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식량위기를 가증시키는 반인륜적행위
세계시장에서 식량가격이 폭등하고 여러 나라에서 기아현상이 심화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난문제로 되고있다.
지난해 국제시장에서 쌀가격은 15년만에 최고를 기록하였다.한편 지난해 5월 세계식량계획은 82개 나라에서 약 3억 4 5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심각한 식량위기에 직면해있다고 밝혔다.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더욱 빈번히 발생하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농업토지가 끊임없이 줄어들고있는것이 식량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식량위기가 악화되고있는 보다 중요한 원인은 식량문제를 리윤확보와 패권유지의 무기로 도용하는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처사에 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최근년간 동유럽지역에서 인도주의적목적으로 반출된 알곡중 대부분이 서방의 수중에 들어갔다.빈곤한 나라들에 납입된 량은 5%에 불과하다.그중에서도 기아위기가 가장 심각한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예멘, 수단,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들에 차례진 량은 3%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알곡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은 식량되거리로 폭리를 보는것을 전업으로 하는 서방의 기업체들이라고 한다.이것은 알곡을 끌어들인 목적이 식량투기에 있다는것을 시사한다.
서방의 한 관리는 알곡이 빈곤한 나라들로 갔는가 안갔는가 하는것은 아무러한 의미도 없다, 그만한 량의 알곡이 시장에 있다는 사실자체가 식량가격을 낮추어주기때문이다고 주장하였는데 완전한 궤변이다.
지금 알곡시장에서 세계식량거래량의 대부분을 아쳐 다니엘스 미들랜드, 듀퐁, 카길을 비롯한 미국의 식량거래업체들이 장악하고 롱간을 부리면서 거액의 리윤을 챙기고있다.그것이 세계적규모에서 식량가격의 폭등과 식량공급과 소비에서의 불균형을 초래하고있다.
2009년에 세계농산물시장에서 식량가격이 크게 상승한것도 미국금융업체들의 작간질에 있었다.당시 미국의 거대투자은행들인 골드맨 작스와 모르간 스탠리는 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4 000만t이상의 강냉이거래계약건을 성사시키고 농산물가격을 조종하여 폭리를 보았다.그것은 이 거래소에서의 총식량거래량의 99%에 해당한것으로서 말그대로 독점행위였다.2010년에도 로져스와 바피트를 비롯한 미국의 대재벌들이 앞을 다투어 농산물거래계약을 맺는것으로 식량가격에 파동을 조성하였다.이러한 실례는 허다하다.
미국의 식량롱간질은 단순히 리윤획득에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원유를 통제하는자는 모든 나라들을 통제할수 있고 식량을 통제하는자는 모든 사람들을 통제할수 있다.》, 《식량은 일종의 무기이다.그것으로 여러 나라를 미국에 얽어맬수 있다.》
미고위정객들의 이와 같은 떠벌임은 식량위기를 조성하는 미국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낱낱이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분쟁과 무력충돌을 조장하여 식량생산과 무역을 저해하고 기아위기를 증대시키는 속심도, 경제봉쇄를 비롯한 각종 조치로 세계적규모에서 식량의 균형적인 공급을 가로막는 리유도 바로 식량을 패권야망실현의 무기로 써먹자는데 있다.식량위기를 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는데 악용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로씨야는 서방나라들이 시장에서 투기행위를 벌리는 등 갖은 방법을 다하여 세계식량안전을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중국의 한 언론은 세계적인 식량공급사슬이 큰 혼란에 빠지고 식량가격폭등이 초래된 주요원인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와 보호무역주의정책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실은 식량위기악화의 주되는 원인이 자연재해나 환경파괴에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무제한한 탐욕과 전횡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주도의 국제질서가 붕괴되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가 보도한데 의하면 얼마전 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가 사실상 명백히 끝났다는것을 인정한 글을 동맹웨브싸이트에 올렸다.이것은 서방주도의 지배적이고 패권적인 국제질서가 붕괴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에 대한 명백한 자인이다.
지난 2월에 있은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개혁문제가 주요의제로 론의되였다.
20개국집단은 발전된 서방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발족된 국제기구이다.기구에는 서방7개국집단과 하나의 실체로서의 유럽동맹 그리고 10여개의 발전도상나라들이 망라되여있다.20개국집단의 출현은 국제정치정세흐름과 세계경제의 장성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놀고있던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지정학적대결이 심화되고 서방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모순이 격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20개국집단의 각급 회의들에서는 종종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군 하였다.그러나 이번처럼 그것이 두드러진적은 별로 없었다.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집단은 시작부터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로씨야를 집중공격하면서 회의를 반로씨야공세를 강화하는 마당으로 전락시키려 하였다.그러나 서방의 시도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것으로 하여 좌절되고말았다.
회의에서 기본의제의 하나는 가자사태와 관련한 문제였다.많은 나라 외무상들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비난하면서 두개국가해결책이 현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브라질외무상은 회의가 끝난 뒤 《두개국가해결책이 유일한 방도라는 립장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는 현정세하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서방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상반되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서방세력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로씨야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에서 축출하고 해외자산들을 동결시켰으며 각 분야에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로씨야에 대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을 반로씨야진영에 규합하려고 열을 올렸다.반면에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의 이중적행태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사태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완강히 주장해왔다.
바로 그러한 대립과 모순이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에서 폭발하였다.회의에서 서방의 주장이 일축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견해가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것은 서방의 의사가 통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회의에서 특히 주목을 끈것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를 개혁할데 대한 문제가 적극적으로 제기된것이다.회의에서 발전도상나라 외무상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용납할수 없을 정도로 마비되였다, 다자기구들은 현재의 도전에 대처할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론의를 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긴박한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에서 응당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오히려 지배주의세력의 롱락물로 전락되고있다.지난 2월 20일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목적으로 한 결의가 채택되지 못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에서 발전도상나라 외무상들은 미국의 전횡을 정면에서 비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의 개혁을 강하게 주장하였다.전반적인 참가국들이 그에 공감을 표시하였다.그것을 두고 언론들은 미국이 가자사태와 관련한 문제에서 날로 고립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하였다.
앞서 열리였던 제3차 유럽동맹 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도 변화되고있는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을 보여주었다.연단에서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사태를 비롯한 중대한 국제문제들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 유럽동맹을 신랄히 비난하였다.많은 대중보도수단들은 유럽동맹을 난처하게 만든 그 연단을 《유럽동맹을 심판하는 한편 인디아태평양지역을 끌어당기려는 동맹의 노력을 조소한 회의》로 묘사하였다.
전문가들은 현 사태가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독자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서방은 현시기 국제무대에서의 중요문제들의 해결방향이 주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립장에 달려있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대한민국이 정전상태지역의 정세에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개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대된 야외기동훈련계획이 포함되여있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경제건설에 대규모군병력이 투입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는 미국주도하에서의 한국괴뢰들과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근원을 재삼 확인시켜주고있으며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한점의 불꽃으로도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된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은 절대로 《방어적》이라고 말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모험주의적인 행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을 강력히 통제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자기들의 그릇된 선택이 가져올 안보불안을 각일각 심각한 수준에서 체감하는것으로써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3월 4일
평 양
살인허가를 받은 제복입은 깡패집단
귀청을 째는 싸이렌소리가 때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순찰차들이 부산스럽게 싸다닌다.죄없는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경찰의 총탄세례를 받아 쓰러진다.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철갑모와 방탄복, 방독면을 착용하고 출동한 경찰이 자동보총과 대구경기관총, 야시경이 달린 저격수용보총으로 사람들을 조준한다.…
미국경찰이 매일과 같이 펼쳐놓고있는 살풍경이다.
보통 경찰이라고 하면 국가의 안전과 사회질서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와 그 성원으로 인식되고있다.그런데 미국경찰은 이와는 정반대로 사람잡이를 전문으로 하고있다.
미국의 경찰무력은 구성이 매우 복잡한데 맡은 임무에는 관계없이 공통적인것은 무제한한 권한을 가지고있는듯이 행세하는것이다.
미국경찰에 있어서 모든 주민들은 사실상 적이다.그래서 걸핏하면 총을 들이대고 수틀리면 발사한다.
몇해전 아칸소주에서 한 고령자가 경찰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당시 로인은 교외에서 혼자 조용히 살고있었다.어느날 로인은 도시로 이사가자는 손녀와 언쟁을 벌리던 끝에 집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걸고 고집을 부리였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경찰이 개입하였다.집안에 가스를 채워넣고 폭파장치로 문을 마스고는 맹사격을 가하면서 진입하였다.로인은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살해되였다.
인종차별은 미국경찰에 만연된 고질적인 풍조이다.
유색인에 대해서는 죄가 있건없건 우선 단속하고본다.단속당한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오직 입을 다물고 손을 높이 쳐드는것뿐이다.사소한 몸짓이나 입놀림도 반항으로 간주되는데 그러면 순간에 목숨을 잃게 된다.
첫째가는 피해자는 원주민 즉 인디안들이다.인구의 1%도 안되지만 사망자수의 2%를 차지한다.그다음은 흑인들인데 사망자수의 30%를 차지한다.그래서 미국의 흑인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경찰들에게는 네가 먹이감으로 보인다, 절대로 대꾸질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라고 당부한다고 한다.경찰에게 총을 쏠수 있는 건덕지를 조금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사회각계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경찰의 폭력적인 법집행은 나날이 엄중해지고있다.
2022년만 놓고보아도 모두 1 239명이 경찰의 폭행으로 사망함으로써 력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그해에 경찰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날은 10일정도에 불과하였다.
대다수의 살인사건은 교통단속 등 비폭력범죄처리과정에 일어났다.교통단속때 경찰의 눈에 잘 보이게 손을 운전대우에 올려놓지 않으면 순식간에 전기충격기세례를 받거나 지어 총에까지 맞는다.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공손히 복종하는것이 목숨을 건지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다.그러면 경찰은 눈깜빡할 사이에 수갑을 채운다.지어 저들이 금방 사살한 사람의 시체에도 수갑을 채운다.
경찰에 의한 사람잡이기록이 최고인 곳은 뉴멕시코주와 아리조나주이다.실태가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과도한 폭력사용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시되지 않고있다.지난 10년간 살인을 저지른 경찰관들의 98.1%가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2000년이래 경찰에 의한 살인사건이 470여건이나 발생한 미네소타주에서는 불과 한명만이 유죄판결을 받았다.그 원인이 가관이다.백인녀성을 살해하였다는것이다.
미국의 사법당국은 《정당방위》, 《공무집행중의 실수》 등 황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경찰을 극구 비호두둔해주고있다.그러니 경찰에 의한 살인만행이 그칠새 없는것이다.
살인허가를 받은 깡패집단, 바로 이것이 미국경찰의 대명사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문제들에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련방회의에 보낸 서한에서 대외정책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략적안정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회담을 하자고 하면서도 전장에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고 시도하고있는데 이것은 위선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이 회담에 관심이 있다는 워싱톤의 주장은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벌리는 허위선전이다, 그들은 그저 저들이 의연 세계를 지배하고있다는것을 자국공민들과 기타 모두에게 보여주려 할뿐이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할것을 계획하고있다는 랑설은 미국에만 유리한 조건에서 진행되는 회담에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모스크바는 국익과 동떨어진 전략적안정문제를 워싱톤과 토의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서방나라들은 단순히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려는것이 아니다.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로씨야가 아니라 무엇이든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서서히 사멸해가는 예속된 공간이다.
서방은 로씨야를 우크라이나와 같이 만들려 하고있다.우리 집에 불화를 가져오고 안으로부터 약화시키려 하고있다.그러나 그들은 오산하였다.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의 모든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돈바쓰에서 전쟁을 일으킨것은 우리가 아니다.그러나 이미 루차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는 이 전쟁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우리 부대들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작전방향들에서 자신만만하게 전진하면서 계속 새로운 령토들을 해방하고있다.
계속하여 대통령은 누구든 로씨야를 침공할 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면 한때 그런짓을 한자들의 운명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침공을 꾀하는자들에게 차례질 후과는 훨씬 더 비극적일것이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마수는 백수십년전부터! -미제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찾아서(1)-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신천박물관을 각계층 근로자들이 끝없이 찾고있다.
《우리 박물관의 참관자수는 매일 수천명이나 됩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박물관으로 안내하였다.
참관자들과 함께 중앙홀에 들어서니 정면벽에 나붙은 글발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우리 인민의 투철한 계급적각오가 어려있는 글발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우리는 전시실들로 걸음을 옮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우리의 백년숙적이며 극악한 원쑤입니다.》
강사는 박물관의 첫 전시실에서 참관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전시실에는 이미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국놈들과 그 주구인 계급적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여있습니다.》
1866년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침략은 초기에 우리 인민을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강도적인 무력침공의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당시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침입한 목적은 군함과 대포소리로 봉건통치배들을 위협하여 조선침략의 길을 열어놓으려는데 있었다.
대동강하구에 기여든 《셔먼》호는 다음날부터 대동강을 거슬러오르기 시작하였다.
평양부 관청에서 거듭 물러갈것을 요구하였으나 놈들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돌아갈수 없다.누가 감히 우리를 막겠는가.》라고 지껄이면서 길을 막는 조선군대의 배를 습격하여 군인들을 살해하였으며 대동강을 오르내리며 살인략탈만행을 감행하는 등 온갖 날강도적인 행위를 다하였다.
김응우선생님을 선두로 하는 평양성인민들과 애국적군인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놈들은 대동강에 수장되고말았다.
미제는 《셔먼》호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떻게 하나 침략의 길을 열어보려고 또다시 침략선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면서 남연군묘도굴사건과 1871년 대규모적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견결한 반미투쟁에 의하여 놈들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미제는 우리 인민의 반미항전의식을 군사적힘만으로는 꺾어버릴수 없다고 타산하였으며 1882년이후부터는 미국선교사들을 우리 나라에 들이밀어 종교를 주요한 수단으로 하여 저들의 침략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려고 음흉하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합법적인 선교권을 얻지 못한 미제는 교육과 의료의 간판을 들고 마치 조선인민에게 큰 은혜라도 베푸는것처럼 떠들어대면서 숭미사대주의사상과 종교전파를 위해 책동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천인공노할 불행을 들씌운 미제의 길잡이였던 초대미국공사 푸트놈의 사진옆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었다.
《당신들은 조선에 학교도 세우고 병원도 많이 세우라.우리는 당신들을 위하여 딸라를 아끼지 않을것이다.그러나 명심할것은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우는 목적이 조선사람들을 치료하고 공부시키자는데 있지 않다는것이다.…지금 일부 조선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우리를 따라오고있는데 앞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미국을 믿게 하고 따르게 하라.이것이 우리가 하는 자선사업의 진짜목적이다.》
미제의 흉심이 적라라하게 드러나보이는 그 글을 읽으며 참관자들모두가 솟구치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종교를 사상문화침략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고 그를 통하여 숭미사상과 노예굴종의식을 주입시키려는 미국선교사놈들의 책동은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여기에 있는 유물들은 교통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재령, 신천일대를 거점으로 그리스도교와 숭미사상을 대대적으로 전파시키기 위하여 책동한 미국선교사놈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증거물들입니다.》
강사의 해설은 참관자들의 적개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1890년대말부터 조선서해를 통하여 재령의 신환포나루에 도착한 미국선교사놈들은 많은 성경책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하느님을 믿을것을 설교하였다.
그후 신천일대 여러곳에 교회들을 내오고 친미사대분자들을 육성하면서 침략의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치였던 윌리암 헌트를 비롯한 미국선교사놈들은 재령에 둥지를 틀고앉아 병원까지 차려놓고 갖은 못된짓을 다하였으며 다른 지역에 비하여 지주를 비롯한 착취계급세력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재령과 신천지역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종교전파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그리하여 해방전 신천일대에는 미국선교사놈들의 영향을 받은 종교세력이 뿌리깊이 남아있게 되였다.
이렇듯 미제에 의해 숭미사대의식으로 길들여진 계급적원쑤들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음으로양으로 방해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미제침략자들의 앞잡이가 되여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에 미쳐날뛰였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며 그들속에 숭미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제야말로 우리 인민과 한하늘을 이고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
우리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이 땅에서 또다시 신천의 참상, 신천의 교훈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며 다음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날로 로골화되는 령토강점기도
국제사회가 가자사태의 평화적해결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이 또다시 그에 정면도전해나섰다.
얼마전 이스라엘국회가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한데 이어 수상 네타냐후가 전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계획은 무력충돌이 종식된 후 가자지대에 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 그들에게 통제권한을 주어 팔레스티나인들의 활동을 억제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구체적으로 본다면 이스라엘군에는 《가자지대의 안전을 보장하고 적대행위들이 재발하는것을 막기 위해 제약을 받음이 없이 이 지역에서 자유로운 군사행동을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에게는 접근을 불허하는 구역을 설정하겠다는것이다.
날강도적본색이 여실히 드러나있는 이 계획이야말로 독립과 령토완정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정당한 투쟁을 기어코 무력으로 짓밟으려는 파쑈적폭거인 동시에 사태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파탄시키려는 범죄적망동이다.
가자지대는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팔레스티나땅이다.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두개국가해결책도 가자지대에 대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주권을 인정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아랍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강점이 마치도 안전보장에 목적이 있는듯이 분식하고있지만 그것은 진실에 대한 파렴치한 외곡이며 흑백을 전도하는 억지주장이다.
가자지대의 불안정은 전적으로 이스라엘때문에 빚어지고있다.
이스라엘은 령토팽창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해왔다.지난해만 보아도 이스라엘은 라마단월간에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도들이 알 아크사사원을 찾지 못하게 방해를 놀았는가 하면 사원에서 종교의식을 진행하고있는 이슬람교도들에게 폭행까지 가하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안보상이라는자가 직접 알 아크사사원에 침범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인들의 존엄을 무참히 짓밟았다.끊임없이 강행되는 정착촌건설놀음도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를 더욱 촉발시켰다.
가자사태가 발단된 근원은 철두철미 이스라엘의 전횡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도리여 제편에서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공격을 구실로 가자지대에서 대량학살과 무차별적인 파괴를 자행함으로써 몇달사이에 이 지역을 사람 못살 생지옥, 불모지로 전락시켰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반대하고 가자지대강점을 노린 전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가자지대에 대한 영구강점기도의 로골적인 발로이다.
이스라엘이야말로 중동평화의 파괴자, 재앙의 화근이다.(전문 보기)
로골화되는 신식민지확장책동은 제국주의의 위기의식의 발로
현시기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위기가 만성화, 장기화되고있으며 리윤률이 극히 낮은 상태에서 지속되고있다.치렬한 시장경쟁, 리윤경쟁으로 하여 자본의 침투공간은 더더욱 좁아지고있다.서방나라들속에서는 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렀다, 종말의 시기가 도래한다는 비명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파멸의 위구를 느낀 제국주의반동들은 자본침투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신식민지확장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제국주의는 식민지를 떠나 생존할수 없다.제국주의가 의거하고있는 국가독점자본주의는 자원과 로동력을 헐값으로 략탈할수 있는 원천지, 잉여생산물을 비싼 값으로 팔아 초과리윤을 짜낼수 있는 상품판매지를 요구한다.자본이 팽창될수록 식민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지며 그로부터 제국주의국가는 식민지확보와 쟁탈을 위해 필연적으로 전쟁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
제국주의의 존재과정은 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의 형태와 수법을 보다 교활하고 음흉하게 변화시켜온 과정이기도 하다.제2차 세계대전이전시기 제국주의는 식민지의 모든 실권을 직접 틀어쥐고 통치하는 파렴치하고 공공연한 구식민주의에 매달렸다.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적규모에서 반제력량이 급격히 장성강화되고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기운이 고조되자 제국주의자들은 식민지나라들에 형식상 《독립》을 주고 괴뢰들을 내세워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는 신식민주의적인 수법에 매달렸다.
랭전종식후부터 미국이 일으킨 일극화수립책동의 풍랑속에서 제국주의의 지배적, 략탈적본성을 낱낱이 꿰뚫어본 세계의 많은 나라들속에서 서방주도의 략탈적인 경제질서를 배격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다극화는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식민지를 포기할 제국주의는 없다.식민지를 떠난 제국주의는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오늘날에 와서 제국주의자들은 보다 파렴치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신식민지를 확장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안보》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주요자원지대의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간섭과 침략은 이 나라들을 신식민지로 전락시켜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배적야망의 발로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세계화책동의 파산으로 위기에 빠져들게 된 미국 등 제국주의국가들은 《대량살륙무기보유국에 대한 징벌》, 《민주주의수호》 등을 구실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에 대한 로골적인 무력간섭을 감행하였으며 수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상대로 군사행동을 벌려놓았다.그를 통해 꺼져가던 경제를 맹렬히 가동시킬수 있게 되였으며 자원을 략탈하고 지배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이라크전쟁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라크는 원유매장량에서 세계 제2위를 차지하는 나라로서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독자적발전을 지향하고있었다.여기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2003년 이라크에 《대량살륙무기보유국》이라는 터무니없는 죄명을 씌우고 날강도적인 군사적침공을 단행하였다.당시 분석가들은 미국의 이라크전쟁목적이 테로나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방지하는것이 아니라 원유를 끊임없이 미국시장으로 날라오는것이였다고 평하였다.
실지로 그렇다.이라크를 타고앉은 후 미국은 이 나라 경제의 주요명맥으로 되여온 원유공업부문을 통채로 덮치였다.악명높은 미국의 독점재벌들이 《유전시설과 하부구조복구》 등의 미명하에 이라크에 쓸어들어 원유자원을 닥치는대로 빼앗아갔다.이라크경제는 미국경제의 부속물로 전락되였고 지금 이 나라에는 미국의 군사기지들이 전개되여있으며 침략군이 주인행세를 하고있다.이라크뿐이 아니다.리비아도 미국의 군화발에 짓밟혀 원유자원을 헐값으로 강탈당하고있다.
식민지확장을 위한 미국의 야심은 끝이 없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21세기에만도 80여개 나라에서 전쟁과 무력간섭을 감행하였다.한 외신은 워싱톤이 안보의 기발밑에 원유냄새가 나는 곳에 무력을 주둔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전략자원에 대한 미독점재벌들의 탐욕은 끝이 없으며 그것은 장차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벌리고있는 《민주주의가치관》의 전파놀음은 다른 나라들의 정치적, 사회경제적안정을 파괴함으로써 리윤률이 크게 줄어들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독점자본에 침투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한 은페된 신식민지확장책동이다.
최근 여러 나라에서 사회적혼란과 소요가 빈번히 발생하고있다.여기에는 심중한 문제가 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정부가 반정부음모를 획책하던자들을 적발체포하였다.미국은 베네수엘라정부의 조치를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행위》로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의 주요경제부문을 상대로 제재를 가하였다.그 목적이 반정부세력을 사촉하여 반미자주적인 정권을 몰아내고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사회적안정을 파괴하여 독점자본이 침투할수 있는 길을 열자는데 있다는것은 명백하다.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제도전복책동, 신식민지확장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국가들이 다른 나라의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하고 제도를 변경시키는 주되는 수법은 미국식민주주의의 전파를 골자로 하는 《색갈혁명》이다.《색갈혁명》은 본질상 다른 나라의 제도를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는 제국주의자들의 와해책동이다.다시말하여 해당 나라의 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국가정권을 전복하고 친미정권을 세우기 위한 음흉한 모략의 산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미국식민주주의를 《민주주의적정치방식의 본보기》인듯이 광고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받아들일것을 집요하게 강요하고있으며 《민주주의가치관》의 전파를 위해 파렴치한 경제제재도 서슴지 않는다.
제국주의의 장단에 놀아나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관리기능이 마비되고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높아지며 사회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문화가 범람하게 된다.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에서 민주주의적발전을 이룩하게 하는 명약이 아니라 해당 나라의 사회전반을 부식시켜 독점자본이 침습, 번성하게 하는 독약이다.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인 여러 나라의 실태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는 미국식민주주의에 현혹되여 정치에서의 다당제, 소유에서의 다양화를 받아들인탓에 사회적불안정이 조성되고 혼란이 심화되였으며 나중에는 인민이 선출한 합법적인 정부가 반동적인 친미세력들에게 권력을 《평화적으로 이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이 빚어졌다.《평화적이행》의 공간을 타고 미국의 독점자본들이 물밀듯이 쓸어들어 국가경제를 집어삼키게 되였으며 결국 이 나라들은 제국주의의 하수인으로 굴러떨어지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였다.
군사적간섭과 침략이 공공연한 제도전복책동이라면 《색갈혁명》은 총포성없는 제도말살책동이다.
오늘 제국주의의 《원조》는 신식민지확장책동에서 주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무기로 상대국의 경제체계를 장악하고 그 나라를 저들에게 필요되는것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하나의 청부업체로 만들고있다.《원조》를 받은 나라들은 경제구조를 제국주의국가의 입맛에 맞게 뜯어고치지 않으면 안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정치와 경제, 군사의 전반부문이 미국에 점점 더 철저히 예속되여가고있다.언제인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의 한 관리는 자기 거래소에서의 거래과정은 라틴아메리카의 식량생산국들에서 무엇을 심고 무엇을 심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데 이르기까지 영향을 주고있다고 실토한바 있다.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원조》가 세계적규모에서 신식민주의적지배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원조》의 기본원천은 사실상 잉여생산물이다.미국의 금융《원조》 역시 마찬가지이다.최근년간 미국의 금융업계에는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 방대한 과잉자금이 형성되였다.그것은 미국경제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골치거리로 되고있다.이러한 과잉자금을 《원조》의 형식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여해주고 대가를 빨아내는것은 독점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지렁이로 잉어를 낚는것과 같은 횡재로 된다.이것은 미국의 《원조》가 보이지 않는 2중, 3중의 착취임을 말해주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확대를 위해 세계를 류혈참화속에 몰아넣는 범죄도 서슴지 않고있다는것이다.미국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이르는 곳마다에서 분쟁과 충돌을 조장하고 당사국들에 군사《원조》의 미명하에 군수품과 자금을 퍼붓고있으며 대결을 계속 부채질하면서 그 규모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군사《원조》를 받는 나라는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전쟁돌격대노릇을 할수밖에 없으며 전후에도 막대한 채무를 진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의 손아귀에 명줄을 틀어잡힐수밖에 없게 되여있다.
미국은 현재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막대한 군사《원조》를 줌으로써 이 나라를 경제군사적으로 철저히 거머쥐였으며 주변의 유럽나라들까지 여기에 끌어들여 지역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고있다.그것으로 지역에 대한 패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다수 유럽나라들을 자기 수중에 예속시키려는것이 우크라이나사태를 통하여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세계적범위에서 국가간, 민족간, 종교간대결과 불신이 격화되고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으며 많은 나라들이 전쟁과 분쟁, 그 후유증으로 시달리고있는것은 제국주의의 신식민지확장책동이 몰아온 파국적후과이다.
쇠퇴몰락의 위기가 심화될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은 보다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할것이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신식민지확장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철저히 짓부셔버리는것이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의 중요한 요소로 된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전문 보기)
악명높은 인종주의왕국,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
《미국력사에서 식민주의와 노예제가 남겨놓은 어두운 그림자가 오늘까지도 가셔지지 않고 인종주의에 부채질하고있다.》
이것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온갖 형태의 인종차별철페에 관한 국제협약》리행정형심의에 관한 최종보고서에서 미국에서의 인종주의만연실태에 대해 까밝힌 대목이다.
인종차별은 미국사회에 만연되여있는 고질적인 병페이다.오늘날 미국에서 범람하고있는 백인지상주의는 인종말살의 피바다에서 솟아난 독버섯이다.미국은 세계적으로 인종간의 불평등이 가장 우심하고 인종주의폭력단체가 백주에 뻐젓이 활개치면서 살인과 폭행을 자행하는 나라이다.
이 나라에서는 아시아계주민들에 대한 백인들의 폭행, 흑인들에 대한 백인경찰들의 살인만행, 소수민족들에 대한 멸시행위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10년간 유색인들을 겨냥한 숱한 대규모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거의 모두가 백인지상주의자들에 의해 감행된것이다.뉴욕주의 한 도시에서 여러명의 흑인을 무참히 살해한자는 자기의 살인과정을 록화하여 인터네트에 올리기까지 하였다.이런 자료를 공개한 어느한 민간조사기구는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한다면 우리는 극단주의적인 대규모살인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개탄하였다.한 대학교수는 아시아 및 태평양섬나라출신 사람들에 대한 인종증오범죄는 결코 정신착란증에 걸린 개인이 마구 저지르는 죄행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국가적인 비극이라고 주장하였다.
몇해전 제네랄 모터스회사에서의 혹심한 인종차별행위가 폭로된적이 있다.그에 의하면 이 회사에서 흑인들은 《검은 귀신》, 《원숭이》로 불리우고있으며 때없이 백인들로부터 《아프리카로 물러가라.》는 위협을 받고있다.백인직원들은 나치스표식이 있는 샤쯔를 입고있으며 일부 작업장의 위생실은 백인들만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회사의 한 백인직원은 흑인직원에게 《지난 시기라면 널 생매장하였을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뇌까렸다.피해자들이 이런 악랄한 인종차별적위협공갈에 대해 회사측에 신고하면 《자체로 처리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법집행성원이라고 하는자들이 유색인들과 소수종족계집단에 거리낌없이 폭력을 사용하고도 아무런 법적제재를 받지 않고있다.결과 이 나라에서 흑인들이 경찰들에 의해 살해될 가능성은 백인들의 2.78배에 달한다.휴스톤과 미니애폴리스, 시카고에서는 그 가능성이 무려 20여배이다.
흑인들이 미국인구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14%도 안되지만 주요3대범죄에서 잘못 판결될 가능성은 백인들의 7배이고 특히 마약범죄로 오판될 가능성은 19배에 달한다.
인종에 따르는 빈부차이도 날로 더욱 확대되고있다.백인들과 흑인들의 1인당 평균재부비률은 6:1이다.
미국의 반동통치배들이 제아무리 감언리설을 늘어놓아도 악명높은 인권유린왕국, 세계최악의 인권범죄국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
중국의 한 언론은 《미국식인권은 미국의 악몽》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엉망진창인 자국내 인권상황에서 미국정객들은 무슨 자격으로 다른 나라에 대해 삿대질할수 있단 말인가.미국식인권은 미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악몽일뿐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악몽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로씨야국방상 특수군사작전에서 거둔 전과에 언급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가 2월 27일 국방성참의회회의에서 특수군사작전과정에 로씨야무력이 거둔 전과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강력한 방어요충지로 되여온 도네쯔크인민공화국의 아브제옙까시가 로씨야의 중부군집단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였다고 밝혔다.
년초부터 로씨야무력은 모든 방면에서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의 령토 327㎢를 해방하였으며 지난 한주일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도네쯔크인민공화국의 뽀베다, 라스또츠끼노, 쎄베르노예주민지들에서 퇴각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국방상은 올해에 들어와 우크라이나는 매일 평균 800여명의 군인과 120여개의 군사기술기재를 상실하고있다고 하면서 특수군사작전개시이래 끼예브는 44만 4 000여명의 군인을 잃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사령부가 남은 예비병력으로 상황을 안정시키고 전선이 무너지는것을 막으려 하고있지만 로씨야무력은 우크라이나예비부대들을 공격하여 이 부대들이 전선에 파견되지 못하게 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우크라이나인들의 목숨과 끼예브당국에 대한 방대한 군사 및 경제지원으로 로씨야를 억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전망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아브제옙까시는 도네쯔크인민공화국의 수도로부터 북쪽으로 수㎞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의 주요요충지로 되여왔다.
이곳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콕스화학공장이 자리잡고있으며 2014년 7월 우크라이나군이 강점한 후 지하통로와 콩크리트구조물들, 특수통로들이 9년동안 구축되였다.
그런데 이 도시에서 미국과 서방의 전쟁하수인인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꺾이였으며 로씨야무력은 도네쯔크방면과 꾸뺜스크방면에서 여러 지역을 련이어 해방하고 새로운 계선과 진지들을 차지하고있다 한다.(전문 보기)
미국딸라주도의 금융체계가 깨여져나가고있다
호상거래에서 미국의 딸라대신 민족화페에 의한 결제에로 이행하는 나라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다.
이미 로씨야와 중국은 호상무역에서 결제의 90%이상을 민족화페로 진행하고있다.
많은 령토와 인구,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10개의 국가가 포함되여있는 브릭스도 기구내의 경제협조 특히 무역 및 금융거래에서 민족화페와 지역결제수단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하고있다.오는 8월에 열리는 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들은 딸라를 대신할수 있는 공동화페를 내오기로 하였다.
브라질과 아르헨띠나는 지역의 경제무역발전을 추동하고 일체화를 촉진하며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로부터 남아메리카공동화페체계를 확립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란, 수리아, 인디아, 끼르기즈스딴, 벨라루씨, 뛰르끼예 등 다른 여러 나라도 무역에서 딸라의 비중을 줄이면서 민족화페를 통한 호상결제를 진행하거나 그 체계에로 이행하고있다.
지금 세계는 무역 및 금융거래에서 딸라가 아니라 민족화페의 리용률이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는 새로운 현실을 목격하고있다.이 과정은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게 되였으며 세계가 다극화에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필연적결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정치경제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자본주의세계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한 미국은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세워놓았다.이때부터 모든 상품과 화페들이 미국딸라를 기준으로 평가되고 무역에서 딸라결제가 우선시되였다.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은 통화분야에서 미국딸라의 지배적지위를 고수, 유지하는데 적지 않게 도용되여왔다.
미국은 이 모든것을 저들주도의 일극세계수립에 유리하게 써먹었다.지어 국제금융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는것을 악용하여 국내법을 국제법처럼 휘둘러댔다.
저들에게 엇서나가는 나라들을 반대하는 미국의 강권이 국내법에 따라 제재의 명목을 달고 국제금융체계안에서의 자금동결, 무역거래 및 결제금지, 리익배당금지불중지 등의 형태로 뻐젓이 발동되였다.국제금융체계는 말그대로 미국이 독판치기를 하며 딸라로 세계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수단으로 되였다.
지금도 미국은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에 사회경제제도를 뜯어고칠것을 강요하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과의 거래에서 《원조》를 받는 국가들의 경제발전이 아니라 정치적부대조건을 내려먹이는데 신경을 쓰고있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롱락당하였다.미국의 요구조건을 받아들인 결과 경제는 발전한것이 아니라 위기에 빠져들었다.자연부원은 헐값으로 빼앗기고 채무는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사람들은 빈궁에 시달리게 되였다.나중에는 사회정치적혼란이 조성되고 정권이 붕괴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수리아대통령이 미국은 딸라를 세계적범위에서 강탈행위를 감행하는데 써먹고있다고 하면서 딸라가 계속 세계경제를 지배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딸라를 휘두르는것은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강탈행위이다, 딸라가 세계화페로 남아있는한 그리고 미국은행들 혹은 이른바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에 의해 계속 관리되는한 우리는 딸라의 지배를 받게 되며 하나의 국가, 사회, 경제체로서의 우리의 미래는 미국에 의해 좌우될것이다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빈번한 제재실시는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무역과 금융거래에서 딸라를 배척하고 민족화페의 리용과 새로운 국제금융체계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하고있다.
다른 하나의 문제도 있다.그것은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 국제금융체계가 존재하는한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채무위기가 심화되면 그 여파가 다른 나라들에도 미칠수 있다는것이다.
2008년의 국제금융위기때 이미 확증되였다.그때 미국의 여러 은행이 파산되였으며 그 여파는 세계에로 확대되였다.일부 아시아나라들 특히 동남아시아나라들의 경제가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대외채무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올랐으며 금융체계는 붕괴직전에까지 이르렀었다.다른 나라들의 금융기관들도 거액의 빚더미우에 올라앉고 경제쇠퇴의 국면에 처하였었다.
지금 세계적인 경제위기, 금융위기의 화근인 딸라주도의 불공정한 국제통화제도, 서방의 은행들을 통해서만 결제가 진행되는 낡은 국제금융체계가 서서히 깨여져나가고있다.딸라의 패권적지위가 허물어지고있다.
한때 사람들은 딸라라고 하면 미국이라고 하였고 국제금융체계를 생각하였다.이것은 딸라의 지위가 몰락하면 현 국제금융체계가 붕괴되며 미국이 조락상태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아무리 애써 외면하려고 하여도 어쩔수없이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변함없이 공고발전되여나가는 조선윁남친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신 때로부터 5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3월 1일부터 2일까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웬 푸 쫑동지와 진행하신 회담에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시고 동지적우의와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시였다.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은 두 나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극진히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해 열렬히 환대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힘있게 과시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웬 푸 쫑동지를 비롯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고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력사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력사적인 하노이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조선과 윁남사이의 전략적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사회주의를 위한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윁남의 로세대지도자들과 함께 그 력사적뿌리를 마련하고 빛내여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웬 푸 쫑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대를 이어 계승발전되고있는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이다.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에는 두 나라 수령들의 숭고한 심혼이 어리여있고 윁남에는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하여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두 나라 렬사들의 공동의 넋이 깃들어있다.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랜 기간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마음과 뜻을 같이하고 굳게 손잡고 싸우면서 호상 지지성원을 강화하고 여러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폭넓게 발전시켜왔다.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피로써 맺어진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웬 푸 쫑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섰다.
지난 5년간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도 더욱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고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서의 교류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는 주요국제관계문제들에서 보조를 같이하고있다.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오늘 윁남인민은 웬 푸 쫑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13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평화, 협조와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3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고있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이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조선윁남친선은 두 당 최고수뇌분들께서 2019년 3월 력사적인 하노이상봉시에 이룩하신 숭고한 합의에 따라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하에서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되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버림받은 로인들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으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75살 난 로인이 상점에서 식료품을 훔치고는 그 자리에서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다.시간이 퍼그나 흘러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로인에게 범죄동기에 대하여 물었다.
그러자 로인은 배를 곯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흔연히 대답하였다.고령의 늙은이가 도적질을 한 사실도 놀랍지만 그보다 더욱 사람들을 경악시킨것은 당사자가 자기의 죄과를 과장인정하면서 경찰에게 될수록 장기형을 지고 감옥에 갈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한것이다.그 리유를 설명하면서 로인은 《나에게 먹을것도 잠자리도 주고 일시나마 정신적안정을 주는 곳이 바로 감옥이라고 생각한다.》고 실토했다.
사실 자식들에게서 버림을 받은 그 로인에게 있어서 감옥은 불우한 자기의 여생을 맡길수 있는 《안식처》이고 《양로원》이기도 하였다.그래서 로인은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던것이다.
자본주의사회의 감옥들에는 그처럼 수많은 버림받은 로인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패륜패덕의 서식지인 자본주의사회에 저주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이 더이상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뮨헨안보회의에서 《국제제도의 식탁에 앉지 못하면 음식안내표에 오르고만다.》고 발언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 양키식성구는 힘이 센자는 식탁에서 상대방을 잡아먹고 약자는 기필코 음식안내표에 먹이감으로 올라야 한다는 뜻으로서 미국이 추구하는 국제질서가 다름아닌 동물세계의 생존법칙, 《힘의 론리》에 기초한것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는데 문제가 있다.
다른 곳도 아닌 세계의 안전보장문제를 론하는 국제회의장에서 일개 《대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한다고 하는자가 듣기에도 민망스러운 그처럼 저렬하고 비속한 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놓은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그러나 저들이 떠들어대는 《규칙에 기초한 세계질서》라는것이 바로 약육강식이 란무하는 《쟝글의 법칙》 이라는것을 세계가 다시금 똑똑히 알게 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에 대해 로씨야외무상은 《미국은 다른 국가들에 저들의 〈국제체계식탁〉에 앉아 같이 식사를 하든가 아니면 〈식사안내표〉에 오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으며 중국신문 《글로벌 타임스》는 《지금 워싱톤이 공식적으로는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세계질서〉라는 외교적수사를 떠들고있지만 이것은 철두철미 상대방에 대한 강요와 억제, 비난의 도구로 되고있으며 미국의 패권적기도를 은페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국가발생의 시초로 보나,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경위로 보나 약자를 잡아먹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인디안들을 멸살시킨 피바다우에 일떠선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130여년동안 114차의 대소침략전쟁과 8, 900여차의 군사적간섭을 일삼으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병탄, 예속시키고 령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에도 우리 나라와 윁남, 이라크, 수리아를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전쟁들과 군사적간섭을 통해 비대해졌으며 특권적지위를 유지하여왔다.
일극세계가 허물어지고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되여가고있는 현 세기에도 《힘에 대한 과신》에 빠져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생존방식, 대외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세계의 안전과 안정을 끊임없이 파괴하고있다.
현 중동사태가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계속 악화되고있는것도 미국의 동물적본능의 론리로밖에 설명할수 없을것이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동물왕국을 통해 본 중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동쟝글의 왕》이 되려고 하는 미국을 사자에, 중동나라들을 《기생벌》, 《쐐기벌레》에 비유하면서 《기생벌을 죽이기 위해》 미국이 《쟝글을 통채로 불태울것》을 고취하였다.
이로써 저들의 지배야망실현을 위해 중동나라들, 중동전체를 희생물로 삼는 미국의 본색이 론박할 여지없이 증명되였다.
결국 미국은 식탁에 앉아 포식을 즐기고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중동의 여러 나라와 민족은 식사안내표에 《먹이감》으로 오르며 이스라엘은 미국의 구미에 맞게 《료리》하는데 《솜씨》를 보이고있는것이다.
인류문명의 시대에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하는 미국의 약육강식의 세계관, 패권주의적대외정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이 더이상 세계를 상대로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전문 보기)
미제는 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자주화된 새 세계는 온갖 형태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되고 모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세계이다.인류가 리상하는 이 정의로운 세계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도래하지 않으며 문명이 발전한다고 하여 펼쳐지는것도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
인류의 리상은 그를 방해하는 세력을 제거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타격대상은 바로 미제국주의이다.
미제는 신식민지지배체계를 한사코 유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이다.제2차 세계대전후 전쟁으로 쇠약해진 제국주의세력은 서로 물고뜯던 관계로부터 미제를 중심으로 한 결탁관계로 재편성되였다.랭전종식후 미제는 《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하면서 신식민지확장 등 패권야망실현에 광분하여왔다.
오늘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세계를 틀어쥐려는 미제의 책동도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미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유린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는 극악한 침략자이다.
자주화된 새 세계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이 존중되는 세계이다.다시말하여 주권에 대한 호상존중은 자주화된 새 세계의 첫째가는 징표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
미제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함부로 침해, 유린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제는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서 침략전쟁들을 마구 일으키며 주권을 로골적으로 짓밟는 전범행위들을 뻐젓이 저질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2001년이래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함으로써 38만 7 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를 직접적으로 초래하였다.
또한 미제는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 심리모략전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주권을 유린하기 위한 기본무기로 사용하고있다.그 결과로 여러 나라에서 합법적인 정부들이 붕괴되는 《색갈혁명》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일어나고 경제발전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들이 산생되고있다.
주권이 유린당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없다.
미제의 침략책동과 내정간섭에 의해 주권이 침해, 유린당한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수많은 피난민들이 생겨나고있으며 살 곳을 찾아 다른 나라와 지역으로 이동하는 피난민대군에 대한 처리는 국제사회의 난문제로 되고있다.
유럽과 중동에서 발생한 사태들은 전략적적수들을 군사적으로 포위압박하고 하수인들을 지배와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는 미제의 전쟁책동, 패권전략의 산물이다.지금 이 무력충돌들이 지역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미제야말로 주권유린자일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 교란자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는 낡은 국제질서를 한사코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반동이다.
자주화된 새 세계는 모든 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협력을 도모하며 발전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이다.비록 령토크기와 인구수가 다르고 사회경제발전수준이 각이할수 있어도 모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이 보장될 때만이 지배와 예속이 없고 자주적이며 공정한 세계가 수립되였다고 말할수 있다.또한 그렇게 될 때만이 매개 나라 인민은 자기 실정에 맞는 사회제도를 자유로이 선택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국가주권이 존중되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이 실현되는 세계가 건설되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도 보장될수 있다.
하지만 미제는 현 국제질서를 자기 리해관계실현의 수단으로 도용하고있다.
미제는 국제질서가 반드시 미국을 핵심으로 하여 유지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중심의 일극화된 패권질서를 고집하고있다.제2차 세계대전후 세워진 유엔체계에서 군주처럼 행세하며 유엔의 간판을 내걸고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대량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유엔이 옳바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는 근저에도 국제질서를 제 리익에 맞게 유지하려는 미제의 불량배적흉심이 놓여있다.미제는 가자지대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기된 여러 차례의 결의안표결에서 모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중동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무력화시켰다.
미제는 세계적인 정치안보체계뿐만 아니라 국제경제질서도 저들에게 유리하게 세워놓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일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은 주로 기술집약형산업을 독점하고 공업완제품생산을 전문화하면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원료와 반제품생산, 로동집약형산업에 치중하게 하는 불공평한 국제분업체계를 수립해놓았다.그 체계를 리용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원료와 반제품들은 헐값으로 빼앗아가고 저들의 완제품은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독점적고률리윤을 챙기고있다.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는 미제가 다른 나라들을 저들의 금융체계에 얽매여놓은것이다.
미제는 불공평한 국제금융통화제도에서 차지한 지배적지위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음모적인 방법으로 엄청난 리득을 보고있다.미국이 항시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근근히 생존을 유지해나가고있는것도 바로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가 존재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미국주도의 국제금융통화제도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압박수단으로도 리용되고있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 길은 반미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데 있다.미제를 주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온 세계에 뻗친 지배와 침략의 마수를 모두 끊어버릴 때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창조할수 있다.
반미투쟁에서 기본은 강력한 자위적힘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
자주도 자립도 자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막강한 자위력보유는 인민들이 신심을 가지고 미제와의 대결전에 떨쳐나서게 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떠밀고나가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오늘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서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고있는 우리 국가는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고있다.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감으로써 미제의 패권전략을 파산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세계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를 초석으로 하여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세계적인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국가의 현실은 주권사수, 국익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반미투쟁을 견결히 벌려나갈 때 세계의 자주화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우주전쟁을 몰아오는 위험한 움직임
미국의 전쟁광증이 우주에까지 뻗치고있다.
2월초부터 중순까지 미국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글로벌 쎈티널》로 명명된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연습이 《국제우주상황조치절차를 숙달한다.》는 간판밑에 진행되였다.추종세력의 우주자산과 능력까지 리용해먹으려는 미국의 우주전쟁각본에 따라 해마다 그 규모와 내용이 확대되면서 10년째 벌어지고있는 연습이다.이번에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20여개의 나라들이 지역별로 다국적우주작전팀을 무어 우주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은 로씨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하려 한다는 엄청난 《정보》를 내돌리였다.저들의 음흉한 우주전쟁기도에 명분을 씌워보려는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위구하면서도 《설마》 하고 반신반의해온 우주전쟁의 악몽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있으며 그로 하여 신랭전이 위험계선으로 급속히 들어서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현 국제관계구도는 확고히 신랭전체계로 전환되고 세계정세는 날이 갈수록 긴장되고있다.이러한 속에서 미국이 추종세력과 련합하여 우주전쟁도발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은 우주군비경쟁을 극대화시켜 신랭전을 극한점에로 몰아가려는 흉악한 야망의 발로이다.
미국은 1950년대말 쏘련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과 관련한 이른바 《스뿌뜨니크충격》에 빗대고 군사위성 《디스카버러-1호》를 쏴올리였으며 《핵과 마찬가지로 우주과학에는 량심이라는것이 없다.우주가 평화의 바다로 되겠는가, 무서운 전쟁의 바다로 되겠는가는 우리의 결단에 달려있다.》(1962년 미대통령 케네디)고 공언하면서 우주군사화에로 질주하여왔다.1980년대에 모험적인 《별세계전쟁》계획을 내놓고 그 실행에 광분하면서 랭전을 최악의 계선으로 몰고가 쏘련을 붕괴시키는 목적을 달성하였다.
미국은 오늘의 신랭전을 다시한번 전략적적수들을 거꾸러뜨리고 세계패권을 걷어쥐는 기회로 삼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2021년 로씨야가 수명을 마친 자국의 위성을 궤도상에서 파괴한 시험을 놓고 《다른 나라의 위성들을 위협하는 행위》라느니, 《미국과 동맹국들의 리익에 대한 침해를 억제》해야 한다느니 하며 헐뜯었고 오늘날에는 로씨야가 핵무기를 우주에 배비하려 한다고 모함하고있다.
몇해전 중국이 지구저궤도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극초음속미싸일시험을 진행한데 대해서도 제2의 《스뿌뜨니크충격》이라고 아부재기를 쳤다.
실태는 미국이 점찍어놓은 신랭전의 전략적적수들이 누구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의 우주군사화는 정탐, 통신, 위치측정과 같은 지상작전지원단계를 넘어 각이한 우주공격무기들로 상대측의 우주대상물들을 공격하여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거나 우주로부터 지상을 타격하기 위한 매우 위험천만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우주를 통제해야 지구를 통제할수 있다는 《전면적우세》론과 우주를 《새로운 작전령역》으로 정한 우주전쟁개념이 정식화되였으며 2019년에는 이를 전담하는 우주군이 발족되였다.
이번의 다국적우주전쟁연습이 보여주듯이 추종세력들의 우주능력까지 동원하여 본격적인 전쟁도발태세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우주의 비군사화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에 공공연히 등을 돌려대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랭전시기인 1980년대초부터 해마다 우주무기배비와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론의가 진행되여오고있으나 아직까지 그 어떤 합의도 이루어지지 못한것은 미국이 극구 반대해나섰기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우주에 무기를 먼저 배비하지 말데 대한 결의가 다수찬성으로 채택되고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할데 대한 목표가 재천명되였으나 미국은 우주무기로서의 특별사명을 띤 7번째의 비밀우주비행선 《X-37B》를 쏴올리는것으로 그에 도전해나섰다.
지구상의 곳곳에 파괴와 살륙의 란무장을 펼쳐놓은것도 모자라 우주에까지 불을 지르면서 세계지배와 패권을 꿈꾸는 미국의 이 반인류적인 흉계가 국제사회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괴뢰한국의 대전시민단체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26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이 오는 3월 미국의 핵전략무기와 병력을 동원하여 전면전을 가상한 전례없는 규모의 한미련합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 핵전쟁연습은 정세를 1950년 6월의 전쟁전야와 다를바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몰아갈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하여 전쟁위험이 날로 가중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안보불안을 부추기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그야말로 살얼음판같은 정세속에서 한미련합훈련을 통해 만에 하나 전쟁의 불씨가 튕긴다면 핵전쟁으로 화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는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훈련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단합된 힘으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아프리카
얼마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37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우선 21세기에 맞게 아프리카의 교육사업을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꼬모르대통령은 교육의 질적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을 채택할것과 모든 나라들이 교육문제를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을것을 호소하면서 《우리는 전체 대륙에서 교육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비률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오늘날 아이들을 교육체계에 망라시키지 못하면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대륙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동맹의 사업체계를 개선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이번에 아프리카동맹 의장으로 선거된 모리따니대통령은 목표와 계획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결실을 거두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신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아프리카가 직면하고있는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자면 동맹의 틀거리내에서 공동행동을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난날 식민주의,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아프리카나라들이 오늘날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은 아프리카동맹의 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아프리카동맹의 전신은 아프리카통일기구이다.
1963년 5월에 창립된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수십년간 아프리카대륙에서 식민주의와 인종주의를 청산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는데서 긍정적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시대는 변화발전하고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 제기되였다.
20세기말에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마수가 아프리카대륙에 뻗치였다.이로 하여 이 지역 나라들에서 지난 시기에 잠재해있던 모순과 갈등이 폭발하면서 분쟁이 일어나고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하였다.빈궁과 질병, 혼란이 아프리카대륙을 휩쓸었다.아프리카가 안고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번영과 발전, 안정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출로는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이 힘을 합치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도록 통일적으로 조정하며 추동할수 있는 위력하고 포괄적인 지역기구를 내오는것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통일기구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발전시키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2002년에 기구를 아프리카동맹으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을 선포하였다.
오늘날 권위있는 기구로 장성강화된 아프리카동맹은 대륙의 발전과 평화를 이룩하는것을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있다.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중요한 국제문제해결에서 목소리를 합치고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있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에서 세계적인 관심속에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9월에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의 정성원으로 되였다.지난 1월 우간다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과 열의를 확증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 회의에서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최종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집단학살만행을 중지하고 국제사법재판소가 내린 판결을 준수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는 속에 올해에는 대륙적인 지불 및 결제체계에 모든 아프리카나라 중앙은행들이 가입하고 30개의 나라가 자유무역지대협정리행에 착수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대륙은 날로 변모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전쟁상인의 본색이 갑자기 변했는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되는 대량살륙만행의 주범이 미국이라는 국제적규탄이 비발치듯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민간인보호에 관한 국제법을 위반하는 나라들에 한해 《군사적지원을 즉시 중단》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여 세상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 명령이라는것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같이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미국무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미국은 해당 나라 정부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것이다.명령에는 다른 나라 정부가 민간인보호와 관련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미행정부는 그 나라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할수 있다는 항목도 들어있다.
하다면 전쟁을 비롯한 각종 무력충돌을 돈벌이공간으로 삼고 세계곳곳에서 빚어지는 참사들에서 번영의 기회를 찾는데 이골이 튼 세계최대의 전쟁상인 미국의 본색이 갑자기 변하였단 말인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미집권자가 마치도 민간인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는듯이 행세하고있지만 실지 이번 명령하달놀음은 추종국들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그따위 서푼짜리 요설로는 지금껏 이스라엘의 야만적망동을 사촉해온 미국의 위선적이고도 범죄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스라엘의 반인륜적폭거로 근 1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만일 미국이 민간인보호에 티끌만큼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전에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중지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대량살륙만행을 못본척 하고 세계곳곳에서 울려나오는 규탄의 목소리도 못들은척 하면서 하수인에게 막대한 량의 무기들을 끊임없이 넘겨주었다.무력충돌이 벌어지는 지역들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산업체들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고있다.
최근에 가자지대 남부의 라파흐지역을 대규모적으로 공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은 그에 뒤이어 이 지역에서 지상군사작전을 단행할 야망을 뻐젓이 드러내놓았다.미국의 계속되는 지원이 없이는 이스라엘이 라파흐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벌릴 엄두조차 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민간인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것처럼 놀아대는 목적은 날로 격화되는 저들의 내부모순을 덮어버리고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지원해주려는데 있다.
그것은 바이든의 이번 명령이 미국의 군사적지원문제를 둘러싸고 민주당내에 조성된 분렬을 해소하여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에 대한 950여억US$의 추가자금해외지원일괄안을 통과시키기 위한것이라는 언론들의 평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황금만능주의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이 추종국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하면서까지 돈벌이기회를 차던진다는것은 날고기를 먹는 승냥이의 식성이 변하였다는것만큼이나 앙천대소할 일이다.
오늘의 현실이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것은 세상천지가 다 변해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것이 전쟁상인으로서의 미제의 본색, 침략적, 략탈적본성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모스크바시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로조친선협회, 로씨야련방 반부패 및 공공안전위원회,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파키스탄태권도련맹을 비롯한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공업 및 상업성, 문화, 체육 및 관광성,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사회과학원, 윁남조선친선협회, 랑썬주인민위원회,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직업련맹, 인민혁명청년동맹, 녀성동맹, 공보, 문화 및 관광성, 인도네시아농촌부흥운동당 등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알제리민족해방전선당 총비서와 파키스탄 국회 상원 의원,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축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네팔, 타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핀란드, 민주꽁고에서 경축모임,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나라의 군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였다고 격찬하였다.오늘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의 위용은 만방에 더욱 과시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명예위원장과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 정의의 수호자, 절세의 위인으로 호칭하고 진보적인류는 해마다 2월 16일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의 탄생일로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선군의 보검으로 지켜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세계사회주의의 본보기로 되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당건설업적,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를 비롯한 토론회참가자들은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찬양하고 조선을 자주의 국가, 사회주의보루로 존엄떨쳐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반제자주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저명한 국가지도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성원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 그이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고 토로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의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이 김정은원수의 특출한 령도력이다.
령토는 크지 않지만 대국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강대국을 건설해나가시는 위인의 대담무쌍하고 령활한 지략, 그 어떤 경우에도 주체의 길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시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모두가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아프리카의 자주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
단마르크,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전국토론회,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생애와 업적》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10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와 여러 지부 성원들, 메히꼬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기조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메히꼬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으며 위대한 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있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서기장 엘레아싸르 알다란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인류사상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조선의 사회주의와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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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흐르바쯔까정당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0일에 진행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의 인사들과 당원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세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실현해나가시였다.
이로써 세계정치사에서는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
진보적인류는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자주정치의 거장의 업적을 잊지 않고있다.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인한 준엄한 환경속에서 조선혁명을 령도하시였다.
그이의 거대한 업적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이다.
오늘 조선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고있다.
조선은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나라이다.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의 한 당원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모든 분야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데 대해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이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에 기초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도록 하시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더 밝은 미래에로 향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