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륙상총대의 발족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7(2018)년 4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에서 륙상《자위대》 부대들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륙상총대가 정식 발족되였다.동시에 외딴섬방어전문부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도 조직되였다.

이미 일본《자위대》에는 항공《자위대》의 작전사령부인 항공총대와 해상《자위대》를 지휘하는 자위함대가 존재하고있다.이번에 륙상총대가 조직됨으로써 일본의 륙해공군은 각각 자기의 작전사령부들을 가지게 되였다.

일본집권세력은 지난 2월 각료회의에서 전국의 륙상《자위대》 부대들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륙상총대를 발족시킬것을 결정하였다.륙상총대를 발족시키려는 저들의 계획에 대해 일본방위성은 《외딴섬들에 대한 공격과 대규모재해 등 륙해공〈자위대〉가 련합하여 기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사태가 전국적규모에서 계속 나타나고있다.전국의 륙상〈자위대〉 부대들을 일원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이번 조치는 불가결하다.》고 광고하였다.

헌법 9조의 개악과 관련한 론의가 분분한 때에 륙상총대가 조직된것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나보낼 문제가 아니다.

일본륙상《자위대》는 전국을 5개로 나누고 매 지역을 방위하는 방면대로 구성되여있다.그 지휘관리는 매개 방면 총감부들이 담당하고있었다.

일본지배층은 이러한 체계가 책임구분이 명확치 못하고 운영에 빈틈이 있다고 주장하여왔다.그 결점을 메꾼다고 하면서 2013년 6월 통합막료장을 방위상보좌에 전임하도록 하고 방위상이 통합막료장의 보좌를 받으면서 각 방면대를 직접 지휘하는 체계를 세웠다.그해 12월에는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륙상총대를 새로 내올것을 결정하고 실무작업을 다그쳐왔다.

이번에 매 방면 총감부들이 가지고있던 작전지휘기능들을 통합한 륙군사령부격의 륙상총대를 내오고 방위상이 륙상총대를 통해 륙상《자위대》무력전반에 대한 지휘를 보다 수월히 할수 있게 만들었다.해외팽창과 재침야망실현에 륙상《자위대》를 적극 발동시킬수 있는 지휘체계를 형성해놓았다.

일본《자위대》는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이미 《자위대》는 공격형으로 전환되였다.이것도 모자라 방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은 2018회계년도예산에서 사상 최대규모인 5조 1 911억¥을 군사비로 할당하기로 하였다.많은 몫이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F-35A》전투기들을 비롯한 미국제살인장비들을 사들이는데 돌려진다.또한 잠수함, 새형의 구축함, 항공모함을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개발, 생산, 개조하는데 쓰이게 된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자국이 현재 항공모함보유까지 검토하고있다고 까밝히고 《전수방위》정책이 변질된데 대하여 개탄하였다.그러면서 다른 나라에 위협을 주는 군사대국으로 되지 않는것이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할수 있는 중요한 공헌이라고 강조하였다.

륙상총대가 발족됨으로써 《자위대》병력을 대폭 증강하겠다고 떠들어대는 일본의 속심이 드러났다.지난해 일본집권자와 자민당 국방연구소조는 선제타격능력구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군사정책을 심의하였다.일본의 국제문제연구소 전문가들은 《자위대》도 이제는 자체방위성격을 벗어나 정상국가의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자위대》병력을 증가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

방어의 한계를 벗어난 일본《자위대》무력이 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는것이 륙상총대의 발족을 통하여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되였다.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일본정객들의 광증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일본의 해외침략은 각일각 현실로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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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 성명 발표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로씨야단체들이 1일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은 로씨야각계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세계자주화위업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해지고있는 때에 진행된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의 상봉은 정말이지 감동적이였으며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세력들이 더욱 단결하여 련대를 강화할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조중친선은 깊고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

공동의 적을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이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바란다.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을 크나큰 격정속에 접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제재와 봉쇄의 포위망을 좁히려 하고있지만 그러한 시도에는 파렬구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조선과 중국의 령도자들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것이 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며 의지라는것을 확언하시였다.

우리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책동에 대처하여 취하신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알따이공화국지부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격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나날이 더욱 강화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보다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성명하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3월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그이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고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께서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신 전통을 이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이번에 중국을 방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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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썩어빠진 반동사상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압살과 예속, 지배의 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가 전쟁보다 더 효과적이고 비용도 적게 든다고 타산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의 예봉을 우리 공화국에 집중하고있다.특히 흑백을 전도하는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끄떡없다.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성새로 더욱 우뚝 솟아올랐다.우리는 사상을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사상정신적으로 타승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거세하고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악랄한 반동공세이다.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위해 발광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민의 단결된 힘을 제일 두려워한다.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말살하고 그들을 리간, 분렬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반동적인 사상문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의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서 기본은 다른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과 자본주의생활양식을 전파시키는것이다.제국주의자들은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패륜패덕으로 일관된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퍼뜨려 인간의 건전한 리성을 말살하고 사회에 부패변질과 무질서를 야기시키며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함으로써 침략목적을 손쉽게 달성하려 하고있다.

지난날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인간의 자주의식, 투쟁정신을 마비시키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사실 군사적공격보다 더 위험하다.사상의식이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에 포로가 되여 사상이 변질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지고있어도 맥을 출수 없다.

사상을 놓치면 사회주의가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새겨진 뼈아픈 교훈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인민대중을 교양하는 사상사업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지 않았다.사회주의제도가 서고 사회주의건설이 추진되여 사람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높아지면 사상의식도 저절로 개조될것이라고 보았다.그로부터 경제건설일면에만 치우쳤다.그속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사회주의배신자들이 혁명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아예 줴버렸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제도를 찬미하는것과 같은 반동적이며 퇴페적인 내용들로 가득찬 불순출판선전물들이 쓸어들어오는것을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았다.

사람들속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싹트기 시작하였다.청소년들의 사상의식이 제일먼저, 제일 빨리 부패변질되였다.그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거짓선전에 속아넘어가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 범죄행위들에 가담하였다.종당에는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보다도 못하다.군대안에서의 비사상화, 비정치화를 떠들며 사상교양사업을 포기한 후과로 자기 제도를 무장으로 옹호해야 할 군인들이 사회주의붕괴를 구경만 하는 머저리노릇을 하였다.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파괴되며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무너지면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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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배격,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한 관리가 세계무역기구 상품무역리사회에서 서방오물을 받아들이는것을 중지시킨 중국의 결정에 대해 국내외의 오물회수 및 재처리산업을 차별시한다느니, 과도한 무역제한정책을 취하고있다느니 하면서 해당 조치의 실시를 즉각 중지할것을 중국정부에 요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서방오물의 국경통과를 금지시키는것은 중국의 법적권리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는 중국정부가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집행하고 생태환경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며 국가생태안전과 인민대중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취한 중대조치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측이 바젤협약의 정신에 따라 자기가 생산한 위험한 페기물과 기타 페기물은 자기가 줄이고 처리하고 소화시킨다는 원칙에 립각하여 세계를 위해 마땅한 책임과 의무를 더 많이 걸머지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륙강이 3월 28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심각히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자민당이 얼마전 헌법 제9조에 《자위대》관련내용을 첨부하는 헌법수정과 관련한 토의초안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일본은 력사적교훈을 찾고 헌법수정을 반대하는 국내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평화적발전의 길로 계속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이웃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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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압박책동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압박책동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미국은 자동차대기업체인 제네랄 모터스회사를 내세워 남조선지사인 《한국GM》의 군산공장을 페쇄한데 이어 자기 나라에 반입되는 남조선상품에 대한 고률관세적용조치를 취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아주 나쁜 거래였다.》, 《재앙》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에 개정을 위한 재협상을 요구하고있다.

재협상이 저들의 요구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정치, 군사적압력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수입강철에 대한 관세부과대상에서 제외되는 길은 협상여부에 달려있다고 압력을 가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발로이다.

남조선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자기 리익도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는것이 미국식사고방식이다.

남조선이야 죽든말든 상관없이 더 많은 리윤을 악착하게 짜내여 저들의 배만 불리우면 그만이라고 여기는자들이 바로 미국이다.

외신들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탈책동을 두고 《남조선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 섬겨바치는 식민지암닭》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생산된 전기제품들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가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떠벌인 사실, 고률관세적용으로 미국수출의 길이 가로막힌 남조선기업체들이 서둘러 미국에 공장을 짓게 될것이라고 쾌재를 올린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을 끝장내지 않는한 미국의 경제적압박책동은 계속될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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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범죄를 전혀 반성할줄 모르는 패전국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아베패당이 전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해 무던히도 악을 쓰고있다.너무도 그에 집착한 나머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여서까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최종적이라고 하면서 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분위기에 맞지 않게 놀아댔다.지난 2월에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건방지기 짝이 없는 일본은 스스로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속죄부터 해야 한다.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좋은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 미개국가이다.》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일본의 행태는 전쟁범죄반성에서 도이췰란드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어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있다.

지난해 도이췰란드에서는 파시스트들의 통치하에서의 유태인들의 운명을 주제로 한 전람회가 열리였다.주최측은 자국민들이 유태인들에 대하여 더 잘 알도록 하고 그들과의 화해를 촉진시키는데 전람회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미 오래전부터 도이췰란드는 자기 나라 박물관들에 나치스의 만행을 보여주는 력사자료들을 사실그대로 전시해놓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있다.도이췰란드의 교육기관들에서 진행되는 력사학강의에서는 나치스의 범죄가 반드시 언급되여야 할 부분으로 되고있다.텔레비죤방송과 토론회들에서도 대대적으로 취급되고있다.

《어째서 전후로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도이췰란드의 한 인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스경례를 하고 나치스기발을 띄우며 지난 세기의 전쟁범죄와 관련한 부당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규탄을 받거나 법적제재를 받는다고 한다.전쟁범죄에 대하여 가책을 느끼고 반성하는것은 도이췰란드인들의 공통적인 인식으로 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전혀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일본은 피비린내나는 침략사를 정당화하고있다.정객들은 정기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특급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고있다.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나라들에서 살륙전을 벌리며 침략전쟁열을 고취하는데 써먹던 《기미가요》, 《히노마루》가 《국가》, 《국기》로 합법화되였다.

교육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이 아니라 오히려 아시아에 대한 서방의 침략과 지배를 막은 《보호국》, 세계대전의 《피해국》이였다는것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있다.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들을 전부 삭제하였으며 파렴치하게도 다른 나라들의 력사교과서들에 대해서까지 《사실과 어긋난다.》고 헐뜯으며 수정하라고 강짜를 부리고있다.군국주의와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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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치난쟁이의 부질없는 망동

주체107(2018)년 4월 5일 로동신문

 

일본이 대조선단독제재의 《실효성》을 운운하며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선박들은 《북조선기항리력여부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하여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만일 우리 나라에 들린적이 있는 선박들이 그것을 숨기고 일본의 항구에 입항하는 경우에는 관계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지어 징역형과 같은 법적처벌을 가하기로 하였다.

역시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시대적감각이 무딘 섬나라족속들만이 할수 있는 부질없는 망동이다.

우리는 언제 한번 제재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장장 수십년동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왔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몰랐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적을 창조하며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제재나 봉쇄라는것이 통하지 않는다.

우리를 늘 색안경을 끼고 보고 대하며 외곡된 여론만 내돌리는데 습관된 서방의 조선문제전문가들도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일본따위의 제재놀음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일본반동들이 갖은 발악을 다하여도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

문제는 일본이 무엇때문에 아무것도 걷어쥘것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토록 집요하게 대조선제재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이번에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된것은 렬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이 지구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일본주변지역정세도 불안정하지 않다.오히려 이전보다 더 안정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조선반도정세만 보아도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화해와 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마치도 우리가 《위협》을 가하는것처럼 사실을 오도하고 단독제재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상전인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춤추고있다.얼마전 미국은 우리의 《제재회피시도》를 막고 공해상에서 거래를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을 대상으로 단독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이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를 걸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찍어말한다면 부정부패행위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몰린 현 사태를 역전시키는것과 동시에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재침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다.

지금 아베패당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모리또모학원문제를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계속 확대되는것으로 하여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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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를 파괴하는 대대적인 무기판매책동

주체107(2018)년 4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토우》미싸일, 장갑차용예비부속품판매와 정비봉사제공에 동의하였다.가격은 모두 근 11억US$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은 6 600기의 《토우 2B》미싸일과 함께 추가적으로 96기의 훈련용미싸일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지금 미국은 중동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계속 격화시키면서 제 리속을 차리고있다.

미국의 무력침공으로 만신창이 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의연 복잡한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각이한 무장세력들이 반정부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소탕작전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어 정세가 한결 완화되여가고있지만 아직까지 평온은 깃들지 못하고있다.

정세가 불안정하고 각양각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이러한 중동에 미국은 무기들을 계속 팔아먹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무기판매가 《지역내의 안보개선과 정치적안정 및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것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외신들이 현재 전쟁과 분쟁으로 포연이 짙은 곳에서는 례외없이 수많은 미국제무기들이 사용되고있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미국의 무기수출총액은 약 810억US$에 달하였다.

국제대사령이 무분별한 무기밀매가 인간살륙을 촉진시켰다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보고서는 지난 시기 이라크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대량적인 무기판매가 각이한 이슬람교극단주의테로조직들을 산생시킨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계속하여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할 때만도 약 65만t에 달하는 탄약들이 주인도 없이, 아무런 안전대책도 없이 이 나라 전역에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중동지역에 분쟁과 무장충돌의 불길을 지펴놓은것도 미국이고 여기에 키질을 해대며 망탕짓을 하고있는것도 미국이라는 분석이다.

무기판매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과 무장충돌을 조장하고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 미국의 첫째가는 목적이다.

분쟁을 격화시킨 다음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해당 지역에 미군무력을 전개하거나 그 지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미국의 책동은 많은 나라들의 비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이란외무상은 중동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가 분쟁을 부채질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의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에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로씨야정당, 단체들 련합토론회 진행, 호소문 채택-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의 조치를 지지하는 로씨야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3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까즈베크 따이싸예브,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뻬뜨로브와 로씨야자유민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조선로동당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적환경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는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에서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대해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의 로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두 당사이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온 세계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된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고 미국을 쥐락펴락하실 위인은 이 세상에 오직 김정은동지 한분뿐이시다.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미국과 맞서 싸워 언제나 승리하였다.

자기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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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에 대하여 열심히 광고하고있다.그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완성된것》이라느니, 국제사회가 받아들여야 할 《본보기》라느니 하며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어도 그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면서 그것을 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허위성과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마음속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과 동경을 막을수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에 대하여 외워대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다.

원래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정권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지 못하고있다.국가의 모든 권력은 독점재벌들과 그 대변자들의 손에 쥐여져있다.독점재벌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은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있기때문에 언제나 대립과 갈등이 존재한다.강한자가 약한자를 희생시켜 자기 리속을 채우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전반을 지배한다.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탄압의 대상으로 된다.

미국은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가 자기의 국가창건의 근본이라고 표방해왔다.그러나 사람의 인격과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는 미국에서는 인구의 0.02%에 불과한 부유층들이 미국자산의 60%를 차지하고있으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 인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반동지배층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는것은 반인민적인 정치체제를 유지강화하고 더욱 교활하게 인민들을 착취, 략탈하기 위해서이다.미국사회를 통치하기 위하여 《자유》와 《평등》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들고나온 반인민적정치리념이 다름아닌 미국식민주주의이다.

금융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월가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구호밑에 타오른 대규모시위투쟁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미국식민주주의를 반대해나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식민주주의는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며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구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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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발악적책동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미국이 2018회계년도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을 사상 최대규모인 115억US$로 늘이였다.이를 통해 미싸일방위능력을 보다 강화해보려 하고있다.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해서라도 세계도처에서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발악적책동이다.

전지구적규모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으로 미본토와 곳곳에 널려져있는 미군사기지들을 보호하고 패권을 유지하려던 미국의 전략은 파산의 위험에 빠져들고있다.중국, 로씨야 등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뚫을수 있는 공격무기들을 개발, 보유하고있다.

불안을 느낀 미국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미싸일방위능력을 높이는것으로 상대측의 보복타격을 막아보려 하고있다.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미국이 예산증가놀음을 조선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광고하고있는것이다.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은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공격용무인기사용기술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줴쳤다.그는 유사시 조선이 미싸일들을 발사하는 즉시 공해상에서 저지시키기 위해 탐색과 공격능력을 갖춘 무인기들로 효과적인 반항공망을 설정하는것이 급선무라고 하면서 공격용무인기사용방법을 적극 탐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떠들었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하여 법석 떠들어대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다.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여 잠재적적수들인 중국과 로씨야의 군사적공격력을 무력화시키고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

미행정부는 새 국가안보전략에서 중국과 로씨야를 현존세계질서를 변화시키려는 《수정주의국가》, 미국의 힘에 도전하는 경쟁적수들로 지정하였다.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여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추었다.

미국이 누구들과 대결하려고 하는가 하는것은 지난 2월 12일 미국방성이 2019회계년도 예산신청을 하면서 밝힌 론조들을 보면 잘 알수 있다.미국방성은 《대국들간의 경쟁》에 대한 장기적인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미싸일방위체계와 핵무기고건설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겠다고 하였다.

미국은 중국, 로씨야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여 패권을 쥐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개발단계에 있는 공격용무인기사용기술은 무인기를 필요한 위치에 배치하여 탄도미싸일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단계 즉 대기권을 벗어나기 전에 요격하는것이다, 앞으로 자국에 대한 미싸일공격가능성이 있는 나라들에 한하여 이 기술을 완성, 적용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다.이로써 공격용무인기개발이 누구를 목표로 한것인가를 스스로 드러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종심깊이 감시하다가 공격용무인기로 상대를 무력화시키고 임의의 지역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 바로 이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자국의 안전이 위협당하는것을 방치할 나라는 없다.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는 등 실질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지구상에서 군비경쟁의 파도가 일고 핵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있다.

군사적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때문에 지역정세가 불안정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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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난민위기를 악화시키는 장본인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피난민문제가 여전히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수리아에서는 지속되고있는 분쟁으로 하여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주민들이 피난민으로 되였다.민주꽁고에서는 지난해에만도 무장분쟁을 피해 20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다.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든 나라들에서 피난민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비참하기 그지없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배를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던 3 000여명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적지 않은 피난민들이 살아서 유럽나라들에 갔다고 하여도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는 그 나라들의 강제송환조치에 의하여 자기 지역으로 쫓겨가고있다.

피난민수용소에서는 한심한 생활조건과 비인간적인 학대가 그들을 기다리고있다.유럽으로 넘어간 어린이들과 젊은 녀성들의 대부분은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국제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다.

자원이 풍부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을 대외정책의 하나로 내세운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서방나라들을 끌어들여 중동의 여러 나라들을 아비규환의 생지옥, 인간살륙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수리아사태가 그 단적인 실례이다.패권야망실현에 환장이 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은 수리아를 세계적인 피난민대국, 피난민원천국으로 만들어놓았다.

그 누가 청하지도 않았지만 《반테로전》을 구실로 수리아에 무력을 들이민 미국은 테로분자들을 음으로양으로 지원하고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해주어 이 나라를 전란속에 빠뜨려놓았다.목적은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다.

미국은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 두지도 않고있다.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수리아의 도시와 마을, 학교와 병원 등 모든 대상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긴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장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곳곳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테로전》도 같은 결과를 초래하였다.

《색갈혁명》은 피난민사태를 발생시킨 주요한 원인들중의 하나이다.《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일으킨 《색갈혁명》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들에서 극도의 사회정치적혼란이 일어나 정권이 교체되였다.종당에는 이것이 분쟁과 내란으로 확대되게 되였고 동시에 다른 나라로 피난가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만들었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추구하고있는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대외정책이 세계적인 피난민위기를 산생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들은 아직까지도 온갖 권모술수로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그들은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의 국권과 인권을 함부로 유린하는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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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셔지지 않고있는 동일본대지진의 후유증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경찰청이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지금까지 1만 5 890여명이 사망하고 대략 2 540명이 행방불명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동부지역에서 리히터척도 9.0의 특대형대지진이 발생하였다.해일을 동반한 이 대지진으로 숱한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시설들이 붕괴되였다.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1호원자로에서는 련쇄폭발이 일어나는 바람에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루출되여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였다.

대지진으로 일본은 파국적인 재난을 당하였다.다른것은 제쳐놓고라도 지진발생후 집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렬악한 생활조건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

당시 재해지역에서는 최고 11만명이상의 주민들이 가설건물을 짓고 생활하고있었다.아직까지도 7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다.

초보적인 생활조건마저 보장되지 않아 적지 않은 리재민들이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고있다.2016년 1월에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야기현에서만도 주민의 약 4분의 1이 대지진과 해일의 피해를 입은 후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재해지역에서 각종 질병들이 만연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다.대지진으로 생활난을 겪는 주민들속에서 자살자들이 늘어나고있다.지난해에만도 26명이 자살하였다.그들속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도 포부도 꽃피워보지 못하고 한많은 사회를 저주하며 죽음의 길을 택한 미성년들도 있었다.

이것은 동일본대지진의 후유증이 여전히 가셔지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대형대지진이 발생한 때로부터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다면 아직까지도 일본인들이 재해의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것은 자국민들의 생활난 같은것은 황이 든 떡잎만큼도 여기지 않는 부패한 일본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공식석상에 나서면 제법 국민들을 위해 그 무엇인가 크게 해줄것처럼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고있다.

수상 아베는 지난해말 현 정권이 발족한 때로부터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앞으로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었다.내각관방장관 스가도 년초에 《모든 세대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립을 위해 전력을 다해나가겠다.일본을 조금이라도 전진시키기 위해 올해 한해동안 힘껏 노력하고저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의 생활안정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있으며 오직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돈주머니를 불구는데만 눈이 빨개서 돌아치고있다.그것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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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의 무역전쟁도발에 경고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최근 미국이 중국상품들에 대규모적인 관세를 적용하는 등 무역전쟁을 도발한것과 관련하여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무역전쟁을 도발함으로써 미국소비자들이 제일먼저 직접적인 손해를 입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하면서 미국에 보복하겠는가에 대해 중국은 이미 매우 명백한 립장을 밝혔으며 아주 명확한 신호도 내보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오는것만 있고 가는것이 없다면 례의에 어긋난다, 우리는 끝까지 상대해줄것이다고 강조하고 미국이 중국의 립장을 진지하게 엄숙히 대하며 리성적으로 신중하게 대책함으로써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잃는 격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자기도 해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어떤 경우에도 자국의 합법적권리와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무역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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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만연하는 말세기적풍조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방송이 지난해 6월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살인사건에 대해 보도하였다.한 녀성이 자기의 애인을 총으로 쏘아 즉사시켰던것이다.

당시 두 남녀는 인터네트싸이트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고있었다고 한다.그것은 두 사람이 공원을 거닌다든가 혹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것과 같은 랑만적인것이 아니였다.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적인것이였다.

녀성은 애인의 가슴팍에 고정된 두툼한 책속에 총알이 박히는 모험적인 장면을 촬영하려고 하였다.아마 인터네트상에서 저들의 인기를 올리고 거래공간을 만들어 돈벌이를 하려 했던것 같다.그런데 녀성이 날린 총알은 그대로 애인의 가슴을 꿰뚫었고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말았다.

녀성의 이 진술을 듣고 사람들은 경악하였다.정상사고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짓이였던것이다.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려는 그 녀성의 광적인 행동을 가족들과 친구들이 만류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다.》고 하면서 한사코 촬영에 나섰다고 한다.촬영에 앞서 녀성은 자랑이나 하듯이 트위터를 통해 《전례가 없을 정도로 위험한 동영상을 투고할지도 모른다.》고 예고까지 하며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였다.

그야말로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살풍경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터네트싸이트들에 과격한 동영상들을 투고하는 현상이 그칠새없이 나타나고있다.지난 1월 한 남성이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투고하여 물의를 일으킨적도 있다.이런것이 인기있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저마끔 경쟁이나 하듯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는 다매체들을 제작하여 망탕 투고하고있다.그리고는 여기에서 쾌감을 느끼며 만족해하고있다.

미국인들의 저속한 정신상태의 집중적인 반영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요구가 극도로 이지러진지 오래다.

미국의 많은 가정들에서 보기에도 끔찍한 동물을 애완용으로 기르고있는것이 바로 그렇다.그중에서도 애완용동물로 취급되는 뱀의 마리수는 무려 수백만마리에 달한다고 한다.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주에서 살고있던 30대의 남성이 손님들앞에서 자기가 기르는 뱀을 자랑삼아 목에 걸고있다가 뱀이 놀라서 목을 조이는 통에 소리 한번 쳐보지 못하고 죽은 일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누구도 본적 없는 괴상망측한 머리단장과 옷차림으로 자기의 《미》를 뽐내는가 하면 스산하기 그지없는 입묵으로 사람들을 놀래우고는 그것이 재미있다고 히히덕거리는자들의 꼬락서니도 일상다반사로 되였다.이러한 실례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국인들이 태여날 때부터 정신적기형아로 되는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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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흠모,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는 국경과 국경을 넘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로씨야의 어느 한 인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세계는 조선에서 위대한 사상의 계승을 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의 영생이며 수령의 위업계승도 기본은 사상의 계승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를 사상계승의 기본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이것은 사실상 수령님들의 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삼고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념의 선포였다.

위대한 사상의 계승은 아무나 할수 있는 위업이 아니다. 오직 수령에 대한 열렬한 충정과 함께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닌 위인만이 사상계승의 위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을 지니신 탁월한 사상리론가로 공인받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후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저서들을 읽고나면 심오한 사상을 일목료연하게 표현하는 론리전개의 명확성과 평범한 근로자들도 쉽게 리해할수 있는 언어의 통속성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보고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비쳐오고있다.》고 하였던 로씨야의 한 신문사 책임주필의 말을 빌어 《그렇다.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다시금 비쳐오고있다.》고 자기의 진정을 토로하였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연설은 세계를 격동시켰다.

지난 2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그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민주꽁고 쎄디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 대한 발행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76돐,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로작발행식을 진행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

로작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이다.

그때 조선을 방문하였던 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의 연설을 직접 듣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로작에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된것은 군력강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각하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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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남부 미씨시피주의 어느 한 가정에서 9살 난 남자아이가 13살 난 자기 누이를 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오락기재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말다툼을 벌린것이 그 발단으로 되였다.

당시 오락기재를 차지하지 못한 남자아이는 침실에 건사해두었던 권총을 가지고나왔다.그것으로 누이의 뒤통수를 겨누며 위협하다가 얼결에 방아쇠를 당기였다.누이는 즉시 병원에 실려갔지만 인차 숨을 거두고말았다고 한다.

철부지어린이가 자기 가족을 살해한 무서운 범죄자로 된셈이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미국에서는 7살 난 어린이가 권총을 발사해 3살 난 아이를 숨지게 했는가 하면 5살 난 어린이가 요람에서 잠을 자고있는 9개월 된 자기 동생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과 같은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사고들의 책임을 철없는 어린이들에게 물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미국의 당국자들은 그 책임이 부모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에게 있다고 몰아붙이고있다.그들이 총건사를 잘하지 못하여 끔찍한 불상사가 일어난다는것이다.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총기류소유의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억지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개인의 총기류소유가 완전히 합법화된것은 총기류에 의한 각종 범죄와 사고들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그 어디를 가나 총기류를 파는 상점들이 뻐젓이 문을 열어놓고 사람들에게 신변안전을 위해 총을 살것을 권고하고있다.

상점에서는 자그마한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각이한 성능의 자동총들까지 내놓고 팔고있다.암시장들에서도 얼마든지 헐값으로 총을 구입할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금 인구수와 맞먹는 방대한 량의 각종 총기류들이 개인들의 수중에서 나돌고있다.실태가 이러하니 청소년들이 총과 접촉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미국의 일상적인 폭력문화도 청소년들을 총기류범죄에로 떠미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한 어린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텔레비죤 등을 통해 약 20만건의 폭력관련 편집물을 보게 되는데 그중 1만 6 000건이 살인행위와 관련된것이다.대부분 문학예술작품들에서 도적과 살인자가 영웅으로 묘사되고있으며 치렬한 총격장면은 미국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되고있다.

인터네트상에 나도는 오락들도 살륙과 학대로 가득찬 줄거리로 엮어져있다.

눈에 보이는것이 모두 이런것뿐이니 철없는 아이들이 그것을 그대로 본따고있다.지어 학교에 총을 가지고간 일부 청소년들은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란사하고있다.

체포된 미성년범죄자들의 입에서는 《총구앞에서 피를 쏟으며 쓰러지는 인간들을 보고싶은 충동때문에…》, 《영화에서 본것을 재현해보고싶어서…》라는 말들이 뻐젓이 튀여나오고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학교로 오갈 때 총을 가지고다니는 학생들의 수가 1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학교당국들이 학생들에 의한 총기류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주변에 높은 울타리를 치고 교실과 운동장 등에 감시기구를 설치하는 등 경계조치를 취하고있다.지어 펜실바니아주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교원들에게 사격훈련을 준다, 소학교를 포함한 학교들에 무장인원들을 배치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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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이즈모》호를 통해 본 일본의 재침야망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성이 해상《자위대》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갔다.요꼬하마시에서 《이즈모》호의 장비들을 확장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일본방위성은 《이즈모》호에 긴 활주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 《F-35B》와 같은 최신예전투기들을 탑재할것을 획책하고있다.이로써 국제사회가 품고있던 의혹과 불안이 완전히 현실로 확증되였다.

처음부터 일본은 《이즈모》호를 순수 방위를 목적으로 한 직승기탑재형호위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대다수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을 준항공모함이라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여왔다.

제원을 놓고볼 때 《이즈모》호는 다른 나라 해군이 보유하고있는 항공모함들과 비슷하거나 지어 앞서고있다.2015년에 취역한 《이즈모》호는 함선의 길이가 248m, 너비는 38m, 최대배수량은 2만 7 000t에 달하는 대형함선이다.속도는 30kn이다.최고 14대의 직승기를 탑재할수 있을뿐아니라 직승기 5대를 동시에 리착륙시킬수 있다.《이즈모》호에는 리착륙갑판, 격납고, 비행기승강기 등 항공모함에 필요한것은 다 갖추어져있으며 그 현대화수준도 매우 높다.조금만 개조하면 얼마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항공모함으로 변신시킬수 있었다.

그런데도 교활한 일본반동들은 《이즈모》호에는 고정날개비행기가 리착륙할수 있는 기능이 없다, 항공모함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을 한사코 호위함이라고 우겨댔다.그러면서 헌법상 상대측을 괴멸시키는데 리용되는 《공격적인 무기》의 보유는 금지되여있다는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잡소리를 늘어놓으며 마치도 저들이 항공모함보유를 추구하지 않는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그러던 일본이 지금에 와서는 로골적으로 항공모함을 보유하겠다고 날치고있는것이다.《날로 증대되는 외부의 위협》이라는 상투적인 거짓말이 이를 위한 구실로 또다시 악용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방위성은 개조된 후의 《이즈모》호는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위한 작전들에 활용되는 《방어형항공모함》으로 될것이라고 횡설수설하고있다.그러나 이것은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항공모함은 함상비행대를 기본타격력으로 하고있는 전투함선으로서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군사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한것이다.방어형이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항공모함보유는 무력행사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규제한 일본의 현행헌법에 위반된다.동시에 일본이 늘 표방해오던 《전수방위》의 원칙과도 거리가 멀다.그러나 지금 일본은 방위력의 존재방식을 끊임없이, 다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귀맛좋은 미사려구로 이를 정당화하며 자국민들도 속이고 국제사회의 날카로운 눈초리도 피하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이 아직까지 저들에게 방해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조급히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데 달라붙고있는것은 그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얼마나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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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의 필연적산물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그들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나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은페시킴으로써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무마시키자는데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감언리설과 기만선전으로써도 온갖 모순으로 가득찬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한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심각한 계급적모순을 가리우고 무마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이 강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해소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인류력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횡포한 억압제도, 악독한 착취제도이다.자본주의사회의 모든 제도적구조들은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합리화할수 있도록 극도로 반동화되였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을 야기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제도이다.

정치는 국가정권에 의하여 수행되며 정권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이 좌우지하며 그것은 철두철미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한다.

선거제도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이 없으면 선거경쟁에 나설수 없게 되여있다.평범한 근로자들은 선거경쟁에 참가할수 없다.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방의회로부터 국회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주권기관들은 모두 착취계급의 대변인들로 구성된다.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은 저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보장하는것을 국가정권의 주되는 행동원칙, 행동방식으로 내세우고있다.군대와 경찰은 자본주의제도를 옹호하고 인민들을 탄압하는 폭압수단이다.각종 법들도 근로대중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예속만을 강요하면서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유린말살하는 강권정치의 도구로 될따름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민주주의》, 《만민평등》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이러한 정치적불평등을 가리우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경제제도이다.

경제제도는 소유관계, 분배관계, 사회적생산에서의 사람들의 호상관계에 의하여 특징지어지는 전사회적인 체계로서 사회의 성격을 나타내는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자본주의경제제도의 반동성은 자본가계급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는 악랄한 착취제도라는데 있다.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생산과 분배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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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 -미국외교관 60명을 추방-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영국에서 발생한 독성화학물질에 의한 간첩암살미수사건을 걸고들며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한 미국과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최근 미국이 60명의 자국주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시애틀주재 로씨야령사관을 페쇄한것과 관련하여 3월 29일 로씨야외무성은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항의각서를 전달하고 대응조치에 대해 통보하였다.

로씨야는 대응조치로서 외교적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활동을 벌린 로씨야주재 미국외교관 60명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고 4월 5일까지 그들이 로씨야령토를 떠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주재 미국령사관의 개설 및 기능수행에 대한 동의서를 회수하였으며 그에 따라 미국은 령사관건물로 제공받았던 행정건물을 3월 31일전에 로씨야에 반환하게 되였다.

로씨야는 자국주재 미국대사에게 미국주재 로씨야외교기관들과 령사기관들에 대한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추가적인 조치들이 취해질것이라고 경고하고 미행정부가 로씨야에 대한 비방중상을 조장하고 키질하는 무분별한 행동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3월 30일 로씨야외무성은 자국주재 영국대사를 호출하여 여러 국가들로 하여금 로씨야외교관들을 무근거하게 추방하도록 선동한 영국측의 도발적이며 무근거한 행동에 단호한 항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영국의 부추김에 따라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기로 한 일부 나라들의 로씨야주재 외교대표부들에 한해 외교관추방을 포함한 보복조치들이 취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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