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어
최근 중국당과 정부가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베이징시에서는 뢰봉을 따라배우는 전국자원봉사사업추진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장 황곤명은 연설에서 뢰봉을 따라배우는 전국자원봉사사업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뢰봉정신을 적극 구현하여 자원봉사기구와 대오를 늘이고 자원봉사보장을 위한 제도를 더욱 튼튼히 수립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재 중국당과 정부는 그 어느때보다도 사람들을 뢰봉정신으로 교양하여 그들이 아름다운 기풍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가 선진인물로 내세우고있는 뢰봉은 1960년대에 중국인민해방군 심양군구 공병부대의 운수중대 분대장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공산당원이였다.
고상한 동지애를 지니고 개인보다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임무수행에 충실하였던 22살의 뢰봉은 1962년 8월 어느날 임무수행중에 순직하였다고 한다.
당시 모택동주석은 《뢰봉을 따라배우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중국의 전국각지에서 뢰봉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시작되였고 날이 갈수록 광범한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그때부터 중국당과 정부는 이 운동을 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을 추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꾸준히 벌려왔으며 사람들을 《새시대의 뢰봉》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당과 정부로부터 《뢰봉을 따라배우는 모범》명예칭호를 받았다.그들중에는 군인도 있고 공안일군도 있으며 공무원, 로동자도 있다.
뢰봉정신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의 위업을 위하여 사심없이 헌신하는것을 본질적내용으로 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이 정신을 사람들속에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투쟁에로 광범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초미의 과제로 나서는 식품안전보장문제
영국의 한 통신은 식품관련 범죄행위에 대해 이렇게 전하였다.
《2013년 12월과 2014년 1월에 아메리카와 아시아, 유럽에서는 위조상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범죄망을 숙청하기 위한 합동작전이 진행되였다.
이 기간에 13만 1 000L의 기름과 식초, 20t의 양념감, 약 43만L의 음료, 45t의 젖제품 등 가짜식품들이 압수되고 관련자 96명이 체포되였다.
가짜식품을 구매한 결과 비극적인 사망사건들이 발생하고있다.》
통신은 2008년에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공업용화학물질인 멜라민을 첨가한 애기용우유를 먹은 후과로 6명의 애기가 콩팥이 손상되여 죽었다, 2012년에는 체스꼬에서 40여명이 메타놀이 들어있는 술을 마시고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제형사경찰기구의 한 관리는 가짜식품은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있다.범죄자들은 가짜식품의 위생학적기준이나 품질같은것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유명한 상표에만 신경을 쓰고있다고 말하였다.》
불량식품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요소이다.
불량식품에는 사람에게 해로운 세균과 비루스, 기생충, 화학물질이 들어있으며 이것은 설사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기관은 국제적으로 오염된 식품으로 인해 장질병에 걸린 환자들중 40%이상이 5살미만 어린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도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200여가지의 질병이 오염된 식품에 의해 발생하고있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불량식품의 해독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문제는 세계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감독통제사업이 강화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불량식품, 가짜식품들이 계속 생산, 류통되여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해치고있다는데 있다.
올해 1월초에 일본의 아이찌현에서는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지난해말에 한 음식점에서 식사한 114명의 손님가운데서 35~55살의 남녀 18명이 설사와 게우기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
검사결과 그중 6명에게서 노로비루스가 발견되였다.
프랑스에서도 불량식품이 나돌아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최근 이 나라의 보건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얼마전에 불량식품을 먹은 26명의 어린이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여 앓고있는것으로 확인되였다.
불량식품에 의한 인명피해가 근절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식품생산업체들과 범죄자들이 인간의 건강보호와 생명안전은 전혀 생각지 않고 리윤만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식품의 소비자는 다름아닌 사람이다.따라서 식품안전담보는 곧 인간의 생명안전담보를 의미하며 나아가서 이것은 사회적안정을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전문 보기)
민족교육발전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들가운데는 새로 독립한 나라들의 민족교육발전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신 업적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1960년대말부터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는 더욱 높아졌다.
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이룩된 급속한 발전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20세기가 낳은 기적으로, 본보기로 격찬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성과의 비결을 알기 위하여, 조선의 경험을 배우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왔다.
그들중에는 탄자니아대통령도 있었다.
당시 탄자니아에는 새로 독립한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인민들을 무지와 몽매에서 해방시키는 문제가 당면한 사회적과제로 제기되고있었다.
학교는 어떻게 건설하고 학제는 어떻게 정하며 교원과 교재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것인가.
탄자니아대통령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우리 나라 방문과정에 찾게 되였다.우리 나라에서의 어린이교육실태에 대해 알게 된 그는 조선이야말로 교육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경험을 시급히 도입하는것은 탄자니아의 당면한 과제라고 언명하였다.
그리하여 대통령의 특령을 받은 교육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잘 꾸려놓은 곳들만 골라다니며 봐서야 도움이 되겠는가고, 곤난을 겪으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던 과정을 들어야 참고가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방직후 우리 나라의 민족교육실태에 대하여 감회깊이 이야기해주시였다.
당시 민족교육을 창설하는데서 제일 곤난한것이 첫째로는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원들이 많지 못한것이였고 또 다른 하나는 자기의것을 다 줴버리고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본따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 시기 교육부문에서 우리 나라의 자연과 지리를 가지고 배워줄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교과서를 덮어놓고 끌어들였다, 례하면 동물학, 식물학교과서는 쏘련의 교재를 그대로 번역하다나니 우리 나라에 없는 동물과 식물이 취급되여 학생들과 선생들에게 고통을 주었다, 지리교과서 역시 남의것을 그대로 옮겨놓다나니 몽골이 우리 나라의 동남쪽에 위치하고있다고 서술하여 웃음거리로 되였다는 이야기도 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전염병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많은 나라들이 홍역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있다.
3월 2일현재 필리핀에서는 약 1만 6 35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에서 260여명이 사망하였다.
까자흐스딴보건성은 올해 1월에만도 594명의 홍역환자를 등록하였다.이것은 2018년 한해동안에 등록된 수보다 더 많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서는 2월말까지 2만 4 040여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하였다.
최근년간 홍역피해는 계속 확대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에 세계적인 홍역환자수가 그전해보다 2배 늘어나 22만 9 000여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뛰르끼예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홍역환자수가 2017년 한해동안에 발생한 환자수에 비해 7배이상 늘어났다.
모잠비끄에서는 최근년간에 9만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콜레라가 아프리카대륙을 휩쓸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
나이제리아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초까지 사망자수가 175명, 감염자수가 1만명에 달하였다.소말리아에서는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6 42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중 42명이 목숨을 잃었다.
말라위에서도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의 기간에 1 000명의 환자가 등록되고 그중 30여명이 사망하였으며 케니아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4 950여명이 감염되고 75명이 사망하였다.
우간다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수도 캄팔라에서 올해초부터 콜레라가 발생하였다.
한때 수그러드는 기미를 보이던 악성전염병인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또다시 발생하여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다.
민주꽁고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 하순까지 844명이 에볼라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53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현재 이 나라의 동부에서 분쟁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치료 및 예방사업이 제대로 전개되지 못하고있기때문에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라싸열병과 말라리아도 전파되고있다.
나이제리아에서는 올해 1월 중순부터 3월 상순까지 나라의 21개 주에서 93명이 라싸열병에 걸려 사망하였다.
지난해 캄보쟈에서는 말라리아환자수가 그 전해에 비해 41.6% 늘어나 6만 5 110여명에 달하였다.
전염병들이 급속히 전파되여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여러가지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론난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유럽재판소의 판결
얼마전 영국잡지 《네이쳐》가 2018년 과학분야에서 일어난 중대사건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여기에는 게놈편집기술을 대상으로 유럽재판소가 취한 조치도 올라있다.
지난해 7월 유럽재판소는 게놈편집기술을 유전자전이기술의 일종으로 보아야 하며 따라서 그것이 유럽동맹유전자전이관련법의 엄격한 감독통제범위에 속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유럽재판소의 해당 판결은 과학계에서 분분한 론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적지 않은 과학자들 특히 유럽의 농업생물관련 기술자들은 유럽동맹이 불필요한 법적통제로 과학기술의 발전을 저애하고있다고 로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고있다.반면에 유럽재판소의 판결을 지지하는 목소리들 역시 만만치 않게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유전자조작기술과 관련한 과학적론쟁이 아직도 끝을 보지 못하고있는데로부터 초래된 필연적인 사태이라고 볼수 있다.
과학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전자전이기술을 리용하여 육종한 작물의 안전성문제를 놓고 서로 상반되는 주장들이 제기되여왔다.
유전자전이기술은 한 생물의 유전자토막을 다른 종의 생물속에 넣어주어 거기에서 자기의 형질을 발현하도록 하는 기술이다.과학자들은 이 기술을 리용하여 우수한 특성을 가진 새로운 작물들을 육종해냈다.결과 수확고가 높고 병해충과 살초제에 대한 저항력이 높으며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재배주기가 짧은 유전자전이작물들이 출현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자전이기술로 하여 세계적인 난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식량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속에서는 유전자전이작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도 적지 않게 제기되였다.그들은 유전자전이작물이 해충의 천적과 꿀벌 등의 마리수를 줄이고 나아가서 생물다양성을 파괴한다는것, 유전자표류현상에 의해 살초제견딜성이 강한 잡초들이 출현할수 있다는것, 사람들의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알레르기와 암을 발생시킬수 있다는것 등의 주장들을 내들면서 유전자전이작물의 재배와 리용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이미전에 유럽동맹이 유전자전이관련법을 제정하고 유전자전이기술을 리용한 작물의 육종과 재배에 대해 엄격한 감독통제를 실시한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생물공학분야에서는 유전자전이기술에 이어 게놈편집기술이 출현하였다.
게놈편집기술은 생물유전자의 특정한 부분을 삭제 혹은 변이시켜 필요한 생물체를 얻어내는 기술이다.실례로 게놈편집기술로 락화생에서 알레르기아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제거할수 있다.
개발자들은 유전자전이기술과 대비해볼 때 게놈편집기술은 생물유전자조작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할수 있게 한다, 게놈편집기술은 유전자전이기술과는 다르다고 설명하고있다.
하지만 지난 시기부터 유전자전이작물을 배척해오던 사람들은 새로운 유전자조작기술인 게놈편집기술과 그것을 리용하여 육종한 작물에 대해서도 여전히 께름직하게 여기고있다.더우기 이러한 첨단기술들이 생명의 륜리문제를 산생시키고 보다 위험한 유전자무기와 생물무기의 출현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도 사람들이 이에 회의적인 립장을 취하도록 부채질하고있다.(전문 보기)
한없이 따사로운 태양의 품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없이 뜨거운 인간애로 심장을 불태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벗으로, 동지로 사귄 사람은 그가 누구든지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간애에 매혹되여 한생토록 그이를 우러러따르는것을 영광으로, 행복으로 간직한 사람들중에는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도 있다.
그가 처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것은 주체77(198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40돐 경축행사장에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그 순간에 발로리는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따뜻한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환하신 미소, 열렬한 인간애가 어린 뜨거운 손길, 모든 어려움을 다 잊고 구면과도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고매한 풍모는 발로리의 심장을 꽉 틀어잡았다.
그날의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며 그리던 발로리는 주체83(1994)년에 위대한 장군님을 두번째로 만나뵙게 되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잃고 누구보다도 상실의 아픔이 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지만 자애로운 스승을 잃고 슬픔에 잠겨있을 발로리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중앙추모대회가 끝난 후에 그를 접견하여주시였다.그이께서는 못다 준 친어버이의 사랑을 부어주시듯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조선에 자주 오라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보통때도 아닌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과의 친분관계가 남달리 두터웠던 그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발로리의 가슴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더욱 뚜렷이 새겨졌다.
허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발로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사랑의 세계, 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깊고 뜨거운것인지 다는 알지 못하고있었다.
주체86(1997)년 1월 그가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
그는 그때 너무나도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의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생일축하연을 친히 마련해주시였을뿐아니라 그의 어머니의 모습을 형상한 조각상을 생일선물로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선물을 받아안는 순간 그는 너무나도 크나큰 감격이 북받쳐올라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그것은 조각상이 아니라 분명 살아있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통보모임에서 밝혀진 미국의 오만과 궤변 -비핵화지연책에 대한 단호한 대응-
백악관과 미국의 조미협상팀에 충격을 안긴 조선외무성의 통보모임(15일 평양)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나갈데 대한 최고령도자의 뜻을 받들고 진행된것이다. 통보모임에서 최선희부상은 합의없이 끝난 하노이수뇌회담에 대하여 말하면서 제재가 완화되기 전에 조선이 먼저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는 말이 되지 않으며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욕도 계획도 없다고 단언하고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핵단추나 로케트발사단추를 누르시겠는지, 안누르시겠는지에 대해서는 트럼프대통령이 더 잘 알고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하였다.
아량으로 마련된 대화
최선희부상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하노이회담후 《핵과 탄도미싸일을 포함한 비핵화》실현을 위한 《빅딜(big deal)》에 대하여 광고하던 강경파들도 《트럼프대통령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원한다.》《 (핵시험과 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재개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국가안보담당대통령보좌관 볼튼)며 현상유지를 애걸복걸하는 발언을 늘어놓고있다.
제재를 풀어주지 않으면 조선이 양보하여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게 될것이라는 강경파의 예측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최선희부상발언에 대한 반응이 보여주듯이 오늘의 비핵화협상에서 수세에 몰려있는것은 미국이다. 트럼프행정부가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려면 조선과의 협상을 이어가는것 이외에 다른 방도가 없기때문이다.
오늘의 조미협상은 미국본토에 대한 핵보복능력을 갖춘 조선이 평화애호적립장에서 상대에게 아량과 관용을 베풀어준것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틀이다. 조선은 미국과의 대화에 앞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중단이라는 비핵화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여 조미수뇌회담의 개최를 결심한 트럼프대통령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었다. 조선이 취한 조치를 미국의 안전과 직결된 외교적성과로 자부한 대통령은 이를 국내의 반대파를 억누르고 조미대화를 이어나가는 명분으로 삼을수 있었다.
지난 70년간 조선을 적대시하고 핵전쟁위협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온 미국이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 시점에서 조선이 선제적비핵화조치를 취한것은 군산복합체의 견제와 방해를 무릅쓰고 조선과의 대화에 나서려고 한 대통령에 대한 선의의 표현이였다. 또한 적대와 불신, 증오속에 살아온 조미 두 나라가 과거를 덮고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미래를 펼치며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정책적의지의 실천이였다.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에 기초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신 최고령도자께서만이 그러한 결단을 내리실수 있었다.(전문 보기)
미국이 조선의 현실적 제안을 부정하고 《빅딜》을 강박해나서는 《강도같은 태도》를 취함으로써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진은 하노이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후의 프레스쎈터, 련합뉴스)
[정세론해설] : 덮어버릴수 없는 전범국의 살륙만행
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해군은 《제네바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수만명의 련합군해병과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일본해군의 학살만행은 상급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였을뿐아니라 적극 장려되였다.
1943년 3월에 하달된 일본해군의 한 명령서에는 적의 함선과 화물선을 계속 격침시키는것과 동시에 적군을 모조리 소멸하여야 한다는 문구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해군은 련합군의 많은 상선뿐아니라 지어 적십자단체들의 배까지 격침시켰으며 바다우에 떠있거나 구조선에 오른 생존자들까지 모조리 죽여버렸다.그리고 바다에 떨어진 련합군비행사들도 갑판으로 끌어올린 후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죽이였다.일본해군륙전대는 뭍에 상륙하여 녀성들을 강간하고 학살하였다.지어 어떤 사람들은 바다에 내던져져 상어한테 먹히웠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함마에 맞아죽거나 총창에 찔리워죽었다.
일본군군의들은 포로된 사람들을 산채로 해부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일본해군의 당시 만행들을 보여주는 한 생존자의 몸서리치는 체험담이 있다.그는 네데를란드화물선의 무전수였다.
1944년 3월 어느날 네데를란드화물선은 멜보른에서 스리랑카로 항행하던중 일본군의 잠수함에 의해 격침되였다.화물선의 무전수와 함께 적지 않은 선원들 그리고 려객들이 일본군잠수함 갑판우로 끌려갔다.거기에는 구조선에서 끌려온 사람들도 있었다.
잠수함사령탑에 서있던 함장이란자는 포로들에게 머리를 돌리지 말라고 호령한 다음 총과 총창, 군도 등으로 포로들을 차례로 쏘고 찌르고 베여죽였다.어떤 사람은 머리가 절반으로 갈라진채 갑판우에 쓰러졌으며 어떤 사람들은 칼에 맞고 바다에 내던져졌다.
일본군병사들은 피비린 살륙만행을 저지르고는 미친듯이 웃어댔으며 어떤자는 소형촬영기로 살인장면들을 찍기까지 하였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무전수의 말에 의하면 잠수함의 꼬리부분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영국인 20여명이 묶이여있었는데 잠수함이 침하하자 그들도 잠수함에 끌려 산채로 물속에 잠겨버렸다.
온갖 살륙만행을 일삼은 함장은 전후 법정에 기소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승진하였다.
다른 잠수함의 함장은 4척의 영국상선과 1척의 영국군함에서 살아난 사람들을 학살한것으로 하여 전후 법정에서 8년간의 감금형을 언도받았지만 3년만에 석방되였다.일본정부는 함장의 행동이 《전쟁에서의 합법적인 행위》로 된다고 비호하였다.
살인만행을 감행하고도 자책은커녕 오히려 그것을 합법적인것으로 여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야말로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살인마들이다.
일본의 야수적만행은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인민의 힘을 믿어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이라는 진리를 밝히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작은 나라 인민들도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하여 강력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주체58(1969)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쎄일론(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대표단을 접견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표단 단장에게 우리 나라 날씨에 적응되였는가고 다심하게 물어주시였다.
대표단 단장은 조선은 자기 나라보다 날씨도 좋거니와 따뜻한 환대를 받기때문에 벌써 평양기후에 적응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주체사상을 신봉하고있으므로 조선의 기후풍토에 쉽사리 적응될수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당시 쎄일론인민조선친선협회 성원들은 국내에서 외세의존경향을 배격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그를 널리 선전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는 조건에서 주체를 세워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의 일을 실례로 들어 이야기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방문하시였을 때 그 나라 공산당은 그이께 강연을 해주실것을 요청드렸다.
이를 쾌히 수락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연에서 주체를 세우는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강연을 적극 지지하였다.하지만 그들은 실천활동에서 주체를 세우지 못하였다.당의 정책과 로선을 세우면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지 않고 남의 말만 듣다나니 결국은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야기를 들은 대표단성원들의 얼굴에는 심각한 빛이 어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실례를 들어주신 나라에서 벌어진 일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던것이다.
그들은 주체를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를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인민의 리익에 맞게 혁명의 길을 선택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는 과정에 좌우경적과오를 범할수 있는데 좌경과 우경을 안 범하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자기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과 같이 호흡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이 자기 나라가 나아갈 길을 더 잘 선정할줄 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나라에 맹종맹동하지 않고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립장을 견지한다고 해서 민족주의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자기 나라 혁명을 잘하는것이 국제주의에도 충실한것으로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공식적인 좌석의 분위기는 가정적인 분위기로 바뀌여졌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공지능기술의 빠른 발전, 우려되는 후과
오늘날 인공지능기술은 현세기의 사회경제적변혁을 강력히 추동하는 관건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의 하나로 간주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로보트가 사람처럼 사유하고 행동하면서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일을 감당할수 있는 지적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1950년대 중엽에 생겨났다.
당시 어느 한 나라의 대학에서 《사고하는 기계》 즉 지적행동을 하는 콤퓨터에 대한 국제적토론이 진행되였는데 여기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언급되였다.이렇게 시작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콤퓨터기술, 인간의 대뇌구조해석에 기초한 인공신경망리론에 토대하여 부단히 발전하여왔다.
인공지능은 이제 더이상 환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이 기술은 이미 지능형손전화기나 콤퓨터들에 가상방조자의 형태로 도입되여 인간생활과 밀착되였으며 그 활용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다.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다양한 제품들이 사람들의 부분적인 사유활동을 대신하고있으며 미래의 보다 조화롭고 지능화된 생활환경에 대한 희망의 폭을 넓혀주고있다.
겨울에 눈과 얼음을 자체로 녹이는 지능도로의 출현이 현실화되여가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지능자동차생산, 무인자동차주행실현이 이미 세계자동차산업발전의 전략적방향으로 되였다.지어 인공지능으로 밭에서 콩에 가해지는 영향의 정도를 측정할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였다.
공업의 지능화, 지능농업이라는 말이 사람들의 생활에서 일상용어로 되여가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인간생활의 각이한 부문에 도입되고있으며 국제사회가 맞이하고있는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이르러 인공지능기술이 인터네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급격히 확대되고있다.때문에 전문가들은 현세기를 지능화시대라고도 부른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관련기술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국가적인 인공지능전략들이 세워지고 인공지능발전에 투자되는 예산이 대폭 늘어나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최고급인재육성이 국가의 전략적항목으로 되고있다.지난해까지 세계적으로 17개의 나라가 인공지능과 관련한 국가발전전략을 세웠다.
이런 속에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발전의 목표는 인간의 지능수준에 완전히 도달한, 인간의 뇌수전체를 모방한 콤퓨터를 완성하는것이다.이러한 기술적문제가 해결되여 앞으로 인간의 두뇌를 초월하는 《초능력》지능형제품들이 개발될것이라고 확신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리익만 가져올것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다.그 부정적후과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분쟁지역으로 되여가는 북극
얼마전 로씨야부수상 보리쏘브가 어느 한 회견에서 북극은 로씨야가 리해관계를 가지는 지역인것만큼 자기의 영향력을 잃지 않을것이며 그 누구에게 양도하지도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유럽주둔 미해군사령관은 로씨야가 북극을 자기의 령토로 간주하고있지만 이 지역은 자유롭고 개방된 공간으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북극에는 천연가스와 원유, 석탄, 철 등 지하자원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또한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를 련결하는 북극항로가 있다.이 항로를 리용하면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데 비해 배길을 훨씬 단축할수 있다.오늘날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에서 바다얼음면적이 줄어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북극항로의 실용적의의는 날로 커가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이 북극에 눈길을 돌리고 그 쟁탈전에 너도나도 뛰여들고있다.특히 북극에서 자기의 군사적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화되고있다.
이미전부터 북극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온 로씨야는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북극지역에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지난해 7월 로씨야북함대 항공 및 반항공군 지역지휘쎈터가 북극지역에서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
항공 및 반항공군 지역지휘쎈터가 수행해야 할 임무는 북극지역의 상공을 감시하고 로씨야북함대의 관할지역상공에서 자국국경을 수호하는것이라고 한다.
로씨야국방상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6년동안에 북극에 총 475개의 군사하부구조대상물이 건설되였는데 그 총면적은 71만㎡에 달한다.여기에는 군인들과 특수무기 및 전투기술기재들이 배치되여있다.
노보씨비르스크군도수역에 위치한 북함대무력은 지난해 9월 미싸일사격을 동반한 전술훈련을 진행하였다.훈련에서는 처음으로 해안방어미싸일종합체 《바스찌온》이 리용되였다.종합체의 군인들은 해안에서부터 60km 떨어진 해상목표를 성과적으로 소멸함으로써 종합체가 북극에 있는 로씨야의 섬들과 해안을 수호하기 위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또한 선박들의 안전과 북극지역에서의 로씨야의 해상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로씨야북함대 함선집단이 항시적으로 북극수역을 항행하고있으며 로씨야항공우주군 장거리항공대 비행기들도 북극수역상공에 대한 비행을 진행하고있다.
미국도 북극에서 적극적인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은 로씨야가 잠수함을 갱신하고 북함대의 전투력을 높이고있는데 대항하여 2011년에 해산하였던 미해군 제2함대를 다시 조직한다고 발표하였다.
노르웨이해안에서는 많은 미싸일들을 탑재한 미군잠수함들이 근무를 수행하고있다.그곳에서 모스크바까지 미싸일들이 날아가는 시간은 15분정도이라고 한다.미공군전투기들은 북극상공에 대한 비행을 빈번히 벌리고있다.그 과정에 북빙양과 베링그해, 오호쯔크해의 중립수역상공에서 정기적으로 비행하고있는 로씨야전투기들과 조우하는 사건도 벌어졌다.(전문 보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오늘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은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4월 아제르바이쟌의 바꾸에서 《지속개발을 위한 국제평화와 안전증진》의 주제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120개 나라 외무상들과 고위대표들이 참가하였다.회의참가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다국적인 결정들을 채택하는데서 계속 선도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와 세계적인 민주주의관리체계수립을 위해 성원국들이 적극 노력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존재를 뚜렷이 과시하면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있는것은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지향하고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정세흐름을 반영하여 조직되였다.지난날 식민지로 있던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 하나의 조직화된 정치적력량으로 등장한것은 중대한 사변으로 되였다.그러나 쁠럭불가담운동은 초기에 중립과 평화적공존만을 리념으로 내세웠었다.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몸소 참석하시여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발전시키며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주체64(1975)년 5월 알제리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계기를 통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을 자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견지하며 정치적으로 단결하고 경제기술적으로 협조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세계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을 우리 나라에 초청하시여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 순결성을 고수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권을 유지확장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침략책동이 더욱 악랄해진 1980년대에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체70(1981)년 2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되는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당시)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이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 수뇌자회의가 열린 9월 1일을 쁠럭불가담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모든 성원국들에서 기념할것을 제의하도록 하시였다.여기에는 쁠럭불가담의 날을 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중요한 계기로, 추동력으로 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가 깃들어있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복구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수리아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수리아령토의 대부분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들로부터 해방되였다.이러한 긍정적인 정세추이에 맞게 수리아정부는 수년간의 전쟁으로 파괴된 사회경제분야를 시급히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기둥으로 되는 원유공업을 추켜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수리아의 데이르 알 주르도에 있는 유전이 복구되여 원유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중부지역에서의 유전복구사업도 완료되였다.
수도 디마스끄시와 알레뽀시를 련결하는 철도복구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여러달이 지나 완공될 예정인 이 철도는 수리아의 북부와 남부지역에 있는 발전소들에 연료를 수송하는데 리용되게 된다.그리고 알레뽀도 등 여러 지역에 있는 량곡저장소들에 알곡을 운반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또한 나라의 재건사업에 필요한 석재보장을 위해 중부지역의 채석장에 보조철길이 건설되고있다.
수리아정부는 2월 중순까지 3만 1 200채의 살림집과 810개의 교육기관, 137개의 보건시설, 약 1 000km구간의 자동차도로를 원상복구하였다.
보건사업이 전쟁전수준에 도달하였다.
이 나라 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해당 지역들에서 약 8 980개의 제약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전국적인 의약품수요의 90%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이렇듯 경제적성과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 속에 피난길에 올랐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되돌아오고있다.
수리아정부는 피난민들의 토지등록과 소유에 편리하게 토지법을 개정하는 법령을 발포하였다.
이미 국내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던 18만 3 600여명의 피난민들과 다른 나라들로 피난갔던 약 13만명을 포함하여 수많은 수리아공민들이 이전 거주지로 돌아왔다.
이러한 복구건설에서의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로서의 수리아의 지위를 높여주고있다.
수리아정부는 이에 토대하여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2월말에 진행된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과정에 두 나라 지도자들은 친선적인 린방의 리익을 위해 포괄적인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다.그들은 또한 이란과 수리아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시도는 두 나라가 인민들의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얼마전에 두 나라는 살림집건설, 공업, 농업, 에네르기,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할데 관한 협정들을 체결하였다.
지난해말 아랍추장국련방과 바레인은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들을 재개설하였다.두 나라는 수리아의 독립과 주권, 령토통일을 보장하고 수리아의 안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기를 이어 발전하는 조로친선협조관계
3월 17일은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이 되는 날이다.이 뜻깊은 날과 더불어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자주권존중과 평등, 협조의 정신에 기초하여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계승발전하여온 친선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1949년 3월 17일에 우리 나라와 쏘련사이에 체결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두 나라 관계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쏘련에 대한 첫 공식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첫 협정으로 되는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시였다.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폭넓고 심도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그후 두 나라는 서로에게 유익한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끊임없이 진행하여왔다.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의 력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큰 기여로 된다는것을 확증한 나날이였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7월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시였다.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면서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이로써 동북아시아와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정,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주체100(2011)년에도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하시였다.
이 나날에 여러급에서의 래왕과 접촉이 활발해지고 쌍무관계문제와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가 폭넓게 교환됨으로써 조로친선의 화원은 더욱 풍만해졌다.
현시기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5월과 9월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하시고 선대지도자들이 마련해주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지역과 세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데서 협력하고 보조를 함께 해나갈데 대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속에 지난해에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이 의의있게 경축된데 이어 올해에도 두 나라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돐을 계기로 쌍무관계발전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조선사람들은 존경하는 김일성주석을 〈어버이수령님〉으로 칭송하여 부른다.
어버이란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조선을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해도 자기의 지도자, 자기 수령을 어버이라 부르는 이 나라 인민들의 그 마음을 다 리해할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나도 아무런 주저나 거리낌없이 그이를 〈어버이수령님〉이라 칭송하여 부르게 된다.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보고 음미해보아야 다르게는 부를수 없는 그이이시다.
존경하는 김일성주석과 나와의 사이에는 그만큼 친혈육과 같은 관계가 맺어진것이다.
진정 김일성주석은 나의 친부모도 줄수 없었던 위대한 사랑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이시다.》
이것은 전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였던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가 쓴 글의 한 대목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라바렐요가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것은 주체62(1973)년 9월 15일이였다.
차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는 라바렐요의 마음은 흥분되여있었다.
(그이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만나주실가.)
아담한 어느 한 집앞에 이르러 차에서 내린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문밖에까지 나오시여 자기들을 맞아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간만에 만난 친지들을 대해주시듯, 집을 떠나 멀리 갔던 자식들을 맞아주시듯 친부모의 심정으로 라바렐요일행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탈하시면서도 진지하게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라바렐요일행의 건강이며 가정생활형편에 대하여 묻기도 하시고 앉은 자세가 불편하겠다고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기도 하시였다.
라바렐요일행은 한없이 너그러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품에 끌리여 자기도 모르게 온갖 시름과 어려움을 잊고 평시에 생각하고있던바를 죄다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해 탓하지 않으시고 라바렐요일행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설해주시고 깨우쳐주시였다.
세계정세에 대하여,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탐독하고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는 과정에 라바렐요의 뇌리에 새겨진 그이는 위대한 철학가, 위대한 사상가, 세상만사에 도통한분이시고 군사적천재이시며 령도예술의 대가이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결전망이 암담한 로일평화조약체결문제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남부꾸릴렬도문제를 포함한 로씨야와의 평화조약체결문제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겠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이것은 그가 지난 시기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쌍 해오던 말이다.그러나 현시점에서 이러한 결심표명은 국제사회의 회의심을 자아내고있다.로씨야가 일본수상의 발언을 어떻게 대하고있는가 하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로씨야외무상은 일본수상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의문을 표시하였다.그는 뿌찐대통령도 나도 그러한 발언을 하게 된 근거를 주지 않았다, 로씨야는 평화조약체결교섭과 관련하여 기한을 정하지 않았으며 합의를 위한 그 어떤 새로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의 주권이 자기 나라로 넘어온것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일본이 무조건 인정하는것을 평화조약체결의 절대적인 전제로 내들고있다.반면에 일본은 평화조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먼저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을 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고집하고있다.
정세전문가들은 로일 두 나라가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고있는 조건에서 평화조약체결전망은 여전히 암담하다고 하면서 단시일내에는 량측이 바라는 그 어떤 결과도 이루어질수 없다고 평하고있다.일본정계에서까지 교섭이 장기화될 경우 다음정권에 어떻게 넘겨주겠는가 하는것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튀여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이런 판에 일본수상이 당장 무슨 일을 칠것처럼 설레발을 친것이다.
현재 일본정부는 평화조약체결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있다.최근에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령토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평화조약을 체결한다는 원칙에서 근기있게 교섭을 진행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일본수상의 발언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특별히 언급할것은 그가 자기의 발언에 대한 로씨야외무상의 반박을 놓고 《교섭마당밖에서 한 발언에 일일이 반응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대응을 회피하였다는것이다.
이를 놓고 여론들은 각기 자기나름대로 분석하고있다.그중에는 일본수상의 이번 발언을 자기의 주요공약중의 하나인 남부꾸릴렬도문제해결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데로부터 생겨난 초조감의 반영으로, 국민들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허세를 부리며 흰소리를 곧잘 치던 습관의 연장으로 평하는 견해들도 있다.
교착상태에 빠진 로일사이의 평화조약체결협상을 진전시킬 방도는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돌림감기
돌림감기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현재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초까지 프랑스에서 약 2 800명이 돌림감기에 걸려 목숨을 잃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도 거의 같은 기간에 33명의 사망자가 났다.2월말현재 그리스에서 돌림감기에 의한 사망자수가 74명에 달하였으며 끼쁘로스에서는 12명의 주민이 H1N1형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되여 사망하였다.로므니아에서는 지난 1월 한달동안에 돌림감기에 의하여 5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리뜨바와 체스꼬, 마쟈르 등 많은 나라들에서도 돌림감기로 인명피해가 났다.
현재 로씨야의 원동련방구와 씨비리련방구, 우랄련방구, 북깝까즈련방구, 서북련방구의 50%이상의 지역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있다고 한다.
돌림감기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지역에서도 만연되고있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2017년-2018년에 돌림감기와 그 합병증에 의해 미국에서 약 8만명이 목숨을 잃었다.이번 돌림감기계절에 전국적으로 20여명의 사망자와 4 200명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일본에서 1월말까지 등록된 돌림감기환자수는 222만명이상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력대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인디아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1만 2 000여명의 돌림감기비루스감염자와 37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예멘의 수도 사나와 북부지역에서는 1월에 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된 환자 100여명중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많은 나라들이 돌림감기의 전파를 막기 위한 위생선전과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전문가들과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돌림감기예방법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수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돌림감기를 신속히 진단할수 있는 나노수감장치를 개발하였다.
또한 세포안에서 비루스증식을 억제하고 주위사람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할수 있는 감기약이 개발생산되고있다.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돌림감기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만민을 품어안는 위대한 포옹력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한평생 뜨겁고 열렬한 인간사랑의 력사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력사의 갈피에는 인도네시아의 한 외교일군의 가정에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그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였습니다.》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땅은 환희로 들끓었다.세계인민들이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칭송하여마지 않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고계시였던것이다.
수도 쟈까르따와 반둥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김일성 만세, 조선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졌다.뛰여난 령도력과 한없이 소탈하신 품성으로 천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인도네시아사람들은 낮과 밤을 이어 우리 수령님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모습을 몸가까이에서 직접 뵙는 행운을 지닌 인도네시아사람들속에는 당시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로 사업하고있던 수프리 유수프도 있었다.
외교관례에 따라 자기 나라 대통령의 한 수행원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영접하는 사업에 참가하게 된 유수프의 기쁨은 한량없었다.이 나날 그는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수령님과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였다.
평양으로 돌아온 그는 얼마후 귀여운 딸을 보게 되였다.세계가 우러러보는 조선에서 첫 자식을 본 유수프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딸의 이름을 친히 지어주셨으면 하는 소원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고 친히 그의 딸의 이름을 《친선녀 모란》이라고 지어주시였다.그리고 딸의 이름을 적은 친서를 그에게 보내주시였다.
위인의 자애로운 사랑이 흘러넘치는 친서를 받아안은 유수프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딸은 어여쁜 처녀로 성장하였다.흔히 사람들은 흐르는 시간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난날의 일들을 지워버린다고 하지만 달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지워지지 않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열렬한 사랑이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모란의 가슴속에는 자기의 이름을 몸소 지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고마움이 가득찼다.주체72(1983)년 2월 모란은 위대한 수령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 건강과 안녕을 축원하는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한 인도네시아처녀가 삼가 올린 편지와 사진을 친히 보아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와 그의 아버지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펜을 드시고 모란에게 사랑의 회답친서를 보내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모란과 그의 가족에게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그해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모란과 그의 어머니는 그처럼 와보고싶던 조선을 방문하였다.(전문 보기)
세계가 공인하는 인민의 나라
《이른아침부터 평양의 거리들은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로 차고넘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의 네거리들과 광장들에서 취주악단과 가수들이 민요와 대중적인 혁명가요들을 연주하고 불렀다.많은 선거자들은 선거장의 문이 열리기 전부터 모여들어 춤을 추었다.그들중 대다수의 녀성들은 전통적인 민족옷을 입고 선거장에 왔는데 이것은 선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이것은 지난 3월 10일에 실시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현지에서 취재한 로씨야의 따쓰통신사 기자가 쓴 글의 한 대목이다.
대의원선거에 참가한 우리 인민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모습과 선거장의 격동된 분위기를 소개하면서 기자는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명절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어느 나라에서나 선거가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누구나 국가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기쁨에 넘쳐 선거에 참가하는 나라는 없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격찬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수리아의 한 인사는 이렇게 주장하였다.
《조선의 인민정권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조선에서는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고있다.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의 사회제도가 인민적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조선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조선에서는 지방주권기관으로부터 최고인민회의에 이르기까지 각급 주권기관이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다.모든 근로자들은 성별과 직업, 재산과 지식정도,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평범한 근로자들은 직업과 지식정도 등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고있다.그들은 자기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있다.모든 법과 정책에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철저히 반영되여있으며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는 조선이야말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나라이다.》(전문 보기)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또 다른 하나의 분석, 해석, 미래전망 3/정기열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에서 그는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
〈2019년 미국국가정보백서〉 : “대통령 국가안보에 최대 위협”과 트럼프의 남다른 배짱
오늘 트럼프를 하노이회담에서 마치 납치하듯 뒷목 잡고 강제로 끌어낸 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이 하노이회담을 중단시킨 실체다. 트럼프가 아니다. 트럼프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는 뱃심이 좋다. 배짱이 쌔다. 한편 전략적 사고도 한다. 지난 2년 그가 ‘올-인’(all-in)한 조미관계정상화가 대표적 예다. 21세기 국제관계에서 조미관계정상화보다 오늘 더 큰 전략적 결단은 없다. 그런가 하면 그는 또한 예측불허다. 악명이 높다. 천사가 됐다 악마가 됐다 정신없이 오가는 모습이다. 그래서다. 2년 내내 세상은 그가 천사인지 악마인지 헷갈려 한다. 그래서 그는 아직 살아있는지 모른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정신 없는 놈, 미친 놈” 소리 듣기 딱 좋은 이유다. 예측불허는 그러나 정적들에게는 치명적 무기가 된다. 좋은 예가 있다. “실패할 것이 뻔한 하여 자살골로 귀결될 것이 명백한 베네수엘라 정권교체전략”을 그는 마지막까지 버티다 볼턴-폼페오(딮스테이트)에게 떠밀리듯 마지 못해 허락한다. 그 결정은 그러나 정권교체실패 책임 물어 볼턴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지혜)일지 모른다. 목적한 대로 되면 ‘손 안대고 코 푸는’ 것이 된다. 눈에 가시 같은 볼턴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본 것 같다.
베네수엘라카드 던져준 직후 그러나 그는 딮스테이트에게 전자와 비교할 바없이 더 큰 ‘범죄’를 짓는다. “아프간주둔미군 14,000명 전원의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전격적이었다. 전광석화였다. 무엇보다 그가 처음 주장한 “감축”이 아니다. “전면철수”다. 그들에겐 일종의 사기를 친 것이다. 물론 세상엔 좋은 일이다. 모두가 특히 군산복합체로 대표되는 정적들이 “어어…” 하는 순간 벌어진 일이다. 손쓸 새도 없이 전광석화처럼 벌어진 일이다. 그들에게 회복키 어려운 치명적인 실수다. 베네수엘라정권교체에 손들어주자 민주당지도부조차 일어서 박수치는 바로 그 순간을 트럼프는 이용한 것이다. 그들이 승리감에 도취했을 때 내린 전격적으로 내린 결정이다. 속았다 싶은 군산복합체를 비롯 모든 정적들이 정신차린 뒤 제일 먼저 악쓰며 달려들 결정적으로 중요한 국제정치군사전략적 문제를 그는 또 다시 일종의 전략전술지혜를 동원한 것이다. 그 크고 무거운 결정을 그는 또 다시 단독으로 밀어부친 것이다. 그를 “뱀같이 지혜롭다” 평가하는 이유다. 작년 말 시리아주둔미군 전면철수 때도 마찬가지다. 전격적이었다. 정적들이 난리치며 아우성쳤을 때 기차는 이미 떠난 뒤였다.
그보다 훨씬 앞선 작년 3월 김영철 부장 첫 백악관 방문 때도 같다. 4성, 3성 장군들인 비서실장, 국방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모두의 반대를 물리치고 조미정상회담을 전격적으로 발표했을 때를 말한다. 딮스테이트가 기 쓰고 달려들어 막을 시간여유를 주지 않은 것이다. 그 큰 전략적 결정을 혼자 밀어부친 것이다. 뱀같이 지혜로운 그런 식의 전략적 결단은 그러나 2년 내리 같다. 일관된 모습이다. 정적들이 정신차릴 겨를을 주지 않는 것이다. 전략적 결정들을 단독으로 밀어 부칠 때 지난 2년 그가 쓰는 그 나름의 지혜다. 정적들이 혀를 내두를 만하다. 세상 숱한 사람에게 그는 ‘미친 놈’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필자 보기엔 그렇지 않다. 반대다. 정반대다. 그는 미치지 않았다. 거꾸로다. 오히려 대단히 전략적이다. 위에서 몇가지 예를 든 것처럼 교활하게 보일 정도로 지혜롭다. 모든 것이 나름의 전략적 결정에 의해서 움직인다. 위기를 넘기는 뱀같은 지혜는 혹은 예측불허의 미친 놈 행세는 모두 어쩌면 불가능한 싸움을 시작한 그가 정치적 생명을 오늘까지 연장시키고 있는 핵심 이유인지 모른다. 뛰어난 임기응변 역시 같다. 그 나름의 치밀한 전략전술 앞에 정적들은 제대로 맥을 못 춘다. 그들이 트럼프 약점을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그는 한편 대중연설의 천재다. 원고 없이 수만 명 군중을 웃고 울린다. 선전선동에 능한 것이다. 밑바닥 민중들로부터 지지가 탄탄한 이유일 것이다. 그들 지지는 요지부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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