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경건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기를 넘어 승승장구하며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훌륭히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영원토록 길이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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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문화상을 접견하시고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시였다

2025년 7월 1일 웹 우리 동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문화상을
접견하시고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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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문화상을 접견하시고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시였다

2025년 6월 30일《로동신문》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가장 훌륭한 높이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을 두 나라 인민은 공동의 경사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9일 조로국가간 새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접견하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쁘신 속에서도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의 평양방문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국가간 새 조약체결이후 각 분야에서의 폭넓고 심도있는 교류와 협조가 날로 확대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이는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영발전과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다 중요하지만 특히 문화예술부문의 교류는 두 나라의 민심적기초를 강화하고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 호상리해와 공감의 뉴대를 굳건히 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로부터 문화분야가 두 나라 관계를 인도하는것이 중요하며 그러자면 문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호상 우수한 문화전통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은 조로친선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더욱 뚜렷이 증시되고 두 나라사이의 문화분야 협조가 사상최고의 수준에 도달한 시기에 아름다운 평양을 방문하여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뵙고 형제적린방의 벗들과 함께 의의깊은 예술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피력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6월에 로씨야련방 문화상이 직접 예술단들을 인솔하고 평양을 방문한것은 우리 인민들이 로씨야인민의 훌륭한 문화에 대해 더 깊은 리해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친선의 감정을 더욱 승화시키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석상에서 문화분야에서의 교류협력과 관련한 전망적인 계획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시였다.

담화는 시종 따뜻한 친선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평양대극장에서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의 안내를 받으시며 로씨야의 대기념비들과 이름난 건축물들, 아름다운 자연과 주요도시들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로씨야련방 문화상과 함께 로씨야예술인들의 평양방문공연과 우리 예술인들의 답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문화예술부문의 일군,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보았다.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서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 정의롭고 강인하며 락천적인 민족성을 담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보이였다.

고유한 전통문화와 풍습, 유구한 력사를 반영한 로씨야명곡과 민속무용들은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선률에 맞추어 조선민요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색있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날로 개화만발하는 조로친선을 노래한 로씨야예술인들을 축하하시여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이어 진행된 답례공연에서 우리 예술인들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미래를 확신성있게 개척해나가는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애국주의를 곡목마다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부흥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강렬한 지향과 기개, 조로친선의 년대기에 빛나는 두 나라 인민, 두 나라 군대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는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풍부한 예술적기량과 세련된 형상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뉴대를 진실하게 보여줌으로써 관록있는 예술단체들로서의 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한 공연들은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과 작별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해줄것을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에게 당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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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 :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6월 27일 웹 우리 동포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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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6월 26일《로동신문》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서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부흥의 세월에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현대적인 해안관광지구가 완공되여 경사로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널리 알려진 해안지대의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발산하는 수백동의 건물들이 완벽한 예술적호환성과 련결성을 이룬 원산갈마지구는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이다.

명승지를 찾는 국내외의 래빈들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수 있는 근 2만명 숙박능력의 호텔과 려관들이 자리잡고있는 관광지구에는 모든 조건을 원만히 구비한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꾸려져있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도 갖추어져있어 년년이 펼쳐질 인파십리를 장쾌히 그려주고있다.

온 나라가 반기는 대경사인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꾸릴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불멸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이는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을 줄기차게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복무정신과 더불어 도래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으로, 우리식 관광산업건설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문화적진보로 된다.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을 배가해주는 긍지스럽고 고무적인 창조물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6월 24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과감한 분투와 비상한 창조본때로 받들어 인민의 훌륭한 문화관광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자긍심과 자랑스러운 국보급해안관광도시의 탄생을 체감하는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인민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숙원을 안으시고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실천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으로 충만된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시공 및 운영단위 일군, 종업원들, 강원도와 원산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특별손님으로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며 우리식 관광업의 대표작으로 솟아난 해안관광지구의 준공은 거창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기세높이 써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의 뚜렷한 확증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처럼 고귀한 재부로써 미래를 향한 경이적인 발전의 개척로를 당당히 열어나가는 조선의 기개를 힘있게 떨친 전체 건설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하였다.

연설자는 생태환경에서 제일가는 해안명소라고 할수 있는 갈마반도가 우아하고 현대적인 새 모습으로 개벽되게 된것은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전변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받들어올린 인민의 높은 존엄과 복리의 상징이라는 바로 여기에 이곳 해안관광지구의 진정한 의미와 특유의 멋이 있고 그 어느 관광명소도 올라설수 없는 숭고한 경지가 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문명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대건설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관광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고유의 봉사방법과 봉사능력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김정은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그대로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집대성한 대백과전서이라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

바다바람세찬 공사현장을 한해에도 여러 차례 찾으시여 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문화휴식터로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하신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충성과 애국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영웅적인 로력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관광문화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는 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관철한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간직하고 놀라운 공사속도와 선진적인 공법들,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련이어 창조하면서 기적의 대건축물을 손색없이 떠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을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것은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사람도 산천도 시대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부흥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세대의 값높은 영예이고 보람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의 기념비로 찬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불굴의 개척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갈마반도에 안아올린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이 제시한 진로따라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위하여 더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열광의 환호와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명사십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 갈마모란봉려관, 명사십리호텔을 비롯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은 한해가 다르게 급속히 도약해온 우리 건축술의 원숙한 경지가 집대성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를 일떠세운데 대한 감개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운영단위들에서 동해명승에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유쾌하고 만족한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최상의 편의와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으며 특유의 정치적안정성과 제도적공고성이 담보된 우리 나라에서 관광산업은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하는것과 함께 해당 지역의 진흥을 추동하고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장성에 이바지하는 동력으로서 커다란 전망적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문화관광발전에 관한 당과 정부의 방침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자랑스러운 첫걸음이며 갈마반도개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여러 지역에 각이한 류형의 유망한 대규모관광문화지구들을 최단기간내에 건설하는 중대계획을 당 제9차대회에서 확정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있었다.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륭성시대의 약동과 미래에로 나래치는 희망, 끓어솟는 애국의 열정으로 충만된 명곡들과 황홀한 축포들로 하여 경축의 밤은 환희로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일어번질 행복의 파도가 조국의 금수강산 곡곡으로 뻗어갈 락원의 래일을 부르며 세계적인 관광문화휴양지로서의 매력적인 명함을 선양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펼쳐진 문명의 천지개벽의 경관은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과시하며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는 문화적재보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는 7월 1일부터 국내손님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2025년 6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025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올해 당 및 국가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확대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들,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전원회의는 2025년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성과들과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괄목할 결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은동지의 중요연설이 있었다.

전원회의는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여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일련의 당 및 국가정책과제들의 전략적인 조정과 적시적인 시행방안들을 검토승인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행정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결정이 일치가결되고 력사적인 당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강구되였다.

전원회의는 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면적부흥장성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선행관의 위치에 있는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의 활성화와 현대화를 획기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전원회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조직구조와 조직체계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고 당내기구사업을 보다 정간화, 정예화하는데서 제기되는 필수적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에 립각하여 하반년도 계획의 정확한 집행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각 분야별 연구 및 협의회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의 지도밑에 량일간에 걸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5차 정치국회의에서는 협의회들에서 건설적이며 동원적인 의견들로 수정보충된 결정서초안이 심의되였다.

최종확정된 결정서가 본 전원회의에 보고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제12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통하여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을 토의결정함으로써 새 승리에로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필수적인 중요공정을 성과적으로 경과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5년 6월전원회의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과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들은 당내본으로 출판되여 각급 당조직들에 배포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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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7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특별위임에 따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또다시 방문한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구두친서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동지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가 다시금 평가되였으며 최근 몇주간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친서교환을 통하여 합의한 중요문제들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협조사항들과 전망계획들이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또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조선인민군 부대 군인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한 일련의 구상과 계획들이 토의되고 합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군사작전과 꾸르스크주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리해로부터 출발하여 두 나라간 조약의 범위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협조할 내용들을 확정하시고 관련계획들을 수락하시였으며 필요한 협력방안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시였다.

담화에서는 복잡한 국제 및 지역정세를 비롯하여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한 견해일치가 이루어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패권책동에 맞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로씨야련방의 정책을 변함없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조로국가간조약의 조항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선택과 의지를 다시금 굳게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형제적인사를 전하시면서 강대한 로씨야의 앞길에 언제나 더 큰 승리와 번영,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신뢰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5년 6월 18일《로동신문》

 

꿈결에도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어서오라 손저어 불러주신 아버지원수님의 부르심을 받아안고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총련의 아들딸모두를 금옥같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찬바람부는 이역의 하늘아래서 사회주의조국만을 그리는 우리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조국에서 진행되는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불러주시고 작은 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분에 넘치는 무상의 행복과 특전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게 되는 저희들의 마음은 지금 꿈과 같이 맞고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가 천금, 만금맞잡이로 너무도 소중하여 흐르는 시간을 거꾸로만 돌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올해 정초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닌 후로 또다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다는 희한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 동포사회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었습니다.

선생님들과 동무들, 부모형제들의 축복과 열광의 바래움속에 붉은 넥타이를 국기마냥 앞가슴에 휘날리며 조국땅에 첫 발을 내려놓는 순간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격정과 행복의 눈물이 우리의 두볼을 적시였습니다.

저희들 한사람한사람의 이름이 정히 새겨진 경축행사참가증을 받아안을 때, 경축행사장마다에서 조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의 친근하고 우애넘친 눈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특별좌석에 앉는 특전을 지니였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가 울리였습니다.

이역땅 멀리에서 온 동포학생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뜨겁게 포옹하고 반갑게 맞아주며 살뜰한 정을 부어주는 조국의 학생동무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받아안은 고마운 배려와 혜택들에서 저희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을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국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뒤에 거연히 서있음을 실제로 체감한 한생토록 잊지 못할 날들이였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화성지구의 아름다운 거리들과 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이 어려옵니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른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적실체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강대한 조선의 아들딸된 자긍심을 소중히 새겨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고의 국빈대우를 받으며 행복의 문명을 누리던 그 나날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았습니다.

일본땅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온천문화휴양지에서 저희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의 무아경에 휩싸여있을 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후손만대의 평안을 위한 초행과 개척의 험로를 헤치시며 두번째 신형구축함 진수기념식을 거행하시여 해양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나라의 국방력발전을 위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습니다.

아버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였을 때 저희들은 우리가 누리는 행복의 분분초초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면서 죄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에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에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우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시던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에 목이 메였던 저희들입니다.

받아안은 사랑은 산을 이루건만 저희들은 무슨 말로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실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정녕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은 전체 조선민족의 평안과 행복, 억만년 무궁할 미래가 담보되는 영원한 태양의 품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결코 비길수 없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만을 받아안은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전체 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기어이 보답하고싶은 일념만이 용암마냥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억년 드놀지 않을 넋으로 굳건히 간직하고 자본주의일본땅의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조국방문의 나날에 배운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높이 부르며 언제나 활기있고 명랑하며 대바르게 자라나겠습니다.

전통의 계승은 정신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안고 강국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조국의 소년단원동무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면서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는 구호를 기치로 추켜들고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애국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사람의 근본을 한시도 잊지 않고 우리 말과 글, 우수한 민족전통을 비롯하여 민족의 넋이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살아숨쉬게 하며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기간 조국의 소년단원들의 모습에서 배운 애국의 정신, 드높은 열정과 기백으로 재일조선소년단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끌끌한 해외소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비록 자본주의일본땅에 살아도 삶의 주소만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시는 어머니조국에 두고있기에 외로움도, 두려움도 모르며 총련부흥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꿋꿋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총련과 재일동포모두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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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6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3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리히용동지, 오수용동지,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과 도당책임비서들이 군수공업기업소를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프레스직장, 선압직장, 조립직장을 비롯한 기업소의 여러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2025년 상반년도 포탄생산실태와 능력확장 및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무장장비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총분기하여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군수공업기업소 로동계급의 높은 애국열, 투쟁열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방공업을 세계적인 선진공업으로 비약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반적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재배치하여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기업소의 발전성과를 평가하시고 국방력발전의 전망적수요에 맞게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기업소가 앞으로 수행하여야 할 새로운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방위전략의 제반 요구를 충족시키며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새형의 위력한 포탄생산을 늘이자면 생산능력을 더욱 확대보강하고 공정배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하며 생산의 무인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동행한 참관자들은 수림화, 원림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기업소의 교양구역에 위치한 사상교양거점들과 생활구역에 그쯘하게 갖추어진 문화회관, 종합적인 문화후생시설들, 현대적인 보육시설들과 아담한 살림집들을 참관하면서 군수로동계급의 문명한 생활기풍을 체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함선공업혁명과 해군무력현대화의 과감한 전진발전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2025년 6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의 백년대계를 강대무비의 절대적힘으로 굳건히 수호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억센 신념과 견결한 혁명의지는 강위력한 주체식무장장비들의 줄기찬 탄생과 더불어 공화국해군의 빛나는 전성시대를 펼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상주권과 국익을 억척으로 담보하게 될 또 한척의 다목적구축함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좌절과 침체를 용납하지 않고 오로지 전진 또 전진만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불변의 강군건설의지를 과시하며 수호자의 성스러운 이름을 청사에 아로새기는 력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주체적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완강한 분발과 억척의 투지로써 결단코 성취한 신형구축함의 련속적인 보유는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국력의 일대 저력의 시위인 동시에 조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당중앙의 해양전략실현에서의 독보적인 진일보로 된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6월 12일에 라진조선소에서 진행되였다.

진수기념식에는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조선인민군 해군장병들, 구축함의 지휘관, 해병들, 김정숙명칭 해군대학 교직원, 학생들, 조선인민군 군종, 군단급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선진해양강국에로 향한 주체조선의 원대한 리상과 도도한 기상이 용출하는 기념식장은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의 력사적진흥을 견결히 가속화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가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엄숙히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신예다목적구축함이 웅건하게 계류되여있는 기념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평안을 위한 초행과 개척의 험로를 위대한 분투와 강철의 의지로 헤치시며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이 가슴후련히 성취되는 해양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의 영예의 군기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해군의 주요지휘관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정중히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를 위시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을 비롯한 해군의 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관들, 도당책임비서들, 군수공업부문 일군들, 함선건조부문 일군,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가 진수기념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분투에 의하여 공화국해상방위력의 전렬에 들어서게 될 신형구축함 제2호를 마침내 동해의 푸른 물에 띄우고 당중앙전원회의앞에 그 결과를 보고할수 있게 된 감개를 피력하면서 이는 조선이 원하는 리상과 목표, 키워가는 국력이 대양에 뻗치는 시대가 구축함의 위용넘친 실체처럼 확실하게 다가오고있음을 체감할수 있게 하는 자부할만한 경사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신형다목적구축함이 해상방위를 위한 주동적인 견제력량으로서 동해는 물론 태평양을 뜨락처럼 드나들며 우리 국가의 주권에 도전하고 평화와 번영의 권리를 침해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을 연해와 대양, 지상의 그 어디에 배겨있든 섬멸의 보복타격을 가할수 있게 우리 식으로 개발되고 위력향상된 종합적인 전력을 갖춘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지향하는 해양강국의 새시대는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라는것을 오늘의 진수기념식이 시위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전방위적이고 급속한 승리적전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1년반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두척의 대형다목적구축함들을 건조해내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난 현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혁명공업의 변혁적결과물들을 련이어 탄생시키며 자위력강화의 전성기를 열어가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 영광은 곧 함선공업부문만이 아닌 전체 국방공업전선에 나래치는 창조와 기적의 무한한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고 견인불발의 투쟁속에 얻은 소중한 경험과 교훈이 있기에 조선의 함선공업은 보다 눈부신 성과를 창조할것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투철한 정신을 더 높이 발양하고 더 큰 창조의 힘을 키워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앞에 자랑스럽게 떨치는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기념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친필서명하신 구축함의 등급규정과 명명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발표하고 함선등급 및 명명증서를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사령관에게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새로 건조한 구축함을 《최현》급으로, 함의 명칭을 《강건》호로 명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지휘관들에게 구축함 《강건》호의 군함기를 수여하시였다.

구축함진수를 기념하여 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가 진수바줄을 잘랐다.

순간 함의 고동소리와 함께 함명칭가림막이 벗겨지고 축포탄과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최고사령관의 첫 사열을 받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함은 전투적열광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함의 선수, 선미갑판을 돌아보시며 해병들을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구축함에서는 조선인민군 초대총참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기념상이 제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성을 대표하는 출중한 군사가이며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인 강건동지가 건국과 창군위업에 바친 그 푸른 젊음과 남진의 길에 떨치던 강용한 기개와 고귀한 정신이 그대로 함을 떠미는 추진력이 되고 일당백전투정신의 영원한 자양이 되여 새세대 해병들이 승리의 항적만을 새기게 고무하고 공화국해군의 무궁한 번영을 격려해주기를 기원하시면서 건군공신의 기념상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건조와 원상복원에 공헌한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을 만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로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새세대 전함건조와 함선복구에 일심분기하여 우수한 전문가적자질과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완벽하게 관철하는데 기여한 그들의 애국충성과 로력적위훈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2호함의 진수기념식을 성대하게 가지게 된것은 성스러운 개척의 닻을 올린 함대건설의 새시대가 도도한 전진을 계속하고있으며 세계적인 해군력건설을 목적한 우리의 방대한 함선건조계획들이 가장 정확하게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함선공업의 초급진적발전을 보여주는 변혁을 실감케 하는 매우 중대한 사변을 안아온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함선공업부문의 영웅적로동계급과 련관부문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순수 무책임성,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로 인해 국가의 존엄과 권위를 일순간에 추락시킨 황당한 곡절이 있었지만 그 어떤 난관도 해군전력강화의 중대한 로정은 결코 지연시킬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함선공업의 진보와 도약에 필수적인 자양으로서 우리의 혁명방식, 발전방식의 위력에 대한 다시금의 증명으로 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함선공업혁명을 본격적으로 다그칠수 있는것은 우리의 의지가 강고할뿐 아니라 그것을 실천적으로 담보할 자체의 튼튼한 력량과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였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맞받아 공격할 힘이 있고 그러한 능력을 갖추고있어야 침략을 막는다는 우리 해군의 지론에 따라 래년부터 《최현》급 또는 그 이상급의 구축함들을 매해 두척씩 무어 작전수역에 배치하는것을 비롯하여 해상무력의 급진적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국방전략과 실천적조치들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전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위업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선박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 무시할수 없는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백배하여 우리 당이 목표하고 결정한 군사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현대적인 대형군함들을 대대적으로 무어냄으로써 조선업도약의 새 력사를 계속해 써나갈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새 세기 선진해양강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며 전체 참가자들이 끓어오르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이 항만을 진감하며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건조투쟁을 벌리다가 현장에서 순직한 청진조선소 현대화직장 제관1작업반 반장 조금혁동무의 영웅적위훈에 대해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의 안해와 아들을 친히 만나 위로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주요지휘관들에게 기념동전을 수여하시고 구축함에서 복무하게 될 지휘관, 해병들과 함께 구축함 《강건》호를 배경으로 건군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전체 해병들이 우리 공화국의 주권을 영예롭게 사수해온 창군세대의 위대한 정신과 불굴의 용감성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국앞에 세운 해군의 불멸할 공적과 영광넘친 수호의 항적을 혁혁한 공훈으로 빛내여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국가수반의 첫 사열과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들과 해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당중앙이 가리키는 승리의 항로따라 공화국해군의 영웅적인 전투정신을 힘있게 떨치며 조국의 령해를 철벽으로 지켜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건조에 기여한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선박건조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 일군들도 만나주시고 그들이 더욱 줄기찬 분발과 강인한 투쟁으로 무적의 전함들을 조국의 바다우에 련이어 띄움으로써 조선인민군의 강세를 끝없이 상승시키는 위대한 력사를 계속 힘차게 써나가기를 기대하시면서 사랑과 믿음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구축함의 진수를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 진수기념식은 우리 해군을 국가핵억제력의 일익을 담당한 강력한 군종으로 급속히 진화시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결단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부흥번영의 래일을 향해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투쟁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는 사변적계기로 된다.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날로 드높아지는 영웅적인민해군의 명성은 굴할줄 모르는 사회주의조선의 용감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찬연히 빛날것이며 만리대양에로 뻗쳐지는 전력은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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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

2025년 6월 13일《로동신문》

 

 

군사강국건설의 원대한 리상을 안고 함선공업부문의 중요전선에서 분투하고있는 선박공업부문과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령해사수의 본무에 무한히 충실한 조선인민군 해군장병들과 해군대학 학생동무들!

애국적인 국력강화사업에 남모르는 수고를 바쳐가고있는 조선소들과 배수리공장의 종업원가족 여러분!

동지들!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확신케 하는 두번째 신형구축함이 튼튼한 모습을 갖추고 자기의 이름을 명명받는 날을 맞게 되였습니다.

남포조선소에 이어 두달도 못되는 기간에 련이어 신형구축함을 진수한 사실은 아마도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실감하는데 있어서 누구에게나 의심할 여지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남포에서 천명한바대로 이제는 해군현대화의 새시대가 도래하여 도도한 전진을 계속해가고있다는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어려움과 장애들이 의연함에도 불구하고 선진적인 해군력건설을 목적한 우리의 방대한 함선건조계획들은 가장 정확하게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습니다.

물론 지난달 청진에서 구축함을 진수하면서 예상치 못한 황당한 사고로 당황실색했던 일도 있었지마는 해군전력강화의 중대한 로정은 결코 지연되지 않았습니다.

전진행정에 부득이하게 부닥치게 되고 겪을수도 있는 실패와 곡절도 아닌 순수 무책임성과 부주의와 같은 요인들로 하여 그러한 도전이 조성되였다는것이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손실만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사고를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와 자존심을 한순간에 추락시킨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심각한 범죄적행위로 평가하고 사고발생근원을 전면적으로 파헤치는 과정에 반드시 소거되여야 할 위해로운 인자들을 낱낱이 찾아내고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였으며 함의 시급한 원상복구를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전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과 사고가 발생한 때로부터 두주일여만에 함을 안전하게 세우고 물에 띄웠으며 오늘은 이렇게 계획한바대로 당중앙전원회의를 앞두고 완전한 복구를 결속지었습니다.

구축함을 복원하는 과정은 함선공업분야의 담당자들로 하여금 전문사업에 림하는 사상관점과 태도를 스스로 랭정하게 들여다보고 책임적이고 완벽한 일본새를 굳히게 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봅니다.

이번에 이 사고복구과정에 구축함설계의 안정성과 기술적우수성이 확인되고 함선건조에 관한 발전적인 견해들도 확립되였습니다.

또한 우리 사업의 각 분야에 내재되여있는 무경각과 무책임, 안일해이와 비과학적인 사업태도, 경험주의가 엄정하고도 응당한 된타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러한 무책임성과 비과학성으로 인한 인재, 악재들은 철도와 교통, 전력부문, 건설장 할것없이 여러 부문, 분야들에서도 일상처럼 일어나고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무책임성과 경험주의에만 쩌든 비과학적인 태도와 관점들에 강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필요한 과정을 경과한것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앞으로의 모든 사업을 위해서는 결코 잃어버린 시간만이 아니며 우리는 이 시간에 참으로 커다란 교훈을 축적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 해군작전능력의 초급진적인 장성이 예측이나 가능성이 아니라 위력적인 실체들로 증명되고있으며 이 력사의 흐름은 이미 멈춰세울수 없는 줄기차고 억센 격류로 되고있습니다.

해군력사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 우리의 걸음은 거세찬 동력을 안고 가속되고있으며 보다 혁신적이고 계속적인 결과들이 준비되고있다는 이것이 오늘의 진수 및 함명명기념식이 시사하는 중대한 의미입니다.

다목적임무수행을 사명으로 하는 《최현》급구축함 2호함의 진수는 자기의 숭고한 리상을 성취하기 위함이라면 력사가 알지 못하는 리정도 과감히 밟아나가는 우리 당, 우리 인민특유의 불요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실행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의미깊은 사변입니다.

이제 이 함은 함의 무장체계들을 통합체계로 구성하고 성능과 작전수행능력평가, 통합운영시험 등 필요한 여러 공정수순을 거쳐 래년도 중반기에 해군에 인도되게 됩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나는 남포조선에서 일으킨 기적의 봉화에 련대적혁신으로 화답하여 공화국의 새세대구축함 제2호를 훌륭히 건조해냄으로써 조선의 불가항력, 조선사람의 기질을 힘있게 과시한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선박공업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함선공업분야에 성심을 다하고있는 련관부문에 뜨거운 감사를 표합니다.

더불어서 《강건》호라는 영예로운 이름과 함께 자랑스러운 해군사에 특출한 위훈의 페지들을 새겨갈 구축함 해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동지들!

이런 전함을 순수 자력으로 건조해내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 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함선공업발전의 본격적인 출발은 련관공업분야가 달성할 전망목표를 제시하였으며 또한 그 과정이 발전자체를 함께 추동하고있습니다.

조선업분야에서 혁신적인 함선무이공정이 수립된것은 물론이고 새세대구축함이라는 절대기준이 생겨난것과 관련하여 그에 걸맞는 장비들이 강도높은 요구에 부합되게 뚜렷한 도달목표를 가지고 연구개발되고있습니다.

우선 탐지전자전분야에서의 비약을 례를 들수가 있습니다.

구축함의 전술기술적특수성에 만족되여야 하는것과 관련하여 탐지기체계연구부문에서는 엄격한 도달기준과 목표를 가지고 연구사업에 매진한 결과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으며 이 분야의 확고한 발전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함선탑재용탐지기에만 머무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장장비개발생산분야전반에서의 련대적인 기술혁명이 일어날수 있게 하는 튼튼한 발판으로 되였습니다.

또한 복합적인 함상무기통합관리체계개발을 통하여 전투환경에서의 인공지능기술리용과 그 분야의 발전방향을 확정짓게 되였습니다.

지금 각종 수상 및 수뢰무기체계들이 새로 연구개발되고있으며 중요하게는 함선기관동력체계구성에서 일대 혁명이 예고되여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함선공업혁명을 본격적으로 다그칠수 있는것은 우리의 의지가 강고할뿐 아니라 그것을 실천적으로 담보할 자체의 공업적잠재력과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였기때문입니다.

우리는 함선공업의 급속한 장성발전에 대하여 응당히 자부와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서부지구와 동부지구에서 굴지의 선박건조기지들이 새세대의 구축함들을 손색없이 무어냈다는것은 우리 조선업의 빠른 도약을 떠맡을 강력한 쌍기둥, 힘이 형성되였음을 확인시켜주고있습니다.

신형구축함들의 건조과정에 우리 조선업은 자력으로 대형전투함선을 개발건조하는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겼으며 그 속도와 수준에서도 경이적인 기록을 창조하였을뿐 아니라 함선공업혁명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무진한 잠재력을 검증받았습니다.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함선공업의 오늘과 래일을 떠메고나갈 주체적력량이 비상히 장성강화되고 로동계급안의 수많은 핵심들이 육성된것은 우리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고 승리적으로 완성해야 할 선진해양강국건설위업에 있어서 가장 귀중하고 위력한 자원으로 됩니다.

이번에 어려운 고비들을 수많이 넘어온 신형구축함의 건조과정을 통하여 청진과 라진의 조선소로동계급은 지난 시기 나라의 해상주권을 보위하고 해상운수와 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절실한 선박들을 무어낸 자랑스러운 투쟁전통과 본태를 빛내이며 선박공업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만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의 추억속에 길이 기억될 고결한 생을 빛나게 마감한 애국자도 나왔습니다.

청진조선소 현대화직장 제관1작업반장 조금혁동무가 바로 그렇습니다.

보고받은데 의하면 그 동무는 이번 구축함건조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불편한 몸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오늘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다 순직하였다고 합니다.

자기의 피타는 노력과 구슬땀이 고여진 구축함이 진수되는 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순직한 그 동무를 생각하자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바로 저 함이 물리적인 부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같은 우리 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저렇게 떠있다고 생각할 때 숭엄해지는 마음 끝없이 깊어집니다.

오늘의 이 행사에 그의 안해와 아들이 참가했을것입니다.

조금혁동무의 안해와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조국은 그의 참다운 생애에 두고두고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유가족에게 사회주의애국희생증을 수여해드릴것이며 함북도당과 청진조선소 당조직에서는 유가족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며 아들을 아버지처럼 당을 위해, 조국을 위해 불같이 사는 참인간으로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당에서는 남포와 청진에서 현대적인 함선건조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검열되고 정신사상적으로 단련된 모범적인 성원들에게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하고 입당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더욱 강성할 조국의 래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조금혁동무를 비롯한 청진조선소 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해군현대화의 멈춤없는 진보를 이룩하는 길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혁명적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선박공업부문의 전체 로동계급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이번에 청진조선소에서 건조한 함은 구조와 성능, 무기체계구성의 모든 요소들이 앞서 진수된 《최현》호와 동일한 초강력의 신형다목적구축함입니다.

나는 2025년에 건조된 이 두 함선이 우리 해군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천명한바대로 우리는 계속하여 이와 동일한 급 또는 그 이상급의 구축함들을 매해 두척씩 무어 해군에 취역시키게 됩니다.

얼마전 당중앙군사위원회는 래년에 5, 000t급구축함 2척을 추가로 건조하는 계획을 공식 승인하였습니다.

이것은 공화국해군의 지위와 방위활동에서 중대하고도 사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있습니다.

이미 확정된 함선건조계획과 함선총설계에 따라 건조취역하게 되는 새세대전투함선들은 해군의 작전범위와 작전능력을 전략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게 됩니다.

해군전력이 장성할수록 우리 해군이 가닿게 되는 수역은 령해에서 멀어질것이며 해군의 작전령역이 대양에로 확대될수록 적수들의 전략적후퇴는 필연코 초래될것입니다.

이것은 영웅적전투정신으로 영예높은 공화국해군의 위상이 령해에서만이 아니라 만리대양에서 떨쳐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동지들!

요약해 상기시킨다면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핵전쟁을 유발시킬수 있는 적들의 모험적인 군사력시위행위들로 하여 지상, 해상, 공중의 모든 령역에서 예측할수 없는 위태한 상황에 직면하여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린근해역은 미해군의 핵항공모함과 핵동력잠수함들, 각이한 함선들을 포함하여 핵공격수단들이 상시적으로 출몰하는 핵전쟁발발의 가장 위험한 온상으로 되고있습니다.

미해군과 공군의 핵전략장비들의 출몰이 전혀 새롭지 않게 일상으로 느껴질만큼 변화한것이 바로 우리 국가주변의 군사정세실상입니다.

지구상 그 어느 나라 주변에도 교전상대의 전투함선들이 방대한 규모로 집결되여 공개적인 핵전쟁연습행위를 지속적으로 감행하는 위험한 수역은 없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과 추종국가군대의 도발적흉심은 더욱 로골화되고있으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수는 분명히 위험한계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지금의 정세하에서 우리의 결심은 분명하고도 일관합니다.

우리는 침략적인 상대에 대하여 비등된 힘으로써 매사 반사적으로 반응할것이며 압도적인 군사적행동을 취할것입니다.

우리가 원양작전능력을 보유하고 대양에서 해군력을 행사하는것은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택입니다.

머지않아 적수국의 함선이 주권해역변두리를 횡행하는것을 지켜보고 앉아있는것이 얼마나 자극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인가 하는것을 적들스스로가 체험해보게 될것입니다.

확신하건대 머지않아 태평양상에는 침략의 전초기지, 모항들에로 향한 우리 전함들의 항로들이 개설될것이며 우리 동서함대들의 항해일지에는 적수국들의 주요항들과 해역명들이 기록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부여된 항행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할것입니다.

맞받아 공격할 힘이 있고 그러한 능력을 갖추고있어야 침략을 막는다는 이것이 우리 해군의 지론으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있습니다.

또 반드시 키울것입니다.

우리는 해군전력을 보다 전면적으로, 가속적으로 진화시킴으로써 적들이 우리 주변해역에서 침략적성격의 행동을 벌릴 발상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지들!

해군전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위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지만 그렇다고 하여 자만할 근거는 조금도 없습니다.

주체적해군무력강화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 선 선박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 무시할수 없는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백배하여 우리 당이 목표하고 결정한 위력한 전함들을 훌륭히 건조해내야 합니다.

나의 결심은 앞으로 청진조선소를 중추로 하여 선박공업발전의 새로운 활성기를 열고 군사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현대적인 대형군함들을 대대적으로 무어내자는것입니다.

이제는 해양국의 미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조선업을 지향해나갈 때가 되였습니다.

굴지의 대규모선박공업기지로서 현대산업의 풍격을 완전히 갖출수 있게 기술 및 생산공정을 대담하게 갱신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여 현재 만들어낸 《최현》급구축함보다 더 선진적인 전투함선들을 무어내야 합니다.

아름차겠지만 이것을 해내야만 청진조선은 우선이 부여된 자기의 원만한 역할로써 해양강국의 진모습을 그려낼수가 있습니다.

청진조선소뿐 아니라 함선공업혁명의 일익을 맡고있는 여기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모든 선박공업기지들에서 전망목표와 당면한 사업계획들이 자기 시간표대로 진척되도록 당적, 국가적힘을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발전의 궤도를 확실하게 타고나가는 우리 함선공업을 전반적으로 다시한번 들어올려야 합니다.

동지들!

함선 한척한척의 건조, 한차례한차례의 진수가 다 우리의 해상주권뿐 아니라 국가의 신성한 존엄과 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나는 함선건조부문의 로동계급을 믿습니다.

조선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중앙과 일심일체가 되여 조선업의 일대 중흥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하기를 바랍니다.

동지들!

우리의 사랑하는 동해바다가 자기의 미더운 수호자를 반기고있습니다.

《강건》호가 나가는 바다길로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가 실려오게 될것입니다.

이제 련이어 닻을 올리게 될 새세대함선들은 해상방위무력의 중추를 이루고 우리 국가의 명예와 존엄을 떨치며 전면적부흥에로 나아가는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평화와 번영의 항로를 열어놓을것입니다.

투사의 이름이 명명된 무적의 함선을 타고 영예로운 군무를 시작하게 되는 용감한 《강건》호 해병들!

《최현》호와 함께 《강건》호는 우리 바다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무적의 전함으로 명성떨칠것입니다.

동무들이 푸른 젊음을 안고 조국해방, 조국수호의 전장에 혁혁한 위훈을 아로새긴 강건의 애국념원을 심신에 재우고 어떤 격랑도 용감히 헤가르며 승리의 항로만을 이어갈것이라 믿습니다.

선박건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진조선과 라진조선의 로동계급 전체 동지들!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력사적인 과제들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새 세기 선진해양강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 만세!

영용한 조선의 해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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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6월 12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 누구나 조국애로 충만된 숭엄한 감정을 안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속에 맞이하는 《로씨야의 날》은 정의와 자유, 자립과 단합을 가치관으로 하고있는 로씨야국가의 전 력사적행로에서 참으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뜻깊은 명절입니다.

오늘 로씨야는 당신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내외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이겨내면서 자기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개척하고있으며 우리는 형제국가인 로씨야련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귀국정부와 인민의 성업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오늘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는 로씨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서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장병들의 전투적우애로 하여 더욱 굳건해졌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진정한 전우관계, 동맹관계의 훌륭한 귀감으로 승화발전되였습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조로관계를 전면적전성기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것은 나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언제나 당신과 로씨야련방과 함께 있을것입니다.

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당신이 건강할것과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언제나 성공과 복리, 번영만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당신에게 다시한번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 정 은

2025년 6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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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6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9일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히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시공단위와 설계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구성시병원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25년도에 3개 시, 군에 규모에 따라 시범적으로 건설하는 병원들중의 하나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인 건설부문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고있으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방대한 건설계획의 완수는 시공력량의 급속한 질적강화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은 철두철미 거창한 창조투쟁의 기본주력인 시공력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시공력량의 준비이자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견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시공력량을 질적으로 확대강화하기 위한 체계를 시급히 세우는 력사적과제를 옳게 해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의 중흥을 위한 10년간의 건설투쟁에서 시공력량의 강화는 결코 눈앞의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언급하시면서 지금 우리 당이 전개한 방대한 건설전역들에 인민군대의 수많은 건설력량이 투입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 또한 날로 비등되고있지만 건설조직과 지휘의 비전문성과 미숙성으로 하여 시공력량리용의 효률성이 응당한 높이에서 보장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가 공력을 기울이는 거창한 대건설의 활기찬 전진을 위해서는 기능공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건설력량의 질적강화를 위한 국가적대책을 시급히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해 당면하게는 각급 단위 건설부문 일군들의 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집중강습을 조직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이후 건설부문 각급 일군들의 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집중강습을 진행할 때 기능공양성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건설혁명수행에서 나서는 초미의 문제들이 취급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과 후진성을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혁명인 동시에 건설부문에 남아있는 낡은 인습과 낡은 문화, 낡은 기술을 새시대에 맞게 변혁해나가는 과정으로, 모든 건설자들을 새 문화, 새 문명의 창조자, 진정한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 력사적공정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에게는 우수한 건설잠재력, 능력있는 건설교육자부대인 근위영웅부대가 있다고, 그들이 창조하고있는 건설에서의 모든 경험과 본보기들이 각급 건설기업소들과 군사건설집단들에 적극적으로 적용도입된다면 우리 당의 건설정책수행에서는 놀라운 진보가 이룩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문제도 실무강습을 통해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과 달리 병원은 하부구조의 말단으로부터 의료설비와 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호환되여야 할 기능성건물인것만큼 설비조립에 필요한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관건적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전문화된 의료설비조립사업소를 새로 내오는 문제를 검토할데 대하여서와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더욱 높이고 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는 문제 등 건설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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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6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위임에 따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0여일만에 또다시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친선적이며 신뢰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쇼이구동지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싸우며 로씨야령토의 귀중한 부분을 자기 조국처럼 지켜낸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의 특별한 감사를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특수하고도 견고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문제들, 각이한 분야들에서의 호상협조사항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정세발전과 국제 및 지역정세에 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일치한 립장을 확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문제를 비롯한 모든 심각한 국제정치문제들에서 로씨야의 립장과 대외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조로국가간조약의 조항들을 책임적으로 준수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성업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피력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조로관계를 두 나라의 국익과 인민의 복리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실현에 이바지하는 강력하고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로 계속 활력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지도부의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번영, 행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정부, 군대와 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6월 5일《로동신문》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어버이께 삼가 드리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안고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달려온 우리 재일본조선인감사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그리움속에 뜨거운 마음으로 불러보는 조국의 품에 안겨 저희들이 맞고보낸 나날은 그대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받아안은 환희의 순간, 고마움의 순간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조국으로 불러주시고 숙식조건으로부터 체류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시며 친어버이의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재일동포들 누구나 사랑하는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 인민상을 수여하도록 하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조국의 수도 평양에서 조국인민들의 축복속에 총련결성 70돐기념 중앙보고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결성기념일인 5월 25일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애국선대들의 공적이 후세토록 빛나게 하여주시고 우리 세대가 들고나가야 할 총련강화의 새로운 투쟁지침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중시의 뜻과 정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새로운 투쟁방략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만이 지닐수 있는 남다른 특전이고 최고의 영예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받아안던 날 저희들은 태양이 밝게 빛나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우러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부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를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베풀어주신 하해같은 사랑과 귀중한 가르치심은 총련의 연혁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대를 이어가며 길이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이역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누구보다 아껴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조국방문나날은 비록 짧았지만 은혜로운 어머니조국과 숨결을 같이한 하루하루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격동적사변들을 직접 체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은 체류기간 인민의 숙원실현을 국가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거듭 접하면서 불세출의 위인이신 원수님께서 이 조선을 이끄시기에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아름다운 인민공화국으로 번영하리라는 확신을 더 굳게 가다듬었습니다.

저희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힘과 기상을 상징하는 창조물들과 문명의 새 거리들, 지방진흥의 경이적인 실체들을 통해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성스러운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내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래일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었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의 영원한 평안과 륭성번영이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도 있다는것이 조국방문나날 저희들이 다시금 새겨안은 철석의 신념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총련결성기념일을 경축한 하늘같은 이 사랑과 감격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이역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리며 결성초기의 리념과 선대들의 애국정신을 이어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자랑떨쳐온 총련의 70년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명줄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애국주의정신,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이역땅에서도 강대한 조국의 해외동포답게, 참된 조선사람답게 가슴펴고 당당히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를 총련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확고히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계승자로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우며 민족성을 공통분모로 하여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남모르는 마음속고충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상한 믿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전세대 일군들처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심부름군, 헌신적인 복무자가 되며 가정도 화목하게 가꾸어 우리들의 가정에서부터 《가화만사성》이 울려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슬기와 기상을 떨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백방의 용기와 분발력으로 떨쳐일어나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감으로써 총련결성세대가 그려보았던 강성총련의 미래를 반드시 안아오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무엇도 두렵지 않으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수령송가로 대대손손 울려퍼질것입니다.

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강국조선의 천만년 번영을 위해 위민헌신의 혁명시간을 바쳐가고계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6월 3일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 성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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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6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일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덕훈동지, 김재룡동지, 오수용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강동군병원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계일군들로부터 현재까지의 건설진척정형과 전망공정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외래병동구획과 수술장구획, 입원실구획, 지하주차장구획을 비롯한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을 건설하는 사업은 그 어느 부문보다 뒤떨어졌던 보건을 10년어간에 그 어느 부문보다 월등하게 진흥시키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혁명으로 된다고, 우리는 배가된 분투력을 발휘하여 이 변혁적인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에 대한 우리의 복무정신과 태도를 다시금 검열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심과 의지를 재차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각이한 계통요소들의 기능성과 편리성측면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대책적문제들을 일일이 지적하시면서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진흥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올해에 건설하는 이 대상을 포함한 3개의 서로 다른 규모의 병원들을 책임적으로 건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과정을 통하여 부류별지방병원설계의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들을 확정하게 될것이며 그에 의거하여 경제성과 실용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앞으로의 전반적인 보건시설구축계획을 보다 세부적으로 작성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건축은 최첨단의료기술과 건축기술의 복합체이며 건축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되는것이 의료설비와 의료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의료일군력량강화를 보건정책집행의 중요고리로, 중장기적으로 추진시켜야 할 주되는 사업으로 간주해야 하며 특히 지방보건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고 전망적인 견지에서 의료일군양성을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과업의 중대성을 거듭 강조하시고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일떠서는 병원들에 의약품을 충분히 보장하자면 나라의 제약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적인 약품보장체계를 철저히 검토하고 보강대책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병원운영준비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강동군종합봉사소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지휘관으로부터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도 건설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모든 건설련대들에서 기능공대렬강화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과학적인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기능공양성사업을 밀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유능한 설계 및 시공력량을 육성하고 선진건설공법들을 규범화, 법화하며 건재공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언급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하여 일심매진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애국적헌신에 전투적경의를 표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진정을 영용하고 슬기로운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대상건설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지방진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뜻깊은 올해에 지방인민들을 위한 새로운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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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00년미래와 10년목표

2025년 6월 3일《로동신문》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전변시키려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사회적으로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전국의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놓고보아도 지난 한해에만도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가 본보기수준으로 새롭게 일신된데 이어 전국적으로 340여개의 학교와 780여개의 분교, 150여개의 유치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는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다.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학교들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를 랑랑히 울리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학생들의 명랑한 모습에서 사람들은 교육으로 흥할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가슴뿌듯이 그려보고있다.

하다면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의 기저에는 어떤 감동깊은 사연들이 새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9년 12월 27일이였다.

이날 한 일군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지방의 학교들의 실태에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당시 전국적으로 볼 때 학교들의 실태는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다.적지 않은 일군들이 당면한 일에만 치우치면서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크게 낯을 돌리지 못하고있었으며 학교들을 꾸리는 사업도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식으로 소극적으로 진행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에게 지방의 중학교, 소학교교사들의 실태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학교꾸리기사업을 잘 조직하여 내밀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보는 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학교꾸리기사업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조국의 장래운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문제, 더 나아가서 나라의 존망을 결정하는 더없이 중차대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다음해에 전당적으로 학교꾸리기사업을 강하게 내밀자고 합니다.》

전당적으로 내미는 학교꾸리기사업!

후대들을 위하여 막중한 일감을 또다시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학교들을 일신시키기 위해 얼마나 원대한 구상을 안고계시는지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2020년 1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통교육부문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른것은 몰라도 10년어간에 학교들만은 반드시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보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학교들을 꾸리는 사업을 한 10년 앞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 단계별로 진행하며 제일 뒤떨어진 학교들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계획대로 무조건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루를 박으시였다.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대건설사업들이 수많이 전개되고있는 조건에서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새롭게 일신시킨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후대들을 잘 키우는 문제를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전략적문제, 한시도 미룰수 없고 소홀히 할수 없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과감히 밀고나가 끝까지 완벽한 결실을 안아와야 할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꾸리기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이다.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학교들을 꾸리는데 필요한 강재와 세멘트, 연유는 국가에서 보장해주며 그렇게 하는데 자금이 얼마나 들겠는가 하는것을 새로 건설하는 경우와 개건보수하는 경우로 갈라 잘 타산해보는 문제를 비롯하여 학교꾸리기사업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1월 24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학교들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학교꾸리기 10개년계획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계획을 분기별, 년별로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학교꾸리기에 필요되는 자금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들도 세워주시고 학교꾸리기중앙지휘조를 강력하게 조직하며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책임자로 하는 지휘부들을 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학교꾸리기사업을 중장기적성격을 띠는 사업으로 보고 밀고나가 앞으로 10년어간에 보통교육부문 학교시설에서 우리 나라가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그리고 뜻하지 않은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그처럼 긴장한 속에서도 이 사업은 단 한순간도 중단되지 않고 힘있게 진척될수 있었다.

다른 일은 우리가 못하면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위한 일은 그 누가 대신해줄수도, 보충할수도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를 자양으로 하여 내 조국에서는 해마다 수도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는 놀라운 전변이 이룩되고있다.

조국의 100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10년목표,

정녕 그것은 우리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발현인 동시에 자신의 고뇌와 심혈을 묻어 무궁창창한 조국의 래일을 떠올리시려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도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진정 국정의 천만사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놓으시고 10년의 고행도 달게 여기시며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기꺼이 떠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교육사업에서는 보다 큰 발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께서 제시해주신 10년목표에서 더 밝고 창창한 조국의 100년미래를 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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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축복받은 형제지배인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자가정이 많다.

수천척지하막장을 찾으면 3대를 이어오며 탄전을 지켜가고있는 탄부가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드넓은 농장벌들을 찾아가면 일욕심많기로 소문난 형제작업반장, 형제뜨락또르운전수들을 만날수 있다.

우리 당은 이렇듯 순결한 량심으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고있다.

그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형제지배인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온넋과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결사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위훈을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2016년 11월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해지구에 우리 나라 수산사업소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5월27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며 지배인에게 도루메기잡이계획이며 현재 물고기잡이실적에 대하여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지배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대단하다고, 요즘은 저녁시간마다 자신께 이곳 물고기잡이실적보고가 올라오군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그것을 받아볼 때가 제일 기분이 좋소.그래서 은근히 저녁시간을 기다리게 되오.》

그러시고는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동무네 물고기잡이실적이 다 풀어준다고 흥그러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며 지배인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물고기잡이실적이 보고되는 저녁시간을 그토록 기다리신단 말입니까.)

지배인은 크나큰 감격에 겨워 앞으로 물고기잡이를 더 잘하여 계속 기쁨을 드리겠다고 힘차게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고맙다고 하시며 이번 도루메기집중어로에서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실적이 제일 높은데 앞으로도 물고기잡이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물고기가 무드기 쌓여있는 야외하륙장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 동해전역에서 도루메기를 많이 잡다나니 서해지구에 위치한 부대들에서도 군인들에게 도루메기를 많이 먹이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얼마전에 장재도방어대에 가보았는데 거기에도 도루메기가 있었다고, 그곳 군부대직속 수산사업소에서도 도루메기를 많이 잡는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쁨에 넘쳐계시는 그이께 수행한 일군들은 올해 그 수산사업소의 물고기잡이실적이 높다고 저저마다 아뢰였다.

그이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 수산사업소에도 한번 가보겠다고 하시였다.

이때 5월27일수산사업소의 당책임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그곳 지배인이 우리 지배인동무의 동생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였다.

그런가고 하시며 지배인을 정답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당책임일군은 형제간에도 수산사업소별경쟁에서는 서로 양보를 모른다고 말씀드리였다.

그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시선을 돌리시였다.

얼굴이 붉어져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의 모습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사업소 지배인이 이 사업소 지배인과 형제이지만 수산사업소별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양보를 모른다고 하는데 당정책관철에서 서로 앞서겠다고 이악하게 노력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순간 지배인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바다를 낀 곳에서 태여난 연고로 남달리 바다를 사랑하고 서로의 정도 각별한 다섯남매중 두명의 형제가 수산부문에서 지배인으로 사업하고있었다.

생활에서는 더없이 다정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뜨거운 형제이지만 사업에서는 늘 앞자리를 양보하려 하지 않는 승벽심많은 그들이여서 물고기잡이에서 서로 이기겠다고 어장에 대한 비밀도 대주지 않는다는 우스운 일화도 생겨났다.

그런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 형제의 승벽심을 두고 높이 치하해주시니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다정히 이르시였다.

《생리적으로는 형, 동생사이에 년령상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당정책관철에서는 년령상차이가 있을수 없소.높은 실적으로 형이 앞서야 하오.》

인민생활, 군인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수산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이들형제가 더없이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거듭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당에서는 황금해력사창조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 형제지배인을 2016년 12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4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에 불러 높은 급의 국가수훈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5월27일수산사업소 지배인 고경룡동무는 오늘도 로당익장의 활력에 넘쳐 사업소가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어나가고있으며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고돈하동무 역시 당의 신임에 의하여 사회의 수산부문에서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들의 맏형이였던 애국렬사 고용하동무를 잊지 못해하시며 지난 기간 군인생활개선을 위하여 뛰여다니다가 새 양식장을 꾸리기 위한 공사장에서 순직한 그의 생을 영웅의 금메달로 빛내여주시고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수산혁명의 전위대, 선봉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전사들을 참된 애국자의 전형으로 인생의 절정에 내세워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긴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축복받은 형제지배인,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꽃펴난 이 이야기는 사시장철 바다에서 애국충성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 진행

2025년 5월 3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가 5월 28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무력기관안의 각급 정치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공화국무력의 모든 군사정치활동을 철저히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엄격히 장악지도하며 혁명적령군체계와 강철같은 규률제도를 보다 굳건히 확립할데 대한 중요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군령도실현에서 방향타적기능을 수행하는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의 역할을 부단히 제고하여야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군대내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 최고지도기관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과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6명의 군단급단위 지휘관들과 포병국장, 보위국장을 새로 임명하였으며 일부 정치위원들도 새로 파견하였다.

회의에서는 정치군사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건설들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고 해당한 포치사업이 있었다.

확대회의에서는 국가안전에 관한 정세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방면에서의 전략전술적우세를 확고히 유지하기 위한 군사적대책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또한 국방과학 및 공업분야의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을 승인하고 포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는 국가방위력제고와 우리 무력의 군사정치활동방향과 당면과업들에 대하여 중요한 결론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참관하시였다

2025년 5월 30일《로동신문》

 

 

최강의 군사력을 목표한 우리 당의 새시대 강군화로선관철을 위한 전투훈련들이 전군적으로 강도높이 조직실시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가 5월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포사격경기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포사격경기에서 전선대련합부대장들이 직접 화력지휘를 하였다.

사격경기에 참가한 각급 포병구분대들은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강도높은 훈련을 통하여 다져온 능란한 포사격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반의 림전태세에서 언제든지 싸울수 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준비해나가고있는 우리 포병무력의 완벽한 실전능력을 보여준 포병구분대들의 경기성과를 치하하시면서 전군에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와 훈련제도가 철저히 수립되고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대처한 포병전력강화에서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병들을 언제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에 명중포탄을 날릴수 있는 일당백만능포병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사격경기를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훈련중시, 훈련강화이자 곧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이며 훈련에 대한 요구성을 최대로 높이는데 강군육성의 지름길이 있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이 제7차 훈련일군대회정신을 군사활동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 군인들을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 높은 실전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훈련영웅, 전투영웅으로 키움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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