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활발해지는 남남협조강화움직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협조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와 에티오피아의 외무상들이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두 나라 외무상들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이에 대해 발표하였다.
에티오피아외무상은 항공업, 관광업, 원유산업, 교육부문 등 많은 분야에서 베네수엘라와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남남협조의 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큰 은을 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발전도상나라들끼리 긴밀히 협조하여 정치적독립과 경제적자립을 공고히 하기 위한 남남협조움직임은 비단 이 나라들에서만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는것이 아니다.
많은 나라들이 남남협조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탄자니아와 르완다도 올해에 들어와 두 나라사이를 련결하는 400km에 달하는 철도를 공동으로 건설하기로 합의하였다.합의는 르완다대통령의 탄자니아방문과정에 이룩된것으로서 해당 나라들의 교통운수문제를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게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마로끄와 말라위도 농업부문에서의 쌍무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2건의 협정을 체결하였다.
주목되는것은 남남협조가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아랍추장국련방의 두바이국제금융쎈터가 금융기술기금을 창설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기금은 전자결제체계개발, 투자가들에 대한 정보 및 싸이버안전보장을 비롯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금융발전에 도움을 주는것을 목적으로 창설되였다.
외신들은 두바이국제금융쎈터가 금융분야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남남협조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남협조를 개별적나라들을 단위로 해서가 아니라 지역적, 대륙적기구들을 통하여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고있다.
우간다대통령은 동아프리카공동체 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보건발전에서 성원국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놀것을 호소하였다.그는 지금 동아프리카나라들이 제약원료를 수입하고 다른 나라 병원들에 환자를 보내여 치료받도록 하다보니 거액의 자금을 랑비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에이즈, 말라리아, 고혈압, 암과 같은 전염성 및 비전염성질병들이 만연하고있는 현 실태를 극복하기 위해 성원국들이 협조하여 의료부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 어느 대륙보다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을 많이 받아온 아프리카나라들은 협조정신과 립장을 고수하고있다.이것이 대륙의 발전과 부흥을 추동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올해 1월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에티오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 회의의 주제이다.회의에서는 대륙나라들에서 부정부패와 빈궁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를 신속히 리행하며 이를 위해 모든 동맹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상전과 주구의 치렬한 시장쟁탈전
자동차시장확보를 노린 미국과 일본사이의 힘겨루기가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미집권자는 국회에 일본의 다양한 비관세장벽들이 자국자동차기업들의 일본시장에로의 접근을 방해하고있다, 일본에서 자국의 자동차들과 부분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판매는 의연히 저조하다는 등의 내용으로 일관된 보고서라는것을 제출하였다.이에 일본이 발끈해하고있다.
일본경제단체련합회 회장은 미집권자의 경제보고서에 반발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자동차를 사는가, 안사는가 하는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이다, 100m달리기경기에서 패한 사람이 규정이 부당하다고 말하는것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일명 자동차분쟁으로 불리우고있는 미일사이의 이러한 무역마찰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여오고있다.두 나라의 경제분야에서 자동차산업은 가장 중요한 부문들중의 하나이다.그로 하여 쌍방은 시장점유률을 더 높이기 위해 개와 고양이처럼 싸움을 벌리고있다.
현재 일본은 미국산 자동차들에 관세를 적용하지 않고있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포드 모터스회사는 일본시장에서 판매실적이 저조하여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미집권자가 이에 대해 불만을 터놓았을 때 일본지배층은 미국산 자동차들에 대한 저들의 비관세조치에 대해 설명하면서 잘 리해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포드 모터스회사가 일본시장에서 밀려난데는 일본특유의 교활성으로 은페된 장벽이 존재하고있기때문이다.일본이 높게 제정한 수입산 자동차들에 대한 안전 및 환경기준이 관세장벽을 대신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을 모를리 없었던 미집권자가 그것을 끄집어내였다.지난 2월말 미집권자는 백악관에서 자국산 자동차들에 대한 일본의 기준을 비난하면서 그때문에 미국산 자동차들이 불합격을 받고 퇴송되였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현재 미국의 자동차산업은 별로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2008년에 터진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계자동차업계의 1인자로 자처해오던 제네랄 모터스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자동차기업체들이 경영위기에 빠져 생산과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었다.지어 자국의 경제에서 주역을 놀던 자동차독점체들이 다른 나라 기업체들의 사냥물로 되는 일도 일어났다.
일본은 이러한 기회를 리용하여 자국의 자동차기업체들을 미국에로 적극 진출시켜 저들대로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지난해 일본이 자국의 주요자동차제작업체인 도요다회사를 내세워 메히꼬에 자동차공장을 건설하고 생산된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려 하다가 미행정부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였다.
일본자동차기업체들이 세계무역시장에서 저들을 짓누르고 활개치는것을 미국이 눈꼴사나와하고있다.미집권자는 제 처지도 모르고 들까부는 일본에 단단히 버릇을 가르치려 하고있다.
현실적으로 그러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미집권자는 자국에 들어오는 해당 나라들의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결정을 일본 등 주요동맹국들에까지 확장할 의사를 내비쳤다.그러한 속에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재협상에 참가하는 카나다, 메히꼬에는 관세제외조치를 취할수 있지만 기타 나라들에는 그러한 선택안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밝혀 일본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미행정부는 자국의 안전보장에 미치는 영향을 떠들며 일본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철강제품 등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수입제한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미국의 조치가 명백히 일본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이미전에 일본강철련맹이 미집권자에게 서한을 보내여 《일본의 철강재수출뿐아니라 세계의 무역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아우성을 치며 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지 말것을 빌었지만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번에 일본을 곤경에 몰아넣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그들은 국제관계의 초보적인 원칙마저 무시하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공공연히 유린하며 로골적인 지배와 간섭책동을 일삼고있다.
저들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박과 경제적제재, 군사적위협을 로골적으로 가하고있다.그러면서도 마치 저들의 행동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듯이 미화분식하고있다.여러 나라들에서 전란이 터지고 혼란이 격화되는 등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세계가 불안해하고있다.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
그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견결히 고수하는것이 중요하다.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허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지 못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노예로 되고만다.
제국주의는 지배와 략탈을 생리로 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함부로 유린침해하면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그 나라들의 투쟁의 앞길을 걸음마다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다.그들은 저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반제투쟁을 떠나 자주성의 실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난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은 천만군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하고 단결하여 견결히 맞서싸우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날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릴수 있은것은 반제자주를 위해 투쟁해온 결과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주의정책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독립국가는 몇개밖에 안되였다.
북부의 에짚트, 서부의 리베리아, 동부의 에티오피아, 남부의 남아프리카뿐이였다.그 이후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아프리카대륙에는 독립국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벗어날수 없는 속국의 운명
얼마전 일본의 한 정치학자가 자국은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으며 미국의 속국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는 문답형식으로 서술한 책에서 전후 일본의 대미종속체계를 파헤쳤다.
주요내용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일본을 속국화하는 전략을 실시하였고 지금까지 계속되고있을뿐만아니라 더욱 심화되고있다는것, 속국의 립장을 인정하고 그러한 체계에 동의를 표시한자만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다는것이 일본정객들의 지배적인 관념으로 되였다는것, 주일미군기지는 지정학적필요가 아닌 상징적인 의미로서 일본이라는 국가보다 더욱 높은 곳에 일본을 지배하는 치외법권적존재가 있으며 일본은 속국이고 미국은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일상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전달하고 머리속에 새겨주기 위한 장치로 존재한다는것 등이다.
현 아베정권도 역시 일본이 속국이라는 자세에서 미국을 대하고있다고 해석하였다.
아베정권이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한것은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미국의 의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이다.
미일의 주종관계를 비교적 정확히 파헤친 분석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거인행세를 하려고 하여도 미국에 코를 꿰운 정치난쟁이의 몰골은 가리울수 없다.
일본은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 충견노릇을 하여왔다.미제에 의하여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950년에 조선전쟁이 일어나자 전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였다.
아베집권시기에 와서 벌어진 일들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앞잡이로서의 일본의 실체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참배의사를 내비쳤을 때 국제사회는 강하게 반발하였다.
당시 미국도 도수를 넘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광증을 묵인하는것이 저들에게 이모저모로 불리할것 같아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중지할것을 《충고》하는척 하였다.하지만 아베는 그를 무시하고 뻐젓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지 않는것처럼 행세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오바마가 일본을 행각하였을 때 아베는 그를 위해 초밥만찬을 차려놓고 아양을 떨었다.일본은 역시 갈데 없는 미국의 삽살개이다.
외신들은 아베가 《성이 난》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오바마의 곁에 앉아 초밥을 먹는 모습까지 연출하였다고 야유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아베패당은 그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발라맞추었다.주일미군병사들이 자기 나라 녀성들을 성폭행하고 미군용기들이 항시적으로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어도 일본집권층은 뻐꾹소리 한번 못내고있다.오히려 국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 누구의 《위협》을 거론하며 공고한 일미동맹을 떠들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특출한 정치실력과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천만군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시며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령도자가 위대하여 조선은 온 세상이 감탄하는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해빛처럼 밝은 세상, 그늘이 없는 행복의 무릉도원을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꾸어나가신다.
세계는 그이의 모습에서 력사의 시련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김정은각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그이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대한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
조선인민은 그이를 국가지도자에 앞서 어버이로, 스승으로 따르고있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데 바로 조선사회의 불패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지금 국제사회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며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하신 강자형의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탁월한 령도력과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으로 놀라운 사변을 안아오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 희세의 위인이시다, 그이에 대한 만민의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제야수들의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사람들이여,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낱낱이 고발하는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일제침략군이 저들의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마구 내버린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다.
누구나 이 사진들을 보며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며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제가 과연 어떤 야수들이며 잔인한 인간백정의 무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한장한장 눈여겨 보면볼수록 몸서리치고 이가 갈린다.
불에 그슬린 시신들,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저 끔찍한 광경, 일제야수들에게 끌려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다가 종당에는 저렇듯 처참하게 숨진 그들의 비참한 모습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가증스러운 섬나라쪽발이들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와 복수심으로 치를 떨게 한다.
지난날 일제는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침략전쟁마당들에 끌고다니며 온갖 만행을 저질렀으며 나중에는 저들의 추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은페할 목적밑에 그들을 야수적인 방법으로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일제에 의해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조선녀성들중에는 10대의 어린 소녀들도 있었고 꽃나이처녀들도 있었으며 갓 결혼한 녀성들도 있었다.
당시의 피해자들이 증언한바와 같이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든 일제의 만행은 그야말로 야수성과 잔인성의 극치였다.매일 수십명에 달하는 일본군호색광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야 하는 악몽같은 노예생활에 시달리다 못해 목숨을 끊은 녀성들은 그 얼마이며 지옥같은 소굴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도망치다가 붙잡혀 배를 갈리우고 사지를 찢기운채 숨진 녀성들은 또 얼마인가.
일제는 패망이 눈앞에 다가오자 저들의 특대형범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성노예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운 조선녀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여 죽였다.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천하의 살인악귀들인 일제야수들의 무차별적인 만행으로 하여 성노예로 끌려간 무고한 조선녀성들의 대부분이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여전히 《증거가 부족》하다느니, 《력사적사실과 맞지 않는다.》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을 인정하지 않고 진실을 부정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는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짜를 부리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온게 아니라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줴쳐대여 세상사람들의 규탄을 자아냈다.일본외상이라는자는 강연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과 남조선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떠벌이면서 성노예범죄에 대한 성실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우리 민족에게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그런가 하면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뚱딴지같이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합의》로 괴여올리면서 《착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남조선에 압력을 가하는 망동을 부리였다.몸서리치는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사죄도 없이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꾸며낸 불법적인 《합의》를 한사코 정당화하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자는것이다.이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겠는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력사에서 지워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책동에 온 겨레가 솟구치는 분노를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무역분쟁, 몰리우는 미국
얼마전 미집권자가 수입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서에 서명하였다.
다른 나라들이 세차게 반발해나서고있다.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이것이야말로 가까운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산 제품들에 보복관세를 적용한다,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문제를 검토한다 하며 미국을 몰아대고있다.이미 보복관세를 부과할 품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한 상태이다.
만일 그것이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 가뜩이나 경쟁력이 약한 미국산 제품들이 유럽에서 밀려나게 되고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자국에 들어오는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자국업체들을 보호하고 동시에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여 무역장벽을 낮추도록 하자던 미국으로서는 참으로 난처하게 되였다.
어느 정도 불안을 느꼈는지 미집권자가 유럽동맹에 타협안을 제기하였다.유럽동맹이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관세인상적용대상에서 면제해주겠다는것이다.그는 유럽이 미국산 제품들을 상대로 한 끔찍한 장벽과 관세를 낮추면 우리도 관세를 낮출것이다, 많은 적자가 나고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승용차 등에도 관세를 부과할것이다고 타협 절반, 위협 절반식의 말을 하였다.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무역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 이 전쟁에서 손해를 보는것은 상대국이지 미국이 아니다고 하면서 한치도 양보하지 않을 립장을 보이던것과는 상반되는 행동이다.
지금 미국의 경제형편은 말이 아니다.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의 실태는 더욱 한심하다.적지 않은 업체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하였다.이것은 올해 국회중간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현 미집권세력에게 있어서 위협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그래서 머리를 쥐여짜며 고안해낸것이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의 관세를 대폭 올려 값눅은 다른 나라 제품들이 쓸어들어오는것을 막는다는것이였다.문제는 그런 《기발한 착상》이 그만 제 도끼로 제발등을 찍는 식의 결과를 가져오고있는것이다.사실 미국의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이 침체상태에 빠진것은 그 무슨 수입이 많아서가 아니다.미국경제자체에 결함이 있다.경제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미국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이 추서지 못하고있는것은 낮은 효률과 높은 원가 등에 있다고 하면서 그러다보니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였다고 하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그 책임을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뒤집어씌우며 보호무역주의의 실시로 기울어져가는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을 살려보려 하고있다.
외신들은 그것이 남잡이가 제잡이로 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부문 로동자보다 그것을 소비하는 부문의 로동자가 훨씬 더 많다.이런 조건에서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이 부문에서의 일자리는 보장할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소비가격이 올라가 기계공업은 물론 자동차, 건설부문을 비롯한 미국의 경제전반이 타격을 받게 된다.결국 숱한 실업자가 나게 된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카나다의 케베크주 지사가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관세는 우선 미국내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될것이며 소비자들이 이러한 금속으로 제조된 모든 제품들에 한해 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것이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행정부의 관세인상조치로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미국뿐이 아니다.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던 여러 나라 생산업체들이 타격을 받는다.유럽동맹 성원국들의 경우만 보아도 수십억€의 손실을 입게 된다고 한다.유럽나라들이 미국에 대응보복조치를 취하겠다고 강하게 맞서나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이제는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발라맞추기를 잘하던 일본까지도 유럽나라들에 합세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지배권확장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국제무대에서 지배권확장을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배주의적목적실현을 위하여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들고 공공연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을 감행하고있다.황당한 《인권》소동을 일으켜 지배주의전략실현의 구실로 써먹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허위와 기만으로 포장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의 본색을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하며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타령은 지배권확대를 위한 침략구호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의 심각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이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이 현시기 국제정세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멸망의 나락에서 헤여나기 위한 출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더욱 확대하는데서 찾고있다.저들의 범죄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하여 《평화》라는 미사려구를 전면에 내건다.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면 날강도의 본색을 드러내며 불의적인 방법으로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특히 중동지역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중동정세는 의연히 복잡하다.팔레스티나문제해결이 더욱 료원해지고 수리아문제도 꼬인 실뭉치처럼 엉켜돌아가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서로 충돌하고 지배주의의 검은 마수가 지역에 얼기설기 뻗쳐있는것이 그 근본원인이다.그것이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허울로 가리워져있다.
일찌기 미국의 대표적인 지배주의설교자인 브레진스키는 미국이 미쏘간의 군사력이 충돌했던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지역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요충지의 하나로 틀어쥐고 이곳에서 자기의 지배를 공고히 해야 세계제국으로 될수 있다고 떠들어댄바 있다.미국은 힘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포함한 여러 중동지역나라들을 전란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중동지배야망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은 계속 파괴되고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얼림수에 넘어가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였다.미국의 《안전보장》타령에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속옷까지 벗은 대가로 지배주의적탐욕의 먹이감으로 된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참상이 국제사회에 새겨준 비극적교훈은 참으로 큰것이다.
력사에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있은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녹아난 쓰라린 사실도 기록되여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은 지배권확장을 위한 내정간섭과 침략의 광고판이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이 나라, 저 나라들을 걸고들면서 《인권》타령을 늘어놓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이다.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실현에 장애로 되고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례외없이 《인권유린》이라는 험악한 감투를 마구 뒤집어씌운다.그 나라들의 정책과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불순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준동할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주고 소요와 내란이 일어나도록 각방으로 책동한다.그리고 그에 대처한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조치들을 《인권유린》, 《민주주의파괴》로 몰아붙이며 로골적으로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적혼란을 보다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고있다.이러한 《인권》소동의 결과 일부 나라들에서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고 나중에는 형형색색의 《색갈혁명》이 일어나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였다.결국 제국주의자들의 세력권은 그만큼 확장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추악한 남연군묘도굴사건
침략선 《셔먼》호의 침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미제는 2년후인 1868년에 남연군묘도굴사건을 조작하였다.
그렇다면 미제가 당시 조선봉건정부의 집권자였던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왜 도굴하려 하였는가.단순히 무덤안에 있는 보물을 략탈해가자는것만이 아니였다.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조상을 몹시 숭배하여왔다.미제는 바로 조선사람들의 조상숭배심을 저들의 목적실현에 악용하려 하였다.남연군묘를 도굴하여 훔쳐낸 유해를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을 강요하는데 써먹으려 하였다.여기에 바로 남연군묘도굴사건의 범죄적목적이 있었다.
도굴음모에 가담했던자가 남긴 기록을 통해서도 그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대원군은 자기 아버지의 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있는데 이제 그것을 도굴하여 관속에 있는 매장물을 탈취하면 대원군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을수 없다.대원군과 조선정부는 매장물을 되찾기 위하여 〈개국〉의 요구에 응할것이며 조약에 조인하게 될것이다.》
이 흉계실현을 위해 전 상해주재 미국령사관 통역이였던 젠킨스가 도굴단 두목으로 임명되였다.
남연군묘도굴에 앞서 침략선 《쉐난도아》호가 미제의 침략계획에 따라 우리 나라에 침입하였다.앞으로 있게 될 《거사》가 안전하게 《성공》할수 있도록 조선사람들의 이목을 침략선에로 유인하기 위한 기만술책이였다.
《쉐난도아》호는 《셔먼》호사건에 대한 《문죄》를 구실로 내들고 황해도와 평안도지방연해를 마구 싸다니며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강도무리들은 륙지에까지 기여올라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재산을 략탈하였다.
싸움준비를 갖추고있던 조선군사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불법침입하여 무분별하게 돌아치는 《쉐난도아》호에 경고사격을 가하였다.
한편 남연군묘도굴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놓은 미제는 젠킨스일당을 침략선 《챠이나》호에 태워 우리 나라에 들이밀었다.강도단은 덕산군 구만포에 상륙하여 짜리로씨야군대로 가장하고 곧바로 관청을 습격하여 무기를 빼앗았다.그길로 목적지인 덕산군 현내면 가야동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무덤도굴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날강도들의 목적은 쉽게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그곳 인민들은 범죄자들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호미와 괭이를 들고 집단적으로 항거해나섰다.우리 인민의 거세찬 항거에 부딪쳐 범죄자들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쫓겨났다.치밀하게 계획했던 묘도굴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이렇게 되자 미제날강도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히려 저들의 죄행을 합리화하면서 조선봉건정부에 《최후통첩》을 들이대는 극히 파렴치한 행위까지 감행하였다.미제침략자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은 우리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남연군묘도굴사건이야말로 인디안추장의 가죽을 벗겨 《기념품》으로 나누어가지던 양키살인마들의 후예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범죄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다시한번 폭로한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70여년이 흘렀다.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를 세월의 흐름속에 묻어버리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자료는 이미 수많이 발굴, 공개되였다.범죄가담자, 목격자, 성노예피해자들의 증언자료들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지금도 새로운 자료들이 계속 공개되고있다.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새로 발굴되여 세상에 공개된 일제의 성노예범죄자료만도 여러건이나 된다.
지난해 4월 일본 도꾜의 국립공문서관이 정부에 공문서들을 새로 제출하였다.그 문서들에는 법무성이 작성한 전후의 도꾜재판과 B, C급전범자재판에 관한 기록들이 들어있다.문서에는 일본해군의 인도네시아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전후 일본법무성 관계자에게 《200명정도의 부녀를 위안부로 군부의 명령에 따라 발리섬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말한 내용이 있다.또한 《다수의 부녀가 란폭한 수단으로 위협과 강요를 당했다.》고 판결된 내용도 들어있다.
새로 밝혀진 문서와 관련하여 도꾜대학의 한 교수는 《군이 강제로 위안부로 동원하였음을 명확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일본의 학계와 시민단체들은 《아베정권은 흰것을 검은것이라고 계속 바꾸어 말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아베패당은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녀성들이 마치도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이 자료의 공개로 그들의 나발이 생억지라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지난해 7월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반인륜적범죄라는것을 립증하는 일본정부의 공식문서가 공개되여 국제적파문을 일으켰다.1937년에 일본 와까야마현 경찰부장이 작성하여 내무성에 보낸 이 문서에는 일본군의 지시를 받은 일본인 3명이 다네바리지역에서 조선녀성들을 유괴하여 성노예로 끌어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여있다.문서에는 조선녀성들을 유괴하였다는 표현이 두번이나 들어있다.
자료는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정부와 군부의 공모결탁밑에 국가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감행된 특대형랍치범죄, 강제련행범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일본은 세계최대의 랍치국이다.조선녀성들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은 그 규모와 수단, 방법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다.
일제는 《군대의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변태적인 군사론리를 내들고 군대안에 성노예제도를 내왔다.륙군성은 일본왕의 승인, 지령밑에 일본군성노예제도를 내오고 관리하였으며 성노예확보와 《위안소》설치를 직접 추진하였다.군부가 세운 목표에 따라 아시아지역 특히 조선반도에서 녀성들에 대한 랍치, 강제련행, 유괴행위가 대대적으로 감행되였다.이러한 만행은 대륙침략과 태평양전쟁 전기간 지속되였다.
일제는 깊은 밤 농가를 습격하여 녀인들을 잡아갔으며 대낮에 자동차를 끌고가 논밭에서 일하거나 길가던 녀성,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녀성들을 강제로 짐짝처럼 걷어싣고 달아나군 하였다.20살안팎의 처녀들은 물론 애기어머니와 미성년소녀들까지 랍치, 강제련행하여 아시아의 광범한 지역의 전장으로 끌고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일제의 유괴, 랍치만행이 얼마나 악랄하였으면 어머니들이 자기 딸들을 보호하느라고 소녀들의 얼굴에 석탄과 검댕이칠까지 해가며 피해다니도록 하였겠는가.
아베패거리들이 아직도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돈을 바라고 한 피해자들의 《자발적행동》의 결과인듯이 외곡하면서 《군과 정부기관에 의한 강제련행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지난해 여름 1944년 9월에 촬영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동영상이 공개되였다.거기에는 중국남부를 강점한 일제침략군부대에 성노예로 끌려가있던 조선녀성들의 비참한 모습이 담겨져있었다.그것은 이미 사진으로 공개되였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철면피성의 극치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의 대외적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계속 확대시키며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지어 조국과 인민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지르고 제 부모처자와 형제들까지 저버린채 도망간 인간쓰레기들을 청문회장에 끌고다니며 우리에게 심각한 《인권문제》가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수십년동안이나 우리의 국권을 핵으로 유린하려들고 끈질긴 제재와 봉쇄로 우리 인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해 《우려》한다며 요설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 집없는 사람들이 한지에서 밤을 지새며 죽어가고있는 나라,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흉악범죄들이 판을 치고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범죄발생률이 얼마나 높은지 수감자들이 계속 늘어나 미국은 세계적으로 《감옥주민》이 가장 많은 나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역시 미국이다.교육, 법적보호, 보건,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흑인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실험 등과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들이 감행되고있으며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들에 대한 경찰들의 인권유린행위가 지속되고있다.고문과 살인, 강간과 강탈, 인신매매와 노예로동 등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인권유린행위들은 미국에서 제일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
미국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인권의 불모지, 민주주의의 동토대이다.범람하는 총기류범죄에 의해 신성한 교정이 처절한 살인마당, 인간도살장으로 전변되고 온 사회에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판을 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 실태이다.세계에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인권유린국가는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저지르는 만행들 또한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점령지에서 미군병사들은 사람을 죽이는것을 말그대로 도락으로 삼고있다.어떤 미군범죄자는 민간인들을 시험삼아 죽이고는 그들의 손가락을 전리품으로 잘라내고 그 시체들을 놓고 사진을 찍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서 무인기로 피비린내나는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자료에 의하면 파키스탄에서는 미군의 무인기공격으로 8년동안에 민간인들을 포함하여 1 900~3 200명이 사망하였다.그 사망자들중에는 어린이들과 녀성들이 적지 않다.
미국이야말로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해서는 피비린 인간살륙행위도 서슴지 않는 인권유린의 왕초, 평화교살자이다.
세계도처에 세워놓은 비밀감옥들에서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인간도살을 업으로, 쾌락으로 삼는 미군이 감행하는 고문만행들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비롯하여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의 야만행위가 미행정부와 미중앙정보국의 승인, 조장하에 감행되고있다.얼마전에도 미집권자는 꾸바의 관따나모에 있는 미해군기지감옥을 그대로 둘데 대한 명령서에 서명하였다.나치스수용소보다 더한 비밀감옥들을 내오고 고문을 법적으로 승인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그뿐이 아니다.미국은 여러 나라들에서 반테로전이 아니라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아프가니스탄에서만도 2007년부터 2011년사이에 1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침략의 서막을 올린 《셔먼》호사건
조선에 대한 미제의 피묻은 침략의 력사는 바로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인디안들의 해골더미우에서 독버섯처럼 솟아난 미국은 아메리카대륙의 광활한 대지를 타고앉고서도 모자라 태평양건너에 있는 조선에까지 탐욕의 눈길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조선에서 저들의 리권을 확보하여 식민지화의 발판을 마련할것을 획책한 침략적인 《조선개방안》에 따라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나자마자 지체없이 침략선 《셔먼》호를 조선의 서해안지역에로 파견하였다.이로써 미제의 조선침략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로 넘어갔다.
1861년에 건조된 이 침략선은 남부군에 소속되여 남북전쟁에 참가하였었다.그러던것을 북부군이 남부군으로부터 빼앗아 저들소유로 만든 다음 남북전쟁시기 살인장군으로 악명을 떨친 셔먼이라는자의 이름을 따서 이 배에 붙여놓았다.
《셔먼》호는 증기기관과 돛을 다같이 쓰는 당시로서는 발전된 무장함선으로서 근 100명의 전투성원과 4문의 대포를 가지고있었다.
《셔먼》호는 명백히 《조선개방안》을 군사적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미국정부가 파견한 침략선이였다.
《셔먼》호가 중국 천진을 거쳐 대동강어구인 조선의 평안도 룡강의 주영포에 기여든것은 1866년 8월이였다.
당시 룡강의 한 지방관리가 《셔먼》호의 침입목적을 따지고들자 뻔뻔스럽게도 저들은 프랑스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서 많은 배들을 당신네 나라 삼남지방의 강으로 보냈는데 알아보러 평양으로 가려고 한다.》고 거짓말을 하며 침략적인 저들의 정체와 목적을 가리워보려고 하였다.
그후 황해도경내의 동진앞바다에 침입한 강도배들은 이 지방 관리들이 무슨 목적으로 조선에 기여들었는가고 따져묻자 《장사를 하려고 왔다.종이, 쌀, 인삼, 금과 같은 물건을 우리 서양의 천이나 그릇과 바꾸자.》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트집을 걸었다.실로 파렴치하고 교활하기 이를데 없는 날강도들이였다.
침략자들은 비법적으로 정탐과 수심측량을 하면서 대동강을 거슬러올라와 며칠후 평양부부근 포구에까지 이르렀다.평양부의 관리들이 물러갈것을 거듭 요구하자 놈들은 《교역의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돌아갈수 없다.》고 생떼를 쓰면서 식량과 부식물이 떨어졌으니 그것을 보장해달라고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였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던 날강도들은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동강수심측량을 계속해가며 만경대 두루도앞까지 기여들었다.
놈들은 부녀자들을 릉욕하는 참을수 없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나중에는 작은 배를 타고 대동강상류로 기여들어 경계근무를 서고있던 평양감영의 배를 습격하여 조선군사 2명을 죽이고 중군을 《셔먼》호에 끌고갔다.
평양감영대표와의 담판에서 놈들은 저들의 죄행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쌀 1 000섬과 많은 금, 은, 인삼 등을 내놓을것을 강박하면서 만약 그것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억류한 중군을 계속 인질로 잡아두겠다고 위협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조선군사들과 인민들은 하나같이 침략자들의 만행에 치를 떨었다.그들은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강도배들을 요정내기 위해 침략선이 정착해있던 대동강기슭으로 구름처럼 몰려갔다.(전문 보기)
조선은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서고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배울 권리가 있다.그러나 그 권리는 아무 사회에서나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간의 참다운 배움의 꿈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몇해전 뻬루근로자총련맹대표단 단장은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어른들뿐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는 과학기술전당은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찾아와 배울수 있는 훌륭한 학습장소이다.모든 조건과 환경, 시설들이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완벽하게 꾸려진 이곳을 돌아보며 조선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과학기술전당에 차넘치는 과학탐구의 열기는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의 과학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된 나라, 이것이 바로 다른 나라들에서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의 현실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이 응축된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한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대표단 단장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대표단 성원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과학기술보급기지라고 찬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조선예술의 전도양양한 미래를 보았다.》
이것은 올해 2월 로씨야에서 진행된 《모스크바의 명수들, 오늘과 래일》공연무대에 출연하여 세계예술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우리 나라의 최장흥학생을 축하하며 로씨야의 예술전문가들과 각계층 관람자들이 터친 경탄의 목소리이다.
높은 기량을 요구하는 세계명곡들을 손색없이 연주하여 사람들을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세련되고 능란한 연주기교와 풍부한 예술적감정…
모스크바국제음악회관 총재는 조선에서 최장흥학생과 같은 음악신동을 찾아내여 훌륭히 키워낸데 대해 음악가로서 깊은 사의를 표한다, 음악적천성과 재능을 찾아내고 발전시켜주는 국가적인 관심과 정규적인 음악교육체계, 훌륭한 교육자들이 없었다면 그가 오늘과 같은 훌륭한 피아노연주가로 성장할수 없었을것이다고 하면서 조선의 음악교육수준에 탄복을 금치 못했다.
어찌 최장흥학생뿐이랴.국제콩클들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조선의 피아노신동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재간둥이들은 적지 않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비옥한 대지에 뿌려져야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유치원시절부터 재능의 싹을 찾아 소중히 꽃피워주는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었기에 우리 행복동이들의 앞날은 이처럼 밝고 아름다운것이다.
아침마다 《민들레》학습장을 넣은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이 땅의 천만자식들이 《제일 좋은 내 나라》의 노래를 부르며 활짝 열려진 교문으로 들어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다.
이 모든것은 어려운 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여기시고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제 집안문제나 바로잡으라
일본에서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각종 살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적공포가 커가고있다.그러한 속에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자국내에서 장애자학대행위가 늘어나고있으며 2016년에만도 2 500여건에 달하였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의 가족들과 양로원, 기업체 등의 직원들이라고 한다.
일본이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다는것이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그런데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의 약자로, 시끄러운 존재로 취급되여 몰리우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첫번째 희생물로 되고있다.
일본에 장애자차별해소법이라는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빈종이장에 불과하다.2006년 유엔총회에서 승인된 장애자권리조약에 서명하고도 국내사정을 구실로 질질 끌어오다가 몇해전에 2020년의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를 무난히 치르어보려는 타산밑에 대충 얼버무려 만들어낸것이다.마지못해 꾸며낸 법이 제 역할을 할리 만무하다.현실적으로 일본전국에서 학대를 받는 장애자수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고있다.
2016년 7월 26살 난 우에마쯔라는 청년이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장애자보호시설에 뛰여들어 《장애자들은 죽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흉기를 휘둘러 19명을 즉사시키고 26명을 부상시킨 사건은 일본의 장애자보호대책이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이다.
사회적으로 응당 보호를 받아야 할 장애자들이 일본에서는 이렇게 차별과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일본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보여주는것은 이뿐이 아니다.
지난 2일 도꾜도 메구로구에 있는 어느 한 아빠트의 가정에서는 후나또라고 하는 사나이가 5살 난 딸을 처참하게 때려죽이였다.딸이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주먹으로 때렸다는것이다.
가정내에서의 이러한 살인행위는 처음이 아니다.2월에도 이바라기현의 이시오까시에서 아들이 어머니의 목을 졸라죽인 끔찍한 범죄행위가 적발되였다.조사과정에 그의 집에서 사망한지 여러날이 지난것으로 보이는 범죄자의 형의 시체도 발견되였다.일본에서는 이처럼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야만적인 범죄행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
하물며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일본에서 남남끼리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몇푼의 돈을 위해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칼로 찌르고 목을 자르는 등 잔악한 살인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최근에도 오사까부와 혹가이도에서 목이 잘린 녀성들의 머리가 나타났다.
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썩고 병든 일본이야말로 흉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다.
지금까지 일본은 마치도 저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권선진국》인것처럼 행세해왔다.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남의 장단에 춤을 추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고 《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하는데서 돌격대역할을 하여왔다.이제는 그것이 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우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는것이 너무나도 명명백백해졌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략탈자의 흉계가 깔린 《방위비분담금》협상
《세계적으로 미군을 주둔시키고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미군기지사용료를 받아내고있다.그러나 미국은 일방적인 협정들을 체결하여 남조선에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미군유지비용을 부담시키고있다.미국은 이렇게 빼앗아내는 〈방위비분담금〉을 군사와 관련이 없는 일들에 마구 탕진하고있다.》
이것은 언제인가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전횡을 규탄하여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실었던 글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말썽많은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문제가 또다시 여론화되면서 각계에서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그것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방위비분담금》협상이 시작되였기때문이다.
얼마전 미국은 하와이에서 남조선과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을 벌려놓았다.이번 협상은 2014년에 체결된 9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유효기간이 올해에 마무리되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미국이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의 《방위비분담금》을 늘일것을 지속적으로 강박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이번 협상을 놓고 남조선에서는 시작전부터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현재 수준보다 대폭 끌어올릴것을 요구할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울려나왔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방위비분담금》의 절반을 넘는 1조 1 000억원의 돈을 낼것을 요구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남조선은 현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근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해마다 부담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은 그것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낼것을 강박해왔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이번 협상전부터 미국은 저들이 남조선을 《거의 공짜로 지켜주고있다.》고 불만을 터놓으면서 남조선에 공개적인 압박을 가하였다.미국방성의 고위관계자도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직전에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하여 《재조정해야 한다.》고 수작질하면서 저들의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쳤다.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과 벌려놓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은 남조선에 대한 《안보》를 구실로 미제침략군을 영구히 주둔시키며 더 많은 인민들의 혈세를 강탈해낼 오만한 지배자의 흉심과 날강도적인 본성이 그대로 비낀 략탈협상이다.
남조선이 미국에 지불하는 《방위비분담금》은 지난 2009년에 7 600억원이였다.그것이 해마다 수백억원씩 늘어나면서 2017년에는 9 507억원에 이르렀다.올해 남조선이 부담해야 하는 《방위비분담금》은 9 602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무슨 《안보무임승차》론을 거들며 남조선에 저들의 군사적강점비용을 최대한으로 들씌우려고 발광하고있다.세상에 이런 뻔뻔스러운 처사가 어디에 있겠는가.
원래 미국이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유지를 위한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는것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다.미국이 자기 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킨것은 결코 남조선을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다른 민족에 대한 멸시, 지배의식이 꽉 들어차있고 패륜패덕에 물젖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우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미사이에 감도는 신랭전의 기운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련방회의에 보내는 년례서한을 통해 자기 나라가 개발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에 대해 공개하였다.그는 이 미싸일이 남극과 북극 방향으로 발사가 가능하며 미싸일방위체계를 무력화시킬수 있는 첨단체계를 갖추었다고 설명하였다.한편 그는 소형핵추진기관이 설치된 순항미싸일과 무인잠수정을 새로 개발한데 대해서도 언급하였다.이 무기들도 사실상 비행거리제한이 없고 적의 방어체계를 얼마든지 피할수 있다고 한다.
로씨야에서 대통령이 직접 군사분야에서의 성과를 공개한것은 이례적인것으로 하여 많은 정세, 군사전문가들의 초점이 모아지고있다.이미전에 로씨야는 자기 나라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있는데 대해 공개하였었다.
당시 외신들이 이에 대해 떠들썩하게 보도하였다.그에 의하면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은 액체연료발동기를 설치하게 되며 10~15개의 분리핵탄두를 장착하게 된다고 하였다.
서방언론들은 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커다란 파괴력을 가지고있으며 탄두에 현대적인 미싸일방위체계돌파기술이 도입되여있어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를 극복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또한 각이한 방향에서 여러개의 목표를 식별하고 공격할수 있기때문에 지구상의 그 어떤 목표도 정확히 타격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로씨야에서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완성되면 그것은 미국을 견제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이번에 로씨야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 등을 보유함으로써 유럽을 비롯한 여러곳에 구축해놓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무용지물로 되게 되였다.
미국이 몹시 불안해하고있다.미국무성과 국방성의 인물들이 겨끔내기로 나서서 로씨야의 행동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자국은 대응할수 있으며 그에 준비되여있다고 떠들어댔다.
로씨야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와 순항미싸일 등을 개발, 보유한것은 자기 나라를 포위하고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의 도수를 높이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전략적우세를 보장하고 미국을 강하게 압박하여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고수하자는데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랭전종식후 미국은 저들의 잠재적인 적수로 여기고있는 로씨야가 대국으로서의 구실을 다시는 할수 없게,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무기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힘으로 제압하고 유럽에 대한 패권을 쥐려고 책동하여왔다.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더 정확히는 로씨야가 이전 쏘련의 계승국으로 된 순간부터 이 나라를 견제압박하는 대결정책을 추구하여왔다.로씨야를 《미국의 리익에 대한 가장 엄중한 잠재적위협》으로 규정하고 동유럽에로의 나토확대를 추진하는 등 이 나라의 전략적안전을 침해하였다.
로씨야국경과 잇닿아있는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무력을 증강하였으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자주 벌려놓았다.또한 1972년에 체결되였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빈종이장으로 만들고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로 나아갔다.
미국이 로므니아남부에 배비한 《이지스 어셔》미싸일방위체계가 이미 운영에 들어갔고 뽈스까와 체스꼬에도 군사기지들이 설치되였다.
미국은 로씨야를 선제공격할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신성한 인권이 일부 세력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되고있다.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그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저들이 마치도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것처럼 이 나라, 저 나라의 인권상황을 시비하며 삿대질을 해대고있다.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정치화, 국제화하고 제재와 압력을 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으로 국제무대에서는 나라들사이의 비난전이 열기를 띠고있으며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지어 물리적충돌로까지 번져지고있다.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더욱 심각한 인권문제가 산생되고있다.
사태는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에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은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구호이다.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그들은 그 실현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여기에서 주요수단으로 삼고있는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인권문제》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항시적으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고있다.얼마전에도 유엔인권리사회마당에서 이란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거짓과 날조로 일관된 인권상황을 렬거하며 《한심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다.》느니, 《인권개선을 위해 세계가 발동되여야 한다.》느니 하는 희떠운 잡소리들을 늘어놓았다.저들의 《인권기준》을 받아들이라는것이다.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
원래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들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 매개 나라마다 력사와 전통이 다른 조건에서 유일적인 인권기준이란 있을수 없다.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가장 반동적이고 아무런 보편성도 공정성도 없는 저들의 《인권기준》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일률적으로 내려먹이려 하고있다.
모든 나라들에서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판을 치게 함으로써 이 지구상에 패권적인 지배질서를 수립하자는것이다.이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이 《인권》소동을 통하여 추구하고있는 전략적목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은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인것이며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라는 괴이한 주장을 해대면서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고있다.
정치, 경제, 문화, 외교정책 등을 시비하며 정치에서의 《자유》와 경제에서의 《세계화》를 강요하고있다.말그대로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개입하고 삿대질을 해댈수 있는 만능의 무기로 삼고있다.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국가사회제도까지 변경시키려 하고있다.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거꾸러뜨리고 저들에게 순종하는 정권을 조작하기 위하여 타락한 범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을 조장시키고는 그것을 바로잡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 《자유와 민주주의의 억제》로 몰아붙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은 침략전쟁의 전주곡이다.그들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날조하여 문제시하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인권옹호》의 구실밑에 군사적힘을 동원하여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전복하고있다.
《테로》와 《독재》를 반대하고 《인권을 옹호》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고 친미정부들을 조작한 사실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이러한 실례들은 허다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이 쏘아올린 무역전쟁의 신호탄
최근 미집권자가 자국이 수입하고있는 철강재에 25%, 알루미니움제품에는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만일 이것이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 미국을 시장으로 삼고있는 서방국가들은 물론 세계의 많은 나라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이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
세계적인 무역전쟁을 예고하는 신호탄과도 같은 높은 관세부과조치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은 미국의 처사를 리기적인것으로 비난하였다.뛰르끼예경제성도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조치에 다른 나라들과 공동으로 대처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이 나라 대통령부 경제보좌관은 보복조치로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 미국산 목화의 수입관세를 높이겠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에 단호히 맞서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과 유럽의회 무역관계위원장, 유럽동맹위원회 무역담당위원 등은 기자회견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미국은 자국민들의 리익에도 배치되는 매우 무분별한짓을 하고있다고 혹평하였다.그들은 미국이 하는 행동을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장벽으로 하여 대미수출이 막힌 다른 지역 나라들의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들이 유럽에 밀려드는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유럽동맹 성원국들은 하나와 같이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인상조치를 반대배격하고있다.일부 미국산 수입제품들에 같은 급의 보복관세를 적용하는 등 반공격에 나섰다.
미국내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번 관세인상조치의 효력이 발생하면 미국내에서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의 가격과 함께 해당 소비부문의 실업률이 올라가게 된다.또한 이것이 경쟁적수들은 물론 동맹국들까지 겨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과의 긴장을 격화시켜 국가의 안전보장에 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서 큰 재앙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미국회 하원과 상원에서도 련일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그러거나말거나 미행정부는 한걸음도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오히려 그 어떤 무역전쟁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있다.
국내외적으로 비난이 날로 커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가 전세계적인 무역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고 하는것은 저들이 처한 정치, 경제적위기때문이다.
올해 11월 미국에서는 국회중간선거가 진행되게 된다.대통령선거사이에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는 다음기대통령선거에 관건적작용을 한다.
지난 시기만 놓고보더라도 국회중간선거결과는 대부분이 그대로 대통령선거결과에로 이어지군 하였다.그런데 최악의 집권위기에 시달리고있는데다가 지난해에 2008년이래 가장 많은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행정부에 있어서 불리한 현 상황을 그대로 내버려두는것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는것으로 된다.그래서 고안해낸것이 바로 국내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생산업체들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 그 대가로 그들의 지지를 받아 국회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우세를 차지하도록 하자는것이다.
언론들도 미행정부의 이번 관세인상조치가 국회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규합하기 위한 시도라고 공개적으로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반드시 결산해야 할 성노예범죄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립증해주는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로 공개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이 기록편집물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일제야수들이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촬영한것이다.기록편집물에는 불에 그슬린 시신들이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처참한 광경이 담겨져있다.
이 기록편집물과 함께 1944년 9월 13일 일제침략군이 성노예로 끌고다니던 30명의 조선녀성들을 총살한데 대해 기록한 련합군작전일지도 공개되였다.이것은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반인륜적인 특대형죄악이라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일제는 10대의 어린 소녀들로부터 20대의 처녀들은 물론 애기어머니들까지 무려 20만명이나 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성노예로 만들고 저들의 침략전쟁터들로 끌고다니였다.그 피해자들이 증언한바와 같이 조선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일제의 성노예범죄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성과 잔인성의 극치였다.
패망이 눈앞에 다가오자 천하의 살인악귀들인 일제야수들은 저들의 범죄행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성노예살이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한 조선녀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였다.일제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하여 성노예로 끌려간 조선녀성들의 대부분이 살아돌아오지 못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 황량한 이국땅에 묻힌 조선녀성들의 원한에 찬 절규는 구천에 사무쳐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베일당은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느니,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심히 모독하였는가 하면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노린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그리고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합의》의 리행을 요구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죄악의 력사는 결코 묻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조선인성노예들에 대한 일제의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증명해주는 영상자료가 새로 공개됨으로써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들을 모조리 부정하며 력사외곡책동에 미쳐날뛰는 아베일당의 책동이 얼마나 파렴치한 망동인가 하는것이 다시금 명백해졌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가슴가슴은 두손을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인 사무라이족속들에 대한 사무친 증오와 적개심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이번 기록편집물의 공개와 관련하여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실물로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치가 떨리고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울분을 터치고있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할 대신 오히려 성노예범죄를 정당화하다 못해 나중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면서 재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아베일당이 전쟁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에 대해 부르짖고있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복수의 칼을 갈며 재침의 길에 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하수인을 비호두둔하는 망동
최근 미국무성이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있는 자국대사관을 5월 중순에 꾸드스로 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집권자는 지난해 12월 팔레스티나의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하면서 대통령선거전때 공약한대로 자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길것을 국무성에 지시하였다.
국제사회는 꾸드스는 팔레스티나의 영원한 수도이다, 미국의 일방적인 결정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의 행위는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국제적노력을 파괴하는짓이다, 미국의 결정은 중동평화과정을 뒤집어엎고 중동지역은 물론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꾸드스의 합법적, 정치적지위를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거부할것이다고 하면서 미국에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이번에 끝끝내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이설시기를 나크바의 날을 계기로 정하였다.
1948년 5월 14일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팔레스티나땅에 이스라엘이 생겨나게 되였다.이로 하여 수십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정든 고향땅에서 쫓겨나 강제추방되거나 살길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은 이것을 절대로 잊지 않고 기억속에 새기기 위해 이스라엘이 생겨난 다음날을 아랍어로 대참사를 의미하는 나크바의 날로 정하였다.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팔레스티나인들은 반이스라엘집회와 시위를 벌려 빼앗긴 령토를 되찾고 피난민들의 귀향이 하루빨리 실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심사가 뒤틀린 이스라엘은 그들의 반이스라엘투쟁을 말살하려고 날뛰고있다.
이렇듯 나크바의 날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주요한 계기점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이것을 모를리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반이스라엘감정이 최대로 상승하는 가장 비극적인 날인 나크바의 날을 계기로 자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기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가뜩이나 응어리져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가슴속상처에 칼질을 하는 망동짓이 아닐수 없다.
하다면 미국이 무엇때문에 꾸드스에로의 대사관이설날자를 5월 중순으로 정하였는가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의 속타산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