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신념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광명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는것이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다.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다.사회주의는 우리의 넋, 우리의 생명, 우리의 생활이기에 이 땅의 누구나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며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사회주의를 격조높이 구가하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들을 더듬어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그 장구하고 영광넘친 로정에 진하게 비껴흐르는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모두의 강렬한 지향과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이다.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가 좋다고 하시면서 그 노래에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이 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자신께서는 그 노래가사에서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떠나 살 곳 없어 우리 신념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 세상에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라는 구절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땅,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는 우리 수령님의 손길아래 인민이 안긴 첫 요람, 운명의 보금자리였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인민의 집인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우리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민은 비로소 행복이란 말의 참뜻을 알게 되였고 복받은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다.

인민의 집, 인민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지켜 한평생 강행군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시기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사회주의 우리 집을 지켜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천만로고속에 인류의 희망이며 등대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만복의 씨앗이 움터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넘치고 그 사려깊은 눈빛, 다심한 손길이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를 보살피는 삶의 보금자리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야말로 만복의 터전이고 찬란한 미래임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심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못 잊을 추억속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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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력사적로작은 가장 과학적이고 우월하며 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계를 휩쓸었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내놓으시고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는 력사의 반동들에게 철추를 내리시고 사회주의의 앞길에 승리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진로를 명시하신 불멸의 대강들은 수없이 많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과 사회주의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한 귀중한 교과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등의 로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혁명단계의 과업들을 제시한 로작들은 우리 인민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은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는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다》 등의 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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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과 황금가을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가을이다.

산에도 들에도 구수한 낟알향기, 싱그러운 과일향기 넘쳐나는 이 계절은 기쁨도 많고 보람도 크다.

황금이삭 드리운 벼단을 안고 밝게 웃는 다수확농민들의 환한 얼굴을 바라보아도, 탈곡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낟알털기전투장들에 들려보아도 봄내여름내 조국의 전야에 순결한 땀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낄수 있다.

황금가을,

생각할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숭엄히 새겨지는 모습이 있다.

지난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던 우리 원수님,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공로자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고무격려해주시던 그이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이신가.

수수한 농립모를 쓰시고 포전길을 걸으시던 그 모습, 팔뚝같이 실한 새 품종의 강냉이이삭을 보물처럼 어루쓰시던 그 손길, 80hp뜨락또르에 오르시여 농민들이 다루기 편리한가를 가늠해보시며 손수 운전대도 잡아보시던 그날의 화폭…

정녕 우리 원수님의 그 손길, 그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이 찾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늘 잊지 못해 추억하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1116호농장을 찾으신 그날 실하게 여문 강냉이이삭을 보시고 그리도 만족하시여 새 품종의 강냉이이름을 몸소 《평옥9》호라고 지어주신 우리 원수님,

이 이삭을 가지고가겠다고 하시며 몇걸음 가시다가는 꺼내보시고 또 몇걸음 가시다가 다시 꺼내보시던 사연을 되새길 때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적신다.

실한 강냉이 한이삭이 우리 원수님께 그토록 기쁨과 만족을 드릴줄 어찌 알았으랴.

어느 나라에서나 식량문제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이다.하여 나라마다 농업생산에 관심을 돌리며 농업발전을 위한 제나름의 방도를 모색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처럼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포전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정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그 앞장에 서신분도 그이이시다.

거의 매해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종자혁명을 할데 대한 문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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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할 필요성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곤한 사람이므로 누구나 자기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물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감성적인식과 리성적인식을 통하여 진행된다.지식은 한마디로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리성적인식의 총체를 말한다.

예로부터 지식으로는 황금을 만들수 있어도 황금으로는 지식을 얻을수 없다고 하였다.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산은 돈이 아니라 지식이다.물질적재부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길수 있다.하지만 지식은 일단 소유하면 영원한것으로 되며 끊임없이 물질적부를 창조한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사람들의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사회발전에서 지식이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시대이다.그 누구든 지식이 없으면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때문에 21세기의 가장 구차한 빈곤자는 지식의 빈곤자라고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어디서나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현시기 지식은 가장 귀중한 재부중의 재부로 되고있다.

아는것이 힘이며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맡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실적을 낼수 없으며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다.오늘날 지식은 사상의식과 함께 사람의 품격과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그러므로 누구나 당과 조국, 인민에게 필요한 인재, 어디서나 먼저 찾게 되는 재사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자면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타고난 실력가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도 따로 없다.사람이 밥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자신을 다재다능한 실력가,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다.특히 모르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지식의 빈곤을 느낀 그 순간부터 정신을 차리고 완강하게 달라붙는다면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사람들에게 못나고도 잘난체 하며 없으면서도 있는체 하며 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세가지 체병이 있는데 그가운데서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이 가장 좋지 못한 병이라고 교시하시였다.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사람은 발전할수 없으며 지식의 빈곤자가 되여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로 되고만다.

혁명가는 일생동안 혁명을 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동안 학습하여야 한다.사람은 시내물처럼 얕은 지식이 아니라 호수처럼 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여야 하며 지식의 탑을 쉬임없이 쌓아올려야 한다.때문에 학교에는 졸업증이 있어도 배움의 세계엔 졸업증이 없다고 말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함께 실력이 있어야 인격자가 되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의 지적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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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의 최고표현-당에 대한 충성

주체108(2019)년 11월 2일 로동신문

 

당에 대한 충성은 애국심의 최고정화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참된 애국자가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 및 도덕의리의 근본바탕이며 그것을 높이 발양시키는 기본요인이다.당에 대한 충성을 떠난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됩니다.》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며 따라서 우리 시대 인간의 가장 열렬한 애국은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는데 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애국심의 최고표현이며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의 기본징표이다.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례외없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이는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실증하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은 비록 가슴에 영웅의 금별메달은 달지 않았어도 모두 자랑스러운 영웅들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바쳐 영웅적위훈을 세운 애국자들이였다.

애국자로서의 항일혁명투사들의 징표와 자질은 그 어떤 특수한 출신이나 경력에 있지 않았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일편단심,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

바로 이것이 참된 애국자로 영생하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남다른 징표와 자질이였다.

김혁, 차광수동지들은 리론도 쟁쟁하였고 제노라 하던 열혈청년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한몸 서슴없이 바치였다.결코 누구의 강요나 지시에 의하여 그렇게 한것이 아니였다.혁명이 어느날에 승리한다는것을 알았거나 자기들에게 반드시 어떤 명예가 차례진다는것을 믿고 한 일은 더욱 아니였다.

투사들의 이런 열화같은 충성심에 대하여 상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 애국심이 강한 혁명가들이였다고, 그들은 혁명가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였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치고 애국자 아닌 사람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빛나는 생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상감정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뿌리로 하는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라는 철리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된다.

건국시기의 공로자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 천리마시대의 영웅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낳은 훌륭한 애국자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의 뒤를 이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존엄과 부강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친 수많은 애국자들도 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충신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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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진행

주체108(2019)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2019년 10월 31일 오후 또 한차례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국방과학원에서는 초대형방사포의 련속사격체계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조직하였다.

련속사격체계의 안전성검열을 통해 유일무이한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전투적성능과 실전능력완벽성이 확증되였다.

성공적인 시험사격결과는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에 직접 보고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에 대한 국방과학원의 군사기술적평가를 보고받으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나라의 자위적군사력발전과 우리 무력의 강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가고있는 국방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내시였다.

이번 시험사격을 통하여 련속사격체계의 완벽성까지 검증됨으로써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기습적인 타격으로 적의 집단목표나 지정된 목표구역을 초강력으로 초토화할수 있게 되였다.

초대형방사포는 최근 새로 개발된 전술유도무기들과 함께 적의 위협적인 모든 움직임들을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핵심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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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청년들이여 앞으로!

주체108(2019)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이며 청년대군의 위력은 당의 령도를 받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청년운동사적관의 뜻깊은 글발앞에 섰다.

조선청년운동이 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와 더불어 어떻게 자기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는가를 뜨겁게 새겨주는 글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뜻밖에 민족대국상을 당하여 억장이 무너져내린 가슴들에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고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

500만의 심장들이 열혈로 끓어번지게 한 그 글발은 그대로 청년들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인 믿음의 분출이였다.

청년들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고를 높이 울리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한자한자의 글발에 맥박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주체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우리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청춘궤도에 세워주고 혁명의 전위대로 내세울 때 불가능이란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들에 대한 믿음이다.

바로 여기에 청년들을 혁명투쟁의 진격로를 열어제끼는 선봉대, 주력부대로, 미래의 운명까지도 걸머진 골간부대로 보는 우리 당의 청년관이 어려있는것 아니랴.

청년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주체101(2012)년의 날과 달들은 어떻게 흘렀던가.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진군의 불길은 무엇으로 하여 거세차게 타번졌던가.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은 혁명의 척후대라는 믿음에 넘친 연설과 더불어 그해의 6월이 흘렀고 새 세대들이 선렬들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속에 7월이 흘렀으며 청년절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한 사랑의 조치와 더불어 뜻깊은 화폭들이 8월의 갈피갈피에 새겨졌다.

흐르는 분과 초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청년중시, 청년사랑으로 맥박치고 청년판으로 들끓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을 떨치며 흐른 한해였다.

이 나라 조종의 산이 높이 솟은 백두대지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웅장한 자태를 시위하고있다.

그 거창한 언제의 중심에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심원한 뜻을 새겨주며 홰불마크가 빛나고있다.

성스러운 백두대지의 만년언제에 위대한 청년강국의 문패마냥 새겨져있는 홰불마크,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음미해볼수록 청년들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이 어려온다.

주체102(2013)년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 중앙위원회소속 체육단에 《홰불》이라는 명칭을 달아주신데 이어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는 불씨, 불길로 형상되도록 마크도안까지 지도해주시였다.

내가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더욱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시대와 혁명의 앞장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여 돌격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가슴들에 비문처럼 쪼아박은 우리 청년들의 열정과 기개는 온 나라를 격동시켰다.(전문 보기)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전위들의 대오 끝없이 굽이친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새기며

주체108(2019)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받아안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우리 청년들은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우리 원수님의 친필서한.

그 사랑, 그 믿음에 고무된 500만 청년들은 당을 따라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며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준비시켰다.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큰 일감도 통채로 맡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그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주체104(2015)년 4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건설장에서 발휘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새로운 시대어로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나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시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바로 절세위인들의 이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며 청춘의 위훈을 값높이 새겨올수 있었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업적중의 업적이다.

주체105(2016)년 8월 28일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는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한 강령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청년동맹이 자기의 전투적사명과 임무에 맞게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이처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들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동맹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치였다.

우리 당은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청년미풍선구자, 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워 내세웠다.

지금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시대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어떤가.(전문 보기)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Korea Info]

 

운명도 미래도 영원히 그 품속에

주체108(2019)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세상만물을 다 품어주는 어머니대지, 천만시내물을 가림없이 품어주는 어머니강…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품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들이다.

하지만 이 땅에 생을 둔 천만자식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행복과 영광에로 향도하며 진정으로 아껴주고 보살펴주며 위해주는 은혜로운 품에 비길수 있으랴.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여기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존엄높은 삶을 빛내이며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나아가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 *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인민과 사상도 뜻도 하나, 피줄도 하나로 이은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만이 베풀수 있다.

어머니가 자식들을 돌보듯이 인민들을 차별없이 대해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사랑과 믿음의 품,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는 혁명적단결의 중심,

바로 그 품이 천만의 아들딸들이 온넋을 송두리채 맡기고 우러러받들며 따르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하늘높이 떠올리시고 그 인민모두를 품어안아 운명도 미래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아주시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의지하며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시는 인민의 어버이!

인민사랑의 최경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화폭들이 얼마나 감동깊이 펼쳐졌던가.

사람들은 지금도 몇해전 여름 우리 나라 북부 압록강연안에 위치한 일부 지구에 례년에 없는 큰물이 났던 때를 잊지 않고있다.하지만 그 피해를 가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중대한 조치와 인민사랑의 뜻에 대하여 아마도 다는 알수 없을것이다.

압록강이 생겨 처음 보는 자연재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즉시 인민군부대들에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구원하며 동시에 압록강제방도 억척같이 구축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희생적인 전투를 벌려 사품치는 큰물과 폭우속에서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수많은 인민들을 무사히 구원하고 이어 제방공사에 달라붙었다.

제방공사 역시 치렬한 격전이였다.군부대장도 정치위원도 감탕마대를 메고 폭우속을 달리였다.

그 결사전을 목격하는 인민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소박하게나마 성의를 표하려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그곳 도의 책임일군의 방으로 큰물피해방지전투에 동원되였던 군부대장과 정치위원이 불쑥 들어섰다.그리고는 오늘 새벽에 부대전원이 철수하였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작별인사를 하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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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원인과 혁명승리의 근본요인

주체108(2019)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운동의 담당자, 주인을 중심으로 하여 혁명의 직접적원인을 해명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람이 자기의 자주성이 침해당하는것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응당한것입니다.》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존재이다.그런것만큼 인민대중은 자기의 자주성이 침해당하거나 구속당하는것을 반대하여 혁명투쟁에 떨쳐나서게 된다.착취사회에서는 지배계급의 착취와 억압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침해당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이 일어나게 되며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낡은 사회의 유물인 사상, 기술, 문화의 락후성을 없애기 위하여 혁명투쟁을 벌려나간다.

자주성에 대한 침해와 구속이 있는 한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일어나게 되는것은 필연적이지만 혁명이 아무때나 저절로 일어나는것은 결코 아니다.

혁명의 직접적원인은 우선 인민대중의 높은 자주의식에 있다.

혁명이 일어나는가 일어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이 어떤 처지에 있는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어떻게 각성되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아무리 착취와 압박을 받아도 그것을 숙명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혁명에 무관심하게 되며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도 혁명이 일어날수 없다.

혁명은 인민대중이 온갖 예속과 구속을 반대하고 새 제도, 새 생활을 창조하려는 자주의식으로 무장하였을 때 일어난다.

혁명의 직접적원인은 또한 인민대중의 정치적준비에 있다.

혁명이 일어나자면 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높은 자주의식을 지니는것과 함께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운 자주적요구를 자체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혁명적능력을 가져야 한다.이것은 다름아닌 조직적으로 단결된 정치적력량의 힘이다.인민대중은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단결되여 위력한 정치적력량을 이룰 때에만 혁명을 일으키고 떠밀어나갈수 있는 혁명적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에 대한 유린과 그로 인한 적대적모순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수준이 높지 못하고 반혁명세력을 타승할수 있는 정치적력량이 준비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혁명운동과정에는 혁명의 주체와 객관적조건이 다같이 작용하며 여기에서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은 혁명의 주체이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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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체108(2019)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은 가장 값높은 애국으로 빛난다
기사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어떤 사람인가》에 접하여

 

 

이 녀인이 바로 당과 수령의 축복속에 원군미풍의 전형으로 시대의 단상에 올라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킨 병사들의 어머니 김희련녀성이다.

그의 나이는 59살!

인생의 로년기를 가까이한 나이이지만 군인들속에, 그들이 안고온 싱싱한 들꽃향기속에 묻혀있는 그 모습 꽃보다도 아름답다.

10여년세월 외진 산중에서 눈물도 고생도 많았던 병사들의 어머니가 크나큰 긍지와 보람에 넘쳐, 무한한 행복에 겨워 밝게 웃고있다.

우리가 잡아본 그의 손 얼마나 험했던가.하여 선뜻 그리고 오래도록 놓을수 없었던 그 손에 오늘은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어린 금반지가 빛난다.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금반지,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가 담겨진 금반지가!

얼마나 아름다운 녀성이, 얼마나 훌륭한 어머니가 우리앞에 서있는가.

그 어떤 명예도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을 변심없이 걸어온 애국자의 삶이 만사람의 가슴에 참된 인생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그렇다.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녀인이다.

사람들이여,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 병사들의 어머니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자.

애국으로 높뛰는 그의 심장에 모두의 박동을 맞추며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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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동지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연설

주체108(2019)년 10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력한 반제자주, 반전평화애호력량이라고 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독립과 진보를 이룩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 랭전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지 않은데는 반제자주, 반전평화의 기치밑에 쁠럭불가담나라들이 기울인 적극적인 노력과 공적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랭전이 종식되고 한쪽 쁠럭이 없어지면서 쁠럭불가담운동이 안도감에 휩싸여있을 때 국제정치구도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더 심화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전들이 제기되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횡포해지고 그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으며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민족간, 세력간 분쟁이 그칠사이 없이 일어나고있다.

현 국제정세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처음 태여나던 동서랭전의 초시기를 방불케 하고있다.

새로운 랭전의 유령이 배회하고있는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각성하여 반제자주, 반전평화, 단결과 협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단합된 힘으로 부닥치는 도전들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하게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반전평화애호력량이며 전쟁을 방지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현시대의 주류는 평화와 진보이지만 그에 역행하는 전쟁과 파괴의 도전도 계속되고있다.

중동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침략행위들이 끊임없이 벌어져 인민들의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그는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의 기류를 타고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6.12조미공동성명채택후 1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조미관계가 전진하지 못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일삼고있는데 기인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미국이 우리의 제도안전을 불안하게 하고 발전을 방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깨끗하고 의심할 여지없이 되돌릴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 때에야 미국과 비핵화론의도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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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10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반전평화와 반제자주적인 단결과 협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기 위한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25일과 26일 아제르바이쟌의 바꾸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120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 고위대표단과 대표들, 여러 국제기구 대표 등 3 000명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의장으로 사업한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가 《2016년-2019년 쁠럭불가담운동사업총화보고》를 하였다.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의장으로 선거된 아제르바이쟌대통령 일함 알리예브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주권존중,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하여 운동의 역할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축하발언들이 있은 다음 《반둥원칙을 높이 들고 단합된 힘으로 현 세계의 도전들에 당당히 대응해나가자》라는 주제로 평화와 안전문제, 군축, 인권, 중동정세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최룡해동지가 연설하였다.

또한 97개 나라 및 국제기구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바꾸선언》 등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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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자

주체108(2019)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당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자, 이것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이다.

우리 당은 일심단결을 천하지대본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고있다.세계유일무이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야 할 무거운 임무가 바로 당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할 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의 본태가 고수되고 일심단결의 성새가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어렵다.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 총폭발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 사람과의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입니다.》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당에 대한 신뢰심을 백배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선 본보기단위로 이끌어나가는 당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전당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할데 대한 우리 당의 요구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일부 당일군들은 당의 의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과의 사업을 전개해나가지 못하고있다.어떤 당일군들은 경제사업일면에 치중하면서 사람과의 사업을 뒤전에 밀어놓고있다.당일군들이 자기의 본분을 잊고 경제실무적인 사업에만 매달린다면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부서일군들에게 하신 류다른 첫 부탁이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께서 자리를 뜬 사이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직장이나 주소, 이름을 기록했다가 꼭 알려달라는것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를 수행하시거나 아래단위 사업을 지도하고 돌아오시면 그새 찾아온 사람이 없었는가부터 알아보시고 있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여 만나보군 하시였다.그들을 만나시기 위해 직장에도 찾아가시고 시간이 허락치 않으면 전화로라도 꼭 만나시고서야 마음을 놓군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기풍은 무엇을 깨우쳐주는가.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사람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당일군들이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부담시하고 그들과의 사업을 차요시하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 되며 그것은 나아가서 당과 대중의 리탈로 이어진다.사람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기본으로, 당일군의 본신임무로 내세운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과의 사업은 품이 많이 들며 결과가 인차 나타나지 않는다.경제사업은 생산에 필요한 로력이 있고 원료, 자재가 보장되면 성과가 곧 눈에 띄지만 사람과의 사업은 하루이틀에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그렇다고 하여 당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만을 생각하면서 땅속의 뿌리를 살찌우는 일과도 같은 사람과의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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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백승의 길-자주, 자립, 자위

주체108(2019)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전해지는 새라새로운 위훈의 소식들이 천만의 심장을 끝없는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로 솟아올라 완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는 삼지연군의 읍지구, 1년 남짓한 기간에 방대한 면적에 거창한 온실바다를 펼치며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되고있는 경성군의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와 그 주변의 산간벽촌에 훌륭하게 일떠선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에 인민들이 새집들이한 경사로운 소식,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거창하게 솟아오른 팔향언제의 완공소식…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울려퍼지는 이 모든 승리의 개가는 진정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의 총대로 굳건한 우리 국가의 막강한 잠재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신념의 글발들이 있다.

자주, 자립, 자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이 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끝까지 이어가야 할 투쟁의 길, 영원한 백승의 길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전략을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력사의 갈피에는 한때 승승장구의 일로를 내닫던 여러 나라에서 반사회주의광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우지 않으면 안되였던 비극적인 사변들이 새겨져있다.이것은 철두철미 자주적신념이 강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력사의 준령들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쳐온 길은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로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행로이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나날이 밟혀온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 문제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로선과 정책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시였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시였다.

토지개혁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 남녀평등권법령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에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다 철저한 자주성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그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령이나 다름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자욱을 따라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수 없다던 공장들이 하나둘 일떠섰고 이 땅우에는 자립경제의 힘찬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평천벌을 찾으시여 병기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공화국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된 그해 12월에는 몸소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기관단총의 시험사격으로 자위의 총성을 높이 울려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자주의 신념에 넘쳐 난관을 박차고 일떠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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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어떤 사람인가 -최전연초소의 군인들을 위해 헌신의 길을 걸어온 김희련녀성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10월 28일 로동신문

 

평양에서 천여리나 멀리 떨어진 곳에 최전연초소가 있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는 1211고지가 거연히 솟아있고 사연많은 태백산줄기와 매봉산줄기가 뻗어내린 이곳에서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합니다.》

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최전연초소로 달려가 10여년세월 병사들을 위해 가장 진실하고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온 나날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은 곧 조국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김희련동무,

그는 이 땅의 평범한 녀인들중의 한사람이다.그러나 조국의 최전방을 지키는 군인들을 위한 길에서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영광을 찾는 그의 애국적인 삶은 그 순결성과 숭고성으로 하여 사람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초소에 선 어머니

 

철령!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이 력사의 마루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7월 철령의 아아한 산발들을 적시는 여름날의 부슬비에 몸을 맡긴채 오래도록 서있는 한 녀성이 있었다.최전연부대에서 군사복무를 하다가 두해전에 희생된 맏아들과 절절한 마음속대화를 나누는 대성구역 고산동 7인민반에 사는 김희련동무였다.

(동철아,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이 험한 령을 넘어 너의 부대를 찾아가시였겠구나.)

(그래요, 어머니! 그처럼 머나먼 길을 힘들게 오시여 우리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연초소의 군인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육친적사랑을 잊지 못해한 아들이였다.

군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은 일로 부상당한 아들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소식을 받고 다급히 부대의 병원을 찾아갔을 때 침상에 누워있는 아들의 얼굴은 뜻밖에도 밝았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전해 가을 부대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의 소고기를 보내주시였다고, 푸짐한 소고기국이 식탁에 오른 날 군인들 누구나 장군님 사랑에 목이 메여 선뜻 수저를 들지 못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어머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구분대들에서도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길러 고기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내가 다 나으면 염소기르기를 맡아 본때있게 해보려고 해요.》

천진스러운 아들의 목소리에 김희련동무는 억이 막혔다.이제 불과 19살인 아들은 자기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것이 아닌가.그 정상에 가슴이 찢겨와 흐르는 눈물을 가까스로 감추는데 다시 울리는 아들의 목소리…

《어머니, 한 3 000마리면 될가요? 그러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는 우리 걱정을 안하시고 부대에 찾아오시여도 산기슭에 흐르는 하얀 염소떼를 보시고 못내 기뻐하실게 아니나요.》

《뭐, 3 000마리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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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투쟁력과 원칙성

주체108(2019)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일군들이 투쟁력과 원칙성을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말하는 당이 아니라 일하는 당이며 투쟁하는 당입니다.》

투쟁력과 원칙성은 혁명가의 필수적인 기질,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품성이다.

우리 일군들은 대중을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을 발동하여 당정책관철을 조직지휘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를 지니고있다.이 영예로운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자면 일군들이 투쟁력이 있어야 하며 원칙성이 강해야 한다.

혁명과업수행에서의 투쟁력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가져야 할 기질이고 일본새이다.

혁명은 그자체가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새것을 창조해나가는 준엄한 투쟁이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라면 누구나 안일과 해이, 답보와 침체를 배격하고 완강한 투쟁을 벌리면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의 투쟁력은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결사관철정신의 발현으로 된다.그것은 단순한 능력과 기질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맡은 혁명과업을 기어이 수행해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이런 각오를 가진 일군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며 소극과 보수를 단호히 물리치면서 전투적으로 일판을 벌려나간다.

사업에서의 원칙성은 당과 혁명의 리익을 옹호하고 맡은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진행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혁명적풍모이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모든 문제를 당적원칙, 혁명적립장에서 보고 판단하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그리고 혁명적원칙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도 타협하지 않고 견결히 투쟁하는 투철한 립장과 자세를 가진다는것이다.

혁명적원칙성은 일군들로 하여금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요구, 혁명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조직하고 진행하게 한다.원칙성이 강한 일군들은 맡은 혁명과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하고 집행해나간다.강한 원칙성을 가지고 달라붙으면 방법론도 나오게 되며 반드시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일군들이 투쟁력과 원칙성을 높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사대, 총폭탄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충실성의 높이이자 투쟁력의 높이, 원칙성의 높이이다.일군들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닐 때 당정책관철에서 불같은 열정과 견결한 혁명적원칙성,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발휘할수 있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그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의 근본핵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며 투쟁기풍에서 특징적인것은 당이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립장이다.때문에 그들은 당에서 일단 과업을 제시하면 직접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작전하였으며 그것이 관철될 때까지 현장에 발을 붙이고 완강하게 투쟁하였다.1970년대에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혁신이 이룩되게 된것은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당이 준 과업을 끝까지 관철한 일군들의 완강한 전개력, 힘있는 투쟁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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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를 놓고-

주체108(2019)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지난 18일부터 며칠동안 평양역전백화점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전국신발전시회-2018》과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에 이어 이번에 열린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하였다.

50여개 단위가 천수백종에 18만 3 000여점의 제품들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으며 또 무엇을 평가하였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신발을 다른 나라의것보다 더 보기 좋고 편리하게, 실리가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평양역전백화점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매 단위의 전시대가 다 그러하였지만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여든 곳은 원산구두공장의 전시대였다.

이곳에서 우리와 만난 사람들은 《매봉산》신발들이 색갈도 각이하고 같은 모양의 신발이지만 뒤축이 낮은것도 있고 높은것도 있어 매우 좋다고 하였다.특히 동심에 맞게 여러가지 색갈로 만든 아동신발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하였다.만경대구역에서 산다는 한 녀성은 《매봉산》신발의 종수가 너무 많아 일일이 보는데만도 한시간이 더 걸렸다, 여기서 내가 신을 신발은 물론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과 아이들의 신발까지 모두 샀다고 하였다.삼석구역에서 사는 윤정금, 김경임녀성들은 어제 우리 인민반주민이 신발전시회장에서 겨울구두를 여러컬레 사가지고 왔길래 어느 공장 신발인가고 물었더니 원산구두공장 신발이라고, 전시회장에 가면 곧장 그 공장 전시대를 찾아가라고 하여 오늘 이렇게 와서 겨울구두를 샀는데 가격도 눅고 가벼우며 정말 든든해보인다고 말하였다.량강도 삼지연군에서 평양의 친척집에 왔다가 전시회장을 찾았다는 윤계옥로인도 텔레비죤에서만 보아온 신발전시회장에 이렇게 직접 와보니 정말 우리 신발들이 멋있다, 여기서 온 가족의 신발을 다 샀는데 사람들이 《매봉산》겨울구두가 좋다고 하여 한컬레 또 사려고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도 대단하였다.각이한 색갈로 제작한 운동신발들은 남녀로소 누구나의 관심사로 되고있었다.모란봉구역에서 사는 고민원녀성은 오늘 여기에 와서 조카들의 신발을 3컬레 샀는데 그애들이 좋아할것이다, 나도 류원신발공장의 신발을 신고있는데 아주 가볍고 다른 나라의것보다 눅으며 질도 좋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과 같이 온 나라에 소문난 공장의 신발들은 역시 다르다고 덧붙여 이야기하는것이였다.

평범한 인민의 목소리이다.하지만 그 말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우리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공장들, 바로 그 단위들에서 더 좋은 우리의 신발들이 더 많이 쏟아져나오기를 바라는 인민의 믿음, 인민의 기대가 그 말속에 실려있는것이다.

인민들은 엄격한 검열관, 심사관이다.인민들은 신발의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까지 놓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평가한다.인민이 좋다면 좋은것이고 나쁘다면 나쁜것이다.

겉모양은 미끈한데 신어보면 어딘가 불편하다, 신발바닥이 좀 딱딱한감이 든다, 전번 전시회때 이 공장 신발을 샀었는데 얼마 가지 못했다 등 여러 단위 전시대앞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도 들을수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은 례외없이 여러 신발전시회를 통하여 소문난 단위들의 전시대였다.

평양구두공장에서 출품한 남녀구두들도 다색화, 다종화, 다양화, 경량화되여있어 사람들의 인기를 모았다.서성구역의 한 주민은 평양구두공장의 구두는 지난해 신발전시회때 사신어보아서 파악이 있기때문에 오늘 와서 한컬레를 또 샀다, 신어보면 확실히 편안하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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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주체108(2019)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가는 어머니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6)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언제나 인민과 함께, 인민을 이끌어 장장 70여년의 행로우에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은 그 얼마나 많은 부름들을 혁명의 년대기에 새겨왔던가.

주체형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위대한 향도의 당…

이 모든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으니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행복을 주고 영광을 주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그 품을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어머니당이라 부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민족대국상의 나날 온 나라 강산을 울려주던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 상실의 아픔이 그 누구보다 크시였건만 오히려 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을 념려하시여 일군들에게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여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었다.

몇해전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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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주체108(2019)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가는 어머니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6)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령도하시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일관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되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앞장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백방으로 노력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해 당조직이 있고 우리 당일군들이 있다.

멸사복무의 나날 전당의 당일군들의 심장마다에는 이런 불같은 맹세가 신념으로 자리잡혔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애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웠다.

이 땅에 자연의 그늘은 있어도 우리 당의 따사로운 해빛은 심심산골 그 어느 외진 곳까지도 한점의 그늘이 없이 비쳐주는 위대한 사랑의 해빛이다. 태양의 빛발이 되여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자.

이런 철석의 의지를 안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걸어온 헌신의 자욱은 과연 얼마였던가.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투쟁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몇해전 시당위원회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장마철을 앞두고 일부 주민들의 살림집을 시급히 보수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토의가 진행되였다.

시당책임일군의 절절한 이야기가 일군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새겨볼수록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말했다.

과연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왔는가 심각히 반성해보지 않을수 없었다. 인민들이 불편을 느낄세라 사소한 문제에까지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머지않아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비새는 집이 없는지 다시한번 따져보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주자.

지난 기간 인민들의 먹는물문제, 승강기문제, 려객운수문제를 풀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시당일군들이였다. 그런 그들이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또다시 떨쳐나섰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수도당위원회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 일본새는 당조직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였다.

지난해 2월 례년에 보기 드문 강추위로 읍지구의 수도관이 얼었을 때 결사전을 벌려 3일동안에 읍지구 주민세대들에 맑은 물이 흘러들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든 세포군당위원회 일군들, 수십동의 아빠트를 건설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설계가, 시공주가 되여 일떠세운 성천군당위원회 일군들…

하다면 무엇이 우리 당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묵묵히 걸을수 있게 하였는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당부가 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가는 어머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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