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는 로숙한 정치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다.》
이것은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다.
특출한 정치외교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로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이다.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외교활동방식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련속적인 조중수뇌상봉과 회담,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고 력사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이루어내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외교방식은 세계를 매혹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비상한 용단을 지니신분》,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 《특출한 외교력을 과시하시는분》, 《자신감을 안고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 《전략적으로 능숙하신 지도자》이시라고 칭송하고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출중한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
이것은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는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세계의 많은 신문, 통신, 방송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정치외교실력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비상한 용단을 지닌분이시라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조선반도와 현 국제정치정세의 주도권을 틀어쥐고 자신만만하게 주도해나가시는 위대한분이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안아온 감동적인 화폭
평양의 대동강반에 솟은 주체사상탑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자주성을 위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홰불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누리를 밝히며 활활 타오르는 봉화, 주체사상이 구현된 우리 조국의 현실을 반영한 조각군상들, 주체사상탑과 어울려 강한복판에서 기운차게 뿜어져나오는 대형분수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 령도방법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혁명사상으로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주체사상탑을 찾는것은 비단 탑의 높이나 규모, 독특한 건축형식, 훌륭한 조형예술적형상때문만이 아니다.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을 상징하고있기때문이다.그래서 이 기념비의 고임돌이 되려는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지성은 남달리 뜨겁고 강렬하다.이런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탑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력사의 탑으로 우뚝 솟아있다.
주체사상탑의 기단내부벽을 장식하고있는 고급석재들에는 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그중에는 안데스산줄기에 묻혀있던 희귀한 대리석을 마련하여 기증한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평양에 주체사상탑이 건립된다는 소식을 들은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모여앉아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였다.토의끝에 그들은 수세기전에 자기 지역의 원주민들이 건물과 기념품을 장식할 때 썼다는 뻬루에만 있는 특수한 무늬의 희귀한 대리석을 찾아내여 주체사상탑건립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대리석산지를 찾기 위하여 연구기관들의 력사문고를 일일이 들추었다.그들은 900여권의 책을 탐독하는 과정에 어느 한 력사기록에서 마침내 그 대리석이 안데스산줄기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하지만 기쁨은 순간이였다.수도인 리마로부터 멀리 떨어진 안데스산줄기의 한곳에 있는 대리석산지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없는 해발 4 000~5 000m 되는 곳으로서 매우 가파롭고 위험한 곳이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그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온갖 고생끝에 목적지에 당도하였다.목적지에 도착한 그들은 기쁨과 환희에 넘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보다 힘겨운 전투는 수백kg짜리 돌을 도로까지 운반하는것이였다.자칫 잘못하면 깊은 계곡에 빠뜨려 돌을 영원히 잃어버릴수도 있었고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에 빠질수도 있었다.하지만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운반도중 돌이 균형을 잃었을 때에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저없이 자기 몸을 돌밑에 던진 주체사상신봉자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처한 그의 생명을 구원하려고 서두를 때 그가 한 말은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돌을 먼저 구원하라.이 돌은 우리모두의 충정의 마음이다.》(전문 보기)
미군기지이설문제를 둘러싼 판이한 립장 : 투표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2월 24일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둘러싼 오끼나와현민투표가 진행되였다.
투표결과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에 대해 70%이상이 반대표를 던졌다.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였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는 오끼나와현민들의 항의에 의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였다.
오끼나와사람들은 미군기지를 현외 또는 국외에로 옮겨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더는 버틸수 없게 된 일본정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기기로 미국과 합의를 보았다.
이것은 미군기지를 현에서 아예 들어낼것을 바라는 오끼나와현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였다.
일본정부는 내외여론의 규탄에도 아랑곳없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강행추진하고있다.
그럴수록 오끼나와현의 반발은 더욱 거세차지고있다.최근에만도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다.
지난 2월 13일 오끼나와현 지사는 어느 한 연설에서 《헤노꼬에 새 기지를 건설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없이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하면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반대해나섰다.
그로 말하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반대구호를 들고 지난해 현지사로 당선된 인물이다.
그는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저지시키기 위해 《법령에 기초한 권한》을 행사할 의향도 표시하였다.
그보다 앞서 지난 1월 미국의 워싱톤에서 일본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졌다.집회참가자들은 백악관앞에서 나고시의 헤노꼬연안지역에서 기지이설을 위한 준비공사를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의 한 조직자는 헤노꼬연안지역에서 매립작업이 지금도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를 막기 위한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2월 19일에는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국회청사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야당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은 《정부는 오끼나와의 민의를 무시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강행하려는 정부를 비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부는 오끼나와의 민의와 지방자치를 짓밟고 자연을 파괴하는 폭거를 감행하고있다.허용해서는 안된다.》, 《아베정권은 민의를 계속 무시하고있다.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현민투표도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오끼나와현민들의 립장과 태도를 보여주었다.
투표결과가 발표됨으로써 민심이 무엇을 바라는가는 더욱 명백해졌다.
문제는 일본정부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미군기지이설문제를 둘러싼 판이한 립장 : 민심을 외면하는 아베정권
오끼나와현민투표결과가 발표된 다음날 아침 아베는 급히 기자들과 만났다.
아베는 투표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느니, 앞으로도 기지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느니 하고 낯간지럽게 말한 다음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계획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그는 헤노꼬에 새로운 미군기지를 건설하려는것이 아니라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오끼나와에 반환하고 이설하기 위한것임을 리해하기 바란다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러면서 일미사이에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일본에 전면반환하기로 호상 합의가 이루어진 때로부터 20년이상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 없다고 하면서 기존의 립장을 옹호하였다.
방위상 이와야는 헤노꼬에로의 이설작업을 계속 추진하려는 견해를 표시하고 현민투표결과에 대해 《물론 오끼나와의 민의를 반영하였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반환도 오끼나와의 강한 민의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국토면적의 약 0.6%밖에 안되는 오끼나와섬에는 일본에 건설된 미군기지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태평양전쟁말기 오끼나와는 일본의 본토방위를 위한 《보루》로 되였다.미군과의 지상전에서 오끼나와현민의 4분의 1이 목숨을 잃었다.
오끼나와를 점령한 미군은 주민들의 토지를 힘으로 빼앗아 군사기지로 만들었다.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도 그러한 기지들중의 하나이다.
1996년에 일미 두 나라 정부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일본에 전면반환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그러나 2006년에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헤노꼬에로 이설하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오끼나와현민은 미군기지를 섬에서 아예 들어낼것을 요구하여왔다.
이번에 현민투표의 실시를 요구하여 서명수집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린것은 오끼나와의 청년들이라고 한다.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미래를 담당할 젊은이들이 앞장에 서서 도출해낸 결론을 정부가 내동댕이친다면 본토에 대한 실망과 불신감은 끝없이 확대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아베정권은 민심에 도전하여 이설계획을 한사코 강행할 속심을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봉쇄와 폭압소동에 대응한 《귀환대행진》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비인간적인 봉쇄의 철회를 요구하는 팔레스티나인들과 이스라엘군사이에 충돌이 계속되고있다.
지난 2월 22일 약 8 000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이스라엘의 끈질긴 봉쇄와 폭압소동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그들은 팔레스티나기발을 흔들고 반이스라엘구호를 웨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걷어치울것을 이스라엘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시위진압에 동원된 이스라엘군이 실탄과 고무탄, 최루가스를 마구 쏘아대여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땅의 날을 맞으며 시작된 《귀환대행진》의 련속으로서 48번째로 되는 시위라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땅몰수행위를 반대하는 항의투쟁에서 희생된 아랍인들을 추모하여 3월 30일을 땅의 날로, 팔레스티나땅에 이스라엘이 생겨난 다음날인 5월 15일을 아랍어로 대참사를 의미하는 나크바의 날로 정하고 년례적으로 기념하고있다.
《귀환대행진》에는 이스라엘이 강점한 땅을 되찾고 그곳으로 되돌아가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이 비껴있다.
가자지대 주민들은 《귀환대행진》을 통해 자기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이스라엘의 봉쇄책동에 대한 분노와 항거를 표시하고있다.
이스라엘의 극악한 봉쇄책동으로 하여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가자지대에서 90%의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었으며 85%의 주민이 빈궁선이하에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다.
연료가 부족하여 병원들이 발전기를 돌리지 못해 치료를 할수 없게 되였으며 많은 보건시설에서 약이 떨어져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
가자지대형편이 심각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요구를 묵살한채 그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가자지대 보건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귀환대행진》이 시작된이래 현재까지 이스라엘군의 탄압만행으로 시위자들속에서 250여명의 사망자와 약 2만 6 000명의 부상자가 났다.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강점지역에서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해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정착촌들에 2 190여채의 살림집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또다시 승인하였다.
수상 네타냐후는 가자지대와의 경계선울타리부근에서 항의행동이 계속되는 경우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사용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며 앞으로 평화협정의 틀거리가 마련된다고 해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줴쳐댔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집요한 령토팽창야망으로 말미암아 국제사회의 중재노력이 물거품으로 되고 중동평화전망은 더욱 암담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유엔중동평화과정특별조정자는 두개국가해결책에 의한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의 해결전망이 완전히 희미해졌다고 하면서 지금의 충돌이 전쟁으로 번져질 위험이 커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탄압과 령토팽창책동이 계속되는 한 중동평화과정의 진전을 기대할수 없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반향-
특출한 외교실력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외국의 벗들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력과 뛰여난 외교지략으로 나라의 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네팔정부 부수상인 보건상은 력사적인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기류가 형성된것은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기네 쏭포니아종합대학 교수는 오늘 기네인민들은 김정은각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탄복하고있다, 젊고 강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서 조선반도정세와 세계평화를 론하는 강대국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시기 위하여 전격적인 외교활동을 벌리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조선을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지금 세계는 조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으며 국제정치무대는 조선을 중심으로 변화되고있다.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결실이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은 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조선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위인으로서의 품격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신다.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전문 보기)
과학교육을 틀어쥐고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
오늘 우리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키고있다.국제사회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실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오늘 조선에서는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등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비롯하여 중등일반교육이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되였다.결과 조선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게 되였다.
또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고등교육체계와 중요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워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도 열리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는 과학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 하나만 놓고서도 보다 휘황찬란하게 변모될 조선의 앞날을 그려볼수 있다, 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하려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구상은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사업에서도 대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는 글도 올리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을 찾고찾으신다.그이의 지도밑에 국가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높은 속도로 실현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는 새로운 기적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시기 위하여 가는 곳마다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대동강한복판에 우뚝 솟아있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전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전민학습의 대전당, 훌륭한 과학기술보급기지이다.전당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복잡해지는 로씨야-영국관계
얼마전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가 스크리빨의 건강이 악화되여 의사들이 그에게 의료상방조를 주고있다, 신경마비물질중독후과와 관련한 자료가 부족하므로 스크리빨의 건강상태에 대해 예측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신문은 《정보기관의 정통한 소식통》이 밝힌 자료를 인용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의 보도는 《인위적인 정보루출》의 또 하나의 실례이며 영국대중보도수단들과 특수기관들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스크리빨은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이다.그는 로씨야에서 영국특수기관을 위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판결을 받았다.그후 영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던 스크리빨과 그의 딸은 지난해 3월초 독성물질에 의하여 중독되였다.
사건이 발생하자 영국은 그들부녀가 로씨야에서 개발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리고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던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였고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쌍무접촉을 중단한다고 선포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제재를 가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스크리빨사건을 놓고 형성된 로씨야 대 영국의 대립구도는 로씨야 대 서방의 대립구도로 전환되였다.
아직까지 대립의 매듭은 풀리지 않고있다.
올해 1월에도 유럽동맹은 스크리빨사건을 리유로 작성된 제재명단에 로씨야인들을 포함시키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이와 관련하여 발표한 론평에서 스크리빨사건과 결부시켜 로씨야와 로씨야공민들을 비난하고있는데 대해 가만있을수 없다, 우리에게는 이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제1부상이 영국외무성 부상과 만났다.두 나라 외교관들은 로씨야와 영국사이의 관계에 조성된 상황과 축적된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의하였다.로씨야측은 호상존중하는 평등한 대화를 통해 협력을 정상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영국의 지도부가 비우호적인 대로씨야정책을 수정하는 경우 이러한 공동사업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영국외무성 부상이 두 나라사이에는 심각한 의견상이가 존재하고있으며 로씨야가 책임적인 국제동반자로서 다른 길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언급한데 대해 류의하면서 로영사이의 관계개선전망이 그닥 보이지 않는다고 평하고있다.
이밖에도 로씨야와 영국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장애물로 되는 요소들은 적지 않다.
로씨야의 크림통합, 수리아정부에 대한 지원 등의 문제를 놓고 의견대립은 계속되고있다.
분석가들은 스크리빨사건이 두 나라관계에 깊숙이 묻혀있는 시한탄과도 같은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있는 수리아와 이란
지난 2월 25일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이란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이 나라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방문과정에 아싸드는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를 만났다.수리아대통령의 이번 방문기간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협력에 대해 확신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수리아와 이란은 다같이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이다.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두 나라는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관계를 발전시키고있다.이란은 《이슬람교국가》를 격퇴하고 내외적대세력의 공세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있는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였다.두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의 한 고위인물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정부를 도와주고 수리아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격퇴하려는 이란의 계획들에 대해 밝혔다.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기간 카메네이는 자기 나라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쌍방은 이란과 수리아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시도는 두 나라가 인민들의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여론들은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지은자들의 파렴치한 처사
최근 과거사문제를 둘러싼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과 마찰이 커가고있다.얼마전 남조선의 《국회》의장이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전쟁범죄주범의 아들인 현 일본왕이 사죄하여야 한다고 발언한것을 놓고 일본반동들은 불에 덴것처럼 날뛰고있다.수상 아베가 제편에서 그 무슨 《강력한 항의》에 대해 운운하며 발언철회와 사죄를 요구한데 이어 내각관방장관, 외상 등이 줄줄이 나서서 《매우 부적절》하다느니, 《발언을 조심》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악청을 돋구었다.이것은 지난날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에 참을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도 그에 대해 한쪼각의 가책도 느낄줄 모르는자들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망동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부정은 일본의 악습이다.그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세인으로부터 양복을 입은 원시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고있다.일본이 지닌 치욕의 오명들가운데서 최악의 대명사도 바로 《21세기의 야만국가》이다.남조선《국회》 의장의 《일본왕사죄》발언과 관련한 아베일당의 망발은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철면피하고 오만방자한 무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 일제가 감행한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오늘도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면서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를 저질렀다.꽃다운 청춘과 사랑을 일제야수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가슴에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눈을 감았다.일제에 대한 조선녀성들과 온 민족의 사무친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열백번 사죄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풀릴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박근혜패당과 작당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것이라고 고집하며 기를 쓰고 유지하려고 발악하고있다.짐승도 낯을 붉힐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르고도 죄의식을 느낄 대신 오히려 피로 게발린 낯짝을 뻣뻣이 쳐드는 일본반동들의 이마빡에 야만의 딱지가 붙은것은 천만번 당연하다.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며 날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세계는 일본이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을 지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련이어 설치되는 등 일본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폭로단죄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일본이 부정한다고 해서 력사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며 생억지를 쓴다고 하여 죄행이 무마되는것이 아니다.
일본이 저지른 과거범죄는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죄많은 일본이 제몸에 헌데처럼 들어붙은 추악한 오명들과 결별하려면 과거죄악에 대해 구차스럽게 부정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우리 민족앞에, 인류량심앞에 진실로 사죄반성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이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십년만에 해결을 보게 된 국호문제
마께도니아가 그리스와 20여년동안이나 론쟁하여오던 자기의 국호문제를 드디여 해결하였다.
지난 1월 마께도니아의 국호를 《북마께도니아공화국》으로 바꿀데 대한 헌법수정안이 이 나라 국회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그리스도 이에 동의하였다.마께도니아정부는 지난 2월 12일 나라의 국호를 《북마께도니아공화국》으로 수정하였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쓰꼬삐예를 수도로 하고있는 마께도니아의 국호문제는 1990년대부터 그리스와 마찰을 빚어오던 문제였다.
마께도니아는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가맹공화국이다.1991년에 분리독립을 선포한 후 마께도니아는 대내적으로나 대외적으로 자기의 법적국호인 《마께도니아공화국》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린방인 그리스의 견결한 반대에 부딪쳤다.
그리스는 마께도니아가 1993년 유엔가입시 사용한 《이전 유고슬라비아 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를 그대로 사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그리스북부에 마께도니아주가 있는데 《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가 이 지역에 대한 령토적요구를 암시하는것이므로 있을수 있는 령유권주장을 피하기 위해 《이전 유고슬라비아 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것이 그리스의 주장이였다.
그리스는 만약 국호문제에서 쌍방간의 의견상이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는 경우 자국이 나토 및 유럽동맹 성원국으로서의 지위를 리용하여 나토, 유럽동맹가입을 위한 마께도니아의 노력에 장애를 조성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마께도니아의 립장도 강경하였다.
한때 마께도니아대통령은 자기 나라는 그리스와의 국호분쟁과 관련하여 마께도니아의 민족적실체를 침해할수도 있는 그 어떤 절충안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는 《마께도니아는 헌법에 의하여 인정된 마께도니아국호를 바꾸기 위해 자기의 헌법을 절대로 고치지 않을것이다.》라고 부언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나라들이 마께도니아와 그리스사이에 존재하는 국호문제가 타당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중재노력을 기울여왔다.두 나라도 여러차례의 협상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6월 마께도니아가 《북마께도니아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대신 그리스가 이 나라의 나토, 유럽동맹가입에 제동을 걸지 않을데 대한 두 나라사이의 합의가 이룩되였다.이 합의가 올해 1월 각기 두 나라 국회의 승인을 받음으로써 국호문제를 둘러싸고 지속되여온 마께도니아와 그리스사이의 분쟁이 종식되게 되였다.
마께도니아의 국호변경문제는 마께도니아와 그리스사이의 문제인 동시에 여러 나라의 각이한 리해관계가 반영되여있는 복잡한 문제이다.그것은 마께도니아의 국호변경이 이 나라가 유럽동맹과 나토에 가입하는 문제와 이어져있기때문이다.
서로 이웃하고있는 마께도니아와 그리스를 비롯하여 발칸지역 나라들은 복잡한 정치정세변화를 겪으면서 오늘에 이른 나라들이다.정치적, 력사적요인으로 하여 이 지역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있다.
마께도니아의 국호변경은 지역에 존재하는 복잡한 문제들중의 하나가 해결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개혁타령인가
일본의 한 고위인물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총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세계기록유산등록제도를 개혁할것을 요구하는 일본당국의 립장을 전달하였다.그는 총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신청내용이 여러 나라들과 관계되는 경우에는 신청국뿐아니라 관계국의 의견도 참작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이러한 요구를 유네스코에 들이댄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아베는 유네스코총국장을 만나 등록제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일본이 정치적으로 리용되고있다고 앙탈을 부리였다.
최근시기 일본은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등록제도를 개혁할데 대한 문제를 자주 들고나오고있다.
하다면 왜 일본이 그토록 세계기록유산등록제도개혁에 극성을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2015년에 과거 일본이 중국에서 저지른 남경대학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세계가 일본의 과거범죄를 공식인정한것으로 된다.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일본에 있어서 이것은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최근년간 일본의 과거범죄를 고발하는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주로 피해자의 증언이나 문서를 통해 밝혀지던 과거 일본의 범죄자료들이 오늘날 그때 당시의 동영상과 사진, 물질적증거들을 통하여 더욱 명백히 확증되고있다.
두해전 초조감과 두려움에 싸여 수심에 잠겨있는 일본군성노예들의 모습이 비낀 동영상이 공개되여 세계의 경악을 자아내였다.
또한 지난해에는 제2차 세계대전말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화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됨으로써 일제야수들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가 다시한번 폭로되였다.동영상자료는 1944년 9월 일제침략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그대로 찍은것이다.
이외에도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발굴되였다.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일본의 과거범죄를 새 세대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력사교육, 선전사업이 강화되고있다.
어느 한 나라에서는 학생들에게 일본군성노예력사를 알려줄것을 목적으로 한 웨브싸이트가 새로 개설되였다.웨브싸이트는 학생들에게 력사적배경자료, 록화물, 참고문헌, 유엔의 중요문서들 그리고 주요증거를 제공한다고 한다.지어 미국의 워싱톤에서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취급한 첫 국제영화축전이 열리였다.여러 나라들이 참가한 영화축전의 주제는 《전쟁중 성폭력,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였다.
지난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과 중국침략 일본군의 남경대학살피해자기념관, 《9.18》력사박물관은 항일전쟁력사교육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국제사회계의 칭송의 목소리-
비범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담대한 결단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세계는 그이의 모습에서 력사의 시련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
지금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각광을 받으시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이란의 일나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령도자》,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
그이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대단히 전격적이고 파격적이며 포괄적이라는것이다.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특대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박력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정치가이시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나신 정치가, 창조성이 높고 실천이 완강하신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김정은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서 세계는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 김정은령도자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계정치무대에는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으며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흠모와 신뢰는 조선의 지경을 벗어나 온 세계에 퍼져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국립종합대학 부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로선,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을 강력한 국가로 일떠세우신다.
조선이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세계가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막강한 군력을 가진 강국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키신 위대한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6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로작은 그에 담겨진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시대성으로 하여 만사람을 공감시키며 날이 갈수록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적악선전을 철의 론리로 분쇄한 준엄한 론고장이며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월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준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에는 사회주의를 헐뜯는자들의 반사회주의적궤변의 부당성과 력사의 반동들의 추악한 정체가 낱낱이 까밝혀져있다.
로작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우선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반사회주의적궤변을 타파할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였다는데 있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그를 질식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악선전은 악랄하게 감행되여왔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지난 세기 말엽에 이르러 그것은 절정에 달하였다.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느니, 《병영식》이라느니, 《행정명령식》이라느니 하면서 악랄하게 비방하는 반동적궤변은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였으며 일부 사람들속에서 동요와 사상적혼란을 가져왔다.사회주의의 원쑤들의 반동적《리론》을 분쇄할수 있는 진리의 보검, 위력한 리론적기초를 마련하는것은 초미의 력사적과제로 제기되였다.
시대가 제기하는 이 력사적과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됨으로써 빛나게 해결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궤변을 철의 론리로 짓부셔버리시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온갖 반사회주의적궤변을 분쇄할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받아안게 되였다.
세계사회주의위업을 붕괴와 좌절로부터 재생과 새로운 앙양에로 추동하였다는데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가지는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당시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온갖 반동적《리론》의 탁류속에서 좌왕우왕하였다.그런데 지난 시기 사회주의운동을 해온 진보적정당들은 많았지만 그 어느 나라 당도 반사회주의적궤변을 짓부시고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줄수 있는 옳바른 지침을 내놓지 못하였다.바로 이러한 때에 발표된 로작은 그야말로 사회주의승리의 합법칙성에 대한 심오한 사상으로 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시는 강위력한 폭탄이였고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안겨준 활력소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생태문명건설을 위한 노력
중국에서 생태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인 환경보호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잡지 《구시》에 생태문명건설과 관련하여 습근평주석이 발표한 글인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을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자》가 실렸다.
글에서 습근평주석은 생태문명건설이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발전과 관련되는 근본대계이므로 생태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오염방지공격전을 잘해나감으로써 나라의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각 지역과 부문들에서는 생태문명건설에서 나서는 정치적책임을 다하고 당중앙의 결정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집행함으로써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투쟁할데 대하여 밝혔다.
지난 기간 오염방지를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주요공격작전의 하나로 내세운 중국당과 정부에서는 생태문명건설과 관련한 습근평주석의 사상을 집행하기 위해 환경보호사업과 관련한 회의들을 여러차례 소집하고 나타난 결함들을 제때에 바로잡았다.이 모든것은 생태문명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하는 계기로 되였으며 그 과정에 환경보호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2017년 3월 중국은 46개 도시에 2020년말까지 의무적으로 오물분류를 진행하도록 요구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들과 기업체들은 유해오물과 음식물찌끼, 재생할수 있는 오물을 분류하고있다.
오물처리시설들과 처리방법을 개선하고 오물을 자원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
건설과정에 생겨나는 오물을 재생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중국에서 한해에 산생되는 건설오물의 량은 18억t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에는 대부분의 오물이 매몰처리되고 재생률은 5%도 되나마나한것으로 하여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고 사람들의 생명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베이징의 한 공장에서는 오물을 분쇄, 려과, 가공하여 벽돌과 몰탈, 콩크리트를 만드는 원재료로 리용하고있다.건설오물의 약 95%를 재생하여 공원도로포장에 필요한 자재를 대주고있다.
중국은 도시에 맑은 공기를 보장하기 위해 깨끗한 에네르기리용을 적극 장려하고있다.
각이한 종류의 깨끗한 에네르기의 리용률이 늘어나 대기오염의 주되는 요인으로 되던 석탄의 소비량은 최근년간에 8.1% 줄어들었다.
중국은 대기오염문제해결을 위해 겨울철난방용으로 석탄대신 천연가스를 리용하도록 하고있으며 오염물질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디젤화물자동차운행을 제한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류의 생존환경을 보호하는 산림 :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나무심기
로씨야의 한 통신은 나무가 사람의 건강증진에서 노는 역할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어지러운 공기는 현대도시들에서 해마다 수백만명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다.연구사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어지러운 공기를 들이마실 때 인체에 해로운 미세알갱이가 페로 들어간다고 한다.2050년경에 가서 그로 인한 피해자수는 세계적으로 620만명에 달할것이다.이를 막기 위해 연구사들은 세계 245개 도시들에서 나무를 심은 다음 거기에 드는 비용과 그 효과성을 다른 공기정화방법과 비교해보았다.결국 나무심기가 더 우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한 연구자료는 나무주변의 공기속에서 미세알갱이의 평균감소률이 24%에까지 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도시주민수가 끊임없이 장성하고있는 현세기 발전도상에 있는 대도시들은 환경에 대해 잊어서는 안되며 여기서 나무심기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한다.》
인간생활에서 산림의 역할은 매우 크다.
산림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 지구생태환경보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토지의 퇴화와 침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동식물의 서식조건을 보장하며 큰물을 방지하고 기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오늘날 이상기후현상에 의해 빈번히 일어나는 산불과 무질서한 채벌로 산림이 황페화되고있다.지난 2월 5일에 뉴질랜드의 사우스섬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9일까지 2 100ha이상의 산림이 불타버리고 3 500명의 주민이 긴급소개되였다.
람벌로 인한 생태계파괴로 사막화가 가속화되고있다.현재 그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는 100여개, 피해자는 무려 20여억명에 달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이 속도로 산림면적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 100년후에는 지구상에서 산림이 완전히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인류의 생존과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재보인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몽골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고 수림화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높여주기 위하여 지난 2010년부터 5월과 10월의 두번째 주 토요일을 나무심기의 날로 정하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우간다에서는 2040년까지 해마다 약 13만 6 000ha의 수림을 복구할 계획밑에 나무심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또한 주민들이 결혼, 출생, 졸업 등을 기념하면서 나무를 심는것을 장려하도록 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쟈바섬에는 결혼식을 할 때 신랑, 신부가 2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뽈스까의 지방들에도 아이를 낳은 가정들에서 3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도이췰란드의 본에는 매해 나무심기계절에 총각이 처녀에게 봇나무모를 보내는 풍습이 있다.
나무심기는 인류의 오늘과 래일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해주는 산림자원을 늘이고 보호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간의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윤택하게 해주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
력사적인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어느덧 100돐이 되였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그때로부터 한세기라는 기나긴 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하였지만 3.1인민봉기자들이 지니였던 자주독립정신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살아숨쉬고있으며 온 민족을 자주와 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우리 인민이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3.1인민봉기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공포정치, 총칼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온 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일제는 우리 인민의 높아가는 항거기운을 폭력으로 진압하고 반일애국운동을 탄압말살하기 위하여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폭행을 일삼았다.또한 파쑈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우고 각종 새로운 악법들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우리 인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들을 저들의 법률에 얽매여놓고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하고 학살하였다.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18년에 조선인검거건수는 1912년에 비해 10배이상 늘어났다.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고문제도와 중세기적악형을 적용하고 헌병과 경찰에는 그 어떤 법적수속이나 재판도 없이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처형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일제의 악랄한 폭압책동은 조선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저들의 파쑈통치에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가장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하지만 일제의 그 어떤 총칼탄압과 공포통치도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 날로 거세여지는 반일기운을 억누를수 없었다.일제의 극악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우리 겨레의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일제에게 강탈당한 국권과 민족적존엄을 되찾기 위해 각계각층 인민들이 항쟁에 떨쳐나섰다.
평양에서 일어난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지펴진 3.1인민봉기의 불길은 온 강토에 타번지게 되였다.평양의 각계각층 군중은 낮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장대재에 있던 숭덕녀학교 운동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랑독하고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리였다.시위대렬은 삽시에 1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분노한 항쟁군중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평양에서 타오른 반일투쟁의 불길은 삽시에 전국을 휩쓸었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반일항쟁에 질겁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을 비롯한 폭압무력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시위군중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하면서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일제는 그해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의 기간에만도 4만 6 9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검거, 투옥하였으며 1만 5 90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7 500여명을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령토강탈책동
해마다 2월 22일이면 일본에서는 《다께시마의 날》이라는 광대놀음이 벌어진다.이날이 오기만 하면 고위정객들은 물론 정계에서 물러난 우익보수떨거지들까지 모두 떨쳐나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며 무조건 되찾아야 한다고 기염을 토한다.
바로 얼마전에도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의 날》행사가 강행되였다.일본당국은 여기에 정부급고위인물을 파견하고 독도에 대한 《령유권》나발을 불어댔다.지난해에도 일본반동들은 이 놀음에 내각부 정무관을 참가시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인데 불법점거되여 오늘에 이르렀다는 터무니없는 넉두리를 늘어놓게 하였다.
그야말로 주객을 전도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일본은 모략의 산물인 《시마네현고시》라는것을 내들고 세계의 인정을 받아보려 하지만 그런 파렴치하고 유치한 수법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충분히 확증되였다.일본에서도 증빙자료들이 적지 않게 나왔다.
지난해에 공개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도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으로 명백하게 표기되여있다.이 지도들은 1914년부터 30여년간 일본 궁내성 도서료(왕실도서, 기록보관과 실록편찬을 담당하는 기관) 편수관으로 종사하면서 왕실력사연구를 해온 시바 가쯔모리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것이다.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에는 그 어떤 의문의 여지가 있을수 없다.일본의 량심적인 학자들도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다 신빙성이 있는것이다, 응당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정객들은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하고 아무런 타당성도 없는 《령유권》을 고집하며 외곡된 력사를 자국민들에게 주입하고있다.
2005년 시마네현의회에서 2월 22일을 《다께시마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올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교육하는것을 정식 시작하기로 하였다.초등학교와 중등학교들에서는 이미전에 그것을 의무화하였다.
일본정객들은 때없이 집회를 열고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도꾜한복판에 차려놓은 《령토주권전시관》에 몰려다니며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어떻게 하나 기정사실화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검은 속심은 독도를 분쟁령토처럼 만들어놓고 기회를 보아 힘으로 타고앉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미전에 독도에 대한 무력강탈시도를 드러냈다.
한때 일본국회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에서는 일본국민이 자기 《령토》에 갈수 있는 자유가 저지, 배제당하고있는 형편에서 《그 군대를 격파하여 침략상태를 배제하는것이 자위대의 임무》라는 호전적인 망발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일본《자위대》는 《독도접수》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였다.
일본방위성은 해마다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뻐젓이 쪼아박고있다.《자위대》는 독도상륙을 가상한 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개꿈을 꾸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멸사복무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
세계의 신문과 통신, 방송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이끄시는분》, 《인민사랑의 최고화신》,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분》, 《세심하고 자애로우신분》으로 열렬히 칭송하며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매우 겸손하고 부드러우시며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는분이시다.그이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화문헌들을 보면 인민들의 인사도 허리굽혀 받아주시고 언제나 미소를 지으시며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시는 자애로운 모습을 뵈올수 있다.평범한 사람들의 집을 찾으시여서도 아이들에게 그림그리는 방법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을 뵈옵느라면 국가령도자이시라기보다 한집안의 가장처럼 느껴진다.》
캄보쟈신문 《크마애 아마따》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당부하신다, 이것은 그이께서 자신앞에 내세우신 요구이기도 하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누구나 감격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에 넘쳐있다고 서술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는 세상에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지도자들은 많지만 김정은각하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신다, 그이의 하루하루는 인민의 아들로서의 헌신의 나날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불보다 더 뜨거운 정으로 인민을 감싸안아 영광에로,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고 강조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중시, 인민사랑을 출발점으로 한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훌륭히 구현하신 결과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인민사랑이며 이것은 정치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뻬루근로자총련맹대표단 단원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사회적차별과 각종 폭력의 희생물로 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나라의 꽃,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 그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차넘치고있다,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분렬과 갈등이 심화되는 세계
오늘 국제정치정세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주요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심화되고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반목과 불신이 해소되지 못하고 충돌이 계속되고있다.
이달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문제를 둘러싸고 로미사이의 모순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
미국은 지난 2일부터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하였다.6개월후에는 조약에서 최종적으로 탈퇴하게 된다.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km에서 5 000km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는것 등이 그 리유로 되였다.특히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는 비난이 계속되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조약위반과 관련한 그 어떤 사실자료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문제로 삼은 《9М729》미싸일의 사거리는 480km이므로 500~5 500km의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들을 대상으로 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
여론들은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가 로미사이에 새로운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유럽안전협조기구의 고위관리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심각해지고있는 국제적인 긴장상태와 불신임의 또 한차례의 희생물로 되였다고 하면서 군비경쟁의 가능성이 증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이란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복잡해졌다.얼마전 뽈스까의 와르샤와에서 미국과 뽈스까의 공동주최하에 중동문제와 관련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위협》을 억제하는 문제가 이번 회의의 주요의제들중의 하나였다고 한다.이란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고 로씨야는 회의참가를 거부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주요유럽나라들도 랭담한 태도를 취하였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이란과 함께 미국딸라를 사용하지 않는 새 무역기구를 내왔다.이에 대해 미국은 몹시 언짢아하였다.
미국부대통령은 와르샤와회의에서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주요유럽동반자들중 일부는 거의나 협력하지 않고있다.사실상 그들은 기구들을 설립하여 우리의 제재를 파탄시키려는 시도를 주도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그는 《이것은 이란을 증원하고 유럽동맹을 약화시키며 유럽과 미국사이를 더욱 벌어지게만 하는 무분별한 조치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무역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미상무성은 지난 17일 자동차 및 부분품수입이 미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결과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하였다.유럽동맹은 만일 미국이 유럽산 승용차들과 부분품들에 수입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선포하였다.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 불협화음이 계속 생겨나고있음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