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서나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기적과 비약의 자랑찬 현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나 주어진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으로 하여 이루어지고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전력을 다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완강하고도 줄기차게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특출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자부하게 되는것이 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어도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고있는 당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라는것이다.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열화같은 진정, 끝없는 위민헌신으로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얼마나 무수한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던가.
삼가 못잊을 추억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나라를 수도권에서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나라로 되게 할 웅대한 구상과 강렬한 숙원을 안고 펼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대전,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 현실,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산천경개밖에 볼수 없었던 곳들에 솟아난 희한한 문화휴양지들과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한 본보기적인 실체들, 련포와 강동, 위화도지구에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생겨나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에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들은 어느것이나 다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를 위한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며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해온 우리 당의 줄기찬 투쟁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보통의 노력과 분투로써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 모든 전변의 근저에 바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최대한으로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놓여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격동적인 호소가.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호소를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사랑하는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철석의 신념, 하루한시라도 더 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아니였던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더욱 뜨거워지는 사랑과 정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그 령역과 심도에 한계가 없으며 항상 새롭고 독창적인것만을 지향해나가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눈부신 속도와 완전무결한 최상의 실체들로 안아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속에 바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초석처럼 자리잡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다름아닌 이 땅우에서 현시대의 가장 극적인 사변과 무수한 기적들을 체험할수 있었고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과 문명의 향유자, 보다 아름답고 눈부실 미래의 주인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었던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한없이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싶은것이 인민의 진정이다.
하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라는 말자체를 모르신다.사랑하는 인민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전에는 한순간도 멈출수 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며, 안겨주시는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갈수록 더더욱 심중을 파고드는 부족함을 느끼시며 초인간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기적으로,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비약하는 속도로 우리의 세월속에 찾아든 새 생활, 새 문명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과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끝없이 개척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 모진 고난과 희생을 무릅쓰시고 순간도 멈춤없이 앞으로만 나아가시는 우리의 어버이의 길이 있어 조국이 일어서고 인민이 나아가고 고귀한 투쟁의 열매들이 무르익는다는 생각에 가슴이 쩌릿해온다.시련을 딛고 조국이 일어선 모든 곳에는, 불가능을 넘어 기적을 안아온 모든 승리들에는 언제나 제일 힘든 첫 자욱을 먼저 내짚으시고 천만시련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초석을 닦고 궤도를 놓아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크나큰 재부들이 방방곡곡에 마련되는 나날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심중의 고백은 얼마나 많이도 울리였고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이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하신 감동깊은 사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리상적인 희한한 농장도시건설을 구상하시던 불멸의 화폭…
당에 대한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 기어이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가 그이께서 걸머지신 무거운 짐, 헤쳐가시는 초행길에 력력히 비껴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이 땅을 가득 채워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시작으로, 첫걸음으로 여기시며 언제나 더 높은 요구성만을 내세우신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천성의 탄전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확고부동한 의지의 호소는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결정이 채택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또 하나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하실수 있는것이다.
어찌 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문명과 복리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전역뿐이라고만 하랴.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하고 더 잘살게 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모든 령역에서 우리 당은 인민에게 안겨지게 될 소중하고도 값진 재부들을 보다 끊임없이, 보다 눈부시게 창조해나가고있다.
올해의 정초부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수많은 단위와 일터들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더듬어보아도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안아보게 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속도와 힘은 이렇게 끊임없이 배가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보다 웅대한 목표만을 지향하고 끝까지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이 눈부시게 실현될 가슴벅찬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함에 더욱 힘차게 분투하자.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설적인 발전속도를 창조하는 슬기롭고 강의한 세대의 존엄과 명성을 지녀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줄기찬 려정에 보폭을 맞추어 누구나 후세토록 전해갈 새로운 영웅신화의 긍지높은 창조자가 되자.
위대한 우리 당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며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내 조국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우리는 조선사람 : 100년전과 오늘
(장편소설 《지옥의 계곡》의 저자인 김우성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몇달전 나는 첫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중학시절부터 력사학과목에 취미가 있었던 나는 반드시 우리 조선사람들의 강용한 기상을 보여주는 력사물작품을 창작하리라 결심했었다.하지만 뜻밖에도 나의 처녀작은 《지옥의 계곡》이라는 제목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에 일제의 강도적이며 야수적인 폭압밑에서 식민지망국노였던 우리 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 원한과 울분을 반영한 작품으로 되였다.근 6년동안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 새세대로서 느낀바가 너무도 크고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나는 미숙한 글이나마 당보지상연단에 투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내가 군사복무를 하고있던 7년전 어느날이였다.
아침독보를 위하여 《로동신문》을 펼친 나는 어느한 기사에서 눈길을 뗄수 없었다.《조선사람의 시체로 쌓은 시나노강언제》라는 한편의 계급교양기사였다.
소대앞에서 독보를 시작한 나의 목소리는 저도 모르게 떨리기 시작했다.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인 일제의 극악한 만행에 이가 갈리고 분노가 치밀어올랐다.그날 밤 나는 쉬이 잠들수 없었다.
《인체가 혼합물에 들어가야 언제콩크리트가 견고해지고 언제나 신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뇌까리면서 수력발전소언제공사장들마다에서 많은 조선사람들을 언제속에 제물로 생매장해버린 일제야수들의 죄악에 대하여 모르는바는 아니였지만 10대의 애젊은 청년들에게 생트집을 걸어 쇠갈구리로 잔등을 찍어놓고는 붉은 피가 흐르는 상처에 소금물을 뿌리고 콩크리트타입물에 떨어뜨려 매몰한 그 귀축같은 만행은 총잡은 나의 가슴에 증오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
2019년, 바로 그해는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해였다.
일제의 식민지폭압통치를 반대하여 전체 조선인민이 처음으로 벌린 거족적반일항쟁이였던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100년, 그 세월의 흐름속에서 우리 인민이 철리로 간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수령의 옳바른 령도가 없이는 그 어떤 승리도 있을수 없으며 약소국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면 강하고 위대해진다는것이였다.
더우기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2019년정초부터 나라의 각 분야에서 이룩되는 력사적사변과 전변들은 한세기전과는 너무도 판이하게 달라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높고 긍지스러운 모습을 더욱 눈부시게 조명해주었다.그날의 충격은 나에게 새로운 창작적흥분을 안겨주었다.당보에 실린 한편의 기사에서 작품의 소재를 잡은 나는 이전에 꿈꾸어오던것과는 완전히 다른 주제의 작품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당의 믿음속에 사범대학교원이 된 나는 추리형식으로 된 작품의 초고를 인차 완성하였다.하지만 초고를 읽고난 교원들의 반향은 저으기 실망적인것이였다.
수정방도를 놓고 모대기는 나에게 대학의 교원들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설문학분과위원회의 작가들은 참으로 귀중한 조언과 방조들을 주었다.
이전에도 조선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아왔다.하지만 한세기전 조선사람들은 일하는 동물에 불과했다.그러나 오늘 조선사람의 지위와 명예는 얼마나 높아졌으며 또 우리 세대는 얼마나 벅차고 존엄있는 삶을 살고있는가.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조선사람이라는 그 부름이 어떻게 되여 강자의 대명사로 될수 있었는가.
바로 이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공통된 견해였다.
정의롭고 대바른 조선사람의 강의한 성격을 깊이있게 보여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난과 죽음을 강요당해야 했던 100년전의 조선사람들의 형상속에서 의의있는 사회적문제를 찾고 해명해야 하였다.
나는 창작자료수첩의 갈피갈피를 다시금 번져보았다.
당시 시나노강언제는 일제가 이른바 동양제일의 언제라 일컬으며 건설한 발전소언제였다.조선사람들을 에짚트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노예들처럼 부려먹으며 저들의 위세를 뽐내는 언제를 건설하려고 한 일제야수들의 교활성과 간악성은 실로 극악한것이였다.
언제공사장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제야수들의 귀축같은 만행에 대하여 당시 어느한 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세명을 라체로 만들어 철판우에 앉혀 그우에 콩크리트혼합물을 처넣었다.혼합물이 굳어지는데 따라 몸을 압축하여 고통을 주고 기절하여 죽게 하였다.》
일제살인귀들은 이처럼 포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수백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다.공사 전 기간 피투성이가 된 조선사람들의 시체가 쉴새없이 떠내려오는 골짜기를 두고 당시 사람들은 지옥의 계곡이라고 부르며 몸서리쳤다.
일제는 수많은 악법들을 마구 조작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는가 하면 탄광, 광산을 비롯한 죽음의 고역장에서 말하는 로동도구처럼 취급하고 혹사시켰으며 나중에는 갖은 잔혹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일본의 어느한 현의 철도공사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혹사당하고 학살당하였던지 지금도 그곳에서는 《침목 한대에 조선사람 한명》이라는 말이 전해지고있다고 한다.차굴공사장들에서도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이 참혹하게 무주고혼이 되였는데 이 사실에 대해 한 일본인은 출판물에 발표한 글에서 《조선사람의 시체를 밀차에 실어 흙무지속에 마구 처넣었다.생사도 확인하지도 않고 땅속에 묻은 조선사람이 많았다.》라고 실토하였다.
실로 일제야수들의 군화밑에서 온 나라가 통채로 감옥이 되고 노예의 도살장이 된 당시 우리 조선은 말그대로 그 어디나 지옥의 계곡이였다.
망국의 그 세월에 우리 인민이 헤쳐온 수난기를 자료적으로 보여주는 도서들과 참고서들, 사진들을 다시금 하나하나 보고 또 보면서 나는 우리 조선사람들의 100년전과 오늘의 모습을 다같이 들여다볼수 있었다.그리고 내가 왜 이 소설을 꼭 써야 하며 우리 세대의 가슴에 무엇을 새겨주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서 우리 인민이 다 모르고 누리는 사회주의복락이 얼마나 귀중하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당당히 소리치며 살수 있는 이 자부와 긍지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새세대로서 반드시 똑똑히 말해야 하였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산송장처럼 살아가던 우리 조선사람들의 불우한 운명에 대하여, 조선사람들에게 천추의 한을 남긴 백년숙적 일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진실하고 생동하게 재현해야 하였다.
조선사람이라는 이 부름의 의미가 한세기라는 시공간을 두고 그토록 현저한 차이를 가지는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주고싶은 가슴치는 생각에 나는 다시 펜을 들어 초고를 수정해나갔다.우리 인민의 력사적체험, 원한이 응축된 암흑기를 한편의 소설에 반영한다는것은 결국 그 시절을 작가자신이 체험하고 독자들에게 체험시킨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여, 우리 조선사람들의 100년전과 오늘을 다같이 보라!
20세기초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을 돌아보고 간 유럽의 한 탐방객은 지게를 진 조선소년의 구슬픈 모습을 담은 조각상을 만들어내놓으며 그것을 조선사람의 표상이라고 하였다.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게 깡그리 짓밟히고 깡그리 빼앗겨도 하소할 곳이 없는 그 현실이 얼마나 숨이 막혔으면 당시 한 시인은 하늘의 해도 웃지 말고 달도 뜨지 말라고 울분을 토했겠는가.식민지조선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대국들의 발길에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축구공이라고 했으니 말그대로 상가집개만도 못한것이 100년전 조선사람들의 운명이고 모습이였다.
허나 오늘 세계의 중심에 서서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개척하며, 강대한 나라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며 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만을 아로새겨가는 우리 조선사람들의 모습은 얼마나 기세차고 당당하며 눈부신것인가.
몇년동안의 노력끝에 나는 마침내 소설을 탈고하게 되였다.작품을 완성한 후 내가 다시 들은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2026년의 신년경축공연이 열린 5월1일경기장에 차넘쳤던 벅찬 환희와 열광의 폭풍이 다시금 가슴을 세차게 달구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의에 따라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합창하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던 우리 인민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조선사람들을 크나큰 자긍심과 무궁무진한 애국심으로 끓게 하고있으며 공화국의 공민된 자존심으로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는가!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다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의 폭발적인 분출이다.조국의 위대함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미래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의 자부, 최고의 행운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으로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100년전과 오늘!
이것은 단순히 시공간의 차이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해 수난을 숙명처럼 여겼던 어제날의 조선사람으로부터 천하제일의 위대한 령도자를 대대로 모시여 강대한 나라의 인민이 된 극적인 발전, 그 명예와 존엄이 올라선 아득한 높이를 뜻하는 말인것이다.앞으로 또 100년이 흘러간다고 해도 이 땅에는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위대한 력사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니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세계는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는 복받은 고장 장연군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황해남도 장연군,
이곳에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실지 인민들의 생활에 덕을 가져다주는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12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이 고장의 행복한 래일을 확신케 하는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반년 남짓한 시일이 흘러갔다.
장연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여기서 나오는 제품들이 군내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뿌듯한 현실인가.
얼마전 우리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속에 꽃펴나는 장연군인민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전하기 위해 취재길에 올랐다.
《고귀한 은정속에 새 생활은 끝없이 꽃펴납니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지방공업공장들의 한가운데 틀지게 들어앉은 화원상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기쁨속에 돌아보신 사연깊은 상점에는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꽉 차있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확증하여주는 산 화폭이였다.우리에게 상점경리 한명금동무는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군사람들 누구나 우리 화원상점을 가리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봉사기지라고 부릅니다.》
그의 이야기에는 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가슴끓이는 장연군인민들의 진정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우리 원수님께서 맛보아주신 맥주를 집에서 마시는것보다 멋있는 상점에 와서 마시는것이 더 좋다고 하며 수없이 찾아오는 사람들,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찹쌀고추장과 빵맛이 좋다고 자랑을 터놓는 녀인들의 모습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우리 장연맥주가 제일이라며 한가득 사는 한 로인의 모습이 인상깊었다.알고보니 이 고장 토배기로인이였다.우리에게 그는 6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고장의 풍년든 보리밭에 찾아오시여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였다고, 그때부터 보리재배를 장려해온 고장에 오늘은 제땅에서 가꾼 보리를 가지고 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특산품을 생산하는 이채로운 새 풍경이 펼쳐졌다고 말하였다.
로인의 자랑어린 이야기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산물고기매대로 향하였다.
지난해 12월 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과 같이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는 물고기를 많이 잡아 물고기통졸임을 만들어 팔아줄수도 있고 산물고기매대를 차려놓고 신선한 물고기를 팔아줄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주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새로 생겨난 산물고기매대에서 철갑상어며 룡정어를 비롯한 펄펄 뛰는 물고기를 사가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그러워졌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장연군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로 향하였다.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장연군식료공장에 들어선 우리는 맥주생산실부터 돌아보았다.
은빛으로 번쩍이는 맥주생산설비들도 볼만하였지만 병마다 맥주가 자동주입되여 줄줄이 포장되여 흘러나오는 광경은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장연군에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며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까지 꾸리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때에는 몸소 공장에 나오시여 맥주맛을 보아주시며 전국의 시, 군식료공장들이 장연군식료공장처럼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장연맥주, 진정 이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이 세상에 정치가들은 많지만 과연 그 어디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지방의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의 맛까지 보아주시는 그런 령도자가 있는가.
지방인민들에게도 수도의 시민들과 똑같이 제일로 좋은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생산실, 과자생산실, 사탕생산실, 빵생산실, 기름생산실, 술생산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생산되여나오는 제품마다에 그리도 뜨거운 정을 기울이신것 아니랴.
장연군옷공장에서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사랑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남기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전해들을수 있었다.
옷공장의 도안실이 작은것을 헤아려보시고 도안실을 도안도 창작하고 새로운 도안을 놓고 집체적협의도 할수 있게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이야기, 옷공장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남기신 당부…
들으면 들을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장연군은 정녕 복받은 고장이라는 생각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 이야기들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살고있는가를 더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지난 2월부터 장연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군내주민들에게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낳은 제품들이 모든 주민세대들에 안겨지고있으니 우리 당정책의 위대함에 장연군사람들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보답의 맹세 또한 굳히고있다.
장연군상업관리소 경리 안선영동무는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날 다른 지방에서 기초식품들과 필수소비품들을 실어다 군내인민들에게 팔아주던 때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제는 다른 고장들에서 우리 상품을 요구하는 주문까지 들어오고있습니다.
언제나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상업일군이라는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정이 우리 장연군사람들에게 더 뜨겁게 가닿도록 하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
생산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장연군식료공장의 한 일군은 조업당시 제품의 가지수가 13가지이던것을 55가지로 늘여 생산을 꽝꽝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민들이 반기고 선호하는 식료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겠다고 하였다.
장연군옷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지방인민들도 화려한 옷차림으로 단장시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빨래비누와 물비누, 샴푸, 린스를 보아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장연군일용품공장 지배인 김명길동무는 이렇게 말하며 공장에 세수비누와 가루비누, 물비누생산공정을 새로 갖추어놓은데 맞게 군안의 인민들에게 질높은 비누제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장연군 읍 7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류창호로인도 만나보았다.
《우리 고장의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보장을 받고 별로 하는 일없이 보내는 이 늙은이의 손도 다정히 잡아주시였습니다.비록 몸은 늙었지만 우리 원수님께서 잡아주신 이 손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 우리 고장을 더욱더 잘 꾸리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겠습니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번영의 재부를 통채로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실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던 12월의 못잊을 그날의 격정이 이 로인만이 아닌 장연군사람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오늘도 세차게 끓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지방공업공장들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농장의 포전을 풍요하게 가꾸어갈 일념을 안고 매일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원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우리들에게 와닿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앉아서 받아안기만 할수 없다며 너도나도 떨쳐나 군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사업들을 앞장서 걸싸게 해제끼는 장연군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
군의 일군들 누구나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었다.
장연군을 떠나는 우리에게 군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어떻게 하나 군살림살이를 잘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아글타글 노력하여 기어이 우리 군을 인민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제일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년년이 새라새롭게 변모될 이 고장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았다.그리고 장연군인민들의 마음속에 끝없이 울리는 진정을 취재수첩에 적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가슴속에 새겨안고 더욱 변모될 고향의 래일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겠습니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5일에 발표한 담화 《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지정학적충돌과 진영대결이 가열되고있는 현 국제정세의 첨예하고 가변적인 추이를 타고 전범국 일본이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있다.
며칠전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죠까이》호에 탑재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필리핀의 루쏜섬 북부해안에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패망후 처음으로 지경밖에서 공격형미싸일발사를 자행한바 있다.
이러한 군사적행보는 전력과 참전권,교전권보유를 불허한 국제법과 자국헌법에 위배되게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개정을 통해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책동이 실제적인 범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은 지난 3월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의 륙상《자위대》주둔지들에 사거리를 약 1,000㎞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실전배비함으로써 선제공격능력보유의 서막을 열었다.
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위치확정을 위한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의 섬지역에 전개하고 항공《자위대》의 《F-35A》전투기에 탑재할 순항미싸일의 납입을 다그치고있으며 이른바 《태평양에서의 방위체제강화》라는 구실밑에 반함선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의 개발,도입도 획책하고있다.
선제공격의 불의성이 제고되고 작전반경이 훨씬 늘어난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지상과 해상,수중,공중을 아우르는 다령역전방공간에 대한 실전배비는 일본의 전반적인 무력배치상태를 말그대로 선제공격형,해외침략대형으로 재편시키고있다.
지금껏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몰아붙이면서 국제무대에서 《평화애호국가》인듯이 처신해온것이 결국 저들의 군사대국화야욕을 은페하기 위한 위장전술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이제는 더욱 선명해졌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있다는것이다.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일본의 손에 쥐여준것도,그것을 탑재운용할수 있게 함선을 개조해준것도,발사장소 등 시험발사와 관련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준것도 미국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나토를 내몰아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위협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고있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한국과 같은 손아래주구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패권부지를 총적목표로 한 미국의 배타적이고 침략적인 대외정책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의 군사적팽창은 국제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태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일본이 이번에 시험발사를 진행한 해역과 미싸일수,사거리의 표적 등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장거리무기시험이라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이를 조명해주고있다.
교활성과 침략성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군국주의후예들의 손에 흉기가 쥐여지면 재미없는 일이 일어나기마련이다.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면서 재침을 위한 정치군사적,법률적발판을 야금야금 닦아온 전범국 일본의 수중에 선제공격능력이 장악되는 경우 인류에게 또다시 비극적인 참화를 들씌우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는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의 부질없는 옛 망상실현에 몰념하고있는 전범국후예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야망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며 절대로 일본에 군사대국화에로의 길을 열어주지 말아야 할것이다.
규탄과 경고의 목소리만으로는 섬나라족속들의 달아오른 재침야망을 식혀줄수 없다.
한가지 효과적인 방도로서는 일본스스로가 저들이 부린 과욕으로 인해 자국의 안전이 보다 커다란 위험앞에 로출되였음을 체감하게 만드는것이다.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될수 있는 일본의 군사적진화과정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과 군사지도부는 오늘날 일본의 변신에 따르는 분명한 군사적선택안을 추가설정하게 될것이라는 점을 위임에 따라 분명히 밝힌다. (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의 정 강동군식료공장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강동군식료공장, 지난해 12월 준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문과 TV를 통해 적지 않게 소개된 이 공장에 대하여 우리는 또다시 붓을 들게 된다.
찾아가면 갈수록, 돌아보면 볼수록 어디에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간직되여있고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에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고있는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것인가를, 인민에 대한 우리 어버이의 멸사복무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것인가를 너무도 가슴뜨거이 느끼게 되기때문이다.
대번에 가려보신 미세한 차이
2025년 12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준공을 선포한 강동군식료공장에 들어서신것은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무렵이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젖제품생산실과 기름생산실을 거쳐 음료생산실에 들어서시였다.
음료생산실의 작업탁우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귤향단물 한병을 드시고 세심히 살펴보시면서 색도가 이만하면 괜찮다고 치하해주시였다.동행한 일군들도 단물병들을 둘러보며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때였다.단물병을 제자리에 놓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무릎을 굽히시더니 주런이 서있는 단물병들을 유심히 살피시며 그 무엇인가 가늠해보시는것 아닌가.
(왜 그러실가?)
영문을 알수 없어 동행한 일군들은 물론 공장일군들도 그저 머뭇거리기만 하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내려다볼 때에는 잘 알리지 않는데 앉아서 보니 확실히 단물의 높이가 차이난다는데 대해 말씀하시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의 눈길이 작업탁우의 단물병들에로 쏠리였다.
정말 차이가 있었다.비록 큰것은 아니였지만 자기들의 두눈으로도 똑똑히 가려볼수 있는 차이, 단물의 색과 맛에만 신경을 쓰면서 별로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그런 높낮이차이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음료의 높낮이를 다 맞추어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정녕 천만인민을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품어안으시고 사소한 흠도 없는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깊이 마음쓰시고 대번에 알아보실수 있는 차이였다.
하기에 그 시각 일군들 누구나 자신을 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하나하나의 제품을 대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자기들에게 있었던가를, 진정 자기들에게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차이를 별치않은 문제로 여기며 차요시하였던적이 없었던가를.
0.02%
0.02%, 이것은 어떤 대상이나 물질을 100%로 볼 때 그 100%에서 만분의 2에 해당한 수자이다.
너무도 작은 이 수자가 강동군식료공장 일군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격정을 안겨준 일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된장, 간장포장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공장에서 생산한 간장맛에 대하여 물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맛이 좋다고 말씀올리는 공장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손수 병마개를 여시고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였다.간장맛이 이만하면 좋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된장도 잘 만들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고, 다들 맛을 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새로 건설한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같은 원료를 가지고 같은 공정에서 장을 생산하고있는것만큼 어떤 장맛은 좋고 어떤 장맛은 나쁘면 안된다고, 모든 된장, 간장을 감칠맛이 나게, 감미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식료공업에서는 제품의 뒤맛을 감미롭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공장의 일군들은 된장에서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좀처럼 귀전에서 떠나지 않았다.
하여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떠나신 다음 분석설비를 리용하여 된장의 산도를 다시금 측정해보았다.
모두가 놀라지 않을수 없는 수자가 나왔다.된장의 산도가 정상수치보다 0.02% 초과되였던것이다.적지 않은 일군들이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을 맛보았지만 시큼한 맛을 가려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그래서 저저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공장의 구내길을 걷고 또 걸으며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인민들에게 제일 맛좋은 식료품만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과 은정이 그대로 안겨지도록 보다 더 높은 요구성으로 자신들을 채찍질해나가리라고.
사연깊은 《맥전》상표
오늘 강동군식료공장의 제품들은 《맥전》이라는 지방고유의 특색과 풍미를 살린 상표와 함께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지고있다.
하지만 이 공장의 상표이름이 처음부터 《맥전》으로 불리운것은 아니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을 보시며 이제는 우리 인민들이 밀된장과 친숙해지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봉산》이라고 씌여져있는 된장상표를 보게 되시였다.
그이께서 주봉산이라는것이 무슨 의미인가고 물으시자 공장의 일군은 강동군에 있는 산의 이름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는 왜 상표들에 산이름만 많이 붙이는가고, 맥전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고, 강동군에 맥전리가 있는데 맥전이라는 뜻이 무엇인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잠시후 맥전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라고, 맥전이라는 뜻이 있지 않는가고, 보리가 잘되여 맥전이라고 한다고 알려주시였다.
맥전, 확실히 어디에나 흔한 산이름보다 강동군의 지역적특색이 뚜렷이 살아나는 이름이였다.
이렇게 되여 강동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는 《주봉산》이라는 상표대신 뜻이 있고 간결하면서도 통속적인 《맥전》이라는 상표가 붙게 되였다.
일군들이 하나의 상표를 두고서도 지역적특색을 중시하며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름을 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이 어려있는 상표이름 《맥전》,
이처럼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상표여서 강동군식료공장 제품들의 《맥전》상표를 볼 때마다 군의 주민들은 늘 부르고 대하던 고향의 한 지명이 자기들의 고장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랑으로 되였다고 기쁨을 담아 이야기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손으로 만든 설비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수많은 공장과 일터를 찾으실 때마다 류다른 기쁨을 느끼시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설비들이 인민을 위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을 보시는 때일것이다.
강동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 또 한차례의 기쁨을 드린것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빵구이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하는 식료공장들에 빵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을 때 제일 걸린 문제가 바로 부족되는 빵구이로였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1월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앞으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꾸려야 한다고, 빵생산설비를 무조건 자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태여난 빵구이로가 강동군식료공장에도 들어앉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빵생산실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빵구이로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이 빵구이로를 우리가 생산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의 일군으로부터 우리가 만든 빵구이로라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빵이 잘되는가를 알아보시고 현시조종단추들도 눌러보시면서 잘 만들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하나하나의 재부들을 보실 때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느끼시는 기쁨, 정녕 그것은 이 땅우에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보실수 있는 더없는 희열이 아니겠는가.
* *
강동군식료공장의 준공과 함께 태여난 이야기들을 되새겨보면서 우리가 스스로 자문하게 되는것이 있었다.
우리의 어버이께서 어떤 때 제일 기뻐하시고 어떤것을 두고 제일 마음쓰시는가, 그이께서 제일로 바라시는것, 그토록 아름답게 그려보시는것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다.
그러느라면 인민이라는 부름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에게 끝없는 행복과 복리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바로 그길에서 기쁨도 보람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 그날을 기어이 맞이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주장하는 《싸이버위협설》을 무근거한 중상모략으로 일축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면서 반공화국비난분위기를 고취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이 우리의 이른바 《싸이버위협》을 떠들며 벌려놓은 《공동경고문》발표놀음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으로서 상투적인 정치적비난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거듭되는 악의적주장은 신빙성이 결여된 거짓정보류포에 불과하며 그로 하여 표면화되는것은 그 누구의 《위협적성격》이 아니라 서방이 제멋대로 만들어낸 유령기구의 불법성과 진영대결행위의 엄중성이다.
인류의 평화와 공영,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할 싸이버공간이 불순세력의 리기적목적에 도용되여 대결과 암투의 마당으로 화하고있는 리유가 다름아닌 미국에 있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싸이버사령부를 조작하고 동맹국들과 《싸이버 플래그》를 비롯한 련합싸이버훈련에 광분하고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며 싸이버전쟁을 위한 군산복합체를 형성하고 싸이버공격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있는 나라도 역시 미국이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빈번히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에 어김없이 등장하고있는 싸이버작전개념은 결코 《방위》를 위한것이 아니며 유사시 전자정보전우세와 나아가서 전장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준비의 일환이다.
《인공지능은 핵무기와 맞먹는다.》고 공공연히 제창하며 정보기술분야에서 배타적진영을 구축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전지구적범위에서 싸이버공간의 불안정성은 더욱 증대되고있으며 새로운 안보위기를 초래하고있다.
싸이버공간의 핵심자원들을 독점하고 세계최대의 싸이버전력을 보유,운용하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싸이버위협》을 거론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저들의 불법적인 압박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모략날조로 일관된 《싸이버위협설》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에서 패권을 수립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문제를 정치화,리념화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비난과 압박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모든 령역에서의 국가의 안전과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상원과 천성의 증산기세에 온 나라가 발맞추어나간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의 불길은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타번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만사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도가 있다는것을 명심한 해당 단위의 일군들은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인식시키는 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였다.
새로운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바라는 당의 뜻을 받들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7월계획을 수행하였다.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이 능력의 한계에 대담하게 도전하며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당앞에 맹세다진대로 년간계획을 7월 25일까지 앞당겨 완수하였다.
서은철채탄중대가 지펴올린 혁신의 불꽃이 애국운동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2.8직동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탄부들도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를 활발히 벌리며 련합기업소적인 계획수행에 한몫 단단히 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키며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7월 한달동안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풍곡청년탄광에서는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7월계획을 140%이상 넘쳐 수행하였으며 인포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많은 량의 석탄을 캐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자립의 창조정신, 창조본때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장거리정광수송관운영을 정상화하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부단히 향상시키는 한편 원료, 연료의 배합비률을 바로 정하고 선진적인 작업방법으로 선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채굴, 운광, 선광설비들의 실동률을 끌어올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철정광생산을 1.2배이상으로 장성시키였다.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 은률광산, 장산광산 등에서도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은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생산공정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계획보다 훨씬 많은 비료를 생산하였다.
천성청년탄광 탄부들의 증산투쟁에 호응해나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받아들여 7월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평양고무공장,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등에서도 원료, 연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공정간협동을 보다 강화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력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워 석탄소비량을 극력 줄이고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7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발전설비들의 기술개건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이 전력생산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 태천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수력구조물관리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여러가지 지구, 장비들을 효과있게 리용하고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전동기생산을 일정대로 내밀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평양베아링공장, 안주뽐프공장, 문천발브공장 등에서도 생산공정들을 부단히 갱신하고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힘을 넣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전국적인 7월 화물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에서는 렬차편성을 기동적으로 하면서 수송의 신속성과 원활성보장에 주력하여 수송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함흥철도국의 승무원들은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실적을 냈다.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에서도 화차회귀일수를 줄이고 정량보다 더 많은 물동을 수송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맡겨진 수송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을 장성시키였다.
배가된 용기와 분발력으로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금골광산 4.5갱 리성일청년굴진소대, 7.1갱 운광4소대,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를 비롯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여러 단위에서 종전보다 운광능력과 발파능률을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방법들을 도입하면서 계속혁신하고있다.
장림광산에서 암질조건에 따르는 효률적인 천공 및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7월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으며 영유광산, 풍년광산, 증산광산에서 주요설비들의 기술지표들을 개선하여 종전보다 일생산량을 제고하였다.
12월5일청년광산, 리원광산, 시중광산 등에서도 운반계통의 원활성을 보장하고 작업능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탐구도입하여 생산량을 늘이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전기로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공정관리의 과학화실현과 제품실수률제고에 총력을 집중하여 매일 계획을 완수하였다.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진군에 박차를 가하여 전국적인 7월 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 평안북도림업관리국, 량강도림업관리국에서는 단위별실태를 정확히 료해하고 계획작성과 임무분담을 구체화한데 기초하여 자재, 설비보장대책을 적시적으로 강구하는 한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어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이였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산지통나무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7월계획을 완수하였다.
각지 건재생산단위들이 새 기적, 새 기록창조로 들끓었다.
진실한 애국충신, 진짜배기혁명가들이라는 최상최대의 값높은 평가를 안겨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설비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고 순회점검을 실속있게 하여 계획보다 1만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계통별에 따르는 설비들의 감시와 점검을 책임적으로 하고 분쇄설비들의 성능을 갱신하여 생산성을 높이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 등에서 새 기술도입사업에 힘을 넣어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생산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실적을 올리였으며 천리마타일공장에서도 계획보다 많은 량의 타일을 생산하였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에서 합리적인 기대순회방법, 능률적인 실잇기방법을 활용하여 7월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질제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원산구두공장, 평양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신의주신발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으며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도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대중운동을 전개하여 실적을 올리였다.
수산성적인 7월 물고기잡이계획이 완수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문덕수산사업소, 평안북도수산관리국 운전수산사업소에서 수역별물흐름조건에 맞는 안강망작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물고기잡이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 계획수행률을 2배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김책수산사업소, 청진수산사업소, 함경남도수산관리국 홍원수산사업소, 강원도수산관리국 송도원수산사업소 등의 어로공들도 해양조건을 심도있게 분석하여 중심어장에 대한 탐색의 적중률을 높이고 물고기의 회유상태에 따르는 능률적인 어로방법을 활용하여 실적을 냈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대고조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고원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고원군에 기여든 미제원쑤들은 강점 50여일간 수백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오늘의 전탄리의 어느한 고개에서만도 놈들은 13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부녀자들도 아이들도 가림이 없이 무차별적으로 살륙한 원쑤들의 죄행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고원군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심을 총폭발시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함을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더욱 가슴깊이 새긴 이들은 고향땅에 기여든 원쑤들을 쳐부시기 위한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 대표적인 투쟁의 하나가 바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고원인민유격대의 활동이다.
1950년 10월 백수십명의 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로 조직되였던 유격대는 전투과정에 수백명의 대오로 강화되였다.
고원군은 철도수송에서 유리한 지역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당시 미제침략군의 주요작전지점의 하나로 되였다.유격대원들은 산간지대를 근거지로 정하고 활동하면서 군안의 전체 인민들을 원쑤격멸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들은 고원으로부터 평원선일대에 4개의 방어선을 펴고 적의 공격을 물리치는 과감한 전투를 진행하였으며 양덕, 거차방면에서 적군용렬차들을 습격하고 철다리와 차굴을 폭파함으로써 전선동서부간의 수송을 보장하려고 발악하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켰다.그리고 《빨찌산통신》, 《대대통신》, 《진격》이라는 선전문을 찍어내고 《인민군대가 다시 나온다》, 《미제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라!》는 삐라를 도처에 뿌려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그 나날 유격대는 수많은 적들을 살상하였으며 인민군대와의 련계밑에 고원군소재지를 비롯한 많은 지역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였다.고향을 피로써 지켜싸운 애국자들의 대오속에는 나어린 소년들도 있었다.그들이 바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서강렴소년을 비롯한 소년근위대원들이였다.고원소년근위대는 《적들의 기만선전에 속지 말라!》 등의 내용이 실린 삐라와 격문, 포고문을 도처에 뿌리고 놈들의 소굴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수많은 적들을 소멸하였으며 통신선을 끊어놓아 통신련계를 파탄시켰다.
서강렴소년은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최후를 마치는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고향땅을 위해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의 투쟁은 오늘도 고원군계급교양관을 찾는 새세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그들가운데는 서강렴렬사의 이름으로 명명된 고원군 서강렴고급중학교의 학생들도 있다.우리와 만난 이 학교의 교장은 지금 학생들속에서 소년렬사가 지녔던 열렬한 조국애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견결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 고향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자라나려는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교에서는 해마다 학생들의 글짓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경연을 조직하는데 거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들의 대부분이 서강렴소년의 투쟁내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덕지강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강렴소년처럼 조국의 참된 아들이 되려는 결의를 토로하였던 한 졸업반학생이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았지만 용약 인민군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많은 졸업생들이 렬사앞에 떳떳하려는 자신들의 맹세를 결코 작품의 글줄에만 새겨넣은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가고있다.
교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굴함없는 투쟁과 용감성으로 위대한 전승사와 고향땅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며 나날이 성장해가고있는 새세대들의 장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세대가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견결한 계급의식은 더욱 굳건히 계승되고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는 산악같이 떨쳐나 원쑤들을 단매에 죽탕쳐버릴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안아오는 변화 현대적으로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으로 신포시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동해의 어항도시 신포시가 새로운 활력과 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일떠서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첫해 정보당 밥조개생산량은 다른 단위들보다 1.5~2배였으며 다시마수확계절에는 매일 100여t씩 거두어들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올해 상반년 순소득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비할바없이 늘어났다.
결과 시의 총수입액이 2년전보다 수십배 장성함으로써 신포시는 오늘 누구나 부러워하는 지역으로 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신포시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불과 2년전까지만 하여도 신포시는 경제력이 약하여 사람들속에서 《빈포》로 불리우던 지역이였다.
지난날 온 나라에 소문을 내며 흥하던 물고기고장이였건만 자연기후적영향으로 줄어드는 바다자원과 척박한 땅으로 인해 생활에서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있는 신포시인민들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는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이렇게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솟아오른 바다가양식사업소는 생산을 시작한 첫해부터 다시마와 밥조개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신포시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었다.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이곳에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하는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지금 신포시를 찾는 사람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시소재지의 희한한 전경과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이곳 인민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지난해 신포시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과자, 사탕, 빨래비누를 비롯한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매달 눅은 가격으로 시안의 모든 주민세대들에 정상공급되고있다.
시소재지의 큰 상점들로부터 리소재지의 작은 상점들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수십종에 수백가지의 질높은 식료품과 일용품, 옷제품들이 매대마다 가득차있어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자기 고장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애착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바다가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개발한 간유사탕과 다시마차를 비롯한 신포시의 특산품들은 시의 지경을 벗어나 도안의 여러 지역과 수도의 상업봉사기지들에서 인기제품으로 되고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용을 쓰니 오늘 신포시는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자력으로 척척 해내는 힘있는 지역이 되였다.
지난 1년동안 시안의 수천세대 살림집들에 대한 개건보수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수십㎞의 도로구간에 가로등이 설치되여 신포시는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환하게 변모되였다.뿐만아니라 수질이 높은 생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마지막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방건설과 농업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도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이 시건설려단에 그쯘히 갖추어지고 종합수확기, 고속모내는기계, 소형뜨락또르 등 수십대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마련되여 지역의 농업생산력을 더욱 높일수 있게 되였다.
시안의 학교들과 보건시설들에 대한 투자도 전례없이 늘어나 학생소년들과 주민들은 보다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
현재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가까운 곳에 현대적인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일떠서고있다.
시당책임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 건설대상이 올해중에 완공되여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하는 경우 시의 총수입액과 주민 일인당 소득액은 지금보다 더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한다.이것은 신포시가 《부자시》로 확고히 전변되여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시에서는 가까운 년간에 능력이 큰 현대적인 닭공장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 목표를 내세웠다.
지난 시기같으면 엄두도 못낼 지역발전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마음먹은대로 계획하고 실행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례증으로 된다.
올해에 신포시 영중리에 일떠서는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에 필요한 각종 수지관과 가구들도 새 일용품공장에서 생산보장할 계획이다.
보다 긍정적인것은 오늘의 벅찬 변혁의 시대에 산천뿐 아니라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는 사실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시안의 청년들과 녀성들,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일군가족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 건설려단에 탄원진출하였다.지금 이들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며 집단이 자랑하는 혁신자로 위훈떨치고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신포시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이자 생산장성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앞선 기술과 경험을 습득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이들은 우량품종의 다시마, 밥조개를 확보하고 전문과학연구단위와의 련계밑에 바다가양식에 적합한 조건을 보장하며 제품의 질제고와 원가저하, 품종확대, 높은 수익성보장을 위한 탐구전, 두뇌전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의 완공과 더불어 불과 2년간에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결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워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자기 고장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됨으로써 오늘 신포시는 생기발랄하며 활력에 넘쳐있는 지역으로 이름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흥해가는 신포시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이곳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에게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심을 백배로 굳혀주고있다.
그와 더불어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 높이, 더 힘있게 과시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천만자식 품어안은 어머니의 사랑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끝없이 헌신하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이 땅 어디서나 울린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을 돌아보아도 좋다.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솟구쳐오른 고장들을 찾아가도,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에 들려보아도 좋다.북방의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파도치는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곳의 그 어느 사람을 만나보아도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로 충만된 오늘의 시대를 진감하며 높이 울려퍼지는 그 진정넘친 토로들은 그대로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의 찬가가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어머니가 자식들을 돌보듯이 인민들을 차별없이 대해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며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우는 혁명적단결의 정치입니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그들의 마음속소원까지도 헤아려 만복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이다.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이제 몇년후이면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이 완전일신, 천지개벽되여 탄부들과 가족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게 하여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정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 의사를 비롯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기타 세대들까지도 모두 꼭같이 문명과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땅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부러워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되며 우리 당정책은 누구나 다 환호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이다.
정녕 여기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 인민의 숙원성취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떠받들려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던 지난 10여년간은 그대로 이 나라 천만인민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을 넓고 따사로운 품에 안아 만복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고마움을 실체험으로 절감하게 한 격동의 년대였다.
그 나날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화폭들은 얼마나 많이 펼쳐졌던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룡양광산지구를 돌아보시며 피해복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비탈면에 단층살림집들이 비좁게 들어앉은 광경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낡은 단층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새로 건설하는 소층살림집에서 살게 될 수재민들을 몹시 부러워한다고 하는데 그럴수 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모든 세대들에 새 살림집을 지어주려고 하는것이라고, 검덕지구에 새집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게 하면 안된다고.
정말이지 인민들의 속생각까지도 헤아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으시고 거기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조치였다.
나라를 위해 큰 공로를 세운 사람들도 아니였지만 이 땅에 사는 한명한명은 모두가 다 자신께서 품어안으셔야 할 자신의 살붙이와도 같은 인민이기에, 피해지역에 새집이 일떠서 입사하는 날 부러워할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모두 헤아려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렇듯 헐치 않은 결심을 내리신것이였다.
어머니는 아무리 자식이 많아도 차별하지 않고 꼭같이 대해준다.어려워하는 자식일수록,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쓴다.
이런 다심한 정과 사랑,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금방석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다.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의해 수도시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통이 크게 실행되는 속에서도 바람세찬 전야에 진한 땀을 묻으며 곡식을 가꾸어가는 농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진척되게 되였다.
김화군에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여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게 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은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을 안아왔다.
어디 그뿐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안겨주신데 이어 락원군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데도 그리고 함경북도의 중평지구에 이어 함경남도의 련포지구, 평양시의 강동지구, 평안북도의 위화도지구에 련이어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신데도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같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웅심이 비껴있다.
평범한 나날에 이루어진것이 결코 아니였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나날이 로골화되고 수많은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드는 속에서 펼쳐진 이 모든 충격적인 현실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사람들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서 다같이 만복을 누려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안아오신것이다.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꽃은 날로 높아가건만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온 나라 인민들이 만복을 누릴 천하제일락원을 앞당겨오기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이렇듯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변모시키실 웅지를 엄숙히 피력하신것이다.
진정 이는 인민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고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는데서 행복과 보람을 찾으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부어주실수 있는 열렬한 사랑인것이다.
우리 당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인민의 믿음을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로, 신성한것으로 여기시는 드팀없는 신조,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에 멸사복무로 보답하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새라새로운 정책과 시책을 세우신다.
산골막바지 농장원의 념원도, 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망도 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소원도 모두 헤아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 육아정책을 비롯한 웅대한 구상을 련이어 펼치시였고 탄부들만이 아니라 탄광마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또 하나의 웅대한 작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눈부시게 전변될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이 금시라도 보이는것만 같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모든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솟아나고 마지막농촌마을에까지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모든 탄광마을들이 천지개벽을 펼치게 될 때 우리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될것인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위민헌신의 줄기찬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담은 우리 당정책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실현될것이다.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온 세상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 진행
우리 조국의 승리의 명절인 7.27을 청사에 특기할 전인민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청년들은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의 첫 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투철한 정신과 열혈의 애국의지가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가운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이 28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전쟁로병, 청년동맹일군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과 8.28청년돌격대관리국안의 지휘관, 대원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승의 7.27은 오만무도한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냈으며 우리 새세대들이 굳건히 계승해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안겨준 력사적인 명절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3년간 한목숨바쳐 조국을 지키고 재더미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날에 발휘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과 투쟁기풍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승국의 후손들인 우리 청년들이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창조와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열혈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참다운 계승과 혁신으로 애국충성의 보무를 더욱 기세차게 내짚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전승국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전쟁로병 리태진동지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청년들에게 넘겨주었다.
청년전위들은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을 이어받아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빛내이며 귀중한 조국을 견결히 수호해갈 열의에 넘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모임에서는 당과 조국을 위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용진해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엄숙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와 자부를 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기세드높이 열혈청춘들이 부르는 힘찬 노래가 석박산기슭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선두로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이 시작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삶을 빛내이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들과 전화의 용사들의 초상사진들이 행진대오의 전렬에서 뚜렷이 안겨왔다.
손에손에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행진참가자들은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등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나아가는 대오마다에서 선렬들이 창조한 불굴의 항전사를 새로운 승리의 전기로 빛내여갈 지향과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혁명신념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충천한 기개를 백배해주며 영원한 계승의 행진곡, 시대의 진군가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승리는 대를 이어》의 글발을 새기고 도도히 나아가는 홰불대오를 바라보며 시민들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땅을 굳건히 수호하고 길이 빛내여갈 의지를 안고 행진참가자들은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기운차게 활보해갔다.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승리를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불멸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 계승세대의 혁명적기개와 열정을 뚜렷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의 연설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는 이제 여기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전승의 영예와 존엄을 준 영웅세대의 정신과 기상을 다시금 생생히 안아보려 합니다.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습니다.
전화의 년대를 상징하는 종대들이 승리자들의 영용한 모습을 떠올리고 정예의 군집단들로 진화된 우리 무력의 륙, 해, 공군종대들이 계승대오를 대표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이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입니다.
오늘의 기념행진은 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피, 조국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되여 70여년이 흐른 지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어떻게 전승세대의 모습과 일치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입니다.
동지들!
값비싼 희생으로 쟁취한 전승이라는 영예가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과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고귀한 승리로써 침략과 예속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자주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부강과 번영의 새 리정이 세워졌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을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영웅들로 높이 떠받들고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로 길이 존경하고있습니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자기의 분투와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부스러운 명함과 칭호는 많지만 가장 긍지스럽게 간주하는것은 승리자의 후손, 영웅조선의 아들딸이라는 부름입니다.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세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입니다.
승리한 과거도 소중하지만 오늘과 래일의 승리가 더 귀중하고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다는 자각으로 하여 새세대 수호자들의 마음가짐과 보무는 더욱 억세여지고있습니다.
우리 심장에 높뛰는 더운 피가 당과 조국을 위해 죽음도 시련도 용감히 이겨낸 세대의 뜨거운 선혈과 한줄기로 억세게 이어져있음을 증명하고 새시대의 진군이 그날의 영웅정신의 숭고한 발현임을 뚜렷이 확증해가는 우리 세대는 또한 우리 후손들이 언제나 경의하고 비추어볼 위대한 력사를 계속하여 수놓아갈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의 힘은 한계가 없는 강대함에로 거듭하여 솟구치고있으며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지켜선 절대의 수호력은 강대국의 새 높이를 시위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절대불가침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세력들의 행위를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이며 보다 명백한 행사로써 우리의 헌법과 주권,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입니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될것이며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입니다.
모두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위하여, 조선인민의 복리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위대한 전승절 만세!(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연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장들에는 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가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전체 참가자들의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원토록 강대하고 번영해갈 억척의 초석을 마련하여 물려준 고마운 은인이고 귀중한 혁명선배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온 나라 인민의 경의와 존경을 담아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드리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제낀 천만인민의 강인한 분투와 불같은 애국열망도,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푸르른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영웅적희생성도 다름아닌 위대한 7.27의 정신에서 배양되고 분출된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이 땅의 후손들이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기에 더더욱 승화되고 위대해지는 우리의 존엄이고 승리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승리의 년륜이 늘어날수록, 번영의 리상과 목표에로 다가갈수록 항상 전승세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년대의 그 정신과 기개로 싸워 이길것이며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기치이시며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위대한 승리의 명절 7.27의 영원불멸을 위하여,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과 명예의 력사적인 기념비로 빛나는 전승절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강철의 신념과 담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부흥강대할수 있는 긍지높은 승리전통과 불멸의 영웅정신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드리고있다.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부터 제4계단시기관, 근위부대관, 승리관 등을 돌아보았다.
그 어느 국가도 걸어보지 못한 피어린 초행길과 최악의 도전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군대, 영웅인민으로 키우시며 반제혁명전쟁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전통계승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불세출의 령장의 탁월한 전승업적을 참가자들은 깊은 감명속에 되새기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할 존엄과 강성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외곡하고 그 무슨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무시하고 그에 위배되게 미국이 선창하는 《비핵화》타령에 동조한 연단의 로골적인 적대적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엄정한 수사적표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국가헌법에 의하여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법적구속력이 전혀 없는 문서장 하나로 변경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위는 부질없는짓에 지나지 않는다.
아세안지역연단이 진정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하는 협의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면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도용되는 기회와 공간을 경계해야 할것이다.
이미 개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조선반도비핵화》에 아직도 집착하는것은 전략적사고와 론리의 실패이며 우매하고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수사나 《희망》에 따라 현존상황이 바뀌여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산생되고있는 오늘의 지정학적위기는 국가안보가 결코 타인에게 위임할수 없는 절대적인 중대사임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이 국가주권의 궁극적인 방패이며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고 명백하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지정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치와 존재의의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다
뜻깊은 전승의 명절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과 그 승리에 대한 하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영예로운 수호자들과 뜨겁게 상봉하며 조국을 긍지높이 안아보는 7월의 이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고귀한 철리로 더욱 깊이 새겨지는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세세년년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추억할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에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드린 위대한 전승과 그 빛나는 력사야말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긍지이고 자부인 동시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사상정신적재부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를 세계의 한복판에 높이 떠올린 위대한 사변이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이 위대한 승리의 의의는 실로 심원하고 거대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무엇보다도 그 성스러운 력사속에 우리가 영원히 승리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정신이 살아숨쉬고있고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 깊이 새기고 구현해야 할 투쟁기풍이 있기때문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불과 불이 오가는 힘의 대결인 동시에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수많이 창조하였다.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았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세계의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대한 정신이며 그로 하여 주체조선의 전승의 력사가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속에 살아높뛰는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이 그러하였지만 우리 인민이 진행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 또한 모진 극난의 련속이였다.애로와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섰고 생사가 판가름되는 엄혹한 환경도 조성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온갖 도전을 과감히 쳐갈기며 이 땅에 천리마대고조를 안아왔고 속도전의 시대를 펼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탄생시키였다.
수령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맞다드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였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된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으로 세인이 경탄속에 바라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거창하게 일떠세웠으며 조국과 혁명을 위해서라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아름다운 래일을 가꾸어왔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냈고 더욱 강대하고 번영할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떠올렸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창조와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조국수호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으로 되는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그토록 신성시하며 더없이 소중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그 불멸의 력사와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발휘한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본때를 그대로 이어 창조와 건설에서 련일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승세대의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해나갈 때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위대한 전승국,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지나온 10여년간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원쑤를 무찌르며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켜싸운 용사들처럼,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로동계급처럼,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열혈의 애국자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돌격전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우리 인민이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에도, 새로운 변혁속도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자축과 만족도 없이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펼쳐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에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본때에도 바로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군력강화에 전력을 다하며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를 안아온 국방과학자들의 수고와 노력의 밑바탕에도 바로 1950년대 위대한 조국방위자들의 값높은 조국수호정신을 이어받아 혁명의 전진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되여있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따라 아로새겨온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은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본으로 되고있다.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떠밀던 전시가요들은 오늘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더 우렁차게 메아리치며 새로운 혁신과 기적창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한 국가는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해마다 7.27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단순히 빛나는 과거를 긍지높이 추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서이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였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인 위대한 7.27!
세월이 흘러 강산이 열백번 변한대도, 이 땅우에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새겨진대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더불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이며 우리 후대들은 후세토록 그것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간직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의 공경과 존대속에 조국수호의 첫 세대, 귀중한 혁명선배로 값높은 명예와 삶을 빛내여가는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 대한 진정넘친 축하의 마음들이 승리의 7.27과 더불어 온 나라에 더욱 뜨겁게 흐르고있다.
뜻깊은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해당 지역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족, 친척들이 열렬히 환송하였다.
25일 평양에 도착한 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역과 해당 숙소들에서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탄 뻐스행렬을 향해 손저어주며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과 경영관리실태 등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전망계획수행에서 황철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더욱 분발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용광로직장, 강철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을 돌아보면서 설비들의 가동일수를 보다 늘이고 선진적이며 합리적인 철생산방법들을 부단히 탐구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는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생산조직과 경영관리를 잘하며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 사업을 계획대로 실속있게 내밀어 철강재증산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구축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평양제약공장에서 공장이 나라의 제약공업의 중심, 본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원료, 자재보장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문제들이 협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아 의료기구생산실태를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여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들을 되새기며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전승업적
인골천 흐르는 소리가 가슴을 청신하게 하여주는 숲속길을 우리는 걷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룡포혁명사적지의 참관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우리는 이 사연깊은 참관길에서 뜨거움에 젖어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꾸려놓고 새세대들에게 수령님께서 어떤 곳에 계시면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기적을 창조하시였는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룡포혁명사적지가 위치하고있는 곳은 주변산들에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수많은 나무들이 꽉 들어차있고 인골천의 물소리만 들려오는 한적한 산골이다.
룡포혁명사적관 관장 박춘화동무는 우리를 안내하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떻게 되여 1951년 4월 전선이 가까운 이처럼 외지고 험한 막바지골에까지 오시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당시 적들은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지상전선에서의 공격과 함께 해안상륙작전을 획책하고있었다.놈들의 이러한 기도를 간파하시고 이미 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산지구해안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이곳 인민군부대를 찾아 멀고 험한 화선천리길에 오르시여 이렇게 외진 산골에까지 오신것이였다.
2018년 7월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변의 풍치수려한 산발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정말 산골은 산골이라고, 이렇게 깊은 산골에도 전승을 안아오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깊이 새겨져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저절로 뜨거워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니 무성한 숲, 청고운 새들의 지저귐소리, 골짜기에서 조잘대며 흘러내리는 맑은 개울물, 이 모든 산골풍경이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시며 전사들을 찾아 이곳에 오시여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불러왔다.
잠시후 혁명사적표식비앞에서 걸음을 멈춘 우리에게 관장은 이곳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를 멈춰세우시고 개울물을 건느신 곳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그날은 4월이라고 하지만 아직 룡포리의 산발마다에는 흰눈이 그대로 쌓여있었고 며칠째 내리는 봄비와 눈석임물로 하여 개울물이 불어나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건너갈수 없었습니다.그때 수원들이 차길을 마련하려고 서두르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만류하시며 미국놈들과 싸우고있는 전사들을 찾아가는데 내물을 한번 건는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는가고 하시며 캄캄한 어둠속에서 장화를 벗고 개울물을 건느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생각이 깊어졌다.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느라 허리치는 백두의 찬눈길을 그렇게도 많이 걷고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그날에는 포연탄우속을 헤쳐오시여서도 산골의 차디찬 개울물까지 건느시였으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해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를 정녕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마치 사연깊은 그날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듯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는 우리에게 책임강사 전경춘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4월 28일 부대의 장병들을 만나주실 때였다.
감격과 환희의 세찬 물결속에 그만 질서있게 정렬하였던 대오가 흩어지고 전사들은 저마끔 수령님을 가까이에서 뵙자고 몰려왔으며 키돋움을 하다 못해 어떤 전사들은 돌을 고여놓고 그우에 올라서기도 하고 지어 주변의 소나무우에까지 오르는 대원들도 있었다.
당황해난 지휘관들이 손짓, 눈짓을 해가며 대오를 수습하려고 어쩔바를 몰라할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정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냥 놔두라고, 전사들이 자기 최고사령관을 보겠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겠는가고 하시며 전사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다로 기여드는 적들을 해상과 해안에서 결정적으로 포위소멸함으로써 적들의 상륙기도를 완전히 파탄시킬수 있는 주체적인 해안방어전법을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해안방어진지들을 갱도화하고 모든 력량과 기재들을 해안연선가까이에 이동배치해서 강력한 화력망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하기에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을 높이 드시고 연설하시는 력사적인 사진문헌이 바로 여기에서 남기신것이라고, 그날 수령님께서 하신 연설내용은 참으로 심오하고 유명한 가르치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장병들앞에서 연설하실 때 적비행기가 나타났지만 수령님께서는 태연자약하게 연설을 마지막까지 계속하시였다고 하는데 그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참관자들이 연설터에 깃든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되면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해할것이라고 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영광의 그날이 어려오는듯 책임강사 전경춘동무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그득히 고여있었다.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 오시여 리용하신 사적물들앞에서 들려준 그의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 오시여 수수한 농촌집에서 류숙하시면서 그지없이 소박한 밥상과 밥사발, 국사발, 접시를 비롯한 집기류들을 리용하시였다고 한다.
더우기 그이께서 리용하신 이불은 보면 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위인적풍모가 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게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많은 사연을 전하는 혁명사적물들을 보아주시면서 이것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검소하게 생활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세상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언제나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시면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은 없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되새기느라니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모습, 우렁우렁한 음성, 열화같은 조국애가 가슴속에 숭엄히 어리여오고 력사의 증견자마냥 키높이 자란 푸른 소나무도 영광의 땅에 수놓아진 귀중한 혁명사적들을 길이 전하며 솨솨 설레이고있는듯싶었다.
그렇다.불세출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억센 담력과 배짱앞에서 미제와 추종세력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할수 없었으며 마침내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월은 흐르고흘러 이 땅우에 뜻깊은 전승 73돐이 다가오고있다.
절세위인을 모셔야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며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는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억척의 암반처럼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안고 이곳을 떠나는 우리의 마음은 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룡포리!
실로 숭고한 업적과 위대한 력사를 안고있는 사연깊은 고장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59차 아세안외무상회의와 제33차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를 비롯한 아세안관련회의들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나라들사이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제들이 주요하게 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려는 아세안의 중심적지위와 역할을 존중하며 아세안이 하나의 지역공동체로서 공영과 단결을 지향해나가고있는데 대해 류의한다.
그러나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평화와 발전,안정과 협조를 우선시하는 지역나라들의 총의에 배치되게 아세안무대를 저들의 악의적기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 분렬과 대립을 선동하면서 대결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미국과 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를 운운하며 대조선적대적수사를 람발하고 《항행의 자유》의 미명밑에 대만해협문제를 거론한것은 미일한이야말로 지역불안정의 근원이며 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동남아시아는 결코 미국의 《안전과 번영증진》에 복속되는 지역이 될수 없으며 아세안무대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의 기회를 탐색하고 적대감을 고취하는 마당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침해하려는 미일한의 부질없는 시도는 불가역적으로 최종페기된 《비핵화》사안을 재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배경으로 구축되고있는 지역의 새로운 력학구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지역과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경계해야 할 중대위협은 미국을 위시로 하여 형성되고있는 배타적인 안보경제쁠럭과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잠식하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핵무장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책임적인 기여를 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호혜와 공영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발전과 협력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국가의 불가침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시도도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안전의 핵심리익을 강력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