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 성황리에 개막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2월 10일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216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에서 출품한 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다양한 주제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였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경모심과 다함없는 그리움이 온 축전장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자들, 삼지연군안의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축전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참관자들은 백두밀림의 설경이 장엄하게 펼쳐져있고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마음이 어린 꽃바구니와 불멸의 꽃 김정일화, 김정일화대형꽃병, 함초롬히 피여있는 은방울꽃, 아름다운 공작새들이 형상되여있는 눈얼음조각 《축원의 마음》앞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셔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넘고넘으신 철령과 풍랑세찬 초도에로의 바다길,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를 보여주는 련하기계, 인민행렬차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이 형상된 얼음조각들은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무한한 애국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었다.

당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반영한 작품, 국가상징들을 형상한 작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자력갱생대진군의 발구름높이 질풍같이 내달리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보여주는 얼음조각들과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의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을 반영한 얼음조각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될 그날을 가슴벅차게 그려보게 하였다.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보면서 216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를 펼쳐갈 신심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서해갑문사업소 지배인 독고창국은 삼지연군 살림집건설에 참가하여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면서 수많은 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고있다.

돌격대에 탄원한 남산병원 도서취급원 김연옥, 철도연구원 철도수송연구소 연구사 최화성, 은률군 광선초급중학교 로동자 강미향은 들끓는 공사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혁명의 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대외경제성 산하단위 부원 리금순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데 이바지할 충정의 마음 안고 대상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지난 기간 금수산태양궁전꾸리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여온 양각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로동자 김철근은 혁명의 성지건설에도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자강도무역관리국 부국장 김명국은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헌신하면서 성의껏 마련한 자재들을 건설장에 보내주어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함흥시 흥남구역원천동원사업소 로동자 조명희,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조금아는 삼지연군을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치였다.

창광산호텔 로동자 오은경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삼지연군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을 적극 도와주었으며 회창군식료공장 로동자 라광혁도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자욱을 따라 : 크나큰 믿음속에 전진하는 굴지의 기계제작기지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서-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 10돐을 맞으며 세차게 끓어번지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락원산소분리기공장을 찾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영광의 로정을 자랑스럽게 걸어온 나라의 외아들공장,

절세위인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는 공장을 돌아보며 우리는 오늘 이 땅의 재부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고 꽃펴난것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는 먼저 락원의 8명 당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으로 다가섰다.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형산소분리기생산은 락원의 로동계급을 믿고 주는 당의 가장 중대하고 전투적인 과업이라고 하신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한시도 잊지 않고있습니다.정말이지 락원로동계급에 대한 그이의 믿음과 사랑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우리들을 비약과 전진에로 고무하고있습니다.》

공장일군은 우리를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로 안내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모셔진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자료들은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었다.

그 불멸의 화폭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고난 우리를 공장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생산현장으로 이끌었다.

돌아볼수록 10년전 공장의 로동계급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안겨오고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어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98(2009)년 2월 8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된 이곳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쁨과 감격은 끝이 없었다.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강행군길에 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그 먼길을 찾아오시였는지 그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것이 며칠전이였다.그날 기업소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암모니아생산공정을 완성하도록 하자면 산소분리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아무래도 자신께서 락원에 다시한번 가보아야 할것 같다고, 직접 가서 대형산소분리기를 잘 만들어줄데 대한 과업을 주어야 할것 같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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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실천, 사생결단의 의지와 애국헌신의 로고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한마디로 특징지어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야말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한생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신 무한한 애국헌신의 한생이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삶의 순간순간을 열화와 같이 불태우시며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 걸출한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세상에 없다.인간의 생리적한계를 초월하는 불면불휴의 정열, 한번에 여러가지의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초인간적능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혁명활동의 하루하루는 보통의 국가지도자들의 수백, 수천날과 맞먹는 나날이였다.주체시대,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신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의 낮과 밤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령도의 나날들, 사생결단의 의지로 피눈물의 언덕을 넘고넘으시며 조국수호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날과 달들…

정녕 그 어느 하루도 평범하게 흐른적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한순간도 멈춤이 없는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졌다.

오늘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고 강위력한 힘으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희생적인 한생이다.

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로 헌신해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다.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강국의 지위에 올라서는 그날을 위해, 우리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그날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행군속도를 더욱 높이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다.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의 길,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인민들과 하신 천만가지 약속은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다 지키시면서도 자신께서 편히 쉬겠다는 그 약속만은 언제 한번 지키지 못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멸사로 일관된 희생적인 한생이였다.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수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것은 수령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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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칭송의 천하제일명화, 세기를 이어 만발하는 태양의 꽃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수도 평양에서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이 성대히 열리게 될 그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 뜻깊은 시각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크나큰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진다.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따르고 흠모하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에 떠받들려 온 누리에 만발하는 김정일화!

장구한 인류사에 태양의 꽃축전의 시원을 열고 세세년년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꽃바다를 펼쳐온 김정일화축전!

위인이 있어 명화가 있고 천하제일명화의 영원한 향기와 더불어 위인의 한생, 위인의 업적은 더욱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움과 그윽하고 청신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활력을 부어주는 꽃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김일성화, 김정일화처럼 태양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 황홀하고 매혹적인 자태뿐아니라 품고있는 뜻에 있어서 우리 인민뿐아닌 온 세상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만민의 마음속에 만발하는 위인칭송의 꽃은 없다.

주체77(1988)년 2월 일본의 한 원예학자에 의해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화가 태여난 때로부터 1년후인 다음해 2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정치가요축전때 대형전광화면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불멸의 꽃의 황홀한 자태가 펼쳐져 폭풍같은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그때로부터 2년후인 1991년 5월 체스꼬슬로벤스꼬(당시)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당시 이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화초생산국으로 알려진 10여개 나라의 103개 화초생산회사와 단체 및 연구소에서 출품한 820여개 품종의 화초들이 전시된 가운데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말그대로 해당 나라의 가장 이름있고 아름다운 꽃들, 새로 육종해낸 진귀한 꽃들로 대화원을 이룬 세계적인 꽃의 경쟁에서 특별상과 금메달을 수여받고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것은 우리 나라에서 전시한 김정일화였다.

심사위원들까지도 고금동서에 있어본적 없는 김정일화의 매혹적인 자태에 온넋이 끌리여 최고의 최고라고 환성을 올리였다.

특별히 꾸려진 김정일화전시관으로 매일 평균 수만명의 참관자들이 모여드는 가운데 이런 꽃이 세상에 태여난것은 전인류의 기쁨이고 자랑이다, 김정일화에 특별상과 금메달이 아니라 《왕상》을 제정하여 수여해야 한다며 참관자들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게 국제적인 화초무대에 등장하여 대번에 인류의 마음을 꽉 틀어잡은 김정일화는 1995년 3월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국제적인 화초전시회에도 출품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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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과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인민군대를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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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1돐을 맞으며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렬사릉들과 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놓여있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박태성동지, 최부일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정경택동지, 리만건동지, 김능오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김수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과학, 교육, 보건, 출판보도기관,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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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에 최대의 영광을!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주체적혁명무력의 성스러운 행로에 또 한돌기 뜻깊은 년륜을 아로새기며 건군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대를 이어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얼굴마다에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른다.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들이 감회깊이 돌이켜지고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이 격정의 파도를 불러오는 이 시각, 우리의 마음은 혁명적정규무력의 탄생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71년전의 그날에로 달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이였다.

그날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을 선포하는 의식이 진행될 평양역광장으로 나가시기에 앞서 오늘은 정말 의의가 깊은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시면서 추억을 더듬으시였다.

병석에 계시던 어머님께서 손수 지어주신 군복을 입고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세상에 선포하던 때 일이 어제같은데 벌써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우리는 이 기간 피도 많이 흘렸으며 어려운 시련의 고비도 넘어왔다고 …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유격대의 창건을 선포하신 그날로부터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후 지체없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정규군대의 핵심부대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정녕 그 얼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는 김정숙동지께 오늘은 모두 열병식장에 나가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무력으로 지켜갈 우리 인민군대의 장엄한 열병식을 보도록 하자고 하시며 김정숙동지와 어리신 장군님과 함께 열병식장으로 향하시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길이 빛날 일대 경사를 축복하듯 하늘도 맑게 개인 이날 평양역광장에는 인민군부대대렬들이 정렬해있었다.

정각 10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오르시였다.

순간 평양역광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이어 열병식개시를 알리는 힘찬 나팔소리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민족사적인 사변이 현실로 펼쳐졌음을 온 누리에 긍지높이 전하는 장엄한 메아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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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빛나는 군기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의 원칙과 방도를 밝히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군대의 전형으로 꾸리시고 그 강화발전의 만년초석을 쌓으시였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상징인 군기!

군기에 새겨진 《조국의 독립과 인민을 위하여》라는 글발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인민군이 어떤 군대인가를 절감하게 하는 글발을 바라볼수록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기시제품을 보아주실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에 담겨진 사상과 뜻이 깊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다가오는 2월 8일 인민군열병식에 부대들에서 군기를 들고나가게 되면 군인들의 사기가 높아질것이며 우리 인민들도 기뻐할것이다.지난날 나라가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도록 느껴온 우리 인민이 자기의 군대가 군기를 들고 열병행진을 하는것을 보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될것이며 마음도 든든해질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첫 군기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뜻깊은 2월의 그날 열병식장에서 인민군군인들이 터친 만세소리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군기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조국을 혁명의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불타는 맹세의 함성이였다.

그날의 맹세를 지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군기를 높이 날리며 혁명강군의 무적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고 그 기폭에 영웅적위훈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성스러운 군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위훈의 자욱을 력력히 새겨온 근위부대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근위부대라는 이름만 불러보아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대오앞에 근위군기를 휘날리며 원쑤격멸의 격전장들을 누비던 용감한 근위병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하시면서 1950년 7월 19일 전화의 나날에 제정된 근위칭호는 영웅전사들이 세운 특출한 공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 그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세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기를 바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최고의 표창, 최대의 영광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포화속에서 영용한 근위병들이 붉은 피를 아낌없이 바치며 세차게 휘날리던 근위군기들을 오늘은 새 세대 병사들이 억세게 틀어잡았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걸어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전투적행로를 말해주는 성스러운 군기,

그 군기와 더불어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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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아리치는 71년전 2월의 환호성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풍당당하고 위력막강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를 가진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

 

지난해 2월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뜻깊은 그날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가는 열병대오의 앞장에는 정규무력건설시기 상징종대들이 서있었다.해방후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군종, 병종, 전문병을 갖춘 정규무력으로 장성강화된 그날의 름름한 모습으로 도도히 굽이쳐나가는 열병종대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1948년 2월의 화폭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군위업을 추진하시여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평양역광장(당시)에서 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일터와 가정에서 누구나 열병식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열병식이 진행되기 전날 밤에는 모두가 흥분속에 잠 못 들며 새날이 밝기만을 기다렸다.

그속에는 평양시내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어느 한 마을에 살고있던 농민부부도 있었다.그들은 군복을 입은 아들의 편지를 보고 또 보며 길떠날 차비를 서둘렀다.주체37(1948)년 2월 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리였던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조국의 강토를 그 어떤 침략자도 침해하지 못하게 방어할 철벽같이 굳센 힘을 가진 군대입니다.일찌기 조국해방을 위하여 무력으로써 왜적을 격파하여 놈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던 김일성빨찌산부대가 흘린 애국의 피는 우리들의 혈관에도 용솟음치고있습니다.아버님 어머님 우리 젊은 이 땅의 아들딸들은 이 억센 힘과 불타는 애국심을 굳게굳게 묶어세워가지고 우리 민족의 영명하신 지도자 김일성장군이 령도하시는 길로 씩씩하게 진군하겠습니다.우리들의 이 씩씩한 진군을 꼭 보아주십시오.…》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준 고마운 조국을 다시는 빼앗기지 말자고 동리에서 제일먼저 군복을 입은 아들이였다.그런데 어제날 소작농의 아들이였던 그가 평양의 거리를 보무당당히 행진해간다니 이 얼마나 희한한 일인가.이튿날 새벽 농민부부는 자기 아들만이 아닌 이 땅의 젊은 아들딸들의 씩씩한 행진을 보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그들만이 아니였다.

《우리 군대가 열병식을 한대요!》, 이 한마디 소식은 평양역으로 향한 길이란 길은 꽉 메웠고 지어 대동강의 얼음우도 사람천지로 만들었다.

이날 평양역광장으로는 평양시민들은 물론 주변지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왔는데 그 수는 40여만명을 헤아렸다고 한다.

오전 10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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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무궁토록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이 세상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사회주의조국땅에 만복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정을 다해 가꾸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김일성종합대학시기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검덕광산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평양시경공업제품전시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맹세를 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담고있다.

평범한 근로인민의 가정들을 찾고찾으시며 육친의 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가 《온성군 왕재산리의 문화주택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원산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집들이한 신혼부부의 가정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당풍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은 《묘향산명승지등산길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삭주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새로 건설한 대동강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도 숭엄하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들은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자력갱생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절세위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전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더 활짝 피우기 위한 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김일성김정일화연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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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kWh의 전력 증산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힘차게 전진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순천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발전소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전력생산자들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전력문제해결이 가지는 중요성을 더욱 깊이 명심하고 전력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특히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우면서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일군들이 직장들을 하나씩 맡고나가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담당제를 실시하고 순회점검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하여 불량개소들이 발견되면 제때에 퇴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은 발전소의 로동계급은 증산투쟁에 떨쳐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열생산직장의 로동자들은 보이라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점검체계를 철저히 세워 많은 증기를 생산보장하고있다.또한 여러 장치를 개조하여 보이라에 대한 석탄공급을 보다 개선하며 4호보이라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타빈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면서 발전기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이와 함께 보수작업때마다 복수기사관원상복구사업도 힘있게 벌려 호기당 출력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은 하차직장과 운탄직장에서도 벌어지고있다.이곳 로동자들은 생산의 첫 공정을 맡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관리하면서 석탄이 들어오는족족 제때에 부리워 보이라들에 지체없이 보내주고있다.

자력갱생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석탄분쇄기용강뽈과 안붙임생산에서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능력이 큰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여 덕을 보고있다.
-평안북도송배전부에서-

특파기자 송창윤 찍음

 


 

생산자대중을 신년사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대안전기공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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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상징 : 우리 민족의 슬기로운 기상을 담은 국화-목란꽃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국화란 해당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백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국화를 선정하고 소개하고있는데 그 선정기준이나 유래, 시기 등은 각이하다.국화는 해당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밀접한 련관을 맺고있다.

국화를 선정하는것은 꽃으로써 자기 나라와 민족을 대표하고 상징하는것과 함께 이를 통하여 사람들의 문화정서수준을 높이자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 나라의 국화는 목란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입니다.》

목란은 꽃의 향기가 매우 짙고 줄기와 가지가 실하며 잎도 류달리 크고 보기 좋은 특이한 꽃나무이다.때문에 목란꽃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목란꽃의 아름다움과 향기, 생리학적 및 형태학적특징에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다 담겨져있다고 할수 있다.

백두의 흰눈처럼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는 정갈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목란꽃의 빛갈과 아름다운 모양은 예로부터 백의민족, 백의동포로 불리워온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함께 뛰여난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고있다.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감을 준다.억센 줄기와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있어보이는 잎새는 온갖 부정의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자신들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활력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목란꽃의 매력은 또한 꽃이 크고 향기가 그윽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줄뿐아니라 고급향료, 귀중한 약재로도 쓰이고 풍부한 기름원료로도 리용된다는데 있다.꽃에는 자신을 바쳐 서로 돕고 위해주는것을 하나의 미덕으로 여기고있는 우리 인민의 인간적향기와 우수한 도덕품성이 담겨져있다.

목란은 단일품종으로서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갈이 다 같다.이런 특성은 한 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그 어디에 가서도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질과 일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으며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목란꽃을 우리 나라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박꽃나무, 목련화로 불리워오던 이 꽃나무를 보시고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꽃에 《란》자를 붙이는데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이때부터 이 꽃나무는 목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면서 주체조선과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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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것은 애국주의의 발현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천만자식모두를 품에 안아 키워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우리 인민은 자기 조국을 무한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적인민이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은 비록 많아도 자기의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며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나가고있다.우리 근로자들의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욕심은 곧 애국주의의 발현이며 이것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고귀한 밑천으로, 강력한 힘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특히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여야 합니다.》

애국심은 말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며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품성이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나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기에게 생을 주고 따뜻한 정을 주며 지어 자식을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하듯이 나서자란 조국땅을 살점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고 의무이다.

애국주의라고 할 때 사람들은 흔히 거대함과 숭고함을 먼저 생각한다.물론 조국은 개별적사람들의 감성적인식으로써는 그 위대함을 다 헤아릴수 없는 거대하고 숭고한 개념이다.하지만 조국을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은 결코 추상이 아니다.조국에 대한 사랑은 향토와 나라의 수많은 재부를 포함한 조국의 모든것에 대한 사랑이며 이것은 곧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애착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자기가 맡은 일에 온넋을 쏟아붓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 거기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을 찾는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의 감정, 바로 이것이 애국주의이다.

사람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얼마나 큰일을 하는가 하는것은 취미와 소질, 재능과 능력에 중요하게 기인된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사랑의 감정이다.조국에 대한 사랑은 자기가 맡은 일에서 무한대한 창조적열정을 폭발시키며 모든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천으로 된다.당이 맡겨준 초소에 온넋과 심장을 바치는 숭고한 사랑의 감정을 떠나 수십년간 남들이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외진 등대섬을 변함없이 지켜가고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를 훌륭히 일떠세운 애국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애국자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 자기 기대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사람, 요란한 혁명적언사나 미사려구는 쓸줄 몰라도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참된 인간, 진정한 애국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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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시민들의 절찬속에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조국강산에 설명절을 맞는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보며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설을 맞이한 속에 5일 수도 평양에서는 설명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가 펼쳐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날 삼지연관현악단, 국립교향악단, 왕재산예술단,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경축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접한 시민들이 공연장소인 평양체육관으로 모여왔다.

설명절경축분위기로 장내가 설레이는 가운데 서곡 《빛나는 조국》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였다.

관중들은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조국의 공민된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녀성독창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관현악과 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펼쳐져 장내를 숭엄한 격정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음을 관람자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는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어린 녀성중창 《사랑하노라》,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가 장내에 메아리치며 공연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무용 《노들강변》, 타프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행복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민족적향취가 풍기는 우아한 춤가락과 경쾌한 장단에 담아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 나라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값높이 내세워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을 따라 일편단심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노래한 녀성중창과 합창 《당을 따라 끝까지》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참신하면서도 기백있는 우리 식의 관현악과 노래, 무용의 배합으로 황홀한 음악세계를 펼치는 공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주체조선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고 인민의 운명이 실린 소중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천만심장의 불타는 맹세를 담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녀성4중창과 합창으로 울려퍼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나날이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훌륭히 보여준 공연은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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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한생 걸으신 길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우리 장군님은 언제나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문득 솟구치는 그리움에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눈앞에 그려보는 우리 인민이다.우리 조국에 대경사가 나고 집집에 행복이 꽃필 때면 그리움은 더욱 사무치고 간절해진다.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로고와 헌신의 길을 떠나 오늘의 빛나는 조국, 존엄높은 인민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바쳐 조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신의 심장과 열로 뜨겁게 달구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사업하시다가 생을 마치신 그런 령도자는 없다.자신에게 있어서 새벽 1시는 초저녁이나 다름없다고 하시며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장군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장군님께서는 다문 얼마동안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나는 아직 가야 할 곳이 많다고, 내가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지고 인민들이 잘살수 있게 된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길에 오르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붉은기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조선의 밤하늘을 밝히는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였건만 그이께서 드신 음식은 넘기기 힘든 깔깔한 강낭죽이였고 씁쓸한 산나물이였다.처음 입으신 옷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항일혈전의 포연내나는 유격대군복을 줄여 만드신것이 아니였던가.

어린시절부터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고생을 많이 하시고 한생토록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혁명의 길을 걸어오신 우리 장군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할 때 우리 가슴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추억이 있다.

철의 도시 송림땅이 전하는 이야기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0돐을 며칠 앞두고 송림시는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장군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선거자모임이 열리게 된것이였다.황철의 로동계급과 송림시주민들은 행사장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함께 어버이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게 되였다고 기뻐하였다.그런데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수많은 근로자들이 일군들에게 오늘이 어떤 날인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뜻깊은 모임에 그이의 초상화를 모시지 못하였으니 당장 평양으로 가서 당중앙위원회에 청원하겠다고 앞을 다투어 말하였다.

그들의 진정이 하도 절절하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 사실을 보고드리였다.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이미 말한대로 자신의 초상화를 내걸지 말라고 하시면서 송림시안의 근로자들이 섭섭해하지 않도록 잘 리해시키라고 일군에게 오히려 당부하시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간다.
-모란봉은하피복공장에서-

고룡호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108(2019)년 설명절을 맞으며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물결쳤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장군님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2년전인 주체 96(2007)년 6월 어느날, 혼연일체의 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무대와 더불어 태여났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이날의 공연에는 무재봉의 불사조 김영옥동무도 참가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가꾸어 내세워주신 아름다운 얼굴로 한없이 고마우신 그이앞에 나서게 된 김영옥동무,

아버지라 부릅니다 우리 장군님

어머니라 부릅니다 우리 장군님

노래를 부르는 그의 눈가에는 저도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

처녀시절의 아름답던 그의 얼굴을 되찾아주시려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의 비행기에 몸을 싣고 조국을 떠날 때에도, 이역의 침상에 누워서도, 본래보다 더 고운 모습으로 그리운 조국의 품에 안겨서도 감격에 겨워 부르고 또 부른 그 노래였다.

그렇게 심장으로 불러온 노래를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부르게 되였으니 어찌 격정이 북받치지 않을수 있었으랴.

어느덧 노래가 끝나고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터져오르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딸의 그 진정을 헤아리신듯 다정히 손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김영옥동무를 만나주시였다.

아버지라고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 친근하신 어버이, 소생의 노래, 행복의 새 노래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그는 삼가 감사의 큰절을 드렸다.

자기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시며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장군님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우리 어버이!

이 부름은 위대한 장군님을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고 따르는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의 분출이였다.

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도 친근하게, 그처럼 스스럼없이 어버이라 부르며 그 품에 끝없이 안겨들었던가.

한편의 노래를 들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중을 터놓으시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60(1971)년 여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볼 때마다 주인공인 어머니의 노래를 무심히 듣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더욱 풍족한 생활을 안겨주실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중앙동물원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론설 :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농촌건설대강을 높이 받들고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5돐에 즈음하여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위대한 기치이라는것을 강조하시고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오늘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대세력의 그 어떤 제재봉쇄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는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대사이다.천만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자고 하여도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농업전선을 그토록 중시하고 농업부문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는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지난해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성대히 진행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하여 깨끗한 량심과 구슬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초급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려는것이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열망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처럼 《쌀로써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여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은 농업증산을 위한 기본열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조직들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농업전선의 주인은 농민들이다.아무리 국가적으로 농업생산에 힘을 집중하고 영농조건이 유리하여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농민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지 않으면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 농업전선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애국적헌신성과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발휘해나갈 때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행복 끝없어라 -김일성광장에서-

주체108(2019)년 2월 6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맞은 우리의 설명절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특색있는 설맞이축하무대가 펼쳐졌던 김일성광장에 이채로운 설풍경이 펼쳐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속놀이를 장려하여야 합니다.》

설명절은 누구에게나 반갑고 기쁨넘친 날이지만 특히 우리 학생소년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이다.누가 말했던가.설명절은 아이들의 제일가는 명절이라고.

그렇게 설명절을 마중해온 우리 학생소년들의 마음속 첫자리에 바로 김일성광장에서의 민속놀이가 있었다.하여 설명절 아침 학급동무들과 함께, 선생님과 부모와 함께 삼삼오오 광장으로 달려온 아이들이였다.

내 조국의 하늘가에 부푸는 꿈과 희망을 담아 갖가지 연을 높이높이 띄우는 열기띤 모습이며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줄넘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드는 랑만과 열정에 넘친 모습은 수도시민들의 마음을 절로 흥그럽게 해주었다.

거리를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들속에 뛰여들어 민속놀이를 함께 하며 설명절의 기쁨을 나누었다.

중구역 동성초급중학교의 한 교원은 제기차기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모두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연띄우기, 팽이치기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속놀이를 통해 누구나 민족적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더 깊이 새기고있습니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여러가지 민속놀이로 한껏 기쁨을 터치는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이고 풍만하게 가꾸어갈 맹세가 불타고있으리라.

뭐니뭐니해도 민속놀이중에서 제일 이채를 띠는것은 연띄우기이다.민족옷을 떨쳐입고 저마끔 승벽내기로 연을 띄우는 전국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경기는 설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였다.

각양각색의 연들가운데서 제일높이 날아오른 《자력자강》이라는 글발을 새긴 하얀 연이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연의 주인은 사리원시에서 온 학생이였는데 그는 연높이띄우기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온 나라에 소문난 민속거리가 있는 사리원시의 경암산기슭에서 나서자란 그는 일찍부터 연띄우기를 즐겨하였다고 한다.

연재주경기도 볼만 하였다.평안남도에서 온 학생소년들의 풍선터뜨리기, 기발날리기 등 여러가지 재주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알고보니 그들은 연띄우기뿐만아니라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인 기특한 학생소년들이였다.(전문 보기)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평양시민들

 


 

흥겨운 민속놀이로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만경대구역 당상1동 42인민반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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