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법치국가》에서 계속 감행되는 인권유린범죄
최근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자국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2017년에 전국적으로 장애자학대행위가 약 2 620건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그중 《복지시설》의 직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한 학대건수가 460여건에 달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갱신한것이라고 한다.그 피해자수는 약 3 550명이였다.《복지시설》직원들에 의한 학대건수는 조사를 시작한 2012년부터 계속 늘어나고있다.그중 육체적학대건수는 50%이상 차지하고있다.
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쩍하면 《법치국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본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의 부담거리로, 멸시의 존재로 취급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더 엄중한것은 일본에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행위들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아들이 전기선으로 아버지의 목을 졸라죽인 사건, 아들이 어머니의 몸에 석유를 끼얹은 다음 불태워죽인 사건,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 아들이 어머니를 마구 때려죽인 사건,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산송장취급하며 학대하던 나머지 제손으로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시킨 사건 등 일본에서는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며 서슴없이 죽이는 짐승도 낯을 붉힐 끔찍한 살인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그뿐이 아니다.
어머니가 젖먹이를 려행용가방에 넣어 내버려죽인것, 아버지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주먹으로 때려죽인것, 안해가 남편을 목졸라죽인것,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5살 난 딸을 때려죽인것, 8개월밖에 안되는 아이를 위생실에 내버려두어 죽게 한것 등 혈육을 살해하는 야만적인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난것은 일본이야말로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썩고 병든 일본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다.
원래 일본은 인권에 대해 떠들 자격도 체면도 가지고있지 못하다.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감행하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 특대형반인륜죄악은 일본이 어떠한 야만국가였는가를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간또대진재때에 방화의 책임을 조선사람들에게 넘겨씌우고 무자비하게 학살한것도,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생화학전의 실험대상으로 삼고 악착하게 살해한것도 바로 군국주의일본이였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력사에 류례없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모든 과거죄악을 감추고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오히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워보려고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날뛰고있다.
하지만 세계는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를 비웃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총결산해야 할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일본수상 아베가 년두소감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운운하며 랍치문제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베의 망동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는 섬오랑캐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아베가 떠드는 랍치문제는 해결된지 오래다.미해결건으로 남아있는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랍치문제는 바로 일본에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랍치해갔다.국가총동원법까지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지난날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땅에서 벌린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 랍치범죄를 일본은 조선땅에서 뻐젓이 감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열린 국제군사재판소들의 규정에는 전쟁전 또는 전쟁중에 임의의 민간인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 섬멸, 노예화, 추방 및 기타 비인간적행위는 범죄를 감행한 나라의 국내법이 어떻게 되여있든 관계없이 반인륜범죄로 된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및 랍치, 강제로동범죄는 인도에 관한 전쟁범죄행위로 된다.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무력분쟁시에서의 조직적강간, 성노예 및 노예제류사관행에 관한 최종보고서》는 구일본국에 의하여 산생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로동문제와 함께 《군인》, 《군속》문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였다.그리고 일본정부에 이 문제의 해결과 관련한 법률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의 랍치범죄는 그야말로 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극악한 전쟁범죄이다.
오늘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지만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로 하여 전범국, 랍치왕국, 특대형반인륜범죄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시시각각 일본의 어깨를 짓누르는것은 과거죄악청산의 무거운 짐이다.
아베세력은 종지부가 명백하게 찍힌 랍치문제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그 그늘속에 일본이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다.
지난해 2월 미국의 한 흑인인권운동가는 뉴욕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에 꽃을 놓은 다음 기자들에게 《일본에는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도덕적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아베세력은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키고 저들의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아베세력이 아무리 발광해도 과거청산의무를 벗어던질수 없다.
정의와 진실을 외곡하고 자기의 력사적책임에서 빠져나가는것이 외교가 아니며 자국민들에게 세대를 이어 치욕의 짐을 덧지우는것이 정치가의 책무가 아니다.
반인륜범죄로 얼룩진 과거사에 대한 청산을 회피하며 영원히 파렴치한 전범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결코 일본의 국익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정당, 단체,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로므니아, 스위스, 로씨야, 체스꼬에서 4일과 5일, 7일과 8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이 련일 광범히 보도하고있는것은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높으신 권위를 잘 보여주고있다.
신년사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계속하여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 조미관계와 관련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하여 해설하고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또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민족애가 담겨져있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만방에 과시할것이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인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를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국제적관심과 연구열풍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신년사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며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올해에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스승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마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는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은 한그루의 과일나무에도 새겨져있다.
1985년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인디아의 특산물이며 이름난 과일나무인 사향과나무를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그로 하여금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한것과 같은 환희와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늘 가지고다니면서 그 진수를 심장에 새기였다.주체사상의 세계사적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자랑으로 여기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과 관련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갔다.그는 여러차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 그분들의 위대성과 고매한 풍모에 더더욱 매혹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동지는 저의 스승이십니다.저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동지의 전사로 한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은 한생을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굳세게 살아가려는 그의 심장의 토로였다.
고빈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사업과 그를 구현하는데서 응당 아시아가 세계의 앞장에 서야 하며 또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방조할 국제적인 기구를 내오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 정력을 다하였다.
1980년 9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창립회의가 열리였다.여기에서 그는 서기장으로 선거되였다.
그후 그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인간중심의 사상,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느낄수 있었다.
1981년 7월 어느날 평양비행장(당시)을 리륙한 비행기가 어느 한 나라의 수도를 향해 날고있었다.비행기에는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고빈드가 타고있었다.떠날 때부터 편치 않던 그의 몸상태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나빠지기 시작하였다.그리하여 그는 도중에 어느 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 한몸도 돌보지 않고 정력적으로 일하던 그가 외국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다.그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그의 곁에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쟁이 몰아오는 불행과 고통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주민들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식들을 팔아넘기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한 녀성은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데다가 가물까지 겹쳐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여러 자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6살짜리 딸애를 팔았다.한편 4살 난 딸을 빚군에게 준 한 남성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빚군은 빚을 갚든지 아니면 딸을 내놓으라고 강박하였다, 돈이 없으니 결국 딸을 줄수밖에 없었다고 통탄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의 불행한 생활을 들여다볼수 있게 하는 사실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가물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의 20개 주가 가물피해를 입었다.그중 5개 주의 경우에는 상황이 특별히 심각하다고 한다.세계식량계획은 350만명의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긴급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도 많은 아프가니스탄인들이 굶주림속에 허덕이고있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더 혹심한 피해를 주는것은 가물보다도 전쟁이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은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을 기록하고있다.미군과 그의 지원을 받는 아프가니스탄정부군과 탈리반세력사이에는 무장충돌이 자주 일어나고있다.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농업생산량을 늘인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수많은 아프가니스탄인들이 피난민으로 되였다.
엎친데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새로운 정황이 발생하였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들이 외부세력의 지원하에 아프가니스탄을 세력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만들려 하고있는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이슬람교국가》의 악당들은 아프가니스탄북부에 거점을 꾸리고 그를 확대해나가고있다.이것은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고있다.
현실은 국제사회계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로씨야외무상은 어느 한 회의에서 《이슬람교국가》의 계획을 중지시키고 테로위협을 박멸하도록 아프가니스탄인들을 도와주는것은 모든 나라와 지역의 다무적기구들앞에 나서는 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아프가니스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상들을 진행하고있지만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악몽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려를 자아내는 피난민문제
새해벽두부터 피난민문제가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일과 2일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려던 피난민들이 탄 배가 지중해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다행히도 신속한 구조활동에 의해 400여명의 피난민들이 목숨을 건지였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피난민문제해결의 절박성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피난민문제해결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여왔다.1951년에 유엔은 피난민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가지고 피난민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였다.2000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6월 20일을 세계피난민의 날로 결정하였다.국제사회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난민문제는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국제이민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바다를 건너 유럽에 들어간 피난민수는 약 11만명에 달하며 세계도처에서 4 590여명의 피난민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목적지에 도달한 피난민들의 운명도 비극적이다.그들은 별로 반기지도 않는 나라들에 목숨을 구걸해야 하며 운이 좋아 자리를 잡더라도 빈터에서 생활을 힘겹게 시작해야 한다.일부 나라들에서는 자국내의 경제사정을 고려하면서 피난민들을 받아들이지조차 않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등지고 타향에서 피눈물나는 고생살이를 강요당하고있는 원인은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테로행위 등이 끊기지 않고있는데 있다.
이것은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과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 전파된 《색갈혁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일으킨 《색갈혁명》은 지역나라들을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분쟁에 시달리게 만들었으며 수많은 피난민을 발생시켰다.
중국의 한 중동문제전문가는 《2011년에 중동나라들에서 혼란이 일어나자 서방국가들은 그것을 〈색갈혁명〉으로 전환시켜 허다한 나쁜 후과를 초래하였다.리비아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수리아에서 일으킨 내전은 모두 오늘의 피난민위기를 빚어낸 원인들중의 하나이다.2003년 미국 등 나라들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것으로 하여 중동에서 심각한 지정학적불균형이 초래되고 2011년의 〈아랍의 봄〉으로 인한 장기적인 전란은 지역나라들이 만신창이 되고 인민들이 살 곳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이게 하였다.》고 까밝혔다.
오늘의 피난민사태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은 해당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며 서방의 처방을 받아들이는것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지난해 부정의의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며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한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새해의 힘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드높은 신심을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새해의 진군길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입니다.》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조선혁명의 전 과정은 류례없는 난관과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해온 영웅적투쟁의 력사이다.세상사람들은 조선혁명처럼 간고하고 시련에 찼으며 또 그토록 영광스럽고 빛나는 승리만을 창조해온 투쟁을 알지 못한다.두 제국주의강적을 쳐물리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것은 세인이 세기를 이어가며 격찬하는 조선의 기적이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세계인민들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더욱 거연히 솟아올랐다.
우리 인민은 한치의 탈선도 없이 오직 곧바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왔다.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자기의 힘을 믿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진 또 전진하는것은 영원히 계승되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질이며 본때이다.
지난해는 그 어떤 역풍속에서도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확증한 자랑스러운 해였다.
우리 당의 전략적결단과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의 대내외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하지만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의연히 악랄하였다.우리와 거래한다고 의심되는 다른 나라 선박들과 기술회사들이 제재대상으로 되였다.우리를 겨냥한 《해상봉쇄》흉계까지 꾸며졌다.
적대세력들은 황당무계한 《인권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오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비렬하게 날뛰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온갖 발악적책동은 온 한해동안 계속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왔다.
얼마전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남의 도움이 없이 자체로 경제를 현대화하고있는 조선의 모든 부문에서는 2018년에 매일과 같이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자력갱생의 정책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조선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날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로미관계
지난해 12월 29일 미련방수사국은 북마리아나제도에서 로씨야공민을 체포하고 플로리다주로 호송하였다.이와 관련하여 지난 5일 로씨야외무성은 미국이 자국공민체포리유를 밝히고 그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령사협약에 따라 미국은 로씨야공민을 체포한데 대해 3일이내로 로씨야에 통지하고 지난 2일까지 그에 대한 령사접촉을 보장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었다.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 미국이 로씨야공민을 체포한것은 이에 앞서 로씨야가 미국공민을 체포한데 대한 보복행동이라고 볼수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로씨야련방안전국은 모스크바에서 미국공민을 간첩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에서 발생한 공민체포사건들은 두 나라사이에 날로 격화되고있는 모순과 갈등을 반영하고있다.
지난해 로미관계는 그 전해들보다 더 악화되였다.지난해 3월 미국은 자국에서 활동하던 로씨야외교관 60명에 한하여 1주일내로 미국을 떠나도록 하는 한편 시애틀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였다.
로씨야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60명의 자국주재 미국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 있는 미국총령사관을 페쇄하였다.
이 외교분쟁은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영국에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된 사건을 발단으로 시작되였다.사건이후 로미는 호상 외교관들을 추방하고 령사관을 페쇄시키며 대결전을 벌렸던것이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스크리빨사건 등은 서방이 대로씨야제재를 계속 확대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근원은 국가와 지역, 세계의 안전문제에서 쌍방사이에 공동인식과 호상신뢰가 부족한데 있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로미사이의 대립은 군사분야에서도 뚜렷이 나타났다.쌍방이 서로를 자극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는것으로 하여 신랭전의 검은구름은 더욱 짙어갔다.
지난해 9월 로씨야는 1981년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규모군사훈련인 《동부-2018》을 진행하였다.
훈련에는 로씨야의 방대한 무력과 함께 중국인민해방군과 몽골무력도 참가하였다.
외신들은 《동부-2018》은 로씨야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집요한 제재압박에 대응해나가는 한편 전략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조치들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전하였다.
지난해 10월 나토는 노르웨이에서 《트라이든트 쟝쳐 2018》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이것은 랭전종식이래 나토가 진행한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였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신랭전이 미국의 장기적인 대로씨야정책으로,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큰 도박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할 의향을 발표한것을 계기로 로미사이의 대립관계는 절정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심각하게 제기되는 산림자원보호문제
얼마전 탄자니아가 산림보호를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6개월동안의 행동기간 제멋대로 산림을 파괴하면서 리기적목적에 리용하는자들을 처벌하게 된다.
지금 이 나라 정부는 주민들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똑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사업을 강화하고있으며 보호구역으로 설정된 수림지대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기관의 허가를 받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수십년동안 이 나라에서는 비법적인 채벌과 농업활동으로 많은 산림이 파괴되였다.
탄자니아만이 아닌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최근년간 산림황페화현상이 농후하게 나타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료적으로 볼 때 1990년대이후 세계적범위에서 해마다 40억㎥의 나무가 람벌되였으며 그로 하여 960만정보의 산림이 황페화되였다.
전문가들은 이 속도로 산림면적이 계속 줄어든다면 100년후에는 지구상에서 산림이 완전히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산림자원의 감소가 불러오는 피해는 약차하다.산림파괴로 세계 각지에서 폭우에 의한 산사태와 큰물피해가 련발하고있다.지난해 10월에만도 우간다와 꼴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무더기비로 산사태가 일어나 사상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였으며 숱한 살림집이 파괴되여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다.또한 야생동물들의 서식환경이 파괴되여 생물다양성에도 심각한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은 현재 약 2만 5 000종의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2020년경에는 야생동물의 3분의 2를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대기를 정화하여 신선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장해주는 산림은 《지구의 페》라고도 불리운다.그런데 그 면적이 감소됨으로써 사람들속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늘어나고있다.대기오염은 뇌졸중, 심장질환, 페암과 같은 각종 질병들을 산생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서 사망원인들중에서 앞선 자리에 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산림의 극심한 파괴가 지구온난화과정을 더욱 촉진하고있는것이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간에 산림람벌로 해마다 44억t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된것으로 추산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만 놓고보더라도 2015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산림개간과정에 방출된 이산화탄소량이 1억 6 000만t이상에 달한다고 한다.종합적으로 볼 때 무질서한 산림채벌로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는 100여개, 피해자는 무려 20여억명에 달한다고 한다.이런데로부터 산림파괴의 엄중성, 산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그에 따라 산림을 보호하고 늘여나가려는 세계 많은 나라들의 노력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지난해 10월말 르완다에서는 전국적인 나무심기운동이 시작되였다.이 나라 정부는 앞으로 6개월동안 진행되는 운동기간 4만 3 500ha이상의 면적을 수림화할 목표를 내세웠다.
잠비아에서도 나무심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최근 이 나라 정부는 7개 주에서 나무심기운동을 벌리도록 하여 해마다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여기에 학생들과 주민들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나라들이 산림감독원들의 수를 늘이고 나무를 마구 찍는 현상에 대한 단속통제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산림조성과 보호를 위한 국제적노력은 응당한 성과를 거둘것이다.(전문 보기)
우간다에서
꼴롬비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중국 방문》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소식을 8일부터 11일까지 세계언론들이 련일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친선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시였다.
쌍방은 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옳게 관리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공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신데 대해 지적하고 《국제사회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인 대화를 기대하고있다.》,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은 보기 드문 력사적기회를 맞이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중앙TV방송, 《단동일보》, 홍콩 《대공보》, 《문회보》, 봉황위성TV방송, 인민망, 환구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꼼메르싼뜨》, 로씨야 24TV방송, 《RT》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 몽골의 몬짜메통신, 인터네트통신 잘로, 라오스신문들인 《비엔티안 타임스》, 《비엔티안 마이》, 인디아의 신문들인 《오우션 뉴스 포인트》, 《힌두스탄 타임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인디안 엑스프레스》, 인디아-아시아통신, ANI통신, 유엔아이통신, NDTV방송, 파키스탄신문 《더 인터내슈널 뉴스》, 네팔의 신문 《라이징 네팔》,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싱가포르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일본의 《도꾜신붕》, 쿠웨이트의 쿠나통신, 벌가리아의 주요신문, 방송들, 프랑스신문 《몽드》,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을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중국 방문》, 《조선과 중국 많은 문제에서 견해일치를 보다》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한편 로씨야의 100여개 언론들과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통신, 신문, 방송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캄보쟈국가TV방송,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뗌뽀》,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일본의 교도통신,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프랑스의 AFP통신,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영국의 BBC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신문 《워싱톤 포스트》,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 중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을 널리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당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가 국제무대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원문그대로 또는 요지로 계속 보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활동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 모든 성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실시하는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2018년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수호의지,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우리 국가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사에 괄목할만 한 자욱이 새겨진 잊지 못할 한해였다.
지난해 사회주의운동의 단결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변화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적극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의 초석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차례에 걸치는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꾸바공화국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은 오랜 력사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들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라는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우리 공화국과 함께 싸워온 형제국가들이다.
조중친선관계, 조선꾸바친선관계는 선대수령들께서 사상과 리념, 숭고한 목적의 공통성을 확인하고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신데 기초하여 이루어진 가장 고귀하고 값비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불멸의 헌신과 로고로 마련하여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인 조중친선, 조선꾸바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고 훌륭히 꽃피우시기 위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였으며 우리 나라에 온 꾸바공화국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으며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동지적인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시였다.
지난해 조중, 조선꾸바사이의 교류가 강화되였다.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는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서로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시련을 이겨내고 굳건해진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침략과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우리 국가와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에 당, 국가, 정부급의 래왕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유럽의 여러 정당출신 정치인대표단, 네팔련합민족사회주의당대표단, 로씨야련방 정부경제대표단, 에스빠냐인민공산당대표단, 민주꽁고공산당대표단, 중국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 브라질국회 상원 의원대표단 등 많은 대표단과 대표들이 평양을 방문한 기회에 우리와 서로의 리해를 깊이하였으며 쌍방사이의 관계발전과 협력, 교류를 추동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심도있게 론의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폭로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인도네시아의 어느 한 지역에만도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조선녀성들이 100명이상 있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인도네시아를 강점한 일제침략군은 해당 지역에도 조선녀성들을 끌어다놓고 그들에게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다.이번에 단체는 그와 관련한 자료를 입수하고 세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123명의 성노예들이 조선녀성이였다는것을 밝혀냈다.
언론은 그에 대해 자세히 전하면서 시민사회단체가 앞으로도 일본의 과거 성노예죄악을 밝혀내고 폭로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증오범죄가 살판치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끔찍한 범죄들이 련발하여 사회적불안감을 증대시키고있다.
일본 도꾜의 중심부에서 한 청년이 길가던 사람들속으로 승용차를 들이몰아 8명에게 부상을 입혔는가 하면 아이찌현에서는 남편이 칼로 자기 안해의 목을 찌르고 망치로 여러번 내리쳐 무참히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의 만체스터시의 한 철도역에서는 량손에 칼을 든 범죄자가 사람들을 마구 찔러 부상을 입게 하였다.도이췰란드의 서부지역에서도 범죄자가 승용차로 행인들을 들이받아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 모든 범죄사건들의 밑바탕에는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다 인간증오사상이 짙게 깔려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의 사상이 만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돈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사랑과 정으로 맺어져야 할 고상한 인간관계는 사멸된지 이미 오래다.《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만이 통할뿐이다.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으며 지어 부모처자와 친척, 동료들을 대상으로 살인, 강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증오범죄는 보편적인것으로 되고말았다.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의 증오범죄실태는 더욱 심각하다.
미국에서는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자들의 손에 각종 총기류가 아무 제한없이 쥐여지다나니 그로 인한 피해도 엄청날수밖에 없다.지난해에 미국에서는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4만 2 60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그가운데서 순전히 인간에 대한 증오심으로부터 출발한 총격행위는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있다.지난 4일에도 캘리포니아주의 한 오락장에서는 말다툼끝에 벌어진 총격전으로 3명이 죽고 4명이 부상당하였다.
성행하고있는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도 증오범죄를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지난해 10월 펜실바니아주의 피쯔버그시에서는 40대의 남성이 유태교회당에 뛰여들어 마구 총질을 하여 11명이 죽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다.당시 그는 《유태인들은 모두 죽으라.》고 고아대며 총을 란사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미국에서는 인종과 소수민족 등을 겨냥한 살인과 테로, 폭력행위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다.2017년에만도 그와 관련한 범죄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17%나 더 늘어난 7 170여건에 달하였다.
오하이오주의 한 소방대원은 인터네트사회교제망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화재가 발생한 방에서 개를 구원할지언정 깜둥이는 구원하지 않을것이다.왜냐하면 개 한마리가 100만명의 깜둥이보다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미국사회전반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인종주의가 얼마나 극단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판치는 증오범죄, 그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모순과 대립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희세의 사상리론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수리아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한 내용을 통해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강국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였다.
공화국창건후 지난 수십년간은 조선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대신할 그 어떤 사회제도도 없다는 신념을 깊이 새기게 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들의 광명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믿음, 자기의 사상과 제도가 정당하고 우월하다는 확신, 제힘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짱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근본핵으로 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그이는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 백승의 전략가이시며 어려울 때마다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에서는 김정은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현지시찰은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지고있다.
그이의 숭고한 사랑에 의해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주목되는것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확신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지지한다 -국제사회계가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당, 단체들, 각계 인사들이 적극 지지하고있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18년은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였다.지난해는 70여년의 조선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격동적인 해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대외정책과 그 리행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우리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지지하며 조미관계에서도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지난해 커다란 성과들을 거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며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책임적인 노력과 확고한 의지를 환영한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조선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조선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반제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1월 1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부르는 신년사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우리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려는 팔레스티나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최근 팔레스티나외무상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유엔에서 자국의 지위를 옵써버국으로부터 정성원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신청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팔레스티나는 1988년 11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국가창건을 선포하였지만 이스라엘의 강점통치하에서 독립국가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었다.
팔레스티나인들은 독립국가를 창건하는것이 곧 자기들의 진정한 존엄과 영예,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절감하였다.때문에 그들은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유엔정성원국으로 된다는 사실자체가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국가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임을 공식 인정받는것으로 되기때문이다.
팔레스티나는 유엔정성원국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한걸음한걸음 내짚었다.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팔레스티나는 2012년 11월 유엔에서 옵써버국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3년후에는 유엔본부에 팔레스티나의 국기가 게양되였다.다시말해서 팔레스티나는 모든 유엔성원국들과 꼭같이 자기의 국기를 게양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였다.
많은 나라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팔레스티나외무상은 이를 력사적인 순간으로 묘사하면서 국기는 우리의 투쟁의 상징이다, 이 기발을 위해 팔레스티나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었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은 자기 나라의 기발을 유엔본부에 게양하는것을 지지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부언하였다.
유엔본부에 게양된 팔레스티나국기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다시한번 고무추동해주었다.
이스라엘은 지금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을 부정하면서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의지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 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였다.꾸드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유태인정착촌을 계속 확장하고있다.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새로운 유태인살림집건설계획을 승인하였다.
한편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강점정책을 끝장내고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최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강점정책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던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1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이스라엘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는 머지않아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결정적인 행동을 시작하게 된다.
팔레스티나가 정성원국지위를 확보하자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중 적어도 9개 리사국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국제사회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주체조선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온갖 풍파와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해올수 있게 한 위력한 원천이다.
간고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은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달려드는 원쑤들을 족쳤으며 전민족적인 항전을 벌려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를 해방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후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에 힘차게 떨쳐나 전쟁의 피해를 가시고 천리마시대를 열어놓았다.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였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처럼 어렵고 시련많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았다.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선렬들에게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각오가 없었더라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전후 우리가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에 못이겨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포기하고 쎄브에 들었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지 못하였을것이다.또 자체의 힘으로 첫 기관단총을 만들어낸 자립적국방공업의 력사를 개척하지 못했다면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없었을것이다.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는 자력갱생이야말로 백승의 무기이고 승리의 원천이며 번영의 보검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 있어서 생명과 같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나라는 반드시 승리하지만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는 나라는 열려진 길도 보지 못하고 망하고만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곧 망국의 길이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자기의 실정에 맞는 방법론이 없이 큰 나라에 덮어놓고 의존하면서 교조를 일삼아왔다.큰 나라에서 비가 오면 자기 나라의 하늘이 맑게 개여도 우산을 들고나서는 청맹과니가 되였다.종당에는 혁명을 망쳐먹었으며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잃고말았다.
동유럽나라들의 비극적사태는 사대주의에 빠지면 혁명과 건설을 망친다는 뼈저린 교훈을 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현시기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구원할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은 《공동의 번영》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간섭과 경제적지배, 문화적침투가 날로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누리에 울려퍼지는 격찬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2019년 새해신년사는 발표되자마자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 미국신문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세계언론들은 북조선령도자의 신년사는 년간 주요대내외정책목표들이 제시된것으로 하여 많은 관측자들이 주목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언론들은 특히 올해 신년사에서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였다, 다만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들고 의연히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공화국이 어쩔수 없이 부득불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다는 립장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이것은 투철한 자주신념과 담대한 결단력, 탁월한 외교지략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온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된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많은 나라 언론들이 《김정은령도자의 과감한 의지와 결단에 의해 2018년에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비상히 고조되였다.》 등으로 보도하고있는 사실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인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끈질긴 제재와 봉쇄를 짓부시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힘차게 나아갈것을 호소하시였다, 존경하는 국무위원장동지의 과감한 의지와 결단성에 의하여 2018년에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비상히 고조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였다,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은 조선반도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이다,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판문점선언채택은 동북아시아에서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말해준다, 2018년에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정어린 노력들은 공식적인 조치들에서 명백히 립증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윁남신문 《꿘도이 년전》은 지난 한해동안에 있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최고위급상봉들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전망을 부활시키고 이 지역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대결형세를 대화와 화해의 추세로 뒤바꾸어놓았다, 가장 락관적인 사람이라고 하여도 2018년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그토록 급속히 전환되리라는데 대해서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을것이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신문은 조선반도정세의 긴장격화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은 최근년간 세계적인 화약고로 전변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미국의 침략위협이 없다면 조선은 핵무기를 필요로 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의 이러한 선의는 쌍방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지향해나가기로 합의한 싱가포르에서의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에로 이어지게 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위험한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
얼마전 일본 해상《자위대》가 혼슈섬 남쪽의 태평양수역에서 미국, 영국 두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연습에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로 결정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호, 미해군의 잠수함과 초계기, 영국해군의 프리게트함 등이 참가하였다.
3개국이 공동으로 군사연습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였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진행된 각료회의에서 일본반동들은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것을 결정하고 그 실행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할당하기로 하였다.
일본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분별없이 설쳐대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상전을 등에 업고서라도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더러운 흉심의 발로이다.
세계 여러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이 위험단계로 치닫고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에 경종을 울리고있다.
이란신문 《케이한 인터내슈널》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려는 일본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에 대해 서술하고 이는 곧 군국주의부활을 의미한다고 까밝혔다.
중국보도망은 일본이 군사문건에 《중국위협》론을 쪼아박은것과 관련하여 자국외교부 대변인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일본에 엄중히 항의한데 대해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케케묵은 론조만을 되풀이한 일본당국에 《전수방위》의 정책공약을 견지하고 군사안전분야에서 신중히 행동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은 일본이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해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액수의 군사비를 지출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전하면서 아베가 집권한 후부터 일본의 군사비는 해마다 증가하고있으며 이번에 지출하기로 한 군사비는 지난 시기에 비해 6.4% 더 증가한 액수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언론들도 가속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은 명백히 지역에서 군사대국으로 되려는 야망의 표출이라고 하면서 경계감을 표시하였다.
《아사히신붕》 등 일본의 언론들은 《자위대》의 군사훈련과 위험계선을 넘어선 방위계획대강이 무모한 군비경쟁의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우주전문부대의 신설과 우주감시체계의 정비, 싸이버전부대의 증강은 제한되여있는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훨씬 벗어났다, 정부가 이에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요구해나섰다.
일본당국자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세계의 강한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일본은 헌법상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그런 일본이 오늘 렬강들과 어깨를 견줄만 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군사대국화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하겠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서 심화되는 모순과 분렬
오늘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매문가들, 어용사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 《평등》과 《만민복지》를 요란하게 떠들고있다.하지만 그들스스로가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부패한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귀결인 사회적모순과 분렬의 심화이다.
대립과 갈등으로 가득찬 정치제도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다.
지배계급은 저들의 통치권을 유지하고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해 폭압과 착취를 강화하고있으며 근로대중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말살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당국의 정책에 대한 인민들의 비난과 분노가 계속 증대되고있다.
2011년에 미국에서 시작된 반월가시위가 80여개 나라의 1 500여개 도시에로 급격히 파급된 사실과 최근 시기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노란 조끼》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진 사실은 자본주의의 반인민적정치에 대한 근로대중의 반감을 잘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여당과 야당의 뿌리깊은 정치적알륵과 리해관계의 대립으로 인한 충돌을 항상 내포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세력들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였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통령선거나 국회선거때마다 서로에 대한 비방중상과 대결전이 최절정에 달하군 하는것은 정치세력들사이의 심각한 대립상황을 말해준다.
날로 커가는 빈부의 차이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자국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고있는데 대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이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
빈부격차는 오스트랄리아에서만 심화되고있는것이 아니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느 한 국제비정부기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8명의 개인자산이 세계인구의 절반이 소유한 자산총액과 맞먹는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1%와 99%,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이다.
갈수록 커가는 빈부격차는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더욱 첨예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배계급은 근로인민대중의 반항을 무마시키기 위하여 《계급협조》와 《복지정책》에 대하여 요란하게 부르짖는가 하면 빈부격차를 줄인다며 제나름의 방책들을 내들고있다.하지만 그 모든것은 부익부, 빈익빈에 의해 생겨나는 사회적분렬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