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농산물시장개방을 둘러싼 마찰
얼마전 미국의 워싱톤에서 새로운 미일무역협정체결문제와 관련한 량국간 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은 일본의 농산물시장개방문제와 관련한 쌍방사이의 의견상이를 또다시 표출시킨 계기로 되였다.
회담에서 미국측은 자기 나라가 일본산 자동차에 관세를 적용하지 않고있는것을 근거로 내들면서 일본이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철회할것을 강박하였다.
이에 일본측은 자기 나라가 미국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고있지 않지만 미국은 2.5%의 관세를 부과하고있다, 새 미행정부가 집권한이래 일본의 기업들은 미국에 230억US$를 투자하고 4만 3 0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미국경제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섰다.
결국 회담은 빠른 시일안에 호상 만족스러운 합의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는 일반적인 인사말만을 남기고 아무런 결실없이 끝나게 되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은 농산물시장을 개방할것을 일본에 계속 요구해왔다.그러나 일본은 이를 매번 거부하였다.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는 경우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자국의 수많은 업체들이 무리로 파산되는것은 물론이고 이것이 그대로 정부에로 향한 민심의 분노를 격앙시키는것으로 이어지기때문이다.
이로 하여 두 나라사이에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미국은 자유무역을 통하여 일본의 농산물시장을 집어삼키려고 시도하였다.그것이 바로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추진되였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다.
이 협정은 참가국들사이의 시장개방을 내용으로 하고있다.미국은 이를 통해 자국에로의 일부 일본상품의 수출을 허용해주는 대가로 자국산 농산물에 대한 일본의 관세장벽을 최대한 낮출것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리익을 챙기려는 참가국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으로 하여 협정체결과 관련한 협상은 지지부진하며 해만 넘기다가 끝내는 오바마가 대통령자리를 내놓는 시점에 가서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말았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하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완전히 버림받는 신세가 되고말았다.협정이 미국에 끔찍한 손해를 끼치게 될것이라는 비난과 함께 탈퇴가 선포되였던것이다.
그와 함께 일본에는 더 큰 압력이 가해졌다.
일본의 농산물시장개방을 요구하는 의견서가 세계무역기구에 제출되였다.미국은 일본이 미국산 랭동소고기에 한해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취하자 로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하였다.미일무역협상에서 합의가 이룩되지 않을 경우 큰 문제가 생겨난다는것을 일본도 잘 알고있을것이라는 식으로 위협하기도 하였다.여론들은 이것이 미국에 수출되는 일본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한것이라고 떠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월 일본과 유럽동맹이 체결한 경제련대협정이 발효되였다.이로 하여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농산물이 비교적 낮은 관세장벽을 거쳐 일본에 들어오게 되였다.
미국은 이러한 상황이 일본에로의 자국산 농산물수출환경을 더 어렵게 하고있다고 보고있다.미국은 조바심을 치며 어떻게 하나 일본의 농산물시장을 개방하기 위해 압력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조로친선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 소식을 4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로씨야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로씨야련방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은 따뜻하고 친선적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울라지보스또크시에 도착하신 후 역전광장에 정렬해있던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 대장으로부터 영접보고를 받으시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와 울라지미르 뿌찐 로씨야대통령은 루쓰끼섬에서 진행한 회담에서 쌍무적협조를 가일층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회담이 끝난 후 뿌찐대통령이 차린 성대한 연회에서 연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은 조선해방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로씨야인민의 아들딸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고 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로씨야대통령 뿌찐과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상봉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단독회담에서 각기 자기 나라의 형편을 통보하시고 호상 리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킬데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시였다.
또한 이번 상봉과 회담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유익한 계기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평가하시였다.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 에호 모스크비방송 등 로씨야의 언론들과 중국보도망, 환구망,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중앙TV방송, 렐로흐방송, 라오스신문들인 《빠텟라오》, 《비엔티안 타임스》, 이란의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신문 《이란 데일리》, 프레스TV방송, 이리브방송, 수리아의 사나통신, 인디아의 ANI통신, PT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신문들인 《스테이츠맨》, 《에이션 에이쥐》, 《타임스 오브 인디아》, 《라이징 유럽》,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네팔신문들인 《라이징 네팔》, 《리파블리카》, 캄보쟈의 신문 《꼭 쏜때피앱》, 국가TV방송, 압싸라TV방송, 인도네시아의 머르데까통신, 신문 《꼼빠스》, 먄마신문 《더 미로 데일리》,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아사히신붕》,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NHK방송,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 나이제리아의 신문들인 《데일리 트라스트》, 《뱅가드》, NTATV방송, AIT방송, 적도기네TV방송, 앙골라통신,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인터네트신문 《MSN》, 미국의 AP통신, CNN방송,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그리고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을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 로씨야를 방문》, 《김정은위원장 로씨야를 향해 출발》, 《김정은 북조선령도자 뿌찐과의 첫 회담을 위해 로씨야에 도착》, 《김정은령도자 뿌찐대통령과 상봉》, 《김정은령도자와 뿌찐대통령 첫 수뇌회담 진행》, 《김정은최고령도자를 환영하여 뿌찐대통령 연회 마련》,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 진정》, 《김정은위원장 렬차로 귀국》 등의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전문 보기)
만고의 령장을 우러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만고의 령장이신 어버이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해 소리높이 구가한 사람들가운데는 전 쏘련군 대장이였던 니꼴라이 랴쉔꼬도 있다.
그가 체험했던 잊지 못할 나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니꼴라이 랴쉔꼬는 일제패망후 사업상관계로 우리 나라에 오게 되였다.그에게 있어서 조선은 비록 생소한 나라였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이 깊이 새겨져있었다.쓰딸린대원수까지도 《동방의 영웅 김일성장군》이라고 존경을 담아 부른 존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처음 뵈옵는 순간 랴쉔꼬는 젊음이 넘치는 그이의 모습앞에서 자기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렇듯 위대한 존함을 지니신분이 이처럼 젊으시였단 말인가.
그때의 심정을 그는 이렇게 표현하였다.
《젊으셨다고만 보기에는 그 안광이 너무도 예지에 넘치고 온몸에서는 대양같은 도량과 무비의 용력이 풍기였으며 일언일동이 놀랍게 로숙하고 세련되여 웬만해서는 끄떡도 하지 않던 나의 심장이 대번에 강한 충동에 휩싸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올수록 그러한 충격과 격정은 더욱 커가기만 하였다.
현대전 특히 지상전의 강력한 수단인 땅크문제가 화제에 올랐을 때였다.그는 땅크전법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명석한 견해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땅크는 제1차 세계대전기간 유럽에서 발명된것이고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도 유럽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날 말씀하신 땅크는 유럽의 초원을 달리는 땅크가 아니라 조선의 산악지대를 종횡무진하는 땅크였다.그 전법에 있어서 땅크집단들사이의 싸움이 아니라 때로는 소부대로, 때로는 대부대로 각이한 병종들과의 협동작전밑에 예상하기 어려운 지형과 정황속에서도 그 위력을 제한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땅크전법이였다.
쏘도전쟁시기 남부전선에서 도이췰란드군의 포위를 7번이나 격파하여 가슴에 영웅메달을 달았고 어깨에 장령의 견장을 얹은 그였지만 이때처럼 자신의 군사학적《눈》을 의심해본적은 없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들이 땅크공포증으로 넋을 잃게 했던 그 전법, 제1선에서 적의 아성을 제압소탕하며 돌진하던 인민군땅크부대가 적용한 신묘한 전법들은 그 시기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의 사색속에서 무르익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적천재성에 랴쉔꼬는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대변인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 표시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쿠데타시도가 있은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국내반정부세력이 합법적으로 선거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쿠데타시도는 베네수엘라정세를 극도의 불안정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폭력행위로서 지역전반정세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있다.
지난 1월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외부세력의 후원하에 국내반정부세력이 대통령을 반대하는 깜빠니야를 벌리고 유엔무대에서 베네수엘라의 대표권을 박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베네수엘라정세는 날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베네수엘라사태와 관련하여 군사작전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미국은 그것을 할것이라는 무모한 발언까지 쏟아져나온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선거된 베네수엘라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모든 시도와 내정간섭책동을 국제적정의에 대한 도전으로,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규탄한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문제가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자주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기후변화가 몰아오는 심각한 위기
세계기상기구가 세계기후상황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지구의 기후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성명에서 눈길을 끈것은 2018년의 기후변화와 관련한 자료이다.2018년에 세계적으로 약 6 200만명이 극단적인 날씨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그중 3 500만명이상이 큰물피해를 입었고 고온과 들불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모두 1 600여명이 사망하였다.농업부문과 교통운수부문을 비롯한 많은 부문에도 심대한 타격이 가해졌다.
2018년의 기후상황은 올해에도 재현되고있다.지난 1월에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이상기후현상만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북아메리카지역에서는 갑자기 들이닥친 한파로 기온이 기록적으로 떨어졌다.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는 기온이 -53.9℃까지 내려갔다.
반면에 오스트랄리아에는 열파가 들이닥쳤다.최고기온이 46.6℃를 기록하는 등 혹심한 더위로 인해 올해 1월은 이 나라의 관측사상 가장 더운 달로 되였다.
한 국제연구조직은 극단적인 날씨가 올해에 보다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측하였다.
하다면 이상기후현상은 왜 심각한 위기로 되는가.
우선 사람들의 식량문제해결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때문이다.
2018년에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53개 나라 및 지역에서 약 1억 1 300만명이 기아상태에 처하였다.
중요한 원인들중의 하나가 이상기후현상으로 말미암아 초래된 자연재해이다.
어업생산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930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의 여러 수역에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어업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다음으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 해독적후과를 미치고있기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이전시기에 비해 사람들속에서 발병률이 현저히 높아졌다고 주장하고있다.이상기후현상이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라고 한다.
2017년 나이제리아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뇌막염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이 뇌막염의 발병률이 높았던것은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해 밤기온이 현저히 낮아지고 먼지바람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된것 등과 련관되여있었다.
지진과 해일, 큰물 등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실지상황은 종합된 자료들보다 더 끔찍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상기후현상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회의와 협력이 진행된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결과를 안아오지 못하고있다.일부 나라들의 리기심때문이다.일본을 례로 들수 있다.최근시기에 들어와 일본은 기후문제해결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하지만 개선을 가져오지 못하고있다.2017년만 놓고보아도 일본의 온실가스방출량은 12억 9 200만t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과학기술개발대국을 지향하는 로씨야
로씨야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이 나라 정부는 국가계획 《로씨야련방의 과학기술발전》을 승인하였다.
2019년부터 2030년까지를 기한으로 하고있는 이 국가계획은 과학, 교육, 수자경제발전을 위한 목표와 지표들을 고려하여 작성되였다.
계획에는 보조계획들인 《국가지적자본의 발전》, 《로씨야고등교육의 전반적인 경쟁력확보》, 《사회와 국가경쟁력의 장기적발전 및 보장을 위한 기초과학연구》, 《로씨야련방 과학기술발전전략의 종합적인 선행계획들의 작성 및 실현과 여러 방향별에 따르는 과학, 기술 및 새 기술발전》 등이 들어있다.
또한 련방중점계획 《2014년-2020년 로씨야과학기술종합체의 선차적인 발전방향들에 대한 연구 및 작성》 등도 포함되여있다.
국가계획에는 뒤떨어진 과학기술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빨리 따라세우며 남보다 앞서나갈 가능성이 있는 과학기술개발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세계 5대과학연구 및 개발대국의 대렬에 들어서려는 목표가 비껴있다.
로씨야정부는 국가계획실현에 많은 자금을 지출하려 하고있다.
정부공식웨브싸이트는 《국가계획의 리행을 위한 련방예산지출액은 2019년에는 6 883억Rbl, 2020년에는 7 407억Rbl, 2021년에는 7 959억Rbl이다.2030년까지는 해마다 1조Rbl이상으로 끌어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5세대 이동통신설비를 자체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이동통신은 5세대에 들어서고있다.발전된 나라들에서 5세대 이동통신망이 구축되고있다.
서방의 끈질긴 제재로 로씨야는 이 분야개발에서도 지장을 받고있다.
지난 4월 19일 뿌찐대통령과 부수상 아끼모브는 외국산 설비구입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는것보다 새 세대 이동통신망을 창설하기 위한 국내업체들에 자금을 할당하는것이 유익하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수자화실현을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고있는 로씨야는 2021년까지 이 분야에 국가적으로 540억Rbl을 할당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얼마전 과학생산련합체인 《에네르고마슈》를 방문한 뿌찐대통령은 로케트액체발동기조립장을 참관하면서 수자화실현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수자화는 나라의 경제발전의 기본방향이며 이것은 현재의 발동기제작주기를 절반으로 단축하고 지출을 줄이는 등 모든 면에서 효과성을 높이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로씨야는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발전도 중시하고있다.
지난 3월 중순에 진행된 로씨야정부과학기술상수여식에서는 의학, 동력학, 지질학, 재료학, 기계제작학, 정보기술, 건설, 생물공학과 농업부문의 27개 과학연구성과대상들에 최우수상이, 연구개발사업에 참가한 200여명에게 정부상이 수여되였다.(전문 보기)
백승의 보검을 틀어쥐고 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인사들은 자력갱생을 투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고있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기네 기꼬프레스총회사 인사들은 조선의 또 다른 하나의 위력은 자강력이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온갖 비렬한 행위들에 매달렸으나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 나라의 자원으로 모든것을 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결코 꺾을수 없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가 실현될 때 조선의 위력은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까자흐스딴 김정일동지명칭 주체사상연구보급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나날이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고있다, 조선의 거대한 힘의 원천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자강력제일주의에 있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들고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격찬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조선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자강력을 키워왔기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 조선인민의 지향은 오늘에 와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불과 몇해사이에 평양의 모습이 더욱 문명하고 참신하게 변모되였다.
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하며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를 뒤흔드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무진막강한 자력갱생의 힘있는 과시이다.세계는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조선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우리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굳게 믿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광범히 벌어지는 반마약투쟁
인간을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몰아넣는 마약의 람용으로 많은 나라들이 골머리를 앓고있다.
얼마전 카나다보건당국은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마약을 람용한 후과로 1만 3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하였다.
스웨리예에서도 마약람용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이 나라의 한 방송은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마약사용자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4배나 늘어났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약에 중독되여 목숨을 잃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2016년-2017년 세계적으로 코카인과 아편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 최고를 기록하였다.특히 2017년에는 아편생산량이 그 전해에 비해 65% 늘어난 1만 500t에 달하였다고 한다.
국가적규모를 벗어나 국제적범위에서 반마약투쟁이 벌어지고있는지도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좀처럼 진전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다.
현실은 국제사회가 보다 분발하여 마약범죄를 완전히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에짚트해군은 홍해에서 2t이상의 각종 마약을 실어나르던 배를 단속하고 7명의 밀수업자를 체포하였다.
로씨야에서도 반마약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로씨야내무성은 모스크바교외에서 비법적인 마약거래를 하던 2명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고 밝히였다.법보호기관 성원들은 범죄자들의 승용차를 검열하던 과정에 30kg이상의 마약을 압수하였다고 한다.
메히꼬군은 마약제조소를 적발하여 5t의 마약을 압수하였다.
이보다 앞서 벌가리아검찰기관은 흑해연안에서 25㎏이상의 코카인을 몰수하였다.
마약범죄소탕에서 보조를 맞추기 위한 국가들호상간의 노력도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중국과 방글라데슈가 마약밀매금지, 반테로 등 분야에서 실용적인 협조를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로씨야도 따쥐끼스딴과 반마약협조를 강화해나가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지난해 2월 로씨야에서는 중앙아시아나라들의 마약수사관들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였다.
유엔과 여러 나라의 협력하에 진행된 강습에는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여러 나라에서 온 경찰들이 참가하였다.
현재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마약범죄에 대하여 추호도 용서하지 않고 가차없는 타격을 가하고있다.
그것은 마약의 람용이 사회의 부패타락을 촉진하는 등 국가와 제도의 존재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중로해군합동군사훈련 《해상협력-2019》 시작
중로해군합동군사훈련 《해상협력-2019》가 4월 29일 중국의 청도에서 시작되였다.
중로 쌍방은 이번 군사훈련에 2척의 잠수함과 13척의 함정 그리고 비행기, 직승기, 륙전대 등을 파견하였다.
중국과 로씨야의 해병들은 훈련에서 기동 및 통신조직방법들을 련마하고 해상 및 공중목표들에 대한 미싸일과 포사격을 진행하며 탐색구조보장임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은 중로사이의 전면적인 전략적협조동반자관계를 공고발전시키고 두 나라 군대사이의 친선적이고 실용적인 협조를 심화시키며 해상안전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합동군사훈련은 4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항의》와 《사죄》놀음에 비낀 일미관계
지난 4월 13일 오끼나와현의 어느 한 집에서 주일미군병사와 일본인녀성이 숨진채로 발견되였다.경찰은 미군병사가 녀성을 살해한 후 자살하였다고 결론하였다.
언론들을 통해 이 소식이 보도되자 일본땅이 또다시 뒤숭숭해지고있다.오끼나와현민들이 주일미군에 대한 불안과 함께 반감을 드러내고있다.
일본외무성은 즉시 사무차관을 내세워 자국주재 미국대사에게 《항의》하였다.미국대사는 주일미군병사에 의해 엄중한 범죄가 발생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하였다고 한다.일본언론들에 의하면 주일미해병대 사령관도 《사죄》를 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오끼나와현에서 한 미군병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현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 소식을 주일미해병대 사령관이 주일미군병사의 일본인녀성살해사건에 대해 《사죄》한 소식과 함께 보도하였다.
왜 그렇게 하였겠는가.
여기에는 일본정부가 아무리 《항의》하는 놀음을 벌리고 미국이 《사죄》해도 소용없는 짓이라는 무언의 평이 담겨져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본정부의 《항의》가 주대가 있는것이고 미국의 《사죄》가 진심이라면 주일미군병사의 음주운전행위는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술에 취한 주일미군병사가 차로 행인들을 들이쳐 사상자를 발생시키지 않을것이라는 담보는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1972년 오끼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때로부터 2016년 상반년까지의 기간에 현에서 감행된 주일미군의 범죄건수는 5 800건이상에 달하였다.그중 571건은 중범죄에 해당되는것이라고 한다.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일본당국은 미국에 《항의》를 하였으며 미국도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군 하였다.
그래도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는 근절되지 않고있다.
한 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무런 힘도 느껴지지 않는 일본의 〈항의〉, 그 어떤 대책도 없는 미국의 〈사죄〉, 이것은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일본국민의 불안과 반감을 눅잦히기 위해 량자가 할수 없이 펼치군 하는 단막극에 불과하다.그런다고 하여 주종관계로 형성된 미일동맹의 본질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 여러 지역을 휩쓰는 전염병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전염병이 만연되고있다.
특히 홍역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홍역은 홍역비루스에 의하여 생기는 급성전염병이다.이 비루스는 사람의 몸에서 떨어져나오면 인차 죽는 성질을 가지고있다.봄부터 초여름에 주로 성행하며 때로는 가을에도 발병한다.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올해에 들어와 3월까지의 기간에 세계 170개 나라와 지역에서 11만 2 160여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 수는 지난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배 늘어난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라들에서 홍역에 의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까자흐스딴에서는 년초에 594명의 홍역환자가 등록되였다.필리핀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 315명이 목숨을 잃었다.일본에서도 올해에 들어와 홍역환자수가 급증하고있다.
최근 빠르게 전파되고있는 곳은 유럽지역이다.
올해 첫 3개월동안에 우크라이나에서 홍역환자가 3만 500여명에 달하였다.북마께도니아에서는 지난해 12월 쓰꼬삐예시에서 홍역이 발생한이래 20개 도시로 급속히 퍼진 결과 환자수가 900여명으로 불어났다.
세계보건기구는 올해에 들어와 프랑스, 뽈스까, 체스꼬, 아일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홍역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수가 3년째 련속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남부수단에서는 홍역이 전국의 11개 지역에 전파되였으며 나이제리아의 보르노주에서는 13명의 어린이가 홍역에 걸려 죽었다.
분쟁이 지속되고있는 아프리카에서 홍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뿌리깊은 전염병으로 되여버렸다.이에 대해 유엔아동기금은 홍역이 전파되고있는 원인이 계속되는 분쟁으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의료봉사가 제공되지 못한데 있으며 또한 사람들이 홍역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있는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러면서 출생후 6개월부터 5살까지의 어린이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진행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이밖에도 민주꽁고에서는 에볼라비루스가, 나이제리아에서는 라싸열병이 계속 머리를 쳐들고있으며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신형돌림감기가 대대적으로 류행되고있다.
병명이 어떻든 전염병은 사람의 생명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세계를 휩쓰는 각종 전염병의 전파를 시급히 방지하는것은 날로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싸드》의 유럽배비문제로 심화되는 모순
얼마전 유럽주둔 미군사령부가 로므니아에 있는 미국의 《이지스 어셔》미싸일방위체계를 계획에 따라 현대화하는 기간 《싸드》를 림시 배비하겠다고 밝혔다.《싸드》배비는 올해 여름에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
로씨야가 이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제27차 대외 및 방위정책리사회 총회에서 기자들에게 자국은 로므니아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계획을 주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미국이 어째서 《싸드》를 배비하며 로므니아에 있는 대상물들을 현대화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싸드》가 로므니아에서 얼마나 오래동안 존재하게 되며 실지 어떤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가고 반문하면서 이를 지켜볼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이 유럽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로미는 이미전부터 첨예하게 대립하여왔다.
미국은 동맹국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동유럽나라들 특히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거나 가까이하고있는 나라들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있다.이미 로므니아와 뽈스까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한 상태이다.
이를 두고 로씨야가 비난해나서자 미국은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이란의 《핵 및 미싸일위협》으로부터의 《방위》를 위한것이며 로씨야를 겨냥한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철두철미 자국을 겨냥한것으로 간주하고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갔다.
로씨야는 뽈스까, 리뜨바와 린접한 깔리닌그라드에 핵타격능력을 갖춘 《이스깐제르》미싸일종합체를 배비하였다.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돌파할수 있는 신형핵동력미싸일을 개발완성하였다.이 미싸일은 비행자리길을 임의로 설정하여 임의의 지점과 방향에서 기동타격을 단행할수 있다고 한다.로씨야는 신형무기개발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이에 미국이 바빠하고있다.막대한 자금이 든 미싸일방위체계가 무용지물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현재 미국은 미싸일요격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있다.미군부내에서는 자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로씨야의 미싸일들을 요격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공연히 울려나오고있다.
이번에 미국이 로므니아에 《싸드》를 배비하기로 한데 대해 로씨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전문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싸고 로미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계속 격화되고있는 현시점에서 유럽에 대한 《싸드》배비문제는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작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정당과 단체, 인사가 지지하여 성명,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4월 13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꾸바신문 《그란마》, 윁남신문 《년전》,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와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벨라루씨의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와 아르헨띠나지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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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고 그이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이 4월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김정은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조선당과 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라는데 대해 밝히시였다.
또한 조성된 현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조선의 당과 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대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우리는 조선의 발전방향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밝히신 김정은각하의 시정연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탁월한 령도자
특출한 정치실력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에서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력사의 한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이 앞으로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라고 천명하심으로써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인류자주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의지를 온 세계에 보여주시였다.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의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였다.또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여 불멸의 혁명사상을 인류사상사의 최고높이에 올려놓으시였다.》
계속하여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 불세출의 령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선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의지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당과 국가, 군대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다져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일 일어나고있다고 찬양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김정은각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고 칭송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품이 있기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으며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그대로이신 김정은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떠나서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선인민이 향유하는 사회주의문명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출중한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은 강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더욱 위용떨치며 확신성있게 전진할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하여 광범히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가랑잎으로 《알몸》을 가리울수 있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 마련된 평화흐름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해를 주는 일체 행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일본의 행태는 어떠한가.
최근에도 미국으로부터 총 11억 5 000만US$분에 달하는 해상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를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그를 위한 구실로 또다시 도용된것이 바로 현정세하에서 전혀 신빙성이 없는 생억지에 불과한 《북미싸일위협》설이다.
이는 대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군사대국화를 야망하는 일본의 흉심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증명하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시기 지역의 정세악화를 군비증강의 호기로 삼아온 일본은 현 평화기류에도 아랑곳없이 올해 방위비를 과거최고인 5조 2 574억¥으로 책정하였다.
국내외의 반발을 무릅쓰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를 서두르고있으며 지어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항공모함보유,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 등 《자위대》의 선제타격능력강화에 몰두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아오모리현앞바다에서 일어난 원인불명의 《F-35A》전투기추락사고에도 불구하고 이 기종의 전투기를 100대이상 대량배비할 의사를 재확인하였다.
실로 무모한 광증이 아닐수 없다.
하늘과 땅,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을 포함한 《거창한》 군사력증강기도를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뒤에 감추어보려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이 맥빠진 《북위협》타령을 쉴새없이 외워대는 목적은 지역에 안보불안을 조성하여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광증을 피해자의 정당방위로 오도하고 종당에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완전히 파괴하여 재침의 명분으로 삼자는것이다.
일본이 그 무슨 《해상차단활동》,《국제적압박공조》,《랍치문제해결》을 떠들며 부산을 떨어대는것도 평화대세의 도래로 말미암아 《알몸》으로 고스란히 드러난 저들의 군사대국화기도를 가리우려는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국제사회는 쉽지 않게 마련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분위기를 한사코 위협하며 지역내 전략적균형을 엄중히 파괴하는 일본에 엄정한 시선을 보내고있다.
묻건대 가랑잎으로 알몸뚱이를 가리울수 있는가.
너무도 명백한 물음을 일본에 던진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심해지는 테로행위
지난 4월 21일 남부아시아의 인디아양에 있는 섬나라인 스리랑카에서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대규모테로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교회당과 호텔들을 겨냥한 8차례의 폭탄폭발사건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났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이란 등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면서 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한 외신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스리랑카에서 감행된 련속적인 폭탄공격이 저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였다, 관계자들은 이번 폭탄테로공격이 뉴질랜드에서의 사원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간주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뉴질랜드에서의 테로공격은 지난 3월 15일에 있었다.
그날 위장복을 입은 무장괴한들이 시내중심부와 교외에 있는 2개의 사원에 뛰여들어 사람들을 향해 마구 총을 쏘아댔다.
이날의 테로공격으로 49명이 살해되고 약 50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사건현장은 삽시에 피로 물들었다고 한다.
경찰이 혐의자들을 체포하여 조사한 결과 범죄자는 이주민과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있던 오스트랄리아출신의 28살 난 남성이였다.
이전에 그는 자주 이주민과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군 하였다.
2017년에 유럽나라들을 려행하면서 그는 백인들이 이주민들의 침략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되였고 그해에 스웨리예에서 이슬람교과격주의에 공감한 남성이 테로사건을 일으킨것을 보면서 범행을 단행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그가 뉴질랜드에서 이슬람교사원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감행한 후 《이슬람교국가》가 스리랑카에서 교회당들과 호텔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테로공격을 가하였다.
지금 국제적으로 종교적대립이 심각해지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세계는 불안과 공포속에 빠져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란과 파키스탄에서도 테로행위들이 련속 일어났다.
지난 2월 13일 이란의 동남부에서 치명적인 자폭테로공격이 있었다.
27명의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성원들이 죽고 13명이 부상당하였다.
사건발생후 파키스탄에 거점을 두고있는 한 순니파이슬람교반란그루빠는 저들이 테로를 단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4월에는 파키스탄서남부에서 테로공격이 감행되였다.그로 하여 14명이 죽었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이 사건에 관여한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그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호상 련계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지구상의 곳곳에서 테로가 빚어내는 비극적현실들은 세계적으로 각이한 종교와 종족들사이의 모순이 끊임없이 격화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남남협조정신을 발휘하여
남남협조를 실현하여 사회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대호수지역나라 보건상회의가 케니아의 나이로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케니아와 우간다, 탄자니아, 부룬디, 르완다, 민주꽁고의 보건상들과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이번에 아프리카대호수지역나라 보건상회의가 진행된것은 지역나라들에서 각종 전염병이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민주꽁고에서는 한때 수그러드는 기미를 보이던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또다시 발생하여 피해를 입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4월 9일현재 이 나라에서 에볼라비루스감염증환자수가 1 186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751명이 목숨을 잃었다.
케니아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4 590여명이 콜레라에 감염되고 75명이 사망하였다.
아프리카는 사람들의 생명을 무자비하게 앗아가는것으로 하여 죽음의 병으로 불리우는 에이즈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이다.세계적인 감염자수의 3분의 2인 2 570만명이 이 대륙에 있다고 한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아프리카나라들은 사람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집체적지혜와 힘을 모으고있다.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대호수지역에서 에이즈를 비롯한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 및 치료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으며 지역나라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할데 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자체의 힘으로 대륙의 평화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의지는 지난 2월에 진행된 제32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회의에서는 아프리카에서의 자유무역과 평화, 안전보장 등 여러 분야의 의제가 토의되였으며 대륙나라들의 경제적통합을 실현하고 아프리카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아프리카는 서방세력의 내정간섭과 지배주의책동으로 그 어느 대륙보다 분쟁이 많은 지역이다.민족간, 종족간 모순과 충돌로 사회적불안정과 혼란이 지속되고 경제발전이 큰 지장을 받고있다.이로부터 아프리카나라들은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분쟁을 종식시키며 사회적안정과 지역의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 과정에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지난해 20년간이나 전쟁상태를 유지하면서 대결해오던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맺었다.올해에 들어와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분쟁측들이 평화협정에 조인하였다.
이것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신과 의견상이를 털어버리고 단합된 힘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능히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건설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자주의 길을 따라 나아가도록 이끄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뜨거운 인간애와 숭고한 도덕의리, 넓은 도량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만민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지난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경모하면서 그이와 깊은 의리의 관계를 맺은 사람들가운데는 가이아나대통령이였던 린든 포베스 쌤프슨 번함도 있다.
그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였고 가이아나인민의 훌륭한 지도자, 열렬한 반제투사였다.그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위협과 봉쇄가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던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이아나를 자주적발전의 길로 확고히 이끌었다.
대학시절에 제국주의자들의 예속으로부터 나라를 독립하기 위한 정치활동에 참가한 그는 1966년 나라가 독립된 후 초대수상의 무거운 직무를 맡게 되였다.
사회주의력량과 제국주의세력사이의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던 그때 그는 자기 조국이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모대기였다.
그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고전들도 읽어보았고 한다하는 사회주의나라들의 정책에 대해서도 밤을 밝히면서 연구하였으며 자본주의정치풍토도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보았다.
하지만 식민주의자들로부터 기형적인 경제를 물려받았고 기술, 문화적으로 뒤떨어진 자기 나라 실정에서 사회건설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옳바른 대답을 찾을수 없었다.
오래동안 사회주의건설을 이끌어왔다고 하는 나라 지도자를 만나 경험도 들어보고 경제적으로 발전된 나라들에 협조와 원조도 요청하면서 암중모색하였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 접하게 되였다.
이 고전적로작을 읽고났을 때 그의 심장은 흥분과 격정으로 터질것만 같았다.마치 캄캄한 바다에서 방황하다가 등대를 발견한듯 한 심정이였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에서 가이아나가 나아갈 길,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의 길을 찾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진다는것이라고, 이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기 머리로 사고하며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양하여 자기 문제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는 자주적인 립장을 견지한다는것을 의미하며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맑스-레닌주의의 일반적원리와 다른 나라의 경험을 자기 나라의 력사적조건과 민족적특성에 맞게 적용하여나가는 창조적인 립장을 견지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삶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근로대중의 투쟁
오늘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다.
1886년 5월 1일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여 파업과 시위를 단행한 미국의 시카고로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전세계근로대중의 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로서 인간생활에서 기초를 이룬다.
사람은 로동을 통하여 자기의 생활에 필요한 물질문화적부를 창조하며 그 과정에 자기자신을 더욱 힘있는 존재로 되게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막대한 재부를 긁어들이며 호의호식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있다.
지난해말 도이췰란드의 실업자수는 226만명, 에스빠냐의 30살미만 청년실업자수는 56만 9 000명에 이르렀으며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23만 1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다.프랑스와 영국, 그리스에서는 지난해 3.4분기에만도 실업자수가 각각 346만명, 138만명, 약 87만 1 760명에 달하였다.
심각한 실업위기는 수많은 근로자들을 기아와 빈궁속에 몰아넣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빈궁자수가 4 000만명, 영국에서는 약 1 400만명에 달하였으며 이딸리아에서는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많은 1 810만명으로 증대되였다.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빼앗기고 삶의 막바지에서 헤매이고있는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의 불우한 운명은 바로 반인륜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이 낳은 필연적인 산물이다.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은 더욱 쪼들려만 가는 자기들의 생활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2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는 외국택시봉사업체들의 영업을 반대하는 택시운전사들의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보름 남짓한 기간에 진행된 항의행동에는 1만 5 000명이상의 택시운전사들이 참가하였다.그들은 거리와 광장 등 주요지점들에 택시들을 세워놓고 시위를 벌리면서 자기들이 생존수단을 잃게 될 위험에 처하였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지난 3월에는 프랑스의 빠리와 기타 도시들에서 《노란 조끼》시위가 또다시 벌어졌다.지난해 11월 중순 프랑스의 전국각지에서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약 29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노란 조끼를 입고 시위에 참가하였다.당시 《노란 조끼》시위는 뽈스까와 벨지끄를 비롯하여 여러 유럽나라들을 휩쓸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벌어지는 대중적투쟁은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광범한 근로자들의 울분과 반감의 표시이며 자주성을 위한 정당한 항거이다.
2011년에 미국에서 반월가시위가 일어나 미국전역은 물론 80여개 나라의 1 500여개 도시에로 급격히 파급된적이 있다.이것은 자본주의세계를 크게 뒤흔들어놓았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높아갈수록 자본의 착취와 억압, 독점적지배와 전횡을 반대하는 자본주의나라 근로대중의 투쟁은 더욱 고조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가채무의 증대로 위기에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
지금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국가채무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월 12일현재 미국의 채무가 1년도 안되는 기간에 1조US$ 더 늘어나 22조US$에 달함으로써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지난해에 국가채무가 그 전해에 비해 532억€ 더 늘어나 2조 3 167억€에 달하였다.
그리스에서는 지난해 3.4분기에 국가채무가 3 349억 8 800만€, 뽀르뚜갈에서는 지난해 국가채무가 그 전해에 비해 21억€ 더 늘어난 2 449억€, 일본에서는 지난해 12월까지 국가채무가 1 100조 5 266억¥에 달하였다고 한다.
여러 자본주의나라들의 국가채무가 사상 최고의 수준에 오르고있는것은 자본주의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올해초에 한 외신은 2019년의 세계경제전망에 대해 평하면서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할수 있는 3대요소의 하나로 여러 나라들에서 국가채무가 증대되고있는것을 꼽았다.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각한 채무위기가 초래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세계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수 있다는것이다.
그리스에서 발생한 채무위기가 유럽나라들의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세계경제장성에 부정적영향을 준적이 있다.몇해전 국가채무의 증대로 빚을 갚을 능력을 상실당하게 되자 그리스는 채무불리행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리스채무위기는 유로사용지대를 궁지에 몰아넣은 시발점으로 되였다.10여년전에 미국에서 터진 불량주택대부금위기가 국제금융시장전반에로 확대되면서 심각한 금융위기에 직면하였던 유럽나라들의 경제는 그리스에서 밀려오는 채무위기의 파도에 부딪치자 수습하기 힘든 상태에 빠져들었다.
아일랜드, 뽀르뚜갈, 이딸리아가 잇달아 구제금융지원을 요청하였다.그러나 국제기구들의 구제금융지원은 위기를 극복하는데서 별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재정형편이 상대적으로 안정되였다고 하는 나라들도 채무위기속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렸다.
그리스를 비롯한 여러 유럽나라들은 그 당시 겪은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그런 속에서 국가채무가 계속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서방나라들은 언제 덮쳐들지 모를 금융위기, 경제위기의 난파도속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현재 미행정부는 끝없이 높아가는 채무때문에 하루평균 10여억US$의 리자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앞으로 10년동안에는 채무리자가 7조US$에 달하게 된다.
국민들로부터 걷어모으고있는 세금만으로는 국가예산을 충당할수 없게 되여있는 미국은 국채발행으로 채무불리행사태를 피하려 하고있다.
일본도 예산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람발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는 국가예산적자를 메꾸기 위해 금준비에 손을 대는것을 허용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의 국회예산위원회 위원장이 국가가 보유하고있는 2 500여t의 금을 일부 또는 전부 팔아치울수 있는 권한을 정부에 부여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
그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한 전문가는 금준비판매가 금융위기에 대처할수 있는 울타리를 허물어버리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금준비판매안에 경종을 울렸다.금준비판매가 한순간의 위기를 모면할수 있는 《구급약》으로 될수는 있지만 그 이후에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위기에 빠져들고있는 여러 자본주의나라들은 임금을 줄이고 세금을 인상하는 등 긴축정책을 실시하고있다.실업자들이 늘어나고 빈부격차가 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