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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진행된 제59차 아세안외무상회의와 제33차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를 비롯한 아세안관련회의들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나라들사이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제들이 주요하게 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려는 아세안의 중심적지위와 역할을 존중하며 아세안이 하나의 지역공동체로서 공영과 단결을 지향해나가고있는데 대해 류의한다.
그러나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나라들은 평화와 발전,안정과 협조를 우선시하는 지역나라들의 총의에 배치되게 아세안무대를 저들의 악의적기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 분렬과 대립을 선동하면서 대결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미국과 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를 운운하며 대조선적대적수사를 람발하고 《항행의 자유》의 미명밑에 대만해협문제를 거론한것은 미일한이야말로 지역불안정의 근원이며 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동남아시아는 결코 미국의 《안전과 번영증진》에 복속되는 지역이 될수 없으며 아세안무대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의 기회를 탐색하고 적대감을 고취하는 마당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침해하려는 미일한의 부질없는 시도는 불가역적으로 최종페기된 《비핵화》사안을 재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배경으로 구축되고있는 지역의 새로운 력학구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지역과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경계해야 할 중대위협은 미국을 위시로 하여 형성되고있는 배타적인 안보경제쁠럭과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잠식하고있는 일본과 한국의 핵무장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책임적인 기여를 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호혜와 공영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발전과 협력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국가의 불가침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시도도 철저히 억제하고 국가안전의 핵심리익을 강력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200여개의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밀고나가면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은 우리 당이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동맹을 강한 실천력과 투쟁력을 지닌 혁명조직으로 만들기 위하여 새롭게 내놓은 독창적인 운동이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모범을 보이고있다.
시당위원회는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월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을 조선청년의 지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열혈의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나날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사동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와 모란봉뻐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회, 평양기계대학 기계생산공학부 분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시적으로 근 50개의 기층당조직들이 내세운 결의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산시당위원회, 선천군당위원회, 연안군당위원회, 송원군당위원회에서는 청년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기층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서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랑림군당위원회, 청진시 포항구역당위원회, 항구구역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기층당조직들이 도달하여야 할 기준과 목표를 바로 정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기층당조직들의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태천발전소, 신천군 백석농장, 강계은하피복공장, 함경남도탐사관리국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초급단체들이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청년동맹원들은 동맹규약과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과 생활을 해나가도록 하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혈기왕성하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있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 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기고 제힘으로 끝까지 해내도록 고무해주었다.
한편 청년들속에서 제기되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 옮기도록 부단히 떠밀어주었다.하여 청년동맹원들로 하여금 실천과정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해나가는 훌륭한 성장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조합원료직장 분초급당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2교대 부문당위원회, 삼천탄광 삼봉중대 부문당위원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다시마모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었다.
허천군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고산과수종합농장 고산과일가공공장 부문당위원회, 화대군 자가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 구성닭공장 고기가공작업반 당세포, 정주시병원 신경과 당세포 등 많은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전국적으로 내세운 결의목표를 훌륭히 수행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당조직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조국은 계속 변모된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전국이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참으로 눈부시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전국도처에 우뚝우뚝 일떠선 문명부흥의 실체들은 전례와 한계를 깨는 기적적사변으로 력사의 갈피에 긍지높이 아로새겨졌다.
수도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경루동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와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산악협곡도시에서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며 련이어 태여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이 나라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설계하고 전진의 새 표대를 내세웠다.
우리의 건설령역은 더욱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다.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화성지구건설이 새로운 규모에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그 면모를 벌써 드러내고있으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전역들에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약동하는 내 조국의 숨결을 안고 솟구치고있다.지난해보다 근 1.4배나 되는 농촌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진척되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있다.
이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가슴벅찬 현실이다.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하고 아름다울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있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킴으로써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수십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작업성과를 확대하면서 공공건물 및 시설물건설 등을 립체적으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은 1만 2천여세대의 살림집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때보다 공사량이 더욱 방대하다.
올해 건설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구현한 지역으로 보다 훌륭하게 변모되게 된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갈 의지를 안고 군민건설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인민군 장강철소속부대와 현철호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낸 기세로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외부미장과 내부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지휘관들은 현장조건에 맞게 작업조직을 기동성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면서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조선인민군 리웅찬소속부대,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발휘하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고있다.
개성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시간당 혼합물생산량을 늘이고 철근과 휘틀조립을 선행시켜 지난 6월말까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이들은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갈 일념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평양시려단을 비롯한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도 완강한 투지와 분발력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 2, 3려단과 평양건설위원회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맡은 대상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시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골조공사가 결속된 단위들이 늘어날수록 질제고에 대한 요구성을 보다 높이면서 모든 건축물을 완전무결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키려는 군민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현장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 21일 전용기로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마중하였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따라배우려는 전인민적열기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창조의 시대에는 반드시 훌륭한 시대의 전형들이 나오기마련이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적적인 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영웅적이며 혁신적인 투쟁소식이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열렬히 공감하며 그 소행을 거울로 삼아 더욱 분발해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그것이 위대한 변혁시대에 어떻게 더욱 승화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만짐우의 덧짐, 그 무게가 안겨주는 충격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거둔 증산성과를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감탄하는것이 있다.그들이 결코 할수 있는것을 해낸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거두었던 그 전해 증산량의 10배에 해당한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올해에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조국과 혁명이 부를 때 스스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맡아나서고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조차 완강하게 일떠서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고 경이적인 증산성과로써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실지로 당에 힘이 되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증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상원에 이어 오늘은 천성에서 기적적인 증산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한개 채탄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규모에 있어서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당과 조국을 위하여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 그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은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당결정을 다시 채택하는것으로부터 새로운 증산투쟁을 시작하였다.
올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수행하기로 했던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완수하며 그를 위해 4월에 월계획량의 두배가 넘는 5 000t의 석탄을 생산할것을 자자구구 쪼아박은 당세포결정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다시 채택한 당세포결정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전화의 용사들처럼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일단 채택한것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려는 관점과 각오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보다 투철해졌다.이것은 위대한 변혁시대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였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세멘트증산성과도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새 전망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첫해 투쟁에서부터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여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당결정을 엄숙하게 채택하였다.그런데 그 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투쟁을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자신심에 넘쳐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 진입한 시점에서 당결정에 어떤 비상한 무게를 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가 태여났으니 그것이 바로 서은철채탄중대의 당세포결정서이다.
2.8직동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 당세포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보에 실린 서은철중대에 대한 기사를 읽고나서 세포당원들모두가 우리 당결정서를 되새겨보았다.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생산목표가 그들이 세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막장에서 한t한t의 석탄을 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탄을 캐본 사람이라면, 막장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그런 속에서 근 한달을 더 앞당긴 년간계획수행목표, 월계획의 두배가 넘는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집행함》이라는 결과로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결정을 자기앞에 부과된 생산과제나 자기가 처한 조건과 환경을 기준으로 하여 쉽게 채택할것이 아니라 철의 기지에서든 지하막장에서든,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이든 중대당세포이든 수령의 구상에 자기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수령께 실린 짐의 무게를 헤아려보며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무겁게 채택할 때 한계와 관례가 산산이 짓부셔지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채택한 당결정은 지금 훌륭히 집행되고있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그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을 이어감으로써 8월 15일로 정했던 년간계획완수목표를 보다 더 앞당겨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심정을 들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증산의 예비는 당원들,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정당성을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힘있게 확증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자기들에게 시달되는 생산과제, 증산과제를 앞에 놓고 그 방대함보다 먼저 거창한 변혁을 준비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다름아닌 자기들을 내세워준 크나큰 믿음을 읽은 상원의 로동계급,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험한 탄광지구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고 온 나라 탄광마을을 변모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실 때 그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커서 격정의 눈물을 쏟은 천성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망, 바로 그것이 만짐우에 덧짐을 주저없이 떠메게 한 원동력이였고 한계를 모르는 증산의 진짜예비였다.보답의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스스로 걸머지는 덧짐의 무게는 보다 더 무거워지는것이다.
수령의 은덕을 받아안을 때 그저 좋아만 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수령의 심혈과 로고를 새겨보며 그것을 조금이나마 덜고저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진 그 웅심에 깊이 머리숙어졌다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직장장은 우리 강철전사들은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늘 말해왔는데 맏자식과 철부지막내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제야 똑바로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우리도 그들처럼 만짐우에 덧짐을 지자!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분기해나서고있다.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미거를 두고 독자들은 공감의 목소리만 터치지 않았다.전국각지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진행된 열띤 실효모임들에서도 그리고 마을과 가정들에서 진지하게 나눈 독후감에서도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는 결의들을 들을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많은 단위와 근로자들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서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년간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웠으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같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 등 온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는다.
그 열기가 석탄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로 급속히 번져지고있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과제수행에 매진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다년분계획수행을 결의하고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농업부문 근로자들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고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풍년가》를 높이 울릴 배심에 넘쳐있으며 과학,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분발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공감할줄 알뿐 아니라 참된 삶을 지향하여 누구나 시대의 전렬에 서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기개와 혁명적열정의 발현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새시대에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를 구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더욱 심화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그것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의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따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였다.올해에도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증산의 불길과 더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한개 채탄중대에서 그 많은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니 누군들 격동되지 않겠는가.
령대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서은철채탄중대에 대하여 이미전부터 잘 알고있었고 마음속으로 서로 경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똑똑히 알았다.…
생산에 앞서 무엇을 먼저 책임져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고 한 룡등탄광의 한 중대장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신심에 넘쳐있는가.
우리 중대원들이 겉모습은 수수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누구나 당에 대한 고마움, 조국의 귀중함을 간직하고 산다.그런 마음들을 하나로 합치고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준다면 우리도 서은철채탄중대처럼 모든 중대원들을 손꼽히는 로력혁신자들로 만들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 중대도 꼭 혁신자집단, 선구자집단이 될수 있다.그것을 서은철중대장의 일본새가 가르쳐주었다.…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소행에 대한 인민들의 격동적인 반응을 요약하면 자기들과 조건이 다를바 없고 오히려 자기들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서 일하는 그들이 기적을 창조하였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진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을 뚫고헤치며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년대기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누구나 선구자가 되고 애국자가 되기를 바란다.그러한 열망에 어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오늘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백배의 자신심과 경쟁심을 북돋아주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에로 이어나가자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증산하고 또 증산해야 한다는 불같은 자각과 각오로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고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가 마련되면 또 들고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힘은 기적을 낳는다.바로 그 힘이 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제2, 제3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속속 배출되고 상원과 같은 선구자기업소, 천성과 같은 본보기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다.
* *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자면 거세찬 폭풍이 있어야 한다.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근심, 나라의 걱정에서 일감을 찾을줄 알며 시대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 기세를 타고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일으킨 증산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면서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차게 승화되고있으며 이것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킬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봉천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영원불멸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며 혁명적신념을 지켜 원쑤들과 끝까지 싸운 한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50년 10월중순 봉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이곳에서만도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식량을 안전한 곳에 감추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리광민농민은 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다.놈들은 그를 감방에 가두고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그가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들편으로 돌아서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겠다고 회유기만하였다.
하지만 망국노의 운명속에 지지리도 천대받고 멸시받던 자기에게 새삶을 안겨주고 땅을 분여해준 공화국을 저버릴수 없었다.
놈들은 생각할 여유를 준다고 하면서 운신조차 할수 없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감시를 계속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소중히 보관하였던 공화국기를 꺼내여 정히 쓰다듬었다.
명절과 기념일때마다 마을에 띄우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 바라보던 기발이였다.
가족들을 불러앉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살아있고 이 공화국기발도 계속 휘날리게 될거요.》
그러면서 그는 이제 놈들이 집에 달려들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몸에 공화국기를 감고 옷을 껴입었다.
얼마후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온 집안을 발칵 뒤지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되자 다시 그를 붙잡아갔다.
야수적인 고문이 계속되였어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그 시각 그에게는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하고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던 나날들과 하늘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던 시절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가정의 운명,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리광민농민은 원쑤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며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치고 숨이 지기도 전에 흙을 덮어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사형장에서 놈들이 사라진 후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안장하기 위해 흙을 파헤치다가 깜짝 놀랐다.이미 싸늘하게 식은 그의 몸을 피젖은 공화국기가 휘감고있는것을 발견하였던것이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으며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사수하였다.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은 리광민농민이 최후의 순간에도 원쑤들과 맞서싸우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앞에서 렬사의 고결한 넋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계급의지를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참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대표단 성원들은 관광지구의 봉사시설능력과 운영실태,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여러곳을 돌아보며 해변의 경치를 부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조화를 이루고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관광지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이 놀랍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봉사시설이 마련된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구현이고 발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귀국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원산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핵요소를 동반하여 보다 위험한 형태로 변이되고있는 미국과 일본,한국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15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에서 적수국들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걸고들면서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비롯한 3자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
이것은 3각군사공조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려는 미일한의 변함없는 적대적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일한의 도발적인 3각군사공조행위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그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에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는 미일한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지난 13일 미국과 한국은 합동공격능력제고를 목적한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개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4,400여명의 병력과 600여대의 함선 및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서태평양에서의 수중전력강화의 일환으로 《로스안젤스》급핵공격잠수함을 괌도에 영구적으로 이전배치하였으며 하와이부근에서는 미일한주도의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을 벌려놓았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날로 일체화되고 공격적으로 진화되고있는 미일한 3각군사공조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도전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조성된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실천으로 적수국들의 군사적준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립장을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을 절대불허할것이며 현실적인 안보도전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무력화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7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核要素が伴ってより危険な形態に変異している米国と日本、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根源となっている。
15日、米国のワシントンで行われた米・日・韓3者統合参謀本部議長会議で敵対国らは、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地域諸国を狙った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はじめ3者軍事協力をより強化していくことを謀議した。
これは、3角軍事共助の強化によって地域で軍事的優位を占め、自分らの覇権的な地政学的利益を追求しようとする米・日・韓の変わらない敵対的企図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朝鮮半島地域に憂慮すべき軍事的対立と衝突の可能性を生じさせる米・日・韓の挑発的な3角軍事共助行為の危険性に警鐘を鳴らし、それによって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招く否定的悪結果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地域諸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ている米・日・韓の軍事的結託と戦争演習騒動は、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持続的に悪化させている。
去る13日、米国と韓国は合同攻撃能力の向上を目的とした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開始し、これと時を同じくして4400余人の兵力と600余の艦船および飛行機を動員して歴代最大規模の「連合合同持続支援訓練」を強行した。
また、米国は西太平洋での水中戦力強化の一環としてロサンゼルス級核攻撃潜水艦をグアムに永久的に移転配備し、ハワイ付近では米・日・韓主導の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合同軍事演習「リムパック」を繰り広げている。
米国をはじめとして日ごとに一体化し、攻撃型に進化している米・日・韓3角軍事共助が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る地域に与える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は絶対に看過できない。
目下の脅威に対処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責任ある意志と効果的な行動の実践をもって敵対国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を抑止し、朝鮮半島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を徹底的に管理していく立場を改めて確認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強い力の立場に基づいて、米・日・韓の軍事的結託によって強いられる地域におけ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決して許さず、現実的な安全保障上の挑戦と将来的な脅威を無力化させ、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ための憲法的使命をいつも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왕호녕동지에게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동지와 회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회담하였다.
조용원동지는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근본정신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전투적단결과 지지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친선관계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활력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전술적협력을 긴밀히 하며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호녕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를 공고히 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근본지침으로 삼고 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추동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당적교류를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켜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동지가, 중국측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외교부 당위원회 서기 제옥동지, 퇴역군인사업부장 배금가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감상록에 《선렬들의 뜻을 계승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자》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온 나라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애국의 열정과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13일과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당의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녀성동맹의 전투력, 활동성을 한층 제고하고 녀맹원들의 비등된 혁명적열의와 애국심을 총분기시켜 번영과 미래에로의 과감한 전진에 박차를 가해나가는데서 필수적이고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녀성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녀성동맹이 당의 인전대, 믿음직한 방조자로서의 활약을 보다 적극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경택동지, 주창일동지와 녀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녀맹위원장들, 모범적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 무력기관의 녀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용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들고 힘찬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청년들과 직맹원들의 대회가 진행된데 이어 우리 녀성들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넘치는 애국열의 시위로서 녀맹대회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합으로 되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당대회가 총화한 모든 성과들, 우리의 존엄과 전진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자욱들과 지워지지 않을 량심의 흔적들은 녀성동맹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도 귀중한 증명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녀성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위대한 우리 인민 전체의 영상을 시대앞에 떠올린 사회주의녀성동맹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녀맹일군들, 전체 녀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내였다.
녀성동맹이 수백만 녀성들을 사상과 지향도, 숨결과 걸음도 오직 우리 당과 함께 하는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시키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에서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훌륭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책임적인 나라는 오늘도 래일도 아름답고 위대한 강국이라고 하면서 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직하고 고상한 기품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와 우렁찬 구호들로 화답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가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녀성동맹력사에 여덟번째로 되는 뜻깊은 대회를 가지게 된것은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더없는 긍지이며 크나큰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7기 녀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떠받드는데서 녀성들이 지닌 위치와 임무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열화의 믿음과 정으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며 녀성동맹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모든 녀맹원들을 정치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사회주의애국사업에 헌신하는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울데 대한 사상과 녀맹조직을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새시대 녀성운동에 관한 사상과 방침들은 우리 녀성들이 국가사회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가꾸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
우리 녀성들, 어머니들을 시대와 력사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참된 존엄과 삶을 빛내여주신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뜨거운 정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연설과 올해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 상원과 천성, 회양을 비롯한 기적창조의 전구들을 찾으시여 하신 격동적인 연설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고결한 충의지심과 모성애를 지닌 시대의 전형들을 한명한명 찾아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공산주의어머니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해주신 위대한 손길이 있어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풍모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온 지난 5년간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자기 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왔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녀맹원들속에 충성과 애국의 사상정신적대를 굳건히 세워주고 그들을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고 참신하게 벌려 모든 녀맹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일념안고 전국의 40여만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녀맹돌격대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에 적극 기여하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로 교양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50여명의 녀성들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으며 수많은 녀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녀맹조직들을 동맹사업의 전형단위로 만들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 동맹적으로 2, 670여개의 녀맹조직들이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대렬에 들어섰으며 녀맹조직들의 조직력과 전투력, 활동성이 제고되였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녀성동맹이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준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전취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중임이 녀성들과 녀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이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시대적요구를 동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교양사업, 사상동원사업을 속살이 지게 박력있게 해나감으로써 모든 녀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에서는 기층조직을 강화하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모든 동맹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만들며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그 대렬을 확대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에서 누에치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을 비롯한 집단적혁신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해마다 실속있게 조직하여 뚜렷한 실적을 이루어내도록 하며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사회전반을 지배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오늘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며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는 더욱 굳건하고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강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의 더 밝고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한혜순, 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전성옥, 평양시녀맹조직대표 리향숙, 평안북도녀맹조직대표 김봉숙, 조선인민군녀맹조직대표 리옥화, 평양시녀맹조직대표 한순영, 함경남도녀맹조직대표 서연심, 황해북도녀맹조직대표 김영화, 자강도녀맹조직대표 리종심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맞게 모든 사업을 녀맹원들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지향시켜 참다운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들로 준비시키며 녀맹조직들을 충성과 애국의 대오, 도덕과 의리의 집단으로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기적창조의 전구들에서 여러가지 선전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린 자료들과 사회주의생활문화를 확립하고 자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교훈적문제들도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에서 녀성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녀맹조직들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하며 동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꾸려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수정보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에서 조선녀성들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높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하려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녀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녀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녀성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전향순동지, 부위원장들로 차현옥동지, 리향숙동지, 리순옥동지, 리해임동지가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녀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8기 녀성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충천한 기상과 애국심을 힘있게 과시하고 조선녀성운동사에 새로운 전환적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축하문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언제나 한마음으로 당의 사상과 뜻을 열렬히 따르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다해가는 조선녀성들의 영예로운 조직이 자기의 발전행로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대회를 맞이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들고 앙양된 분위기속에 힘찬 보폭을 내짚은 온 나라 청년들과 직맹원들의 대회가 진행된데 이어 새로운 전인민적총진군에 발맞추어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스러운 모습과 넘치는 애국열의 시위로서 녀맹대회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회합이 열린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지닌 녀성들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립각하여 지난 5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5년도 조선녀성운동사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년대로 장식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본 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아울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수백만 녀성들의 총의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한 각급 녀맹조직 일군들과 녀맹원들 그리고 더없이 보람차고 긍지로웠던 나날들에 대한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안고 이 대회에 마음을 합치고있을 전국의 녀맹원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고무적인사를 보낸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간은 당의 령도따라 조선녀성운동사의 새 페지들을 써온 녀성동맹의 활약과 더불어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풍모가 시대앞에 새롭게 떠오른 년대로 빛나고있다.
우리 녀성동맹과 같이 오직 당의 사상과 애국의 의지로만 숨쉬는 녀성조직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이런 조직이 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자기의 생명력을 더 억세게 키우며 미래에로의 과감한 전진을 계속하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자기의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로써 녀성들도 마음과 지혜를 합치면 넘어서지 못할 고비가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동시에 조직의 힘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었다.
동맹의 기층강화를 관건으로 틀어쥐고 각급 녀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 과정에 모든 녀맹원들속에 조직의 품에서만 정신도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으며 떳떳하고 보람있게 살려는 소망도 이룰수 있다는 인생관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이는 우리 녀성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분투하게 한 주되는 요인으로 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피줄기로 하여 전진하여온 녀성동맹의 력사는 충성과 애국의 결실들로 빛나는 일곱차의 대회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이번 대회처럼 우리 녀성들이 참된 삶의 영예와 보람으로 충만된 나날들을 자랑스럽게 총화하는 대회, 당과 조국에 드리는 값진 공헌들로 떳떳이 맞이하는 긍지높은 대회는 없다.
우리 당대회가 총화한 모든 성과들, 우리의 존엄과 전진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자욱들과 지워지지 않을 량심의 흔적들은 녀성동맹의 사업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도 귀중한 증명으로 된다.
영광스러운 그만큼 간고했고 열매가 크고 충실한 그만큼 바치는 품도 커야 했던 그 다섯해의 날과 달들에 우리 녀성들은 참으로 값비싼 노력을 고여왔으며 온 나라를 감동시키는 가지가지의 잊지 못할 추억들을 남기였다.
예상치 못했던 위기들과 첨예한 정세로 하여 난관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리상을 꿋꿋이 세우고 줄기차게 경주하여온 그 나날들에 남편들과 자식들이 자기 일터와 초소들을 든든히 지킬수 있게 고임돌이 되여주고 세상이 다시 보는 무수한 기록과 위훈들에 밑거름이 되여준 그 수고와 공적만으로도 우리 녀성들을 높이 떠받들어야 할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녀성들의 모습과 발자욱들은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탄광과 발전소를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전국도처의 건설장들에도 무수히 찍혀졌고 나날이 변모되는 거리와 마을들 그리고 원군길에도 끝없이 새겨졌다.
당에서 걱정하고 중시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에든 발벗고나서는 우리 녀성들은 성실한 땀으로 대지를 가꾸고 지성을 다 바쳐 《녀맹》호로 불리우는 농기계들과 무장장비를 마련하였으며 나라살림에 보탬을 주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와 조국산천을 푸르게 하기 위한 사업, 인민반을 문화적으로 꾸리고 돌볼 사람이 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 어려운 가정들을 돕는 일까지 모두 자기들의 과제로 떠맡아안았다.
하는 일은 다사다난했어도 우리 녀성들은 그 하나하나에 참으로 성실하고 완벽하였다.
그 누가 시키거나 끌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떠멘 그 성스러운 책임과 본연의 임무가 바로 녀성의 연약함을 잊게 하고 애국을 하는 보람과 희열로 사는 인생을 가리켰으며 난관앞에서도 웃을줄 알고 모진 상실의 아픔도 이겨내는 힘을 주었다.
조선녀성들은 고유의 근면함과 이악한 기질만이 아닌 티없이 깨끗하고 고결한 량심과 신념을 지녀 세상에서 제일 힘있고 강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고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후 굴지의 석탄산지인 평안남도에서 많은 녀맹원들이 남편들과 한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선데 이어 탄전을 비롯한 경제발전의 전초기지들에로 자원진출하는 열의가 비등된 사실은 우리 녀성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된 보석같은 마음들을 다시금 뚜렷이 조명해주었다.
나라에 할 일이 많고 한푼의 자금도 아껴야 하는 때에 자기들을 위한 정책 하나하나가 어떻게 책정되고 얼마나 큰 숙고속에 이루어지는가를 가슴뜨겁게 느끼며 향유의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자기들이 서야 할 위치를 스스로 정하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녀성들이고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다.
자기 한생의 전부와도 같은 가정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장래운명을 어디에 맡기고 그 고마운 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기에 우리 녀성들은 당을 받들고 이 제도를 사랑하며 지키려는 정신에 있어서나 가사보다 국사에 바치는 헌신에 있어서 하나같이 훌륭하다.
난관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욱 아름다와진 우리 조국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만이 아니라 당당한 창조자, 건설자라고 하여도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은 그 일익에 떳떳이 설수 있다.
바로 이런 어머니들의 곁에서 애국의 마음을 읽고 이런 모습만을 맑은 눈동자에 새기였기에 우리 후대들이 건전하고 바르게만 자라나고있는것이며 자존심높고 강인하며 영웅적인 우리 인민의 기질이 대대로 꿋꿋이 유전되고있는것이다.
우리 새세대들은 잘 먹여주고 잘 입혀주는 어머니보다 사회와 집단이 기억하고 나라에 공헌한 어머니를 더 자부스럽게 여기며 그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르고있다.
일신의 안위와 당대의 향락만을 추구하는것이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녀성들이 고이 보존하고 지켜가고있는 녀성본연의 신성한 의무와 참된 모성애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아름다움과 청신함이 지켜지고 조국의 미래가 억세게 키워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위업의 전진로정에서 나날이 장성하는 자기의 전투력을 힘있게 시위하고 조선녀성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위대한 우리 인민 전체의 영상을 시대앞에 떠올린 사회주의녀성동맹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녀맹일군들, 전체 녀맹원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새시대의 과감한 변혁투쟁은 당의 인전대로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고 그 위력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은 수백만 녀성들을 사상과 지향도, 숨결과 걸음도 오직 우리 당과 함께 하는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준비시키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과 혁명,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성동맹은 첫째도 둘째도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굳게 믿고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만을 따라가는 우리 녀성들의 성품과 본태, 온 세상이 다 변해도 한점 흐림이 없는 조선녀성고유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가 전 동맹에 신속히, 철저히 관통되도록 하여 동맹원들이 언제나 당정책과 방침을 환히 알고 그 집행에 호응해나서는 시대의 참인간이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현시기 애국주의교양과 계급교양, 도덕교양은 녀맹이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중요과업이다.
조국과 가정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나라일에 헌신하는 애국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건전한 도덕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녀성들만이 사회주의 우리 제도와 우리 생활을 지키고 새세대들의 옳바른 성장을 인도할수 있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조국의 거창한 변천에 마음과 열정을 따라세우며 사회와 집단,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진정으로 온넋을 바치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동맹원들모두의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녀맹원들이 미제와 그 주구들의 변할수 없는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반동적인 자본주의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사상과 문화를 지키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녀성들의 도덕문화적수양이 가정과 사회의 문명과 풍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만큼 동맹원들속에서 건전한 도덕기풍, 도덕기강을 세우는 문제를 녀맹사업의 핵심적인 항목으로 꾸준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대중운동은 동맹원들에게 당정책의 옹호자, 시대가 바라는 애국자의 긍지를 안겨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고 총화와 평가사업도 잘해주어 조국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 그 어디서나 녀성들이 바치는 열정이 값높은 애국의 공적으로 빛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더 많은 근로의 땀과 노력을 요구하고 특히 새세대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어머니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지고있는 현실은 녀맹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있다.
모든 녀성들을 달라진 환경과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몸과 마음을 따라세우는 공산주의어머니로, 후대들에 대한 훌륭한 공산주의교양자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어머니가 되는것과 사회주의근로자로 되는것은 서로 분리될수 없다.
각급 녀맹조직들은 녀성들을 사회에 진출시키는 사업에 계속 주력하면서 모든 녀맹원들이 사랑하는 조국의 륭성에 자신들의 성실한 땀과 정성도 깃들게 하려는 고상한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값있게 살아가도록 진정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녀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하는것은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일로서 녀맹조직과 녀성들에게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고있다.
녀맹은 공산주의에로 가는 어머니들의 조직으로서 자녀교양과 관련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다자녀세대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성영웅들을 비롯한 훌륭한 어머니들을 본받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전도를 책임질 든든한 기둥감들이 무수히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녀성동맹은 동맹대렬관리와 기층조직강화에 보다 큰 힘을 넣고 동맹생활지도를 현실에 발을 붙여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조직적으로 공고화되고 활동력이 배가된 산 조직의 위력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야 한다.
녀성들을 참된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라는 숭고한 높이에로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담당자, 기수가 되자면 녀맹일군들부터가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가 되여야 하며 혁명적이고 고상한 품격과 교양자적자질을 겸비하여야 한다.
녀맹일군들은 녀성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언제나 그들의 감정심리에 맞게 사업할줄 알며 실천적모범으로 그들모두를 분발시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녀맹사업을 당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보다 적극화하여 모든 녀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녀성들과 우리 후대들의 삶과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켜줄것이며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우려는 어머니들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이 훌륭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책임적인 나라는 오늘도 래일도 아름답고 위대한 강국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직하고 고상한 기품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리라고 믿는다.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지극히 고이는 그 진실하고 순결무구한 마음들에 다시금 뜨거운 경의를 드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7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