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인민관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드팀없이 실현되여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끝없이 격앙되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매혹과 흠모심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불같은 헌신으로 끝이 없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그 밑뿌리에 놓여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은 이 땅우에 모든 기적과 백승을 낳는 자양분이고 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은 가장 신성한 존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는, 강위력한 국가도 부강한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인민의 정치가, 뜨거운 정과 열로 인민의 가슴을 울리시는 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공연을 관람하실 때였다.

무대배경에 모셔진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는 인민들을 보시면서 감동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신 이후 자신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자신께서는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후 어느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고 한생의 좌우명이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는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수수천년을 헤아리는 인류력사의 그 어느 세월에 인민의 지위가 이렇듯 높이 오른적 있었던가.

세상에는 인민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명인이 없고 인민을 위한다는 구호를 들지 않은 정치가가 없지만 인민을 그렇듯 신성한 존재로 새겨안고 그길에 모든것을 바쳐가며 인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그런 위대한 령도자, 걸출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토록 훌륭히 키우신 성스러운 존재이기에 인민들을 보실 때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을 적시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떠받들고싶으시여 불같은 사랑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과 나누시는 마음속대화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충성의 보고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그이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속에 언제나 인민이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인민관에서부터 인민의 무궁한 복리가 꽃펴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눈부시게 가속화되고있다.

 

인민은 가장 현명한 스승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전당의 당일군들이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근로하는 인민은 하늘이고 만능의 선생이며 기적의 창조자이다.

어느한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리 인민을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라고 불러주신 그이께서는 지난해 10월 10일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에서도 일군들은 간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시였고 몇해전에도 우리 당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군중과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이 몸에 푹 배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은 하늘이고 현명한 스승, 이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견지하시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인민을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여기시며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을 먼저 찾으시고 인민과 흉금을 터놓으시며 난국을 타개해나가시는 그이이시다.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말에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것을 로선과 정책에 담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그처럼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의 믿음은 가장 소중한 재부

 

인민의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최상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자신께서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사변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의 믿음을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하여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인민의 믿음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도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고 그렇듯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를 수놓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면불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다.

절세의 위인의 그 위대한 애민의 세계에 떠받들려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무상의 영광

 

험난한 가시덤불길도 그 끝에 인민의 행복이 있다면 서슴없이 헤치시고 자신의 고생으로 인민의 행복을 안아올수 있다면 언제든지 그것을 마다하지 않으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0년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 인민을 위한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온갖 고생을 영광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끝없는 락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일념으로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그길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일요일, 명절날이 따로없이 초인간적인 로고를 기울이시는것이고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는것이다.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가지를 해놓으시면 열가지, 백가지를 또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날에날마다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고 더 힘겨운 일감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자신의 본분으로 간직하고계시기에 그 인민을 위하시는 숙원의 세계도 얼마나 열렬하고 무한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들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도약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우리 조국은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줄달음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의 숭고한 인민관, 불같은 애민의 세계는 이 땅을 진감하는 승전포성이 련이어 울리게 하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에 대한 그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세월을 주름잡으며 마중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 강력히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이 본격화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더욱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심화시켜 학습과정이 곧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 누구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소식이 실린 당보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회의의 사상과 진수를 체득하고 그에 립각하여 자기 사업을 깊이 분석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켰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서는 집중학습기간이 따로 없다는 관점에서 회의와 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담화와 해설 등을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학습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 기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당일군들이 정무원들의 학습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학습토론을 문답의 방법으로 진행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파악하도록 하였다.

심도있게 진행된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은 지난 시기 자신들은 당규률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특히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으로서 그들앞에서 어떻게 행동하였는가를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할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실천활동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각급 당회의를 일제히 진행하여 일군들에게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와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신성한 존재이며 그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존재하고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평안남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현시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개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명심하고 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그 앞장에서 수범을 보이고있다.

개천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이 나날 주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땔감과 질좋은 생활용수를 더욱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문덕군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이 군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항상 돌이켜보면서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어머니다운 심정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얼마전에도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일군들의 경험과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그릇된 사업태도에 대한 통보사업을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이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신들의 자질과 풍모를 부단히 세련시켜나가도록 하였다.

인민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하기 위한 사업은 강원도안의 일군들속에서도 적극화되고있다.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은 동, 지구별로 생활용수공급, 승강기운영정형을 매일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자세를 체질화하고있다.

문천시당위원회에서는 최근에만도 고암동지구의 수도화공사를 진행할것을 발기하고 그를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일군들 누구나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문평제련소, 천내리세멘트공장, 강원도설계연구소,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의 사업실적을 평가하는데서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중요하게 보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일군들속에서 주관과 독단을 비롯한 낡은 사업태도와 작풍의 사소한 싹도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고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은 함경남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촌당조직들에서도 심화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함주군 동봉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들끓는 생산현장이야말로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낳는 터전이며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배양하는 학교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면서 대중발동, 대중동원의 묘술을 습득하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에도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준비해가지고 작업반, 돌격대, 청년분조들을 찾아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준 도안의 일군들이다.

이밖에도 황해남도와 량강도, 라선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지역과 단위의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심화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회령시당위원회에서-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문명한 미래, 더 아름다울 래일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년대를 압축하며 비약하는 공화국의 급속한 발전, 인민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놀라운 변화는 건설의 혁혁한 성과들로써 성취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이 거폭적으로 상승확대되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을 행복한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다.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때문에 건설을 중시하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무엇으로 당겨오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이고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다.세기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집행은 부문과 단위, 지역을 막론하고 건설을 동반하지 않는것이란 없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여왔다.특히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은 우리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성과중의 성과라고 할수 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와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날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서 시대의 중심에 자기의 자리를 더욱 넓히고있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위력은 실로 비상하다.

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건설을 중시하고 더 통이 크게, 더 과감하게 밀고나가야 국가발전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국력강화의 새로운 동력을 계속 확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실질적으로 향상시켜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모진 고난을 이겨내면서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자손만대 복락할 영원한 강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이다.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우리의 건축물들을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 하나하나가 다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당의 의도대로 더 많이, 더 질좋게, 더 빨리 건설하여 위대한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이 온 나라를 뒤덮을 때 우리 후대들은 그 변혁의 실체들을 보면서 미래를 위해 난관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세대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창조적지혜의 높이를 체감하게 되고 그 번영의 창조물들을 토대로 하여 더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건설하게 된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대건설은 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을 띠고 립체적으로 전개되고있다.건설의 고조국면, 이것은 기존의 관념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론하면서,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면서 건설에 배가의 힘을 넣지 않는다면 그만큼 전면적발전이 더디여지게 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때일수록 모든 건축물들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건설하여야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게 되고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래일은 더 빨리 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개척이다.건설은 그 자체가 국력의 종합체로서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전반분야를 변혁하는데서 선도적이며 강한 견인력을 발휘한다.이것은 최근년간 새로 일떠선 창조물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수도와 농촌에 해마다 솟아난 사회주의번화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은 인민들에게 우리 당이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고있으며 사회의 전반적인 문명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상징하는 자력의 실체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되여 농업생산의 비약적장성, 농촌의 기계화실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확보되였다.건설을 통하여 국가경제의 발전토대가 새롭게 구축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문화적진보가 이룩되여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건설은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혁신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이룩해나가는 창조적인 사업이다.이미 마련된 기준은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으로 된다.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완벽한 실체로 떠올리는 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 화성거리 살림집들과 양상이 구별되게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뚜렷이 살린 림흥거리 살림집들, 전국의 20개 시, 군에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의 건설이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진보이고 변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건설분야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비약의 발판으로 삼고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며 실천해나갈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은 고조되고 강국의 미래상은 더 빨리 펼쳐지게 된다.

우리 당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시, 군들에 일떠세울 웅략을 펼치였다.이제 새로 건설하게 되는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고 현대적인 병원건설도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이다.지방인민들은 종합봉사소에서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자라나게 되고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이 구현된 병원들에서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건설과정은 아름다운 미래의 변혁상을 더 확대시키며 상승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해마다 더 과감히, 더 통이 크게 전개되는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의 실현 등 건국이래 초유로 진행되고있는 거창한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 우리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어떻게 이룩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있다.

건설만큼 우리 당의 정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며 나라의 재부를 급속히 늘여나가는 수단은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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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국방무관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 로병들과 국제주의전사들을 비롯하여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정치적의지에 의하여 로조협조관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것은 관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형제적인민들은 전투적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호상존중의 오랜 뉴대로 이어져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로씨야를 굳건히 지지해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다음으로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있는 로씨야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지난해 6월 조로평양수뇌상봉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뿌찐대통령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영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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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의 판이한 사회풍조

2025년 2월 21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다면 자본주의제도는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쾌한 아침이다.우리의 생활은 또다시 밝아온 새날과 더불어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벅차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에는 약동하는 삶의 희열이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비록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비관과 절망이란 말조차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현실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문득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귀에 익은 부름이 떠오른다.

우리 공장, 우리 농장, 우리 마을, 우리 선생님…

태여나 말을 익히고 글을 배울 때부터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 부분으로 스스럼없이 스며든 정다운 부름인 《우리》, 바로 이 한마디 말속에 내 조국의 고유한 사회풍조와 가치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몇해전 함흥시의 한 녀성은 자식도 없이 홀로 살고있는 한 할머니를 자기 집에 모셔왔다.

그 녀성의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슬하에는 다섯명의 자식이 있다.

하지만 그는 홀로 사는 할머니를 찾아가 함께 살자고, 이제부터 자기가 친자식이 되겠다며 로인을 자기 집으로 이끌었다.이러한 소행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야 모두 한집안식솔이나 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한집안식솔, 생각도 깊어진다.

고상한 륜리도덕관,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너무나 평범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그 어디서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하지만 개인주의적인 사회풍조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과연 어떠한가.

언제인가 미국에서 있은 일이다.

한 늙은이가 길을 가다가 넘어졌지만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중 누구 하나 로인을 일으켜주기는커녕 거들떠보지도 않았다.이때 그곳을 지나가던 한 외국인이 그 늙은이를 일으켜주려고 다가서자 안내자가 그를 황급히 막아나섰다.

《당신이 이 로파를 일으켜주면 그는 오히려 당신이 자기를 넘어뜨렸다고 억지를 쓰면서 법정에 고소하고 배상을 요구할수 있소.》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외국인이 아연해서 말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 경계하고 배척한다면 미국사람들은 너무 고달프게 살지 않소.》

그러자 안내자는 그것이 바로 미국이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서나 펼쳐지고있다.

전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에 의한 보건위기가 들이닥쳤을 때였다.전염병발생초기 감염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감염자도 아닌데 왜 불편하게 마스크를 껴야 하는가고 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였다.어떤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요구하는 성원들에게 《내 마음대로 살겠다.》라고 말하며 마구 총질을 하는 극단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결코 방역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의 부족에서 온 몰상식한 행동만이 아니였다.이 세상에서 자신을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오직 자기의 리익만이 진리이고 정의이라는 개인주의적인 생활륜리와 인생관이 낳은 결과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이러한 생활관에 푹 절어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몇해전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날 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두 녀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런데 놀라운것은 한 사나이가 경찰들앞에 스스로 나타나 피묻은 식칼을 내놓으며 《이 식칼로 어머니와 누이를 찔렀다.》라고 거리낌없이 내뱉은것이였다.

범죄자에게서는 그 어떤 죄의식이나 공포감 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오히려 한피줄을 나눈 어머니와 누이를 살해하고도 살인동기가 돈때문이였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자기 리익에 저촉되면 부모이든, 형제이든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이러한 참극은 철저히 극단한 개인주의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인것이다.피를 나눈 혈육들사이의 관계가 이러할진대 남남사이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그렇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간의 관계가 신뢰와 화목이 아닌 리해관계를 둘러싼 불신과 대립관계, 불상용적인 적대관계로 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오직 자기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며 그외에는 모든것이 불필요한 존재라는 인생법칙, 생활론리가 지배하는 사회는 앞날이 없으며 불피코 파멸에로 줄달음치기마련이다.

판이한 두 사회풍조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참다운 삶을 안겨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임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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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2.과학농사에로의 전환, 알곡생산구조의 일대 변혁-

2025년 2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아래 사회주의농촌에서 급진적으로 일어나는 변혁중에서도 우리 인민들모두가 제일 기뻐하는 성과가 있다.

드넓은 전야마다에 해마다 련이어 펼쳐지는 풍요한 가을, 농장들의 결산분배장에서 울려나오는 《풍년가》의 노래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중대한 농촌발전전략을 제시하시였다.이 전략의 기본과업으로 책정된것이 바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이다.

나라의 농업을 과학기술을 주되는 동력으로 하는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는 혁명적인 정책과 조치들이 완강히 실행되여나가는 과정에 이룩된 2023년과 2024년의 련이은 풍작은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당당히 들어서고있는 우리 농업의 발전면모와 함께 더 밝은 전망을 확실하게 내다보게 하고있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안아온 전변

 

풍요한 가을!

우리 농촌에서 연 이태째 울려나오는 이 부름이 온 나라 인민들을 얼마나 기쁘게 해주고있는것인가.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건국이래…》,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다수확자랑이 황해남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서해벌방농촌으로부터 최북단의 함경북도와 량강도의 고지대농장들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수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 앞을 다투며 울려나오고 장훈을 불렀던 2023년보다도 전국적으로 수십만t의 알곡이 더 증산되였으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는 107%로 넘쳐 수행되였다.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은 전해에 비해 6배이상 늘어나고 다수확분조는 11배이상 배출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땅도 그 땅, 하늘도 그 하늘아래서, 사람도 그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보다 덜하지는 않지만 이 땅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날을 따라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다.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해 파동을 겪던 나라의 전반적인 알곡생산이 2023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있다고, 이것은 우리의 농업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농촌에서 과학농사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과학농사, 결코 어제오늘에 처음 울리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벌방과 산골 어디서나, 몇몇 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게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힘있게, 친근하게, 확신성있게 울린적은 없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회의때마다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며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비료와 박막, 연유, 농기계, 물보장을 비롯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씨앗이 땅에 묻히기 전부터 풍요한 결실로 이어질 때까지 순간도 마음 못놓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따라 종자혁명이 강력히 추진되여 불리한 조건에 견디는 힘이 세면서도 수확량이 높은 우수한 다수확품종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서도 커다란 진전이 일어났다.

지난해 영양랭상모가 전국적으로 42%의 논면적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낸 사실 하나만 놓고도 과학농사가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생산에 어떤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다.

사실 농업부문에서 많은 영농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이 영농방법도입문제가 론의된것은 이미 여러해전부터였다.

하지만 여러가지 난문제로 하여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만 산발적으로, 부분적으로 벌어졌다.그러던 이 사업이 지난해에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으로까지 채택되고 농업부문에서 그 관철투쟁이 강력하게 전개되였다.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를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영양랭상모도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취해주시며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황해남도, 평안남도와 같이 덩지큰 벌방지대들은 물론이고 전국각지의 농장들에서 어렵게 생각하던 사업이 완강하게, 대담하게 추진되였다.

영양랭상모를 도입한 포전들에서 정보당 1t이상의 소출이 더 났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많은 영농물자와 자재가 절약되였다니 이 얼마나 괄목할만한 일인가.

비록 하나의 영농방법도입과정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바로 여기에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으로 하루빨리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의지, 위대한 령도력이 비껴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각지 농촌들에서는 지면피복재배방법, 온실에서의 모기르기방법, 조기물말리기방법,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와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 피토신을 비롯한 다양한 선진영농방법과 우수한 농업과학기술제품도입사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져 응당한 결실로 이어졌다.

농업근로자들을 선진영농기술로 무장한 실농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꾸준히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풍조로, 생활기풍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적으로 3만여차의 집중강습, 기술전습, 보여주기, 6 800여건의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황금열매》를 통한 문답봉사가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조직된 과학농사추진조의 활동은 농업부문 일군들의 경험주의와 주관주의를 일소하고 과학농사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인식을 완전히 개변하는데서 또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했는가.이 나날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낼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이 굳세여지고 농촌의 풍조도 달라졌다.

오늘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성과가 날을 따라 증폭되게 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어제날 뒤떨어져있던 농장, 작업반, 분조들도 자신만만하게, 과감히 일떠서 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는데 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도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결실이다.

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려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투쟁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는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

함경북도에서는 뒤떨어진 농촌작업반들을 도에서 직접 책임지고 품을 들여 이끌어주는 훌륭한 경험이 창조되였다.

사실 도에서 아래단위의 농사를 지도한다면 그 한계는 흔히 시, 군이나 몇몇 특정한 농장들에 국한되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함경북도에서는 기성관념에서 벗어나 도적으로 제일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생산력이 미약한 100여개의 작업반들을 도의 일군들이 직접 떠맡아안았다.그뒤를 따라 시, 군의 일군들도 자기 지역의 뒤떨어진 작업반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혼심을 바쳐나갔다.결과 지난해 가을 도에서는 어느 시, 군에서나 종전에 뒤떨어졌던 작업반들에서부터 먼저 한해 농사를 결속한 소식들이 전해졌으며 도안의 모든 시, 군, 농장들에서 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숙천군에서도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장이 농장을,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다같이 전진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창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 과정에 련화농장과 백암농장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 작업반들이 용을 쓰며 일어나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함으로써 군적인 알곡생산량이 부쩍 늘어났다.

황주군 삼전농장, 신천군 석교농장, 문덕군 동사농장, 송원군 차평농장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동면하던 농장들이 분발하여 일떠서 안아올린 알곡생산량도 귀중하다.

하지만 보다 크고 소중한것은 농사에 대한 지도방식에서 결정적인 개선이 이룩된것이고 농사에서 주관주의, 경험주의, 패배주의를 갈아엎고 과학농사에로 전환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얼마든지 다수확을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진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것이 제일 중요한것이며 이는 몇십만t의 알곡증산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년년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완강한 투쟁속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절감한 진리가 있다.과학농사의 길만이 풍년의 길, 농촌이 흥하는 길, 농장원들이 잘사는 길이라는것이다.

이 진리를 바로 로동당이 깨우쳐주고 가르쳐주었다.

 

밀풍작과 더불어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농촌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목소리가 있다.

《처음 밀, 보리농사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일 때에는 걱정도 많았는데 이제는 막 재미납니다.》

《올곡식분배를 이렇게 많이 타보기는 처음입니다.정말 우리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무슨 일이나 다 잘됩니다.》

그 어떤 사업을 평가하는데서 인민의 목소리만큼 정확하고 또 엄격한 기준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중대한 정책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불과 몇해밖에 안되였지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수십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 정책은 벌써 농촌혁명의 담당자들의 한결같은 공감과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흔히 농업부문에서 새로운 농법을 도입하는 사업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한다.

일별, 순별, 월별로 실적이 명백한 공업생산과는 달리 농사는 옹근 한해를 다 바쳐서야 결과를 얻을수 있고 또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속에서 진행해야 하는 사업이다.그리고 새로운 방법이나 기술보다는 오랜 기간의 실천과정에 터득한 경험에 더 많이 의존하는 농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기때문에 빠른 전파속도와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는데서 제한성이 적지 않다.하물며 오래동안 내려오던 알곡생산구조를 그것도 몇개의 지역에서가 아니라 전국적범위에서 바꾸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실 숙원을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꿀 중대결단을 내리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밀농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고 당결정인것만큼 무조건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그를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앞그루밀, 보리파종면적을 보장하고 정보당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에 진행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언제한번 밀농사문제가 토의되지 않은적이 없었다.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문제는 당의 농업정책집행에서 가장 중요한 초미의 문제로 급부상되였다.

때로는 도, 시, 군당과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조치도 취해주시고 때로는 그 전해 가을밀, 보리파종을 늦게 하여 생육상태가 좋지 못한 포전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봄밀농사를 잘하여 봉창하도록 일깨워주기도 하시며 밀풍작을 안아오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대한 령도에 떠받들려 해마다 펼쳐지는 흐뭇한 밀작황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은 나날이 흥해지고 밀농사에 대한 의욕심과 자신심도 부쩍 높아져갔다.

90정보로부터 450여정보로!

이것은 덕천시에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단 몇해사이에 늘어난 밀재배면적이다.이 지역만이 아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은 그 전해보다 수만정보나 더 늘어났으며 특히 정보당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져 6t이상 생산한 농장이 140여개나 배출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에는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과학적인 방도가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어느 지역에서든, 어느 농장에서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강령군 읍농장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하여 언제한번 농사를 시원하게 지어본적이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어진 농사방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던 농장에서 지난해에는 마음먹고 달라붙어 수백정보의 면적에 대담하게 밀, 보리를 주작으로 심었다.처음에는 강냉이농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주저하던 농장원들이 태풍이 들이닥치기 전에 벌써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많은 올곡식분배까지 받아안게 된 꿈같은 현실앞에서 무릎을 치며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을 절감하였다고 한다.

물이 제대로 빠지지 못하는 불리한 토양조건과 7, 8월 장마비를 한탄하며 강냉이를 정보당 3t정도밖에 거두지 못하군 하던 곡산군을 비롯한 미루벌지대의 농장들에서도 지난해에는 밀을 주작으로 심어 종전보다 정보당 평균 2t이상의 소출을 더 거두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무갈농장 제2작업반에서는 정보당 평균 10t이상의 밀을 수확하는 미루벌이 생겨 처음 보는 풍작을 안아왔다.

앞그루로 밀을, 뒤그루로 강냉이를 재배하여 정보당 13t이상의 수확을 거둔 숙천군 약전농장을 비롯하여 밀농사와 더불어 알곡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지역과 단위들의 자랑은 또 얼마나 흐뭇한가.

밀농사를 부업으로 생각하던 농업근로자들의 관점이 완전히 깨여져 한평의 빈땅이라도 더 찾고 자기 집 터밭에까지 다수확품종의 밀을 심고있는 현실,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한해가 다르게 과학적인 밀재배방법과 기술이 확립되여가고 정보당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농장원들의 의식과 생활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잡았는가를 확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전국적으로 구석진 밭에까지 밀, 보리를 심고 가꾸면서 밀, 보리생산을 잘하고있는데 대해 말씀하시면서 밀, 보리농사에 대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이 높아지고있는것은 농촌에서 이룩되고있는 또 하나의 혁명이라고 평가하시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과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새로운 숨결과 기운으로 약동하고 나라의 알곡생산량은 계속 장성하고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믿음이 굳건해지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그 어떤 알곡생산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열의가 백배해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이고 재부이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방침,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정책!

불러만 보아도 가슴벅찬 로동당의 위대한 정책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참으로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사도 잘되고 농촌도 흥하고 농민도 잘산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전야마다에서 메아리치는 이 환희의 목소리에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고있는 가장 큰 전변의 태동이 비껴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포의 낚시터가 전하는 위인의 혁명세계

2025년 2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51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무포의 낚시터!

우리 인민 누구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유서깊은 곳이다.

세월이 멀리 흘렀어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신 력사의 지점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1971년 8월 28일 아침 평양역을 떠난 한대의 렬차가 기적소리를 울리며 북쪽으로 달리고있었다.

동해선을 따라 달리는 렬차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동행하게 된 일군들이 타고있었다.목적지는 삼지연군(당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얼마간의 휴식을 보장해드리기 위하여 조직된 길이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일군들 누구나 즐거운 마음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군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내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한낮이 기울어서야 숙소로 돌아오시였는데 도착하시여서는 어버이수령님께 올릴 새 기록영화를 보아주시였다.밤에는 지방당일군들을 만나 담화하시였다.평양에서도 매일이다싶이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방에서는 깊은 밤에도 불빛이 꺼질줄 몰랐고 그이께서 사업하시는 책상우에는 문건들이 가득 쌓여있었다.

그러던 며칠후인 9월 4일 삼지연못가를 거니시며 새벽안개를 맞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치좋은 무포에 가보았으면 하던 일군들의 청을 잊지 않으시고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한번 가보자고 이르시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무포에 가보자고 하시는지 그 의도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일행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두만강상류로 떠났다.무포숙영지에서부터 600m가량 떨어진 곳에 낚시터가 있었다.무포낚시터의 본래이름은 7호물동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이 어려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호물동의 아래쪽에 있는 바위에 내려가 낚시대를 드리우시였다.

두만강에서의 산천어잡이가 시작되였다.여기저기서 연방 고기가 물려나왔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리를 잡으신쪽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드살찬 산골물고기가 미끼를 나꿔채는데도 그이께서는 끝없는 사색에 잠겨계시였다.

얼마나 깊은 사색의 세계에 잠겨계시였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이 자신께로 다가오는것도 모르시였다.그 일군이 인기척을 내서야 뒤를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웃음을 지으시였다.그러시고는 방금전까지 해오시던 사색을 이으시며 일군에게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면서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도도히 굽이쳐흐르는 두만강의 물결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기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헌신, 정력적인 령도의 날들이 뜨겁게 어려오시였던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내이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던 낮과 밤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기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던 날과 달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립체계화하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정열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실 때면 두툼한 책들을 가지고다니시면서 차안에서,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사색을 기울이시고 또 어떤 때에는 간단한 표현을 놓고도 며칠동안 생각하시였으며 어떤 표현은 몇달동안 생각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속에 흘러간 이 나날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의 력사적공적과 제한성을 하나하나 밝혀내는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 정당성을 선행리론과의 대비속에 전면적으로 확증하신 나날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엄한 감정을 안으시고 두만강상류쪽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준엄한 력사가 이 강줄기와 저 밀림속에 깃들어있습니까.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긴긴 세월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혁명을 령도해오신분은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격정은 컸다.그는 력사가가 아니였다.그러나 아직은 무엇이라고 딱히 찍어말하기 힘든 력사적사변이 바야흐로 태동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이 세계 수억만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미래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될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참으로 가슴벅찬 순간이였다.

그제서야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풍치좋은 삼지연에 오시고도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이 사색하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다가 오늘 이렇게 무포의 낚시터에 나오신 까닭을 알게 되였다.

그날 무포의 낚시터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귀중한 시간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위력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해나가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의 계속이였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사변을 마련해가시는 뜻깊은 날들중의 한순간이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로부터 2년 남짓한 시일이 지나간 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침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와 더불어 길이 빛나는 무포의 낚시터에 깃든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의의 정식화, 정녕 이것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심어린 사색의 결정체이라고.

그렇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불멸할 업적이다.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그 불멸할 업적을 떠나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에 대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심의 대오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뜻깊은 2월 19일을 맞이한 천만인민의 마음 그토록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경의 표시

2025년 2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18일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축하단 성원들은 독창적인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단장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2025년 2월 19일《로동신문》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8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의 정을 다해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혁명의 성지를 찾은 축하단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체취가 어려있는 사적지의 여러곳을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감격의 목소리-

2025년 2월 18일《로동신문》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평양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드디여 완결단계에 들어섰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쾌한 폭음이 힘차게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합니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이 땅에는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번영의 최전성기, 전면적륭성기가 줄기차게 펼쳐지고있으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영원한 충성의 맹세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백철민 내각사무국 일군은 올해의 1만세대 건설사업으로써 당대회이후 강력하게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침내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을 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4년간은 결코 순탄한 나날이 아니였다.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 많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한치 어김도 없이 강력하게 실행한다는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가 없다.정말이지 나날이 일신되는 우리 수도의 눈부신 전변상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인민들과 한 약속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지키시고 인민을 위해 보다 웅대한 행복의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된것이다.

신광일 평양건설위원회 수도건설설계연구소 부소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으며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진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몇년도 안되는 기간에 평양시 살림집건설부문의 장성률이 391%까지 올라섰다는 수자 하나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뜨거운 열정,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어떤 기적을 이루어냈는가를 알수 있다.그처럼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전역은 물론 농촌건설과 지방발전을 위한 건설전역들을 련이어 펼치시고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휘황한 래일이 마중해오고있는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김국주 김일성종합대학 일군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힘차게 울려퍼진 뜻깊은 메아리는 인민과 한 약속을 제일중대사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 결행하고야마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는 또 하나의 사변이라고 하면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해 원대한 구상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우리들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을 다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주병철 서성구역 와산동 사무장은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북받치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을 위해 이렇듯 모든것을 다하는 위민헌신의 당은 이 세상에 어머니 우리당뿐이다,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그 손길이 언제나 곁에 있기에 우리는 끝없이 행복하고 긍지스럽다고 이야기하였다.

누구나 격정에 겨워 터치는 이 뜨거운 진정의 토로야말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끝없이 펼치시고 그것을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일념의 세찬 분출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수도에서 살게 될 그날이 환히 보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한 수도시민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뜻깊은 그날의 착공식에 참가하였던 신일호 모란봉구역 월향동 초급당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교구역 등메동지구, 모란봉구역 월향동지구, 형제산구역 하당동지구를 비롯한 수도권내의 락후한 지역들과 교외의 낡고 뒤떨어진 생활문화지역들을 개변하는 사업을 따라세워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모두 정리하고 일신시키려고 한다고 말씀하실 때 줄줄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하는 고마움,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다 가셔주신다는 생각, 이제 우리 월향동지구도 별천지로 화하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게 될 그날이 눈앞에 환히 보여 가슴이 부풀고 심장이 쿵쿵 높뛴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삼석구역 성문1동 22인민반에서 사는 전향심은 지난해에 화성구역에 일떠선 새집에 입사한 우리 언니도 복을 받아안았는데 이제 우리도 인차 당의 은덕으로 큰 복을 받게 되였다고 하면서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대해같은 은덕으로 우리 삼석구역에도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 그날을 그려보느라니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날에날마다 인민을 위한 휘황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니 정녕 래일에는 또 어떤 꿈같은 소식이 전해지겠는가.고마움의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나라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는 참된 수도시민이 되겠다.

인민의 환호성은 등메동지구의 곳곳에서도 터져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선교구역 등메3동 51인민반에서 사는 김명수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오랜 세월 단층집에서 살아왔는데 어머니당에서 다 헤아려주니 가슴속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절로 터져나온다.사실 나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것도 없고 맡은 일이나 성실히 하기 위해 애썼을뿐이다.그런데 별로 한 일이 없는 나같은 로동자에게도 나라에서 궁궐같은 새집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준다고 생각하니 그 고마움에 진정 무엇으로 보답할가 하는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중구역 서문동 1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춘순도 온 나라를 또 한번 들썩하게 할 새집들이광경이 벌써부터 눈앞에 그려져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노래도 부르고 말도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우리들의 피부에 하나하나 현실로 와닿으니 정말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 평양에서 사는 영광과 행복 끝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렇듯 수도시민들 누구나 우리 수도의 면모가 또다시 일신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어떻게 눈부신 실체로, 부흥강국의 창조물들로 빛을 뿌리게 되는가를 직접 체감하면서 이토록 위대한 당과 국가를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거창한 변혁의 전기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수도 평양에서 맞이하게 된다는 그 감격과 환희의 열광으로 하여 수도 평양은 잠들지 못하고있다.

 

당의 건설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영예 끝없다

 

채권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현장책임자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사실 지난 4년간 우리가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완벽하게 수행해올수 있은것은 해마다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2월의 경사스러운 명절날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또다시 나오시여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오히려 우리 건설자들에게 그 모든 성과를 돌려주시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충성과 보답이 따라서야 한다.

우리들은 화성지구에 충천할 창조의 열광과 도도한 투쟁기세는 온 나라의 건설전역들에 무비의 힘과 용기를 배가해주고 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킬것이라는 당의 기대를 명심하고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겠다.하여 화성지구를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훌륭히 구비된 평양시행정구역의 표본으로 꾸리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겠다.

김철범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 군관은 수도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정책구상실현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무겁게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또다시 떠맡아안은 전체 관병들은 지금 혁명강군특유의 강용한 기개, 단숨에의 기상으로 수도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올해 우리가 맡아 수행해야 할 건설의 규모는 참으로 방대하다.지난 시기의 건설에 비하여 보다 많은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을 요구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참다운 인민관, 불굴의 개척정신, 창조의 억센 힘을 백배로 다져온 우리 군인들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으며 자신심과 배심 또한 든든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착공식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언제나 인민군대에 맡겨주는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과 하늘같은 기대를 제일생명으로 새겨안고 화성지구에서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당의 령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사업체계와 수도건설의 나날에 축적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다.

리홍림 천리마타일공장 지배인은 기적과 혁신창조의 불길, 건재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림으로써 당의 건설정책실현을 철저히 담보해갈 결심이 백배해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건설자들과 우리 련관부문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는 건설부문이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높이 받들어 세기적승리와 대변혁들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언제나 앞장서 내달리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지금 우리 공장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드높은 건재생산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화성지구에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온 나라의 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는데서 우리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당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천리마》공장의 고귀한 부름을 빛내이며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진군기세를 부단히 배가해나감으로써 올해 맡겨진 생산과제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겠다.

 

가장 귀중한 우리 인민에게 어떻게 멸사복무해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

 

김광수 평양시당위원회 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시당위원회일군들모두가 무한한 격정과 흥분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줄 때까지!

새기면 새길수록 인민을 위함에 어떤 자세와 립장이 필요한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된다.

수도시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결심도 각오도 새롭게 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긴 우리들이다.

시당위원회는 일군들의 이런 드높은 열의를 최대로 고조시킴으로써 올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목표들을 기어이 제기일내에 수행할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기백있게 해나가도록 하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실지 은을 내게 하겠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멸사복무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데서 수도 당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한다.

주창석 함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복리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번영의 최전성기,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며 건설의 성과들로써 성취된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군의 발전을 위한 건설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기어이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 건설사업과 함께 자체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토대를 충분히 갖추어나가는데 품을 들이겠다.

새로운 발견도 착상도 대중속에서 나온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지역발전을 대중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겠다.하여 우리 군을 가까운 몇해안에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겠다.

김인철 창성군인민위원회 사무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력사의 고장이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손길아래 궁벽한 산골군이였던 우리 창성군은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몰라보게 전변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보다 높고높은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따라서자면 해야 할 일이 많은 우리들이다.

정말 매일이다싶이 전해지는 거창한 건설대전소식에 접할 때마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감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게 된다.

우리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겠다.하여 우리 창성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 잘 꾸려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평양역에서-

 

-림흥거리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1.사계절 울리는 새집들이경사의 노래소리-

2025년 2월 18일《로동신문》

 

 

매일같이 들을수 있고 어디서나 볼수 있다.

여기도 새집, 저기도 새집, 벌방에도 두메에도 문명의 별천지이다.

내 나라 방방곡곡에서 일년사계절 끊임없이 잇달아 진행되는 새집들이, 나날이 새로와지고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우리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새 모습에서 인민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새겨안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이 천지개벽되고있다.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같이 솟아오르는 사회주의리상향, 이것은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을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의 뚜렷한 축도이다.

 

수자와 사실을 통해 본 놀라운 변혁

 

8만 700여세대!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지난 3년간 1 500여개의 농촌마을에 일떠선 새 살림집들이다.

현재 건설중에 있는 농촌살림집만도 2만세대가 넘는데 올해 일떠설 살림집들까지 합치면 또다시 수만명의 농민들이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다고 한다.이것은 해마다 증대되는 우리 농촌의 전변상에 대한 또 하나의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전국의 수백개 농촌마을에서 온 나라가 들썩하게 살림집입사모임이 진행되였는데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과 남포시 강서구역 덕흥농장을 비롯한 10여개 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무려 두차례나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사회주의문명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꽃펴난 지난 3년간 전국의 수많은 농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희한하게 전변되였다.

평양시에서는 지난해까지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결속하였으며 평안북도에서는 1만 1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을 40여개 농장에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로 눈부시게 전변된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에서는 수천명의 농장원들이 황홀한 새 살림집에 꿈같이 보금자리를 폈다.

신의주시 하단리 70인민반 김득성동무의 가정에서는 형제모두가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는데 결국은 온 집안이 희한한 새집에서 새해를 맞이했다고 한다.

지난날 세기적인 락후성의 대명사였던 농촌이 오늘은 세기적인 변혁과 문명의 대명사로 되고있다.도시생활을 부러워하던 사람들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복받은 주인공이 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20여개 농장에서 8 1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건설되였는데 태탄군 부양농장, 강령군 평무농장을 비롯한 9개 농장에서는 살림집건설이 끝났다고 한다.

강령군 평무농장의 한 할머니는 궁벽한 우리 마을이 이처럼 남먼저 개변될줄은 몰랐다고, 그 누가 찾아와도 부끄럽고 그 무엇도 보여줄것이 없던 우리 고장에 이제는 자랑거리가 늘어간다고 하면서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여기가 태를 묻은 내 고향이라고 눈물에 젖어 격정을 터치였다.

시, 군의 이르는 곳마다에 1만 9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함경남도에서는 산밖에 볼것이 없던 심심산골들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리상촌들이 우줄우줄 솟아나 제대되여 돌아오는 병사들이 자기 고향도 몰라보고 그냥 지나치군 했다는 이야기가 즐겁게 들려오고 마을마다 황홀해지니 가슴마다 새 희망이 넘친다는 목소리들이 어디서나 울려나온다.구름도 쉬였다 가는 험산계곡에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과 랑만이 흘러넘치고 떠나가던 고장이 찾아오는 고장이 되였다는 자랑 끝없으니 과연 이것이 천지개벽이 아니란 말인가.

연사군 삼포농장, 무산군 차유농장, 경흥군 송항농장을 비롯한 함경북도의 15개 농장들에서 새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조국의 북변 너무도 외진 곳이여서 어느 집에 평양손님이 왔다면 온 마을사람들이 찾아가 만나보군 하던 우리 고장에, TV에서만 부럽게 바라보던 경루동이 수도에서 2천리도 훨씬 넘는 두메산골에 통채로 이사왔다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한 사람들은 비단 연사군 남작농장의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니다.

온성군 왕재산농장의 한 농장원은 살림집입사모임이 진행되던 날 벌찬 세 자식을 데리고 한칸짜리 집에서 살면서 남모르는 마음고생도 있었는데 이렇게 희한한 살림집을 받아안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하면서 웃방에서 아래방으로 문이란 문은 다 열어보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뛰여다니던 철부지막내아들이 문득 《이렇게 멋있는 집을 아버지원수님께서 주시였지요?》라고 물었을 때 온 집안사람들이 왈칵 눈물을 쏟았다고 하면서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마음속진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어느한 나라에서 농촌살림집은 보통 1㎡당 수천US$로서 60여㎡짜리 살림집을 사려면 대략 40만~50만US$를 내야 한다고 한다.

하다면 8만 700여세대 아니 이 나라의 모든 농민들이 무상으로 받아안게 될 그 수많은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우리 당과 국가가 기꺼이 걸머진 그 천문학적인 부담을 어떻게 다 계산할수 있을것인가.

온 나라 어디서나 볼수 있는 새 농촌마을들을 두고 평양건축대학 학부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량봉진동무는 말했다.

《저는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많이 돌아보았습니다.세상에 백만장자들을 위해 돈을 탕진하며 설계하고 건설한 호화주택, 유흥장은 있어도 평범한 농민들을 위한 호화주택, 호화촌은 없었습니다.

아마 한 나라의 수령이 소박한 농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수천건의 설계안을 지도해주시였다는 사실을 세상사람들은 리해조차 할수 없을것입니다.지방에 일떠세우는 건물일수록, 평범한 인민을 위한 건물일수록 더 마음쓰시고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십니다.》

진정 세상에 없는 일이다.결코 모든것이 편안하고 여력이 있어서 시작한 일이 아니다.

한두 지역도 아니고 한두해도 아니고 온 나라 모든 농촌을 한꺼번에, 동시다발적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농촌살림집건설이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해마다 더욱 줄기차고 완강하게 진행되였으니 우리 나라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은 그 무엇으로도 헤아릴수 없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으로 된다고 하시며 바람세찬 험한 길 헤쳐 농촌살림집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농촌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을 마련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헌신의 자욱이 가슴뜨겁게 밟혀온다.

나무가 잘 자라자면 굵은 뿌리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잔뿌리가 더 튼튼해야 한다고 하시며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산골막바지농장, 제일 못사는 농장에서부터 살림집을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산골막바지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그 진정은 정녕 얼마나 거창하고 놀라운 농촌진흥의 새 모습을 안아올리고있던가.

우리 농촌의 확연한 변화, 바로 여기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의 가장 뚜렷한 진모습이 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기세와 미래상이 있는것이다.

 

마을마다 황홀해지고 새 생활의 기쁨 넘친다

 

누구나 말한다.우리 농촌마을들은 해마다 새로와지고 더 황홀해진다고.

희한하게 변천된 새 마을의 주인들은 어제날 자기 고장의 궁벽했던 모습을 이렇게 추억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고장은 해를 가려줄 큰 나무 한그루도 없어 지나가던 나그네들이 너무도 해빛이 따가와 머물지 못하고 뛰여갔다고 하여 땡지동네로 불리워왔습니다.》

《이전엔 쑥대와 가라지가 무성하여 가라지마을이라고 불렀지요.》

《지금은 우리 마을이 꼭 식물원같지만 예전엔 회초리감마저 흔치 않았답니다.》

이제는 정말로 그 모든것이 옛말로 되였다.공원속에 마을이 있고 정원속에 살림집이 있는 그처럼 아름답고 희한한 농촌마을에서 과연 어느 누가 그런 이야기를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수림화, 원림화된 선경으로 전변되는 새 농촌마을들과 더불어 오늘은 평범한 농장원들에게서도 원림경관이라는 말이 범상하게 흘러나오고있다.이전엔 볼수 없었던 새 풍경들이 끝없이 태여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가족사진을 한번 찍자고 해도 읍까지 나가야 했는데 이젠 마을의 어디서나 다 사진을 찍고싶다고, 지금은 우리 고장의 원림경관이 너무도 멋있어서 새 가정을 이루는 청춘남녀들이 우정 찾아와서 결혼사진을 찍고 간다는 자랑은 듣기에도 흥그럽다.희한한 살림집과 함께 모래터배구장이며 바드민톤장은 물론 물놀이장까지 꾸려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선뜻 믿지 못했는데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물놀이장에서 자식들이 마음껏 물장구를 치는것을 보니 이것이 바로 문명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는 운산군 답상리 농장원들의 꾸밈없는 말도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두메산골에도 도시의 문명이 찾아오고있다.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촌마을들이 새로운 청춘기를 맞이하였다.

봄철에는 구름꽃 하얗게 피고 가을에는 알알이 붉게 익었소라는 노래구절은 오늘 문명의 별천지로 된 농촌마을 어디서나 체감할수 있는 평범한 생활의 한 단면이 되였다.집집마다 과일나무가꾸기, 꽃가꾸기경쟁이 벌어지고있다.

향기로운 꽃 만발하고 숲이 우거져 온갖 새 날아드는 무릉도원에서 늙은이들은 젊음이 되살아난듯 걸음새도 힘차지고 아이들은 더 고와지고 생기발랄해진다.과일나무에 묻힌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밤이 지새도록 울려퍼지는 노래소리는 얼마나 마음을 즐겁게 하고 그윽한 정서가 흐르는 불야경아래서 래일의 꿈을 속삭이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정다운가.

누구나 마을의 한그루 나무, 한포기 잔디에도 애정을 기울이고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며 서로가 위해주고 마음을 합쳐간다.일터에 대한 애착, 향토에 대한 사랑은 더욱 강렬해지고 집단주의가 공기처럼 흐르는 포전마다엔 과학농사열풍이 일어번진다.새 마을의 젊은이들은 리상도 높아 우리 농장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하다는 농장일군들의 이야기도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해준다.

결코 절로 펼쳐진 새 모습, 새 풍경이 아니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다.

이 계획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든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주변에 원림록화를 실현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세심히 마음쓰시였다.농촌마을들에 살림집을 잘 건설하는것과 함께 느티나무를 많이 심어 문명한 사회주의문화농촌의 풍경이 더 잘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살림집주변에는 락수가 떨어지는 곳에 고양목같은것을 심을수 있고 리소재지와 작업반마을변두리에는 나무를 많이 심는것이 좋다고, 지피식물을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새 농촌마을은 우거진 록음속에, 그윽한 과일향기속에 더욱 황홀해졌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을 안겨주신 그 은정만도 끝이 없는데 특색있는 원림경관까지 펼쳐주시여 우리 농촌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꾸려주시려 성심을 다하시는 어버이의 그 사랑에 인민은 목메여 울었다.하지만 1년365일을 하루와 같이 바람세찬 포전에서 땅을 다루며 나라의 쌀독을 지켜가는 우리 농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부럼없는 문명의 별천지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리상에는 정녕 끝이 없다.

지난해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그날 의주군에 새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이번 기회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전기, 음료수보장과 오수처리에 이르기까지 도시경영과 관련한 제반 요소들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로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일단 결심하시면 그 어떤 어려운 난관이 가로막아도 무조건, 기어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 인민에게 안겨주시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이 설계하는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히 그려주게 될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의 착공식에서 인민은 벌써 눈부신 준공식의 그날을 그려보고있다.

인민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것을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말이나 리상이 아니라 꿈같은 현실로 펼쳐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대규모적인 온실농장건설만도 벌써 네번째이다.

더듬어볼수록 농촌진흥에로 향한 눈부신 걸음걸음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안겨온다.

중평온실농장에 이어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 온실도시, 농장도시의 선경을 펼쳐놓은 강동종합온실농장.

사회주의문화농촌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은 이렇듯 한해가 다르게 높아지고 애민헌신의 진정은 날로 열렬해진다.인민을 위한 일을 천가지, 만가지 하시였어도 항상 시작을 뗀데 불과하다고 간주하시며 세상에 없는 행복을 마련해주시려 만짐을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고결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 우리 농촌은 또 얼마나 휘황하게 전변될것인가.

지난 3년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종사해온 국가설계총국 부원 한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에는 지난해와는 또 다른 새로운 형식의 살림집들이 마을마다 더 눈부신 새 풍경을 펼치며 일떠서게 될것이라고, 농촌살림집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는 해마다 더욱 높아진다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아래 사회주의 우리 농촌은 날이 갈수록 더욱 희한해지고 황홀해진다.솟아날수록 무릉도원이요, 일떠설수록 사회주의지상락원이다.

도시와 농촌의 차이는 어쩔수 없다,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나 오래동안 공리처럼 굳어져온 이 말은 위대한 농촌혁명강령이 꽃펴나고있는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고있다.농촌진흥의 새시대에 꿈과 같이 황홀하게 솟아나는 선경마을들과 더불어 가슴마다 넘치는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희망과 자신심은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제일 소중하고 힘있는 밑천으로 되고있다.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마음먹은대로 결심한것을 다 이루어내는 위대한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가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이 땅의 농촌마을들에 펼쳐놓을 휘황찬란한 새 화폭들이 벌써부터 가슴을 벅차게 한다.그 제명인듯 새 농촌마을 어디서나 보이는 글발이 다시금 뚜렷이 안겨온다.

《공산주의로 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국위에 도전하려는 시대착오적이며 부질없는 기도는 자멸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5년 2월 18일《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추종국가들과의 공모결탁밑에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을 극대화하려는 흉심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15일 미국무장관은 일본, 한국의 외교당국자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비방중상과 도발적수사로 일관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집단적대결과 충돌을 고취하는 미일한의 모험주의적망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현실적으로 볼 때 실천적으로나 개념적으로마저도 이제는 더더욱 불가능하고 비현실적인 《비핵화》라는 낡고 황당무계한 계획을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근시안적인 《목표》에 대하여 말한다면 마치 무지몽매한 원시인들이 현대인에게 원시사회로 되돌아올것을 간청하는것과 마찬가지로서 세인의 놀라움과 아연함을 자아내는 어리석음의 극치이라고밖에 평할수 없다.

오늘날에 와서는 그 표현마저도 기억에서 삭막해진 《비핵화》라는 실패한 과거의 꿈에서 깨여나지 못한 미국의 현실도피적인 립장에 대하여 맞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것이 우리 정부의 공식립장이며 우리는 미국의 행동을 가장 단호한 어조로 규탄배격한다.

지난 30여년간 조선반도핵문제의 산생과 존속원인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해치려고 기도한 제국주의무리들의 부질없는 시도가 오늘날 어떤 결과에로 이어졌는가에 대해서는 미국스스로가 자문자답해야 할것이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적위협이 존재하는한 우리에게 있어서 핵은 곧 평화이고 주권이며 국가헌법이 부여한 정당방위수단이다.

미국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우리 국가를 상대로 비효과적인 압박수단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략적힘의 상향조정에 필요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잡게 될것이며 조미격돌구도에서 우리는 훨씬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무력강화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것이며 수중의 모든 정치군사적도구들을 활용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위협공갈을 철저히 억제하고 자기의 전략적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1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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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상징하는 자력의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속에 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되여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7년 11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는 핵심공장, 륜전기계공업의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개건현대화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으며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2023년 8월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1단계 개건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대화의 다음단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도 깨우쳐주시면서 천리마의 정신을 체현하고있고 력사가 있는 공장이 우리 당의 농기계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과 요소들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련관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줄기찬 분발과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소재생산과 공급, 가공과 조립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흐름식으로 련결되고 유연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최신설비들로 장비된 정밀가공구역과 수지직장, 도장직장이 새로 꾸려지고 시작품직장, 공무직장 등이 개건됨으로써 생산의 원활성과 제품의 질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우리 국가, 우리 경제의 무진한 저력으로 이룩한 또 하나의 긍지높은 개변을 당당히 선포하는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시와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관계부문, 개건공사에 기여한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기계공업발전의 웅대한 전략에 따라 성과적으로 결속된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공사는 당중앙위원회가 농기계공업부문앞에 제시한 첫단계 과업관철에서 달성한 획기적인 결실이며 주체공업의 활기찬 발전과 더불어 더욱 가속화될 농촌진흥의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주는 뚜렷한 진일보이라고 말하였다.

드높은 창조적열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의 강력한 기둥을 받들어올린 군인건설자들과 공장의 로동계급, 남포시와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에게 그는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그는 모든 면에서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이 그쯘하게 일떠서 현대적인 공장으로서의 품격이 형성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높은 경지를 개척해나갈수 있는 완벽한 터전이 마련된것도 자부할만한 성과이지만 현대화의 내용과 질에 있어서 선진적인 수준에 올라선 훌륭한 본보기, 륜전기계생산과 기계공업전반의 일대 변혁을 선도하는 표준이 태여난 바로 여기에 2단계 개건현대화의 완공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경제의 진함없는 활력을 시위하며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과 신심을 북돋아주는 오늘의 전변을 위하여 공장발전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공장개건현대화의 목표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농기계생산공정을 세계적수준에 부합되게 갖추고 생산의 지속적장성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개건현대화공사를 혁신적안목에서 하도록 공정별갱신의 순차를 정해주신 김정은동지의 2023년 8월 23일 현지지도는 공장기술개건의 명확한 표대가 확립된 력사적인 계기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반적인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이튿날에도, 지난해 7월초 어느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개건현대화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도달해야 할 높이를 다시금 강조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군인건설자들과 공장의 로동계급은 순간의 주춤도 없이 오늘의 자랑찬 변혁을 향해 기세차게 돌진하여왔다고 말하였다.

방대한 신설 및 보수대상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건축물들마다에 순결한 량심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공장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견결한 당정책집행정신과 주인다운 자각, 완강한 분투로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계렬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과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기계생산의 장성이자 농업생산력의 확대이고 농촌진흥의 상승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속화이라고 하면서 공장의 로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대적인 설비들에 정통하며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드팀없이 실천하여 다음단계에로의 질적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공장에서 창조된 우수한 기술과 경험, 현대화방식을 나라의 륜전기계공업과 기계공업전반에 일반화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책략적으로 작전하고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에 농촌기계화실현과 농촌진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면적으로 발전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계속 적극적으로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리계봉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공장을 새 세기 륜전기계공업의 본보기공장,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핵심공장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앞에는 오늘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해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에서 마련해준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감으로써 농촌기계화의 전위,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생산공정들을 보면서 당에서 제시한 현대화의 기준과 목표를 새롭게 새겨안았으며 개건현대화과정에 체득한 귀중한 경험들과 발전지향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의 완공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생자결의 무진한 힘과 슬기로 비약과 전진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는 농기계공업부문의 활기찬 기세의 뚜렷한 과시로서 새시대 농촌진흥, 농촌기술혁명수행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오늘도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인간애의 대명사로 깊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시다.》,《김정일각하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

위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은 꾸며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인간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인디아의 저명한 정치학박사이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였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도 있다.

그에게 있어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국 인디아는 커다란 자랑이며 기쁨이였다.그러나 때때로 그의 가슴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솟구쳐오르군 하였다.

그것은 령토로 보나 인구로 보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기의 조국이 어찌하여 오랜 세월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는 독립후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인디아를 추켜세울 정신적인 힘을 찾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빈드는 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조직한 한 모임에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열기띤 토론을 들었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는 힘의 원천을 사람에게서 찾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순간에 고빈드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의 궤도에 오르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사상을 따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1981년 7월 어느날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던 고빈드는 비행기안에서 심한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였다.떠날 때부터 불편했던 몸상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 끝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고빈드가 며칠째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병원으로 뜻밖에도 우리 나라의 한 일군이 유능한 의사를 데리고 찾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빈드가 귀국도중 다른 나라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뿐만아니라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아버지의 곁에 보내주도록 하는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고빈드의 충격은 컸다.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계시는분이라는데 대해서는 잘 알고있었지만 그 자애로운 사랑과 숭고한 믿음이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자기와 같은 평범한 외국인에게도 미쳐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하기에 고빈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쳤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것이상 더 큰 행복은 없다.왜냐하면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최대의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분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다고 할 때 그 행복, 그 영광을 어디에 비기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나는 나자신을 이 세상의 행운아라고 말하게 된다.》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초대내각수상이였던 오토 그로테볼의 가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았다.

오토 그로테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직후 전후복구건설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준 사람이다.자기 나라의 우수한 건설기술자들을 파견하면서 설계가인 아들까지 함께 보내주었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설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토 그로테볼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대해같은 사랑과 의리의 숭고한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였다.

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으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오토 그로테볼의 아들인 한스 그로테볼과 그 가족을 평양에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휴식도 하게 하라고 하신 교시를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평양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시였던 숙소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한스 그로테볼의 아들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귀중한 약재와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뜨겁고도 한량없는 사랑이였다.

오토 그로테볼의 외증손녀는 자기 가문에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 집에서 가보로 건사해오던 미술작품을 그이께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은 《세계여, 인류여, 천출위인 김정일장군을 닮자.》고 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진정에도 어려있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자. 위대한 사상리론가, 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 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마음속에도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으며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만민의 은인이시다.》라고 웨친 빠나마무역화물선 선장과 선원들의 심정에도 비껴있었다.

세상에는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인간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정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지켜주고 전진시켜오신 그러한 위인, 그러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고 참된 인생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대해주신분, 한마디 말씀에도 진정을 담아 상대방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신분, 한번 맺으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키는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인종과 민족, 제도와 국적,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는 그 위대한 인간애는 폭과 깊이를 잴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뜻깊은 2월의 명절이 전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헌신의 자욱을 숭엄히 되새기며-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2월을 사랑한다.

만물에 재생의 활력을 주는 계절이여서인가, 희망의 봄계절이 시작되는 달이여서인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하많은 추억, 한없는 격정을 불러오는 2월의 봄이여서 누구나 뜨거움속에 맞이하는것이다.

인류사의 갈피에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고 하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헌신하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 1년에 단 한번 있는 탄생일의 그 하루마저도 인민들과 군인들을 찾아가시며 력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가 그 어디에 있었던가.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신날 단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2월 16일을 맞을 때마다 인민은 그토록 바라고바랐건만 이 간절한 소원은 언제한번 이루어진적이 없었으니 온 나라 천만인민은 뜻깊은 2월명절이 전하는 만단사연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지금도 저 멀리 백두의 천고밀림으로 마음달리느라면 푸른 이끼와 송진내 풍기는 추녀낮은 통나무귀틀집이며 절세위인의 탄생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으로 목청껏 환호성을 터치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1942년 2월 16일,

백두대산줄기가 뻗어내린 이 나라 지맥우에 신비스러운 봄기운이 감돌았던 력사의 그날은 우리 민족이 대통운을 맞이한 대경사의 날이였다.그때로부터 2월 16일은 이 땅우에 해마다 찾아왔다.

하건만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그 모든 날들에 조국과 혁명에 대한 자각,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복무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시였고 다른 날들보다 더 정력적으로 헌신하시였다.

누구나 생일이 오면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이 례상사이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만은 탄생일들에 인민의 기쁨,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시며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혁명일화들을 수놓으시였다.

여기에 한 일군의 기록이 있다.

《시계의 바늘은 0시를 가까이하고있었다.그때까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업에 열중하고계시였다.경사로운 날이 한초한초 줄어드는것이 너무 안타까와 우리는 마침내 오늘이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임을 정중히 아뢰이였다.

순간 생일? 하고 뜻밖이신듯 되뇌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전사가 무슨 생일인가고,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만을 최대의 명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장내에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물결쳤다.아무리 바쁘시여도 전사들의 생일날이면 선물도 보내주시고 일군들을 보내여 축하도 해주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생신날만은 굳이 외면하시니 어찌 격정이 솟구치지 않으랴.

생각할수록 눈굽이 자꾸 젖어들어 고개를 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손을 따뜻이 잡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 동무들,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대를 이어 주체의 혁명위업을 꼭 완수해야 한다.…

어느덧 그이의 생신날은 지나가고 새날이 시작되고있었다.하지만 격정에 넘쳐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혁명의 영원한 추억으로 우리 가슴에 깃들었다.》

잊지 못할 그날은 바로 1975년 2월 16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일을 쇠지 않겠다고 하신적이 이때뿐이였던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대학생들이 자기들과 함께 뜻깊은 탄생일을 쇠여주셨으면 하는 청을 드리였을 때에도, 평원군 원화리의 흰눈덮인 언덕길을 걸으시며 원화마을을 문화농촌의 본보기로 만드실 구상을 펼치실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리는데 혁명전사의 참된 행복이 있음을 피력하시였다.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이런 가슴뜨거운 사실들이 기록된적 있었던가.

진정 이렇듯 고결하고 숭고한 인생관, 행복관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어느해인가는 평양종합인쇄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또 어느해인가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그리고 또 어느해인가는 인민생활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면서 탄생일을 고스란히 보내시였고 여기에서 가장 큰 보람과 영예, 행복과 긍지를 찾으시였다.

순간도 쉬임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어느해의 2월 16일에는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이 누를길 없는 진정을 담아 노을이 피여나는 이른아침에 인자하신 그 미소를 생각합니다라고 노래를 불러드린적도 있었다.

아니, 탄생일인 오늘까지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뜨거움속에 이 말을 뇌이였던가.

탄생일 하루만이라도 기쁨속에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발걸음속도를 더욱 높이시였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일화를 무수히 남기시였다.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하여 하는 일없이 하루를 그냥 보낼수는 없다고 하시며 하루해도 퍼그나 기운 어슬녘에 건빵 한두개로 끼니를 에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신 사연, 자신께서 평양에 그냥 계시면 일군들이 여러모로 마음을 쓸것을 아시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백두산에 계시면서 탄생일을 조용히 보내신 사실, 온종일 군인들과 함께 보내시고도 저녁식사시간마저 소박한 감자음식을 맛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의논하신 이야기…

1982년 2월 16일과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높뛰게 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해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축원을 드리는 전체 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헤아리시여 2월 16일 간소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그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원래 김정일동무는 자기의 생일을 쇠지 않겠다고 하였다고, 사실 그전에는 그의 생일을 쇤적이 없으며 그저 집에서 식사나 함께 나누었을뿐이라고, 그러나 이번에 자신께서는 그의 생일을 꼭 쇠여야겠다고 생각하였다고.

허나 어찌 알았으랴.

간소하나 뜻이 깊었던 그날의 연회가 끝나자마자 우리 장군님께서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실줄.

우리 장군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늘에 닿은 인민의 념원을 담아 친히 송시를 쓰시여 축복해주신 탄생 쉰돐이 되는 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송시의 구절구절을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앞으로 혁명에 더 충실하실 의지를 굳히시였다.그리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그야말로 자신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헌신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처음으로 맞는 1995년의 탄생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건설장을 찾으시고 수령님을 더 잘 모실데 대하여 교시하시였고 2003년의 2월 16일에는 수백리 눈보라길을 달려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찾으시고 몸소 준비하여가지고오신 음식을 부대일군들에게 권하시며 축하해주기도 하시였다.

정녕 우리 어찌 이 글에 다 담을수 있으랴.

어버이장군님께서 뜻깊은 탄생일과 더불어 이 땅우에 새기신 만단사연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눈물겹게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신날도 언제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고 하시면서 생신날을 제대로 쇠신적이 없는 장군님께 70돐상이라도 차려드리였다면 이다지도 가슴이 아프지 않을것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직 조국을 위하여,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시였으니 사람들이여,

이 땅에 일떠선 무수한 창조물들, 고난과 시련속에서 알알이 무르익은 행복의 씨앗들, 곳곳마다에서 터져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를 정녕 무심히 대하지 마시라.

그 모든것들에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시려 생신날마저 고스란히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는것이다.

언제나 정력에 넘치시여 조국번영을 위한 구상을 펼치시고 인민을 위한 재부를 마련하시며 발걸음을 재촉하시던 그 모습,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들과 군인들을 찾으시던 그 모습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2월명절은 영원하리라.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 그이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영광과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자위력향상은 적수들의 가증되는 각이한 도발시도들을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2025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북부군사령관이 우리가 핵으로 북아메리카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력량이 미국의 본토안전과 미싸일방위체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무분별한 군비확장과 급진적인 핵무력현대화를 추구하며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강도적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력은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담보하기 위한 방위적력량이다. 미국이 이를 《위협》으로 묘사하는것은 그들이 우리를 적대시한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여론화하면서 이를 명분으로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적인 군사적야심을 정당화해보려는 미군부의 대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현 미행정부가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우주군사화를 노린 공격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제창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북부군사령관의 《조선위협설》주장은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미핵잠수함이 조선반도지역에 공개진입한것,미우주군관계자들이 일본,한국군부깡패들과 우리의 탄도미싸일탐지를 위한 정보공유와 합동우주연습을 벌리는 문제를 모의한것,미한군부가 오는 3월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를 강행하려고 기도하는것,이 모든 사실은 적수국가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상응한 방위력강화의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이 자기 본토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를 품고있다면 그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적대시정책을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현재와 미래의 모든 안보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자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우리 무장력은 앞으로도 강위력한 자위력에 의거하여 적수국가들로부터 강요되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것이다.

 

2025년 2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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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사랑과 정의 세계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되새기며-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는 2월이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봄물마냥 그들먹이 차오르는것이 있다.

이 땅의 천만인민을 은혜로운 품에 안으시고 한없이 다심한 사랑을 안겨주시던 우리 장군님,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에서 그이와 혈연의 정을 맺고 혁명해온 잊지 못할 추억이며 그 영광의 나날들에 대한 행복스러운 감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그것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우리는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새겨주신 뜻깊은 친필들을 통해서도 절감할수 있다.

무릇 편지에는 믿음과 진정이 담긴다고 한다.

위대한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명줄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였기에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마음속의 가장 뜨거운 진정을 담은 편지들을 우리 장군님께 삼가 올리고 또 올린것 아니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1990년대초엽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이 신념의 맹세를 담아 올린 편지를 보시고 보내주신 회답서한의 구절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본다.

《2세포 당원동지들에게

동지들의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나는 동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지를 받은 나는 힘을 더 내여 당원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동지적인 인사를 보내면서

김정일

1990.11.1》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도 응당한 일이건만 오히려 인민의 그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신 우리 장군님.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그날의 뜻깊은 회답서한은 우리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최고정화였다.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렇듯 위대한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친필들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사회주의성새이며 보루인 우리 조국을 총대로 억세게 지키는 길에서 《유격대의 5형제》가 되겠다는 불같은 결의를 담아 삼가 올린 군관 5형제의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위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이며 광물증산으로 영원히 당을 받들려는 광부들의 맹세를 담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분광산(당시) 4.5갱 채광1소대 당세포 당원들이 올린 편지에 당은 우리 로동계급을 굳게 믿는다는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신 사연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전사들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만난을 뚫고 백승을 이룩해오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문예전사들이 올린 편지에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란다는 불멸의 글발을 새겨주시였고 전천군의 한 상업일군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와 인민의 충복으로 사업하고있는 동무를 전당은 적극 지지할것이라는 최상의 믿음이 실린 친필도 남기시였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들에는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과 불같은 맹세로부터 인생의 기쁨과 행복, 격동적인 사변에 대한 감동에 이르기까지 자기들의 속생각과 인생길에서 체험한 충격적인 사실 등이 꾸밈없이 담겨져있었다.또한 거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친어버이로 우러르며 혼자 견디여내기 힘든 고충을 아뢰는 내용도 있었고 자기의 소중한 희망과 포부를 청원드리는 내용에 이르기까지 만단사연이 다 적혀져있었다.

그 모든 편지들을 보아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뜨거운 정과 사랑이 넘치는 친필들을 새겨주시였다.

2009년 1월 어느날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문화주택에 새집들이한 제대군인신혼부부 김광춘, 윤명순동무의 가정도 방문하시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그들의 집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벽에 걸린 메주덩이들을 보시고 농촌에서만 볼수 있는 류다른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혈연의 따뜻한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후 이들부부는 갓 태여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삼가 그이께 올리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부부의 그 편지에 자신께서 지으신 《김광명》이라는 이름을 친필로 새겨 보내주시였다.

실로 인류의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과 정이 어린 회답들이였고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빛을 뿌릴 불멸의 친필들이였다.

선경을 펼친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그날 한 살림집에 들어서시여서는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라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우리 장군님, 그후 이제는 전기로 밥까지 해먹을수 있게 되였다는 그 집 부부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젖어들게 한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극한점을 이겨내며 마라손녀왕의 영예를 지닌 체육인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우리 조선의 훌륭한 딸이라는 고귀한 평가가 실린 친필을 새겨주신 이야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약크림과 악기들을 받아안고 감나무중대 병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쓴 편지에 다심한 정이 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사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혁혁한 위훈을 세웠지만 나쁜 놈들의 모해책동으로 영영 묻힐번 했던 한 전사의 위훈을 높이 내세워주시며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그의 아들들이 올린 편지에 믿음의 친필을 남기신 사실…

갓 글을 배운 유치원어린이들도 나날이 크는 자기들의 재능을 아뢰이고싶어 우리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자랑, 나라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한 자랑을 담아 학생소년들이 올린 편지들도 세심히 보아주시고 자자구구 어버이의 정이 넘치는 친필을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

진정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그 친필들은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혼연일체의 관계를 더욱 뜨겁게 이어주는 혈맥과도 같았고 천만식솔들을 행복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목소리와도 같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새겨주신 친필들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지침으로, 기치로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 친필들에는 우리 사회의 매 인간들의 운명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에 대한 고귀한 가르치심이 다 담겨져있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친필들은 편지를 올린 개인이나 집단만이 아니라 온 나라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로 되여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방사포의 일제사격마냥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을 주는 공연활동을 벌려나가던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당시)의 성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주신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군대의 영원한 동행자, 힘있는 나팔수가 되라는 친필, 평양산원의 한 당세포 당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불멸의 금문자로 새겨주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기 바란다는 친필, 자강도 전천군에 파견된 제대군인들의 백옥같은 마음이 깃든 편지에 새겨주신 산울림 주인공들처럼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는 친필도 그 영광의 주인공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삶과 투쟁, 위훈의 좌표를 가리키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온 나라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일군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사랑과 정, 믿음의 고귀한 세계만이 아닌 인생의 참된 진리, 혁명의 위대한 철리들을 그대로 담아 새겨주신 그 친필들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비약과 상승에로 떠미는 크나큰 힘으로 되였다.

불멸의 친필들로 우리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 열혈의 혁명가, 백절불굴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고 우리 조국에 굳건한 승리와 번영의 반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모습그대로 온 나라 인민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은 위대한 계승의 년대에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우리 혁명이 어떻게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우리 국가의 국위가 어떻게 반만년민족사의 최절정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주는 성스러운 력사의 증명이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정을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래일을 더욱 활기차게 열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 제도에서의 극적인 체험과 한생의 총화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김용신로인의 수기를 펼치고-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사회주의 내 조국을 어머니품이라고 노래부른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과연 무엇이기에 그처럼 정과 열을 다하여 끝없이 사랑하는것이며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는것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 두 생활을 직접 체험한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김용신로인의 수기를 통하여 찾아보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입니다.》

수기의 첫 페지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늙으면 추억에 산다고 내 나이 어느덧 80고령을 가까이하게 되니 이국살이에서 겪은 쓰라린 생활, 수난많던 나날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의 품에 안겨 보낸 보람찬 나날이 때없이 돌이켜지군 한다.

나는 수십년전에 귀국선을 타고 조국으로 돌아왔다.이국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딩굴던 지난날과 어머니조국의 품에서 흘러온 행복한 나날을 이야기하는것은 내가 새세대들앞에 지켜야 할 도리가 아닐가 생각된다.

나는 지금 무한히 행복하다.나에게는 손자들이 있다.그애들의 얼굴에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활기가 넘쳐흐르고 눈동자는 새별처럼 빛나고있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내 조국은 참으로 고맙고 로동당세월은 정말 좋은 세월이구나.〉 하고 속으로 뇌이군 한다.물론 이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누구나 행복하며 또 이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그렇지만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새삼스러이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군 하는것은 아마도 지난날 이국에서의 체험이 너무도 잊혀지지 않기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된 수기는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흘러간 김용신로인의 옛시절을 가슴아프게 되새기고있었다.

이국에서의 그의 소년시절은 말그대로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였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직업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토목공사장을 찾아다니며 막로동을 하였고 때로는 리발사도 하였으며 어머니와 함께 솔만드는 일도 하였다.

돈때문에 당하는 고통도 컸지만 민족적인 멸시와 모욕은 더더욱 참기 힘들었다.

열살 잡히던 해의 어느날 저녁 부모의 일손을 도와 량손에 물바께쯔를 들고 어두침침한 집마당에 들어서던 그는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말았다.쓰러진 그의 머리에서는 피가 흘렀다.상처를 처매려는 어머니의 손을 뿌리치며 그는 전기가 오지 않는것은 동네에서 우리 집뿐이여서 잘 보이지 않아 넘어졌다고 울먹울먹하여 말했다.

그때 어머니는 전기세를 물지 못해서 그런다고, 전기세를 내지 못한것은 우리 집뿐이 아니지만 일본인이 아닌 조선사람의 집이기때문에 불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는 어머니의 품에 얼굴을 묻고 설음에 겨워 울고 또 울었다.아직은 철부지 어린 나이였지만 민족적차별때문에 당해야 하는 천대와 멸시, 그로 하여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설음이 일시에 터져올랐던것이다.

그후 조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나날 그는 조국에 대하여 알게 되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이 주인된 나라, 사회주의시책속에 온 나라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며 희망을 꽃피우는 꿈같은 세상에 대한 동경이 봄날의 새싹처럼 가슴에 움터났다.하여 17살이 되던 해 그는 결심했다.

가자, 조국으로 가자!

그는 공화국기를 품에 안은채 귀국의 배길에 올랐다.

부모형제들의 곁을 떠나 홀로 조국을 찾아온 그를 당에서는 따뜻이 품어안아주었고 가슴속에 품고있던 소망을 헤아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마음껏 배우도록 해주었다.국가에서는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었다.

대학졸업후 그는 3대혁명소조생활을 마치고 중앙기관의 일군으로 사업하게 되였다.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는 낮에 밤을 이어가며 있는 힘껏 일하였다.

어머니당은 그러한 그를 날이 갈수록 더 크게 믿어주고 내세워주었으며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크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었다.

이 나날 그는 여러 차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받아안은 사랑과 행복은 이뿐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일흔번째 생일을 맞을 때에는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하기에 그는 수기의 마감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적었다.

《참으로 나의 한생에는 판이한 두 생활, 극적인 두 체험이 비껴있다.유년시절과 소년시절은 고통과 비애, 고역과 피눈물속에 흘러갔다면 조국의 품에 안긴 후 나의 인생에는 기쁨과 보람, 행복과 영광만이 있었다.

나는 이렇게 말과 글이 아닌 자기의 실체험으로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절감한것이다.나는 지금도 자주 암흑과 광명이라는 두 세계에서 흘러간 자기의 인생담을 자손들에게 들려주면서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내 인생이 그러했듯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너희들의 삶도 참된 보람과 끝없는 행복으로 이어질게다.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고마움에 보답하거라.〉》(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전면적국가부흥을 강력히 추동하는 위대한 지방발전혁명의 거세찬 진일보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된데 대하여-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인민이 리상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전국각지에 희한하게 솟아올랐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강령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고 미증유의 혁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고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절대의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체질화한 인민군장병들과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의 첫 진군보폭을 과감히 내짚고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으로 20개 시, 군들의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우리 시대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에 상응한 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결정한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투쟁을 통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가 확립되고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전위대인 각급 건설련대들의 전투력이 크게 향상되였으며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과 생산장성을 위한 귀중한 경험과 든든한 밑천이 마련됨으로써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련전련승에로 이어갈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사회주의건설이 획기적전진의 새 국면에 들어서게 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거폭으로 아로새긴 의의있는 성과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앞당겨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령도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과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농촌진흥의 방대한 투쟁과 병행하여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착실하게, 완강하게 밀고나가 온 나라 인민에게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이 세기적인 숙원사업의 실행은 국가부흥의 거세찬 숨결로 되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미증유의 새 력사를 펼친 탁월한 령도, 위대한 헌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을 실현함에 총력을 기울이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이래 초유의 대변혁, 지방발전혁명의 새시대가 열리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새로운 지방발전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구상을 밝혀주시고 고심과 고뇌로 이어진 헌신의 려정에서 정책방향을 정립하시였으며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의 물질문화생활발전가능성을 확증하신데 토대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킬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하시였다.

2024년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제시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해 시기적중하게 선택하시고 중대결단하신 하나의 거대한 변혁적로선이고 거창한 혁명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위대한 혁명가의 결연한 의지가 집대성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독창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철저한 실행대책과 방략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국회의를 통하여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로력, 자재보장을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을 옳게 설정할데 대한 문제, 공장운영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예견성있게 양성할데 대한 문제, 원료기지조성문제 등 합리적이고 현실가능한 방안들과 발전지향적인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사회주의우월성을 실제적으로 발양시켜 우리 제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우리 당의 중대결단과 과감한 실천적조치들은 온 나라를 세기적인 창조대전에로 불러일으켰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가 중앙과 도들에 조직되여 지방발전전략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력량이 편성되여 건설에 신속히 진입하였으며 지방발전정책은 모든 도, 시, 군들과 련관단위들의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진군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2024년 2월 또다시 김화군에로 현지지도의 새벽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더 높게 정하도록 하시고 건설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요구들과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인민들의 생활보장에 필수적인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들부터 신설하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원료원천에 부합되는 생산공정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로부터 해당 지역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적효과성 등을 잘 타산하여 공장규모를 정하고 고산지대, 산간지대, 중산간지대, 벌방지대, 해안지대의 특성을 살릴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설계의 모든 요소요소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해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고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의 개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기세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사변으로 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은 수천만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숭고한 웅지를 지니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의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특별지시를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가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가 당결정으로 채택되였다.

신포시 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는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인민들의 가슴속에 새 생활, 새 행복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우리당 력사에 특기되였다.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각종 어구자재와 수지배, 양식모선을 비롯한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의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도, 황해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여러 차례 찾으시며 대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이 되였는가, 벽체들의 보온대책은 철저히 세워졌는가, 벽체타일붙이기가 손색없이 되였는가를 하나하나 살펴보시면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평가하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재부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군인건설자들을 격려해주시였다.

구성시, 구장군, 재령군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의 요구대로 건설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공장들을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로, 시대의 상징물로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계기들로 되였다.

시공을 정말 잘했다고, 건설물마다에 우리 군대의 당정책관철정신과 립장이 그대로 깃들어있다고, 이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고 높이 치하하신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새시대 문명의 개척자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인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믿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천군,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국의 각 지역들에 새로운 실체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사람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주고 지방발전정책을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에 립각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새년도 건설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강령적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중흥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 본격적인 시발을 뗀 려정에서 당중앙은 또다시 중대조치를 취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사업협의회와 국경절에 즈음하여 하신 중요연설 등에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여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은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의의깊은 2025년도 대건설투쟁의 개시를 선언한 력사적인 계기였다.

광범한 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하여 경제와 과학, 교육, 보건 등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남아있는 낡은 유물들과 질곡을 청산하고 전국을 균형적으로, 실질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보충확대되는 중요시책들의 실행은 공화국의 발전사에 특기할 대혁명으로 된다.

사회주의문명실현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인민의 세기적숙망으로 되여온 방대하고 력사적인 과제들을 우리 대에 반드시 완수하기 위한 지방발전혁명의 대진군이 첫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무비의 투쟁위훈

 

전진도상의 애로와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가중되고 국력강화와 여러 분야의 중요경제사업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특히 농촌혁명강령실행과 동시에 지방발전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대건설전역의 전위에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수호자이고 당정책의 결사관철자들인 인민군대가 섰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높이 받들고 충천한 전투적열광, 강인한 분투정신으로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공업혁명을 전개해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장에서 울려주신 장엄한 진군포성에 화답하여 인민의 공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착공식들이 온 나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속에 련일 진행되였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방대한 부지에 수십동의 각이한 산업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전례없는 창조대전이였다.

대건설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끼도록 수많은 건설장비들을 보내주시고 군인건설자들에게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은 건설전구들을 기적과 위훈창조로 끓게 한 열원으로, 원동력으로 되였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대상건설들이 전국적규모에서 립체적으로 진행되고 많은 력량과 륜전기재, 설비들이 집중되는데 맞게 부대별, 대상별에 따르는 건설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전개하면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정책적지도와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건설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군인건설자들의 공격기세를 격양시키며 정치사상공세가 첨입식으로,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마이크를 틀어잡고 격동적인 선동으로 관병들의 비등된 열의를 더해주는 정치일군들과 혁명군대의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군가들을 열창하는 각급 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의 선동활동, 작업의 쉴참마다 지휘관, 병사들이 한데 어울려 진행되는 화선오락회, 군중무용 등은 건설장마다를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였다.

당중앙이 안겨준 영광의 련대기를 진군의 기치로 추켜들고 성천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이 전망목표의 첫 돌파구를 배심있게 열어나갔다.

착공식장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결사의 실천으로 빛내여갈 일념안고 2~3일은 실히 걸려야 할 암반까기를 단 몇시간동안에 해제낀 병사들은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5일만에 결속하였으며 비류강일대를 답사하여 질좋은 골재원천지를 확보해놓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진척시켰다.

수천㎥에 달하는 토량처리를 짧은 기간에 완료한 함주군, 숙천군, 연탄군, 장풍군의 제124련대에서 골재수송을 앞세우고 중기계들을 집중배치하여 기초공사를 마무리하였다.

북방의 지리적, 기후적조건으로 하여 시작부터 난관이 겹쳐들었지만 우시군, 동신군, 경성군, 어랑군, 김형직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은 허리치는 차디찬 감탕속에서도 굴착작업을 중단하지 않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를 억척으로 다져나갔다.

골조공사에 련속 진입한 제124련대들에서는 륜전기재들과 혼합기들의 리용률을 높이고 독립기둥과 보시공을 설계의 요구대로 해나가면서 벽체축조와 하부망공사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휘틀설치, 혼합물보장과 다짐 등 모든 공정별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한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노력으로 공장들이 날을 따라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랐다.

지방발전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하고 시급한 정치적문제로 부각시킨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병사의 깨끗한 량심,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친 인민군관병들의 투쟁에 의하여 6월하순에 이르러 골조공사들이 련이어 결속됨으로써 불과 넉달도 안되는 기간에 산업건물들의 자태가 확연히 드러나게 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건설사업에 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관점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질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건설전역에 철저히 확립되였다.

건설물의 질이자 존엄높은 당의 권위라는 투철한 정치적자각과 강의한 정신으로 구장군, 재령군의 제124련대 지휘관, 병사들은 설계도면을 보는것으로부터 건설의 모든 공정에 이르기까지 1mm의 편차도 있을세라 심혼을 쏟아부으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구성시, 운산군, 은천군, 은파군, 금야군, 온천군, 고산군, 이천군 등의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제124련대들에서 질제고와 기능공양성을 주제로 하는 대중운동들을 활발히 벌리며 외부미장, 타일붙이기, 지붕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군인건설자들의 창조적적극성이 높이 발양되는 과정에 그 어떤 공사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하고 효률적인 공법들을 척척 내놓는 발명가, 창의고안의 명수들이 수많이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기능공력량은 건설초기에 비해 훨씬 장성하였으며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들의 전반적인 내외부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였다.

당의 원림록화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군인건설자들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살구나무, 감나무를 비롯한 1만 5,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 지피식물들로 공장지구의 면모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당중앙의 명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으로 되는 현대적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켰다.

기초굴착과 성토량만 해도 수만㎥에 달하고 다시마밥조개가공장과 배양장들을 비롯한 생산건물과 사무청사, 편의시설, 수백m의 방파제부두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야 하는 건설은 어렵고 방대하였다.

9월중순 모래불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군인건설자들은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기초공사를 20여일만에 결속하였으며 바다물을 끌어올리기 위한 관로망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갔다.

방파제부두공사는 건설총량의 절반을 넘는 가장 힘든 공사였지만 관병들은 무비의 영웅성, 비상한 창조기풍을 발휘하면서 새로운 기술공법들을 활용하여 수천개의 각통부재와 뿔부재생산을 결속하였으며 밤낮이 따로없이 수만㎥의 수중굴착과 막돌투석, 부재조립, 콩크리트치기를 련속공격전으로 들이대여 부두는 하루가 다르게 쭉쭉 뻗어나갔다.

당중앙의 조치에 따라 기능공력량이 증강되였으며 부대들에서는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실정에 맞게 조직하면서 공사의 모든 공정과 세부적인 요소들에까지 병사의 깨끗한 량심과 지극한 정성을 고여 바다가양식사업소의 내외부를 질적수준에서 실리있게 훌륭히 건설하였다.

각지 지방발전전구들에서 각급 인민군부대들의 수많은 군인들이 표창휴가를 보내며 어렵고 힘든 작업을 맡아 해제끼였으며 특색있는 화선선동과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건설자들을 고무하고 군복도 손질해주며 병사들의 친어머니, 친누이가 되여 지성을 바친 군인가족들의 모습도 공사장에 활기를 더해주었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관병들은 건설의 드바쁜 나날에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벌리였다.

경이적인 기적과 건설신화들을 창조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첫 산아들이 인민의 재부로 보란듯이 일떠섰다.

당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제일 큰 표창이고 값높은 명예이며 최상의 영광이라는 자부를 안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군인건설자들은 또다시 성스러운 새 전구들로 조용히 떠나갔다.

조선인민군 관병들의 땀과 위훈이 깃든 지방변혁의 눈부신 첫 실체들은 당의 위업을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으로 받들줄 아는 시대의 개척자, 주인공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앞에 긍지높이 내세운 더없이 귀중한 창조물이며 이 기세찬 보무는 번영의 지름길을 확연히 열어놓았다.

 

지방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 확고히 구축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에 지방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서도 귀중한 경험과 든든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인민군대가 높이 울려가는 지방공업혁명의 진군포성에 발맞추어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 도, 시, 군당조직들과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지휘밑에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완공되는 즉시 만가동, 만부하로 돌릴수 있게 설비제작과 조립, 기능공양성과 원료기지조성을 비롯한 준비사업들을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선행시키였다.

중앙추진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중앙이 결심하고 이끄는 거창한 혁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 분발해나섰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시, 군들의 인구수와 자연지리적조건 등을 고려하여 공장규모와 생산능력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정하며 건설력량편성과 자재, 설비보장 그리고 식료공업, 경공업발전추세에 맞게 공장들을 발전지향적으로, 현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방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갔다.

건축공사와 병행하여 지방공업공장들에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각종 설비를 일식으로 갖추기 위한 설비제작 및 조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였다.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만든 능률높은 기계설비들로 지방공업공장들을 꽉 채우고야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배짱을 안고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중앙과 지방의 설계부문 일군들과 설계가들은 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한 당의 의도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을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으로 꾸리고 자동화, 흐름선화를 훌륭히 실현할수 있게 설비설계와 공정설계를 우리 식으로 완성해나갔다.

설계단위들과 제작단위, 운영단위들사이에 기술합의가 강화되였으며 공정들의 규모와 설비들의 기술적특성, 종수를 확정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하여 계렬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기술준비가 선행되였다.

제품의 질이 기계설비의 현대화수준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한 설비제작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 각종 기초식품과 필수품생산공정, 포장공정 등에 구비할 설비들의 기술적지표를 철저히 보장하였다.

능률적인 지구와 장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각이한 용도의 정밀설비들을 질적으로 만들었으며 설비조립에서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기술규정을 정확히 준수하면서 부문별, 공정별시운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건설건재, 림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도 당의 지방발전전략의 성공적실행에 이바지할 하나의 지향안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으며 철도운수, 륙해운부문에서 수송조직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여 대건설전구들에 대한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과학기술로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조직되여 과학기술척후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공장건설과 운영, 통합생산체계구축, 제품의 질제고, 경제림조성과 관리, 원료기지농사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면서 기능공양성, 선진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도 적극 전개함으로써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앞장에서 견인하였다.

지방공업성, 로동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과 각 도들에서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능공양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착실하게 집행함으로써 생산정상화에서 한몫 단단히 할 기능공들을 수많이 키워낼수 있게 하였다.

공정별, 직종별로 양성대상들이 선발되였으며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김화군일용품공장, 혜산학생교복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비롯하여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진행된 해당 부문의 기능공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이 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각 도, 시, 군들에서는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더 많이 망라시키는 한편 시, 군직업기술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도 품을 들이였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튼튼한 원료기지를 조성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개되고 본격화되는 속에 풍요한 결실이 이룩되였다.

새로 조성된 1만 5, 000여정보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수만정보의 원료기지가 확보되고 특히 첫해에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는 20개 시, 군들에서는 계획보다 훨씬 많은 면적의 원료기지를 조성하였으며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였다.

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료기지의 포전들에 관수체계를 도입하고 생산건물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종자와 영농물자, 농기계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원료기지사업소가 생겨 처음보는 풍작을 이룩하였다.

김형직군에서 련동등판을 개간하여 수십정보의 원료기지를 더 조성하였으며 성천군, 함주군, 구장군 등에서는 원료기지를 경작에 유리하게 합리적으로 조절배치하고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기에 질적으로 해나갔다.

시, 군들의 유리한 곳에 원료기지를 확보하는것과 함께 새로 푼 홍건도간석지의 논들에 원료기지를 조성하고 종자선택과 품종배치, 로력편성을 실정에 맞게 진행한 평안북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이 포전마다에 알찬 결실로 맺어졌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의 시, 군들에서도 군중적운동으로 새땅을 개간하고 지력제고에 힘을 넣어 다수확을 안아왔다.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실지 은을 낼수 있도록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등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기름작물과 종이원료림을 품들여 조성하였으며 경제적가치가 크고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작물종자를 받아들여 원료를 충분히 장만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량곡관리성, 화학공업성, 경공업성 등과 각 도,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자체의 생산토대를 원만히 갖출 때까지 리용할수 있도록 각종 원자재를 확보하여 전진공급하였다.

수산성, 건설건재공업성과 함흥지구의 기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하여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료보장을 선행시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림으로써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운영에 필요한 설비, 자재 등을 원만히 생산하였다.

인민군대의 해당 부문과 대성무역지도국에서 새형의 양식모선과 수십척의 양식배, 잠수배들을 건조, 기증하여 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바다가양식업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혁신적인 목표밑에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첫해 바다농사에서 대규모양식의 새 경험을 창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있는 가운데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 녀맹원들이 지방공업공장과 원료기지들로 탄원진출하였으며 그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온 나라 민심이 반기고 환호하고있다.

송년의 마감을 뜻깊게 장식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으로부터 2025년의 서막을 눈부시게 열어제낀 각지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대경사로 전국이 환희와 격정의 열파로 련일 끓어번지였다.

성천군, 경성군, 함주군, 재령군, 장풍군을 비롯하여 경제토대가 미약하던 지방의 인민들은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달고 줄줄이 쏟아지는 질좋은 소비품들을 가슴가득 안아보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으로 흥할 행복의 래일,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준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방진흥의 첫 실체들과 더불어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신념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새년도 건설착공의 장쾌한 폭음이 련이어 울리며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목적한 거창한 사업들이 각방으로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당 숙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단계를 확신성있게 열어놓은 지난 1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고 펼치시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해주고 전체 인민들에게 당의 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자생자결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성취할수 있다는 무한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청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국가부흥의 세기적변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지방중흥의 새로운 성과들로 빛내일 충성과 애국의 열망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2025년 2월 1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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