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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관한 토론회 로씨야에서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밝혀주신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관한 토론회가 10월 29일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해당 단위 인사들과 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1비서는 토론에서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을 혁명의 전위부대답게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행로는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활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온 력사이다.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세계의 유일무이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모든 정책과 시책들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것이다.
령도자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 아이들은 야영소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토론회는 우리 공산당원들에게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을 더 알게 하는 계기로 될것이다.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학습하여 당활동에 구현해나가겠다.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2비서는 토론회를 통하여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힘의 원천에 대해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통보모임이 10월 28일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조직부에서 진행되였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인 조직부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선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모든 성과와 경험들은 아랍사회부흥당이 적극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미국사법관들
미국에서는 정의와 공정성을 사명으로 하는 사법부문에서까지 인권유린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로스안젤스에서 과속운전으로 고급승용차를 몰고가던 부자집아들이 다른 차를 들이받아 그 차를 운전하던 녀성이 사망하게 하는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한다.
문제는 엄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사법당국이 가해자에게 9개월간의 구금형과 4년간의 보호관찰형이라는 가벼운 형을 선고하였다는데 있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의 가족측은 가해자의 아버지가 여러개의 부동산회사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큰 부자인것으로 하여 사법당국으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았다고 하면서 《사람을 죽였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꼬치사탕 하나를 주는 식의 판결이 났다.》고 항의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실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 아시아계녀성들을 포함하여 8명을 총으로 쏘아죽인 범죄자에 대한 1차재판에서 불공정한 판결이 내려져 현지주민들과 인권단체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재판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검사측은 범죄자가 유죄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재판절차가 오래 걸릴수 있기때문에 사형이 아닌 종신형으로 판결하였다고 구구히 변명하였지만 현지 주민들은 검사측과 변호사측사이에 형량감소에 관한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주장하였다.
실지로 검사측은 아시아인들에 대한 증오심이 살인동기로 된데 대해 명백히 알고있으면서도 증오범죄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에서 살인죄로 무려 30년동안이나 감옥에 갇혀있던 남성이 무죄로 인정되여 석방되는 희비극도 벌어졌다.
사건의 주인공은 1984년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식료품가게방주인에 대한 살인혐의자로 지목된 후 여러 증인들의 거짓진술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고 30년동안 감옥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당시 수감중에 있던 증인들중 한명이 형을 면제받으려는 목적밑에 경찰의 강요에 못이겨 거짓진술을 하였다는 사실이 최근에 공개됨으로써 재조사가 진행되였으며 결과 그가 살인범죄에 련루되지 않았다는것이 밝혀졌다.
89초당 1명의 녀성이 성적학대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지만 강간범죄자 1 000명중 겨우 6명이 형사책임을 지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현실은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으로 전락된 미국의 불공정한 형사사법제도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이야말로 돈있는자는 없는자를 해치고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우는 약육강식의 사회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인류는 어떤 사회를 원하는가
지금 《만민복지》, 《만민평등》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미국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세계적인 최대수치를 기록하고있고 하루하루를 기아와 빈궁속에 연명해가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더는 살아갈 길이 없어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항거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미국 뉴욕시 월가의 한 조각상앞에는 1만개의 바나나(미쳤다는 뜻)가 놓이고 그 맞은켠에는 빈민층을 형상한 고릴라의 조각상이 출현하였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날로 증대되는 빈부격차와 무정한 자본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항거의 표시라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10%가 주식과 기금소유권의 89%를 보유하고있고 1%의 초대형부자들의 재산은 중산층재산의 총합을 차지한다고 발표한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의 보고서를 놓고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수백만명에 달하는 빈민들이 자선단체들의 음식자원봉사에 의존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판자집과 천막, 지어 마대를 이어 만든 집아닌 《집》과 하수도에서 살아가고있는 비참한 광경을 쩍하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에 우려를 표시하는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목격할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위정자들은 놀랍게도 이러한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에 대해 동정조차 하지 않고 차량에서의 류숙을 금지시키는 법, 공공장소에서의 숙박을 금지시키는 법, 자선단체들이 집없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주는것을 금지시키는 법 등 그들의 마지막 삶의 지탱점마저 빼앗는 각종 법들을 경쟁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
인간보다 돈이 우선시되고 광범한 인민대중보다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과 권리가 절대화되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가 한갖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미국의 인권실상이 그대로 증명해주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자유의 녀신》이 굽어보는 《만민복지》의 미국은 지금 비참한 장례식을 기다리고있다, 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는 로상에 있다고 개탄한바와 같이 자본독점하에서의 사유제, 자본통제하에서의 금전정치, 신자유주의가 란무하는 자본주의제도는 결코 인민을 위한 제도가 될수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사회라고 떳떳하게 자부할수 있다.
국가와 사회활동전반이 인민대중의 권익을 최우선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고 근로대중자신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국가중대사들을 토의결정하는 사회제도에서 그들의 존엄과 권리가 침해당한다는 말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인민생활향상이 국가최대중대사로 간주되는 우리 나라에서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일체로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혼심을 다 바쳐 지켜가는것이 인민들스스로가 정한 국풍으로 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도전과 난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인간의 참된 삶과 권리를 보장하는것, 그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 인도주의문제이기전에 사회제도적문제이라는것이 지금 인류가 현실로 절감하고있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 :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국가가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는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며 부흥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데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제에는 전체 인민이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 확고히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적립장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나라의 경제발전의 물질적기초인 국토와 자원, 사람들의 주위를 둘러싸고있는 자연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애국사업이다.국토를 관리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잘해나가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리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다.
우리 당은 일찌기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펼쳐지고있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는 나라의 자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환경보호사업이 전 국가적, 전 인민적인 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 이룩해나갈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여야 할 사업이다.
오늘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은 더욱 우심해지고있으며 우리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다.자연재해를 막지 못하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피땀흘려 이룩한 나라의 재부들을 한순간에 잃을수 있다.국토환경보호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지금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은 참으로 방대하다.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많다고 하여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소홀히 하거나 뒤전에 미루어놓으면 안된다.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국토관리를 떠나서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자연의 재앙은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있지만 결코 다스릴수 없는것은 아니다.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성천군과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현실이 이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모든 시, 군들이 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에게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본받는다면 자연이 그 어떤 변덕을 부려도 능히 다스려나갈수 있으며 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중장기적인 사업이다.
나라의 국토를 관리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은 오분열도식으로 해가지고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조국산천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자면 먼 앞날을 내다보며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더우기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될수록 우리에게는 더 많은 원료원천이 요구된다.국토환경보호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우리의것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투자를 하고 힘을 넣을수록 덕을 보는 사업이다.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게 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년차별로 강력히 실행해나가면 자연이 아무리 광란을 부려도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할수 있을뿐 아니라 증식되는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속도를 계속 높여나갈수 있다.누구나 국토환경보호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야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키고 우리 국가의 자립적발전에 강력한 힘을 보태줄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 진행
자위의 기치높이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펼쳐가기 위한 인민군부대들의 훈련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속에서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가 11월 6일에 진행되였다.
포사격경기는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조선인민군 제1차 군정간부강습회에서 제시한 전투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기계화부대들에서 기동포병전투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진행한 훈련정형을 검열평가하며 전군에 경쟁적인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포사격경기를 지도하였다.
현지에서 박정천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림광일동지와 련합부대장들이 영접하고 함께 참관하였다.
포사격경기는 추첨의 방법으로 화력진지위치와 사격순차를 정하고 련합부대장들에게 결전진입하는 기계화부대들을 포병화력으로 지원할데 대한 전술 및 화력임무를 하달하여 그들이 결심을 채택하고 구분대포사격을 직접 지휘하여 목표를 소멸하는것으로 하였다.
련합부대장들의 힘찬 사격구령이 내려지자 멸적의 강철포신들이 불을 토하며 경쟁적으로 목표를 무자비하게 명중타격하였다.
경기에서는 조선인민군 제604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1등을, 조선인민군 제337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2등을, 조선인민군 제243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3등을, 조선인민군 제671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4등을,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5등을, 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관하 포병구분대가 6등을 하였다.
포사격경기에서 《우》의 성적을 쟁취하고 1등을 한 단위에 명포수상장과 메달, 휘장이, 《우》의 성적을 쟁취한 포병구분대들에 명포수구분대증서와 휘장이 수여되였다.
박정천동지는 경기성적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일군과 혁명적수양 : 절대금물-자만과 자찬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은 일군들의 변질을 막고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방책이라고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개인영웅주의와 소총명, 공명심을 낳는 자만과 자찬,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당이 강화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심화되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부응하여 당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여 투쟁하는 사람이 혁명가이다.
승리에 자만할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혁명적자각의 발현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혁명가들은 자신의 성과를 총화하면서 경험과 교훈을 찾아야 하지만 절대로 성과에 도취되거나 자만할 권리는 없다.
자만하고 자찬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나 깊이 연구하고 뼈심을 들여 착실하게 하지 않는것은 물론 안일과 권태에 사로잡혀 근심걱정하는 일도 없다.
성과에 자만하고 자찬하면 조만간에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때문에 성과를 거두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그것을 디디고 올라서기란 더 어려운 일이라는 말도 있는것이다.
자만과 자찬을 낳는 온상은 무엇인가.
당의 높은 신임을 받게 되면 마치 자기가 완성되였거나 자기 사업을 완전무결한것으로 여기는 사람, 자기를 만능으로 생각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례외없이 자만과 자찬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교만해지기마련이다.
자만과 자찬을 배격하는 명약은 요구성을 높이고 더욱 분발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화모임은 성과에 자만하여 만세를 부르며 자화자찬하는 마당이 아니며 더구나 몇몇 사람을 내세우고 칭찬하는 행사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성과가 크고 일이 잘되였을 때일수록 요구성을 높이고 더욱 분발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한번의 전투에서 성과를 크게 거두었다고 하여 만세만 부르고 다음번 전투를 더 잘하기 위한 정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지 않을 때에는 언제나 실패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만과 자찬을 모르고 전진하는 혁명가답게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모든 사업을 계속 발전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담긴 가르치심이다.
자기 사업에 대하여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늘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한마디로 항상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각성하여야 한다.
긴장성을 늦추지 말라는것은 자기에게 무슨 부족점이 있는가 하는것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면서 스스로 결함을 찾고 고치라는것이며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긴장하게 사업하라는것이다.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식하는 일군만이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는 법이다.
자기가 부족하다는것을 인식한다는 그자체가 분발하여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는것이며 사업과 생활을 신축성있게 하고 품성도 원숙하다는것을 의미한다.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자체로 총화해보면서 오늘 계획한 일은 다했는가, 사업에서 놓친것은 없는가, 처신을 바로하지 못한것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채찍질해나가는 당일군은 변질되지 않으며 특히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급이 높은 일군일수록 자기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 항상 각성하며 부단히 수양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일군들을 참된 혁명가로 성장시켜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세계가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지켜보는 엄숙한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 우리에게는 이미 거둔 성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일군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자만하고 자찬할 권리가 없다.(전문 보기)
세포단합을 위한 기초적인 문제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례의도덕이 밝아야 합니다. 김 정 은
당세포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선다.그가운데서 당세포비서의 도덕성은 세포의 단합을 위한 기초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온 나라에 덕과 정이 넘치게 하고 도덕으로 사회주의리상향을 건설하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고상한 공산주의도덕기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대중의 앞장에 서야 합니다.》
례의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수준이 평가된다.도덕의 높이이자 인격의 높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당세포비서에게 있어서 례의도덕을 지키는 문제가 단순히 그 한사람의 인격에 관한 문제이겠는가.
아니다.당세포비서의 도덕품성문제는 집단의 단합, 혁명대오의 통일단결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조직체계안에 세포비서들처럼 매일, 매 시각 당원대중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는 정치일군은 없다.례의도덕이 밝은 당세포비서라야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고 사업권위도 세울수 있으며 단합의 밑거름이 될수 있다.
《우리 당세포비서》로 대중의 심장속에 남은 류원신발공장 기술과 당세포비서였던 최봉혁동무와 단천시 답동협동농장 기계화분조 당세포비서였던 김명엽동무가 바로 그러했다.군중앞에서 늘 자신을 낮추고 나이많은 사람은 물론 나이가 퍽 아래인 사람들도 존중하며 례절있게 대해주는 당세포비서를 누구나 좋아했고 따랐다.
밝은 인상, 례절바른 언행으로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향기로운 꽃에 벌들이 모여들듯이 세포비서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집단안에 화목한 분위기가 차넘칠수 있다.
대중앞에서 허세를 부리고 사람들을 업신여기면서 언행을 거칠게 하면 대중은 세포비서의 곁에서 멀어지게 된다.사람들에게 례절을 잘 지키지 않는것은 자기자신과 상대방의 인격을 깎아내리고 집단의 단결에 금이 가게 하는 백해무익한 행동이다.
말과 행동이 거칠고 자기들을 존중해주지 않는 당세포비서를 그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그런 단위에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군중은 당세포비서의 언행을 통하여 당조직의 모습을 시시각각 느끼게 된다.
당세포비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우리 당의 목소리, 우리 당의 모습이 비끼게 된다.
당이 맡겨준 중요한 혁명임무이며 당원대중의 신임의 표시인 세포비서사업을 맡고있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영예로 여기고 언제나 례절바르게 말하고 행동할 때, 풍부한 인간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깊어지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례의도덕을 지키는 문제가 단순히 자기자신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라 세포단합의 기초적이며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언어례절, 전화례절, 인사례절을 지키는데서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항상 사람들을 동지, 동무로 부르고 친절하게, 겸손하게 대하는것이 몸에 배인 당세포비서는 대중의 거울이다.
말은 탁 하는것이 다르고 툭 하는것이 다른것만큼 대상과 수준에 맞게 말을 례절있게, 문화적으로 하는데 습관되여야 하며 웃사람은 물론이고 아래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존중하는 립장에 서야 한다.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례의를 표시하며 늙은이들과 선배들을 존대하고 녀성들을 례절있게 대하는데서도 수범이 되여야 한다.
도덕적완성에는 한계가 없으며 끊임없는 자체수양을 요구한다.
나이와 경력, 성격도 각각이고 준비정도와 심리상태도 천층만층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는 감정을 상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고 분별을 잃을 정도의 피치 못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다.그러한 순간에도 당세포비서로 내세워준 대중의 눈동자에 자기가 어떤 모습으로 비끼겠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감정을 누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만선기를 넘겨받기 전에 바다를 정복한 불굴의 정신을 물려받아야 한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지난 6월중순 남포수산사업소에 새세대 처녀들이 탄원해왔다.그들은 사업소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참관하였다.연혁소개편집물에 대한 시청이 끝난 후 사업소의 초급당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동무들은 전세대가 어떻게 투쟁했는가를 다 보았을것입니다.그 력사가 깃들어있는 만선기를 넘겨받기 전에 반드시 물려받아야 할 귀중한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당의 부름에 청춘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바다를 정복한 전세대의 불굴의 정신입니다.》
일군은 바다를 정복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남포수산사업소에 용약 진출한 60여년전의 처녀들에 대한 추억으로 화제를 이어나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시대에는 바다를 정복하고 바다를 개척하는 사업을 전 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천리마시대에 바다의 녀장수로 소문을 냈던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첫 선장과 당시의 처녀어로공들은 지금 우리곁에 없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오늘도 서해의 바다를 용감하게 헤가르며 만선기를 높이 휘날리고있다.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첫 선장이였던 김병숙영웅의 뒤를 이어 지금은 20살의 처녀선장 마경심동무와 새세대 처녀어로공들이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 차넘치게 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세월은 아득히 흘러 처녀어로공들의 세대는 바뀌였어도 수령의 높은 뜻을 받들어 바다를 정복한 불굴의 정신은 오늘까지도 련면히 계승되고있다.
1960년대의 첫 녀성호선장과 선원들의 심장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진것은 무엇이였던가.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바다를 정복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녀성어로전사가 되자!
바로 이것이였다.그들은 경험많은 남성어로공들의 방조를 받으며 바다일을 배워나갔다.멀미에는 흙내가 좋다는 말을 듣고 손수건에 흙을 싸가지고 배를 타며 자신들을 단련했다.하여 사내대장부도 3년은 걸려야 배를 탈수 있다는 기존관례를 깨뜨리고 반년만에 배에 올랐다.
바다는 연약한 처녀어로공들에게 쉽게 자기의 문을 열어주려고 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들은 경험이 없다고 그물에 물고기가 걸려들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았다.물이 얕은 곳에서는 사돌을 하여서도 잡고 다른 배들은 해볼념도 하지 않았던 조개긁기에도 달라붙었다.조개를 캐는데 쓰는 갈구리를 미처 준비해가지고 나오지 못했지만 락심하지 않았다.
김병숙선장은 배우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한대목을 읽어주고나서 불같이 호소했다.
《항일투사들은 맨주먹으로 연길폭탄도 만들었는데 우리가 갈구리쯤 못만들겠습니까.…》
이렇게 자체로 만든 갈구리로 처녀어로공들은 무릎을 치는 물속에 뛰여들어 혁명가요를 부르면서 일손을 다그쳤다.차츰 경험을 축적한 후에는 여러가지 새로운 어로방법도 도입하면서 하루 4기망 지어 6기망의 작업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주체49(1960)년 10월 남포수산사업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루에도 무게가 1t나마 되는 무거운 닻을 손으로 몇번이나 들었다놨다 하며 힘들게 고기잡이를 하는 처녀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새 기계배와 치마저고리감, 겨울내의, 악기 등을 보내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김병숙선장은 그후 선원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고 한다.
《우리들에게 날바다를 정복하는 불굴의 정신과 담대한 배짱을 안겨주신분은 어버이수령님이십니다 .그 사랑, 그 믿음에 더 많은 물고기를 잡는것으로 보답합시다.》
주체51(1962)년 2월 전국수산부문 열성자대회에 참가한 김병숙선장의 토론을 통하여 조난당한 배를 구원한 소행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동무들이 바로 당의 참된 딸들이고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부터 이 동무들이 타는 배이름을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라고 부르도록 하자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바로 이렇게 세상에 태여났다.
조선로동당의 딸! 정녕 그 고귀한 부름은 우리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표창이였으며 그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더욱 분출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이겨내던 시기에도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당이 가리킨 신념의 항로를 변함없이 달렸다.
절세위인의 초상화를 소중히 품은 다음 스스로 무거운 연추를 달고 수령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바다에 몸을 던져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공화국영웅 박영덕선장의 딸인 박혜영동무도 17년간 배와 운명을 같이했다.
8번째 선장이였던 그 역시 사업소를 찾을 때면 새세대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군 한다.
《한마리의 물고기라도 더 잡자고 날바다우에서 한모금 마실 물마저 아까와 짠물로 밥을 해먹은적도 있습니다.그물이 파손되면 하루밤을 꼬박 새우며 배우에서 손질하여 투망하군 하였습니다.남들이 3년은 배워야 잘 뜬다던 안강망뜨기기술도 단 한달동안에 습득하였고 사업소의 일최고기록인 1만 4천코까지 떴던 전세대들의 투쟁모습을 그려보면서 힘과 용기를 내던 어제날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배멀미를 이겨내는 강인한 의지도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투철한 신념에서부터 나온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잊을수 없는 전세대 처녀어로공들의 모습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는 새세대 청년들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에서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정형을 놓고-
현실에 발을 붙이고 과학기술발전에 더욱 박차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올해를 과학기술이 용을 쓰는 해로 되게 하자면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똑똑히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기술발전계획은 인민경제계획과 같이 법적과제인것만큼 일단 채택된 다음에는 의무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들의 현재까지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정형을 분석해보면 긍정적인것은 우선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계획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그 수행을 위한 장악과 지도를 적극 짜고들고있는것이다.
석탄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열고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면서 실무적인 대책들을 따라세웠으며 자신들이 이 사업의 직접적인 조직자, 결속자가 되여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앞장에서 이끌어옴으로써 현재 계획수행이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다.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과정에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적극 다그쳐지고있는것 또한 긍정할만한 점이다.
철도성에서는 철도연구원의 과학자들과 각 철도국, 철도분국들, 공장, 기업소들의 기술력량의 협력을 적극 짜고들어 철도운영의 과학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부속품생산을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으며 경공업성에서도 자기 단위의 사업내용과 관할범위에 속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부문연구원과 연구소,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력량을 동원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다.
긍정할만한것은 또한 여러 성, 중앙기관들에서 자기 단위에 소속되여있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새 기술도입계획을 의무적으로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도록 장악통제를 보다 강화함으로써 전진을 이룩한것이다.
그러나 일부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하지 못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사활적인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아무러한 구상과 타산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내미는 현상, 이 사업을 과학자, 기술자들의 몫으로만 여기면서 과업을 주기만 하고 그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는 현상,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강화에 품을 넣을 생각을 하지 않고 할수 없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 현상 등을 그대로 방임해두면 능히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게 된다.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자포자기하면서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에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는것도 방치해둘수 없는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계획은 인민경제계획과 같이 법적과제이며 높은 충실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그 수행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임무가 바로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제라도 분발하여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기일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데 맞게 자기 부문의 경제발전을 견인할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과 새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과 관련하여 현재 미진된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제기일내에 수행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등을 심도있게 따져보면서 실질적인 대책들을 따라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 새 기술도입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지도와 통제를 보다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의 힘,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올해의 기본투쟁과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과학원 나노공학분원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에 노을이 비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며칠전 이른아침 우리는 삼지연시의 베개봉전망대에 올랐다.
얼마후 동녘하늘이 희슥희슥해지더니 장쾌한 붉은 노을이 피여나기 시작했다.노을비낀 삼지연시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왔다.
얼마나 하많은 사연을 전하여주는 력사의 땅인가.
삼지연시의 모습은 이 땅에 흐르는 위대한 전변의 력사, 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전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삼지연못가며 삼지연시의 중심부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정녕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심장속에 언제나 자리잡고있은 삼지연이였다.
바로 이 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시켜주시였다.
삼지연군 읍지구(당시)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때가 어제만같은데 백두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신무성동으로부터 농촌리들에 이르기까지 삼지연시의 모든 산간마을들이 천지개벽되는 새 기적이 일어났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영광의 땅 삼지연시를 지방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삼지연시인민들이 희한한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하기에 이 고장 토배기로인들은 한목소리로 말하고있다.
《해방전 화전민들과 림산로동자들이 죽지 못해 살던 곳이 바로 삼지연일대였지요.그런데 이제는 이곳에 희한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학교와 병원, 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섰으니 로동당시대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꿈에선들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딸네 집에 나들이를 왔던 어머니가 삼지연시가 하도 좋아 아예 눌러앉기로 했다는 사실이며 벌방지대의 처녀들이 이곳에 시집와 행복한 새살림을 편다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나날이 늘어만가는것이 이 고장의 자랑이다.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향,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행복의 무릉도원앞에서 우리가 가슴깊이 새기는것은 무엇인가.
《수십년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은 나라형편이 어려워서 이곳을 잘 꾸리지 못하지만 앞으로 삼지연은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되게 되는데 그때에는 이런 귀틀집대신에 훌륭한 문화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설것이라고 하시면서 삼지연림산마을사람들과 이것을 약속하고 떠나겠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이것은 삼지연시의 한 일군이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이다.
이 고장에서는 벌써 눈이 내린다.
흰눈을 바라보느라니 사연깊은 이야기가 또다시 떠오른다.
몇해전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였던 그날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군이 훌륭히 꾸려지면 창성이 변했소라는 창성군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처럼 삼지연군에 대한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삼지연군이 해마다 변하게 할 결심이라고 무한한 희열에 넘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그이의 위대한 리상이 펼친 오늘의 자랑찬 현실이다.
삼지연시의 모습은 낮에 보아도, 밤에 보아도 언제나 아름답지만 진짜 장관중의 장관이 펼쳐지는 때는 아마도 아침노을이 백두산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는 시각일것이다.
몇해전 8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아침 렬차를 타고 삼지연청년역으로 오면서 차창으로 읍지구건설장을 내다볼 때에도 아침해가 솟아오르는 건설장의 전경이 볼만하였다고 못내 감개무량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뜨거운 심중을 그대로 안고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자기들의 충성의 기록장에 《삼지연의 노을은 어떻게 피여오르는가》라는 글과 함께 아침노을에 붉게 물든 건설장전경사진을 정히 보관하고있다고 한다.
삼지연의 노을은 어떻게 피여오르는가.(전문 보기)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대규모군사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한것으로 하여 내외각계의 강한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규모의 작전사령부급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정부》급훈련인 《을지태극》을 벌린데 이어 지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과 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이 모든것들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최근 빈번해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이러한 불장난소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복잡한 충돌위험에로 끌고가려는 의도적인 행위이며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남조선군부가 최근의 훈련들을 놓고 《년례적훈련》이니, 《방어적훈련》이니,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니, 《실탄사격이 없는 훈련》이니 등으로 변명해나서고있는것은 순수 저들의 도발적, 침략적실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
입으로는 《평화》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 실지 행동으로는 침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시정책, 이중기준의 집중적발로가 아닐수 없다.
가뜩이나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도탄에 빠져 아우성치고있는데 그에는 아랑곳없이 엄청난 혈세를 탕진하고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고있는것이야말로 반인륜적망동이고 동족대결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세력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지켜보며 남조선각계가 《악성전염병전파의 주범들》, 《경제, 민생을 망치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집단》, 《화약내를 즐기는 호전집단》이라는 딱지를 붙여놓은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것처럼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로서의 남조선군부의 실체는 그 어떤 변명과 권모술수로도 절대로 가리워질수 없다.
겨레의 평화념원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광증에만 사로잡혀 무모한 북침전쟁불장난에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게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감사전달모임 진행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협동벌마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함경남도 영광군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풍작을 이룩한 기쁨과 자랑을 안고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시고 친히 감사를 보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힘들 때에도 기쁠 때에도 이렇게 먼저 찾아주는 그 믿음 하나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올린 길지 않은 편지를 몇만t의 애국미를 대신하는 큰 힘으로 받아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는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5일 영광군 상중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영광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감사전달사를 리정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쁜 풍년소식을 보내준 영광군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자신과 당중앙위원회가 감사를 보낸다는것을 꼭 전달해줄것을 당부하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정이 담긴 편지를 보시며 이런 훌륭한 인민이 지켜주고 따라주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그는 목메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감사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값진 재부로, 무한한 힘으로 여기시는 희세의 천출위인, 가장 위대한 인민적수령만이 아로새길수 있는 영원불멸할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라고 토로하였다.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해 농사에서도 또다시 장훈을 불러 쌀로써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드는 애국농민, 다수확농민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영광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인철동지,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한수식동지, 농장원 리진숙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소행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며 분에 넘치는 감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련이은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고 대풍을 이룩하게 된것은 피해복구를 위해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고 온 한해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온갖 조치를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고 삶의 기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고향땅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그 리상 천만심장을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충심으로 따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거목을 묵묵히 떠이고 생명력을 담보해주는 뿌리를 떠나 무성한 줄기와 잎, 풍성한 열매를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조국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충천한 기세로 노도와 같이 전진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을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실 크나큰 리상과 절절한 소원을 안으시고 하나를 실천하시면 열백을 구상하시고 그것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그이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날 야외온천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야외욕수조주변의 빈 공간들을 가리키시며 그곳에 옷걸이나 수건걸개같은것을 놓아주어 우리 인민들이 온천욕을 하면서 사소한 불편도 모르게 할데 대하여 이르시고 욕수조를 보시고는 욕수조에 몸을 잠그면 어깨우까지 온천물이 잠기게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겨울에 온천욕을 하면서 춥지 않을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를 가리키시면서도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리용하여 겨울철에 눈이 와도 얼지 않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생각을 틔워주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뛰여난 안목과 끝없는 요구성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는것만큼 앞으로 운영에서 계절적으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잘 타산하여 대책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온천지구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질적으로 완성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 얼마인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크기, 우리 인민이 맞이할 래일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있다.
꼭 하고싶었던 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의지, 위인세계가 있고 그이의 불같은 심장의 언어가 있다.
지금도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면 공장에서 가방, 신발, 체육용품 등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수지쟈크, 금속쟈크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기술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중평남새온실농장에 들리면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과종합병원을 세계선진수준으로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이 자신의 소원이였으며 자신께서 인민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정녕 그이의 자욱자욱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신 사실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행복이 꽃필 때 그토록 기뻐하시며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신 이야기들이 무수히 깃들어있다.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정말이지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우린 한시도 그 품 떠나 못산다고 말하며 눈굽을 적시는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학습하는 당의 본성에 맞게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온갖 도전을 과감히 부시며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실제적인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정확히 접수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고 당의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도적지침이다.우리 당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혁명적인 전략전술로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인도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이 시대발전과 혁명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한데 기초하여 제시하는 사상과 방침들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혁명과 건설이 활기있게 진척되자면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활동과 헌신적인 투쟁이 전개되는 곳에서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문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체득하며 그것을 실지 사업에 얼마나 정확히 구현하는가 하는것이다.당의 사상을 모르면 혁명과 건설에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의 지향과 념원,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있다.국가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정책,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현시기 당이 내세우고있는 로선과 정책들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독창성과 과학성, 시대성과 인민성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전체 인민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때 성과적으로 관철될수 있다.
주동성과 적극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며 자질이다.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생기거나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당의 혁명사상의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각할 때 높은 정치의식,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사업을 주동적인 자세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혁명의 대백과전서인 우리 당의 사상을 알지 못하면 자립성과 창발성이 결여되고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으며 형식주의와 눈치놀음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당적, 국가적안목에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고 자기 몫을 스스로 찾아 완벽하게 해제끼는 능력은 당의 혁명사상에 대한 깊은 인식을 전제로 한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도 대단히 어렵고 방대하다.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위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은 우리모두가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의도에 맞게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일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계속 고조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정책학습은 학구적이여야 하며 기본사상과 진수부터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체계를 잘 세우고 요점들을 발취하여 머리속에 새겨넣는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그래야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 기본문제가 무엇인가를 환히 알게 되며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력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당정책을 대중속에 전달침투하는 사람도 일군들이며 그 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도 바로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누구보다도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 당과 국가발전방향에 대하여 깊이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을 섭취하고 소화하며 그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여야 한다.일군들의 충실성의 높이는 곧 당중앙의 혁명사상에 대한 인식의 폭과 깊이이다.
지금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중앙의 사상을 환히 꿰들고 단위사업을 용의주도하게, 강력하게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이 단위의 일군들은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히고 당정책으로 대중을 각성분발시켜 자립적발전을 추동해나가고있다.현실은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주동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며 그 어떤 난관도 제힘으로 얼마든지 타개할수 있음을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다.누구나 당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필승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진수를 파악하는것이 기본
학습하는 당의 본성에 맞게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당정책을 깊이있게 학습하는것은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정책은 모든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며 옳고그른것을 가르는 기준이다.특히 어렵고 힘든것이 많은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당정책에서 명안을 구상하고 지름길을 찾는 일군들만이 사소한 실수나 침체도 모른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학습을 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당문헌들을 학습하면서 그속에 담겨진 당의 의도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당의 높은 뜻을 현실로 꽃피우겠는가 하는 견지에서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당이 준 과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부터가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연구하여 그 진수를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체득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단위들이다.
하지만 일부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하면서 그 진수를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그렇게 되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집행함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어디에 힘을 넣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수 없고 나아가서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학습을 그 진수를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을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고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어떤 조건에서도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사업
생활필수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은 어떤 조건에서도 우선시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주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은 일군이라면 생활필수품생산기지의 운영을 활성화하여 소비품생산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
전국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는 생필직장, 생필작업반이 꾸려져있다.이러한 토대가 은을 내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일군들이 생활필수품생산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생활필수품생산기지를 운영하는데서는 자재문제가 크게 제기되지 않는다.생산을 진행하는 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 원가를 크게 들이지 않고도 소비품생산을 늘일수 있다.
그러나 일부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생활필수품이 기본생산지표가 아니라고 하여 하찮게 여기거나 부담으로 생각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런 사고관점을 개변하지 않고서는 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다.
모든 생산단위에서 월별, 분기별로 수행해야 할 생활필수품생산과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행해야 할 인민경제계획이다.그 수행결과에는 당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비끼게 된다.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것은 생활필수품생산토대를 재정비하고 필요한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일군들은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하겠다는 립장에 서서 필수품생산공정의 현대화와 기술개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일군들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인 안목으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도 중요하다.
일군의 안목과 능력이 생활필수품생산에서의 발전을 결정한다.
자기 단위의 소비품생산토대와 원료조건에 맞게 인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을 개발하기 위해 깊이 사색하고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총발동시키는 조직력과 전개력을 지닌 일군만이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기다리는 소비품은 무엇이며 자기 부문과 단위에서 만들수 있는것은 무엇인가를 놓고 대중속에 들어가 의논도 함께 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나갈 때 종업원들도 소비품생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떨쳐나서게 된다.
인민생활에 필요한것이라면 어디서나, 그 무엇이나 총동원하여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내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복리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백배하며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발동할 때 소비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재자원화에 힘을 넣어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인민보건발전을 추동한 의의깊은 계기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가 될 불같은 열의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 참가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모든 의료일군들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지극한 정성을 지닌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가 지난 3일과 4일 함경남도인민병원에서 진행되였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건사업에서 뚜렷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천리마시대의 인간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난 때로부터 60년이 흐른 뜻깊은 해에 열린것으로 하여 토론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높은 의학과학기술, 남다른 책임감과 헌신성을 지니고 환자치료와 비상방역사업에 투신하고있는 보건일군들의 성과와 경험이 발표되였다.
처음으로 전쟁로병이며 천리마시대의 보건일군이였던 황해북도인민병원 림상의학연구소 연구사 공창왕동지가 연단에 나섰다.
전세대 보건일군들의 넋이 마디마디에 맥박치고 그들의 투쟁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는 체험담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오늘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이 지녀야 할 정성의 높이에 대하여, 당의 붉은 보건전사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정성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보건일군들이 인간사랑의 기적을 창조하는 주인공들로 성장하였던가.
전설속의 천리마가 창공을 날았던 1960년대에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소년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킨 함흥땅의 보건전사들, 1970년대에 뜻밖의 사고로 눈을 다친 환자를 위해 자기자신은 물론 안해와 자식의 눈에서 구결막을 떼내여 이식해준 안주시인민병원 외과 과장이였던 백형기동지, 1980년대에 19가지 진단으로 수십일동안이나 의식을 잃었던 최중증상태의 환자를 완치시켜 당에 기쁨을 드린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
바로 이것이 어느 한 세대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오늘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의 모습으로 되여야 함을 참가자들 누구나가 스스로 절감하였다.하기에 토론을 마치면서 로병이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의 한 소절을 떼자 모두가 목소리를 합치였다.
장내를 불도가니처럼 끓이며 울려퍼진 노래소리는 두 세대 보건일군들의 목소리가 합쳐진것만이 아니였다.
왕진가방과 함께 간단한 수리도구를 넣은 가방을 메고다니며 심방치료를 끝내고는 집수리까지 해주었고 환자들을 찾아 심심산골에도 주저없이 달려가군 하던 천리마시대 보건일군의 절절한 당부의 메아리였고 그 넋을 이어 인민보건사업의 개선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새세대 보건일군들의 불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긴 강원도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을 대표하여 연단에 나선 의사 위경심동무의 토론은 정성의 바통이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진정 사는 곳과 지켜선 일터, 안고온 성과와 경험은 서로 달라도 토론자들이 온 나라 보건일군들을 향해 터치는 목소리는 하나와 같았다.당이 맡겨준 임무를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한 전세대들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헌신을 지닐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낼수 있으며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 바로 그것이였다.
토론회장을 나서며 참가자들은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토론회를 통하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우리 보건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토론자들의 정신세계에 정말 머리가 숙어진다.더욱 분발하여 당의 붉은 보건전사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정성의 꽃을 활짝 피워나가겠다.》…
제16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는 보건사업발전이 시대와 혁명앞에 절박한 과업으로 나선 오늘 전체 보건일군들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불러일으킨 중요한 계기로, 의료일군들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지극한 정성을 지닌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시키는 의의깊은 회합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강계시 공귀동지구에 새 마을이 일떠섰다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자강도에서 강계시의 공귀동지구에 2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일떠세웠다.
당 제8차대회는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기본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공귀동지구 살림집건설을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의 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는 한편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워나갔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단위들에서 시공의 전 과정에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도급기관들과 시, 군돌격대원들,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살림집건설에 참가하였다.
건설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였다.
강계강철공장,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강계시건재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공급하는 심정으로 강재와 세멘트, 기와 등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건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도급기관들과 강계시안의 급양봉사단위들, 장자산종합식료공장 등에서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한달동안에 기초 및 골조공사가 끝난데 이어 살림집외부공사와 내부마감공사도 힘있게 진척되였다.
결과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0세대의 살림집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공귀동지구의 새 마을은 주변환경에 잘 어울리면서도 독특하게 설계된 20동의 소층살림집과 진료소, 탁아소, 유치원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게 되여있다.
얼마전 새 살림집에 입사한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제대군관들, 공귀동지구의 주민들은 당의 크나큰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
최근 남조선에서 비정규직근로자들의 처지가 날이 갈수록 비참해지고있어 심각한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잠재적인 실업자나 다름없는 비정규직근로자들은 정규직근로자들에 비해 임금이 적은데다 각종 차별과 학대, 항시적인 해고위협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 8월 기준으로 비정규직근로자는 806만 6 000여명으로서 지난해보다 64만명이나 늘어났으며 지난 2016년 8월보다는 159만여명이나 더 증가하였다.
비정규직근로자가 800만명을 넘어 임금근로자의 근 40%를 차지하고 그중 대학졸업생이상 비정규직근로자가 280만명을 넘은것은 관련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특히 20대청년들이 비정규직근로자로 많이 전락되여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고있는데 20대 임금근로자 353만 7 000여명가운데 비정규직은 무려 141만 4 000여명으로서 40%정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20대에서 비정규직근로자가 지난 한해동안에만 13만여명, 최근 5년동안 30만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2016년에 비해 5. 5%나 증가한것으로 된다.
이상의 사실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남조선사회야말로 근로인민대중이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포기해야 하는 인권의 사각지대이며 99%를 희생시켜 1%의 탐욕을 충당시키는 불평등한 사회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말하는 로동도구로 여기는 황금만능의 남조선사회에서 비정규직근로자문제는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은 벼랑끝에 내몰렸지만 가진자들은 부정부패로 수익을 올리고있다.》, 《로동존중이 전혀 없는 현실에 실망을 넘어 배신을, 울분을 넘어 더 큰 분노를 느낀다.》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며 《비정규직 철페!》, 《로동법 전면 개정!》, 《민중의 투쟁으로 불평등 세상 바꾸자!》는 구호를 들고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