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가는 중국공산당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현시기 중국공산당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는것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담보로 간주하고 이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에 걸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당을 더욱 강력하게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는 지난해 베이징에서 진행된 전국조직사업회의에서 조직로선이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건설을 강화하며 당의 조직사업을 잘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새시대 중국공산당의 조직로선은 조직체계건설을 중점으로 하며 당에 충실한 간부육성사업과 나라를 사랑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집결시키는 사업 등에 힘을 넣음으로써 당의 전면적인 령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강화발전시키는데 확고한 조직적담보를 마련하는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중국공산당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당의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 반부패투쟁을 근기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19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집중적인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하며 대중의 근본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하면서 개혁개방 40년이래 당풍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쌓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올해에도 이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로선의 하나이다.

최근 중국공산당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심하자》라는 주제의 교육사업을 전당적으로 벌릴것을 결정하였다.교육사업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의 포치에 따라 현, 처급이상의 지도간부들을 중점으로 하여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

중국공산당은 기층당조직들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중국공산당지부사업조례》를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튼튼한 전투적보루를 건설하는 제도적보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국공산당지부사업조례》는 중국공산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당지부사업의 기초적인 규칙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중국 강서성의 풍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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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가긍한 제 처지나 바로 알라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일본자민당이 최근 발표한 선거공약에 《북조선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와 랍치피해자전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명기하였다.

이로써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의식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최근시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하고 국제사회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예의주시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걸고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탑재용요격미싸일을 구입한다,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자위를 위한 당당한 권리행사인 우리 혁명무력의 화력타격훈련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몰아붙이기까지 하였다.너절한 정치적잔명부지를 위한 선거공약따위에 또다시 우리를 건드리는 문구를 쪼아박아넣었다.

일본의 정객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쩌들어 골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하다면 어째서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반공화국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일본의 숙망은 《대동아공영권》실현이다.그것은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을 전제로 한다.이를 위해 헌법을 뜯어고쳐 법적담보를 구축하려 하고있다.무력현대화의 명목으로 숱한 자금이 탕진되는 속에 《자위대》는 더더욱 위험한 공격무력으로 되여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어떻게 하나 격화시켜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려는 저들의 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코코에 시비해나서고있는것은 그래서이다.

일본은 실현불가능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저들의 가긍한 처지나 돌보는것이 나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핵 및 미싸일의 완전한 포기》니, 《랍치피해자의 전원귀국》이니 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훼손시켜보려고 케케묵은 타령을 계속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으로는 흉심을 감추지 못한다.

충고하건대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처한 개밥의 도토리신세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세상사람들은 일본이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고 조소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고있는데 대해 인정하고있다.

대접을 받으려면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지역에 모처럼 마련된 평화기류에 기여하지는 못할망정 남을 걸고드는 심보고약한짓만 하고 다니는 일본을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고있다.또 선거공약에 그따위 허망한 문구를 넣는다고 해서 처지가 달라지겠는가.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의식에 사로잡혀 계속 못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와 고립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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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 힘을 넣어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전략발전 및 국가계획리사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원동지역에서의 수송하부구조를 보다 완비하여 화물수송량을 증가시키는 문제가 주요하게 론의되였다.수송능력의 확대를 통해 원동지역의 급속한 경제발전을 뒤받침하자는것이다.

로씨야는 현재 씨비리횡단철도와 바이깔-아무르간선철도를 현대화하여 2025년까지 통과능력을 1.5배로 늘이며 화물수송량을 2억 1 000만t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가지고있다.

로씨야는 강력하고 현대화된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원동지역의 발전이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지역의 풍부한 자원은 로씨야가 외부의 제재속에서도 자기 경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큰 밑천으로 된다.

2016년에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이 로씨야에 있어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로씨야정부는 원동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원동지역은 로씨야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과의 전반적관계발전을 위한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그것은 여기에 풍부한 자연부원이 매장되여있기때문이다고 지적하였다.

원동지역은 또한 유럽일면에만 치우쳐있던 경제구조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지향시키는데서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로부터 최근년간 로씨야는 원동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선차적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있다.지역의 하부구조정비, 자원개발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특히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 많은 나라를 인입시키고 경제협력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2015년 원동의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여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동방경제연단이 대표적실례이다.

로씨야는 연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원동지역의 투자대상과 환경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관계강화를 통해 서방의 제재를 타파하고 경제진흥을 이룩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로씨야정부 부수상은 많은 투자가가 원동지역에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연단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매해 늘어나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였다.

지난해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발전에 관한 국가강령을 작성할것을 정부에 지시하였다.

지시에는 《로씨야정부는 원동련방구에 위치한 련방주체들의 국가정권기관들과 관련기구들, 사회 및 실업련합들과 공동으로 2025년까지의 시기와 2035년까지의 전망적인 시기를 목표로 한 국가원동발전강령을 작성하여 대통령행정부에 제출하여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이 강령은 올해 9월 1일까지 작성되여야 한다고 한다.

로씨야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원동지역의 경제는 날로 발전하고있다.

지난해 로씨야의 공업생산액에서 원동련방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것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지난해 원동의 공업생산액은 그 전해에 비해 6.3% 증가하였다.원동 및 북극발전성은 지역주민들의 월평균로임이 10.8% 인상되였으며 로씨야의 다른 지역 주민들의 평균로임보다 많은것으로 평가하였다.

로씨야는 세계5대경제강국대렬에 들어서고 인플레률을 4%이하로 낮추며 국내경제장성속도를 세계경제장성속도보다 높이려는 등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있다.이 목표실현에서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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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에서 만연하는 미군에 의한 범죄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끼나와현에서 주일미군에 대한 항의집회가 벌어졌다.

지난 4월 미해병대소속 병사가 40대의 일본인녀성을 살해한것과 관련하여 소집된 집회에는 수백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군에 의해 현민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으며 인권은 계속 유린되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일본당국과 미국정부에 제출할 항의문을 채택하였다.

오끼나와현 지사는 미군부와 일미정부에 실효성있는 대책을 취할것을 강하게 요구하려는 립장을 밝혔다.

오끼나와현에서는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4월의 녀성살해사건이 발생하기 며칠전 술에 취한 한 미군병사가 자동차를 마구 몰다가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있는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저지르고 5월말 미해병대 군속이 자전거를 타고가던 한 남성을 차로 들이받아 죽인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자료에 의하면 1972년 미국이 오끼나와를 일본에 《반환》한 때로부터 2016년 상반년까지 현에서 감행된 주일미군의 범죄건수는 5 800건이상에 달하며 그중 571건은 중범죄에 해당된다.

1995년에 현에서 12살 난 일본인소녀가 3명의 미군에 의해 강간당한 사건이 있은 후 지금까지 현민들은 미군의 불법무도한 범죄를 막기 위해 빈번하게 시위와 집회를 열고 당국에 강력히 항의하여왔다.하지만 범죄는 근절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성행하고있다.

2016년 일본의 《도꾜신붕》은 오끼나와현에서 일어나는 주일미군범죄에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다.

신문은 일미지위협정을 개정하고 오끼나와현내의 미군기지를 줄이지 않고서는 범죄를 근절할수 없다고 밝혔다.

계속하여 범죄를 저질러도 미군기지내에 도망쳐들어가기만 하면 범인은 일미지위협정의 보호를 받게 되는것이다, 이러한 특권의식은 흉악한 범죄를 유발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오끼나와현에는 주일미군병력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다.이렇게 많은 인원이 일미지위협정의 보호를 받고있다.

문제는 일본당국의 태도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은 아베정권은 일미안보조약을 등대고 일본이 세계적범위에서 더 큰 군사적역할을 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집회에 떨쳐나선 일본인들은 보다 평화로운 나라를 원하고있다고 평한적이 있다.

일본당국자들의 머리속에 가득차있는것은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이다.그 실현을 위해 미국을 등에 업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다.때문에 일본정부는 련발하는 주일미군의 범죄행위들에 항변 한마디 하지 못하고 주일미군기지들의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하고있으며 대미굴종정책을 변경시킬데 대한 국민들의 피타는 요구도 깔아뭉개고있다.

결국 오끼나와현민들은 일본반동지배층의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제물로 바쳐지고있는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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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베네수엘라문제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베네수엘라문제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계속 복잡해지고있다.

지난 6일 미재무성은 베네수엘라의 국영원유회사인 뻬뜨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에 희석제를 수출하는 외국회사들은 미국의 제재대상으로 될수 있다고 밝히였다.

뻬뜨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회사는 희석제를 오래동안 미국으로부터 수입해왔다.회사는 희석제를 초중유에 첨가하여 수출용원유를 만든다고 한다.

미국은 올해 1월부터 이 회사에 대한 희석제수출을 금지하였다.뻬뜨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회사는 다른 공급자를 찾아야 할 형편에 처해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수출용원유를 생산할수 없도록 하기 위해 뻬뜨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회사와 외국회사들간의 련계를 완전히 차단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결정을 내린 다음날인 7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는 자기 나라를 방문한 베네수엘라제헌민족회의 의장 디오스다도 까벨료와의 상봉후에 공식성명을 발표하여 베네수엘라인민과 정부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한편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디아스 까넬은 8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미국의 제재와 봉쇄에 맞서나가는 베네수엘라인민과 정부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그는 두 나라가 단결하여 위협과 부당한 제재, 봉쇄를 보란듯이 좌절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에 가해진 미국의 새로운 제재가 이 나라에서 정부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면 베네수엘라에 대한 꾸바의 적극적인 지지는 이 나라의 합법적인 정부가 계속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꾸바를 방문한 베네수엘라제헌민족회의 의장은 귀국하기 직전에 아바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던 미국정부의 반국가음모가 실패하였으며 국내의 반대파세력이 분렬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무장관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권에 대항하는 반대파세력을 단합시키는것이 《몹시 어렵게 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와 대립되여있는 야당지도자 과이도의 연설을 들으려고 사람들이 까라까스동부의 광장에 모였지만 그 수가 이전의 항의행동참가자수에 비해 훨씬 적었다고 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하여 보면 다른 도시들에서 진행된 반정부집회도 규모가 작아보인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지지성원하는 꾸바에 대한 제재압박도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헬름즈-버튼법》을 전면가동시켰다.《헬름즈-버튼법》은 외국회사들이 꾸바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지 못하도록 하여 꾸바경제를 질식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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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조선을 방문한다

주체108(2019)년 6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조선을 국가방문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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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매혹을 불러일으킨 뜨거운 정의 세계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현세기초 로씨야에서 출판된 한권의 도서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도서의 제목은 《동방급행렬차-김정일동지와의 로씨야려행》이다.

이 책은 전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뿔리꼽스끼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찬하여 쓴것이다.

뿔리꼽스끼가 이 책을 쓰게 되기까지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늘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자고 말하는데 나는 그의 이 말이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체90(2001)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뿔리꼽스끼는 국경도시 하싼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였다.그이를 만나뵙는 첫 순간에 그는 우리 장군님의 인품에 매혹됨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로정을 수행하는 20여일 전기간 뿔리꼽스끼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의 외국방문과는 달리 로씨야방문을 야전식으로 하시였다.수수한 옷차림을 하시고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로씨야방문기간 뿔리꼽스끼는 우리 장군님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였다.

이를 보여주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일정이 거의 끝나가던 어느날이였다.

뿔리꼽스끼는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가 주재하고 사업하는 하바롭스크에 모시고싶은 소망을 그이께 간절히 아뢰였다.

잠시의 휴식도 없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시여 또다시 하바롭스크변강에 대한 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이 자신께서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동무들이 빨리 돌아가고싶어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아무리 바빠도 뿔리꼽스끼의 소망을 풀어주어야 하겠다고, 그것은 우리의 의리에는 국경이 없으며 그렇게 하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대외활동업적을 더욱 빛내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후날 뿔리꼽스끼는 자기의 회상록에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그이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흠모의 정에 대하여 이렇게 서술하였다.

《사람들은 김정일동지를 만나뵈온 그때를 꿈결에도 잊지 못하고있으며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에 대하여 뜨겁게 이야기하고있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뿔리꼽스끼에 대하여 잊지 않으시였다.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몸소 그를 만나주시고 자신과 함께 각종 행사들에도 참가하도록 해주시였으며 환영연회도 마련해주군 하시였다.

주체91(2002)년 4월 뿔리꼽스끼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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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쪽으로는 대조선협상방침을 떠들고 다른 한쪽으로는 제재압박소동에 더욱 광분하는 일본의 이중적행태가 국제사회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

7일 일본의 자민당은 참의원선거와 관련한 공약을 발표하면서 《최대한의 압력강화》,《핵 및 미싸일개발의 완전한 포기》,《랍치피해자전원의 즉시적인 귀국》 등 우리에 대한 악의적이며 도발적인 내용들을 명기하였다.

이것이 현 수상 아베가 이끄는 집권당의 선거공약이라는것을 고려할 때 일본정부가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본질을 명백히 알수 있다.

까마귀 제 아무리 분칠해도 백조가 될수 없듯이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변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끊임없이 부채질하며 사악한짓을 많이 한 일본은 지역정세완화흐름에 끼여들 명분과 자격마저 상실한지 오래다.

그럼에도 《일본소외》에서 벗어나보려고 《비핵화비용부담》이니 하는 헛나발을 불며 안깐힘을 써보았으나 내외의 지탄을 받고 망신만 하였다.

최근에 와서 정부고위인물들이 그 무슨 대화에 대해 운운하며 마치도 대조선정책이 변경되고 협상자세가 달라진듯이 광고해대고있지만 언행의 불일치는 오히려 더 큰 의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밑빠진 제재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도,국제무대를 분주히 돌아치며 압박강화를 구걸하고있는것도,지역에서 군사적움직임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정부의 대조선정책이야말로 표리부동성,량면성의 극치이다.

량면술책은 통하지 않는다.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 가련한 처지에서 《지구의를 부감하는 외교》를 해내겠다는 자민당의 선거공약이 과연 리행가능한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이제라도 정치외교의 초보적인 륜리부터 다시 배우는것이 어떤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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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표부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 배격

주체108(2019)년 6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이란상임대표부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하였다.

미국이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공격사건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고 무작정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이란공포증을 고취하려는 또 하나의 음모책동으로 락인하고 그 어떤 날조극이나 역정보전,파렴치한 비난전도 결코 현실을 외곡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전쟁광기와 유해로운 음모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하고 위험한 행위를 막기 위해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전략적인 해상로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려는 이란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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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이란-미국관계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이란-미국관계가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미국은 얼마전 이란핵계획과 관련하여 이 나라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가질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일부 여론들은 지난해 이란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이 이란과의 대화를 제안한데 대해 자못 놀라움과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1주일만에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있는 대리점들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다.

이 회사로 말하면 전국적인 석유화학제품생산능력의 40%, 석유화학수출품의 50%를 감당하고있는 이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석유화학회사이다.

미국의 조치에 따라 이 대규모회사는 물론 그와 련계를 가지고있는 외국회사들도 제재를 받게 된다.

대화라는 요란한 언사와 너무도 상반되는 미국의 가혹한 제재조치는 강한 반발을 초래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의 협상제의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자체의 미싸일계획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대통령 하싼 루하니도 미국이 이란을 존중한다면 회담이 진행될수도 있지만 이란정부는 억지로 회담에 나서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과 그 어떤 전제조건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힌것은 말장난으로서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되지 못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협상에 대한 미국의 의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이란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방식과 실제적인 태도에서의 변화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최대압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것은 과거와 꼭같은 잘못된 접근방식을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국제사회는 《대화》의 간판을 들고 제재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로씨야는 본질에 있어서 오직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최대한 압력을 가하고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며 페르샤만지역 등에서 일부 세력의 침략의도를 묵인하는 그러한 리론을 받아들일수 없다, 이것은 대화의 방법이 아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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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반테로전에서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는 수리아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수리아정부군이 나라의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작전에서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다.

지난 5월말 수리아정부군은 어느 한 지역에 대한 반정부세력의 공격을 격퇴하는 과정에 350명의 악당들과 땅크 5대를 비롯한 전투기술기재들을 소멸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수리아정부군은 하마도북부에서 약 100명의 악당들을 소탕하였다.반정부세력은 약 450명의 악당들과 7대의 땅크, 대구경기관총이 설치된 12대의 자동차, 방사포를 전투에 내몰았지만 수리아정부군의 강력한 타격에 의해 심대한 손실을 입었다.수리아정부군은 전투과정에 3대의 땅크, 2개의 방사포체계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파괴하였다.

열흘 남짓한 기간에 수리아정부군이 수백명의 악당들을 소멸하였다는 사실은 군사작전에서 수리아정부군이 확고한 주도권을 쥐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수리아정부군은 나라의 대부분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을 몰아냈다.이러한 전과에 토대하여 수리아정부는 하루빨리 나머지지역들에서 테로분자들과 반정부세력을 몰아내고 나라에 평온을 가져오려 하고있다.

외신들은 수리아정부군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군사작전을 내민다면 수리아가 령토완정을 이룩하는것은 시간문제로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수리아정부군의 련이은 전과에 일부 나라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보이고있다.

서방세력은 수리아정부군이 군사작전에서 염소가스를 비롯한 화학무기들을 사용하고있다고 몰아붙이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떠들어대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측은 화학무기사용설은 테로분자들이 패배를 당할 때마다 서방세력이 재연하군 하는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로씨야도 수리아의 화학무기사용설에 대한 서방의 주장을 배격하였다.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서방의 주장은 수리아반정부세력의 의심스러운 정보에 근거한것이다, 수리아정부가 자국인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중상은 수리아와 중동지역전반에 대한 나토성원국들의 정책에서 불가분리적인 한 부분으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서방세력이 화학무기사용을 구실로 수리아를 위협하고있는것은 이 지역정세를 영원히 불안정하게 만드는 길로 나아가려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수리아정부는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있다.수리아문제해결에서 결정권은 전적으로 수리아정부와 인민에게 있다는 립장을 유지하고있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정부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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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규탄을 받는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

주체108(2019)년 6월 17일 로동신문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폭로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우간다의 한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은 마약밀매와 강도행위가 범람하는 썩어빠진 사회이다.

미국사법권밖에 있는 이주민들이 미국사회의 범죄자들과 인신매매업자들, 마약밀매업자들의 먹이감으로 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돈도 다 떨어지고 갈데도 없는 그들은 아마 저들의 처지가 자기 나라에서 겪던것보다 더 처참하다는것을 깨달았을것이다.

절대다수가 거리를 방황하면서 마약에 중독된다.살아남기 위해 가정을 파괴하든가 또는 미국이민국관리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자기의 생활경위를 꾸며내야 하며 범죄자들, 비법거주자들과 함께 감시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아프리카와 중동, 중남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의 이주민들이 미국에서 당하고있는 인권침해상황을 폭로한것이다.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지난 3월에 발표한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에서 《이주민정책이 친혈육들을 갈라놓았다.미국정부가 2018년 4월부터 〈비관용〉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적어도 2 000명의 어린이들이 부득불 가족들과 헤여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국경의 법집행성원들이 미성년이주민들을 학대하고 성침해한 사건수는 사람들을 경악케 한다.》라고 비평하였다.

국제이민기구가 지난 1월 8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미국과 메히꼬와의 국경에서 죽은 사람은 393명이였다.CNN방송 웨브싸이트가 2018년 12월 26일 전한데 의하면 7살 난 한 과떼말라소녀가 12월 8일 미국세관 및 국경보호국에 구류된 후 48시간도 안되여 사망하였고 12월 24일 밤 또 다른 1명의 8살 난 과떼말라소년이 사망하였다.

미국에서는 이주민들만이 인권침해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아니다.

지난해에 4 000만명의 미국인들이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였다.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판자집과 천막 지어 마대를 이어 만든 집 아닌 집에서 살고있을 때 국가의 권력과 자본을 틀어쥔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은 호화로운 집에서 부화방탕한 생활로 세월을 보내고있다.

미국인구의 0.1%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들이 가지고있는 재부는 인구의 90%에 달하는 일반가정이 가지고있는 재부와 맞먹는다고 한다.

미국의 한 경제전문가는 자기 나라에서 지난 30년간 부익부, 빈익빈이 극심해졌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녀성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녀성을 한갖 성희롱의 대상으로, 상품으로 치부하는 미국에서는 89초당 1명의 녀성이 성적학대를 받고있다.

사람의 인격과 가치가 돈에 의해 결정되는 미국사회에서 근로자들은 혹심한 정치적무권리를 강요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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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경제건설의 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것은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중의 하나이다.

지난 세기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로 말미암아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민족경제를 건설하는 문제는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로 참답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1963년 9월 말리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그때로 말하면 말리가 독립된지 3년밖에 안되는 때였다.

당시 말리는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애로를 겪고있었다.정부가 계획적인 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기하고 경제의 토대를 닦으려고 노력하고있었으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있었다.게다가 다른 나라에서 《원조》받기로 되여있던 설비들이 제때에 들어오지 않아 공장건설이 지연되고 계약된 부속품들이 도착하지 않아 기대들이 멎었으며 생산이 중단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대표단성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경제를 건설하고 운영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그럴수록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었다.

그들의 소망을 헤아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대표단단장은 정중한 자세로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 대통령이 올리는 인사를 전해드리고 자기들이 경제건설에서 겪고있는 고충과 다른 나라에서 경제원조를 받고있는것도 숨기지 않고 말씀드렸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며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리 나라에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귀국에서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달라붙었으면 벌써 절반일은 해놓은것이나 다름없으며 그것은 성과를 담보하고있다고 그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순간 대표단성원들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당시 국내의 일부 우경분자들은 정면으로 정부의 로선을 반대하고있었고 세계 여러곳에서는 말리가 과연 민족경제건설을 추진시킬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었다.이런 형편에서 자기들도 은근히 민족경제건설에 대하여 자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무를 주시니 그들에게는 더없이 큰 힘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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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련이은 범죄행위, 더욱 드러나는 제도적모순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에서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량손에 칼을 빼들고 뻐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1명을 살해하고 1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보다 앞서 일본의 한 지역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젖먹이어린이를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이미전부터 아이가 자주 운다고 하여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심하게 흔드는 등 폭행을 가해오다가 종당에 아이를 죽여버린것이다.

한편 혹가이도에서는 비법적으로 권총을 비롯한 무기들을 제작하여가지고 돌아치던 범죄자가 체포되였다.

현재 일본사회에서는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이웃과의 사소한 마찰로도 살인을 치고 부모가 자기 자식을, 남편이 안해를 살해하며 늙은 부모를 시끄럽게 여기면서 때려죽이는 형편이다.

지어 미성년들까지 강력범죄, 색정범죄, 사기범죄 등을 저지르며 사회적불안을 초래하고있다.어릴 때부터 극도로 썩어빠진 사회적환경속에서 부대끼며 자라나는 과정에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진 일본의 청소년들은 서슴없이 범죄의 길을 택하고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프랑스의 마르세이유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길가던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칼부림을 하여 4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경찰이 오자 범죄자는 칼을 버리고 총까지 쏘아대였다고 한다.

영국에서도 칼부림범죄가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이 나라 신문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칼부림범죄가 285건이나 발생하였다.올해에 들어와서도 칼부림에 의한 범죄건수는 줄어들지 않고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범죄가 여전히 성행하고있다.

이 나라의 미주리주의 쓴트 루이스시에서 9일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승용차를 타고가면서 길가는 사람들을 향해 총사격을 가하였다.그로 하여 1명이 살해되고 1명이 치명상을 입었다. 이날 펜실바니아주의 필라델피아시에서는 6건의 총격사건이 일어나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한편 죠지아주의 애틀란타, 오하이오주의 몬트고메리 등지에서도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사상자들이 났다고 한다.

이딸리아에서도 마피아범죄가 성행하고있다.

지난 2월 이 나라 농민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마피아조직들이 농업과 식료공업부문에 끼친 피해액은 약 254억€에 달하였다.이것은 그 전해보다 12.4% 많은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범죄행위들이 근절되지 않고 더욱 성행하고있는것은 약육강식의 생존방식, 인간증오사상이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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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필연적산물

주체108(2019)년 6월 15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총기류범죄의 악몽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 버지니어비치시에서 대규모총격으로 적어도 12명이 죽고 4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총격은 버지니어비치시의 한 공공건물에서 일어났다.

시장은 사건이 발생한 날은 《버지니어비치시력사상 가장 파국적인 날》이라고 개탄하였다.

총기류범죄는 인간증오가 풍조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전반의 악성고질병이라고 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월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쳐치시에서 감행된 무차별적인 총기류범죄에 대한 세인의 경악이 가셔질새도 없이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시의 한 야간유흥장주변에서 총기란사사건이 터져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부각시켰다.

여러 나라에서 총기류범죄를 막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요구가 급격히 높아갔다.그런데 그후에도 서방세계에서는 증오범죄의 총성이 련속 울렸다.

지난 5월초 이딸리아 나뽈리의 혼잡한 중심구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중상자들이 급히 병원으로 실려갔다.그들속에는 5살미만의 소녀와 그의 할머니도 있었다.범죄자가 쏜 총탄은 소녀의 량쪽페를 관통하였다고 한다.그로 하여 어린 소녀는 사경에서 헤매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프랑스의 뚤루즈시교외에서는 무장한 청년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

특히 미국에서 극단적인 인간증오에 의한 총기류범죄가 꼬리를 물어 사람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4월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싼 디에고에 있는 유태교회당에서 총기란사사건이 터져 순간에 이곳을 수라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이곳 시장은 언론들에 유태교회당이 총격사건의 표적으로 된데 대해 《나는 이것이 증오, 유태인공동체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누군가가 한짓이라는것을 알고있다.》고 하였다.

이 사건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해 10월 펜실바니아주의 피쯔버그시의 유태교회당에서 《유태인들은 모두 죽으라.》는 범죄자의 고함소리와 함께 저질러진 총기란사범죄의 악몽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였다.

이것은 미국사회전반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인종주의가 얼마나 극단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인권선진국》의 간판밑에서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가 갈수록 독을 쓰며 횡행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소수민족 등을 겨냥한 살인과 테로, 폭력행위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증오범죄가 례상사로 빚어지고있다.지난 5월에도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야간술집에서 말다툼끝에 총격사건이 일어나 여러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와 같은 상황에 아연한 뉴질랜드수상은 미국 CNN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총기란사사건이 련이어 발생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총기규제를 추진하지 않고있는 미국에 대해 《리해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미국에서는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4만 2 60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올해에도 범죄의 총성이 여기저기에서 끊기지 않고 자지러지게 터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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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

주체108(2019)년 6월 14일 로동신문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놓으신 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그이를 인덕의 최고화신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태양의 빛과 열과도 같은 뜨거운 인간애로 인류사에 길이 빛날 사랑과 의리, 믿음의 서사시를 끝없이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품은 그대로 만민을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품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과 고결한 의리, 절대적이고 변함없는 믿음은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특출한 인간적매력이였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고 격찬하고있다.

어느해인가 우리 나라의 남포항에서 빠나마선박 선원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모임에서 선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인 뜻깊은 2월의 명절이 오면 한생을 두고 잊을수 없는 사연으로 하여 눈시울이 젖어옴을 금할수 없다.바로 이 뜻깊은 2월에 그이의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내가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다.》

그가 우리 장군님을 그토록 그리워하는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다.

어느 겨울날이였다.

빠나마의 무역화물선 《와이트 펠라》호가 남포항을 떠나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고있었다.

그무렵 계속 들이닥친 강추위로 배길은 두텁게 얼어붙고있었다.배는 얼음장들에 포위되여 더는 전진할수 없게 되였다.거기에다 연유와 먹는물, 식료품마저 다 떨어지게 되였다.이대로 가면 사람도 배도 아주 얼음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형편이였다.

위험한 정황에 빠진 선원들은 본국에 즉시 무전을 쳤다.그러나 소식이 오지 않았다.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구원을 바라는 무전을 치고 또 쳤다.역시 소식이 없었다.절망에 빠진 선원들은 마지막으로 남포항의 해당 기관에 무전을 날리였다.그런데 이튿날 아침 8시 남포항의 해당 기관으로부터 조난당한 선박을 구원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비행기가 동원되니 먹는물과 연유, 식량 등을 공급받을 준비를 하라는 무선전화가 왔다.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10여일동안 굶다싶이 하면서 허탈상태에 빠져있던 선원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어리둥절해하였다.

이때였다.비행기의 동음이 울려왔다.

《비행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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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범죄사건을 통해 본 일본의 암담한 미래

주체108(2019)년 6월 14일 로동신문

 

지난 5월 27일이였다.

이날 일본의 도찌기현에서 경찰이 56살의 한 남성을 닛꼬경찰서에 구금하였다.한편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경찰이 35살의 기노시따라는 녀성을 체포하였다.

닛꼬경찰서에 구금된 남성은 체포되기 전날 밤 자기가 경영하는 숙박시설에서 10살 난 맏딸에게 폭행을 가했다.그는 딸애의 머리와 잔등을 때려 타박상을 입힌것도 성차지 않아 뜨거운 물까지 끼얹어 화상을 입혔던것이다.아버지로부터 화를 당한 딸애는 그곳에서 도망쳐나와 어느 한 공동위생실에 은신해있었다.

기노시따는 아버지를 잔인하게 죽인 범죄자이다.그는 후꾸오까시 미나미구에서 71살 난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새벽 기노시따는 침대에 누워있던 아버지의 몸에 기름을 뿌린 후 불태워 살해하였다.

참으로 상상조차 할수 없는 끔찍한 행위들이다.

하지만 경찰의 조사과정에 있은 그들의 진술내용은 저지른 행위이상으로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딸에게 폭행을 가한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은 《부상을 입힌것은 사실이지만 고의적으로 그렇게 한것은 아니다.》고 변명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였다.

아버지를 불태워죽인 녀성은 《내가 불을 달았다.그것은 틀림이 없다.》고 주저없이 말하였다.

말 못하는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할줄 알고 길러준 은혜를 안다고 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 거리낌도 없이 자기와 피를 나눈 혈육들을 대상으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지어는 자책하고 속죄하기는커녕 자기들이 저지른 범행을 별치 않은듯 태연하게 말하고있다.

현재 경찰측은 각기 범죄사건의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하고있다고 한다.이것은 헛수고이다.

무엇이 옳고그른지 판별조차 하지 못하리만큼 지성과 인간애가 깡그리 상실된 이들에게 구태여 악행의 동기나 리유에 대해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인간오작품들을 낳은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제도이다.

오늘날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의 만연은 자본주의나라 일본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또한 극도로 심화되는 빈부격차, 실업 등으로 인해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 타락과 범죄의 길로 빠져들고있다.

아버지를 불태워죽인 녀성은 무직자였다.

인간증오사상에 물젖고 타락한 사람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도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살인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일본에서 하루밤 자고 깨면 들려오는 소리란 전부 흉흉한 범죄소식뿐이다.

어머니가 젖먹이자식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였다, 남편이 안해를, 안해가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말다툼끝에 상대방을 전기줄로 목졸라죽였다, 손자가 할머니를 칼탕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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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군사적갈등

주체108(2019)년 6월 14일 로동신문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노르웨이북부에서 미국이 전파탐지소를 현대화하는 문제가 로미사이의 군사적갈등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현재 《글로부스-2》로 불리우는 미국의 전파탐지소가 로씨야국경으로부터 불과 5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노르웨이군사정찰기관을 위해 봉사하고있다고 한다.2016년에 노르웨이는 해당 탐지소가 2017~2020년에 갱신되며 여기에 새 전파탐지기가 포함될것이라고 밝혔다.노르웨이국방성은 배비될 전파탐지소가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살피며 노르웨이리익지대의 상황을 주시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전파탐지소현대화시도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로씨야국경근처에서의 군사작전준비가 자기 나라에 있어서 방관시될수 없는것임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자국은 안전보장을 위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국의 전파탐지소가 자기 나라 령토를 감시하는데 리용되고 또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한 부분으로 된다고 간주할수 있는 모든 근거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탐지소를 통하여 《입수되고있는 정보가 미국에 직접 전달된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비밀이 아니다.》라고 언급하였다.

미국이 노르웨이북부에 전파탐지소를 배비하는것은 북극지역에서 강화되는 로씨야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있다.

지금 여러 나라가 북극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로씨야는 자국의 사회 및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에서의 로씨야의 지정학적영향력을 확대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북극을 빨리 개발하는 한편 북극에 대한 주권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지금까지 북극지역에서의 자국의 주권에 대해 자주 강조하여왔다.2007년 8월 로씨야북극탐사대의 심해잠수기구가 북빙양의 바다밑 4 300m깊이까지 성과적으로 침하하여 그곳에 로씨야국기를 꽂아놓았다.2015년 8월 로씨야는 120만㎢의 북빙양대륙붕에 대한 개발권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정식으로 유엔에 제출하였다.

미국과 노르웨이 등은 이를 반대하면서 북극에서 확대되는 로씨야의 군사적영향력을 억제하려 하고있다.

북빙양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나토가 군사연습을 자주 벌리고있다.노르웨이가 전파탐지소갱신에 대하여 공개한 2016년에 나토는 노르웨이에서 《다이내미크 망구스》라는 명칭을 단 반잠전연습을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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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단체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있다.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는 조선을 자주적인 강국으로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이 밝혀져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국가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다, 오늘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나라로 찬양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여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1950년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신심드높이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당시 우리 인민은 전쟁의 참혹한 후과를 가시는것외에도 적지않은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쳐야 했다.

여러 나라에서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면서도 조선이 계획을 너무 과하게 세웠다느니, 콕스탄도 없는 나라에서 큰 용광로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느니 하고 시비하였다.사대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는 자동차나 뜨락또르, 선박과 같은 큰 기계를 만들 필요가 없다, 전쟁을 겪어 당장 먹을것이 없는 형편에서 무슨 힘으로 기계공장을 짓겠는가, 우리 나라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광석 등을 주고 다른 나라에서 바꾸어오면 된다는 넉두리를 해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발전에 목이 메여 자주성을 버리고 남의 그늘밑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인민의 힘을 믿고 우리 식으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적립장에 의해 이 땅우에 주체적인 강철, 건재,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는 등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 조국의 번영발전을 튼튼히 담보하였다.자주로선의 위대한 산아인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었으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쇄적으로 붕괴될 때에도 불패의 보루로 굳건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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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평화, 반통일책동을 단죄

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에 저해를 주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청년민중당은 론평을 통해 미국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한다고 하고서도 북남관계개선을 끈질기게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규탄하였다.

오는 15일 미국대사관이 있는 광화문광장까지 반미행진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면서 단체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세균무기실험실을 페쇄하며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기 위해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얼마전 미군부당국자가 서울에 날아들어 《대북공조》방안과 합동군사연습실시문제 등을 론의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여전히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주로총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전면중단하고 북침선제공격전략을 페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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