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꾸바―미국모순을 격화시키는 《음파공격》설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음파공격》사건을 둘러싸고 지난해부터 지속되여온 꾸바와 미국사이의 대립관계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꾸바에서 미국외교관들의 집주변을 맴도는 《이상한 차량》들이 뇌손상의 원인으로 되는 마이크로파를 내보냈을수 있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가뜩이나 팽팽하던 두 나라 관계를 더욱 긴장시켰다.

꾸바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미국의 이러한 주장들을 날조로 락인하였다.그는 《그 어떤 미국외교관에 대한 공격이나 고의적인 행위도 없었고 미국무성도 그것을 알고있다.미국이 새롭고 불투명한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자국외교관들이 겪고있는 이상한 고통에 대해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는것은 쌍무관계를 파괴하기 위한 비렬한 공격이다.》고 반박하였다.

지난해 미국의 CNN TV방송은 아바나에 주재하고있는 10여명의 자국외교관과 그 가족들이 불명확한 음파의 영향으로 인한 증상으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전하였다.미국은 자국외교관과 그 가족들이 2016년 11월부터 《음파공격》을 받아왔으며 그들속에서는 청각장애와 자세유지상실, 시력장애, 기억력상실 등과 같은 이상증세들이 나타났다고 주장하였다.그후 미국회 상원에서 《음파공격》과 관련한 청문회가 열리는 등 꾸바에 대한 압력이 강화되였다.

꾸바는 이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고 건강피해의 원인으로 될만 한 그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미국과의 공동조사에서 진지하게 협력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미국은 꾸바에 있는 외교인원들과 그 가족들이 이상한 《음파공격》을 받았다는 리유로 이 나라 주재 자국대사관 성원의 60%를 철수시켰다.자국공민들이 꾸바려행을 삼가할데 대한 경고령도 내렸다.

이로 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악화되게 되였다.

사건발생직후 미국은 꾸바에서 일어난 《음파공격》의 배후자로 로씨야를 지목하였었다.로씨야가 이를 완강하게 부정해나선것은 물론이다.미국도 그에 대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그후 미국은 꾸바가 전적으로 《음파공격》사건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면서 압력을 가하였다.자국주재 꾸바외교관 15명을 추방하는 한편 꾸바의 조사관들에게 《음파공격》시 피해자들이 들었다고 하는 14건의 록음자료들을 제공하였다.하지만 연구결과 그러한 록음자료들에 건강을 해칠수 있는 음향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것이 판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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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먼저 알고 세계를 알자!》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벗들의 이야기-

주체107(2018)년 9월 24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였다.우리는 여러 계기에 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과 인민대중이 굳게 통일단결된 나라가 바로 우리 나라입니다.》

로씨야 김정숙명칭 녀성동맹대표단 단장 옐레나 바비치를 만난것은 지난 9월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였다.그는 조선인민의 벗으로서 친근한 감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계기로 평양을 방문한것은 저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지난 시기 2.16경축 국제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주체사상연구 및 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려온 옐레나 바비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에 와서 경축행사에도 참가한데 대하여 감명깊게 추억하였다.바로 그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처음 뵈옵고 그이의 연설을 들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뵈온것은 자기로서 큰 행복이고 앞으로 인류의 정의로운 위업을 위한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받아안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는것이였다.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은 공화국창건 70돐을 계기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도서를 집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드린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었다.

옐레나 바비치는 이미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였지만 매번 올 때마다 많은것을 새롭게 알게 된다, 여러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 조선인민이 자기 수령의 두리에 어떻게 굳게 단결되여있는가를 직접 볼수 있었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시위를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선의 힘을 다시금 알게 되였다고 열정적으로 이야기하였다.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깊은 신뢰심이 차넘치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수령과 인민이 일심단결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었다.

여러 나라 벗들과의 상봉은 다음날에도 계속되였다.이날 수도의 곳곳을 찾은 외국의 벗들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인 당창건기념탑도 돌아보았다.

당창건기념탑을 배경으로 저마다 사진을 찍고있었는데 브라질국기를 펼쳐들고 사진을 찍는 두 청년의 모습이 류달리 인상깊었다.그들은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대표단 단장인 루까스 루비오와 성원인 레난 메네쎄스였다.

루까스 루비오가 지난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리오 데 쟈네이로주립종합대학에서 결성된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이라는것을 알게 된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우리 나라 방문이 처음인 그들은 조선인민이 훌륭한 사회에서 살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루까스 루비오는 조선인민은 자기 손에 주권도 쥐고있고 모든 권리를 다 누리고있는데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이 무권리속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원인은 사회제도가 다른데 있다고 말하였다.

레난 메네쎄스는 첫 외국방문으로 우리 나라를 찾게 된 동기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였다.조선은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나라이다.모든 정책이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데 그 특성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지금 세계의 이목이 조선에 집중되여있는데다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조선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있었다.그래서 조선을 먼저 알고 세계를 알자는 생각에서 이곳에 왔다.…

조선을 먼저 알고 세계를 알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난관에 직면한 중동평화과정

주체107(2018)년 9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이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에 더이상 《원조》를 제공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중동에서의 항구적인 평화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배치되는것으로 평가되여 비난과 반발을 불러오고있다.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총비서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결정이 유엔결의들에 의해 설립된 기구를 없애버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비난하였다.팔레스티나해방조직 피난민문제담당 위원은 미국이 팔레스티나인들의 위업을 말살하고 팔레스티나인민과 지도부에 실제적인 압력과 정치적공갈을 가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유엔사무총장은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는 팔레스티나피난민들에게 필수적인 방조를 제공하고 지역의 안정보장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기구라고 하면서 미국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였다.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미국의 결정은 책임감과 인도주의가 결여된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중동문제해결을 복잡하게 만들것이며 지역의 안정보장에 이바지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실상 미국의 결정으로 중동평화과정이 더욱 복잡해질것이라는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견해이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이번 결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미국이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비용과 관련하여 불균형적인 분담몫을 더이상 걸머질 용의가 없다고 하였다.

얼핏 보기에는 그것이 기본동기인것처럼 보일수 있다.하지만 누구도 그것이 진짜리유로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올해초에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에 대한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은적이 있다.실지로 《원조》를 삭감하는 조치를 취하였다.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의 한개 자치주로 귀속되는데 응하지 않는다는것이 그 원인이였다.

그것이 팔레스티나에 납득될리 만무하다.팔레스티나가 평화중재자로서의 미국의 지위를 완전히 부정해나선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팔레스티나수상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팔레스티나위업 특히 팔레스티나인민의 해방권리와 귀환권리, 자결권을 말살하기 위한 음모를 꾸며왔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미국이 더이상 평화의 동반자가 아니기때문에 그 어떤 결정과 공갈도 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미국이 돈을 무기로 자기의 요구조건을 강요하려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진지한 평화과정에로 가는 길을 막아버리고있다는 등의 평을 쏟아냈다.

지금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분담금몫에서의 불공평성을 운운하고있지만 사실상 팔레스티나피난민문제에 큰 책임이 있는 나라이라고 간주하고있다.한것은 피난민문제가 미국의 비호를 받고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사이의 분쟁으로부터 산생되였기때문이다.

팔레스티나대통령도 강조했듯이 팔레스티나피난민문제의 해결방도는 지역의 평화보장에 있다.팔레스티나가 내들고있으며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이 실행된다면 중동의 평화는 실현될것이며 팔레스티나피난민문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것이다.하지만 이스라엘이 한개국가해결책을 계속 주장하고있고 미국이 그를 두둔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긴장상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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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령유권문제를 둘러싸고 지속되는 알륵과 마찰

주체107(2018)년 9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원동의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제4차 동방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 정치가들과 사회활동가, 기업가, 전문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동방경제연단은 로씨야가 원동지역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협조문제를 토의하는 마당으로 되고있다.지역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로씨야는 이미 관세 및 세금조절특별제도가 도입된 항만구역으로 울라지보스또크자유항을 건설해놓았다.원동지역발전의 유리한 외부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로씨야의 의도라고 볼수 있다.

정세분석가들의 주목을 끈것은 연단에서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그 어떤 전제조건없이 올해말전으로 평화조약을 체결할데 대해 일본에 제의한것이다.처음에 로씨야의 제의에 아베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이 전제조건없는 평화조약체결제안을 받아들인다는것은 결국 현재 로씨야가 소유하고있는 섬들에 대한 령유권주장을 포기한다는것을 의미하므로 아베가 뿌찐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울것이라고 주장해나섰다.

예상한대로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서야 아베는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공식적으로 종결하는 평화조약서명에 앞서 제2차 세계대전 마지막시기에 로씨야군이 《점령》한 섬들에 대한 문제가 먼저 해결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어느 한 텔레비죤토론회에 참가하여서도 그는 령토분쟁을 해결하고 그다음에 평화조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하였다.

아베가 거론한 령토분쟁이란 로씨야의 깜챠뜨까반도와 일본 혹가이도사이에 있는 4개 섬(하보마이, 쉬꼬딴, 꾸나쉬르, 이뚜루쁘)에 대한 령유권문제를 말한다.

이 섬들을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라고 부르고있으며 일본은 북방령토라고 부른다.

이 4개 섬에 대한 령유권문제는 오래동안 로일관계에서 가장 예민한 문제로 되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후 전승국들의 회담에서는 로일전쟁시기 로씨야가 일본에 빼앗겼던 남부싸할린외에 남부꾸릴렬도를 쏘련에 넘겨줄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으며 그와 관련한 일련의 국제적협정과 조약들이 채택되였다.1956년에 쏘련과 일본은 전쟁의 종식을 선포하고 쌍무외교관계를 수복한 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선언에서 쏘련은 전면적인 평화조약이 체결되면 일본에 남부꾸릴렬도의 2개섬을 넘겨줄 용의를 표명하였었다.그러나 1960년에 일본이 미국과 일미안보조약을 개정한데 대한 대응으로 쏘련은 1956년선언에서 걸머졌던 섬반환의무를 무효로 선포하였다.

현재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실권을 행사하고있는것은 로씨야이다.1만여명의 로씨야인이 이 4개의 섬에서 살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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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경축행사! 완전무결하다》, 《조선의 위대함과 강대함을 목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 각계 인사들 열렬히 격찬-

주체107(2018)년 9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된 소식이 전세계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경축행사! 완전무결하다.》, 《신비경의 극치로 관중들의 넋을 앗아간다.》, 《일심단결은 조선의 상징》, 《조선의 위대함과 강대함을 목격하였다.》, 《어린이들이 김정은각하를 향해 아버지에게 안기듯 달려가 환호하는 모습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세련되고 로련한 정치가, 전략적인 안목을 지니신 세계적인 령도자의 모습》…

 

각국 언론들의 특별소식,
특대소식-9월의 경축행사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는 력사의 시각 성대하게 거행될 경축행사장들에 초점을 맞추고있던 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전을 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진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여기에 참석하시였다.

비행기들이 《70》이라는 수자대형을 짓고 수도의 상공을 날았다.

열병식에 이어 조선의 군중들은 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면서 김일성광장을 통과하였다.

군중시위가 끝난 후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주석단로대에 나오시여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이번 열병식이 그전처럼 위력시위도 있었지만 기본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강조하였다고 외신들이 평한 사실을 보도하였으며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은 북조선이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진행한 열병식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과 경제발전에 더 큰 힘을 넣으려는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메쎄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90여개 언론들도 지면과 화면을 아끼지 않고 경축행사소식들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공연에서는 판문점선언의 중요성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친선과 선린에 기초하여 국제관계를 수립하려는 공화국지도부의 지향이 강조되였다.

〈빛나는 조국〉의 제명이 5월1일경기장의 밤하늘가에 새겨졌다.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에서 가장 인상적인것들중의 하나는 대규모의 배경대였다.

김정은령도자와 문재인대통령사이의 상봉장면이 펼쳐지자 관람자들이 일어서서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모습은 특별히 상징적이였다.

공연에서는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도 형상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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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획기적전환점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여-

주체107(2018)년 9월 23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장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

 

중국외교부장 왕의가 20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19일 조선반도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고 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문재인대통령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전체 인민들의 복으로 될뿐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각국 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이를 열렬히 축하하며 확고히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
제5차 북남수뇌회담결과를 환영

 

로씨야외무성이 19일 공보를 발표하여 제5차 북남수뇌회담의 결과를 환영하는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공보는 평양에서 있은 북남수뇌회담과정에 이룩한 합의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쌍방은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지향을 확인하고 정치, 군사, 경제 및 인도주의분야들에서 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북남조선사이의 대화를 마련하여 진전을 이룩할것을 주장하여왔으며 앞으로도 북남조선이 서명한 문건들의 정신에 따라 대화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고 공보는 모든 관련국들이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기타 문제들을 조속히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공보는 6.12조미공동성명에 따르는 건설적인 화답조치들을 취할것을 미국에 호소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대통령공보관도 기자회견에서 조선문제조정을 위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모스크바는 평양에서 진행된 수뇌회담의 결과를 환영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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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은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4)

주체107(2018)년 9월 23일 로동신문

 

5.범죄증거인멸 및 은페책동

 

일본정부는 1945년 8월 15일의 패전을 전후한 시기에 모든 자료를 소각하도록 명령하였다.이러한 소각명령은 일본왕과 국가의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인도에 대한 범죄증거를 인멸하려는데 기본목적이 있었다.그리하여 륙군참모본부와 륙군성, 해군성은 모든 륙군부대와 해군부대에 기밀문서들을 소각할것을 명령하였다.

대장상이였던 히로세 도요사꾸는 《나는 종전직후 자료는 태워버리라는 방침에 따라 소각하였다.이것은 우리가 각의에서 결정한것이였다.》고 증언한바 있다.

소각하게 된 자료들중에는 일본군성노예자료도 들어있었다.일본은 국가적인 성노예제를 수립하고 운영한 자료를 소각함으로써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은페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모든 자료를 다 없앨수 없었다.가해자들과 피해생존자들의 증언이 있으며 소각에서 루락된 문서들도 많다.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 일본군성노예만행자료들이 나타나고있는것은 일본의 자료소각계획이 련합군의 공격으로 인해 채 실행되지 못하였고 많은 자료들이 미국으로 운반된 사정과 관련된다.

그 자료들은 일본의 국가권력이 일본군성노예제를 고안해내고 직접적으로 관리운영하였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유엔특별보고자는 보고에서 여러 자료들이 《일본군이 〈위안소〉에 대해 어느 정도로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깊이 관계하고있었는가에 대해 의심할 여지없이 밝혀주고있을뿐아니라 〈위안소〉가 얼마나 정당화되고 제도화되였는가를 명백히 보여준다.》고 단언한바 있다.

일본정부는 이렇게 패망을 전후하여 조직적증거인멸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오늘날에 와서는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자료들을 극력 은페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제수립과 운영에 가담한 주요범죄자들이 입을 다물고 범죄행위에 대해 자백하지 않고있다.이전에 방위청 장관, 수상을 한바 있는 나까소네 야스히로는 자기의 회상록 《종말없는 해군》에서 태평양전쟁시기 자기가 해군대위의 견장을 단 3 000명의 부대지휘관으로서 직접 《〈위안소〉를 만들어준적도 있다.》고 말하여 스스로가 일본군《위안소》설치에 관여하였다는것을 고백하였다.하지만 고령이 된 오늘에 와서는 침묵을 지키고있다.

지금 방위성과 경찰청, 후생로동성, 재무성 등에는 방대한 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이 보관되여있다.하지만 철저히 은닉해놓고 공개하지 않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현 집권계층은 소장된 문서자료의 공개를 거부하는 한편 력사교과서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사실을 서술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초에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불거지게 되자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든 출판사들에서 일본군《위안부》라는 항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하여 기술하였다.그런데 일본정부는 교과서에 대한 《검정》이라는 공간을 리용하여 출판사들에 끈질기게 압력을 가하였다.그리하여 이제는 거의 모든 력사교과서출판사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기술이 없어지고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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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발행식 진행

주체107(2018)년 9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라지오쏘프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부터 나라를 해방하시고 당과 국가를 창건하시였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당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밀고나가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조선의 존엄이 계속 만방에 힘있게 떨쳐지리라고 확신한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베를린 아차위메디아프린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출판사사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후 지난 수십년간 자주국가로서의 존엄을 빛내이며 언제나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세계인민들은 민족의 번영과 조국통일을 이룩하시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복리를 가져다주시려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의한것이라고 찬양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위용을 계속 떨쳐갈것이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주체107(2018)년 9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관한 유럽지역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를 진행하고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자본주의사회의 모순과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현 국제정세는 전례없이 불안정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조선에서 사회주의기치가 더욱 높이 휘날리고있는것은 정의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운동이 오늘 동방조선에 의하여 강력한 힘으로 추동되고있는것은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이고 진리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칭송하고 조선로동당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은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나라의 통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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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남남협조에 자주와 번영의 길이 있다

주체107(2018)년 9월 22일 로동신문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성을 실현하고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은 남남협조를 강화하는데 있다.

남남협조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독립을 쟁취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경제적해방을 이룩하고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남남협조에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매개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기초우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처하며 있는 지혜와 힘을 합쳐 서로 도와주면서 다같이 발전하고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협력적이며 우호적인 정신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서로 지지성원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협력하여야만 매개 나라들에서 민족적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난 세기의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는 오늘도 계속 유지되고있다.발전된 나라들은 저들에게 유리하게 되여있는 현 국제경제질서를 집요하게 고수하려 하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을 신식민지화하여 저들의 배를 더욱 불리자는데 그 목적이 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략과 략탈을 강화하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에서 벗어나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자면 남남협조를 폭넓게 진행하여야 한다.

발전도상나라들사이에는 남남협조를 강화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있다.

물론 언어와 신앙, 인종과 사회제도 등에서 차이를 가지고있다.하지만 사회력사적처지와 발전수준정도, 지향에서는 일정한 공통성을 가지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지난 시기 외래침략자들의 식민지로 있다가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으며 식민지통치의 후과를 가시고 사회적진보와 자주적발전을 지향하고있다.

남남협조는 새롭고 공정한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추동하는 커다란 힘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발전된 나라들에 의거하지 않고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해나간다면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는 자연히 유명무실해지게 될것이다.이것은 곧 매개 나라들이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고 번영을 이룩하는 과정, 나라의 자주성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될것이다.발전도상나라들이 풍부한 자연부원과 새 사회건설에서 이룩한 여러가지 경험과 기술에 기초하여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서로 도와준다면 이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도 큰 기여를 하는것으로 될것이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인류공동의 위업이다.자주화된 새 세계는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되는 세계이다.세계가 자주화되여야 모든 나라 인민들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이 국제적협조와 단결을 필수적요구로 하는것으로 하여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이야말로 가장 합당한 조치로 된다.

오늘날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지향이 날로 강렬해짐에 따라 남남협조는 더욱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고있다.

남남협조가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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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존중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풍모를 절감하였다

주체107(2018)년 9월 22일 로동신문

 

나는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다.

나는 이번까지 세번째로 조선을 방문한다.언제나 그러하였지만 도착한 순간부터 열렬히 환대해주고 모든 편의를 보장해주는 조선인민의 각별한 성의에 이번에도 마치 자기 집에 온듯 한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

조선을 찾을 때마다 매번 느끼는것은 이 나라가 매우 빨리 변화발전하고있다는것이다.

짧은 기간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건축물들, 풍요한 전야, 사람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에 내가 본 이 모든것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었다.

이번 조선방문기간 특별한 감흥을 불러일으킨것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다.독특한 착상들과 현대적인 과학기술이 공연에 도입되였다.정말로 놀랍다.단순히 훌륭하다는 말로는 다 형언하기 어려운 황홀경으로 하여 사람들을 신비한 감정의 세계에로 이끌어간다.

공연을 보면서 조선인민의 단결력에 대해 크게 감탄하였다.나는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쳤을뿐아니라 자기 조국을 심장으로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무엇이든 기꺼이 바치는 훌륭한 인민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수 있었다.

단결된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며 단결의 위력은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게 한다.나무가 거목으로 자라자면 뿌리가 굳세야 하는데 조선은 바로 그 뿌리가 나무랄데 없이 튼튼하다.

공연에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와 남조선대통령이 포옹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아주 극적이였다.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은 조선이 통일되는것이 시간문제라는것을 보여주었다.참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조선의 정치철학과 급속한 발전상,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친선을 강화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나는 미림승마구락부와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등 훌륭하게 꾸려진 여러 문화휴식장소들도 돌아보았다.형식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표본으로 될만 한 시설들이다.자연박물관에 있는 우주관이나 고생물관같은것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종합대학들에서도 보기 힘든것들이다.

놀라운것은 이 모든것이 평범한 일반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있다는것이다.다른 나라들에도 이와 같은 시설들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갈 엄두도 내지 못한다.이를 통해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존중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고매한 풍모를 엿볼수 있다.보다 감동적인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건설현장에 직접 나오시여 매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다는것이다.이전에도 조선을 방문하여 여러곳을 돌아보았는데 그때마다 그곳 사람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오시였던 곳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직접 지도해주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설명해주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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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국의 힘을 보여준 주체의 조선 -외국인들의 경탄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본 외국인들이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위딸리 레베제브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면서 조선의 막강한 군사력과 조선인민의 강한 규률성, 단결력에 대하여 다시금 느끼였다.발구름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나아가는 열병종대들과 《주체》, 《일심단결》 등의 글발들을 새기며 환희의 꽃물결을 펼쳐놓는 군중들을 보며 너무도 신기하여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과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어느 인민이 이처럼 방대한 규모의 행사를 그렇듯 높은 수준에서 할수 있겠는가.

령도자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의 힘은 무한대하다.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통해 조선은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또다시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어서 세계최고이다, 그 어떤 초대국도 이처럼 강위력한 힘을 가진 나라를 감히 건드릴수 없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확실히 정치실력이 높으신 위대한분이시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소도 중국산서청년대표단 단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수많은 군중이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를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다.특히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께서 률전서위원장동지의 손을 잡으시고 군중에게 답례하시는 모습은 중조친선이야말로 영원불멸할 친선관계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것만 같다.이처럼 성대한 행사에 참가한것을 일생의 행운으로 생각한다.

누라 파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서기장은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비롯한 조선의 70년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준 행사들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태양과 같으신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따뜻한 답례를 보내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를 우러러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리는 군중들을 보면서 일심단결이란 말의 의미를 다시금 절감하였다.세인이 그토록 찬양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오직 조선에서만 존재하는 유일무이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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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첨예한 군사적대결마당으로 변해가는 우주공간

주체107(2018)년 9월 22일 로동신문

 

지난 8월 미국이 우주군창설계획을 공식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한 구체적방안을 담은 국방성의 보고서가 국회에 제출되였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우선 첫 단계로서 년말까지 우주군사령부를 내올것을 계획하고있다.우주군사령부는 륙, 해, 공군 등 각 군종에서 선발된 우주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산하에 앞으로의 우주전쟁에 필요한 새 기술의 개발을 맡아 수행하는 별도의 부서를 내오게 된다고 한다.우주군조직에 막대한 자금이 투자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미국의 정계와 군부의 강경파들은 《우주군창설은 보다 안전하고 보다 강한 미국을 만들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환영하는 립장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

미국의 고위관리들속에서는 이미전부터 강력한 우주무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자주 울려나왔다.그들은 우주공간에서 가해지는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잠재적적수들의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것을 주되는 리유로 내들었다.

부대통령 펜스는 국방성에서 진행한 《우주에서의 미군의 미래》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오늘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우주기반체계들을 교란시키고 우주에서의 미국의 패권에 전례없는 도전을 가하려 하고있다, 우리의 적수들은 이미 우주를 전쟁마당으로 만들어놓았다고 력설하면서 자국의 우주군창설을 정당화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우주공간에서 확대강화되고있는 중국과 로씨야의 움직임에 커다란 우려감을 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년간 중국은 유인우주비행에 성공하였으며 북두항법위성을 비롯하여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수많이 쏴올리고있다.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로씨야도 여전히 세계적인 위성발사 및 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고수하려 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중국과 로씨야가 이렇듯 활발한 우주활동의 막뒤에서 위성공격능력을 향상시키고있다고 의심하고있는것이다.

미국내에서는 이와 관련한 공포감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다.미군부관계자들과 중앙정보국직원들의 필독도서로 되고있는 어느 한 환상소설도 이를 반영한것이라고 볼수 있다.미래의 세계대전을 가상한 소설은 중국이 우주공간에서 미국을 기습공격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중국군싸이버부대가 미국방성의 GPS(전지구위치측정체계)위성네트워크를 해킹하고 신호를 방해한다.한편 중국의 우주정류소에 있는 우주비행사들도 미군의 10여기의 통신 및 정찰위성들을 레이자총으로 파괴한다.눈과 귀가 먼 미군은 대혼란에 빠지며 파국적인 후과가 초래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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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개막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19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문화성 부상 겸 영화총국 총국장 김인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영화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시내근로자들과 중국,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프랑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의 대표단, 대표들,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카나다, 뽈스까의 국제심사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먼저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이 소개되였다.

박춘남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축전참가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진보적영화예술의 참다운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회합으로 자랑찬 년륜을 새겨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류의 지향을 대변하는 진보적영화예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축전기간 진행되는 교류와 협력활동은 민족영화와 세계영화발전뿐아니라 나라들사이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에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자기의 숭고한 리념과 세계 진보적영화인들의 념원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개막을 선언하였다.

《사랑하노라》의 노래가 장내에 울려퍼지는 속에 평양국제영화축전기발이 게양되고 국제심사원들이 소개되였다.

울라지미르 멘쇼브 국제심사위원회 위원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가 문화예술발전을 중시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축전상들이 소개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중국예술영화 《홍해작전》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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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흐르는 따뜻하고 열렬한 정을 느낄수 있었다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간다공화국정부와 우간다인민들, 우간다전국항쟁운동의 축하의 인사를 안고 조선에 왔다.

나의 조선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조선에서 어떤것을 볼수 있겠는가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안고왔다.

매우 충격적이였다.참으로 많은것을 보았고 느꼈으며 배웠다.

우선 내가 놀란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매우 발전하였다는것이다.거리들이 깨끗하고 대단히 아름답다.

우리가 방문한 모든 곳에서 만나는 조선사람들 누구나가 다 친절하였고 고상한 정신과 높은 지력을 소유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나에게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열병식과 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홰불야회에서 조선의 위대한 힘을 보았다.

그 힘은 조선인민의 단결력이였고 애국심이였다.

특히 열병식과 군중시위과정에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흐르는 따뜻하고도 열렬한 정을 느낄수 있었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열병식참가자들과 인민들에게 손저어주시면서 환한 미소를 보내시였고 조선인민은 자기의 령도자를 우러러 열광적인 환호를 터치였다.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다.

청년들이 펼친 홰불야회는 정말로 훌륭하였다.

홰불대오에서 녀성들의 모습도 보았다.녀성들의 지위에 대하여 알수 있었다.조선에서는 녀성들도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일해나가고있다.

대규모배경대와 현대적인 조명 및 무대장치 등을 리용하여 장관을 펼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성악과 기악, 체조와 무용, 교예가 다 특색이 있었다.대단히 황홀하고 훌륭하다고밖에 표현할수 없다.

돌아가기가 정말 아쉽다.

내가 가장 놀랍게 생각한것은 오랜 기간 제재를 받고있는 조선에서 그렇듯 잘 째이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행사들이 성대하게 진행된것이다.

자력갱생의 정신은 조선의 모든 전진의 동력이고 창조와 번영의 기치이다.

우리는 조선에서 자력갱생의 무궁무진한 힘을 보았다.우리는 조선인민과 끝까지 함께 있을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조선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평화적인 환경이 마련되여가고있다.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의 선택을 전적으로 지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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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은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3)

주체107(2018)년 9월 20일 로동신문

4.일본군성노예제의 원류

 

20세기 전반기에 감행된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전시성폭력의 극치를 이룬 특대형반인륜죄악이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발생근원문제는 2014년 5월 30일 중국 연변대학에서 진행된 연변대학 조선반도연구원 및 중국사회과학원 중일력사연구중심이 주최한 《일본군위안부문제 국제회의》에서 적지 않게 론의되였다.

일부 사람들은 일본군성노예제도를 도이하라 겐지가 고안해낸것처럼 주장하지만 그것은 일면적해석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물론 도이하라는 봉천(오늘의 중국 심양)특무기관장을 하면서 1931년의 9.18사변을 일으키는데 한몫하는 등 관동군의 정치모략을 담당하였던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후에는 5군 사령관, 12방면군 사령관 겸 1총군 사령관의 자리를 차지하였다.일제패망후 그는 특급전범자로서 처형되였다.

그렇게 놓고볼 때 도이하라가 일본군성노예제를 고안해낸 인물들중의 하나일수 있다.하지만 그가 첫 고안자라고 할수는 없다.

상해파견군 참모부장(부참모장)을 하던 오까무라 야스지는 1932년 3월에 중국에 최초의 《위안소》를 내오도록 한 발기자이다.

이에 대하여 오까무라 야스지 본인이 《나는 부끄럽지만 〈위안부〉안의 발기자이다.소화 7년(1932년)의 상해사변때에 강간죄가 발생하였기때문에 파견군 참모부장이였던 나는 이곳에 와있던 해군의 본을 따서 … 〈위안부〉단을 초청하였는데 그후에 강간죄가 완전히 없어져서 기뻐했던것이다.》고 하였다.(이나바 마사오편 《오까무라 야스지대장자료》 하라서방 1983년)

오까무라 야스지는 하급인 오까베 나오사부로 고급참모에게 상해에 《위안》시설을 설립할데 대하여 명령하였다고 한다.

이 자료들은 일본군성노예제도가 어느 한두명에 의해 생겨난것이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군《위안소》로서 가장 오래된것은 1928년에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라흥2동에 설치된것이였다.그 《위안소》는 일제패망직전까지 17년간 존재하였다.

이 《위안소》들은 도이하라 겐지나 오까무라 야스지가 지시하여 설치된것이라고 볼수 없다.

당시 일본군이라고 해도 관동군과 조선주둔군의 지휘체계는 엄격히 구분되여있었다.때문에 관동군의 봉천특무기관장이나 지역군 참모부장이 조선주둔군 라남19사단에 지시해서 함경북도 청진시에 군《위안소》를 설치하게 할수는 없는것이다.청진시 청암구역 방진동에서 확인된 《풍해루》와 《은월루》라는 두개의 군《위안소》는 방진일대에 주둔해있던 일본해군부대장과 헌병분견대장의 합의에 의해 설치운영된것이다.

이것은 군부우두머리들이라면 누구나 다 《위안소》설치를 쉽게 생각해낼수 있었다는것이다.

일본군성노예제는 그러한 안이 나오자마자 자그마한 장애도 없이 순조롭게 수립되였다.군부는 물론 정부의 우두머리들전체가 《위안소》설치를 수치로, 부끄러운것으로가 아니라 아주 응당한것으로 여기였기때문이다.그들은 군권, 관권을 발동하여 일본군성노예제를 뻐젓이 수립하였으며 오래동안 유지하였다.

그렇다면 일본군성노예제의 원류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일본의 너절한 공창제도에 의해 발생한 요시와라유곽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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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성노예범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일본의 인종차별상황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보고서를 통해 위원회는 일본정부가 과거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인권을 침해한 책임을 인정하며 성노예문제의 항구적해결을 위해 노력할데 대해 강하게 요구하였다.위원회는 지난 시기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인정하고 배상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재판에 회부하는 등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단순히 그 어떤 개별적기구나 단체의 주장이 아니라 력사와 인류의 엄정한 요구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그 잔인성과 추악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들었다.깊은 밤 농가를 습격하여 녀인들을 잡아갔으며 대낮에 자동차를 끌고와 논밭에서 일하거나 길가던 녀성,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녀성들을 짐짝처럼 걷어싣고 강압적으로 끌어갔다.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섬들에 그들을 끌고다니며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패망이 가까와오자 일제는 저들의 죄행을 감추기 위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수많은 성노예들을 집단적으로 살륙하였다.

일제의 성노예범죄야말로 조선녀성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죽음을 강요한 만고죄악이다.이로써 일본은 자국이 패륜의 나라, 야만의 나라임을 세인앞에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여밑에 군부가 직접 조직하고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로서 일본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국제사회는 일본이 특대형반인륜범죄의 책임을 지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련이어 설립되는 등 일본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규탄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지난 10일 미국에서 학생들에게 일본의 성노예범죄력사를 교육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웨브싸이트가 개설되였다.이것이 현실이다.하지만 일본은 언제 한번 성근한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저들의 죄행을 정당화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오늘날 과거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의 행위는 은페, 축소의 범위를 벗어나 전면외곡, 전면부정에로 이어지고있다.

이번에도 일본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의 심사보고서가 발표된데 대해 못마땅해하면서 앙탈을 부려댔다.

내각관방장관, 외상 등이 연줄연줄 나서서 《위안부문제는 원래 인종차별철페조약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만약 위안부문제가 계속 취급된다면 위원회의 존재의의와 관련되는 문제로 될것이다.》고 떠들어댔다.성노예문제는 국제사회가 론할 문제가 아니라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국제적인 규탄을 받는 미국의 제재책동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꾸바외무성이 자국에 대한 미국의 봉쇄책동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사이에 미국의 제재로 인한 꾸바의 피해정형을 반영한 보고서는 미국이 반꾸바봉쇄와 관련한 법과 규정들을 엄격히 유지, 적용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적성국무역법, 해외원조법, 토리쎌리법, 헬름즈-버튼법 등 미국의 악법들에 대해 렬거하면서 보고서는 최근시기에 와서 경제봉쇄는 더욱 강화되였다, 꾸바는 이것이 전체 인민을 기아와 병마로 굴복시켜보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대량학살행위로 평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실지로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등장한 지난해부터 꾸바에 대한 제재도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지난해 6월 미국대통령이 반꾸바정책을 강화할데 대한 문건에 수표함으로써 꾸바와 미국사이의 쌍무관계는 보다 악화되게 되였다.이에 따라 9월에 적성국무역법에 준하여 꾸바에 대한 제재를 1년 더 연장하는 조치가 취해졌으며 11월에는 꾸바에로의 려행제한, 179개 꾸바기업들과의 거래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제재조치가 발동되였다.

이로 하여 관광 등의 목적으로 꾸바를 찾는 미국인들의 수가 현저히 감소되는 한편 꾸바의 많은 기업들의 활동에서 부정적영향이 초래되고있다.

꾸바와 무역, 금융거래를 하는 다른 나라 기업들에 벌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가 가해지고있다.

꾸바언론들은 구체적인 수자자료들을 인용하여 자기 나라의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미국의 반꾸바봉쇄라고 주장하고있다.

신문 《그란마》는 지난해 꾸바를 휩쓴 이르마태풍은 5억 4 160만US$에 해당한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미국의 제재로 인한 손실액은 43억 2 120만US$에 달한다, 태풍보다 더 많은 피해를 주는 정책이 있을수 있는가고 반문하면서 격분을 표시하였다.

꾸바혁명승리후 근 60년동안 지속되여온 미국의 봉쇄로 하여 꾸바가 입은 손실액은 총 9 336억 7 80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제재가 《독재》를 일삼고있는 이 나라 정부를 반대하고 사람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보장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표방하고있다.그러나 광범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범죄행위, 인권유린행위,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 랭전의 유물로 평가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1992년부터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결의가 해마다 채택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도 꾸바의 고위인물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가혹한 제재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단결과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으로 이에 견결히 맞서나갈 원칙적립장을 천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신문과 인터네트통신이 보도-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로씨야 라지오쏘프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최근에 진행되였다.출판사 사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출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작을 통해 조선인민이 어떻게 되여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킴으로써 조선의 억센 기상을 만방에 시위하고있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불굴의 투쟁정신을 간직하고 싸워나가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다.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의 전문을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가 최근에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의 전문을 최근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가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앞날은 휘황찬란할것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만민의 흠모를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비롯한 여러 경축행사에 참가한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격정과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했던 자기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지난 시기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빛나는 현실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는데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더 깊이 깨닫게 되였다.

한마디로 그것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고 말할수 있다.지난 시기의 방문과정에도 느꼈지만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보면서 조선인민이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얼마나 열렬히 따르고 흠모하는가를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할수 있었다.

령도자를 우러러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목청껏 터치는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만세의 함성은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가장 진실하고 순결한 사상감정인것이다.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을 받고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

기네와 조선은 오래고도 깊은 친선협조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지난 세기 김일성주석께서는 기네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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