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청년들을 당중앙따라 오직 한길을 가는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청년들을 잘 키워야 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오늘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심각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이것은 청년문제를 소홀히 하고 그들에 대한 교양을 방관시할 때 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하여놓은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의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한것은 대바른 교양을 떠나 자식의 훌륭한 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하기에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그 어떤 지식을 가르치기에 앞서 나라와 인민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이다.
당조직과 청년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에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일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 역시 교양이다.이런 관점에 확고히 선 당조직만이 청년교양에 배가의 품을 들일수 있으며 모든 청년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신념교양, 이를 떠나 혁명의 계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고 신념이 확고한 사람들에 의하여 계승되는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이것은 청년들을 교양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그들을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는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위상, 인민들의 존엄과 권익, 행복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담보해줄수 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 다른 사회에서는 감히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특유한 미덕과 미풍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서 중요내용을 이룬다.
당조직들은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당조직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전세대 청년들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모든 청년들을 문화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크다.
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동맹조직들에서 혁명적인 노래와 시, 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며 웅변모임, 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모든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 열정과 기백은 혁명의 요구, 조국의 전진과 결부되여야만 참되고 아름다운것으로 빛날수 있으며 이렇게 되도록 이끌어주고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당조직들의 임무이다.
귀한 자식 매로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라.
시대와 혁명은 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일 18시부터 7월 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 0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 91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5, 120여명이며 99.881%에 해당한 474만 9, 490여명이 완쾌되고 0.117%에 해당한 5, 5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후유증으로 오래동안 인식능력이 저하될수 있다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어느한 나라에서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오랜 기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는 일부 사람들속에서 기억력상실과 집중력저하, 일상어휘를 잊어버리는것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고있다고 한다.특히 무력감, 어지럼증이나 머리아픔을 느끼고있는 사람들일수록 더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을 때 코물, 머리아픔, 피로, 기침과 같은 전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특히 인식능력장애가 나타나는 비률이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을 때보다 더 높다는것이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던 환자들에 비해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속에서 머리아픔이 훨씬 더 자주 나타나는것과 결부시켜보면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뇌수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있다.최근 발표된 일부 연구자료들은 이러한 인식능력장애가 몇달동안 지속되며 지어 그이상 계속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대하여 밝혀지지 않은 측면들이 많기때문에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하여 각성을 늦추지 말고 감염증을 막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김만유병원 순환기내과 의사 한광철
최악의 역경을 강용히 뚫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상반년계획을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강력하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도 인민경제전반에서 과감한 투쟁기세가 나날이 고조되고 소중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2022년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경제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온갖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인내하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줄기차게 전개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려는 혁명적기상이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와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우리 혁명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에서 내짚은 이러한 진일보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들어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기세충천, 용기백배하여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고야마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계획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과정에 계획규률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이것은 지난 6개월간 극난한 조건에서도 인민경제전반에서 상승추이가 확고히 견지되고 많은 부문과 단위가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계획규률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새롭게 분발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공업성과 각지 수력,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정책적요구대로 수력과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능동적으로 배합하면서 발전설비와 구조물에 대한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였다.특히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와 부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장자강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이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한 화학,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계획규률강화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일별, 주별, 순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한 투쟁, 일생산총화의 폭을 넓히고 직장들사이, 생산공정들사이의 련계를 긴밀히 하는 사업 등에 깊이 관심하면서 책임적으로 분투한 결과 주요지표들에 대한 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었다.
과학기술을 전진의 동력으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과학기술을 전진의 동력으로 틀어쥐고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상반년기간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계획수행에만 치중하면서 질을 홀시하는 편향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선진기술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가공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개선하고 소재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개건완비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혁신사업을 진행하였다.새로운 탈류방법을 받아들여 소재의 질을 높이고 설비들에 속도조종장치를 비롯한 여러종의 장치를 제작도입한데 토대하여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소재생산량을 늘이고 대형부분품가공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면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쳤다.량책베아링공장에서는 여러 규격의 베아링생산공정자동흐름선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끌어올리였다.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기술혁신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제품의 질을 높였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올해 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서부지구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국부통기를 보장할수 있는 소형원심통풍기를 자체로 제작설치하여 굴진에서 압축공기리용률을 높이고 선탄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비한것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였다.
보산제철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탄광버럭에 의한 탄소질생벽돌생산기술과 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지난 시기에 비해 회전로의 가동일수를 훨씬 늘이였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는 련관단위 과학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산활성화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리강혁 찍음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
상반년기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이 원료와 자재사정이 의연 긴장한 속에서 생산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는 방법으로 애로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맡겨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였다.
개천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을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내부예비를 찾아내고 절약하는것을 계획수행의 방도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었다.
이 과정에 동발을 절약하고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와 파수지를 가지고 벨트콘베아로라와 미끄럼베아링을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굴진속도와 운반능력을 다같이 높였다.
이밖의 여러 탄광에서도 파수지를 리용하여 전차부속품을 만들어 도입함으로써 전차의 가동률을 한단계 높였다.
문평제련소에서는 제련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회수리용한것을 비롯하여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
각지 철광석생산단위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중요설비의 부속품을 만들어 리용하는 한편 쇠바줄재생방법을 도입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자재를 쓰지 않으면서도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함으로써 박토처리시간을 훨씬 줄이였다.
상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을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일군들부터가 앞채를 메고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솔선 해결하면서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속에 세멘트생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 한편 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면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관건적인 올해의 상반년에 경제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이룩된 이러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할 때 그 어떤 극난한 조건에서도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고있다.(전문 보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우리 수령님과 공화국기
7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가 더욱 사무치게 어려오는 7월 조국의 푸른 하늘에 날리는 우리의 국기는 참으로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성스러운 기폭과 그 세찬 퍼덕임소리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세계를 가슴후더이 안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이는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땅에 자랑높이 휘날려주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상징이다.
후손만대 조선민족의 긍지와 영광으로 빛나라고 천만근의 무게를 담아 하나하나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품을 들이신 국기인것이다.
국기도안이 작성되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기도안작성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해당 일군들과 만나신 자리에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국기를 제정하는 사업은 매우 중요한 국사이다.국장과 국기를 잘 만드는것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어 일군들이 올린 미숙한 도안을 보아주시고는 국기의 색갈을 붉은색, 흰색, 푸른색으로 하니 좋다고 하시면서 하나하나의 색갈에 깃든 깊은 뜻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국기의 붉은색은 항일선렬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이 흘린 피와 공화국의 주위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상징하는것으로 된다.국기의 흰색은 우리 나라가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국가라는것을 상징하며 푸른색은 민주주의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할수 있다.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색들의 비률이 합리적이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며 그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공화국기의 중간부분은 붉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 우와 아래부분은 흰색과 푸른색이 각각 대칭되게 하도록 할데 대해서와 흰색과 푸른색의 폭을 가늘게 하면서도 잘 나타나게 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일깨워주신 그이께서는 친히 그리신 몇장의 국기그림을 펼쳐놓으시였다.
그렇듯 심오한 뜻과 뜨거운 열정을 기울여가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완성시켜주신 람홍색공화국기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70여년력사와 더불어 힘차게 휘날리였다.
지금도 첫 국기게양의 력사적순간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공화국의 창건을 두달 앞둔 주체37(1948)년 7월 위대한 수령님의 참석하에 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실시에 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이날의 사변에 대하여 당시 《로동신문》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력사적인 신국기게양은 12시 15분 총기립한 만장의 열광적환호와 장엄한 애국가주악리에 … 진행되였다.
박수와 환호는 감격에 비등된 장내를 오래동안 뒤흔들었다.》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끓고있던 애국의 열정을 어찌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수십성상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신 절세의 애국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국기의 탄생인것이였다.
건국의 봄노을마냥 아름답고 숭고한 그 기폭에는 소중한 모든것이 다 있었다.
투사들이 이국의 광야에 흘린 더운 피도,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맥을 이어온 단일민족의 기상도, 슬기롭고 용맹하며 깨끗한 조선인민의 모습도,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의 손으로 이룩해갈 빛나는 승리도.
이렇게 우리 인민은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람홍색공화국기를 가지게 되였다.
그날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사랑하듯이, 인민을 사랑하듯이 모든것을 다해 우리의 국기를 뜨겁게 사랑하시였고 언제나 승리와 영광으로 그 기폭을 찬연히 빛내여주시였다.
기쁜 날에도, 어려운 날에도 우리 인민은 국기를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떠올렸다.그러면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충성의 맹세가 심장에서 분출되였고 기적의 힘이 용솟음쳤다.
가장 어려운 시련의 나날에도 국기에 대한 인민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여 내각도 소개준비를 끝냈을 때였다.
한 친위중대원은 내각청사에서 내리운 공화국기를 쓸어만지며 비장한 생각에 잠겨 좀처럼 움직일줄 몰랐다.그 모습을 창가에서 오래도록 바라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다시 공화국기를 띄우도록 하시였다.
아직도 후퇴하는 시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있기때문이였다.
국기의 세찬 퍼덕임에서 조국의 숨결을 느끼고 애국의 넋을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다시금 공화국기를 휘날리도록 하여주신 그이이시였다.
내각청사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친위중대원들의 가창행진이 진행되는것을 보자 시민들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지금도 우리곁에 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웨치며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미국과 추종세력들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반공화국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자들이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3자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동대응방안들을 론의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새로운 《전략개념》이라는데도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 적대적인 문구를 박아넣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고 남조선이 력대 최대규모의 해군무력을 파견하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광기를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
이번 나토수뇌자회의를 통하여 미국이 유럽의 《군사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토화》를 실현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동시에 억제, 포위하려는 기도를 추구하고있으며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그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졌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으로 하여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전쟁이 동시에 발발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은 랭전종식이래 가장 엄중한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현실은 미국이 《북조선위협》설을 고취하고있는 진목적이 조선반도를 포함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반도와 국제안보환경의 급격한 악화추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의 절박성을 더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위협에 대처하여 국권과 국익, 령역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리수복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찬란한 래일의 희망도 귀중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나의 행복-
그것은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 않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리수복영웅처럼 청춘을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있다.
-김철주사범대학에서-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 18살의 피끓는 심장에서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될 명시가 태여나 소박한 병사수첩의 갈피에 새겨지던 그때로부터.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던 배움의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얼마나 영웅의 이 시를 즐겨 읊어왔던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이는 결코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에서 터친 한 병사의 심장의 웨침만이 아니다.조국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 조국을 어떻게 지키고 받들어가야 하는가를 대대손손 전해주는 1950년대 화선용사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한세대의 모습에서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고 값진 사상정신적유산을 물려받을수 있는 인민은 참으로 행복하다.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전화의 용사,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 훌륭한 혁명선배로 존경하고 떠받드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조국의 력사에서 가장 준엄하고 간고했던 시련의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는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승세대,
하다면 세인을 놀래운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의 전승세대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는것을 가장 아름다운 생, 가장 위대한 행복으로 여긴 참다운 인생관의 체현자들이다.바로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인생관이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에 그대로 어려있다.
포연자욱한 고지에서 심장의 더운 피로 쓴 영웅의 시는 길지 않다.현란한 시어나 표현도 여기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영웅의 이 짤막한 시에서 조국이 안고있는 거대한 무게와 조국을 위해 바치는 생의 참된 가치를 심장으로 깨닫게 된다.어머니조국을 위해 바치는 생이야말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우며 위대한 삶이라는 진리를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1950년대 전화의 용사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
전승세대의 심장속에 간직된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실성과 열렬한 조국애는 결코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전화의 용사들은 어제날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땅에서 꿈같은 행복의 5년간을 보내며 수령의 위대성을 자기의 실생활을 통하여 뼈에 새겨넣은 그들이였다.
하기에 전화의 용사들은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를 무찔렀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왔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일 18시부터 7월 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 54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 4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2, 080여명이며 99.863%에 해당한 474만 5, 580여명이 완쾌되고 0.135%에 해당한 6, 4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우리당 전력공업정책의 기본요구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철저히 앞세우라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의 힘으로 타개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총공격전의 날과 날이 흘러 하반년에 들어섰다.
이 거세찬 투쟁에 부응하여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어떤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야 하는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따라세우는것이 아니라 철저히 앞세우는것이 우리당 전력공업정책의 기본요구라는데 대해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철저히 앞세우는것, 바로 여기에 경제건설의 각 방면에서 실질적이면서도 전반적인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전력공업부문을 책임진 일군들이 화력과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지향성있게 똑바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과감한 결단성과 무조건적인 실천력으로 견인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각지 전력생산기지들에서는 발전기들의 대당 출력을 제고하고 보이라연소효률을 높이며 물관리를 과학화하여 고효률, 고수위운전을 보장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적극화되고있다.그런 속에 전력생산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고있다.
하지만 현재 전력공업부문의 생산실태는 국가경제발전의 지속적인 상승과정을 미래지향적으로 담보하고있다고는 볼수 없다.
당면하여 각지에서 본격화되고있는 새로운 생산기지와 대규모살림집건설 등이 완공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전력이 소비되게 된다.
현실은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로 하여금 전력생산의 안정적인 추이를 체계적인 장성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과학적이면서도 동원적인 단계별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완강히 추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현재 진행하고있는 전력생산기지건설을 시급히 결속하는 한편 화력발전소들에 대한 석탄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타빈날개교체와 보이라대보수 등을 일정계획대로 계속 내밀어야 한다.
특히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당의 원대한 자연개조구상에 의해 전국각지에 일떠선 수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능력은 대단하며 그 운영에 드는 품도 화력발전소들에 대비할수 없이 적다.
수력발전부문에서는 물관리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같은 량의 물원천으로 전력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구체화된 방법론을 찾아쥐고 일관하게 진척시켜야 한다.효률높은 수력발전설비들의 설치와 저수지들에 대한 준첩, 굴착, 수력구조물보수 등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도 필수적이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든든히 뒤받침하는것이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요구이다.이것은 전력공업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보아도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
전력공업부문의 기술자들과 해당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나라의 전력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겠다는 야심으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림으로써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현재 진척중인 화력발전설비들의 타빈날개교체와 보이라운영의 현대화 등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고 효률높은 수차발전기들을 계속 개발해내야 한다.이와 함께 화력발전소들에서 석탄소비률을 최대한 낮추면서도 전력생산을 늘이고 수력발전소들에서의 고효률, 고수위운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과 기술혁신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송변전계통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들을 현실성있게 따라세워야 한다.선진적인 측정체계들을 광범히 개발, 도입하고 력률을 최대한 높이는 등 송변전설비들의 운영에서 나서는 복잡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발전능력조성, 이는 현시기 당의 전력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추호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다.
당의 중장기적인 경제전략에 따라 지금 해당 부문들에서는 조수력발전소건설과 핵동력공업창설을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인민경제전반의 상승추이와 각지에서의 대건설성과들이 실지 나라의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로 확고히 이행되게 하자고 해도, 앞으로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고 해도 결정적으로 전력생산을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강위력한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물론 이 모든 사업은 현재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는 격렬하면서도 방대한 혁명과업이다.
그가 누구이든 나라의 경제발전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이 한시도 드틸수 없는 불가결적인 사업, 초미의 국가중대사라는것을 다시금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전군중적으로 활발히 벌려 조국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전국의 모든 도, 시, 군에서는 이미 꾸려놓은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운영을 보다 과학화하여 전력생산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이 가능한 대상들을 빠짐없이 찾아내며 각이한 규모의 수력발전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조치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국제경제연단에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일극세계》시대가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자주적인 나라들에 무례하고 뻔뻔스럽게 저들의 륜리를 강요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위협들은 전적으로 현 미행정부와 유럽관료배들의 무책임한 정책에 의해 산생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세계가 겪고있는 현 정치경제적혼란의 근원에 대한 옳은 분석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규정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내세우며 모든 나라들이 그를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박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로씨야,중국 등을 그 《질서》수립의 주되는 도전세력으로 지목하고 전례없는 고립압박공세를 펴고있다.
최근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도 대미,대서방강경립장을 고수하고있는 로씨야를 그 무슨 《최대의 위협,직접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며 무력증강을 선언해나섰는가 하면 중국에 대해서도 《국제질서》의 파괴자로 헐뜯었다.
공인된 국제법우에 저들의 《규정》과 《질서》를 올려놓고 그대로 따를것을 강요하는것이야말로 패권주의적망동의 극치로서 미국과 하수인들이 세계를 저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광분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적인 대외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시각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대결과 분쟁이 그칠새 없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갈수록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오늘날 로씨야가 취하고있는 대미,대서방강경대응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와 로골적인 군사적간섭,전대미문의 정치경제적압박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동시에 패권주의자들이 떠드는 《규정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조치로 된다.
지금 로씨야정부는 자기 나라가 앞으로 더 강대해질것이며 모든것이 결코 서방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적대세력들의 《일극세계》수립책동에 더욱 강경하게 맞서나가고있다.
지배주의를 종식시키고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유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을 가져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다.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는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혁명적군중관을 떠나 일군들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모든 로선과 정책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드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은 혁명적군중관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리익의 철저한 옹호자, 인민의 충복,
이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의 삶의 가치는 군중을 참다운 혁명동지로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나가는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빛난다.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 일념으로 피를 끓이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그들에게 진심을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하는 바로 여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담보가 있다.
군중과의 혼연일체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
위대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군중을 존중하지 않으면 당이 군중과 멀어지게 되고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없다.일군들의 군중관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당이 군중과 혼연일체가 되자면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군중과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자신께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다고 진정을 터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우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일군들이 군중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일군과 군중과의 관계, 이를 옳게 인식하는것이 선차적이다.
군중을 혁명동지로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사랑할줄 모르는 일군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자신의 지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
혁명대오가 이런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속되여야 혁명이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다.
혁명의 성패는 군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인민대중의 지혜와 정신력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는 묘술은 다른데 있지 않다.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을 울리는데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이 잘 진척되지 않는다면 다른데서 원인을 찾을것이 아니라 일군자신의 옳지 못한 군중관에서 찾아야 마땅할것이다.
혁명적군중관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군중과의 관계를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승화시키고 항상 유지하는 일군만이 군중과 어깨를 겯고 당정책관철의 주로를 함께 달릴수 있으며 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폭발시켜 성공의 탑을 높이 쌓을수 있다.
군중의 리익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군중을 잃게 된다.군중의 리익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는 그자체가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과 같이 호흡하며 그들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일군이 혁명적군중관을 체질화한 일군이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는것은 민심을 외면하고 군중의 눈빛을 인식하지 않는것으로 된다.
이런 일군은 군중의 힘을 발동하기는 고사하고 백해무익한 존재가 되고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이라는 무기를 안고 군중속에 들어가야 그들을 친혈육처럼 위해주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일군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늘 함께 일하면서 사랑하고 위해주고 발동하여야 할 군중,
완성된 사람이 없는것처럼 군중의 준비정도가 한사람같을수는 없다.하지만 군중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공통적인 사상감정이 보석처럼 소중히 자리잡고있다.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바로 이것이 군중의 진모이다.
이 숭고한 사상감정을 뜨거운 심장에 새기고 그것을 지켜주고 키워주는데 품을 아낌없이 바치는 일군이 군중관이 바로선 일군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가장 큰 영예와 보람으로 여길줄 아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성으로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동지애의 체현자가 될수 있으며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진정이 없이 군중속에 들어가는 일군은 몸은 비록 군중속에 있다고 하여도 군중과 어울릴수 없다.
세도와 관료주의도 군중관이 바로서있지 못한데 그 사상적근원이 있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에서 필수불가결한 공정
우리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어떤 문제들을 중시하여야 하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단위마다, 일군마다 각이할것이다.
작전력, 창발성, 실천력, 인재와 과학기술…
물론 이 모든것은 당정책관철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이다.
허나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필수불가결한 공정으로 여기고 모든 일에 앞서 항상 선행시켜야 할 사업이 있다.
그것이 바로 당정책의 진수와 그 집행방도를 깊이 연구파악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아야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도를 찾을수 있고 당의 의도대로 실속있게, 모가 나게 집행할수 있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거기에 담겨진 당의 의도, 당의 요구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이다.
당정책을 교과서의 글줄처럼 외우는가 아니면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 나아가서 지역과 단위발전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생기게 된다.
하나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2월 어느한 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물전경도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이 건물이 이전에 지은 다른 건물과 비슷하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에서 자신께서 어느 대상을 돌아보면서 설계를 잘하였다고 평가하면 다른 대상들을 설계할 때에도 그 형식을 그대로 모방하고있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중요한것은 당에서 무엇을 좋다고 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파악하고 그것을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건축규모나 형식에서 그 지역의 특성과 얼굴이 살아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건설부문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일군들이 뼈속깊이 새겨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도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뛰여다닌다면 언제 가도 실질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사실상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국가와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이 밝혀진 당정책의 본질적내용도 파악하지 못하고 그 무슨 성과와 발전을 운운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은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우리 당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집행방도를 세울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왔다.
특히 최악의 국난을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것을 필수불가결한 공정으로 삼고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암기식, 독경식으로 당정책을 학습하는가 하면 어떤 과업을 받으면 구체적인 연구와 타산도 없이 뛰여다니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당의 재자원화방침관철정형을 분석해보아도 이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당에서는 재자원화를 단순한 페기페설물의 재리용이 아니라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재자원화사업에서 질보장을 우선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이에 따라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페기페설물과 유휴자재수집체계를 정연하게 확립하고 그 선별과 가공처리의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이와 함께 제품의 질제고사업에도 일군들이 두팔걷고 나서고있다.이런 곳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질적인 발전이 이룩되는것은 응당하다.
이와는 대조되게 재자원화사업을 단순히 부족되는 원료, 자재를 보충하는 일로, 그 과정에 제품의 질이 낮아지는것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일군들도 있다.지어 원료, 자재가 해결되면 재자원화사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는 일군들까지 있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 어떻게 명제품, 명상품이 나올수 있으며 어떤 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튼튼한 생산토대를 구축할수 있겠는가.
이것은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어떤 결과가 산생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30일 18시부터 7월 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 1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 87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4만 8, 530여명이며 99.843%에 해당한 474만 1, 090여명이 완쾌되고 0.155%에 해당한 7, 3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관건적인 올해의 하반년에 들어섰다, 신심과 의지를 가다듬고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2022년의 하반년이 시작되였다.
관건적인 이 시점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의 결정적승리를 쟁취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튼튼한 담보를 구축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를 위하여 하반년기간 일관하게 중시하고 확고히 틀어쥐여야 할 중요한 고리들이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하반년에도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최우선 중시해야 할 사업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다.
이제부터의 180여일동안에 기어이 관철해야 할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한시도 지체할수 없고 한걸음도 헛디뎌서는 안될 오늘의 절박한 현실이 그것을 요구하고있다.
상반년기간 우리가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시련과 난관을 겪었다고 하지만 하반년에 들어선 지금 형편은 더 어렵다고 할수 있다.
여전히 지속되는 모든 난관우에 불리한 계절적조건이라는 하나의 큰 도전이 겹쳐지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제일담보로 여기고 전적으로 의거해야 할 절대적힘은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간 경제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올해 계획을 반드시 완수하려는 투철한 의지와 노력이 견지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장성과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름없던 탄부인 우리 중대장도 넓으신 한품에 안아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내세워주셨다고 격정을 터치며 보답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천성청년탄광의 채탄공들, 우리가 살아있는한 당결정은 반드시 관철될것이라는 불같은 맹세 안고 결사의 증산투쟁을 벌린 대동력기지의 당원들, 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이 있어 두번다시 태여났다고 눈물속에 외우며 놀라운 힘으로 모내기전투를 본때있게 내민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바로 이런 인민이 온 나라 각지에서 산악처럼 들고일어나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였기에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월별로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같은 거창한 건설전투들도 줄기차게 추진될수 있었다.
전반적경제의 상승추이는 이렇게 이어지고있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상전의 열도이자 계획수행실적이다.
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누구나 떨쳐나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사상전의 기수로 맹활약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곧 당에 대한 충성이라는 관점을 깊이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해설선전과 경제선동을 비롯한 모든 정치사업을 더욱 맹렬하게, 실효성있게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자신들부터가 결사의 각오 안고 생산현장에서 밤낮없이 아글타글 애쓰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
사랑과 정만큼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은 없다.
일군들은 종업원들 한사람한사람의 생활상불편과 마음속고충을 가셔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걷고걷는 사랑과 헌신의 한걸음한걸음으로 인민경제계획완수라는 승리의 고지를 점령해야 한다.
바로 이렇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하반년 경제과업수행의 첫째가는 방도가 있다.
우리가 신념으로 삼고있는 주체의 원리도, 지금까지의 간고한 투쟁과정에 얻은 귀중한 경험도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계획수행에서 정책적요구를 관철하자
우리가 상반년기간 있는 힘껏 달려왔다면 이제부터는 지금껏 바쳐온 그러한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발력으로 더 빨리 내달리며 끊임없이 상승비약해야 한다.
지금의 극난한 조건에서 이러한 전진과정을 확실하게 담보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정확히 관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반년기간 경제부문에서 전반적인 상승추이를 견지하고 많은 단위들이 계획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었지만 편향도 없지 않았다.일부 단위에서 생산정상화를 위한 작전을 짜고들지 못하여 순별, 월별, 분기별계획수행을 드티였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단위가 어느달, 어느 분기에 계획을 수행하지 못했다는것으로 볼 문제가 아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관건적인 2022년의 투쟁과업과 방도를 밝혀주면서 우리 당은 경제부문앞에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실현하며 보장사업을 앞세워 인민경제계획을 편파없이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제시하였다.
최근 중요당회의들에서 거듭 강조된바와 같이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은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인민경제계획이 실지 나라의 균형적발전을 이끌어나가는 힘있는 무기로 되게 하고 우리의 자립경제를 하루빨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려는 당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생산조직과 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정확히 관철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생산전망을 내다보면서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생산계획을 이번주에 수행하지 못하면 다음주에 가서 보충하여 수행해도 된다는 식의 그릇된 관점, 계획을 몰아서 수행하던 타성과 결별하여야 한다.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함께 방도를 의논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자체실정에 맞게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 계획규률확립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부문과 단위들도 첫걸음에 불과한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말고 당정책적요구를 일관하게, 더욱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전반에서 올해 계획이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워지고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 실현가능한 계획과제가 시달된 조건에서 계획대로 생산하고 계획대로 공급하는 규률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세운다면 하반년 경제사업에서 반드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바로 이러한 전진과정에 경제전반에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기풍이 더욱 확고히 수립되게 된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자
전단계의 투쟁에서 피와 땀의 대가로 얻은 경험과 교훈은 오늘과 래일의 발전행로에서 귀중한 도약대로, 량식으로 된다.
상반년기간 성과를 거둔 단위들이 얻은 경험도, 그렇지 못한 단위들이 찾은 교훈도 결국은 한가지 요인에 귀착된다.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
올해에 들어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새로운 기술도입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원단위소비를 줄인것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생산장성을 이룩하려는 지향성이 뚜렷해지고있다.
보산제철소의 경우를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6개월간 이 단위의 생산조건도 무척 어려웠다.
허나 그속에서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내화벽돌의 질을 개선한 기술혁신성과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이것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낮이나 밤이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얼마나 열렬한 인민의 진정넘친 토로이고 가슴뿌듯한 민족의 영광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창창한 미래와 잇닿아있기에 어느 한순간도 그이를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과 운명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하기에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7월에 들어선 천만인민은 한목소리로 뜨거운 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이 세상에 남의 지배를 받으면서 노예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지이다.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바란다고 하여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인민대중의 운명도 미래도 빛나게 된다.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정신이 강하고 백절불굴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민의 넋을 심어주시고 성스러운 혁명투쟁에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자기 운명을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길에 들어섰으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게 되였다.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은 그때로부터 력사의 당당한 주체로,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백절불굴을 체질화한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많은 사람들이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있던 때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고 자주의 기치높이 첫 당조직건설도, 혁명적무장력의 창건도 실현하시고 민족대단결의 전통도 우리 식으로 마련하시여 자주적인민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손길에 이끌려 일제의 군화에 짓밟혀 버림받던 머슴군, 부엌녀들이 손에 총을 잡고 고난의 행군, 41년도바람을 백절불굴의 의지로 이겨내며 견결한 혁명가로, 열혈의 투사들로 자라났다.
《나는 세상에 태여나면서부터 아버지, 어머니에게서마저 버림을 받아야 했던 천덕꾸러기였습니다.이런 나를 해방후 어버이수령님께서 따뜻이 품에 안아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이것은 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이 늘 입버릇처럼 외우던 말이다.
그것은 지난날 예속과 천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온 녀성들 아니 착취받고 억압받던 이 나라 인민모두의 운명전환을 말해주는 력사의 메아리이다.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농촌녀성이 문맹퇴치운동의 앞장에 서서 우리 글을 배우고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편지를 올린 사연, 《자기》라는 울타리만을 알던 평범한 농민이 많은 쌀을 나라에 스스로 바치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여 온 나라를 감동시킨 사실을 비롯하여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이 날에날마다 태여나던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 이 땅의 평범한 인민들이 행사하던 주인의 권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이였는가.
그런 사람들이 조국이 위험에 처했을 때 손에 총을 잡고 굴함없이 싸워 안아온것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인것이다.
부대의 돌격로를 열기 위해 불을 토하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영웅전사, 팔다리가 다 부서지자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속에 뛰여든 병사,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상자를 이고 오른 남강마을녀성들, 우리 수령님께서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던 법동농민과 락원의 10명 당원들…
이것이 어버이수령님께서 품들여 해방조선의 주인으로 키우신 우리 인민의 진정한 모습이다.
인민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도록 이끄시여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인민, 영웅적인 인민으로 훌륭히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혁명의 력사에는 우리 인민이 제정신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대로 전진시켜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다.평화적민주건설시기에는 우리 인민이 주체의 신념을 가지고 조선식민주주의의 길을 따라 나아가도록 일깨워주신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새겨져있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인민군용사들이 우리 나라의 실정과 지형조건에 맞는 조선식전법으로 싸우도록 이끌어주신 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만단사연들이 수놓아져있다.
강한 자주정신을 지니고 남들이 어떻게 하든, 무엇이라고 하든 관계없이 혁명과 건설을 철저히 우리 식대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그 밑바탕에 소중히 놓여있는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절대적인 믿음이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이 오늘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형보이라에 첫 불을 지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발전소를 찾으시여 신심을 안겨주시며 아직 보이라운전기술이 미숙한 로동자들에게 앞으로 일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라고, 그러면 아마 2~3년이 지나서 대학선생들이 동무들에게 배우러 올것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믿음은 사람을 키우는 명약이라고 하였다. 수령의 믿음은 전사들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어버이수령님은 이곳 로동계급에게 정치적생명과 자주적인간의 고귀한 넋, 긍지높은 삶을 안겨주시였을뿐 아니라 그들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불굴의 투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이곳 로동계급은 마음과 정신도, 기술과 일솜씨도 몰라보게 자랐다.
어디 가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워가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조국의 재부를 늘여가는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을 앞당겨가는 농장포전에 서보아도, 배움의 글소리 랑랑한 교정에 들려보아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인민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존엄과 기상을 떨치게 되였다.
흘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는 탁월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평범한 인민도 자주정신이 강하고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영원한 철리로 아로새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우리 인민을 존엄높고 자주적인 인민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투쟁정신의 상징으로 솟아 빛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
정치용어해설 : 위대성교양
위대성교양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모두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순결하게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소중히 지켜주고 그 바통을 이어주자면 위대성교양을 진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에서 기본은 위대성교양이다.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위대성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수령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령도자라는데 대하여 인민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이다.
수령은 인간과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위대한 인간이고 숭고한 뜻과 정으로 인민들을 이끄는 위대한 동지이다. 수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학설이고 수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이다. 수령께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되고 수령의 위대성을 원리적으로 알게 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고 누구나 수령의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실생활과 체험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에 스스로 감복하고 심장으로 따르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값높고 행복한 삶,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지개벽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진실하게 하여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충성의 일편단심이 더욱 굳게 간직되게 된다.
주어진 시간이나 장소, 특정한 계기나 정황속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공정과 계기가 위대성교양시간, 위대성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사회주의혜택들을 통하여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은덕을 뼈에 새기고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기 위하여 분투하도록 교양하여야 한다.
위대성교양을 심화시켜나갈 때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더 높이 발휘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악성비루스의 우리 나라 류입경로를 과학적으로 해명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6월 30일 지난 4월하순부터 우리 나라에서 급속히 전파된 악성비루스의 류입경로조사결과를 밝혔다.
나라앞에 조성된 엄중한 방역위기상황을 최단기간내에 억제, 관리하며 국가의 방역 및 위기대응능력을 완비하는데서 필수적인 악성비루스의 류입경위를 철저히 해명할데 대한 당과 국가의 지침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해당 전문기관들을 망라하는 조사위원회를 조직하고 전국적범위에서 악성비루스의 류입경로와 관련한 가능성과 가설을 설정하고 세밀한 역학조사와 과학적 및 수사학적인 조사를 추진하였다.
조사결과 4월중순경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지역에서 수도로 올라오던 여러명의 인원들속에서 발열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속에서 유열자들이 급증한 문제와 이포리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열자들이 집단적으로 발생한 문제가 제기되였다.
또한 4월중순까지 이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나타난 유열자들은 기타 질병이 발열원인으로 되였으며 집단유열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이에 따라 금강군 이포리가 악성전염병의 최초발생지역이라는 과학적인 결론에 도달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생물공학연구소, 비루스연구소, 의학연구원,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 중앙검찰소를 비롯한 해당 단위의 능력있는 일군, 전문가들이 망라된 조사위원회가 금강군 이포리지역에서 악성비루스류입경로로 되는 요인들을 다각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전면적으로 조사분석한데 의하면 4월초 이포리에서 군인 김모(18살)와 유치원생 위모(5살)가 병영과 주민지주변 야산에서 색다른 물건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들에게서 악성비루스감염증의 초기증상으로 볼수 있는 림상적특징들이 나타나고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판정되였으므로 악성비루스의 감염원인에 대하여 명백한 견해일치를 보았다.
조사위원회는 유열자들에게서 나타난 림상적특징과 역학고리, 항체검사결과에 따라 금강군 이포리지역에 처음으로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것과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최종적으로 확증하였다.
금강군 이포리에 류입된 악성비루스가 전국각지에 동시다발적으로 전파된 경위도 분석되였다.
비상설국가비상방역심의위원회에서는 조사위원회가 스텔스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2》의 류입경로를 해명한 정형을 종합분석하고 수사학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정확히 해명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를 당중앙위원회와 내각에 보고하였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악성비루스의 류입경위가 확증된데 따라 분계연선지역과 국경지역들에서 바람을 비롯한 기상현상과 풍선에 매달려 날아든 색다른 물건들을 각성있게 대하고 출처를 철저히 해명하며 발견즉시 통보하는 전인민적인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비상방역대들에서 엄격히 수거, 처리하는 등 방역학적대책들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비상지시를 발령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9일 18시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 57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5, 6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3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4만 4, 430여명이며 99.827%에 해당한 473만 6, 220여명이 완쾌되고 0.171%에 해당한 8, 1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장마철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기상예보의 신속성, 정확성, 과학성보장에 힘을 넣어
기상수문국 일군들과 예보원, 연구사들이 기상예보의 신속성과 과학성,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떨쳐나선 이들은 급변하는 날씨의 변화상태와 그 영향관계에 대한 예측과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시기 예보에서 해결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들도 더 깊이 파고들면서 세밀히 분석하여 가장 정확한 예보자료를 내놓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대동강과 청천강, 압록강을 비롯한 주요하천들의 물흐름상태를 예보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통보하는 사업을 륙해운성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해나가고있다.
그시그시 변동되는 예보자료를 나라의 경제지도기관들과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신속히 통보해주어 큰물에 의한 인명피해, 경제적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생산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자각 안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어떤 경우에도 전력생산을 순간도 중단할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는 자각을 안고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원료운반계통과 저탄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한편 운탄계통에 배수뽐프를 설치하여 보이라들에 대한 석탄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있다.저탄장주변 물도랑정리사업도 힘있게 내밀어 많은 비가 내려도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저탄장지붕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함으로써 비물이 새지 않도록 하고있다.특히 송변전설비들이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않고 전력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피해막이대책을 더욱 면밀히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한개 탄광씩 맡고 현지에 내려가 그곳 일군들과 함께 막장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면서 갱들의 침수를 막기 위한 작전을 더욱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장마철피해를 최대한 줄이는것이 석탄증산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분발하여나섰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갱들은 물론 탄부들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큰물피해를 받지 않게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여 장마철석탄생산에서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에서는 갱입구와 갱안의 물도랑, 동력선과 통신선 등의 상태를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미흡한 점들에 대한 대책을 실속있게 따라세워 그 어떤 경우에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하고있다.
령대청년탄광에서는 언제 물이 불어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침수위험이 있는 갱들에 뽐프들을 집중배치하고 만가동할수 있게 하는 한편 통신선과 전기선, 전차선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이상요소가 나타나면 즉시 대책하도록 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농작물을 최대로 보호할수 있게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작물을 최대로 보호하는데 모를 박고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벽성군에서 고인물빼기와 농작물의 영양관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큰물피해막이에서 기본은 농경지침수를 방지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고인물을 제때에 뽑아내고있다.이와 함께 물이 쭉쭉 빠질수 있도록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쳐내고 뚝을 보강하는 등 불비한 요소들을 모조리 찾아 바로잡고있다.
배천군에서 침수되였던 포전들에서 시급히 물을 뽑는것과 함께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배관리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군에서는 고인물을 신속히 뽑기 위해 양수기들을 총동원하고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논벼의 잎에 묻은 감탕을 씻어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영양액으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고있다.
철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작물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한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되는 때 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알곡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고인물을 한시바삐 뽑기 위한 사업을 긴장하게 조직전개하고있다.밭고랑을 깊숙이 째주고 포전둘레의 물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물이 원만히 빠질수 있도록 하고있다.
태천군의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배수양수설비들의 가동실태 등을 알아보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전력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발동발전기를 리용하여 고인물빼기를 진행할수 있게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하고있다.
신양군에서도 배수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물길정리를 계속 다그치고있다.농장들에서는 물도랑과 물길의 불비한 개소를 시급히 퇴치하며 무더기비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황주군에서도 비내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면서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할수 있게 강한 대책을 취하고있다.일군들이 양수장들을 맡고나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여기에 망라된 성원들이 긴급정황에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하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큰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동림군에서
사동구역 미림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기상수문국에서
알아야 신념을 벼리고 앞날을 내다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 20 권에서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를 펼치고-
철들기 전에 키보다 큰 총을 메고 나라찾는 싸움에 나섰던 전문섭동지,
우리는 한생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항일의 로투사가 남긴 회상기를 자주 펼쳐본다.
《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로부터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했고 조건과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혁명의 첫 기슭에서 투사들이 창조한 혁명적학습기풍의 숭고한 귀감은 오늘도 우리에게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념이 강한것을 보지 못했고 신념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 혁명적의리에 충실한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사람은 학습을 많이 해야 신념도 강해지고 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높아진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면 누구를 막론하고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같이하는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한 사람은 그 어떤 난국에 봉착하였다고 하여도 남의 도움을 바라며 주저앉거나 당정책집행을 흥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대답한다.
하다면 신념은 어떤 과정을 통해 공고하게 다져지는것인가.
그 중요한 과정이 다름아닌 학습이다.사람의 사상의식과 지적능력은 학습을 통해 부단히 높아진다.학습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신속히, 정확히 파악할수록 또 그것을 깊이있게 연구할수록 정치적식견이 높아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략과 묘술도 찾아쥘수 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학습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그 어떤 조건속에서도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여기고 일관하게 진행하는 과정에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했기때문이다.
전문섭동지는 그에 대해 자기의 회상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
혁명이 승승장구하여 거침없이 전진할 때에는 혁명을 한다고 자처하며 따라나서는 《혁명가》도 있다.그런데 곤난하고 긴박한 혁명의 시련기에 부닥치면 평소에 비겁하거나 신념이 부족했던 이런 《혁명가》는 락오자가 되거나 놈들의 개가 되고만다.
한마디로 말해서 준엄한 혁명투쟁의 대오에 서있다 해도 자기자신을 부단히 혁명화하기 위해 수양하지 않으며 오직 혁명을 위해 몸바치려는 혁명정신을 소유하지 않거나 부단한 학습을 통하여 혁명승리의 굳은 신념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례외없이 혁명의 길에서 락오자로 되고마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추호의 동요도 없이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혁명의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이러한 힘, 이러한 의지가 어데서 생겼는가?
그것은 오직 사령관동지께서 이러한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들을 혁명사상으로 교양해주시고 우리들을 혁명화하기 위해 온갖 정력을 쏟아부어주셨기때문이다.
…
사실 정세가 그처럼 어려운 때에 군정학습을 폭넓게 조직한다는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그것은 피어린 투쟁을 거쳐서 비로소 이루어질수 있는 어렵고도 복잡한 혁명과업이였던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차례의 작전과 수백리에 달하는 어려운 행군을 조직하시여 군정학습에 필요한 조건도 마련하도록 하시고 때없이 강사가 되시여 유격대원들의 학습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학습도 전투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사들은 적과 싸우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학습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행군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혼비백산케 한 유격전술도 결국은 학습을 강화하는 과정에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된것이다.그 나날에 투사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성장하게 되였다.그렇다.투사의 회상기에도 있는것처럼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강화하여야 신념이 공고해지고 나아가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법이다.
우리 혁명사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아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해방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제일 부족한것은 민족간부였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는 겨우 몇십명뿐이였고 230여만명의 성인문맹자가 있었다.특히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과 농민들은 대부분이 글을 모르는 눈뜬 소경이였다.이렇게 많은 문맹자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었으며 근로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없었다.
나라의 이러한 형편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맹퇴치에 관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문맹퇴치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광범히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에서는 몇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문맹을 완전히 퇴치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나라없던 세월 모진 천대와 가난속에 배울래야 배울수 없었던 우리 인민은 너도나도 떨쳐나 우리 글을 익히던 바로 그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의 높은 뜻을 새겨안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몸바쳐 싸울 굳은 의지를 간직하게 되였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는 장구한 기간 이 땅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았지만 《전당이 학습하자!》라는 혁명적구호가 언제나 높이 울렸다.
오늘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많고 우리의 전진을 막아서는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을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주했던 투사들의 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뼈에 새기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지금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당정책학습열풍이 일어번지고 당의 사상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일군, 자기 분야에 정통한 박식한 일군들을 만날수 있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꾸준히 배우는 지식형의 근로자들을 찾아볼수 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에서 그 어떤 과업을 주어도 막힘이 없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당의 부름따라 전인민적진군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