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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용사들은 불타는 고지에서도 승리의 노래를 높이 불렀다

2025년 7월 12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사진과 유물을 비롯한 1211고지의 전시물들앞에서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전투의 가렬함을 보여주는 불탄 나무들과 피젖은 기발들, 판가리결전을 앞두고 쓴 맹세문들도 가슴을 끓게 한다.전화의 나날 가장 치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들중의 하나인 이 고지에서의 인민군용사들의 락천적인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유물 또한 제일 많이 전시되였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큰 충격을 안겨주는것인가.

전투의 쉴참에 여러가지 유희오락과 체육경기는 물론 전투의 승리를 경축하여 화선방송과 화선오락회를 하는 용사들의 락천적인 모습…

이런 사진자료들과 함께 전시물들중에는 타다남은 나무그루터기에 각종 탄피들을 매달아 만든 탄피금을 비롯하여 고지의 병사들이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 리용한 수많은 화선악기들도 있다.

하루에도 수십차례의 판가리격전이 진행되군 한 1211고지에서 화선악기들이 가장 많이 태여났다는 사실이야말로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전장이라고 하여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는 락관주의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솟구쳐오른다는 진리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이런 혁명적락관주의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영웅세대가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 또 하나의 비결이였음을 1211고지방위전투의 승리는 가장 명명백백히 가르쳐주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세계음악사는 물론 세계전쟁사에도 그 말조차 있어본적 없는 화선악기는 어떻게 되여 태여나게 되였는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이 있는 곳 어디서나 전투의 여가마다에는 노래와 춤, 시랑송 등을 비롯한 화선오락회가 펼쳐지군 하였다.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예술형식도 그들의 가슴속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강렬한 감정세계를 다 터쳐줄수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 전선동부의 박달령초소를 지켜선 공병중대의 한 병사는 타다남은 나무의 밑둥을 자르고 다듬어 간단한 악기인 피리를 만들어냈다.고지의 용사들은 그 피리소리를 들으며 열렬한 애국심과 함께 원쑤에 대한 증오심으로 더욱 가슴끓이였다.

비록 악기는 소박하지만 제손으로 직접 만들어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고있는 병사들의 정신세계를 소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선악기들을 부대들에 빨리 보급일반화하여 싸우는 고지우에 승리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 전선의 고지들마다에서는 화선악기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인민군전투원들은 원쑤의 폭격으로 성한 나무는 물론 악기제작에 쓸 자재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으나 모두의 지혜를 합쳐 적락하산줄과 통신선으로 현악기들에 줄을 메우고 각종 탄피로 탄피금을 만들었으며 특색있는 병금의 음정을 맞추어나갔다.

이렇게 태여난 화선악기와 더불어 인민군용사들은 더욱더 용감하고 굳세여졌으며 싸우는 조국의 고지들마다에서는 그들이 부르는 승리의 노래소리가 적들의 숨통을 짓누르며 높이 울려퍼졌다.

정녕 화선악기야말로 그 누구보다 생활을 사랑하고 고향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우리의 인민군용사들만이 만들수 있는 영웅조선의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였다.

전선에서 화선악기제작이 활발히 벌어지고 새로운 화선음악이 태여난것으로 하여 전화의 나날 전군의 인민군전사들이 군중적으로 참가한 군무자예술축전무대도 더욱 이채로와졌다.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로병들은 군무자예술축전과 관련한 사진들을 보며 포화속에서 누구나 무대에 올라 자기들이 만든 화선악기로 흥겹게 노래부르고 춤추던 전화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군 한다.

포연서린 고지마다에서 벌어지던 화선예술활동은 점차 전군적인 군무자예술축전으로 확대되였다.

포화속에서 처음으로 열린 군무자예술축전에는 천여명의 군인들이 참가하였다.여기에는 인민군용사들의 투쟁과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음악, 무용, 시랑송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수많이 올랐으며 군인들속에서 창작된 소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문학작품들이 수백편이나 출품되였다.

그후에 열린 조선인민군 제6차 군무자종합예술경연대회는 이전과는 달리 각 부대들의 군무자예술소조경연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사상예술적으로 더욱 세련된 작품들로 경연무대를 장식하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진행된 군무자예술축전, 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체현한 진정한 혁명가, 참된 인간들만이 펼칠수 있는 승리자들의 락관의 무대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이밖에도 불타는 고지들마다에서 열린 사진전람회를 비롯한 화선에서의 다채로운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수많이 전시되여있다.

하다면 우리의 전승세대가 적들과의 판가리결전장에서도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할수 있게 한 혁명적락관주의의 근저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었던가.

인민군전사들이 자기들이 직접 만든 화선악기로 연주한 첫 노래가 바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라는 사실은 그들의 정신적기둥, 승리를 확신하는 혁명적락관주의가 과연 어디에 뿌리박고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명백한 해답으로 된다.

전화의 용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마음껏 누려온 해방후 5년간의 행복한 생활과 그속에서 울려나오던 기쁨의 노래들이야말로 정녕 잊을수도 빼앗길수도 없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것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보람찬 새 생활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바로 그것을 침탈하려는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낳았고 그것은 그대로 결전장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으로 발현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생활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혁명적락관주의에 언제나 승리와 기적이 있음을 확증한 1950년대의 위대한 승전의 법칙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하는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혁명적락관주의야말로 우리 세대가 전승세대에게서 물려받아야 할 또 하나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

《조선사람들은 총과 대포로만 미군을 잡는것이 아니다.조선사람들의 손에는 미군의 정신력을 무기력하게 하고 미군을 무서운 죽음에로 몰아가는 또 하나의 무기가 쥐여졌으니 그것은 그들의 놀랄만한 락천성이며 노래이며 웃음이다.》

인민군용사들이 지녔던 혁명적락관주의와 불굴의 기상을 목격하고 세계인민들이 터쳤던 이 격찬의 목소리는 영원히 이어질 영웅조선의 승리전통과 더불어 앞으로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이 만들어 리용한 화선악기들

 

[Korea Info]

 

상투적인 《방위》타령의 막뒤에서 재침을 꿈꾼다

2025년 7월 12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륙상《자위대》가 혹가이도에서 지상대해상유도탄발사훈련을 감행하였다.북부방면대 제1특과단 등이 참가하여 바다우에 떠있는 표적을 향해 미싸일을 쏘아대며 광기를 부리였다.일본렬도에서 이런 놀음이 벌어지기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일본《자위대》는 형식상으로나마 《전수방위》원칙이라는것이 있어 하는수없이 해외에서 미싸일발사훈련을 하면서 전쟁능력을 숙달해왔다.이제는 그 관례를 아예 깨여버리고 공개적으로 직접 렬도에서 미싸일공격훈련을 강행하였다.앞으로 이를 정례화하려 하고있다.

이번에도 일본은 《엄혹한 주변안전보장환경》을 운운하며 순수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

하지만 일본은 명백히 주변국가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갖추기 위해 미싸일무력을 강화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륙상《자위대》의 지상대해상미싸일련대가 또 하나 조직되였다.이로 하여 일본의 지상대해상미싸일련대는 7개로 늘어났다.

일본은 다음해까지 사거리를 1 000㎞이상으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들을 미싸일련대들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그렇게 되면 우리 공화국의 전 지역과 중국동해안의 대도시들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일본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잠수함발사형유도탄과 고속활공탄, 장거리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도 속도를 내고있다.

실지 방위를 위한것이라면 구태여 주변국가들까지 사정권에 넣는 장거리미싸일들이 필요없다.

일본의 정객들은 조선과 로씨야,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미싸일을 배비해야 하며 그것이 《반격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될것이라고 내놓고말하고있다.

일본은 상투적인 《방위》타령의 막뒤에서 재침을 꿈꾸고있다.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늘이고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 등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정식 발족하였다.

태평양전쟁때 무기생산을 담당하였던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등 전범기업체들이 군수품생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무기시장진출에 앞장서고있다.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다른 나라와 공동으로 새로운 무장장비를 개발하고 그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정부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해외팽창책동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일본당국은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사회를 우경화, 반동화하였다.

전쟁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거의다 제거한 일본반동들은 활개치며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의 내용마저 뜯어고쳐 가까운 앞날에 렬도를 법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변신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은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려놓고 자국민들속에 안보불안위기를 의도적으로 고취하고있다.우익보수정객들속에서는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선제공격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망언까지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일본은 과거에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아시아를 란도질하고 피비린 살륙에 미쳐날뛴 죄많은 력사를 가지고있다.이러한 일본이 또다시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어떤 죄악을 저지르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국제사회는 위험한 전쟁국가로 부상하고있는 일본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지략, 뛰여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로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으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력사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군사사상과 항일무장투쟁경험에 기초하시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인민군대의 무장장비, 현대전의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들을 창조하시여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통쾌하게 짓부셔버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의 오만성과 허장성세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탁월한 군사적지략앞에서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전쟁발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침략군의 대병력이 투입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철저히 소멸하고 적통치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사전략을 내놓으시고 인민군부대들이 전 전선에서 적의 침공을 즉시 좌절시키는것과 함께 일제히 반공격으로 넘어가도록 하시였다.

전쟁초기 반공격전략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련속공격작전이다.지난 시기 련속공격작전문제는 군사분야에서 미개척지로 남아있었다.이 문제를 우리 식으로 빛나게 해결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전 전선에서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적들의 공격기도를 좌절시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이 높은 기동과 련속타격, 맹렬한 추격으로 적들을 숨돌릴새없이 답새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련속공격작전의 특징은 크고작은 모든 공격작전에서 작전적준비기가 따로없이 전 전선에서 한 작전에 이어 다음작전을 련속 진행하여 높은 기동과 끊임없는 타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공격작전이라는데 있다.

이것은 세계전쟁사에 기록된 공격작전들에서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것이였으며 반공격전략실현의 요구를 구현한 위력한 작전이였다.

전쟁초기 서울을 해방한 인민군대가 노도와 같이 진격하여 금강도하를 앞두었을 때 몸소 전선사령부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을 토의하시며 제기된 난점들을 명쾌히 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이 아무리 금강대안에 강력한 방어진을 친다 해도 긴 길이를 가진 금강을 다 막아낼수 없으므로 주타격방향의 련합부대들이 빠른 속도로 금강을 도하하여 놈들의 방어를 허물어버리도록 하시였다.사실 적들의 력량이 집중되여있는 주타격방향의 구간만 보아도 방어진에는 공간들이 남아있었다.이러한 약점을 순간에 포착하시고 도하전선의 폭을 넓게 잡고 일부 력량으로 허위도하를 하면서 적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일격에 강을 도하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령활한 전투행동으로 도하를 단행하였다.인민군대의 진격앞에서 미제가 떠들던 《불퇴의 선》은 단 이틀동안에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고말았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침략자들을 밀고만 나갈것이 아니라 철저히 포위소멸하여 다시는 달려들수 없게 하여야 한다는 중요한 작전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고 대전해방작전을 통하여 현대포위전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전지역의 적에 대한 포위를 신속하고도 빈틈없이 하도록 적실한 조치도 취해주시고 포위된 적을 재빨리 소멸하여 작전을 결속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우회전법이 능숙하게 활용되고 포위한 적들을 대소부대의 배합전으로 불이 번쩍 나게 타격소멸한 대전해방작전은 세계군사가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독창적인 전법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은 대전에서만이 아니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패전을 거듭하였다.

적들이 락동강좌안의 좁은 지역에 수많은 병력을 집중하고 전 전선에 걸친 조밀한 방어로써 인민군대의 공격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저항할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곳에서 적의 방어를 뚫고들어갈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령장의 예지와 통찰력은 적의 주타격방향을 미리 간파하는데서도 여실히 표현된다.적의 주타격방향만 알면 그 주력집단을 답새김으로써 전 전선에서 적의 력량을 비상히 약화시킬수 있는것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 전 기간 언제나 적들이 노리는 주타격방향을 제때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분쇄하기 위한 작전을 령활하게 조직지휘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시였다.

1951년 여름 전선정황이 나날이 긴장되여가고있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근정세를 종합한 자료를 료해하신 후 최고사령부 작전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적들이 기동로가 비교적 좋은 전선서부에로 기본타격집단을 들이밀수 있다는 일군들의 의견을 바로잡아주시면서 적들의 주타격방향은 바로 전선동부이라고 확언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에 의하여 적실한 사전대책이 취해짐으로써 놈들의 위험한 《하기공세》는 개시직전에 벌써 패배가 확정되게 되였던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략전술은 어느것이나 다 동서고금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과학성과 독창성으로 일관된 실로 천재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 역시 그렇다.

지금까지의 군사리론에서는 공격을 전쟁의 기본형식으로 인정하고 방어는 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부차적이며 피동적인 전쟁형식으로만 간주하여왔다.

전쟁 제4계단시기 적아쌍방이 서로 대치된 상태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는 당시의 새로운 군사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강력한 방어전을 벌릴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극적인 진지방어전략은 조성된 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행동성격 그리고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제시된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 방어를 불리한 전선정황에서 불가피하게 진행하는 전투행동으로 보던 견해에서 완전히 벗어나 방어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그 효과성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 방어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방어전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적후에서의 제2전선의 형성, 기본전선과 제2전선의 협동에 의한 대포위전, 산악전과 야간전, 저격수조운동,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이동포병중대활동, 기동고사포병중대활동과 같은 능동적이며 령활한 전술과 전법들을 활용하도록 하시여 전쟁의 승리를 앞당기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참으로 복잡한 사태와 급변하는 정황이 계속된 엄혹한 나날이였으나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예견성과 판단에 의하여 적들의 음흉한 기도는 산산이 부서지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적들을 답새길수 있었다.

적의 비행기편대나 소부대의 기동을 보시고서도 놈들의 작전적기도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적시적이며 명철한 방략을 제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있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의하여 단행된 세차례의 강력한 타격전은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중요한 작전이였다.

1953년 봄 미제는 저들의 《신공세》가 시작도 못해보고 분쇄되자 정전담판장에 또다시 끌려나왔으나 한국놈들을 사촉하여 《단독북진》을 떠들어대게 하였다.

조성된 정황에 따라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해야 놈들의 모략과 새로운 불장난을 짓부셔버리고 전쟁승리의 결정적인 시각을 앞당길수 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병력 및 지점들의 배치, 지형상특성, 적의 부대기동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인민군전선부대들로 하여금 강력한 집중타격전을 들이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진행된 세차례의 위력한 타격전은 미제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공격작전이였으며 전쟁과 정전담판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고 위대한 승리를 가져오게 한 군사적공세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은 실로 세계전쟁사에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이는 걸출한 군사전략가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무쌍한 지략과 비범한 령군술이 낳은 고귀한 결실로서 현대군사예술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주체의 군사전략전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신 군사의 거장,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출명장이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전승의 력사, 주체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것, 그이께서 이룩하시는 민족사적사변들은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영웅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제일로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빛나는 승리만이 기약되여있으며 이 땅에는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이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전승광장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던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 오늘도 뜨겁게 어려온다.

 

[Korea Info]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자

2025년 7월 11일《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역할과 책임성문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당중앙은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건설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떠맡겨주었다.일군들이 사명을 자각하고 본분에 충실하며 임무에 성실하여야 국가의 전반사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당정책관철전의 한걸음한걸음을 책임적으로 내짚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맡은 책무수행에 더 정확하고 보다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였으며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일본새에 단호한 경종도 울리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주위에는 일하는 흉내만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지금은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많은 단위들에서 올곡식을 짧은 기간에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높은 생산실적을 냄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었다.반면에 올곡식농사결속을 바로하지 못하고 지어 많지는 않아도 귀중한 곡식을 부패변질시킨 단위도 있다.

이런 편향들이 시사해주는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것이다.

일부 단위들에서 밀, 보리를 허실한 원인은 단순히 많은 작업량이나 일기조건의 불리성에 있는것이 아니다.명백히 일군들의 만성적인 사업태도와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로부터 산생된 필연적결과이며 바로 여기에 올곡식농사결속에서의 차이가 생기게 된 근원이 있는것이다.

이러한 결점들은 정도의 차이일뿐 그 어느 부문에나 내재되여있다.

늘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부과된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하려는 노력은 없이 어려운 조건에 포로되여 우는소리나 하는 패배주의, 예단성없이 사업을 되는대로 조직하고 책임한계나 따지면서 몸을 사리는 보신주의, 면무식이나 할 정도로 일하는 흉내나 내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지 않는다면 침체와 답보는 불가피하다.

일군의 무경각과 무책임성에 의하여 어느한 단위, 부문의 사업이 부진상태에 빠지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의 완벽한 집행에 지장을 주게 되고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나는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책무를 다하고있는가.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여 탕개를 늦추지는 않았는가.

늘 이런 고민과 고심속에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끊임없이 안아오기 위해 분투하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무경각, 무책임성을 일소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의식제고이다.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지 않으면 어떤 후과가 초래되는가 하는것은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에서 심각한 결함을 범한 일부 지역과 단위들의 교훈이 보여주고있다.또한 자력갱생의 중요성을 말로만 외우면서 원료, 설비, 자재의 국산화실현에 뛰여들지 않고 남의것에 기대를 거는 현상, 설비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실천에 구현하지 못하여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말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이 낮으면 당에서 아무리 새롭고 중요한 정책과 방침을 내놓아도 그 정치적의의를 옳바로 파악할수 없다.이런 일군들은 맡은 사업을 능란하게 하지 못할뿐 아니라 당의 의도를 외곡집행하거나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들도 놓치고 지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자면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이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정책적선에서 따져보고 처리할수 있는 능력은 저절로 갖추어지고 공고화되지 않는다.자각적이며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하여 갖추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그래야 생각을 하나 해도, 한걸음을 걸어도 항상 당에서 바라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이며 그에 비추어 자신이 할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자기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말하고 행동하고있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접수하고 관철하는데서 빈틈은 없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면서 모든것을 대하고 처신할줄 아는 일군으로 준비할수 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적인 사업기풍의 확립이다.

항상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고 생각하는 일군은 사업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못하고 허리띠를 풀 사이없이 긴장하게 일하지만 자기 직무를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일군은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만 하며 종당에는 무경각, 무책임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게 된다.

책임성의 진가는 어려움이 많고 제기되는 과업이 산적될수록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곤난하고 힘들다고 하여, 새로운 과업이 제기된다고 하여 일을 거충다짐식으로 하는것은 일군의 일본새가 아니다.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그 어떤 경우에도 미결을 모르는 무조건적인 집행정신, 한계에 도전하고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부문과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질수 있다.

당이 준 과업들에는 시간을 다투며 집행해야 할 절박한것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것이 있다.그러나 중요성에서는 절대로 격차가 있을수 없다.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느 하나도 놓치거나 경중을 따짐이 없이 모두다 틀어쥐고 진지한 품을 들여야 실속있는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중압감과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맡은 사업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해나가며 직능상 자기 단계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조직집행해나가는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주도성, 창발성을 발휘하여 부단히 새로운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며 매일 하루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당에서 바라는대로 일하였는가를 스스로 평가해보고 결함을 찾아 고쳐나가는 기풍을 확립할 때 무경각, 무책임성에 종지부가 찍힐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실력을 부단히 향상시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높은 실력은 일군의 중요한 징표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앞날을 내다보며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발전의 중심고리를 찾아 능동적으로 일판을 벌려야 할 일군이 안목이 좁고 전개력이 부족하면 자연히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그릇된 일본새에 매달리게 된다.일군에게 있어서 실력은 단위발전의 강력한 견인기, 기관차가 되는가, 단위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방해군, 걸림돌이 되는가를 결정하는 시금석이다.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한걸음의 전진도 기대할수 없는 오늘 낮은 실력, 지난 시기의 경험이나 일반적인 상식만 가지고서는 일군의 무거운 책무를 다할수 없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는 실력가형의 일군만이 당정책을 앞장에서 완벽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당정책집행을 위한 자기 부문, 단위사업과 결부하여 연구심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파고들면서 실속있게 하여야 대중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정확히 지향시켜 맡겨진 혁명임무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수행해나갈수 있다.그리고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도 발붙일 자리가 없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무경각, 무책임성을 단호히 일소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서 자신들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백배로 분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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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의 승리전통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초석이다

2025년 7월 10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승리전통을 이어나가는 강국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다.

7.27의 위대한 승리전통은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억센 피줄기이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끊임없는 상승비약에로 떠미는 원천이며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우리 인민에게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고 패배만을 안긴 승리의 전통이 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수적, 기술적우세를 떠들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과의 3년간의 전쟁에서 피와 목숨을 바쳐 값비싼 승리를 이룩하였다.전승세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이 태여나고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이 영웅조선의 기상으로 높이 떨쳐지게 되였으며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 견인불발성, 집단주의정신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로 공고화되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위대한 전통이며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전통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적신화를 창조하였다.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영웅인민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빛내여나갈수 있는 전통을 마련한 여기에 승리의 7.27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7.27의 승리전통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에 의하여 창조된 빛나는 전통이다.

전쟁에서 승리하자면 자기 수령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려는 인민의 신념이 투철해야 한다.

나라없던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사무치게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운명의 태양이시였고 조국의 미래이시였으며 승리의 기치이시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포화를 헤치는 결전장들에서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결사관철하였으며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시수송을 멈추지 않았다.인민군용사들이 백병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충성의 맹세문들과 최후의 순간에도 적들을 전률케 한 《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은 전승세대의 충실성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힘을 당해낼자는 세상에 없다는 철리를 력사에 아로새기고 충실성의 전통을 불멸의 유산으로 남긴것은 전승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것이 승리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의 절대적위력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승리와 변혁의 실체들은 영웅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지만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충성을 제일생명으로, 최대의 사명,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7.27의 승리전통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이룩된 고귀한 전통이다.

애국은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견결히 지켜싸우려는 의지이다.자기 고향마을과 일터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준엄한 시기에 조국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던 학교, 창조의 보람넘치던 일터는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조국의 모습이였다.포연서린 전호가에서도 인민군전사들은 봄이 오면 씨를 뿌리고 가을이면 오곡백과 거두어들이던 드넓은 전야와 해방된 조국땅에서 흘러간 행복한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그려보았다.이 모든것이 삶의 전부이고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귀중한것이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원쑤격멸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결전에로 나갔다.

자기의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지키려는 각오도 그만큼 강렬해지고 불사신의 용맹을 발휘하게 된다.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압철을 누르고 수류탄이 떨어지면 가슴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은 용사들의 위훈에도, 적들의 《공중우세론》, 《함선만능론》을 여지없이 깨버린 신화적인 기적에도, 포화속에서도 공장을 돌리고 농사를 지어 전시생산을 보장한 후방인민들의 영웅적위훈에도 목숨바쳐 사랑하는 조국을 지키려는 열렬한 애국심이 놓여있다.전선탄원운동과 《나의 고지》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견인초과운동,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을 비롯하여 전선과 후방에서 남녀로소모두가 참가한 전인민적대중운동들은 그 어떤 강적도 자기의것을 견결히 지키려는 인민의 정신력, 애국으로 단결된 힘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전승세대가 피와 목숨을 바쳐 창조한 애국의 전통은 오늘도 련면히 이어지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한 시련속에서도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그 어떤 우연이나 시간의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1950년대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완강한 애국투쟁이 펼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7.27의 승리전통은 자기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에 의하여 마련된 숭고한 전통이다.

혁명가들의 락관주의정신은 엄혹한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앞날에 대한 희망과 필승의 신심으로 충만된 사람에게서 죽음도 불사하는 용맹이 솟구치고 그 어떤 고난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영웅적기개가 나오는 법이다.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전쟁을 치른다는것은 너무도 중과부적인것이였다.적아간의 력량차이가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동요나 비관을 몰랐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싸웠다.

치렬한 결사전이 벌어지는 고지에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체육경기도 하고 악기들을 만들어 음악회도 열었으며 후방의 인민들도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높이 부르면서 전선원호에 적극 떨쳐나섰다.전시가요들에는 우리 인민이 발휘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집약되여있다.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결전의 마당에서 명랑하게 락천적으로 살아나간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생각할수 없다.이것은 오직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이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승리와 미래를 확신하는 혁명적락관주의의 체현자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며 휘황한 전후복구건설계획을 펼치시였다.적들과의 싸움이 한창인 전쟁시기에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도록 하시고 전후복구건설에 필요한 간부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도록 하시였으며 전선에서 대학생들과 체육선수들을 소환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대용단은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세계음악사에 없는 화선악기라는 말이 생겨난것도 우리 인민군용사들을 강인한 투사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7.27의 승리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 영광에서 더 높은 영광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승리전통의 위대한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이끌어주시는 강철의 령장, 걸출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한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가장 영웅적인 세대, 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이 로당익장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물려준 승리의 계주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와 민족, 미래를 구원하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지켜낸 전설적무훈, 부국강병의 억년반석을 다진 전승세대의 특출한 공적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빛나고있으며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무비의 사상정신력은 주체위업의 줄기찬 승리를 담보하는 불가항력적힘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이 계승의 사명을 지닌 우리 후손들의 정신에 깃들어있기에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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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바다와 더불어 불멸할 전변의 이야기

2025년 7월 10일《로동신문》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조선의 동해명승 명사십리가 예상했던 그대로 인파십리를 이루었다.

강국의 존엄과 위상에 걸맞는 최상의 문명을 떠이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거울처럼 비껴안은 내 조국의 바다, 예나 지금이나 그 맑고 푸른빛, 그 웅심깊은 파도소리는 변함이 없지만 누구나 체감하게 되는 미증유의 변혁상을 안고 더욱 휘황한 래일을 부르며 장엄하게 설레이는 해양국의 바다이다.이 바다우에서 지난 4월 25일과 6월 12일에는 우리 국권의 핵심인 해상주권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갈 최신형전함들이 거연한 웅자를 드러내지 않았던가.

위대한 새시대에 조국의 바다도 달라졌다.우리의 바다도 5천년력사에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자기의 개벽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결코 《바다 만풍가》의 메아리가 울리는 황금해의 력사를 두고서만 내 조국의 바다의 전변에 대해 말할수 없다.사람도 강산도 세월도 자기의 리상과 의지대로 변모시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받들려 우리의 바다는 풍요한 황금해만이 아닌 세계적인 문명이 솟구치는 락원의 바다로, 주체조선의 원대한 리상과 막강한 국력이 만리대양에로 뻗쳐나가는 광활한 개척의 새 령역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을 위해 강산도 개변시킬뿐 아니라 동서량면의 바다도 강국조선의 무진장한 재부, 선진해양강국의 활무대로 전변시키는 조선로동당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 *

 

이 나라 인민모두가 사랑하는 내 조국의 푸르른 바다에 깃든 새시대 전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2014년 11월 18일 동해의 어느한 포구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사실을 전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바다, 물고기폭포앞에서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으신 음성으로 자신께서 며칠전에 한 수산사업소의 새 고기배들의 이름을 《황금해》로 달아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여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산벌과 미곡벌을 비롯한 온 나라의 벌들을 황금이삭이 물결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 황금벌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조국의 바다에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우리 바다를 황금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도에서였다고 절절히 뇌이시였다.그러시고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수령님대, 장군님대에 황금산력사, 황금벌력사가 창조되였다면 우리 대에는 황금해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심중의 토로는 내 조국의 바다우에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는 거창한 변혁, 또 하나의 위대한 혁명을 과감히 전개하시려는 엄숙한 선언이였다.

우리의 바다는 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이 행사되는 곳인 동시에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무진장한 재원이 가득찬 보물고이다.온 나라를 천지개벽하는것과 함께 무변광대한 동서량면의 바다까지 황금해로 만들어야 명실공히 전면적국가부흥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간직하실수 있는 웅지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3대전략자산이라고 떠든다.하지만 인민의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으로,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3대전략자산으로 내세웠다.

자연을 개조하는 투쟁중에서도 바다를 변혁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하여 천지개벽, 천도개벽이라는 말은 있어도 《천해개벽》이라는 말은 생겨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거창한 변혁을 인민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기꺼이 떠메셔야 할 중차대한 혁명위업으로 간주하시였다.미증유의 개척과 혁신으로 약동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하늘도 이기는 로동당의 힘이 있는한 우리의 바다도 확고히 강국조선의 황금해로 전변시킬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확신이였다.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데 대한 방침을 내놓은 우리 당에 있어서 수산부문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요전구였다.아니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전구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 최전방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용진하는 전인민적투쟁에 저애를 주는 패배주의는 다름아닌 수산부문에 농후하게 남아있었다.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연유와 어구부족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여 물고기를 제대로 잡지 못하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우리 나라의 바다에 물고기자원이 고갈되였다고 하면서 맥빠진 한숨만 짓고있었다.

황금해의 력사를 창조하는것은 이러한 패배주의를 뿌리빼기 위한 관건적인 일대 사상전이였으며 자존, 자립에 기초한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을 더욱 배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돌파구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애국충성의 피와 땀으로 황금해의 력사를 개척해나가는 수산혁명의 선구자, 바다의 정복자로 내세워주시였다.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뜻을 결사로 받들어 불리한 조건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인민군대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실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수산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는 결코 조건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비결은 당의 사상을 어떻게 접수하고 당정책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어떻게 가지는가에 달려있다.…

분명 예나 다름없는 그 바다였다.자연의 신비한 조화로 황금해로 전변된것은 아니였다.

물고기를 가득 실은 고기배들이 포구에서 춤추듯 들썩이고 싱그러운 비린내가 대기를 꽉 채운 2016년 11월의 인민군대수산사업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에 넘쳐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 일군이 이번 집중어로기간에 물고기가 정말 많이 잡혔다고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하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발휘한 이곳 어로전사들의 충성심에 감복해서 바다가 길을 열어주고 물고기들도 떼지어 찾아온것같다고.

정녕 그러했다.지금껏 숨죽은것같던 바다, 광란하는 횡포한 파도우에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애국충성의 항로, 당정책결사관철의 항로, 백절불굴의 항로가 그물처럼 뻗어가자 우리의 바다는 비로소 자기의 보물고를 활짝 연 아름답고 풍요한 황금해가 되였다.

그 격동의 나날 인민의 가슴에 숭엄히 안겨온것은 풍어의 기쁨 넘치는 포구들을 찾으시여 온 누리가 밝아지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였다.

차디찬 물고기랭동블로크들을 소중히 쓸어보시고 금괴를 쌓아놓은것같다고 하시며 지으시던 환하신 미소, 바다물이 튀는 하륙장에 들어서시여 물고기무지를 보시며 만면에 가득 떠올리시던 흐뭇한 미소, 물고기를 많이 잡으니 이제는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것이 걱정스럽다고,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하실 때 그이의 존안에 피여오르던 환희의 미소, 물고기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물고기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실 때 그이의 안광에 넘치던 행복의 미소…

그이의 미소와 더불어 시대의 명곡 《바다 만풍가》가 태여났다.그 미소에서 인민은 동서량면의 바다를 희한한 황금해로 변모시킨 위대한 사랑의 바다, 무한한 헌신의 바다를 보았다.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하시는 속에서도 매일과 같이 인민군대수산부문의 물고기잡이실적을 보고받으시고 해당한 대책도 취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신께서는 밤을 새워가며 일하다가도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면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불같은 진정의 토로, 물고기대풍이 든 포구들을 찾으시여서는 고기배에 오르시여 어로공들의 고기비늘묻은 손도 반갑게 잡아주시던 따뜻한 손길, 조국의 령해를 목숨바쳐 지켜싸운 해병들도 아닌 평범한 어로전사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불러주시여 몸소 영웅메달과 훈장을 수여해주시던 잊지 못할 날들…

이 행성의 드넓은 바다들중에서 이런 감동깊은 사랑의 력사, 헌신의 력사를 전하며 설레이는 바다는 오직 우리 조선의 바다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짐으로써 고난의 시기부터 패배주의의 늪에 빠져 주저앉았던 수산부문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활기찬 전선으로 부활하기 시작하였고 그와 동시에 사회주의강국을 지향하는 인민의 시선과 힘이 무변광대한 대양으로 향해졌으며 더 과감한 개척의 항로가 조국의 바다우에 새겨지게 되였다.

신포!

오늘 이곳은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이 솟아난 고장으로, 우리 바다를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옥한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높은 경지의 개척투쟁이 시작된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지방변혁의 기세찬 종소리가 도처에서 울려퍼지여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 곡곡으로 파도쳐가던 지난해 7월,

삼복의 뙤약볕이 내려쪼이고 바다바람에 잔모래가 흩날리던 신포시 풍어동지구의 바다가에서는 미구하여 동해를 들끓이고 온 나라를 또다시 격동시킬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 력사의 갈피에는 당중앙이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지방에서 소집한 중요회의들이 불멸의 금문자로 기록되여있다.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1961년 4월의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담보를 마련한 1962년 8월의 지방당 및 경제일군 창성련석회의…

이 력사적인 회의들처럼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회의, 새시대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신포시 풍어동지구의 한적한 바다기슭에서, 그것도 우리 당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야전천막회의라는 이채로운 표상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진행된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목적과 웅지가 깃들어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적극적으로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실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속에서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지난해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가 그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준비사업이 추진되였다.

그 의의깊은 협의회에서 신포시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가 창조되는 부흥의 고장, 《부자시》로 전변시켜주실 웅지를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이 뜨겁게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력대 굴지의 어장도시로 유명했던 신포시를 오늘은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전변시키고 이를 불씨로 장차 바다가양식을 주되는 령역으로 하여 나라의 수산업을 재건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우리 바다를 가급적으로 최단기간내에 풍성한 수확의 바다, 무진장한 재부를 낳는 황금해로 더 훌륭히 가꾸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포부, 견결한 의지였다.

협의회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그마한 배를 타시고 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였다.

무릇 바다는 사람들속에서 피서지로 공인되여있다.무더운 계절이면 세상사람들이 저마다 가장 리상적인 피서지로 택하는 곳이 바로 바다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위가 절정에 이른 삼복철에 그 바다우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그 바다가 인민에게는 즐거운 피서지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는 인민을 위해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과감히 이어가셔야 할 멸사복무의 항해길이였다.

우리의 어버이께서 열어가신 바다길로 인민의 복리가 실려오고있다.

지난해 12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헤쳐가신 그 바다를 활기차게 누벼갈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을 보시며 저 배들이 신포인민들의 행복을 가득 싣고 부두로 들어서는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흥그러워지고 새힘이 솟는것같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자원이 고갈되는 바다가 아니라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물이 나날이 늘어나는 우리의 황금해이다.이 바다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황금해만이 아닌 가장 눈부신 문명과 복락이 꽃피는 선진해양강국의 령해로 만드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다.그 간절한 숙원의 세계, 소원의 세계속에 뜨거운 격류마냥 흐르고있는것은 진정 무엇이던가.

우리 바다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풍요한 터전으로 전변시키고 인민이 그 덕을 보게 하시려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열화같은 숙원은 지방변혁, 바다변혁의 새 력사가 새겨지는 뜻깊은 고장들의 지명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오늘의 《창성련석회의》가 진행된 신포시 풍어동지구는 원래 령무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수십년전 11월 이곳의 자그마한 역에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역명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여기는 물고기도 많은데 왜 령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뇌이시였다.풍어동이라는 지명은 이곳을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낳은 행복의 주소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원래 이름은 퇴조군이였다.바다를 끼고있는 이 고장 인민들에게 만복의 열매 무르익는 아름다운 락원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에 의해 1982년부터 락원군으로 불리워왔다.

풍어동과 락원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정이 깃든 그 지명들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리상촌이 만복의 새 주소로 눈부신 빛을 발산하고있다.

지난 2월 14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절세위인께서 잡아주신 이 명당자리에 수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선진해양강국의 눈부신 면모를 보여주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 리상적인 어촌지구가 일떠서고있다.

락원포는 아직 지도에도 오르지 않은 지명이지만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솟아오른 세상제일의 락원, 바다가지역의 고장들에 끝없이 줄기차게 일떠설 부흥의 새 주소이다.

우리는 지금 동해의 맑고 푸른 물결이 끝없이 밀려오는 명사십리에 서있다.

세상이 부러워할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느라니 2018년 8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해양국이라면 응당 해양강국이 되여야 한다.해양강국이라고 할 때 그 범주에는 배가 많고 해상운수가 발달된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징표가 속한다.다른 측면에서 볼 때에는 바다를 끼고있는 자연지리적조건을 인민들이 향유하게 하는것도 속한다고 볼수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해양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는 내 조국의 바다이다.그 바다의 설레임소리가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담은 장중한 교향악이라면 푸르른 물결에 몸을 싣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터치는 웃음소리는 문명의 새로운 령역에서 인민이 누리는 복락의 메아리와도 같다.

이 행복의 메아리가 끝없이 퍼져가는 수평선에는 《단풍》호며 《황금해》호고기배들, 신포의 보배로운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이 바다의 재부를 수확하고 풍성하게 가꾸는 장관이 선히 보이는듯싶다.

그리고 가슴벅차게 안겨온다.이 번영의 령해를 지켜 절대적인 불퇴의 방호벽을 더 높이 쌓으며 대양을 누비게 될 정예의 전함들의 위엄찬 웅자가.

이제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필 《락원포》들도 바다가정서가 넘치는 지역들에 끝없이 일떠서게 되리라.

참으로 우리의 바다는 로동당의 덕으로 선진해양강국의 바다로 전변되고있다.그 바다와 더불어 영원히 누려갈 평안과 복리, 더더욱 휘황찬란할 강대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며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출렁이는 물결에 실려 만리대양에로 퍼져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대결에서의 패배는 미국의 영원한 숙명

2025년 7월 10일《로동신문》

 

언제인가 서방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1950년 6월 25일은 미제국주의군대와 리승만군대가 조선을 침공한 날이다.이날은 그 류혈적인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인류가 주목하여야 할 날이다.왜냐하면 1950년 6월 25일은 확실히 미제의 종말의 시초로 되는 날이기때문이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미제가 당한 만회할수 없는 참패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글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

당시 미제는 백여년의 침략전쟁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고있었고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국을 《황금의 신과 군사의 신이 한몸으로 된 나라》라고 하면서 우상화하고있었다.제국주의의 괴수와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의 중과부적인 대결을 세계가 불안과 우려의 시선으로 주시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른 무력침범자들을 단호히 격멸소탕하고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였다.

《상승사단》, 《바위련대》 등으로 악명떨친 미국의 침략군부대들이 조선전쟁에서 줄줄이 녹아나고 《움직이는 섬》, 《하늘의 요새》라고 요란하게 광고하던 신형장비들도 파철무지로 전락되였다.무훈을 자랑하던 살인장군들이 무주고혼이 되거나 포로의 신세가 되였으며 요행 목숨을 건진 침략군의 장성들은 패전의 책임을 지고 파면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의 신화는 조선전쟁의 불길속에서 그림자도 없이 타버리고 영웅조선은 불굴의 기상,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였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와 미제의 참혹한 패배는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였다.

조선전쟁은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은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을 능히 타승할수 있지만 제국주의는 제아무리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도 정신력이 강한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의 진리를 그 무엇으로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로 명백히 확증하였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무력의 규모나 군사장비의 수준에 있는것이 아니라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위력에 있다.

당시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추종국가군대 등 200여만의 방대한 무력과 200억US$이상의 군사비를 쏟아부었다.그에 비해볼 때 일제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지 다섯해도 못되고 민주주의적발전의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우리 국가의 잠재력은 너무도 빈약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굳센 믿음을 안고 싸움터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무찔렀다.

미제는 전선에서의 거듭되는 패배를 만회하고 저들의 범죄적야욕을 어떻게 하나 달성하기 위해 국제적인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하였으며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나중에는 화학무기, 세균무기를 사용하는 비렬한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침략자들은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우리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오히려 극도의 인간증오와 잔인성으로 길들여진 저들의 야수적정체와 정신도덕적저렬성만을 세계의 면전에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감행한 만행들을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 조사단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군대와 리승만군대가 림시로 점령한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대중적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혹심한것이다.》

미제의 야만성과 포악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증오, 원쑤격멸의 의지를 활화산처럼 분출시켰고 적들은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던 끝에 흰기를 들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전쟁에서의 아메리카제국의 비참한 패배를 두고 한 미국인은 《미국은 수많은 미국인들이 죽고 200억US$이상을 소비한 후에야 자기의것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의지가 너무도 강하다는것을 깨달았다.미국의 군사적취약성의 가장 심각한 원인은 그의 무장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워싱톤의 서투른 정책작성자들에게 있었다.그들은 미군병사들에게 왜 조선으로 가야 하는지 명백히 설명할수 없었다.미군병사들이 유일하게 알아들을수 있은 말은 조선전쟁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적을 반대하는 잘못된 전쟁이라고 주장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말이였다.》라고 평하였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란 결코 강한것이 아니며 오직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비루한 오합지졸이라는것을 똑똑히 가려보았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국가를 얕보고 덤벼들었다가 호된 타격을 받고 극도의 수세에 몰리게 되자 제국주의진영내부에서는 모순이 격화되였다.전투장에서는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무력간의 갈등이 심화되였다.조선인민군의 강위력한 공세앞에 겁을 먹은 미제침략군은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장에서 항상 추종국가무력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공격할 때에는 선두에서, 퇴각할 때에는 후위에서 미제침략군의 방패노릇을 해야 하는것이 추종국가군대의 가련한 신세였다.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군대가 패전을 거듭하고있던 《12월의 총퇴각》시 영국해병부대와 영국29려단은 퇴각하는 미군을 엄호하다가 거의 전멸되였다.

미군의 《원주철퇴작전》의 후위를 맡았던 프랑스군은 참혹한 타격을 받았고 그리스군은 괴멸되였다.조선전선에 내몰린 프랑스군의 한 장교가 자기의 일기에서 《프랑스병사들은 조선에서 문자그대로 우둔한 노새처럼 리용되고있다.》, 《가렬한 전투의 주요부담은 우리들의 잔등에 업혀 놀려는 미국인들을 제외한 모두가 짊어지고있다.》고 개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도주자, 기피자수는 세계기록을 깨뜨리였다.

미해군 검사총장은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명에 달한다.》고 실토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겨나고있다고 밝혔다.군부에서는 도피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군사재판이 매일같이 벌어졌고 륙군에서는 도주자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한바 있었다.

미1해병사단의 한 고위장교가 조선전선에 나온 목적이 《한달에 700US$를 벌기 위해서》이라고 떠벌인것처럼 제국주의군대란 하나같이 돈에 팔린 고용병무리이며 제국주의국가들간의 련합이란 단지 리해관계에 의해 좌우되는 치졸하고 불안정한 공모결탁에 불과하였다.

유리할 때에는 《동맹》을 제창하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갈등과 모순이 격화되는것이 오늘도 변함없이 지속되고있는 제국주의진영내부의 고유한 생리이다.이러한 고용병들이 제아무리 첨단무기를 휘두르며 떼지어 덤벼든다고 하여도 강의한 정신력과 불타는 애국심으로 뭉치고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선 인민의 힘을 당할수는 없는것이다.

조선전쟁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당한 쓰디쓴 패배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잘못 보고 덤벼든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였다.파멸을 면할수 없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이 초래한 필연적인 귀결이였다.

미제는 1950년대 패전의 수치에서 교훈을 찾고 옳바른 선택을 할 대신 전후 지난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침입시키는 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과 판문점사건 등 각종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일삼으면서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전후 70여년간의 조미대결사는 총포성없는 또 한차례의 치렬한 전쟁이였다.

장기간에 걸치는 미제와의 격렬한 힘의 대결전에서 우리는 약해진것이 아니라 보다 더 강해졌다.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였고 침략자들은 번마다 굴복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였다.

력사는 우리와의 대결에서 패배는 미국의 피할수 없는 숙명으로 되였음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힘은 머리끝부터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보병총을 잡고 맞서싸우던 1950년대와는 비할바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 공화국은 불굴하는 노력으로써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억제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다.미제가 핵을 휘두르며 우리 국가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다.

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의 단결된 힘에 토대하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절대무비의 군력을 보유한 우리 국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세계의 정의를 수호하는 불가항력의 실체로 위력떨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패배의 숙명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것은 최후멸망의 시각을 앞당기는 무모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력사의 법칙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며 영원히 달라지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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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자

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은 수령의 사상을 신념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우리 혁명의 영광넘친 발전행로를 돌이켜보아도, 반드시 딛고 넘어야 할 도전의 고비들을 뚫고 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점령하자고 하여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신조로 확고히 간직하는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자,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혁명전사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주체위업을 향도하는 백승의 기치로서 새시대 당건설과 국가부흥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지침을 밝혀주고있습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는것이다.혁명가는 수령의 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성업에 한몸 바칠것을 맹약하고 투쟁의 길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이다.언제나 수령의 뜻과 의지로 사고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하는데 혁명가의 가장 큰 보람과 긍지가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저절로 신념으로 공고해지는것이 아니다.혁명적인 사상리론도 그것을 자기 생의 목적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여길 때에만 참다운 인생의 라침판으로,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란 없으며 완성된 혁명가도 없다.완성된 혁명가가 없다는것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달할수 없는 끝없는 높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혁명가들의 높은 요구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새기면 새길수록 그 정당성과 진리성에 공감되고 혁명가의 삶을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한다는데 수령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오늘의 시대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전진과 력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이다.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이며 휘황한 번영의 설계도인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투쟁의 기치, 전진의 무기로 높이 추켜들었기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튼튼히 고수되고 반만년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위상, 무진막강한 저력은 철두철미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들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설 때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기적적사변과 혁신적인 성과로,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눈부신 실체로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전개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제기된 문제들을 정책적선에서 정확히 분석처리하는 능력은 혁명가의 생명이다.혁명은 수령의 뜻과 의지이다.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 보고 대하는 정책적안목이 무디면 당결정관철에서 형식주의를 범하게 되고 당정책이 생활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된다.우리가 말하는 정책적안목은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당정책적선에서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감각이고 정치적식견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당정책에 둔감하면 눈뜬 소경이 되고만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혁명가적풍모는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며 당정책의 진수를 제때에 파악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의 삶을 돌이켜보아도 그들이 맡고있는 직무와 경력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였기에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임무도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완벽하게 집행해낼수 있었다.세상만사가 아무리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것이 우리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높은 정책적안목은 꾸준하고 실속있는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당의 방침들을 정상적으로 깊이 학습하고 늘 연구하는것은 정책적안목을 높여나갈수 있는 최상의 지름길이다.당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그 실현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의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 우리 당이 무엇을 바라고있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누구나 당정책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 정책적안목을 높여나갈 때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대담하게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이며 목표이다.위대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줄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진 곤난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수도와 지방에서 방대한 대건설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으며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독보적으로 비약하고있다.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 거창한 전변과 눈부신 성과들은 전체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이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려는 자각과 열의는 당정책은 과학이며 진리라는 굳은 신념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당의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더 밝고 훌륭한 래일이 온다는 확신을 지닌 사람에게서 배가의 열정과 투지, 과감한 분투와 헌신성이 발현된다면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결여된 사람에게서 나올것이란 무경각과 무책임성,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비롯한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사업태도, 일본새밖에 없다.

형식주의, 보신주의, 허풍에 물젖으면 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그 집행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 바로 여기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뚜렷한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발기, 왕성한 일욕심과 지칠줄 모르는 적극성이 발휘되게 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 투쟁방식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조선사람의 정신,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할수 있다.누구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을 펼쳐나가려는 당의 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여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결정을 무조건적으로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투쟁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상의 방략이다.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 당이 책정한 로선과 정책에는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진로가 밝혀져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한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실행방도를 찾는 사람에게는 오직 가능성만이 있기마련이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정책에 정통한 사람에게서는 그 집행을 놓고 흥정하거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눈치놀음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오늘 증산의 불길높이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의 투쟁본때가 이를 뚜렷이 실증해준다.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에 기적적증산으로 호응한 상원로동계급은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자각을 안고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고있다.당의 요구가 곧 우리의 목표이다, 이것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누구나 새로운 각오와 분발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 혁명의 도도한 진군기세는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이며 백승의 기치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찬 상승비약에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이 다 밝혀져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불패의 강국,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업에서의 획기적전환

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로숙한 령도적수완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개화기를 펼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해나가고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세련되고 탁월한 향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사업을 사람들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5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공업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교통운수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해 소집된 회의였다.

이날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와 함께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1950년대후반기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눈부신 발전이 이룩되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우리 당사업부문에는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낡은 사업방법과 틀이 의연히 남아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1958년 3월 도, 시, 군당위원장들과 인민위원회 위원장들앞에서 하신 연설 《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기회를 통하여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지만 일군들이 그것을 원만히 구현하지 못하고있었다.

당을 강화하지 않고 군중을 당주위에 집결하지 않고서는 경제사업도 잘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 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문제뿐이 아니라 당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단체들은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젖혀놓고 행정사업, 경제사업에 몰두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사업은 사람들과의 사업입니다.》

당사업의 본질을 밝혀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이는 로동계급의 그 어느 사상사에도 밝혀져있지 않은 독창적인 리론이였다.

당시 사회주의제도를 먼저 수립한 나라들에서도 당사업방법에 관한 얼마간의 경험을 창조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을 정치적권력기관으로 보는 관점에서 창조된것으로서 행정식사업방법, 관료주의적방법의 요소와 경향을 극복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당사업의 본질을 명철하게 밝혀주신것이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

실로 이것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고전적정식화였다.

당사업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당사업의 기본에 관한 문제가 밝혀졌으며 당사업을 행정실무화하면서 당의 령도를 약화시키려는 온갖 기회주의적리론에 타격을 주고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9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이듬해 2월 청산리와 강서군(당시)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1960년 2월 어느날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아직은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청산리를 찾으신 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날에 걸쳐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현실에 맞는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마련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수많은 조합원들, 로인들, 리와 군의 일군들을 만나시고 군중의 목소리와 의견을 귀담아들으시며 실태를 료해하시는 과정에 청산리의 모든 사업을 손금보듯 환히 꿰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며칠후 력사적인 청산리당총회에서 《사회주의적농촌경리의 정확한 운영을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킨 공산주의적인 대중지도사상과 방법인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실로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 그들에 대한 최대의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대중령도방법이다.

주체적인 당사업리론을 밝혀주시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제시하시며 당강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게 되였으며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당사업방법문제를 독창적으로 빛나게 해결하시고 사회주의사회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근본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당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더욱 강력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완성하자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며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에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굳건히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지난 세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세계사적사변들과 눈부신 변혁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고 오늘 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도 수령님의 혁명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하고 인민의 웃음 넘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리념이였고 혁명령도원칙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과 더불어 우리 나라가 세인이 부러워하는 주체사상의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불후의 명성과 명예를 떨치게 되였고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치시며 강국건설의 억년기반을 다져주시고 당대에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해놓으신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초석으로 하여 전진하는 장엄한 투쟁이다.당중앙이 제시한 강국건설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마련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도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재부로 이룩한것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강국건설의 투쟁의 무기로, 전진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처럼 강위력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하여 백승떨치는 불패의 강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밝혀주시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였다.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국가건설사상들은 우리자체의 힘, 우리 식으로 강국건설을 떠밀어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에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완성될수 있었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라, 영웅조선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발전풍부화하여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국가의 국격과 국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실천강령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이 더욱 빛을 뿌리고 강국건설의 보다 휘황한 진로가 명시되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에 의하여 전진하는 나라는 반드시 초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백과전서적인 강국건설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적지침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는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있을수 없다.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강대국으로 그 위용을 힘있게 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비범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기적의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력한 경제국방의 토대를 다져주신것이다.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첨단무기도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국방공업과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구조를 갖춘 자립경제를 비롯하여 우리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깃들어있다.우리식 사회주의와 후손만대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고귀한 재부들을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상승비약을 일으켜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다.나라의 국방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속에서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이 련이어 탄생하여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국가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서고있다.

이 땅의 한해한해를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적인 성과들로 떠올리며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에서 우리 인민은 강국건설의 초행길을 개척하시며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가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세계를 진감시키는 조선충격, 조선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우리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오랜 세월 바라고바라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는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건설하시여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건설하시고 정권을 건설하시여도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건설하시였으며 군대를 건설하시여도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건설하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국건설에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업적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철저히 지켜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으며 모든 문제들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추진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날로 확대발전되여 강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우리 나라처럼 진정한 인민의 국가, 인민의 나라로 불리우는 나라는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이 꽃펴나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강국건설의 눈부신 새 전기와 더불어 빛을 뿌린다는것이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혁명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주체조선의 강국전기는 줄기차게 이어진다는 철리를 깊이 새기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당창건 80돐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무궁토록 그 업적 노래하리

2025년 7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영원한 그리움속에 사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는 이 아침,

인민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부르고부른다.

아,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력사의 초행길과 험난한 준령들을 넘고헤치시여 이 조선을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려세우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이 강산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과 뜨거운 체취가 안겨올수록 한평생 인민과 더불어 쌓아올리신 그이의 만고불멸할 업적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사무치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인류력사는 아직까지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수천년세월 버림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자신의 운명을 책임진 력사의 주인으로 될수 있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이 기적의 힘을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치게 되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빛나는 궤도가 마련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탓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지지리 억눌리고 짓밟혀온 우리 인민이였다.

조선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멸될 위기에 처해있던 민족수난의 그 시기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강도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탄생하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전민항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전개됨으로써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으며 존엄을 가진 인민으로 당당히 력사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건당, 건국, 건군!

해방조선의 첫 기슭에서 이 력사적위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해 우리 수령님 그 얼마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창건되고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이 세워졌으며 우리의 정규적인 혁명무력이 탄생하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된 정치조직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국가가 일떠서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사상,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사에는 단 하루, 한순간도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떠난 사색과 실천이란 없었다.그이께서는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단호히 물리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것을 드팀없는 신조로 삼으시였으며 혁명의 전략을 구상하시는 일로부터 인민들의 생활상문제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하나에서 열까지 다 우리 인민의 리익, 조선의 현실에 맞게 해결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인것이다.

주체로 혁명의 대를 세우고 자주로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자립으로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자위로 굳건한 나라,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필생의 심혈을 바치시여 일떠세우신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으시였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오늘도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로,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로,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주체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우리가 지금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며 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조국에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의하여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 최중대사로 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 이 땅에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는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자라났다.항일의 나날 억눌리고 천대받던 천덕꾸러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강의한 혁명투사들로 자랐고 전화의 나날에는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세계《최강》을 떠들던 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영웅으로 성장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서 자기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이 억세게 자랐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는 굴지의 생산기지들로부터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전야의 그 어느 농촌마을에도, 활력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가는 이 땅의 사람들 그 누구나의 생활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손길, 그이의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으니 정녕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뜨거운 숨결이 차넘치는 한없이 긍지높은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땅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억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시고 한 나라, 한 민족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기약하는 억년기틀과 만년토대를 당대에 모두 마련해주시였으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위한 인류자주위업수행에도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진보적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시며 전인민적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광휘롭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상과 령도, 그이의 덕망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은 더욱 활짝 꽃피고 우리 혁명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군대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강국전기는 이 땅우에 끝없이, 눈부시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인민에게 의거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좌우명을 되새기며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어찌하여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수령님을 못잊어하는 인민의 마음은 더더욱 뜨거워만지는것인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모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영광의 력사를 펼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에 대하여, 존엄높고 행복한 우리 인민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그이의 한평생이 집약되여있는 고귀한 좌우명을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인의 좌우명에는 위인의 신조와 인격이 담겨진다.

력사에는 위인들도 많았고 그들이 내세운 좌우명도 여러가지였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하는것을 좌우명으로 삼은 위인은 없었다.

이민위천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좌우명이였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인민에게 의거하여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실수 있은 근본원천이였다.

1992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모두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내가 회고록에 이민위천이라고 썼는데 그것은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긴다는 뜻이다.이민위천은 나의 지론이고 철학이다.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인민대중을 하늘과 같이 여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여왔다.

이민위천, 이 네 글자에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는 다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있고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력사가 집약되여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이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시는 대상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자신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내세우신 인민, 이는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도,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도 아니였다.

기나긴 세월 정치적무권리속에 살아가던 사람들,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쓰러지면서도 독립만세를 부르던 사람들, 공장과 농촌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로동자, 농민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이 바로 그이의 인민이였고 하늘이였다.

인민을 우매하고 미개한 계몽대상으로 보아오던 온갖 그릇된 사고방식을 물리치시고 인민이야말로 하늘이고 선생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이라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좌우명으로 지니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령도로 수놓으시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였다.당도 인민의 당, 국가도 인민공화국이였으며 군대도 인민을 지키기 위한 인민군대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삶의 전부였으며 투쟁의 유일한 목적이였다.자신의 삶 전체를 인민을 위한것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을 하늘로 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이룩하신 일들은 모두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이렇듯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보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진행하시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한다.

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줄기차게 관통하는 또 하나의 혁명지론이고 고귀한 좌우명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자신께서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자신으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고 하시였다.

인민이 있어 혁명이 있고 력사가 창조되게 된다.혁명은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를 실현하는 투쟁이며 그들의 위대한 창조력에 의하여 수행되는 투쟁인것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

정녕 이는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밝히실수 있는 력사의 정의이며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에 의하여 확증된 불변의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무기와 탄약도, 식량과 군복도 다 자체로 해결하면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싸워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인민에게 의거하여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비록 청소한 공화국이였으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단호히 물리치는 멸적의 뢰성을 터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7.27의 위대한 전승을 맞이하지 않았던가.

우리 인민이 천리마의 대진군을 일으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단 14년동안에 실현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터전을 닦아놓을수 있은것도, 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해나가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시여 모든 문제를 풀어오시였기때문이다.

한평생 인민을 스승으로 여기시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믿지 않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바로 혁명하는 사람들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는 고귀한 명언을 후대들에게 남기신것 아니랴.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하시며, 배고파도 인민을 찾아가고 물을 먹고싶어도 인민을 찾아가며 슬픈 일이 생겨도 인민을 찾아가라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을 찾아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승리의 길을 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초기혁명활동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차광수동지에게 농촌지역으로 내려가 혁명활동을 벌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던 때의 이야기가 있다.

그때 차광수동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큰 도회지에서만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낡은 기성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이러한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도시 같은데 틀고앉아야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도시건 시골이건 인민이 있는 곳이면 가리지 말고 가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무산대중을 위한 혁명을 한다면서 대중을 떠나 자꾸 우로만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자, 아래에 내려가 로동자, 농민들속으로 들어가자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과 동떨어진 혁명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으시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을 돌이켜보시며 단 한번이라도 인민들과 접촉을 게을리하고 단 한번만이라도 인민의 존재를 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면 자신께서는 10대의 시절에 이미 형성된 인민에 대한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오늘까지 간직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자가 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좌우명이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아픔, 꿈과 소원 등 모든것을 다 헤아리시여 정책을 세우시고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불러일으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무수한 기적을 창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만방에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하루이틀도 아닌 한평생을 이렇게 인민들을 찾아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니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하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

우리 수령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령도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실수 있은 바탕에는 이렇듯 절세위인의 고귀한 좌우명이 억년초석처럼 놓여있었다.

정녕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좌우명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행복의 재부들이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세월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이 끝없이 빛나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학습하였다

2025년 7월 7일《로동신문》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정치사업경험

 

조국청사에 무궁토록 전해질 위대한 전승세대의 투쟁자료들가운데는 포연서린 싸움터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고 수령의 혁명력사,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한 인민군대안의 당조직들과 정치일군들에 대한 자료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당정치사업관에는 당시 평안남도 룡강군 진지동계선을 차지하고있던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에서 리용하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이 당시의 모습그대로 재현되여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전당, 전민이 총분기해나서고있는 오늘 전시사상교양의 중요거점이였던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그 운영에 대한 자료들이 각급 당조직들에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세계전쟁사에 없는 교양거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 생각도 깊어지는 이 교양거점앞에서 사람들은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의 영광스러운 략전을 심오히 연구하자!》를 비롯한 혁명적인 글발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사진과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와 조국광복회10대강령 등이 벽에 게시되여있다.

자료들의 풍부성과 함께 문화성과 직관성에 있어서도 손색없이 꾸려진 교양장소이다.

참관자들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이런 교양거점이 평화시기도 아닌 전화의 나날에, 생사를 판가름하는 환경속에서 꾸려졌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전쟁, 그것은 총포탄이 작렬하고 누가 누구를 하는 격전장, 혈전장이다.전쟁만큼 인간의 생존조건과 환경이 참혹하게 되는 때는 없다.

이런 속에서도 인민군대안의 정치일군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무엇보다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돌이켜보면 세계전쟁사에 어느 군대도 포화속에서 수령의 략전연구실을 성의껏 꾸리고 수령의 로작학습에 심혈을 기울인 례는 없었다.

사느냐 죽느냐를 론하는 때에 교양거점을 꾸리는것은 혁명적수령관의 참다운 체현자들만이 결행할수 있는 영예롭고 신성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0돐을 맞으며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를 비롯한 많은 구분대들에서는 주둔지의 알맞춤한 장소에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정성다해 꾸리였다.

방은 비록 크지 않지만 구비해놓은 교양자료들은 수십점이나 된다.책장에는 수십권의 혁명적인 도서들도 그쯘히 들어차있다.

벽에 게시된 《김일성장군 략전년대표》는 또 얼마나 세분화되여있는것인가.

1932.여름 김일성장군께서 두만강연안에 혁명근거지 창설, 제반 민주개혁 실시

1933.3.31.왕청현 쟈피거우전투

정성다해 구비된 직관물들과 한자한자 성의껏 씌여진 교양자료들, 비록 수수하나 정갈한 책걸상들…

인민군전사들의 마음속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화선정치일군들과 교양거점을 꾸리는 사업에 저저마다 떨쳐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였을 군인들의 모습이 어려왔다.

해방후 5년간의 새 생활 그리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싸움의 나날을 통하여 이 구분대의 정치일군들과 전사들을 비롯한 인민군용사들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 얼마나 탁월한분의 명령을 관철하고있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였을것이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리는것은 신념의 강자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맡고있는 책임감보다 자기보신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부닥치는 난관앞에 동요하며 자기 책무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사람들, 밀려드는 대적앞에 겁을 먹는 사람들은 설사 그 어떤 명령이 내려진다 해도 이렇듯 훌륭한 사상교양거점, 사상교양장소들을 포연자욱한 곳에 꾸릴수 없다.

최고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고있는 정치일군들, 대중교양의 무거운 책임감을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놓지 않는 정치일군들만이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과 같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교양거점을 정성들여 마련할수 있는것이다.

사상교양사업은 교양장소와 환경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따라 그 실효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기에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은 비록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이런 교양거점을 정성다해 꾸려 군인교양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선결조건을 마련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다시한번 새겨야 할것이 있다.

수령에 대한 전승세대의 충실성이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었는가, 사상교양의 거점을 마련하는데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는가를.

 

학습도 전투다

 

지금과 대비조차 할수없이 엄혹했던 환경에서 교양거점을 꾸린것도 놀랍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략전연구활동이 매우 참신하며 구체화되여있다는 점에 더욱 감동을 금할수 없다.

당시 제5보병사단 반포대대 3중대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한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을 그야말로 하나의 전투와 같이 구체적이고도 계획적으로 조직하고 집행하였다.

정치부대대장의 수표를 받은 운영계획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비록 전시였지만 주, 월별로 집행자와 집행내용이 명백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운영계획은 오늘도 참관자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당, 건국, 건군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도 학습하였고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대한 감상토론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정치사업도 진행하였다.그리고 군무자들의 모임에서는 연구실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총화하였다.

당시 구분대당조직에서 군인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색을 기울이였는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도 있다.

당조직에서는 《김일성장군님의 략전》이라는 제목아래 《김일성장군님의 혁명적가정》,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유격대 창건》, 《김일성장군님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 등의 소제목들을 달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년대순으로 명료하게 서술한 직관판을 연구실의 벽면에 게시함으로써 전사들이 늘 볼수 있도록 하였다.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친히 지휘하신 주요전투지점들과 주요회의장소들이 붉은기, 붉은별 등으로 표기되여있는 《항일무장투쟁 주요전적도》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장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내용을 학습하면서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행복이 어떤 값비싼 대가와 맞바꾼것인가를 깊이 체득하였으며 그 과정에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에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사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은 조건과 환경을 보아가며 진행한 사업이 아니였다.

그것은 언제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해야 하고 성과로 이어놓아야 할 전투와도 같았다.

하기에 구분대당조직에서는 학습조직도 학습집행도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으로 진행하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혁명사상학습이 얼마나 깊이있고 광범하게 진행되였는가를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들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당정치사업관에 전시되여있다.

김일성장군의 저서를 전체 군무자들은 심오하게 연구하고있다.》, 《수령의 략전연구 활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과도 같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오만해진 미제를 통쾌하게 타승하였다.

위대한 전승, 그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의 승리였고 침략자들과의 사상정신적대결에서의 승리였다.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복종정신,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한 민감성은 모든 승리의 첫째가는 요인이며 그것은 대중의 마음속에 절로 배양되고 체질화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불멸의 업적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이 선행될 때 어떤 가혹한 조건속에서도 최상의 성과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거창한 혁명과업이 제시될수록 도전하는 난관도 그만큼 중중첩첩이다.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자면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혁명적학습기풍이 단위를 지배해야 한다.

불굴의 정신으로 포화속에서도 수령의 혁명력사, 혁명사상에 대한 학습조직과 집행에 심혈을 쏟아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정치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위대한 전승세대로부터 우리가 넘겨받아야 할 또 하나의 귀중한 유산이다.

조건이 불리할수록, 나서는 과업이 방대할수록 더욱 심화되여야 하는것이 수령의 혁명사상학습이다.승리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김일성장군 략전연구실》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하게 되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이 힘차게 맥박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며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드팀없이 나아갈 때 혁명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만 보더라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첫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 탄생하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특히 조선로동당의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에 떠받들려 동해의 아름다운 백사장에 훌륭히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희망넘친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본때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극난을 굴함없는 전진력으로 짓누르며 그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사업들을 끊임없이 작전하고 결행해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과 자만을 모르며 오직 전진과 투쟁만을 아는 조선로동당의 의지가 억척불변이기에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은 하나하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끊임없는 혁신, 창조, 전진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강용한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지켜냈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우리 인민이다.어렵고 힘들수록 강국의 꿈을 안고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본때가 있었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천리마정신,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진정한 삶과 투쟁의 보람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데 있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의 발전행정에서 거창한 변혁의 시기를 경과하고있다.우리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적인 행동실천으로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불변이다.올해 상반년에만도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지방공업공장준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새로운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우리가 키워가는 국가방위력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농업부문에서 올곡식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으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적, 새 기록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로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안아온 결실이다.전체 인민이 도도한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여야 할 가장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더 많은 창조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갈 때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영예와 긍지가 있다.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투쟁력으로 올해를 뚜렷한 변화와 발전, 비약의 성공작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시대에 사는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다.누구나 진함없는 애국적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승리에 대한 확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평생 포전길에 계신 우리 수령님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7월의 이 계절에 푸른빛 짙어가는 사회주의전야의 포전길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고있다.

한평생 온 나라의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아, 우리 수령님,

우리 수령님 맞고맞으신 눈비와 찬바람이 슴배여있고 그이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가 자욱자욱 깃들어있는 이 나라의 포전길들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인민은 뜨거움에 젖어 우러른다.

사회주의농촌의 그 어디에서나 숭엄히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낟알향기 구수하게 풍겨오는 포전에서 포기마다 소담스럽게 패인 벼이삭들을 쓰다듬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수령님!

온 강산에 빛을 뿌리는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평생토록 포전길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하많은 이야기들이 떠올라 목이 꽉 메인다.

묻노니 사람들이여, 서해곡창 연백벌, 재령나무리벌로부터 감자꽃바다 설레이는 백두대지며 북부산간지대의 자그마한 농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과연 이 하늘아래 그 어디에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오늘도 재령군의 인민들이 격정에 젖어 추억하는 그날은 1976년 9월 27일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농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달전 포전에서 만나주신 처녀관리위원장을 알아보시고 그새 앓지는 않았는가, 힘들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올해 농사가 잘되였는가고 하시며 6월중순에 오시였을 때 보아주신 품종별논벼작황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이어 강냉이농사정형을 알아보시면서는 실지 농사를 짓고있는 주인들의 솔직한 대답도 충분히 들어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강냉이는 1대잡종, 비료, 관수 이렇게 세가지를 합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전날에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여 바지가랭이를 걷어붙인 농업근로자들과 허물없이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알곡증산의 방도도 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언제나 농장벌에 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남포시 온천군에 가면 간석지벌농장이라고 불리우는 운하농장이 있다.

이 농장의 포전길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간석지개간의 첫 개척자가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감탕길을 앞장서 걸으시던 수십년전 6월의 그날이 떠오른다.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의 넓은 땅을 바라보시면서 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백미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면서 앞장에서 간석지를 돌아보시였다.

감탕도 진펄도 가리지 않으시고 바람세찬 곳으로 걸음을 내짚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이 이제 더는 길이 없다고 말씀드렸을 때였다.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냅시다라고 하시며 길 아닌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하많은 포전길들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이야기들은 그 어느것이나 끝없는 격정을 자아낸다.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간석지벌을 옥답으로 만드시려고 친히 관수시험까지 지도해주시였다.

뙤약볕이 쏟아지고 단김이 확확 오르는 포전에서 물이 흐르는 시간까지 재보시면서 땀으로 옷을 적시신 우리 수령님.

어떤 때는 관안을 오래동안 들여다보시느라 눈이 피로하시여 안경을 벗으시고 한동안 먼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시였다.

그날 흙무지우에 그냥 앉으시여 시계를 들여다보시며 물이 흐르는 시간을 재시면서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훔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그로부터 몇달후인 일요일에도 이곳 간석지농사가 걱정되시여 또다시 오랜 시간 포전길에 계시던 그이의 로고를 우리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이의 손길아래 마침내 농장에 풍요한 작황이 마련되였을 때였다.

놀라운 그 전변을 보시기 위해 또다시 이곳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찬 바다바람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오래도록 포전길을 거닐고 또 거니시였다.

정보당 예상수확고에 대한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는 이제는 간석지에서 쌀이 꽝꽝 쏟아지게 되였으니 인민들에게 백미밥을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농사가 참 잘되였소.오늘따라 들판이 별로 시원하고 좋구만.》 하고 뇌이시던 그이께서는 다시금 걸음을 옮기시다가 들판에 넘쳐나는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다 풀리신듯 나직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아, 설레이던 벼포기들도 숨을 죽이고 하늘도 그이의 숭고한 희열의 세계에 삼가 머리를 숙이던 그날의 화폭!

이 땅의 포전길과 더불어 전해지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 정녕 천이던가 만이던가.

눈뿌리아득한 열두삼천리벌에 가도, 북방의 이름없는 감자포전에 가보아도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신성천역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을 감동깊이 이야기한다.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만풍년이 들게 하시려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성천군안의 농사일을 지도하시던 1974년의 그 잊지 못할 여름날 우리 수령님께서 바로 이곳의 렬차칸에서 풋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또다시 포전길을 이어가시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이 세상에서 제일 잘살게 하겠는가.…

가시는 걸음마다에서 오로지 이 하나의 생각을 놓지 못하시며 사색을 이으시고 실천하시느라 우리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해 한 산간농장의 농사가 걱정되시여 12월의 맵짠 추위를 무릅쓰고 그곳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촉수낮은 전등아래에 수첩을 펴놓으시고 총경지면적은 얼마인가, 올해에 정당 몇t의 수확을 거두었으며 세대당 알곡분배는 어느만큼 돌아가는가에 대해 밤깊도록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튿날 아침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점심시간이 퍽 지나도록 알곡소출을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주시였다.

어느덧 또다시 먼길을 떠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평양까지 여러 시간이 걸리는데 때식을 넘기고 가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그렇게 사는걸… 섭섭해마오, 이제 또 오겠소, 그때 같이 식사나 합시다라고 하시며 또다시 눈보라길을 이어가실 때 이 고장 사람들은 참고참던 눈물을 왈칵 쏟고야말았다.

자신의 정과 열을 모두 포전길에 바쳐서라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신 열망이 이렇듯 강렬하신분이여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늘 포전길에 계시였다.

그날은 1994년 7월 7일이였다.이른새벽부터 집무에 여념이 없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전 10시가 되였을 때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지도에 표시된 어느한 저수지를 가리키시며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하시였다.

일군의 얼굴은 금시 밝아졌다.그 전날 그이께 호수가에 나가 잠시라도 휴식하시면서 겹쌓인 과로를 푸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종시 뜻을 이루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일군의 기쁨은 순간이였다.

일기예보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 내리면 농작물이 물에 잠기게 되고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현지에 나가서 수위와 제방상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이르신 어버이수령님.

피곤이 푹 실린 그이의 음성을 듣는 일군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새여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너그럽게 웃으시다가 후에 좋은 날을 택해서 피로를 풀러 가자는 약속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약속만은 꼭 지켜주실것을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건만 그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키지 못하신 약속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에 응어리지게 되였다.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며 나라의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던 가슴뜨거운 화폭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7월 7일에도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눈물겨운 일화를 남기신줄을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진정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신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이 나라의 농촌들마다에 어리여있어 그리움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포전길, 이 부름은 그리도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이리라.

그렇다.사회주의전야를 미소속에 굽어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도 포전길에 계신다.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간대도 숭고한 념원과 끝없는 사랑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자욱, 그 미소를 영원히 가슴속에 새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휘황한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 우리 수령님께서 평생토록 정을 기울이신 사회주의전야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을 펼치리라!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이런 불같은 열정으로 7월의 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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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류혈참극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인가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가자전역을 피에 잠근 이스라엘《전쟁기계》가 멎을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

2년가까이 이어지고있는 전란으로 이 지역은 이미 인간의 생존환경이 완전히 파괴된 《지상의 지옥》으로 화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에 의해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6 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가자지대 인구의 100%가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그중 47만명은 식량상황을 보여주는 국제적인 지표에서 최악의 단계인 《괴멸적기아》에 처하였다.

인도주의위기가 극도에 달한 현 상황에도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페허로 변한 가자지대에서 끊임없이 군사적공격을 확대하면서 대량학살기록을 매일같이 갱신하고있다.

과연 피비린 살륙과 파괴의 끝은 어디인가.

지금껏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가자지대에서 저들이 저지르고있는 반인륜적만행을 정당화하는 간판으로 《인질구출》, 《하마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소탕》을 내흔들며 마치 그것이 류혈참극의 종착점이나 되는듯이 여론을 오도해왔다.

가자사태가 발발한 초기 이스라엘수상은 저들이 가자를 영구적으로 차지하거나 민간인들을 이주시킬 생각이 없으며 《목적은 하마스를 가자에서 소탕하고 인질들을 석방시키는것이다.》라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하마스소탕은 이미 민간인대량학살과 생존환경의 완전파괴, 가자주민들에 대한 강제추방으로 변질되고 인질석방은 뒤전에 밀려난지 오래다.

이스라엘내에서까지 《하마스소멸》이라는 전쟁의 주요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인질석방은 협상이 없이는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전투를 중지하고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유태복고주의자들은 한사코 이를 외면하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의 중재밑에 어렵게 마련되였던 정화를 고의적으로 깨뜨리고 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수감자들과 저들의 인질들을 맞교환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보낸 이스라엘호전광들의 행적이 그를 증명하고있다.

최근에 와서 미국상전의 비호조장밑에 더욱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수상은 인질석방을 우선시하던 종전의 태도에서 돌변하여 인질들을 데려온다고 해도 전쟁을 멈출 방도는 없다고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의 수사는 더욱 직선적인바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행동할것이며 가자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주계획을 비롯한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스라엘방위군은 (가자전쟁이 종식되여도) 장악한 지역들에서 철수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완전한 점령과 병합을 공공연히 선동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설사 인질들이 다 석방된다고 해도 가자에서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은 리유와 명분이 없이 무작정 지속될것이며 가자의 완전한 병탄이라는 결과만이 이스라엘과 그 배후세력이 추구하는 최종목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결국 유태복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인질들의 목숨뿐 아니라 수백만 팔레스티나인들의 생명까지 유태국가의 령토병탄야망의 희생물, 중동제패야망실현의 인질로 삼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이다.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저들의 팽창주의야망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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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계획수행기간은 앞으로 반년 남았다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더 큰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결해야 할 올해의 투쟁이 어느덧 하반년에 들어섰다.

참으로 흐르는 일각일초,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세차고 보무당당한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이 기간은 지나온 4년 6개월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길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할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지난 상반년의 투쟁으로 새 승리에 대한 우리의 신심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전진동력은 더욱 배가되였다.이 앙양된 진군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들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조국청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기록될 뜻깊은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풍이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우리의 투쟁정신, 투쟁본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분투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실천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확대해야 할것이다.

증산의 예비, 기적창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에 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여 대중의 비등된 열의가 알찬 결실들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년대마다 기적적증산성과로 당을 옹위하고 국가의 존엄을 지킨 전세대들처럼 더 많이 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자립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이 나날이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는 꿈같은 현실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배가의 분발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묻음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조국의 대지가 무겁도록 만풍년의 로적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려야 한다.

오늘날 시대를 대표하는데서 건축만큼 생동한 언어는 없으며 건축만큼 위력한 직관적화폭도 없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450정보온실농장건설,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건설과 3대필수대상건설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 용솟는 힘을 배가하여 맡은 대상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인 하반년의 날과 날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음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새 승리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개를 더 높이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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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승, 그것은 강철의 령장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조국해방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담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며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은 오늘도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돌이켜볼 때마다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이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의지가 안아온것임을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조국해방전쟁, 그것은 가렬성과 엄혹성에 있어서 한차례의 세계대전과 맞먹는 실로 치렬하고 준엄한 전쟁이였다.조선반도의 크지 않은 땅에 비해볼 때 적들이 전쟁에 투입한 병력수와 화력밀도, 군사장비의 소모량은 물론 평화적시설의 파괴정도에 있어서 그것은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가 거느린 대련합세력과 태여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와의 전쟁인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도 중과부적인것이였다.

하기에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세계는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안고 조선을 주시하였다.

과연 조선이 횡포하고 강대한 제국주의세력들의 무력침공앞에서 어떻게 행동할것인가.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력사상 그 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전쟁에서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시고 제국주의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으신분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천하대적이 덤벼들어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과 군대가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용맹을 떨치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계의 우려어린 시선이 우리 나라에로 모아지고있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배짱과 담력은 실로 세상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계시며 그 어떤 대적도 단호히 물리치실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 세인을 놀래운 그이의 담력과 배짱의 근저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하나로 뭉쳐 산악처럼 일떠서 무한대의 위력을 발휘하는 우리 인민, 우리 군대를 누구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신념이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가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그 시각 즉시적인 반공격을 결심하시고 전군, 전민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반공격은 적을 결정적으로 소멸하기 위하여 방어로부터 공격에로 넘어가는 전략적범위에서의 군사행동이다.인민군대가 정규무력으로 탄생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데다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인것으로 하여 경제력도 미약한 요람기에 있던 상태에서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에 전면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다는것은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일이였다.세계전쟁사는 아무리 큰 잠재력을 가진 나라일지라도 적들로부터 불의에 전면적인 침공을 받으면 흔히 혼란에 빠져 갈팡질팡하다가 멸망하였거나 혹은 한동안 참혹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전선을 수습하고 힘을 준비한 다음에야 비로소 반공격에로 넘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담대한 배짱가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침공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군대로 하여금 전 전선에 걸쳐 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면서 국부적으로가 아니라 전면적으로 즉시에 반공격에로 넘어가게 하시였다.

실로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적의 무력침공에 대한 즉시적인 반공격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결심하시고 실현하실수 있는것이였다.이는 우리 수령님께서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적아간의 력량관계, 적의 약점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확고한 승산을 내다보고 제시하신 과학적인 군사전략이였다.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전략적중심고리를 적의 약한 방향이 아니라 적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강한 군사분계선지역과 서울일대를 불의에 강력히 타격하는것으로 정하시였다.이것은 적의 주력에 력량을 집중하여 첫탕에 된매를 안김으로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적의 기본집단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통이 큰 군사전략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담한 작전과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의하여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이 해방되였으며 련속공격작전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적통치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전쟁초기에 미제의 대규모전투함선집단이 조국의 령해에 침범하였을 때 세계해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해병들의 가슴속에 강철의 배짱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군함선집단이 우리 해군함대가 저들과 대비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방심하고있을것이며 이것이야말로 허장성세하는 적의 약점임을 간파하시고 적함선들이 부두나 연해에 정박해있을 때 불의에 타격할데 대한 문제, 어뢰정에 의한 전투방법문제, 근거리전문제 등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하여 어뢰정으로 적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기적이 조국해방전쟁사에 수록될수 있었다.

전쟁사에 강한 적은 피하고 약한 적만 치라는 병법은 있었으나 강한 적을 피하는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 타승하는 새로운 전법,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에 기초한 전법을 내놓으신분은 우리 수령님뿐이시다.

미제가 《추기공세》를 준비하고있을 때에도 적들의 기도를 대번에 간파하시고 그것을 격파하기 위한 작전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하기방어작전개시직전에 서부전선에 배치되여있던 일부 인민군련합부대들을 재빨리 전선동부에 기동시키는 대담한 조치를 취하시였다.작전개시직전에 대부대를 그렇듯 재빨리 기동시키는것은 비범한 지략과 크나큰 담력을 지닌 군사의 영재, 위대한 군사전략가만이 내릴수 있는 용단이였다.

적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고 우리 군대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준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대한 배짱은 주체적인 갱도전법도 낳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방위전투의 승리도 낳았다.그이의 군사적지략과 담대한 배짱속에서 미제의 극악한 공세들에 대처한 령활한 작전적구상들이 련이어 태여나 전쟁행정을 승리에로 이끌어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배짱은 전투일면에서만 새겨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치렬한 그 시기에 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으시고 승리한 래일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모든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토록 분망하시였지만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전시생산을 부단히 늘이는 동시에 전후복구건설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전쟁의 폭음을 짓누르며 희천에서는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모체공장의 터를 닦는 첫 발파소리가 울려퍼지고 전국적으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북부고원지대에 대규모국영농목장들이 생겨났으며 전후 대자연개조를 위한 준비사업이 진척되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엄혹한 시각에도 각급 학교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대학들과 간부양성기관들에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이 진행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이 계속되고 1952년에는 과학연구의 최고전당인 과학원이 창설된 사실들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괴물같은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그처럼 준엄한 싸움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신 어버이수령님의 백승의 의지와 강철의 담력, 비범한 선견지명에 의해 전선에서 싸우던 병사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전화의 불길속에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모진 역경이 닥쳐들수록 필승의 락관으로 고난을 이겨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후방에서는 물론 화선용사들속에서도 군중문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적들이 《최대의 폭격과 포격》을 들이대며 하루에도 10여차례씩 발악적인 공격을 감행하여오던 1211고지에서도 혁명의 노래소리, 화선악기소리가 울려퍼졌다.

참으로 그것은 위대한 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념이 펼쳐놓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인 화폭이였다.

군자리에 병기공장을 차려놓을 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또 어떠하시였던가.군자리병기공장을 그저 단순히 무기만 생산하는 공장으로만이 아니라 이를 모체공장으로 하여 우리의 군수공업기지를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적들의 악랄한 폭격과 파괴암해책동으로 하여 공장, 기업소들이 파괴되고 동력과 원료, 자재들이 그처럼 부족한 전시조건에서 하나의 병기공장을 모체로 하여 군수공업을 확대하는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심이였다.

세인을 경탄케 하는 담대한 작전적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거꾸러뜨리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이 세계사적기적을 새겨볼수록 가슴깊이 깨닫는바가 있다.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신념과 의지에 있어서나, 배짱과 담력,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걸출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이룩된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력사에 다시금 뚜렷이 아로새긴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오늘도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맥맥히 이어지고있다.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전변시키시며 인민의 만복이 꽃펴날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끝없이 빛나고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어떤 강대국을 일떠세우는가를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2025년 7월 5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그에게는 애당초 〈내 능력에 맞는 일〉이 따로 있지 않았다.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며 어떤것이든 타고난듯이 잘해내야 한다는 각오밖에 없었다.》

이것은 새로 나온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의 감명깊은 한 대목이다.

우리 당의 충신,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가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어떤 관점과 립장으로 대하고 그 수행을 위해 어떻게 헌신하였는가를 이 하나의 대목을 통해서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하다면 혁명임무를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로 여긴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쌓아올린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들은 하나하나가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이자 나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라는 관점으로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간직하고 그 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한데 있다.

자기가 맡은 사업이 당과 조국을 위한 일이며 혁명의 승리를 위한 일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혁명사업에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고유한 품성으로 되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혁명가의 칭호가 그처럼 영예롭고 고귀한것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깊이 간직한 혁명가에게는 그 어떤 조건이 문제로 될수 없으며 오직 당이 준 혁명임무는 자기가 주인이 되여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무조건성의 정신이 확고히 지배되게 된다.

현철해동지가 외국에서 류학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게 되였을 때 함께 공부하던 동무에게 한 말이 있다.

《조국이 시를 요구하면 시를 내고 배를 요구하면 배를 무어내자! 그대 바란다면 내 무엇이든 해내리라, 이게 내 결심일세.》

그의 이 결심에는 당원으로서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최상최대의 믿음으로 여기고 어떤 일이든지 주인다운 립장에서 무조건 수행하고야말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이처럼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을 깊이 간직하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 그 어떤 사나운 폭풍도 두려워하지 않고 뚫고나가는 용맹과 투지,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로 맡겨진 임무들을 손색없이 수행할수 있었던것이다.

학력을 론한다면 현철해동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였다.하지만 그는 인민군대에서 문화예술부문 사업과 간부사업, 당조직사업도 맡아 수행했고 교육사업과 후방사업이라는 생소한 길에도 뛰여들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자기의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모든 사업에 전심전력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지도원, 과장, 부부장을 력임하여오던 현철해동지가 당의 조치로 다시 군복을 입고 총정치국 조직지도부(당시) 지도원으로 임명되였을 때였다.

그는 전사시절처럼 구령소리에 깨여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긴장하게 강습기간을 보내였다.얼마나 무섭게 밤을 밝히며 공부를 했는지 현철해라면 강습소적으로 밤잠을 자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였다.이렇게 피타게 노력한 결과 현철해동지는 가장 우수하게 평가된 세명의 강습생들중 한사람이 될수 있었다.

강습을 마치고 돌아와 총정치국에서 정식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몇달후 뜻밖의 조동이 그를 놀라게 하였다.그로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화예술부문의 지도일군으로 임명되였던것이다.

신임은 큰데 걱정이 산같았다.그도그럴것이 당조직사업을 맡아보던 일군으로부터 하루아침에 전혀 생소한 문화예술부문의 지도일군이 되였기때문이였다.하지만 그는 새로운 길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어떤 날은 무슨 연출대본이며 구성안 같은것을 펼쳐놓고 밤새 구멍이라도 뚫을듯 들여다보다가 피발이 선 눈으로 출근하였고 또 어떤 날에는 퇴근할 때 퉁소며 북을 만들 짐승가죽 등 별것을 다 가지고 들어와 사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하루는 이제라도 악기를 하나 배울가 하고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 안해가 전문배우도 아니고 그저 우에서 훈시나 잘하면 되지 않겠는가, 전번처럼 갑자기 다른 자리로 옮겨갈지도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건 당신이 잘못 생각하는거요.어제까지는 무슨 일을 했든 당에서 이 일을 맡아보라고 하면 맡아야 하고 오늘 시작했다가 래일 그만두는한이 있어도 일생일대의 임무로 여기고 있는 지혜를 다 바쳐 최고로 잘해야 하는거요.》

혁명임무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는 현철해동지였기에 편안하게 지내는것보다 힘이 들더라도 그것을 빛나게 수행하는것을 값높고 보람있는 일로 여기였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기쁨으로 여기였던것이다.

이처럼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는것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를 받으며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인민군대의 문화예술부문 사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었다.

당이 준 혁명임무를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는것은 주인다운 태도의 가장 중요한 요구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질줄 모르고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일하는것은 주인다운 태도와는 인연이 없으며 이런 립장을 가지고는 어떠한 혁명과업도 제대로 수행해나갈수 없다.

혁명임무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며 그것을 훌륭히 수행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는 자각을 간직한 사람만이 오직 혁명임무를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는것이다.

1970년대중엽 현철해동지가 인생길에서 10여년간의 오랜 경력을 새기게 될 또 하나의 초행길, 후방일군들을 키워내는 학교의 교장이 되였을 때였다.

어느한 군단에서 정치부장으로 사업하던 현철해동지에게 있어서 당시 어찌 보면 보다 낮은 자리로, 보다 먼 산골로 옮겨앉았다고 할수 있었다.하지만 그는 당이 준 혁명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절감하고 그 어느때보다 더 헌신적으로, 책임적으로 사업하였다.

한번은 그가 《온실건설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를 가지고 특강에 출연한적이 있었다.

틈없이 째인 론리에 적절하고 생동한 실례들을 안받침하여 간결하게 엮어가는 교장의 강의는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누구나 교정에서의 하루하루에 어떤 목적을 세우고 어떤 뜻을 재워야 하는지 그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게 한 강의였다.

결코 수월히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였다.전군의 후방사업의 성과여부는 바로 이 교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후방일군으로 키우기 위해 현철해동지가 피타는 사색과 헌신을 기울인데 있었다.그는 과목별교수안들을 료해하느라 매일같이 사무실에서 밤샘을 하였고 사흘이 멀다하게 도서실에 새책을 요구하군 하였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은 이처럼 혁명가들로 하여금 창의창발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낳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하지만 그러한 책임감이 없을 때에는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면서 맡은 혁명임무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모진 고생을 이겨내며 조국의 해방을 이룩한것도,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으면서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도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은것도 바로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감을 지니였기때문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주인다운 자각, 높은 책임감은 당의 크나큰 신임에 최상의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이 혁명전사의 마땅한 의리이고 숭고한 도덕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는데로부터 생겨나게 된다.

누구나 우리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가 어떤것이며 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

오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임무는 서로 달라도 어느것이나 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분공이며 그것은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과업이다.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한걸음을 걸어도 오직 혁명을 생각하여야 하며 혁명임무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할줄 알아야 한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성을 끊임없이 발휘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바로 이것을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이 가르쳐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사회주의조선의 무진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뚜렷이 확증한 동해명승의 천지개벽  갈마반도의 명사십리에 세계굴지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2025년 7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문명과 무궁한 번영의 변천사를 아로새기며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웅장화려하게 솟아났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하절경을 이 땅우에 끝없이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수수천년 자연의 경관으로만 여겨오던 동해기슭에 국보급의 해양공원, 호화로운 대장관을 떠올리였다.

해안지대의 특성에 맞게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 조형성이 원활한 각이한 규모와 독특한 형태의 호텔과 려관들,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각종 봉사망 등이 황홀한 건축미를 이루며 꾸려지고 국내외의 손님들을 위한 관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갖추어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우리 관광산업의 대표작이며 사회주의문명의 축도이다.

이 땅우에 세기적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발전전략을 펼치고 눈부신 륭성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로 갈마반도에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실체를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로동당시대의 투쟁본때,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 우리식 발전속도가 어떤것인가를 만천하에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동해명승지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며 문명부흥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오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에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의 선물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갈마반도전변의 새 력사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해의 명승지에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훌륭히 꾸리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자연풍치가 아름답고 바다기슭을 따라 십리나 되는 모래불이 펼쳐져있는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일러오고있는 갈마반도의 명사십리는 생태환경적으로나 해안환경적으로 볼 때 다른 나라의 이름난 관광지들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한 명소이다.

오래전부터 경치좋고 아름다운 해변가들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편성과 설비,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지도는 설계형성안에서부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현대건축의 표준으로 되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거리형성안을 연구하시고 해풍이 불어치는 건설현장에서 설계를 손색없이 완성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으며 방대한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형상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관광지구를 자기의 황홀한 자태와 현대미를 한껏 자랑하는 웅장화려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최상의 해양공원으로 꾸리기 위해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수천건에 달한다.

당중앙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지도의 손길아래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도시설계연구소,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부강설계연구소, 선진설계연구소, 평양건축대학 건축설계연구소, 강원도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4만 2, 000여건에 달하는 설계도면을 완성하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에 착수한 첫해에만도 세차례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관광도시건설의 전 과정을 진두에서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려정은 끝이 없었다.

2018년 5월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전반실태를 료해하시고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시 관광지구건설에서는 지대적특성과 지질조건만을 절대시하다보니 건물들이 개별화되고 높낮이차가 없이 잔잔한것을 비롯하여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원활하지 못한 일련의 부족점들이 발로되고있었다.

삼복철의 무더위와 마가을의 찬서리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해 8월과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현지지도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우리의 고유한 멋이 두드러지게 살아나는 우리식 관광업발전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세우는데서 일대 전환을 안아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와 시공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건물들사이의 련결과 건축구성의 다양한 형태 및 크기변화를 더 조화롭고 특색있게 하며 호환성을 잘 맞추고 련결성을 보장하는 등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야 한다고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고층종합청사형식의 사무건물과 덩지가 큰 호텔들, 층수가 높은 려관들을 건설하며 영화관, 전자오락관을 비롯한 각종 봉사건물들을 추가배치하여 높낮이배합이 조화를 이루게 하고 건물들을 기단층으로 련결시켜 거리형성을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도록 하신것은 명사십리의 전변을 위한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종합주차장을 크게 건설하고 갈마역을 개건하며 원림조성사업과 대중교통수단을 해결하기 위한 문제 등 건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부적인 문제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갈마반도가 제일가는 명소로서의 자기의 얼굴을 뚜렷이 드러내게 되였다.

주변환경에 어울리고 자연미가 나는 인공못들과 낚시터, 즐비하게 늘어선 봉사시설들, 백사장의 해수욕구획들에 꾸려진 구급의료시설들마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2019년 4월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모든 건물을 쓸모있고 리용에 편리하게 최적화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최대한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살아나게 건설할데 대한 문제, 리용자들이 편리하게 유보도, 궤도전차로선, 자전거도로를 잘 형성하며 축전지차도 많이 만들어 보내줄데 대한 문제, 수상빠넬숙소들에 부유식잔교도 만들어주어 배도 탈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알수 있게 건물들과 곳곳에 야외시계들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봉사운영능력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봉사단위들을 선정하며 운영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문제, 관광지구의 수용능력에 맞는 주차능력보장문제, 유희공원건설문제, 문화생활구역형성문제, 오물 및 오수처리능력확보문제, 봉사업종별에 따르는 전문가양성문제, 물자보장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 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봉사능력과 수준이자 관광지의 가치이고 그 전망성이 좌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업종들을 적극 개발하고 세계적수준의 봉사전문가들을 키워내는 문제를 비롯하여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과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동해명승 명사십리의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식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해안관광도시로 꾸리기 위한 대건설사업이 빠른 속도로 벌어지게 되였다.

 

불굴의 개척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떠올린 기적의 대건축군

 

우리 인민에게 새라새로운 행복과 문명을 하루한시라도 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받들고 떨쳐나선 군민의 억센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해 갈마전역은 시작부터 들끓었다.

동해의 모래불우에 옹근 하나의 도시를 일떠세워야 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매우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관광지구에 해안가의 풍치와 어울리게 각양각태의 현대미를 가진 근 2만명 숙박능력의 호텔, 려관, 민박숙소, 수상빠넬숙소들과 종합청사, 관광안내소, 재정금융사, 건강운동관, 극장, 영화관, 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한 각종 봉사건물과 관리건물들을 포함한 수백동의 건물을 일떠세워야 하였으며 연건평은 144만 9, 100여㎡에 달하였다.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뻗어간 명사십리백사장에 하루수용능력이 무려 4만여명에 달하는 해수욕장과 관광객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봉사시설들, 1만 9, 600여m의 도로, 4, 780여m의 해안유보도석축, 1만 5, 000여m의 수로 등을 완공해야 하는 우리 나라 해양공원건설력사에서 아직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2018년 3월중순 착공의 첫 포성이 울린 때부터 공정별작업들이 전격적으로, 립체적으로 벌어졌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강추위와 바다바람도 아랑곳없이 언땅과 감탕을 걷어내고 굴착을 진행하면서 거대한 산을 통채로 들어낸것과 맞먹는 량의 돌과 흙을 운반하여 전반적인 지대를 2m나 높임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대정리와 로반성토를 다그치면서 건설자들은 선하부구조원칙의 요구대로 공사초기부터 하부망공사에 력량과 기재를 총집중하여 2018년 4월말까지 기본하부망관로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압살책동과 때없이 들이닥친 혹독한 자연의 광란도, 세계를 위협한 보건위기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건설자들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가 기초공사를 단숨에 해제낀 기세로 갈마해송려관골조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민족건축형식의 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시공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면서 근 3만㎥에 달하는 기초 및 골조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진격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두달남짓한 기간에 100여개 대상의 골조공사가 완성되였다.

사회안전성려단, 평양시려단,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 평양건설위원회려단 등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공사용설비들을 집중배치하고 선진적인 공법들과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련이어 창조하여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건설자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의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300여만㎥의 지대성층공사와 20여㎞의 로반공사, 15㎞의 수로공사, 해안유보도제방뚝공사와 해안공원공사, 40여정보의 백사장정리, 17만여m의 하부망공사, 수백동의 건물골조공사가 결속됨으로써 명사십리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해안관광도시의 체모에 어울리는 상징적인 건물들을 추가배치할데 대한 당중앙의 새로운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즉시 기초공사에 진입하였다.

가는모래와 감탕지반으로 된 갈마반도에 고층건물을 일떠세우는데서 필수적인 말뚝기초시공방법에 대해서는 파악도 적었고 경험도 없었다.

인민군군인들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안고 전문설비가 있어야 공사를 시작할수 있다는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2018년 11월 저류지 한가운데서 명사십리호텔건설을 위한 침강정 및 말뚝기초공사에 달라붙었다.

모래와 감탕을 퍼내면서 침강정이 10m깊이를 넘어서자 삼킬듯이 솟아오르는 류사층으로 하여 작업은 위험을 동반하였지만 누구도 공사장을 떠나지 않았다.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를 떨치며 두달동안 철야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끝끝내 침강정기초시공방법과 말뚝기초시공방법을 배합한 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이 갈마전역에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열기를 더해주는 속에 새로운 건설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관광지구적으로 제일 높고 연건축면적이 4만 3, 800여㎡나 되는 을밀봉호텔건설을 맡은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470여개의 말뚝기초를 최고 40여m의 깊이까지 박으며 기초공사를 50여일동안에 완공하였다.

자기의 웅건한 자태를 한껏 자랑하는 호텔의 기초는 비록 보이지 않아도 그 억척의 지지점에는 20층아빠트의 골조량과 맞먹는 방대한 기초공사에 애국의 땀방울을 묻으며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군인들의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이 깃들어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려단의 건설자들도 새로운 건설공법들을 창조하며 430여개에 달하는 말뚝기초를 세우고 하루에 한개층의 골조를 완성하면서 갈마모란봉려관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겨울철조건에서도 건설대상들에 보온덧집을 짓고 온도보장대책을 세워 새로 추가된 대상들의 공사가 중단없이 진척됨으로써 2019년 2월까지 3, 030여개의 말뚝기초공사가 전부 완성되였다.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계일류급의 해안관광도시로 꾸리는 건설과정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이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되였다.

갈마비행장의 회전전망대와 련결되여있고 다락식구조를 이룬것으로 하여 바다가경치를 부감할수 있게 관광지구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갈매기호텔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1만 4, 000여t이나 되는 돌을 가공하여 호텔외벽을 정교하게 장식함으로써 건물의 웅장함과 품위를 완벽하게 보장하였다.

지상확대식조립방법으로 무게가 7t이상이나 되는 트라스들을 제작한 조선인민군 림동률소속부대, 박일승소속부대에서는 호텔의 두 건물을 40여m의 련결통로로 이어놓고 통로중심에 원형전망대를 형성하는 공사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은 수상빠넬숙소들의 지붕안쪽공간에 아담하게 꾸려진 다락방과 물우에 설치된 부유식잔교, 인공못들에 세워진 민족적색채가 짙은 정각들과 자연환경에 조화되게 꾸려진 낚시터마다에도 력력히 어리여있다.

온 건설장이 격동의 도가니로 화하는 속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더욱 넘쳐나게 될 세계적수준의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과 여러 형태의 려관, 숙소, 공공건물들이 경쟁적으로 일떠섰다.

천리마시대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현대적기계장비를 갖춘 조건에서도 한개 수조의 기둥을 세우는데 두석달은 실히 걸린다는 기성관념을 초월하여 단 18일만에 해제끼는 기적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집단적혁신으로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조들의 기둥공사를 결속할수 있은것은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가능성을 타산하기에 앞서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간고분투한 평양시려단 건설자들의 한계를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결실이였다.

건설물의 질보장문제를 단순한 공법상이나 기술규정에 국한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한 여러 단위 건설자들도 맡은 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원산철길건설려단 등의 돌격대원들은 종전의 건물들을 들어내고 해안관광지구를 찾아오는 려행자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갈마역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건축물의 양상과 형식, 구조가 독특한 상품전시관, 백화점, 목란오락관, 나래관, 영화관, 건강운동관, 극장과 상점, 청량음료매대, 종합주차장, 자전거임대소를 비롯한 독립봉사건물들과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건물들도 일떠서고 해안관광지구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운영준비사업도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원림록화사업을 건설 못지 않게 중시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건설자들은 해양성기후에 맞는 60여종에 43만 6, 8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 8만여포기의 화초를 심고 75만㎡의 잔디밭을 조성하여 해안가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평양건축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평양관광대학 등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거창한 창조대전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갈마반도의 지질구조, 지각운동, 기상수문자료들에 대한 연구에 기초하여 해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호안시설인 방파제를 건설하지 않고 유보도로 대신하게 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관광지구의 경치를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불리한 지질조건에 맞게 고층건물들의 기초를 말뚝기초시공방법으로 해결하여 건축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이 믿음직하게 보장되였다.

해풍과 염기에 잘 견디며 생활력이 강한 여러해살이식물에 의한 건축물록화방법, 채광조건이 불리한 부분에 내부형성과 조화되게 조명을 보장할수 있는 태양빛유도조명체계, 여름철에 해빛이 방안에 직접 비쳐들지 못하게 하여 랭방부하를 최소화하는 야외해가림장치, 장식색보도블로크 등이 연구완성되여 건설원가와 에네르기소비가 극력 줄어들게 되였다.

록색건축기술의 도입, 무공해오물처리공장건설의 기술방안확립, 통합경영관리체계구축 등의 연구성과들도 관광지구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생태환경을 적극 보호하며 경영활동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타일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평양주철관공장, 안주뽐프공장, 경성전기기구공장, 문천발브공장, 대동강전기공장, 평양자동화기구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군민의 단결된 힘에 의해 드디여 동해명승지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가 황홀하게 솟아올랐다.

명사십리의 창조물들마다에는 이 땅에 건설하는 모든 건축물은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고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해야 한다는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사상이 응축되여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주체건축의 발전면모와 수준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해수욕과 경치부감에 편리하게 바다가에 접근배치되였을뿐 아니라 립체감이 한껏 살아나는 각양각이한 호텔, 려관, 숙소를 비롯한 건축물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라 해안가풍치가 볼수록 장관을 이루고있는 관광명소에서 우리 인민들은 해양문화를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 6월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는 올해의 가장 큰 성과들중의 하나로 기록될 경이적인 실체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통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가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우리가 바라는 창조와 문명의 높이가 얼마나 거창한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관광지구건설에서 높이 울린 승리의 개가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대건설전역들의 다련발적인 승전포성으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조선의 명승,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속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인파십리로 세세년년 자랑스러운 명함을 떨치게 될것이다.

 

2025년 7월 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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