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균렬
최근 도이췰란드와 미국사이에 일련의 국제문제들을 둘러싸고 의견상이가 표출되고있어 외신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5월 3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가 5세대통신망을 위한 하부구조를 구축하도록 허용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 DPA통신은 미국이 중국의 기술에 기초한 망을 리용하려는 나라들과의 정보공유를 거절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도이췰란드를 다시금 은근히 위협하였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이란핵합의와 관련하여서도 도이췰란드와 미국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무역과 안보를 둘러싼 대서양량안사이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처음부터 도이췰란드와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에 대한 상반되는 립장으로 하여 줄곧 대립되여있다.
이란핵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저들의 편에 서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할것을 바라고있다.하지만 유럽나라들은 여전히 이란핵합의준수를 표방하고있다.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전략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도이췰란드는 프랑스, 영국과 함께 이란과의 무역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유럽회사들을 위한 재정거래를 촉진할 인스텍스라는 재정결제기구를 설립하였다.
얼마전 미재무성은 인스텍스총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인스텍스가 가동할 경우 인스텍스뿐아니라 그와 련관된 임의의 대상도 미국금융체계에 대한 접근이 금지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 기구가 받을수 있는 제재를 신중히 고려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실지 최근년간 도이췰란드-미국관계는 동맹의 테두리를 벗어나고있다.
두 나라는 여러 국제문제에서 서로가 신뢰에 앞서 불신의 감정을 드러내고있으며 합의점에 도달한적보다는 모순점을 드러낸적이 더 많다.
도이췰란드는 미국이 빠리협정에서 탈퇴한데 대해서, 미국은 도이췰란드의 군사비지출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서 호상 불만을 가지고있다.또한 미국은 도이췰란드가 로씨야와 《북부흐름-2》천연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추진하는것으로 유럽의 에네르기안전을 해친다고 하고있다.이에 대해 도이췰란드는 유럽의 에네르기문제와 관련한 정책은 유럽나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에 간섭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두 나라는 무역문제에서도 대립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걸출한 정치가 -국제사회계가 격찬-
지난해 6월 12일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였다.
장장 수십년세월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사이의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진행소식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6.12조미공동성명채택은 온 세상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수많은 언론들과 단체들, 인사들이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출중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끝없는 격정과 찬탄의 목소리를 터뜨렸다.
로씨야의 언론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전하며 《반세기이상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의 수뇌들이 처음으로 상봉》, 《환상속에서 그려보던 조미수뇌상봉 성과적으로 진행》,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사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등으로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대조선전문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로고에 의해 조선반도뿐아니라 우리가 사는 행성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발언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는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계신다.력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쌓으신 그이의 업적을 길이 전할것이다.조선이 평화를 위해 성의있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열렬히 찬양하고있다.》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미수뇌회담에서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마련되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께서 조미수뇌회담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세계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하였으며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도 이번 상봉은 조선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범기를 비호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국주의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홈페지에 《욱일기》가 《일본정부의 전통적상징》이라는 설명문이 일어와 영문판으로 게재되였다.
이 기발도안이 자기 나라에서 오래동안 널리 사용되여왔으며 국제사회에서 폭넓게 수용되고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으로 일관된 설명문은 일본의 시꺼먼 속통 그대로이다.
국제적으로 《욱일기》게양문제가 심각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전범기를 옹호하고있으니 일본이야말로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는 나라이다.
군국주의의 상징, 침략의 상징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전범기를 도처에서 내흔들다 못해 세상에 대고 《전통적상징》으로 치켜세우고있는것은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령토팽창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욱일기》도발행위는 피묻은 전범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감을 누그러뜨리고 과거침략행위를 정당화하자는 불순한 기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아베일당이 골백번 피묻은 기발을 분칠하려 해도 침략과 략탈, 살륙으로 얼룩진 전범기로서의 본질이야 어떻게 가리울수 있겠는가.
《욱일기》는 지난 세기 태평양전쟁에서 구일본군이 사용한 군기이다.
《히노마루》와 함께 《욱일기》라고 하면 누구나 전쟁광증에 미쳐날뛰던 일본군국주의를 떠올리고 일제야수들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대학살만행에 치를 떨고있다.
죄악에 찬 기발은 응당 침략국가의 패망과 함께 력사의 쓰레기통에 매장되였어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해상《자위대》발족과 함께 그것을 또다시 군함기로 사용함으로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죄악의 상징을 단 해상《자위대》함선들과 륙상《자위대》부대들이 세계각지를 돌아치며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으며 렬도내 우익깡패들의 회합장소는 말할것도 없고 국제경기장에서까지 전범기를 내놓고 흔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10월 제주앞바다에 저들의 군함이 《욱일기》를 달고 들어오려는것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항의에 대해 비상식적이니, 례의없는 행동이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더니 이제와서는 전세계에 대고 전범기를 공공연히 비호, 분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일말의 반성은커녕 또다시 해외침략에 나서겠다는 공공연한 선포이며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전범기를 용인한다는것은 곧 일본의 해외침략을 용인하는것으로 된다.
일제패망후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욱일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배격,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증오심은 사그라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거세지고있다.
일본은 또다시 전범기를 들고 세계제패의 길에 나선다면 차례질것은 더욱 비참한 종말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력사에는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크게 기여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같이 인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절세의 위인, 한없이 고결한 인품을 지닌 위대한 수령을 세계는 일찌기 알지 못하고있다.
이 땅우에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칭송의 목소리는 오늘도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아프리카와 유럽나라들을 방문하시였다.
방문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나라 국가수반들과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들에서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과 그것이 가지는 의의, 그 실현을 위한 방도,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에 참가하는 문제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담화를 나누시였다.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쁠럭불가담운동을 가장 옳바른 길로 이끄실 걸출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절감한 국가수반들은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적극 지지하였다.
하여 아프리카와 유럽나라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방문이 끝난 이후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에서는 우리 나라를 쁠럭불가담운동의 성원국으로 정식 가입시킬데 대한 문제가 만장일치로 결정되였다.
새로운 국제질서수립과 평화를 념원하는 인류의 지향속에 힘있게 전진하던 쁠럭불가담운동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복잡한 국제정세와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으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많은 쁠럭불가담나라에서 복잡하게 얽힌 국내외문제들로 하여 쁠럭불가담운동에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었으며 운동은 주인이 없는 상태나 다름없었다.쁠럭불가담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자칫하면 파괴될수 있는 위기에 처하여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0(1981)년 2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가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자기의 위력을 시위하는 계기로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실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재침야망실현을 노린 황당한 타령
남을 걸고들면서 제 리속을 차리는것은 일본특유의 간특한 기질이다.
얼마전 외상 고노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선의 로케트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된다는 입삐뚤어진 소리를 하였다.일본방위상도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안전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꼭같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지난 5월에 우리 혁명무력이 진행한 화력타격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것은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가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우리 군대의 이번 화력타격훈련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방위를 위해 진행하는 군사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
일본은 전패국이다.과거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세계대전의 불바다속에 밀어넣은 엄청난 전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헌법상 교전권을 포기하고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또한 집단적자위권행사도 금지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위대》를 모든 군종, 병종을 다 갖춘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으며 외딴섬탈환작전 등 주변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서방무력을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고있는가 하면 태평양과 인디아양에까지 《자위대》무력을 파견하고있다.
일본의 행태는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대한 우롱이며 로골적인 도전이다.
적국이라는 오명을 쓰고있는 일본이 우리 국가를 함부로 걸고드는 리면에는 오랜 기간 추진하여온 군사대국화, 재침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위험한 흉심이 비껴있다.
중국의 한 정세전문가는 일본이 조선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해 론하는것은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헌법수정과 군비확장을 위한 충분한 리유를 찾으려는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 일본집권세력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방해로 되는 현행헌법을 어떻게 해서나 개악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갖추겠다는것이다.
헌법 9조에 《자위대》를 군대로 규정해놓으려는것도 그러한 책동의 일환이다.
일본은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실지 전쟁을 치를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해 12월 각료회의에서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였다.계획에는 호위함 《이즈모》호를 《F-35B》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F-35》스텔스전투기 100여대를 구입하여 앞으로 그 수를 약 150대로 늘이는 등의 무력증강항목들이 쪼아박혀있다.이 기간 사상 최고액수인 27조 4 700억¥규모의 군사비가 투입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전형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어
중국에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60여년동안 궁벽한 산간지대에서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한생을 바친 한 로세대당원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공산당이 그를 따라배울데 대한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습근평총서기가 애국주의교양에서 전형으로 내세운 이 로당원은 이전 서부야전군 군인으로서 해방전쟁에서 용감성을 발휘하여 여러차례 영예칭호를 받았다.그후 제대된 다음에는 호북성의 가장 궁벽하고 빈곤한 산간지대에 가서 사업하였다.
그는 사리사욕을 모르고 산간지대 인민들의 복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그의 이러한 한생을 두고 습근평총서기는 일생을 소박하고 진실하게 그리고 청백하게 보낸 그는 모든 부대의 관병들과 퇴역군인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중국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것은 중국공산당원들의 사명이다, 이것은 대를 이어 중국공산당원들이 영웅적으로 투쟁하는데서 근본동력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에서는 전형을 내세우고 그를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을 장려하고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뢰봉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현시기에 들어와 계속 진행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뢰봉정신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의 위업을 위하여 사심없이 헌신하는것을 본질적내용으로 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적흐름에 발을 맞추어 중국에서 로세대당원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이 진행되고있는것은 중국공산당과 정부가 애국주의교양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에 따라 전사회적으로 로세대당원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퇴역군인사무부는 통지문을 발행하여 전국의 퇴역군인사무기관들과 퇴역군인들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로세대당원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데 대해 호소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사람들을 분발하게 한다》라는 제목으로 습근평총서기가 로당원의 공적을 높이 평가한데 대해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고 전하였다.
이것은 중국당과 정부가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전형을 내세워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애국주의로 무장시킴으로써 당의 두리에 대중을 묶어세우고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압박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얼마전 미국이 중동지역에 1 500명의 추가병력을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지난 5월 상순에 아랍추장국련방앞바다에서 있은 유조선공격에 이란이 련관되여있다고 비난하면서 그것을 중동지역에 대한 새로운 무력전개조치의 《리유》로 묘사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이 제재와 군사적압력, 침략적인 수사로 이란과의 대결의 구실을 찾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처사는 중동지역전반의 불안정을 야기시킬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이란-미국관계는 매우 예민한 상태이다.
지난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범위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5월 2일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을 령으로 만들어 주요수익원천을 차단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수입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5월 8일에는 이란의 금속수출부문에 또다시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란은 핵합의의 일부 공약의 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외부에 농축우라니움과 중수를 판매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핵합의당사국들이 60일내로 이란의 원유수출과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 우라니움농축순도를 더 높일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중동지역에는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도 있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이란군부는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전략적인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미국은 이란무력의 위협징후들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이란주변에 무력을 집결시켰다.이미 이란의 주변지역에 《B-52》핵전략폭격기와 《에이브라함 링컨》호항공모함타격단이 전개되였다.한편 미국무성은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이라크주재 미국대사관과 령사관의 일부 인원을 이라크에서 철수할것을 명령하였으며 미중앙군사령부는 이란으로부터의 잠재적인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군이 이라크와 수리아에서의 경계급수를 올릴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충돌위기감이 계속 커가고있는 속에 중동지역에 대한 미국의 추가파병소식은 긴장한 중동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란외무상은 중동지역에 추가병력을 파견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극히 위험한것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고 말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이란이 새로운 《비밀무기》들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사용하여 미국군함들을 격침시킬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만수역에서 적들이 조금이라도 어리석게 행동하는 경우 그들은 우리가 자기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알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
《사람이 살아나가는 과정에는 격동적인 사변들과 사실들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되며 그 증인으로서 그에 대하여 글을 쓰려는 욕망이 생겨나는 그런 순간에 맞다들게 되는 때도 있다.바로 이런 체험을 겪고있는것으로 하여 나는 매우 흥분되고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이것은 상부볼따(오늘의 부르끼나 파쏘)의 한 신문사 책임주필이였던 마마두 장그베 우에드라오고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녔던 시각의 격정을 담아 쓴 글의 첫 대목이다.
지금까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감정을 심장으로 터친 외국의 벗들이 수없이 많다.장그베도 바로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평양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을 때의 일이다.
토론회가 끝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베풀도록 해주시였다.
그날 장그베는 위대한 수령님 가까이에 앉는 특전을 지니였으며 따뜻한 배려와 은정을 받아안게 되였다.
장그베는 한생에서 가장 뜻깊은 날을 맞이한것으로 하여 흥분되여있었다.자기가 무엇이기에 그리고 무엇을 했기에 만민이 흠모하여마지 않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처럼 다심한 보살피심을 받는단 말인가.
장그베의 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속에 병이 완쾌된 그날이 떠올랐다.
그가 평양에 도착한지 며칠 지난 어느날이였다.
바로 그날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을 만나주실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장그베는 열이 오르고 머리가 몹시 아팠으나 그것을 숨기느라고 애썼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소망이 그의 마음에 꽉 차있었기때문이였다.
이러한 장그베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즉시 병원으로 데려갈데 대한 사랑의 지시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친선협조관계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꾸바
꾸바가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최근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양결지 등과 만났으며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와 회담을 진행하였다.회담과 담화들에서는 두 나라가 다 같은 사회주의나라들이라는것이 강조되고 서로의 위업을 변함없이 호상 지지하며 협조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꾸바외무상은 로씨야를 방문하여 이 나라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와 회담을 진행하였다.외무상들은 호상 협조관계의 확대문제와 관련하여 정치대화를 적극화하고 경제, 문화, 인도주의적련계를 강화하며 현존 대규모계획들을 리행할데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2020년-2022년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상계획에 조인하였다.
회담에서는 국제문제들과 관련하여 몬로주의의 부활로 라틴아메리카지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재편성하려는 미국의 온갖 시도들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로씨야외무상은 꾸바의 경험은 국제관계에서의 미국의 정책이 파탄을 면치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하면서 로씨야는 미국의 봉쇄를 지체없이 끝장낼데 대한 꾸바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련이어 꾸바내각 부수상도 로씨야를 방문하여 이 나라 정부 부수상, 운수상, 농업상 등과 상봉하고 이미 이룩된 쌍무합의들을 리행하는 문제와 운수, 농업, 에네르기분야에서의 전망적인 협조계획들을 토의하였다.
꾸바는 로씨야와 보건부문에서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도 체결하였다.량해문체결의 기본목적은 두 나라가 암치료분야에서의 과학연구 및 림상협조를 강화하여 암환자치료를 위한 경험을 호상 교환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것이다.로씨야측은 량해문체결로 자기 나라가 악성종양진단, 치료, 연구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획득하게 되였다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꾸바는 무역, 농업, 수송, 에네르기, 광물, 보건, 과학분야에서 폭넓은 협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로씨야와의 경제협조 및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로씨야와 꾸바의 협력을 운운하며 이 나라들이 베네수엘라문제에서 손을 떼지 않을 경우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위협하는 한편 《헬름즈-버튼법》 제3조를 발동하여 반꾸바제재소동을 강화하고있다.
그러나 꾸바는 보란듯이 중국, 로씨야 등 여러 나라와 고위급래왕을 확대하면서 친선협조관계의 폭을 넓혀나가고있다.
꾸바는 아프리카나라들과의 협조관계발전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며칠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가 아프리카순회방문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낼것이다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9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독립 만세!》,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조선독립운동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들을 목청껏 웨치면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해나섰던 조선민족의 격노에 찬 함성이 메아리치고있다.
3.1인민봉기이후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과 반일투쟁기세가 급속히 앙양되는 속에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식민지통치체제의 위기를 느낀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의 총검우에 《문화통치》의 비단보자기를 씌워놓고 《중추원》에 친일파 몇명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의 정치참여를 장려하는척 하였다.《민의창달》의 허울밑에 조선글로 된 신문, 잡지를 몇종 발간하도록 허가해주고는 마치 복지시대라도 온것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하지만 《무단통치》가 《문화통치》로 그 명칭만 바뀌였을뿐 총독정치의 진면모는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통치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속임수를 용납하지 않고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일제는 애국적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멈추어보려고 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선풍에 미쳐날뛰였다.
일제의 포악무도한 탄압만행은 불길처럼 타번지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에 기름을 쏟아붓는 격이 되여 마침내 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 시작된 시위투쟁은 삽시에 인천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각지로 확대되였으며 여기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였다.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6.10만세시위투쟁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적기개에 겁을 먹은 일제군경들은 확대되는 시위투쟁을 진압하려고 발악하였다.
일제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조국강토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로 얼룩졌다.
6.10만세시위투쟁 참가자들에 대한 탄압만행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조선인학살범죄의 단적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전체 조선민족을 말살할 흉계밑에 대중적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전문 보기)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보살펴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다 하자면 끝이 없다.그 하많은 이야기의 주인공들가운데는 우리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에 의하여 꺼져가던 생명을 되찾고 자주를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인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에밀레 똠빠빠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1964년 9월 어느날 평양으로 향한 어느 한 렬차에는 적지 않은 외국인이 타고있었다.기네공화국 국립방송국대표단 단장인 에밀레 똠빠빠도 그들속에 있었다.
난생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는 조선을 방문하게 된 그는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런데 그의 몸에서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였다.해열제를 먹고 좀 나아지는것 같아 그는 평양에 도착한 후에도 치료를 받지 않고 환영연회에 참가하였다.그런데 수그러든줄 알았던 병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었다.연회가 끝난 후 겨우 숙소에 돌아온 그는 더는 견딜수가 없어 아픔을 호소하였다.의사들이 달려와 진찰을 하였다.결과는 매우 심각하였다.병세가 생명을 위협하고있었던것이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능한 의사들을 총동원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관록있는 의학박사들의 참가밑에 똠빠빠를 구원하기 위한 의사협의회가 진행되고 련이어 치료전투가 벌어졌다.장시간의 긴장한 수술이 진행되였다.드디여 똠빠빠는 정신을 차리게 되였다.우리 의사들은 물론 그의 소생에 대해 비관하며 맥을 놓고있던 대표단성원들도 환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똠빠빠가 정신을 차리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빨리 회복시키라는 과업을 주시였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친히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똠빠빠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내가 정신을 차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빨리 회복시키라는 과업을 주시였다고 한다.한 나라 국가수반이 평범한 외국인의 병에 대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니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조선의 벗들은 수술을 할 때에는 물론 그후 치료기간에도 50여차례에 걸쳐 나에게 수혈해주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에 의하여 죽음의 나락에서 헤매이던 똠빠빠는 마침내 구원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시며 신선한 과일과 식료품도 보내주시였다.
주체53(1964)년 11월 30일, 이날은 똠빠빠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그를 만나주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치렬해지는 중미무역전쟁
지난해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미대립의 서막이 오른 때로부터 퍼그나 시일이 흘렀다.이 나날 중미는 문제해결을 위해 11차례의 협상을 진행하고 일정한 대화도 나누었지만 모든것은 탁상공론으로 그치고말았다.지금 중미 두 나라는 저마끔 추가관세부과조치를 련속 취하면서 호상 자기 나라들에서 활동하고있는 상대측 기업들에 대한 제한조치를 취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최근 중국이 《믿음성없는 실체목록》제도를 수립하기로 결정하였다.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과 반독점법, 국가안전법 등 관련법과 규정에 립각하여 작성된 이 목록에는 중국기업들과 국가안전에 위협을 가져다준 외국법인과 기타 기구 혹은 개별적인사들이 포함되였다고 한다.대변인은 중국정부가 국제경제무역규칙과 다각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며 중국의 국가안전과 사회의 공공리익,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하였다.
전문가들의 평에 의하면 이것은 중국상무부가 자국기업들을 탄압하는 미국의 처사를 배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립장을 발표한데 따른것이라고 한다.
최근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이 나라에 대한 위협과 제재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외부의 적들》로부터 정보통신과 봉사를 보호한다고 하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미국은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70개의 관련기업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켰다.뿐만아니라 국회에서 군사기술절취를 막기 위해 강력한 대응안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0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중국의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거나 그와 련관된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대상들(학생, 연구생 포함)이 사증을 받을수 없다고 규정하고있다.또한 화위기술유한공사처럼 《간첩혐의》가 있는 중국기업에 대한 제재방안도 들어있다.
압박과 보복의 악순환속에 격화되고있는 중미사이의 경제적대립은 정치,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의 마찰로 번져지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이 대만담보법 등을 채택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이에 대해 중국은 대만문제는 철두철미 내정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용납할수 없으며 미국측이 어리석게도 대만카드를 리용하여 중국을 견제하려 하는것은 완전히 허황한 망상이라고 주장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한것때문에 세계산업사슬 및 공급사슬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세계경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보잉 737 맥스》의 비행중지사건과 관련하여 얼마전 중국의 동방항공공사, 국제항공공사, 남방항공공사가 련이어 미국의 보잉회사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번에 중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유럽동맹과 민항분야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중국언론들은 협정의 체결이 제21차 중국-유럽동맹지도자상봉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서 중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내용을 풍부히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협정이 현정세하에서 호혜적인 협조를 심화시키고 공동의 리익을 확대하려는 중국과 유럽동맹의 결심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한없이 따사로운 태양의 품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그토록 못 잊어하는것은 그이께서 따사로운 태양의 빛과 열과도 같은 은혜로운 사랑으로 만민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외국의 수많은 벗들과 우의를 두터이하시고 그들에게 끝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그들속에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준 벌가리아의 평범한 녀성도 있다.그가 바로 와씰까 니끼포로바이다.
그는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조선전선원호사업은 단순히 물자를 모아보내는 사업이 아니라 력사의 숙명적인 존재로만 되여오던 근로대중, 자기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고무를 주기 위한 계급투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그였기에 살림이 넉넉치 못한 형편이였지만 결혼식때 장만하였던 옷까지 서슴없이 팔아 우리 나라에 보낼 원호물자를 마련하는데 앞장섰다.뿐만아니라 쏘피아시내의 수많은 가정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선전선원호운동을 호소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의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에서 누구보다 헌신성을 발휘하였다.당시 벌가리아를 비롯한 사회주의나라들은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받아들여 보살펴주고있었다.니끼포로바는 어린 나이에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온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니끼포로바는 전선에서 소환된 우리 나라의 대학생들이 류학생으로 자기 나라에 왔을 때에도 그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었다.
이 모든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그의 뜨거운 사랑의 감정의 분출이였다.
그는 조선류학생들과 접촉하는 계기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끝없는 충실성은 생활체험으로부터 자리잡힌 숭고한 감정이며 신념이라는것을 깊이 느끼였다.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마음은 더욱더 강렬해졌다.
니끼포로바의 가슴속에는 이렇듯 위대한분을 단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옵고싶은 소망이 소중히 자리잡았다.
주체45(1956)년 그에게는 마침내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행복의 순간이 찾아들었다.벌가리아를 국가방문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만년설도 순간에 녹일듯싶은 밝고 환한 미소,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망발도 단마디에 요정낼듯싶은 우렁우렁한 음성…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뵙는 순간 니끼포로바는 이분이시야말로 존함그대로 태양같은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제국주의자들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지성어린 꽃다발을 드리면서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주체64(1975)년 위대한 수령님께서 두번째로 벌가리아를 방문하시였을 때에도 니끼포로바는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간섭과 전횡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
최근 꾸바에서 제18차 알바(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정치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지역적통합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산생된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오늘 꾸바와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알바성원국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박책동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반꾸바봉쇄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중지시켰던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효력을 발생시킨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은 꾸바경제를 질식시킬 목적밑에 1996년 3월 《헬름즈-버튼법》을 내놓았다.꾸바와 거래하는 외국회사들을 과녁으로 삼고있는 이 법은 미국의 동맹국들을 비롯한 세계 대다수 나라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그때문에 미국은 《헬름즈-버튼법》이 시행된다고 발표하면서도 3조만은 발효를 중지하였었다.3조는 꾸바에서 혁명승리후 미국회사와 개인들의 재산이 이 나라 정부에 《몰수》되였으므로 미국공민은 이 재산을 리용하는 꾸바의 실체나 꾸바와 경제무역거래를 하는 외국회사들을 미국의 재판소들에 기소할수 있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3조 발효의 중지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에 걸쳐 해마다 6개월씩 연장되여왔다.
그러던 전례가 깨여져버렸다.미국이 이번에 3조를 가동시킨데는 베네수엘라의 적극적인 지지자인 꾸바에 대한 봉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베네수엘라에 대한 저들의 압력이 쉽게 통하게 하자는데 있다.
현재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면서 정세를 더욱 복잡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꾸바외무상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한 연설에서 베네수엘라를 반대하여 힘으로 공갈하는것이 지역내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행위라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 나라에 대한 온갖 형태의 내정간섭을 배격하였다.그러면서 지역내에서 제국주의의 군사적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회의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특히 자기 나라가 해외로부터 상품과 의약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있는 재정적박해를 규탄하면서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를 그만둘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꾸바와 볼리비아, 엘 쌀바도르, 니까라과, 수리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외부의 군사적간섭위협에 반대립장을 표명하였으며 대화를 통해 정치적위기를 해결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과 위협을 규탄배격하고 베네수엘라군민련합을 지지하였으며 국제공동체가 노력하여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발효를 중지시킬것을 요구하는 등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며 지역적협조와 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세기의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뛰여난 외교의 거장》, 《위대한 인격의 소유자》…
정견과 신앙,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리고있는 칭송의 목소리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의 대가, 비범한 정치실력가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매혹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다.
위대한 사상리론가, 다재다박하신 천재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완성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계시는데 대해 깊이 감복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주체101(2012)년 10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2년에만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는데 참으로 놀랍다.
그이의 저서들만 보아도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심을 알수 있다.
2017년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인터네트토론회에서 기조보고자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의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여 주체의 철학사상을 인류사상사의 최고높이에 올려놓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히 풍부하고 독창적인 전략전술이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은각하의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을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2012년 4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며 하신 첫 공개연설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그이의 탁월한 정치리념이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이것은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이 쓴 글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의 한 대목이다.
그는 글에서 김정은각하의 저서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자기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지 스스로 애국의 길에 떨쳐나서게 하는 기치와도 같은 문헌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정치계는 각하의 저서들을 정치활동의 교과서로 깊이 연구하며 지침으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도통하시고 전문가들도 견줄수 없는 다방면적인 식견을 지니고계시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닌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정치, 경제, 문화, 첨단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계신다.
특히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천품을 지니시고 각 군종, 병종, 전문분야는 물론 최신군사과학기술과 각종 군사장비들에도 완전히 정통하고계신다.
2017년 《백두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서 울려나온 《김정은각하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 김정일각하와 꼭 같으신분, 다재다박하신 천재이시다.》라는 격정의 웨침은 인류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무장충돌과 빈궁의 위협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어린이의 수는 12억명이상, 배움의 권리를 잃은 어린이의 수는 1억 2 300만명, 소년로동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는 10명당 1명, 폭력과 학대행위의 피해를 입고있는 어린이의 수는 약 10억명, 에이즈에 의한 어린이사망자수는 최근년간에만도 약 12만명…
이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인 현실이 펼쳐져있는 곳이 있다.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나라, 어린이들이 유치원과 학교, 소년궁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해주는 나라, 누구나가 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받도록 해주는 나라, 부모없는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온갖 부럼없는 조건을 다 갖추어주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산 화폭이다.
지금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3돐 경축행사가 진행되고있다.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모두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다.
이런 꿈같은 현실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기에 국제사회계가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그토록 격찬해마지 않고있는것이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는 학생소년들의 꿈이 깃든 집이 있다.조선학생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찾아오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이다.
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야영소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인 동시에 미래에로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스위스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후대들을 위한 일을 나라의 중대사로 여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태여나서부터 당과 국가가 베풀어주는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특히 평양중등학원을 돌아보며 받은 충격이 매우 크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학원에서 원아들은 책가방, 학용품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것을 나라에서 공급받으며 공부하고있다, 이것은 부모없는 설음이 있을세라 더욱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앞날의 유능한 인재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미래사랑의 화폭이다, 친부모의 정과 사랑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겁고도 다심한 그이의 은정속에 원아들은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다, 후대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토로하였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대표단 단장은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을 떠나 어떤 사회적진보도, 민족의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조선에서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훌륭한 궁전에서 취미와 소질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은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자위대》의 빈번한 군사활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실로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이다.
지난 4월말 수륙기동단까지 태우고 출항한 해상《자위대》 최대급함선 《이즈모》호는 5월초 중국남해 등에서 미국을 포함한 3개 나라 해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중순에는 또 프랑스,오스트랄리아,미국과 함께 인디아양에서 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미국과 또다시 공동군사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지난 5월 22일 요꼬스까기지를 떠났다.
일본의 군사작전범위는 결코 지역에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남부수단주둔 《자위대》의 파견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4월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턱에 걸고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다국적군 및 감시단의 일원으로 《자위대》인원을 파견함으로써 유엔이 총괄하는 평화유지활동뿐아니라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활동에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명분과 전례를 모두 확보하였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군사적행위는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자국헌법과 전범국,패전국으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침략정책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각종 명목밑에 벌어지는 《자위대》의 만성적인 해외진출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를 잠식시키고 종당에는 해외파병 그 자체를 일상다반사로 여기게 함으로써 전쟁국가,침략무력의 재활을 용이하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5월 30일부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침략에 대한 반성도 제대로 하지 않은채 군사적역할을 확대하려는것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는 중국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적의도와 맞아떨어지면서 힘을 받고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의 추가적인 군사력증강을 불러오고 한국여론에도 군비증강압력을 높여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전쟁할수 있는 정상국가〉가 되기 전에 과거침략에 대한 뼈를 깎는 반성과 사과를 먼저 해야 한다.》
지난세기 일제의 군화발에 유린당하였던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는 결코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이 수치스러운 제2의 패망의 날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을 숙고하여야 한다.
일본은 정녕 패망의 《정례화》를 바라는가.(전문 보기)
론평 :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4월 미국과 2개의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데 따른것이다.
추적레이다와 요격미싸일발사체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이지스 어셔》에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가 탑재되게 된다.
얼마전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상에 이지스함을 배비하고 지상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면 완벽한 방위망이 구축된다고 떠들고있다.아끼따현과 야마구찌현에 《이지스 어셔》를 설치하는것으로써 그것을 매듭지으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다.그 리면에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일본반동들이 《이지스 어셔》설치의 명분으로 우리의 《위협》을 거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최근시기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그것은 오늘까지 유지되고있다.
이를 두고 일본반동들이 등이 달아하고있다.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자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군사대국화책동의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그래서 일본반동들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이 《북조선의 위협》에 대응을 잘해야 한다느니, 일본인들에게 해를 주지 않도록 방어해야 한다느니 하고 력설한것은 이와 관련된다.
이것은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로서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일본이 우리의 《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기어이 긴장격화의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일본반동들의 고약한 행태는 꼭 부나비 한가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기류를 한사코 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배가해줄뿐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피눈물나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가까지 깨끗이 받아낼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옳게 판별하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북유럽의 《베네찌아》-스톡홀름
베네찌아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유럽의 남부에 위치한 이딸리아 북동부의 도시를 떠올리군 한다.
그러나 북유럽에도 《베네찌아》가 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맬라렌호와 가없이 펼쳐진 발뜨해가 합쳐지는 곳에 여러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다.
다리가 이 섬들을 띠처럼 하나로 련결시켜 큰 도시를 형성하였다.
이 도시가 바로 북유럽의 《베네찌아》라고 불리우는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이다.
13세기에 맬라렌호의 북쪽기슭에서 살다가 해적들로부터 략탈을 당하고 방황하던 한 부족이 눌러앉아 형성되였다는 스톡홀름은 스웨리예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날로 발전하고있다.
스톡홀름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특수강생산중심지이며 배무이, 제지, 전기제품제조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교통시설도 완비되여있다.항구의 년간 화물처리량은 600만~700만t이라고 한다.
도시에는 세갈래의 해저지하철도가 있는데 이것이 각 섬들을 련결하는 하나의 완전한 교통망을 형성하고있다.
스톡홀름은 또한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도시에는 스웨리예왕궁과 옛 도시구역, 동아시아박물관과 스칸센박물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중국 등의 문화유물들이 보관되여있는 동아시아박물관으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있다.
도시에서는 해마다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노벨상수여식이 진행되군 하는데 이것 또한 도시가 유명해지게 된 리유들중의 하나이기도 하다.12월 10일 저녁 노벨상수상자들을 위한 연회가 열리는 시정부청사건물은 스톡홀름의 상징으로, 20세기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 스웨리예는 스톡홀름만이 아닌 다른 지역들에서의 정치, 경제, 문화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이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공화국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드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지칭한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이로써 미국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정신을 전면부정하고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침략적기도를 세계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이였다.
지금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론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여러 기회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고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도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그만큼 거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