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오늘의 일각일초에 올해 진군의 성패가 달려있다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폭우와 큰물, 센바람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2022년의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진군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또다시 자연의 도전이 겹쳐들었다.

오래동안 지속되던 가물이 해소되기 바쁘게 때이른 장마가 들이닥쳐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련일 많은 비가 내리고있으며 센바람이 불것도 예견되고있다.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리는 속에서 우리는 자연과의 투쟁이라는 또 하나의 과제앞에 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이 비록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고비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라면 무너지는 하늘도 떠받들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만약 우리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에 못이겨 하루한시라도 주저앉아 숨고루기를 한다면 간고한 투쟁으로써 도달한 계선에서 후퇴하게 되고 2022년의 승리도 이룩할수 없으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도 마련할수 없게 된다.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하늘의 변덕도 우심하지만 우리가 지금껏 사생결단의 의지로 이겨낸 준엄한 시련들, 총포성없는 전쟁과도 같은 위기들을 생각해볼 때 오늘 또다시 닥쳐든 자연의 도전은 결코 극복할수 없는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다스릴수 있다.

우리에게는 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 전민합세의 위력으로 위기일발의 재난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전통과 귀중한 경험이 있다.

보다 중요하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대로만 하면 그 어떤 재난도 위기도 마음먹은대로 다스릴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과 굳센 의지가 있다.

력사의 무수한 시련을 이겨내며 천백배로 다져진 이 신심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전체 인민이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고도의 긴장성을 가지고 폭우와 큰물,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자신의 사명과 본분을 더 깊이 자각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적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자연의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들을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여, 농사는 올해 경제과업들가운데서 급선무의 하나이며 농사를 잘 짓는데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달려있다.

힘들세라, 아플세라 하루한시도 마음놓지 못하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믿음과 기대에 불같은 헌신으로 보답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겠다는 충성의 일념, 우리 인민이 더는 식량고생을 모르고 살 그날을 앞당겨올 애국의 열망을 안고 한뙈기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목숨처럼 지키고 가꾸자.

폭우가 아니라 불비가 쏟아진대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대진군은 한시도 멈출수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 석수흐르는 지하갱도에서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선에 보낼 총포탄을 생산하던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자신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하루, 한시간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자.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정신력은 하늘도 이긴다.

천만인민이여, 시련속에서 강해지는 인민의 모습, 하늘도 이기는 인민의 힘을 다시한번 떨치자.

일심단결의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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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기상수문국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폭우와 큰물, 센바람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장마철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28일 기상수문국과 국가비상재해위원회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기상수문국의 기상관측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올해 알곡생산계획수행을 비롯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결정한 하반년도 국가정책과제들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하는데서 기상예보의 정확성, 신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해마다 기상기후조건이 달라지는데 맞게 날씨의 변화상태와 그 영향관계에 대한 예측과 분석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 태풍과 폭우를 비롯한 재해성기상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비상재해위원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장마철피해막이에 떨쳐나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중핵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비상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국가재산보호와 경제활동의 정상보장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각종 위기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사업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우며 위기대응에 필요한 수단과 물자들을 충분히 확보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기상관측부문과 농업부문사이의 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재해방지사업을 담당한 일군들의 책임성과 작전지휘능력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큰물관리정보체계를 보다 완성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0권 출판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9월부터 주체41(1952)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보고, 결론, 명령을 비롯한 9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굳게 가지고 전쟁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당장성사업과 당규률문제취급에서 발로되고있는 오유를 시정할데 대하여》, 《당조직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등에서 당과 조국을 위하여 희생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고있는 선진분자들을 조선로동당에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당대렬을 질적으로 장성강화하며 각급 당단체들과 일군들속에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뿌리빼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로작《새 학습년도에 당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는 당사상교양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인식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전선에서 계속 주도권을 틀어쥐고 다양한 전법으로 적들에 대한 강력한 타격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군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전략전술적과업들이 《1211고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모범중대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저격수조를 조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신문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용감성과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를 널리 소개선전하며 인민군신문에 후방소식도 많이 싣고 기자들이 최전선에 나가 취재집필활동을 전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로작《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1952년도 영농준비와 실행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경공업성앞에 나서는 당면과업》, 《군수품생산을 늘이며 근로자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등의 로작들에는 전선에 군수물자와 식량을 넉넉히 보장해주기 위해 생산을 늘이며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대학생출신의 군인들을 소환하여 그들을 전후복구건설과 나라의 부강발전에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훌륭한 민족간부로, 믿음직한 과학기술인재로 키울데 대한 사상이 로작 《전선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에 보낼데 대하여》, 《민족간부양성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김일성종합대학창립 5돐을 성대히 기념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자연주의적경향을 철저히 경계할데 대한 문제 등을 밝혀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0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7일 18시부터 6월 2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5, 98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7, 12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3만 5, 120여명이며 99.761%에 해당한 472만 3, 810여명이 완쾌되고 0.237%에 해당한 1만 1, 24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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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해 매진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금속공업이 일떠서야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긴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폭우와 비바람에 원료와 자재 등이 류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면서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사업들을 주동적으로, 책임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완강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상반년기간 생산조직과 지휘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깊이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주체적인 철강재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가스발생로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관건적인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수행하는데서 설비관리를 잘하여 정상가동을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용광로직장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지금 산소열법용광로보수를 끝낸데 이어 생산에 진입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일념 안고 당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을 비롯한 원료보장단위들도 불리한 조건속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철강재증산을 담보해나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능력조성과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는 현장들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솔선 풀어나가고있다.특히 폭우와 큰물, 센바람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공사를 책임진 일군들은 필요한 자재와 설비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과학자, 기술자들이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해간다는 남다른 긍지를 간직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도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이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촉매생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카바이드전기로보수와 가성소다생산능력제고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부문 기술집단과 힘을 합쳐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동시에 내밀고있다.이밖의 여러 화학공장에서도 올해에 내세운 정비보강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화학공업부문의 생산토대강화와 새 능력조성에 필요한 설비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큰물과 태풍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면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각지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와 구조물에 대한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현재 진행중에 있는 보이라대보수공사에 필요한 각종 자재와 부분품을 제때에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운영단위의 전력생산자들은 기술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될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발전설비대보수도 일정대로 추진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자력갱생기지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여 정비보강사업에 필요한 여러종의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에서도 운영호기들의 발전효률을 높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장진강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물관리를 과학화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각종 구조물들에 대한 점검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서두수발전소와 부전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업간점검과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보장함으로써 전력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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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용감히 맞받아헤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용진하고있다.

영웅조선의 힘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함께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국수호정신을 사상적근간으로 하고있다.

세월은 멀리 흐르고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여도 혁명선렬들이 간직하였던 숭고한 투쟁정신과 승리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은 천만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힘있는 력사의 주체로 육성하는데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당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승리자로 한생을 빛내여야 합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절대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사상론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를 령도하신 첫 시기부터 전체 인민을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1950년대 조국수호전에 참전한 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전승세대의 넋이 후대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중차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신 문제의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1(2012)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진다.그날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새세대들을 무장시키는 사업에 특별히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일군들에게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이번에 전승절을 의의있게 경축하여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전환의 계기로 될수 있는 본보기를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해부터 전승절을 영원한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과 함께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쟁로병들을 적극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고조되게 되였으며 그 과정은 새세대들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들이 자그마한 여한이라도 있을세라 전국로병대회를 자주 열도록 하시고 그들이 온 나라의 축복속에 값높은 생을 빛내이도록 해주시였다.

주체104(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4차에 걸쳐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제일자산으로 여기시며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떠받드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한없이 숭고한 동지적사랑이 굽이친 그 대회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신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다.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조국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로병들을 온 세상이 부러웁게 높이 내세워주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히 당부하신것은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과 투쟁전통을 새세대들이 혁명의 피줄기로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는것이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다.

성스러운 이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한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으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혀주시면서 청년들이 전쟁과정에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새겨안고 언제 어디서나 그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국방공업부문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대중운동의 불길도 세차게 지펴주시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서도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 온 사회에 더욱 높이 발양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전승세대의 업적과 위훈을 길이 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여 대중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되게 하신데도 숭엄히 깃들어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비롯하여 전승세대의 숭고한 영웅정신을 전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뿐만아니라 신천박물관과 같이 계급투쟁의 철리를 뼈저리게 새겨주는 교양거점들도 훌륭히 꾸려져 천만인민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 더욱 열띠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로고가 깃들어있는 그 창조물들에서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가 정신적성장의 귀중한 자양분,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를 받아안고있다.

위대한 령도는 거창한 실천을 낳고 그 력사적공적과 의의는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항일의 불길속에서 그 빛나는 시원이 마련되고 전화의 포연속에서 더욱 공고화된 주체조선의 영웅정신과 백승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졌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수많은 나라들에서 사상적동란기, 혁명의 좌절기로 되여온 계승의 시기에 선렬들이 창조한 숭고한 투쟁정신이 맥맥히 살아높뛰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또 하나의 미더운 세대가 육성되고있는것은 참으로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몇해전 나라에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 단 이틀동안에 전국적으로 150여만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근로청년들, 대학,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선 사실, 남들같으면 단 며칠도 지탱하기 어려운 가혹한 격난들을 수없이 겪으면서도 오직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모습은 온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가슴마다에 심어주신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으로 시대를 추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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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 예견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28일에도 중국 황하류역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반적지역에서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

강수량은 27일 밤부터 28일까지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지역과 자강도남부, 함경남도, 강원도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80~100mm, 부분적으로는 150~200mm정도이며 그밖의 지역에서는 40~80mm정도일것으로 보고있다.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10m/s이상의 센바람이 불며 특히 룡천군, 온천군, 룡연군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15m/s이상의 강풍도 불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6일 18시부터 6월 2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6, 7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 17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7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2만 9, 140여명이며 99.736%에 해당한 471만 6, 680여명이 완쾌되고 0.262%에 해당한 1만 2, 38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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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인민의 일편단심은 더욱 강렬해진다

주체111(2022)년 6월 27일 로동신문

 

세월의 모진 풍파를 맞받아 먼길을 걸어오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거창한 전변의 시대를 펼쳐오면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으로 자리잡은것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우리 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결사의 헌신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그처럼 열렬하고 줄기찬 투쟁과 거창한 실천으로 이 땅우에 부흥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는 향도의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으로 그토록 굳건한 일편단심,

그것으로 하여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두려움을 모르고 시련의 천만고비가 막아선대도 언제 한번 주춤한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다.인민은 언제나 자기의 밝은 눈으로 진실과 거짓을 갈라보며 정확한 판단으로 진정과 가식을 가려낸다.

세계의 수많은 당들이 민심을 낚기 위해 갖가지 복지정책을 표방하고 현란한 구상들을 제창해도 인민이 거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는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기때문이다.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강요나 기만으로 얻는것이 아니다.

당에 대한 믿음, 이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한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마음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 결사의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라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우기 위해 력사의 모진 곤난과 시련을 꿋꿋이 맞받아헤치며 천만로고를 바쳐가는 우리 당이다.

우리 인민모두가 매일, 매 시각 눈물겹게 느끼고있다.

인민을 위해 결사적인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려깊은 손길, 따뜻한 숨결을.

력사를 돌이켜보면 순탄한 시기에는 인민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인민을 외면한 당들이 적지 않았다.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투쟁하는 당의 진면모는 시국이 어려울 때 드러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험로역경을 헤쳐왔다.

우리의 부흥발전과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혹한 도전과 격난들이 중첩되였지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불굴의 투쟁과 헌신적인 복무로써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충실하였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령도자가 그 어디에 있는가.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고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를,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를 그처럼 위험천만한 길도 서슴없이 달려가시던 눈물겨운 이야기들이며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멀고먼 전선길들과 화선길들을 앞장서 걸으시던 사생결단의 나날이.

헌신이라는 한마디의 말에 다 담기에는 그 고생이 너무도 크고 그 로고가 너무도 가슴저린 우리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였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심장으로 절감한 지난 5월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흘러온 인민사수전의 날과 날이였다.

힘과 신심을 잃지 말라고 고무해주시는 어버이의 말씀, 자신의 생명도 아낌없이 바칠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인민을 돌보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시시각각 가슴에 미쳐와 마를줄 모르는 고마움의 눈물로 맞고보낸 5월의 하루하루였다.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음성,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가슴뜨거운 사연, 유열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온 하루 끊임없이 드나드는 약국들에 몸소 나가시여 모든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던 그날의 간곡한 당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그이께서는 결사의 헌신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이해의 5월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인민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사의 각오, 뜨거운 진정을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우리가 믿고 살 품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밖에 없다는 운명의 철리,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을 따르는 길에 우리의 모든 행복과 영광이 있다는 삶의 진리를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우리 당은 거창한 실천으로써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고 천만복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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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은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철저히 집행하자

주체111(2022)년 6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되는것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라는것이 오늘 당중앙이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주는 고정분공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이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준 고정분공,

이는 70여성상의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특례이다.여기에는 초급당비서들에 대한 당중앙의 각별한 신임과 기대가 어리여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초급당비서들이 자기의 무거운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인민들에게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당적분공을 받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당성을 단련하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당적분공을 받는 그 자체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으로서 당조직의 믿음속에 살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표로 된다.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 그것은 초급당비서들에 대한 최대의 신임의 표시이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이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변함없는 투쟁목표와 리념을 실현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제일 믿고 내세우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지금도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식수를 하던 식수절의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리라.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을 근로인민대중속에 억척의 뿌리를 둔 전투력이 강하고 단결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초급당비서들이 더 노력하고 분발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여, 자기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여보자.

조선로동당이라는 거목이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굳건히 서있도록 떠받드는 한줄기한줄기의 뿌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초급당비서들이다.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려는 당중앙의 뜻과 정을 자기 단위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책임이 다름아닌 초급당비서들에게 지워져있다.매 초소를 지켜선 초급당비서들이 당중앙의 손발이 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어머니,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잘해나갈 때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영원히 빛내일수 있다.하기에 당중앙은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크나큰 믿음이 어린 고정분공을 준것이다.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받아안은것은 초급당비서들이 지닌 최상의 영광이며 특전이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라!

그것은 그 어떤 호소나 당부이기 전에 당중앙이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준 영예로운 분공이다.

당적분공은 수행하면 좋고 못하면 할수 없는 일이 아니다.아무리 애로와 난관이 막아서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야 하는것이 당적분공이다.

초급당조직들마다 당원구성과 맡은 부문, 사업범위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종업원들의 진정한 어머니,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초급당비서들의 사명은 다를바 없으며 당중앙이 준 분공을 수행함에 있어서 남보다 뒤져도 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당중앙이 준 고정분공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것은 초급당비서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하는 뚜렷한 척도로 된다.

하다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은 어떤 사람인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연단에 나섰던 초급당비서들의 모습이 어리여온다.

일시적인 충동을 못이겨 우편통신가방을 내동댕이쳤던 한 종업원과 수십리 우편통신길을 함께 걸으며 당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아버지처럼 충성의 길,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도록 일깨워준 평양우편국 초급당비서,

다른 고장에서 헤매이는 리의 한 주민을 찾기 위해 신발을 몇컬레나 갈아대면서 심심산골 막바지에까지 들어가 당에서 배려해준 궁궐같은 새 집이 기다린다며 끝끝내 그를 고향으로 데려온 삼지연시 중흥리당 비서,

자식들을 대바르게 키우기 위해 속도 많이 썩이고 때로는 아픈 매도 드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종업원 한사람한사람의 운명을 지켜 남모르는 마음고생을 많이도 해온 초급당비서들가운데는 남덕청년탄광 초급당비서도 있다.

말썽많은 청년들 몇몇이 없다고 생산에 지장을 받겠는가고 하는 일군들에게 그는 절절히 말하였다.

그 청년들 한명한명이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살붙이처럼 아끼시는 청년들이다.그들을 자기 자식처럼 여기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찾아다 탄광의 대들보로 키우자. …

그렇게 나선 길이 과연 몇십몇백리였던가.

잘못을 범하고 해당 기관에 단속된 청년을 보증하여 데려다가 동지들의 성의가 어린 식탁앞에 마주앉혔을 때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맹세다졌다.

탄광을 위해,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인간이 되겠다고.

어머니에게 있어서 자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칠줄 아는 훌륭한 사람,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도덕과 의리를 지킬줄 아는 참인간이 되는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그런 어머니의 진실한 사랑으로 종업원들을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당중앙을 따르는 한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강자들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을 더없는 보람과 영예로 간주하며 인간의 도리를 귀중히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로 키우는 여기에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의 첫째가는 징표가 있다.

종업원들과 늘 함께 일도 하고 담화도 하면서 정을 두터이 하고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 심장의 호소를 듣기 위해 노력할 때, 종업원모두를 차별없이 대해주며 사람들의 정치적운명과 관련한 문제를 결정하기에 앞서 제기된 내용들을 열번, 스무번 재확인하고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신중히 처리하는것을 체질화할 때, 대중을 교양하기에 앞서 자기의 모양새부터 돌이켜보며 부단히 수양해나갈 때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될수 있다.

초급당비서들의 참모습은 어머니와 같이 사려깊고 다심하며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해 혼심을 다하는 심부름군의 자세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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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7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5일 18시부터 6월 2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7, 3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9, 0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2만 2, 430여명이며 99.705%에 해당한 470만 8, 510여명이 완쾌되고 0.293%에 해당한 1만 3, 84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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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적민족경제

주체111(2022)년 6월 27일 《우리민족강당》

 

자립적민족경제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며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족경제를 말한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자체의 힘으로 움직이고 다방면적으로 발전되고 현대적기술로 장비된 종합적인 경제이며 자기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중공업 및 경공업제품들과 농업생산물을 기본적으로 자체로 생산하는 인민적인 경제이다. 다시말하여 생산의 인적, 물적자원들을 자체로 보장할뿐아니라 민족국가내부에서 생산소비적련계가 완결되여 독자적인 재생산을 실현하여 나가는 경제체계를 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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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는 6월 25일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대학생들이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김표훈동지,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황종남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잔인한 살륙전, 야만적인 파괴전을 벌린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미제가 들씌운 전쟁의 참화는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적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하였더라면 6.25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았을것이라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이 피맺힌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침해하려든다면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기 위해 정치사상적힘, 군사적강세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전체 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투철한 주적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만약 미제가 1950년대의 쓰라린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려 한다면 다지고다져온 불가항력의 물리적수단들을 총발동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체 참가자들은 침략자 미제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멸적의 구호들을 연방 웨쳤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의 승전포성으로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력사를 끝장내고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전승업적 길이 빛내여갈 억척의 신념 -지난 9년간 연 306만 9 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체102(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연 306만 9 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기념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조국해방전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후대들이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령도업적과 전쟁시기에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 그 정신으로 무장하도록 하는 훌륭한 교양거점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 만년보물고이고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위훈을 온 세상에 전해주는 승리의 전당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백전백승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나갈 굳센 의지를 심어주는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 반미계급교양의 기본거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친필《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를 정중히 모신 《승리》상을 중심으로 총부지면적이 9만 3 000㎡에 달하는 드넓은 지구에 꾸려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본관 및 대전관, 야외전시장, 교양마당 등으로 이루어져있다.본관에는 항일무장투쟁관과 정규무력건설관, 작전관, 당정치사업관, 중국인민지원군관을 비롯한 여러 전시관이 있으며 본관과 대전관을 련결하는 공중복도에는 영웅관이 꾸려져있다.또한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을 비롯한 야외전시장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전승 60돐을 맞으며 풍치아름다운 보통강기슭에 새롭게 일떠선 후부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곳을 찾아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전승의 광장에서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정중히 형상한 립상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우리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게 한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기념관에 진렬전시된 혁명사적물, 혁명사적자료들, 각종 전시자료들을 통하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군사리론, 불멸의 군건설업적과 비범한 령군술,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한 전승세대의 불타는 충성심과 대중적영웅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였다.

또한 미제가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서 감행한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보여주는 력사적증거물들, 조선전쟁에서 당한 미제의 군사, 정치, 도덕적패배를 전하는 자료들을 보면서 조국의 한치의 땅도 피로써 사수하며 불사신처럼 싸운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투쟁정신을 심장에 새겨안았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의의있고 가치있는 사적자료들과 전승세대의 불굴의 투쟁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계속 발굴전시됨으로써 기념관의 전시내용은 더욱 풍부해지고있으며 이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조국해방전쟁사를 더 깊이 알수 있게 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불멸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세대의 넋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곳을 찾은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의 해방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군사사상, 불멸의 전승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고찾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억척불변의 의지를 심장에 새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

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멸사복무,

천만인민이 이 말의 참의미를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심장에 새겨안는다.

그 부름이 안고있는 거룩한 위인세계를 시시각각 눈물겹도록 체험하고있다.

악성전염병의 전파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는 때에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혁명시간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한초한초…

시계바늘은 어느덧 5월 12일 새벽시간을 가리키고있었다.

삼라만상도 어둠속에 깊이 잠든 그 시각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되고있었다.

회의에서는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사나운 눈보라를 한몸으로 막아서며 자식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기울이는 어머니와도 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근엄한 빛이 어리고 간곡한 음성은 장내를 울리였다.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차단, 소멸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의 방역대전을 하루빨리 승리적으로 결속하여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인민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실 철석의 신념이 그이의 가르치심에 력력히 비껴있었다.

이렇게 시작되고 이어져온 인민사수전의 하루하루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리심이 없이 지도하신 당회의는 그 얼마였던가.

그때로부터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격정속에 보고 들으며 그이의 혁명시간이 어떤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지는가를 페부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이 흐르고있다.혹독한 도전과 격난이 중중첩첩 막아서는 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은 소중히 지켜지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은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멈춰세울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는것이 시간의 흐름이고 그것으로 엮어지는것이 우리가 맞고보내는 하루하루, 날과 달이며 흘러가는 력사이다.

그 평범한 생활속의 일분일초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조선대백과사전에는 시간의 개념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되여있다.

지속성과 계기성으로 특징지어지는 물질의 존재형식.

짧은 한 문장이지만 기나긴 인류과학발전사가 남긴 해명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이 과학의 정의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성스러운 시간이 흐르고있다.

흘러가는 한초한초를 열시간, 백시간맞잡이로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시간으로 우리 조국의 력사가 장엄하게 흘러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들과 이 땅에 펼쳐진 거창한 전변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다.

시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세월을 주름잡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의해 이 땅에는 새로운 활력으로 가득찬 격변의 한초한초, 력동적인 투쟁으로 천지개벽을 이룩하며 미래의 모든것을 앞당겨오는 거창한 창조와 전진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천금보다 귀중한것이 시간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 인류의 미래를 안으시고 잠도 휴식도 때식도 뒤로 미루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혁명시간은 결코 집무실의 책상우에서만 흐르지 않는다.

찬비내리는 진창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 눈보라이는 북방의 현지지도길과 폭열이 쏟아지는 농장의 포전길들에서 얼마나 많이도 뵈와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모습인가.

문수물놀이장건설장, 려명거리건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

어느해인가 두달동안 현지지도하신 단위가 공개된것만 하여도 60여개라는 사실, 아침식사도 번지시고 점심식사시간이 지나도록 초도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신 사연…

삼지연시를 찾으면 군인건설자들이 격정에 젖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1월 한없는 기쁨속에 청봉고급중학교를 돌아보고나시였을 때는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 뒤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이제 마저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두워진다고 하시며 또 다음로정으로 걸음을 재촉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점심시간마저 고스란히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런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로고의 자욱우에 솟아오른 위민헌신의 기념비가 아니던가.

이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꼽자면 열백밤을 지새워도 모자랄것이다.

진정 그이께 있어서 시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는 희생적인 헌신의 순간순간이며 혁신과 변혁으로 이어지는 혁명승리의 분분초초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성대한 열병식의 눈부신 황홀경, 최악의 시련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모두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불면불휴의 로고, 멸사복무의 자욱속에 흘러간 그 모든 헌신의 분과 초, 시간이 모여 마련된것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같은 헌신의 나날을 이어가시면서도 늘 시간이 모자라 안타까와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언제인가는 새벽까지 일하시는 그이의 건강이 념려되여 잠간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청드리는 일군들에게 고맙다고 하시면서 자신에게서 제일 그리운것은 시간이라고,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아 아무리 밤시간을 바쳐가도 늘 시간이 모자란다고, 대기실에서 잠간만이라도 휴식하고 가라고 부탁하는 동무들의 마음은 리해되지만 또 할 일이 있어 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또다시 새벽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루는 24시간, 이것은 너무도 례사로운 생활의 흐름이고 어길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응당한것으로 여겨지는 이 하루의 24시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는 어떻게 자리잡고있는가를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오늘》에 대한 류다른 견해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늘》이라는 개념을 동무들과 다르게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오늘》이라면 하루사업이 끝나는 저녁까지 보거나 0시까지를 념두에 두고있다고, 그러나 자신께서는 《오늘》을 다음날 새벽 5시까지로 보고 사업을 한다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방금전인 새벽 5시에 하루사업을 총화하고 오늘 진행할 사업을 계획하였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흔히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사업과 생활이 진행되는 하루의 로동시간이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시간을 오늘로 리해하면서 그에 맞게 하루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간생활에서 필수적이고도 자연스러운 휴식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는 잠자는 시간마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과 탐구에 바치시는것이다.

그러시느라니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연 언제 주무시고 언제 식사를 하신단 말인가.

그래서 그이의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그리도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는것이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하루의 혁명시간은 이렇게 시작되고 흐른다.그이의 이런 정력적인 활동으로 이어진 낮과 밤들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구상이 무르익혀지고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가 펼쳐진다.

력사는 수많은 정치가, 위인들을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렇게 하루의 24시간을 분분초초로 쪼개가시며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는 위대한 혁명가를 알지 못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시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지난해 9월 어느날 4시를 가까이하고있던 때 어느한 기관의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해당한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건강때문에 걱정하는 일군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동무가 새벽 4시가 되여오는 지금도 일하는 나를 걱정하는데 나를 생각하는것보다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총비서동지의 한초한초, 하루하루, 한해한해의 시간은 이렇게 언제나 인민과 이어져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고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의 실체를 안겨주고싶으시여 쪽잠에 드시였다가도 일어나시여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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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들은 인민보위의 방탄벽이 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책임지자

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태풍과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태풍과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조국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본다.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자.

이것이 당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치는 결사의 의지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이 《방탄벽》이라는 세 글자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며 맡은 임무에 대한 책임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당앞에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막는것은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당의 뜻이다.

시련과 고난이 막아설 때마다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를 더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의 그 믿음과 기대를 지키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은 당일군들의 숭고한 의무이며 더없는 영예이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재해성기상현상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여 태풍과 큰물피해를 받게 되면 그 복구에 적지 않은 시일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요구되며 그만큼 단위의 발전,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

모든 당일군들은 자기의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믿음직한 방탄벽이 되여 태풍과 큰물로부터 자기 지역과 자기 단위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고 미달된 실적은 후에 보충할수 있어도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는것이 바로 인명피해이다.

당일군들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 자기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보며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횡포하여도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에 티끌만한 침해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맨 앞장에서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드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불의의 정황에도 제때에 대처할수 있게 장악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당책임일군부터 현장들을 직접 돌아보면서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태풍과 큰물에 의하여 초래될수 있는 여러가지 사고를 제때에 방지할수 있도록 일군들에 대한 분공조직을 면밀히 함으로써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대책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태풍과 큰물피해막이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스스로가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태풍과 큰물피해를 철저히 막을데 대한 당의 뜻을 비상한 실천력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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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4일 18시부터 6월 2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8, 9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만 6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2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1만 5, 120여명이며 99.667%에 해당한 469만 9, 410여명이 완쾌되고 0.331%에 해당한 1만 5, 6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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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필승의 무기이다

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시대, 위대한 년대를 개척한 선렬들의 투쟁정신이 변색없이 꿋꿋이 계승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에는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제국주의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할 흉계밑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날,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조국보위의 총대를 더 억세게 틀어잡아야 한다는 진리를 새겨준 이날을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잊은적이 없다.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가장 준엄한 첫 시련이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격렬한 싸움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이 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전승이라는 미증유의 경이적인 사변을 이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 비범한 령군술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영원한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주체조선의 넋이다.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피줄기로 이어받았기에 우리 인민은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성과적으로 성취하였으며 영웅조선의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이 전체 인민의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교과서가 될 때 조국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국건설의 진군로를 과감히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은 말그대로 전대미문이다.만일 우리가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앞에 주춤거리거나 물러선다면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이게 될것이며 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드티여지게 될것이다.사상최악의 시련속에서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인 우리들이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명령을 목숨바쳐 관철하는 수령결사옹위의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조국은 곧 수령이며 수령결사옹위에 강국건설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1950년대 용사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의 근본핵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할 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억척같이 수호할수 있다는것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철석의 신념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 법동농민의 소박한 말은 자기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고 원쑤들의 악랄한 군사적공세앞에서도 굴함없이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인민군용사들의 무비의 영웅성의 밑바탕에는 수령께 다진 맹세를 목숨바쳐 끝까지 지키려는 결사의 의지가 놓여있다.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들어나갈 때 그 어떤 강적도 물리칠수 있고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전승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준 가장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며 여기에 그들이 이룩한 특출한 공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올해의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에 떨쳐나섰다.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은 엄혹하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승리를 락관하고있다.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앙양된 투쟁기세는 전화의 용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사상적혈통으로 꿋꿋이 이어나갈 때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다는 자신심의 표출이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모범을 삶의 거울로 삼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갈 때 우리앞에 닥쳐든 국난은 일소되고 우리 조국의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이 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해 한몸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활력소이다.

온갖 천대와 무권리, 무지와 몽매속에 살아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의 기쁨을 안고 새 생활을 창조하여온 나날은 불과 5년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나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공화국은 삶의 전부로 새겨졌고 창조의 마치소리 울리던 공장, 황금이삭 설레이던 전야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귀중한것으로 자리잡았다.

5만의 대병력과 맞서싸운 월미도방어전투와 하루에도 수십차례의 적들의 공격을 물리친 1211고지방어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 사랑하는 고향마을을 지켜싸운 투쟁들은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 나어린 소년근위대원들이 지닌 애국심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화선의 용사들과 인민들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결사의 항전을 전개하였기에 침략자들이 기여들었던 모든 곳이 상심령, 함정골로 되였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이 깨여지고말았다.우리의 자유로운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킨 전승세대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거목을 떠받드는 뿌리처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주는 흰눈처럼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성실한 근로자들이 수없이 많다.국가의 초석, 대들보가 되여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화원을 가꾸어가는 고결한 미덕, 미풍의 선구자들은 하나같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고있다.누구나 전승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의 국력은 배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복수결의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24일 근로단체들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들에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농근맹, 녀맹일군들, 청년학생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 김철룡,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김봄,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천위성, 중구역 창광고급중학교 학생 리권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는 온 나라 청년학생들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복수의 열기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며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제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을 지르고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가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인간살륙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침탈하기 위해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으며 우리 청년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켜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에 감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전체 청년전위들은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폭발시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전체 청년학생들이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렵지 않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 애국청년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쟁도발과 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고야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기상이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복수결의모임에서 분출되였다.

모임에서 미제의 만행체험자 김정남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살인귀들이 수산땅에서 감행한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강점 40여일간 무고한 주민들과 애국자들을 100여가지나 되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한 원쑤놈들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수산리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미제야말로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이고 식인종무리이라는것을 명백히 증명해주는 동시에 침략자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산 증거물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지난날 수산리를 피바다에 잠그었던 미제원쑤들이 오늘 또다시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기를 이어온 복수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포시농근맹위원회 위원장 리철용, 강서구역 태성협동농장 초급농근맹위원장 고영희, 강서구역 수산협동농장 농장원 우만실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세월은 멀리 흘러 이 땅에서 전쟁의 흔적은 사라졌어도 살인귀후예들이 우리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넘보면서 침략의 칼을 갈고있는한 력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을 절대로 망각할수 없고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출수 없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면서 올해의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황해남도녀맹위원회 위원장 리순옥, 신천군 석당리초급녀맹위원장 오성복, 신천군 읍 녀맹원 유명애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가슴가슴은 피를 즐기는 야수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가 조국해방전쟁 전 기간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어촌을 재더미로 만든데 대하여 단죄규탄하였다.세대는 바뀌고 모든것은 변하였어도 원한품고 쓰러진 사백어머니들과 백둘어린이들의 절규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조선로동당 만세!》를 높이 부른 애국자들의 웨침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고 그들은 말하였다.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력사의 교훈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모든 녀맹원들이 계급의 무기, 복수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리도록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침략자 미제에 의해 흘린 우리 인민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가 담긴 구호들이 힘있게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6월 25일!

무수히 흐르는 날과 날중에 이날만은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삶이냐 죽음이냐, 또다시 노예로 되느냐 마느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시각이 72년전 이날에 우리 인민앞에 닥쳐왔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때없이 주체39(1950)년의 그 평범한 일요일에 자신들을 세워본다.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전쟁 첫날 진행된 내각비상회의장에 우렁우렁하게 울려퍼지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던 30대의 젊으신 백두산장군!

무비의 담력과 배짱, 강철의 의지가 차넘치는 그 말씀은 회의참가자들뿐 아닌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었고 멸적의 의지를 벼려주었다.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처럼 급박한 정황속에서, 전쟁이라는 참혹한 재난의 첫 시작점에서 우리 수령님 하신 이 말씀은 세세년년을 이어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두고 몸부림치는 인민들,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며 침략자들에게 항거해나서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심을 안고 사는 수천만의 힘을 보시였고 그 힘을 불러일으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

바로 그런분이시여서 전쟁 첫날에 승리를 그토록 신심넘쳐 확신하신것이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으시였다.그 힘이면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였다.

내각비상회의에서 하신 연설《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에로 이행할데 대하여 천명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것을 원치 않으며 이미 쟁취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그 누구에게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전체 조선인민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손에 무기를 들고 한사람같이 궐기할것이다.

백두령장의 담력과 배짱은 이토록 사랑하는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분출된것이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26일에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도 이렇게 끝맺으시였다.

《…

전인민적정의의 전쟁에 총궐기한 조선인민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자기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침략과 불의를 용서치 않는 대바르고 용감한 인민을 믿으시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수호의 신념을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바로 그렇게 전쟁의 1 129일이 흘러갔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그 말씀의 의미를, 조선사람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오만한 제국주의침략무리들은 전쟁의 매 순간마다 똑똑히 깨달았다.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승리한다는 신념을 간직한 인민의 심장은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세력앞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세계전쟁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침략의 무리들을 호되게 후려갈겼다.

침략자들은 조선사람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를,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이 어떤것인가를 피와 죽음으로써 깨달았다.

대전해방전투에서의 대참패, 주문진앞바다에서의 수치스러운 패전, 《하기 및 추기공세》의 파탄, 정형고지에 대한 《모범전투》의 실패…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망상하며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제는 악몽과도 같은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되여 2만 7 000여시간이 흐른 뒤 패배자의 수치스러운 몰골로 흰기를 들었다.

조선사람의 본때란 바로 이런것이였다.

오직 자기 수령을 믿고 수령의 믿음에 끝까지 충실하는 대쪽같은 신념이고 목숨바쳐 조국을 사랑하는 열화의 애국심이며 침략자와는 끝까지 맞서싸우는 무비의 용감성, 투쟁정신이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 아니시면 그 누가 정의롭고 강의한 조선사람의 힘을 하나로 묶어세워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으랴.

평범한 인민, 노예의 사슬을 갓 벗어던진 그지없이 소박한 조선사람모두를 영웅인민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내세울수 있었으랴.

조국해방전쟁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은 장장 70여년을 거쳐 오늘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지난 세기 90년대의 총포성없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승리한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온갖 도전과 격난을 맞받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가고있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렁우렁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기나긴 세월의 언덕넘어 6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진다.

시련과 난관의 봉우리를 넘을 때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후손들은 그 장엄한 메아리를 심장으로 새겨본다.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먼 앞날에도 조선사람들을 영웅적위훈과 기적에로 일떠세울 그 자랑찬 메아리를 우리는 듣는다.그리고 천만이 하나되여 심장으로 웨친다.

전승세대의 위훈을 본받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세계앞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영웅인민의 본때를 보여주자.(전문 보기)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수호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떨친
전승세대의 모습은 길이 빛날것이다.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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