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오늘의 세계 : 사회주의수호의지를 보여준 전인민적인 투표
최근 꾸바에서 헌법개정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난 2월 24일 수정보충된 헌법에 대한 전인민적인 투표가 전국의 각 선거구들에서 진행되였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는 수도 아바나의 쁠라야구역에 위치한 선거구에 나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역시 투표에 참가하여 찬성투표하였다.
투표후 디아스 까넬은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2월 24일은 계승성, 사회주의성격을 재확언하는 날이라고 하면서 꾸바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반영한 헌법은 후손들을 위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2차회의에서 채택된 꾸바공화국의 새로운 헌법에는 이 나라의 사회주의성격, 사회에 대한 공산당의 령도적역할이 보다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돌이켜보면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왔으며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외세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은 오늘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있으며 경제와 문화, 국방건설의 모든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정치적압박과 경제제재속에서도 당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여러 분야에서 전진을 이룩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전기화를 완전히 실현한 꾸바의 현 전력생산량은 1959년초 꾸바혁명이 승리한 때에 비해 14배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 정부는 현재 깨끗한 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량이 국가총전력생산량의 4%밖에 안되지만 앞으로 2030년까지 그것을 24%로 끌어올리려 하고있다.
한편 꾸바는 수도 아바나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릴것을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지난 1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꾸바혁명승리 60돐에 즈음하여 한 연설에서 자기 나라가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달성한 성과의 비결은 전체 인민이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당의 두리에 굳게 단합된데 있으며 또한 꾸바인민에 대한 전세계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밝혔다.계속하여 그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디아스 까넬동지가 굳건히 계승해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소되기 어려운 무역분야에서의 유미모순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 유럽동맹은 미국과 진행하고있는 무역협상을 중지할것이다.》
이것은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관리가 미국과의 무역협상문제들이 토의되게 될 유럽동맹성원국 무역상들의 비공식회의에 앞서 밝힌 립장이다.
그는 이것이 유럽동맹의 활동사항에 명백히 규제되여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미 합의한대로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은 그 어떤 관세도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이보다 앞서 미국대통령은 유럽동맹과의 무역합의가 이룩될수 없는 경우 동맹으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다시금 위협하였다.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합의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유럽동맹은 합의를 이룩하는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는 경우 관세를 부과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지금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는 쌍방간의 무역활동을 새롭게 조정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있다.사실 2013년부터 미국과 유럽동맹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여왔다.이 자유무역협정은 대서양량안에 위치한 미국과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할 목적밑에 관세와 비관세장벽의 해체 등의 조치들을 취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었다.
당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이것을 놓고 세계무역력사에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될것이라느니, 《둘도 없는 기회》라느니 하며 미화분식하였다.그러나 저마끔 더 많은 리익을 챙기려는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의견불일치로 하여 협상은 공회전만 하였다.종당에는 오바마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6년에 가서도 끝을 보지 못하였다.
더우기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하면서 협상은 중단되게 되였다.현 미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의 구호밑에 보호무역주의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유럽에 리익만》을 주는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였다.그후 미국은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하였다.이것은 유럽동맹의 무역활동에도 커다란 타격을 주는 조치였다.
유럽동맹은 이에 맞서 미국이 유럽에 수출하는 제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는 한편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려는 의향을 보이는 등 강경과 회유를 결합한 대응책을 펴나갔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역전쟁의 불길을 유럽동맹 특히는 도이췰란드가 가장 우려하는 자동차분야에까지 지펴나갔다.2018년 6월 미상무성이 수입산 자동차들과 그 부속품들에 대한 《국가안전조사》를 가동시킨것이 바로 그렇다.
보도수단들이 밝힌데 의하면 이 조사에서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된다는 평가가 내려지는 경우 미행정부가 수입산 자동차들과 부분품들에 25%의 관세를 추가할것이 예견되고있다.
미국의 목적은 상대측을 막다른 궁지에까지 압박하여 《미국의 리익을 위한 확고한 무역회담》마당에 끌어내자는것이다.
결과적으로 미국과 유럽동맹은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회담탁에 다시 마주앉게 되였다.하지만 이 협상에서도 역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서로의 엇갈린 주장으로 하여 아무런 결과도 나오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으로 한생을 불태우신 위대한 어버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깊이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이 있다.이 나라의 대지를 꽉 채우고 이 땅의 모든것에 뜨겁게 어리여있는것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인민사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장군님의 한생은 그대로 인민사랑의 력사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타산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조선로동당의 계산방법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한생을 의술로 살아왔다는 한 외국인은 이런 글을 남겼다.
《조선방문기간 나는 평양과 지방의 여러 보건시설들을 먼저 돌아보았으며 의료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조선을 가리켜 인민들이 무병장수하는 나라라고 하는 말들을 듣기는 하였지만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내가 더 큰 감동을 받은것은 훌륭한 보건시설보다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는 고상한 기풍이 모든 의료기관에 차넘치고있는것이다.》
계속하여 그는 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환자들에 대한 끝없는 정성이라고 교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위대한 인민의 지도자만이 할수 있는 명언중의 명언이다.나는 한생을 의사로 일하면서 사람들의 병치료를 전업으로 하여왔지만 인간애를 만능처방이라고 생각해보지도 못했으며 또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도 못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간애, 위대한 인간애야말로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한 만능처방이다.
보건이라는 국한된 테두리를 벗어나 조선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을 돌아보는 과정에 이 나라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신이 온 사회를 지배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전문 보기)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또 다른 하나의 분석, 해석, 미래전망 2/정기열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에서 그는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
트럼프 지난 2년 딮스테이트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다
트럼프는 바로 그 세력에 의해 납치됐다. 그리 보아야 할 이유는 산더미다. 무엇보다 “500년 온 세상을 지배한 ‘대서양세력’”(The Atlantic Power)의 근간[주요 예: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시작으로 NATO, EU, NAFTA, TTP, TTIP, 세계달러패권, 수천의 모든 해외주둔미군기지철폐, 수십 만 모든 해외주둔점령군철수 등]을 트럼프가 근본에서부터 허물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절대 ‘미친 놈’이다. 과거 링컨, 케네디가 지은 모든 범죄를 다 합한 것보다 많은 범죄를 짓는 놈이다. 그가 “딮스테이트 공적 제1호”에 등극한 것은 따라서 자연스럽다. 2016년 대선 때 이미 그를 제거하려는 음모가 가동된 것 역시 당연하다.
그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되면서부터 시작된 음모다. 2년 넘게 가한 그들의 모든 공격을 피해 살아남은 트럼프가 하노이로 날아갔을 때 그들의 분노는 보나마나 하늘에 가 닿았을 것이다. 그들이 트럼프를 납치해 회담을 강제로 중단시킨 것은 어쩌면 그와 같은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음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했어야 옳다 싶다. 이미 지난 일이지만 뼈아프게 반성하는 부분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더욱 반성케 된다.
지난 2년 제45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그들이 지배, 소유한 모든 것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주로 의회(상하양원), 주류언론과의 전면전이다. 그 전쟁은 그러나 일종의 미친 짓으로 보일 수 있다. 물론 지배세력 입장에서다. 그가 2년 내리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든 주류언론들로부터 ‘미친 놈’ 소리 들은 것은 따라서 당연하다. 그들에게 있어 미친 짓을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2년 공개적으로 벌이고 있다. 물론 홀로 싸우는 싸움이다. 해서 그에겐 사생결단의 싸움이다. 사투다. 사투도 그런 사투가 없다. 사투(死鬪)가 아니라 혈투(血鬪)라고 해야 옳다. 언제 어떻게 종결될지 모를 사투다. 혈투다.
그 전쟁은 그러나 모든 것이 역부족이다. 모든 것이 택도 없이 부족하다. 불가능해보이는 싸움이다. 그럼에도 그는 싸움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직 살아 있다. 아직 버티고 있다. 그러다 2월 27일 겨우 살아 하노이로 날아간 것이다. 이유여하를 막론코 트럼프를 꼼짝달싹 못하게 만든 채 돌아서게 만든 위협의 실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절대 불가능하게 보이는 그들과의 전면전에서 백전노장처럼 무서운 생명력을 발휘하며 2년 넘게 버티던 트럼프가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지난 2년 ‘올-인’(all-in)한 조미관계정상화 첫 단추가 바로 눈앞 인데도 그것을 꿰지 조차 못한 채 돌아서게 만든 그 위협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하노이회담에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김정은 위원장은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했을까?
명색이 감히 ‘미합중국대통령’을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세력이 “‘공식정상회담 도중 강제로 하차시키다?’ ‘납치하다?’” 같은 혹자에게 얼토당토않게 들릴 해석은 얼른 듣기에 어불성설로 들릴 만 하다. 그래서 더욱 궁금한 것이 있다.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상황이 바로 눈 앞에서 전개되는 것을 지켜보았을 “김정은 위원장은 당시 무슨 생각을 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다. 글쎄. 어이없이 전개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을까 등 순간 생각이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을까 싶다. 국제공식회의에서 그것도 온 세상이 지켜본 문자 그대로 ‘세기의 회담’에서 그와 같은 경우를 상상키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 김 위원장 또한 예외가 아니었을 수 있다. 28일 오전 볼턴이 불쑥 참가한 확대회담 도중 찍힌 사진 속 모습이 그리 말한다. 그 사진 속의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조선대표단 모두 같다. 사진 속 얼굴 모두 그리 말한다. 난데없이 회담에 뛰어든 ‘썩은 동태 눈깔’의 볼턴을 쳐다보는 모두에게서 읽혀지는 모습이다.
세계근현대사 그 어디 책갈피에도 공식정상회담이 그처럼 어이없이 ‘갑작스레 중단된’ 경우는 아마도 전대미문일 것이다. 하노이사건은 그러나 한편 오늘 워싱턴의 국가통치시스템이 어느 정도 붕괴되어 있는지를 만천하에 공개한 꼴이 됐다. 미국의 국가지휘시스템이 붕괴된 역사는 그러나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수없이 많다. 대표적 예로 트럼프를 다루면서 계속 언급하고 있는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지난 7년 조미대결사를 논하며 수도 없이 쓰고 말한 믿기 어려운 현실이 그러나 오늘 온 세상 면전에서 있는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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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경거망동이 몰아올것은 파멸뿐이다
일본반동들이 《전쟁가능한 나라》,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군비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아베패당은 지난해 12월 새로 책정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군사비를 대폭 늘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내총생산액의 1%를 넘지 못하게 된 군사비를 2023년까지 1.3%로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사실 일본에서 국내총생산액에 비한 군사비 1%제한규제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일본반동들이 최신전쟁장비와 첨단군사기술도입 등에 들이민 자금을 대략적으로 타산해보아도 그 규제가 이미 물건너간것임을 알수 있다.
일본방위성은 이미 지난 회계년도에 비해 훨씬 늘어난 5조 2 574억¥을 2019회계년도 군사비로 요구하였다.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100여대의 스텔스전투기 《F-35B》, 장거리순항미싸일 등 신형무장장비들을 구입하려 하고있다.내외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 위한 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간특하기 이를데없는 아베패당은 범죄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군사적위협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싸이버 및 우주공간을 포괄하는 새로운 령역에서의 방위태세구축 등을 내들고있다.
아베패당이 아직까지도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고의적으로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극적인 완화국면이 열리고 그 흐름이 지금도 지속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광범한 국제사회가 이를 환영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발광하면서 지역정세를 악화시키려 하고있다.아베패당이 떠드는 《보통국가》의 륜곽이 선명하게 드러났다.그것은 다름아닌 전쟁국가, 침략국가라는것이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아베가 정권의 자리에 올라설 때에 벌써 오늘의 일본을 예측하였다.그것이 들어맞은셈이다.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망상하고있다.헌법에 칼질하여 해외침략의 법적담보를 마련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다께시마의 날》행사의 강행 등으로 일본사회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고있다.
아베패당은 얼마전에 시마네현에서 진행된 《다께시마의 날》기념식놀음에 차관급의 대표를 파견하여 《불법점거된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로 보나, 국제법상으로 보나 일본고유의 령토이다.》, 《국가백년대계에 립각하여 국민전체가 힘을 합쳐 대처해나가야 한다.》라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리아에서 격화되고있는 이란-이스라엘대립관계
얼마전 이란국가안전최고리사회 서기장이 자기 나라가 수리아와 협력하여 이스라엘의 위협에 맞설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타스님통신과의 회견에서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빈번한 공습만행에는 명백히 테로분자들의 리익을 도모하고 수리아정부와 군대에 맞서기 위한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대한 일련의 공격과정에 이란의 무장장비와 시설을 겨냥함으로써 붉은 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이러한 공격들은 수리아에서의 항쟁을 막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는 싸움에서 수리아정부를 도와주고 수리아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격퇴하려는 자기 나라의 립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란이 수리아군과의 협력하에 자기들의 붉은 선을 보호할 준비를 갖추었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이 본격화되면서 이란은 군사고문들을 수리아에 파견하여 반테로투쟁을 지원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이란은 자기 나라가 수리아와 동맹관계를 맺고있으며 주요하게는 수리아위기를 해결하는것이 중동지역 나아가서 자국의 안정보장과도 직결된 문제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대한 이란의 지원이 저들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고있다.이스라엘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란이 수리아에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하부구조를 건설하고있는것은 중동지역에 대한 지정학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여러 나라를 찾아다니며 이란이 수리아에서 무력을 철수시키도록 압력을 가해달라고 청탁하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이란에 직접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의 수리아공격은 이 나라에서 혼란상태를 지속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수리아로 하여금 골란고원을 되찾는데 필요한 정신적 및 시간적여유를 가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그런데 이란이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강화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시도는 커다란 방해에 부딪치게 된다.더우기 이란은 력사적 및 종교적요인으로 하여 이스라엘과 극도의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이다.이란의 정계와 사회계, 군부에서는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이란이 수리아에서 손을 떼도록 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책동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에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수리아주둔 이란기지들을 공격함으로써 이미 행동을 취하였다고 하면서 수리아에서 저들이 단행한 일련의 공습들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이란인들이 수리아를 떠나게 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그것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하고있기때문이다.우리는 이란이 우리의 국경과 가까운 곳에 기지를 내오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라고 떠벌였다.이보다 앞서 네타냐후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위협한데 대한 후과에 직면할것이라고 말하였는가 하면 저들이 이란에 도달할수 있는 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여기에는 필요하다면 이란을 반대하는 전면전쟁도 불사할수 있다는 호전적인 의미가 깔려있다.
이에 대응한 이란의 립장도 강경하다.(전문 보기)
누리를 진감하는 영원한 태양찬가
절세의 위인을 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경모심에는 끝도 없고 지경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도서와 시가작품들, 글들을 집필발표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180여개 나라에서 연 1만여건을 헤아리는 도서와 작품, 글들이 집필발표되였다.
그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 매혹된 마음을 글과 시로 세상에 전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충동으로 하여 문필가가 아닌 사람들이 그이의 위인상과 령도업적을 칭송하여 집필한 도서들도 있다.
《인간원로 김정일동지, 내가 인간적측면에서 본 위인에 대한 최대의 호칭어로 원로를 선택한것은 인간적수양에 있어서 최고의 체현자이시고 숭고한 인간미로 만민을 이끌어가시는 로련한 지도자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나의 숭배심을 함축하여 글에 담아보고싶은 심정에서이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된 이전 쏘련공산당 위원장 올레그 쉐닌이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여 경모의 붓을 들고 쓴 도서 《인간원로 김정일》의 한 구절이다.우리 나라를 여러차례 방문하여 그윽한 인간적향취로 인간세계의 아름다움을 가꾸시고 특이한 인간미로 위대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 숭고한 풍모에 매혹된 그는 온갖 열정을 다 바쳐 도서를 완성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자기의 순결한 칭송의 마음을 담은 도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는 도서에서 《새 세기의 뜻깊은 첫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나에게는 가슴후련히 터치고싶은 심장의 웨침이 있다.그것은 20세기를 이끌어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21세기를 빛내여주실 인류의 태양을 우러러 조선인민이 부르고 세계인민들이 함께 부르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이다.》라고 격조높이 썼다.
오래전부터 정의와 진리를 찾기 위해 고심어린 탐구의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인생의 참된 길을 밝혀준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였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탐독하면서 비슈와나스는 그이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직접 만나뵙고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게 되였다.하기에 그는 도서에서 《세계가
김정일장군님을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은 바로 그이께서 위대한 사상리론가, 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 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시기때문이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력대의 모든 위인과 성인, 장군과 영웅들을 초월한 천만산악과 같은 기상과 담력, 천변만화의 지략과 슬기로 시대의 방향타를 틀어쥐시고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궤도로 이끌어가시는 만고에 처음 보는 하늘이 낸 위인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시다.》라고 자기의 심장의 웨침을 소리높이 터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보기술분야에서의 중미대결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 중국과 미국이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놓고 팽팽하게 맞섰다.
회의에서 연설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중국에서 통신기업이 정부에 자료를 제공하는것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여있다고 하면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은 안전보장상의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이어 그는 이러한 기업을 배척할것을 모든 관계국에 요청한다고 발언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대표는 미국의 주장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각국의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한편 미사법성이 중국의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산하 2개의 지사 그리고 공사의 수석재무관을 기소하였다.미사법장관대리는 성명을 통해 사법성이 중국의 관련대상들이 범한 《20여건의 범죄혐의들》을 공개하였다고 밝혔다.미국내안전장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 수석재무관이 미국법을 위반하고 미국의 안전에 해를 주는 금융사기행위에 관여하였다, 그러한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것이다고 단언하였다.
이런 속에서 미국과 카나다사이에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을 미국에로 인도하는 문제와 관련한 론의가 심화되고있다.지난해 카나다에서 체포된 수석재무관이 현재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 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은 이것을 자국공민들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고 자국기업들의 정당한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 의지를 표명하면서 카나다측이 미국에 리용당하지 말데 대하여 경고하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 사건에 배회하는것은 고도의 정치성뿐이며 그 본질은 과학기술패권행위이다, 사람들은 중국의 고도과학기술기업들에 최대의 압력을 가하고 중국의 정당한 발전권리를 억제하는 미국측의 진면모에 대해 잘 알고있다, 수석재무관을 즉시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언명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에 대한 체포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중국의 정보통신설비수출통로를 막아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마쟈르와 슬로벤스꼬, 뽈스까를 비롯한 중유럽 및 동유럽나라들에 중국정보통신설비의 사용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어느 한 기자회견장에서는 만약 마쟈르가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설비를 사용한다면 미국과의 협조가 어렵게 될것이라는 소리가 울려나왔다.슬로벤스꼬와 관련하여서는 중국이 이 나라의 정치체제를 조종하는것을 방지해야 하며 안전상위험이 존재하는 중국상품을 절대로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이 제기되였다.
뽈스까가 중국과의 협조를 포기하게 되면 미국이 이 나라에 군사기지를 배비하는데 유리할것이라는 소문도 전해졌다.유럽동맹주재 미국대사는 중국기업의 설비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는 나라들은 미국의 제재보복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전 카나다안전정보국장은 중국측이 카나다의 통신시설에 접근하는 경우 그것을 람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체육발전을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
세계적으로 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인도네시아대통령 죠꼬 위도도가 축구발전에 국가적인 힘을 넣을데 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행정명령에는 앞선 축구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국내경기들을 자주 조직한다는것, 축구경기장들을 국제적수준에 부합되게 일신하고 훈련기지들을 늘인다는것, 축구발전에 대한 국가적지도와 관리를 강화한다는것과 같은 단계별목표들이 명시되여있다.인도네시아정부는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및 지도성원들에게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분담하였다.
윁남도 축구발전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청소년축구선수양성사업을 중시하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축구학원 등을 내온데 기초하여 국가청소년축구훈련쎈터를 세웠다.남녀청소년대표팀 선수들은 물론 국가대표팀과 23살미만 대표팀 선수들도 여기서 집중훈련을 하게 된다.
이미 2013년에 《윁남축구의 2020년까지의 발전계획과 2030년까지의 전망》을 제시한 이 나라 정부는 국가축구경기체계를 완비하는 한편 국내축구구락부수를 계속 늘이고있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체력단련을 도모하고 나라의 위력을 과시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려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다.때문에 세계의 많은 나라가 체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축구협회는 녀자축구를 전망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중국슈퍼축구련맹전에 소속된 모든 구락부들은 2020년까지 녀자팀을 조직해야 하며 그 팀들은 각이한 부류의 국내경기들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은 또한 15살미만, 17살미만, 19살미만 등 각급 남녀롱구팀들을 조직하는것과 동시에 롱구선수선발사업도 강화하고있다.
라오스에서는 체육인재육성을 위해 체육에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체육학교들에 입학시키고 력기, 활쏘기 등 체육기술을 배워주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체육에 대한 국가적관심이 높아가는 속에 여러 나라에서 경기장, 체육촌 등 종합체육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다그쳐지고있다.
로씨야는 2020년까지 곳곳에 활쏘기, 레스링, 스키, 예술체조 등 각이한 체육종목훈련을 위한 40여개의 체육훈련쎈터를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있다.이 대상들은 종목별국가대표팀들의 후비양성사업뿐아니라 국가대표팀들에 망라되여있는 기본선수진영의 훈련에도 리용되게 된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쟈까르따의 교외에는 국제경기들에 참가하는 전도유망한 선수들에게 집중훈련을 줄수 있는 대규모적인 종합체육시설이 일떠서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불패의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은 외국인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 다께다 신지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언제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왔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에 매여달렸지만 결코 조선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나라이다.
우리는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조선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가 구현되여 여러 분야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이 남김없이 시위되고있으며 수많은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이것은 서방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고 토로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단장 릴라 마니 포크렐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자기의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이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체득한 력사의 진리이다.조선에서는 짧은 기간에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오직 자체의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만이 이러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는 조선을 방문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 가리브 네와즈는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지만 조선은 자력자강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모든것을 창조하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나라는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조선이야말로 위대한 힘을 가진 불패의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고 격찬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단장 쏭치트 풀랖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기 조국을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켰다.필승의 신심에 넘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불가능이란 없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마련해주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위인중의 위인, 대성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며 끝없이 그리워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은 그 무엇으로 하여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가.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이 그토록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되자 제국주의자들은 20세기는 사회주의가 실패한 세기, 자본주의가 승리한 세기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이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자체를 말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꿈은 깨여지고말았다.세계사회주의운동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섰다.이 모든것은 우리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어치던 준엄한 그 시기 진보적정당들과 정치인들은 옳바른 진로를 찾지 못하고 사회주의를 재생시켜야 한다는 일반적호소만 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기치를 안겨주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를 훼방하는자들의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의 역할 등에 대하여 철의 론리로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하며 사회주의가 일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유럽으로 밀려드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 파기될 운명에 처한 조약
지난 2월초 미국은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그에 대처하여 지난 4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정령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과 미합중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로씨야련방이 중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정령에는 련방법 《로씨야련방의 국제조약들에 대하여》 제37조 4항에 준하여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의 위반현상을 퇴치 및 중지할 때까지 로씨야도 조약의 리행을 중지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정령은 대통령이 수표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로미의 이러한 조치로 하여 30여년간이나 유지되여온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영영 상실할 위험에 빠져들었다.
1980년대 중엽 쏘련과 미국은 상대측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경쟁적으로 배비하였다.
1985년 12월 중순 미국은 서도이췰란드의 령토에 배비하기로 계획하였던 108기의 《퍼싱-2》탄도미싸일(사거리 1 800km)전개를 끝냈다.
오차반경이 20~40m인 이 미싸일에는 뜨로찔 50~100kt과 맞먹는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었다.이 미싸일들이 쏘련령토의 목표까지의 비행시간은 14분정도였다.그밖에 영국의 2개 기지와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벨지끄에 핵전투부를 탑재할수 있는 《GLCM-109G》지상기지순항미싸일 약 500기가 전개되였다.이 미싸일의 비행거리는 2 500km였다.
이에 대처하여 쏘련은 사거리가 약 5 200km에 달하는 즉 유럽의 전령토를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이동식미싸일종합체 《삐오네르》를 서부국경에 배비하였다.또한 이 종합체를 원동의 북극권지역에도 배비할 계획이였다.그렇게 되면 미국의 서부해안이 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되여있었다.
위협의 도수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호상간 강한 압박감을 느낀 쏘련과 미국은 1987년에 서로 마주앉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에는 쏘미쌍방이 지상배비용중거리(1 000~5 500km) 및 보다 짧은거리(500~1 000km)탄도 및 순항미싸일을 전부 페기할뿐아니라 생산 및 시험,실전배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조약은 1988년부터 효력을 발생하였으며 1991년까지 조약에 부합되는 미싸일과 발사대가 엄격한 감시절차에 따라 전부 철페되였다.
미국이 조약에서의 탈퇴를 결정한 후 나토사무총장은 《올해 8월 1일까지 즉 미국이 가동시킨 탈퇴절차과정이 끝날 때까지의 기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준수에로의 복귀 및 조약유지를 위한 마지막기회가 남아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사태발전은 두말할것 없이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모순과 대립의 결과이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나토무력의 확대, 신형무기개발 등을 통해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고있다.(전문 보기)
유럽으로 밀려드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 의무리행을 둘러싼 비난전
로미는 지난 시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과 관련하여 계속 대립되여왔다.그 과정에 조약에서 탈퇴하겠다는 위협적인 언사들도 적지 않게 오고갔다.
최근년간에 이르러서는 조약의 의무리행과 관련한 호상비난이 더욱 격렬해졌다.
미국은 로씨야가 사거리가 500~5 500km인 지상기지순항미싸일을 보유, 생산, 시험하고 이러한 미싸일들의 발사체를 생산하는것을 금지하고있는 조약의 조항들을 위반하고있다고 하면서 《9М729》미싸일을 그 실례로 들었다.이 미싸일의 사거리가 조약에 위반된다는것이다.
반면에 로씨야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우회하면서 500km부터 5 000km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들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고있다고 주장해나섰다.
특히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모방한 표적미싸일들을 계속 사용하고 요격미싸일뿐아니라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장치를 유럽에 배비한것은 조약을 위반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얼마전 로씨야와 미국은 제네바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운명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였는데 끝내 타협을 이루지 못하였다.
미국은 협상에서 의견상이가 해소되지 못한것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계속 위반하고있는 로씨야가 조약의 완전하고 검증된 리행에로 어떻게 돌아오겠는가에 대해 설명하려 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로씨야는 제네바협상을 통해 미국이 조약파기를 위해 이미 천명한 로선을 끝까지 내밀려는 명백한 의도를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서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맞대응해오던 두 나라는 드디여 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유럽으로 밀려드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 높아가는 우려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으로부터 탈퇴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것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리행의 중지를 선포하자 프랑스외무성이 밝힌 립장이다.이 나라 외무성은 6개월이라는 기회를 리용하여 조약에 관한 회담을 유지하고 조약을 리행할데 대해 주장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유럽안전구조의 중요한 기둥으로 인식하고있다.
지난해말 미행정부가 때가 되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고 하자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조약의 중요성과 미국의 탈퇴로 하여 있을수 있는 후과에 대해 고려해볼것을 미행정부에 요구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면 중거리미싸일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동맹국들에 배비할것이며 미국의 전연배비능력이 대폭 강화될것이다, 이것은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 그리고 지정학적도박을 격화시킬뿐아니라 세계안전구도의 안정도 파괴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는 미국의 동맹국들이 보다 큰 위험에 직면할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로씨야의 첫 타격대상으로 될수 있기때문이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
하다면 그러한 삶의 품은 과연 어디인가.
그것은 인류사의 가장 걸출한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런 글을 올렸다.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을 끊임없이 걷고계신다.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제때에 헤아리시고 그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신다.
또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신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친 격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를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터뜨리는 세계 수억만사람들중에는 베닌의 일라 라으브 아멜라도 있다.
그는 후대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주고 정의와 량심을 심어주는 지성인이며 교육자였다.베닌종합대학에서 교수로 사업하던 그는 이름난 정치인들, 사회활동가들을 적지 않게 만나보았으며 력사에 배출된 여러 위인에 대한 전기도 읽어보았다.
하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에 접하게 된 순간 그의 입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매혹적인 희세의 위인이시라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태양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영상,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신 여유작작한 몸가짐, 만사람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소탈하고 쾌활하신 성격,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특출한 풍모는 이 세상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순간에 매혹시켰다.
그는 탄복과 경모로 세차게 들먹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었다.하여 그는 시인은 아니지만 붓을 달려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그이는 한번 뵈옵기만 하면
누구나 매혹을 금치 못한다
빛나는 안광
자애로운 미소
정녕 그이는 위대한 령도자
영원히 빛나라 그 이름 김정일동지
…
그가 쓴 시 《영원한 태양》에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그것은 곧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순결한 사상감정의 분출이기도 하다.
위인에 대한 흠모심과 존경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위인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형성되고 공고화된다.위인에 대한 매혹이 없이는 위인을 흠모하며 신뢰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은 특출한 령도력과 고매한 인품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또 다른 하나의 분석, 해석, 미래전망 1/정기열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에서 그는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
들어가는 말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이하, 하노이회담 혹은 회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천차만별이다. 회담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부족하고 사실확인이 어렵기에 더욱 그럴 수 있다. 해석이 다양하고 분분한 것은 따라서 자연스럽다. 하나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 글은 하노이회담 뒤 약 2주 세상에 쏟아져 나온 회담에 대한 숱한 주장, 해석, 전망과 아주 많이 다른 분석일 수 있다. 세상 대부분 분석과 아주 많이 다른 해서 누군가에게는 엉뚱하게도 보일 수 있는 해석에 기초해 쓰여진 글이다. 무엇보다 먼저 해석은 자유다. 세상사람 누구나 하는 일이다. 해석은 그러므로 어느 특정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 모두가 하는 하나의 일반적인 사고기능이다. 사람의 고유기능이다. 해석에는 그러나 책임이 따른다. 무엇보다 사회정치적 책임이 따른다. 하노이회담 같은 경우가 그렇다. 해석은 자유지만 그러므로 그 해석은 자신과 사회, 세상에 책임적이어야 한다. 민족과 인류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해석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에 반대되는 해석은 물론 경계해야 옳다.
해석에 그러나 ‘절대’란 없다. 모두 하나의 해석일 뿐이다. 참고할 가치가 있는 해석이면 참고하고 아니면 버리면 된다. 일고의 가치가 없으면 무시하면 된다. 회담 관련 오늘 세상에 소개된 모든 주장은 그 주장을 한 사람 자신의 해석에 기초한 것이다. 이 글 역시 마찬가지다. 천차만별로 다를 수 있는 그 모든 주장에 대한 이런저런 해석, 평가, 판단은 따라서 독자의 몫이다. 해석이 타당한가 아닌가, 설득력이 있는가 없는가 등은 모두 읽는 이의 몫이다. ‘트럼프가 회담을 깬 것이 아니다. 그는 회담에서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는 이 글의 부제는 세상 대부분 해석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해석에 기초한 것이다. 그것은 한편 이 글의 핵심내용이자 결론이다. 세상과 많이 다른 이 글이 기초한 해석이 옳은가 정확한가 아닌가 등 여부는 향후 계속될 조미관계정상화 과정에 언젠가 객관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글이 독자들에게 하나의 참고가 되길 바란다.
트럼프는 납치당했다. 회담에서 강제로 하차 당했다. 회담은 따라서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회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다. 천태만상이다. 그러나 ‘트럼프가 납치됐다’는 해석은 세상에 아직 소개된 것이 없다. 비슷한 해석은 있다. 글의 내용 특히 부제를 무엇으로 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떤 단어로 묘사해야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많이 씨름했다. 탈고가 늦어진 이유다. 오늘도 씨름을 계속하고 있다. 글에 대한 첫 구상부터 2주가 지나도록 하노이회담에 대한 판단은 그러나 처음과 같다. 하노이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판단엔 그러나 오늘도 변화가 없다. 오늘도 여전히 처음과 같은 결론에 가 닿는다. 회담에 대해 처음부터 가진 여러 물음, 생각, 판단, 의혹이 크게 빗나가지 않았음을 2주 지난 오늘 오히려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뿐이다. 그 결론에 의하면 회담은 ‘트럼프가 마치 납치된 상태에서 회담에서 강제로 하차 당하며 갑작스레 중단된 것이다.’ 따라서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자의로 깬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트럼프가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는 해석에 기초해 준비됐다. 글에서 시도한 모든 분석과 주장, 전망은 따라서 회담이 ‘실패했다, 결렬했다’는 세상 대부분 시각, 해석, 결론과 많이 다르다. 무엇보다 ‘트럼프가 회담을 깼다’는 해석과 다르다. 납치됐다는 해석에 기초한 분석에 의하면 하노이회담은 그러므로 ‘실패한 것이 아니다. 결렬된 것도 아니다.’ ‘회의는 중단된 것이다.’ ‘강제로 중단된 것이다.’ ‘회담의 중단’은 따라서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대통령이 납치된 것에 다름없는 상황에서 회담이 강제로 중단된 것이다. 미국근현대사를 선두로 세상 모든 제국주의역사에는 그러나 ‘믿기 어려운 일’이 한둘이 아니다. 수를 헤아릴 수조차 없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회담의 갑작스런 중단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트럼프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 타의에 의한 것이다. 그리 해석할 때 회담에서 무엇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객관적 그림이 다가온다. 좀 더 깊게 이해된다. 부분이 아니라 전체 그림이 마치 영상에 담긴 모습처럼 고스란히 다가온다. 그 해석에 기초할 때에야 비로서 회담의 갑작스런 중단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가능해진다. 그리 믿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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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우리는 이미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고 천명하였다.
여기에는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여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미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이 담겨져있다.
지난 2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열망과 노력, 결단을 보여준 계기로 된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이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다.
우리의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있을수 없다.
조미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인류의 념원대로 조미협력의 새시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하다.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될것이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테로투쟁을 강화하고있는 이란
이란이 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지난 2월 중순 이 나라의 동남부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성원들을 노린 테로공격사건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것이 그 직접적동기로 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사령부 공보에 의하면 국경경비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귀환하던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성원들을 태운 군용뻐스가 도로상에서 정체불명의 테로분자들의 승용차자폭테로공격을 받았다.2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하였다.공보는 이번 테로공격사건은 적대세력들과 이스라엘정보기관의 배후조종에 의한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사건이 반이란정치적압박을 노린 와르샤와회의전야에 발생한것으로서 이란의 내부불안정을 여론화하려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였다고 밝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란 동남부에서 벌어진 《극악하고 비렬한 테로공격》을 규탄하였다.성명은 테로행위들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피해자가족들과 이란정부에 동정과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이 속히 완쾌되기를 기원하였다.또한 테로행위를 감행한자들과 조직자들, 자금조달자들, 후원자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대통령은 테로사건의 진범인들은 치욕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테로분자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내릴데 대한 명령에 따라 안전 및 정보기관과의 협력하에 테로분자들의 잠입경로, 은신처들, 기지들을 장악한데 근거하여 6개 장소에 대한 본격적이며 과감한 소탕전을 진행하였다.이번 테로사건의 가담자, 조종자들을 체포하고 150여kg의 폭발물, 600여kg의 폭발성물질, 테로공격에 리용하려던 승용차 2대를 적발처리하였다.
테로와의 투쟁을 강화하여 나라의 안정을 이룩하려는 이란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적극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주견이 없으면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안한 비핵화조치들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태도와 대범한 립장, 확고한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던것이다.
더우기 우리가 제안한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사실상 있을수 없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며 이에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