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의 거창한 총진군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총련결성 70돐을 최상으로 빛내여주신 하해같은 사랑과 배려에 접하여 형언할수 없는 커다란 감격에 휩싸여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총련결성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라는 존엄높은 실체를 떠올린 첫 세대 총련일군들과 유명무명의 재일조선인활동가들에게 경의를 표시해주시고 허종만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모든 기층조직 일군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였으며 교육일군들과 전체 재일동포들에게도 감사를 주시였을뿐 아니라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들까지 축복해주신 친어버이의 사랑과 배려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열렬한 감사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서한으로 총련의 결성세대가 간직하였던 리상과 정신, 이룩한 공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최악의 극난속에서 마련된 결성세대의 전통이 후대들이 걸어갈 애국애족의 대로우에 값비싼 포석으로 깔려있기에 총련의 자랑찬 력사는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천명해주시였으니 우리들은 세기와 세대를 넘어 누리는 수령복에 격정을 금할수 없으며 백배의 용기와 투지로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맹세로 가슴부풀어오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은 총련결성세대가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나갈 총적방향과 주력사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강령적지침이며 필승의 기치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총련의 합법적권리를 지켜주시고 재일동포들의 보다 큰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철석의 신념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통의 계승은 정신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라고 하시면서 결성세대의 유산은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이 가꾸어가는 동포사회의 모습에 비끼게 된다고 하신 말씀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안고 총련결성 70돐을 분기점으로 하여 앞으로 80돐까지의 10년간을 전통계승에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는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워 과감한 전투를 벌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재일동포들의 권익옹호,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의 육성,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새로운 투쟁기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의 권익옹호투쟁과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애국운동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과 난국을 극복하지 못하고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그 원인과 교훈을 엄정하게 찾아 전진적인 대책을 따라세우겠습니다.
우리들은 교육권과 기업권, 조국에로의 자유래왕권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과감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동포들과 후대들의 삶과 미래를 굳건히 지키며 그들을 조직의 두리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묶어세우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다음세대를 이끌어나가는 참된 애국의 계승자를 키우시려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후대관을 깊이 새겨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겠습니다.
특히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더 잘 꾸리고 학생교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민족교육을 통하여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감있는 인재를 공들여 키워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민족성고수의 바통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전 동포적인 민족문화운동으로 동포사회 어디서나 민족의 넋이 살아숨쉬도록 하며 군중문화체육사업으로 민족성고수투쟁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동포들사이의 화목과 단합,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애국애족에로 떠밀어나가겠습니다.
모든 총련일군들은 재일동포들을 성심다해 섬기고 받들며 그들의 복리를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뛰고 또 뛰는 진정한 복무자, 친혈육이 되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결성세대가 지녔던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동포들을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이 되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특히 신진세대를 동포사회의 권익과 총련조직의 강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인공으로 알차게 키워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 새로운 투쟁기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함으로써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올릴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희망의 기둥이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5월 25일 일본 도꾜
김정은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낸 서한 2025년 5월 25일
친애하는 총련일군동지들!
사랑하는 재일동포 여러분!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라는 긍지로운 명함과 영광의 행적으로 애국애족의 년륜을 새겨온 총련이 결성 70돐을 맞이하였습니다.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며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정신과 기상을 과시하여온 총련은 결성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년대들에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청사에 깊은 자욱을 남기였습니다.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사랑하는 자기 조국에 운명을 얹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민족적애국운동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공적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뜻깊은 총련결성일에 즈음하여 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험난한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라는 존엄높은 실체를 떠올린 한덕수동지와 리진규, 서만술, 리계백, 리심철, 윤덕곤, 김은순, 박정현, 로재호동지들을 비롯한 첫 세대 총련일군들과 유명무명의 재일조선인활동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또한 총련의 력사적성장을 증견하며 애국애족의 전위에서 선구적공헌을 하여온 허종만의장동지와 박구호제1부의장동지를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전세대들의 넋을 이어 동포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혈연의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총련의 모든 기층조직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그마한 사심도 없이, 그 어떤 대가도 바람없이 민족교육사업에 진심을 고여가고있는 총련의 교육일군들과 전체 재일동포들에게도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아울러 총련의 영예와 력사를 자랑차게 이어갈 사명과 열망을 안고 학업에 정진하고있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귀여운 우리의 재일조선학생소년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냅니다.
이 기회에 총련의 정의로운 활동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성심을 다해 도와주고있는 일본의 량심인들과 후원자들에게도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련의 연혁이 빛나게 조명되는 기념의 날에 나는 공화국정부와 조국인민들의 이름으로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민족적차별과 불평등이 란무하는 남의 나라 땅에서 재일동포들이 력사의 풍운을 이겨내며 사랑하는 모국과 70년의 일로를 같이하여왔다는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세상이 놀라고 믿기조차 어려운 일이 가능할수 있었던것은 바로 재일동포들에게 총련과 같은 애국조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해외동포라는 말이 생겨난 때로부터 지구상에는 각양각색의 교포조직들이 존재하여왔지만 총련과 같이 위대한 사상과 전통,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총련의 결성은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의 비참한 수난자들이 진정한 어머니조국의 품에 영원히 운명의 닻을 내리게 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련의 결성으로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 조국을 대신하여 자기들의 존엄과 권익을 지키고 보호하는 강력한 조직체를 가지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첫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일원이라는 고귀한 영예도 지닐수 있게 되였습니다.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탄생과 더불어 그 력사의 첫 기슭에서 결성세대들이 간직하였던 리상과 정신이 오늘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후손들에게로 면면히 이어지고있다는것이 무엇보다 귀중합니다.
지금 총련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숫눈길에 첫 자욱을 남기였던 1세들도 없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총련사수의 험로를 헤쳐온 2세들도 몇분 남지 않았습니다.
총련의 전성기에 태여나 지난 세기 90년대에 고난을 이겨낸 조국과 더불어 이역땅에서 열정적인 애국활동으로 청춘을 빛내였던 3세들도 어느덧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였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많은것이 변하여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소실되지 말아야 할것은 총련결성의 출발점에서 높이 들었던 리상과 정신의 드팀없는 계승입니다.
떠나온 곳에서 멀어질수록 결성초기의 리념과 선대들의 공적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의 애국정신과 기풍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합니다.
총련의 결성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가장 큰 공적은 이역땅에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한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재일동포들만큼 인간의 존엄과 강국에 대한 갈망이 간절했던 해외동포들은 아마 없었을것입니다.
지금의 새세대들이 화면과 글줄에서나 찾아볼 민족수난기의 참혹상, 조국이 없었던탓에 이국땅에 끌려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생죽음을 당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간주해야만 했던 불쌍한 조선사람들이 다름아닌 재일동포 1세, 2세들이였습니다.
하기에 이들은 일제와의 결사항전을 선포하시고 20성상의 간고한 투쟁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세의 애국자로, 민족의 은인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습니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대의 믿음이 있었기에 총련의 첫 세대는 공화국창건을 경축하기 위해 쪽배를 타고 풍랑사나운 동해창파를 헤가를수 있었고 신성한 우리 국기를 자랑높이 휘날리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에는 주저없이 평양행을 택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총련의 결성세대는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여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자양을 마련하고 총련의 빛나는 전성기를 안아왔습니다.
오늘도 조국인민들이 기억하는 총련의 모습은 손에손에 공화국기를 들고 은혜로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감격에 울던 재일동포들과 애국적상공인들의 이름으로 불리워진 창조물들, 충성의 붉은 편지를 안고 달려오던 조청원들의 흐름입니다.
결성세대가 후손들에게 이렇듯 고귀한 전통을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었기에 총련은 오랜 세월 모진 풍파속에서도 굳건히 자기의 본색과 본태를 순결하게 고수할수 있었습니다.
총련결성세대는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편견으로 가득찬 민족배타주의가 지배하는 속에서도 조선사람의 존엄과 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였습니다.
존엄과 권익은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 민족의 자존심이기에 선대동포들은 권익옹호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았으며 이 나날 피의 교훈과 고귀한 전통을 유산으로 넘겨주었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애국적장거로 기록된 4.24교육투쟁과 센다이국기게양사건, 거폭의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해외교포운동사상 처음으로 대집단체조는 물론 가극까지 창조하여 세인을 놀래웠던 선대들의 장거에 의하여 굴함과 한계를 모르는 조선사람들의 기개가 온 세상에 더 잘 알려지게 되였습니다.
중앙으로부터 말단기층조직, 계층별 군중단체들과 산하 단체, 사업체와 민족교육거점들을 포함하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총련의 강건한 모습은 조선사람들이 얼마나 강의한 사람들인가를 보여주는 훌륭한 증례로 됩니다.
지금도 동화와 귀화를 허용하지 않고 자손들의 넋속에 조선민족의 얼을 부어주기 위한 재일동포들의 투쟁은 계속되고있습니다.
총련결성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민족교육의 본보기적인 력사와 전통을 마련한것입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는 민족교육의 력사이며 결성세대가 민족교육에 바쳐온 무한한 헌신성을 떠나 총련애국위업의 굳건한 계승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모진 세월속에서도 버리지 않았던 자녀교육의 꿈을 이루고저 재일동포들은 해방후 조직건설에 앞서 학교건설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일본땅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진 우리 학교의 종소리는 그대로 동포들의 가슴속에 조선사람의 넋과 정신을 새로이 심어주고 민족적자각을 흔들어 깨워준 애국의 울림이였습니다.
총련의 민족교육은 후대들을 사랑하고 미래에 정성을 고이는 사람들이 어떤 기적을 만들어내는가를 조선학교의 실체로써, 이역땅에서도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밝게 자라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력사앞에 생생히 증언하고있습니다.
나는 자본주의일본땅에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위축되지 않고 조직적토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면서 애국사업을 배심있게 밀고나가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총련에 대한 자부와 함께 그 어느 나라 해외교포들도 못가본 미증유의 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총련결성세대에 대한 존경심에 가슴이 절로 뜨거워집니다.
평온한 환경과 유족한 조건에서가 아니라 최악의 극난속에서 마련된 결성세대의 전통이 후대들이 걸어갈 애국애족의 대로우에 값비싼 포석으로 깔려있기에 총련의 자랑찬 력사는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전통의 계승은 정신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입니다.
결성세대가 유산으로 남겨놓은 애국전통들은 비단 력사책의 기록이 아니라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의 정신에 깃들고 그들이 가꾸어가는 동포사회의 모습에 비끼게 됩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와 전통에 대한 교양을 부단히 강화해야 하는것도, 새세대육성을 중시하며 계속 꾸준히 품을 들여야 하는것도 총련의 사상정신적계승을 확고히 담보해나가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지나온 년대들과 마찬가지로 총련을 중시하고 보호하며 그 지위를 공고화해나가는것을 변함없는 전략적과업으로 제기하고 시종일관 견지해오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수백만 당원들의 의사를 모아 해외동포들의 민족적권익옹호를 조선로동당규약에 명기하고 공화국제헌사상 처음으로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발포한것은 재일조선인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영원한 보호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할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합법적권리를 지켜주고 재일조선인들에게 보다 큰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자랑스러운 70년사를 아로새겨온 총련은 지금까지의 수고와 노력을 자축하며 정체할것이 아니라 백배해진 용기와 투지로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총련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총련은 새로운 투쟁기에 한해한해의 발전계단을 착실히 밟으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야 합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는 총련이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3대주력사업입니다.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의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반드시 성공적결실을 안아와야 합니다.
재일동포들이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왔지만 교육권, 기업권, 모국자유래왕권을 비롯한 핵심리익은 여전히 침해당하고있습니다.
우리 동포들이 조국에 자유롭게 오갈수 없는 가슴아픈 상황이 지속되고있으며 일본국민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리행함에도 불구하고 그 자녀들은 《고교무상화》나 《유보무상화》와 같은 교육제도적용에서 배제되는 비극적현실이 근절되지 않고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 재일동포들이 차별의 악순환속에서 삶과 미래를 위협당하게 할수는 없습니다.
총련에서는 전체대회들을 기점으로 권익옹호투쟁을 단계별로 확산시켜 동포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존권과 발전권이 실제적으로 제공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이 옹호고수하고 확대해야 할 첫째가는 권익은 다름아닌 민족교육의 권리입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동포자녀들에게 안정된 교육환경을 보장하자고 해도 민족교육의 권리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총련의 최고권익입니다.
총련에서는 모든 동포가정들의 공동의 리해관계가 응집되여있는 민족교육옹호투쟁을 계속 확대발전시켜나가며 학부모들의 교육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여 동포자녀들의 어린 마음속에 절대로 그늘이 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교육의 권리와 함께 빼앗기고 침해당한 모든 권리들을 되찾아야 하며 동포들의 존엄과 생존이 달린 문제라면 경중을 가리지 말고 전 동포적투쟁을 벌려 반드시 성사시켜야 합니다.
동포상공인들의 경영활동에 가해지는 부당한 간섭과 규제, 민족적차별 등 기업권침해행위들에 대하여 추호도 양보함이 없이 견결히 대항하며 동포기업의 리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총련에서는 굴함없는 투쟁으로 조국에로의 배길을 열고 그것을 완강히 지켜온 선대들처럼 전 동포적인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조직전개하여 조국래왕의 배고동소리가 동해의 창공에 다시 기운차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은 합법적이며 정의로운 민족권리옹호사업을 통하여 재일동포들을 한사람이라도 더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일본사람들과의 친교와 화목을 두터이 함으로써 자기 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야 합니다.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력사와 전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를 넘겨받을 세대가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계승은 고사하고 조직자체의 조락을 피할수 없습니다.
조국에서 어머니대회, 소년단대회를 당대회 못지 않게 중시하는것은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참되게 키워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하기 위함입니다.
내가 정초에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본것도 그들이 총련의 다음세대를 이끌어나가는 참된 애국의 계승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고 총련의 력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될 올해에 새세대육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총련에서는 민족교육을 통하여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감있는 총련의 다음세대를 공들여 건강하게 키워내야 합니다.
민족교육에서 기본은 조선학교를 통한 정규교육망에 더 많은 동포자녀들이 망라되여 우리 말과 글, 민족문화를 배우고 애국심을 배양하며 동포사회의 관심속에서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최근 들어 일본사회에 만연되고있는 출생률저하와 같은 소자화현상의 영향과 자금부족 등의 리유로 적지 않은 조선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총련에서는 우리 학교들의 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동포들의 의중도 귀담아들으면서 적실한 대책들을 시급히 따라세워야 합니다.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드는것은 민족교육이 달성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입니다.
여기서도 기본은 조선대학교의 교육토대강화입니다.
명년에 조선대학교는 창립 7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학제를 합리적으로 정비개편하는 한편 학생위주의 교육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조선대학교를 동포학생들 누구나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
각급 조선학교들이 교육사업뿐 아니라 학생교양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옳바른 성장을 위한 학생교양은 지식전수보다 중요한것만큼 학교생활, 소년단활동, 조청활동이 학생들의 애국애족의 마음을 싹틔우고 자래우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공간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조직들과 동포들은 새세대육성을 자기 본업으로, 소관으로 떠안고 정성과 지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총련의 전 조직과 동포사회가 스승이 되고 학부형이 되고 후원자가 되여 애국위업의 미래인 학생소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함으로써 우리 동포자녀들이 항상 가슴펴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미래는 어머니들의 마음에 떠받들려 훌륭히 가꾸어지게 됩니다.
나는 재일동포어머니들이 강인하고 결곡한 조선의 어머니답게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민족교육사업의 중흥을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자녀들의 소중한 꿈과 미래를 활짝 꽃피워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앞으로 열리게 될 어머니대회와 소년단대회에 재일동포어머니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을 참가시켜 조국의 어머니들, 학생소년들과 소중한 경험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도 의논하면서 총련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넓혀나가게 하려고 합니다.
민족성은 오늘날 동포들사이 화목과 단합, 뉴대를 공고히 하고 애국애족에로 떠미는 동포사회의 공통분모입니다.
총련에서는 민족성고수의 훌륭한 바통을 이어 전 동포적인 민족문화운동으로 동포사회 어디서나 민족의 넋이 살아숨쉬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문화운동은 마땅히 새세대들이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고상한 미풍량속에 대하여 더 잘 알고 빛내여나가도록 하는데 집중되여야 할것입니다.
총련에서는 민족적우수성을 귀중히 여기는 동포들로 민족문화보급협회와 같은 비상설적인 조직체들을 만들어 민족전통에 대한 보급과 선전활동의 령역을 다방면에 걸쳐 확대함으로써 민족성고수에 저해로 되는 동화와 개량을 막고 동포사회의 뿌리를 더 튼튼히 하여야 합니다.
문예단체들이 힘있는 창작활동, 예술활동으로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선도하여야 합니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에서는 전세대 동포예술인들의 뜻을 이어 동포들의 민족적감정을 독려하고 애국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예술창조활동으로 동포들이 사는 곳마다에서 민족적흥취가 넘쳐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예술단체들과 함께 각종 문예소조들의 활동과 다양한 형식의 문화예술축전도 장려하여 총련의 문화, 총련의 예술이 새로운 개화기를 맞이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동포단합에서 큰 몫을 하는 군중문화체육사업으로 민족성고수투쟁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민족체육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으로 동포들사이 단합을 굳건히 하고 우수한 재일조선체육인들을 공화국의 국가대표선수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잘하여 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민족의 기상을 떨치고 우리의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의 새로운 투쟁기는 그에 상응한 백방의 용기와 분발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결성세대의 리상과 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주인은 동포대중입니다.
총련사업의 기치와도 같은 동포제일주의라는 말에는 일군들이 동포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라는 뜻과 함께 동포들이 총련사업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재일동포들은 총련조직의 기반이며 애국의 무궁한 힘입니다.
모든 동포들은 총련사업의 주인은 총련일군만이 아니라 자기자신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밀어나가는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총련강화를 위한 새로운 투쟁기의 성패는 총련일군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악전고투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를만큼 동포사회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하는것은 총련일군들입니다.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서면 자기만을 위한 생을 살수도 있지만 조국과 조직앞에 다진 맹약을 지켜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서조차 몰리해를 받으면서도 묵묵히 동포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 우리의 총련일군들입니다.
총련일군들은 조국과 조직의 기대와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고 애국애족의 길에서 신념과 지조를 굽힘없이 용감히 싸운 전세대 일군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며 동포대중을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결성세대는 동포들앞에 한없이 성근하고 동포들을 위한 고생을 천직으로, 보람으로 여기였으며 동포들의 권익과 안녕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성실한 심부름군, 헌신적인 복무자였습니다.
총련일군들은 결성세대가 지녔던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일군다운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천차만별의 동포들모두를 보듬어안고 진정을 바쳐야 합니다.
총련일군들은 동포들과의 사업에서 사소한 꾸밈이나 형식주의적요소도 철저히 경계하며 참신하고 세련된 일본새와 작풍, 다방면적인 실무능력과 활동성을 겸비한 유능한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모든 총련일군동지들에게 재삼 부탁합니다.
총련일군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생의 가장 값높은 명예로 간주하고 재일동포들을 성심다해 섬기고 받들며 그들의 복리를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뛰고 또 뛰는 진정한 복무자, 친혈육이 되여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언제나 고마운 우리 총련일군가족들에게도 꼭 하고싶은 당부가 있습니다.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동포사회의 단합과 리익을 위하여 한몸바쳐 열심히 일하는 우리 총련일군들에게 있어서 큰 힘이 되는것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성원입니다.
나의 마음까지 합쳐 총련일군들의 건강을 잘 돌보아주고 뜻과 정을 같이해나감으로써 동포사회의 《가화만사성》이 총련일군들의 가정에서부터 울려나오게 되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총련조직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이 되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급진적으로 향상되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떨쳐지고있는데 맞게 애국주의교양을 우리 민족제일주의교양과 결부하여 보다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새세대들을 비롯한 동포들이 천만번 듣는것보다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감할수 있게 여러 기회에 조국방문을 실현해주어 그것이 곧 애국자로 완성해나가는 수양과 성장의 필수공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건설하고 지키고자 하는 나라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전체 해외동포들이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위를 지니고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강국입니다.
언제나 해외동포들의 평안을 최중시해온 우리 공화국정부는 국권사수의 확실한 담보와 절대적인 강대성으로 전체 조선사람들을 지키고 보호할것이며 그 길에서 끝까지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우리는 조선사람의 근본을 잊지 않고 조국과 동포사회를 조금이라도 걱정하고 마음기울여주는 동포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국적에 관계없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일원으로 품어안아 지켜주고 보살피며 강국의 존위와 영리를 함께 누려나갈것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총련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동포사회와 총련조직, 우리 학교를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가도록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특히 신진세대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뜨거운 애착심을 가지고 동포사회의 권익과 총련조직의 강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인공으로 알차게 키워야 합니다.
올해 결성정주년을 맞이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과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에서는 동포청년들이 애국의 전위답게, 젊은 주력군답게 용솟는 힘과 슬기를 떨치며 애국애족의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련의 앞으로의 로정에는 불피코 헐치 않은 도전들과 어려움이 막아나서겠지만 위대한 재일조선인운동사상이 있고 강대한 조국과 애국적인 동포군중이 있는한 총련결성세대가 그려보았던 총련의 미래는 현실로 될것입니다.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창창한 미래에로 가는 총련의 힘찬 보무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며 그 성스러운 려정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위와 더불어 찬연히 빛나게 될것입니다.
조국은 언제나 총련을 잊지 않고 총련은 언제나 조국을 생각하면서 강대한 총련을 건설하기 위하여 분투해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새로 건조한 구축함진수식 진행
새로 건조한 5, 000t급구축함 진수식이 5월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수식을 참관하시였다.
구축함진수과정에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진수과정에 미숙한 지휘와 조작상부주의로 인하여 대차이동의 평행성을 보장하지 못한 결과 함미부분의 진수썰매가 먼저 리탈되여 좌주되고 일부 구간의 선저파공으로 함의 균형이 파괴되였으며 함수부분이 선대에서 리탈되지 못하는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고 전 과정을 지켜보시고 이것은 순수 부주의와 무책임성,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인해 산생된 도저히 있을수도 없고, 도저히 용납할수도 없는 심각한 중대사고이며 범죄적행위로 된다고 엄중한 평가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자존심을 한순간에 추락시킨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는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가과학원 력학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중앙선박설계연구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과 청진조선소의 해당 일군들의 무책임한 과오는 오는달에 소집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시고 추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을 시급히 원상복원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권위와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므로 당중앙위원회 6월전원회의전으로 무조건 완결해야 한다고, 하여 반드시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 로동계급의 불같은 애국충성과 로력적헌신이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한 긍지높은 위훈으로 빛이 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고조사그루빠의 사업과 관련한 중요지시를 내리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저명한 군사정치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5월 18일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공산주의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 다문박식한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에 헌신하여온 혁명전우를 추억속에 그려보시며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참된 아들이며 견실한 혁명가, 애국자의 귀감인 현철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곁에 늘 함께 있던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그는 장군님의 그림자였다.그는 원칙성이 강하고 정치실력과 조직적수완이 뛰여난 군사정치일군의 전형으로, 항상 소탈하고 가식을 모르며 견실하고 결곡한 참된 인간의 초상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남았다.그는 영생할것이며 언제나 장군님시대를 떠올리며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여줄것이다.》라고 하시며 현철해동지를 뜨겁게 회억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생을 변심없이 당과 혁명앞에 충직해온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넋과 특출한 공적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나기를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관하 비행련대를 방문하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5일 조선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관하 비행련대를 방문하시고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김정식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정책담당 총고문 리병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와 공군 사단장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무장장비개발과 관련한 수요자, 생산자간합의결과와 전망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높은 급의 새세대 항공공격 및 반항공무기체계개발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하여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지휘소에 꾸려진 감시대에 오르시여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은 각이한 방향으로 래습하는 적의 순항미싸일들과 자폭무인공격기들을 탐색, 추적, 소멸하기 위한 반항공방어임무와 각이한 전자수단들로 적의 무인공격기들을 맹목시키고 소멸하는 전투임무에 비행대들과 반항공미싸일구분대들, 전파탐지기구분대들과 전자전구분대들을 숙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또한 새로운 장거리정밀활공유도폭탄적용시험과 대상물에 대한 비행대의 습격전투훈련도 진행되였다.
각이한 방향으로 래습하는 적의 순항미싸일들과 자폭무인공격기들을 탐색, 추적, 소멸하기 위한 반항공방어전술임무에서 반항공미싸일구분대들과 탐지전자전구분대들은 공중목표를 탐색, 추적하는 임무만 수행하였으며 비행대들은 실전환경에서와 같이 공중직일구역에서 경계비행임무를 수행하다가 래습하는 공중목표를 탐색하고 추격하여 소멸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근위 제1공군사단관하 비행련대들의 반항공방어능력이 검증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전에서 제기되는 임무를 감당할수 있는 반항공부대들의 능력을 판정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우는것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훈련이 비행사들을 현대공중전투조법에 숙련시키는데 매우 유익한 훈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반항공방어체계들의 전투적효과성을 더욱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한 당중앙의 견해를 피력하시면서 항공무장체계들과 반항공방어수단들, 탐지전자전통합체계와 반무인기통합체계개발방향에 대하여 중요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반항공전술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근위 제1공군사단관하 비행대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선견지명의 군사적예지, 정력적인 령도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우리 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강군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감시소상공을 초저공비행으로 통과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비행대의 경의표시에 답례하시고 비행사들이 우리 공군의 전투적신뢰성을 실천적행동으로 증명하고 전쟁준비완성의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직승기에 의한 적무인기소멸과 해상목표에 대한 비행대정밀폭격훈련에 이어 무인전략정찰기, 다목적무인기들의 시위비행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의 승패는 훈련장에서부터 결정되며 언제나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전투정치훈련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신성한 우리 국가의 하늘과 땅, 바다는 그 어떤 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의 모든 부대들이 항시적인 림전태세, 격동상태에서 전쟁준비에서의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조국과 인민이 신뢰하고 믿을수 있는 전투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한데 대해 높이 치하하시면서 공군 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의 모든 장병들이 앞으로도 무비의 용감성, 영웅적전투정신으로 우리 국가의 령공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공군은 《우리는 당의 출격명령만 기다린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공작전전투능력을 만반으로 다짐으로써 당중앙의 친위군, 혁명보위의 제일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진행되는 병종별전술종합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훈련방식상학으로 진행된 만능대대기준돌파를 위한 특수작전구분대들의 전술종합훈련과 땅크병구분대들사이의 대항경기, 시범화력협동훈련이 5월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제60훈련소를 방문하시고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진행되는 병종별전술훈련방식상학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참관에 앞서 훈련기지의 기능과 구성요소를 료해하시고 다기능종합훈련기지답게 구분대들의 각종 전술훈련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진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대에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각이한 전술훈련방식상학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참가자들이 참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전투훈련국은 각이한 전술연습과 경기들의 형식과 방법, 내용에 대하여 참관자들에게 해설하였다.
만능대대기준돌파를 위한 특수작전구분대들의 각종 전술연습과 땅크병구분대 대항경기순서로 진행된 훈련은 참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훈련혁명 5대방침을 제시한데 이어 최근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인민군대 각급에 훈련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훈련조직, 판정, 총화의 전일적인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훈련에 주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린 결과 전군에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들이 수립되였다고, 이것은 훈련부문에서의 실질적인 변화와 부대, 구분대들의 전투력강화발전을 추동하고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종, 병종별훈련경기들이 실지 전쟁에 대처할수 있게 다양한 령역에서 혁신적으로 진행되는 속에 훈련부문 일군들의 인식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고, 훈련관점에서의 근본적변화는 우리 군인들의 높은 전투정신배양과 완벽한 군사기술적준비, 우리 무장체계들의 전투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게 되며 이것은 우리 무력의 전쟁수행능력을 만반으로 키우는데서 잠재적인 발전동력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우리 혁명무력이 맡고있는 전선들이 적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선은 반제계급전선이고 가장 사활적인 임무는 전쟁준비완성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을 그 어떤 명령집행에도 철저하고 완벽한 정예의 대오로 만들기 위한 전투훈련이야말로 제1의 혁명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무력을 만능병종화, 만능전문병화할데 대한 당의 군사전략적구상을 관철하자면 만능대대기준을 돌파하기 위한 혁명적인 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전은 군사인재대결전, 지휘관들의 두뇌전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질적인 우세를 확고히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전투훈련을 지휘관들의 주도성과 자립성, 창발성을 높여주는 원칙에서 조직하며 실용적두뇌훈련,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향하는 강군건설의 확실한 전도가 훈련전선에서 마련되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는 훈련부문에서부터 완성되고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결정적으로 군사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훈련일군대렬을 육성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질적변화를 재촉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각급을 현대전에 준비시킬수 있는 훈련기재들과 훈련장의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완비하고 훈련에 정보화체계와 과학적판정체계를 도입하며 새 세기의 발전추이에 맞게 훈련제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만능대대기준자격을 돌파한 조선인민군 제11군단관하 구분대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훈련혁명전선의 전위대, 전쟁준비완성의 본보기적역할을 했다고 높이 치하하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부문에서 작전전투훈련의 내용과 형식, 방법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하여 인민군대를 언제든지 전쟁할수 있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로 준비시키며 강군으로서의 전략적잠재력을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곱번째로 열리는 이번 훈련일군대회가 모든 훈련부문 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전체 훈련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전투적고무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한품에 안으신 2012년의 못잊을 화폭들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2012년! 우리 이해를 정녕 잊을수 없다.
영영 일어서지 못할것같던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가 어떻게 다시 일어섰고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일떠섰는가를 바로 이해의 날과 달들이 말해주고있기때문이다.
그때가 어제인듯싶은데 세월은 벌써 10여년의 년륜을 감았다.
허나 우리는 이해의 날과 달, 그 하루하루를 잊을수 없다.그것은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이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지고 우리자신이 체험한 감명깊은 이야기이기때문이다.드넓은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누리는 행복,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행운에 대한 가슴치는 증명이며 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불패인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첫걸음, 첫시작에 대한 추억은 평범한 생활에서도 깊은 의미를 가진다.
때로 그 첫걸음이 한생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하고 그 첫시작이 일의 전반형세를 좌우하기때문이다.하거늘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이한 첫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새시대의 려정에 올랐던 첫해를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당시 조선은 명실공히 세계의 초점으로 되고있었다.2011년 12월 민족의 대국상이후 10여일동안에만도 어느한 인터네트홈페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전하는 편집물이 수천만건, 시간당 약 23만건이나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조선을 주시하고 우리의 앞날을 예측하고 예상한 세계의 동향에 대해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갈것인가, 조선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쉼없이 엇갈리는 세인의 이런 물음과 가설속에 밝아왔던 우리의 2012년이였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정답은 바로 그 첫아침에서부터 우렁차게 메아리쳤다.
지금도 2012년 1월 1일 그 명칭만 들어도 만단사연이 사무쳐오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늘 아침일찌기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데 장군님께서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는것만 같아 그달음으로 여기에 왔다고 하시며 부대의 장병들과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이 눈앞에 어려온다.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바로 그렇게 사랑하는 인민들과, 미더운 전사들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실 절세의 위인의 철의 신조가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지 않았던가.
2012년은 장구한 세월의 한 페지, 련면히 이어지는 력사의 장로에서 극히 짧은 한 구간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이 이해를 그처럼 생동히 기억하고 그 의미와 무게를 깊이 새기는것은 바로 이해가 준 충격과 여운이 그렇듯 크고 우리 조국과 인민, 우리 매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방향짓는데서 거대한 역할을 하였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의 힘이고 자부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승리와 번영의 근본초석인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바로 이 첫해에 벌써 강철보다 굳센 혈연의 피줄기로 공고화되고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하다면 무엇이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낳았는가.그 대답이 진하디진하게 스며있는 2012년의 날과 달들을 되새겨본다.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 날이 밝고 저물던 그 나날의 추억들을 더듬어본다.
설명절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두볼을 다독여주시고 손을 따뜻이 녹여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자하신 영상,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2월의 명절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그리도 정깊이 쓰시였던 그이의 뜻깊은 친필서한, 초도와 려도, 무도의 섬방어대병사들을 찾아 이어가시였던 바다길…
오늘도 인민의 웃음 넘치는 릉라인민유원지에 서면 바람부는 건설장에서 친히 수첩에 그림까지 그리시며 훌륭함에 완벽함을 더해주시려 마음쓰시던 그이의 열정적인 모습이 어려오고 경상유치원의 해빛밝은 마당가에 서면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단지 그이와 인민과의 뜻깊은 상봉의 련속이였다는것으로만 의미깊은 2012년이 아니였다.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진두에 모시였는가를 매일, 매 시각 가슴치게 절감하며 행복과 격정의 열파 잦을줄 모르던 환희의 날과 달들이였다.
만경대유희장구내의 보도블로크사이로 돋아난 잡풀을 두고 분격해하시며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일군들을 엄책하시던 그날의 혁명활동보도는 또 얼마나 온 나라 인민을 흥분케 하였고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인민극장의 중앙관람석을 없애도록 하시여 그이께서 앉으시였던 4렬 28번좌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한 어느한 기계공장 프레스공의 집으로 사연깊은 관람표를 구경하자고 사람들이 줄지어 모여들던 그날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울리였던가.
우리 총비서동지를 모신 행복과 기쁨으로 설레이던 강성원의 웃음소리,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로 온 나라가 명절처럼 설레이고 우리 아이들이 격정에 울고웃으며 원수님품에 안겨들던 6월의 나날들은 또 얼마나 환희로왔던가.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우리 인민이 흘린것은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이였다.그처럼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은 인민이 다시 일떠서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확신할수 있은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이 그처럼 열렬하고 인민을 안아일으키시는 그이의 손길이 그렇듯 억세고 뜨거웠기때문이다.
하많은 추억과 잊지 못할 사연들로 가득찬 2012년의 행로에서 27hp목선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세찬 충격으로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이 행성의 최대열점지역이라고 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곳, 일촉즉발의 위기가 항시적으로 도사리고있는 그런 곳으로 거대한 함선도 아니고 파도를 날아넘는 쾌속정도 아닌 작은 목선을 타시고 향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너무도 뜻밖에 섬방어대를 찾아오신 그이를 뵈옵고 쏟아지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며 최대열점지역의 장병들이 터친 토로는 무엇이였던가.경애하는 그이를 뵈오면 이 나라 인민 누구나 터치는 기쁨의 인사가 아니라 《여기가 어디라고… 여기에 왜 오십니까?》라는 가슴치는 토로였다.
그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으시여 후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방어대군인들의 그 류다른 인사말에 대해 추억하시며 그래서 그들에게 동무들이 여기서 조국을 지키고있는데 최고사령관이 오지 않으면 되겠는가고 하니 그들은 다 눈물을 흘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셨을 때에는 너무도 세찬 충격에 눈물의 동을 터치던 병사들이 그이께서 떠나실 때에는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라설 마음으로 사품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허리치는 바다물을 헤치며 자꾸만 자꾸만 따라서는 섬방어대군인들과 군인가족들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이였다.실로 세상이 처음 보는 화폭이였다.
그 어떤 연출가도 생각해낼수 없고 형상해낼수 없는,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고 이 땅우에만 펼쳐질수 있는 이 놀랍고 감명깊은 화폭에 제명을 단다면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가 될것이다.
《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는 그 나라의 령도자가 어떤분이신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당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간 서유럽의 한 정치가가 한 말이다.
세상에는 각이한 특징과 나름대로의 자부를 가진 나라들이 있다.하지만 조선은 명실공히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와도 구별되는 자기의 뚜렷한 모습과 특징, 생명력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와 인민의 불패의 단결, 혼연일체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며 인민은 오직 한마음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받들어갈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는 조선의 모습, 우리의 2012년은 바로 조선의 이 모습, 이 숨결, 이 위력이 다시금 뚜렷이 부각되고 천하를 진감한 의미깊은 해였다.
우리는 지금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건립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비앞에 서있다.
2012년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이 구절구절 가슴을 파고든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 정 은
2012.3.28》
상원의 지난 10여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크나큰 믿음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상승해온 기적과 변혁의 나날이였다고 할수 있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소리 높이 울리며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완벽하게 수행해낸 상원의 로동계급, 오늘도 증산투쟁의 전렬에로 부른 당의 믿음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로 화답해가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바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처럼 크나큰 믿음이 간직되여있다.
2012년 한해동안에만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이렇게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단위와 일군들, 평범한 사람들과 철부지어린이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보내주신 친필서한은 헤아릴수없이 많다.
사람들은 흔히 생활의 여러 계기에 기쁨과 괴로움 등 마음속의 사연을 편지로 쓴다.편지는 제일 친근하게 여기는 대상에게 열어주는 마음의 문이기도 하다.그런데 이 땅에서는 령도자께 평범한 인민들이 삼가 편지를 올리고 령도자께서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니 이는 령도자와 인민이 한식솔, 한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혼연일체의 감명깊은 화폭이 아니겠는가.
부강조국건설의 전초병이 되라고 힘과 고무를 주시였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으며 한 어린이가 올린 편지에 손수 빨간 별 다섯개를 그려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친필서한들, 아들의 성장을 두고 기쁨속에 한자 또 한자 올린 평범한 녀인의 편지에도 그처럼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간혹 어떤 정치가이든 인민의 곁에 설수 있다.그러나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을수는 없다.그것은 인민은 자기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인민의 기쁨과 슬픔을 진정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명실공히 인민의 령도자께만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때문이다.
2012년의 강렬한 목소리마냥 메아리쳐오는 인민의 편지, 사연은 달라도 굽이친 민심은 하나였다.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는 인민의 령도자이시고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운명과 미래를 보살펴주시는 위대한분이심을 목메여 토로하는 이 나라 민심의 절절한 고백이였다.
한해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바퀴 도는 주기이며 일년, 열두달이 흐르면 지구는 궤도를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온다.
2012년 12월,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한해가 흐른 그 시점에서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
조선이 한해동안에 그린 경이적인 자리길을 보았다.
한겨울의 광풍속에서 차디찬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그것은 바로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생눈길 천만리를 과감히 딛고 광활한 우주에로 치달아오른 조선의 모습, 조선의 기상, 조선의 위용이였다.
2012년 12월 12일, 우리의 자랑스러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된 이날의 의미를 다시 새겨본다.
바로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첫 기관단총을 시험사격하신 뜻깊은 날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돐을 닷새앞둔 날이였다.
자신께서는 오늘 위성관제종합지휘소로 갈 때 장군님께서 2009년 4월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과정을 지도하러 가시였던 로정그대로 갔다고 하시며 장군님께서 하신대로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과학이라고,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세월의 언덕넘어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이 나라, 이 조선을 이끌어 계속 힘차게 나아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였고 그렇게 세계의 정점에로 줄기차게 치달아오르는 이 조선, 이 인민이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아득한 우주만리에로!
조선의 2012년이 새긴 이 승리와 기적의 자리길은 정녕 무엇을 의미하였는가.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바로 그렇게 세세년년 계속 비약하고 상승하며 행성의 최절정에로 줄기차게 솟구쳐오를 조선의 미래, 밝고 창창한 우리의 앞날을 저 만리대공에 새긴것이였다.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을 2012년의 이야기, 하나의 지면에 담기에는 너무도 거창하고 여운깊은 그 나날의 추억이다.몇몇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이 함께 체험하고 그 모든이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렇듯 하많은 사연과 뜻깊은 화폭들을 어떻게 다 그려내고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2012년이라는 이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천만가지 사연이 밀물쳐오고 격정의 해일이 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우리 인민의 혈연의 뉴대, 혼연일체의 피줄기는 이렇게 그 첫 기슭에서부터 가장 뜨겁고 영원한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었다.
그때로부터 10여년이 흘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위대한 강국의 래일을 향해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사상초유의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노도와 같이 내달려온 우리의 진군길, 그래서 조국이 높이 올라서고 우리의 창창한 미래가 더 가까이 다가올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강철의 성벽을 이루던 2012년의 추억은 더없이 소중하다.우리의 눈부신 미래가 열리고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놓아갈 충성과 일편단심의 궤도가 놓여지던 2012년의 날과 달들은 뜻깊은 추억과 긍지로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된다.
이는 분명코 이 세상의 가장 크고 귀중한 복,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만이 체감할수 있고 긍지높이 간직할수 있으며 대를 이어 전해갈수 있는 우리만의 이야기, 위대한 강국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초석에 대한 명백한 해명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평양
메히꼬의 수도 메히꼬시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의 주최로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전체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의 마음을 담아 삼가 편지를 드립니다.
오늘날 일극지배체계를 지탱해보려는 패권주의세력들의 가증되는 전횡과 강권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리상이고 지향인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은 엄중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하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인간의 자주성과 존엄은 란폭하게 유린당하고있습니다.
패권주의세력들의 부당한 내정간섭적인 행위와 전횡들은 여기 라틴아메리카대륙에서도 로골화되고있으며 이는 자주성과 사회적정의를 념원하고 지향하는 지역인민들이 더욱 단결하여 보다 과감한 투쟁에 궐기해나설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이것은 자주성과 사회적정의, 세계평화실현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되였습니다.
매개 나라, 매개 민족이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실현할 때 사회적정의와 세계평화가 굳건히 담보될수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은 반제자주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이번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류자주위업실현의 불멸의 기치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과 사회적정의를 지향하는 지역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등대이라는것을 다시금 각인시켜주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깊은 대회합으로 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새로운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다시한번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일동
2025년 5월 4일 메히꼬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5월 9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주요성원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뜨거운 혈연의 정과 동지적우애심을 안으시고 대사관을 방문하신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로씨야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전승 80돐을 맞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축원의 뜻을 특명전권대사동지를 통하여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을 방문하였다고 하시면서 자기 조국의 가장 신성하고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하는 대사관 성원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류의 운명, 정의를 위해 로씨야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값비싼 승리의 날이며 로씨야력사에 불멸의 존엄과 영광을 떠올리고 세계반파쑈, 반침략투쟁사에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새긴 전승의 5월 9일을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조로 두 나라의 공동의 명절로 간주하며 동맹국의 벗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전승절에 대사관을 방문하시여 로씨야국가와 인민에 대한 진정어린 축하와 전적인 지지성원을 표시해주시는 김정은동지께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은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인민에게 보내시는 축원의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인민에게 최대의 경의와 축원을 드린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여 김정은》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로씨야인민을 향한 조선인민의 정과 뜻을 직접 전하는 계기를 가지게 된 소감을 피력하시고 우리 당과 정부, 공화국무력과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국가지도부, 영용한 로씨야군대와 모든 로씨야공민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장장 80여년간 지울수 없는 우애와 련대의 무수한 페지들을 기록해온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전통과 행성의 평화와 인류의 운명과 문명을 구원한 쏘련군대와 인민의 불후할 공적, 그와 더불어 절대불변한 5.9절의 력사적의미와 피로써 증명된 조로동맹관계의 굳건함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로씨야가 위대한 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로씨야인민의 무궁번영과 행복을 충심으로 기원하시였다.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장내를 울리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이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공동축하문을 특명전권대사에게 직접 전하시였다.
조로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열정적이고 의미깊은 축하와 격려의 연설로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를 빛내여주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께 특명전권대사는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전체 로씨야인민을 대표하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무명전사들의 영웅적삶과 위훈을 상징하는 《영원한 불길》에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준엄한 년대에 자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목숨바쳐 지켜낸 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며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으로 이어진 조로친선단결사에 특기할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로씨야련방대사관의 전체 성원들은 다함없는 흠모심을 안고 열렬히 환송해드리였다.
강대한 국가건설과 국제적정의를 위한 조로 두 나라 인민의 성스러운 공동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가장 훌륭한 동맹적기초우에 올라선 위대한 조로친선은 영구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존경하는 대사동지,
친근한 로씨야의 동지들과 벗들,
나는 오늘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축하하고 영웅적인 전승세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승리의 날 가장 훌륭한 축원을 전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위대한 승리의 날에 즈음해 로씨야인민을 향한 조선인민의 정과 뜻을 직접 전하는 계기를 가지게 된것과 로씨야의 벗들과 함께 력사적인 이날을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먼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과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위대한 전승절을 맞이한 나의 가장 친근한 벗이며 동지인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동지와 로씨야국가지도부 그리고 영용한 로씨야군대와 모든 로씨야공민들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그리고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싸움에서 영구불멸의 위훈을 세운 로씨야의 모든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우리 대사동지를 비롯하여 주조 로씨야대사관의 전체 동지들에게도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이번에 나는 5.9절에 즈음해 처음으로 로씨야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우리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지척인 여기 로씨야대사관까지 차를 타고 오는데 80여초가 걸렸습니다. 그렇게 지척입니다.
그 짧은 80여초간에 나는 장장 80여년간 지울수 없는 우애와 련대의 무수한 페지들을 기록해온 우리 두 나라사이의 력사와 그 뿌리에 대하여, 지리적개념을 초월하는 평양과 모스크바사이의 정신적가까움, 날로 깊어지는 조로관계의 친밀감과 형제적감정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로씨야의 성스러운 령역의 한 부분인 여기 로씨야대사관의 구내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승리의 열병대오가 장엄하게 행진하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들어선것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5.9절은 로씨야인민의 명절인 동시에 인류공동의 명절이며 조선인민의 명절 그리고 나자신의 명절입니다.
지난 세기 40년대에 쏘련군대와 인민은 인류의 운명을 무참히 유린하는 횡포한 파시즘과의 판가리싸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고통을 과감히 이겨내며 나라의 자주권과 안녕을 굳건히 지켜내고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구원하는 거대한 력사적공적을 이룩하였습니다.
가장 준엄한 년대에 자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지켜냈으며 세계정치의 위험한 흐름을 바로잡고 인류에게 세기적승리를 안겨준 바로 여기에 로씨야의 전승세대가 이룩한 불후의 공적이 있고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특별하고 영원한 력사적의의가 있습니다.
위대한 로씨야가 수천만의 희생을 무릅쓰고 잔악무도한 악의 제국 파쑈도이췰란드를 격멸하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현대문명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생활도 없었을것입니다.
더 나아가 로씨야의 전승절인 5월 9일이 없었더라면 조선과 동방의 해방의 날인 8월 15일도 없었을것이며 조선인민이 걸어온 력사적로정도 보다 간고하고 험난하였을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의 운명이 다름아닌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 쓰딸린그라드와 꾸르스크의 대격전들에서 결정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를 구원한 로씨야의 값비싼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행복한 오늘을 마주할수 있음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쏘련군대와 인민이 자기의 귀중한 생명으로 맞바꾼 1945년 5월 9일의 승리는 단순히 인류전쟁사에 수많이 기록된 력사의 한순간이 아니며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지게 될 고귀한 전통이고 계승의 표대입니다.
불의를 용납하지 않으며 그 어떤 대적앞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무비의 완강성과 무한대한 저력으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는 로씨야인민의 기상은 전세계인민들의 존경을 받고있으며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조국은 지켜야 한다는 위대한 수호의 넋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귀감으로 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로씨야의 벗들,
한세기전 공동의 리상과 목적을 위한 투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옹호하고 지지성원해온 조로량국인민은 말과 글이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음을 체험하였으며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함이 안락한 터전을 꾸리는것보다 얼마나 더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겨안았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5.9절을 맞이한 오늘 나의 걸음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으로 향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며 이는 현재와 미래의 조로관계의 주소를 다시한번 세계앞에 명백히 하고 조로친선의 정신적가치를 재조명해야 할 나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통해서도 위대한 조로친선을 훌륭한 동맹적기초우에 올려세웠다는 자부와 떳떳함을 가슴뿌듯하게 느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근 1년전인 2024년 6월 19일 내가 뿌찐대통령동지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한것은 두 나라, 두 인민이 영원히 형제국, 동맹국으로서 동고동락하며 전지구적인 평화와 전략적안정을 보장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하려는 량국지도부와 인민의 가장 명백한 의사표명이였습니다.
뿌찐대통령동지의 특출한 선견지명과 결단에 의하여 조로관계는 자기의 동맹적성격의 본태를 되찾을수 있었으며 달리 될수 없는 자기 운명을 선택하였습니다.
나는 뿌찐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국가의 로숙한 지도자를 나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 동지로 두고있는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있으며 또한 우리 인민도 위대한 로씨야인민과 형제관계를 맺고 위대한 로씨야련방과 동맹관계에 있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영광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일대 전성기를 맞이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혈맹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모든 방면에서 자기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완벽히 발휘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동지들,
오늘날 세계는 격돌하는 국제정세속에서 영웅세대들이 피와 목숨을 바쳐 이룩한 고귀한 업적에 먹칠하며 력사를 외곡하려는 극악한 반동무리, 현대판 나치즘의 급속한 대두를 커다란 우려속에 주시하고있습니다.
지난 세기 인류를 저들의 노예로 전락시키려 했던 나치즘의 부활은 인류의 운명과 직결되는 중대사안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위협입니다.
그 누구도 나치즘으로부터 세계를 구원한 붉은군대의 영웅적위훈을 외곡하거나 거세할수 없습니다.
내가 오늘 로씨야의 벗들과 한자리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기념하는 그 자체가 신나치즘의 도전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평안을 보장하는데 기여하려는 조로 두 나라의 드팀없는 강력한 공동의지의 발현으로 됩니다.
전설적인 전승세대의 후손들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은 오늘 또다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중임을 스스로 떠안고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을 과감히 결행해나가고있습니다.
나는 형제적나라인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침탈한 적대세력들의 모험적인 군사적망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침공으로 간주한다는데 대하여, 그에 따라 조약상의무를 신성히 리행하려는 결심을 대통령동지와 신속히 공유했으며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에 로씨야무력과의 협동밑에 우크라이나신나치스강점자들을 격멸소탕하고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의 가장 우수한 아들들은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동맹국의 령토를 자기 조국의 령토로 여기며 로씨야군대와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전투포화를 헤쳐 피로써 공동의 적을 격멸하였습니다.
나는 우리 조선인민의 장한 아들들, 꾸르스크작전에 동원된 군인들모두가 영웅이고 이 나라의 명예의 최고대표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피로써 조로동맹관계의 굳건함을 증명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공고한 전투적우의와 동맹관계, 형제관계의 가장 높은 전략적높이를 과시하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금 이 순간도 끼예브의 비리성적인 행위를 주시하고있습니다.
며칠전에도 끼예브당국은 무장악당들을 또다시 로씨야련방 령토에 대한 위험천만한 공격행동에로 내모는 극악무도하고 모험적인 망동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비리성적이고 비인간적인 유전자를 이식받은 끼예브의 신나치스분자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광기적만행으로서 우리는 이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합니다.
우리 무력의 참전과 관련하여 헐뜯고있는자들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비밀도 아닌 이미 다 공개된 조로국가간조약의 내용들을 뜯어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이 로씨야의 령토를 침공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행하지만 않았다면 우리의 검과 창에 무주고혼의 신세는 되지 않았을것입니다.
우리의 참전은 정당한것이였으며 이는 우리의 주권적권리령역입니다.
생각해봅시다.
우크라이나괴뢰들이 핵대국의 령토에 대한 군사적행동을 로골화하는것을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그들은 필경 더욱 분별없이 겁없는 행동에 용감해질것이고 그러면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서울의 군대도 무모한 용감성을 따라키울수 있습니다.
그 무모한 용감성은 마치 전염성이 높은 비루스와도 같이 전파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잘못된 위험한 현상들을 바로잡아야 할 의무를 책임적으로 행사해야 합니다.
만약 미국과 서방의 하수인, 눅거리오작품병기들이 우리의 형제국가 로씨야련방에 대한 위험한 군사적침공발상을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공격을 감행한다면 나는 기꺼이 조로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따라 적들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력사용을 주저없이 명령할것입니다.
이것을 나는 형제로서, 전우로서 우리가 해야 할 신성한 사명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5월 9일, 이날이 위대한 로씨야민족의 강대함과 영원불멸함을 상징하는 날로 력사에 자리매김을 한것처럼 로씨야는 앞으로도 승리의 길만을 걷는 정의의 대표자로, 다극화된 세계질서의 강력한 수호국으로서의 명성을 길이 떨치게 될것입니다.
친근한 나의 벗,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는 영원히 위대한 명성과 영광의 대표자, 체현자들로 불리워질것입니다.
로씨야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전승국의 력사는 분명코 계승될것이며 정의와 승리는 로씨야와 함께 할것입니다.
동지들!
몸은 비록 모스크바와 수만리 떨어진 평양에 있어도 지금 우리의 마음은 승리의 열병식장인 붉은광장에 있는 뿌찐대통령동지와 전체 로씨야인민, 로씨야군대와 함께 있습니다.
나는 뿌찐대통령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인민이 위대한 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며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의 무궁번영과 행복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형제적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맑은 하늘이 펼쳐지기를 그리고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충심다해 기원합니다.
위대한 승리의 날 만세!
영원불멸할 조로친선 만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이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공동축하문을 보내였다
모스크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맞이하는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형제적인 로씨야련방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전체 조선인민은 귀국지도부와 전체 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조국의 운명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성전에 자기의 고귀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승리자들의 세대에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하며 지금 이 시각에도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정의수호의 새로운 페지를 피로써 써나가고있는 로씨야무력 장병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위대한 조국전쟁에서의 승리는 로씨야인민의 력사와 인류해방사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지구상에 가장 반동적이고 야만적인 실체로 대두한 침략세력을 격멸하고 세계 수억만인민에게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준 성스러운 해방자, 영예로운 승리자들의 명절은 로씨야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전인류의 운명과 장래에 있어서도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정치군사적사변입니다.
영용한 쏘련군대와 인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완강하고 희생적인 투쟁으로써 인류를 죽음과 파멸에로 몰아가던 파시스트도배들의 세계제패야망을 분쇄하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바로잡았습니다.
청사에 빛나는 이 공적과 영광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신성하고 절대적인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을 약화시키고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희석시키려는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이 참혹한 전쟁에서 로씨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청춘과 생명을 바치였으며 고귀한 승리를 위해 로씨야인민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력사는 과연 누가 나치즘의 아성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으며 누가 인류를 참혹한 전란과 류혈, 노예의 운명으로부터 구원했는가를 생생히 기록하고있습니다.
이 력사의 진실은 과거와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영원불변할것입니다.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정복욕에 환장한 국수주의가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과 수호의지로 충만된 애국주의를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철리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오늘 파시즘의 부활을 막기 위해 벌리고있는 특수군사작전에서 또다시 립증되고있습니다.
상반되는 사상과 리념, 지향과 목적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전장에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과 무비의 영웅성으로 쟁취하고있는 전략적승리는 80년전의 명성과 영광을 오늘에로 꿋꿋이 이어놓고있으며 로씨야의 강대함과 위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가장 따뜻한 형제적나라이며 굳건한 동맹국인 강대한 로씨야가 전승국의 존엄과 명예를 영구히 고수하며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임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승리자의 더없는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가장 긍지높고 의의깊게 경축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인민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5월 9일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명절입니다.
우리 나라가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행정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친선협조의 전통과 잇닿아있습니다.
조로 두 나라는 국제법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립각하여 우크라이나신나치즘세력에 일시 강점되였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공동작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로씨야련방의 령토주권을 수호하고 불패의 전우관계, 동맹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에로 승화시켰습니다.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개척되고 신나치즘의 침략을 격퇴하는 성전에서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는 조로동맹은 두 나라 정부와 군대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고 힘입니다.
숭고한 리념과 불굴의 의지의 일치로써 조로관계의 전면적전성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합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과 의무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이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위업을 강력히 지지성원할것입니다.
싸우는 로씨야, 승리하는 로씨야의 곁에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형제, 벗들에게 무궁한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 만세!
불패의 조로친선 만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2025년 5월 9일 평 양
조선인민군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 및 미싸일체계 합동타격훈련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극도의 모험적인 핵전쟁각본을 공개한데 이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핵작전연습을 련쇄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무모한 정세격화행위는 우리 무력으로 하여금 신속한 반응력과 철저한 림전태세를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정신에 따라 전군의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선인민군 각급의 전투훈련들이 강도높이 조직실시되고있는 속에 동부전선 장거리포 및 미싸일병구분대들의 전투력제고를 위한 합동타격훈련이 5월 8일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포 및 미싸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김정식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훈련에는 600㎜다련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형이 동원되였다.
훈련은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에 따라 상기 포 및 미싸일공격체계들을 운용하는 절차에 해당 구분대들을 숙달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이번 훈련에 대해 소개하면서 적들이 고조시키는 민감한 지역의 군사정세변화에 대처할수 있는 우리 무력의 신속한 대응태세와 능력을 보여주는 충분한 행동적조치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훈련에서는 사격에 앞서 《핵방아쇠》체계의 가동믿음성을 층층으로 검열하였다.
모든 구분대들을 핵반격태세에로 신속히 이행시키는 절차와 공정에 숙달시키기 위한 세부훈련들과 지휘관들을 위한 반격체계운용에 대한 별도의 특별상학이 진행되였다.
이어 화력구분대들은 분담된 방향 및 거리상의 각이한 적대상물들을 동시 및 순차로 각개 또는 합동타격하였다.
훈련의 목적은 달성되였으며 임의의 핵위기사태에 신속히 반응할수 있는 지휘, 동원체계의 신뢰성이 검증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전략과 전쟁수행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무력의 중추적역할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부단히 완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가 처한 안전환경과 현대전쟁의 현실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무기체계들의 장거리정밀타격능력과 효률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병무력의 급진적인 장성강화는 앞으로 우리의 군사행동실천에서의 많은 변화를 예고해주며 우리 군대의 작전능력확보에 더 크고 각이한 가능성을 부여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병의 강화이자 군대의 전투력강화이고 국가의 방위력강화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포병무력의 질적우세를 우선적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무력건설방침이라고 하시면서 전술핵무기체계들의 전투적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운용공간을 복합적으로 부단히 확장해나가기 위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포탄생산 및 기계공업부문 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홍영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기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탄종합생산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생산능력확장 및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국방공업현대화목표수행에 총분기해나선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드높은 투쟁열과 창조기풍으로 기술혁명, 증산혁명을 일으켜 단계별현대화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고 포탄생산실적을 평년수준의 4배, 최고생산년도수준의 근 2배로 끌어올리는 혁혁한 장성속도를 기록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포병무력강화에서 핵심적역할을 맡고있는 이곳 기업소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에 따라 포탄생산능력이 비할바없이 고속성장하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는 우리 당의 군수공업현대화정책방향의 정확성과 정당성에 대한 가장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갱신된 생산구조와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 군수로동계급특유의 투쟁본때와 결합되여 이룩된 이 놀라운 생산력장성결과는 당의 국방발전전략실현에서 대단히 중대한 의미를 가지며 이것은 우리 무력의 기본전투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로동계급의 충천한 열의와 생산현장들에 차고넘치는 증산의 동음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에로 향한 인민경제 모든 방면에서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포병무력강화이자 군대의 전투력강화이고 싸움준비완성임을 명심하고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하여 우리 무력의 전력확대에 이바지해주기 바란다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착공 및 조업하게 되는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도 이 기업소의 현대화경험을 받아들여 우리 무력강화의 중대한 변화를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계제작종합기업소를 방문하시고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기업소의 새로운 현대화목표와 나라의 전망적인 기계제작공업발전문제를 협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가 심의한 제2경제위원회 기계공업발전전략보고서의 총적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별목표들을 년차적으로 철저히 집행관철함으로써 기업소를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에서 중추적 및 선도적역할을 하는 본보기모체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중요과업은 우리 국방공업을 세계적인 선진공업으로 비약시킬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로, 기계제작공업분야의 전망적인 잠재력을 키우는데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력사적과제를 제기일내에 엄격히 관철시키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을 재삼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기업소가 나라의 군수공업분야와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생산기술력제고를 위해 지능화, 고속화, 정밀화, 복합다기능화된 기계제작설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는데 주력할것을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계공업발전전략보고서에 명시된 일련의 문제들에 내재되여있는 결점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 기계제작공업의 중핵적인 정책방향에 대하여 밝히시면서 기계제작종합기업소를 세계적수준에서 기술개건하기 위한 실무적공정에 착수할데 대한 과업을 포치하시고 그를 위한 중요조치들을 취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땅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땅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현대화사업정형, 땅크핵심기술연구과제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무장장비의 지능화, 정밀화, 고성능화실현을 군수공업의 중핵적인 목표로 정하고 연구개발과 생산을 여기에 총지향시킬데 대한 당 제8차대회과업관철에 일심분진해온 국방과학원과 공장의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땅크, 장갑무기개발과 전투적성능제고에서 훌륭한 발전과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소조의 역할과 국방과학원의 정확한 전문적지도에 의하여 땅크공업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인 전망이 열리게 되였으며 특히 주력땅크의 핵심기술들을 더욱 완성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사상과 방침이 드팀없는 개발 및 생산성과로 실현되여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륙군에 최신식땅크와 장갑차들을 지난 세기의 장갑무기들과 교체장비시키는것은 무력건설과 륙군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땅크공업부문에서 우리식 땅크의 구조설계와 화력체계의 계통구성을 갱신하여 땅크승조원들의 복무편리성을 향상시키고 대출력기관설계의 과학성과 믿음성을 확증하였으며 계렬생산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일체식동력전달장치의 개발로 땅크의 주행 및 각이한 기동특성들을 제고하였으며 신형능동방호종합체와 피동방호수단들, 전자전종합체를 보다 혁신적으로 갱신한 모든 성과는 우리식 땅크핵심기술에서의 커다란 진보를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이 변화한 오늘날 현대전에서의 땅크의 군사적기능과 역할, 발전방향에 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무엇보다 먼저 땅크설계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장갑무력건설을 옳바로 진행해나갈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땅크현대화의 기본방향과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군수기업소와 련관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첨단수준의 대규모땅크, 자행포생산능력을 조성하고 우리 무력의 장갑무기체계들을 빠른 기간내에 전반적으로 갱신하는것은 제2차 장갑무력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전략적기도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이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에 대한 현대화계획안을 지지한다고 하시면서 그 계획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심의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땅크, 장갑무력발전에서 핵심적위치에 있는 공장이 부단한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로동생산환경을 선진적으로 개선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 새 세기 군수공업분야의 문화를 확립해나가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고)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새 보금자리에 깃든 사랑의 손길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물을 대하시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은 성간군에 일떠선 새 살림집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건설이 진행되고있는 자강도 성간군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조감도앞에서 복구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강도 큰물피해지역이 재난의 흔적을 가시고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다고, 그동안 건설자들이 철야투쟁을 벌려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데 정말 수고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새로 건설하고있는 살림집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벽면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일가 하고 그곳을 바라보았다.
살림집벽면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층살림집의 외벽에 세로방향으로 장식띠 같은것을 준것이 멀리에서 보면 림시로 무엇을 버티여놓은것처럼 보이는데 앞으로 좀더 돌출되게 처리하거나 돌출면이 보기 싫을것같으면 물결모양으로 만들어줄수도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창문을 가리키시면서 베란다웃부분을 돌출시킨 다음 그 부분에만 흰색을 칠해주어도 한결 산뜻해보일것이라고, 창문과 베란다만 아기자기하게 처리하여도 살림집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건축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요구성이 얼마나 높으신가에 대하여서는 이미 수많이 체험한 일군들이였다.
하지만 이렇듯 지방의 살림집의 자그마한 베란다 하나를 보시고서도 깊이 마음쓰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 마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다층살림집들의 립면이 단순한데 살림방창문앞에 화분을 놓을수 있을 정도의 로대를 설치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살림집벽면을 다시금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대바닥을 만들어 고정시킨 다음 거기에 주물하여 만든 키낮은 란간을 설치하면 살림집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져 비닐단추를 금단추로 바꾸어단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비닐단추와 금단추!
참으로 통속적이면서도 신통한 비유의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시범적으로 먼저 읍지구에 건설하는 다층살림집들에 화분을 놓을수 있는 로대를 설치한 다음 어떤가 하는것을 평가해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살림집의 립면을 보시는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하면 건설에서 나타난 허점을 극복할수 있겠는가를 생각하시고 미학성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는 안을 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5호동 살림집의 1층 3호에 들리시여 방안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지금 피해지역 살림집들에 놓아줄 가구문제가 제기되고있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수재민들을 위한 방대한 피해복구전역을 펼치시고 그들에게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이던가.
그런데 살림집에 놓아줄 가구문제를 두고 또 마음쓰시니 수재민들에게 국가가 무상으로 희한한 집을 안겨주고 또 가구까지 놓아주는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수재민들가운데는 가산을 건진 사람도 있지만 건지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그런것만큼 피해지역에 새로 지어주는 살림집들에는 일정하게 가구를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떤 가구들을 놓아주겠는가 하는것을 협의해보며 살림방들의 높이를 정확히 재여보고 가구의 치수를 정하여 생산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르시고 가구생산을 맡아할 단위들과 그 기간까지 정해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부엌에 있는 매달기장의 문을 보시면서는 금구류로 만든 손잡이도 달아주고 유리알판도 넣어주며 수도옆에는 비누받치개와 수건걸개 같은것도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신발장을 보시고서는 거기에 반드시 환기창을 내주며 그옆에 우산걸개 같은것을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곡진히 이르시였다.
정녕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하고도 사려깊은 정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살림집의 조형예술성, 미학성, 편리성과 함께 조화와 균형까지 헤아리시며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희한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방불하게 안겨들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수첩에 한자한자 적으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뇌이고 또 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구축함건조에 공헌한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9일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고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이 결심한 함선공업혁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증명한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따뜻이 축하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의 획기적장성과 해군무력의 첨단화를 중핵으로 하는 21세기 해양강국건설에서 핵심적위치에 있는 남포조선소에 대한 당중앙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우리 해군의 미래를 건설하는 자랑찬 창조자, 조선업현대화의 영예로운 개척자답게 더욱 과감히 분진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구축함 《최현》호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들어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탐지전자전총국은 구축함 《최현》호에 탑재된 무장체계들의 성능 및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하였다.
구축함의 첫 무기체계시험이 4월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4월 28일 초음속순항미싸일과 전략순항미싸일, 반항공미싸일들의 시험발사와 127㎜함상자동포 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탐지전자전총국, 남포조선소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첫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기체계시험일정에 들어간 구축함을 방문하시여 무기체계심의그루빠성원들로부터 함무장체계들의 시험단계별일정과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첫 시험발사를 지켜보시였다.
지도간부들은 127㎜함상자동포의 위력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상무기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을 예견성있게 준비하여 신속히 시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획대로 엄격히 진행하여 함의 무장체계들을 빠른 기간내에 통합운영할수 있게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음속순항미싸일과 전략순항미싸일, 전술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가장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함의 통상적인 방어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배합탑재한 우리 식의 함상화력체계가 정말로 훌륭하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령해에 침입하는 적이나 격퇴하는 기존사명의 구축함은 믿음직한 해상방어수단이라고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강력한 공격능력을 전제로 하는 주동적이며 공세적인 방어체계를 수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새세대 고도기술을 도입한 공격 및 방어형복합체계들의 장비수준을 부단히 높여 함의 다용도, 다목적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것은 우리 함선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방위와 해양주권수호를 위하여 해군의 핵무장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선택을 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4월 29일 함대함전술유도무기와 각종 함상자동기관포들, 연막 및 전자장애포들의 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리정표따라 험난한 초행과 위대한 개척의 힘찬 보무로 부국강병의 단계별목표들을 확신성있게 점령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만리대양으로 기세차게 내뻗치며 선진해양강국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치고있다.
만난을 박차고 용용히 솟구쳐오르는 강국의 위상과 백절불굴하는 강인담대한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 가속적으로 급진전하는 주체적해군무력의 현대성을 과시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상주권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갈 새로운 실체가 출현하였다.
국가경제의 집합체, 자위국방기술의 집성체이며 비교를 허용치 않는 우리 식의 막강한 첨단타격무기체계들로 장비된 신형다목적구축함의 탄생은 공화국해군무력을 정의와 평화수호의 억센 보검, 핵무장을 주축으로 하는 종합적인 전력을 갖춘 군종집단으로 급속히 진화시키기 위한 진로를 명시하시고 함선공업의 중흥을 활기차게 견인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자기 힘에 대한 신심과 과감한 분투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 불굴의 용진력이 쟁취한 값비싼 승리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 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4월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진수식에는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구축함건조에 기여한 남포조선소 로동계급, 함선공업부문 일군, 연구사들, 조선인민군 해군장병들, 해군제대장령들, 김정숙명칭 해군대학 교직원, 학생들, 조선인민군 군종, 군단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진수식장에는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백년대계를 위한 국방공업혁명의 급속한 발전을 억세게 이끌어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 불가역적강세를 굳건히 다지고 최강의 해군무력을 가지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가슴후련히 풀어준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해군 명예위병대가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엄숙히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수기념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혁명사상과 무비의 배짱,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존엄과 권위를 세기의 상상봉에 떠올리시며 부국강병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혁명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의 영예의 군기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김명식해군대장을 비롯한 해군의 주요지휘관들과 해군 동, 서해함대와 관하 수중 및 수상함 전대 지휘관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정중히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를 위시하여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해군사령관, 해군 동, 서해함대사령관들, 남포조선소 지배인 등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함선건조에 기여한 일군,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조선인민군 군종, 군단 지휘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가 진수기념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이 건조해낸 가장 강력한 무장을 갖춘 5, 000t급구축함이 이제 조국의 푸른 바다에 수호자의 성스러운 새 이름을 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순수 우리의 힘과 기술로 불과 400여일만에 현대적인 구축함을 무어낸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실이며 해군전력강화에로 나아가는 려정에서 결정적인 진보를 이룩한 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힘과 기상을 상징하는 창조물로 거연히 태여난 신형구축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위대한 애국사상과 부국강병의지의 결정체이며 혁명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이 선체 한m한m와 장비 하나하나에 넋으로 스며든 고귀한 생명체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오늘이 함선공업의 새 기원이 열린 날로서만이 아니라 우리 군수로동계급과 일군들의 새 출발이 시작된 날로 그 의미를 기록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공화국해군의 전성시대는 휘황히 떠오를것이며 조선의 무장이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으로 위력떨치는 력사의 화폭은 줄기차게 펼쳐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조선소 지배인 윤치걸동지의 답례발언이 있었다.
그는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이 현대적인 구축함을 건조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영예롭게 관철하여 당 제9차대회에 공화국의 첫 새세대 구축함을 애국충성의 선물로 드릴수 있게 준비되였음을 긍지높이 보고하였다.
최신형함선은 단순히 자연의 부력이 아니라 우리 나라를 선진해양강국으로 일떠세울 웅지를 지니신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 탁월한 지략이 떠올린 함선공업혁명의 고귀한 산아이라고 하면서 그는 함선건조과정을 통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강력한 기술진과 기능공력량이 꾸려졌으며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함선건조기술과 공정이 확립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포조선소가 우리 나라 선박공업발전의 핵심위치를 당당히 차지하고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함선건조과제도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을 실천으로 충실히 받드는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의 선도자, 견인기가 되여 혁명공업집단의 명예를 영원히 빛내일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신형다목적구축함의 등급규정과 함명칭, 함번호를 규정함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를 박정천동지가 발표하고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사령관에게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친필서명하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새로 건조한 5, 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이 《최현》급으로 등급분류되고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군사활동가의 전형이고 공화국무력의 원로이며 백전로장인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지휘관들에게 구축함 《최현》호의 군함기를 수여하시였다.
동해함대사령관 박광섭해군중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우리 해군이 군사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군종으로서의 자기의 진정한 모습을 청사진으로 건군사에 뚜렷이 새기게 된 영광에 대해 피력하면서 오만무도한 제국주의해적무리들의 제해권을 압도적으로 분쇄해버릴 최강의 무장을 꿈속에서도 갈망했던 숙원이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스러운 시대에 성취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식 함대건설시대의 닻이 오른 오늘로부터 5년후, 10년후에는 분명코 우리 해군의 위치가 멀리 미래에 가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해군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우리 당의 웅대한 해군무력건설구상을 열렬한 충성과 값높은 투쟁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영웅적인 조선소로동계급과 관계부문에 전체 해군장병들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경례를 드리였다.
그는 함의 전투력강화와 함대의 전쟁준비완성에 총력을 다하여 맞붙으면 무조건 적을 박살내는 해군으로 준비함으로써 조국보위, 혁명대업의 가장 책임적인 전장을 타고앉은 함대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겠다는것을 조선로동당의 군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병의 명예를 걸고 엄숙히 맹세하였다.
구축함진수식을 기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진수바줄을 잘랐다.
군항에 함의 고동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해군현대화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강위력한 실체가 조국의 바다에 웅건한 모습을 드러내는 력사의 순간을 맞이한 격정과 환희를 담아 꽃보라와 색테프들이 쏟아져내리고 축포탄과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함은 국가수반의 첫 사열을 받는 영광을 받아안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함의 선수, 선미갑판을 돌아보시며 해병들과 상봉하시고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주시였다.
구축함에서는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기념상이 제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최현동지의 기념상앞에 꽃송이를 놓으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은 최현동지의 혁명가적풍모와 군사가적기질에서 근본핵을 이룬다고 하시면서 두 제국주의강적이 그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떨던 백전로장의 명성과 고귀한 넋이 우리 해군의 무적필승의 상징, 전투적기치가 되여 나붓길 때 조국의 바다는 끄떡없고 백승의 전통은 련면히 계승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서 내리시여 구축함건조사업에 기여한 남포조선소의 공로자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밝힌 국방건설의 전략적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남포조선소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의 무진한 힘과 열정이 있어 주체해군의 새로운 탄생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함선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강국의 국위와 국격에 맞게 우리 해군무력을 급진적으로, 비약적으로 강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자기들을 세워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함선공업중흥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면서 열광의 환호를 끝없이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에 혁혁한 군공과 무궁한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하시면서 함의 지휘관, 군관들에게 기념동전을 수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해상주권의 철저한 수호를 위한 힘을 키우는데 필수적이고 선진해양강국을 지향한 로정에서 중대한 출발점으로 되는 새세대 다목적공격형구축함 제1호의 진수를 조선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선포하게 되는 력사적의의와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당의 해군무력강화로선을 받들고 신형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한 남포조선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의 주력으로 분투하고있는 조선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에게 전투적인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을 매우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는 주변정세에 대해 엄정하게 분석하시고 침략을 할수 있는 힘과 침략을 막을수 있는 힘은 정비례한다고 하시면서 원양함대보유가 가지는 당위성과 필요성, 국가안전의 선결적요구와 세계적인 해군무력발전추세에 맞게 해군전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고조에로 인도하고 공화국해군을 국가방위의 핵심군종, 핵전쟁억제력의 구성부분으로 비상히 장성강화해나가는데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의 한없는 격정과 충성의 열정이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라 망망대해로 끝없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지휘관, 해병들과 함께 《최현》호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전체 해병들이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과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하는 바다의 맹장이 되며 주체해군의 새로운 영웅신화를 끝없이 창조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들과 해병들은 우리 해군무력이 일찌기 가져보지 못한 최강의 보검을 안겨주시고 몸소 함에까지 오르시여 무훈을 축복해주시며 백전필승의 정신을 심어주신 위대한 령장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조국의 령해를 지켜 불사신의 용맹떨치는 무적의 전함으로 명성떨쳐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건조에 공헌한 조선소와 연구소의 일군, 공로자들과도 력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이날 신형다목적구축함 진수식을 기념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이 성의껏 마련한 연회와 중앙예술단체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축하공연이 끝난 후 해군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중요직에서 오래동안 성실히 복무하면서 무한한 희생성과 불굴의 기개로 해군사에 불멸할 항적을 기록한 어제날 장령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의 위대한 정신은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하며 영원한 수호의 넋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국가방위력의 가속적장성과 인민의 평안을 위한 헌신과 로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김정은동지를 남포조선소의 책임일군들과 해군제대장령들이 정중히 바래워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신형다목적구축함 진수식은 우리 해군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일대 경사로, 선진해양강국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전진기세와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
믿음직한 대규모함선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전통과 위력으로 영예높은 남포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선박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동지들!
영용한 조선인민군 해군 동, 서해함대 지휘관, 해병들, 해군대학의 학생동무들!
그리고 우리 해군의 중요직에서 오래동안 성실히 복무한 값높은 긍지를 안고 오늘의 이 자리를 함께 한 존경하는 제대장령동지들!
동지들!
지금 우리앞에는 거대한 전투함선이 우리 해군의 달라진 위상을 상징하며 계류하고있습니다.
우리 해상주권의 철저한 수호를 위한 힘을 키우는데 필수적이고 선진해양강국을 지향한 로정에서 중대한 출발점으로 될 새형의 전함을 마주하여 실로 감개함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이 장비하게 될 새세대 첫 전투함선의 탄생을 선포하게 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먼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해군무력강화로선을 받들고 위력한 다목적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여 우리 해군에 강력한 힘과 전투적열광을 선물한 남포조선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아울러서 새시대 함선공업혁명의 주력으로서 줄기찬 개발창조에 분투하고있는 조선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 관계자들에게도 전투적인 격려를 보내는바입니다.
신형구축함을 인도받아 운용하게 될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장병들과 함에서 근무하게 된 지휘관, 승무원들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로동계급이 자력으로 건조해낸 새세대 다목적공격형구축함 제1호가 조국의 푸른 바다에 웅좌한 모습이 정말 볼수록 장관입니다.
이제 저 구축함이 성스러운 국기를 달고 조국의 령해를 항해할 모습에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저 구축함에 의해 더욱 평온해질 령해의 안전에 참으로 안도스럽습니다.
이 구축함의 출현으로 하여 우리 해군무력을 현대화하는데서 돌파구가 열리였습니다.
자위국방기술의 집성체인 이 구축함의 장비구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대공, 대함, 대잠, 대탄도미싸일능력은 물론이고 공격수단들 즉 초음속전략순항미싸일, 전술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륙상타격작전능력을 최대로 강화할수 있는 무장체계들이 탑재되여 다목적수상작전을 수행할수 있게 되였으며 결과 지상작전에 대한 해군의 직접적인 간섭을 높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군사학적견지에서 볼 때 대단히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이 함은 함성능과 작전수행능력평가, 통합장비운영시험 등 필요한 공정을 거쳐 래년도초에 해군에 인도되여 작전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래년도에도 물론 이런 급의 전투함선들을 건조할것이며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작전능력이 보다 높은 더 큰 순양함과 각이한 호위함들도 건조할 계획을 가지고 지금 함선총설계를 마감단계에서 검토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다목적구축함건조계획사업들을 년차별로 실현시킬것이며 이러한 함선들을 연안방어수역과 중간계선해역에서 평시작전운용하게 될것입니다.
참으로 오늘의 감격을 거듭 표하고싶습니다.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의 식민지예속을 털어버리고 국권을 수복한 여든돐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이 조선에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이렇듯 막강한 우리 국력이 집초되여있는 위력한 구축함을 진수하게 된것으로 하여 그 의미는 더더욱 부각되고있습니다.
조선혁명의 개척으로부터 조선인민의 자주권의 성취인 정권수립과 그후 근 한세기에 걸친 주권수호의 장정은 시종일관 주체적무장력과 직결되여왔으며 오직 그로 하여 승승장구하여온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4.25는 자기 정권의 설립과 자기 당의 탄생을 맞이하기 전에 개시되여 모든 운명적인 사변들을 안아올린 피어린 무장투쟁의 시발점입니다.
이는 곧 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의 탄생을 의미하는 동시에 뚜렷한 목적의식성을 가지고 자기의 운명개척에 자주적으로 림하는 조선혁명가들의 견결한 립장의 표명이였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자기의 주동적인 의사와 책임적인 선택으로부터 무장투쟁을 결단하고 불굴하는 혁명신념과 결사적인 투쟁으로써 국권을 찾고 민주의 정권을 세울 의지가 엄숙히 표명된 날이라는것이 조선의 첫 정규적혁명무력을 탄생시킨 1948년 2월 8일에 앞서 중대한 정치적의미를 배태한 1932년 4월 25일에 대한 우리들 세대의 재조명입니다.
이러한 4.25의 력사적무게에 대한 재인식은 이 의의깊은 날을 기념의식일로 정한 우리에게 주체적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생의 혁혁한 자욱을 남긴 한 백전로장의 이름을 떠올렸습니다.
지금 우리앞에 있는 최신형다목적구축함은 《최현》급으로 등급분류되였으며 앞서 발표된바와 같이 첫 함명은 《최현》호로 명명되였습니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우리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우였던 최현장군의 생애에 해병들과의 특별한 인연은 없었지만서도 새세대의 첫 구축함을 《최현》호로 칭하게 되는것은 용맹과 기개의 상징으로 우리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그분의 넋이 새세대 해병들의 정신에 슴배여들어 우리 해군이 새겨온 년륜에 없었던 승전을 떨쳐가기를 바래서입니다.
자력항일의 경륜으로 무장대오를 일으켜 조국의 해방에 커다란 공적을 세웠으며 건국, 건군의 초행길에 이어 제국주의련합군대를 격멸하는 행정에서 수령님을 충직한 신념과 뛰여난 군사적자질로 보필한 김책, 안길, 최현, 강건동지들과 같은 빨찌산출신의 군지휘관들은 모두가 진짜배기장군이고 실력가들이였습니다.
우리 국가 자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될 정예의 전함들은 마땅히 주체적혁명무력의 첫 세대가 지녔던 사상을 기치로 추켜올려야 하며 해병들은 그들의 담력과 불굴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함에 결사헌신하는것을 절대의 사명으로 간직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새로 건조되는 신형구축함들도 소문난 싸움군으로 명성을 떨치였고 건군사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의 성함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입니다.
우리 국권의 핵심인 해양주권을 사수하여 근 80년간 무수한 침략위험을 격퇴해온 조선인민군 해군의 공훈사는 조국의 바다는 우리 해병들의 정신이 지켜온것임을 말해주고있습니다.
병력수나 장비수준에서 적들과 비할바가 못되였지만 우리 해군은 전쟁시기는 물론 그 이후 수십년간의 행로에서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승전사에 불멸할 영예를 가져다주었으며 대대로 침략의 통로로 되여온 해상관문에 불퇴의 방호벽을 쌓아올렸습니다.
그 하나하나의 무훈들은 어느 한때도 평온해본적 없었던 조국의 령해를 지켜선 임무상특성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너무나 값비싸고 희생적인것이며 무비의 수호정신과 영웅적전투기풍을 발휘함이 없이 절대로 이룰수 없는 성스러운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어제날의 해군장령동지들도 해군에 복무하면서 추호의 변침없이 성스러운 항로를 달리며 무한한 희생성과 불굴의 기개로 해군사에 길이 남을 수호의 항적을 기록한분들입니다.
영예의 해군서렬에 세대는 바뀌여도 어떤 국경표식물도 없는 날바다우에서 선혈을 뿌려 공화국의 주권을 사수해온 위대한 정신은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하며 창군세대의 불굴의 용감성과 강인성과 더불어 영원한 수호의 넋으로 길이 빛나야 합니다.
오늘 진수된 구축함 《최현》호와 뒤이어 건조될 최신형함선들은 우리 해병들의 영웅적전투정신에 날개를 달아주고 무한한 활력을 더해줄것이며 해군장병들의 불멸의 명성이 후세토록 찬양받게 할것입니다.
동지들!
이제 머지않아 우리 공화국령해의 창파를 헤치며 주권수호의 신성한 항로를 이어나갈 저 신형구축함에는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인민들의 념원이 무겁게 실렸습니다.
우리 국가에 있어서 동서량면의 바다는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터전인 동시에 주권행사의 중요령역입니다.
해군이 강해야만 평안과 발전이 담보된다는 여기에 해양국으로서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특유성이 있으며 이로부터서 해군의 전력을 하루빨리 키우고 부단히 강화해나가는것은 창군이래 언제나 그러했지만 오늘날 더없이 긴절하고 당연한 우리의 선택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해양주권은 오직 해군력의 강세로써만 수호될수 있습니다.
근년에 해군력강화의 혁명적로선이 제시되고 그를 실행한 첫 실체의 출현으로 함선현대화의 닻이 올려짐으로써 우리의 해군은 자주적국가방위력의 일익을 담당한 강력한 군종으로 당당히 자리잡고 특히 핵전쟁억제력의 한 구성부분으로서 핵사용령역에서 자기의 지위를 제고할수 있게 된 결과 전쟁억제력의 행사에 더욱 적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축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해에서 해상주권과 국익을 철저하게 수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될것입니다.
이제 우리 해군은 진짜로 변하고 도약하는 시대의 첫걸음을 떼였습니다.
우리가 이미 선언한 해군력강화를 위한 새시대 혁명의 불씨가 드디여 지펴졌다는것을 확실하게 자부할수 있게 된것으로 하여 지금 이 시각의 체험이 더없이 감격스러운것입니다.
모든 현대적장비들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많은 품이 들고 어려움도 적지 않았으나 함의 전반적무장체계가 자립적국방공업의 든든한 토대에 의거한것으로서 군사경제적의의는 물론이고 장비운용의 효과성에 대해서도 실속있는 담보를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설계로부터 선체무이, 함상무장체계들의 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목적한바대로의 손색없는 실체로 전환된 이 구축함을 가지고도 함선건조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실로 이는 우리 국방과학기술의 힘과 지혜롭고 충직한 로동계급의 창조력이 무궁무진함을 과시하는 혁명공업의 기념비적산아입니다.
남포조선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자기들의 분투와 지극한 정성, 나무랄데 없는 일본새로써 우리 당이 결심한 함선공업혁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실증해보였습니다.
근 80년의 조업력사와 각이한 규모와 종류의 선박들을 수많이 무어낸 관록있는 조선기지다운 건조기술도 찬양할만하지만 당이 제시한 함선공업혁명로선을 받들어 부과된 과제를 무조건 제기일에 완수하기 위하여 몇백의 날과 밤을 영웅적투쟁으로 이어왔을 로동계급의 수고에 경건함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와 전체 인민들을 대표하여 또한 이 순간을 누구보다 가슴벅차게 맞이하는 우리 해군장병들의 심정을 대변하여 새세대 첫 구축함을 훌륭하게 건조해낸 남포조선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최대의 감사와 함께 다시한번 가장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매우 심각하며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현존군사리론과 실천에서의 획기적이고도 급속한 변화와 핵무장화의 급진적인 확대를 요구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변의 안전환경은 예측불가한 가변적바다날씨와도 같습니다.
매우 류동적이며 그 긴장성과 불안정성은 이미 위험수위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국가의 군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더욱 위험한 많은 행위들을 목격하고있습니다.
미국은 상시배치수준에서 전략적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들어 감행하고있는 각이한 군사연습의 주제는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그 침략적인 성격을 려과없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우리 정부가 평한바와 같이 2024년의 옹근 한해동안 사실상 사상최대의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으로 신기록을 세운 적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엄격히 확대강화하고있습니다.
적들은 실제적인 행동적조치들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들의 의사를 숨김없이 보여주고있으며 그 로골성은 과거의 모든 기록을 갱신하고있습니다.
최근 미군부가 지난해 한국군과 야합하여 새로운 전시작전계획을 수립한데 대해 공개한것이 있습니다.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은 미국회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2024년 미한군부가 새로운 련합전시작전계획에 서명하였으며 지난 몇년동안 완성한 상기 작전계획을 각이한 련합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실천적으로 검증하였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지난 3월 미국과 한국이 합동군사연습기간 《작전계획 2022》를 적용하여 미국의 핵무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통합운용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타격을 가상한 침략적성격의 훈련을 벌려놓은 사실은 비밀이 아니며 우리는 이미 적수국들의 도발적발상에 대해 엄정히 경고하였습니다.
미한련합군의 지휘권을 가진자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여부를 뻐젓이 공개한것은 극도의 대조선대결립장의 숨김없는 표현이고 격돌분위기의 공공연한 확대입니다.
지난 1990년대 우리와의 전면전을 가상한 미한의 《작전계획 5027》의 공개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조성되고 2015년 선제타격전략을 첨부한 《작전계획 5015》의 수립을 계기로 몇년동안 조선반도지역의 정치군사정세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은 사실은 미국의 새로운 전시작전계획이 지역의 안전환경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겠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미한의 새로운 핵전쟁계획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명백한 전쟁의지의 표현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됩니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은 명백히 지역에 나토의 하부구조를 이식하고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적행위들에 더욱 용감해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있습니다.
핵전쟁을 현실화하려는 미국과 한국의 사전준비가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든 상황과 그 발전전망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중시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더욱 선명하게 해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정학적위기와 발전흐름에 반드시 대응할것이며 반사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본법으로 공식 성문화된 우리의 핵정책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러한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안전상우려를 정확히 반영하여 채택된것이며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습니다.
나는 얼마전에도 우리의 의지를 대외보도를 통해 공개하도록 한바 있습니다.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정당한 반응입니다.
적들은 수중에 보유한 모든 수단들을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데 주저없이 동원할 권리를 충분히 행사할수 있는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백배해진 자신감으로 계속 멈춤없이 노력하여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 어느 공간에서나 강력한 반격능력에 기초한 핵방위태세를 더욱 완비하고 방대한 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전개로 우리 국가의 주권과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들의 각이한 군사활동들을 압도적힘으로 철통같이 억제해나갈것입니다.
오늘의 구축함진수는 해상무력현대화의 첫출발에 불과하지만 국가안전의 선결적요구와 세계적인 해군무력발전추세에 맞게 해군전력을 강화하려는 우리의 웅지를 보여주는데는 유감이 없습니다.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닙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입니다.
실현하지도 못할 꿈은 백날, 천날 꾸어도 소용없으며 꾸지 않는것보다 못합니다.
해군무력강화를 위하여 우리가 구상하는것은 함선공업의 획기적장성을 중핵으로 틀어쥐고 국가방위전략의 제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최신형의 전투함선들을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취역시켜 공화국해군을 정치사상적으로뿐 아니라 군사기술적측면에서도 우월한 현대적인 군종으로 진화시키는것입니다.
이를 실현하는데서 다목적구축함건조는 관건으로 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해상우세, 함선우세를 자랑하는 적들도 이런 함선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수상 및 수중력량에 대한 강화사업을 더욱 가속화할것이며 함선들을 새세대 고도기술수단들과 공격 및 방어형복합체계들로 장비하고 해안하부구조를 개선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핵위협이 동반되는 조선반도의 군사적위협을 능동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사시 적해외무력의 조선반도무력증강기도를 구속하고 차단하는데서 제일 믿음직한 수단은 원양작전능력을 보유하는것입니다.
항용 제국주의침략의 대명사로 인식되여온 원양작전함대를 이제는 우리가 건설하자고 합니다.
이는 우리 눈앞에 다가온 현실적요구입니다.
가장 반동적인 군사쁠럭을 형성하고 조선반도주변을 횡행하는 우리의 적수국들은 모두 해양국들이며 그들의 해외침략교두보, 무력집결지, 병참기지들도 대양과 연해에 자리하고있습니다.
대양이 제1의 전장으로 변화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은 우리의 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믿음직한 방책을 명백히 가르치고있습니다.
힘의 견지에서 볼 때 침략을 할수 있는 힘과 침략을 막을수 있는 힘은 정비례합니다.
가장 신빙성있는 전쟁억제력의 수준을 통칭하는 언어는 한마디로 초강력선제공격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침략해올수 있는 세력, 또 실지 침략을 해오는 세력은 오직 그에 비등되는 힘을 가졌을 때라야만 제압하고 격퇴할수 있는 법입니다.
우리 국가의 방위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의 수호를 사명으로 하고있지만 그것을 위해 부득이한 필요상황이 도래한다면 가장 강력한 군사적힘의 선제적적용을 주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 선제공격력의 작용범위는 그 어디, 그 어느 계선까지라고 국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해군의 활동수역은 령해에만 머무를수 없으며 해군전력은 반드시 원양에로 뻗쳐가야만 합니다.
이는 우리 국가의 령토완정과 완전한 평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입니다.
세계의 그 어느 수역에든 진출하여 적수국들의 침략을 주동적으로 견제하고 선제 또는 최후의 보복공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건설하자는 우리의 해양전략에는 더 해석을 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진수하게 되는 구축함 《최현》호는 그러한 능력범주에서 운용되는 전함으로서 우리 해군의 미래상을 가늠해볼수 있게 하는 축도로 됩니다.
우리 나라를 21세기의 해양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력사적성업의 돌파구를 이 신형구축함건조로써 열어제꼈다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신형구축함의 진수의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강화의 신호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신호탄은 바로 핵동력잠수함건조사업으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오늘날 조선업의 발전은 해군강화를 위한 관건적임무, 주권사수의 주되는 전략적과제로 부상되였습니다.
초행길이지만 우리에게는 정확한 목표와 방략이 있으며 이를 감당해낼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함선건조에서 질량적, 기술적변혁을 가속화하고 작전능력을 비상히 제고하기 위한 방침들이 제시되고 각종 함선공업발전전망계획들과 함건조에 관한 방대한 계획사업들이 이미 승인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함선공업은 현대공업의 체모를 갖추어나가고있으며 우리 힘, 우리 기술로 그 어떤 선진적인 함선들도 무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이는 함선공업의 진흥과 해양강국건설에로 향한 우리의 의지를 더욱 가열시키고있습니다.
나는 신형구축함의 훌륭한 건조로써 나라의 함선공업발전과 주체적해군무력강화를 위한 투쟁의 전위대로 당당히 나선 남포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선박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치를 높이 들고 총분기하여 함선건조에서 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리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초월한 보다 과감한 분투와 활약을 기대합니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각 부문의 책임일군들도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기여로써 함선공업혁명시대가 부과한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조선업의 잠재성과 발전전망성을 유감없이 관망할수 있는 이 위대한 현실을 목격하며 마음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모두가 우리 해군의 강화에 긍지감을 얻고 기뻐하며 축하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조국앞에 세운 해군의 위대한 공적, 우리의 주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된 해군의 헌신성과 믿음성에 대한 훌륭한 평가이며 세계적인 군종으로 급부상할 해군의 장성발전에 대한 가식없는 소망의 표현일것입니다.
국가방위력의 가속적인 장성과 바라고 이루어가는 리상에 한계란 없으며 있어서도 안됩니다.
세계가 새로운 눈으로 보는 우리 해군건설의 력사는 이제 닻을 올리고 거세차게 전진할것이며 이 려정에서 우리는 일각도 쉬지 않을것입니다.
해군장병들!
항일맹장의 무쌍한 영웅성과 백절불굴하는 용기가 깃들어 무적의 함으로 명성떨칠 구축함 《최현》호에 경의를 드립시다.
그 넋과 기치가 우리 해병들의 항로를 밝혀줄것이며 언제나 승리의 항적을 새기도록 할것입니다.
해군장병들의 무운과 영광을 바랍니다.
영용한 우리 해군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