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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수호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고 내부적으로는 비사회주의와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지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치렬한 대결전이다.
현시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이 살며 일하고있는 모든 곳에서 벌어지고있다.이미 달성한 성과에 자만하면서 혁명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지 않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된다.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 대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모두를 견결한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또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결정적개선을 이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사상정신적으로 압도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힘있게 전개하며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움으로써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평양으로 모여온 전쟁로병들
오늘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위대한 전승세대로 떠받들리우며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전쟁로병들을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장한 영웅들, 진정한 애국자,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로병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는 정의 세계가 감회깊이 되새겨질수록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59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던 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경축하도록 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앞으로 해마다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전승세대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이며 그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그로부터 며칠후 또다시 일군들을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절경축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전쟁로병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참다운 애국자, 장한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며 잘 돌봐주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후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전승세대의 삶을 더없이 값높게 여기시며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어려와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승절경축행사가 진행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은 전쟁로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이것은 위대한 시대의 갈피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일대 사변이였다.
그때로부터 전쟁로병들의 마음과 마음은 평양으로, 평양으로 끝없이 달리였다.하지만 그들은 얼마나 웅심깊고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에게 와닿고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표선발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전쟁로병들을 평양에 올려오는 문제, 그들의 숙식조건과 참관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는 문제, 집으로 돌아갈 때 그들에게 안겨줄 기념품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전쟁로병들에게 수여할 대표증에 원수복을 입으시고 전승광장의 단상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도록 해주시고 대표증수여식도 만수대언덕에서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크나큰 은정, 다심한 손길에 이끌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가슴에 훈장을 번쩍이며 평양으로 모여오게 되였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격동의 순간들을 체험하게 되였다.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이 평양체류의 나날에 받아안은 사랑은 그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로병들을 위한 음식차림표까지 친히 짜주시고 국가적인 경축연회와 축포야회, 경축공연도 조직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열화같은 정의 서사시였다.
전쟁로병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고도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여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기념촬영장으로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답례를 보내주시며 전쟁로병들이 건강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높이 발휘한 집단주의, 대중적영웅주의정신을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줌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촬영이 끝난 후 또다시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전쟁로병들과 함께 경축공연까지 관람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정을 일군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기념촬영장에 나가 촬영대에 서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니 위대한 수령님 생각,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 났다.전쟁로병들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청사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사람들이다.우리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
전쟁로병들을 이렇듯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전승 59돐 경축행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승을 안아온 이 땅의 전쟁로병들이 백발의 로년기에도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존경과 사랑,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속에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어찌 전승 59돐 경축행사뿐이랴.
전쟁로병들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한 귀중한 혁명선배들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로병들의 성대한 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체 로병들의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이시건만 자신께서 먼저 로병들에게 허리숙여 인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로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이 격정속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전쟁로병들도 적지 않지만 우리의 전쟁로병들처럼 복받은 로병들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도 전승절과 더불어 전해지는 그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우리 후대들에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전쟁로병들의 삶은 끝없이 빛나고 전승의 자랑찬 력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지리라는것을.(전문 보기)
당원의 삶은 곧 투쟁이다
삶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다.한번밖에 없는 삶을 값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하다면 가장 아름다운 삶,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
조선로동당원들의 삶이다.언제나 대오의 기치가 되여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위함에 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로동당원들의 삶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며 빛나는 생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어느때나 그러했지만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진행로에서 당원, 이 부름은 더욱 강렬하게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격동의 현실은 투쟁의 전위에서 분투하는 당원들이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그길에서 생을 빛내이는 참다운 혁명가가 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혁명은 엄혹한 난관과의 투쟁을 동반한다.바람이 불면 기폭은 더 세차게 휘날리듯이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 힘차게 전진하는것이 혁명투쟁이다.
혁명의 길에 한목숨 기꺼이 바칠것을 맹세한 당원들의 삶은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당원이 당원답게 사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당원이라는 부름은 그 어떤 명예나 직위가 아니다.남보다 특전을 누리고 저 하나의 안락을 위하여 살라는것은 더욱 아니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지는 당원의 삶의 진가는 오직 실천투쟁속에서만 검증되고 빛나게 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인류혁명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한 투쟁이였다.남들이 가보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남들이 엄두낼수 없는 만단곡경을 이겨내며 남들이 이루지 못한 기적과 승리들을 쟁취한 우리 혁명사에는 투쟁을 영광으로, 고생을 행복으로 여긴 수많은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귀한 피와 땀, 넋이 슴배여있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불뿜는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은 영웅전사도, 당에서 수류탄을 만들라고 하면 수류탄을 만들고 양수기를 만들라고 하면 양수기를, 기중기를 만들라고 하면 기중기를 만들어내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앞장에서 받든 사람들도,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며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엄혹한 시기 쓰러질지언정 기대곁을 떠나지 않고 허리띠를 더욱 조여매며 당결정을 결사관철한 사람들도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였다.
가장 어렵고 위험한 곳에 당원인 우리가 서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바로 이것이 자신들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가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받들어온 전세대 당원들이 지녔던 신념이고 의지였다.
혁명위업, 당의 위업이 변함없이 계승되자면 그 핵심이고 전위인 당원들의 충실성의 대, 투쟁의 대가 굳건히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이 창건된지도 어언 80년이 되여온다.세월의 흐름속에 산천도 변하고 혁명의 대도 바뀌였다.허나 추호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정신과 기질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전대미문의 2020년,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혹심한 피해가 초래되였던 그때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라는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호소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수도의 당원들이 과연 어떤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기였는가.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는커녕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로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당이 맡겨준 임무를 빛나게 완수한 수도당원사단의 건설자들, 허나 그들은 성대한 10월의 경축광장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집이 있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자연재해복구건설이 한창인 또 다른 투쟁전구로 스스로 달려나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온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생산적앙양을 이룩한 상원의 로동계급, 올해 이들은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해 증산량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으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결코 저절로, 손쉽게 이룩된 성과가 아니였다.그것은 맹세만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자기만이 아니라 대중을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며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한 당원들의 땀과 피타는 노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원, 평온한 날에는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다.그러나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조국이 어려움을 겪는 준엄한 날들에 제일 뚜렷하게 부각되는것이 다름아닌 당원들의 불같은 모습이다.참다운 삶의 가치와 보람은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생명까지도 스스럼없이 바치는 당성, 혁명성, 인민성속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조국애속에 있다는 철리를 당원들은 말이 아니라 자기들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증명하였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그처럼 열혈의 혁명가, 참다운 삶의 주인공들로 되게 하였는가.
언제나 수령의 뜻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신념과 의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을 본분으로, 생의 전부로 여기는 깨끗한 량심, 이것이 조선로동당원들이 참된 혁명가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다.
정녕 80성상 불멸의 기치로 높이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당원들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믿음, 이는 당원의 최고의 영예이고 행복이며 그 어떤 어려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든든한 뿌리가 없는 나무가 거목으로 자랄수 없듯이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새겨온 우리 당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의 위업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자면 그 뿌리와 같은 당원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당원들이여, 더욱 과감히 돌격해나가자.
우리 혁명이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새로운 발전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이 중차대한 시각에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임무가 바로 우리 당원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당원이라면 그가 일군이든 과학자이든, 로동자이든 농민이든 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해 고심하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견인불발의 노력과 분투를 기울여야 한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당이 맡겨준 초소마다에서 가장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쟁하는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가 되자.
오늘 우리 혁명에는 당의 걱정, 국가의 어려움을 말로만 외우는 우국지사가 아니라 희생적인 헌신으로 당의 뜻을 받드는 적극적인 실천가가 필요하다.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위에서 피와 땀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고 투쟁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라.
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외진 일터, 어려운 초소에서 일해도 오직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을 지니고 삶을 빛내이는 량심의 인간이 되라.
향유의 권리에 앞서 당원의 의무, 당원의 사명감을 자각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조국번영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될 때 공산주의미래를 향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용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장엄한 행로에 수백만 당원들의 신념의 웨침이 끝없이 메아리친다.
당원의 삶은 곧 투쟁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완벽하게 펼쳐갈 기세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련일 혁신 창조
당의 령도밑에 지방의 변혁이 더욱 가속화된다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뚜렷한 건설실적으로 보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지향과 강렬한 의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복받은 락원포에는 지금 이채로운 선경이 펼쳐지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수백세대에 달하는 희한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해안지대의 특성을 살리며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이 구현된 건축물들이 키돋움하며 일떠서고 방파제와 부두 등이 일매지게 뻗어나가 몇달전 건축형성안에서 보았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눈앞의 실체로 안겨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충천한 전투적열의와 과감한 분발력을 배가하여 당창건기념일까지 락원포에 지역인민들의 복리를 길이 담보할 특색있는 창조물,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완벽하게 펼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투적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실한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락원군에 우리 식의 리상적인 락원어촌,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릴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모임들이 일제히 진행되고 당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락원포를 인민이 향유하는 새 문명, 새 복리로 눈부신 락원의 바다가로 전변시켜나갈 충성의 맹세가 곳곳에서 울려나왔다.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질풍노도치며 내달리는 혁명강군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 철저하고 완벽한 창조본때는 락원포에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곳곳에 게시된 힘있고 기백넘친 대형직관물들과 당보, 군보를 통한 사상교양사업, 참신하게 진행되는 방송선전차활동 등은 충성과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가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고있다.
국방성현장지휘조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군인건설자들의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건설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현장지휘조의 지휘관들은 단계별공사목표를 통이 크게 내세운데 맞게 임무분담을 다시금 구체화하고 건설물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건설감독체계와 질서를 보다 강화하고있다.특히 많은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를 빈틈없이 세우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이 대상별, 공정별에 따르는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치밀한 장악지도사업을 안받침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오늘의 거창한 건설이 단순한 건설투쟁이 아니라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투쟁,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성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하고있다.
방파제와 부두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리며 공격전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바다물속에서 잠수작업을 해야 하는 조건에서도 불굴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기초바닥파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데 이어 자재절약형, 로력절약형 등의 공법들을 부단히 창안도입하면서 함형부재생산과 설치, 막돌충진 등 모든 시공을 공법상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하여 총연장길이가 수백m에 달하는 1, 2호방파제와 잔교 및 부두, 호안공사과제의 대부분을 해제껴 맡은 공사를 기일을 앞당겨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오직 설계상, 공법상의 요구대로 시공하는것을 유일무이한 원칙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육중한 콩크리트구조물들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간 지휘관, 병사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수행에 불같은 열정을 쏟아부으며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위훈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다.
사무실 및 휴계실, 가공장, 배양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속도가 빨라질수록 항상 건설물의 질제고를 중심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면서 타일붙이기 등을 설계의 요구대로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시설물 및 하부망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공사의 모든 공정과 세부적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전심전력하고있다.
침전탕크공사를 추가과제로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 좋은 공사실적을 내고있다.
이들은 건설장비를 동원할수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필요한 물동을 자체로 운반하면서 일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휘관들의 실천적모범은 병사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은 어촌지구에 훌륭하게 일떠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도 슴배여있다.
기초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세를 늦춤이 없이 다음단계의 공사에 련속적으로 진입한 군인건설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을 련이어 창조하면서 골조공사, 내외부미장 등과 함께 원림록화사업도 동시에 내밀어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건축물들의 요소요소가 설계의 요구대로 마감되였는가를 다시금 세밀히 따져보면서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을 담보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혁명군대의 무한한 충실성과 완강한 투쟁으로 동해기슭 락원포의 모습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일신되고 건설완공의 그날은 더욱더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자주의 대결단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일떠세우고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
그 성스러운 투쟁행로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이라는 독창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과감한 실천으로 우리 조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습니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우리 인민 누구나 잘 알고있는 이 구호를 다시금 불러볼수록 경제국방병진로선을 제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것을 결심하신것은 까리브해위기가 있은 직후였다.
1962년에 일어난 까리브해위기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자립적인 경제를 건설할뿐 아니라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안겨주었다.
사실 그때 준엄한 정세의 요구에 림하는 사람들의 립장은 한결같지 못했다.어떤 사람들은 경제건설을 뒤로 미루는한이 있어도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국방력강화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경제건설을 놓치면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경제건설에만 치중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국방력만 강화하면서 경제건설을 중단할수도 없다고 보시였다.
이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꾸바사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 미국놈들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다른 나라에서 미싸일을 쏴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또 그런것을 바라지도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였다.
허나 경제국방병진로선을 제시하시기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색과 고뇌,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우리 인민은 아직 다 모르고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 이것은 그 누구도 생각해본적이 없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해본적이 없는 력사의 초행길이였으며 령토와 인구수로 보나 그리 크지 않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경제와 국방의 두 전선을 동시에 다같이 발전시켜나간다는것 또한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아직 나라의 형편이 펴이지 못한 속에서 경제건설과 함께 국방건설을 병진시킨다면 그만큼 인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게 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였다.한마디로 그것은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로 언제한번 유족한 생활을 누려보지 못한 우리 인민이 또다시 허리띠를 조이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진로선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무려 다섯차례의 정치위원회와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조국과 혁명을 위한 최선의 방략을 놓고서도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그처럼 크나큰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치던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시 조성된 정세는 경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좀 뒤로 미루더라도 무기를 더 많이 만들것을 요구하였다.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총이 모자라 전략적인 일시적후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우리는 이러한 쓰라린 교훈으로부터 인민경제계획을 조절해서라도 무기를 자체로 만들기로 결심하였다.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혁명하는 사람은 잘 입지 못해도 일없다, 밥이나 먹고 얼어죽지나 않을 정도면 된다, 혁명의 전취물을 자체의 힘으로 보위할 생각을 하지 않고 남만 쳐다보다가는 망한다,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수호하여야 한다,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내놓았다.…
정녕 이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 그 운명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였다.
그후 우리 당은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맞게 경제건설을 다그치는 한편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한 대책을 세웠으며 이 로선을 성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해 1966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2차대표자회에서 다시금 천명하고 7개년인민경제계획을 3년동안 연기하는 적극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우리 당의 단호한 결심과 조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미제의 침략과 새 전쟁도발책동은 걸음마다 여지없이 파탄되고 우리 인민은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며 조국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경제건설에서도 획기적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적대세력도 단매에 쓸어버릴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력을 가진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최강의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
이 고귀한 진리는 당의 령도따라 걸어온 우리 인민의 장구한 혁명투쟁사가 확증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오늘도 메아리쳐오는 신념의 웨침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적지조를 굳건히 지킨 애국자들의 최후를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전화의 불비속에서 조국을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감사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올수 있은것은 전승세대가 지녔던 고귀한 투쟁정신과 불굴의 혁명적신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가렬처절하였던 3년간의 전쟁, 진정 그것은 불과 불이 오가는 사생결단의 판가리결전인 동시에 사상과 리념, 신념과 의지의 준엄한 대결이였다.하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가 창조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용감하게 싸운 인민군전사들의 불멸의 위훈과 함께 최후의 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은 애국렬사들의 투쟁사실도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들의 군상속에는 오늘도 우리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영생의 삶을 누리는 한 애국렬사가 있다.황해도인민위원회(당시) 위원장이였던 리룡진동지이다.
그는 자기의 불굴의 최후로 조선로동당원이 지닌 혁명적신념이란 과연 어떤것이며 원쑤들과는 어떻게 맞서싸워야 하는가를 우리 후대들앞에 떳떳이 보여준 참된 혁명가이다.
리룡진동지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도안의 정권기관들과 인민들의 조직적인 후퇴를 보장하고 뒤늦게야 구월산으로 향하던중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리룡진동지를 체포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할수조차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고문을 가하였다.
원쑤놈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온몸에 바늘을 꽂았으며 어깨에 못을 박고 총창으로 두눈을 도려냈다.그것도 모자라 쇠줄로 코를 꿰여 마구 끌고다니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하지만 그 어떤 악착한 고문과 회유도 그의 혁명적신념과 절개를 꺾을수 없었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공화국정부가 나쁘고 미국이 좋다는 선전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떠벌이였다.최후를 각오한 리룡진동지는 온몸의 힘을 깡그리 모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하다면 그는 어떻게 되여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힐줄 모르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었는가.원쑤들의 모진 악행으로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킨 신념의 억센 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
원쑤놈들의 요구에 단 한걸음만 양보해도 얼마든지 목숨을 살릴수 있었지만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고 조선로동당이 있는한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믿음이 천연암반처럼 그의 가슴속깊이 억척으로 자리잡았기에 그는 최후의 순간에도 죽음을 맞받아 웃으며 나아갔던것이다.
고동을 멈추지 않는 심장이란 없고 끝나지 않는 생이란 없다.그러나 비록 오랜 삶은 아니여도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죽음도 두렴없이 나아가고 신념을 지켜 단두대에도 웃으며 오르는 그런 생은 설사 심장의 고동이 멎었어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 빛나게 되는것이다.
불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원쑤놈들을 전률케 한 애국렬사가 어찌 리룡진동지만이랴.
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혁명적절개를 굽히지 않은 수많은 애국렬사들중에는 평범한 녀성의 몸으로 유격투쟁을 과감히 벌리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영웅적인 최후를 마친 공화국의 첫 녀성영웅 조옥희동지도 있다.
《저는 조선로동당원으로 죽습니다.당이 있는한 우린 이깁니다!》
최후를 앞두고 영웅이 남긴 이 말은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드틸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이였고 자기의 실생활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였다.
조옥희녀성은 해방전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여나 남의 집 아이보개로, 삯빨래로 잔뼈가 굵었다.그후 악착한 일제놈들을 피하여 깊은 산골로 도망쳤던 그는 그곳 광산에서 일하는 청년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하지만 행복은 한순간이였다.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남편이 한많은 세상을 떠났던것이다.
얼마후 유복자가 태여났지만 어린애가 달린 그에게는 일자리도 차례지지 않았다.산을 톺으며 나무열매와 풀뿌리로 연명해가던 그는 몇번이나 죽으려고 하였으나 험악한 세상에 홀로 남을 어린것때문에 마음을 고쳐먹군 하였다.
이런 그의 생활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때부터였다.
건국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던 나날 조옥희동지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얼마후에는 중앙당학교(당시)에서 공부하게 되였다.이처럼 공화국의 품속에서 꿈같이 흘러간 행복의 5년은 그에게 있어서 절대로 빼앗길수도 배반할수도 없는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조옥희동지는 최후의 순간 사랑하는 혈육들과 동지들에게 남길 말이 많았지만 그 모든것을 대신하여 이렇게 목청껏 웨쳤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사람의 한생에는 기쁨과 행복도 있고 고난과 시련도 있으며 지쳐 쓰러질 때도 있다.그 모든 희로애락중에서도 자신의 본태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보일수 있는 순간은 아마도 죽음을 눈앞에 둔 때일것이다.하기에 더없이 귀중한 생명,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아무러한 후회나 주저도 없이 바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불굴의 기개,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렬사들의 삶을 놓고 우리는 생각해본다.
신념이란 죽음앞에서도 굴함없는 강철같은 의지와 지조이며 신념의 인간이란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자기의 삶을 긍지높이 자부하며 생을 가장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참된 인간이라는것을.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설사 그길에서 쓰러지거나 숨이 진다고 해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추호의 변심도 모르는것이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가의 굳센 신념이 아니겠는가.
이렇듯 생을 값있고 빛나게 살았는가 아니면 헛되고 무의미하게 살았는가는 생의 길고짧음이나 쌓아둔 재산의 높이, 직위와 명예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바로 그가 지닌 신념에 의하여 판별된다.
신념이 굳건하면 평범했던 사람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값높은 생을 누릴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리룡진동지와 조옥희동지만이 아닌 전화의 나날에 배출된 수많은 애국렬사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다.
한뽐도 넘는 대못을 들고 비밀을 대지 않으면 머리에 못을 박겠다고 위협하는 원쑤들에게 《이 인간백정놈들아, 못을 박을테면 박아라.그 못을 박는다고 나의 사상이 변할줄 아느냐.승냥이같은 네놈들이 그 대못을 내 머리에 박는다면 나의 사상을 표시하는 붉은 피만이 흐를것이다.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단호히 웨친 평범한 민청원이였던 양용녀녀성, 죽음을 앞두고 자기가 가지고있던 책의 갈피에 《…나를 조선의 참된 소년단원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저는 장군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게 배우며 자라던 송탄마을의 한 소년단원입니다.저는 지금 원쑤와 싸우다 놈들에게 붙잡혔지만 절대로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있습니다.저는 끝까지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신념의 글발을 남긴 고성소년근위대 대장 한영국소년…
이들이 지닌 불굴의 신념은 결코 한순간의 충동이나 즉흥적인 감정에서 나온것이 아니다.
렬사들은 자기가 누려온 해방후 5년간의 행복속에서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그리고 인간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안겨준 수령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수령의 은혜를 고맙게 여기고 목숨도 기꺼이 바쳐 보답하려는 그 순결한 량심이 바로 그들모두를 죽음도 두렴모르는 억센 투사로 자라날수 있게 하였던것이다.
전화의 나날 애국렬사들이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고귀한 생을 마친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그들이 남긴 신념의 웨침, 혁명의 전세대들의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끝없는 메아리가 되여 우리의 진군대오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그 영원한 메아리와 더불어 애국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끝없이, 힘차게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3자협력의 가속화는 전쟁을 불러온다
미일한이 우리와 지역국가들을 조준한 3자군사협력을 가속화하려는 기도를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미국과 일본, 한국이 서울에서 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군사적공조를 강화하기로 모의하였으며 오는 9월에 강행할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의 일정을 놓고 쑥덕공론을 하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이 안보협력강화를 위한 《정례적》인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최근년간 그들의 공동군사행동이 더 조직화, 체계화되고 한층 더 위협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고있는데다가 군사연습구역이 우리와 가까운 곳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험요소로 되고있다.
미국이 미일한 3자관계가 《방어를 위한 협력관계》라고 구구히 변명을 늘어놓는것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에 대한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서툰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아시아에서 패권을 계속 유지하려 하고있으며 그 어느 시기보다 동맹국들에 더욱더 의존하고있다, 《공동방위》라는 명목으로 일본, 한국과의 3각군사쁠럭을 강화하고있다, 미일한의 3각군사쁠럭은 미국의 패권리익실현에 복무하는 전쟁기구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핵협의그루빠》의 가동, 3자합동군사연습 등을 통해 일본, 한국것들과의 3각군사쁠럭체계수립을 본격화하고있다.일본에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에 핵무기가 포함된다는것을 공식 선언하였다.우리 국가를 포함한 지역나라들을 포위억제, 압살하여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쁠럭의 확대강화를 위한 제도적기초로서 3국협력사무국이라는 실체도 내놓았다.
미국은 추종국들과의 공동군사행동으로 지역의 적수들을 소거하려 하고있다.
미일한의 3자군사협력의 산물인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외신들은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자체가 미한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와 미일련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것이라고 하면서 미일한의 군사연습은 방관시할수 없는 극히 위험천만한것으로 부상하고있으며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반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하고있다.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내용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여기에 전략자산들을 들이밀고있다.지난해 11월에도 미국은 《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전개하고 수중과 공중, 해상에서 일본, 한국과 화약내짙은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지난 시기 합동군사연습에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는 경우 비밀로 취급하던 미국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한 사실과 그 타격력에 대해 뻐젓이 공개하며 우리 국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내놓고 떠든것이다.이는 미일한의 첫번째 공격대상이 바로 우리 국가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을 전후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과시성군사행위들이 련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이 끝나자마자 미국은 로스안젤스급공격형핵잠수함인 《콜럼비아》호를 부산작전기지에 기항시켜 핵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으며 전략정찰기 《RC-135S》를 조선동해상공에 띄워놓고 우리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로골적인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올해에도 미국은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일본, 한국과 군사적공조를 강화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긴장수위를 높이고있다.
지난 11일 미일한은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전략폭격기 《B-52H》를 포함한 여러 기종의 폭격기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3자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과 일본, 한국이 감행하는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황에로 몰아가는 발단으로 되고있다.
미일한의 군사동맹이 이미 핵을 바탕으로 하는 3각군사동맹으로 완전히 변이되고 그들의 군사행동이 보다 공격적인것으로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언제 물리적충돌이 일어날지 모르는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여있다.
침략적군사쁠럭으로서의 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으며 새로운 핵전쟁을 불러오고있다.
현실은 우리 국가가 경제건설을 부단히 다그치는 속에서도 전쟁억제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것이 참으로 정당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장장 80성상!
그 돌기돌기에 우리 당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백배하며 새겨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본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과 세기적인 질곡, 락후와 빈궁만을 물려받은채 내짚던 건국의 첫걸음은 얼마나 간고했던가.그러나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울 웅지만은 그 어느 정당도 따를수 없을만큼 숭고하고 열렬했다.
그 리상을 안고 우리 당은 갓 창건된 청소한 공화국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영웅조선으로 우뚝 떠올렸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 대고조를 일으키고 사회주의제도를 탄생시키는 력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바로 그 웅대한 포부를 품고 인민을 줄기차게 령도하여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고 나라의 존망이 판가름되던 준엄한 고난의 년대에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강성부흥의 래일을 소리쳐 부르며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닦았다.
세대와 세대,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층층이 다져온 그 초석우에 오늘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꿈과 리상이 성취되여가는 격동의 년대, 끊임없는 상승비약으로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전면적륭성기이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우리 국가의 강대무비한 군력이 각일각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경제는 물론 과학, 교육, 문학예술 등 모든 분야에 새로운 변천과 활기찬 약진의 기운이 차넘치고있다.그가운데서도 가장 큰 자부로 되는것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한것이다.
지방중흥, 이는 너무도 어렵고 방대한 과업인것으로 하여 고금동서의 그 어느 당도 국가건설전략에 개념조차 쪼아박을 엄두를 내지 못한 력사적과제였다.그러나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우리 당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에 이 거창한 대업을 기어이 결행할 대용단을 내리고 드팀없이 실현해나가고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야말로 조선로동당의 80년혁명령도사에 특기할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이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제일 큰 선물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이 변하고있다.급진적으로 끊임없이 변하고있으며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일찌기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창한 전변상이 도처에 펼쳐져 조국의 지도가 시시각각 새롭게 채색되고있다.
20개 시, 군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로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여러 지역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이 들어앉았다.삼지연시와 신의주시 하단리를 비롯하여 방방곡곡에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과 새 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어제날 별로 소문나지 않았던 고장들에 만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부자시》, 락원포라는 새 부름이 생겨났으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이어 북부의 유명한 온천지대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가 꾸려지고있다.이는 그대로 우리 당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쉬임없이 그려가는 행복의 전경도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사람들을 다같이 품어안으시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도를 산 화폭으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리상과 포부, 난관속에서도 굴함을 모르는 강의한 의지와 배짱,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우리 시대가 그리도 눈부시게 빛뿌리는것이고 천변지이의 기적과 더불어 소중히 안아보는 우리의 미래 또한 그토록 창창한것이다.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국가건설전략
우리 당은 창당이래 수십성상 인민의 복리를 위해 참으로 많은 로선과 정책들을 실시하여왔다.그가운데서도 지방중흥을 위한 정책은 공산주의의 휘황한 앞날까지 내다보며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고 국가발전의 초석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로선인것으로 하여 우리당 혁명령도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한다.
매 나라의 발전사는 국가건설전략의 탐구로부터 시작되며 어떤 전략을 틀어쥐는가에 따라 흥망이 결정된다.어느 나라 인민에게나 강국에 대한 갈망은 공통된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발전전략은 각이하다.명백한것은 세계의 그 어느 국가건설사에도 지방강화를 선차적이며 주되는 과업으로 제시한 례는 없다는것이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강국건설을 지방의 강화발전으로부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전면적국가부흥의 이 로선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명실공히 우리 식의 독특한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입니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되여왔고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에 비한 농촌의 후진성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어쩔수 없는 일로, 해결전망이 없는 난문제로 되고있다.국가의 지속적인 발전보다 목전의 리익,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정치풍토에서는 절대로 지방진흥이라는 아름찬 목표달성을 국가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울수 없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려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더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가장 공고한 발전토대와 잠재력을 가진 사회주의국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리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지방진흥은 아무리 힘겨워도 반드시 떠메고나가야만 하는 력사적과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며 이런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것이 바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얼마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금후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그 과업의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력사에 전무한것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무게를 알자면 그것이 태여난 시대적배경과 병행하여 보아야 한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로부터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온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특히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중앙이 전략적인 중대계획으로 내세운 농촌건설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 창조투쟁이다.농촌진흥의 대변혁을 위한 이런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나가는 속에서 우리 당은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할 대용단을 내렸던것이다.이는 기존관념을 초월한 실로 아름찬 일이였다.
그러나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했다.
《할수 있는가?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이 나라의 민심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누구나 마음속으로 《10년이면!》 하고 외워보았다.
10년, 이는 곧 당대에라는 의미이다.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면서 《어느때든 된다.》가 아니라 《10년이면!》이라는 명백한 기한부를 정하였다.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드팀없이 일떠설것이며 그렇게 10년이면 전국인민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룩될것임을 20×10이라는 집약화된 표기로써 명백히 보여주었다.드놀지 않는 결심과 의지를 지닌 당, 자신심에 충만된 당만이 인민에게 세기적인 숙원의 실현을 아득한 리상으로가 아니라 눈앞의 가슴부푸는 꿈으로 안겨줄수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님을, 바야흐로 그 결실이 자기자신의 피부에 와닿게 되리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력대 초유의 위대한 정책이 제시되는 그 시각에 벌써 확신하였고 열광의 환호로써 지지하였다.그리고 명백히 새기였다.이제 10년후의 변혁이 사실일진대 그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새로운 국가건설전략이 절대로 빈말이 될수 없다는것을.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대하여 말할 때 반드시 언급하게 되는것은 3대필수대상건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3대필수대상건설, 그 의의는 이미 추진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새로운 대상들이 더 추가되였다는 산수적인 합계로만 분석할수 없다.지방의 전면적진흥에 대한 명백한 인식, 우리 당이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한 보다 뚜렷한 표상을 가지게 한다는데 3대필수대상건설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국가적으로 방대한 건설전역들이 전개되여있는 속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한다는것은 그야말로 대용단이 아닐수 없었다.그러나 우리 당은 이것을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필수불가결의 과제로 보았다.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의 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이다싶이 되였지만 그것으로써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완전히 해소될수는 없었다.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라는 엄연한 현실을 놓고보아도, 지방자체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키우는 사업의 중요성으로 보아도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의 건설은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였다.이로부터 당중앙은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 산간까지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입하고 정해진 지방발전목표에로 지체없이 나아갈것을 결심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 도시사람들과 농촌주민들의 문화수준, 지식수준차이가 없어질 때라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명실공히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며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부과하여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은것은 우리 당의 령도사에 특기할 공적으로 된다.
지방중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우리의 전진은 절대로 정체되지 않을것이라는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많은 방략들을 제시하시였다.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려는 당의 구상을 피력하시면서 관광업이 지방발전의 주요동력으로 되게 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신포시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을 강력하게, 실속있게 내밀어 전국도처에 확대도입할수 있는 창조적모범을 만들어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지방의 잠재력과 발전력을 급속히 증대시킬수 있는 과학적인 실천방도들이 명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확신에 넘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리상과 현실이 너무도 빨리 일치되여가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도 못되였고 지방공업혁명의 첫 포성이 울린지 1년 수개월밖에 안되였지만 우리는 이미 그것이 낳은 희한한 실체들을 날마다, 시간마다 목격하고있으며 그 혜택은 벌써 지방인민들의 생활속 갈피갈피에 속속 스며들고있다.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맛좋고 특색있는 식료품들과 각종 일용품, 피복류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고있으며 제품품평회를 계기로 질적수준을 겨루고 교류마당을 통하여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발전지향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 기쁜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줄기찬 실행으로 하여 해마다 방방곡곡에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재앙이 휩쓸었던 나라의 서북변 섬지구에 어제는 농촌문화도시의 새 변혁상이 펼쳐지고 오늘은 여기에서 지방진흥의 활기차고도 거폭적인 진일보를 상징하는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
강동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당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될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경성군 온포지구에 건설되는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가 나날이 완벽한 체모를 갖추어가고있다.
신포시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마련되여 어제날 경제력이 약하여 《빈포》로 불리우던 이 고장이 《부자시》로 전변될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고 락원군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마을이 일떠서고있다.
격세지감이란 바로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지방이 변하고있다!
이것은 오늘날 추상적인 말이나 문건의 글줄이 아닌, 만사람이 보고 느끼며 확고히 인식하는 실재한 사실이다.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우리 당의 새로운 국가건설경륜, 지방진흥을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의 정당성을 산 현실로, 생생한 화폭으로 체감하며 그 진정한 무게를 력사에 아로새기는것은 우리 세대의 행운이고 자부이며 영광이다.
세상에 오직 한분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이 고귀한 명함은 과연 어떻게 태여난것인가.《창당이래》, 《건국이래》라는 말과 늘 함께 울리는 사상초유의 사변, 천변지이의 기적이 력사에 새기는 메아리는 정녕 무엇인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 접하던 때를 잊을수 없다.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당의 숙원,
인류력사에 당이라는 정치조직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그 어느 당의 행로에도 있어본적 없는, 조선로동당이 처음으로 터친 말이다.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만이 지방인민들에게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거창한 사업에 숙원이라는 절절한 말을 얹을수 있는것이다.
지방중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강렬한 숙원이다.
모진 고생을 다 이겨내며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하고 순결한 인민, 그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게 하고싶으신 간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새시대 혁명려정을 시작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늘 마음속에 안고계시는 인민은 결코 특정한 지역의 사람들만이 아니기에, 그이께서 이 땅에 안아오시려는 행복과 문명은 전체 조선인민의것으로 되여야 하기에 지방인민들에게 기울이시는 정이 그토록 각별하신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들을 더 따뜻이 위해주고싶은 마음이 그리도 간절하시여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가정에서 준비하신 상비약품들을 황해남도의 어렵고 힘든 가정들에 보내주시였으며 안변군의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자연의 피해를 가셔낸 이 지대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과 행복이 깃들기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사를 돌보심에 있어서 수도와 지방을 갈라보신적 없고 인민을 보살핌에 있어서 언제한번 그 순위를 매기신적 없는 그이께 있어서 불리한 지역에서 보다 고생을 많이 하는 지방인민들의 고충은 늘 가슴에 아프게 맺혀있는 응어리였고 바로 그것을 가셔주는것이야말로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되여있었다.그래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데 이어 지방공업혁명을 일으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여기에 3대필수대상건설까지 추가병행하도록 하신것이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또다시 현대적인 수산기지건설을 발기하시며 그야말로 끝이 없는 구상과 련속적인 작전, 완강한 실천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지난해가 저물어가던 12월말부터만 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꼽아보기조차 아름차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신적은 그 얼마였고 기쁨속에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순간은 또 얼마였으며 불같은 진정이 어린 그이의 연설에 온 나라 인민이 눈굽적시던 그런 날은 정녕 그 얼마였던가.
그토록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고서도 준공식날에는 인민이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실 대신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이 고장의 주인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생각할 때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으니 그이의 진정에 어찌 하늘도 감복하지 않을수 있으랴.
절세위인의 그 뜨거운 심중의 세계를 감동깊이 전하여주는 력사의 증견자-한그루 은행나무아래에 우리의 마음 세워본다.
지난해 8월 찌물쿠는 무더위를 헤치시며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은행나무아래서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이날 그이께서는 시, 군병원건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불같이 달아오른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그이의 이런 열화같은 진정을 우리 정녕 한두번만 새겨안았던가.
함경남도 락원군,
면적이나 인구수에 있어서 다른 시, 군보다 훨씬 작은 이 고장에도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이곳을 찾으시였다.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말씀하실 때 온 나라는 또다시 격정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늘 이런 소망이 떠날줄 모르는것인가.
그이는 국한된 지역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인민들을 생각하시고 당대만이 아니라 혁명승리의 전 로정을 내다보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인민들 한명한명을 자신과 혈연의 피줄을 이은 살붙이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고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만고생을 무릅쓰고 기어이 자신의 대에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안으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이 세상 그 어디에 과연 이런 정치가가 있던가.
오직 한분 우리의 총비서동지뿐이시고 바로 그래서 그이의 마음속에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만 숙원이라는 절절하고도 뜨거운 말이 새겨질수 있는것이다.
지방중흥의 길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 개척의 길이다.투쟁강령으로부터 건설대상들의 설계와 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리론 및 방법론적, 기술실무적문제들을 그 어느 전서나 누구의 경험에도 의거함이 없이 오직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만 하는 전인미답의 이길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매일, 매 시각 절감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들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지도해주시였다.지방발전정책집행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작전, 지휘하며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모든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기구와 사업체계를 세워주시였고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시, 군들의 실정에 맞게 규모를 정하는 문제,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문제 등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러한 세심한 지도가 지방공업부문에만 한한것이던가.
각양각태로 운치를 돋구며 전국의 시, 군들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공산주의농촌마을의 산 화폭인 련포온실농장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검덕지구의 그 무수한 살림집들의 형성안 하나하나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이 깃들어있거니 그 로고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투쟁강령의 제시와 실천사이에는 엄연한 거리가 있다.실천에 들어가서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과 맞다들릴수도 있고 예측하지 못했던 정황이 조성될수도 있다.그 모든것을 극복해야 하는것이 바로 개척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는것으로 그치지 않으시고 직접 강행군을 하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지방발전정책실현의 중요전구들을 일일이 편답하시면서 당정책이 어떻게 구현되고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보다 발전적인 계획과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시여 그것을 추가하시고 또 새 정책을 제시하시면서 지방발전의 설계도를 부단히 완성시켜나가시였다.그렇게 끊임없이 루적되고 이어지는 사색과 탐구속에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니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일떠세우실 결심을 내리시였고 농촌마을들에 살림집만 건설할것이 아니라 공동축사도 짓고 원림경관도 조성할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산간지역, 벌방지역, 바다가지역을 다 밟아보시면서 시, 군들의 발전잠재력을 찾아주시고 산업시설설계와 양식업의 발전방향에 이르기까지 백가지, 천가지 방도들을 다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도 현지에서 진행하시였다.붉은 당기를 드리운 바다가 모래불우의 천막에서, 침수논우의 야전렬차에서 지방인민들의 고충을 가셔주고 으뜸가는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였으니 사람들의 마음 어찌 격정에 젖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안아오시려는 지방중흥의 목표와 기준을 똑똑히 깨달았다.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신 문제이다.건설에서는 속도보다 질이 우선이고 질제고가 생명이라고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어느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당의 의도대로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철한 당정책관철정신이 력력히 슴배인 창조물들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군인들이 타일시공에 얼마나 정성을 기울였는지 마치 벽면에서 《애국충성》, 《결사관철》이라는 글발이 안겨오는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해 농사는 그해에 짓는것으로 끝나지만 지방공업공장들은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인민의 재부인것만큼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다.
지방중흥의 길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
우리는 공산주의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계속 전진하고 발전하여야 한다고 당부하군 하시는 그이께서는 얼마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여 끊임없이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200번째 군에 우렁찬 승리의 함성이 울릴 그날까지 계속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지방중흥이라는 개척의 력사는 조국수호의 중대한 사명과 나란히 씌여지고있다.력대로 우리의 전진은 적대세력들과의 투쟁을 동반하였지만 지금처럼 첨예하고 운명적인 도전이 걸음걸음 막아선적은 일찌기 없었다.정치가가 단 한번 잘못된 결단을 내려도 나라의 운명이 졸지에 결딴나고마는것이 우리가 생생히 목격하고있는 이 세계의 현실일진대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치르는 속에서 지방중흥의 무거운 력사적과제를 떠맡아안으시고 간고한 초행길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심과 로고를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포사격훈련장에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으로, 구성시병원건설장에서 구축함 진수기념식장으로…
국방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강행군길이 이렇듯 쉬임없이 엇갈리는 속에 새겨지는 지방중흥의 새 력사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희생적인 헌신의 고귀한 응결체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농촌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 문명수준을 제고하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촌문제해결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일군들은 우리 당이 무엇때문에 당마크에 마치와 붓과 함께 낫을 새겨넣었는가 하는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공산주의사회까지 이끌고가야 할 혁명의 기본동력이다.그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을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시키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전제이다.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오늘날 농촌에서 일어나는 변모중의 진짜변모는 우리 농민들이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성장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농업근로자들이 자기 고장을 더 열렬히 사랑하고 정을 다해 가꾸어가는 애국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시려 해마다 전국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시고 다수확농민들을 몸소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신 첫 시기부터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한 기능공양성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듭 강조하시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공장건설이 한창인 때에 기능공양성을 위한 집중강습, 기술전습이 활발히 진행되고 기능공들의 실천실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생산경기가 조직되는 속에 지방공업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이 전국의 시, 군들에서 속속 자라나고있다.
농촌에 선진성, 현대성을 접종하고 지방인민들을 사상문화적으로 개명시키기 위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강동군에서 그 서막을 열어놓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새 문화, 새 문명과 부단히 접하는 과정에 농촌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문화수준이 확연히 달라지고있다.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고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에 의거하여 농사를 짓는 모습, 시도 쓰고 악기도 다루며 집터밭에 남새종자만이 아니라 꽃씨도 함께 뿌리는 모습으로 새시대 농민들의 초상이 새롭게 그려지고있다.
사상의식과 창조력, 문화수준의 모든 면에서 종전과는 다른 새 인간들의 탄생, 이것이야말로 지방발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낳은 가장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불과 몇해만에 그 놀라운 변화를 누구나 실감할진대 이제 한해 또 한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급속히 변모될 지방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라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쿵쿵 울린다.
정녕 그려볼수록 신심 충천해진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지방발전정책의 소중한 산아들을 안아보는 감격이 이리도 클진대 이제 10년후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될 지방발전의 위대한 변혁상은 그 얼마나 환희로울것인가.
인민의 소중한 꿈을 안고 인민의 크나큰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용기를 백배하며 조선로동당은 지방중흥의 새 력사를 쉬임없이 새겨갈것이다.창당의 성스러운 리념을 실현하는 길에서 순간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 또 전진할것이며 마침내 우리 공화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구치게 될것이다.바로 이것이 공산주의에로 가는 진로이다.(전문 보기)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허용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하반년도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오늘 우리의 앞길을 저애하는 중요한 인자의 하나는 바로 자연재해이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재산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일군들이 가장 경계하여야 할것은 무엇인가.
해이와 방심, 바로 이것이다.
당에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와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한두번 강조하지 않았다.재해방지사업과 무관한 일군이란 없으며 이제는 일을 그르칠 때마다 심각성을 깨닫고 분발하겠다고 할 때가 아니다.
그런데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는 일부 일군들의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요소를 발로시키고있다.
일군들이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요령주의에 빠져 이 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그로 하여 산생될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그리고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의 교훈은 결코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올해가 어떤 해인가.
조국해방 80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이다.이 중요한 시점에서 일군들이 순간이나마 해이되고 방심한다면 재난을 막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게 된다.
일군들은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며 순간도 해이되거나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당에서 계속 강조하고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설마병에 사로잡힌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각성이 무딘 현상은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원인이 있다.비가 내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의탓이라고 하면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는 일군들의 행태로 하여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부랴부랴 뒤따라 수습하기에 급급하는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격의 일본새가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자연의 변덕이 아무리 심하다 해도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무조건 책임지겠다는 사상적각오와 의지를 순간순간 가다듬은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얼마든지 최소화할수 있다.
항시적인 큰물피해위험을 몰아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모든 지역들과 해당부문들이 최대로 긴장각성하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미리 제거하는 사업과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는 사업,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질서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방지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이 기본이다.
우리 당이 천만품을 다해 지켜가는 인민의 생명을 일부 일군들의 안일과 해이로 하여 잃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일군들은 한건한건 있을수 있는 요소들을 따져보며 사소한 빈 공간이나 허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무겁게 드리운 비구름을 보고있는 지금에조차 사무실에서 전화통에나 매달릴것이 아니라 재해위험구역에 좌지를 정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진 일군답게 적시적이고도 기동적인 사업태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나타난 현상에 대한 장악보고체계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즉시적인 보고체계를 세우는것은 정확한 대책적방도를 세우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이다.피해를 산생시킨 시점에서까지도 자신의 보신부터 생각하면서 당을 속이고 인민을 외면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일군의 결단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게 된다.과학을 무시한 경험주의에 빠져있다가는 언제 어떤 후과를 초래할지 모른다.수시로 변화되는 날씨에 따라 과학적인 예측에 기초하여 정확한 결단을 내리고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업은 지금 온 나라의 곳곳에서 거창하게 전개되고있다.
순간의 안일과 방심으로 하여 국가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개하고 내밀고있는 하나하나의 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명심하고 고민과 고심속에 모대기며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순간순간을 각성하고 분발하여 그 어떤 정황에도 능숙히 대처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승리적진군을 철저히 담보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과 국가,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새겨안고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자
장마철에 들어선 지금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당조직들의 활동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해지고 그 위험도수가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인민의 생명수호와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여야 할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대한 사명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책임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며 결사의 각오로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지켜냄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자기의 존재가치를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이다,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귀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자연의 선택에 맡기는것은 무지하기 그지없는 불손한 태도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어려울 때나 힘겨울 때나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은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지켜질수 있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이고 분투하여야 한다.
이제 남은 올해 하반년의 160여일은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시기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해를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사변적인 해로,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분기하여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여 자그마한 손실이라도 입는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승리와 성과가 수포로 돌아가고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우리의 전진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또다시 자연재해를 입게 된다면 우리 당이 펼친 번영과 행복의 설계도, 작전도들을 실체로 전환시키는데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된다.
당조직들이 비상한 책임감과 전투력으로 재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야 당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지키자, 이것이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좌우명,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지금은 인민을 지키겠다고 말로만 외울 때가 아니다.
어느 하루한시도 인민위한 걱정을 놓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닥쳐드는 큰물피해때문에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험한 길을 걸으시였던가.차바퀴가 푹푹 빠져드는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 홍원군 바다가의 울퉁불퉁한 돌서덜길, 림시방틀로 아스라한 교각을 대신한 위험하기 그지없는 검덕의 철다리길, 안석간석지논의 허리치는 감탕물과 위태로운 제방길, 승용차를 통채로 삼켜버릴듯 물갈기가 덮쳐들던 비행기지의 활주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으로 헤가르신 평안북도 침수지역의 물바다…
길 아닌 길을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눈물속에, 자책속에 우러르며 가슴을 옥죄이던 날들을 순간도 잊지 말고 분발해야 한다.나는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하늘로 여기고 한몸을 바쳐서라도 지켜내겠다는 결사의 관점과 일본새로 일하는가, 우리 당조직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로서의 구실을 바로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이라는 존재는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다는 좌우명을 지니시고 사상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도, 범람하는 큰물속에서도 희생적인 헌신으로 지켜주신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이 바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싸워야 하는가를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행로에 마음을 세우고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서라도 귀중한 인민을 지킬 결사의 각오로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야 한다.
요령주의와 형식주의, 패배주의 등 그릇된 관점과 사업태도를 근절하고 재해방지사업에서 무한한 책임감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중요당회의들을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 당에서 경종도 울리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허점이 나타나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7월말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자연재해가 여전히 근절되지 못하고있는것은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고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를 바라는 일군들의 직무태만에 있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요행수란 있을수 없다.해마다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거나 오늘 못하면 래일 한다는 식으로 미루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피해를 입을수 있다.
큰물과 태풍에 의해 년년이 발생하는 피해는 결코 자연재해현상으로 인한 악재가 아니라 철두철미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에 의한 인재이라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새겨야 할 교훈이다.
더이상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해서는 안된다.
큰물이 들이닥치는것은 자연현상이지만 결코 다스리지 못할것은 아니다.
치산치수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안전과 지역발전을 담보해나가고있는 운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강수량이 제일 많은 지역들중의 하나인 운산군은 12년전 여름 큰물로 혹심한 재난을 당하였다.두번다시 그런 참극이 빚어지면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겠다고 결심한 군당위원회는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대중을 발동하여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 사방야계공사를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꾸준히 진행해왔다.결과 2013년 7월의 강수량에 비해 거의 3배나 많은 사상최대의 폭우가 쏟아져내린 5년전 8월에도, 지난해에도 대재앙으로부터 군을 지켜낼수 있었다.
재난을 당하는가 이겨내는가 하는것을 결정하는 주요인자는 재해방지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이라는것을 이 군의 현실은 말해준다.
《올해에야 설마》, 《우리 지역에야 설마》 하는 요령주의, 《하늘의 조화를 어떻게 막겠는가》 하는 패배주의를 뿌리뽑고 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예단성있게, 혁명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자연재해를 방지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불의의 정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장악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당책임일군들부터 현장에서 척후병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 전화로 포치나 하는 안일하고 구태의연한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돌아보면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재해방지의식을 높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지난해 일부 지역의 큰물피해실태는 대중의 재해방지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조직들은 태풍과 큰물피해막이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강화하는 등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재해방지의식을 높여주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지키며 당 제9차대회를 철저히 보위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 세대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여야 한다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삶의 터전을 피로써 사수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 세대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싸워나가는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보위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길이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던 신생국가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과의 정면대결이였다.
전승세대가 피로써 전취한 조국수호, 전민항전의 승리는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세계혁명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불멸의 영웅신화이고 신생조선의 영용성과 강대성의 기틀을 다져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가장 준엄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영웅적투쟁사를 개척하고 그것을 조선혁명의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전승세대가 이룩한 커다란 공적이 있다.
우리 인민이 지난 70여년간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에 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올수 있었다.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함을 천추만대로 이어주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예이고 자랑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을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열혈투사로 키우는 자양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단결의 힘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격멸한 혁명전쟁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관철한 인민군용사들에 의하여 미제의 모험적인 군사적공세들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영웅신화들이 태여나게 되였다.세인을 경탄시킨 1950년대의 전승사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이것이 혁명의 근본이며 바로 여기에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은 만만치 않고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그 절대의 존엄과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조국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
인민군용사들은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권리, 꿈같은 행복을 누린 주인공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공장은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빼앗길수도 없는 생의 전부였다.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섬이라 자처하던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기술적우세를 뽐내던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우리 식의 독창적인 싸움법으로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수류탄을 입에 물고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는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영웅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전통의 계승은 훌륭한 정신의 계주이며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는 군사적힘을 비축한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일떠섰다.최근년간에만도 우리 무력의 군사적강세를 보여주는 절대병기들이 련이어 탄생하고 우리가 키워가는 국력이 어떤것인가를 체감하게 하는 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중요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높이 떨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한층 고조되고있는것은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굳건히 이어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위대한 변혁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배가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는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전승세대의 삶을 그토록 값지고 고귀한것으로 내세우는것은 그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의 하나하나가 다 영웅적이기때문이다.포항의 16용사, 1211고지방위자들과 같이 인민군용사들모두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기 위함에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는 불굴의 영웅성으로 투쟁하였기에 전화의 나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무훈이 수없이 창조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결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대중적영웅주의로 전진하는 장엄한 진군이다.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삽시에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타번져 어디서나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빨리 내달리기 위한 열기가 고조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오직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더 과감하고 더 실속있고 더 긴장한 분투로 일해나가고있기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이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에로 떠미는 힘은 전승세대가 창조한 고귀한 투쟁정신이다.전체 인민이 우리의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조국을 피로써 사수한 전승세대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위력은 더욱 강해지고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는 후세토록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참다운 충실성은 어떤것인가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신의 자욱을 꿋꿋이 새겨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하지만 투철한 신념과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여온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는 후세토록 따라배우고 길이 찬양해야 할 충신의 귀감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있다.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가 독자들속에서 그처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널리 애독되고있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그 충실성으로 한생을 빛내여온 현철해동지의 정신세계가 모두의 가슴속에 너무도 크고 강렬한 여운을 안겨주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모르며 령도자와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서 《현철해원수》(상)의 갈피에는 누구나 시선을 멈추고 그 깊은 뜻을 자자구구 음미해보게 하는 하나의 길지 않은 대목이 있다.현철해동지가 어느한 기회에 일군들에게 한 말이다.
《…참다운 충실성은 어떤것인가.그건 공기처럼 늘쌍 호흡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이기까지 해서 자기로서는 특별한 무엇을 하고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오.…》
혁명가가 지녀야 할 참다운 충실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어찌 보면 도서의 전반을, 주인공의 생애를 관통하고있는것과도 같은 이 말에 바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수령의 혁명위업수행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현철해동지의 한생의 총화가 비껴있다고도 할수 있다.
충실성은 눈으로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그러나 참다운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충실성은 단 한순간이라도 떨어지면 생명 그 자체를 유지할수 없는 공기와도 같다는것이 바로 현철해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으로부터 체득하고 굳혀온 지론이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피흘려싸우다 떠나간 전우들의 자녀들을 모두 찾아내여 부모들의 뒤를 꿋꿋이 이어나갈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성장하면서 몸보다 먼저 마음을 자래운 현철해동지였다.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인간으로서의 응당한 도리이고 보답인 동시에 가장 순결하고 깨끗한 량심의 가리킴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혁명위업을 옹호보위하고 그에 어긋나는 사소한 행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에서 표현된다.이러한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현철해동지였기에 감히 혁명무력의 명줄을 끊어놓으려는 위험하고 추악한 무리들의 배신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않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수령의 권위, 당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하고 혁명무력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할수 있었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우리 인민군대가 대를 이어 수령의 위업에 충직한 최강의 정치사상강군,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담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높은 공적을 쌓은것도 그가 지닌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조국과 혁명을 알고 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 혁명전사의 삶의 진정한 보람도, 최대의 영광도 있음을 알았기에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던 영광의 시대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빛내여가는 나날에 이르는 기나긴 세월 당건설과 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특출한 공적을 세울수 있었던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란 진심으로 수령의 뜻에 살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마음이다.바로 이것이 수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함이라면 칼끝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려는 각오와 의지를 낳고 수령의 신임에 보답하기 위해 피타는 분투와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무한한 헌신과 열정을 낳는것이다.
이러한 충실성이 삶의 전부로 될 때, 떠나서는 살수 없는 공기와도 같은것으로 될 때 그러한 삶은 후대들이 영원히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고귀한 귀감으로 빛나게 된다는것을 바로 현철해동지의 한생이 가르쳐주고있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 이것이 바로 참다운 충실성에 대한 현철해동지특유의 주장이였다.
어떤 정황과 조건이 조성되였을 때 그에 대처하여 저절로, 스스로 반응하고 행동하게 하는것이 바로 본능이다.현철해동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으로 체질화하고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 참다운 충실성의 전형이였다.수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감이든지 스스로 먼저 떠맡아안고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것은 그에게 있어서 그 어떤 특별한것이 아니라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이였다.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어떤 과업이 제기되든 그것을 지상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그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불가능한 일이란 통하지도 않았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의 농토산물로 특색있는 식료품을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면 식료가공공업의 본보기공장을 일떠세웠고 인민들에게 철갑상어와 같은 희귀한 물고기를 먹이고싶어하시면 대규모의 현대적인 양어장들을 꾸려놓았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새로운 걸음을 내디디던 그 잊을수 없는 나날에는 왕성한 사업의욕과 다문박식한 실력으로 항상 맨먼저 기발을 들고 미지의 험난한 길을 헤쳐온 현철해동지의 자취가 깊이 새겨져있다.
수령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심혼을 깡그리 쏟으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특유의 희생성,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어떤 어려운 일이든 도맡아 훌륭히 해제끼는 완벽한 일본새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본능으로 체질화한 현철해동지를 통해 볼수 있는 혁명가의 최고의 풍격이고 충신의 참모습이다.
이런 현철해동지였기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훌륭한 공적을 쌓아올리면서도 자기자신은 특별한 그 무엇을 하고있다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바로 여기에 현철해동지가 지니였던 남다른 겸손성과 짙은 향기를 풍기는 또 하나의 인간적매력이 있다.
수령의 전사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았으며 누구에게 자랑할줄은 더욱 몰랐던 참인간,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로 누구보다 값높은 영광을 누리면서도 진실하고 결곡한 품성만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보낸 친위중대시절그대로였던 현철해동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준엄한 선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 되여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는 고귀한 평가를 안겨주신것 아니랴.
오늘 우리 혁명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섰다.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눈부신 부흥의 실체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벅찬 시대에는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서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티없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보답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열혈충신들이 많아야 한다.
모두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위업,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자.
오직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참인간, 참된 혁명가들의 대오가 무성할수록 우리 혁명은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고 바라는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는 충신의 고귀한 삶이 우리를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과거의 《전쟁동맹》복원을 꿈꾸는 아시아의 전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군국주의열에 들뜬 일본이 외세와 결탁하여 재침의 칼을 벼리기 위한 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은 영국,이딸리아국방상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다음세대 전투기공동개발사업을 가속화하기로 공약하였다.
이미 미쯔비시중공업을 비롯한 악질전범기업들을 주축으로 내세우고 자체전투기개발에 나섰던 일본은 2022년 12월부터 《공동개발》의 미명밑에 영국과 이딸리아를 끌어들이면서 파렴치하게도 《국제전투항공계획》이라고 포장하였다.
지난해말 《공동개발》의 사령탑으로 되는 《국제기구》를 설립하고 그 초대책임자로 방위성의 이전 관리를 들여앉힌 일본은 올해 6월에는 전투기설계 등을 담당할 합영기업을 정식 발족시키고 배비완료까지 다그치려고 광분하고있다.
일본이 개발배비하려는 다음세대 전투기는 미국의 스텔스전투기 《F-35》보다도 우수하다고 알려져있으며 지상,해상,공중목표공격이 가능한 다목적전투기이다.
이러한 공격용전투기확보가 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한것으로서 결코 《방어용》이 아니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막대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앞에 《악어의 눈물》을 뚝뚝 떨구면서 교전권포기,전투력불보유 등을 외우며 머리를 조아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전범국이 지금에 와서는 선제공격형의 첨단군사장비까지 보유하려고 뛰여든것자체가 자국헌법뿐 아니라 국제법에 대한 유린이며 인류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더우기 문제는 국제적인 《연구개발》이라는 간판밑에 감행되는 일본의 무력현대화책동이 과거의 《전쟁동맹》복원으로 옛 제국시대 부활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이다.
일본이 세계최대의 전쟁동맹,사상최악의 대결집단으로 화한 나토의 성원국인 동시에 지난 세기 《혈맹관계》를 맺고 《세계분할》에 함께 나섰던 옛 《맹우》들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근래에 와서 자주 보게 되는 행보이다.
실지로 일본은 영국,이딸리아와 각기 공동군사훈련이나 유사시 해당 나라와 필요한 식량과 연료,탄약 등의 물품과 수송에 드는 로력을 호상 제공할데 대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한 상태이다.
그리고 영국과는 호상 무력파견과 공동훈련을 쉽게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 《원활화협정》을 맺고 두 나라 관계를 방위협력에 있어서 미국 다음가는 《준동맹》관계로 규정하였으며 각종 명목의 련합훈련도 벌려놓고있다.
이를 놓고 아베가 수상시절 자기와 당시 수상 죤슨이 동맹국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일본과 영국 두 나라사이 관계를 제1차 세계대전시기의 《일영동맹》에 접근시켜야 한다는데서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토설하였던것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음흉한 목적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원활화협정》,《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등으로 동맹자들을 규합하여 기어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고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획득하자는것이 일본의 간특한 술수이다.
결국 일본이 추구하는 전투기개발사업은 단순히 무장장비의 현대화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침략전쟁수행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군사쁠럭확대책동이다.
침략과 전쟁이라는 흉악한 군국주의적본성을 《방위》나 《공동연구》의 허울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일본이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보지 않고 《동양맹주》야망에 들떠 구시대《패당》들과의 군사적공조에 매여달린다면 차례질것은 자멸의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섰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바로 이 구호가 우리 당이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과학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왔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이룩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이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였다.구호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깃들어있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이 반영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구호는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마지막해이다.지난 4년 6개월 남짓한 기간 우리 당은 성과는 계속 증폭시키고 나타난 결점들은 적시적으로 대책하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진척시켜왔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 사상초유의 방역위기를 비롯한 2중, 3중의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독보적인 경지에로 비약하고 초강력적이며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지속적으로, 전면적으로 진화하고있다.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계획들이 완강히 추진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떠서는 기운이 고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다.
수도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 우리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도래를 체감하게 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과 착공식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농촌문화도시, 사회주의리상촌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특히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과시하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전국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이룩된 공화국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성과들은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올해의 투쟁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행정에서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올려세워야 한다.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대회과업관철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나갈 때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호소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승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전체 인민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가 다그쳐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용진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하는 여기에 국가의 부흥발전을 거폭적으로 확대승화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방직공업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수많은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고있으며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괄목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결승선이 가까와올수록 배가의 힘과 노력이 드는 법이다.그러나 개척과 약진의 4년 6개월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을 발휘한다면 오늘의 난관은 극복되고 우리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되게 된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오늘의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일군이라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해내는 투철한 복무관점과 투쟁기풍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이것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긍지를 찾을줄 아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에 복종시키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하기에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다.지금 이 시각도 우리 당은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거창한 사업들을 책정하고 어김없이 실행하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몇해전에 신년사를 하면서 오직 당을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하였는데 이런 심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런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일군이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유일한 존재명분이 있다.
일군이라는 부름은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약하고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맡아안은 혁명의 핵심, 지휘성원들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근본이 있듯이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을 위해 자기자신이 존재하고있음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것을 망각한 일군은 사실상 자기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사람이며 당과 숨결을 함께 한다고 말할수 없다.
오늘도 연형묵동지를 자강도의 인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잊지 못해하며 추억하는것은 그가 자기자신을 한개 도의 책임일군으로가 아니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그 인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으로 한몸 깡그리 바친 참된 일군이였기때문이다.이런 그였기에 인민들의 생활을 놓고 누구보다 속도 많이 태우고 밤길도 수없이 걸을수 있었고 배곯아도 얼어도 인민들과 함께 울고웃으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할수 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은 결코 지상의 리론이나 회의장에서 울리는 맹세가 아니다.인민을 위해 자기가 존재한다는 드팀없는 자각이며 그것으로 이어지는 불굴의 헌신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가 변함없을 때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는것이다.
멸사복무, 이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징표로 된다.
징표라고 할 때 그것은 어떤 대상으로서 마땅히 갖추거나 지니고있어야 할 특징이나 속성 등의 표식을 의미한다.
일군으로서 갖추어야 할 징표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것을 말할수 있다.하지만 그 모든 특징이나 속성들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우리 나라에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중한 방역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바로 여기에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징표중의 제일징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도, 실천력도, 대중의 심금을 한순간에 틀어잡는 웅변술도 일군에게 있어서 절실히 필요하다.하지만 그 모든것을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하여라는 물음과 련관시켜볼 때 인민의 참된 충복, 투철한 멸사복무정신, 이것보다 가장 값높은 부름, 최고의 징표는 사실상 없다.
당의 신임속에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높은 자질과 능력을 지녔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이 되는것은 아니다.
인민을 눈아래로 보며 대중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 일군은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칠수 없으며 일군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징표도 자기자신의 발전과 치부를 위한 디딤돌로, 수단으로 여길뿐이다.
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라는 자각을 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한 노력과 수양을 순간도 게을리하지 않는 일군만이 그들에게 한가지라도 실제적인 덕을 줄수 있는 일거리들을 찾아낼수 있으며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보다 큰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참된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불변의 본태이다.
돌이켜보면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이 순간의 동요나 침체를 모르고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일군들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적본태를 고수하기 위해 노력하였기때문이다.
본태를 자각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지만 그것을 저버리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나아가서 인민의 믿음을 잃게 된다는것은 실천을 통해 확증된 진리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투쟁하는 일군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해하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가슴아파하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간주하는 여기에 일군본연의 참모습이 있다.
바로 그래서 멸사복무는 일군들의 생명과도 같은것이다.
오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무수한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당에서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나가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긴장하게 일해나가야 한다.인민을 위해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이때 책임이 두려워 일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할것이 아니라 어렵고 곤난한 때일수록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 뜨겁게, 더 가깝게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을 끊임없이 찾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기어이 실천해야 한다.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같이 사는 일군이 오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답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이 리상하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난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전화의 영웅들의 위훈은 끝없이 빛난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을 돌아보고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고 전승의 축포가 오른 그때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했지만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들의 그 모습, 그 이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빛나고있다.
600여명 영웅들의 사진과 위훈자료가 전시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즈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공화국영웅홀로는 더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전화의 영웅세대가 지녔던 고귀한 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얼마전 우리도 이곳을 찾았다.
전화의 군복차림으로 영생하는 영웅들의 모습,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정신세계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조각상들, 영웅들이 틀어잡았던 기관단총과 보병총…
그 하나하나의 전시물과 자료들에서 우리는 조국을 지켜 한목숨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위훈에 대해서만 새겨안지 않았다.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와 열화같은 사랑이 있어 전화의 영웅세대의 위훈은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모되여도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여 세대와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이 있습니다.》
홀에 전시된 영웅들의 사진이며 그들의 넋이 가슴에 후덥게 마쳐오는 전시물들이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바로 이들이로구나,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이런 은인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슴벅차게 갈마들었다.
뜨거움에 넘쳐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강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전승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시던 나날 공화국영웅홀을 훌륭히 꾸리도록 하여주신데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13년 7월 어느날이였다.
바로 며칠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에 나오시여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였다.
《자정이 지났지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돌아보고싶어 이렇게 또 나왔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영원한 전승의 혁명대학으로 되게 하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제는 보고 또 보시여 모든것이 손금보듯 환한 곳이였지만 사소한 빈틈이나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영웅전사들과 상봉하시는듯 감회짙은 시선으로 홀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이 멋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고는 영웅들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려 세부에 이르기까지 마음쓰시였다.
조군실영웅조각상의 명판을 조각상전시대우에 세워놓았는데 조각상 앞면이나 측면의 중심아래부분에 면을 고르롭게 하여 붙여놓아야 하겠다고, 강호영영웅조각상의 명판도 그렇게 해놓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영웅홀에 크게 형상한 붉은 기폭들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하겠다고 세심히 가르치시였다.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웅홀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는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왔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그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상을 보여주고 전쟁의 유물들을 전시나 해놓는 장소가 아니라 새세대들이 참관을 통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군대가 어떤 정신으로 원쑤 미제와 싸워이겼는가 하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고 앞으로 그런 정신으로 싸울 각오를 굳게 다지게 하는 중요한 교양거점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진정 영웅들의 위훈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려, 후대들의 가슴속에 영웅들의 강의한 정신과 넋을 깊이 심어주시려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공화국영웅홀이 오늘과 같이 훌륭히 꾸려질수 있은것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가슴적시는 우리의 눈가에는 영웅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공화국영웅들인 김책, 강건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 한주일동안에 수십차례나 되는 적들의 공격을 짓부시고 고지를 끝까지 지켜낸 포항의 16용사들…
우리는 김사량영웅의 사진에서 눈길을 멈추었다.
종군작가 김사량동지,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였던가.
김사량동지는 망국의 한이 깊어가던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찾아 만주광야를 헤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백두산쪽에서 울리는 총성에 귀를 기울이며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한 장편기행문 《노마만리》를 쓴 진보적인 작가였다.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자 전선에 탄원한 그는 종군의 길에서 수많은 종군실기를 써냈으며 때로는 손에 총을 잡고 적들을 쳐물리치는 싸움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전우들의 피가 흐르는 락동강을 도하하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체감한 그였기에 적들과의 싸움에서 쓰러지는 마지막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웅홀에 종군작가 김사량영웅의 자료도 전시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사량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종군작가로 적극 활동하였으며 자폭으로 최후를 마치는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하게 싸웠다고,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그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였다고, 당에서는 김사량이 전사한지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여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싸움터에서 영웅적최후를 마친지 60여년만에 종군작가에게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실로 그것은 우리의 전승세대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표창, 최상최대의 영광이였다.
세상에는 조국을 위해 생을 바친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많다.하지만 수령의 품속에서 그 위훈이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나는 그런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다.
참으로 그것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인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죽어 묻힐 땅은 있어도 살아 물러설 땅은 한치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워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전화의 영웅들,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전승세대를 그렇듯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훌륭히 개건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20여명의 영웅들의 사진과 투쟁자료가 이곳 공화국영웅홀에 새로 더 전시되였다고 강사는 이야기하였다.
보이지 않는 전선과 준엄한 전구들에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영용하게 싸운 이들의 위훈과 투쟁내용은 유가족들까지도 모르고있는것이 많았다.하지만 우리 당은 그들의 위훈을 하나하나 찾아내여 영웅의 금별메달과 함께 높이 내세워주었으며 그들의 사진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전시하여 우리 조국의 가장 훌륭한 영웅의 귀감으로 빛나도록 해주었다.
공화국영웅들의 사진을 다시금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선언이 메아리쳐왔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전화의 영웅들이 올라선 빛나는 삶의 높이가 있고 전승세대의 혁명정신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이 변함없이 이어가게 하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는것 아닌가.
그렇다.
위대한 당의 품이 있기에 사랑하는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정신을 마련해준 전화의 영웅들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진정한 영웅, 참다운 애국자로 간직되여있을것이다.
혁명전사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가르쳐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
이곳에서 우리는 더욱 확신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전화의 영웅세대의 위대한 정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영원히 빛나리라!(전문 보기)
영광의 당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매일, 매 시각 새겨보는 글발이 있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증산과 절약의 더 큰 예비를 찾아내야 할 때에도, 능력과 한계에 도전하여 새 기록을 세울 용단을 내릴 때에도 이 글발을 다시금 외워보면 힘이 난다고 상원의 전초병들도, 화성전역의 건설자들과 서해곡창 재령나무리벌의 다수확농민들도 한결같이 말한다.
하나의 구호가 이처럼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현실은 올해의 전례없는 증산투쟁이 곧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비상히 격앙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임을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하반년에 들어선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하고있다.인민경제 많은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고 보다 자랑찬 증산성과를 이룩할 목표밑에 전진의 숨결을 높이고있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를 위한 백열전이 고조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에 충성의 선물을 드리기 위하여!
이 숭고한 사상감정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나날이 가속화되고있는 올해의 전인민적진군은 영광의 당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이 세대를 이어 련면히 계승되는 우리 인민고유의 투쟁전통임을 다시금 력사에 새겨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중대한 전환의 분수령으로 솟아 빛나는 당대회들은 소집된 시기의 환경과 제시한 투쟁과업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지만 다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있다.바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배하고 그 위력을 힘있게 떨치는 력사적계기로 되였다는것이다.당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넘쳐 놀라운 혁신과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려는 강렬한 의지, 당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아갈 때 더 큰 행복을 맞이하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이 영광의 당대회를 앞둔 때마다 더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던것이다.전후 인민경제복구가 기본적으로 끝나가던 시기에 소집된 당 제3차대회전야에도 그러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당 제4차대회를 앞둔 시기에도 마찬가지였다.
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잊지 못할 1980년의 나날을 놓고보아도 그렇다.당 제5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1970년대에 나라의 공업생산을 해마다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내달려온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9차전원회의가 당 제6차대회소집을 결정한 후 더욱더 분발하여 일떠섰다.당 제6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할 열화같은 마음을 안고 분기한 우리 로동계급이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킨 결과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이 당대회전으로 완수되고 전국도처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또다시 대풍작을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이러한 투쟁기풍은 당 제7차대회를 맞이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으로 더욱 굳건해졌다.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대사변인 당 제7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의 갈피갈피를 위훈으로 수놓았다.하여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급격한 생산장성이 이룩되고 그해 상반년과 년간 인민경제계획이 앞당겨 완수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또한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새로운 기계설비들을 개발, 제작하여 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였으며 우리의 건설자들도 당대회를 앞두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완공한 기쁨의 보고를 당중앙에 삼가 드리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당들도 많다.그러나 이처럼 당대회가 전체 인민의 대경사로 되는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총궐기해나서는 나라는 위대한 우리 조국뿐이다.
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승화되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 여기에는 그 깊은 뿌리가 있고 불덩이같은 핵이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오면서,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지키고 창조할수 있는 힘과 지혜를 키우며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얻은 강렬한 체험이고 확고부동한 믿음이다.
영원히 우리 당과 함께!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에 우리의 더 큰 승리와 행복이 있다!
다름아닌 이것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대회에 충성의 선물을 드리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고 필승의 락관인것이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된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전개되였던 80일전투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될 당시 나라의 형편은 참으로 어려웠다.허나 우리 인민은 믿었다.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할 자신들의 불변의 신념을 굳게 믿었고 당중앙이 새롭게 펼쳐줄 번영과 행복에로의 휘황한 진로를 굳게 믿었으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 우리 혁명이 다시한번 력사적인 도약을 이룩하리라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확신하였다.하기에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앞을 다투어 80일전투의 선봉에 나섰고 전체 인민이 총궐기하였다.결과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조국의 북변에서 수도당원사단들의 붉은기가 펄펄 나붓기는 속에 인민의 희한한 새 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에서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가까와오고있다.
견인불발의 투쟁과 세기적변혁들로 걸음걸음 수놓아진 이 려정에서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고 나라의 면모는 세인이 경탄할 정도로 천지개벽되고있으며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과 그 지휘성원들의 일본새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고있다.그런 속에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하고 련이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통해 구체화된 수많은 주요정책적과업들이 완결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당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는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는 매달, 매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고있다.
위대한 전통은 반드시, 꿋꿋이 계승되여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이제는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직선주로에 들어섰다.당은 인민을 믿고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당결정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해나가는 주체조선특유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야 할 때가 바로 오늘의 하루하루이다.
예지로운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며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의 위대한 향도자, 빛나는 삶을 주고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를 위하여 보답의 열의 안고 더욱 분투하자.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자.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당 제9차대회를 청사에 특기할 승리자들의 대회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우리 당이 보석처럼 빛내여주는 전승세대의 삶은 어떤것인가 전승 7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새로 전시된 길창년동지의 위훈자료를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두해전 전승 7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는 아홉명 공화국영웅의 초상사진과 위훈자료가 새로 전시되였다.그들가운데는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포병련대에서 후방일군으로 활동한 길창년동지도 있다.
적과의 싸움에서 무훈을 떨친 유명한 군사지휘관도 아니고 육탄용사도 아닌 후방일군이 공화국영웅칭호를 받았으며 더우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는 수백명 공화국영웅들가운데 전문 후방사업을 맡아본 사람은 길창년동지 한명뿐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주는 충격과 여운은 대단히 크다.
하다면 그는 어떤 사람인가.전승의 그날로부터 70여년이 흐른 오늘 우리 세대는 그의 모습을 통해 무엇을 새기게 되는가.
명성높은 당원사단의 후방일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는 길창년동지의 전쟁시기 위훈이 이렇게 기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군사후방보장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쟁 제1계단시기 식량 40t을 비롯한 수많은 후방물자를 로획하여 보장하였으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는 련대의 군기를 보위하고 적후투쟁에 참가하여 적 100여명을 살상하였다.》
하지만 이 글줄만으로는 그의 위훈에 대하여 다 알기 어렵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길창년동지가 복무한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품들여 꾸려주신 당원사단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승리의 붉은 화살표의 맨앞에서 폭풍처럼 내달리며 세상에 명성떨친 이 전설적인 근위사단에서 그의 직무는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포병련대의 량식공급장이였다.
그에게도 야전부대지휘관으로 용맹떨치며 싸우고싶은 생각이 없지 않았다.후날 제2전선부대에서 싸울 때 후방부련대장이였던 그가 락동강도하전투에서 희생된 련대장을 대신해 여러 전투를 잘 지휘하여 국기훈장 제2급을 수여받은 사실은 그에게 군사지휘관으로서의 자질과 실력도 갖추어져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는 후방일군의 직무를 무겁게 받아안았다.
나라없던 그 세월 막벌이로동자로 비참하게 살다가 원한의 징용살이까지 강요당했던 그는 해방후 민청일군, 당일군으로 성장하였다.길창년동지가 남긴 수기에는 그의 입당날자가 1946년 8월 28일로 적혀져있다.그리고 그가 1948년 2월 8일의 뜻깊은 열병식에 참가한 사실도 기록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당원으로, 군관으로 자라난 그였기에 량식공급장의 임무를 당과 조국이 자기에게 주는 과업으로, 둘도 없는 믿음으로 간주하였던것이다.
지난해 4월 5일 군보에는 길창년동지가 전화의 나날에 세운 영웅적위훈이 소개되였다.그 기사의 첫번째 소제목은 《전방에서 나를 찾으라》였다.
실지로 그는 결코 우에서 후방물자를 보장해주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였다.전투가 진행될 때 련대의 뒤에 있다가 전투가 끝난 다음 전장을 뒤따라가며 로획물자를 거두는 사람도 아니였다.
우리 후방일군들의 걸음이 순간이라도 늦추어지면 사단의 전진이 떠진다.나에게 있어서 후방일군이란 단순한 직무이기 전에 당원사단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담보해야 하는 당적분공이다.
이런 좌우명을 안고 그는 언제나 련대와 어깨나란히 전방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서울해방전투시에 자동차 7대를 비롯한 군수물자 로획, 금강도하전투와 대전해방전투때에는 연유 55t과 식량 40t 로획, 락동강도하전투때에도 식량과 포탄 등 많은 량의 군수물자 보장…
위대한 전승사를 빛나게 장식한 전투마다에서 혁혁한 군공을 세운 근위부대들, 전투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하지만 그 전투승리에 고여진 후방일군들의 위훈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얼마 없다.총포탄이 작렬하는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목숨걸고 군수물자를 보장한 후방일군들이 없이 어찌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기어이 관철한 영용한 전투부대들의 무비의 위훈이 있을수 있겠는가.
길창년동지가 전화의 나날에 세운 하많은 위훈들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련대의 군기를 끝까지 수호한것이다.
후퇴명령을 받은 그가 락동강을 건너 부대와 약속한 지점에 이르렀을 때 군기소대장이하 대원들은 거의다 희생되고 련대지휘부도 없었다.련대의 군기를 어떻게 무사히 호송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심중한 토의가 오갈 때 길창년동지는 단호히 선언했다.
《군기는 내가 품고가겠소.》
그에게 군기호송임무를 준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그 임무가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것을 길창년동지자신도 잘 알고있었다.
그때 그의 눈앞에는 잊지 못할 1948년 2월 8일의 뜻깊은 열병식장이 선히 어려왔다.김일성장군님의 사열을 받으며 굽이쳐흐르는 열병대오의 선두마다에서 휘날리는 영광의 군기들을 바라보던 때의 그 격정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군기는 부대의 넋으로서 군인에게 있어서 그것은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더우기 우리 군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해주신 당원사단의 한개 련대의 군기가 아닌가.그것을 끝까지 지켜내는것은 당원사단의 한 성원인 나의 임무이다.
이렇게 생각한 그는 주저없이 군기를 가슴에 품었다.그 순간부터 그에게는 죽을 권리조차 없었다.
불의에 조우한 적들과 힘겨운 싸움을 벌려야 했고 간고한 로정에서 신념을 잃은 비겁분자, 나약분자들과도 맞서야 했던 그 나날에 길창년동지가 겪은 간난신고에 대하여 여기에 다는 전할수 없다.
그러나 분명히 말할수 있는것은 련대의 넋을 품은 당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수십일동안 1 000여리를 걸은 끝에 길창년동지가 제2전선부대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고 자기 부대와도 만나 군기를 바쳤다는것이다.
그때 지휘관들을 더 놀라게 한것은 그가 품에서 정히 꺼내놓은 희생된 19명 당원들의 당원증이였다.그 19명 당원들가운데는 군기를 무사히 호송하기 위한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도 있었다.
그는 당세포비서도 아니였고 정치일군도 아니였다.그러나 숨지는 순간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당원들의 당성에 대하여 당중앙위원회에 보고할 의무를 스스로 걸머졌던것이다.
그의 수기에는 이런 기록이 있다.
《그때 나를 맞아준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를 비롯한 여러 지휘관들이 내가 270여명의 인원과 함께 련대군기와 19명 당원들의 당원증까지 무사히 호송해온 과정을 다 듣고나서 내 가슴을 툭 치며 말했다.
〈동문 진짜 영웅감이야!〉》
오직 우리 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수백명 군인들과 인민들뿐 아니라 련대의 넋과 19명 당원들의 정치적생명까지 지켜낸 길창년동지,
그 위훈을 값높이 여겨 우리 당과 조국은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였다.
해방된 이듬해 입당한 때로부터 세상을 떠난 1992년까지 길창년동지의 당생활년한은 46년을 헤아린다.
길창년동지에게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는 그의 46년 당생활년한중에서 가장 빛나는 구간인 전화의 3년, 조선로동당원으로서의 숭고한 당성이 신념으로 체질화되게 한 그 3년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였다.
초소는 달라져도 당원의 의무는 변할수 없다
길창년동지의 공화국영웅칭호수여날자는 1965년 11월 17일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세운 위훈이 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지나 영웅의 금별메달로 값높이 평가되게 된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그리고 여기에도 길창년동지의 참인간상이 비껴있다.
전후에도 길창년동지는 인민군대의 어느한 부대에서 후방일군으로 사업하였다.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그는 자체의 힘으로 부대의 후방토대를 튼튼히 꾸려나갔다.
군인들의 식생활개선과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그의 공적이 상급에 보고되였는데 그를 평가하기 위한 료해를 진행하던 과정에 일군들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였다.다름아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가 세운 위훈에 대한 자료였다.그에 대하여 왜 이야기하지 않았는가고 지휘관들이 나무라자 길창년동지는 이렇게 말했다.
《전쟁때에야 다들 그렇게 싸우지 않았습니까.더우기 저는 당원이 아니였습니까.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어떻게…》
그때까지도 그의 마음속에는 전쟁시기 희생된 전우들의 모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군공메달 하나 남기지 못한채 적후의 차디찬 땅속에 누워있는 그들모두가 그렇게 용감하게 싸워 전승에로 가는 길을 피로써, 목숨으로써 열지 않았던가.그들의 몫까지 합쳐 당과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는것은 10여년세월 그가 스스로 받아안고 말없이 집행해온 또 하나의 당적분공이였다.
길창년동지는 자기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는 소식도 련대부업밭에서 전해들었다.마가을의 쌀쌀한 바람에도 아랑곳않고 군복상의를 훌 벗어놓은채 땀을 흘리며 거름을 져나르고있는데 그 소식이 방송으로 전해졌던것이다.함께 일하던 지휘관들이 방송에서 나오는 이름을 들으면서 혹시 후방부련대장동지가 아닌가고 하며 법석 끓을 때 그는 내가 영웅이 될만한 일을 해놓은게 뭐가 있는가고 범상하게 말했다.
그는 이렇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는 순간까지도 자기가 영웅이 되리라고는 더더욱 생각지 못하였다.당과 조국이 부를 때 제일먼저 일어나 자기의 고귀한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것을 당원으로서, 군인으로서 응당 리행해야 할 본연의 사명으로 여겼으며 그는 한생토록 그 의무앞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공화국영웅이 된 후 길창년동지는 당의 신임에 의하여 보다 중요한 초소에서 후방일군사업을 계속하였다.평화시기이고 총포성은 울리지 않았지만 그는 불비쏟아지는 전장에서 적들의 군수물자를 로획하던 근위사단의 후방일군, 스스로 군기호송임무를 걸머지고 피어린 천여리길을 헤쳐가던 련대지휘관의 보무로 당과 조국을 위한 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갔다.
사실 그는 전쟁시기에 머리와 몸의 여러 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그런것으로 하여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제대되였을 때 영예군인수속을 하고 여생을 편안히 보내라고 권고하였다.하지만 그때마다 길창년동지는 이렇게 팔다리가 성한데 무슨 영예군인인가, 제발로 걸을수 있고 제손으로 일할수 있는한, 당원증을 품고있는한 당원답게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집에서 축산도 하고 터밭농사도 하며 군인들의 생활에 보탬을 주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만약 그가 전쟁시기 적의 군수물자를 로획하기 위해 포연탄우 쏟아지는 전장을 누비던 무비의 헌신성과 부대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하기 위해 신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던 불같은 열정의 백분의 일이라도 자기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기울였더라면 보다 안락한 생활을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혁명과업수행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쳤다.그가 자기 가정과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남긴것은 그 어떤 물질적부가 아니였다.
맏아들에게 남긴것은 자기가 수여받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져있는 시계와 그 시계의 초침처럼 한생 당과 조국에 충성다해야 한다는 절절한 당부였다.그리고 군사대학에 다니던 둘째아들에게 종종 편지를 보내군 했는데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당원이라는 그 부름을 쉽게 부르지 말아라.당원은 명예도 간판도 아니며 출세의 밑천도 아니다.전쟁시기 당원들처럼 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남먼저 자기 한몸을 내대는 사람, 말보다 실천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참된 당원, 조선로동당원이라고 생각한다.》
당원증을 처음으로 가슴에 품던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 어느 초소에서 일하든, 어떤 직무를 맡든, 어떤 정황에 처하든 숭고한 당적자각, 당적량심을 지니고 그에 무한히 충실했을뿐 아니라 생의 마지막까지 참된 당원의 모습을 조금도 흐트리지 않은 공화국영웅 길창년동지,
그가 세상을 떠난 때로부터 3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전승세대의 불멸할 위훈을 세월이 흘러도 보석처럼 빛내여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은 전승 7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길창년동지의 초상사진과 위훈자료를 전시하고 그의 유해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하도록 해주었다.
* *
혁명앞에 준엄한 난관이 가로놓일 때마다, 조국이 큰 산을 넘어야 할 때마다 우리 당은 제일먼저 당원들을 불렀으며 매 세대 로동당원들은 그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였다.그 수범이 바로 길창년동지와 같은 전세대 당원들이다.
전진하는 대오에 식량과 피복을 공급하라고 하면 맹폭격속에서도 그 임무를 기어이 수행하고 시련의 시기에 군기를 호송해야 할 과업이 나서면 목숨걸고 군기를 지키며 보이지 않는 초소에서 일하라고 하면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다시말하여 당에서 맡겨준 임무, 혁명의 요구가 곧 나에게 제일 알맞고 보람찬 일감이며 그것이 한생을 바쳐 수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여도 후회없이 끝까지 한길을 가는 사람이 참된 당원이다.
그 정신이 오늘 수백만 당원들의 가슴속에 그대로 높뛰고있으며 그 위대하고 우수한 특질을 자기의 유전성으로 가지였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전쟁에서 여지없이 분쇄된 미국의 힘만능론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이후 영원한 평화를 갈망하고있던 인류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새로운 대전의 서막이 아닌가고 우려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지 5년도 안되고 경제와 국방건설도 갓 시작한 나라가 백여년의 침략력사를 자랑하는 미국에 맞서싸운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놓고보아도 말도 되지 않는 일이였다.
하지만 청소한 조선은 세상사람들의 굳어진 관념과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통쾌하게 타승하는 력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진보적인류는 세계전쟁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온 조선을 《영웅》이라는 단어를 붙여 호칭하였다.
군사기술적우세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는 리론은 오랜 세월 굳어진 공식으로, 법칙으로 인식되여왔다.즉 교전쌍방의 병력수와 무장장비, 경제력에 의하여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는것이다.미제가 전쟁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조선을 점령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한것도 그에 기초한것이였다.
미국은 막강한 경제력과 함께 그에 의거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였다.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보유하였고 최초로 핵무기를 사용한 가장 횡포한 제국주의국가였다.
사실상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우리 조선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혁명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장장비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탁월한 령도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있다.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자기 힘을 믿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전면대결전에서 이 진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미제가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던 힘만능론, 군사기술적우세는 당과 수령,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닌 영웅적인민과 군대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세계적으로 미국과의 전쟁은 파멸이라는 공포가 유령처럼 배회하던 그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추호도 두려움없이 침략자들과 완강히 맞서싸웠다.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포위섬멸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등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사전법으로 싸워 침략자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바다에서는 미제침략군 중순양함이 통쾌하게 수장되고 하늘에서는 《공중우세》를 자랑하던 공중비적들이 죽음의 천길나락으로 떨어졌으며 땅우에서는 《불퇴의 선》들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졌다.침략자들이 품들여 준비한 《하기공세》, 《추기공세》, 《신공세》따위들이 추풍락엽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온 행성이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과로 들썩이였다.
악에 받친 미제는 동원할수 있는 인적, 물적자원을 죄다 긁어모아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 하였다.
미8군사령관이라는자는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라고 떠벌이면서 졸개들을 인간살륙에로 내몰았다.살인마들은 《무엇이든 죽이지 않고서는 잠이 오지 않는다.》라고 뇌까리며 사지를 찢어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등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그 잔인성은 나치스전범자들도 무색케 할 정도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에 의하여 평화적도시와 중요산업시설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를 통하여 창조하여온 우수한 문화유산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전쟁 전 기간 미제가 평양시에 떨군 폭탄만도 42만 8 000여개나 된다.
미제는 지어 국제법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생화학무기들까지 휘두르면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략전술적우세로 미제의 발악적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렸다.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 힘만능론이 풍지박산났다.침략자들은 육중한 땅크들로 땅을 물어뜯고 가증스러운 공중비적들과 침략선들로 하늘과 바다를 썰며 《공산군을 고대인의 동굴속에 몰아넣겠다.》고 오만방자하게 떠벌이다가 종당에는 저들이 죽음의 함정골에 처박히고말았다.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괴수를 타승한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세계에 우뚝 솟아올랐다.
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는 한 서방군사평론가의 글이 실렸다.
《조선전쟁이 왜 실패하였는가.월가의 상인들이 애초에 조선을 우습게 여긴것부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유였다.그들이 약자인가? 아니다.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미국의 장군들만이라도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렸어야 했다.…》
영웅조선의 전승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의 허위성, 미제침략군의 부패성이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공미, 숭미사상에 짓눌려있던 세계 수억만 피압박인민들이 정신적으로 해방되여 반제반미전선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영웅조선의 전통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힘없고 쇠약한 나라는 아무리 정의를 웨쳐도 통할수 없고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는것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현실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원쑤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세계최강의 지위에 올라섰다.
우리의 강위력한 억제력은 순수 그 어떤 재부나 자원으로 마련된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워온 원쑤들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가 벼린 징벌의 장검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으며 만일 원쑤들이 감히 도발해나선다면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초토화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침략자 미제에게 영원한 패배를 선고하며 과감히 나아가는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진군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
조선로동당이 아로새겨온 80성상의 력사는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된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 쉬임없이 분투하여온 위대한 혁명의 력사, 창조와 건설의 력사이다.
우리 당처럼 온 나라 강산에 가득 채운 건설물들로 자기의 빛나는 투쟁행적을 아로새겨온 당, 성스러운 정치리념과 불패의 향도력을 건축혁명의 실체들로 뚜렷이 립증해온 당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다.
그것은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이 스스로 떠안은 사명이였고 내세운 웅대한 목표였다.
당창건위업을 실현한 후 빈터우에 새 조국건설의 첫삽을 박고 원쑤들이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재더미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 사회주의락원을 떠올린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창조와 건설의 년대들을 줄기차게 펼쳐왔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로동당이 펼치는 변혁의 세월을 맞이하면서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라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린 존칭을 삼가 드리였다.
오늘 우리 당은 세계의 상상봉에 이 조선을 우뚝 올려세울 웅지를 안고 문명부유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로동당의 정책과 건설, 부국강병의 대업과 건설, 인민의 복리와 건설이 가장 눈부시게 일치되면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이 땅우에 장엄하게 펼쳐졌다.
《건설로 불타는 뜻 온 세상에 떨친다》는 애국의 노래와 함께 인민조선에 창조의 마치소리가 높이 울린이래 오늘처럼 전국의 모든 지역이 행복의 별천지로 급속히 변모되여가고 끊임없이 맞이하는 경사로운 사변들과 더불어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가 줄기차게 터져오른 때는 없었다.
그처럼 간고하고 운명적인 극난들이 숨돌릴새없이 겹쳐들었던 시련기에 80년력사의 절정을 이루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고 800년, 8 000년의 더 밝은 앞날을 확신케 하는 부흥의 만년토대를 확고히 다진것은 오로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
불과 1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100년, 200년의 흐름과 맞먹는 변화를 체감할만큼 내 조국은 너무도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첫 주소로 떠오른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방방곡곡의 농촌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져 온 나라가 흥성이고있다.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인 20개 시, 군들의 지방공업공장들은 변혁의 새시대를 노래하는 가수들마냥 우렁찬 동음을 울리고있다.
금상첨화라는 말도 있듯이 새시대에 솟아오른 문명의 별천지들로 금수강산이라 일러오는 우리 조국은 더욱 아름다와졌다.
우리 수도 평양은 세상사람들이 평하듯이 그야말로 극초음속으로 세계적인 리상도시의 모습을 선양하며 구름을 뚫고 솟구쳐올랐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준공을 알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도하는 사회주의문명이 어떤 경지에서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는가를 다시금 각인한 본보기적실체이다.
인민이 념원하고 갈망하여온 천하제일락원을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가시는 위대한 총설계가, 희세의 창조거장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 창조와 건설의 영재를 모시고 강대한 조국의 백년대계를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정녕 끝이 없다.
주체건축의 빛나는 새 경륜
위대한 우리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주체건축발전에서도 최고의 경지가 개척되는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이다.
건축은 오랜 세월 인간의 로동과 과학기술, 예술창조의 결정체로 공인되여왔다.희세의 창조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시대에 와서 세계는 건축의 의미와 경륜을 새로운 각도에서 깨닫게 하는 충격적인 사실들을 체험하고있다.
건축은 정치의 연장이며 축도이라는것, 건설의 정치화, 정책화는 주체건축발전의 핵이고 종자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고귀한 지론이다.지난 2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집권당이 인민을 위해 일떠세우는 건설물의 설계에는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정치리념, 더 높은 리상과 문명에로의 지향이 반영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할수 있다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참다운 사회주의건축으로 발전하여온 우리의 건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독창적인 건축사상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현한 건축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다.
설계가들을 《정치미술가》들이라고 이른다면 이는 곧 건축의 정치화가 가장 높은 단계에로 승화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건축사상과 리념, 미적요구와 기준, 창조방향과 방식들에 정치리념, 정치로선, 정치방식이 체현되고 건축이 정치실현의 힘있는 무기로 확고히 전환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매우 높고 거창한 목표를 내세웠다.건설은 우리 당이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거창한 창조투쟁, 정치투쟁이며 건설부문은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 되였다.우리의 건축은 위대한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위력한 수단이며 건축형식은 물론 건축창조를 위한 지도방법에도 철저히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구현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건축사상과 리념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우리 건축의 본질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입니다.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입니다.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사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이 체현된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대중중심의 건축사상의 빛나는 계승으로, 가장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으로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질적인 징표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건축이라는데 있다.
건축은 그 창조자와 향유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본질과 성격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아득히 먼 고대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건축발전과정을 놓고보면 그것은 국가의 권력과 재부를 장악한 극소수 특권계층의 향락을 위한 수단으로, 지배계급의 권력과 위엄을 과시하기 위한 정략적산물로, 자본의 증대를 목적으로 한 산업분야로 되여왔다.웅건한 왕릉과 신전, 궁전과 사탑들을 비롯하여 세월의 풍상을 이겨내고 오늘까지도 전해져내려오는 세계건축유산들이 적지 않지만 거기에서 인민의 뜻, 인민의 얼굴, 인민의 감정정서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건축창조는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사회주의번화가, 최상급의 문화정서생활기지,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문명한 산업시설들의 주인들은 진정 누구들인가.
이에 대한 대답을 주는 이야기가 있다.
2022년 3월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강조하신것은 살림집배정문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은 철저히 집사정이 곤난한 인민들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하시며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다.…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 가르치심에는 이 땅의 모든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창조하는 건축 역시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축이라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환호하는 사업부터 완강히 해결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우리의 건축창조의 세계는 해가 바뀔수록 방대한 규모로 확대되였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부유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숙원이 강렬해질수록 그 질적수준과 창조속도는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당,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다운 어머니당,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떠맡아안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당풍을 그대로 체현하였기에 우리의 건축은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건축, 최고높이를 지향하는 건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은 사람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사회발전을 강력히 견인한다는데 그 중요한 변혁적면모가 있다.
지난 6월 강동군병원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현대적인 보건시설을 건설하는것은 사람들의 의식령역에서 하루빨리 개변을 가져오고 현대문명을 향유하게 하자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3대혁명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은 국가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과 동시에 전체 인민을 새 문화, 새 문명의 창조자,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회주의농촌진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문명의 진정한 주인들로 억세게 키워주고계신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거폭적인 승화와 확대를 상징하는 3대필수대상건설과제에도 지방인민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 자기 지역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지식형근로자, 문명한 생활을 부럼없이 향유하는 복받은 인민들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온 나라 강산을 천지개벽하는 새시대의 건설대번영기에 우리 인민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에서는 현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온실남새생산의 지능화, 집약화수준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성과 문화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리상적인 실체들에서 우리 인민은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는 어떻게 줄여야 하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현대화는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러야 하며 그를 위한 발전의 모든 요소들은 어떻게 마련하여야 하는가를 새겨안고있다.대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 온 사회에 약동하는 젊음과 난관을 딛고올라 세계에 도전하는 투쟁의 숨결이 확고히 지배되게 되였다.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강조하시는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실현의 중요한 방도이다.
건물의 직관예술적효과를 높이되 그 직관성에 정치사상문화적감정을 철저히 부여하여 누가 보아도 주체건축이라는것이 알릴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의하여 수도와 지방에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마을들에는 《사회주의 만세!》, 《일심단결》, 《계속혁신》, 《계속전진》과 같은 구호와 표어들이 문패마냥 빛을 뿌리고있다.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도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와 같은 구호들이 새겨져있다.
온 나라를 사상교양마당으로 전변시킨 우리 식의 건축물들에서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목소리와 시대의 전진기상을 매일, 매 시각 온넋으로 새겨안으며 참다운 애국자,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소중한 정신적기둥과 같이 굳건히 자리잡은 이런 행복의 보금자리, 걸음걸음 삶의 본령을 깨우치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해주는 이런 값비싼 재부를 가진 민심은 그 어떤 력사의 광풍이 불어와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해야 한다는것, 매 대상마다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인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는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축창조에서 견지하시는 숭고한 지론이다.
우리는 하나를 건설해도 통이 크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대상의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도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며 기존의것을 초월하는 새 경지를 개척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그런것으로 하여 하나의 본보기,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기 바쁘게 내용과 형식에서 선진성과 다양성이 보다 갱신된 새 표준이 태여나는것이 우리 건축의 일상적인 발전흐름으로 되였다.
수수천년을 내려오며 십리모래불밖에 펼치지 못했던 동해물결우에 인민들이 향유하는 행복의 만경을 떠올리려 위대한 우리 당이 일떠세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널리 알려진 해안지대의 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발산하는 수백동의 건물들이 완벽한 예술적호환성과 련결성을 이룬 원산갈마지구는 명실공히 그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또 하나의 새롭고도 희한한 극치를 펼친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이다.
뜻깊은 준공의 그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곳곳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를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창조해가는 문명부유한 새세상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운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이 향유하는 문명의 령역에는 이처럼 날을 따라 새로운 특색과 희한한 면모를 가진 실체들이 늘어나고있다.
수도 평양에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구획에 가보아도 앞으로 새 거리를 건설할 때 화성대동강맥주집과 같은 봉사망의 표준이 될수 있는 봉사건물을 하나씩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완성시켜주신 새 문명의 실체들이 벅찬 흥분을 일으키고 이제 머지않아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게 될 삼지연시를 그려보아도 우리식 새 문명의 찬란한 개화기를 가슴뿌듯이 안아볼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하시며 몸소 《락원포》라고 명명해주신 어촌지구, 미구하여 일떠설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는 또 얼마나 희한하고 살기 좋을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시대의 건축물에는 우리 당이 리상하는 미래의 발전상이 력력히 비껴있다.나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보다 눈부신 부흥번영의 백년대계를 실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건축은 당면한 리익과 당대의 요구만이 아니라 먼 앞날의 발전흐름과 시대적변화에도 부응할수 있는 전망적인 창조, 미래지향적인 건설로 되고있다.관개건설을 해도, 살림집을 지어도,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도 우리 후대들이 다시 손을 대지 않게,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불리한 국면을 딛고오를수 있는 도약대가 되고 후세에 길이 복락을 주게 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자본주의세계에서 건설에 대한 투자가 무한한 탐욕으로부터 이루어진다면 우리 조국에서는 이처럼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책임감으로부터 건설이 곧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투자로 되고있다.
참으로 우리 당의 인민관, 창조관, 미래관을 훌륭히 구현하고 우리의 국위와 국력, 국격을 남김없이 선양하는 주체건축의 자랑스러운 새 경륜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조국과 인민,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 최악의 난국속에서 최상의 성과들을 달성해가시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실력의 빛나는 결실이며 고귀한 정화이다.
불멸의 애국헌신이 안아오는 천지개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력대초유의 번영기를 펼친 우리 시대 건설은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과 나라의 전 지역, 전체 인민의 생활에서 세기적인 개변을 일으키는 거창한 혁명이다.
우리 건축의 신화적인 발전상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며 인류건축사가 도달한 한계를 훨씬 초월하고있는 그 변혁적위력이자 번영의 새시대를 창조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힘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제일락원으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건설령도사에 일관되여있는 열화같은 숙원이다.
위대한 어버이께서 천하제일락원으로 꾸려주시는 이 땅에서 건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인민이 리상하는 문명과 행복을 꽃피우는 중대사이다.
인민을 위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실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쁨에 넘쳐 터놓으시는 심중의 고백이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희한하게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날에도, 과학자들을 위한 행복의 금방석을 훌륭히 꾸려주시고도, 원아들의 요람이 일떠서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자연재해의 흔적을 씻은듯이 가신 복받은 고장에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를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절세위인께서 터놓으신 이 숭고한 창조의 희열과 더없는 보람의 세계에 위대한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를 억세게 견인하는 진함없는 힘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대건설사업은 형세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지키는 정치적사업이다.구호나 문건의 글이 아니라 피부에 닿는 실체로써 당정책의 진리성을 확증하고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분출시켜나가도록 인도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투쟁방식이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 사업도 다름아닌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떠메셔야 할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을 위해 꼭 하고싶으셨던 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들을 간절한 열망과 결사의 각오로 떠안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의 세계에는 불가능이란 개념이 없다.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할 능력과 가능성, 의지가 충분합니다.》
미증유의 난관이 중첩될수록 인민을 위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인민의 소원,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을 더 빨리 실현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사명감에 받들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지방진흥을 위한 건설사업의 거폭적인 확대와 승화라는 놀라운 현실이 또다시 펼쳐졌다.
대대손손 강대한 국가에서 존엄높은 삶을 누려가려는 우리 인민의 숙망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력을 키우고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데서도 건축을 최전선의 위치에 세워 부흥발전의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시였다.
격동의 시대에 통용되는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열애와 위대한 숙원에 떠받들려 당의 구상과 정책이 지체없는 실천이 되고 결실로 맺어지는 오늘의 자랑스러운 전변상이 담겨져있다.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가 응축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세대가 반드시 지녀야 할 원대한 포부와 리상, 달성해야 할 창조의 기준으로 사람들을 계몽, 분발시키시고 대건설전구에서 창조되는 시대정신과 투쟁본때가 사회주의전진의 위력한 추동력이 되도록 이끄시였다.
건설의 대번영기와 함께 견결한 애국충의심을 지닌 혁명가대군이 육성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무엇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며 보람을 느끼시는 정치적성과이다.몸소 렬차에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쓰시여 국난앞에서 당원의 자세, 당원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전당에 깨우쳐주기도 하시고 청년들에게 시대적의의가 큰 방대한 건설과제를 통채로 맡겨주기도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건설사업이 그대로 우리당 강화의 중요한 계기, 또 하나의 강인하고 미더운 계승세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되게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이는 백전백승으로 아로새겨진 우리의 군건설사에 새롭게 태여난 영광의 대오이다.
지난해 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개의 기발들이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군대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으로 빛날것이라는 절대의 신임을 안겨주시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군대가 있고 군대마다 자기의 군기가 있다.하지만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처럼 또 하나의 필승의 군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펼쳐지는 시, 군들에 뜻깊은 군기를 높이 휘날리며 창조와 위훈의 보무를 새겨가는 혁명강군은 없다.
이 련대기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전사들이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고지마다에서 높이 휘날리던 기발처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전국의 방방곡곡을 사회주의의 억척성새로 훌륭히 변모시키는 승리의 기치로 나붓길것이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담당해나갈 믿음직한 설계력량을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의 하나이다.
건설력량에 앞서 우선 설계력량부터 강력하게 준비되여야 우리의 리상대로 앞날을 휘황하게 꾸려나갈수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가들에게 우리 당의 요구는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끼게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그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그들에게 앞날의 개척자, 22세기 평양의 모습, 조선의 모습을 그려내는 미술가들이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서 수첩에 그림까지 그리시며 새로운 착상도 틔워주신분, 자신께서 몸소 연구하시고 선정하신 귀중한 자료들도 내려보내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그들이 올린 미숙한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훌륭히 완성시켜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아래서 우리의 설계가들은 세계적인 문명을 릉가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손색없이 설계하는 건설혁명의 전위대로 믿음직하게 자라났다.
시공력량을 설계력량과 건설장비와 함께 건설부문에서 반드시 강화해야 할 3대요소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능력있는 건설교육자부대인 근위영웅부대가 창조하고있는 건설경험과 본보기들을 각급 건설기업소들과 군사건설집단들이 따라배우고 적극 적용도입하도록 하시고 건설부문에서 기능공양성을 기본으로 하는 건설력량의 질적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6월 9일에도 구성시병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은 철두철미 거창한 창조투쟁의 기본주력인 시공력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시공력량의 준비이자 새시대 건설혁명의 확실한 담보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견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설계력량, 시공력량만이 아닌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대건설투쟁의 담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굴지의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찾으신 날에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천리마정신을 높이 발휘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며 공장이름도 뜻깊게 명명해주시였고 올해의 의의깊은 진군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성과로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적예지,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령도실력과 함께 그이의 피타는 애국헌신의 자욱을 따라 줄기차게 이어지는 륭성발전기이다.
날마다 찾아오는 새 문명,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이 커갈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거운 격정속에 불러보는 수자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문수물놀이장형성안은 113건, 미래과학자거리형성안은 590여건, 려명거리형성안은 1 390여건, 송화거리형성안은 1 000여건,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형성안은 1 630여건…
진정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불편을 다 가셔주고 하루빨리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게 하실 마음이 불같으시여 지나온 10여년세월을 하루같이 초인간적인 사색과 고심으로 이으시고 희생적인 헌신의 천만리자욱들로 아로새겨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여기에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함경남도 락원군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어촌지구를 일떠세워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초 해당부문에 락원군 세포리의 해안가지역이 찍혀진 사진자료를 내려보내주시였다.그 자료에는 바다가양식사업소의 건설예정지와 건물배치방향, 어촌마을배치방향까지 상세하게 표시되여있었다.
그렇게 품들여 정해주신 명당자리에 일떠설 사회주의리상향을 그려보시며 지난 2월 14일에는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락원포의 휘황한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올해의 2월 16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수도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가 마련된것으로 하여 더욱 경사스러웠던 그 명절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당부문 일군에게 락원군의 어촌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부흥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고 인민에게 최상의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가 세상 그 어디에 있어보았던가.
때로는 억수로 내리는 찬비에 옷자락을 흠뻑 적시시며, 때로는 먼지이는 건설장의 아스라한 만장에까지 오르시며, 때로는 하늘길, 바다길, 령길을 이어 북변의 건설현장을 찾으시며 우리식 건축창조의 명안들도 안겨주시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건설물의 안전상태까지 일일이 확인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친어버이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우리 세대의 명예를 빛내이는 대걸작들이 바다를 이루며 태여날수 있었다.
건설의 대번영기는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과 세계최강력을 비축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기와 나란히 씌여져있다.조국수호의 화선에서 조국번영의 건설전구로 끊임없이 이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헌신의 령도실록은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꽃피우고 국가부흥의 강력한 밑천을 다진 창조물들이 어떤 값비싼 대가로 마련된것인가를 전해주고있다.진정 가혹한 시련속에서 조국강산을 지상락원으로 변모시키고 인민에게 길이길이 누려갈 복락을 꽃피워준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창조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년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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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계속 확대되고있으며 더욱 가속화되고있다.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실현해나가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국이 변모되고 전체 인민이 꿈만 같은 경사를 맞는 내 나라의 한해가 이제 또 돌기돌기 기적의 년륜을 이어서 두해, 세해가 지나고 10년, 20년이 지나가면 우리는 얼마나 눈부신 번영의 절정에 올라서게 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주체건축의 휘황한 대강이 있고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단결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현된다.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마주했던 극난기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 전설적인 승리사를 아로새기시고 락원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