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보호》의 간판밑에 일으킨 춘생문사건

주체107(2018)년 3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국권을 유린해온 미제의 범죄력사에는 춘생문사건도 있다.이 사건은 고종을 랍치하고 친미정부를 세우기 위해 1895년 미제가 조작한 왕궁습격사건이다.

당시 조선봉건정부의 집권자였던 고종은 을미사변을 계기로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체험하게 되였다.그후 고종은 짜리로씨야에 접근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미제는 그것이 두려웠다.그때 미국의 한 신문이 우리 나라가 짜리로씨야의 지배밑에 들어간다면 미국인들이 조선을 영원히 착취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심각한 위구심을 표명한것만 놓고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미제는 반일친로방향으로 기울어진 고종의 행동을 억제해야만 앞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지배권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고 타산하였다.

미제는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명성황후를 살해한 일제에 의하여 시시각각으로 신변의 위협을 받고있던 고종에게 선교사부부가 만든 료리까지 섬겨올리면서 저들이야말로 생명의 《보호자》인듯이 자처해나섰다.

미제는 고종에게 친미사대주의사상을 불어넣는 한편 친미파들을 규합하였다.그들을 사촉하여 고종을 돌려세우고 친미정부를 조작함으로써 조선침략야망을 쉽게 이루어보려고 꾀하였다.

이를 위해 왕궁을 습격하려는 음흉한 모략을 꾸미였다.이 음모의 총지휘는 조선주재 미국공사였던 알렌이 담당하였다.그는 미해병대 약 100명과 시위대병사 800명을 동원하여 왕궁을 포위점령하고 30여명의 자객들이 《별동대》로서 정부대신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또한 경복궁 호위장 다이에게 왕궁내에서 밖으로부터의 공격에 대응하라는 임무를 맡겨주었다.

언더우드1세를 비롯한 선교사들에게는 궁성안에 대기하고있다가 음모가 성사되면 고종을 미국공사관에 유인해올데 대한 임무를 주었다.

다른 한편 알렌은 왕궁호위를 직접 담당하고있던 친위대 대대장에게 밀서를 보내여 시위대가 왕궁을 습격할 때 친위대는 안으로부터 호응하게 하였다.

면밀한 계획밑에 행동이 개시되였다.습격은 춘생문방향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그러나 경각성높은 친위대병사들과 민족적의분을 느낀 시위대병사들에 의하여 왕궁습격음모는 저지파탄되고말았다.저들이 음모군들에게 속히워 반역행위에 내몰리우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시위대병사들은 행동을 포기하고 자진하여 돌아갔다.일부 병사들은 친미분자들을 체포하기까지 하였다.

이날의 사건진상에 대하여 당시 외부대신이였던 김윤식은 자기 일기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어제 서촌(서양사람들의 마을)에 도망쳤던 사람이 친위대 대대장 리진호에게 밀서를 보내여 안으로부터 호응하게 하였다.오늘 새영(신영)의 시위대병정 800명이 정변을 일으키려고 하였다.친위병이 이를 완강하게 막아내고 소리치며 달려나가려고 할 때 성밖에 있던 병정들은 퇴각하였다.5~6명의 관병과 검객 3명, 그밖의 5~6명의 신사들을 체포하였다.그들은 모두 서촌사람(서양인)과 화응한자들이였다.》

미제의 왕궁습격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횡포한 국권유린행위였다.

춘생문사건은 미제야말로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흉악한 무리라는것을 온 세상에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태양절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 결성식이 8일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부위원장으로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인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오늘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며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 *

 

태양절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가 2월 23일 윈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 토마스 뢰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천만번 부당하다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이 지겨운 《인권》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며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고있다.없는 사실을 날조해가며 강짜를 부리고있다.고의적인 현실외곡이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인간의 기본권리인 인권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처럼 그렇게 가장 원만히 보장되고있는 곳은 없다.우리 국가는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한 모든 법률제도적조건들을 마련하고 그를 실생활에 구현하고있다.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해버리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와 참된 삶을 확고히 보장해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여론화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어제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군사적힘을 통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피웠다.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북조선인권대회》라는 광대놀음을 벌리기도 하고 국회를 발동하여 《북조선인권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소동의 도수를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높여왔다.

유엔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북조선인권상황조사위원회》까지 조작해냈다.그리고는 날조된 《북조선인권보고서》에 근거하여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만들어 유엔무대에서 강압통과시키는것으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국제적범위에로 확대시키려고 책동하였다.

지난 2014년에 미국의 주도밑에 날치기로 통과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그 대표적실례이다.그때 미국은 일본을 비롯한 저들의 하수인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날조한 협잡문서를 조작하고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인간이기를 그만둔 범죄자들을 이 나라, 저 나라에 끌고다니며 허위증언을 하게 하는 유치한 놀음도 벌려놓았다.이에 기초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날조해내고 유엔에 제출하였다.그것을 통과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매수와 압력작전에 매달렸다.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경제원조, 대부제공문제를 걸고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공개적으로 협박하고 압력을 가하였다.이런 방법으로 미국은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채택하는 정치사기행위를 감행하였다.

지금도 사정은 그때와 다를바 없다.미국의 《인권》소동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협잡, 악의에 찬 비방중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카나다세계평화연구소가 홈페지에 조선을 반대하는 《인권결의》는 유엔이 서방의 강압도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실례이며 이중기준의 표현이다, 《인권결의》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거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조선보다는 오히려 미국, 영국을 포함한 공동발기국들에 해당된다, 이 나라들이 체계적으로 감행한 잔인한 인권유린행위들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충분하다는 글을 올린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천만번 부당하다.

《유엔헌장에 기초한 국가들간의 국제법원칙에 관한 선언》에서는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민족자결권, 국제적협조, 힘의 사용금지, 국제적의무의 충실한 리행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국가관계의 기본원칙으로 규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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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압박에 강경대응하는 이란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외무상이 미싸일계획을 억제하라는 프랑스외무상의 요청을 배격하였다고 한다.

지금 이란핵합의문은 현 미행정부에 의해 파기될 위험에 빠져들었다.미국은 이란이 추진하고있는 미싸일계획을 가로막기 위한 강도높은 제재를 가할것을 유럽나라들에 강박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란핵합의문을 파기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이란과 깊은 경제적련계를 가지고있다.이란핵합의문파기는 그 나라들에 심한 경제적타격을 줄수 있다.때문에 프랑스외무상이 미싸일계획의 추진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려고 이란에 날아와 이 나라의 고위급인물들을 만났던것이다.

이란외무상은 미싸일계획을 방위정책의 한 구성요소로 옹호하면서 그것은 핵합의문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하였다.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중동을 열점지역으로 만들고있는 무기판매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동에는 미국의 무기가 꽉 들어차있다.류혈분쟁이 지속되고있는 이라크, 수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지역나라들에서 사용되고있는 무장장비들은 거의 모두 미국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면서 무기장사를 판이 크게 벌려놓고있다.

지난해에 미국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가 력대 최고수준의 판매액을 기록한것을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미국산 군수품구입순위의 웃자리는 대부분 중동나라들이 차지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어느 한 중동나라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기 위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로조직들에도 거리낌없이 무기를 판매하고있다.

지난해 10월초 수리아국방성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이 수리아에서 활동하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무기들을 팔아먹었다고 폭로하였다.그에 의하면 테로조직들은 미국으로부터 로케트와 기관총, 반항공미싸일, 땅크 등을 넘겨받았다.테로조직들은 그 대가로 저들이 차지한 원유매장지들에서 채취한 원유를 미국에 제공하였다.

이렇게 중동에 흘러든 미국산 무기들은 이 지역 나라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리용되고있다.나라들 호상간에 경계심을 불러일으켜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조장시키고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야망실현에 부합되는 나라와 세력들에게만 무기들을 팔아먹고있다.저들과 적수관계에 있는 정부들에 한해서는 무기판매를 금지하고있다.

이란은 자체의 힘으로 국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더우기 이란이 세계최대의 전쟁국가인 미국과 맞서고있다고 볼 때 현대전과 국가방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미싸일과 같은 전략무기개발을 소홀히 할수는 없는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이 나라의 미싸일계획의 진전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란과 핵합의문채택에 관련있는 나라들을 압박하고있다.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강박에 흔들리고있다.

이란은 유럽이 미국과 타협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에 굴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최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멈춰세울수 없다, 특히 미싸일계획은 흥정할수 없는것이다고 못박아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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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부르는 피의 호소

주체107(2018)년 3월 24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과거와 마주섰다.

일본의 아베패당이 그토록 악을 쓰며 부정하는 성노예범죄의 진상이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펼쳐졌다.

정의와 량심을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여,

이 사진을 똑똑히 보라.

흙구뎅이속에 던져진 녀성들의 시체를.

하다면 그들에게 무슨 죄가 있기에 저토록 처참하게 죽어야 했는가.그들이 과연 무엇을 잘못했기에 전장에서 옷을 다 벗기운채 차거운 타향의 숲속에 매장되여야 하는가.

일본에 묻는다.

과거에 성노예범죄행위는 없었다고, 성노예살이는 돈을 바라고 《매춘부》들이 자발적으로 한것이라고 떠드는 섬나라의 집권세력에게 따져묻는다.

대답해보라.

수상의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는 아베, 내각관방장관 스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똑똑히 말해보라.저 녀성들이 왜 시체로 굳어져 차디찬 흙구뎅이속에 누워있는가를 똑똑히 설명해보라.

대답을 못할것이다.그러나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다 대답할것이다.저 녀인들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그렇다.

사진속의 녀인들은 아베패당이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일본군성노예들이다.총알이 비발치듯 하는 전장에 끌려다니며 녀성의 모든것을 다 유린당하고 종당에는 죽어야 하는것이 성노예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저 시체들속에 조선말을 했다고 하여 일본군의 군도에 입을 찢기우고 매맞던 그 녀인이 있을지도 모른다.야수같은 놈이 제 말을 듣지 않는다고 쇠몽둥이를 입안에 들이밀어 마구 휘젓는통에 이발이 다 부스러진 처녀도 있을수 있다.

얼마나 많은 조선의 녀인들이 일본군의 광적인 색욕을 충족시켜주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하다가 이국의 참호속에, 원시림속에, 바다속에 돌덩이처럼 내던져졌는가.

저들은 일제야수들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 떠나갔다.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저지른 일제야수들을 절규하는 피타는 목소리들이 오늘 우리를 복수에로 부르고있다.

그렇다.

70여년만에 공개된 이 사진은 일제살인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실증해주는 증거물이며 일제가 감행한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을 절절히 부탁하는 피의 호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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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부질없는 제재압박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케케묵은 제재압박타령을 늘어놓고있다.

미국의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은 입만 벌리면 《최대의 압박정책》을 견지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이 그것을 되받아넘기며 현 조선반도정세분위기는 대조선제재가 은을 내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앞으로도 그것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제재소동에 환장한자들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나발이다.

조선반도에 흐르고있는 좋은 분위기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결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때문에 조성된것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를 계속 유지하겠다는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주요내용이며 집중적표현이다.미국은 제재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는 우리 나라에 통하지 않고있다.까놓고 말한다면 제재와 압박에 기초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한것밖에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직까지도 제재북통을 열심히 두드려대고있지만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적으로 규정하고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적성국무역법》, 《수출관리법》, 《대외원조법》, 《수출입은행법》을 비롯한 수십개의 각종 법들을 조작하고 집요한 반공화국경제제재를 실시하여왔다.반공화국경제제재법들에 따라 미국무성의 허가없이는 그 어떤 미국상품과 기술봉사도 우리 나라에 수출할수 없게 되여있으며 우리 공민들과는 그가 어디에 있건 관계없이 통상을 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지어 미국은 재미교포들이 공화국에 있는 친척들에게 단 한푼의 돈도 송금할수 없게 하고있다.우리와 무역 및 금융거래를 한 미국인과 미국의 기관, 단체들은 수십만US$이상의 벌금과 12년까지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미국은 우리가 지역안정을 위협하며 《반테로노력》에 협조하지 않고 대량살륙무기를 《전파》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걸고 각종 경제제재를 가하여왔다.리유는 단지 저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고분고분하지 않는다는것이였다.이것을 턱대고 추종세력들과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총동원하여 제재의 도수를 높여왔다.제재를 가하여 국력을 최대로 약화시킨 다음 군사적공격을 들이대여 타고앉는 전형적인 침략수법을 우리 나라에 적용하기 위해서였다.

미국은 타산을 잘못하였다.우리에게는 그런 수법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지금까지 미국이 그렇게 악을 쓰며 제재소동을 벌려왔지만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은 더욱더 강해지고 반면에 미국의 운명은 날로 위태로와졌다.

조미대결과정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미국은 지난해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냈다.반공화국제재망에 우리 주변나라들까지 끌어들였다.그리고는 그것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박으로 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며 희떱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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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조미조약》의 강압체결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침략선들을 련속 들이밀면서 조선의 자주권을 힘과 모략적흉계로 유린하고 침략의 길을 열어보려던 미제는 매번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그러자 미제는 단독으로 조선을 정복하려던 계획을 일단 포기하고 《동맹자》를 찾았다.미제는 그 적임자로 일본을 택하였다.

당시 일본은 《명치유신》이후 《정한론》을 내들고 전조선을 지배하려고 책동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길에 금방 들어선것으로 하여 힘이 미약했던 일본은 저들을 뒤받침해줄수 있는 강한 《동맹자》를 찾고있었다.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미일제국주의자들은 서로 공모하고 결탁하는 길로 나아갔다.

미제는 조선의 내정과 지리에 밝은 일본을 척후병으로 내세워 침략의 길을 닦게 한 다음 그의 도움을 받아 저들도 조선에서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획책하였다.

이를 위해 미제는 일본의 외교법률고문으로 있던 미국인 리젠드르를 내세워 일본정부에 《귀국은 조선과 만주를 병합하여야 한다.》, 《속히 조선을 침략하고 료동을 제어하며 대만을 점령하여야 아시아에서 지도력을 가질수 있다.》고 하면서 해외팽창열에 들뜬 일본사무라이들을 든장질해댔다.그리고는 일제의 침략적인 군사행동을 보장해주기 위해 8 000만발의 보총탄과 2척의 배를 넘겨주었다.

미제의 사촉을 받은 일제가 1875년 《운양》호사건을 도발하자 일본주재 미국공사는 《페리의 일본원정소사》라는 책까지 쥐여주며 페리의 강도적인 《포함외교》전술을 조선에 가서 그대로 적용해보라고 부추겼다.

여기에서 힘을 얻은 일제는 온갖 위협과 사기적방법으로 끝내 1876년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를 강압체결하였다.미제는 때를 만난듯이 환성을 올리면서 저들도 한시바삐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에 따라 미제는 일본관리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조선봉건정부를 상대로 미국은 서양의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는 등의 갖은 거짓말과 짜리로씨야가 남침정책을 추구하고있다는 엄포를 늘어놓게 하였다.

그러면서 미국과 《수호》관계를 맺을것을 《권고》하도록 하였다.

한편 미제는 조선에서의 일본의 세력권확대를 우려하고있던 청나라통치배들을 찾아가 일본이 바야흐로 조선을 침략하려 하고있으니 조선이 미국과 《조약》을 체결하면 미국이 이 나라를 《보호》해줄것이라고 하면서 이 점을 조선봉건정부에 잘 납득시켜달라고 꼬드겼다.

이렇게 되여 부패무능한 조선봉건통치배들은 마침내 미국과의 회담에 응해나올 립장을 표시하였다.이때라고 생각한 미제는 군함을 끌고 조선에 기여들어와 1882년 4월 6일(양력 5월 22일) 제물포(인천)에서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14개조로 된 《조미조약》을 날조하였다.

《조미조약》은 철두철미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이였다.

미제는 조약 제1조에 《평화》, 《우호》, 《원조》라는 순전히 기만적인 문구를 집어넣고 다음조항부터는 조선에서의 미국상인들의 무제한한 통상의 승인 및 보호, 외교관의 주재, 령사재판권과 미국에 대한 낮은 비률의 관세의 실시, 조선쌀의 수출승인, 미국에 대한 최혜국대우의 실시 등을 강압적으로 규정해놓았다.

조선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의무만을, 미제에게는 강도적인 권리만을 규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미조약》은 그야말로 조선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범죄적문서장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살인미수사건을 둘러싼 정치적갈등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영국이 23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자기 나라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리유는 자국에서 발생한 스크리빨사건에 로씨야가 관여하였다는것이다.외신들은 이것이 30년래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외국인추방조치라고 전하고있다.

지난 4일 영국의 솔스베리시에서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것이 발견되였다.그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였으나 아직까지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영국은 그들이 로씨야에서 개발한 독성화학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크리빨은 로씨야군정보기관에서 복무하던 시기 영국에 비밀자료를 넘긴 혐의로 기소되여 수감생활을 하였다.2010년에 석방된 후 영국으로 이주해와서 생활하였다.

영국은 이번 사건이 자국을 반대하는 무차별적이고 무모한 공격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에 책임을 물었다.영국은 자국주재 로씨야대사를 호출하여 스크리빨사건이 로씨야의 《직접적인 행동》에 의한것인지 아니면 로씨야가 보유하고있는 독성화학물질에 대한 《통제를 상실한 결과》에 의한것인지 그 여부를 설명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 로씨야를 공격하고있다.

미국은 성명을 통하여 저들도 스크리빨과 그의 딸에 대한 독성화학물질에 의한 중독사건의 책임이 로씨야에 있다는 영국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립장을 표시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기로 한 영국의 결정이 《공정한 대응》이기때문에 그것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또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4개 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에서 개발된 무기급신경가스의 사용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유럽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성화학물질을 리용한 공격으로 된다.이것은 영국의 주권에 대한 공격이며 화학무기금지협약과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그것은 우리모두의 안보에 위협으로 된다.》고 로씨야정부에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로씨야는 이것을 국제사회앞에서 자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행위로 간주하고 사건에 자국이 관여하였다는 서방의 주장을 단호히 일축해버렸다.필요하다면 사건조사를 방조할 의향까지 표명하고있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은 스크리빨사건의 책임은 영국에 있으며 자기 나라에 그것을 전가하는 목적은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시도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스크리빨사건을 놓고 영국에서 벌리고있는 일들을 《교예막간극》으로 묘사하였다.그는 도발에 기초한 또 한차례의 정치보도공세이다, 영국은 새로운것을 꾸미기에 앞서 과거 리뜨비넨꼬사건의 조사결과를 공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라브로브외무상도 로씨야는 스크리빨사건과 아무런 련관도 없다고 하면서 과거에 로씨야에 책임을 뒤집어씌운 리뜨비넨꼬사건이 끝까지 조사되지 않았다는것을 상기시켰다.

리뜨비넨꼬사건은 이번 스크리빨사건과 매우 류사하다.지난 2006년 리뜨비넨꼬가 런던의 한 식당에서 원인모르게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리뜨비넨꼬 역시 이전에 로씨야련방안전국에서 근무한바 있었다.그는 뿌찐대통령을 비난하다가 영국으로 피신하여 거기서 망명생활을 하였다.영국은 리뜨비넨꼬가 독성이 강한 방사성물질인 《폴로니움-210》에 의해 독살되였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것을 로씨야의 소행으로 몰아붙였다.다른 서방나라들도 이에 합세하였다.

그때에도 로씨야는 정확한 조사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그의 죽음을 《로씨야당국이 주도한 독살》로 단정하는것은 자기 나라에 도덕적상처를 입히기 위한 서방의 정치적모략이라고 비난하면서 해당 사건을 협조의 방법으로 해명하자는 제의를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강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며 그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국제사회가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최근 조선에서 자강력이라는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조선의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다.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추동력으로 자강력을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가 강조되고있으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그 진두에는 김정은각하께서 서계신다.과학기술발전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하나하나 구축되고있다.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인민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도 《조선의 자강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수 있은 요인의 하나가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강력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그들은 외부의 압력이 강화될수록 더욱 분발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강자들이다, 바로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그에 토대하여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발사할수 있었던것이다, 자강력이야말로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한 백승의 보검이다고 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굳은 믿음을 지니시고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도록 이끌고계신다.

짧은 기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세계적수준의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지만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시련을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외국의 벗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은 조선은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자기의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다, 이 세상에서 제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조선이야말로 위대한 힘을 가진 불패의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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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산증거이다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들, 참호처럼 파헤쳐진 구뎅이, 그속에 마구 널려져있는 주검들…

마치 한차례의 가렬한 전투가 이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듯 하다.

그렇다면 구뎅이속의 주검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그들은 조선에서 강제로 끌려온 일본군성노예들이다.낯설고 물설은 이국땅, 처절한 전장에 끌려와 일제침략군에게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다가 무참하게 살해된 녀인들이다.

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 몸서리를 치게 될것이다.

일제침략자들이 얼마나 잔악한 무리였는가를 똑똑히 느끼게 될것이다.오늘의 일본이 얼마나 파렴치한 나라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될것이다.

사진을 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분노로 가슴을 끓인다.

지난해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는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떠벌였다.그리고 그 녀성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였다.

그렇다면 이 사진을 자세히 보라.

무엇때문에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는가.분명 그들은 전투가 벌어지기 전까지 이곳에서 일제침략군무리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을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모두 빼앗긴 저 녀인들, 저들이 죽어야 할 리유는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생명마저 잃었다.

일제침략자들은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죄악이 세상에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그들을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를 비롯한 아베패당은 저들이 그토록 덮어버리려고 악을 쓰는 성노예범죄의 진상이 이렇게 사진을 통해 세상에 공개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것이다.

이 사진이 바로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고 어떻게 잔인하게 학살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산증거이다.

사진을 본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여, 유엔의 각국 대표들이여!

일제에 대한 원한을 품고간 성노예들의 령혼을 위하여, 얼마 안되는 성노예피해자들의 요구를 실현해주기 위하여 모두가 일본에 성노예범죄의 책임을 강력히 따져묻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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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미사이에 치렬해지는 군사적대결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자국이 첨단체계를 갖춘 《싸르마뜨》미싸일, 소형핵추진기관이 설치된 순항미싸일, 무인잠수정을 보유하고있다고 공개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의 신형무기보유는 미국의 반로씨야행위에 따른 대응조치라고 하면서 그 정당성을 주장하였다.그는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공인된 포괄적인 평화 및 안전보장기구들을 우회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 립장을 힘으로 내리먹이고있다고 까밝혔다.

로미관계는 날이 갈수록 팽팽해지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위협이 도수를 넘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의 요격미싸일 400여기가 로씨야를 겨냥하여 배비되였다.로므니아에 24기의 《SM-3》요격미싸일이 전개된것 등 로씨야를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가 가동하고있다.

로씨야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를 두고 따쓰통신에 위협은 크다, 미국은 요격미싸일의 저공비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우리앞에 일련의 문제점들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미국제무기들을 릉가하는 신형무기들을 적극 개발하고있다.

이미 로씨야가 개발한 여러 신형무기들이 세계무기시장에서 적지 않은 신뢰도를 획득하였다.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요구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지난해 이 무기체계가 여러 나라들에 납입되였다.미국이 몹시 아니꼬와하고있다.

로씨야의 로스쩨흐놀로기야회사 총사장은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미행정부가 원한다면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미국에도 판매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약을 바싹 올리였다.

핵무력사용문제를 놓고서도 모순이 심화되고있다.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추었으며 여기에서 기본대상의 하나가 로씨야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로씨야도 이에 뒤지지 않고 핵무기사용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 NBC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리가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동기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핵무기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상용무기에 의한 공격이라도 로씨야의 국가존립에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이다고 강조하였다.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의 시도를 무력화시키려는 로씨야의 립장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다.오래전부터 축적해온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미국을 압도할수 있다는것이 로씨야의 타산이다.

최근 로씨야국방상은 어느 한 연단에 참가한 자리에서 가까운 앞날에 모든 전투행동을 원거리조종기술에 의해 진행하며 사람은 조종사의 역할만을 수행할수 있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무엇때문에 가까운 앞날이라고 하는가, 이것은 오늘날 실현되고있다고 대답하여 참가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미전부터 로씨야는 전투용로보트를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한다.올해안에 계렬생산에 들어갈것으로 보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군비경쟁은 날로 치렬해지고있다.

로씨야가 년간에 소비하는 군사비는 미국보다 훨씬 적다.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 의하면 2016년의 로씨야군사비는 690억US$로서 미국군사비의 9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로씨야는 적은 군사비로 미싸일방위체계를 뚫고 미국의 주요대상들을 빠른 속도로 타격할수 있는 전략공격수단들을 개발하고있다.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첨단무기개발에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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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인류의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 -광명성절을 세계적판도에서 뜻깊게 경축-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주체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의 탄생 76돐에 즈음하여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대성인을 높이 모신 2월의 명절을 의의깊게 경축하려는 만민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서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네팔, 파키스탄, 베닌, 로므니아, 베네수엘라, 메히꼬에서는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적규모의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이란, 인도네시아, 나이제리아, 도이췰란드에서는 당지도부 인사들로 구성된 정당준비위원회들이, 로씨야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망라된 10여개의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는 준비위원회조직과 관련한 공보문에서 김정일각하의 생애는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의 고귀한 한생이다, 위인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려는것은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다고 강조하였다.

각이한 규모의 준비위원회들은 광범한 출판보도선전과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은 상장을,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선물을 드리였다.

캄보쟈왕국 국왕과 대왕후는 대형꽃바구니들을, 먄마, 라오스, 이란, 기네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꽃바구니들을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에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대표단들과 정계, 사회계 인사들은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적현판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적현판제막식이 있었으며 방글라데슈에서는 《국제선군연구대회-2018》이, 인디아에서는 《세계평화의 근본열쇠-평등과 해방》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열리였다.

이밖에 스웨리예에서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이 마련된것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김정일화전시회, 김일성화온실참관식,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신 탁월한 정치가, 위대한 실천가이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캄보쟈 왕궁담당 부수상,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전인류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 창조와 건설의 영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인디아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을 빛내이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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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곤경에 빠진 아베정권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모리또모학원문제로 아베정권이 수세에 몰리우고있다.

얼마전 한 야당인사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개최된 공동회의에서 재무성이 이번에 국회에 제출한 사건관련 결재문서사본이 이전의것들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다고 비난하면서 진짜문서의 존재여부에 대해 해명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일본정계와 사회계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모리또모학원문제는 한마디로 아베의 직권람용에 대한 의혹과 잇닿아있는 문제이다.모리또모학원은 땅속에 있는 오물을 처리하는데 자금이 든다고 하면서 국유지를 토지평가액보다 훨씬 낮은 값으로 사들이고는 결재문서를 수정하였다.여기에 아베가 자기 처와 함께 깊숙이 개입되여있는것이 그의 권력위기를 조성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아베는 이 사건에 자기는 관계없다고 우겨대고있다.우격다짐으로 이 문제를 어물쩍해넘겨버리려 하고있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있다.그만큼 모리또모학원문제에는 아베일가의 흔적들이 뚜렷이 남아있다.

지난해 모리또모학원문제가 론난을 불러일으켜 국회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집중심의가 벌어졌을 때 지적된 내용들이 그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집중심의에서는 모리또모학원 소학교명예교장직에 있던 아베의 처가 갑자기 사임하였다는 점이 특별히 강조되였다.당시 바빠맞은 아베는 자기 가족이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사코 우겨대였다.

그러나 그후 아베의 행동들은 자기의 죄를 스스로 드러낸 격으로 되였다.불의에 국회 중의원을 해산해버린것이다.자기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를 벗어던지기 위해 아베는 이러한 수법을 썼다.당시 외신들은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곤경에 빠진 아베가 급작스레 중의원을 해산한 원인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는 지지률회복에도 있지만 보다는 모리또모학원문제를 기어이 덮어버려 정치적잔명을 유지하려는데 있다고 평하였다.

또한 아베세력은 오사까지방 검찰청을 동원하여 모리또모학원 리사장의 집을 불의에 수색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모리또모학원문제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사회계의 이목을 혼란시키기 위한 술책이였다.모리또모학원 리사장은 《이상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불만을 터놓으면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려면 아베수상부부를 수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베에게로 향한 일본의 정계, 언론계, 사회계의 공격의 도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야당들은 올해에 들어와 진행된 아베의 시정방침연설을 두고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찾으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일제히 비난하였다.

현재 모리또모학원문제는 아베를 겨냥한 예리한 창끝과 같다.이 문제를 어떻게 해명하는가에 따라 아베의 정치적운명이 결정될수도 있다.

실지로 그러한 발언들이 일본정계에서 튀여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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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참된 삶과 만복을 누려가고있다.이것은 외국인들의 커다란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은 함북도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짧은 기간에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새 집을 마련해주었다, 이것은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인민사랑의 전설이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대표단 단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발전하고있는 조선을 직접 보았다.

현대적인 거리들에 줄지어 늘어선 초고층살림집들에서 교원, 과학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고있는 현실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국가가 희한한 새 살림집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조선에서 인민사랑의 정치가 빛나게 구현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조선이 문명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 《구글뉴스》, 인터네트홈페지 《레디트》는 김정은령도자의 세심한 지도밑에 려명거리가 완공되였다, 조선은 2015년에도 미래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이러한 시책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훌륭한 가구들까지 갖추어진 고급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들이 김정은령도자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고 전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국가가 평범한 사람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조선이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절감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에 세워주신 아이들의 궁전들을 돌아보며 터치는 외국의 벗들의 목소리 또한 격조높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의 어린이들은 모두가 다 신동들이다.가정에서 한명의 아이를 키우자고 해도 숱한 품이 드는데 이렇게 많은 재간둥이들이 나라의 혜택속에 자라나고있으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믿기 어려운 이 현실은 새 세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미래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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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궤변으로 진실을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7(2018)년 3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평화애호적인 제안에 의하여 북남사이에는 극적인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조미관계에서도 변화의 기운이 나타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이 경이적인 현실이 진정한 평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국제사회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통이 큰 결단과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한결같이 지지환영의사를 표시하고있다.

이러한 때 어중이떠중이들이 소가지 바르지 않게 진실을 오도하는 랑설들을 내돌리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어 내외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바로 미국과 일본내부의 불순세력들과 괴뢰보수패당이다.

미국의 현직 및 전직관료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은 전혀 양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북조선이 전향적으로 나왔다.》느니,《트럼프의 고강도제재압박전략의 효과》라느니,《북조선이 더이상 견디기 어려운 한계점에 다달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느니 하고 아전인수격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예상치 못한 급격한 조선반도정세변화로 외토리신세가 된 일본의 아베일당은 《북조선의 대화평화공세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압력의 결과》라느니,《성급한 대화는 북조선의 시간벌기에 말려드는것》이라느니,《제재를 느슨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느니 하며 부산을 떨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것들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과 보수언론,전문가떨거지들도 《북이 대화에 나선것은 곤경에 빠질 때마다 쓰는 상투적수법》이라느니,《위장평화공세》니,《한미동맹균렬과 제재완화노림수》라느니 하며 악설을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수작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에 대한 거부감과 적대감이 골수에 찬 자들에게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내외의 기대와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며 터무니없이 여론을 오도하는데 대해서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지난해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내외신들이 일치하게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이로 하여 급해맞은것은 바로 우리의 적대세력들이다.

한편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각계층의 격렬한 초불투쟁에 의해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박근혜역도와 보수《정권》이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을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민심의 요구가 비상히 높아졌다.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진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된 정세국면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 의하여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는 완화국면에로 급전환하게 되였으며 북남사이에는 화해와 단합의 극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새해에 들어와 북남관계에서 이런 놀라운 전변이 일어나리라고 어느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었는가.

열화같은 민족애, 동포애를 지니시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 예술단을 비롯한 대규모사절단을 파견하도록 하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세위인상에 온 민족이 감복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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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족속들의 부질없는 발버둥질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아베패거리들이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아베는 현 조선반도정세분위기는 대조선제재가 효력을 내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조선반도상황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어댔다.외상과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 고위인물들도 겨끔내기로 나서서 앞으로도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느니, 미국이 군사적행동을 포함하여 조선문제와 관련한 모든 선택안을 탁우에 올려놓고있다고 한것을 일본은 지지한다느니, 조선의 의도를 경계심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맞장구를 쳤다.

정말 고약한 망발들이다.

잘되는 밥가마에 재를 넣는다는 격언이 있다.아베패당이 신통히 그렇게 놀아대고있다.

그들의 언동은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의 발로로서 좋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어떻게 해서나 되돌려세워보려는 부질없는 발버둥질에 불과하다.

일본언론들도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변화로 《제일 불안해하고있는것은 일본》이라고 평하고있다.왜냐하면 일본이 그만큼 조선반도에서 정세가 악화되여 전쟁의 불길이 일어나라고 열심히 부채질만 해왔기때문이다.아베패당은 미국의 편에 서서 대조선제재를 계속 강화할것을 유엔에 사촉하는 한편 단독제재도 리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려고 무분별하게 날뛰여왔다.

국제사회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서 모처럼 마련된 완화의 분위기에 지지와 환영을 표시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이에 아베패당은 엉치에 종처가 난것처럼 안절부절 못하고있다.그러면서 심술이 바르지 않게 왼새끼를 꼬고있다.

하다면 그 속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자국민들에게 군사대국화의 필요성을 주입시키고 나아가서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하려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제국시대를 못 잊어하며 그것을 기어이 되살려보려 하고있다.그 실현을 위해 군사대국화에 열을 올리면서 호시탐탐 아시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이미 해외팽창과 재침을 위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마련해놓았다.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것뿐이다.

일본은 주변정세 특히 조선반도정세악화를 구실로 삼고있다.조선《위협》설을 널리 류포시키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전쟁국가를 조작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첫 대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바로 우리 공화국이다.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조선을 강점하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려 하고있다.그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나발을 극성스레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앙탈을 부린다고 하여 대세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는커녕 우리의 자주권행사까지 걸고들며 죄악의 전철을 밟으려고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며 계속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돌격대로 나선다면 파국적인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아베패당은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좀스럽게 쏠라닥거릴수록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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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날강도적인 강화도침공행위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조선을 기어이 병탄할 흉악한 야망을 품고있던 미제는 침략선 《셔먼》호와 남연군묘도굴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보다 큰 규모의 무력침공준비를 갖추었다.

미제는 본토에 있던 4척의 군함을 중국연해에 근거지를 두고있던 미국아시아함대에 배속시켰으며 함대사령관으로 해외침략에 이골이 난 로제쓰를 임명하였다.또한 캘리포니아주 지사였던 호전광 로우를 청나라주재 미국공사로 임명하고 그에게 조선침략의 《전권》을 위임하였다.한편 미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저들의 조선침략을 도와나설것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

무력침공준비를 끝낸 미제는 조선봉건정부에 또다시 《셔먼》호사건을 구실로 불평등한 《항해 및 통상조약》에 조인할것을 강요하는 협박문을 보냈다.그러면서 만일 이것을 거부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파괴되면 그 책임은 조선측에서 져야 한다는 실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조선봉건정부는 침략선 《셔먼》호의 죄행을 까밝히면서 또다시 군함을 끌고와 조선의 관리들과 백성들을 함부로 멸시하고 학대하려든다면 철저히 방어하고 소멸해버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날강도들은 1871년 6월 기함 《콜로라도》호를 비롯한 5척의 군함에 수십문의 대포와 1 230명의 침략군무리들을 싣고 조선서해의 물치도부근에 기여들었다.

조선봉건정부는 관리를 보내여 침략자들을 강하게 추궁하였다.그러자 놈들은 조선봉건정부에 보내는 통고문이라는데서 제놈들이 조선령해에 온 목적은 조선과 협상하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조약》이 체결되면 순순히 돌아가겠다는 수작질을 늘어놓았다.

놈들의 오만한 행위에 격분한 우리 인민은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기 위한 싸움에 떨쳐나섰다.각 지방 인민들은 의병을 조직하여 투쟁에 일떠섰으며 전국각지의 포수들도 여기에 호응해나섰다.

그러자 미제날강도들은 서울로 가는 길목에 놓여있던 손돌목의 우리 포대에 기여들어 각종 도발행위들을 감행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이곳을 지키고있던 조선군사들은 적함선들이 사격권내에 들어오자 집중포격을 들이댔다.아군의 포탄은 침략선에 명중되였고 결과 적의 주력함 《모노카시》호에 물이 새여들기 시작하였다.손돌목전투는 도발자들의 참패로 끝났다.

조선봉건정부는 적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우리 나라에 침입한 그자체의 부당성과 통상을 하지 않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고 무조건 침략책동을 중지하고 물러갈것을 요구하였다.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오히려 수일내에 저들의 협상제의에 응하지 않으면 미국정부의 지시에 따라 무력행사를 하겠으니 그때에 가서 후회하지 말라는 식의 최후통첩적인 위협을 해왔다.

드디여 침략의 무리들은 본격적인 군사행동에로 넘어갔다.놈들은 강화도에 대한 우리의 방어준비가 끝나기 전에 공격함으로써 단번에 서울로 쳐들어가려고 시도하였다.

침략군의 주력은 먼저 함대의 엄호밑에 강화도남쪽 초지진에 달려들었으나 예상외의 강한 반격에 부딪치게 되였다.더우기 초지진의 조선군사들은 야간기습전을 벌려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주고 계속하여 패주하는 적을 추격, 소멸하였다.초지진전투에서 침략군은 100여명이나 살상당하였다.

놈들은 광성진에서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미친듯이 쏘아대는 적의 함포사격과 력량상 10배나 우세한 적의 끊임없는 공격속에서도 광성진수비병들은 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웠다.그들은 적의 함포사격을 맞받아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적의 포함 2척에 심대한 손상을 입혔으며 적의 륙전대를 육박전으로 요정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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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고발자들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한장의 사진이 있다.

모든것을 체념하고 담벽에 기대여 망연자실한듯 서있는 성노예들,

분명 10대, 20대의 나이일진대 너무도 시들대로 시들어 제 나이를 알아맞추기 어려운 얼굴들이다.구원되였다는 안도감이나 기쁨같은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눈물도 웃음도 없다.절망과 수치, 괴로움만이 남아있다.

이들에게도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있고 어릴 때 함께 손잡고 뛰놀던 형제들이 있었을것이다.깨끗하고 순진한 마음을 간직하고 앞날에 대한 꿈도 많이 꾸었을것이다.

그러나 일제침략자들에게 그 모든것을 깡그리 빼앗겼다.

강제련행되여 전쟁터 여기저기로 끌려다니며 일제침략군의 롱락물이 된 이들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기대나 희망을 가지기는커녕 부모의 곁으로, 고향으로도 갈수 없는 기막힌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정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아름다움과 사랑을 강렬히 추구하는것이 청춘기의 녀성들이다.하지만 이들은 그것을 꽃피워볼새도 없이 포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속에 던져졌다.짓이겨진 꽃송이처럼 되여버렸다.

비단 이러한 운명은 사진속의 녀인들에게만 차례진것이 아니다.

조선의 20만명의 녀성들이 랍치, 유괴당하여 성노예살이라는 수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병사들의 변태적인 성욕충족을 전쟁능력제고의 중요요인으로 본 일본사무라이들의 패륜적이며 호색적인 광증의 산물이다.

현 일본반동지배층은 성노예살이를 《돈벌이를 위한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것으로,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해나서고있다.

아베패당은 천하매국노인 박근혜년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는것으로써 그 범죄가 청산되였다고 줴쳐대고있다.너무도 파렴치한 처사이다.

이제는 성노예피해생존자가 얼마 남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이 모두 인생을 끝마친다고 하여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이 사진자료속의 성노예들이 영원히 살아있는 《생존자》, 고발자가 될것이다.그들은 일제가 20세기 전반기에 저지른 만고죄악을 세세년년 폭로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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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19일 로동신문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그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내정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지배하고 예속시키기 위하여 별의별 구실을 다 내들고있다.

현시기 《민주주의》와 《인권》, 《반테로전》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일삼는데서 항상 내들고있는 간판이다.

제국주의자들만큼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하여 열심히 부르짖는자들은 없다.참다운 인권과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다.미국이 하는 행동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미국은 랭전의 종식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특히 현세기에 들어와 《전세계에 대한 미국의 지도를 실현》하며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강권질서를 세우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인권》과 《민주주의》나발을 열심히 불어대면서 정의를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행세하고있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세계에서 저들만이 옳고그른것을 판단할수 있는 정치적기준과 권한을 가지고있다는 극도의 오만성에 사로잡혀있는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고통과 재난을 가져다주는 침략과 간섭행위를 국제사회의 정의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고있다.

국제법은 어떤 나라, 어떤 세력이 자기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 주권국가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

유엔총회 회의들에서 채택된 선언들은 모든 국가들이 어떤 구실을 걸고 다른 나라 문제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간섭할 권리가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주권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적요소들을 반대하거나 국가주권침해를 추구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한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해마다 발표하는 《인권보고서》는 다른 나라의 내정에 마수를 뻗치고 지도부를 전복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서 반정부세력이 현 지도부나 전반적사회체제를 반대하는 합법적인 선전과 선동을 하도록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다.그 나라들이 법적으로 엄격히 처벌하면 《인권》을 침해한다고 걸고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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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나라 조선 -외국인들 격찬-

주체107(2018)년 3월 19일 로동신문

 

《조선에 대한 서방의 선전은 온통 모순과 허위로 일관되여있다.

조선방문은 이 나라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로잡아주었다.

내가 본 조선은 테로공격이나 녀성들에 대한 폭력행위와 같은 불안정요소가 전혀 없는 나라였다.

평양의 거리는 매우 질서정연하고 깨끗하였으며 오가는 사람들은 씩씩하고 명랑해보였다.

대동강반에 일떠선 웅장화려한 고층살림집들에서는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근로인민이 살고있었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신조로 삼고 사대를 배격하면서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발전된 사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에 실린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의 조선방문인상기이다.

최근 우리 나라에 왔던 많은 외국인들은 서방언론들의 외곡된 선전과는 너무도 상반되는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들의 조선방문소감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방문의 나날 만리마의 속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평양의 모습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해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면서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다녀가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였다는것을 잘 알게 될것이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제국주의자들의 비인도주의적인 제재속에서도 더욱 강해지는 사회주의보루의 힘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립에 힘을 넣어 사회주의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조선을 본보기로 삼는다면 아프리카나라들이 정치와 경제, 국방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조선에서는 훌륭한 정치,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가 우선시되고있다.

조선인민은 내가 많은 나라를 돌아보며 만나본 사람들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례절이 밝은 인민이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은 조선에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한다는것은 한갖 지어낸 거짓말에 불과하다, 이 나라에 가면 보고싶은것을 자유롭게 볼수 있다, 조선처럼 안정이 보장된 나라는 없다, 조선에서는 무료교육,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 살림집도 국가가 무상으로 인민들에게 제공해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오스트랄리아 통일려행사 사장은 조선은 아주 매혹적인 나라이며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실지로 조선에 가보는것이야말로 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이다고 강조하였다.

쓰르비아와 뽈스까의 관광객들도 조선은 서방언론이 떠드는것과는 전혀 다른 나라이다, 평양지하철도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조선에 대한 그릇된 생각에서 깨여났다, 어떤 사람들은 조선이 전쟁전야가 아닌가고 하면서 조선에 가는것을 두려워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평범한 생활이 흐르고있으며 전쟁에 대해서는 서방언론들속에서나 나돌고있다, 서방식사고방식과 관점을 가지고서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옳바로 리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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