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새해 조선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선언 -여러 나라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반향-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여러 나라의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련일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격동적인 지난해를 돌이켜보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조선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9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또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그 누구도 조선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조선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2018년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들을 이룩한 격동의 해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실 대담한 결심을 지니시고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여 훌륭한 결실을 마련하시였다.

우리는 그이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발전방향과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는 조선의 위대한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위딸리 레베제브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은 혁명투쟁의 전기간 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왔다.

자력갱생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안아올수 있었다.

조선인민이 올해의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관철하여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며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떨치기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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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는 앞날이 없다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멸망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를 건져보려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헐뜯고있다.그들은 서방의 《경제적번영》과 《민주주의》, 《문명》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자본주의야말로 진정한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떠들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심각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경제적번영》은 사람들을 물질생활에서의 근심걱정에서 해방시켜주는것이 아니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다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은 해마다 국내총생산액과 국민소득액 등 잡다한 통계자료들을 작성발표하고있다.그 수자는 서방의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게 하고있다.

문제는 그렇게 많은 물질적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것인가 하는것이다.결코 그런것이 아니다.

서방세계에서는 경제의 명맥을 대독점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다.그들은 최대한의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는것을 생산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있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실업의 증대로 이어지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실업자대렬이 좀처럼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는 실업자들은 극히 필요한 물건들도 살수 없고 봉사시설들을 마음대로 리용할수 없다.그들은 빈궁선이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며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삶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아무런 가치도 보람도 없는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에 막대한 재부를 탕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민주주의》는 돈있는자들과 소수 특권층을 위한 반인민적인 독재정치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서방의 다당제나 의회제를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방식으로 묘사하고있다.그러나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국회라는것은 사실상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이런 국회에서 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책이 작성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반동적인 정당들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대독점자본가들과 그 사환군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정치란 있을수 없다.

서방이 자랑하는 문명의 실상은 더욱 한심하다.서방문명의 고정표어의 하나인 《사상의 자유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향락주의를 위장하는 간판이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마구 퍼뜨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극단한 리기주의에 기초한 치부욕과 향락주의를 찬미하는 선전물들이 해마다 기록적인 매상고를 올리고있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사상의 자유》는 말세기적인 철학조류들과 사이비종교가 범람하게 하고있다.결과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과 같은 인간성이 일종의 《사회적부산물》로, 인간자체가 《환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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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뛰르끼예대통령이 이스라엘수상을 신랄히 비평하였다.어느 한 행사에 참가한 뛰르끼예대통령은 이스라엘수상에 대해 《당신은 압제자들의 대변자이다.당신은 국가테로주의를 선동하고있다.》라고 찍어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티나피해자들을 방조하고있는데 대해 못마땅해하고있는 이스라엘수상은 비렬한 중상으로 우리를 모욕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에서 자기들이 침략자라는것을 말하고있는셈이다고 비난의 도수를 높이였다.

한편 뛰르끼예외무상도 이스라엘수상을 《랭혹한 살인자》로 규탄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관계는 이전시기에 비할바없이 팽팽해졌다.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행위와 령토팽창야망이 극도에 이르렀기때문이다.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선포한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에 텔 아비브에 주재하고있는 대사관들을 그곳으로 이설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꾸드스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할 목적밑에 통일된 꾸드스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꾸드스 전지역을 이스라엘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만들어놓음으로써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가로막고 국제사회가 인정한 두개국가해결책을 파탄시키자는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스라엘은 강점한 전령토를 유태국가의 땅으로 규정한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도 채택하였다.이 법은 강점한 령토안에서 사는 아랍인들의 자결권을 부정하였다.공용어를 헤브라이어로 규정하고 아랍어에는 형식상의 지위만을 부여하였다.

이렇듯 령토강점을 위한 법적 및 제도적틀거리를 조작한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며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지난해 12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유태인정착촌들에 2 190여채의 살림집을 더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이스라엘침략군은 가자지대북부의 해상경계지역에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수십년간의 봉쇄책동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14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으로부터의 팔레스티나산 과일 및 남새수입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팔레스티나의 어느 한 통신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이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당국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다.

전문가들은 팔레스티나를 정치, 경제적으로 봉쇄하여 이 나라 인민들을 질식시키고 저들의 령토팽창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모든것이 이스라엘이 바라는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날로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과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성원의 목소리는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유엔의 지지는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다시금 확약하였다.

오스트리아주재 중국유엔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대표도 중국은 민족의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보낸다,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한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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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국제사회계의 매혹과 찬탄-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오늘날 수많은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는것이 바로 이 문제이다.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지도자〉, 〈2018년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시는 김정은각하는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국가령도자이시다.》

이것은 이란의 일나통신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의 일부분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그처럼 멋진 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란, 로씨야에서뿐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비범한 정치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되는 력사적순간들을 보면서 세계는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이것은 전세계를 들었다놓았다.

특히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세상사람들은 김정은각하께서 지니신 천재적인 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에 탄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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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패망의 전철을 밟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일본당국이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였다.사상 최고액수의 군사비탕진을 전제로 하는 이 계획과 관련하여 일본정객들은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군사력증강에 대응한 《다방면통합방위력》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해댔다.계획에는 《자위대》에 우주전문부대를 신설하고 호위함 《이즈모》호를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는 등의 무력증강항목들이 쪼아박혀있다.

일본집권세력은 2019회계년도 군사비로 력대최고인 5조 2 574억¥을 할당하였다.이로써 일본의 군사비는 몇해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우경화, 군국화를 반대하고 평화를 념원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일본은 전범국이다.20세기 전반기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일본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평화헌법》에 의해 일본은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질수 없다.또한 전수방위를 원칙으로 삼게 되여있다.

지금 일본의 행태는 선제공격무력을 보유하기 위한것이다.거액의 자금이 투입되는 군사항목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선제공격과 침략을 위한것이다.

일본이 도입하려는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는 주변나라들이 그 공격적인 기술적제원으로 하여 극히 경계하는 무장장비이다.우주전문부대의 창설도 일본이 다그치고있는 우주군사화책동의 한 고리이다.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는 계획은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의 정체를 직관적으로 투시해볼수 있게 하고있다.

2013년 《이즈모》호의 진수 당시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호위함의 감투를 썼지만 그 크기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변신할수 있는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그들의 주장이 옳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아베세력은 《항공모함은 보유할수 없다.》는 법률적장애를 제거하고 군사대국화야망을 합리화하기 위해 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가 그 보유명분의 기준이라는 말장난으로 여론을 우롱하고있다.

항공모함이 결코 연해를 순찰하는 경비함이 아니라는것쯤은 만사람이 다 알고있다.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를 론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덧붙여 말한다면 《이즈모》호에 탑재되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와 같은 장비들은 공격용이라는것이다.《이즈모》호는 다른 나라들과의 공동해상훈련의 명목밑에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에까지 싸다니며 원양작전능력을 구축하여왔다.

호위함 《이즈모》호는 명칭부터가 재침망령을 떠올리는 괴물이다.지난 세기초에 있은 일본의 대중국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함선의 이름이 바로 《이즈모》였다.때문에 호위함 《이즈모》호는 그 취역부터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자극하고 여론의 분분한 론의거리로 되였었다.

아베정권이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는것은 군국주의과거를 부활시키려는 그들의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에 《이즈모》호와 비슷한 능력을 갖춘 함선이 4척이나 된다는것이다.그것들이 모두 항공모함으로 변신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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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주체108(2019)년 1월 7일 로동신문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반제자주력량의 투쟁이 보다 강화되고있는 지금 발전도상나라들에서 협조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아메리카지역 나라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12월 중순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제16차 《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알바)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단합과 협조, 련대성을 강화하며 통합을 적극 다그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미겔 디아스 까넬은 개회사에서 동맹이 지난 기간 진정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기구로서 협조와 단합, 정의의 위업에 대한 옹호, 련대를 해나가는 효과적인 기구임을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앞으로 동맹이 대담성과 현실성을 가지고 활동하며 가장 절박한 계획들에 쓸모있는 자원을 집중시키기 위해 실행가능한 방안들을 공유할것을 요구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을 위한 경제적통합모델을 발전시키는것이 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고 언급하면서 이미 이룩한 사회적련대를 초월하여 경제동반자관계를 수립할것을 호소하였다.

2004년에 자기의 첫걸음을 뗀 알바는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여왔다.

알바성원국들은 지난 기간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면서 공업과 농업, 수산업과 관광업 등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알바성원국들은 단결과 협조야말로 지역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는데 대해 다시금 절감하면서 보다 광범한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서로 련대하고 힘을 합치면 새 사회건설에 필요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얼마든지 자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깨달은 아프리카지역 나라들도 지역적통합과 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1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11차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르완다대통령은 《이번 특별수뇌자회의는 동맹의 제도적개혁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우리의 대륙과 세계도처에서 벌어지는 사변들은 이러한 과제의 절박성과 필요성을 거듭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말하면서 아프리카동맹의 목표는 아프리카를 보다 강력한 대륙으로 만들고 대륙사람들에게 미래를 보장해주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틀간 진행된 수뇌자회의에서는 동맹위원회의 효과성과 능력을 개선하여 추진중에 있는 개혁사업을 심화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지금까지 아프리카지역 나라들은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대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결과 동아프리카공동체,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을 비롯하여 지역경제통합을 추진하는 기구들이 창설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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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세계언론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에 대한 글들을 계속 싣고있다.

오스트랄리아국립종합대학 동아시아연단 홈페지에는 《2018년은 북조선경제가 많은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장성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한해로 기록되였다.》라고 평한 기사가 실렸다.글에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의 전변의 소식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거두고있는 경제건설성과들이 크게 소개되였다.

한편 민주꽁고의 한 인터네트통신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나라라는것이 알려지고있다, 특히 세인을 놀라게 하는것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에 웅장화려한 도시들이 건설되였다는 점이다,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일치하게 그 요인은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에 있다고 말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위력과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대한 응당한 찬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해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쉽지 않게 마련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지기를 기대하였다.그러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적대세력들은 대세에 역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의 도수를 높이는 등 복잡하게 놀아대였다.

우리 인민은 부정의의 도전을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시며 맞받아 나아갔다.

위대한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총궐기해나섰다.

도처에서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일고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졌다.날바다를 가로질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고암-답촌철길이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끊임없이 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주체적힘이 어떤것인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우리 인민의 창조력, 투쟁력은 공장, 기업소, 건설장과 전야마다에 세인을 놀래우는 현실을 펼쳐놓았다.

우리 인민은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적대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제재소동은 온 한해 지속되였지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하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그 원천은 바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에 있다.투쟁은 간고했지만 이룩해나가는 승리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한것이였기에 우리 인민이 느끼는 보람과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값진것이였다.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과 힘찬 전진을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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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만천하에 드러난 《고래사냥군》의 속심

주체108(2019)년 1월 6일 로동신문

 

지난해말 일본정부가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하였다.그리고 올해 7월부터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고래자원보호를 위해 창설된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고래가 멸종되는것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

일본은 《전통》을 살린다고 하면서 무차별적인 고래사냥을 일삼아왔다.오래전부터 일본에서는 고래를 식품으로 리용하여왔다.고래고기료리가 연회상에 올랐으며 명절음식으로도 리용되여왔다.

일본의 무분별한 고래잡이를 방임한다면 인류공동의 고래자원이 멸종되는것은 시간문제였다.이로부터 국제포경위원회는 바다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

하지만 일본은 이를 공공연히 무시하고 비법적인 고래잡이에 열을 올리였다.격분한 국제사회계는 일본을 《고래까지 울리는 나라》라고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국제적인 압력에 못이겨 일본은 상업용고래잡이를 더는 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였다.그러나 그것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얼림수에 불과하다는것이 드러났다.상업용대신에 《과학연구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고래사냥을 계속하였던것이다.그야말로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소고기를 파는 격이였다.일본이 《과학연구》의 간판밑에 국제사회를 속여가며 남극과 북태평양수역에서 잡아들인 고래는 년평균 850마리에 달하였다.국제적으로 과학연구를 위해 잡도록 허용된 고래마리수가 불과 몇마리로 제한되여있는 사실을 놓고볼 때 일본의 고래잡이가 과학연구를 위한것이라는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국제포경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말까지 남극수역에서 330여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그중 120여마리가 새끼를 밴 고래였으며 128마리는 새끼고래였다고 한다.

일본은 대대적인 고래사냥에 매달리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저들의 고래잡이를 합법화하기 위한 제도적장치를 완비하기 위해 책동해왔다.

2017년 일본은 《과학연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다는 법을 채택하였다.2014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의사를 비쳤다가 본전도 못 찾은 전적을 가지고있는 일본은 지난해에 또다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제안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일본은 지금까지의 조사를 통해 밍크고래 등 일부 고래들의 마리수가 부쩍 늘어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중단되여있는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제안을 내놓았다.하지만 일본의 기도는 또다시 다수의 반대로 좌절되였다.

저들의 제안이 부결되자 일본은 가능한 모든 선택안들을 검토할수밖에 없다느니, 기구에 대한 자금기부를 재검토할것이라느니 하며 불만을 늘어놓다가 기구에서 탈퇴하려는 의향을 내비쳤었다.

일본정부의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선포는 사전에 면밀히 타산된것으로서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고래사냥을 더 로골적으로 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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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죄악에 대한 상반되는 태도

주체108(2019)년 1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도이췰란드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전야에 나치스도이췰란드정권하에서 박해를 당하다가 영국으로 피신하였던 유태인생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한다고 밝혔다.

당시 약 1만명의 유태인어린이들이 나치스정권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넘어갔다.그때로부터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생존자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도이췰란드는 당시의 유태인생존자들에 대한 보상금지불에 나섬으로써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털어버리려는 성근한 자세를 다시금 보여주었다.

도이췰란드는 20세기 전반기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것으로 하여 세계의 규탄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도이췰란드는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피해국들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노력해왔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정권하에서 강제로동에 종사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보상금지불을 전부 끝냈다.나치스에 의한 전범죄를 덮어두지 않고 외부에 계속 공개하고있다.전시범죄시효자체를 페지해버리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악한 살인만행들을 조직, 지휘, 집행한 전범자들을 적발하여 응당한 징벌을 가하고있다.얼마전 도이췰란드의 뮨스터지구재판소가 1942년부터 1944년까지 뽈스까의 어느 한 집단수용소에서 복무하면서 수백건의 살인사건에 가담한 이전 에쓰에쓰부대 성원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것을 통해서도 과거를 대하는 도이췰란드의 립장과 태도를 잘 알수 있다.

도이췰란드는 그러한 조치들이 나치스가 저지른 반인륜범죄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과거범죄와 결별하려는 도이췰란드의 진지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이췰란드와는 달리 일본은 아주 저속하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일본집권층은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일본집권층은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벌리고있다.또한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고있다.《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판결은 전승국들이 내린 결정으로서 국내법의 견지에서는 범인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강도적론리를 계속 내대고있다.

같은 전범국인 도이췰란드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있다.

《어째서 전후로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도이췰란드의 한 인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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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페르샤만수역에 짙게 떠도는 대결기운

주체108(2019)년 1월 5일 로동신문

 

지난해말 미국의 항공모함이 페르샤만수역에 나타났다.

미항공모함이 이 수역에 들어가기는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응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함선들이 항행하며 무인기를 띄우고 미싸일발사시험을 하는 등 일련의 위력시위를 하였다.

련이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페르샤만수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연습에는 함선들과 직승기, 무인기 그리고 특공대 등이 참가하였다.

이란의 국영TV방송은 수륙량용부대들의 섬상륙훈련모습을 방영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이번 연습을 통해 우리의 원쑤들은 저들의 그 어떤 움직임에도 우리가 얼마나 강력히 대응하는가를 더 잘 알게 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지난해 8월에는 금융, 금속, 자동차 등 일련의 비에네르기분야에 대한 제재가 실시되였고 3개월정도 지나서 에네르기, 조선업, 해상운수, 은행 등의 분야와 수많은 개인 및 실체들에 제재가 가해졌다.

최종적으로 미국의 제재목적은 원유수출통로를 차단하여 이란을 압살하자는것이다.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제재의 첫째가는 목적은 이란의 원유수출을 대폭 제한하여 이란의 핵 및 미싸일능력제고를 억제시키며 나아가서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행동과 영향력을 제약하자는데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란도 이에 대처하여 강경립장을 고수하고있다.

얼마전 이란원유상은 《원유와 가스, 석유화학부문이 원쑤를 반대하는 싸움의 최전선으로 된다.》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제재에 의해 이란인들앞에 가로놓인 경제적난관들을 타개하는것이 이란정부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밝히였다.

이란정부는 원유수출통로를 고수하기 위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고있다.이미 이란은 원유수출제한을 노린 미국의 제재가 실시되는 경우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아라비아반도와 이란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면서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이어주는 호르무즈해협을 통하여 세계원유수출총량의 3분의 1이 수송되고있다.그로 하여 이곳은 《원유의 대동맥》, 《서방의 목구멍》으로 불리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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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적립장

주체108(2019)년 1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주체조선의 새해가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적극 추동하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적리념인 자주, 평화, 친선에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투쟁목표이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고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왔다.그 과정에 난관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재분할하고 패권을 쥐기 위하여 피를 물고 날뛰던 지난 세기 전반기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도 식민지예속국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우리 인민은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가르는 격렬한 대결전을 벌려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았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이후 시종일관 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독자적으로 세우고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왔다.우리 인민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압력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과 투쟁은 세계의 평화애호적인 나라들, 진보적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을 받았고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자주, 평화, 친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운 대외정책의 중요한 내용이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평화를 본성적요구로 하는 사회주의는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의 하나로 삼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온 세계의 자주화를 빠른 속도로 다그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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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첨예화되는 로미대결

주체108(2019)년 1월 4일 로동신문

 

몇해전 로씨야의 원사 안드레이 꼬꼬쉰과 정치학박사 알렉싼드르 빠노브는 도서 《2030년까지의 세계정치체계의 거시적구조변화》에서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억제정책을 계속 견지할 확률이 높다고 예측하였다.

그것을 실증이라도 해주듯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날로 확대되는 속에 얼마전 미국이 로씨야가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으며 각종 싸이버공격을 감행하였다는것 등의 명목으로 18명의 로씨야인들과 4개의 실체들에 또다시 제재를 가하였다.그중 15명은 로씨야의 주요정보기관 전직 및 현직관리들이라고 한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발족이후 근 230명에 달하는 로씨야의 개별적인 인물들과 적지 않은 실체들이 제재를 받았다.

지난해 미국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부쩍 높였다.

기업가들에게만 국한되여있던 제재대상을 로씨야정부의 주요인물들에게로 확대하였다.대통령공보서기와 수상, 국방상 등을 감시대상으로 등록하고 미국입국을 제한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였다.

이번 조치도 이러한 대로씨야제재정책의 연장선우에서 취해졌다.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미국의 제재조치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되며 자국은 이에 강경대응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최근시기 로미모순과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와 수리아위기, 이란핵합의를 비롯한 여러 문제에서 로미사이의 의견과 립장은 상반된다.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설 등을 둘러싼 정치외교적비난전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경제적제재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

현재 로씨야는 미국딸라가 자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약화시키기 위해 딸라의존도를 줄이려 하고있다.로씨야는 중국 등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결제를 민족화페로 하고있다.

최근 로씨야외무상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겉으로는 로씨야와의 선린관계수립을 주장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로씨야를 경쟁자로 지정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제재행위는 저들의 장기적인 리익을 파괴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제재를 계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딸라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군사분야에서의 로미대립이 보다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나토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로씨야가 새로운 중거리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려는 의사를 표명한것, 미군부가 흑해수역에 함선을 들이민것 등은 로씨야를 심히 자극시키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군사력강화조치로 대응하고있다.오래전부터 축적해온 군사적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미국을 압도할수 있다는것이 로씨야의 타산이다.

로씨야는 군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에서는 국방성참의회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2018년에 로씨야가 이룩한 군사분야에서의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그에 의하면 첨단체계를 갖춘 《싸르마뜨》미싸일시험발사에서의 성공, 전략핵잠수함 《유리 돌고루끼》호에 탑재된 4기의 대륙간탄도미싸일 일제시험발사에서의 성공을 비롯하여 계획된 군현대화목표들이 원만히 달성되였다.뿐만아니라 군사교육체계내에서 한해동안 수많은 우수한 군관들이 양성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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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

주체108(2019)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1월 1일 신년사에서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정전협정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또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시였다.

인디아-아시아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왔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보다 더 확실하고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밝히시였다.

미국대통령과 또다시 마주앉을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다만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수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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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사회주의조선

주체108(2019)년 1월 3일 로동신문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나라》, 《일심단결은 조선사회의 가장 큰 위력》, 《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

이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투쟁모습에 대한 세계언론들의 목소리이다.

국제사회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가꾸어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푸시는 령도자를 조선인민은 자식이 어머니를 따르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있다, 이것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조선의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바로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께서 인민을 더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시기에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칭송하며 높이 우러러모시고 충정을 다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서기장사업을 하면서부터 조선이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나라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그에 대해 연구도 하였다.이번에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훌륭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았는데 감동을 금할수 없다.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인민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에서, 령도자를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일심단결의 의미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나도 조선인민의 한 성원이 되고싶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조선에서의 체험을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을 이르는 곳마다에서 느낄수 있었다, 바로 이것이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승리적전진을 이룩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로정을 보면서 세상사람들은 일심단결이야말로 국력의 기본징표이며 민족번영의 근본초석이라는 철리를 가슴속깊이 되새겨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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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관계는 조미관계의 부속물로 될수 없다

주체108(2019)년 1월 3일 로동신문

 

격동의 2018년이 대망의 2019년에로 계주봉을 넘겼다.

희망찬 새해의 언덕에서 충격과 환희, 기쁨과 감격, 실망과 안타까움이 엇갈려온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는 우리 겨레의 마음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새해신년사에 접하여 북남관계의 보다 획기적인 전진과 통일을 바라는 열망으로 활화산마냥 끓고있다.

그러나 민족의 드높은 기대와 열망과는 달리 워싱톤정가에서는 의연히 《북남관계가 조미관계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된다.》, 《북남관계는 조미비핵화협상과 병행하여 추진되여야 한다.》는 속도조절타령이 계속 울려나와 온 겨레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립장과 태도가 우리 민족의 화합과 발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있는지, 그 후과가 어떤것인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현장이 있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말 개성에서는 북남철도, 도로련결 및 현대화착공식이 진행되였다.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는 첫걸음, 긴긴 세월 갈라져 사는 겨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아닐수 없었다.

문제로 되는것은 그것이 형식만 갖춘 반쪽짜리 착공식으로 될수밖에 없었다는것이다.

행성의 그 어디를 둘러봐도 착공식을 벌려놓고 이제 곧 공사에 들어가는것은 아니라고 선포하는 례는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이번 착공식에서 남측관계자들은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실질적인 착공과 준공으로 나아갈수 있다.》, 《이번 착공식은 철도련결을 위한 상징적인 첫 조치이다.》, 《비핵화문제가 전진하기 전에 남북관계개선이 속도를 내는데 대한 미국의 불만이 더욱 커질수 있기때문에 앞으로 실제적인 공사는 많은 산을 넘어야 할것이다.》고 구구한 설명을 달았다.

착공식이면 착공식이지 실질적인 착공이 아니라는것은 무엇이고 당사자들이 모여 공사를 시작하자고 선포했으면 그만이지 누구의 승인이 있어야 실지 공사를 시작할수 있다는것은 또 무엇인가.

참으로 외세가 강요한 또 하나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금도 착공식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누구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들을 토로하고있다.남쪽일각에서는 《착공없는 착공식》, 《희한한 착공식》이라는 쓴소리까지 흘러나오고있다.

북과 남이 어떤 우여곡절끝에 이번 착공식을 벌리게 되였는지 그 사연을 알고있는 대다수 사람들은 이야말로 현 북남관계의 축도라고 하면서 이 하나를 놓고서도 북남관계를 대하는 미국의 태도를 알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우연한 말이 아니다.

북남관계와 조미관계의 정치지형을 바꾼 조선반도의 거대한 지각변동과 함께 지난 한해동안 북과 남사이에 상상도 할수 없었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것만은 사실이다.하지만 따져놓고보면 형식은 있는데 내용은 없고 소리는 요란한데 실천은 없다는 격으로 거의 답보와 침체상태에 놓인것이 바로 북남관계이다.

북남수뇌분들의 강렬한 평화번영의지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두차례의 선언을 통해 북과 남이 관계개선의 획기적전진을 확약하였지만 현실은 어떠했던가.많은 합의들이 합의를 위한 합의로 그치고 실질적인 리행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민을 감동시키는 절세위인의 인민사랑

주체108(2019)년 1월 2일 로동신문

 

《행성에서 가장 젊고 매력적인 령도자로 찬사를 받고계시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멋, 그것은 한마디로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이것은 로씨야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에 실린 글이다.

글은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의 미소에 마음이 쏠리고 하시는 말씀마다에 저도모르게 온넋이 끌리게 된다는것이 조선인민의 공통된 심정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이의 미소에서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그이의 약동에 넘치는 현지지도에서 더 좋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김정은최고령도자가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세상이 감탄하는 인민천국의 멋진 별세상으로 되고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다.령토와 인구수를 자랑하는 나라도 있고 높은 경제성장을 뽐내는 나라도 있으며 방대한 군사력을 시위하는 나라도 있다.하지만 인민최우선, 인민절대시의 정치가 펼쳐지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우리 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세인의 찬탄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바로 여기에 인류가 경탄해마지 않는 우리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와 천품이 있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그이의 풍모는 한마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닌분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서 진정한 인민사랑의 정치를 보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인민복무의 현지지도이다.그이께 있어서 현지지도는 단지 현실료해만이 아니라 대중속에 들어가 인민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사를 반영한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그이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때문에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를 가리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 〈인민행현지지도〉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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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

주체108(2019)년 1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뽈스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제24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개막연설에서 《지구온난화가 사람들의 생활과 생명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우리의 대책은 불충분하며 너무 늦었다.》고 강한 위기감을 표시하며 시급히 대책을 강구할것을 호소하였다.

세계보건기구 공중위생 및 환경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지구온난화방지대책은 건강대책이기도 하다.대책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보다 많은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하면서 각국이 협조할것을 호소하였다.

지금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하여 인류는 커다란 위협에 직면해있다.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되는 온실가스방출량은 535억t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1.3% 증가하여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다.이 상태로 나아간다면 2030년에는 590억t으로까지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세계기상기구 사무국장은 성명에서 《이산화탄소나 다른 온실가스방출량을 시급히 줄이지 않으면 기후변화는 지구상의 생명체에 더욱 파괴적이며 불가역적인 영향을 줄것이다.》고 경고하였다.

과학자들은 현재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세계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1℃정도 높아졌으며 그로 인해 세계각지에서 대규모의 산불과 열파, 태풍의 발생건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속도로 나간다면 현세기말에 가서 기온상승폭은 약 4℃에 달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인류생존의 기반을 흔드는 사태로 된다고 경종을 울렸다.이처럼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때문에 이번 회의에서 각국의 대표들은 더는 외면할수 없는 위험한 단계에 이른 지구온난화문제를 놓고 의견들을 교환하였으며 그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다.

특히 회의에서는 지구온난화방지를 달가와하지 않고있는 나라들에 분노의 눈초리가 돌려졌다.

이미전에 자기의 경제적리익만을 앞세우면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지구온난화를 외면해온 미국은 이번에도 회의기간에 회의성격에 배치되게 석탄과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중요성을 호소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각국의 비난을 받았다.

미국의 한 대표가 《앞으로도 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에네르기공급을 위해 화석연료를 계속 사용할것이다.》고 발언하자 회의장에서는 《화석연료는 땅속에 묻어두라》,《어처구니없는 소리》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10여일간의 간고한 협상끝에 협상자들은 2015년의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의 리행지침일괄안 즉 일반규칙서에 대해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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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은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사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성새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주체조선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강화발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동경하고있다.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인민대중중심의 혁명학설인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태여난 조국에서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에 대하여 찬양하고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따르는 신봉자대렬이 세계적범위에서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력사발전과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이 확증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매혹되였다.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명백한 증시로 된다.

지난해 4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고있는 권위있는 국제적연구기구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 4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기념보고회에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오늘날 인류는 오로지 김일성김정일주의만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 온 세계 자주화의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현실을 통해 깊이 절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그 강화발전의 전과정은 주체사상에 열렬히 공감하고 그를 따라배우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수많은 나라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연구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명시해주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의 진면모와 그 건설의 합법칙적로정,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과정에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전략과 투쟁방침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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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한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였지만 우리 조국땅에서는 여전히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벌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올해 세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과연 무슨 힘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받들어올렸는가.

2018년 세계는 크게 4가지로 그 답을 찾았다.

첫째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의 근본원천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는것이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이렇게 서술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과 수십년간 단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는 전쟁위협, 제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으로 인한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자기 조국을 세계가 경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시켰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조선이 70년이라는 력사적기간에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데 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들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20세기 말엽의 정치적대동란속에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들고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둘째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일심단결이라는것이다.

브라질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는 이런 글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온 나라를 사랑과 정으로 맺어진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라 부르며 충정다해 받들고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의 현실은 경이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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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가들이 강조-

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미국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가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하고야마는 조선의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대조선전문가들의 글을 실었다.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핵정책계획공동국장은 지난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2019년에 가장 큰 문제로 되는것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외교협상이 지속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이에 대한 대답은 아마 조선의 김정은령도자의 신년사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립장천명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김정은령도자께서 하시게 될 신년연설은 국제사회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까지 그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것은 무조건 다 해온 조선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고 선언하시고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사를 표시하시였다.

실제로 조선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였으며 남조선과 단일팀으로 참가하였다.

그후 조선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을 페쇄하였다.

지난 9월 조선은 남조선과 군사분야의 합의서를 채택하고 그를 성실히 리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2019년 신년사를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21일 미국정책연구기관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인슈티튜트》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반도정세의 완화분위기는 조선에 의해 이루어졌다.력사를 돌이켜보면 언제 협상이 진행되고 그 마당에 누가 참석하며 또 어떤 문제가 론의되는가 하는것은 항상 조선의 결심에 따라 결정되였다.》고 전하였다.

홈페지는 계속하여 조선지도부가 국제적인 대결에서 자기의 명백한 전략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조선의 행동방향을 명명백백하게 제시하시였다, 신년사를 통해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더 중요하게는 미국과의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다음에는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선포함으로써 미국의 강경세력들이 제풀에 물러나도록 만들어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의 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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