남조선언론 《인사》밀거래를 자백한 윤석열을 비난조소
지난 1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 당국의 검찰인사에 대해 품었던 불만을 련일 쏟아내는 과정에 검사선배인 청와대 전 민정수석과의 《 인사 》 밀거래를 자백하였다고 한다.
신문은 윤석열이 여러 인터뷰들에서 검찰인사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과정에 저도 모르게 검사출신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과의 물밑교감이 있었다는 점까지 털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추미애장관이 물러가고 박범계장관이 내정된후 신현수 민정수석과 공감대를 이루며 인사를 어느정도 정상화하려던 차였다. 인사핵심은 첫째 추미애장관과 함께 총장징계에 관여했던 간부들을 2선으로 뺀다, 둘째 기조부장 등 대검핵심참모 2~3명은 총장이 원하는대로 해준다였다.》고 발언하였다는데 대해 전하면서 《검찰청법》에 규정된 법무부장관의 《인사》권을 배제한 위법행위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이것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를 포함한 과거 보수《정권》에서 검찰총장에게 《정검유착》을 효률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 인사 》 권한을 부여해준 결과라고 비난하면서 이로하여 검찰총장이 막강한 《 인사 》 권을 가지고 부하검사들을 줄세우며 《제왕》으로 군림할수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끝으로 윤석열이 검사 선배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을 통해 인사권을 가져오려고 시도하였으나 현 법무부장관에 의해 좌절되고말았다고 하면서 결국 청와대가 《 인사 》 에 과도하게 개입하였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장은 더 이상 《제왕적검찰총장》으로 군림하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한 푸념이라고 비난조소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