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끝내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한 일본정부의 처사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모자라 유치반어린이들에 대한 보육지원마저 완전거부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이며 용납 못할 비인도적폭거이다.
지금껏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행위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이번과 같이 어린이들의 동심마저 란도질한 극악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만행은 재일동포들을 통채로 민족배타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 민족성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우리 민족성원인 재일조선인들을 탄압말살하려드는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결코 용서치 않는다는 우리의 립장에는 추호도 드팀이 없다.
아베정권은 《조건부없는 대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도 대세에 역행하는 못된짓만 골라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한 우리 공화국의 문턱을 절대로 넘어설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10월 24일
평양
해설 : 사상사업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틀에 매여 판에 박힌 소리, 뜬소리나 하여서는 사상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사상사업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명중포화가 되자면 대중의 심리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만명의 종업원이 있다고 해도 매 사람의 머리속을 손금보듯이 들여다보아야 하며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업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은 곧 사람과의 사업이며 구체적으로는 사람의 마음과의 사업이다.그런것만큼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성격과 수준, 습관과 취미, 생각과 요구, 괴로움과 맺혀있는 문제 등 매 사람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파악하여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당에서 당일군들이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볼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들의 진속을 안다고 하여 사상사업이 얼음우에 박밀듯이 척척 되는것은 아니다.같은 병도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른 약을 써야 고칠수 있는것처럼 사상사업에서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적병집을 명확히 찾아 과녁을 바로 정하고 알맞는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효과를 볼수 있다.사상사업에서 유일처방, 만병통치약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무겁고 방대하며 애로와 난관도 많다.시련을 박차고 당의 의도대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것보다 더 훌륭한 방책은 없다.생산장성의 예비도 대중의 심장속에 있고 새로운 비약의 원동력도 대중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에 있다.지금이야말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켜 조성된 난국을 뚫고 자력부강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사상사업의 실효성이자 자력갱생의 불길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상사업에서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이다.지금의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의 인민이 아니다.전후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도 반세기가 넘게 살았으며 주변세계를 다 목격하고 들을것도 다 들은 인민이다.이런 인민에게 똑똑한 내용이 없이 일반적인 강조나 호소를 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를 한다면 사상교양사업이 실지 은을 낼수 없다.허공에 뜬 소리는 한쪽귀로 들어가고 다른쪽귀로 다 나가는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으며 오히려 대중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사상일군들이 오늘의 현실에 맞게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자면 무엇보다 명의와 같이 적중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약을 제때에 쓰는것이 필수적이다.의사가 육체적생명의 기사라면 당일군은 정치적생명의 기사이다.
의사는 병의 근원이 무엇인가 하는 정확한 진단에 기초하여 처방을 내고 거기에 맞는 약을 쓰며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그 약이 말을 듣지 않으면 다시 적중한 약을 쓰게 한다.사상사업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불굴의 정신력으로 쌓아올린 팔향언제 -함경북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
어랑천을 가로지르며 승리의 언제가 어떻게 솟아올랐는가를 우리는 지난 8월의 7일동안에 있은 하나의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 8월 16일 0시 팔향언제건설자들앞에 준엄한 시련의 시각이 닥쳐왔다.
근 열흘동안 그칠줄 모르고 내린 무더기비로 팔향저수지의 물이 시시각각으로 불어나면서 완공을 앞둔 언제를 위협하였던것이다.이제 몇시간후이면 채 쌓지 못한 언제우로 물이 넘어날수 있었다.그러면 혼합물생산장이 통채로 없어지는것은 물론이고 어랑천저수지의 토사언제가 흔적도 없이 무너져내릴수 있었다.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당앞에 결의한 날자에 팔향언제를 완공할수 없다는 바로 이것이였다.
이제 남은 언제콩크리트치기량은 3 000여㎥, 시간당 15cm의 속도로 차오르는 수위.
모두가 가슴을 쳤다.어떻게 쌓은 언제인가.
령하 수십℃의 강추위속에서도 한치한치 쌓아올리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련속식혼합장을 꾸려 매일 1 000여㎥의 콩크리트치기를 하면서 일떠세운 언제가 아니였던가.한치한치의 언제에는 건설자들의 열정과 헌신의 땀방울이 그대로 슴배여있었다.
횡포한 자연앞에 과연 우리가 물러서야 하겠는가.
이 물음앞에 건설자들은 한결같이 대답했다.
절대로 물러설수 없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물과의 대결전, 자연과의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다.건설자들은 콩크리트혼합물과 한덩어리가 되여 언제를 한치한치 쌓아나갔다.물이 시시각각 불어나 쌓은 언제우에 올라오면 건설자들은 그우에 또 한차례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였다.언제기중기의 한쪽바퀴들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여 움직일 때마다 물갈기를 일으켰지만 건설자들은 콩크리트치기를 중단하지 않았다.
혼합물생산장에서 생산된 콩크리트혼합물로 언제를 쌓기 위한 전투가 벌어질 때 다른쪽에서는 도안의 녀맹돌격대원들이 우등불을 지피고 언제우에 쌓을 모래마대를 준비하였다.
이들만이 아니였다.
도당책임일군이 건설장으로 달려왔고 도인민위원회와 도검찰소의 일군들이 현지에 도착하였다.이들은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자연과의 대결전을 벌리였다.
비는 비록 멎었지만 골짜기의 여기저기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수위는 계속 높아졌다.이제는 언제기중기의 한쪽바퀴들이 완전히 잠겨 보이지 않았고 더는 가동을 계속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의 차별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우리 공화국과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을 무시하고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끝내 배제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아동차별과 학대가 례상사로 되고있는 섬나라에서 때늦게나마 《아이키우기지원법》이라는것이 채택되고 유아들에 대한 교육과 보육의 무상화가 실시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아베당국은 일본말이 아니라 《가갸거겨》를 배워준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일본반동들의 잔악스러운 이번 망동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악의에 찬 편견과 차별의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 하며 더우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나 롱락물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적인 처사에 대해 루차 경고하였으며 아동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과 유엔헌장의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거듭 상기시켜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저들이 한 국제적공약과 국제법상 지켜야 할 의무마저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끝끝내 조선학교 유치반 원아들의 동심에 꺼리낌없이 칼질을 해댔다.
하기야 신성시되여야 할 법전우에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지독스레 얹어놓고 《법치》를 줄창 고아대는 아베정권하에서 무슨 제대로 된 법이 나오고 온전한 시행이 따르겠는가.
허울좋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시행을 통하여 일본당국은 스스로가 국제법적요구도 안중에 없는 무지한 깡패집단, 세계에서 가장 뻔뻔스러운 범죄국가임을 더 분명히 밝힌셈이다.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배제한 흉악한 정치적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재일동포들 특히 젊은 학부모들에게 과중한 재정적부담이 가해지게 함으로써 그들이 부득불 어린 자식들을 일본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자는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자체를 없애버리자는데 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배움의 권리와 소중한 꿈을 마구 짓밟은 일본당국의 극악무도한 차별행위를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재일조선인자녀들에 대한 교육과 보육지원문제는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를 사죄하는 의미에서 보나 또 국제법상의 요구로 보나 일본당국이 회피할수 없는 도덕적의무이며 책임으로 된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의 국민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리행하고있는 견지에서 보아도 조선학교 유치반들이 무상화대상에서 배제되여야 할 아무런 법적근거나 명분도 없다.
명백히 하건대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의 차별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국가적범죄이다.
학령전 어린이들에게까지 더러운 마수를 뻗쳐 유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당국의 행태는 세상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하여 눈을 감고있는자들이 현재에 얼마나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가 하는것을 상기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민족배타주의사상에 고취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일본당국은 가련한 외토리신세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끝내 배제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데 이어 유치반어린이들에 대한 보육지원마저 완전거부하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당국의 이번 행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적망동이며 용납 못할 비인도적인 폭거이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죄악을 저질러왔지만 이번과 같이 어린이들의 동심마저 란도질한 극악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
자기 나라의 말과 글, 자기 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것은 조선학생들의 응당한 권리이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일본땅에 조선학교가 생겨난 첫날부터 재일조선인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이 일본학교의 교육내용에 부합되지 않으며 조선학교는 순수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조선의 체제를 뒤받침하기 위한 《사상위주의 학교 및 대일공작기관일 의혹》이 있다는 딱지를 붙이면서 탄압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재일동포들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끊임없는 야만적인 폭거로 하여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은 항시 엄중한 위협을 당해왔으며 오늘은 철없는 어린이들까지 무지한 위협의 대상으로 되였다.
일본당국자들에게 묻건대 지난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수백만의 조선인청장년들을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로 련행하여 일본땅에 끌어간 장본인은 누구이며 세상에 《재일조선인들》이라는 낱말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초보적으로 놓고보아도 일본국민들과 똑같이 소비세납부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있는 재일조선인들의 자녀들을 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은 일본법과 국제법에도 배치되는 행위이며 인도주의적견지에서도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민족차별행위이다.
두말할것없이 이번 사태는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적대시정책,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차별의식과 편견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의 치졸하고 악착한 조선민족배타주의에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분노는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조일우호친선협회는 일본반동들의 무차별적이며 야만적인 폭거를 단호히 규탄배격하며 다시한번 경고한다.
이제라도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들과 그 후손들을 우대하고 보호하여야 할 피할수 없는 법적, 도덕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세계의 진보적인권단체들은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도 일본학교와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으며 그러한 목소리는 량심과 리성을 가진 일본인민들속에서도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건설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보내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받들고 삼지연군꾸리기에 떨쳐나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216사단 현장지휘부와 성, 중앙기관려단, 922건설려단, 618건설려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철길건설려단 등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성철동지, 216사단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감사전달사가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와 올해 여러차례에 걸쳐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공사를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분에 넘치는 감사를 주시는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감사에는 전체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삼지연군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우리 식 발전과 번영의 길로 더 높이 비약하기를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과업을 높이 받들고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감하게 돌진하여 삼지연군건설을 제기일에 기어이 완공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후안무치한 배타주의적망동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끝끝내 배제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야만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지난 기간 일본당국이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하여 얼마나 악착스러운 규제와 탄압을 일삼아왔는가 하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뛸 때마다 언제나 첫째가는 과녁이 되여 가장 큰 위협을 받은것은 재일조선학생들이였지만 력대 그 어느 정권도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칼을 빼들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반공화국, 반조선인감정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아베당국은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것도 성차지 않아 조선학교 유치반 어린이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지금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저속하고 후안무치한 배타주의적망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치솟는 분노를 안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동심에 꺼리낌없이 칼질을 해댄 일본당국의 야만적인 차별만행을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 인륜을 모독하는 무지막지한 범죄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조선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끝내 배제시킨 아베정권의 오만무례한 처사는 섬나라의 고질적악습인 민족배타주의의 진모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적대시정책, 조선민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악의적인 차별의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책동은 일본땅에서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자체를 없애버리려는 흉심의 발로인 동시에 가장 졸렬하고 악독한 형태로 감행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독자적인 제재조치의 새로운 연장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책동에 광분하다 못해 이제는 학령전 동포자녀들의 교육과 보육까지 그 어떤 교섭의 흥정물로 삼으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행태는 입만 벌리면 《조건부없는 대화》타령을 늘어놓는 아베당국의 추악한 정체를 세계의 면전에서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공화국과 총련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을 무시하고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이미 경고한바 있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만행을 자행함으로써 가뜩이나 천연강설처럼 얼어붙은 조일관계에 중대한 화근을 남기였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게 한자들은 천벌을 면할수 없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응징으로써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해설 : 백배해지고있는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락관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자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혁명가들이 언제나 자신만만한 투지와 랑만에 넘쳐 투쟁해나갈수 있게 하는 활력소이다.
오늘 휘황한 앞날에 대한 확신에 넘쳐 중첩되는 시련과 곤난을 맞받아 뚫고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기상과 불굴의 투쟁모습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의 뚜렷한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는 신념의 강자들, 혁명적락관주의자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우리의 혁명선렬들은 필승의 신념을 안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전을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떠들던 침략자들을 타승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우리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하였더라면 짧은 력사적기간에 빈터와 페허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완성하는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없었을것이다.
조선혁명의 년대마다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불굴의 투쟁력은 오늘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날로 백배해지고있는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경이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기초한것이다.
얼마전 2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고있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를 보내주시였다.
삼지연군의 천지개벽, 국방공업부문에서 주체병기들의 련이은 개발성공, 가물과 고온피해, 태풍피해속에서도 늘어난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들의 대렬, 다종다양해지고있는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들… 과연 정세가 유리하거나 그 누가 도와주어서 이룩된것인가.이것은 철저히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 우리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은 끈질기게,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우리 인민은 굴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졌으며 승리의 신심은 더욱 확고해졌다.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없으며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올해의 투쟁로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기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락관은 세계유일무이의 절대병기, 한계가 없는 절대적인 힘인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백배해지고있다.
당은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우리 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가증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흩어지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고있다.이것은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우리 인민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필연적인 선택이다.(전문 보기)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속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하며 일본의 정객들이 지난 18일 야스구니진쟈에 몰려들었다.
현 집권자의 뒤를 따라 정부의 각료들이 공물을 봉납하고 90여명에 달하는 여야당의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인 참배에 나섰다.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력사의 심판을 받은 수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는 침략과 략탈전쟁을 일삼아온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
국제사회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이 집요하게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조직화, 년례화하면서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군국주의독소로 일본국민들을 중독시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에 일본군국주의는 침략전쟁을 아시아대륙과 태평양상에로 확대해나가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질적, 정신적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전후 70여년이 지나도록 한사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침략의 원흉들을 《영웅》으로 내세우면서 군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헌법개악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정치가들속에서 《전쟁》이라는 말이 꺼리낌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당국이 반공화국제재조치를 강화하면서 국내에서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다 못해 동해상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강제련행범죄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공민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것이다.
일본정객들의 이번 참배놀음은 그들의 머리속에 과거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없으며 오직 력사를 되돌려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량심이 있고 리성이 있다면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인류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웠던 전범자들의 혼을 달래며 머리를 조아리기 전에 수백만에 달하는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행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했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일본정객들의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의와 평화, 인권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하는 추악한 반인륜범죄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집단적인 참배놀음으로 세계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해나선 일본의 정객들은 자신들의 선조들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우에 죄를 덧쌓지 말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백두대지의 두줄기 궤도우에 새겨진 불멸의 위훈 -혜산-삼지연철길건설을 완공한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돌격대원들의 투쟁-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을 련결하는 철길이 새로 건설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일념 안고 떨쳐나선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돌격대원들은 엄혹한 북방의 기후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맹렬한 돌격전을 벌려 혜산-삼지연철길건설을 완공하였다.
험준한 산발과 협곡을 꿰지르며 뻗어간 두줄기 궤도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철길건설자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까지 넓은철길을 놓도록 하여야 합니다.삼지연군을 현대적으로 꾸리자고 하여도 삼지연군까지 넓은철길을 놓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삼지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릴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0월 삼지연군까지 철길을 놓을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사와 관련하여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철길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설계와 시공으로부터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철길의 기술상태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표준철길로 완성하도록 하신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령도는 혜산-삼지연철길이 훌륭히 완공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철길건설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2015년 6월 4일 착공의 첫삽을 박았다.
수백만㎥의 토량처리를 하고 수십㎞의 로반닦기와 레루부설을 하며 수십개의 차굴과 철다리, 12만여㎡의 옹벽공사, 여러개의 역사, 80여개의 공공건물, 수많은 살림집과 구조물건설을 하여야 하는 철길건설은 방대하였다.
항일의 나날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과 해주-하성, 이천-세포철길건설에서 발휘한 전세대 철길건설자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본받아 돌격대원들은 공사장마다에서 새 기록, 새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건설장마다 기백넘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 대형직관선전물, 경쟁도표, 전투속보판들이 곳곳에 게시되는 등 직관선전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여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려단지휘부에서는 련대별로력조직과 중기계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효률적인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이며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삼지연군으로 가는 로정에 험준한 산악이 막아서고 때없이 쏟아지는 폭우로 길이 막혀 중기계를 동원할수 없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돌격대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리였다.
로반공사를 위한 절토작업과 토량운반을 다그치면서 구조물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건설이 시작된지 6개월만에 전 구간의 소구조물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전문 보기)
후손만대 길이 전할 불멸의 업적
세계유일무이한 최강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5)
언제나 이길수 있는 백승의 비결,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힘,
이는 수수천년 소망해온 인류의 꿈이였다.그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해온것이 인류력사라고 할 정도로 인간은 너무도 오랜 세월 그 힘을 갈망해왔다.
허나 오늘 세인은 보았다.해솟는 아침의 나라 동방조선에서 그토록 그려보던 무한대한 힘의 분출을 가슴후련히 안아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가 이룩된 주체106(2017)년 11월의 그날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정녕 그것은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옹위하는 천만군민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의 뜨거운 피력이였다.
절대적인 지지,
어떠한 조건이나 제약도 모르고 조금도 드팀없이 완전하며 그 무엇에 의해서도 흔들리지 않고 확고부동한것을 두고 절대적이라고 한다.그러나 리해관계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개인주의적사고방식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그와 같은 절대적이라는것이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하다면 이 땅에서는 어떠한가.인류사상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역경, 수천만의 조선인민을 상대로 한 엄청난 중압이 한해에도 몇배씩 가증되던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절대적이라는 말을 떼놓고 생각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천백배로 굳건해졌다.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천만의 웨침이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 못 잊을 2018년 새해의 첫아침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큰 힘과 지혜를 얻으며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얼마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을 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그렇듯 절절히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이 세상에 현명하다고 자처하는 정치가들치고 단결을 호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그런데 왜서 어느 시대 누구에게서나 그것이 한갖 구호로만 남게 되는가.
그 물음에 대답을 줄수 있는 불멸의 화폭이 눈앞에 어려온다.온 나라가 피눈물의 바다에서 몸부림치던 2012년 1월 1일 후더운 눈물을 쏟는 인민군장병들과 팔을 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찍으신 기념사진이다.
지휘관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눈물속에 나날을 보내였을 동무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하시면서 힘을 내라고, 오늘 아침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105땅크사단은 명칭만 불러보아도 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느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병실의 온도가 얼마인가를 직접 재여보시고 앞으로는 기별없이 찾아와 온도를 가늠해보겠다고 하시며 몸소 세목장의 물온도도 알아보시고 간장색갈까지 살펴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터친 병사들의 뜨거운 눈물, 정녕 그것은 피눈물의 언덕우에서 더더욱 두터워진 수령과 전사들간의 혈연의 정의 거세찬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정으로 굳게 뭉쳐진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다.》
세계유일무이한 최강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5)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과 건설에서 일심단결의 귀중성을 밝힌 명언이다.
드넓은 행성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존재하며 매개 나라가 자랑하는 재부도 각이하다.넓고 기름진 땅과 무진장한 자원, 막강한 경제력을 뽐내기도 하고 총명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재부의 첫자리에 놓기도 한다.
물론 그 모든 재부들도 귀중하다.하지만 그 재부들은 있다가도 없어질수 있고 잃었다가도 되찾을수 있다.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 그것은 혁명의 전취물가운데서 가장 귀중한 재부이다.우리에게는 혁명의 만년재보로 되는 고귀한 전취물이 많다.그 모든 전취물 하나하나가 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되지만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보다 더 크고 위대한 전취물은 없다.당도 군대도 정권도 자립적경제토대도 일심단결이 있어 그처럼 위력한것이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전취물중의 전취물이며 가장 큰 재부이다.
지금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억만금에 비길수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의 문어구에조차 들어설수 없는 근본원인은 바로 단결의 유일중심이 결여되고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사상과 혈연의 정이 결핍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풍부화하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것으로 하여 세인이 공감하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세계적인 정치동란속에서 단 한치의 변침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속에서도 끄떡없이 삼지연전역과 갈마반도, 양덕전구를 비롯한 대규모건설장들에서 인민의 웃음꽃이 피여나는 사회주의재부들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 내 조국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을 새겨볼 때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사랑하는 전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뜻이 깊은 사진이 되게 손을 꼭 잡자고 하시면서 손을 잡으면 정이 통하고 정이 통하면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된다고, 우리 함께 이렇게 한생을 굳게 손잡고 일해나가자고 절절히 당부하신 우리 원수님,
이렇듯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단결이며 이러한 일심단결에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더욱 강해지고 번영할것이다.
이 땅에서 사는 사람 누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옹위하는 결사대, 총폭탄이 될 때,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성실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갈 때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사회주의강국은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유일무이한 최강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5)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 더욱 찬란하리.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영원한 생명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힘차게 내달리자
시대가 격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2단계 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고있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온 나라, 온 세계에 전해진것이 바로 사흘전이였다.그런데 어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우리 인민모두가 또다시 격정에 휩싸였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고립압살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은 지금 천만심장의 피를 혁명열, 애국열로 더욱 펄펄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변함없으며 래일도 영원할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다.
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다.하지만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무섭게 분출하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정신이다.스스로 강해지고 쓸수록 커지는 힘, 난관과 중압이 커질수록 그 세기가 백배로 장성하는 힘, 더 빨리 세계를 앞설수 있는 지름길과 무한대의 잠재력을 가지게 하는 힘이 바로 조선의 자력갱생이라는것을 우리는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삼지연군건설장은 우리가 그처럼 곤난한 속에서 내세운 리상향건설의 목표가 어떤것이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충성의 일념 안고 떨쳐나선 삼지연군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삼지연군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범적이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건설대전들을 계속 다그쳐 우리 나라 전반지역에서의 지방건설을 주체적건축미학사상에 준하여 자기 지대의 특색을 잘 살리며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앞날을 설계하며 남들이 보란듯이 실현해나가는 조선의 자력갱생위력, 그것을 결코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창조물들이나 거기에 든 재부의 크기로만 론할수 없다.
자력갱생의 힘, 그것은 곧 인민의 힘이다.지금 이 시각도 적들은 위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 땅을 내려다보고있다.한개 국가와 인민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려는 초강도제재와 봉쇄는 한두해도 아닌 수십년동안 계속되고있다.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전쟁의 련속인 이 격전에서 어찌하여 우리 공화국은 다발적, 련발적인 승전포성을 계속 울리고있으며 반대로 적들은 계속 패배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가.(전문 보기)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힘차게 내달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오늘 온 나라에는 강원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주체105(2016)년 12월 12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운 강원도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에게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과 하신 담화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원도인민들이 창조한 시대정신을 따라배워 수령의 유훈,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힘차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만리마의 기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를 단순히 언제로만 볼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이 땅에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한 강원도인민들,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이들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당의 사상관철전의 용감한 투사들이 아니랴.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는 강원도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꽃필 그날을 그리며 어떻게 투쟁하여왔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증견자이며 강원도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입니다.…
당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고있다.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강원도정신이라고 밝혀주시였다.그러시고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였다면 오늘은 강원땅에서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강원도정신!(전문 보기)
백두대지에 높이 울린 전변의 기적소리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 진행-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혜산-삼지연철길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험준한 산발과 협곡을 꿰지르며 수십km구간에 뻗어나간 혜산-삼지연철길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백두대지에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닌 216사단 철길건설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수십개의 차굴과 다리, 12만여㎡의 옹벽공사 등 방대한 건설을 전격적으로 해제끼며 혜산과 삼지연사이의 철길구간을 로동당시대의 멋이 나게 전변시켰다.
혜산-삼지연철길이 건설됨으로써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의 천지개벽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수 있게 되였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찾는 답사자들의 편리를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철도망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이 15일 위연청년역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 철도상 장혁동지,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혜산철도분국 일군들과 로력혁신자들, 혜산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통사를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꾸리며 나라의 철도운수를 발전시키는데서 동서부를 련결하는 철길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삼지연지구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릴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혜산-삼지연철길을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해주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에서 철길의 기술상태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혜산-삼지연철길이 훌륭히 완공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쌀로써 당을 받들자!》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전야와 더불어 하나의 구호가 가슴쩌릿이 안겨온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눈뿌리아득한 연백벌로부터 북변의 외진 산골밭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의 어느 포전에서나 숭엄히 빛나는 글발을 바라볼수록 구호가 정말 좋다고, 이 구호에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애국의 땀방울을 묵묵히 바쳐가는 실농군이 되여 우리 당을 받들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되새겨져 눈굽이 젖어든다.
세상을 둘러보면 땅에 명줄을 걸고 생을 유지해가는 농민들은 많아도 이 땅의 주인들처럼 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함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그런 참된 농업근로자들은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이는 당을 따라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을 걸으며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스스로 추켜든 량심과 의리의 표대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에는 쌀로써 나라를 지키고 받들어온 애국농민들의 헌신의 자욱자욱도 값높이 새겨져있다.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이 땅의 첫 주인들은 땅이 꺼지게 풍년로적가리를 쌓아올리며 많은 애국미로 건국의 터전을 튼튼히 다져나갔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라고 웨치며 불비쏟아지는 대지에 씨앗을 뿌리고 곡식을 가꾸어 전쟁승리에 이바지하였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나날 풀뿌리를 씹으면서도 손끝에 피가 나게 농사를 지어 천리방선의 병사들에게 보내준 그 한알한알의 쌀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결정체였다.
자기들에게 땅을 주고 대지의 참된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안겨준 당의 은덕을 가슴에 안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쌀로써 당을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고결한 헌신의 력사를 조국과 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이는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구호, 신념의 구호이다.
쌀이자 국력이고 사회주의이다.쌀만 많으면 적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조선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수 있다.
인민생활향상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해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우리 원수님 농사문제때문에 그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금수강산으로 자랑높은 조국의 일만경치보다도 부디 1116호농장의 벼바다풍경을 미술작품으로 형상하도록 해주시였으랴.(전문 보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있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혁명적수령관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조선의 혁명가들의 사상과 리념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이며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인 혁명적수령관!
혁명전사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이 말이 그처럼 심오한 뜻을 담고있는것은 혁명가의 생명, 존엄, 영예가 혁명적수령관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신조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혁명가로서의 존엄을 지킬수 있지만 혁명적수령관이 서있지 못한 사람은 혁명의 준엄한 시기에 승리의 신심을 잃고 변절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혁명적수령관을 만장약할 때 혁명가는 비로소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다는것이 혁명투쟁사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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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수령관, 이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다.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의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혁명가는 혁명적수령관을 제일생명으로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을 세운다는것은 수령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참다운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모든 사상정신적특질을 가장 높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이며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부터가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정치적생명을 주고 혁명가로 키워주는 은인이고 스승이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어버이인 혁명의 수령,
수령의 손길아래서 자라며 싸워나가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수령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의리이고 량심이다.
혁명적수령관의 세계에는 사심과 사리가 없고 강요와 추종, 가식과 아첨도 있을수 없다.
오직 혁명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 단결이 그 뿌리로 되여야 한다.그 터전우에서만 사랑과 충성의 꽃이 아름답게 꽃펴날수 있기때문이다.
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투쟁한 조선의 참된 혁명가들은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주체형의 혁명가의 귀감이다.
김혁, 차광수동지의 생은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이다.
조선의 첫 혁명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의리에 기초하여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였다.
김혁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온 첫 순간부터 수령님을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으로,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랐다.그러한 그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해방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할수 있었으며 수령님을 위하여 꽃나이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체육발전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영원하리 -체육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70년력사를 더듬어-
올해의 체육절이 왔다.
주체38(1949)년 8월 2일 내각결정에 의하여 체육절이 제정된 그해의 10월 두번째 일요일에 첫 체육절을 기념한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자신의 사업입니다.》
언제부터였던가.
우리 나라에서 인민체육, 주체체육의 빛나는 터전이 마련된것은.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 《ㅌ.ㄷ》의 기치아래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을 묶어세우시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력단련에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당시 조선인길림소년회와 조선인류길학우회에 망라된 청소년들은 일요일이면 북산밑에 있는 운동장에서 체육경기도 진행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였다.
주체16(1927)년 5월 첫주 일요일에는 길림시내의 조선인청소년들과 학부형들을 비롯하여 반일투쟁에 뜻을 품고있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운동회가 진행되여 만사람을 기쁘게 해주었다.그날의 운동회에서 진행되였던 달리기, 장애물넘기, 바줄당기기, 씨름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체육절과 체육의 날들에 진행되여왔다는 사실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인민체육의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감회깊이 새겨보게 하고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과 더불어 주체체육은 참다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당시 여러 지방에서는 각양각색의 체육단체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조직되였다.해방직후의 복잡한 정세를 리용하여 이르는 곳마다에 어중이떠중이들이 제가끔 나타나 《애국자》, 《체육의 대가》로 자처하면서 새 조국건설에 나선 체육인들의 앞길에 혼란을 조성하였다.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날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그이께서는 체육사업을 본때있게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면 사람들의 몸이 건강해야 하며 나라의 조성된 정세를 보아도,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체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체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체육인들을 묶어세우는 체육동맹을 하루속히 조직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주체34(1945)년 11월 1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북조선체육동맹이 창립되게 되였다.
이렇듯 국가창건에 앞서 체육조직을 먼저 내오고 체육의 대중화를 체육발전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체육인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해방된 새 조선의 체육은 몇몇 개인선수들을 내세우기 위한 체육으로,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놀음거리로 될것이 아니라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주체체육발전의 길을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체육을 전인민적체육으로!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체육의 심오한 본질이 있다.
주체37(1948)년 인민체력검정제를 내오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8월 어느 한 회의에서 하신 결론에서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그들을 로동과 국방에 준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체육을 대중화하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체육절을 제정하기로 하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그리고 두달후에는 체육절기념전국종합체육대회 개막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대회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킨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7일 일본수산청 단속선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정상적으로 항행하던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측에 의해 우리 선원들이 구조되였다고 하지만 그들의 생명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였다.
일본정부 당국자들과 언론들은 우리 어선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급선회하다가 저들의 단속선과 충돌한것이 사건의 기본원인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일본이 자기의 고의적인 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극성을 부리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지만 우리 어선을 침몰시키고 선원들의 생명안전까지 위협한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가 이미 우리 어선들의 활동에 대한 방해나 단속 기타 물리적인 행동이 돌발적인 충돌을 야기시킬수 있다는데 대해 사전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으로 나온 이상 그에 대응하여 필요한 행동조치를 취하여도 일본측은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우리 어선을 침몰시켜 물질적피해를 입힌데 대하여 배상하며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일본이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해설 :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은 이 땅의 모든 혁명가들의 심장속에 불변의 좌우명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다!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충실성 하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도 결국은 충실성의 높이에 달려있다고 볼수 있다고, 능력이 부족하거나 실무가 딸리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출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충실성은 일군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이다.일군의 징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충실성이다.
학력이나 경력, 경험보다 귀중한것이 충실성이다.충실성만 지니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그 과정에 경험도 쌓을수 있고 실력도 높일수 있다.
소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가의 풍모이기 전에 생명으로 간직한 그들이였기에 투쟁과 생활속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정력적으로 배우고 탐구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시는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사업기풍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자신의 곁에 이런 믿음직하고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충실성, 이것은 일군의 모든 풍모와 자질의 기초이며 출발점이다.충실성만 지니면 불타는 열정으로 최단기간에 높은 실력을 쌓을수 있지만 충실성이 부족하면 있는 실력도 발휘할수 없게 된다.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올리는 일군과 그렇지 못한 일군의 차이는 명백히 충실성의 높이에 기인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해내고야말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은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할 방도를 찾아내지만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떨떨하고 그것을 관철할 의지가 박약한 뜨뜨미지근한 심장에서는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만이 울려나온다.충실성이 결여된 실력은 우리 혁명에 아무런 가치도 없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충실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일편단심이며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불같은 희생정신이다.
일군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매일, 매 시각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요구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끝까지 지키며 당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고지식한 진짜배기충신,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결사대, 총폭탄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