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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윤석열정권퇴진만이 정답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려명》

 

괴뢰지역에서 반윤석열투쟁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무어진 《윤석열정권퇴진대행진단》이 오는 11월 11일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를 성사시키는것을 목표로 지난 10월 20일부터 괴뢰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별 《총궐기선포식》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 괴뢰각계층이 적극 호응해나서면서 반윤석열투쟁열기는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얼마전 《윤석열정권퇴진 전국대행진》에 합세한 《민주로총》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추모련대》 등 전라남도 13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의 반윤석열투쟁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윤석열정부의 1년 6개월간 잘못된 외교와 경제정책으로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정부는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으로 세금수입을 감소시켜놓고서는 복지예산삭감으로 서민들에게 고통을 떠넘기고있다.》, 《윤석열정권이후 로동절에 건설로동자가 분신하고 조선소 하청로동자가 0. 3평의 살창에 갇히는 등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는 저주의 목소리와 《로동자, 농민, 녀성, 청년모두가 11월 11일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자.》는 이들의 피타는 웨침은 반인민적악정과 검찰파쑈독재,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으로 괴뢰지역을 불안과 공포, 절망속에 몰아넣은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환멸을 그대로 웅변해주고있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는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는 투쟁의 함성들이 매일같이 울려나오고있다.

《무식, 무능, 무책임만으로는 윤석열정부를 설명할수 없으며 무도와 무법을 추가해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 찬동에서부터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말살, 녀가부페지강행까지 퇴진리유는 차고넘친다.》, 《윤석열정권에서 살아가는것자체가 지옥이나 다름없다.》, 《윤석열퇴진광장을 열어 윤석열정부의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폭주를 멈추자.》,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미국, 일본의 하수인, 반북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자멸을 자초하는 윤석열정권의 퇴진만이 답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제놈의 권력유지를 위한 독재기반을 다지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로 날과 달을 보내며 민심의 정당한 항거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데서 쾌락을 찾는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이다.

압제가 있는 곳에 반항이 있기마련이고 민심을 등지는자 천벌을 받는 법이다.

괴뢰지역에서 민심의 분노는 이미 하늘에 닿았으며 윤석열역적패당을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고야말 그들의 의지는 그대로 거세찬 반윤석열투쟁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폭정과 독재통치하에서 겪고있는 희대의 불행과 고통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괴뢰지역의 민심은 그 해결책을 이렇게 찾았다.

《윤석열정권퇴진만이 정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무분별한 《군사공조》강화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려명》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기가 갈수록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에만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련합대잠수함훈련》과 《2023년 다국간기뢰전훈련》 등 외세와 야합한 각종 군사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뒤받침할것이다.》는 망발까지 공공연히 줴쳐대였다.

특히 지난 22일 괴뢰군부것들은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한 미군용기들과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까지 끌어들여 사상 처음으로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고 이번 훈련이 그 누구의 《위협》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계획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실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제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전쟁부나비들의 분별잃은 객기가 아닐수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미친듯이 감행하여온 외세와의 련합군사훈련들이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인자중의 하나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은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북침전쟁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하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의 군사적밀착을 적극화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에 발벗고나서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이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행의 주되는 고리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에 대한 미국의 패권야망과 잇닿아있는 또 하나의 군사쁠럭조작책동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바이다.

랭전시기부터 추진되여온 《3각군사동맹》구축이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적극적인 가담에 의해 본격화됨으로써  《아시아판 나토》가 자기 흉체를 드러내기 시작하였음을 전례없이 확대되는 《3자련합군사훈련》들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에 부채질을 하며 지역의 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하고있다.

조선반도주변에서 일본《자위대》와의 군사훈련을 감행하는것은 사대매국을 일삼았던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로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해상《자위대》에 이어 일본항공《자위대》의 무력까지 조선반도주변에 기여들어 날치고있으니 앞으로 일본륙상《자위대》까지 전범기를 날리며 괴뢰지역에 상륙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반공화국대결을 위해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돌격대로 자청하여 나선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공조》강화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더욱 극단에로 치닫게 될것이며 괴뢰지역은 외세의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쟁화약고로 더더욱 화하게 될것이다.

지금 괴뢰각계가 《윤석열은 일본군대의 조선반도재침과 전쟁으로 인한 참극따위는 안중에 없다.》, 《미국의 명령이라면 국민 수십만명의 목숨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갖다바칠 윤석열이다.》,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미국과 일본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하면서 반윤석열투쟁을 광범히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국민의 힘》내에서 갈등과 혼란 격화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괴뢰《국민의 힘》내에서 갈등과 혼란이 격화되고있습니다.

괴뢰언론들은 《서울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참패하면서 비윤석열파를 중심으로 윤석열과 당지도부에 의한 책임론과 함께 래년 총선에 대한 우려가 커가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윤석열파들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가 명령하고 복종하는 관계로 된것이 이번 보충선거패배의 기본원인으로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들은 당이 지금과 같이 윤석열의 뒤치닥거리나 하면서 계속 룡산의 안내서에 기댄다면 래년 선거는 폭망이 될수밖에 없다, 당이 윤석열과 선을 그어야 하며 그럴만한 결기가 없다면 당지도부는 물러나야 한다고 몰아대고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 중진의원들속에서도 당이 <대통령실>과 수직관계로 되다보니 주도권을 잃었다, 집권여당이 일종의 공무원집단으로 전락되고있다, 집권여당이 <대통령실>의 여의도출장소가 되여버렸다는 불만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괴뢰언론들은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였던 <정당바로세우기> 대표가 10월 25일 탈당을 선언했다. 그가 여당을 지배하고있는 윤석열에게 각을 세우고있다.》,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패배이후 <국민의 힘>안에서 탈당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세여지는 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이다!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려정을 더듬으며-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시작한 주체112(2023)년의 투쟁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

격동하며 흘러온 이해의 날과 달들에 강국의 위용과 영광을 떨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우리 얼마나 수많이 체감하였던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로 솟구쳐오르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전례없는 풍작의 소식이 전해졌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승리적결속의 날을 가까이하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극난이 의연 닥쳐들었지만 우리 당이 결심하고 구상한 모든것이 어느것이나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자랑찬 결실로 이루어진다는 격정으로 하여 천만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온 이해의 려정을 더듬으면서, 이제 또 맞이하게 될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척으로 새겨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총비서동지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며 그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수령이 위대하면 나라도 강대한 나라, 인민도 존엄높은 인민으로 영광떨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올해에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의 장엄한 화폭들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다.

우리 조국의 불패의 군력, 우리 혁명무력, 우리 민방위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만천하에 시위하며 뜻깊은 력사의 날들에 진행된 이 세차례의 열병식은 탁월한 수령을 모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준 거대한 사변들이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장성강화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력사도 있고 빛나는 7.27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반제반미성전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해가는 백승의 영광도 있으며 평화시기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지만 적들이 우리 강토를 침탈하려든다면 사회주의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으로 울려갈 전민항전의 의지도 빛발친 뜻깊은 열병식들,

규모와 수준, 조직력에 있어서, 형식과 내용, 형상력에 있어서, 정치사상성과 현대성에 있어서 사상최고이고 극치인 2023년의 열병식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이 지닌 무진막강한 힘과 그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 인민의 강대한 존위의 힘있는 과시였다.

우리의 열병식들이 한차례한차례 진행될 때마다 행성이 거대한 열병식충격으로 진동하였다.

세계의 주요신문, 통신, 방송들은 앞을 다투어 우리의 열병식들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조선의 절대적힘에 대한 분석과 찬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외국의 벗들은 《아마 다른 나라들은 이처럼 큰 열병식을 준비할 생각도 하지 못할것이다.》, 《이번 열병식에서 조선이 자기의 국력을 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본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열병종대들의 도도한 흐름, 정녕 그처럼 모질게도 겹쌓이는 격난속에서 우리가 부국강병의 대업을 이룩하리라고 누가 과연 생각이나 하였던가.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준 최신예병기들이 광장주로를 메우면서 지나갈 때 관중들의 격정과 환희는 고조를 이루었다.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인 힘의 실체, 그 장엄한 광경앞에서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였다.

우리 국가를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여년간 맞고보내신 피타는 사색과 열정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이며 헤쳐오신 초강도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고도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선에까지 나오시여 발사 전 과정을 지켜보신적은 그 몇번,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우리 혁명과 미래를 위하여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불철주야 눈물겨운 헌신의 날과 날을 이으시며 화선길에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격정속에 우러러뵈왔다.

공화국전략무력의 끊임없는 발전상을 보여주는 위력적실체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굳건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을 힘있게 과시한 이 사변적인 성과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였을 심혈과 로고, 거기에 깃든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리랴.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조국의 바다 푸른 물에 자기의 이름과 몸을 적시던 그때에도 지난 8월 28일을 기하여 조선인민군 해군무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라고 한 선언이 빈말이 아님을 눈앞의 분명한 실체로 보여주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격정속에 접하면서 핵공격잠수함이라는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대해에도 가득 차넘치게 되였다는 기쁨과 함께 그 밑바탕에 고여진 절세의 위인의 피타는 고뇌와 로고를 생각하며 눈시울적신 우리 인민이다.그렇게 흘러온 우리 조국의 2023년이였고 그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존엄과 위상의 긍지높은 화폭들이였다.

뜻깊은 올해에 열병광장의 하늘가를 뒤흔들며 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린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터치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혁명무력이 자기의 제일가는 위력인 충실성의 전통을 백년, 천년 굳건히 이어갈것을 다짐하는 신념과 의지의 힘찬 뢰성이였고 창창한 조선의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일편단심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그토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도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방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걸음으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보도가 전해질 때 행복의 무아경에 잠겼던 주인공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우리 조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느라 쌓이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그 먼길을 떠나신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랐건만 영광의 높은 단상에 오른 천만자식들을 행복의 단잠에 재우신채 또다시 이역만리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어버이,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사를 남기시고 출발하시였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는 더욱 가까이 오고계시였다.

두만강을 넘으시여 로씨야련방의 하싼으로,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유.아.가가린명칭 꼼쏘몰스크-나-아무레비행기공장을 거쳐 울라지보스또크시에로…

광활한 대륙에 끓어넘친 위인칭송열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세계정치정세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고 우리 인민은 자주정치의 거장,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를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행운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국가의 헌정사상 가장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따라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명기할데 대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한 이 력사적인 회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게를 또 한번 비상히 증대시킨 사변적인 계기였다.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한것은 현시대의 당면한 요구는 물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합법칙성과 전망적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적절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하시면서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이 력사적인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열정에 넘쳐 연설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을 걸어오면서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되고 승리로 결속된다는것을 실생활체험으로, 체질화된 신념으로, 절대의 과학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뜻깊은 최고인민회의에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백승의 실천강령을 받아안았을 때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힘이 또 한번 강해지고 억세여짐을 체감하며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였다.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함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가치를 가지는 결정이 채택된것으로 하여 성스러운 우리 조국의 국호도, 이 나라의 인민도 불과 하루전과 또 다른 위대한 명예를 지니고 세계앞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그렇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있고 이 땅우에 백승의 년대기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2023년의 날과 날들은 자랑스러운 화폭들로 력사에 깊이 아로새기였다.

 

인민의 다함없는 진정-우리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그것은 가장 극난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휘황한 설계도이며 인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한마음으로 따라서는 삶과 투쟁의 리정표이다.

우리당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것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운명, 인민의 리익, 인민의 생활과 직결되여있으며 그 빛나는 실천과정이 곧 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해주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백배해주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2023년을 풍성하게 하는 창조의 수확은 황금가을을 맞이한 사회주의전야에서도 마련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는 리상거리건설장들에서도 이루어졌으며 나날이 개화발전하는 문명의 화원들에서도 꽃펴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투쟁에서도 이룩되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 못지 않았으며 의연히 부족한것도 많았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우리 조국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용한 기세로 전진하였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사회주의전진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는 올해의 투쟁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굴함없는 투쟁의 자욱을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앞길을 밝혀주는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중요회의소식들이 우리 인민을 격동시켰던가.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촉진하는 불멸의 대강이 천명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2023년의 승리를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는 후손만대 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모습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그를 향한 힘찬 발전의 걸음을 신심높이 내디디고있는것이다.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힘의 원천이고 제일가는 재부인것이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굳건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그 세월에 고난도 있었고 넘기 어려운 고비도 있었으나 우리 인민은 모든것을 헤쳐넘으며 꿈꾸었던 많은것을 이룩하였고 나날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면서 완강히 실천해왔다.

눈부시게 일떠서는 새 거리와 마을들,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상징하며 희한하게 솟아난 기념비적건축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노래하는 우리 조국의 산과 들, 바다…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진 2023년의 류다른 풍작도 그중의 하나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중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은 일단 결심한것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비상한 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명안들을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농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선행시키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 능률높은 농기계들도 수많이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온 한해 긴장각성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특히 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로 내세우시고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도록 하신 탁월한 령도는 올해 농사에서 그야말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 사업도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도 곯지 않게 무조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처럼 면밀하게 작전하고 국가적으로 달라붙어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공사에 드는 막대한 자금과 방대한 로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6월에는 벌써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수행되였고 이어 강령호담수화공사와 청천강-평남관개물길이 완공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심중에 언제나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가을을 안고 사시며 온 한해 농사일로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몸을 비로 적시시며 그리도 가슴아프게 바라보시였던 안변군의 태풍피해를 입은 포전들, 그이께서 주저없이 들어서시였던 침수된 안석간석지논의 허리치는 감탕물이.

오직 당을 믿고 그 어떤 곤난도 강의하게 이겨내는 우리 인민들에 대한 생각에 잠 못이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평의 땅, 한포기의 벼이삭도 자연의 광란에 절대로 잃을수 없는 살붙이와도 같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고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논에 들어서시여 벼이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쓸어보시며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던 그 화폭들을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하기에 안변벌의 주인들은 풍작이 실린 농장벌에 깃든 뜨거운 사연과 가슴속에 고패치는 격정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복받은 대지》라는 글발을 월랑농장의 포전에 크게 새긴것이다.올해의 풍요한 가을을 두고 그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격정을 토로하는것도 그때문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지금도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그리고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들에서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던 착공의 폭음이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그처럼 훌륭한 보금자리들과 창조의 재부들을 수많이 마련해주시고도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으시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건설의 발파폭음을 줄기차게 울려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래서 인민은 긍지에 넘쳐 목메여 웨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저 하늘의 별세계에 떠올리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행복하고 승리한다고.

인민을 위한 그이의 정과 사랑만큼 강렬하고 위대한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이해의 간고하고도 보람넘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온넋으로 체감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오늘 조국땅우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과 문화휴양지들,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변혁적실체들이 솟아나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있다.국가경제의 자립성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진척되고 희한한 새 거리들과 지방특유의 살림집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섰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수준으로 개건되고있다.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이 안겨졌으며 뜻깊은 명절들이면 인민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도 취해지고있다.

그 하나하나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는것을 실생활로, 페부로 절감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무조건, 반드시 된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척불변의것으로 굳히고있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자신의 사명으로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 거창한 전환과 변혁을 이룩하여온 2023년의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힘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며 그이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우리 국가의 번영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신념으로 내다보던 휘황한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 우리 인민은 보다 광명한 래일을 확신하며 자기의 심장마다에 더더욱 억년암반으로 굳건히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진리이다!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이루지 못한 기적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승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억척의 신념으로 정신적성장을 이룩한 우리 인민은 가슴벅찬 환희와 격동의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나게 마감지을것이다.이제 우리가 또 어떤 놀라운 기적과 승리, 거창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는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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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포온실농장에 혁명사적비 정중히 건립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리라 위대한 인민사랑의 그 업적을》이 련포온실농장에 정중히 건립되였다.

혁명사적비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기슭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보배농장, 세계굴지의 대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나라의 공업도시,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군사기지를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몸소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제기되는 문제를 모두 풀어주시였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맞으며 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준공테프도 끊어주시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사회주의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훌륭히 꾸려진 온실농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남새들을 기쁨속에 받아안으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비롯한 도안의 근로자들, 과학자들은 어머니당의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갈 충성과 보답의 일념안고 함경남도와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연화강석을 정히 다듬어 혁명사적비를 건립하였다.

혁명사적비 준공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련포온실농장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애국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온실들과 공공건물, 살림집들을 정성껏 관리운영하고 남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혁명사적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비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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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총진군의 제1서렬에 세워주신 믿음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을 일으키도록 하신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나라의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가슴뜨거운 사실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입니다.강성국가를 건설하려면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주체110(2021)년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격정은 실로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던것이다.

그 행복의 주인공들속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책임일군도 있었다.하지만 그는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 자기를 기다리고있는지 다는 알수 없었다.

뜻깊은 연회가 진행되고있을 때 몸소 그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가 발전하려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기에도 보조발동기와 주발동기가 있는데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주발동기, 기본추진기이며 또 기관차이라고 참으로 깊은 의미가 담겨진 말씀을 하시였다.

주발동기, 기본추진기, 기관차!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차지하는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학의 책임일군은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절세위인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흘러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대학의 교육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치하해주시며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뜻깊은 그 말씀, 창립 70돐을 맞이한 대학을 방문하시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라고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믿음…

대학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그이의 각별하신 믿음에 어떻게 하면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뿐이였다.

이러한 생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어떻게 일하며 투쟁하는가에 따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고, 총장동무의 두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말씀하실 때 더욱 커만 갔다.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산같은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대학의 책임일군은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깡그리 바쳐갈 불같은 진정을 아뢰이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발전시키자면 결정적으로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대학의 현대화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학의 책임일군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대학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서슴지 말고 자신께 직접 편지를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대학의 책임일군은 마치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독차지한것만 같은 심정이였다.너무도 감격이 커 어쩔줄을 몰라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그러시고도 베푸신 사랑이 적으신듯 이렇듯 은정어린 말씀을 하시니 책임일군은 목이 꽉 메여오고 눈앞이 흐려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는 다 풀어주겠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한 문제는 만사를 제쳐놓고 도와주고 밀어주겠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있는가.그 모든 문제들중에서도 인재육성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그렇듯 중시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그리도 중시하시며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 뜻깊은 시각에도 대학사업을 위해 깊이 마음쓰신것이였다.

진정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은 만년대계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교육사업을 지속적이며 전망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관련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에 나는 항상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고 내세우고있다.나라가 부흥하자면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제1서렬에 서야 한다.…

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제1서렬에 세워주시는 이보다 더 큰 믿음,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 있으랴.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에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그 발전을 위해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그대로 무궁무진한 창조적열정을 낳게 하는 원동력이 되여 우리 조국땅에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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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사상교양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정치사상교양은 사람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자신의 투쟁이며 그 성과여부는 대중의 사상의식에 달려있다.

사람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옳바른 혁명적세계관을 줌으로써 그들의 사상의식을 끊임없이 높여주는것이 바로 정치사상교양이다.

정치사상교양을 강화해나갈 때 인민대중은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할수 있다.

정치사상교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도록 하는것이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으며 수령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는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최고표현이며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이다.5대교양은 사람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열렬한 조국애, 불굴의 신념과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

정치사상교양은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지식정도, 성격과 취미가 서로 다르고 생활경위와 활동조건이 같지 않은것만큼 교양사업을 한가지 처방으로 해서는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정치사상교양의 실효성이자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분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정치사상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를 만반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인민적진군기세를 비상히 고조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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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동사태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날로 악화되고있다.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하여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금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전준비에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완전히 소탕》해버리기 위해 가자지대부근에 땅크와 병력을 집결시키면서 《무자비한 공격》을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다.최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항쟁세력의 지도부제거를 노린 특수작전부대를 조직하고 언론에까지 공개하였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호전적인 망동을 적극 부추기며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항공모함들을 분쟁수역에 급파하였다.국무장관과 국방장관에 이어 대통령까지 이스라엘에 날아들어 철통같은 안보지원을 력설하였다.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과 그를 적극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책동에 의해 중동사태는 더욱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중동사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분쟁력사를 통해 고찰해보아야 한다.

제1차 세계대전시기 영국의 위임통치령으로 있던 팔레스티나에 세계각지의 유태인들이 이주해오면서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사이에 여러 차례의 류혈충돌이 발생하였다.

1947년 11월 미국은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비법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이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독초로 자라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놓았다.1948년에 《국가창건》을 선포한 이스라엘은 여러 차례의 전쟁을 통하여 적지 않은 팔레스티나령토를 강점하였다.수백만명에 달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이 정든 고향에서 쫓겨나 피난민으로 되였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을 도발한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 가자지대를 강탈하였다.그후 팔레스티나인들은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려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일부를 되찾았다.하지만 령토팽창야망에 환장한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군사적도발을 일삼으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유태인정착촌확장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봉쇄에 매달려왔다.

목적은 온 팔레스티나땅을 영원히 저들의 령토로 만들자는것이다.

이스라엘은 저들의 유태복고주의정책을 힘으로 강행하는 한편 이슬람교도들의 정신적지탱점인 알 아크사사원을 비롯한 이슬람교사원들을 《유태교화》하려고 날뛰여왔다.1967년 중동전쟁이후 이룩된 합의에 따라 이슬람교도가 아닌 사람들은 알 아크사사원에서 기도할수 없게 되여있다.하지만 이스라엘은 사원의 가까이에 유태교회당을 짓고 알 아크사사원에 대한 극단분자들의 침입을 부추기고있다.4월 5일 이스라엘경찰은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알 아크사사원에 쳐들어가 팔레스티나인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이스라엘의 국가안전상은 년초부터 3차례나 여기에 기여들었다.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얼마전에는 이스라엘의 극단적인 종교인들이 사원에 침입하였다.

이스라엘이 이러한 망동을 서슴지 않는것은 미국이 편견적인 립장에 서서 유태복고주의세력을 일방적으로 지지비호해주고있기때문이다.

중동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할뿐 아니라 전세계원유매장량의 4분의 3을 차지하고있다.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중동에 대한 영국의 지배가 약화된 틈을 타서 오래전부터 탐내여오던 이 지역을 탈취하려고 시도하였다.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지자마자 그를 제일먼저 승인하였던것이다.

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불안정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신문 《이즈베스찌야》에 발표한 글에서 미국은 1960년대부터 모든 아랍-이스라엘전쟁들에서 일방만 지지하면서 무기를 제공해주었으며 분쟁쌍방이 절대로 평화를 합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고 지적하였다.계속하여 중동지역에 대한 무기납입을 통해 미국의 회사들이 항시적으로 막대한 리윤을 챙겨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게다가 싸움이 그칠새 없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유지하는것은 워싱톤에 있어서 언제나 극히 중요한 일로 되였다, 그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불안정을 공고히 하는것이다, 미국은 그렇게 하였고 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하였다.

중동사태악화의 책임은 바로 미국에 있다.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달라지지 않는한, 미국을 등에 업고 령토팽창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야망이 달라지지 않는한 중동지역에서의 분쟁과 참극은 언제 가도 그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세계여론의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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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정세악화의 책임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메아리》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도발책동이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지난 10월 22일 괴뢰공군의 전투기들은 조선남해상공에서 미전략폭격기 《B-52H》,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들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미일괴뢰련합공중훈련에 참가하였으며 괴뢰해군도 괌도와 조선반도해역에서 미제침략군 해군과의 련합반잠수함훈련, 《2023다국간기뢰전훈련》 등을 벌려놓으며 광기를 부려댔다.

이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으로서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불망나니짓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침략군 인디아태평양사령부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주구들과의 《협력》과 《련대》를 지속적으로 《증진》할것이라고 뇌까린것이다. 미제침략군 인디아태평양사령부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되였다는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며 그 야망은 도발과 침략, 전쟁이 없이는 실현될수 없다. 이러한 침략전쟁사령부가 떠든 《협력》이란 일본과 괴뢰들을 한동아리로 묶어 전쟁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군사적결탁이며 《련대》또한 전쟁지휘체계를 더욱 완성하겠다는 의미로밖에 달리는 해석할수 없는것이다.

여기에서 괴뢰들은 식민지주구의 처지로부터 기필코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총알받이, 전쟁머슴군, 대포밥노릇밖에 할수 없게 되여있다. 게다가 전범국가인 일본이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되겠다고 악을 쓰고있는 현 시점에서 괴뢰들의 훈련참가책동은 섬나라반동들의 재침책동에 적극 가담하는것으로 된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 한가지 군사적추태만 놓고보아도 조선반도평화파괴자로서의 역적패당의 정체를 더 잘 알수 있다.

괴뢰지역에서 《우리는 핵전쟁의 총알받이가 아니다.》, 《일본의 조선반도재침략을 조장하고있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제의 충실한 전쟁노복, 섬나라반동들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괴뢰역적패당은 절대로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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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경찰의 《건설로조》탄압행위를 폭로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주로총》산하 《건설로조》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뢰경찰의 로조탄압행위를 폭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건설로조》는 《조합원들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에 대해 신고한것을 놓고 경찰이 황당하게 로조의 불법행위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구했다. 이것은 명백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폭몰이수사의 일환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속하여 《건설로조의 한 조합원이 신축공사현장에 마개도 씌우지 않은 산소통과 가스통이 있었고 건설로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추락방지망도, 안전고리를 걸 곳도 없다는데 대해 신고를 하였을뿐인데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경찰은 해당 신고가 건설로조의 불법행위에 해당된다며 조사를 벌리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조합원이 경찰에 왜 나를 조사하는것인가고 물었더니 경찰은 무작정 일단 나와야 하며 응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것이라는 말만 했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실례는 더 있다. 현재까지 건설로조가 파악하고있는것은 경기남부에서 2명의 조합원이, 충청남도 천안에서 1명의 조합원이 우에서 언급한 조합원과 류사하게 신고했다가 오히려 불법행위로 몰려 경찰조사를 받아야 했다.》, 《위험한 상태가 아니라면 조합원들이 민원도 넣지 않았을것인데 왜서 그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가.》고 성토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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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은 인민의 자부심이고 영광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영광넘친 날과 달들로 이어진 내 조국땅에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도도히 굽이친다.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대정치축전들,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승리와 영광의 절정에서 찬연히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존엄높은 강국인민의 긍지드높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충성과 애국의 무한한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

세상이 우러러보는 강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바라는 념원이다.인민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주는 존엄높은 강대한 국가에서 사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높은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있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설음과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은 조국의 귀중함, 강대한 국가건설의 필요성을 통절히 체험하였다.조국은 곧 수령이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대한 나라에서만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게 된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었고 자기 손으로 지키고 빛내여온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면서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한사코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횡포해질수록 부국강병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진군은 더욱 거세여졌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변혁적, 위력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났다.엄혹한 난관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모든 기적적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에 대한 전체 인민의 끝없는 자부심과 영광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원천을 두고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다.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된 국가는 그 어떤 강적도,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아무리 방대한 군사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도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들고 사분오렬되면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공화국의 부흥강국건설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 자랑찬 력사이다.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억세게 전진하여왔다.그 성스러운 행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인민의 유일한 지침이였고 승리의 기치였다.령도자의 사상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되고 령도자의 뜻과 결심이 전인민적인 실천행동으로 되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가장 공고한것이며 이러한 단결이 발휘하는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우리 혁명대오를 변질와해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신뢰심,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은 절대로 허물수 없다.

정치사상적위력은 부흥강국건설의 강력한 원동력이다.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치사상적위력에는 한계가 없다.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되고있다.당중앙이 국가의 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 남들같으면 한달도 버티여내지 못할 가혹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점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힘이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에 대한 전체 인민의 끝없는 자부심과 영광은 세계최강의 자위적국방력, 전략적힘에 바탕을 두고있다.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축성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끝장낼수 없다.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강대성, 불패성의 상징으로, 민족의 부흥발전의 근본담보로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우리 나라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의 도수는 상상을 초월하였다.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지킬 힘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진정한 강국이다.위대한 령장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굴함없이 진행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이룩되였다.렬강들이 우리 국가와 민족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 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인민이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강화되고있다.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상징인 주체병기들이 보여주듯이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의 높이에 올라섰다.세계언론들과 군사가들도 100% 국산화된 우리의 첨단무기체계개발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빨라지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뜻깊은 올해의 세차례 열병식은 그 발전속도와 질적, 량적측면에서 큼직큼직하게 장성강화되고있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켰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적대세력들을 추호의 용서도 없이 단매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자위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에 대한 전체 인민의 끝없는 자부심과 영광은 자립경제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에 기초를 두고있다.

자립경제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반석이며 이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데 강국건설의 진로가 있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

강국의 존엄은 자립적민족경제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 공화국이 강국으로서의 지위가 불가역적인것은 군사력이 막강해서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철저히 우리의 손으로 마련된 자립의 산아이기때문이다.세상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그처럼 간고한 자립의 길을 걸어오면서 그처럼 철저하고 완벽하게 자립적토대를 구축한 나라는 없다.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우리 식, 우리 힘에 의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끊임없이 증대되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적대세력들은 두려워하고있다.

지금 우리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고있다.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하였으며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큰 성과가 이룩되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살림집건설이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되여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현실은 우리의 자립경제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조국산천과 풍년작황으로 들끓는 드넓은 전야들,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사회주의선경을 이룬 도시와 농촌들, 즐비하게 일떠선 교육, 문화, 보건시설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이 그대로 흐르고있다.우리 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자립의 길을 따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자립의 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오늘 우리 조국이 높은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는 근본요인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데 있다.

국력은 단순히 정치군사적, 경제기술적잠재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위대한 수령이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운다.

오늘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세인이 경탄하고 흠모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약동하는 조선의 힘이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한 드높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감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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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탄전을 진감하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평남탄전이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안의 탄광련합기업소 당조직들에서는 위력한 사상공세포성으로 모든 갱, 막장들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 석탄, 철도운수,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는 로동계급들이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높은 자각과 열의를 가지고 탄전과 막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 결사의 각오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적앙양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탄부들과 종업원들이 인민경제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하도록 현장정치사업을 강력히 벌리고있다.

지난 9월초에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송남청년탄광 2갱에 나가 탄부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기어이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자는 내용으로 경제선동을 벌리고 후방사업으로 그들의 생산열의를 부쩍 높여주었다.

이곳 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막장에 접근시켜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해설선전하는 한편 당, 행정일군들이 교대, 중대들을 맡아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달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떠밀고있다.

올해 석탄고지점령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업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탄광들과 갱막장가까이에 100여점의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여 투쟁분위기를 세우는 등 선전선동사업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방송선전차, 집중강연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로력혁신자들을 탄부원, 탄부휴양소에 보내여 고무격려하는 사업도 따라세워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지펴진 증산투쟁의 불꽃을 대중적인 애국운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모든 탄광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중점을 두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당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의 선전자, 교양자적역할을 더욱 높이는데도 큰 힘을 넣어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특히 앞서나가고있는 자강도공급탄광, 개천탄광, 조양탄광에서 창조된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탄광, 단위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고있다.이런 박력있는 선전선동사업은 일군들과 탄부들을 각성분발시키고 배수설비관리와 필요한 자재보장 등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함으로써 매달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하는 위력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올해에 높아진 석탄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도는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능숙한 조직사업과 함께 사상동원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들을 월봉탄광을 비롯하여 생산계획수행이 처지는 탄광들에 집중전개하는 한편 예술소조경연조직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탄부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제남탄광, 남양탄광, 덕성탄광, 덕천탄광과 같이 앞선 단위들은 계속 혁신하게 하고 뒤떨어진 탄광들은 새롭게 분발해나가도록 부단히 자극을 주고있다.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채탄중대들의 증가와 많은 예비채탄장확보, 운반능력확장 등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생산계획수행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게 하고있다.

당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 한편 후방사업에도 깊은 주목을 돌려 석탄생산계획수행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특히 천성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상교양사업과 후방사업을 동시에 내밀어 탄부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있으며 만근자들과 로력혁신자들에 대한 정치적, 물질적평가사업을 잘하여 증산투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이 화풍탄광을 비롯한 탄광, 단위들을 맡고나가 올해 석탄고지점령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해설선전하게 하고 선동원들이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평남탄전 당조직들이 막장마다에서 울려가는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은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려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탄부들의 각오와 의지를 배가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에서-

오진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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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의 독창성, 정당성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그 독창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당을 건전하고 혈기왕성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당규률건설은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당이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야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성을 기반으로 하는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밝힌 독창적인 리론이다.

당규률건설리론이 규률강화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되자면 규률제도확립을 담보하는 기반문제를 정확히 해결하여야 한다.

당규률에 관한 문제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취급되여왔으며 최근 시기 여러 사회주의집권당들에서 당내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리론들을 내놓고 규률확립에 힘을 넣고있다.

순수 의무감이나 외적인 통제에 기초한 규률은 진실로 혁명적인 규률이라고 할수 없으며 그 공고성도 확고히 담보할수 없다.충성심과 량심, 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준수기풍이 전당에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당의 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당의 규률은 당원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백한 해명을 주었다.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당의 최고뇌수,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인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수령의 혁명위업실현에 한몸 바칠것을 맹세하고 당대렬에 스스로 들어온 당원들이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킬 때 우리 당의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되며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가 될수 있다.

혁명적당의 본성과 사명에 맞는 규률을 건설하는데서 관건으로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규률건설의 제반 문제들에 완벽하고도 전면적인 해답을 주었다는데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의 독창성이 있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전당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고 당의 혁명적본태를 살려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정당한 리론이다.

당은 집권사가 길어지고 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데 맞게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자기 고유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면서 건전하게 발전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제시하신 새시대 당규률건설리론은 우리 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당규률건설리론은 당의 규률강화에서 자각성을 높이기 위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강력한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세우도록 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확고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한다.그리고 당규률강화에서 나서는 중요요구와 그 실현을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줌으로써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고 당의 건전한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한다.이와 함께 당규률건설리론에 우리 당의 당풍, 국풍으로 고착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함으로써 인민을 무시하고 세도를 부리면서 우리 당이 수십년간 간고한 헌신으로 마련해놓은 결백한 정치풍토를 오염시키는 반인민적행위들이 감히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도록 한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발전도상에서 직면하는 난국을 타개하고 멈춤없이 전진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집권당으로서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며 더욱 혈기왕성한 당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에 의하여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방법론이 제시됨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을 옳바른 방향으로 지향시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규률건설은 당안에 공고한 규률풍토를 마련하고 당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제기되는 당건설의 독자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며 당의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의 성과를 담보한다.

당규률건설을 중시하고 강하게 추진하여야 당이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정치로선에 충실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당원들은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고 당안에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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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군에 대한 가장 큰 표창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사업과 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당일군들이 표창을 수여하는것은 흔히 보게 되는 일이다.

하다면 당일군들은 어떤 표창을 받아안아야 하는가.

이에 대해 론할 때 대중의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당일군들의 모습이 떠오르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서흥군의 어느한 사업소 초급당비서에 대한 이야기도 그중의 좋은 실례로 된다.

그의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은 종업원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꽉 차있다.

한 종업원을 일터에 안착시키기 위해 부모없는 그와 특류영예군인인 그의 형을 친자식으로 받아들이고 오늘까지 10여년간 극진히 보살펴주고있는 사실이며 수백명이나 되는 종업원들의 생일을 빠짐없이 기억하고있다가 생일이면 어김없이 축하해주는 사실을 비롯하여 감동적인 이야기는 많다.

그속에서 한때 말밥에 오르던 사람들이 만근자, 혁신자로 자라나고 사업소가 소리치며 일어섰으니 그가 대중의 마음속에 더없이 소중히 자리잡힌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이 단위에서처럼 대중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바치는 당일군들이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회의도 많이 하고 이러저러한 결정들도 채택하지만 뚜렷한 전진이 없는 단위들도 없지 않다.

그런 단위 당일군들은 원료와 자재, 자금을 비롯한 조건의 불리함과 대중의 열의를 탓하기 전에 자신들의 사업정형부터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있는 자신들이 과연 그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왔는가를.

당일군이라는 간판을 지녔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신뢰를 받게 되는것은 아니다.

자식을 위해 오만공수를 들이는 어머니처럼 당일군들이 대중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때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인민의 심부름군, 바로 이것이 당일군들에 대한 가장 큰 표창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입니다.》

모든 당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야 한다.

우선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누구를 불문하고 인민들속에서 나왔다.또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풍모를 삶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10여년간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시금 밝히신바와 같이 우리 당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이다.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은 당조직과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늘 따져보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현실에는 이것을 깊이 새기고 사업하여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하는 당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당일군도 있다.

당일군들은 자신이 어느 부류에 속하는 일군인가를 스스로 총화해보며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의지를 새로이 하여야 한다.

또한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지고 풀겠다는 혁명적인 태도를 가지고 헌신하는것이 중요하다.

지역과 단위마다 조건상차이가 있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인민생활과 관련한 당의 걱정을 기어이 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면 그것이 문제로 될수 없다.

장진군당위원회 일군들을 비롯하여 불리한 조건에서도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지역과 단위 당일군들의 실례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먼 래일까지 내다보면서 전망적인 작전을 세운데 기초하여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제끼면서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

당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 또한 절실하다.

대중을 위해 헌신하려는 열망이 높아도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따라서지 못하면 본의아닌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항일유격대식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활용하며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업작풍이 추호도 나타나지 않도록 자신을 꾸준히 수양하고 단련해야 한다.

인민의 심부름군,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의 또 하나의 이름, 가장 큰 표창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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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악랄해지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미제와 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우리의 《잠수함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또다시 도발적인 련합대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17일 《B-52》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공중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괴뢰지역 상공에서 핵선제타격을 노린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는가 하면 22일에는 일본반동들까지 끌어들여 대규모적인 련합공중타격훈련에 광분하였다.

최근에는 천년숙적인 일본의 《자위대》까지 뻐젓이 조선반도에 기여들어 전쟁연습에 가담하고있다.

련합전투탐색구조훈련, 련합도하훈련 등 끊임없이 계획적으로, 립체적으로 확대강화하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각종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이것이 3각군사공조로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데 있다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철두철미 《아시아판 나토》, 전쟁동맹을 조작하고 더우기는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흉책의 발로이다.

괴뢰전문가놈들도 미, 일, 《한》의 군사적결탁강화는 북침전쟁책동, 동아시아핵전쟁전략실현의 일환이다, 미국에 의한 《아시아판 나토》조작과 친미호전세력들을 동원한 침략적군사연습이 노리는 목적은 북침전쟁이며 따라서 그 전장이 어디인가를 명시해주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전쟁열에 들뜬 미제는 그 무슨 《지속적인 위협》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저들의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무시로 들이밀고있다.

일본은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적극 편승하면서 《지역의 억제력강화를 위한 능력의 획득》이니 뭐니 하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주구 윤석열역도는 괴뢰지역을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상전의 기도에 적극 맞장구를 치면서 북침전쟁도발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제와 괴뢰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정세격화의 주범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위험한 침략적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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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중동사태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지난 7일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에 일어난 분쟁이 20일나마 지속되고있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가자지대에 미싸일과 폭탄 등을 무려 1만 2 000t이상 퍼부었다.그로 하여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 사망자수는 7 000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수는 1만 8 400여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가자주민 100명당 1명이 죽거나 부상을 입은것으로 된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동안 여느때보다 더 집중적인 공습작전을 벌렸다.

17일 밤에는 환자들과 피난민들이 있는 병원을 공습하여 약 500명의 사망자와 300여명의 부상자가 났다.

피해자의 70%가 어린이와 녀성, 로인들이다.어린이만도 1 2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한 18만 3 000여동의 살림집과 수십개의 병원, 의료봉사시설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

이스라엘의 봉쇄책동으로 이 지역에서는 최악의 에네르기위기가 조성되고 가자주민의 약 96%가 빈궁에 처하였으며 약 140만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살륙만행의 참혹한 후과에 대하여 련일 규탄하고있다.

아랍나라들뿐 아니라 로씨야와 중국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시급히 중지시킬것을 국제공동체에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가자지대에 대한 대대적인 지상전을 벌려 하마스를 《완전소멸》할것이라고 호언하였다.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마지막 한명까지 《괴멸》시킬것이라고 하면서 《하마스파괴는 이스라엘의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은 이스라엘의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적극 부추기고있다.

특히 미국은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이고 무조건적인 인도주의적정화를 호소한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채택을 가로막았다.

로씨야, 이란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재정적, 군사적, 정치적으로 지원하고 비호하고있다, 가자지대에서 살인적인 공격행위가 계속된다면 이를 조작하고있는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억제할수 없는 후과들로 하여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미국이 중동사태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앞에 책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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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개최를 선포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메아리》

 

지난 10월 18일 괴뢰지역 서울에서 《민중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등 대중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11일 《퇴진광장을 열자!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를 개최한다고 선포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 핵오염수해양투기 허용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생파탄 재벌정권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아래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대규모련대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지금이 바로 비상시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더는 윤석열《정권》과 한 하늘아래에서 살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 그날까지 모든것을 걸고 싸우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 15만여명이 민중총궐기투쟁에 합세해나갈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0월 20일에는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이 제주도를 출발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 땅이 파쑈독재정권시기와 같다.》, 《모든 반동과 위기의 근원은 윤석열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로동자, 민중의 고통과 재앙을 멈출수 없다.》, 《이를 극복할 유일한 방안은 윤석열퇴진투쟁뿐이다.》고 주장하였다.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지역을 순회하며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민중의 요구와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설것이다.》, 《민중총궐기와 정권퇴진운동은 특권세력과 절대다수 민중의 대결, 재벌중심의 경제체제와 민중중심의 경제체제의 대결, 랭전대결세력과 평화지향세력의 대결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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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분노한 웨침-《윤석열타도!》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진과 글 《분노한 웨침-<윤석열타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전대미문의 파쑈검찰독재와 악정으로 괴뢰지역을 중세기적인 암흑천지로 전락시키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반대배격하는 괴뢰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 윤석열역적패당의 폭정과 악정을 폭로규탄하는 괴뢰각계층 –

 

지난 10월 23일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전남지역본부》를 비롯한 여러 괴뢰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은 광주에서 《전남지역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선포》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부는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으로 세금수입을 감소시켜놓고서는 복지예산삭감으로 주민들에게 고통을 들씌우고있다.》,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로동권요구마저 <불법>으로 몰아 야만적으로 탄압하고 <법치>와 <원칙>을 내들고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며 신독재시대의 서막을 펼쳤다.》고 폭로하였다.

이보다 앞선 지난 10월 4일 《등록금인상반대 대학생공동행동》과 《대학학생회 네트워크》 등의 괴뢰청년단체들은 괴뢰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부는 물가가 올라간다고 하면서 등록금을 4%로 인상하였다.》, 《등록금인상을 반대하는 대학생은 95%에 달한다.》고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괴뢰농민단체들도 《윤석열정부의 농업정책은 <농업파괴>, <농민적대>, <농민말살>이다.》고 하면서 《윤석열집권기간에 경제는 망가지고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을 반대배격하는 괴뢰각계층 –

 

지난 10월 23일 《민중행동》, 《빈민해방실천련대》,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괴뢰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한미일군사동맹 반대! 윤석열정권퇴진! 2023년 반미자주대회》를 열고 《미국은 이 땅의 분렬과 예속의 주범, 평화파괴와 전쟁위기의 화근이다.》라며 단죄하였다.

이어 그들은 《오늘의 정세는 미국에 대한 민중의 총체적저항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 반북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전쟁을 몰아오고 국민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윤석열퇴진은 자주를 지키는 첫걸음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한미일전쟁동맹반대!》, 《미군추방!》, 《윤석열정권퇴진!》을 웨치면서 미제의 성조기와 피로 얼룩진 일본의 《욱일기》를 찢어버렸다.

– 윤석열역적패당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괴뢰각계층 –

 

지난 10월 15일 괴뢰지역 대전에서는 《이제는 탄핵이다! 대전충청초불대행진》이, 10월 21일 서울에서는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괴뢰야당들과 각계층은 《파쑈폭압통치에 미쳐날뛰는 독재자, 친미친일을 일삼는 매국노,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호전광은 기필코 비참한 종말로 죄악의 대가를 치를것이다.》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초불민중이 총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괴뢰지역에서 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이 땅의 력사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항쟁을 벌리자!》, 《친미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 《평화파괴,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검찰독재, 살인정권을 끝장내자!》,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함성.

이는 야만적인 검찰독재통치와 악정으로 괴뢰지역을 참혹한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전락시키고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로서 지극히 응당하다.

 

지금까지 사진과 글 《분노한 웨침-<윤석열타도!>》를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2(2003)년 10월 28일-

주체112(2023)년 10월 28일 웹 우리 동포

 

당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내놓은 다음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기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적지 않은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갔습니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여 중소형발전소건설과 토지정리사업, 두벌농사에서도 앞장에 서고 소금밭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염소목장건설에서도 앞장에 서서 헌신적으로 일함으로써 인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현지지도를 하는 과정에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는 일군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그들가운데는 내가 직접 평가한 일군도 적지 않습니다.

인민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일군을 가리켜 《우리》라는 말을 붙여 《우리 도당책임비서》, 《우리 군당책임비서》, 《우리 지배인》, 《우리 관리위원장》, 《우리 초급당비서》라고 부르고있으며 자기들을 한집안식구처럼 돌봐주는 인민반장에 대하여서는 《우리 인민반장》이라고 하면서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인민군대에도 군인들을 위하며 진심을 바쳐 일함으로써 군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지휘관, 정치일군들이 많습니다. 내가 전에 시찰한 인민군대의 어느 한 기계화려단직속 정찰중대에서 정치지도원을 하다가 정찰대대 정치위원으로 조동된 동무도 그런 일군의 한사람입니다. 그 중대군인들은 그가 대대정치위원으로 소환되여간 다음에도 그를 잊지 못해하면서 《우리 정치지도원》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나는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류다른 애착을 가지고 때없이 속으로 곱씹어 외워보군 하는데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을 우리 아무개라고 부르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그렇게 불리우는 일군들이 나와 뜻을 같이하는 나의 혁명전우이며 진짜동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라는 말은 깊은 뜻을 담고있는 정말 좋은 말입니다.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 단위 책임일군들을 호칭할 때 그저 아무개라고 하는 말과 우리 아무개라고 하는 말이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우리》라는 호칭은 그 어떤 관직이나 명예칭호가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들에게 주는 가장 높은 칭호이고 평가이며 진정한 인민의 일군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 믿음과 친근감의 대명사입니다. 《우리》라는 그 부름에는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껴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자랑은 없습니다. 그런 명예는 저절로 차례지는것도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차례지는것도 아닙니다.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때 그런 영예가 차례지게 되는것입니다. 나는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울것을 바라기때문에 최근에 《우리》라는 말에 대하여 자주 강조하군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대로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쳐지게 되고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을 더욱 굳게 믿고 따르게 되며 우리 조국이 부강해지고 인민생활은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입니다.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칭호로 불리우자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우리 혁명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의 리익,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어떤 사업을 포치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선차적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인민의 리익이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인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그런 일군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군들은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들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애써 일하며 실적을 올리는 일군만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서 현시기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는것입니다. 인민생활문제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입니다. 우리 인민은 지금까지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느라고 언제 한번 마음놓고 넉넉한 생활을 해보지 못하였지만 그에 대하여 불평을 부리거나 내색하지 않고 우리 당과 운명을 같이해왔습니다. 나라의 사정이 몹시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좋은 인민입니다. 우리 인민처럼 당과 수령에게 충직하고 의리심이 깊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인들 마다하겠습니까. 나는 지금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한번 본때있게 일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고 모든 면에서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도 농업혁명을 일으키고 풀먹는 집짐승을 많이 기르며 현대적닭공장과 양어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방침, 도시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많이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중요한 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있습니다. 당의 방침들이 제대로 관철되면 우리 인민들은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이 없는것만큼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애써 일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남보다 잠을 좀 못 자고 고생을 더하더라도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일본새, 투쟁기풍으로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 살림집문제를 기어이 풀어야 하며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혜택이 차례지게 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기 위해서는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입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바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수령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이민위천은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나의 좌우명이며 나의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이 내놓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도 이민위천의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있습니다.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인덕정치입니다. 나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으며 언제나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있으면서 군민대중의 생활을 사랑과 은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고있습니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일군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당과 수령의 풍모를 따라야 합니다.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력사의 창조자라는 관점에서 인민대중을 열렬히 사랑하고 존대해야 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일해나갈 때만이 우리 당과 뜻을 같이하고 당을 진실로 따르는 참된 일군으로,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으로 될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훌륭히 복무하기 위하여서는 높은 실력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시대는 전진하고 우리의 투쟁목표는 높은데 일군들의 수준은 그에 따르지 못하고있습니다. 일군들이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실력을 높이지 않으면 아무리 애써도 인민을 위하여 흔적을 남길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일군들의 실력이자 곧 실적입니다. 일군들은 인민이 세워준 초소에서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자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하며 자기 부문의 당정책에 대하여 환히 꿰들고있어야 합니다. 일군들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소유해야 하며 특히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에 대해서도 알고 콤퓨터도 다를줄 알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소유해야 할 지식의 폭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폭넓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입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할수 있습니다.  일군들은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인민들의 생활형편은 어떠하며 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고 인민들의 요구와 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해야 합니다. 우에 있는 책임일군일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으며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포착하고.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당일군들의 경우에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는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 해도 놓치지 말고 제때에 장악하여 풀어줌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도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투쟁해야 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대중의 앞장에 서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일본새,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 요구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전개하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어깨를 들이밀고 당의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사업을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업기풍을 세워 제기된 과업을 본때있게 해제끼며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장을 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정된 격식과 낡은 틀, 기성관례와 기존공식을 깨뜨리고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령도방식, 사업기풍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일군들은 당의 령도방식, 사업기풍을 따라배워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변화된 환경에 맞게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없애고 모든 사업을 당앞에 진실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량심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합니다. 사업을 연구하지 않고 방법론이 없이 되는대로 하여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그것이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착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은 마땅히 인민적인 품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 인민들과 잘 어울리고 허물없이 지낼수 있습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겸손하고 례절이 밝아야 합니다.  겸손치 못하고 례절이 없는 일군은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군들은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앞목이 짧고 뒤목이 길어야 한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들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겸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일군들은 제가 잘났다고 머리를 쳐들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 말아야 하며 겸손하고 례절있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에게는 인정미가 있어야 합니다.  인정미는 인간의 향기입니다. 향기로운 꽃에는 나비와 벌이 많이 모여들듯이 인정미가 있는 일군에게는 많은 사람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일군들은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대중을 열렬히 사랑하며 따뜻이 대해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속에서 아직도 세도를 쓰거나 관료주의를 부리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도와 관료주의는 인민적사업작풍과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금물입니다. 일군들은 절대로 세도를 쓰거나 관료주의를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말고 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며 경제도덕생활에서 청렴결백해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하게 벌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며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당의 믿음직한 전사로 준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함경북도에서 전례없는 혁신 창조, 10월중에 국가알곡수매 결속

주체112(2023)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련이어 울리는 승리의 개가

 

함경북도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고 온 도가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련이어 진행하고있다.

나라의 최북단에 위치한 도, 봄철이 늦게 시작되는 기상기후조건으로 하여 모든 영농공정이 늦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10월중에 농사를 결속한 이 놀라운 성과는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우시고 농업발전을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온 한해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증산투쟁에로 총궐기시킨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비상한 각오밑에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은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특히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극력 줄이면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두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세우고 실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모든 영농공정들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도의 기상기후조건으로부터 오래동안 굳어져온 관습에 종지부를 찍고 하나하나의 영농공정들을 앞당기는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였지만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무슨 일이나 다 잘된다는 확고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실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벼려주기 위한 정치공세를 드세게 들이대며 온 도에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과학적인 농사작전안을 수립하는것과 함께 도안의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영농공정들을 앞당겨야 할 필요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영농공정을 당기면서도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작물별, 품종별특성에 맞게 진행하도록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부족되는 비닐박막을 보장해주고 장악총화사업도 맵짜게 진행하며 시, 군들의 영농사업을 완강히 추진시켜나갔다.

하여 지난 시기보다 10일이상 앞당겨 씨뿌리기를 진행한 도에서는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강냉이심기는 5월중순까지, 벼모내기는 5월말까지 결속하는 례년에 없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한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과학농사를 알심있게 해온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성심에 떠받들려 북변의 전야들에는 풍요한 가을이 펼쳐졌다.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삼가 드릴 일념 안고 가을걷이에 진입하였다.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작물별, 품종별, 재배방법별로 여물기시기가 서로 다른데 맞게 수확적기판정을 과학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특히 천알질량을 늘인다고 하면서 가을걷이를 늦잡는 편향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도농업과학연구소, 청진농업대학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사회주의경쟁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벼와 강냉이가을을 최단기간에 결속한 도에서는 륜전기재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농기계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 수매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었다.

결과 도에서는 지난 24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결산분배를 시작하게 되였다.

경성군 일향농장에서 제일먼저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명간군 광암농장, 청진시 봉해남새농장, 회령시 인계농장, 명천군 황곡농장, 화대군 읍농장 등 도안의 많은 농장들에서 련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마련해준 위대한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면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다음해 농사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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