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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문제해결방도에 언급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최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두개국가방안》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압도적이라고 하면서 유감스럽게도 개별적인 나라들이 줄곧 그것을 방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군사적수단으로는 진정한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며 가자지대에서의 충돌이 지속되면 보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보다 넓은 지역에서 혼란이 조성되여 중동평화의 전망은 더욱 묘연해질뿐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두개국가방안》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평화를 실현하는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출로이며 중국은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정화를 추동하는데 전력을 다하는것과 함께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하며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업을 계속 지원해줄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일군들이여,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서 깊이 새겨안자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방대한 사업을 걸머졌는가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온 나라를 격정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지방발전20×10정책》!
그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근 80성상의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참으로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인민들이 열렬히 반기고 환호하는 세기적인 숙원사업의 무조건적인 집행은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 때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걸머졌는가를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 분투할 때라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고 미증유의 거창한 대변혁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낳은 투쟁강령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 맥박치는 《지방발전20×10정책》,
참으로 위대한 투쟁강령이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지역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공업의 현 실태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기에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가까운 10년안에 년차별로 완전히 개변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대용단을 내리였다.
목표는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다.보통의 각오와 분투로써는 당의 웅대한 결심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을수 없다.
우리 일군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 바로 이것이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일군들만이 백절불굴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을 요구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 선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
오늘날 처음 울린 당의 목소리이던가.
일군들 누구나 잊지 않고있을것이다.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중한 방역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호소를.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그이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깊이 새겨주군 하시였다.
인민! 정녕 그 부름은 우리 일군들에게 어떻게 간주되여야 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수범으로써 그 대답을 일군들에게 새겨주시였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실 때, 방역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수도의 약국들에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실 때 인민의 생명과 안녕을 책임진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일군들이다.
방역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는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나를 다잡아주고 항상 떠밀어 일으켜세워주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바로 이런 존재이다.일편단심 당을 따라온 충실한 인민,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적인 인민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주고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본받고 체질화하는것은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인민을 하늘로, 삶의 전부로!
일군들이 이런 투철한 인민관을 지닐 때만이 인민에게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집행에 일심전력을 다할수 있다.
《지방발전20×10정책》집행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숭고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TV를 통하여 보며 부러워했는데 그보다 더 현대적인 공장들이 우리 군에도 일떠서게 된다니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지난해 당에서 마련해준 새 살림집에 입사한데 이어 결산분배까지 한가득 받아안았는데 대를 두고 내려오던 세기적숙망이 가까운 앞날에 실현된다니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이 고맙고 우리 당의 정책이 좋으니 로동당만세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바로 이 뜨거운 민심에 지방발전정책이 안아오게 될 가장 고귀한 결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앞으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꽝꽝 생산되는 질좋은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의 갈피마다에 속속들이 미치여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기초식품문제가 해결되여 가정의 식생활을 돌보는 주부들이 성수가 나고 자기 고장의 원료로 만든 학습장을 아이들의 책가방에 넣어주는 부모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날것이다.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생산한 갖가지 식료품들이며 자기 군의 공장들에서 만든 특색있는 경공업제품, 가구를 비롯한 생활용품으로 하여 인민들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질것이다.그럴수록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심이 더 깊이 자리잡고 보다 휘황찬란할 래일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질것이며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당만을 따를 신념과 의지가 굳건히 간직되게 될것이다.바로 여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이 가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거창한 투쟁강령을 제시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철저한 집행으로써 자기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겠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의 의지와 위민헌신의 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분발하여야 한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원료기지를 하나 조성해도 당의 요구와 기준에 맞는가, 앞으로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겠는가를 높은 당적자각과 순결한 당적량심의 눈으로 재여보고 과학적이며 전망적인 작전을 수립하며 기능공들을 양성해도 지방공업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지역발전의 기둥감들을 키운다는 립장에서 아낌없는 품을 들여야 한다.
인민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새겨보면서 강인한 분발력과 강의한 노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감으로써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이며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투쟁과정이 일군들이 투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 과정,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방발전20×10정책》이라는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한다고 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과제수행을 드티거나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뒤로 미루어놓는것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진심으로 받드는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아름찬 투쟁목표가 나설수록 인민생활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이 바라는 일, 인민들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품이 들더라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내밀어야 한다.문화후생시설을 건설하고 생활용수문제를 풀어도 그것을 누리게 될 인민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 자기들이 하는 일이 인민이 실지 반기고 환호하는 일로 되겠는가를 자문자답해보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고 최상의 질을 보장하여야 한다.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며 인민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집행의 결실을 확신하게 되고 그에 더 열렬히 공감하게 되며 당중앙뜨락에 더 가까이 마음을 잇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지방발전20×10정책》의 성과여부가 자기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백절불굴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 줄기찬 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향기가 없는 꽃은 꽃이라고 말할수 없듯이 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위대한 전환,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고조되고있다.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번영의 꿈과 리상이 바야흐로 실현되리라는 확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가는 길에 자신들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일념을 안고 용기백배하여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향기가 없는 꽃은 꽃이라고 말할수 없듯이 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혁명가들은 언제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원대한 리상을 안고 살아야 하며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함에 삶의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리상은 인간에게 있어서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이다.
리상이 있어야 생의 진정한 활력을 맛볼수 있고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분투할 때라야 참된 보람도, 값높은 영예도 간직할수 있다.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 향기에 있듯이 우리 혁명가들의 인격은 리상의 높이에서 규정된다.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포부, 휘황한 앞날을 당겨오려는 리상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격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리상과 포부가 없으면 목적지향성도, 자그마한 계획도 없는 맹목적인 삶에 빠지게 되며 아무런 보람도 없이 그시그시를 모면하는 하루살이인생이 되고만다.
리상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주저앉거나 물러설줄 모르는 불굴의 힘과 열정을 낳게 한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있는 사람, 그로 하여 언제나 진할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생을 줄달음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재다능한 실력가로, 애국자로 삶을 빛내일수 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난문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이 아니라 앞날에 대한 신심, 꿈과 리상의 결핍이다.부닥친 난국이 아무리 엄혹하여도 행복의 길을 환하게 내다보며 높은 리상을 내세운다면 완강한 실천력이 배가되고 따라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낼수 있는것이다.
력사의 험로역경을 헤치며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억센 향도력, 그 필승불패의 힘은 바로 원대한 리상에 무궁무진한 원천을 두고있다.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하여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리상을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겨오면서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갈 때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이룩되고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
강국건설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들이 수립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지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실현되여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었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데 대한 사상은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요인에도 끄떡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경제로 강화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것, 우리 식의 창조물들이 끝없이 태여나게 하였다.
해마다 수도에 1만세대의 살림집들이, 전국의 곳곳에서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도처에 광천닭공장과 같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지들이 솟아나 그 은을 내고있는것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지방발전20×10정책》은 또 얼마나 환희로운것인가.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발전하는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권익을 보호하며 지방과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이 현시기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며 사회주의전반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정치투쟁과업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다.인민의 꿈과 희망을 위한 일에서는 래일이란 있을수 없고 조건과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수도 없으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반드시 지키고 인민의 리상을 기어이 꽃피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조선로동당만이 선택하고 가장 철저하게 성공시킬수 있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다.
우리 인민모두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부유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또다시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혁명가의 리상은 어떤것이여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실현해나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오늘 우리는 공화국의 력사가 새롭게 변천되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 참다운 강국시대를 맞이하였다.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에 있어서, 인민생활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조국청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긴 2023년에 이어 더 큰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게 될 2024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드높은 리상과 포부를 내세우고 억세게 투쟁해나가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필수불가결의 요구로 나서고있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당중앙의 구상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담대한 포부를 안고 투쟁하여야 하며 후대들에게 우리의 최고리상, 최종목표를 향한 탄탄대로를 넘겨줄수 있게 항상 더 높은 곳을 지향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야 한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높은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언제나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한다.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담보는 비상한 실력이다.오늘의 시대에는 어제날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갈수 없다.토양이 좋아야 알찬 열매를 거둘수 있듯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힐 때 높이 세운 리상과 포부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실현해나갈수 있다.
우리의 리상은 확고하고 위대한 당을 따라 전면적국가발전에로 나아가는 거세찬 흐름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자.
배가된 신심과 용기로써,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자.
이것이 이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전체 인민의 리상이고 열정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그 리상과 의지가 확고히 실현되여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배가되고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애는 불사신의 힘을 낳는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애국으로 단결하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시각 어디에서나 높이 울리는 이 위대한 애국의 구호에 담긴 참뜻을 새겨볼수록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만난을 극복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우렷이 떠오른다.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나온지 이제는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이 책을 펼치면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곤난속에서도, 삶과 죽음의 판가리결전장에서도 불사신마냥 용감하게 싸운 투사들의 그 불굴의 힘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는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용감히 싸우다가 희생된 동지들에 대해 추억하면서 생명보다 귀중한것이 무엇인가를 선렬들은 가르쳐주었다고 하며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그것은 혁명과 조국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는 숭고한 희생정신이였다.》
조국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리!
그들이라고 어찌 청춘과 생명이 소중하지 않았으랴.그러나 그보다 더욱 귀중한것은 조국이였다.나라가 있고서야 자신들의 행복한 삶도, 후대들의 밝은 앞날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나날에 더욱 깊이 절감한 그들이였기에 조국을 위해 자기들의 귀중한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싸울수 있었다.
력사에는 조국의 귀중함을 론하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전해지고있다.오래전부터 세상사람들은 《아무곳에서 살건 자기 조국을 위해 일하라.》, 《우리 나라밖에도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땅도 많지만 어머니는 하나이며 조국도 하나뿐이다.》라는 말로 떠나선 살수 없는 조국을 위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후세들에게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조국의 해방을 위해 사선의 고비도, 죽음의 단두대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던 항일혁명선렬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버릴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 그토록 신성한것이였다.
간고한 항일의 나날 선렬들은 조국의 운명에 자기의 운명을 일치시키고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뜨거운 조국애만이 만난을 이겨내는 무한대의 힘을 안겨준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해 절감하였다.
《조국, 이것은 우리들이 전투와 행군,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 어느때나 웨쳐 부른 뜨거운 이름이였고 우리를 불사신으로 되게 한 힘이였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사 김성국동지의 회상실기의 한 대목이다.
조국은 우리에게 장수의 힘을 주었고 드센 날개를 주었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면 심장이 고동치는한 온갖 고통도 기쁨으로 여기고싶다고 절절히 웨친 투사의 토로를 새겨볼수록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의 전야에 있었던 일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투를 앞두고 지휘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내용으로 물으시였다.
…보천보를 치자면 여러가지로 타산을 해보아야 한다.첫째로, 수백명에 달하는 부대가 적의 조밀한 국경감시망을 번개처럼 뚫고들어가 적을 치고 번개처럼 빠져나오는 전격전을 할수 있는가? 둘째로, 이 전투는 단순한 화력전이 아니라 국내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주는것을 주요한 과제로 삼고있는것만큼 화력전을 하면서 강력하고 신속한 정치선동을 동시에 해야 하는데 이런 신속한 선전선동이 가능한가? 셋째로, 우리는 이번 기회에 혁명군무력과 지하조직이 하나의 목표를 놓고 련합작전을 하는 모범을 창조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실행할수 있겠는가?
그때 권영벽동지는 《사령관동지, 해낼수 있습니다.명령만 내리십시오!》라고 씩씩하게 대답올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낼만한 담보가 있는가고 거듭 물으시자 그는 다시 힘있게 말씀드리였다.
《있습니다.보천보야 조국이 아닙니까!》
투사의 이 불같은 웨침은 오늘도 우리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된 선렬들의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무비의 용감성과 대담성, 강의성과 인내성의 밑바탕에는 이렇듯 그들의 열렬한 조국애가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항일전의 나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왔다.하지만 투사들의 그 넋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굳건히 이어져 승리와 기적의 긍지높은 력사만을 이 땅에 아로새기였다.전화의 영웅들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노예가 되느냐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하는 판가리결전장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1990년대에도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은 뜨거운 조국애로 만난을 극복하며 불사신마냥 싸워 승리만을 안아왔다.
애국을 말로만 외우는 사람은 절대로 불사신과도 같은 강자가 될수 없다.자기 조국의 운명을 두고 모대길줄 모르며 한몸 서슴없이 내대지 않는다면 한때는 강대했던 나라도 수난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지난 세기 어느한 사회주의나라의 신문에는 《조국은 우리에게 한번 주어졌으며 죽을 때까지 하나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린적이 있다.하지만 누구도 그에 호응해나서지 않았고 사회주의가 붕괴되는것을 막아나서지 못했다.
아마도 이 세상에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허나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터놓는다고 하여 누구나 애국자로 되는것은 아니다.조국을 위해 바치는 피와 땀, 오직 그것으로 매 인간의 애국의 열도를 정확히 평가할수 있다.
그렇다.조국을 자기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운명속에 자기 개인의 운명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고난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는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발휘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공민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열렬한 애국의 정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산악같이 분기해나설 때 우리는 어떠한 방대한 목표도 능히 달성할수 있고 바라는 꿈과 리상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전문 보기)
공정한 국제질서의 수립은 강렬한 시대적지향
최근 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진출이 적극화되고있다.지난 1월에 열린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는 국제관계에서 일방주의를 배격하고 모든 성원국들이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와 다극화된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제3차 남수뇌자회의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이 공동의 발전을 이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이것은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질서를 타파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 시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많은 나라들에서 유엔을 개혁할데 대한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국제정치분야에서 공정한 질서를 세우는 문제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는 의미심장한 움직임이다.
유엔은 인류사상 가장 파괴적인 재난을 몰아온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참사를 막고 공고한 평화체계를 수립하려는 세계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창설된 국제기구이다.그러나 기구는 특정한 나라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전락되였다.특히 미국은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함부로 유린해왔다.오늘 유엔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자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있다.
지금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만행이 계속되고 그로 하여 중동지역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은 똑바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다.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유엔의 이러한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기구를 근본적으로 개혁할데 대하여 강하게 요구하고있다.이 문제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에 의견을 합치고 보조를 같이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지고있다.
지난해 유엔총회 제78차회의에서 여러 나라 외무상들은 유엔의 포괄적인 개혁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그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사업에 참가하는것은 국제평화 및 안전문제들에 관한 대화를 유지하고 호상 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에서의 협조를 계속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은 개혁의 목적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민주주의화수준과 대표성, 효과성, 활동성을 높이고 각이한 발전도상나라들로 리사국수를 늘임으로써 리사회가 현존하는 세계적인 도전들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하자는데 있다고 밝혔다.여러 나라가 올해 9월에 열릴것으로 예정되여있는 유엔의 《미래수뇌자회의》에 기구의 개혁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할 립장을 표시하고있다.
유엔개혁은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더는 미룰수 없는 문제로 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강화되고 국제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현시점에서 이러한 요구는 지극히 정당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서방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하여 대외관계에서 자국의 리익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것은 서방주도의 국제질서가 무너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사태이다.
대외관계에서 독자성을 지키고 자국의 리익을 중시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 문제는 모든 나라의 자주권이 철저히 보장되는것을 전제로 한다.개별적나라들이 지배주의세력에 눌리워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지 못한다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수 없게 되는것은 물론 자국의 리익까지 외세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된다.그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서방일변도의 립장에서 벗어나 자국의 리익수호를 위주로 국가정책을 수립하는데로 방향전환하고있다.중동의 많은 나라들이 지난 시기의 친서방적인 정책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있으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있다.서방이 아프리카나라들을 끌어당기려 하고있지만 지역나라들은 그를 배격하고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이고있다.이러한 경향은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도 현저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주도의 세계질서 특히 미국주도의 패권적질서가 허물어지고있는것은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강경히 대응해나가는데서도 명백하게 표현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방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에 의거하여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내정간섭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세계를 소란케 하는 《반테로전》은 힘으로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날강도적전횡의 축도이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횡포무도한 주권유린행위를 더는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국방력을 강화하면서 반미강경자세를 뚜렷이 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특히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책동에 실력으로 맞서나가면서 자국의 주권과 리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가고있다.분석가들은 미국주도의 세계질서가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세계질서를 개편하는데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무적협력과 협조를 적극화하는 속에 서방주도의 일극화, 세계화질서가 타파되고 다극화가 막을수 없는 추세로 대두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지향이 현실화되고있음을 보여주는 괄목할 사태발전이다.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가 변화된 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온 세계를 저들의 독판치기무대로 만들려 하였다.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세계화, 일극화란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지배하려는 범죄적야망의 발로이다.
세계화, 일극화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책동에서 주되는 도구는 미국딸라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여있는 불합리한 국제금융체계이다.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나라들은 저들이 틀어쥔 국제금융기구들을 리용하여 경제발전수준이 낮은 나라들에 각종 강도적인 부대조건을 내걸고 내정간섭과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면서 그 나라들의 발전을 저해하여왔다.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속에서 낡은 국제금융질서를 바로잡으려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그것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해지는 지역의 일체화, 다극화추세이다.
지역의 일체화흐름은 해당 지역의 발전도상나라들이 힘을 합치고 보조를 같이할 목적으로 내온 지역적협력기구들로부터 발단되였다.그러한 기구들로서는 아세안과 상해협조기구, 라틴아메리카자유무역련합, 까리브공동체, 아프리카동맹 등이 있다.특히 여러 대륙의 나라들로 조직된 브릭스는 성원국수를 확대하면서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하부구조투자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신개발은행을 설립하고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은행간지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브릭스성원국들간의 무역거래에서 차지하는 딸라의 비중은 대폭 떨어지고 민족화페리용률이 높아지고있다.브릭스성원국들은 날로 커가는 경제력을 배경으로 브릭스공동화페를 내오려 하고있다.외신들은 현 국제관계체계의 주되는 발전동향은 미국의 화페금융, 기술, 문화적지배에 기초하여 세워진 세계화가 파산되고있는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주도하의 지배주의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력사는 바야흐로 세계가 다극화되고 자주권과 정의, 평등에 기초한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가 수립되는 방향에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모든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 -로씨야안전리사회 쏘련시기의 구호가 또다시 절박하게 요구되고있다고 강조-
쏘련시기의 구호 《모든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가 또다시 절박하게 요구되고있으며 이 구호는 현대로씨야에 있어서도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고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보좌관이 1월 31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주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는 현대로씨야에 있어서도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현재 나라에서는 군수생산을 늘이고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제도를 수립하고있으며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지역의 살림집과 다리, 기타 대상들을 복구하고있다.
서방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혼합전쟁에서 패하였다.우리는 제재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유럽과 미국에서의 화려하고 부유한 생활에 대한 거짓말에 속지 않았다.우리는 민족간, 종교간불화를 조성하고있는 미국, 영국특수기관들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았다.
그것은 로씨야인민에게 조국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기때문이다.또한 서방식이 아니라 우리 식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기때문이다.
워싱톤, 런던과 그 동맹국들은 로씨야의 정신도덕적가치관을 파괴하고 력사적추억을 뒤바꾸어놓기 위해 많은 자금을 뿌리고있다.서방은 주로 로씨야청년들에게 예봉을 돌리고 그들의 마음속에서 애국주의를 없애버림으로써 로씨야의 미래에 폭탄을 설치하려고 발악하고있다.
계속하여 그는 서방이 세계의 면전에서 로씨야를 깎아내림으로써 저들의 추악한 과거와 현재를 감추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방나라들의 반로씨야음모를 보여주는 사실들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전통적인 정신도덕적가치관을 파괴하려는 서방집단의 시도에 대해 이야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와 함께 세계에 로씨야가 노는 력사적 및 창조적역할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힘차게 내짚은 2024년의 첫 진군보폭 -새년도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1월인민경제계획 초과완수-
위대한 당중앙이 명시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웅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로 향한 주체113(2024)년의 첫 보무를 기운차게, 확신성있게 내짚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따라 새년도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전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일치단합된 분투정신이 비상히 승화되여 인민경제발전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첫달 생산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올해의 첫 진군려정에서 이룩된 이 성과는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와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앙양되고 분발되는 우리 인민고유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조국청사에 위대한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진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해 당중앙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갈 거창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2023년의 성과를 공고히 유지하면서 경제전반의 장성추이를 담보하기 위한 중요고지점령에 계속 힘을 넣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총진군은 시작부터 기세찼다.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부흥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필승의 신심에 넘쳐 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에로 총궐기, 총동원되고 경제건설의 전구마다 혁신과 위훈창조로 들끓었다.
력사적인 중요당회의들의 문헌과 강령적인 시정방침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국가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장악력과 지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사업중심을 두고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로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도를 심화시키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전진의 힘있는 추동력이 되여 온 나라에 련속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해 애국열의를 더욱 분출시켰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강철전사들의 분발된 투쟁으로 전국적인 1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이 130%로 완수되였다.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장거리정광수송관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원료보장에 만전을 기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생산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며 강편들을 쭉쭉 밀어냈다.
조선로동당의 자존, 자립사상의 고귀한 산아인 주체의 야금로를 일떠세운 기세로 김철의 로동계급은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향상시켜 지난 시기에 비해 철강재생산능력을 2배이상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주체철생산체계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은 강선로동계급이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밑에 교대간, 단위호상간협동을 강화하여 매일 수십t의 쇠물을 더 부어냈다.
오늘의 일각일초를 지난 시기의 한시간, 열시간맞잡이로 여기고 용광로의 충천한 화광처럼 분발해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의 위력으로 용해시간과 준비시간을 부단히 단축하였다.
기술발전을 생산장성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년초부터 진군보폭을 활기차게 내짚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1월 22일까지 선철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50만산대발파와 중소발파들을 련이어 진행하고 설비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년간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놓았으며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에서도 규소철, 전극, 내화물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전국적인 1월 질소비료생산계획이 102%로 수행되였다.
지난해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초과완수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알곡증산투쟁을 고무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과 실천으로 매일 계획보다 수백t의 주체비료를 더 생산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강화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화학제품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진속도는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힘찬 투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나라의 생명선을 억척같이 지켜갈 전력생산자들의 강렬한 의지가 동력기지마다에 차넘쳤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보이라들의 운영일수를 늘이고 연소효률을 높이기 위한 실리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면서 결사의 투쟁을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수백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였다.
전력증산이자 인민경제의 활력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평양화력발전소, 수풍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전력생산자들도 보이라, 타빈발전기 등 발전설비들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대로 관리운영하고 설비보수와 물확보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생산량을 늘이였다.
당의 정비보강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체험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한 기술자, 로동자들은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합리적인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계획된 발전기, 차단기, 변압기대보수과제를 앞당겨 결속함으로써 발전효률을 부단히 제고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전국적인 1월 석탄생산계획을 109%로 넘쳐 수행하였다.
석탄공업성적으로 1월 한달동안에만도 25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됨으로써 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공업의 식량이며 동력인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갈 일념밑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애국탄부들은 교대가 교대를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면서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계획보다 수백t의 석탄을 더 캐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의 로동계급도 과학기술에 의거한 생산토대의 강화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드높은 자신심과 무한한 열정으로 충만된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중앙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해나갈 일념안고 룡성로동계급은 새해벽두부터 협동주강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대상설비생산실적을 올리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공장, 안주뽐프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전국적인 첫달 유색금속생산계획이 105%로 완수되였다.
일군들부터가 기술혁신의 앞장에 서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킨 문평제련소에서는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방법들을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실제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산악협곡도시의 희한한 새 선경을 펼쳐준 당의 사랑에 광물증산으로 보답할 일념이 검덕지구에 무한히 용솟음치고있는 속에 금골광산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가 1.4분기굴진계획을 완수하여 전진의 앞장에 섰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영유광산에서 1월 18일까지 첫달생산계획을 제일먼저 수행한데 이어 풍년광산, 증산광산 등에서도 박토처리를 선행시키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높은 광물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1월 통나무생산계획이 106%로 완수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연암갱목생산사업소, 백암갱목생산사업소의 통나무생산자들이 첫달 계획을 10여일이나 앞당겨 결속하였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 자강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운반능력을 제고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활용하면서 련일 성과를 확대하였다.
전국적인 1월 화물수송계획이 103%로 수행되였다.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정초부터 두줄기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철도수송의 신속성과 정확성, 원활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모든 단위들에 유일사령지휘체계가 더욱 정연하게 수립되였으며 통합수송관리체계확립에서도 진일보가 이룩되여 철도운영기술지표들이 일신되였다.
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평양철도국에서는 화차들의 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만여t의 화물을 더 실어날랐다.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에서도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하여 견인정량을 늘이고 상하차조직과 차갈이, 차풀이, 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많은 량의 물동을 경제건설전구들에 전격적으로 수송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타오른 대혁신, 대비약의 열기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전반에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비의 대담성과 적극성, 헌신적인 투쟁으로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열혈의 애국자들, 창조의 영웅들인 군민건설자들은 화성지구를 특색있는 대건축군으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2단계 1만세대 살림집마감공사에서 위훈을 창조하였다.
우리 국가의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게 될 전위거리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은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새로운 청춘기념비, 웅장한 거리의 면모를 확연히 떠올리였다.
검덕지구를 광산도시의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혁명군대특유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워 련일 새집들이경사를 펼치였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집단적경쟁열기를 고조시키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지방발전20×10정책》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건재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전국적인 1월 세멘트생산계획이 105%로 수행되였다.
대건설전구들에 힘찬 활력을 부어주며 상원의 로동계급은 지난해보다 높이 세운 생산목표를 매일 초과완수하였으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소성로가동률을 제고하면서 생산을 늘이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하루동안에만도 계획보다 수천㎡의 판유리를 더 생산하는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비등된 열의로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가세하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해 각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당면한 영농준비사업에서부터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많은 거름을 포전마다에 실어내는것과 함께 각종 미량원소비료와 성장촉진제도입준비도 착실하게 다그쳤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충천한 기세로 황해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토지개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농기계수리정비와 모판자재준비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과학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강구되였으며 양수설비들의 가동준비를 예견성있게 다그치는 등 관개체계의 정비보강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
전국적으로 농촌을 지원하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가 더욱 고조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각지 기관, 기업소들에서 새해벽두부터 거름원천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운반수단을 집중하여 농장들에 실어보냈으며 알곡증산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려는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첫달 천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자들은 자기 정량의 2배이상에 달하는 기대를 맡아 종전에 비해 매일 1만여m의 천을 더 생산함으로써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천생산계획을 결속하였다.
사리원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평양인견사공장, 사리원영예군인재봉사공장 등에서도 다기대, 다추운동과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수단과 장비들을 집중하고 합리적인 어로방법을 활용하여 물고기잡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도 흐뭇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하기 위해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전마선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양식면적을 늘이였으며 구미포바다가양식사업소의 양식공들은 다시마모내기일정계획을 200%로 넘쳐 수행하였다.
인민경제발전 중요고지들의 첫달 생산목표가 초과완수됨으로써 지난해의 값비싼 승리를 보다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뚜렷이 실증하며 끊임없이 상승비약해가는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도도한 진군기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새로운 변혁과 기적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각인시켜주고있다.
주체113(2024)년 2월 2일
평 양
연연히 뻗어간 새 물길은 불멸의 그 업적 길이 전하리 -황주긴등물길에 어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
황주긴등물길,
바야흐로 드넓은 사회주의전야에 봄씨앗을 뿌리게 될 계절을 앞두고 그 이름을 불러보느라니 우리에게 실로 얼마나 거대한 재부가 마련되였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뿌듯해진다.
황주긴등벌에서 농사에 필요한 물을 마음껏 써보았으면 하던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망을 풀어주는데서 그 위력을 크게 떨치게 될 대자연흐름식물길,
연연 수백리로 뻗어간 물길은 세상에 뜨겁게 전하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물에 대한 소망을 풀어주고 황주긴등벌에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펼쳐주시려 이 물길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완공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109(2020)년 3월 5일,
결코 평범한 날이 아니였다.
해방된 이 나라의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뜨겁게 되새기며 여느해와 다름없이 봄씨붙임준비를 서두르던 그때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주긴등벌농민들의 물에 대한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기 위해 토지개혁법령발포 74돐이 되는 의의깊은 그날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신 사연을.
그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을 때 진정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억제할수 없는 격정에 눈굽을 적시였으며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400여만㎥의 암반굴착과 토량처리, 11만여㎥의 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하여 20여개소의 물길굴과 500여개소의 각종 구조물들로 이루어진 수백리의 물길을 형성해야 하는 황주긴등물길공사,
이 방대한 규모의 물길건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련된 령도의 손길따라 첫걸음을 떼게 되였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설계부터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지난 시기 물길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하도록 하시였으며 공사에 필요한 자재, 자금, 후방보장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 주체109(2020)년 6월 2일 10만산대발파로 착공을 세상에 선포한 물길건설자들은 처음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였다.
굳은 암반을 부셔버리며, 물과의 치렬한 격전을 벌리면서 한치한치 물길을 열어가던 이들에게는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 묘책을 찾지 못해 고심하던 날과 날들이 한두번만 있지 않았다.
그 나날 언제나 건설자들에게 마음을 두시고 이들의 고충도 헤아려보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물길건설사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신적안목에서 작전과 지휘를 진취적으로 패기있게 하고 중첩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헤치며 자연과의 투쟁에서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나가도록 창조의 나래를 펼쳐주시고 무한대의 담력을 안겨주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황주긴등물길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을뿐 아니라 물문제를 해결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의의가 큰 창조물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국가적인 대책도 강구해주시면서 물길건설의 성과적인 추진을 위해 해를 이어가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절세위인의 황주긴등물길건설에 대한 불멸의 령도사의 갈피에는 지난해 1월의 잊지 못할 사연도 새겨져있다.
한해가 시작되던 시기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물길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 금속공업성 그리고 련관단위들에서 황주긴등물길공사에 필요한 강재와 세멘트를 제때에 생산보장하도록 하시고 그 수송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여러 성과 해당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공사현장에 나가 자기 려단, 대대들의 실태를 료해하고 정치사업을 벌리면서 걸린 문제들을 해결해주도록 하시고 물길건설사단 건설자들에게 보장할 기초식품과 생활필수품들을 계획화할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4월에는 당중앙이 열어준 활로따라 더욱 줄기차게 내달려 지난해중으로 공사를 완공하려는 물길건설자들의 불같은 맹세를 헤아려주시고 그것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건설에 요구되는 물동을 신속히 운반할수 있게 하는데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과 베풀어주시는 은정을 받아안을 때마다 물길건설자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께서 나라의 관개체계완비를 위해 얼마나 크나큰 사색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가를 거듭 눈물겹도록 절감하였다.
황주긴등물길건설, 이는 비단 한개 지역의 농사에 필요한 물문제해결을 위해서만 중시하여야 할 사업이 아니였다.
우리 농민들의 물에 대한 소원을 풀어주시려고 그리도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받들어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거창한 대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할 중대사의 하나였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그 어떤 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나라의 관개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것과 관련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황주긴등물길공사를 다그쳐 끝내자.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일떠선 물길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을 백배하며 낮과 밤을 모르는 련속공격전의 날과 날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굴의 강인성과 무비의 위훈을 떨치며 산과 들을 꿰지르고 물길을 건설해가는 이들에게 국가적명절을 맞으며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것을 비롯하여 극진한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이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물길건설자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민 강력한 추동력으로, 그 어떤 혹독한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운 자양분으로 되였다.
위대한 믿음과 사랑속에 련일 놀라운 혁신이 창조되는 황주긴등전역으로 온 나라의 지원의 물결이 거세차게 흘러들었다.
이렇듯 당의 현명한 령도와 물길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 온 나라의 힘있는 지원에 의해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초기계획보다 2년이나 앞당겨 수행하는 기적적인 결실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길에서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립증해주는 실체들이 다발적으로 펼쳐지는 속에 조국의 서부지구에 새로 형성된 또 하나의 거대한 관개망.
관개체계의 완비를 농촌진흥의 관건적인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황해북도에 자연흐름식으로 된 수백리의 황주긴등물길이 건설됨으로써 곡창지대인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가 생명수 흘러넘치는 옥토로, 자연의 변덕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되게 되였다.
정녕 약동하는 사회주의대지에 연연히 뻗어나간 황주긴등물길은 웅대한 구상과 거창한 실천력으로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물길건설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완강한 투쟁력의 자랑찬 창조물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대변인발표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싸일총국은 2월 2일 조선서해상에서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들은 신형무기체계들의 기능과 성능,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며 지역정세와는 무관하다.
해당 시험들은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국가사회제도
국가사회제도란 정권을 쥔 계급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세워놓은 국가적인 제도와 질서의 총체를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세우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보위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국가사회제도는 사회가 계급으로 갈라지고 국가가 생겨나면서부터 발생하였다.국가사회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이다.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근로대중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국가사회제도는 사회주의적국가사회제도이다.
사회주의적국가사회제도는 근로대중에게 자주적권리를 보장하고 창조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주며 사회의 모든것이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게 한다.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근로하는 대중을 국가정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이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집단주의적인 사회제도이다.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는 전체 인민의 정치사상적통일을 정치적지반으로 하고 사회주의적생산관계와 자립적민족경제를 경제적기초로 하고있다.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는 가장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이며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담보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떠미는 강력한 무기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국가사회제도가 공고발전되자면 그 주인인 인민들이 자기의 제도를 사랑하고 지지하며 그것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또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국가의 정책적과업들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3)
군중성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군중성은 반드시 지녀야 할 기본품성중의 하나이다.
군중성이란 한마디로 군중과 함께 행동하고 어울리는 품성을 말한다.만일 당세포비서들이 군중성이 없으면 사람들이 속을 터놓지 않고 외면하게 되며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사람들을 밝은 얼굴로 소탈하게 대하면서 그들과 친숙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군중과 꼭같이 손에 기름을 묻히고 신발에 흙을 묻히며 헌신적으로 일하면서 어려운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야 한다.뿐만아니라 풍부한 정서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면서 집단에 활력을 부어주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군중의 심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조직하는것 역시 중요하다.당세포비서들은 맹목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 군중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싫어하는가를 정확히 포착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그래야 사람들이 스스로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속을 털어놓을수 있으며 당세포에서 조직하는 모든 사업들에 더욱 적극적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인간성
인간성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고상한 정신이며 품성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지닌 인간성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꽃향기와 같다.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이 풍부한 인간성을 지닌 당세포비서들에게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고 따르게 된다.결국 당세포비서의 인간성은 당세포를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이 넘치는 한식솔로, 인간적으로 굳게 결합된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자기의 모든 사색과 활동을 일관시켜야 한다.물론 성격이 천성적으로 딱딱하거나 메마르고 칼날같은 사람도 있다.하지만 당세포비서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자각하고 고상한 인간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리고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발벗고나서야 한다.남보다 휴식도 적게 하고 잠도 좀 못잘수 있지만 당세포비서들은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락으로 여겨야 한다.사람들은 자기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속을 썩이며 진심을 바치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에서 어머니 우리당의 체취와 손길을 뜨겁게 느끼게 된다.
진실성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가운데는 진실성도 있다.
진실성이란 거짓이 없는 참된 성질이나 품성을 말한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대중은 좋아하지 않으며 그러한 인간은 아무리 잘나고 말재간이 좋다고 해도 신망을 받기는커녕 비난과 버림을 받게 되는 법이다.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는 바탕에는 그 어떤 직위나 말재간이 아니라 오직 진심이라는 마음이 놓여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해야 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고 언제 어디서나 한본새, 한모습이여야 한다.
군중에게 하는 말과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하나로 일치시키고 집단앞에 부끄럽지 않게, 량심에 꺼리는것이 없게 일하고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이런 진실한 당세포비서만이 집단안에 좋은 일은 서로 양보하고 어려운 일은 도맡아나서는 훌륭한 기풍과 호상 존중하고 례의를 지키는 고상한 도덕풍모가 지배되게 할수 있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대중의 믿음이라는 값진 재부는 오직 진실한 당세포비서만이 받을수 있는 최상의 영예이며 자랑이다.(전문 보기)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의 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에 속력을 내고있는 일본의 움직임이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지난해 8월 미국으로부터 《F-15》전투기에 탑재할 공중대지상미싸일 50기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낸데 이어 얼마전 미국과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취득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은 2025년부터 1,694억¥의 비용을 들여 400기의 미국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과 관련기재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2026년경에는 《F-35A》스텔스전투기에 탑재할 노르웨이산 순항미싸일을 구입하려 하고있으며 특히 다음해부터 국산제 장거리미싸일배비도 개시할 목적밑에 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사거리를 현재의 약 200km에서 1,000km이상으로 늘이고 고속활공탄과 사거리가 3,000km인 극초음속유도탄을 개발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제반 사실은 2022년말 《주변위협》을 빗대고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안보관련 3대문건을 개정하여 《반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이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를 통해 이를 기어이 실현해보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대 최대규모인 7조 9,496억¥으로 결정한 2024년도 방위예산에서 거의 10분의 1에 해당한 7,340억¥을 장거리미싸일구입 및 개발에 할당하려고 하는것만 보아도 일본이 선제공격능력보유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이 걸핏하면 《주변위협설》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이를 빗대고 어떻게 하나 장거리미싸일배비를 가속화함으로써 주변나라들을 종심깊이 타격할수 있는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려는 술책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형용할수 없는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로골화,정례화하고있는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움직임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 재침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손아래주구들을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반대하는 대리전쟁하수인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각본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다.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을 상실하고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는 전범국 일본과 저들의 패권전략추구를 위해서라면 하수인들의 수족까지도 서슴없이 풀어주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하여 걸고들 아무러한 자격도 명분도 없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과 지원밑에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넣는 장거리미싸일확보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은 지금 지역의 최대위협국가로 부상하고있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패권열망과 팽창주의적환상에 들뜬 미국에 한사코 추종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집착하다가는 정의로운 지역사회의 공동의 과녁으로 나서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일본의 장거리미싸일배비는 섶을 지고 불속에 스스로 뛰여드는 자살적인 망동이다. (전문 보기)
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自殺的妄動
【平壌2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研究員金雪花さんの文「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自殺的妄動」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長距離ミサイルの実戦配備に速力をあげている日本の動きが、国際社会の警戒心をかき立てている。
日本が昨年8月、米国からF15戦闘機に搭載する空対地ミサイル50基に対する売却承認を得たのに続いて、先日、米国と「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の取得に関する契約を締結した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日本は、2025年から1694億円の費用を投じて400基の米国製「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と関連機材を引き入れようとしている。
2026年ごろにはF35Aステルス戦闘機に搭載するノルウェー産巡航ミサイルを購入しようとしており、特に来年から国産の長距離ミサイル配備も開始する目的の下、陸上「自衛隊」が保有している12式地対海誘導弾の射程を現在の約200キロから1000キロ以上に伸ばし、高速滑空弾と射程が3000キロである極超音速誘導弾を開発するのに本格的に取り組んでいる。
諸般の事実は、2022年末、「周辺の脅威」を口実にして「国家安全保障戦略」をはじめとする安保関連3文書を改正して「反撃能力」の保有を公式化した日本が長距離ミサイルの実戦配備を通じてそれをどうしてでも実現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歴代最大規模である7兆9496億円に決定した2024年度防衛予算のうち、ほぼ1割に当たる7340億円を長距離ミサイルの購入および開発に割り当てようとすることだけを見ても、日本が先制攻撃能力の保有に必死になって執着していることがよく分かる。
日本がややもすれば「周辺の脅威説」を流しているのは、これを口実にしてなんとしても長距離ミサイル配備を加速させ、周辺諸国を縦深まで打撃できる先制攻撃能力を確保しようとする術策のほか、何物でもない。
20世紀に、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諸国に形容しがたい残酷な災難を被らせたにもかかわらず謝罪と賠償はおろか、軍国主義の亡霊が徘徊する靖国神社への参拝を露骨化、定例化している日本の先制攻撃能力保有の動きは、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再侵略野望をありのまま示している。
より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大国化策動がアジア太平洋地域の目下の手先らを朝鮮と中国、ロシアに反対する代理戦争の手先に作ろうとする米国の覇権戦略実現のシナリオによるものであるという事実である。
憲法上、交戦権と参戦権を喪失し、戦闘力を保有できなくなっている戦犯国である日本と、自分らの覇権戦略を追求するためなら手先の手足の鉄鎖までもためらわずに解いてやる米国こそ、わが国家の正当で合法的な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いかなる資格も、名分もない。
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と支援の下、「平和国家」のベールまで脱ぎ捨て、周辺諸国を射程内に収める長距離ミサイルの確保に狂奔している日本は今、地域の最大脅威国家として浮上している。
日本は、時代錯誤の覇権熱望と膨張主義的幻想に浮ついた米国にあくまでも追従して「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の実現に執着していれば、正義の地域社会の共同の標的になるだけであ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
日本の長距離ミサイル配備は、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自殺的な妄動である。(記事全文)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미국의 행동으로 하여 급격히 격화되였다 -로씨야외무성이 강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행동으로 하여 급격히 격화되였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가하려는 서방의 시도는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들씌우는》 서방의 습성을 보여주고있다고 로씨야외무성이 강조하였다.
외무성은 1월 31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시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급격히 격화되고있는것이 목격되고있다. 이것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고있다.》라고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가하려는 미국과 서방집단의 시도는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들씌우는》 고질화된 습성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상 워싱톤과 서울, 도꾜의 끊임없는 침략적도발행위로 하여 평양은 부득불 자체의 방위력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들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외무성은 현 정세격화의 근원은 나토하부구조를 끌어들이고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과 직접 잇닿은 곳에서 핵구성요소 등을 동원한 군사연습과 훈련들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지역에서 군사적움직임을 적극화하고있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도발적인 행동에 있다고 비난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 미명하에 지역나라들의 자주적발전과 자기의 동일성을 보존 및 강화하려는 지역나라 인민들의 자주적인 권리, 발전방향에 대한 자주적인 선택을 저애하려는 무책임하고 위험한 로선을 중지할것을 호소한다.》라고 외무성은 밝혔다.(전문 보기)
내정간섭과 주권유린만을 일삼는 범죄국가
베네수엘라에서 외부세력의 부추김을 받은 반동세력이 반정부음모를 꾸미고 폭력을 선동하면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을 야기시키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지어 대통령과 국방상에 대한 암살계획까지 세우고 실행하려 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시도하던 반정부음모자들을 체포하였다.이 나라의 해당 당국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적어도 5차례의 반정부음모가 있었는데 모두 성과적으로 분쇄하였다는것을 공개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취한 조치는 너무나도 정당하다.
외부의 사촉을 받은 반동세력이 인민의 의사에 의하여 수립된 합법적인 정권을 찬탈하려고 날뛰고있는데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는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베네수엘라정부가 반정부음모자들을 체포한것은 사회적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응당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미국만은 베네수엘라가 취한 응당한 조치를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행위》로 걸고들며 선거절차와 관련한 합의정신에 저촉된다느니,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으로 반정부음모의 주모자들을 비호하고 로골적으로 지지하고있다.이 나라가 저들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제재의 도수를 더욱 높이겠다고 하고있다.
그 어느 국가에서나 외부세력을 등에 업고 반정부음모를 꾸미는데 대해서는 가장 엄중한 범죄로 취급하며 응분의 법적처벌을 가하고있다.이것은 해당 국가의 주권에 속하는 내부문제로서 다른 나라들은 참견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미국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시비질을 일삼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오만무례한 망동이다.
저들에게 고분고분 숙어들지 않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의 내부를 혼란시키고 반동세력들을 내세워 정권을 교체하는것은 미국의 교활한 수법이다.
미국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친미정권을 세웠다.
《색갈혁명》은 해당 나라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반정부적행위처럼 보이지만 실지 외부세력의 적극적인 조종과 정치적비호, 군사적 및 재정적지원을 떠나서는 절대로 발생할수 없는 일이다.미국은 력사적으로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정권과 정치가들을 제거하고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여왔다.
베네수엘라에 진보적인 정권이 세워진 후부터 미국은 이 나라를 과녁으로 삼고 검질기게 정권교체를 시도해왔다.
이번에 적발된 반정부음모행위에도 미국의 검은 마수가 비껴있다.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반동들을 《민주주의세력》이라고 비호두둔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은 스스로 국권침해, 주권유린을 일삼는 범죄국가의 정체를 드러냈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말살하고 저들이 주도하는 일극세계를 영원히 유지하려는 미국의 검은 속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세계 여러 지역에 조성된 정세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국의 책동에 언제나 각성을 가지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도높게 벌려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한번 새겨주고있다.
미국은 아무리 갖은 발악을 다하여도 자주에로 향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조춘룡동지, 박정천동지, 전현철동지, 오수용동지, 김정식동지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과 배무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조선소의 전반실태와 기술장비수준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의 자랑찬 발전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소가 지난 시기 많은 전투함선들과 대형짐배, 준첩선, 고기배를 비롯한 각종 선박들을 무어냄으로써 나라의 해상주권을 보위하고 해상운수와 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과 선박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장구한 실천투쟁속에서 굴지의 배무이기지로 장성강화되여온 고귀한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포조선소는 나라의 선박공업발전과 해군무력강화에서 커다란 중임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소앞에 선박공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혁명적투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나라의 해상주권을 굳건히 보위하고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해군무력강화가 제일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이는 선박공업부문이 새로운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자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나라의 선박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국방경제건설로선관철의 중요한 담보로, 전제조건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박공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지향한 당의 새로운 방침관철에서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군수선박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력사를 자랑하는 이곳 조선소가 마땅히 본보기가 되고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에서 배무이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며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며 종업원들의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부단히 개선향상시킬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포치한 각종 함선들의 건조실태와 새로운 방대한 계획사업의 준비정형을 상세히 보고받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조기술, 설계, 능력보강문제와 자재, 협동품보장문제 등 현행실태를 료해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바로잡아주시면서 계획된 선박건조사업들을 완강하게 내밀어 5개년계획기간내에 무조건 집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망적인 선박공업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기 위한 중대한 요구에 맞게 조선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중요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년대들마다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당의 국방, 경제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빛나는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소의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반드시,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선소로동계급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을 간직하고 무시할수 없는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백배하여 우리 당이 목표하고 결정한 중요전투함선들을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건조해내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남포조선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선박공업과 주체적해군무력강화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 자기들을 내세워주시고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중앙이 밝혀준 새시대 선박공업발전방침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충성의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기행 : 우리 장군님 지방이 변하는 오늘의 새시대를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찾아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찾는 우리를 맨먼저 맞아준것은 강산을 하얗게 뒤덮으며 내리는 흰눈이였다.
내리고내리는 눈발속에서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삼가 우러르는 우리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한평생 맞으신 이 땅의 눈비가 다 스민것같은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온 세상이 밝아지게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지방이 변하는 시대에 제일먼저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이곳 삼지연시를 보시며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았다.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삼지연시를 굽어보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우리의 귀전에는 들려오는듯싶었다.
몇해전 삼지연시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그날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갈리신 그 음성이.
진정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이 땅에 현실로 꽃피우시려 사색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애국헌신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력사의 고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무심히 걸음을 옮길수 없다.
광명성동, 봇나무동, 베개봉동, 이깔동…
2월의 설경이 눈부시게 펼쳐진 삼지연시의 거리들마다에서 저마끔 특색을 뽐내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류다른 격정으로 후더워진다.
삼지연시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삼지연시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를 위해 헌신의 자욱을 많이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의 세계가 멋들어진 살림집들이며 여러 형태의 건물들, 쭉쭉 뻗어간 포장도로들 그리고 한그루한그루의 가로수들마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는것이다.
삼지연지구의 인민들을 위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은정, 불멸의 령도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이곳을 늘 마음속에 안고계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백두산아래 첫동네를 전국의 모범, 본보기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것 아니랴.
깊어지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그 어느곳에 들려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삼지연시병원을 지방병원의 표준, 본보기로 꾸려주시려 마음쓰시며 어느해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셨을 때에는 삼지연군 읍지구에 많은것을 건설하고있지만 이 병원을 건설하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아오신 날에는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궁전을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던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이곳에는 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산뜻하고 현대적인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공장일군인 최봉길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에 접하고보니 우리 시의 지방공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뜨겁게 사무쳐옵니다.》
그의 말을 증명이나 하듯 갖가지 식료품들이 생산흐름선들을 타고 흘러나오고있었다.
《우리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에서 생산한 들쭉제품이 맛이 좋다고 하는데 제품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 정과 열을 다해 사랑하신 인민에 대한 참된 복무관점을 지니고 한가지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명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차례 다녀가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들은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지배인 림춘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공장에 모시였던 영광의 날들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를 감자저장고로 이끌었다.
저장고안에 들어서니 알알이 영근 감자들이 가득가득 쌓여있었다.
지배인은 여기에 들어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때의 일이 떠오른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107(2018)년 10월 어느날이였다.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자저장고에 들어서시여 산처럼 높이 쌓인 감자무지를 보시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도 희열에 넘쳐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갈리신 음성이 그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감자무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
진정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절히 품고계시던 소원,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감자가공품들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그 념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훌륭히 세워주신 사랑의 기념비인것이다.
공장의 제품창고는 감자가루포대들로 꽉 채워져있었다.현대적인 생산공정들에서 감자국수, 감자영양쌀, 감자편튀기, 감자과자 등 맛좋고 영양가높은 감자가공품들이 줄줄이 생산되여나오는 광경도 정말 볼만하였다.
돌아볼수록 어버이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뜻을 이으시여 숭고한 위민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오는 공장이였다.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만시름을 잊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언제나 숭엄히 안고계시는분, 혁명의 길에 가로막아나서는 모진 고난을 완강한 의지로 헤쳐나가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장정을 되새기시며 자신의 강행군에 박차를 가하시는분,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장군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며 거창한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오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은 그대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 아니였던가.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혁명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을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시, 군들을 모두 문명한 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목표를 세우는데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마련하시기 위해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해주신 문명의 높이, 리상의 높이에 따라 삼지연시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지방건설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우리는 삼지연시에 대한 취재길에서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행복의 무릉도원, 사회주의리상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 그 어디에나 눈부시게 펼쳐지게 되리라는것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어버이장군님은 공화국의 영원한 영상으로 영생하신다는것을.(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종합병원건설정형과 주요경제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양종합병원건설정형과 인민경제 주요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돌아보면서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하루빨리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공사에 더욱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건설력량을 보강하고 원림록화를 다그치며 해당 단위들에서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필요한 자재, 설비 등을 제때에 보장하는것과 함께 운영준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력공업성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전력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급하고 발전설비들과 송배전계통에 대한 정상관리와 기술개조를 다그쳐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발전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석탄공업성 일군들과도 현지에서 협의회를 가지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탄생산을 늘이며 예비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능률높은 채굴설비들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석탄생산의 확고한 장성을 담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총리동지는 철도성에 나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첫달사업실태를 알아보면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현존수송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을 비롯한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제기되는 물동수송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철도현대화목표를 완강히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일군들은 대중을 애국자로 키우는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적결단과 과감한 실천력,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각 방면에서 련이어 전개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더욱 격양시켜나가자면 일군들이 대중의 애국적성장을 촉진시키는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제일 큰 밑천은 억대의 자원이나 자금이 아니라 전인민적인 애국심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는 전 과정에 인민을 애국적으로 교양하고 그들모두를 실천속에서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우는 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령도는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위대한 애국사상, 애국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로 억세게 자랄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지난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는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타오르게 한 열원으로 되였다.룡성에서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이 창조되고 주요생산부문에 널리 파급된 증산운동과 함께 온 나라에 탄원열기, 애국열의가 폭발적으로 고조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조국수호, 혁명사수의 비상한 열의속에 애국미헌납운동, 함선헌납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소년》호, 《대학생청년》호,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 《부사수》호로 명명된 방사포, 장탄차, 뻐스들이 증정되는 자랑찬 화폭이 펼쳐졌다.
오늘 우리 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은 전인민적인 애국심을 최대로 승화시키고있다.지방인민들은 누구나 우리 원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또다시 무거운 짐을 걸머지시였다고 눈물속에, 격정속에 이야기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칠 결의를 다지고있고 수도시민들은 지방의 혈육들이 받아안은 은정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고마운 어머니당을 위하여, 공화국의 번영을 위하여 더욱 분투해나갈 결심을 피력하고있다.특히 인민군병사들은 고향의 부모형제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혁명적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결사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비상히 가열된 대중의 애국심을 이신작칙의 투쟁과 실천으로써 기폭시키며 그들모두를 참된 애국자로 키워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을 믿고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통채로 맡겨주었다.
일군들이 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자면 무엇보다 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잘 준비시키고 완성시켜나가야 한다.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에 주민들과 종업원들을 참된 애국자로 준비시키기 위함에 품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어머니처럼 진실한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참되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실현될수 있다.
대중을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고 자기 단위를 애국자집단, 애국자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전달받고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에 따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행해나간다.그러므로 우리 일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다 대중에게 말없는 교양, 본보기로 된다.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직무가 높든낮든 일군이라면 항상 국가적견지에서 사고하고 애국적자세와 립장에서 실천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집단을 이끌어나가야 대중이 언제나 당과 혁명,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가시는데 보탬을 줄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게 된다.
지난해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며 대형압축기생산에서 기적을 이룩하여 당중앙전원회의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수 있은 바탕에는 대중의 마음속에 뜨거운 애국심을 심어주고 소중히 가꾸어주며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어나간 일군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이 놓여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이런 뜨거운 열과 정을 안고 자기 주민들과 종업원들을 애국자들로 키우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면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그 어느때보다도 애국에 대하여 강조하고있다.결코 전진도상에 혹독한 난관이 중첩되여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이 아름차고 방대해서만이 아니다.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전체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며 인민경제전반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구상이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각성하고 분발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애국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우는데 더 많은 품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핵적인 과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강국공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도록 하는것이며 그 막중한 임무가 우리 일군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
모든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도덕과 의리를 지킬줄 아는 참인간으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사람들속에서 발현되는 자그마한 애국적소행의 싹도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워주어 모두가 자기의 열성과 노력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실질적인 힘이 되는 영예와 보람을 간직하게 하며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격려되여 애국열의를 더 높이 발휘해나가게 함으로써 온 나라에 애국으로 호흡하고 애국으로 단결하며 애국으로 전진하는 기풍이 공고한 국풍으로 확립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전인민적인 애국적진군의 앞장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계신다.위대한 우리 국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로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한 투쟁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의 세계에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진로가 명시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 따르는 과학적인 전략전술과 지침들이 제시되고있으며 그 불굴하고 영웅적인 헌신의 자욱우에서 세계가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된 영예와 자각을 안고 우리 일군들이 누구나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우고 애국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면 우리 혁명대오는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끝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대중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며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단위발전을 과감히 추진해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무분별한 망동
최근 미국이 영국에서 철수시켰던 핵무기를 15년만에 다시 배비하게 된다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세계적인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비록 미국과 영국이 특정한 군사기지에서 핵무기의 존재를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것이 저들의 오랜 정책이라고 하면서 핵무기재배비계획에 대해 모호한 립장을 취하고있지만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최근 영국과 나토의 고위인물들속에서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있는 사실과 결부하면서 미국의 핵무기재배비를 기정사실화하고있다.
실제로 지난 시기 미국의 《B61》계렬핵폭탄을 수용한바 있으며 《B61-12》의 탑재운용이 가능한 《F-35》전투기들이 배비되여있는 영국의 레이컨히스공군기지에서 시설확장 및 보강작업이 이미 시작되였으며 이에 대해 미국방성 대변인도 인정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유럽지역에 대한 미국의 핵무력증강책동이 앞으로 서방과 로씨야관계를 더욱 랭각시키고 지역에서의 핵전쟁발발위험성을 고조시킬것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럽지역에 대한 미국의 핵무력증강책동은 비단 오늘날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미국은 10여년전부터 유럽에 배비된 낡은 계렬의 《B61》핵폭탄들을 최신개량형인 《B61-12》로 교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100여억US$라는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그 계획을 적극 추진하여왔다.
2013년에 벌써 지상시험과 모의비행시험을 진행하고 2015년부터는 《F-15》, 《F-16》, 《F-35》 등 여러 기종의 전투기로부터의 공중투하시험을 진행하였으며 2021회계년도에 계렬생산을 시작하여 2024년까지 실전배비를 완료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댄것이 바로 펜타곤이다.
지난해 11월에는 《B61-12》를 군사작전에 사용할수 있도록 공식 승인하였으며 미국의 핵무기저장장소목록에 영국을 추가하고 미국방성 부장관이 레이컨히스공군기지를 전격 행각하여 하부구조시설을 료해하는 등 영국에 대한 핵무기재배비기도를 로골화하였다.
2008년 영국에서의 반전, 반핵기운으로 50년이상 갱신유지해오던 핵무기들을 철수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던 미국이 15년만에 핵무기배비를 다시 기도해나선것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이 아닐수 없다.
핵무기를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보면서 전지구적인 핵무기배비망을 구축하여 《경쟁적수》들을 견제하는 한편 《억제력강화》의 미명하에 동맹국들의 명줄을 더 바싹 움켜쥐자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흉심이다.
보다 위험한것은 미국이 《B61-12》를 비롯한 전술핵무기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족속들속에서 《B61-12》를 탑재운용할 《B-2》스텔스핵전략폭격기가 괌도에 배비되여있으므로 앞으로 이 폭탄이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작전에도 사용될수 있다는 망발들이 왕왕 튀여나오고있는것이 이를 예고해주고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적인 핵보유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항시적인 핵전쟁발발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전변시키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나라간, 세력간 군사적대결이 격화되고 국제정세가 그 어느때보다 첨예화되고있는 때에 미국이 최신형핵폭탄의 배비범위를 넓혀나가는것은 핵전파의 주범, 핵군비경쟁의 장본인, 핵전쟁방화의 원흉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선명하게 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강화노력이야말로 전지구적범위에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도발책동을 강력히 제압하고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전 지구촌을 핵전쟁의 문어구로 보다 가까이 몰아가는 미국의 범죄적인 해외핵무기배비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