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정세론해설] : 보수정객들의 추악한 주도권쟁탈전

주체107(2018)년 4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보수야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이 선거련대문제와 관련한 싸움판을 벌려놓고 소란스럽게 놀아대고있어 각계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껏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은 서로마다 보수의 주도권장악을 꾀하며 개와 고양이처럼 싸워왔다.그런데 얼마전 《바른미래당》의 공동대표인 류승민이 앞으로 진행되게 되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를 실현할수도 있다는 뜻밖의 소리를 했다.이것이 보수야합으로 자기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 류승민의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는것이다.

문제는 류승민의 이러한 발언이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허덕이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말할것도 없고 《바른미래당》의 안철수파의 신경을 건드려 보수세력내부를 벅적 끓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후보공천놀음은 홍준표의 독단과 전횡으로 하여 각 정치세력들사이의 치렬한 싸움판으로 화하였다.더우기 홍준표가 후보로 내세운 인물들은 모두 이러저러한 범죄사건들에 련루되여 선거에 나서기도 전에 재판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였다.

바빠맞은 홍준표가 외부에서 《인재》들을 끌어들인다고 하면서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저들의 후보로 나서줄것을 애걸하였지만 그들이 망해가는 《자유한국당》과 운명을 같이하겠다고 하겠는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의 핵심지역이라고 하는 서울에서는 물론 부산, 경상남도지역에서조차 내세울만 한 똑똑한 후보가 없어 쩔쩔매고있는것은 이자들의 처지가 얼마나 궁색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원내부대표와 대변인이 박근혜역도의 편역을 들며 민심에 도전해나서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사건까지 일어나면서 가뜩이나 인민들로부터 배척을 받고있던 이 당패거리들은 더욱 곤경에 처하고있다.

류승민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는 《자유한국당》의 처지를 리용하려 하고있다.선거련대라는 미끼를 던져 위기에 빠진 《자유한국당》을 끌어당기고 더우기는 홍준표의 전횡과 독단에 항거하여 련이어 이 당을 뛰쳐나오는 반홍준표세력을 받아들여 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것이 류승민의 타산인것이다.

그러나 이미전부터 《바른미래당》을 저들에게 먹히울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눈아래로 보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류승민의 선거련대기도를 용납할리 만무한것이다.

류승민의 발언이 언론보도들을 통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것들은 《바른미래당》과의 《후보단일화는 있을수 없다.》느니, 《후보단일화를 하려면 아예 후보를 내지 말라.》느니 하고 로골적인 멸시감을 표시하고있다.그런가하면 서울시장후보로 나선 《바른미래당》의 안철수를 향해서는 《무슨 경험이 있는가.》, 《시작만 했다가 끝까지 갈지 념려된다.》고 빈정거리면서 인신공격까지 해대고있다.

약이 오른 《바른미래당》것들이 《자유한국당》은 《련대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해야 할 정치구악집단》이라고 맞받아치면서 두 보수야당사이의 싸움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특히 안철수를 비롯한 이전 《국민의 당》출신의원들이 류승민이 자기들을 속였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며 이 당과의 선거련대는 죽는 길이라고 강하게 반발해나서면서 《바른미래당》의 내부싸움도 격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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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모략사건의 진상

주체107(2018)년 4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을 재조사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과 전, 현직《국회》의원들, 종교인, 대학교수 등 각계 인사들은 《천안》함진실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공동대책협의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 모임을 가지였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북남대화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경제협력과 교류재개의 가장 큰 장애물인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혀내지 못한다면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아갈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도 《천안》호사건의 진실규명이 가지는 력사적의미를 강조하면서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여 북남관계개선의 가장 큰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런 속에 《KBS》를 비롯한 여러 방송사들이 지난 3월 28일부터 새로 입수한 《천안》호침몰과 관련한 영상자료들을 가지고 《추적 60분》이라는 기록편집물을 제작방영하여 사회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천안〉호침몰사고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한다.》는 글이 게재되여 각계층의 호응을 받고있다.인터네트에도 이를 지지하는 글들이 무수히 오르고있다.여론조사에 의하면 남조선주민의 70%가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당국이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다시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은 《1번》어뢰를 비롯하여 리명박패당이 《북의 소행》을 운운하며 제시하였던 증거자료들이 신빙성이 없다고 하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조사단구성과 조사방법이 투명하지 못했고 수사가 짜맞추기로 진행되였다.》, 《리명박〈정부〉의 조작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은 리명박역도가 집권당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방법으로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남조선사회를 보수화하여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날조해낸 특대형모략사건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0년 3월 26일 밤 조선서해에서 《천안》호라는 함선이 불시에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그로부터 근 두달이 지나 리명박패당은 《천안》호가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는 그 무슨 《합동조사결과보고》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리고 이 사건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는 《5.24조치》를 발동하였다.《5.24조치》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일체 중단과 우리 선박의 제주해협통과금지 등을 골자로 하고있다.이로 하여 북남관계는 완전페쇄,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였다.이것은 반공화국모략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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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치시정배들의 열띤 집안싸움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는 속에 《바른미래당》의 내부가 편안치 않다.지금 《바른미래당》은 지방자치제선거후보자추천문제를 놓고 심각한 내부갈등에 시달리고있다.

무엇보다도 서울시장후보문제를 둘러싸고 아귀다툼이 벌어졌다.흥클하기 짝이 없는 류승민의 패거리들은 안철수의 당선가능성이 낮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가 서울시장선거에 나서야 한다고 고아댔다.안철수가 선거에서 패하는 경우 스스로 정계일선에서 물러서게 만들려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안철수파는 그들대로 《바른미래당》의 공동대표인 류승민도 선거에 나가야 한다고 역공세를 폈다.한편 중립파것들은 그럴바에는 안철수와 류승민이 모두 선거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동반출마성명서》라는것까지 들고나왔다.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바른미래당》의 각 정파들이 서울시장후보문제를 놓고 충돌하면서 이 당의 갈등과 대립은 한층 격화되였다.

안철수파와 류승민파, 중립파가 당후보추천관리위원회와 선거대책위원회를 장악하려고 꾀하고있는것도 《바른미래당》의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지금 안철수파와 류승민파, 중립파는 저마끔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를 자파세력확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으면서 당후보추천관리위원회의 요직들에 저들과 인맥관계가 있는 인물들을 들여앉히기 위해 옥신각신하고있다.

선거대책위원회를 놓고도 마찬가지이다.안철수파는 선거대책위원장을 안철수가 맡아야 한다고 우기는 반면에 다른 계파들은 안철수에게 선거를 지휘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고있다.

당후보추천관리위원회와 선거대책위원회의 요직을 놓고 벌어지는 안철수파와 류승민파, 중립파의 갈등이 지방자치제선거이후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추악한 개싸움질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인재영입위원장의 벙거지를 쓰고있는 안철수는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한 인물들을 당에 받아들이며 적페잔여세력을 긁어모으고있다.이것이 지지세력을 확대하기 위한 안철수의 계책에 따른 움직임으로 평가되면서 류승민파의 불만과 위구심은 더욱 커가고있다.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형세가 좀처럼 역전될 가망이 보이지 않자 류승민은 지금처럼 보수가 분렬되여서는 선거에서 패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를 주장해나섰다.

이자는 《그 어떤 정당과도 선거련대는 없다.》는것이 당론으로 채택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가능성》이니, 《부분적야권련대》니 하고 떠들어댔다.남조선언론들은 류승민이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를 주장한데 대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하고 당권장악에서도 실패할 경우 정치적적수인 안철수와 결별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려는 술책이라고 보도하고있다.

문제는 류승민의 이런 계책이 당내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있다.안철수파와 중립파는 류승민에 대한 맹비난의 포문을 열었다.이들은 《자유한국당》은 경쟁하고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할 대상이라고 하면서 류승민의 주장을 완강히 반대하고있다.《바른미래당》의 다른 의원들도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에 대해 당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것으로서 선거결과가 더 나빠질수 있다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는 사는 길이 아니라 죽는 길이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결국 류승민은 《자유한국당》과의 선거련대론을 들고나왔다가 뭇매를 맞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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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악의 신기록보유자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박근혜야말로 저지른 죄악의 항목과 내용에 있어서나 그 후과에 있어서나 지난 시기 악명을 떨친 력대 남조선집권자들과 대비조차 할수 없는 신기록을 보유한 천하악녀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범죄행위들의 진상이 련속 드러나 사회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력사교과서《국정화》진상조사위원회는 박근혜역도가 《국정력사교과서》도입을 제멋대로 결정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박근혜역도는 저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정당화하고 《정권》안보를 실현할 심산밑에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과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고안해냈다.역도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위한 15가지 항목을 작성하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등 하수인들을 내몰아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였다.

박근혜역도의 지시를 받은 교육부패거리들은 《국정교과서제》를 찬성하는 기고문을 비롯한 글들을 내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지지여론전을 벌렸다.박근혜일당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위한 비밀단체들까지 조직하고 교과서편찬과 내용수정을 비롯하여 세부사항들을 일일이 검토하고 실행하였으며 편찬심의위원들을 저들의 앞잡이들로 선정하였다.뿐만아니라 력사교과서《국정화》실현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고엽제전우회》를 비롯한 보수단체들을 내몰아 찬성집회와 시위를 벌리도록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박근혜역도가 로동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악랄하게 침해하는 반역정책들을 한사코 실행하기 위해 비밀기구를 내오고 몰래 운영한 사실이 고용로동행정개혁위원회에 의하여 드러났다.

고용로동행정개혁위원회가 밝힌데 의하면 박근혜패당은 2015년 고용로동부 차관직속으로 로동시장개혁상황실이라는 비밀기구를 설치하고 1년동안 운영하였다.로동시장개혁상황실은 박근혜《정권》의 반인민적인 로동악정을 미화분식하는 비렬한 선전놀음을 벌리면서 그를 반대하는 로동운동단체들과 야당들을 압박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집행하였다.박근혜패당은 보수단체들을 동원하여 《정부》의 로동악정에 반발하는 로동운동단체는 물론 야당들까지 비난하도록 하는 한편 언론들을 매수하여 저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도록 하였다.

폭로된데 의하면 박근혜역도는 청와대를 직접 내세워 건당 1 000만원씩 주고 저들의 로동정책실현을 위한 모략기사들을 싣도록 하였으며 《MBC》방송사의 어느 한 편집물에 대해서는 그 토론주제와 구성문제에까지 개입하였다.이 과정에 박근혜패당은 무려 100억여원이나 되는 인민들의 혈세를 마구 탕진했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초불시위투쟁이 대중적으로 전개될 당시 역적패당이 평화적인 시위참가자들을 총기를 사용하여 진압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담긴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라는 문건까지 공개되여 민심의 분노는 절정에 달하고있다.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죄행들이 계속 드러나자 진보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은 《소름이 끼치는 경악할 일이다.》, 《권력을 악용하여 력사마저 거꾸로 되돌리려고 하였다.》,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박근혜와 그 공범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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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세에 역행하는 량면술책의 발로

주체107(2018)년 4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그 무슨 《제재결의》위반이라는 간판밑에 우리 선박들과 운송 및 무역회사들을 제재명단에 추가한것을 지지해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

남조선당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명단추가놀음에 대해 《제재결의의 충실한 리행의지》를 보여준것이라고 추어올리면서 미국의 비위를 맞추느라 극성을 부리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각본에 따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명단추가놀음을 지지해나선것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평화와 안정에로 지향된 현정세국면에 도전해나서는 온당치 못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한 동조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기마련이다.이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사가 새겨준 교훈이다.

지난 시기 리명박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극구 추종하면서 상전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뛴것으로 하여 6.15의 기치밑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된서리를 맞고 나중에는 파국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패당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편승하여 북남사이의 래왕과 협력을 전면차단하는 악명높은 《5.24조치》를 발동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무참하게 칼탕쳐놓았다.

리명박《정권》의 뒤를 이은 박근혜패당도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와의 공조를 추구하고 미국과의 《동맹》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 북남관계파괴책동에 열을 올리였다.특히 역도패당이 국제적인 《대북압박공조》에 대해 고아대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광기를 부리고 그 무슨 《독자제재》에 대해 떠벌이면서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를 페쇄한것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범죄적인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엄중한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는 지금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애국애족적의지와 주동적인 노력으로 하여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화해와 단합의 눈석이가 시작되였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의 따뜻한 동포애와 그로 하여 대화와 화해의 기운이 높아가는 현 북남관계의 현실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북남관계개선은 그 누구도 외면할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며 대세의 흐름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여전히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추종하면서 구태의연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귀중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고 곧잘 외우고있다.하지만 그들의 말과 행동은 서로 다르다.이번에 남조선당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명단추가놀음을 적극 지지해나선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대미추종의 낡은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있다.남조선당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명단추가놀음에 대해 《제재결의의 충실한 리행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에 덮어놓고 박수를 보낸것은 겉으로는 동족앞에서 웃음을 짓고 속으로는 딴꿈을 꾸는 량면술책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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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4.3인민봉기를 모독하는 보수언론들을 규탄

주체107(2018)년 4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제주4.3사건 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5일 4.3인민봉기의 진실을 외곡하고 미국을 비호하는 보수언론들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4.3봉기의 진실과 정의를 외곡하고 단체가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이 주최하는 미국규탄대회에 참가하는것을 비난한 《문화일보》, 《조선일보》와 같은 보수언론들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70년동안 아무런 사죄도 없는 미국에 학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하기 위해 30여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미국규탄대회에 참가하여 련대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였는가고 성명은 단죄하였다.제주4.3봉기는 해방후 제주도민들에 대한 미군정의 탄압이 없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봉기라고 하면서 성명은 미군정이 봉기진압을 결정하고 미군사고문단이 대량학살을 지휘하였다고 까밝혔다.

보수언론들이 이미 페지되였어야 할 《보안법》을 근거로 범민련을 《리적단체》로 몰며 사회적운동에서 배제시키려 한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수구언론들의 작태는 4.3봉기의 진실을 외곡하려는 못된 속심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봉기의 정신을 헐뜯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4.3봉기의 아픈 상처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보안법》과 같은 반인권법을 페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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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의 전쟁책동에 편승하는 행위

주체107(2018)년 4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을 지지하면서 긴장완화의 현 국면이 지속되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길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세력은 미국과 야합하여 무력증강 등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남조선호전광들이 사들이려고 하는 스텔스전투기 《F-35A》 1호기 출고식이라는것이 진행되였다.《F-35A》스텔스전투기는 올해에 6대가 생산되게 되는데 미국에 파견된 공군의 조종사와 정비원들의 훈련이 끝나면 다음해 3월부터 남조선에 들어오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남조선군부는 2021년까지 《F-35A》스텔스전투기 40대를 끌어들여 실전배비할 계획이다.출고식에서 남조선공군 참모차장이라는자는 《F-35A》스텔스전투기의 도입이 《작전개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것》이라고 허세를 부리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국방전략》의 기본목표를 《킬 체인》을 포함한 《3축타격체계》의 구축으로 정한것은 비밀이 아니다.《F-35A》스텔스전투기는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에서 핵심적역할을 한다고 한다.

《F-35A》스텔스전투기의 도입은 남조선군부가 여전히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남조선호전광들이 숱한 돈을 탕진하며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모험적인 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책동에 편승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있는데 바빠맞은 미국은 어떻게 해서라도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깨버리려고 헤덤비고있다.미국이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 사실, 남조선당국에 온갖 비렬한 압력을 가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격화시키려고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것이다.

내외의 언론들은 미국이 《고률관세적용》이니, 《자유무역협정》재협상이니 하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경제적압박의 도수를 높인것도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대한 로골적인 불만의 표시로 평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추구하는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해나서고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것과 함께 남조선에 최신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공격수단들을 넘겨주면서 호전광들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로 내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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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원내교섭단체 구성

주체107(2018)년 4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진보정당들인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국회》에서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하였다.두 당은 《국회》의석수가 20석에 미치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하고있었다.

지난 3월 12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초불민심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평화당과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정의당은 민주평화당과의 협상에 나섰다.정의당의 이러한 발기에 민주평화당측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적페청산 등을 위한 목소리를 낼것이라고 하면서 적극 응해나섰다.

결과 두 당사이에 협상이 진행되였다.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 정의당 원내대표는 3월 28일 협상을 열고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다는 결론을 내렸다.협상에서는 교섭단체를 공동원내대표체제로 운영하되 초대등록원내대표로 정의당 원내대표인 로회찬을 내세운다는 합의가 이룩되였다.

정의당은 3월 31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민주평화당과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합의안을 승인했다.두 당은 지난 4월 1일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합의식》을 열었으며 《국회》에 제4원내교섭단체등록을 위한 공문을 제출하였다.두 당은 《국회》의원선거전까지 어느 한 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페지를 결정하지 않는 한 교섭단체운영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함으로써 남조선《국회》는 3당원내교섭단체체제로부터 4당원내교섭단체체제로 전환되게 되였으며 두 당은 《국회》에서 협상권과 발언권을 크게 높이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원내교섭단체구성과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보수야합으로 적페청산 등에 도전해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발악적준동을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으로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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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극악한 살인악녀의 7시간행적

주체107(2018)년 4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4년 4월의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적과 관련한 자료가 새롭게 폭로되여 각계층의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의 7시간행적과 관련한 검찰의 중간수사결과에 의하면 참사당일 오전 10시에 첫 서면보고를 받았다는 역도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였다.이날 박근혜는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고 침실에 자빠져있다가 오전 10시 20분경에야 청와대 안보실 실장으로부터 재난상황을 보고받았다.그리고 《세월》호침몰로 아이들이 바다에 빠진것이 무슨 큰일인가싶게 늦장을 부리며 제 할짓만 하다가 오후 늦게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났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세월》호참사당시 사무실을 비우고 어디에 가있었는지 알수 없었던 박근혜가 오후에야 나타나 《려객들이 다 구명조끼를 입고있다는데 왜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가.》라는 왕청같은 수작을 내뱉아 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하다면 박근혜는 도대체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7시간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그와 관련한 여론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박근혜패거리들은 집권자가 《즉시에 보고를 받고 수시로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강변하였다.그리고 역도의 행적을 기록한 청와대문건들까지 날조하면서 사실을 숨겨왔다.그런데 지난해 10월에 발견된 청와대문건들에서 박근혜패당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보고자료들을 교활하게 작간질한 흔적들이 나타났다.이를 계기로 청와대문건들에 대한 검찰조사가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뜻밖의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된것이다.

박근혜는 자기가 오전 10시에 사건에 대해 보고받고 10시 15분에 청와대 안보실에 지시를 내렸다고 증언하였다.그러나 사실은 전혀 달랐다.박근혜역도가 20~30분간격으로 11차에 걸쳐 실시간으로 서면보고를 받고 수시로 지시를 떨구었다는것도 새빨간 거짓이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19분경 언론보도를 통하여 《세월》호의 침몰에 대해 알게 된 청와대 안보실에서는 사건보고서를 만들어 당시 안보실 실장이였던 김장수에게 전하였다.안보실 실장이 그에 대해 박근혜에게 보고하려 하였지만 역도의 사무실은 비여있었고 손전화기도 련결되지 않았다.

다급해난 김장수는 《문고리3인방》의 하나로 알려진 청와대 2부속비서관 안봉근에게 박근혜와 전화련계를 취해줄것을 부탁하는 한편 안보실 위기관리쎈터 책임자에게 문건을 전달할것을 지시하였다.이렇게 되여 문건이 박근혜에게 가닿은 때가 오전 10시 20분경이였다.하지만 박근혜는 그 문건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침실에 틀어박혀 제볼장만 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수의 괴멸을 막아보려는 역적패당의 발악적망동

주체107(2018)년 4월 7일 로동신문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리명박역도가 감옥에 구속되여 검찰조사를 받게 된데 대해 앙심을 품고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패거리들은 리명박역도를 감옥에 가둔것을 《잔인한 정치보복이다.》고 고아대다 못해 《력사는 반복된다. 다음은 너희들 차례다.》고 하면서 《복수》할 흉심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더우기는 리명박역도가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수작들을 늘어놓으며 검찰조사를 일체 거부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보수의 괴멸을 막아보려는 역적패당의 발악적망동이다.

리명박역도의 구속은 권력을 악용하여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특대형범죄자에 대한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다.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첫날부터 《빼앗긴 10년》을 떠들며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사대매국과 반공화국책동, 반인민적악정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력사와 민족앞에 지은 죄를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남조선을 심각한 정치, 경제적위기에 빠뜨린 죄악은 역도의 죄악중에서도 특대형범죄이다.

지금도 다스회사사건, 정보원특수활동비사건, 4대강사업, 자원외교, 민간인불법사찰뿐아니라 집권기간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죄악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언론들은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5년간을 《민주주의위기, 서민경제위기, 남북관계위기를 가져온 악몽같은 5년》, 《파렴치와 후안무치, 몰렴치의 5년》, 《무능과 구걸, 국제적망신으로 이어진 5년》, 《희망자체를 버린 지옥같은 5년》이였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각계층 인민들도 《민주화의 후퇴, 독재통치의 부활, 국민과의 소통부재, 경제와 민생파탄, 안보위기가 리명박정권의 징표였다.》고 하면서 《력사의 진리는 막을수 없다.》, 《리명박이 감옥에 갇힌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반민족적, 반인민적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를 비호두둔하며 지랄발광하는것은 초불민심의 과녁에서 더는 벗어날수 없게 된데서 오는 절망감의 발로이다.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이후 날로 높아가는 적페청산투쟁에 의해 보수패당의 죄악들이 속속 드러나고 범죄자들이 감옥에 처박히고있다.

이에 불안을 느낀 보수패당은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리명박역도까지 구속됨으로써 잔명부지의 앞날도 기약하기 힘들게 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복수》를 부르짖으며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하면 할수록 오히려 범죄집단의 정체를 드러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남조선인민들에게는 적페를 철저히 쓸어버릴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게 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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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는 대결과 전쟁의 길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대결과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개선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기뻐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에 배치되게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국, 일본과 함께 워싱톤에서 제10차 《안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 긴밀한 공조》를 운운하며 미싸일경보훈련과 대잠수함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해상불법활동의 억제》를 위한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모의하였다.이것은 현정세완화흐름에 역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과 제재압박공세를 유지강화하려는 불순한 망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우리 공화국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다.오늘 북남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새로운 변화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진지한 노력의 결과이다.북남관계의 감격적인 사변들을 목격하고있는 온 겨레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어대며 외세에 추종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결과 제재압박공세를 지속하기 위한 모의판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은 일본과 함께 도꾜에서 그 무슨 《안보정책협의회》라는것을 열고 우리를 반대하는 쑥덕공론을 벌려놓았다.이어 워싱톤에서 미국과 제13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동맹》강화와 협력증진 등에 대해 모의하였다.남조선당국의 처사는 북남대화와 화해국면에 배치되는 용납 못할 행위로서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동맹국보호》라는 허울밑에 군사적우위를 유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이로부터 미국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적인 환경이 조성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

군사적도발과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고조시키기 위한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으로 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우리의 선의와 노력으로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되자 불안감을 금치 못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다시금 격화시키기 위해 실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특히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그 무슨 《통남봉미전술》이니, 《리간질》이니 하며 헐뜯다 못해 지어 우리가 추가적인 《도발》에 다시 나설것이라는 고약한 수작까지 내뱉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부추기기 위해 발광하였다.한편 저들이 직접 나서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이 일대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의적으로 격화시키였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데서는 일본반동들도 미국에 짝지지 않는다.

미국상전의 힘을 빌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획책하는 간특한 무리인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구실을 마련할 심산밑에 우리의 그 무슨 《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대화와 화해국면에 찬물을 끼얹고있다.그리고 《제재를 완화해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공조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속꼬부라진 소리들을 늘어놓고있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흐름을 가로막으면서 어떻게 하나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교활한 흉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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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드러낸 반역집단, 깡패무리의 정체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역도를 비호하는 망언을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검찰의 구속령장이 발부되자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잔인한 정치보복이다.》고 떠벌이다 못해 《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다.》고 하면서 복수할 앙심까지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적페를 청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파멸에 직면한 반역무리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2016년말 남조선 전지역에서 일어난 대중적초불투쟁은 비단 박근혜역적때문만이 아니라 인민들을 개, 돼지로 치부하며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은 반역무리들을 쓸어버리고 민중이 주인된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전민항쟁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으며 리명박역도와 같이 권력을 악용하여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제 리속을 채운자들이 감옥에 처박히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도 아무리 당명을 바꾼다, 《기존의 좋지 못한 영상을 정리하겠다.》, 《뼈저린 반성》, 《신보수》타령을 늘어놓으며 당사까지 옮긴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 박근혜역도년을 탈당시키는 희비극을 연출하며 돌아쳤지만 적페청산과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기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재집권의 발판을 닦아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리명박역도가 감옥에 처박힘으로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야욕은 물거품이 되여버렸고 파멸의 시각만 앞당겨지게 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무리 발광해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이번에 리명박역도를 비호두둔하고 인민들의 의로운 적페청산투쟁을 《정치보복》으로 매도하며 복수까지 운운함으로써 반역집단, 깡패무리의 정체를 더욱 드러내보였을뿐이다.

독버섯과 같은 반역일당을 반드시 심판하여 력사의 퇴물들속에 처박으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재집권의 발판을 닦고 어떻게 하나 초불정국을 뒤집어보려고 발광하지만 잔명도 부지하기 힘들다는게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위협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 전지역에서 타오르는 초불대하에 빠져 종말을 고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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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치속물들의 치렬한 개싸움

주체107(2018)년 4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여러 정치세력들사이의 주도권쟁탈싸움이 본격화되고있는 속에 《자유한국당》내부의 계파간 대립과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는 《당개혁》이라는 명분을 내들고 당안의 리명박, 박근혜파를 제거하고 자기 패거리들을 요직에 들여앉히면서 실권장악에 몰두하여왔다.이것이 친리계와 친박계는 물론 자기에게 엇서는 모든 세력을 제거하고 다음기《대통령》선거에 나서보려는 야망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당대표의 이런 처사에 대해 늘 불만을 품고있던 반대파들은 최근 홍준표가 지방자치제선거를 위한 후보추천문제를 놓고서도 독단과 전횡을 부리자 더는 참지 못하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문제의 발단은 홍준표가 경상남도 지사로 있을 때 데리고있던 자기의 측근인물을 아무런 추천과정도 거치지 않고 창원시장후보로 뽑은것이다.

창원시장자리는 이전 《한나라당》시기의 원내대표와 당대표노릇을 한 대표적인 친리계인 안상수가 차지하고있다.안상수는 이번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에서 창원시장후보자리는 응당 자기에게 차례질것이라고 타산하면서 후보《경선》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홍준표역도는 안상수의 요구를 일축하고 《전략공천》의 간판밑에 창원시장후보로 자기 측근졸개를 내세웠다.가관은 홍준표의 후원으로 창원시장후보로 나선자가 현재 부정부패범죄혐의로 하여 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는 이자를 한사코 창원시장후보로 내세웠다.

이뿐이 아니다.홍준표역도는 부산시장후보, 충청북도 지사후보, 충청남도 지사후보 등을 뽑는데서도 독단을 부리며 제 비위에 맞는자들을 밀어주고있다.한편 자기에게 아부아첨을 하는자들에게는 비교적 당선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맡기고 그렇지 않은자들에게는 당선가능성이 낮은 지역을 맡기고있다.이것이 안상수를 비롯한 반대파들의 부아통을 터뜨렸다.

홍준표의 처사에 격분한 안상수는 자기 패거리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지방자치제선거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다른자들도 들고일어나고있다.《자유한국당》안의 비홍준표세력은 로장파들을 중심으로 《보수의 미래》라는 모임을 만들고 집단적으로 홍준표에게 맞서고있다.이들은 홍준표의 독선적인 당운영으로 외부인사영입이 실패하고 정국주도권을 상실하였으며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갈등이 심화되여 당의 위기가 초래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그러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승리를 기대할수 없는것만큼 홍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당대표자리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권력욕이 골수에 꽉 들어찬 홍준표가 반대파들의 요구를 받아물리 만무하다.오히려 악에 받친 홍준표역도는 한줌도 못되는 세력들이 자기를 모해하고있다고 고아대면서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과 관련한 반대파들의 항거를 《잡음》으로 몰아대고있다.그리고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면 비홍준표세력에 대한 숙청놀음을 다시한번 벌릴 기도를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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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의 가련한 신세

주체107(2018)년 4월 5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월 22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리명박에 대한 구속령장을 정식 발부한데 따라 역도는 《716》이라는 수인번호를 달고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였다.이로써 리명박역도는 전직 《대통령》들가운데서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에 이어 4번째로 감옥에 갇혀 검찰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였다.

리명박역도가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야정당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력사의 진리는 막을수 없다.》, 《적페〈정권〉 9년이 뒤늦게 막을 내렸다.》, 《남은것은 법의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악용한 역도의 죄행을 명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단죄규탄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역도가 구속된것은 권력을 악용하여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특대형부정부패행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특등범죄자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외세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팔아먹는짓도 서슴지 않았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과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강행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가 여지없이 짓밟히고 남조선의 식민지적예속성은 더한층 심화되였다.

6.15를 계기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한 역도의 죄악은 또 어떤가.

민족공조를 부정하고 외세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는 리명박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활력있게 진행되여오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파탄시키였다.역도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거듭되는 노력을 《진정성》따위의 나발로 모독하면서 6.15통일시대의 귀중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았다.《원칙고수》의 미명하에 대결정책을 정당화하면서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소소한 협력마저 차단시켰다.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북남사이에 변변한 대화가 한번도 열리지 못하고 겨우 열렸던것마저 파탄되고만것은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 역도의 대화파괴책동때문이였다.

리명박역도는 집권기간 동족을 해치기 위한 작전계획들을 선제공격적인것으로 뜯어고치고 그 무슨 《군사적우세》를 꾀하면서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또한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비롯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들과 군사적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일으키면서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바싹 끌고갔다.한편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단죄규탄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것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을 《친북좌파세력》, 《종북세력》, 《간첩》으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처형하였다.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리면서 희세의 도적왕초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알려진바와 같이 역도는 집권초기에 《경제를 살리겠다.》느니,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747》공약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선전하였었다.그러나 《747》공약이라는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고 남조선은 경제파국과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부정부패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더욱 전락되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한 일이 있다면 인민들이 하라는것은 하지 않고 《4대강정비사업》과 《공기업민영화》와 같은 반역정책들을 한사코 추진하면서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부정부패행위로 묵돈을 걷어들인것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역도가 《대통령》직을 악용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돈벌이에 피눈이 되여 날뛴 특대형범죄사실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다.리명박이 정보원으로부터 4억원이상의 특수활동비를 가로챈 사실, 《대통령당선축하금》의 명목으로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 12년간에 걸쳐 다스회사를 운영하면서 35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액수의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횡령한 사실 등의 죄상들은 이미 검찰당국의 조사와 자기 측근들, 여러 기업가들의 진술을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리명박이 권력을 휘두르며 감행한 특대형범죄사건들에는 역도의 녀편네는 물론 아들과 사위, 형을 비롯한 일가족속전원이 련루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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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조작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지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미국과 일본, 유럽동맹이 주동이 되여 꾸며낸 이 《결의안》은 《인권침해》니, 《범죄인정》이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헐뜯는 실로 불순하고 모략적인 나발들로 엮어져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광대놀음이 벌어졌는데도 남조선당국은 외교부대변인을 내세워 《환영》한다느니, 《인권상황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느니 하며 극구 맞장구를 치는 망동을 부리였다.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또다시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이 세인의 격찬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이런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사회주의락원인 우리 공화국에 어떻게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놀음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앞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광란으로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인권》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그를 구실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얼토당토않은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이며 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는 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외세가 벌려놓는 불순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다.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와 대화를 하고 관계개선을 하자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그런데 보다싶이 적페청산에 대해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들의 전철을 밟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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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완화국면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처사

주체107(2018)년 4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호침몰사건 8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고위당국자들과 여야당관계자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의 참가하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 대결광대극이 펼쳐졌다.여기에서 남조선《국무총리》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것을 하면서 서해가 《끊임없는 위협앞에 놓여있다.》느니, 《단 한뽐의 바다도 내놓을수 없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여야정객들도 그 누구의 《만행》이니, 《사과와 재발방지약속》이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를 헐뜯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해군 1함대사령부는 조선동해에서 10여척의 함정을 동원하여 해상기동훈련에 광분하였으며 2함대사령부는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사병들속에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명목의 대결책동들이 뻔질나게 감행되여왔다.하지만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지지여론과 기대감이 높아가고있는 바로 지금과 같은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결망동들이 버젓이 벌어진것은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은 명백히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대결행위이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이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조작해낸 반공화국대결놀음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터무니없이 《북소행》이니, 《어뢰공격》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결부시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였다.그리고 《5.24조치》라는것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전면페쇄하는 극단적인 망동을 부리였다.박근혜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을 구실로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을 광기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악하였다.북남관계의 파국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동족대결에 악용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최악으로 격화시킨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범죄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조작해낸 치졸한 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은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였다.《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북소행》설이 《각본에 따른것》이였다는 《천안》호 함장의 실토만 놓고보아도 그 무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얼마나 너절하고 유치한 대결광대극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을 떠드는 현 남조선당국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조작되고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더욱 악랄하게 분칠된 반공화국모략사건을 거들며 맞장구를 친것은 실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반공화국광대놀음을 주관하며 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대결망발을 늘어놓은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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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경제와 민생을 칼탕친 용납 못할 죄악

주체107(2018)년 4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등돌린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자들은 저들이 마치도 로동자, 농민들을 비롯한 서민층의 생활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세금인하》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소상공인지원》따위의 선심성정책도 들고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런 추태가 너무 역겨워 반역패당에게 침을 뱉고있다.그들은 보수패거리들이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어떻게 파탄시켰는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007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권력야욕을 실현할 흉심밑에 《경제전문가》냄새를 피우면서 허황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로 일관된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다.하지만 역도는 남조선경제를 추켜세운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파탄시키였다.

역도의 집권후 주요경제지표들은 2004년이후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무역적자는 급속히 늘어났다.리명박역도가 화려하게 내들었던 《747공약》이 가져온것이란 경제감퇴와 세대당 4만US$라는 엄청난 빚, 268만 9 000여세대에 달하는 무직자가정뿐이였다.그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생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건들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간특한 거짓말로 민중을 기만우롱하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반역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리명박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치솟았다.그들속에서는 리명박의 《경제살리기공약은 허울뿐이다.》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가 경제를 살린다고 고아대며 내놓은 《747공약》에 대해 《칠만 한 사기는 다 친》 사기협잡공약이라고 하면서 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해나섰겠는가.

당시 어느 한 나라의 신용평가기관이 리명박의 《747공약》을 고장이 잦은 《보잉-747》려객기에 비유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역도가 들고나온 경제공약이 완전한 엉터리공약이며 그로 하여 남조선경제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 무슨 《창조경제》니, 《경제혁신》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집권한 박근혜역도는 또 어떠했던가.

집권하자마자 《경제민주화》의 기만적인 간판을 줴버린 박근혜역도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기 위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에 매달렸다.역적패당이 적극 추진한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등은 비정규직로동자와 실업자를 증대시키고 임금을 삭감시키는 등 근로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안겨주었다.박근혜역도는 《대통령》선거당시 반값등록금에 대해 공약하고서도 그것을 외면해버림으로써 수많은 대학생들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등록금에 눌리워 눈물겨운 휴학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청년자살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속에 청년들이 《5포세대》, 《7포세대》를 넘어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로 전락된것은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요란하게 광고하고서도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온 박근혜역도의 죄악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그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는 경제를 말아먹고 민생을 도륙낸 극악한 범죄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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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적당의 고질적악습 민심기만행위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민생문제에서 큰 변화라도 가져올듯이 떠들며 민심구걸에 나서고있다.

중산층과 서민층을 끌어당기는데로 선거전략을 수정한 이 패거리는 그 무슨 세금인하니, 소상공인지원이니 하며 낯간지럽게 놀아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현수막, 명함장, 옷 등 선거운동을 위한 선전물들에 《중산층》, 《서민》이라는 단어를 써넣으며 만사람을 웃기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민심을 역전시켜 재집권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것으로서 상투적으로 써먹던 기만행위의 재현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내세웠던 리명박, 박근혜역적이 《대통령》선거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여론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았다.그러나 역적들이 한짓이란 공약파기로 일관한것뿐이였다.

중소기업문제 하나만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후보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줄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느니, 중소기업정책을 철저하게 세워나가겠다느니 하며 온갖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았다.

하지만 정작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중소기업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대재벌들과만 짝자꿍이를 해대면서 4대강사업 등 각계의 배격과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놀음만 벌려놓았다.

박근혜역도 역시 《집권하면 재벌들을 규제하고 중소기업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 《중소기업대통령이 되겠다.》며 내들었던 《경제민주화》공약을 집권한지 두달도 안되여 아예 백지화해버렸다.

2013년 4월 《국회》에서 《경제민주화》관련법안이 론의될 때에만도 역도년은 《공약도 아닌것을 토의하는것이 걱정된다.》, 《대기업이 투자를 못하게 규제하는것이 경제민주화가 아니다.》고 야단치며 법안통과를 가로막았다.

룡두사미로 끝난 《747공약》, 《474공약》들도 이와 다를바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선거때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을 높이고 남조선을 《선진국》으로 올려세운다는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지만 집권후 결과가 너무도 비참하여 《칠(7)만한 사(4)기는 다 치(7)는 정부》라는 규탄이 비발쳤다.

박근혜역도년도 이와 비슷한 《474공약》이라는것을 들고나왔지만 그것 역시 《공허한 수자놀음》, 《리명박의 747변종상품》이라는 비난을 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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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역적패당이 초불시위군중에게 총탄을 퍼부으려고 획책한 사실 폭로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3월 27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016년 11월 박근혜역적패당이 군부를 동원시켜 대중적초불투쟁에 참가한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할것을 계획한 흉악한 음모가 폭로되였다.

이전에 박근혜일당이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를 꾸민 사실이 드러났지만 시위군중에게 실탄까지 쏘아댈것을 계획한 음모내용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초불시위참가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투쟁이 절정에 달하게 되자 경찰과 함께 청와대경비를 맡고있던 《수도방위사령부》가 작성한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라는데 그 내용이 들어있었다.

사령부는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병력을 추가로 투입하기 위한 방안도 세웠다고 한다.

결국 박근혜역적패당이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악당들에 의해 1980년 5월 광주에서 빚어졌던 끔찍한 참변을 되풀이하기 위한 모략을 꾸몄다는것이 여지없이 밝혀졌다.이 몸서리치는 살인흉계가 국방부 감사관실에 의해 실재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지난주 감사관실은 초불집회때 군병력의 투입계획이 세워진데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청와대시위집회대비계획》이 《수도방위사령부》가 작성한것임을 인정하였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초불시위진압을 위해 병력동원을 검토했다는 론난은 있었지만 군의 발포지침이 확인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문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초불시민들을 군의 작전대상으로 다시말하여 잠재적인 적으로 간주했다는것이다.》, 《초불시위에 참여한 비무장시민을 향해 군이 총을 쏘는 상황까지 대비했다는 점에서 큰 파문이 예상된다.》고 강조하였다.

권력유지를 위해 무력을 동원하여 평화적시위군중에게 총탄을 퍼부으려고 획책한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력대 군사파쑈독재자들과 꼭같은 살인귀무리라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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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세월》호참사의 진상

주체107(2018)년 4월 1일 로동신문

 

《기다리래.기다리라는 방송뒤에 다른 안내방송은 안나와요.》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부모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희열에 넘쳐 수학려행을 떠났다가 려객선 《세월》호와 함께 차디찬 바다물속에 수장된 남조선의 한 어린 학생이 마지막으로 남긴 손전화통보문의 내용이다.바다물속에 잠겨 숨지는 순간까지도 부모들을 애타게 찾았을 애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선히 보이는듯 하다.

이 어린 생명들의 구원요청을 매몰차게 외면해버린 천하의 랭혈한, 악덕의 무리가 바로 박근혜와 보수패당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와 보수패당이 저들의 반인륜적행위를 감추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책동한 여러가지 사실들이 련이어 폭로되여 유가족들과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있다.

검찰수사자료에 의하면 수백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하고있을 때 박근혜역도는 태평스럽게 자기 침대에 나자빠져 딩굴다가 침실에서 썩 뒤늦게야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보고를 받고도 역도는 시급히 대책을 세울 생각은 하지 않고 그로부터 몇시간이 지난 후 도깨비무당인 최순실년이 도착해서야 회의를 벌려놓았으며 회의가 끝나자마자 미용사를 불러 제 머리치장과 주글주글한 상통의 주름을 폈다고 한다.생존자들을 구원할수 있은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따위짓을 벌려놓은 역도의 행위야말로 희세의 악녀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짓이다.

구조대책 하나 세우지 않아 능히 구원할수 있었던 300여명의 목숨들이 어이없이, 억울하게 수장되였는데도 역도와 그의 졸개들은 책임회피를 위해 보고시간조작과 지시내용변경 등 범죄의 흔적을 감추는데만 미쳐돌아갔다.

더우기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이번 수사결과가 발표되면서 박근혜패당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온 남조선땅이 분노하고있는 때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초불세력이 거짓말을 했다.》느니, 《박근혜가 불쌍하다.》느니 하며 악다구니를 놀린것이다.이 얼마나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인가.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이자들은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의 7시간행적에 대해서도 《〈대통령〉은 현장책임자만 잘 임명해주면 놀아도 된다.》고 너덜대면서 조사를 방해하였었다.어디 그뿐인가.아이들이 바다물속에서 죽어갈 때 《경주 불국사에 걸어서 수학려행을 가면 될것을 왜 제주도에 배를 타고가다 사달을 빚었는가.》고 줴쳐댄것도, 대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이라고 악담질을 퍼부은것도 다 인간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보수떨거지들이였다.

아이도 낳아보지 못한 랭혈한과 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불한당들이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있었으니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는것을 어떻게 막을수 있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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