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에는 미래가 없다

주체107(2018)년 6월 16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와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 말엽에 그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그때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본주의의 현란한 겉모습에 현혹되여 자본주의정치경제방식을 받아들이였다.《민주주의》를 제창하며 다당제를 실시하였고 기업체들의 창발성제고를 운운하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를 해체하여 사적소유로 전환시켰다.이 나라들은 이러한것들이 《민주주의》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생산력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회적안정이 보장되고 물질적번영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생산수단이 특권자, 투기업자를 비롯한 소수 착취자들에게 집중되였다.짧은 기간에 백만장자들이 생겨나고 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실업과 빈궁에서 헤매이게 되였다.다당제로 각이한 정당들과 파벌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며 세력권확장에 미쳐날뛰였다.나라는 사분오렬되고 각종 범죄와 사회악이 판을 치게 되였다.온갖 사기협잡군들과 범죄자들이 제세상을 만난것처럼 날치게 되였다.

지배와 예속관계,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물어제끼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게 되였다.

자본주의의 본질을 바로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겉모습만 보고 동경하던 나라들의 운명은 이렇게 되였다.인류가 나아갈 길은 자본주의가 아니라는것이 력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극소수 착취계급을 위한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는 원래부터 모순이 가득찬 사회이다.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부르죠아의회제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그들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이런 인물들이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정책을 작성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

대독점자본가들과 그 사환군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자본주의나라 통치배들은 저들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유를 구속하고있다.정보기관들을 동원하여 개인과 단체들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자료들을 수집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인민들을 탄압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돈있는자들과 소수 착취계급이 누릴수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자랑하는 《물질적번영》도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야수화되여가는 반동사회

주체107(2018)년 6월 16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일본의 출판보도물들이 그에 대해 끊임없이 전하고있다.

6월 3일부 《도꾜신붕》에 실린 《살인혐의로 전 지바시의회 의원을 다시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기로 하자.

내용을 보면 지바시의 한 선술집에서 지난 5월 4명의 가족이 칼에 찔리우고 그중 유치원생인 처녀애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다름아닌 가족성원으로서 전 지바시의회 의원이였다.

《가족과 사이가 나빴다.처음부터 4명 모두를 죽일 생각이였다.》라는 범죄자의 진술은 사람들을 더욱 아연케 하였다.

신문에는 또한 《아버지의 시체를 방치한 혐의로 아들을 체포, 어머니의 시체도 방치하였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도 실렸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이래 고령의 아버지가 사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시체를 침실에 내버려둔 범죄자의 집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어머니의 시체도 발견되였다.시체는 이미 부패될대로 부패된 상태였다고 한다.이보다 며칠 앞서 《요미우리신붕》은 아들이 아버지의 시체를 3년동안 내버려둔 사실을 보도하였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사멸된 일본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것은 이뿐이 아니다.하루밤을 자고깨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에 접하군 한다.

얼마전 아오모리현 하찌노헤시의 로상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성이 발견되였다.사람들을 경악케 한것은 칼에 찔린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다름아닌 안해를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하다가 생긴것이라는것이다.

또한 도꾜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어느 한 주택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칼로 찔렀다.》는 통보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범죄자인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돈을 달라고 하면서 말썽을 일으키자 자기의 신변상위험을 느끼고 아들의 몸에 서슴없이 칼을 박았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들어 부부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자기 자식을 죽이는 패륜패덕의 서식장이 바로 일본이다.

사실들은 지배층이 말끝마다 《문명》을 떠드는 일본사회가 야수화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의 노력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수리아군대와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최근 수리아군은 디마스끄 남부교외 주민지대인 야르무크를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수중에서 해방하였으며 이스턴 고우타와 홈스에서 교전쌍방사이의 정화를 실현하였다.

지난 5월말에도 데이르 알 주르도에서 테로분자들의 야간습격을 격퇴하였으며 그 전투과정에 40여명의 악당들을 소탕하고 대구경기관총이 설치된 6대의 자동차를 파괴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또한 테로분자들의 주요활동거점인 하자르 알 아스와드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한 정부군은 디마스끄의 동부와 북부지역들에서 반정부세력을 몰아냄으로써 수도의 안전을 보장하였다.

정부군의 주동적인 공격작전에 의해 현재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관할지역은 3%로 줄어들었으며 반정부세력도 수세에 빠져있다고 한다.

지금 해방지역들에서는 많은 피난민들이 집으로 돌아오고있다.

수리아정부는 피난민들에게 평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제기하고 식량과 필수품의 수송조직을 짜고드는 한편 전기와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정부가 7년간의 싸움에서 거의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만일 외부세력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적대분자들은 1년내에 격파되였을수 있었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실상 수리아사태가 복잡성을 띠게 된것은 이 나라 반정부세력들과 테로분자들을 뒤받침해온 서방의 모략과 적극적인 비호책동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지난해와 올해에 수리아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랑설을 퍼뜨린것은 서방이 꾸민 극악한 반수리아선전공세들중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심지어 서방나라들은 이른바 《반테로련합》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수리아군의 진지들과 민간대상들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함으로써 정부군을 약화시키고 반정부세력들의 군사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2016년 9월에 서방은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을 데이르 알 주르도상공에 내몰아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과 전투를 하고있던 수리아정부군의 진지를 마구 폭격하여 60여명의 병사들을 살해하고 약 100명에게 부상을 입힌것으로 하여 커다란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올해 5월과 6월에도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수리아의 하싸카도에서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수리아군대와 인민은 단합된 힘으로 정부전복을 꿈꾸던 안팎의 적대세력들의 야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아베정권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부정추문사건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국회에서 당수토론이 진행되였다.일본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 등이 토론의 중점으로 되였다.

립헌민주당 대표, 국민민주당 공동대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등이 아베에게 질문을 들이대였다.수상으로서의 아베의 운명을 위협하는 예민한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지난해 2월 아베는 자기 가족이 모리또모학원문제에 관여한 사실이 밝혀지면 수상자리에서 사임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지난 5월에 진행된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아베는 부정이란 말은 뢰물을 주고받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그러한 맥락에서 볼 때 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다.》고 모호한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뢰물행위가 없다면 관여하지 않은것과 같으며 따라서 사임할 필요가 없다는 억지주장이다.

립헌민주당 대표는 이러한 사실들을 거론하며 아베를 공격하였다.

그는 《관계한것이 사실이라면 사임하겠다고 말한것을 전제로 지금까지 론의해왔다.지금에 와서 갑자기 금품이나 뢰물행위와 같은 소리를 꺼내는것은 비겁한 행위이다.》고 날을 세웠다.

바빠난 아베는 지난해 3월에도 자기가 집중심의에서 한 말과 같은 대답을 한적이 있다고 하면서 새롭게 한 말이 아니였다고 구구히 변명하였다.

현재 아베정권이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에 개입한 사실자료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아베의 처는 모리또모학원의 명예교장으로 있을 때 이 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도록 해주었고 아베는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위해 은밀히 권력을 발동하였다.

사건이 터지자 일본 각계는 아베정권을 비난하면서 그 행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하였다.수많은 자료들이 곳곳에서 공개되였다.

결과 재무성이 모리또모학원문제에 관여했다는것이 완전히 드러났다.

일본재무성은 모리또모학원의 토지매각문제에 자기 기관의 해당 부서와 여러 관리들이 관여했다는것을 이미 인정하였다.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모리또모학원의 토지매각문제와 관련한 교섭기록을 가지고 재무성이 롱간을 부린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이에 따라 재무성은 사태수습을 하느라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결재문서조작에 관여했다는것을 인정한 당시 재무성의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처분되였다.

이런 상태에서 아베가 부정추문사건들에 련루되여있다는것을 인정하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날수 있다.때문에 아베는 모든것을 부정하며 책임전가놀음, 은페행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아베는 가께학원의 리사장을 만나 면담을 하였다고 하는 자료를 부정하고있다.에히메현의 문서에는 2015년 2월 25일에 아베가 리사장과 만난것으로 기록되여있다고 한다.하지만 아베는 자기의 일정이 기록되여있는 《수상동정자료》라는것을 내흔들며 뻗대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 계기때마다 자기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모르고있었으며 그것은 부하들의 소행이라는 식으로 책임을 떠밀군 하였다.

지난 5월말에 진행된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도 아베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수상으로서의 책임을 통절히 느끼고있다, 악페를 철저히 제거하겠다고 연극을 놀며 사람들을 기만하였다.

아베정권의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버리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있다.

최근 오사까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혐의자들을 기소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8억¥이상이나 인하되여 토지가 매각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이 사가와 등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것은 사회계의 커다란 의문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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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통하여 그이의 위인상을 더욱 절감하였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피와 생명을 다 바쳐싸워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친 혁명선배들이 모독당하는 비극이 펼쳐지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모독한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행위를 반혁명적죄행으로, 초보적인 인간도덕마저 짓밟은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혁명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였고 사회주의배신자들과 제국주의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

주체90(2001)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보여주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만인의 심장을 또다시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고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레닌묘와 그의 사적이 깃든 도시를 찾으시여 참된 혁명가들의 순결한 도덕의리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외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사귀시고 우의를 두터이 하신 세계 여러 나라의 당, 국가지도자들,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에 대한 의리도 끝까지 지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인연을 맺으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 순결한 우정과 도덕의리로 그를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신 사실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의 우의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그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답도 주시고 영화를 만들고싶어하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시였다.하기에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국제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에게 안겨주시던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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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아프리카에서 적극화되고있는 반부패투쟁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에서 반부패투쟁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부정부패는 주민들의 생활을 파괴하고 해당 나라 정부들과 대륙적인 지역기구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 말하였다.아프리카동맹위원회의 사업중심은 대륙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인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아프리카나라들이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부정부패행위는 사회발전을 좀먹는 심각한 요인으로 간주되고있다.

뢰물과 자금횡령 등 부정부패행위들로 법규범과 공공질서들이 무시되고 사람들에게 사회경제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지난해 케니아의 반탐오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부패행위로 나라의 경제발전이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현실은 부정부패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자체의 힘으로 대륙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인들의 노력이 은을 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부터 아프리카나라들이 부정부패를 청산하는데 커다란 주의를 돌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을 중심으로 하여 반부패투쟁의 도수를 보다 높이고있다.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은 2018년을 아프리카의 반부패해로 선포하였다.이것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리려는 대륙나라들의 한결같은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반부패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모잠비끄정부는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계획작성에 착수하였다.2022년까지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모든 기관들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회경제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그에 따라 법제도를 수정하는 등 해당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다른 나라들도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 립장들을 천명하고있다.

지난 5월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맞으며 잠비아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올해 아프리카의 날의 주제는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부정부패행위를 제때에 적발하고 심판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말라위대통령은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그 누구도 법우에 군림할수 없다, 정부관리들도 부정부패와 관련한 조사를 받고 법적처리를 받을수 있다, 부정부패혐의자들은 그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할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부정부패와의 투쟁에서 비타협적인 원칙을 고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밖에도 에티오피아, 수단, 감비아 등 여러 나라들이 부정부패행위의 해독적후과를 강조하면서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해나갈 의지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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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

이 격동적인 시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 인류자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놓고 쾌재를 올리며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느니,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라느니 하며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부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였다.여기에 편승하여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한 일부 나라 당들과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과 동요가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쁠럭불가담나라들도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해 좌왕우왕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력과 전횡에 기가 눌리워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갔다.

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인류자주위업이 전진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시대적물음이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 《이와나미》서점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과 그후에 발표하신 여러 로작들에서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인류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놓고 마치도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에서 낡은것이 승리하고 력사적흐름의 방향이 달라지고있는것처럼 해석하고있는데 문제를 그렇게 보는것은 잘못이라고, 력사가 전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은 있을수 있으나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는 없다고, 사회주의의 좌절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결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제국주의의 반동성을 부정하는것으로 될수 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기초한 인류의 리상이며 이러한 새 세계를 지향해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인류의 리상도 변할수 없으며 력사발전의 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력사는 앞으로 나아가기마련이다, 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력사가 되돌아서 거꾸로 흐르는 법은 없다, 력사는 자주, 평화의 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며 인민들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와 번영,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오늘은 로씨야국경절이다.

로씨야에 있어서 올해 국경절은 의미있는 명절로 되고있다.

강력한 로씨야건설구상을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뿌찐이 이번에 또다시 대통령으로 재선되였다.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 진행된 대통령취임식에서 뿌찐은 로씨야와 인민앞에 지닌 거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국의 현재와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 로씨야를 현대적이고 강력한 국가로 만들며 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그 어떤 난관과 조건에서도 굴함없이 미래를 자체로 결정하고 대담한 계획과 꿈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나라의 번영을 위한 모두의 투쟁을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언명하였다.

전문가들은 뿌찐의 재선으로 이 나라에서의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취임후 로씨야대통령 뿌찐의 행동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뿌찐은 군사령관들과 국방공업지도부와의 협의회에서 무력의 현대화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고도정밀무기 및 그 운반체에 대처하기 위한 수단을 완성하는것을 주요과업의 하나로 내세웠다.《빤찌리》대공미싸일-포종합체를 계속 현대화하고 《С-500》대공미싸일종합체의 계렬생산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와 함께 《깔리브르》순항미싸일들을 함선들에 장비하고 최신형 정보 및 목표지시체계를 배치하는 등으로 해군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키며 륙군이 모든 전략적방향들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기동적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성지도부와 국방공업종합체 일군들과의 협의회에서는 외국제무장장비를 릉가하는 국내산 무장장비체계를 개발하고 항공기술기재와 반항공 및 미싸일방위수단 등 항공우주군의 무장장비에 가장 큰 관심을 돌리며 대공미싸일부대들을 《С-400》대공미싸일종합체와 《빤찌리-С》대공미싸일-포종합체로 계속 장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에 따라 로씨야에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들이 잇달아 취해지고있다.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구분대들에 공급되고있으며 각이한 목적의 군사훈련들도 계속되고있다.

로씨야는 자국국경주변에 나토무력이 증강되고있고 또 서방이 자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기승을 부리고있는 조건에서 이러한 조치들이 필수적인것이라고 보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취임후 새로운 5월정령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앞으로 6년간의 주요과제는 비약적인 과학기술 및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이다.여기에서는 로씨야를 세계 5대경제강국의 대렬에 들어서게 하고 인플레률을 4%이하로 낮추는 등 경제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국내경제장성속도를 세계경제장성속도보다 높이며 기초경제부문들에서 현대기술과 고급기능공들을 토대로 하여 발전하는 능률이 높은 수출주도분야를 창설할 과업이 제시되였다.

로씨야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나라들사이의 경제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한편 서방의 제재를 경제적자주권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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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성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인류는 력사발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세계정치구도가 달라지고 새로운 국제관계가 수립되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력사의 이 흐름을 힘있게 떠밀어 인류의 념원을 앞당겨 실현하는것은 시대적과제이다.

국제무대에서는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이때문에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무시되고 국가들사이에 마찰이 일고있다.이것은 인류가 바라는 새 세계건설에 지장을 주고있다.

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하여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할 때 공정한 국제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진실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다.큰 나라도 있고 작은 나라도 있으며 발전된 나라도 있고 덜 발전된 나라도 있다.서로의 리해관계와 요구도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의 리익에 맞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자면 공통적인 자막대기가 있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할데 대한 원칙이다.

자주성이야말로 공정한 국제관계의 기초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매개 나라들의 자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지배와 예속의 낡은 유물이 완전히 청산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진정한 평등관계가 형성되며 공정한 국제관계가 수립될수 있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의 필수적조건이다.정권은 있어도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이런 나라는 대외관계에서 자주적권리를 행사할수 없다.그렇게 되면 아무런 주견과 주대도 없이 남의 압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남의 조종에 따라 말하고 움직이게 된다.나중에는 불평등한 주종관계에 얽매이게 되고 나라와 민족을 망쳐먹게 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만큼 매개 나라와 민족은 응당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세우고 일관성과 원칙성을 가지고 관철해나가는 립장을 견지해나가야 한다.그래야 남의 장단에 춤을 추거나 남이 하는 일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고 국제관계에서 자주권과 평등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자기 나라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존중하는것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지구상에는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다.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평등하다.

매개 나라는 다 자기에게 알맞는 사상과 제도, 리념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그 누구도 이에 대해 간섭하거나 시비할 권리가 없다.남의 일에 간참을 하고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강요한다면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여야 사상과 제도,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과 평등한 관계를 맺고 좋게 발전할수 있으며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다같이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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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치렬해질것으로 예상되는 오끼나와현지사선거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올해 가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현지사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일본에서 오끼나와현지사선거는 다른 현의 지사를 선거하는것보다 더 중시되고있다.정부와 야당세력은 물론 현주민들도 선거에 대해 신경들을 곤두세우고있다.자기들이 선출한 인물이 현의 지사로 당선되도록 하기 위해 서로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있다.

하다면 일본령토 전체 면적의 0.6%에 불과한 이곳에서의 선거가 왜 이렇듯 예민한 문제로 되고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현지사선거결과에 따라 정부가 강행추진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가 무난히 진척되는가 마는가가 결정되기때문이다.또한 정부에 대한 지지률과도 크게 관련된다.더우기 가을에 진행되는 자민당총재선거에서 련임을 노리는 아베에게 있어서는 사활적인 일로 되고있다.

지금 오끼나와에서는 현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공사가 강행추진되고있다.

오래전부터 이곳 주민들은 미군기지들의 지속적인 유지와 이설을 강력히 반대해왔다.그들은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이 아니라 자기 나라에서의 완전철수를 요구하고있다.일본의 민심도 오끼나와현주민들의 요구를 지지해나서고있다.

그러나 아베세력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오끼나와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이설하는것이야말로 유일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계획대로 리행하려는 자세를 굽히지 않고있다.2020년 10월까지 매립공사를 완료하려 하고있다.

주일미군기지를 계속 유지하려는 정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아베의 지지률하락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있다.이곳 주민들의 기지이설반대열기로 공사는 더디게 진척되고있다.

오끼나와현주민들의 요구에 편승하여 현지사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공사를 승인한 정부에 항의해나서고있다.

아베세력에게 있어서 지금의 오끼나와현지사는 그야말로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장애물로 되고있다.그를 제지시키기 위해 압력도 가해보고 회유술책도 써보았으나 모두 허사였다.때문에 아베세력은 가을에 진행되는 현지사선거를 통해 그를 제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오끼나와현지사는 취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있다.오끼나와현측이 가을에 진행되는 현지사선거에서 그를 다시 선출하려고 하나 아직까지 그는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고있다.

아베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자기들이 선출한 인물이 오끼나와현지사로 선거되도록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이미 오끼나와현안의 여러 시 관료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인물들로 교체되였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에서는 오끼나와시 시장선거가 진행되였다.투표결과 여당인 자민당이 지원한 인물이 오끼나와현지사가 후원한 히로미를 누르고 재선되였다.이보다 앞서 지난 2월에 진행된 오끼나와현 나고시 시장선거와 3월에 진행된 이시가끼시 시장선거에서도 자민당이 추천한 인물들이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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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변함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찬양-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을 위한 사회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의 무료교육, 무상치료제와 살림집무상제공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 나라의 정책들은 어떤 대상이나 한정된 분야가 아니라 전국가적범위에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는 전반적이면서도 완전한것이다.

조선에서는 누구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사람들은 치료를 받는데 돈을 들이지 않고있다.

또한 국가가 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있다.

조선의 정책들은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시종일관하게 실시되는 정책들이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계통적으로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는 정책들이다.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계속 실시되고있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필승불패임을 국제사회에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베네수엘라인터네트홈페지 《엘 끌룹 데 라스 나씨오네스》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전하였다.

특징은 우선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는 철저한 무료교육에 기초하고있다는것이다.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에서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서방사회에서는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수없이 펼쳐지고있다.

학교교육뿐아니라 사회교육,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 등 온갖 형태의 교육을 모두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하고있다.

특징은 또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가장 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지향해나가고있다는것이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고있다.

조선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고 이를 실행해나가고있다.

이처럼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교육제도에 기초하여 조선은 문명강국건설을 다그치며 전진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1월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발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있다고 서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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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더 악화되는 이란-미국관계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후 이란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새로운 대이란전략을 공개하였다.그 전략에는 이란이 우라니움농축, 플루토니움재처리, 탄도미싸일과 핵탄두장착용 미싸일개발을 일체 중지해야 한다는것, 모든 핵시설들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반이스라엘위협행위를 중지해야 한다는것,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을 석방해야 한다는것 등 12가지 조건이 들어있다.미국무성은 새로운 대이란전략을 발표하면서 이란이 현재의 과정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미국으로부터 력사상 가장 가혹한 제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이 그 실행에 나섰다.

미재무성은 지난 5월 중순 예멘의 《반정부세력》에게 탄도미싸일관련기술을 넘겨준 혐의로 5명의 이란인에게 제재를 실시하였다.최근에는 이란과 련관된 3개의 실체와 6명의 이란인들이 《인권침해》에 관여하였다고 비난하면서 그들에게 제재를 가하였다.미재무장관은 성명에서 《재무성은 이란이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현재 감행하고있는 인권침해와 출판물검열, 기타 비렬한 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이 나라 정부에 지우기 위하여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밝혔다.이번 제재로 제재명단에 오른 인물이나 실체가 미국의 사법권하에서 소유하고있는 자산은 일체 동결되게 되며 미국의 개인들과 회사들이 그들과 거래하는것이 금지되게 된다고 한다.

외신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복잡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우려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이란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는 그 뿌리가 매우 깊다.1979년 이란인민이 친미적인 파흐라비독재정권을 뒤집어엎은 때부터 시작하여 두 나라사이의 첨예한 대립관계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오고있다.미국은 이란이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서 성과를 이룩하며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는것을 좋지 않게 여겨왔다.특히 이란의 핵활동과 탄도미싸일계획들에 대해서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사건건 문제시하여왔다.

미국은 이란의 핵활동과 탄도미싸일계획을 놓고 《핵무기를 제조하려 한다.》, 《지역내에서의 패권장악을 위한것이다.》고 하면서 대규모적인 경제제재를 발기하고 장기간 주도해왔다.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고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그 연장이다.

이란이 미국의 새로운 대이란전략에 강경하게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란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12가지 조건이야말로 이란을 군사적으로 무력화시키고 지역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압력조건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새로운 대이란전략을 모욕적이며 비렬한 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이 제시한 모든 조건들을 배격하였다.성명은 미국의 뻔뻔스러운 대이란전략은 이란에 대한 내정간섭이므로 그로 인한 모든 책임은 미국정부가 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난 수십년간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음모책동을 짓부시면서 승리해온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길로 계속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은 미국은 이란의 미싸일개발에 대해 문제시할 자격이 없으며 이란을 걸고든데 대해 수치감을 느껴야 한다, 미국은 이란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할 위치에 있지 않다, 이란은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의 정책에 따라 계속 나아갈것이며 미국의 그런 주장은 이란인민들의 단결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고 야유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이란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걸어갈수록 미국의 반이란책동은 계속될것이며 그로 하여 쌍방사이의 대결은 날로 치렬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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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래를 멸종시키려는 행위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생태환경보호사업을 국책으로 내세우고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그러나 그에 배치되게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나라가 있다.바로 일본이다.

최근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이 《과학연구》의 미명하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남극수역에서 330여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그중 120여마리가 새끼를 밴 고래였으며 128마리는 새끼고래였다.

새끼를 낳게 될 어미고래든 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고래든 관계없이 닥치는대로 잡는 일본의 행위는 사실상 고래자원을 말리우는 범죄이다.

고래는 국제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바다동물이다.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고래들을 마구 잡아들이는 일본의 처사에 국제사회는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다.

1986년에 국제포경위원회는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이 결정은 2가지 경우를 례외로 하였는데 하나는 일반어로작업중에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학적연구목적으로 고래잡이를 하는것이다.교활한 일본은 이것을 악용하여 고래잡이를 정당화하고있다.포경선을 《조사선》으로, 상업적목적의 고래사냥을 《과학연구》를 위한 고래잡이로 변신시켰다.

국제포경위원회가 허용한 과학연구용고래잡이마리수는 몇마리정도이다.그런데 일본은 《지속적인 연구》를 한다고 하면서 한해에만도 수백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이고있다.이것은 국제포경위원회가 정한 허용마리수를 훨씬 초과한것이다.

일본의 무차별적인 고래잡이로 하여 그만큼 고래자원은 줄어들고있다.

일본은 고래잡이를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제 고뿔도 남주기 싫어하는 일본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지원》활동에 자주 뛰여드는데는 저들의 고래잡이에 대한 이 나라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음흉한 속심도 깔려있다.

일본은 고래잡이를 금지할데 대한 정당한 국제법우에 국내법을 올려놓았다.

일본집권층은 지난해에 《조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 법을 채택하였다.그리고 숱한 포경선들을 내몰아 고래사냥을 하고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이 파괴되든말든 저들의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일본특유의 리기적야욕에는 끝이 없다.

오래전부터 고래고기를 식품으로 리용해온 일본에서 고래고기료리는 연회상에 올랐으며 명절음식으로 되여왔다.정부의 주최하에 고래식품먹기운동이 벌어지고 전국의 곳곳에 고래고기진미협회라는것들이 설립되여 포경선들이 돌아올 때면 환영의식까지 벌린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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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추악한 매문가들의 천벌맞을 악행

주체107(2018)년 6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의 현실을 악랄하게 헐뜯는 모략기사를 게재하였다.이 용납 못할 범죄행위의 장본인은 어용보수론객으로 악명높은 《아사히신붕》 서울지국장 마끼노 요시히로이다.

인간쓰레기들의 입을 빌어 너절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랑설과 날조자료들을 류포시키면서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감히 비방중상하는 섬나라 매문가들의 모략선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4월에도 일본의 NHK방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방영하는 도발적망동을 부리였다.

이자들이 불어대는것이 세상에 나면서부터 짖는 법을 배운 추악한 매문가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본능적인 적대감에 빠져있는 비렬한 음모군들의 지겨운 잠꼬대에 불과하지만 노는 꼴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정신병자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무슨 보도거리나 되는듯이 마구 되받아넘기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발악하는 마끼노를 비롯한 일본의 어용보수론객들의 천벌맞을 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터무니없는 모략여론을 내돌린 마끼노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부터 언론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상식과 체모도 없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정보, 치안기관에 빌붙어 넘겨받은 허튼 자료들과 사람값에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증언》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날조기사들을 뭉그려내던 너절한 매문가이다.최근에는 북남관계의 격변하는 현실을 놓고 입삐뚤어진 소리들을 계속 늘어놓고 조미회담과 관련하여 엉터리소문까지 내돌려 여론의 강한 지탄을 받았다.오죽했으면 현 남조선당국으로부터 청와대기자실 무기한 출입금지라는 처벌까지 당했겠는가.

마끼노와 《아사히신붕》이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는 목적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정세완화의 분위기를 깨뜨리려는데 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그야말로 남의 일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 심술궂은 훼방군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마끼노와 《아사히신붕》의 망동은 《일본소외》로 불안초조해하는 아베일당의 부추김밑에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기도 하다.

대세도 판별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하게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추구하다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문제들에서 배제당하는 외토리신세에 처한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하나 궁색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다.《아사히신붕》의 반공화국모략선전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모략군들은 오산하고있다.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훼손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멈추어보려는 그런 너절한 나발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사코 외면하고 서툴게 엮어낸 날조자료들을 가지고 개처럼 짖어대는 마끼노와 이따위 추물을 싸고돌며 명줄을 이어가는 《아사히신붕》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제 낯짝에 흙탕칠하는 못난이들의 발광에 사람들은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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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독립과 새 사회건설에로 고무추동하시여

주체107(2018)년 6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대외활동력사는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을 비롯한 진보적인류를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숭고한 헌신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력사의 갈피갈피에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주의지배를 끝장내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하며 새 사회건설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도록 사심없는 방조를 주신 그이의 고매한 풍모를 전해주는 감명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그중에는 짐바브웨대통령이였던 로버트 지.무가베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고 혁명투쟁의 철리를 받아안은 이야기도 있다.

무가베대통령은 독립투쟁을 하던 시기 우리 나라를 찾아왔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접견해주시고 짐바브웨가 민족적독립을 이룩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무장투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도와주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때 무가베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직접 받으며 인류자주위업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의 거룩한 풍모에 감동되여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그후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싸워 식민지예속을 끝장내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아프리카에서 독립국가들이 새로 생겨날 때마다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프리카대륙에서는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많이 출현하였다.그러나 아프리카나라들이 간고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한것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첫걸음마를 뗀데 불과하였다.이 나라들은 정치적독립을 이룩하기는 하였지만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경제적으로 매우 뒤떨어진 상태에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악용하여 이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켜 정치적독립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려고 책동하였다.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과 정치가들은 우리 나라로 찾아와 새 사회건설의 길을 개척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안타까운 문제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솔직히 털어놓았으며 어려움도 잊고 도움을 청하였다.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애로와 난관, 고충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고수하고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도록 모르는것은 알기 쉽게 하나하나 깨우쳐주시고 도와주실수 있는것은 가능한껏 다 도와주시였다.

주체70(1981)년 3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의 농업실태에 대하여 말씀올리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통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관개이며 양수기문제라는것을 아시고 우리는 당신들에게 큰 양수기를 대줄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당신들도 양수기같은것은 자체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통령에게 양수기공장을 보여주시였다.참관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은 어떻게 세웠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가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해주시면서 양수기공장건설을 도와주겠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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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미대립의 축도 도이췰란드―미국관계

주체107(2018)년 6월 8일 로동신문

 

도이췰란드와 미국사이에 리해관계를 둘러싼 모순과 대립의 골이 깊어가고있다.

무역분야에서 두드러지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고위인물들이 미국은 분렬통치전략을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에 대처하여 공동전선을 유지할것을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강력히 호소하였다.최근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에는 수출상품에 대한 관세적용문제를 둘러싸고 커다란 의견상이가 나타나고있다.그것이 도이췰란드-미국관계에서 부각되고있다.

미국은 최근년간 도이췰란드가 대미무역에서 부당하게 거액의 리익을 챙겨왔다고 비난하고있다.도이췰란드가 미국시장에 수많은 자동차를 들이미는통에 자국의 자동차공업이 피해를 입고 숱한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도이췰란드산 자동차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도이췰란드는 만일 미국이 자국과 유럽의 상품들에 가혹한 관세를 부과할 경우 유럽도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을 견제하고있다.

미국은 자국이 무역에서 적자를 보고있는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도이췰란드 및 유럽동맹과 《대등》한 관계를 수립하지 못한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미국은 자국과 《불공평하고 불균형적》인 무역을 하고있다고 여기는 나라들과 재협상을 진행하여 자기에게 유리한 무역환경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다.

유럽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고있다.유럽동맹은 《미국우선주의》를 내걸고 모든것을 자기 리익에 복종시키려는 미국에 혐오감을 표시하고있다.

지난 3월 미국은 유럽동맹을 압박하기 위해 유럽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것을 결정하였다.만약 그것이 리행되는 경우 유럽동맹은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는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반발하면서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왔다.100여개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항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하였다.

미국은 유럽동맹이 미국산 제품들에 대한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기꺼이 유럽동맹을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면제시켜주겠다는 타협안을 내놓고 관세부과조치실행의 유예기간을 정하였다.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4월말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이 미국에 갔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랭대만 받았다.도이췰란드언론들은 워싱톤에 대한 메르켈의 행각시 일련의 문제들에서 공동인식을 이룩하지 못한것은 쌍방사이에 여전히 의견상이가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미국은 지난 1일부터 유럽, 카나다, 메히꼬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정식으로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대외무역담당 위원은 세계무역기구의 규정들에 준하여 미국상품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등 사태에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유럽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새 무역제한조치로 초래되는 피해정도에 따라 관세수준이 결정될것이라고 밝혔다.

나토군사비분담금문제에서도 도이췰란드-미국관계가 악화되고있다.

미국은 자국이 《과중한 부담》을 걸머지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나토가 유럽에 주는 리익이 미국에 주는 리익보다 훨씬 크므로 도이췰란드를 포함한 나토성원국들이 국내총생산액의 2%를 군사비로 낼것을 요구하여왔다.현재 미국의 요구에 순응한 나라는 불과 8개밖에 안된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이췰란드가 나토에 군사비를 충분히 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최근에도 나토군사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하여 자기의 재정적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나토성원국들은 《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도이췰란드를 꼬집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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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인류의 태양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태양은 모든 생명체들에 따스한 열과 빛을 준다.태양이 없는 세상만물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외국의 수많은 인사들을 태양과도 같이 넓은 품에 따뜻이 안아주시고 그들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오늘도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올해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을 하였다.

우간다, 에티오피아, 앙골라, 나이제리아, 탄자니아, 에짚트의 신문들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위인상을 칭송한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의 반향을 상세히 전하고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잠비아와 짐바브웨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김일성주석의 의리의 세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20세기 현대조선사와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신 김일성주석을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주석께서는 남달리 인정이 많고 의리심이 깊으시였다.그 높으신 인덕으로 하여 주석에게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동지들과 벗들이 많았다.김일성주석과 친분관계를 맺었던 외국의 벗들속에는 정치인들뿐아니라 기업가, 종교인, 언론인, 학자 등 각계 인사들이 다 있었다.지금도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외국인사들은 그이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 깊은 의리심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참으로 김일성주석은 국가지도자, 정치가이기에 앞서 참된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인간이시였다.》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인간사랑과 동지적의리는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 사랑과 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외국의 벗들중에는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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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힘은 자강력에 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 보도-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전변되여가는 주체조선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속에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은 결코 〈광고〉용도시가 아니다.

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

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또한 조선이 얼마든지 자기 방식으로 유족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으며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준다고 하면서 날로 강해지는 조선의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로씨야 이르꾸쯔크주 동부씨비리출판사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강하게 하는 힘이다.

조선에서는 자강력이라는 말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후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수행할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자력갱생의 정신이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이 거둔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끊임없는 경제봉쇄와 제재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바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강력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네팔신문 《라즈다니》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다, 그들은 시련을 이겨낸 용감한 민족이며 그 누구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불굴의 인민이다고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자기를 지킬수 있는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는것, 강대국의 진정한 징표는 수령의 위대성, 일심단결의 위력, 막강한 군력이라는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라고 강조한 글을 편집하였다.

꽁고통신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질수록 더욱 분발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강자들인 조선인민은 지금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다고 보도하였으며 영국신문 《프로레타리안》은 지난 수십년간 제재와 봉쇄속에서 자강력으로 전진해온 나라, 자력갱생을 자기 발전의 원칙으로 삼고있는 조선을 핵위협이나 제재로 굴복시키려는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며 어리석은짓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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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범죄화되여가는 일본사회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에서 7살 난 소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각료회의가 열리였다.회의에서는 학교로 오가는 어린 학생들의 안전보장문제 등이 토의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에서 살인을 비롯한 각종 범죄행위들의 도수가 한계를 훨씬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일본에서는 혈육끼리 죽일내기를 하는 등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5월 도꾜에서는 22살 난 녀성이 식칼을 빼들고 돈을 내라고 한 남성을 협박하던 끝에 그의 목을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보다 앞서 후꾸오까시에서는 범죄자가 녀인을 란도질하여 살해하였다.

또한 오까자끼시에서는 79살 난 로파가 남편의 머리를 꽃병으로 여러차례 내리쳐 무참히 살해하였는가 하면 히로시마시에서는 딸이 어머니를, 아버지가 그 딸을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일본의 가고시마현에서는 38살 난 남성이 가족, 친척 4명과 이웃에 사는 주민을 무참히 살해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절도범죄도 성행하고있다.

도꾜도에 사는 로인이 사기협잡에 걸려 숱한 돈을 절취당하고 어느 한 은행에 보관되여있던 155만¥어치의 기념금화가 쥐도 새도 모르게 도난당하는 등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사기협잡과 절도범죄를 꼽자면 헤아릴수 없다.지난 5월 5일 이바라기현의 한 상점에서 중학교학생이 상점주인을 식칼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탈해가지고 달아나다가 붙잡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르는 법이다.

자민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는 새벽녘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도중 길가던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다 못해 폭력을 가하였다.

말그대로 일본에서는 지위나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너도나도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부패한 정치체제하에서는 건전한 사회에 대해 기대할수 없다.

경제성장을 떠드는 일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하여 범죄자로 전락되고있는 현실은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전문가들은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범죄행위는 이미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부패로 망해가고있는것이 오늘의 일본이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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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처지를 알고 똑바로 처신하라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일본외상 고노를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북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압력유지》와 《랍치문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왜 이런 주제넘고 향방이 없는 짓거리를 계속하는가.

조선반도주변구도에서 배제된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존재감을 과시》하여 몸값을 올려보자는것이다.

문제는 어리석은 속타산을 하면서 감히 허튼 나발을 불어대는 일본정객들이 그 본전이라도 찾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그들의 실력은 이미 바닥이 났다.

그래도 한 나라의 정치와 외교를 책임졌으면 지금이라도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가 어떻게 변하고 그에 따라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를 가늠해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아베패거리들은 절제없는 언동과 허무맹랑한 엇드레질로 저들의 가긍한 처지만을 부각시키고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환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본정객들의 행태를 두고 그것은 조선과의 대결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이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 미국 등이 조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세흐름에서 배제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서 출발한것이다, 일본정객들은 조미수뇌회담을 앞두고 《일본배제》라는 현실에서 벗어나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는 평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우리의 과감하고도 일관한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안정과 완화의 흐름이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여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국제사회가 이를 환영하고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나라들은 모두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유독 일본만이 변천된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압력소동에 지꿎게 매여달리고있다.그럴수록 사고가 궁색하기 그지없다는 핀잔밖에 들을것이 없다.

고노와 아베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이 아무리 억지를 부려야 그것은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자체불만의 토로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아베가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을 청탁한다며 동분서주하는데 때는 늦었다.그의 움직임에 대한 일본내부의 시선이 매우 비관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그것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오죽하면 아베의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조언을 준다고 수상관저를 찾아간 일본의 전 금융담당상이 《미국대통령으로부터 강아지와 같은 취급을 받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였겠는가.

이것이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일본의 처지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속담에 공은 닦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 말이 있다.

아베세력은 년초부터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자 덴겁을 하며 끈질기게 랭기를 뿜어댔다.《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하게 반응해서는 안된다.》, 《헛눈팔지 말라.》,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고 떠들며 압력나발을 주문외우듯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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