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오늘의 스웨리예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스웨리예는 유럽의 북서부에 있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

국토면적의 8.7%가 호수이다.

북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는 하지, 동지날을 민족적명절로 즐겁게 보낸다고 한다.

하지날에는 남녀로소모두가 손을 잡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

동지날에는 새벽부터 흰옷을 입은 처녀들이 초불을 꽂은 관을 쓰고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등 각종 의식들을 진행한다.

스웨리예는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력을 발전시키고있으며 전통적인 문화와 교육발전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교육부문과 자연에네르기자원개발기술은 세계에서 비교적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할수 있다.

스웨리예에서는 오래전부터 교육사업을 중시하여왔다.

학문을 중시하는 스웨리예사람들은 과학기술발전과 문학예술분야에서 자기 나라 사람들이 거둔 성과를 크나큰 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

이 나라의 문학예술분야에서 특징적인것은 지방적 및 향토적색채가 짙은 작품들이 많은것이다.자연풍경을 주제로 한 노래도 적지 않다.

스웨리예는 앞으로 10년내에 2 000개의 풍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하여 전기생산량을 늘일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금속공업, 기계제작공업, 목재가공공업발전에도 힘을 넣고있다.

스웨리예는 국가방위를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있으며 모두가 전쟁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하고있다.

1995년 1월부터 유럽동맹성원국으로 된 스웨리예는 동맹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스웨리예는 중립국으로 인정받고있는 자국의 외교적지위를 적중하게 활용하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은 스웨리예국경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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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로미대결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의 한 인물이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또다시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해당 조약의 위반과 관련한 문제를 여러해째 상정시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은 조약을 교묘하게 우회하면서 500km로부터 5 000km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들을 계속 개발하고 그에 대한 시험비행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로씨야는 미국이 이 조약을 성실히 리행하고있지 않다고 줄곧 불만을 표시하여왔다.특히 미국이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러한 우려감은 나날이 증대되였다.로씨야는 미국의 요격미싸일종합체의 구성요소로 되는 《MK-41》과 같은 발사장치들이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 쉽게 전환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또한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시험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면서 발전완성시키고있는 표적미싸일들도 본질상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있다.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말그대로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약을 공공연히 위반하고있는 당사자는 다름아닌 로씨야이라고 맞불을 놓고있다.최근에는 새로운 대로씨야제재까지 준비하고있다.이에 대해 로씨야는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미국의 새로운 제재준비는 또 하나의 적대적조치로서 여기에는 아무런 실제적근거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과 관련하여 벌어지고있는 쌍방사이의 치렬한 공방전은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로미관계의 실상을 보여주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로씨야와 미국주도의 나토가 유럽지역에서 호상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력증강에 박차를 가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여론들이 뼈속까지 굳어진 쌍방간의 불신감과 대결관념이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를 악화일로로 떠밀고있으며 랭전이 다시금 부활되였다고 전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군사분야뿐이 아니다.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정치와 경제, 외교 등 각 분야들에서도 확대, 심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무장관은 국회 하원외교위원회에서 행정부가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의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밝혔다.그의 발언은 로씨야가 부인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에서 선거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간섭》이 기정사실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앞으로 이와 관련한 로미사이의 비난전이 더한층 격화되고 호상간에 제재조치가 끊임없이 취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미 미국은 2016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로씨야가 싸이버공간을 통해 교묘한 방법으로 개입하였다고 하면서 자국에 있는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들을 차압하고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결국 외교분야에서도 로미가 서로 헐뜯는것이 보편적인 일로 되고말았으며 평온한 날이란 거의나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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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는 가장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향유하고 풍부한 정서생활을 누리면서 건전하게 살것을 지향한다.또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존엄있게 살기를 바란다.이것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

그러나 극소수 특권계층의 요구와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이러한 요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가 하는것은 자본주의제도의 현실 그자체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물질생활이 기형화되고있다.

오늘 무제한한 치부와 향락을 추구하고있는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막히게 되자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적극 조장시키는 방법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성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이 순간에 수만금을 탕진할수 있는 고급식당들과 유흥장들, 유곽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부유한자들이 온갖 사치와 향락, 포식과 음탕한 생활을 일삼고있다.

치부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본가들은 인간의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도 거리낌없이 대량생산하여 밀매하거나 공공연히 판매하고있다.마약이 사회전반을 좀먹고 식품중독사건과 가짜약품에 의한 인명사고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이러한 현상을 놓고 고칠수 없는 자본주의의 고질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는 사회의 내부모순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자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킬 목적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사상문화공세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저들이 독차지하고있는 언론, 출판, 문화기관들을 통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황금만능의 사상과 개인리기주의, 염세주의와 인간증오사상 등 각종 반동사상들, 갖가지 미신과 저속하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의 만연으로 사람들은 돈과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사기협잡, 살인, 강도, 랍치,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가 판을 치고있으며 친혈육들사이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일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비애와 염세에 빠져 앞날에 대한 아무런 목표와 희망도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고있다.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범죄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거나 생을 포기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과 같은 현상들이 꼬리를 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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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뚜렷한 과시

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한 때로부터 일정한 시일이 지났다.하지만 핵시험장페기와 관련한 소식은 지금도 세계언론계의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핵시험장폭파는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알 아흐람》, 《알 파즈르》 등 에짚트신문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이 나라의 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는 론평에서 평양은 외국기자들의 참가하에 핵시험장페기의식을 진행함으로써 진정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조선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교도통신, 로이터통신 등 서방언론들도 우리 공화국의 핵시험장페기소식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고있다.유럽의 출판물들은 《조선이 선의의 행동으로 핵시험장 페기》,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조선의 의지가 진중한것이라는것이 과시되였다.》고 전하였다.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취해진 북부핵시험장페기조치는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것이라는것을 핵시험장페기를 통해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해당 기관들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외무성공보를 통해 세상에 알리였으며 핵시험장페기방식과 순차적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내언론기관들은 물론 국제기자단의 현지취재활동을 허용하고 국제기자단성원들을 위한 특별전용렬차를 편성하였으며 해당한 편의를 다 제공하였다.

국제기자단성원들은 우리가 핵시험장페기상황을 현지에서 취재촬영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고 협조한데 대해 솔직한 소감을 피력하였다.언론들은 국제기자단성원들이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수 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지취재를 온 기자단에 갱도입구와 폭약설치작업에 대한 촬영까지 허용하였다고 우리가 기울인 노력에 대하여 그대로 전하였다.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들에서 공화국의 해당 일군들은 주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 대사, 림시대리대사들과 유럽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을 집체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북부핵시험장페기정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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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6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6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의 그날이 있어 우리 당은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과 승리의 상징으로 진보적인류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당이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자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여야 한다.

혁명적당건설의 이 위대한 철리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국제사회주의운동안에서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한 때부터 사회주의위업수행과 혁명발전에서는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당안에 수정주의독소를 불어넣음으로써 사회주의나라 당들의 령도적기능을 마비시키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행리론이 제기하지 못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이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그 이후시기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추진시키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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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위인을 모신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한 인민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격찬-

주체107(2018)년 6월 4일 로동신문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첫 외국방문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하시여 선대수령들에 의해 마련된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시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은동지께 진보적인류는 삼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언급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은 세계정치정세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력사적인 방문이다, 그이이시야말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신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온 행성을 뒤흔든 정치적사변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허심탄회하고 건설적인 회담을 하신것은 조중친선의 공고성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도 김정은위원장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조선과 중국사이의 뉴대가 다시금 확인되였다고 말하였으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교또위원회 사무국장은 전격적인 중국방문으로 세인을 경탄시킨 김정은위원장의 정치실력을 높이 칭송하였다.

말레이시아만민차봉사쎈터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는 매우 젊고 침착하시며 대단히 열정적인분이시다.

중국의 습근평주석과 고위간부들이 이전의 외교관례를 깨고 그이를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한데 대해 전세계가 놀랐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중국방문으로 온 행성을 뒤흔들어놓으시였다.

그이의 외교활동은 국제사회의 주요관심사로 되고있다.

김정은각하와 같이 출중한 위인을 모신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한 인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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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테로범죄행위

주체107(2018)년 6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인도네시아 동부쟈바주의 소재지 쑤라바야에서 폭탄테로사건이 발생하였다.3개의 교회당을 목표로 련쇄적으로 감행된 테로행위로 13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사건은 집단적인 아침례배가 진행되는 시간에 발생하였다.이 나라의 국가정보국 대변인은 해당 정보를 통해 테로공격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이미전에 알았으나 테로분자들이 날자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프랑스에서는 한 범죄자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1명이 죽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사건발생후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웨브싸이트를 통해 테로가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도 불구하고 테로가 여전히 세계를 위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그야말로 오늘 테로는 국제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지금껏 세계는 테로근절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였다.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사이에 체결된 쌍무적, 다무적반테로협약, 협정, 문건들만 해도 적지 않다.하지만 테로범죄행위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더욱 성행하고있다.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계속 확대되고있다.새로운 테로조직이 생겨날수 있다는 예측이 나돌고있어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로씨야련방안전국장은 제7차 모스크바국제안전회의에서 《이슬람교국가》와 《알 카에다》가 갱신된 형식으로 결합할수 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테로의 절박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테로박멸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면서 반테로전의 강도를 높이는 조치를 취하고있다.

인도네시아대통령 죠꼬 위도도는 폭탄테로사건이 인도네시아의 종교 및 문화전통을 반대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전사회적으로 테로와의 전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그 일환으로 정부는 테로와 극단주의사상을 류포시키던 약 3 000개의 웨브싸이트를 차단시켰으며 9 500개에 달하는 웨브싸이트들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파키스탄안전군은 케타시에서 테로공격을 단행하려던 5명의 무장악당을 소탕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을 압수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테로문제를 대하는데서 국제적으로 견해가 일치되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는 미국이 전지구적인 반테로협조의 초점을 변경시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반테로전》에 회의적인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의 한 고위인물은 워싱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이 빠리에서 테로분자의 류혈적인 테로공격이 있은 후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 제2249호에 따라 《이슬람교국가》가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에 대한 전대미문의 전지구적위협으로 규정된데 대한 공동의 인식에서 리탈하려 하고있는것과 같은 징후를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최근에 와서 《이슬람교국가》가 주되는 위협이라고 말하기를 그만두었다, 그들은 《이슬람교국가》로부터 산생되는 위협에 관한 질문이 제기될 때마다 그것을 부차적인것으로 밀어놓으려 하고있다, 오직 히즈볼라흐를 가장 위험한 《테로조직》들중의 하나로, 이란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는데만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혔다.미국이 이란과 히즈볼라흐를 위험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각종 테로범죄를 감행하고있는 《이슬람교국가》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한 불만의 표시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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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식량위기,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주체107(2018)년 6월 4일 로동신문

 

최근 유엔이 지난해 세계 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약 1억 2 40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기아상태에 처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1% 증가한것이라고 한다.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가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식량위기의 주되는 요인의 하나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가 해당 지역과 나라들의 농업부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는데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이 자연재해를 입었다.

스리랑카에서는 지속되는 가물로 50만명이상이 먹는물과 식량부족난에 직면해있다.

아프리카의 사헬지역에서는 지난해 비가 적게 내린것으로 하여 올해 4월현재 710만명이 식량부족에 시달리고있다.추산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 올해 긴급식량원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수가 1 000만명이상에 달하고 5살미만 어린이 160만명이 급성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게 될것이라고 한다.

탄자니아에서는 무더기비가 내려 8 650여ha에 달하는 논과 강냉이밭이 못쓰게 되는 등 농업부문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이상기후현상이 계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도 세계농업생산량이 계속 줄어들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식량위기를 초래하는 다른 요인의 하나는 일부 나라와 지역들에서 내전과 분쟁이 지속됨으로써 많은 토지가 황페화되고있는데 있다.

남부수단에서는 그칠줄 모르는 분쟁의 후과로 앞으로 몇개월안에 700만명이상이 심각한 식량부족난을 겪게 될것이라고 한다.

일부 나라들에서 원유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난다고 하면서 알곡으로 생물연료를 대량생산하고있는것도 식량위기를 악화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승용차 한대의 연료탕크를 채울수 있는 생물에타놀을 생산하는데 한사람이 1년동안 먹을 알곡이 소비된다.

생물연료생산을 위한 대량적인 강냉이소비는 식량가격폭등을 초래하고있다.

이를 통해서도 알곡에 의한 생물연료생산이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초래하는 무시할수 없는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세계적범위에서 식량위기가 심각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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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북부핵시험장 페기, 평화애호립장은 확고부동》 -세계언론들 보도-

주체107(2018)년 6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히 페기된 소식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핵무기연구소는 성명을 통해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핵시험장페기는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들을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갱도입구들을 완전히 페쇄하는 동시에 현지에 있던 일부 경비시설들과 관측소들을 폭파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지상의 모든 관측설비들과 연구소들, 경비구분대들의 구조물들이 순차적으로 철거되고 해당 성원들이 철수하는데 따라 핵시험장주변을 완전페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꾸바신문 《그란마》는 조선이 핵시험장을 페기하였다, 핵무기연구소 성명에 의하면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은 없었다고 한다,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에 따라 진행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이렇게 전하였다.

국제기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몇차례의 거대한 폭음이 울리고 북조선의 핵시험장은 완전히 페기되였다.

북조선은 핵시험장의 페기를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핵무기연구소 성명은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를 통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이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핵시험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공화국은 앞으로도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 인류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세네웨브》는 공화국 북부핵시험장페기상황을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촬영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중국보도망, 몽골의 몬짜메통신, 라오스통신, 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인디안 엑스프레스》, 《힌두》, 《에이션 에이쥐》,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디아-아시아통신, ANI통신,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수리아의 사나통신, 신문들인 《알 바아스》, 《티슈린》, 중앙TV방송, 일본의 NHK방송, 뻬루신문 《엘 꼬메르씨오》, 베네수엘라의 신문들인 《엘 우니베르쌀》,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중앙아시아인터네트통신 씨에이-뉴스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이 《북조선 핵시험장 페기》, 《조선 북부핵시험장 페기, 평화애호립장은 확고부동》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내용들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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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7(2018)년 6월 3일 로동신문

 

과학과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으면서 강대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국제사회계의 이목을 모으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는 과학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 하나만 놓고서도 보다 휘황찬란하게 변모될 조선의 앞날을 그려볼수 있다.

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하려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구상은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사업에서도 대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앙골라창의고안가협회 총서기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봉쇄속에서도 조선이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는것은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모든것을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기때문이다, 우리도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자말푸르지부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의 교육제도는 우월하고 선진적인 제도이다.

대학생들은 장학금까지 받으며 공부하고있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도 정연하게 세워져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공부하고있다.

최근 조선이 거둔 성과들은 모두 국내과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에 의한것이다.특히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교육테제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을 찾고찾으신다, 그이의 지도밑에 국가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높은 속도로 실현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최고령도자의 정치는 새로운 기적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신문 《비다 이 아르떼》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으로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수없이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조선에서는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고있다.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수백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공부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것이 아니다.

조선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별히 부유해서 전반적무료교육을 실시하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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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추문사건으로 뒤흔들리고있는 일본정국

주체107(2018)년 6월 3일 로동신문

 

일본집권층이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추문사건으로 곤경을 치르고있다.일반사무원도 아닌 재무성의 중요직책을 맡고있는자의 행실치고는 너무나도 경박한것으로 하여 온 일본땅이 들썩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재무성 사무차관이 녀성기자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한 사실이 드러나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파문을 일으켰다.그러나 사무차관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도 성희롱사실을 확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말로 주의를 주는것으로 굼때려들었다.

이렇게 되자 피해자가 일하고있는 잡지사에서는 인터네트로 음성자료를 공개하였다.일본사회계는 성희롱사건을 부정하고있는 사무차관을 강하게 비난하였다.난감한 처지에 빠진 사무차관은 《결백함을 밝히고싶지만 현 상황에서는 직책을 수행하기가 곤난하다.》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남기고 황급히 사임하였다.

사임 그자체가 자기의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인정이나 같다.진짜 결백하다고 생각한다면 무엇때문에 사임하겠는가.

사무차관의 사임으로 끝날 일이 아니였다.사회계의 엄한 눈초리는 부수상 겸 재무상인 아소에게로 쏠리였다.야당들은 사무차관을 계속 비호한 아소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사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립헌민주당을 비롯한 6개 야당들은 재무상이 사임할 때까지 국회의 일정협의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다.일본국회 참의원에서는 야당의원들이 결석한 상태에서 결산심의가 진행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사무차관의 사임으로 일본정계는 조용해진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해졌다.

성희롱과 관련한 록음자료가 공개되자 아소는 사건의 진상을 해명한다는 미명하에 《성희롱피해자가 있으면 이름을 밝히라.》는 식의 조사방법을 고안해냈으며 그 해명을 재무성의 고문변호사에게 맡기였다.이것은 피해자들에게 또다시 타격을 가하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한 외신은 피해자가 성희롱을 당했다고 나설 경우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조사방법을 주장하는것은 강제적으로 입을 틀어막으려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단죄하면서 독재자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해버리는 수법을 련상시킨다고 비난하였다.프랑스의 한 통신은 《일본은 녀성들의 정치참가수준이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다.》라고 야유하였다.

아소의 사임을 요구하는 항의행동이 도꾜와 삿뽀로시 등 전국적인 범위에로 번져졌다.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항의행동에서 참가자들은 《아소의 발언은 가슴을 아프게 하고있다.》, 《성희롱을 허용하지 않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재무성청사앞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비바람이 부는 속에서도 항의행동을 벌리였다.그들은 사무차관의 성희롱범죄를 부정한 아소가 자격이 없으며 반성하고 사임해야 한다고 주먹을 흔들었다.

여러 단체들도 아소의 망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희롱피해로 고통을 받는 녀성들을 힘으로 억압하려는 행위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녀성들이 살기 힘든 사회로 되고만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집권계층의 녀성천시행위는 일본의 정치수준을 가늠할수 있게 해준다.일본국내에서 정권운영능력을 상실한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지난 시기부터 녀성들이 활약하는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곧잘 외워온 아베가 할 말이 없게 되였다.녀성천시사상을 뿌리뽑지 않는 한 그것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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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분쟁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어린이들

주체107(2018)년 6월 3일 로동신문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무장분쟁으로 말미암아 어린이들의 처지가 날로 악화되고있다.

얼마전 유엔아동기금은 민주꽁고의 까사이주에서만도 5살미만 어린이 약 77만명이 영양실조에 걸렸으며 그중 40만명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2016년에 시작된 정부군과 반정부계 민병사이의 전투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집을 잃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몇달동안이나 의료봉사를 받지 못하였거나 깨끗한 먹는물을 공급받지 못하였다.인도주의지원을 당장 하지 않으면 어린이사망자수가 급격히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예멘에서도 어린이들의 처지는 마찬가지이다.

이 나라에서 지속되고있는 무장분쟁으로 지난 3월현재 1 100만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나 질병에 걸려있다고 한다.그중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의 수는 3년전에 비해 배로 증가하였으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나라들에서 어린이들은 항시적으로 생명안전의 위협을 받고있는데다가 배움의 권리까지 빼앗기고있다.

분쟁과정에 배움의 터전인 학교가 표적이 되여 형체도 없이 파괴되고있다.학생들은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총포탄세례가 무서워 등교를 포기하고있다.

예멘에서는 내전으로 2 500개이상의 학교들이 파괴되였다.그나마 성하다고 하는 학교들은 피난민들의 거처지로 변하였다.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50만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것을 단념하였다.

한 국제기구는 이 나라에서 전국적으로 200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있으며 이런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더 많은 어린이들의 배움의 길이 막혀버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계속되는 무장충돌로 지난해에 860여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다.

무장분쟁으로 인한 사태의 심각성은 비단 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이들은 반정부세력의 주되는 랍치대상이 되여 인간방패로 리용되고있다.그들중 대부분이 죽거나 불구자의 신세를 면치 못하고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장에 끌려나가 총알받이로 되고있다.이러한 어린이들의 수는 수천수만을 헤아리고있다.지어 분쟁지역에서 어린이들은 강간과 강제결혼, 랍치, 노예의 대상으로까지 되고있다.

어린이들은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다.

행성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분쟁의 희생물로 삼아 죽이거나 불구자로 만드는 참극이 계속되여서는 안된다.

정견과 신앙, 당파사이의 의견상이를 초월하여 분쟁을 끝장내고 어린이들의 생명안전과 꿈을 지켜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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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최근에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5월 30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지난 2016년 4월에 일어난 《북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 박근혜역적패당이 조작한 모략극이며 우리 녀성공민들은 괴뢰정보원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되였다는것을 사건에 가담한 범죄자와 피해당사자들이 인터뷰에서 한 진술에 근거하여 낱낱이 폭로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사건의 진상을 광범히 보도하였으며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을 즉각 송환할것과 박근혜 등 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당국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사건이 발생한 초기부터 백주에 외국땅에서 순진한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만행을 준렬히 단죄하고 피해자들을 즉시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였다.

명백한 랍치범죄의 피해자들인 우리 공민들과 수년전 속히워서 남조선에 갔다가 북에 있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하고있는 김련희녀성이 송환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만행을 인정하고 사건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하며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실망스러운것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를 비롯한 유엔인권기구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침묵만 지키는것이다.

공보문은 지난 기간 수차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인권고등판무관, 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보낸 서신들과 유엔무대들에서 한 연설들을 통하여 현대판인권유린행위이며 특대형반인륜범죄인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유엔인권기구들이 랍치피해자들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응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번에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또다시 그와 관련한 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밝혔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적대세력들이 내돌리는 확인되지 않은 허황한 반공화국인권비난자료에만 귀를 기울이는 편견적이고 불공정한 태도를 버리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부합되게 유인랍치피해자들인 우리 공민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공보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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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은 무엇을 모르고있는가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한 문인은 지도상에 위치한 일본을 보면 군화발처럼 생긴 조선의 발길에 채워 대양 한가운데 휘뿌려진 4개의 섬쪼각들을 련상케 한다고 지정학적묘사를 한바 있다.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의 세찬 격랑에 떠밀려 날로 깊숙이 빠져드는 불안과 소외의 심연속에서 어떻게 하나 생존의 사다리를 잡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버둥대는 현 일본의 처지를 보느라면 우의 말이 스스로 떠오르게 된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어느 한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던 도중 워싱톤에서 조미대화를 취소하겠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는 소리를 전해듣자 생각해볼 사이도 없이 제꺽 《존중하고 지지한다.》, 《원래부터 북미정상회담을 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환호를 올리였다.

더욱 가관은 그다음이다.미국이 하루시간도 채 안되여 조미수뇌회담개최일정은 변함없다고 다시 언급하자 아베는 금시 돌변하여 《적극 환영한다.》, 《누구보다 회담실현을 강력히 기대한다.》고 박수를 쳐대였던것이다.

수시로 변한다는 카멜레온도 무색케 할 변덕이다.

일본의 재빠른 표정변화에 혀를 차기에 앞서 얼마나 가긍한 처지에 빠졌으면 저러랴 하는 씁쓸한 생각이 먼저 든다.

실지로 지금 조미관계의 긴박한 움직임에 불안에 휩싸인 아베는 전화통에 매달려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요사를 떨어대고도 안심치 않아 워싱톤에 날아갈 일정을 발표하고 그 차비를 서두르고있다.

한편으로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도적이며 과감한 조치에 대해서도 《제재와 압박의 결과》라는 궤변을 잔뜩 늘어놓으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련일 제창하고있다.

평화와 안정을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마치 불판우의 개미떼마냥 안달복달해대며 부질없는 짓거리에 몰념하고있는 일본.

현실을 자기 눈, 자기 머리로 보고 사유하는 능력을 상실한채 상전의 눈치를 살펴가며 늪가의 갈대처럼 처신하는 일본을 보면 《정치난쟁이》라는 불미스러운 명칭을 과연 언제 떼버리겠는지 막연하기만 할뿐이다.

일본은 무엇을 모르고있는가.

과거 구태의 수렁속에 빠져 조선반도의 현실, 달라진 세상을 보지 못하고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랭기류는 화해와 평화의 훈향에 밀려나고있다.

오랜 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불리우던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두차례씩이나 전격적으로 열리고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리정표가 세워지고 새 출발이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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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버그러지는 파키스탄-미국동맹관계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파키스탄이 자국주재 미국외교관들을 대상으로 려행제한조치를 실시하였다.지난 4월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미국대사관 무관의 차가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인명사고를 낸데 대한 제재조치의 일환이다.이에 따라 안보상 예민한 지역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방문은 이미 금지된 상태이다.

사고발생당시 파키스탄외무성은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이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사건을 자국법과 국제법에 따라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1차적으로 사건에 대한 조사와 법적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미국대사관 무관의 출국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미국대사관 무관은 이슬라마바드의 군용비행장에서 미군용수송기를 리용하여 출국을 시도하다가 파키스탄의 해당 기관에 의하여 저지당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자국주재 파키스탄외교관들의 려행을 제한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미국은 처음부터 저들의 무관에게는 잘못이 없으며 피해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해왔다.그래도 파키스탄이 미국대사관 무관의 출국금지조치를 해제하려 하지 않자 보복조치를 취한것이다.

격분한 파키스탄도 자국주재 미국외교관들을 상대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이로 하여 파키스탄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더욱 버그러지고있다.

단순히 교통사고로 인해 산생된 문제로만 볼수 없다.이것은 최근시기 반테로문제와 관련하여 쌍방사이에 증대되고있는 뿌리깊은 불신감의 반영이며 그 연장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여러해전부터 미국은 파키스탄이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을 적극적으로 벌리지 않고있다느니, 그것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리는 미군의 《반테로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느니 하는 비난을 계속하여왔다.지어 파키스탄이 일부 테로단체들에 은신처까지 제공해주면서 보호해주고있다고 걸고들었다.지난해 파키스탄에 날아든 미국무장관은 파키스탄이 테로분자들을 반대하는 조치들을 취하는가 취하지 않는가에 따라 이 나라와의 협력을 고려해볼것이라고 위협까지 하였다.

파키스탄은 시종일관 자기 나라가 반테로투쟁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테로에 의해 막심한 피해를 입고있는 자기 나라가 테로분자들을 비호해주고있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이 파키스탄의 주장이다.파키스탄의 정계와 사회계, 언론계에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리고있는 저들의 《반테로전》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있는 책임을 자기 나라에 넘겨씌우려고 하고있다는 분격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러한 주장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강경하게 나왔다.미국집권자는 트위터에 미국은 지난 15년동안 파키스탄에 원조로 330여억US$를 제공하였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우리를 기만하고있다, 더이상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뒤이어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지한다는 미국무성의 결정이 발표되였다.

파키스탄도 미국과의 방위 및 정보협력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반발해나섰다.이 나라 외무상은 파키스탄과 미국은 더이상 동맹관계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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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 도착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5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외무성 부상 신홍철동지와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위하여 환영연회 마련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5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용호외무상과 외무성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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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이 5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리용호외무상과 쎄르게이 라브로브외무상은 조로최고위급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을 쌍무관계발전에서의 실천적결과물로 맞이하기 위한 문제들을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있는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시종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신홍철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은 회담후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 해방탑에 화환 진정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이 5월 31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신홍철 외무성 부상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시대의 영원한 등대를 마련해주신 인류의 태양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수령의 위대성은 곧 업적의 위대성이며 위인에 대한 존경과 신뢰는 그 업적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그중에서도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는 자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여올수 있었다.세월이 흐를수록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생명력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사상은 오늘도 시대가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으며 자주시대의 라침판, 불멸의 기치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지금도 세계곳곳에서는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결성되고있으며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벌어지고있다.

그속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인 오가미 겡이찌도 있다.

원래 그는 병마에 시달리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원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손에 수술칼을 잡을 결심을 굳혔다.대학에서 의학을 배우는 과정에 그는 하나의 진리를 체득하게 되였다.병보다 사람들을 괴롭히는것은 사회악이며 그것은 수술칼이나 그 어떤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는것이였다.

그는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근로인민대중을 괴롭히는 사회악을 없앨 방도를 찾는데 심신을 바치기로 하였다.고전철학에 파묻혀 밤을 새우기도 하였고 학생운동에 나서기도 하였다.그러던중 한 동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일본에서 출판된 《김일성전》을 탐독하였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흥발전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수록한 영화도 보게 되였다.그 과정에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였다.

1970년대에 만경대를 찾는것으로부터 우리 나라 방문을 시작한 그는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생명력과 생활력을 실증해주고있었다.그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사회악을 쳐없애는 명약이며 여기에 인류의 미래가 있음을 심장으로 체득하게 되였다.그는 독창적인 혁명사상,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주석을 따르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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