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적지지
얼마전 유엔총회 비상회의에서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유엔성원국들중 120개 나라가 팔레스티나령토 특히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국제적으로 보호할데 대한 결의를 지지하였다.결의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사용을 규탄하였으며 팔레스티나인들을 국제적으로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이것이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와 국제적인 정의 및 법에 있어서 하나의 승리로 된다고 밝히면서 지지투표한 국가들에 사의를 표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과 팔레스티나인학살만행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계속 가하고있으며 유태인정착촌들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있다.뿐만아니라 자국주재 대사관들을 꾸드스에로 옮길것을 다른 나라들에 구걸하고있다.
지난 1일 이스라엘의 폭압만행을 규탄하는 항의시위과정에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던 21살 난 팔레스티나위생병이 가자경계선울타리부근에서 이스라엘저격수의 총에 맞아죽었다.그 다음날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대규모장례식에서 그 위생병과 영결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은 아랍국가련맹을 비롯하여 세계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랍국가련맹은 성명을 발표하여 《다른 범죄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는 이스라엘의 테로주의의 장에서 새로운 련속으로 된다.이스라엘은 의료팀들과 구조대에 보호를 제공하지 않고있고 기자들을 추적하고 목표로 삼고있으며 그들을 잔인하게 처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국제공동체가 침해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이스라엘에 강력하고 적극적인 압력을 가하며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자들은 책임을 지게 된다는것을 알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요르단외무상은 유럽동맹 성원국 대사들과의 회의에서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의 수도로 인정할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가자지대에서 감행된 이스라엘군의 민간인대학살을 조사하는 국제위원회의 구성을 지지하여 즉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권리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도 이와 같은 립장을 밝히였다.이란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을 지지하는 전국적인 집회도 진행되였다.
이번 유엔총회 비상회의에서 진행된 표결은 이러한 흐름의 반영으로서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안으신 대성인
위인에 대한 숭배는 이룩한 업적과 함께 그이에 대한 인간적매혹으로 더욱 열렬해지고 공고해지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인간적매력으로 천만사람들의 심장을 순간에 틀어잡은분이시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물론 코대높던 대국의 정객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을 인간중의 인간, 대성인이시라고 하면서 끝없이 흠모하고 우러르며 따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늘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자고 말하는데 나는 그의 이 말이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릇 사람들은 참인간만이 뜨거운 인간애를 지닐수 있다고 말한다.그것은 진실한 사랑이 꾸며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적인간의 참된 감정이고 고유한 본성이며 인간사회의 미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가장 고결하고 웅심깊은 인간애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만민을 한품에 안아 태양의 열과 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인덕의 최고화신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에 의해 사경에서 구원되여 삶의 행복을 찾은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그 행운아들속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이였던 와일 바라카트도 있다.
1994년 11월 와일 바라카트는 뜻하지 않은 일로 인체내의 중요장기들에 심한 손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채 평양친선병원으로 실려오게 되였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의사들도 선뜻 수술칼을 들 용단을 못 내렸다.머나먼 에짚트에서 달려온 그의 어머니마저도 아들의 정상을 보고 모든것을 단념하고있었다.
그러한 때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경에 처한 그를 위해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10여명의 유능한 의사들로 강력한 의료진이 무어졌고 최신의료설비들과 약품들이 아낌없이 돌려졌으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마침내 기적이 일어났다.한달나마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그가 의식을 회복하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설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와일 바라카트로 하여금 죽음을 이겨내게 하였다.
옛 신화에서만 들어온 이야기를 현실로 체험하게 된 와일의 어머니와 대사관성원들은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나의 아들을 위하여 끝없는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크나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이십니다.》
이것은 와일의 어머니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삼가 올린 감사의 인사였다.(전문 보기)
2018년 6월 12일은 세계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여러 나라 정부, 정당, 단체들 성명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대통령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이 세계 각국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꾸바, 네팔, 먄마, 캄보쟈, 타이, 이란, 슬로벤스꼬, 체스꼬, 아르메니야, 뛰르끼예, 뽈스까, 메히꼬, 카나다, 뻬루, 칠레, 까타르,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은 성명을 통하여 이번 상봉과 회담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고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평가하였다.
나이제리아외무성은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환영한다, 최근 조선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외무성은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합의가 이루어진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에짚트외무성도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마련된 훌륭한 결과는 조선반도에서 호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현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외무성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조미 두 나라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하였으며 네팔외무성은 공동성명이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성명하였다.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는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의 채택을 조선반도의 평화를 추동하고 지역에서 보다 긍정적인 정세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결단으로 평가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주체사상연구 에티오피아협회,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의 채택은 세계가 바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공동성명을 열렬히 지지하며 세계 진보적인류와 련대하여 성명이 리행되도록 노력할것이다고 밝혔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는 싱가포르에서 조미수뇌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환영한다, 조선반도문제에 관련이 있는 나라들도 건설적인 자세에서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것이다고 성명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조미관계개선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2018년 6월 12일은 세계력사에 기록될것이다.(전문 보기)
라오스의 어제와 오늘
라오스인민은 한때 외래식민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왔다.
제국주의식민지통치속에서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라오스인민은 강점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1945년 10월 독립을 이룩하였다.하지만 그 이후에도 라오스땅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의 마수가 끈질기게 뻗쳐졌다.
라오스인민혁명당과 애국적인민들은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끝에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창건하였다.공화국창건후 라오스인민은 비로소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인 새 라오스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라오스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이 나라 인민은 사회적진보와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진보적인 사회제도와 정권이 강화되고 정치적안정이 보장되였으며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축성되였다.
오늘 라오스인민은 사회적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빈궁청산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년간 이 나라에서는 교육, 보건, 농업, 림업, 도로건설 등 여러 분야를 추켜세우기 위한 계획들을 적극 추진시킨 결과 농촌주민들이 그 덕을 보고있다고 한다.
라오스정부는 빈궁을 청산하여 2020년까지 덜 발전된 나라들의 대렬에서 벗어날 목표를 내세우고 노력하고있다.올해에 농업 및 림업부문에서 생산량을 2.8% 늘여 농촌지역에서 빈궁을 줄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발전능력이 1만kW에 달하는 첫 태양열발전소를 세운 라오스는 2025년까지 국내전력수요의 30%를 자연에네르기로 보장할것을 계획하고있다.2020년에 가서 약 95%의 주민세대가 전기의 덕을 볼수 있도록 전국각지에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있다.
오늘은 우리 나라와 라오스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가 수립된지 44돐이 되는 날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활발해지는 브릭스성원국들의 협조움직임
신흥경제국들의 협조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지난 4일 남아프리카의 프레토리아에서 브릭스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브릭스성원국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브릭스협조 10년동안에 이룩된 커다란 진전을 긍정적으로 총화하면서 지난해 중국이 의장국으로서 브릭스협조를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공헌을 한데 대해 평가하였다.회의에서는 테로를 비롯한 국제적위협들과의 투쟁문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의 협조문제, 정보통신기술리용분야에서의 안전강화문제 등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대표들은 복잡다단해지고있는 현 국제정세하에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조정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심화시켜나갈데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
또한 브릭스성원국들이 다무주의를 공동으로 견지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수호해나갈데 대해서도 일치한 합의를 보았다.
잘 알려진것처럼 브릭스는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 5개국의 영어표기로 된 매 나라 이름의 첫 글자를 딴 국제협조기구이다.
낡고 불공정한 국제질서를 반대하고 다극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신흥발전도상나라들을 위주로 창설된 브릭스는 발언권을 높이면서 자기의 지위를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브릭스외무상회의는 기구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브릭스성원국들은 폭넓은 전략적시야와 보다 힘있는 집단적힘, 보다 확고한 책임감을 보여주며 두번째 《황금의 10년》을 창조하는것을 계기로 5개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행복을 마련해주고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도 브릭스협조 등 다무적제도에서 조정을 강화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피력하였다.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브릭스성원국들의 활발한 움직임은 지금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로씨야와 인디아, 중국과 로씨야사이의 고위급래왕들이 그를 잘 말해주고있다.
로씨야와 인디아사이에 진행된 수뇌회담에서 쌍방은 경제문제에 특별한 주목을 돌렸다.
자료에 의하면 두 나라의 호상무역액은 지난해에 거의 20% 장성하였으며 올해 첫 몇개월동안에는 약 40% 늘어났다.두 나라 지도자들은 올해 10월초 인디아에서 진행되는 경제문제에 관한 수뇌자회의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를 상세히 토의하였다.또한 에네르기문제에 관한 구체적인 대화도 진행하였다.
로씨야와 인디아는 정치적으로 극단주의와 분립주의, 테로주의와의 투쟁에 관한 행동계획에서 두 나라가 일치성을 보장할데 대한 합의를 보았다.
로씨야대통령의 중국방문도 브릭스성원국들의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해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언제나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과학적인 사상리론은 그 어느 위인이나 다 내놓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오직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통찰할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지닌 위대한 령도자에 의해서만 제시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일찍부터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창조적인 사색과 정력적인 탐구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당시 국제정세의 흐름과 국제관계의 변화는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위력을 강화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흥세력나라들과의 친선단결과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려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해드리시는 과정에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게 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도네시아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신 후 대외사업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면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우리는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이 벌리고있는 반제자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고무해주어야 하며 특히 신흥세력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파괴, 전복책동을 폭로규탄함으로써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이 반제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며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쌓으시였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사회주의위업은 심각한 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때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레 떠들어댔다.일부 나라들의 공산당들은 간판을 바꾸어달고 사회주의로선을 줴버리였다.
이러한 시기인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밝히시였다.그리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사회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귀중한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드는 력사의 반동들에게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기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대한 대강》으로 받아들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
지금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영광의 만리길이 펼쳐지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가장 빛나는 승리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고있다.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직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주체조선은 오늘 더욱 거세찬 활력으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담보하는 거대한 힘은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이다.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펼쳐놓은 거창한 현실이기에 세계의 찬양의 목소리는 더욱 높다.세상사람들은 비상히 높은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고 세계의 중심에 솟구쳐오른 주체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만이 모진 난관을 이겨내며 부강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강국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이 땅우에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수령, 당, 대중의 위대한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조선혁명을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시켜온 추동력,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운 강위력한 힘은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 뜨거운 열과 정은 우리 인민을 혼연일체의 대오로 굳건히 결합시키는 생명수이며 자양분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는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을 낳았고 온 나라를 하나의 혈맥으로 굳게 이어놓았다.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이 동지적사랑과 의리, 혈연적뉴대로 결합되여있으며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목격한 세상사람들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산수적결합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한몸을 이루는 유기체식결합이라고 하면서 이런 운명공동체를 깨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찬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도 령도자는 민중을 끝없이 사랑하고 민중은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공화국의 놀라운 현실은 동지애의 위력, 그 위대한 사랑의 힘은 무한대이라는 진리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원수님께 기쁨드릴 오직 한가지 생각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는 천만군민의 충정은 이처럼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신뢰심은 하늘에 닿고있으며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성근한 과거청산에 일본의 미래가 있다
최근 뉴욕의 맨하탄에 건립되였던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미국회청사에 순회전시되였다.
이 순회전시를 파탄시키려고 일본이 집요하게 방해책동을 벌리였다고 한다.하지만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은 목적했던 자리에 끝끝내 전시되였다.
이것은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 거짓과 부정의는 항상 패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었다.
일본은 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로골적으로 부정하고있다.
국가의 관여를 부정하기 위해 민간업자들이 한짓이라고 하던 궤변마저 집어던지고 성노예들이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한 행위》라고 떠들면서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통채로 떠넘기고있다.
매국노 박근혜역도와 맺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을 전면에 내걸고 간악무도한 성노예범죄가 다 청산된것처럼 선전하고있다.
일본이 간특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댈수록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은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움직임은 국제적범위에서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미시간주, 죠지아주에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졌다.
도이췰란드남부 바이에른주와 카나다의 토론토에도, 중국 홍콩주재 일본총령사관부근에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여있다.
곳곳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들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고 획책하는 일본의 죄상을 만사람에게 끊임없이 폭로하고있다.
일본은 과거죄악을 덮어버릴수도 없고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도 없다.또한 다른 나라 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를 뒤바꿀수도 미화분식할수도 없다.
일본이 과거력사를 외곡부정하는것은 죄를 덧쌓는 행위이다.
과거죄악을 솔직히 인정하고 철저히 배상하는것만이 일본이 살길이다.
아베정권이 진실과 정의의 목소리를 말살하려고 폭압의 칼바람을 일구는 속에서도 정당한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일본에 있는 《식민지력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 사무국장 야노 히데끼가 《일본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뿐만아니라 조선의 분렬에도 책임이 있다.조선에 대하여 응당 일본정부는 제대로 된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국제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여러가지 원인이 작용하지만 조선반도분단의 연원은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있다, 조선사람들이 일본때문에 큰 피해를 보았다는것을 일본인들은 알아야 한다, 일제강점시기에 감행된 인권유린만행에 대해 알아야 한다, 현재 아베정권은 과거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조선에 대해 못된짓만 하고있다, 그러한 사실을 일본사람들은 모르기때문에 이를 알리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 아베정권의 방해공작을 막는것이 일본시민으로서의 책무이다고 언론에 밝히였다.
그의 주장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다.(전문 보기)
《세기적이고 력사적인 사변:열렬히 환영한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서 진행된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온 지구가 충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조미 두 나라는 반세기가 넘도록 적대시하여왔다,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진행하는것자체가 바로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까자흐스딴외무상은 조미사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고 로씨야외무상도 조미수뇌회담은 매우 긍정적인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유럽나라들도 조미수뇌회담을 축하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싱가포르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을 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격찬하며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
중국의 환구망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드디여 싱가포르의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적인 악수를 하시였다, 이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현직 미국대통령과 진행한 첫 상봉이다고 력점을 박아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지난 2017년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핵전쟁위험이 가장 높았던것으로 특징지어진 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평화에로의 진전을 위한 관건적인 상봉으로 간주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과정의 일환인 조미수뇌상봉은 국제적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신문 《디 웰트》홈페지는 김정은최고령도자와 트럼프대통령의 상봉은 현대사에서 가장 드문 사변중의 하나이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조미수뇌회담 이후의 세계 1〉 : 두 수뇌가 내다보는 《조미협력시대》
-그릇된 편견과 관행에서의 탈각-
조미수뇌회담을 마친 트럼프대통령은 귀국직후 트위터에 《방금 도착했다. 긴 려행이였다. 하지만 모두가 이제 내가 취임한 날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다. 더 이상 북으로부터 핵위협은 없다. 오늘 밤은 푹 자길!》이라고 투고하였다. 그가 조미수뇌회담에 나서게 된 배경의 일단을 보여주는것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은 두 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70여년만의 정책전환
오랜 교전국인 조선이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에 성공하여 국가핵무력을 완성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그동안의 강경대결책을 접고 대화의 기회를 찾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미국우선주의
(America First)》의 제창자는 전임자들처럼 조미대화를 일시적인 위기모면책으로 삼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접근법을 취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조선반도의 분단과 군사적대립을 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패권을 추구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세계적판도에서 《랭전종식》이 선언된 이후도 이 지역의 패권질서는 변하지 않았다. 쏘련이 해체되자 《유일초대국》을 자처하는 미국의 오만과 독선은 더욱 심해졌다.
그러나 《랭전종식》후의 혼란에 의해 가리워져있었을뿐 실제로는 미국도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있었다. 경제가 무너지고 산업도시가 몰락하였다.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여 선거전을 치른 트럼프대통령이 주장하던 미군주둔국의 방위분담금증액이나 자유무역의 포기 등은 쇠퇴하는 미국을 상징하는것들이였다.
조선반도의 남쪽땅에 미군을 주둔시켜 북침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 정책은 방대한 인력과 비용을 부담해야 했을뿐아니라 오랜 교전국인 조선을 핵무력강화에로 떠밀고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미국우선주의》의 제창자는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으로 조미핵대결전의 승패가 판정된 기회에 70여년만의 정책전환을 결심한것 같다.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원수님과 상봉하고 회담한 트럼프대통령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조미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확약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외토리신세에서 벗어나보려는 술책
최근 아베가 일본을 방문한 동남아시아의 두 나라 수상들을 만나 우리 공화국에 《국제적압력》을 가하는데 협력해줄것을 요구하였다.
외토리신세에 놓여있는자의 비루한 구걸행위이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과 남조선, 일본의 군사당국자들이 3자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시 그들사이에는 대조선압력문제를 놓고 의견상이가 존재하였다고 한다.일본방위상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대조선압력을 계속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고 발언하였지만 회담이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는 이 문제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를 놓고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3자회담시에 일본은 이미 조선반도문제에서 배제되였다, 일본의 강경립장은 자아공포와 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의 립장은 해당 관련국들이 합의점을 찾기 위한 전진도상에 장애만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의 비상한 관심속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은 일본이 아무리 제동을 걸며 못되게 놀아대도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불안감에 휩싸인 아베는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보려는 불순한 책동에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는것이다.일본방위상은 미싸일요격체계를 확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좋게 흘러가는 조선반도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일본이 《국제적압력》에 대해 끈질기게 떠들어대며 군사력증강에 날뛰고있는것은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가리워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지금 외신들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정세완화의 흐름에서 일본은 방관자의 역할만을 수행하고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소외감은 더욱 커질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하고있다.그러면서 일본을 《완전한 패자》로 묘사하고있다.
전세계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변들이 펼쳐지고있는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적극 환영하고 지지를 표시하고있다.세계의 절대다수 나라들이 조선반도뿐아니라 이 행성에 평화분위기가 도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여 중대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념원하고있다.
유독 일본만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변화를 못마땅해하며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안달복달하고있다.
왜 그런가.
아베세력의 총적목표는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이다.지금까지 일본은 주변정세 특히 조선반도정세악화를 구실로 삼고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군사훈련을 뻔질나게 벌려왔다.침략전쟁에 나설수 있는 준비를 거의다 갖춘 일본에 이제 남은것은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법적명분을 마련하는것뿐이다.그래서 조선반도정세완화가 아니라 격화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수령의 당을 건설하신 절세위인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쉰네번째의 년륜이 새겨지였다.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깊은 감회에 잠기게 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이 장구한 세월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무수히 넘어오면서도 자기의 발전행로우에 언제나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이 세상 가장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주체조선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백전백승의 당,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끝없이 흠모하며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하여 스위스단체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력사에서 뜻깊은 사변으로 된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당안에 김일성주석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또한 주체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고 그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천명하시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 만세!》
《조선의 일심단결과 김정일》,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발행한 뷸레찐의 표제이다.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심단결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으로 내세우시여 혁명승리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시였다, 또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는 당과 군대, 인민의 혼연일체를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조선이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세기적변혁을 이룩하고있는것은 바로 이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세계 혁명적당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희세의 정치원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적인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세계 혁명적당들은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지금도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불어치던 지난 세기말을 잊지 않고있다.
과연 어느분이 위기에 빠졌던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는가.돌이켜보면 그때 사회주의위업은 큰 시련을 겪었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공산당, 로동당들은 좌절감에 사로잡혀 갈길을 몰라 방황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적지 않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도 심한 동요가 일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진보적인민들과 혁명적당들은 불안과 우려를 안고 사회주의조선을 지켜보았다.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로동당이 과연 어떤 길을 택할것인가.사회주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인류가 나아갈 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투쟁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시였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자들의 공격과 비난으로부터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을 수호하시였다.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시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과 혁명적당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우리 장군님의 로작을 받아안은 진보적인류는 환희에 휩싸였다.인류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과 그 교훈에 대하여 명확히 알게 되였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리아를 위협하는 대규모군사연습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강점한 골란고원에서 대규모의 군사연습을 벌리였다.며칠동안 진행된 군사연습에는 중장비들이 동원되고 예비역들도 참가하였다.
이스라엘군부는 연습이 2018년 훈련계획의 일환으로서 사전에 계획된것이며 무력의 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였다.
이번 연습이 《정상적》이라는것이다.하지만 그것은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군사연습은 명백히 수리아를 불의에 공격하기 위한 침략전법을 련마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지난 5월초 이스라엘군은 강점한 골란고원의 주민들에게 피난처들을 준비하며 경계태세를 유지할것을 지시하였다.리유는 수리아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있었다는것이였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선전을 통해 대규모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현재 수리아의 정세는 안정되여가고있다.
지난 5월말 로씨야국방상은 수리아정세발전이 긍정적인 추이를 띠고있다, 동부고타와 홈스에서 무혈정화가 이룩되고 디마스끄교외주민지대가 《이슬람교국가》로부터 해방된 후 이 나라의 정세는 개선되였다, 피난민들이 귀가하여 평화적인 생활을 해나갈수 있는 조건들이 마련되여가고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수리아대통령은 정부가 7년간의 투쟁에서 거의 승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 RT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서방과 그들의 꼭두각시들이 테로를 지원하고 자국에 보다 많은 테로분자들을 들이밀거나 정치적과정을 방해함으로써 사태를 더욱 어렵게 만들려고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그들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호전분자들은 1년내에 격파되였을수도 있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의 후원을 받고있는 극단주의세력이 패하고있으므로 자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협은 곧 그들이 공포에 떨고있다는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세에 대한 옳은 평가이며 수리아위기가 지속되여온 원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라고 할수 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정세안정을 바라지 않는다.
리유는 무엇인가.
우선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수리아의 정세가 안정되면 이 나라와 이란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의 련대성과 협조가 강화되고 저들이 중동의 맹주로 될 꿈을 실현하는데서 또 하나의 장애가 형성되기때문이다.
다음으로 수리아가 골란고원을 되찾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로부터 이스라엘은 테로분자들과 극단주의세력에게 무기를 대주는 한편 군사적도발을 일삼으면서 수리아정세를 악화시켜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류의 념원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사회주의가 《비인도주의적인 사회》라고 헐뜯으며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가 만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평등》에 대하여 광고하지만 그 어떤 기만선전으로도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정당화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회정치생활을 떠나서 그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사람들의 사회정치생활은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사회정치활동에서 배제되고있다.정권의 주인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의 특권계층이다.그들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정책을 실시한다.특권계층은 자기의 정치적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대중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허용하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지배계급의 정치의 대상일뿐이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이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는것이 아니라 물질적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상품으로 매매되는 로동력을 소유한 하찮은 존재로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자본가들의 착취와 략탈의 대상이다.생산수단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 그들의 치부의 수단으로,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는 도구로 되고있다.자본가들이 떠벌이는 과학기술의 《도입》과 경영의 《합리화》는 근로자들을 위한것이 아니다.더 많은 리윤을 짜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본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 독재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되는것은 필연적현상이다.
자본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는 반인민적사회라는것은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인 보건정책이 초래한 필연적후과
얼마전 일본의 지바현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의사들의 오진으로 2명의 환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원인은 의사들이 콤퓨터단층촬영장치(CT)로 찍은 화상자료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여 처방을 잘못 내린데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이러한 사고는 보기 드문 현상이 아니다.
병원들에서는 의사들의 무능력과 불비한 의료조건으로 하여 환자들이 생명을 잃는것과 같은 중대한 의료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
올해에 일본의료기능평가기구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2017년 한해동안에 발생한 의료사고건수는 그 전해보다 213건이나 더 늘어난 4 095건으로서 2005년이래 최고건수이다.그중 환자를 죽인 사고건수는 261건, 장애자나 불구자로 만든 건수는 361건이나 되였다.
병원들에서의 의료사고가 우심해지고있는 가운데 지난해 정부와 재판소에 《병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기된 신고건수만도 전국적으로 370건에 달하였다.절반에 가까운 177건은 해산수술을 포함한 외과수술에 의한것이였다.일본에서 2015년 10월이후부터 집계된 신고건수는 모두 857건을 기록하였다.
우의 수자와 사실들을 통해서도 일본의 보건실태가 얼마나 한심한가에 대해 잘 알수 있다.
병원이라면 응당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한다.그러나 일본의 병원들은 도리여 때없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이것은 다름아닌 당국의 위선적인 보건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최근년간 일본국회에서는 의료보험제도개혁관련법안과 같은 귀맛좋은 보건관련 법안들이 더러 채택되였다.지난 3월에도 새로 도입하는 의사편제지표에 립각하여 도, 도, 부, 현이 의사확보계획을 책정한다는것 등을 밝힌 의료법과 의사법의 개정안이라는것을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
얼핏 보기에는 일본집권층이 평범한 근로대중의 건강증진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것 같은 인상을 준다.하지만 실지로는 병원들에서 의료사고들을 막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각종 질병과 전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방역대책도 똑똑히 세우지 못하고있다.그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이 항시적으로 위협을 받고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일본전역에서 돌림감기가 급속히 전파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올해의 첫 1주일동안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무려 124만명의 사람들이 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되였다.1월 21일까지의 1주일동안에는 새로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283만명으로 급격히 증대되였다.결과 감기환자수가 1999년이후 최고의 기록을 돌파하게 되였으며 올해 1월-2월에는 매 주간마다 발생하는 환자들의 수도 3주간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급상승하였다고 한다.
한편 지난 4월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오끼나와현에서 《수입홍역》에 감염되는 환자들의 수가 증가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난민문제로 뒤흔들리는 유럽동맹
얼마전 마쟈르정부가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동시에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에 배치되는 헌법개정안도 제출하였다.
2015년 9월 유럽동맹은 피난민사태가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원국들이 피난민들을 서로 분담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지중해를 거쳐 유럽으로 넘어오는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관문으로 되고있는 그리스와 이딸리아의 부담을 덜어주자는데 목적이 있었다.그러나 유럽동맹의 피난민대책과 관련한 표결시 반대표를 던졌던 일부 나라들은 줄곧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여왔다.특히 마쟈르가 그러했다.
마쟈르는 그리스에 도착한 피난민들이 서유럽으로 이동해가는 기본통로에 위치해있다.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그리 부유하지도 못한 이 나라에 피난민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자 마쟈르정부는 제일먼저 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하였다.군대를 전개하여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비살상무기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피난민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 경우 가뜩이나 긴장한 일자리문제가 더욱 심각해질것이며 더우기 그 기회에 테로분자들이 침투할수도 있다는 우려에서였다.지어 이 나라 수상은 피난민들을 유럽에 스며드는 《독》으로 묘사하면서 유럽동맹이 피난민문제처리에서 권력람용을 일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2016년에 이 나라에서는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와 관련한 국민투표가 진행되였는데 절대다수의 투표자들이 이를 반대하였다고 한다.
피난민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취해졌다.
망명을 신청한 피난민들이 다른 나라에로의 피난길을 택할 때까지 화물용짐함안에서 강제수용시킨다는 내용의 법안이 가결되였는가 하면 쓰르비아와 접한 남부국경지역에 두번째 철조망을 설치하는 계획도 론의되였다.
마쟈르의 이러한 움직임을 놓고 유럽동맹과 서유럽나라들이 로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며 압력을 가하여왔다.
룩셈부르그외무상은 어느 한 신문과의 회견마당에서 마쟈르와 같은 나라는 유럽동맹에서 추방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럽동맹규정을 수정하여 일개 성원국에 대한 자격정지처분을 보다 쉽게 내릴수 있게 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였다.
유럽동맹도 마쟈르가 계속 고집한다면 보조금지불을 중지하는것은 물론이고 강한 법적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위협하던 끝에 피난민문제와 관련하여 이 나라에 대한 정식조사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마쟈르는 더욱 강경하게 나왔다.이번에 마쟈르국회에 제출된 법안들은 유럽동맹과 대결하려는 이 나라의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시한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 평등, 호상존중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근본원칙
현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지배주의적강권과 침략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과 지위가 국제무대에서 갈수록 높아지고있다.이 나라들은 세계정치정세변화와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날로 장성하고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지역적통합과 일체화가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나라들과 지역들사이의 쌍무적, 다무적관계가 보다 밀접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대륙별, 지역별협조를 강화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국제관계에서 자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을 구현하는것은 인류의 지향을 반영한 시대적요구이다.
인류의 공통된 지향은 세계자주화이며 그 실현은 현시대의 절박한 력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때문에 나라들사이에 서로 자주권을 존중해주고 평등한 조건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국제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나라들사이에 자주권을 호상 존중하는것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근본원칙이다.
모든 나라들은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서 다같이 자주권을 가지고있다.
매개 나라는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사회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
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자주권의 호상존중이 없이는 나라들사이에 진정한 협조와 교류를 실현할수 없고 공고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때문에 유엔헌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협약들에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을 존중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규정해놓았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군사, 경제적우세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권리를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저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먹이고있다.그것이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에 커다란 저애를 주고있다는것은 론의할 여지가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권리를 빼앗으려는 행위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야 한다.
평등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국제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는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지시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큰 나라,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 국제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작고 덜 발전된 나라들에 이래라저래라 훈시하며 일방적으로 강요할수 있다는 국제법은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이 꾸드스를 비롯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수천채의 유태인살림집을 새로 건설하도록 승인하였다.한편 이스라엘고등재판소는 꾸드스동쪽에 있는 베도우인공동체를 해체하도록 판결을 내리는 망동을 부리였다.이 공동체가 해체되면 35세대의 팔레스티나인가족이 강제로 철거되게 된다고 한다.이스라엘은 그 부근에 92채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이러한 망동은 꾸드스를 기어이 저들의 땅으로 만들고 나아가서 팔레스티나전지역을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땅에 비법적으로 유태국가의 말뚝을 박은 때로부터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끈질기게 책동하여왔다.그를 위해 유태인정착촌건설이라는것을 고안해냈으며 그것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강행하여왔다.
팔레스티나인들은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국제사회도 그들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영구강점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유태인정착촌을 계속 확장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적으로 내쫓고 그들의 집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그것도 모자라 이슬람교사원을 불사르는 란동도 서슴지 않았다.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그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한편 이스라엘당국자는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라고 떠벌이면서 이스라엘주재 외국대사관들을 꾸드스로 옮겨줄것을 해당 나라들에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살림집건설승인으로 팔레스티나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적지 않은 곳이 유태인정착촌지대, 팔레스티나인들이 출입할수 없는 금지구역으로 변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스라엘당국이 수천채에 달하는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승인한것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령토강탈책동이 집요하게 강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책동은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아랍국가련맹 부총서기는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러한 항시적인 침해행위는 국제적합법성을 띤 모든 결의들과 법률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요르단보도통신담당 국무상도 새 정착촌을 건설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모든 국제법과 유엔결의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조치는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위태롭게 만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범위에서 활발해지는 반마약투쟁
세계적으로 마약사용이 성행하여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에서 지난해 14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늘어났다.
카나다에서는 마약람용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이 나라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마약람용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약 4 000명에 달하였다.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전국적으로 2 920여명이 마약람용으로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대된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의 마약사용실태의 단적인 실례이다.
마약사용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 머리를 쳐들고있는 주요원인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마약제조 및 밀매범죄행위가 나날이 우심해지는데 있다.
국제적으로 반마약투쟁의 도수가 높아지고있다.
올해 3월 오스트리아의 윈에서는 마약대책문제를 토의하는 유엔성원국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120여개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 집행국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의 원료인 아편의 생산량이 지난해까지 2년동안에 2배 가까이 늘어난데 대해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것은 전례없는 생산량으로서 세계가 주목해야 할 위기이다.》고 하면서 반마약투쟁에서의 기본타격대상을 점찍었다.
모든 나라들이 반마약투쟁에서의 기본을 마약제조 및 밀매행위에 정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있다.
지난 5월 방글라데슈경찰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마약소탕작전을 벌렸다.그 과정에 마약관련범죄자 100여명을 처단하고 수천명을 체포하였으며 마리후아나, 헤로인 등 적지 않은 량의 마약을 압수하였다.
이란경찰도 반마약작전을 벌려 3.7t의 마약과 많은 무기를 압수하고 5명의 밀수업자를 체포하였다.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반마약투쟁의 결과 6월 2일까지의 3일동안에 9t 350여kg의 각종 마약이 몰수되고 24명의 밀수업자가 붙잡혔다.꾸바, 에스빠냐, 마로끄, 알제리, 타이 등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반마약투쟁이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마약소탕작전과 함께 사람들속에 마약의 해독성에 대해 알려주는 선전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먄마대통령은 마약과의 투쟁을 호소하는 자리에서 마약람용이 주민들의 생명을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마약을 제조하거나 밀수, 밀매하는자들을 적발하여 엄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주민들속에 마약의 위험성을 광범히 선전하며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정신적불구자가 된다는것을 똑바로 인식시키는것이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시에서는 마약을 소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의식에서 외국국적의 선박으로부터 압수한 2.6t의 마약을 불태워버렸는데 이것은 최근년간에 가장 많은 마약을 소각한것으로 된다고 한다.
오늘날 마약밀매행위는 국경과 국경을 넘어 세계적범위에서 감행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국제사회가 반마약투쟁에서 긴밀한 협력과 뉴대를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