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분격을 자아내는 파렴치한 행태
최근 일본이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철회문제를 놓고 더욱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아베패당은 《남조선이 경제적피해를 입고있다.》, 《일본제품이 없으면 못산다.》,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에게 반입되는 남조선수출제품에 대한 반투매조사에 착수한다, 추가경제보복조치들을 검토한다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도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지난해 일본이 단행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에 대해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철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반성하는 측면에서 놓고보아도, 인륜도덕적인 견지에서 놓고보아도 너무도 정당하기때문이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이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지난해 7월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강행하는 천하의 불망나니짓을 저질렀다.
그때로부터 1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아베패당은 과거죄악을 인정하고 배상할대신 지금과 같이 오히려 제 편에서 반투매조사요, 추가경제보복조치요 하며 호통을 치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면서 철면피한 짓까지 일삼고있다.
아베패당이 얼마나 남조선을 하찮게 여겼으면 이렇듯 거리낌없이 날강도적행위를 마구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당국이 일본에 대해 어리석은 기대와 미련을 품고 대화와 타협을 구걸하고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연기하는 등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다나니 오늘의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있는 주장이다.
전체 조선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반성도 모르는 교활하고 철면피한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과는 오직 철저한 계산만이 정답이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일감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남조선에서 제2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개최
남조선의 《자주시보》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1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제2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단체는 지난해 6월 8일 제1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를 개최한 바 있다.
제1기 발표대회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음악정치, 겸손함, 헌신성, 민족애, 대담함, 후대사랑, 민중사랑 등 연구결과 동영상 6편과 화면음악 2편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개최한 제2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에는 제출된 24개의 작품중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12개의 작품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심사에 참가한 정치학박사 김광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제대로 아는것이야말로 북 바로알기의 정수이고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하였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은 북에 대해 옳바른 리해를 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변신놀음으로 차례질것은
머리 없는 놈 댕기치레한다는 말이 있다.
당명을 개정한다며 련일 떠들어대는 《미래통합당》의 추태가 바로 그러하다.
《국민모두가 함께하는 의미가 들어갔으면》, 《새로움을 알리고 새롭게 나가는 의미가 중요》, 《미래로 나가는 메쎄지가 중요》,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해야》…
듣고보면 참으로 그럴듯 하다.
하지만 지금껏 남조선인민들은 그따위 미사려구를 얼마나 많이 들어왔으며 보수패당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당명개정을 또 얼마나 밥먹듯하였는가.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에 이르기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극우보수패당의 추악한 본성은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었다.
《자유한국당》시기 보수패거리들이 놀아댄 짓거리만 보아도 그렇다.
남조선 전역에서 박근혜탄핵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지난 2017년 2월 《새누리당》것들은 《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여나기 위한것》, 《쇄신과정의 몸부림》 등을 떠들어대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었다.
그러나 이자들이 한짓이란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민심의 절대다수가 지지찬동하는 주요개혁법안들을 가로막고 《민생대장정》, 《장외집회》놀음으로 《국회》를 《란장판국회》, 《폭력국회》, 《식물국회》로 전락시킨것뿐이다. 더우기 남조선민생을 더욱더 도탄에 빠뜨리다 못해 생때같은 자식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진상해명을 요구하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 《거지근성》, 《란동군》으로 모독한 야만의 무리가 바로 보수패당이다.
지금도 《미래통합당》은 21대《국회》를 또다시 《식물국회》로 전락시키고 남조선사회의 각종 정쟁을 류발시키고있으며 민생을 더욱더 악화시키고있다.
이렇듯 민의에 역행하며 못된 짓거리들만을 일삼은자들이 오늘날 《국민》이니, 《미래》니 하면서 《미래통합당》의 간판을 또다시 바꾸겠다니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분노에 치를 떨며 침을 뱉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오죽했으면 《미래통합당》의 당명개정놀음을 놓고 지금 남조선의 SNS에 《정신못차린당》, 《망한당》, 《해체할당》, 《로망당》, 《끝났당》 등의 이름들이 무수히 오르겠는가.
지금 《미래통합당》이 당명개정놀음을 벌리려는것은 민심을 기만하여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교활한 흉심이 있다.
하지만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될수는 없다.
변신놀음으로 《미래통합당》에 차례질것은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 환멸뿐이다.(전문 보기)
론평 :《다각도쇄신》타령의 흉심
최근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또다시 《당사이전》 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웃기는것은 저들의 《당사이전》놀음을 《<다각도쇄신>시도의 의미》로 포장하고있는 적페집단의 너절한 추태이다.
실로 절의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미래통합당》의 《다각도쇄신》 타령은 민심기만의 극치이다.
2년전 범죄의 소굴로 락인된 여의도당사를 떠나 영등포구로 터를 옮길 때에도 《미래통합당》 (전 <자유한국당>)은 《기득권과 잘못된 인식을 모두 여의도에 버렸다.》, 《영등포구로 가서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희떠운 노죽을 부려댔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의 《쇄신과 변화의 노력》이 과연 어떤것이였는가.
그 무슨 《새출발》을 떠들며 영등포구에 짐을 푼 적페집단은 민심과 민생을 한사코 외면하고 당리당략과 권력쟁탈을 위한 너절한 정쟁만을 일삼았다. 때없이 란장판을 펼쳐놓고 삭발과 단식, 《장외집회》놀음으로 《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전락시킨 너절한 무리, 남조선사회에 짙은 암흑을 몰아오고 민생을 도탄속에 더욱 깊숙이 빠뜨린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지난 4월 《총선》때에는 《위성정당》까지 조작하여 진정한 《선거제도개혁》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사를 마구 짓밟다 못해 《그 무슨 사태》,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30, 40대는 무지》, 《나이들면 장애인》 등 온갖 천박하고 악의에 찬 막말과 망동으로 력사와 민심을 마구 우롱, 모독하기까지 하였다.
보수패당이 저지른 반인민적죄악들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우의 사실들은 《미래통합당》의 《쇄신》과 《변화》타령이 한갖 잔명부지와 권력찬탈을 위한 교활한 민심기만극이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죄악의 바통을 대물림하며 시대와 민심을 한사코 거슬러온 적페집단의 추악한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지금 《당사이전》놀음을 벌리려는 《미래통합당》은 이것이 《<대선>을 앞두고 력량을 집결하는 차원》이라며 《정권》찬탈의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보수세력규합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초불투쟁의 전취물들을 기어코 말살하고 파쑈독재의 옛 세상을 재현하기 위해 피묻은 이발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결코 간과할수 없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함께 응당 감옥귀신이 되였어야 할 적페무리가 아직도 정치판을 돌아치는것자체가 남조선사회의 수치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미통당>이 찾고있는 <최적의 자리>는 마땅히 쓰레기장》, 《적페집단이 가야 할 곳은 박근혜가 기다리는 감옥뿐》이라며 《적페정당》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단호히 처박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안보》타령에 깔린 속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쩌들대로 쩌든 남조선의 《미래통합당》것들이 최근 또다시 《안보장사》로 몸값을 올려보려 하고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 <안보>타령에 깔린 속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에서 판에 박은 《안보》타령이 한창입니다.
《력대로 보수정당은 <안보에 유능>》했다거니, 《힘의 핵심은 <한미동맹>》이라거니 하며 외세와 야합한 《대북강경기조》를 제창하고있습니다. 한편 주제넘게도 6.25를 계기로 《호국영웅》휘장수여식같은 반공화국대결잔치를 벌려놓았는가 하면 그 무슨 《특혜보장》과 《피해보상》을 운운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습니다.
그들의 다사분주한 언행의 목적이 무엇인가는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른바 《안보정당》이라는 감투를 눌러쓰고 보수층에 대한 재규합을 실현해보자는 흉심뿐입니다.
《미래통합당》이 떠드는 《안보유능》이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침해되든 말든 누구보다도 저들이 외세와 더 가깝고 상전과 결탁하여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더 광분할수 있다는 소리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닙니다.
남조선에서 《안보》라는 말은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과 국토량단에 의한 동족대결의 력사와 함께 생겨났으며 력대 보수《정권》들은 통치위기때마다 약국의 감초처럼 《안보》타령을 람발하여왔습니다.
《북진통일》, 《승공통일》, 《멸공통일》, 《흡수통일》 등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대북정책》들이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해 명문화되고 강행될 때마다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들과 《안보위기》소동이 요란스레 벌어지군 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력대 보수《정권》들이 저지른 평화파괴적이며 동족대결적인 과거행적에 대해 렬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미래통합당》의 평화파괴행위, 동족대결망동은 남조선 각계층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박근혜역도년이 탄핵된 후에도,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호된 징벌을 받은 지금에 와서도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악랄해지고있습니다.
《<한미공조>강화와 유엔대북제재에 충실》, 《북무력도발에 대응할 <한국형3축체계>구축》, 《<한>미합동군사연습 재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재점검》과 같은 외세의존, 동족대결나발을 련일 내뱉으며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일로에로 몰아가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고 공감하는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는 대결집단도 바로 《미래통합당》의 반역아들입니다.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미래통합당》의 고질적악습인 《북풍》소동과 《안보》타령에 그대로 비껴있는 명백한 대답이 있습니다.
그것은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기 위한 《안보의식》, 동족대결의식을 계속 고취해야 보수세력도 규합하고 상전의 힘을 빌어 저들의 더러운 목숨을 영원히 유지해갈수 있다는 바로 그것입니다.(전문 보기)
투고 : 현대판《을사오적》들의 란동
우리 민족은 간악한 섬나라침략자들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팔아먹은 친일매국노들을 《을사오적》으로 력사책에 기록하고 두고두고 저주하고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는 《을사오적》들도 낯을 붉힐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며 천년숙적의 편역을 드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가 활개치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서울대학교 교수였던 리영훈이라는자는 지난 5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고 일본반동들에게 력사외곡의 구실을 제공해주는 친일도서까지 출판하는 망동을 부렸다.
연세대학교 교수 류석춘이라는 작자도 얼마전 일본의 극우잡지에 일본의 조선식민지지배에 대한 남조선사회의 평가가 잘못되였다는 글을 실었다.
특히 《반일종족주의》라는 친일서적을 출간한 친일매국노 리영훈을 두둔하면서 《<반일종족주의>는 우리 내부의 위선과 모순을 덮어주는 일종의 마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떠벌이였다. 더욱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수많은 조선녀성들과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고가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의 고역을 강요하였던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해 비호하면서 《성노예제 역시 공창제도의 하나일뿐》, 《성노예피해자들은 민간매춘업자들에게 취업사기를 당한 사람들》, 《징용갔던 사람들 역시 강제로 끌려간것이 아니라 돈벌러 자원해간것》이라고 줴쳐댄것이다.
이자는 지난해 9월에도 강의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망언을 내뱉어 학생들은 물론 남조선 각계층의 거센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여 정직처분을 받았지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잡지에 자기의 망언을 정당화하는 글을 올리며 일본의 편역을 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지금 남조선에서 버젓이 활개치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의 추악한 행태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 남조선 각계층이 벌린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두고 《촌스럽고 철없는 친일프레임》, 《감성팔이》, 《지금은 반일보다 친일을 해야 할 때》라고 떠벌인 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고 일본의 입맛에 맛는 기사를 써내는 친일언론 《조선일보》, 백주에 평화의 소녀상을 까부셔야 한다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면서 수요집회와 시위를 가로막기 위해 발광하는 친일단체들…
이런 친일매국노들이 득실거리고 그 무슨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학문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을 중상모독하며 제멋대로 날뛰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이 《시끄럽고 버릇없는 꼬마》, 《추한 <한국>인》이라고 비하하면서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재침의 이발을 갈고있는것이다.
민족적자존심과 존엄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친일사대매국노들의 추악한 망동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어 남조선인민들이 들고일어났다.
얼마전 일본군성노예, 강제징용피해자유가족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실로 인면수심이다.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생각은 자유롭고 표현의 자유도 있지만 망발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것은 력사를 속이는 죄악으로서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더러운 친일망발, 력사외곡망언을 일삼는 리영훈, 류석춘 등 친일매국노들을 고소고발하였다.
그렇다.
일본반동들과 한짝이 되여 우리 겨레의 반일의지를 모독하는 민족반역자, 사대와 친일사상을 남조선사회에 부식시키는 추악한 매국노들을 민족의 명부에서 제명하고 응당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지난 1년을 통해 드러난것은
세월이 흐르면 지나간 일들이 망각속에 묻힌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은 잊혀질수도, 감춰질수도 없으며 그것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변색되는것이 아니라 더더욱 뚜렷이 부각되여 영원히 아물지 않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철천지원쑤를 천백배로 복수하고 피값을 받아내고야말 민족의 증오와 분노를 용암처럼 끓여주고있다.
지난해 남조선 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을 내린것은 일제야수들의 반인륜적죄악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반드시 대가를 받아내려는 각계층 민심의 반영으로서 너무나도 응당한것이였다.
그러나 일본의 아베일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무슨 《국제법위반》, 《외교적결례》를 떠벌이면서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라는 파렴치한 경제침략으로 도전해나섰다.
그때로부터 1년이 넘은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수출규제조치를 철회하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하시마섬(군함도)에서의 야만적만행을 비롯하여 조선사람들에 대한 강제동원과 차별행위가 없었다고 오도하는 거짓증언자료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등 과거죄악에 대한 전면적인 부인과 력사외곡책동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단순히 경제적인 보복이 아니라 과거죄악에 대한 인정과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 및 배상을 요구하는 우리 민족과 인류량심에 도전해나선 또 하나의 범죄적망동이며 과거범죄사, 죄악의 력사를 부정하고 영영 흑막속에 묻어버리며 조선반도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지난 1년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잔악성, 저렬성, 교활성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응당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 도덕적책임과 법적의무를 지니고있는 일본이 아직까지도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일본의 아베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반인륜적죄악에는 시효가 없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계속 정의와 량심을 우롱하며 부질없이 놀아댄다면 언제가도 《세상과 고립된 외로운 섬나라》, 《정치난쟁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것이며 분노한 온 겨레의 반일의지에 짓눌려 가장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여전히 독을 쓰는 파쑈의 쇠사슬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이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와 반통일세력청산 등을 주장한것으로 하여 《보안법》위반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관계자 4명에게 징역형을 구형하였다.
지난 2011년에도 검찰은 청년학생련대를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이들에게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선전하였다는 죄아닌 《죄》를 들씌워 《보안법》에 걸어 기소하였었다.
이것은 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해 의로운 투쟁을 벌린 애국청년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파쑈적폭거이며 과거 보수《정권》에서나 있을수 있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의 진보적인 청년들의 투쟁은 민족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층 민심을 대변한 정당하고 의로운 장거로서 그것이 범죄시되거나 탄압을 당해야 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
응당 찬양되고 지지를 받아야 할 정의로운 투쟁이 도리여 불법으로 매도되고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니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진보적인 청년들의 의로운 활동을 《리적행위》, 《종북선동》이라고 걸고들며 박해하던 끝에 《보안법》에 걸어 쇠고랑까지 채운것은 그야말로 보수《정권》시기의 파쑈적횡포를 방불케 한다.
박근혜집권시기에만도 백주에 합법적정당이 강제해산당하고 자주와 진보를 주장하는 언론인 《자주민보》가 강제페간되였으며 《전교조》를 비롯하여 사회의 민주화와 생존권을 요구해온 각계층 단체들이 《해충과도 같은 존재》, 《내부의 적》, 《리적단체》로 매도되고 3 000여개의 문화단체와 근 1만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요시찰명단에 올라 얼마나 갖은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받았는가.
자주와 정의를 《위법》으로 매도하고 사대와 매국을 《적법》으로 분식하는 파쑈악법이 21세기 오늘에 와서도 그대로 독을 쓰고있다는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무고한 사람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와 통일,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아온 반민주적, 반통일적악법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라는 남조선 각계층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안법》이야말로 청산되여야 할 적페중의 적페이고 악법중의 악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반통일적이며 반인권적인 파쑈악법, 시대에 뒤떨어진 《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결말이 뻔드름한 변신놀음
지난 총선에서의 대참패로 단단히 혼쭐이 난후 한동안 어안이 벙벙해있던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요즘 또다시 《변화》와 《쇄신》놀음에 극성을 부려대고있다.
그중 하나가 《청년친화정당》으로의 변신놀음이다.
청년들의 정치참여확대를 위한 법을 만들어낸다, 다른 나라의 당을 본딴 청년조직을 내온다, 청년문제를 고민하는 연구소를 만든다며 야단법석이다. 그런가 하면 취직길이 막힌 청년들의 분노와 고통을 반드시 풀어내겠다, 당의 정강정책에 《더 많은 기회》와 《공정》이란 개념을 담아내겠다며 앞길이 막막한 청년들에게 구원의 바줄이라도 내려줄듯이, 마치 청년들을 위한 《화원》이라도 꾸려놓을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지난 《총선》을 통하여 사회의 주도세력인 청년층의 버림을 받으면 재집권은 물론 제 밥그릇조차 제대로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통감한것 같다.
그래서 저들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댄 청년들을 어떻게 하나 돌려세워보려고 잔머리를 굴리고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하늘의 무지개를 잡아보려는것만큼이나 허망한 꿈에 불과할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청년들이 력사의 반동인 보수패당의 손을 어떻게 잡을수 있으며 정신이 온전한 사람치고 그 누가 이미 민심의 사망선고를 받은 송장집단에 뛰여들겠다고 하겠는가.
지금껏 보수패거리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청년들의 미래와 운명을 지켜주는 구세주라도 되여줄듯이 별의별 너스레를 다 떨었지만 청년들에게 차례진것이 과연 무엇이였던가.
박근혜역도의 《국민행복시대》라는 귀맛좋은 요설뒤에는 《3포세대》와 《7포세대》, 《삶포세대》라는 불행과 절망이 뒤따랐고 뻔뻔스럽게 《공정》과 《기회》를 떠든 전 《미통당》 대표 황교안의 횡설수설속에는 제 아들을 특혜취직시킨 더러운 정체가 숨겨져있었다.
지난 《총선》때는 선심이라도 쓰듯이 청년들에게 정치활동의 《기회》를 준다며 대거 끌어들여놓고는 정작 먹을알있고 당선가능한 지역선거구들은 다 저들이 차지하고 청년들은 살아돌아올수 없는 험지에로 내몰아 권력욕실현을 위한 총알받이, 흥행불쏘시개로나 써먹었다.
청년들을 오직 표바치는 기계, 권력쟁탈을 위한 발판으로밖에 여기지 않는것들이 또다시 그들에게 유혹의 손을 흔들어대고있으니 이제 누가 더이상 그 기만술책에 속겠다고 하겠는가.
사실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청년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개나발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사회에서 청년문제는 반인민적제도 그 자체가 낳은 《불치의 병》으로서 다른 나라 청년조직을 모방하고 당강령이나 몇군데 바꾼다고 하여 고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유일한 해결방도는 제도를 바꾸는 길인데 이는 곧 반인민적악정을 체질로, 업으로 하는 보수패당의 사멸을 의미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때아닌 때에 떠오른 《조미수뇌회담설》과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통하여 명백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담화에서는 때도 모르고 또다시 조미수뇌회담중재의사를 밝힌 오지랖이 넓은 사람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사실 언어도 다르지 않기에 별로 뜯어보지 않아도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명명백백하게 전한 우리의 립장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귀가 어두워서인지 아니면 제 좋은 소리를 하는데만 습관되여서인지 지금도 남쪽동네에서는 조미수뇌회담을 중재하기 위한 자기들의 노력에는 변함이 없다는 헷뜬 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지어 어떤 인간들은 우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가 《미국이 행동하라는 메쎄지》이고 《좀더 양보하라는 일종의 요구》라는 아전인수격의 해석까지 내놓고있다.
점점 더 복잡하게만 엉켜돌아가는 조미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마치 그 무슨 《해결사》나 되는듯이 자처해나서서 제코도 못 씻고 남의 코부터 씻어줄 걱정을 하고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이제는 삐치개질 좀 그만할 때도 된것 같은데 그 버릇 떼기에는 약과 처방이 없는듯 하다.
이처럼 자꾸만 불쑥불쑥 때를 모르고 잠꼬대같은 소리만 하고있으니 북남관계만 더더욱 망칠뿐이다.
참으로 보기에도 딱하지만 《중재자》로 되려는 미련이 그렇게도 강렬하고 끝까지 노력해보는것이 정 소원이라면 해보라는것이다.
그 노력의 결과를 보게 되겠는지 아니면 본전도 못 찾고 비웃음만 사게 되겠는지 두고보면 알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
주체109(2020)년 7월 7일
평 양
투고 : 제 버릇 개 못준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 그대로 쩍하면 억지를 쓰고 밸을 부리면서 《네가 다 해먹어라.》하고 나앉아 《국회》운영을 동강내군하던 《미래통합당》의 악습이 21대《국회》에서 재현되고있다.
《국회》원구성과 관련하여 그 무슨 《관행》과 《여당견제》를 명분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달라고 떼를 쓰던 《미래통합당》이 뜻대로 되지 않자 저들에게 배당된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모두 차버린것이다. 그러고도 《1당독재》요, 《의회독재》요 하며 고아대다 못해 《원내투쟁》으로 저들의 존재를 과시하겠다고 악을 쓰고있다.
세살난 아이의 생떼질을 방불케 하는 정치못난이들의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다 아는것처럼 원구성을 하지 못하면 법안들에 대한 심의와 통과 등 정상적인 《국회》운영을 할수 없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래통합당》이 한달동안이나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다 못해 저들에게 배당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포기한것은 그들자신이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하여 민생과 경제, 사회개혁법안들을 처리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우기 저들의 요구대로 상임위원회배당이 되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원내투쟁》을 벌리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국회》에서 론의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무턱대고 반대하겠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하기에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층은 《협치를 운운하던 <미래통합당>의 진짜 본색이 드러났다.》, 《지금껏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지어는 <국회>파행사태를 만든 진짜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에만 미쳐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공언하는 《미래통합당》이 정치권에 존재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만일 《미래통합당》이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발목잡기에 매달린다면 21대 《국회》도 몸싸움과 고성이 란무하고 쇠지레대가 출몰하던 20대 《국회》와 다를바 없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러니 남조선민심이 어찌 《국회》운영의 앞길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수 있으며 《미래통합당》해체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지 않을수 있겠는가.
민의와 민생은 안중에 없이 정쟁으로 세월을 보내는 남조선정치권의 속성과 후진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정객들이 부르짖는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란 한갖 그림의 떡일뿐이다.(전문 보기)
《내집 마련은 꿈》
예로부터 집없는 설음을 설음중의 큰 설음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보금자리로 되기때문이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집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어 돈없고 권세없는 주민들은 《내집 마련이 꿈》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6월 22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김포시의 아빠트값이 전주보다 1. 88% 오른것을 비롯하여 전지역에서 또다시 집값이 폭등하는 《풍선효과》현상이 나타났다. 서울과 인천, 부산을 비롯한 대도시들에서의 집값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남조선에서 20평방정도의 보통살림집 한채를 사려는 경우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도 먹지도 쓰지도 않고 고스란히 50여년동안 모아야 할 막대한 량의 돈이 든다. 그러니 절대다수 주민들에게 있어서 제집을 마련하기란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일로 되고있으며 주택난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한 사태에 이르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제집이 없는 세대는 875만세대나 된다고 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 참여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과 집세때문에 주민들이 겪고있는 극심한 고통을 토로하고있지만 뚜렷한 개선대책은 보이지 않고있다.
반면에 한줌도 안되는 특권계층은 초호화주택을 두채이상 소유하고있다.
남조선 통계청이 밝힌 자료만 놓고보아도 두채이상의 집을 소유한 세대들의 총 주택수는 전체 주택가운데서 2015년에 59. 23%이던것이 2018년에는 60. 84%로 늘어났다.
2019년 3월 어느 한 신문은 고위공직자들속에서 《초고가》주택을 여러채씩 사들이는 재산불구기놀음까지 성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엄청난 집값을 낼수가 없어 초보적인 후생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은 집 아닌 쪽방에서 세방살이를 하고 그 쪽방에서마저도 살수가 없어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있으며 제집마련이 너무도 힘들어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는 현상이 늘어나 사회적풍조로까지 되고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실태이다.
심각한 주택문제를 두고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렇게 경고하였다.
《<코로나19>사태로 경기가 극도로 침체한 상황에서 집값만 오르는것은 위험하다. 서민주거안정을 해치고 량극화를 부추길뿐아니라 경제전체를 위태롭게 만들수 있다. 가계부채마저 확대되고있어 걱정을 더한다.》
하지만 극단한 개인주의,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가치관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제도, 특권이 더 큰 특권을 낳고 가난이 더 큰 가난을 낳는 반인민적사회인 남조선에서 《내집 마련》은 《영원한 꿈》으로만 남아있을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투고 : 소문으로 지나칠 일이 아니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남조선의 보수패당안에 또다시 란리가 났다.
얼마전 김종인의 입에서 《백종원 <대권>후보설》이 새여나오자 가뜩이나 어수선한 《미래통합당》안팎이 그야말로 벌둥지 쑤셔놓은 격이 되여버린것이다.
지금 보수패당내에는 김종인의 넉두리를 두고 《분발하라는 소리》라며 아부하는자가 있는가 하면 《백명을 갖다대도 종국에는 원OO》이라며 제 좋을대로 해석하는자, 스스로 《적격자》라며 자부하는자, 《당이 쥐여준 직책을 가지고 자신을 선전한다.》, 《<대선>후보까지 좌지우지하지 말라.》며 부아통을 터뜨리는자 등 별의별 추물들이 다 생겨나고있다.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로구의 더러운 발바닥도 핥아줄 너절한 정치시정배들, 야욕실현에 저해가 된다면 그가 설사 제 아비라도 서슴없이 물어메칠 추악한 광신자들의 비렬한 몰골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 하겠다.
문제는 보수패당을 대표하는 《대선》후보감을 두고 오락가락하는 김종인의 추태가 단순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라 《치밀히 계획된 각본》에 따른것이 아니냐 하는 여론의 시각이 많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많은 정치전문가들은 김종인의 《<대권>후보목록》에 오른것은 단 한사람뿐이며 당사자는 다름아닌 그 자신이라는것, 그가 한사코 《40대 경제전문가》요, 《백종원》이요 하며 혼란을 조성하는것은 보수세력내에 《능력있는 인물》이 없다는것을 확인시키고 자신을 내세우자는 속심의 발로라고 까밝히고있다.
결코 지나친 억측이라고 볼수 없다.
지난 2017년 《<국정>책임자의 무능은 죄악》이라며 자신의 《유능》을 설파하고 권력야욕을 드러냈던 김종인이다. 늙은 말 콩 더 달란다는 말이 있듯이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나 여든에 이르렀지만 야심가의 권력욕은 더욱 커만지고있다.
김종인이 보수패당내 반대파들에게서 갖은 수모와 멸시, 조롱을 받으면서까지 《관심이 없다.》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덥석 받아문것만 보아도 이자의 권력야욕을 능히 짐작할수 있다. 더우기 《미래통합당》이라는 거대야당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제 마음대로 흔드는 지금이야말로 김종인의 《로욕》을 채울 《절호의 기회》가 아니겠는가.
흉물스러운 김종인이 《말도 안되는 소리》, 《전혀 관심이 없다.》고 딴전을 피워도 더러운 흉심만은 감출수 없다. 지금 이자는 《혁신》의 미명하에 당내 《발언권》이 있다는 중진들을 한사코 배제하고 초선의원들을 자기 주변에 끌어당겨 세력을 구축하는가 하면 《총선백서》까지 작성하여 패배의 책임을 황교안과 당내토배기들에게 넘겨씌우며 제놈의 야욕을 이루기 위한 《계획》들을 착착 실행해나가고있다.
현실은 《김종인대망론》이 한갖 헛된 소문이 아님을 보여주고있다.
무서운 권력야심가를 신주모시듯 하며 《미래통합당》을 통채로 섬겨바친 보수패당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게는 되였다.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문턱에 다달은 주제에 아직까지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보수패당의 더러운 추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에 도전해나서는 《미래통합당》을 하루빨리 해체하여야 한다, 이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사진묶음] : 날로 높아가고있는 적페청산열기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적페청산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얼마전 광화문초불련대가 서울에서 《조선일보》페간과 검찰개혁, 《미래통합당》해체를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진행하였다.
차량들은 《금융감독원》앞을 출발하여 《미래통합당》당사와 조선일보사 사장의 집을 지나 대검찰청까지 이동하였다.
30여대의 차량들에는 《적페청산! 개혁완수!》라는 구호가 찍힌 노란풍선과 《조선일보 페간!》,
《<미통당> 해체!》, 《윤석렬 OUT!》라고 적힌 다양한 선전물들이 부착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일보》는 일제강점시기를 《일본통치시대》라고 표현하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를 《징용공》이라고 표현하면서 력사를 외곡하고 일본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내고있다고 준렬히 비판하면서 극우적페언론들과 한족속이 되여 정의기억련대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페검찰을 당장 개혁하며 윤석렬은 사퇴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적페중의 적페는 《미래통합당》이라고 하면서 권력욕에 환장이 되여 21대 《국회》를 또다시 《식물국회》로 전락시키고있는 《미래통합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차량시위에 적극 호응하여 서울시안의 각계층 시민들이 떨쳐나와 손구호들을 들고 《미래통합당》해체, 《조선일보》페간, 검찰개혁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 차량들에 부착된 다양한 선전물들 –
-《조선일보》페간, 윤석렬사퇴, 《미래통합당》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는 각계층 시민들의 모습 –
남조선각지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되고있는 각계층의 투쟁들은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대한 민심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적페청산으로 향한 민심의 열기를 되돌려보려고 날뛰는 력사의 반동들의 발악적망동을 민심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그 투쟁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더 높아질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독도강탈야망
지난 6월 29일 남조선시민단체가 독도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이것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을 단호히 분쇄하고 살점과도 같은 독도를 반드시 지켜내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다.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일본의 아베패당은 지난 6월 26일 외무성산하 국제문제연구소를 내세워 1905년이전부터 일본인들이 독도에서 어업활동을 벌려왔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동영상들을 공개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정치권과 언론, 전문가들은 경제적리익을 위한 어업활동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가 될수 없으며 오히려 략탈의 증거일뿐이라고 반박하면서 그 허구성과 기만적실체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밝히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조선의 령토, 우리 민족의 땅이다.
지금으로부터 324년전인 1696년 1월 일본의 에도막부는 일본인의 울릉도출어를 금지하는 《죽도도해금지령》을 내렸다. 이것은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스스로 인정한 결정이였다.
이 금지령은 1877년 일본의 최고행정기관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작성한 《태정관지령》과 함께 일본이 독도가 조선땅임을 자인한 력사적인 문건으로 남아있다.
이보다 훨씬 이전에 나온 우리 나라의 력사기록문헌들인 《삼국사기》와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고유령토로 명백하게 기록되여있다.
수백년전부터 자기 조상들이 독도를 조선고유의 령토라고 인정한데 대해 일본반동들은 입이 열개라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그런데 1905년이전부터 독도에서 어업활동을 해왔기때문에 제땅이라는 식의 어설프기 짝이 없는 근거로 《독도령유권》을 인정시켜보려고 하고있으니 정말 어리석고 쓴웃음만 나갈뿐이다.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없이 우리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한사코 제땅이라 우겨대며 조선반도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아베패당은 더욱더 로골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야욕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하려는 독도수호결의대회의 함성, 아니 온 민족의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단평] : 응당한 조롱
얼마전 남조선의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수장인 김종인이 당내 초선의원들과의 오찬이라는데서 지금이야말로 보수의 얼굴을 바꾸기 위한 《창조적파괴》와 《혁신적파괴》가 필요한 때라고 열변을 토하면서 당명변경문제까지 입에 올렸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네트에는 순식간에 《미래통합당》을 야유, 조롱하는 별의별 흉측한 이름들이 다 올랐다. 《정신못차린당》, 《정말짜증난당》, 《로망당》, 《바꿔도 똑같당》, 《끝났당》, 《개소리한당》, 《꽈당》, 《해체할당》, 《사라질당》, …
그야말로 웃지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보수패거리들이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여들 심산밑에 《보수색갈지우기》놀음을 벌려대며 당명까지 개정해보려 하지만 긁어부스럼이라고 그것이 오히려 깨깨 망신당하는 꼴이 되고만것이다. 응당한 곤욕이라 해야 할것이다.
정치시정배들이 그 무슨 《담대한 쇄신》과 《창조적파괴》를 부르짖는다고 하여 수구, 극우의 그 체질적본성이 과연 달라지겠는가.
결국 김종인을 우두머리로 하는 반역당패거리들의 당명개정움직임도 또다시 민심을 기만하여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보수색갈지우기》놀음의 한 고리인 셈이다.
까마귀가 흰 칠을 한다고 백로로 될수 없는것처럼 당간판이나 바꾸어단다고 하여 보수패거리들의 사대매국적이고 파쑈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성과 체질이 달라질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보수패당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가며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려 하지만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비난과 조소밖에 없다.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는 《미래통합당》의 《보수색갈지우기》에 남조선인민들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드라마 《출사표》를 놓고…
요즘 정치권에서 한편의 새 드라마가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KBS》가 새로 제작한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의 극중 보수당인물들이 전부 악역으로 설정되고 진보당소속은 대부분 따뜻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로 묘사되면서 정치적편향성론난이 일어난것이다.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KBS>는 수신료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으라.》, 《<정권>의 나팔수방송을 자임하는것》이라며 법적대응까지 검토한다고 한다. 풍자 코미디일뿐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진보는 선하고 보수는 악하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풍자물은 웃음을 통하여 부정적인 사회현상을 날카롭게 폭로비판한다는데 그 본질이 있다. 《출사표》와 관련한 이번 론난을 놓고 어느 론객이 《필요한것은 사실성이다.》고 말했듯이 사회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사실자료와 동떨어진다면 풍자물의 흥행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보수정당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선량한 보수정치》나 《악하지 않은 보수》와 같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낼수는 없는것이다. 영화와 드라마가 아무리 예술적허구에 의존한다 해도 그 기초는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현실생활일수밖에 없다.
그런데 《미통당》은 악을 《선》으로 포장하지 않았다고 반발하고있으니 이야말로 드라마보다 더한 코미디가 아닐가 한다.
속담에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미통당》으로서는 법적대응을 떠들기 전에 먼저 저들의 허물부터 돌이켜보는것이 선차가 아닐가. 국민들이 왜 이미 오래전부터 《미통당》을 《차떼기당》, 《성희롱당》이라고 부르는지, 국민을 《개, 돼지》라 칭하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징나게 해 처먹는다.》, 광주를 《제사가 본업이 된 도시》라며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게 과연 누구들인지, 이번 《총선》에서 《미통당》이 왜 민심의 심판을 받았는지, …
드라마 《출사표》가 사실을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저들의 기분에 거슬린다고 해서 겁박하며 언론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 하는것이야말로 《표현의 자유》를 곧잘 떠들던 《미통당》답지 않은 처사이다. 이것이 또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며 《출사표》에서 보수당의 인물들이 악인으로 선정된 리유이기도 하다.
《미통당》이 거울만 탓하지 말고 제 얼굴 못난것부터 생각하길 바란다.(전문 보기)
[단평] : 방책은 단 한가지뿐
남조선의 《미래통합당》것들이 민심을 낚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진보보다 더 진취적인 정당을 실현하겠다.》,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 《보수정당이 굳이 <보수>, <보수>하지 않아도 된다.》, …
어찌 들어보면 이자들이 보수세력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정통보수》라 자처하는 《미래통합당》내에서 이런 소리들이 처음으로 나오니 말이다. 하지만 천만에, 어림도 없는 소리들이다.
《미래통합당》의 《보수리념》탈피주장은 마치 보수가 환골탈태한것처럼 만들어 추악한 보수의 정체를 가리우고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워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원래 보수세력은 위험이 닥쳐오면 몸뚱아리의 색갈을 변화시키는 카멜레온처럼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과 《쇄신》을 떠들며 당명을 바꾼다, 교체놀음을 벌린다 하면서 생색을 내군 하였다. 하지만 반역당의 《정책》과 《정체성》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이 《미래통합당》의 원조상인 《자유당》때부터 지금까지 대물림하며 《원칙》으로 내세워온 《정책》이고 여전히 그것을 부여잡고 잔명부지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판에 과연 어느 누가 그자들의 침발린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저들의 정체를 가리워보려고 부질없게 놀아대고있는 《미래통합당》을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굳이 소리내여 말하지 않아도 안다.》, 《<미래통합당>은 결코 변할수 없는 집단이다.》고 비난하고있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제 족속들인 당의 중진들까지 《보수는 결코 포기할수 없는 유전자》, 《좌파2중대흉내》, 《진보의 아류가 되여서는 영원한 2등이고 영원히 집권할수 없다.》라고 자당의 《혁신》놀음을 조롱하고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결국 기만적인 《혁신》놀음으로 어지러워진 당의 영상을 바꾸어보려는 반역패당의 술책은 끝모르는 집안싸움만 더 부추길뿐이다.
방책은 단 한가지 민심의 요구대로 당을 완전히 해체하는 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투고 : 《여의도 차르》의 헛된 로욕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수장인 김종인은 남조선정치권에서 일명 《여의도 차르(황제)》로 통칭되고있다. 《여의도 차르》라는 별명이 붙여지게 된것은 그가 로씨야의 첫 황제로 군림하여 직접 정치를 틀어쥐고 자기의 권력지반을 강화하면서 《짜리》라고 불리우기 시작한 이완 4세 와씰리예비치와 다를바없이 남조선정치권의 이른바 《제왕》행세를 하고있기때문이다.
권력욕에 미친 나머지 진보와 보수를 오락가락하며 자기의 소위 《정치력을 시위》하는 이 《여의도 차르》가 요즘 또 하나의 《기발한 책략》으로 꿈틀대는 흑심의 욕구를 채워보려 하고있다. 그 책략이란것이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것들에게 귀가 솔가울 정도로 바람을 불어넣는 《보수리념》탈피이다. 련일 《미래통합당》내 의원모임이요, 간담회요 하는것들을 잡다하게 벌려놓고는 《보수》, 《자유우파》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빼버려야 한다느니, 보수적인 로선과 정책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느니,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느니 하며 저들패거리의 《사정》은 생각지 않고 밉살맞게 잔소리를 해대고있다.
들어온놈이 동네 말아먹는다고 김종인이 《보수》라는 말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라는 소리에 보수의 감투를 쓰고 이때까지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부패의 배를 채우던 《미래통합당》것들이 천길만길 뛰며 반발하고있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지금 반김종인세력은 말할것도 없고 강경보수것들조차 보수는 결코 포기할수 없는 저들의 《유전자》라고 을러대면서 김종인이 《좌파2중대의 흉내》를 내고있다고 불그락푸르락하고있다.
하다면 김종인이 당내의 이러한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수리념》탈피주장을 들고나오는 목적은 무엇이겠는가.
보수의 《구원투사》로 《미래통합당》에 발을 들이민 김종인이 《보수리념》탈피주장을 들고나오며 노린것은 우선 《미래통합당》을 사당화하여 자기의 1인독주체제를 구축해보자는것이다. 그가 《쇄신》의 칼날을 들고 자기에게 반기를 드는 당의 중진의원들을 현 위기상황을 몰아온 장본인으로 몰아 가차없이 제거하려고 하는것과 함께 《세대교체》라는 미명하에 초선의원들을 자기 주위에 대폭 끌어당기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최근 보수여론이 부지런히 설파하고있는 《김종인대망론》은 《여의도 차르》의 로욕이 어느정도인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김종인이 《보수리념》탈피를 주장하는 다른 목적은 보수의 정체를 가리워야 보수에게 환멸을 느낀 민심을 돌려세워 당을 다시금 《재건》하고 권력을 잡을 기회를 마련할수 있다고 타산했기때문이다. 집약하면 하나의 민심기만술책인것이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의 달리는 될수 없는 체질적본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민심도 그렇거니와 보수의 《황제》라도 되는듯이 기고만장하여 꼴사납게 놀아대는 김종인에게 이를 부득부득 갈고있는 반김종인세력의 반발도 이만저만 아닌것만큼 《여의도 차르》의 욕구가 망상으로 끝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혹여나 먹은 나이도 적지 않은 김종인이 그 헛된 로욕때문에 《여의도 차르》라는 별명대신 《여의도 돈 끼호떼》라는 별명을 새로 얻지나 않겠는지 궁금할뿐이다.(전문 보기)
법무부의 한동훈검사장 감찰, 《검언유착》 진상 밝혀야
– 남조선신문 《경향사설》 2020년 6월 25일부에 실린글 –
법무부가 25일 검언유착의혹을 받고있는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검사장)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하고 직접 감찰에 나섰다. 윤석렬검찰총장이 자신의 최측근인 한검사장 관련 의혹조사 수사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결정을 계속하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같이 지시한것이다. 검사에 대한 감찰권은 기본적으로 대검 감찰부에 있지만 《검찰의 자체감찰로는 공정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 법무부 장관이 감찰을 명하면 법무부가 직접 감찰할수 있다.》는 법무부 감찰규정에 따른것이다. 검언유착의혹조사가 새 국면을 맞았다.
검찰이 자체감찰에 수사까지 하는 사안에 대해 법무부가 나서는것은 이례적이다. 이때문에 검찰내에서는 이를 《의도성이 다분한 감찰》로 의심하는 기류가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간 대검과 윤총장의 행보에 비추면 법무부의 직접 감찰에는 리유가 있어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최근 한검사장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령장을 집행했다. 직접 불러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수사내용만 보면 징계처분대상이 될수 있다고 판단한것이다.
이 사건은 채널A 기자가 금융사기죄로 수감중인 전 신라젠 대주주를 상대로 친여권인사들의 비위를 캐기 위해 강압취재를 했다는 의혹제기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한검사장이 위법한 취재에 공모하는듯한 발언이 담긴 록음화일이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의혹을 규명해야 할 윤총장과 일부 검찰간부의 행동이 미덥지 않았다. 대검 감찰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하자 윤총장이 이를 제지했고 상대적으로 조사강도가 덜한 대검 인권부에 사건을 맡겼다. 또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채널A 기자에 대해 구속령장청구를 검토하자 대검이 이를 막았다. 한검사장에 대한 조사방식을 결정하는 대검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자 윤총장은 직권으로 전문수사자문단에 회부했다. 측근인 한검사장을 비호한다는 의심이 들지 않을수 없다.
이 사건의 쟁점은 채널A 기자와 한검사장이 여권인사를 겨냥한 《공모》가 사실인지와 그것이 강요미수 등 범죄로 성립되는지에 있다. 한검사장은 《무고함이 곧 확인될것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며 무죄를 주장한다. 하지만 채널A 기자들과 만난 사실 등 최초와 다른 정황이 나오고있다. 법무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감찰을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위법사실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론을 내놓아야 한다. 행여 법무부와 검찰이 힘겨루기하는 모습을 연출하는것은 안될 일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