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7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끝없는 그리움의 대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가 경건히 추모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그리움이 절절해지는 7월의 조국강산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갈 천만의 백옥같은 충성심이 더욱 뜨겁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군중들은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승리와 변혁의 년대기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절세위인들께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기록영화들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를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우러르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위인이심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맹세모임 등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만민의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불보다 뜨거운 인간애와 한없이 겸허한 인민적풍모, 고결한 덕망으로 조국의 부강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인간의 한평생이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반드시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위업을 받드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서-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7월의 강산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모든것이 삭막해진다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로 끝없이 달린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 민족의 태양을 높이 받들고 따르는 인민의 불같은 충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7월 8일, 여기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우리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산같이 쌓아온 그리움을 터치며 위대한 수령님들께 가슴속에 품었던 생각을 스스럼없이 아뢰이는 사람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흠모심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대성구역에서 사는 김영진로인은 깊은 감동에 젖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우리 수령님은 쌓으신 업적으로 보나 인품과 덕망으로 보나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인민의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부를수 없는 혁명의 대성인이십니다.》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는 로인의 소박한 이야기는 우리를 추억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민족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조국해방위업의 성취,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추진…

과연 어느 정치가가 당대에 이렇듯 영영 사라질번했던 민족의 처지를 완전히 변혁시키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승리떨칠수 있는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져놓을수 있겠는가.

세월은 흘러 세기는 교체되였으나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 태양의 력사는 성스럽게 흐르고있다는 생각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정말이지 우리 수령님을 떠나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습니까.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이 깊이 간직되여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대성산유원지관리소에서 일하는 왕성철동무의 진정에 넘친 이야기는 참으로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토록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잇닿아있기에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한목소리로 뜨거운 진정을 터치고있는것이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만이 아니였다.우리는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대를 이어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만대에 빛내여가려는 격정넘친 목소리들도 들을수 있었다.

《아이들을 그처럼 사랑하시며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원아들이 당의 품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오늘의 현실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와 만난 평양애육원의 초급당일군인 김만옥동무의 말이였다.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뜻을 받들어 우리 원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고 격정을 터놓는것이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와 만난 사람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더 강해지고 이 땅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가다듬으며 뜨거운 진정을 터치였다.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화성지구에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맹세를 다지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가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심정을 터놓는 과학자들…

이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들에서 우리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차넘치는 벅찬 숨결과 드높은 전진의 기상을 느끼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사람들의 직업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가슴은 하나의 맹세로 고동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리라!

위대한 태양의 위업을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7일 18시부터 7월 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59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 7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4, 950여명이며 99.937%에 해당한 476만 1, 960여명이 완쾌되고 0.061%에 해당한 2, 9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전지역을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 강력히 전개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은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

 

악성비루스의 새로운 변이형들이 계속 전파확산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하여 국가의 방역보루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들에서 악성전염병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최단기간에 자기 지역을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외부로부터의 새로운 악성전염병의 류입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위험변수가 의연히 존재하는데 맞게 전연, 국경, 해안, 해상, 령공에 대한 봉쇄장벽을 다중으로 강화하는 한편 악성전염병전파를 완벽하게 억제, 소멸하기 위한 사업을 대중적인 투쟁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고있다.

지역별, 단위별로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공민적인 책임의식과 위기의식, 경각심을 높여주어 자각적일치성을 기반으로 하는 전인민적인 방역방어선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선전공세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우리 경내에 류입되는 색다른 물건들을 발견즉시 통보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엄금하기 위한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보다 효률적으로 가동하며 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과의 투쟁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해안을 끼고있는 시, 군들에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수산단위들의 바다출입질서를 엄격히 세우며 바다기슭으로 밀려들어오는 각종 오물과 죽은 원인이 불명확한 야생동물들에 대한 처리를 철저히 방역학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주요도로지점에 위치한 방역초소들에서 수도에 들어오거나 도경내를 벗어나는 인원과 륜전기재, 물자들에 대한 검사, 검역과 의학적감시를 강화하고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들도 즉시에 대책하고있다.

전염병전파근원을 하루빨리 완벽하게 소멸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의 주동성과 창발성, 활동성이 더욱 제고되고있다.

생물공학연구소, 비루스연구소를 비롯한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색다른 물건들과 각 도의 방역학적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검체들에 대한 검사와 분석을 심화시켜 오미크론변이형들의 류입을 조기적발하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재정, 금융부문과 상업, 급양봉사부문에서 화페류통과 카드사용과정에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으며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식료품을 취급하는 모든 단위들에서 제정된 위생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젖제품생산단위들과 공급단위들에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2중, 3중의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전국적으로 1, 800여개의 감시지점들에서 철새와 야생짐승들의 이동경로에 대한 집중감시가 진행되고있으며 각지 철새보호구들과 서식지들을 철저히 소독하고있다.

오물장과 지하구조물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며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활용하여 유해동물을 박멸하기 위한 사업이 집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모든 지역에서 음료수에 대한 수질검사와 소독, 상수도망 보수대책을 정상적으로 세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생활용수를 보장하며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을 강화하여 장내성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전염성질병의 발생과 전파를 철저히 차단, 소멸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 빛나는 현실로 꽃펴난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억압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이였다.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쳤고 강국건설의 만년터전을 억척같이 다지였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선의 혁명가들인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온 세상 사람들이 우리 조국을 부러워하게 삼천리강토우에 공산주의락원을 반드시 건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여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수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강인담대한 배짱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국으로 급부상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는 길에서 비약적인 큰걸음을 내짚었다.

주체철생산체계가 더욱 강화되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가 완공되여 함경북도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으며 홍건도간석지 2단계와 룡매도간석지 3, 4구역건설이 결속되여 조국의 지도를 변모시킨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하였다.모든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여가고 과학농사의 열풍속에 조국의 대지에 황금벌력사의 새 페지가 새겨지고있으며 우리 수령님께서 기쁨에 넘쳐 《바다의 노래》를 부르신 사연을 전하는 그 동해에 《바다 만풍가》가 높이 울려퍼지는 벅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어떻게 꽃펴나고있는가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그 나날에는 천지개벽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하게 변모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신 사실이며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여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보니 가슴이 젖어든다고, 수령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상하시며 젓갈품에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그때 수령님께서는 건뎅이젓같은 젓갈품만 잘 만들어 팔아도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는데 우리는 30여년전 수령님의 교시를 오늘날에 와서 집행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신 사연을 비롯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많이 새겨져있는지 모른다.

하기에 세계의 언론들도 《조선은 김일성,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념원하신대로 우리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은 방대한 력사적과업들을 수행하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과감히 전개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하여왔다.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희한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경마을들이 솟아나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폈다.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희한한 문명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상생활로 전환되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공업혁명방침, 농촌진흥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척박한 산골군인 김화군에 지방공업의 새로운 도약, 본보기적실체, 기준으로 되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훌륭히 건설된것은 일찌기 60년전 창성군을 찾으시여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지방의 획기적인 전변을 구상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리상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 후대들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치고있으며 새 교복을 입고 우리가 만든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을 쓰면서 앞날의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 모습도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의 정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마음속에 어떤 소원이 자리잡고있었던가를 뜨겁게 추억하게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의하여 조국땅우에 펼쳐진 이 모든 현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념원이 거창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펼쳐지는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이 자랑찬 실체로 꽃펴나는 조국의 모습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으며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국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그 미소 못잊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이 집대성되여있는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 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세상에는 위인에 대한 글이 적지 않다.그러나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처럼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고매한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책은 동서고금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뜻과 정을 나누는 동지이고 스승이였다.그 어디에 가시여 누구를 만나시여도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신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하기에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미소인것이다.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가 만사람의 심금을 그토록 세차게 틀어잡는것은 무엇보다먼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주체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폭넓게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회상실기《〈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요〉》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제사공장의 녀성혁신자와 이곳 로동계급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존엄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주체49(1960)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녀성혁신자를 만나시여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해 노력한 그를 평가해주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라고, 공산주의자는 인간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고, 우리가 공산주의를 건설하자는것도 대중을 위한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다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군중교양방법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몇해후 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로동조건과 문화휴식조건이 보장된 새 공장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많은 로력과 건설자재가 드는 공장건설이 힘들지만 로동자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평양시에서 제일먼저 천리마작업반의 봉화를 든 공장로동계급이 천리마공장의 첫 봉화도 들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은 온 나라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게 하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무한한가를 보여주는 회상실기《〈동무들을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겠습니다〉》,

1950년대말에 강원도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 개인상공업을 하던 사람들이 사회주의근로자로 개조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제품들을 제힘으로 만들어내는것이 못내 기쁘시여 그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뜻깊은 그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간부들이 과거문제를 놓고 차별을 두지 않는가고 물으시였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어느 사람은 지난날 무엇을 한 사람이니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갈수 없다고 하면서 떼여놓고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모든 사람들을 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회상실기집의 그 어느 권에서나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시며 마음속그늘도 가셔주기 위해 혈연의 정을 기울이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위대한 그 품속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전형으로 성장하고 곡절많은 인생을 걸어온 사람들이 극적인 운명전환을 하였다.

영원히 잊지 못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적은 회상자들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이며 그들의 성장과정은 다름아닌 수령님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주체적력량을 반석같이 다져온 조선혁명의 행로인것이다.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있음을 회상실기집은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는 다음으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이다.

그중에는 회상실기 《〈오국리의 건설주는 내가 되겠소!〉》도 있다.

수십년전 황해남도를 돌아보시면서 안악군 오국리를 쌀을 많이 내고있는 충성의 리라고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농장원들을 위해 국가에서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살림집건설문제를 토의하던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 오국리의 건설주는 자신께서 되시겠다고 말씀하실 때 장내에는 감격의 파도가 일어번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면서 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한해사이에 새 마을이 일떠섰을 때에는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오국리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이날 한 할머니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수도물이 콸콸 나오는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기뻐 위대한 수령님께 이것이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 아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이것이 왜 꿈이겠습니까.지금은 로동당시대가 아닙니까.당이 농민들에게 이런 혜택을 베풀어주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었음을 새겨주는 회상실기 《우리 수령님께서는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셨다》,

1960년대 평양시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소집된 중요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그것은 감탕물이 흐르는 길을 걷던 한 가정부인이 집에는 물이 들지 않았는가고 물으시는 수령님께 집에 물이 좀 들기는 하였지만 직장부터 먼저 복구해야겠다고 말씀올린 이야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야기를 마치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 우리가 무엇인들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는 이런 인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집을 지어주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큰물이 지나간 뒤 평양시에서는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이 진행되였으며 불과 몇달동안에 건설이 끝나고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6일 18시부터 7월 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6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 06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7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3, 360여명이며 99.933%에 해당한 476만 170여명이 완쾌되고 0.065%에 해당한 3, 1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습회 토론자들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강습회 토론자들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 근로단체들에서 진행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한 덕성발표모임이 6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직맹, 농근맹일군들, 청년학생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청년학생들의 덕성발표모임

 

북구당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우리 청년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북구당혁명사적지관리소 소장 리선희동지와 서성구역 서천동 3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건동지는 주체40(1951)년 1월 북구당위원회청사(당시)에서 진행된 남북조선민주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련합회의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청년운동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시고 청년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물에 빠진 7명의 학생을 구원한 단발머리처녀를 온 나라가 다 아는 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 소장 김정순동지는 가슴뜨겁게 전하였다.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방운추동지는 1977년 4월 12일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고 선물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부모잃은 아이들의 생활형편까지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들이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행복동이들로, 어엿한 일군으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대동강구역 문수3동 5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영희동지는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만년약국 판매원 차은경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에까지 나오시여 약품공급실태를 알아보시며 인민의 안녕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토로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청년학생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최상의 믿음까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년들이라고 평양의학대학 학생 황철준은 감격하여 말하였다.

출연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던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의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 연구사 김은향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나라의 인재문제를 풀기 위하여 종합대학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그토록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묘개축공사에 쓰일 자재까지 대학기숙사건설에 돌리도록 하신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위원장 최학철동지는 지난날 자그마한 철공소에 불과하였던 공장을 현대적인 기업소로 발전시켜주시고 첫 전기기관차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전하였다.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한없이 고매한 인품과 덕망에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혁명전통계승과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조선혁명박물관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고 박물관창립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한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김원경동지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그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정히 보관하고계시던 사적물들도 보내주시고 박물관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그립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로동자 김능수동지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수도의 무궤도전차화실현을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몸소 네거리에 나오시여 무궤도전차를 타고 기쁨에 겨워하는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정을 터놓았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7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5일 18시부터 7월 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 95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 40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6만 1, 730여명이며 99.924%에 해당한 475만 8, 100여명이 완쾌되고 0.074%에 해당한 3, 5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전반의 상승을 힘있게 선도하자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

 

력사적인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하반년에 들어와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온 나라가 드높은 투쟁열의로 계속 끓고있는 지금 조국과 인민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그대들이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 그대들이 쌓아올리는 하나하나의 생산실적에 올해 진군의 승리가 결정되고 전반적경제발전의 전도가 좌우된다.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로 되는 2022년은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그 누구보다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힘있는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을 발전시키고 철도운수를 추켜세워 모든 경제부문들이 활기를 띠고 원활하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미증유의 시련을 뚫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이 시각 인민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각오와 열정이 어찌 례사로울수 있겠는가.

기간공업이 일떠서고 앞서나가야 전반적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린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하반년의 하루하루에 올해 진군의 성패가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하자.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는가, 곤난앞에 주저앉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가 다름아닌 그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결사관철하자.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도상에 막아서는 고난과 역경은 실로 엄혹하다.이런 때일수록 더욱 가다듬어야 할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시련속에서 축적한 힘이 있는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이다.

상반년기간 시련과 난관은 중중첩첩이였지만 기간공업부문의 적지 않은 단위에서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이러한 긍정적인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극복하면서 기간공업부문의 모든 단위들이 올해에 내세운 과제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억척같이 일어나 전진속도를 더욱 높이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전력과 석탄, 세멘트, 기계설비생산계획도 편파성이 없이 일별, 순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할 때 전반적경제발전에 더 큰 박차가 가해지게 된다.

형편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때일수록 더욱 억세게 틀어쥐여야 할 보검은 과학기술이다.

부족되는 원료와 자재를 해결하는 길도 과학기술에 있고 생산원가를 낮추고 지속적발전의 담보를 마련하는 묘술도 과학기술에 있다.

일군들부터가 생산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의 힘으로 풀어나가고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생산을 밀고나가는것을 체질화하자.

일군들이 자체의 실정에 맞게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업관리를 혁신해나가야 기간공업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기간공업이 전반적경제발전의 견인기가 되여 힘차게 내달리는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 각성분발하여 책임을 다해야 한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을 추켜세우자면 어디에 모를 박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해야 올해 진군의 승리적전진을 기대할수 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안아와야 할 오늘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다시금 무겁게 자각하고 올해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 뚜렷한 실적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간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자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천성청년탄광에서-

 

-평양조차장역에서-

리동명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은 우리 인민의 자립, 자존의 신념을 백배해준다 -28년전 7월 6일에 진행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주체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산같이 덧쌓이는 7월,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때없이 가슴뭉클 젖어드는 지금 우리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뜨겁게 새겨보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주체83(1994)년 7월 6일에 진행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지금도 그날의 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력사적인 결론《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에서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은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사회주의의 보다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경제건설방침이다.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과 우리 나라에 대한 압살,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아가기 위하여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가 진행된 그날로부터 어느덧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간곡한 교시가 크나큰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는것인가.

그것은 그날의 뜻깊은 교시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립, 자존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참으로 고귀한 지침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세상에는 민족적부흥을 지향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 없다.그러나 민족의 부흥을 위하여 노예적굴종을 감수하여야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번영으로 될수 없다.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민족적존엄을 팔면서까지 잘살아보려는 경향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그 어떤 경우에도 침해당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민족의 자주권이며 그것을 위하여 필요한것이 바로 경제적자립이다.

자립의 길만이 민족경제를 활성화해나가는 길, 참다운 번영의 길이다.

이 고귀한 철리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력사앞에 뚜렷이 증명하시였다.

주체36(1947)년 3월 어느날 북조선인민위원회 제30차회의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어떤 민족이든지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쌓지 않고서는, 민족경제를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다.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루각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듯 조국이 해방된 첫 기슭에서부터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시려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락후하고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았으며 그것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것이 파괴된 조건에서 자립경제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길만이 피로써 쟁취한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확신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 길은 참으로 어려운 시련을 동반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전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내놓았을 때였다.

당시 당내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기계에서 밥이 나오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해나섰으며 대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가 《쎄브》에 들어올것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였다.그때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세련된 령도로 온갖 반혁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시였다.

강선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시여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자립의 기치를 틀어쥐고 우리 인민은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수세기에 걸쳐 실현한 공업화의 과업을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였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령토도 크지 않고 자원도 제한되여있으며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지금까지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하면서 존엄높은 국가로 강화발전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립이야말로 생명과도 같은 가장 귀중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식과 틀을 깨야 실효성있는 교양이 될수 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상사업경험-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선전선동은 어디까지나 대중을 공감시키고 격동시키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그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여야 한다.이것은 사상전선에서의 근본적인 변혁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참신하면서도 속살이 진 선전선동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활용하여 생산자들의 심장을 울리고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상사업경험이 주목된다.

 

교양장소와 수단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지정된 교양장소나 고정된 격식과 틀이 따로 없으며 대중의 마음에 가닿는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로동과 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정책침투과정으로 되게 하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당위원회가 무엇보다 힘을 넣은것은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수단과 장소를 최대한 리용하는 문제였다.

운전공일지를 교양일지로 전환시킨 사실을 놓고보자.

온 기업소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지난해 1월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현장에 나가 로동자들의 마음에 가닿는 참신한 교양방법들을 한가지씩 찾아내도록 과업을 주고 선전선동부 일군협의회에서 진지하게 토론하였다.

어느날 협의회때 선동사업을 맡아보는 지도원이 1합성직장에 나갔던 이야기를 하면서 주요기대마다 운전공일지가 있는데 그것을 교양수단으로 전환시키면 좋을것같다는 안을 내놓았다.

생산기록을 위한 행정실무적수단으로 리용되여온 운전공일지를 로동자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교양수단으로 만들것을 결정한 부서에서는 집체적지혜를 모았다.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첫페지에 정중히 모신 다음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과 함께 흥남에서 창작된 시 《비료고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적어넣기로 의견이 일치되였다.결전의 언덕에서 한치 물러설 때 조국은 천리강토를 잃고 비료고지에서 한치 물러설 때 조국은 만리황금들판을 잃는다는 시구절의 감화력이 참으로 비상하기때문이였다.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고정란을 주고 운전공이 자기 교대의 운전정형과 함께 다음교대의 설비정상가동에 이바지한 내용, 주의할 점들을 상세히 적게 함으로써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양시키자는 안도 나왔다.

1합성직장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중요기대가 있는 직장들에서 새로 만든 운전공일지를 리용하게 하였는데 실효가 컸다.운전공들은 일지를 펼칠 때마다 자기가 다루는 기대가 바로 조국이 안겨준 무기이며 설비관리를 잘하는것이 곧 애국이라는 자각을 가다듬고 살붙이처럼 애호하게 되였다.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을 때 압축기를 지키기 위해 기대옆을 떠나지 않은 1합성직장 녀성운전공의 소행이 대표적실례이다.그날 값높은 생을 바친 선동원의 품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이 모셔진 운전공일지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단편영화들에 대한 실효모임을 생산현장에서 기동적으로 진행하여 종업원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킨것도 좋은 경험이다.

동기가 있었다.

지난해 5월 보수분사업소에 나갔던 당위원회 비서 박남진동무는 로동자들이 작업도중에 나오는 철판자투리와 용접봉꽁다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내버리는것을 목격하였다.

어떻게 하면 로동자들스스로가 절약정신을 체질화하게 하겠는가를 모색하던 그는 지난 시기 인기가 있었던 단편영화들로 현장에서 실효모임을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물론 문화회관이나 회의실에서 영화실효모임을 할수도 있지만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담은 단편영화를 생산현장에서 보여주면 실효가 더 클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들가운데서 련합기업소의 실정에 맞는 수십편을 선정하였고 시청에 필요한 기재들도 마련하게 하였다.

담당지도원들이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다가 교대시간과 휴식시간에 휴계실이나 현장에서 TV나 휴대용콤퓨터를 리용하여 단편영화를 보여주고 실효모임을 격식없이 진행하였는데 반영이 좋았다.작업휴식시간에 단편영화 《자투리》를 본 보수분사업소 1보수직장 로동자들은 일할 때마다 영화의 주인공들이 생각나 량심의 가책을 받게 된다고 하면서 절약투쟁에 앞장섰다.그 과정에 자재가 10%나 절약되였다.

교양장소로 전환된 곳은 생산현장만이 아니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있은 후 대중의 심장을 울릴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던 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출근길환영을 하는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주요계기마다 퇴근시간을 리용하여 방송선전차가 마을을 돌며 혁신자축하방송을 하게 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안을 내놓았다.부모처자, 마을사람들앞에 떳떳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좋은 발기였다.

이 발기는 지체없이 실천에 옮겨졌다.당위원회에서 혁신자들의 소행자료를 구체적으로 종합한데 기초하여 인민반들을 찾아가 방송선전을 진행하고있는데 부모처자와 마을사람들의 축하와 고무격려를 받는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그 광경을 목격하는 사람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교양장소나 수단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였다.당선전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에 가닿는 선전선동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진지하게 사색하고 착상한다면 어디나 교양장소로, 무엇이나 다 교양수단으로 전환시킬수 있는것이다.

 

형식주의를 타파해야 대중을 공감시킬수 있다

 

우리 당은 사상사업의 주되는 걸림돌, 고질적인 결함인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그러나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은 도식과 경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나팔소리, 노래소리가 꽝꽝 울려야 선전선동사업이 잘되는것으로 여기면서 깊은 연구가 없이 기동예술선동대가 출근길경제선동을 한 다음에는 무작정 생산현장들을 돌면서 활동하게 한것이 대표적실례였다.

판에 박히고 더우기 현장의 기대소음이 큰 실정을 고려하지 못한 경제선동이 실효를 거두지 못한것은 응당한것이였다.

방법론을 탐구하던 당위원회일군들은 경제선동의 대상과 장소를 보다 세분화하기로 하였다.말하자면 지난 시기와는 달리 직장이 아니라 작업교대를 대상으로 하고 작업반휴계실부터 작업장까지의 구간을 경제선동장소로 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6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4일 18시부터 7월 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 14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 76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9, 770여명이며 99.914%에 해당한 475만 5, 690여명이 완쾌되고 0.084%에 해당한 4, 00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74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건설전역의 자랑찬 현실이 보여주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

주체111(2022)년 7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해가는 혁명적당군의 초강도공격전으로 련포전역이 천지개벽된다

 

 

련포전역이 기적창조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현대적인 온실농장,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보배농장이 이제는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

련포전역의 자랑찬 현실, 이것은 최악의 도전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위대한 창조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지니고있습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농장, 당의 온실농장건설정책실현의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창조사업이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방대하고 아름찬 건설과제이다.함경북도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두배에 달하고 우리 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옹근 하나의 농장지구를 새로 형성해야 하는 건설사업이 지금과 같이 력사에 류례없는 격난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완강하고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는 이 경이적인 기적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다.인민을 위한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한다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세계에서 오늘과 같은 눈부신 현실이 펼쳐진것이다.련포전역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응결체,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가장 명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반영된 인민사랑의 축도이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여도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에서는 순간의 멈춤도 모르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뚜렷한 표출이다.

당의 숙원, 이것은 당의 성격과 본태를 가늠하는 척도이다.당이 무엇을 바라고 구상하는가 하는데 따라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복무하며 투쟁하는 당인가 하는것이 여실히 증명된다.

련포전역은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인민의 문명창조, 행복창조의 대격전장이다.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중대사항으로 내세우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도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중단없이 진척되도록 취해진 조치들에는 아무리 어렵고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서도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은 순간도 지체할수 없다는 당중앙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이다.어머니 우리당의 뜨거운 보살핌과 손길에 떠받들려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눈부시게 전변되고 인민사랑의 창조물인 중평남새온실농장이 태여났으며 이 나라의 평범한 공로자들과 근로자들을 주인으로 맞이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의 희한한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념원이 오늘은 련포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는것이다.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는것을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련포지구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된 행복의 보금자리로, 인민을 위한 숙원이 또 한번 이루어지는 인민사랑의 화원으로 솟아나게 될것이다.

련포전역의 자랑찬 현실, 이것은 인민적정책들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당의 성격과 본태는 현실에서, 실천에서 나타나야 한다.당정책이 빈구호로가 아니라 실천투쟁을 통하여 확증될 때,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에로 이어질 때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법이다.

우리 당이 온실농장건설을 구상하고 결심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인민군대가 건설전구를 타고앉아야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속도를 창조하고 완전무결한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줄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련포전역에서 발휘되는 군인건설자들의 결사의 투쟁정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은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의 투쟁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성과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지난 5월은 우리 당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드팀없고 강렬한가를 증명하는 나날이였다.불리한 공사조건을 이겨내고 악성비루스와의 방역대전도 치르어야 하는 련포전역은 말그대로 당의 인민적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과시되는 마당이였다.군인건설자들은 당정책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로 백열전을 과감히 벌리였다.

련포전역의 전투원들은 누구나 10월 10일을 마음속에 안고 산다.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 자기들이 땀을 흘린것만큼, 고생한것만큼 인민의 행복이 커간다는 고귀한 희생정신을 지니고 당창건기념일을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비록 조건과 환경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건설장마다에 차넘치기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련포전역의 승전포성과 더불어 다시한번 힘있게 확증되게 될것이다.

남은 공사량은 아직도 방대하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리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당군이 있기에 련포지구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뚜렷이 안겨오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련포전역에 승전포성이 울려퍼질 그날이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해가는 혁명적당군의 초강도공격전으로 련포전역이 천지개벽된다

주체111(2022)년 7월 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해가는 혁명적당군의 초강도공격전으로
련포전역이 천지개벽된다

 

 

[Korea Info]

 

전투실화 : 한몸이 그대로 통신선이 되여

주체111(2022)년 7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년대를 돌이켜보며

 

가렬한 전화의 나날 조국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영웅전사들가운데는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부대의 지휘통신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필요하다면 하나밖에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부대의 신경을 지킨 통신병들도 있다.

공화국영웅 라홍준동지도 그런 훌륭한 통신병이였다.

한몸이 그대로 통신선이 되여 지휘통신을 보장함으로써 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한 그 불굴의 영웅전사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은 정신력이 강하면 원자탄을 휘두르는 제국주의침략군대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실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진주-마산계선에 자리잡고있는 12단산은 아군에게 있어서나 적들에게 있어서나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산을 견지하려는 적들의 발악은 필사적이였다.적들은 수많은 비행기와 대포로 고지를 공격하는 인민군구분대에 폭탄과 포탄을 마구 퍼부었으며 휘발유통까지 뿌려 고지를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그러나 12단산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점령해야 하였다.

그런데 또 한차례의 공격전투를 눈앞에 둔 바로 그 시각 1중대와의 통신이 두절되였다.신속히 통신선을 복구하지 않으면 전투를 원만히 치를수 없었다.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일인것만큼 소대장은 자신이 직접 통신선을 복구하려고 결심하였다.그때 한 통신병이 불쑥 그의 앞을 막아나섰다.

《안됩니다.소대장동지는 소대를 지휘해야 할 임무가 있지 않습니까.제가 가겠습니다.》

그러며 전화기와 권선기를 둘러메는 애젊은 전사, 그는 바로 라홍준동지였다.

소대장은 선듯 명령을 내릴수 없었다.아직 그의 부상자리가 채 아물지 않았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던것이다.

《걱정하지 마십시오.나는 당원입니다.》

누가 말릴 사이도 없이 1중대쪽을 향해 냅다 달리는 그를 바라보는 소대장의 눈앞에는 영등포를 해방하던 날에 있은 일이 선히 떠올랐다.

그날 라홍준동지는 화선입당을 하는 영예를 지니였다.심장의 붉은 피를 끓이며 그는 이렇게 맹세다졌었다.

《이국땅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시달리던 저를 은혜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전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우겠습니다.》

그는 언제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싸웠다.

언제인가 대대지휘부와 어느한 중대사이의 통신선이 끊어졌을 때에도 그는 주저없이 련락임무를 맡아나섰다.걸음마다 생명을 위협하는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으며 어느한 고지에 이르렀을 때 어둠을 리용하여 기여드는 적들을 발견하자 그는 불사신처럼 몸을 솟구쳐 적무리를 향해 련거퍼 수류탄을 던지고 맹사격을 들이댔다.

라홍준동지의 몸에 나있는 여러군데의 부상자리는 바로 그때 단신으로 한개 중대가량 되는 적들과 싸우며 련락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과정에 생긴것이였다.

이런 그가 반드시 임무를 수행하리라는것을 소대장은 믿어의심치 않았다.…

적의 포탄은 쉴새없이 날아와 터졌다.통신선은 여러군데나 끊어져있었다.라홍준동지는 민첩하게 선을 잇고는 통화검열을 하며 앞으로 내달리군 하였다.

그러나 그는 얼마 못가서 되돌아서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미 련결한 통신선이 적의 포사격에 또다시 끊어졌기때문이였다.

그렇게 하기를 그 몇번…

통신선을 절반나마 이어나갔을 때였다.갑자기 옆에서 불이 번쩍 일더니 귀청을 찢는 폭음이 울려퍼졌다.폭풍에 휘말린 그는 허공에 떴다가 떨어졌다.잠시후 정신을 차린 라홍준동지는 몸의 한 부분처럼 여겨오던 전화기와 권선기가 폭풍에 날려갔고 자기의 다리도 심한 부상을 입었다는것을 알았다.그는 기어이 전화기와 권선기를 찾고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한가지 생각으로 배밀이로 주변을 훑기 시작하였다.

군복바지가랭이를 찢어 피흐르는 상처를 동여매고 간난신고끝에 전화기와 권선기를 찾은 라홍준동지는 다시 선을 따라 한걸음, 두걸음 전진하였다.

한초가 새로왔다.자기가 잇고있는 통신선에 1중대 전우들의 운명과 구분대의 전투승리가 달려있다는것을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한구간을 눈앞에 둔 시각 권선기에는 한토막의 통신선도 남지 않게 되였다.그는 있는 힘을 다하여 끊어진 통신선을 힘껏 당겼다.그래도 한m정도는 모자랐다.그런데 정신까지 가물가물 꺼져갔다.

(이러다가 내가 통신선을 이어놓지 못하고마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다음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입당할 때 다진 맹세가 뇌리를 쳤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통신선을 련결하고 수령의 전사로서 기어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내 심장이 뛰는한 통신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마지막힘을 다 모아 통신선의 한쪽끝을 당겨 팔목에 감아쥔 그는 다른 한끝을 당겨 이발로 꽉 물었다.끝끝내 임무를 수행하였다는 기쁨의 미소를 지은채 그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이것을 어찌 라홍준영웅만이 터친 심장의 웨침이라고 할수 있으랴.

전화의 나날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쳤던가.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영웅들의 군상앞에 경건히 선다.

그리고 마음다진다.영웅들의 넋을 이어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5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3일 18시부터 7월 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 5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 43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7, 620여명이며 99.901%에 해당한 475만 2, 920여명이 완쾌되고 0.097%에 해당한 4, 62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먼저 가닿고있다

주체111(2022)년 7월 4일 로동신문

 

지금도 지난 6월 16일 해주시 룡당1동의 어느한 집에서 목격한 사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날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해남도 해주시 인민들을 위해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여 보내주신 사랑의 약품을 안고 앓고있는 주민들을 찾아가는 해주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과 동행하게 되였다.

어느한 집에 들어서니 고열로 신음하던 녀인이 가까스로 일어서려고 하였다.그러는 그를 그곳 동사무장이 제지시켰다.

시당일군은 약봉투를 들고 녀인의 곁에 앉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해주시주민들이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앓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렇게 가정에서 몸소 마련하신 약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누워있던 녀인이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았는지 벌떡 일어나앉았다.그의 눈에서는 뜨거운것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전 그런것도 모르고…》

그는 홀로 살고있는 녀인이였다.

동사무장은 손에 쥐고있던 당보를 그 녀인의 손에 들려주었다.

《옥숙동무, 어서 봐.우리 원수님께서 동무를 비롯한 우리 시의 주민들을 생각하시며 이렇게 가정에서 약품들을 하나하나 정히 마련하여 보내주시였어.》

녀인도 우리도 당보에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보았다.

침상에 누워있는 해주시인민들을 그려보시며 시름을 놓지 못하시는 어버이의 심정,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그들의 아픔을 가셔주시려는 열화같은 진정이 약품을 세심히 살펴보시는 그이의 영상에서 눈물겹게 안겨왔다.

격정에 흐느끼던 녀인은 더 세차게 어깨를 떨며 얼굴을 싸쥐였다.

정녕 눈물이 없이는 대할수 없는 광경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자식의 아픔과 걱정을 제일먼저 아는것은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자식의 고충을 가셔주기 위해 궂은비 내리는 밤길도, 찬이슬 내리는 새벽길과 험한 가시밭도 헤치며 온갖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낸다.그래서 녀인은 연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는것이다.바로 이런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위대한 우리 당이다.

뜻하지 않은 방역위기상황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억척으로 사수할 의지를 안으시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고,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라고,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간곡히 이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지난 5월 15일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만년약국 판매원 김미경동무는 눈시울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꿈결에도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제일먼저 갈마든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그이의 모습은 앓는 자식을 두고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과 꼭같다는 생각이였습니다.》

김미경동무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약국을 찾으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기어이 지키시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다.

장생약국을 찾으시여서는 판매원 김은경동무의 기침소리에서 열병을 앓고난 그의 몸상태도 헤아려보시고 건강도 다심히 념려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 순간 김은경동무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생각나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야말았다.

(어머니! 열병에 걸렸을 때 제일 보고싶은분은 어머니였어요.어머니의 따뜻한 약손이 그 어떤 약보다 더 그리웠어요.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뜨겁고 크나큰 정을 한꺼번에 다 안겨주셨어요.)

사랑의 격류는 그렇듯 뜨거운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흘러들었다.

원수님의 따스한 체취가 어려있는 의약품을 다름아닌 우리가 받아안았다고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농업도의 평범한 근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울던 황해남도와 강원도인민들…

사동구역 송화2동 2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은희녀성은 말했다.

《나라앞에 별로 한 일도 없는 우리 부부에게 당에서는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그런데 집에서 열병에 시달릴 때에는 무슨 약이 필요한가, 부식물이 떨어지지 않았는가고 늘 걱정하며 보살펴주는 손길이 우리 집 초인종을 정답게 울려주었습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에게 더 따스히 와닿은 우리 당의 손길이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엄숙히 피력하시던 우리의 어버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그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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