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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리라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결속짓는 20번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김형직군에서 성대히 진행-
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된 문명부흥의 제일락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중대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에 의하여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김형직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빛나게 완결되였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첫 산아인 현대적인 경공업기지들이 1년도 못되는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련이어 준공된 나라의 대경사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최중대국사로,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지방중흥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열애와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방이 흥성하는 세기적변천의 격류속에서 김형직군에는 지난해의 큰물피해를 완전히 가신 터전우에 《농촌문화도시》가 희한하게 솟아오른데 이어 지역경제의 비약적발전을 담보하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완공되는 눈부신 전변상이 또다시 펼쳐졌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긍지높이 결속짓는 김형직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1일 온 나라의 각광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국을 진감하는 각지의 준공소식에 접하며 군의 경사를 고대해온 전체 주민들의 크나큰 환희와 인민을 위한 행복의 실체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 건설련대 관병들의 드높은 영예감으로 준공식장은 명절분위기로 끓어번지였다.
준공식에는 량강도와 김형직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를 들끓게 한 련이은 준공의 기쁨이 김형직군에로 이어져 스무번째의 경사로운 준공의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이곳에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기까지는 한해도 안되는 시간이 흘렀지만 당겨온 변혁은 참으로 세기적인것이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새 단계의 승리에 대한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에 애국충성의 자랑찬 위훈을 새긴 영용한 건설련대 관병들에게 열렬한 전투적경의를 표하였으며 련관단위들과 도와 군의 일군들, 새 생활창조의 열망과 자신심에 넘쳐있는 전체 군주민들에게 뜨거운 인사와 축하를 보내였다.
산을 끼고있으면서도 그 덕을 별로 못보고 답사와 견학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줄 기념품도 변변한것이 없었던 이 고장에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질좋은 제품들이 넘쳐나고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자랑스러운 전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불철주야의 헌신이 그대로 정책이 되고 주추가 되여 이룩된 부흥할 우리 조국의 축도이라고 그는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지방변혁의 거창한 현실을 체감하면서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으며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신심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끝없는 활기에 넘쳐있는 바로 이것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해 과업완결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이며 가장 귀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 투쟁의 보다 혁명적인 결실로 지난해의 성과를 공고히 하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군과 도의 일군들이 공장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착실하게 전개하며 새 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보배공장에서 일한다는 영예를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한없이 푸른 이 하늘아래, 사랑하는 이 대지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을 전면적발전의 변혁적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두다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한 김형직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윤창식동지는 군주민들모두가 그처럼 기다리던 희한한 실체를 눈앞에 현실로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경공업기지들이 군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원료보장과 기능공양성, 제품의 질제고를 비롯한 중요사항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생산을 활성화하고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는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과가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주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며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군을 온 나라에 소문난 부유한 고장으로 꾸려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분출하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올라 준공식장에 환희로운 장관을 펼치였다.
군이 생겨 처음 보는 희한한 경사를 온 나라가 부럽도록 뜻깊게 경축하는 참가자들의 희열을 더해주며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꽃피는 새살림의 기쁨, 더 밝고 윤택한 새 생활의 랑만이 산골군인민들을 찾아왔음을 알리는 행복의 노래소리가 2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군의 지역적특성과 원료원천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현대적인 공장들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참관자들은 미래상으로만 그려보던 변혁의 실체, 지방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산골사람들의 피부에 와닿은 꿈 아닌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자동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생산공정들에서 쏟아져나오는 갖가지 소비품들을 보면서 군주민들 누구나 그 질과 형태도 도시제품 못지 않지만 다름아닌 자기 고장의 원료와 자재로 군자체로 만든것들이여서 더욱 소중하고 자랑스럽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서 이 땅의 모든 행복도, 밝고밝은 미래도 끝없이 펼쳐지고있음을 절감하는 주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꿈같이 아름다울 래일에 대한 확신, 어머니당에 대한 믿음이 더 굳건히 자리잡았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은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군주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해내며 인민의 보배공장을 더 잘 꾸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군주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특유의 보람과 긍지를 새겨안는 군인건설자들은 앞으로도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충직하게 보답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 지방발전혁명의 새 전구들에서도 줄기찬 위훈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억척같이 받들어갈 각오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진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부흥할 김형직군주민들의 래일을 그려주며 경축의 축포가 뜻깊은 준공의 밤을 이채롭게 단장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의 빛나는 완결은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 전체 인민이 세상 최고의 문명과 복리를 마음껏 향유할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전문 보기)
눈부신 기적, 래일은 더욱 휘황하다
마침내 성대히 거행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긍지높이 마감짓는 20번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김형직군에서 뜻깊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하루 또 하루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수천만 인민을 흥분시키며 줄기차게 이어져온 20개 시, 군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김형직군에서 첫해 목표의 완벽한 달성을 알리는 승전포성으로 터져오른 오늘의 이 경이적인 소식,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가.
쏟아져나오는 새 제품들을 쓸어보고 안아보며 울고웃는 지방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모습과 함께, 지역마다 자기식의 특색을 자랑하며 이제는 발전전망이 환하다는 자신심에 넘친 목소리들과 함께 마치도 꿈을 꾸듯이 걸어온 이해의 수십일이다.우리는 미처 그 사변적의의를 음미해보기도 전에 또 다른 결과물들을 련이어 맞이하고 아름차게 체감하는 경이적인 날과 날을 맞고보내였다.
방방곡곡에 솟아난 천지개벽의 창조물들로 하여 조국의 지도가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무수히 일떠선 귀중한 재부들로 하여 이 땅이 더 무거워졌다.창당이래, 건국이래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련속적인 준공사변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리라는 전체 인민의 신심과 가슴벅찬 환희를 백배해주고있다.
착공의 첫 기슭으로부터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
력사적인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늘땅을 뒤흔드는 발파폭음을 들으며 눈부신 래일을 굳게 믿었던 우리 인민이건만 너무도 빠르게, 완벽하게 앞을 다투어 솟아오른 첫해의 실체들앞에서 실로 감탄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전략이 제시되여 현재까지 아름찬 목표들을 단 하나도 어김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였다는 이 격동적인 사실이 주는 의의는 실로 크다.
우리는 지금 지방중흥을 위한 거창한 혁명의 개시를 선언하던 력사적인 시각으로부터 10개월만에 그 첫 결실을 놓고 뜻깊은 준공식을 가지였던 성천군에 서있다.
온 나라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첫 착공식이 진행된 이곳, 그 자랑찬 첫 실체가 솟아올라 승리의 축포성이 제일먼저 울린 이곳에 서니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울려온다.
전국의 각 지역들에 새로운 실체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사람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주고 지방발전정책을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에 립각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확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수십개의 새 공장들이 일떠섰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가장 중요한 의의는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이제는 정설이다싶이 되였다는데 있다.
우리의 래일은 결코 꿈이 아니다.이것은 오늘 이 나라 민심의 가장 주되는 흐름이며 가장 공고화된 믿음이다.진짜천지개벽은 땅우에서가 아니라 인민의 마음에서 먼저 이룩되고있는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이 내세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다.한해전 정책의 문구로 새기였고 조감도의 선과 색으로 감득했던 지방중흥의 거창한 변혁을 오늘에는 실지 목격하고 생산물들이 쏟아져나오는 현실을 통하여 가슴벅차게 체감하는 우리 인민,
오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우리 인민의 복리와 부흥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부름으로 되고있다.
지방공업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은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 창조의 걸출한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위민헌신이 받들어올린 시대의 기념비이다.
지방발전정책의 첫해 목표가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된다는 진리가 절대불변의 과학으로,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으로 더욱 굳건해졌다.
지난해의 첫 기슭에 우리 다시 서보자.
객관적조건을 놓고보나, 시급히 감당해야 할 아름찬 과업들로 보나 선뜻 신심을 가지기 힘들었던 때 오직 한분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으로 자신감에 넘치는 선언으로 그 승리를 벌써 확정짓고계시였다.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수령의 탁월함은 천만년의 미래를 통찰하고 앞당겨오는 위대한 힘이다.지방공업공장들이 성대한 준공을 맞이하고 전국인민들이 환희와 열정에 넘쳐있는 이 시대의 격앙된 민심을 가슴에 안아보라.그러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명확하고도 과감한 결단을 내리시였으며 이것이 혁명발전의 가장 성숙된 요구임을 얼마나 선견지명하게 내다보시였는가에 대하여 경탄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웅변함에 있어 눈부신 현실보다 더 위력한 수단은 없는것이다.
결코 오늘의 승리만이 아니다.래일의 더 힘찬 전진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한것, 여기에 지방발전혁명의 자랑찬 첫 실체들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의의가 있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되고 첫걸음을 잘 떼야 다음걸음도 힘있게 내짚을수 있다.우리는 격렬한 첫해 투쟁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어냄으로써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였다.이것은 당의 리상과 숙원의 응결체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보다 과학적이고 완벽하게, 줄기차고 공세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거대한 동력을 확보한것으로 된다.
2024년의 투쟁을 통하여 경험과 기능을 숙달하고 든든한 토대를 갖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사기와 열정은 충천하다.국가적인 지도체계와 보장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것,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창조투쟁, 증산투쟁의 불길속에 자력이 배가된것,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복무관점이 더욱 투철해지고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이 높아진것을 비롯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동력은 비상히 증대되였다.이것은 우리 당이 력대초유의 공력을 기울이며 완강히 실천해가는 지방중흥을 위한 창조대전의 확고한 승산과 빛나는 전망을 믿음직하게 담보한다.
이미 우리는 또 한차례의 수월치 않으면서도 보람넘친 새로운 투쟁려정에 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고 련이어 룡강군에서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소식이 전해졌으며 또다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의 발파폭음이 터져올랐다.
이제 올해의 투쟁은 첫해의 도약대를 딛고 더 높이 날아오르는 보다 빠르고 힘있는 과정일것이며 차지한 계선에서 더 넓은 범위에로 투쟁령역을 급속히 확대해나가는 기세찬 전진일것이다.
우리는 실로 장하고도 기백있는 첫걸음을 두번째, 세번째 걸음으로 기운차게 이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이 변하는 위대한 년대는 어김없이 무조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가시적인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정확하게 내짚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어김없이! 무조건!
이것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억척의 신조이다.
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정연하게 세워진 사업체계와 방식이 있으며 단련육성된 력량과 토대, 풍부한 경험이 있다.더우기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당정책에 대한 신념과 자신심이 더욱 확고해진것이야말로 이해의 첫 출발선에서 벌써 승리를 내다볼수 있게 하는 든든한 밑천이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격려사의 열정넘친 구절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모두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의 생활은 새 희망으로 충만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광활한 미래를 약속한다.이제 또다시 20개의 시, 군에서 준공의 축포성들이 련이어 터져오를것이니 그렇게 한해 또 한해 다가올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아름답고 휘황할것인가.
천만인민이여, 지방발전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 힘차게 노도쳐나아가자.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인민은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리라!(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과학, 교육, 당간부양성기관의 일군, 교원, 연구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사상과 원숙한 령도로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연구사 김명희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방철진동지, 인민경제대학 교원 최중선동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황광윤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중흥의 새 력사를 열어놓은 위대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지방발전을 위한 뚜렷한 목표와 단계별계획으로부터 시작하여 명확한 기준과 과학적인 방법론, 필수적인 국가적투자와 통일적인 지도를 비롯한 실행대책까지 반영하고있는 승리의 작전도이다.
불과 한해사이에 지방인민들이 새 문명,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환희로운 앞날을 확신케 하는 실체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선것은 지방발전정책의 변혁적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만이 아니라 지방의 모든 면모를 사회주의국가의 발전상과 현대문명을 대표할수 있게 개변시키고 지방진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총적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머지않아 지방의 모든 지역은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현대적인 문명과 기술에 의거하는 지속적인 발전환경을 갖추게 될것이며 나아가서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핵심동력으로 하는 전면적국가발전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토론자들은 전국의 시, 군들에 펼쳐진 희한한 전변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도록 하신것은 지방의 진흥이 빈말공부나 비현실적인 공담이 아닌 번영의 실제적인 결실로 나타나게 한 가장 적극적이면서도 현명한 조치로 된다.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잠시도 멈춤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추진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첫해 과업의 빛나는 완결은 지방중흥의 대업을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인 성과이며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곳곳에 일떠선것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백배해준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지난 1년간의 투쟁은 전체 인민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 자생자결로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성취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보람차고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지방공업혁명의 전위대인 각급 건설련대 장병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애국적열의가 더욱 승화되고 건설기능수준과 건설장비의 현대화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이것은 앞으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제기일내에 질적으로 해나갈수 있는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시, 군들에서 원료기지조성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원천이 충분히 확보되고 자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할수 있는 확고한 과학적담보를 갖춘것을 비롯하여 지방발전정책관철의 모든 면에서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고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을 승리에로 확고히 이어나갈수 있는 자력의 무한한 동력이 마련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지방발전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사회과학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선전하여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열혈의 충신들로 준비시키는것은 사회과학자들의 첫째가는 과업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지방진흥을 다그치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혼심을 다 바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빛내이기 위한 교수교양, 학술연구사업 등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우리는 미국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10일 미해군의 로스안젤스급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가 승조원들의 휴식과 군수품보충의 구실밑에 한국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미핵잠수함의 공개적인 조선반도지역출현은 변할래야 변할수 없는 미국의 대조선대결광기의 집중적표현으로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대한 부정할수 없는 위협이며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황을 더욱 격화시키는 불안정요소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황을 실제적인 무력충돌에로 몰아갈수 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적대적군사행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더이상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실천적현실은 최근 우리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능력 및 자위력강화조치가 어째서 정당하며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기필코 나아가야 하는가를 명백히 제시해주고있다.
우리는 횡포한 적수국과의 격돌구도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힘을 통한 지배를 맹신하고있는 패권적실체인 미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상응한 힘으로써 견제해야만 한다는것이 현실이 제시하고있는 해답이며 이미 우리가 견지해나가고있는 대응원칙이다.
우리 무장력은 조선반도지역에 대한 미전략수단들의 빈번한 출몰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있으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상태에 있다.
우리는 적수들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한 공화국무력은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근원들에 대한 억제행동을 실행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합법적인 권리를 주저없이 행사할것이다.
2025년 2월 11일
평 양
력사는 미국의 핵공갈범죄를 고발한다
시대가 변하고 조선반도에서 세력구도가 완전히 뒤바뀐 오늘까지도 우리 국가를 핵으로 말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는 추호도 달라지지 않고있다.
최근에 들어서면서 그것은 오히려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우리 국가주변지역을 핵자산으로 빼곡이 뒤덮었으며 핵전쟁도발책동에 끊임없이 광분하면서 세기를 이어 우리에게 핵위협공갈을 가하고있는 가장 위험한 적수이며 핵범인이다.
대조선핵압살은 미국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범죄적정책이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장구한 기간 미국에서 행정부는 수없이 바뀌였지만 우리 국가를 핵으로 압살하기 위한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위험하게 진화해왔다.
1948년 11월에 사회주의나라들의 종심을 핵무기로 공격한다는 《핵공갈전략》을 내놓았던 미국의 트루맨행정부는 쏘련의 핵보유로 저들의 핵독점이 무너지게 되자 쏘련과 주변나라들을 공격대상의 범위에 포괄시키는 《주변 선억제전략》을 들고나왔다.이것은 우리 국가가 창건초기부터 미국의 핵공격대상이였음을 실증해준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이 전략에 따른 첫 전쟁이였다.1950년 11월 30일 트루맨은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으며 후임자인 아이젠하워는 1952년 12월 조선전선에 핵무기를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1953년 1월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로골적으로 선포하였다.
조선전쟁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가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폭언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였던것이나 미합동참모본부가 전쟁국면을 역전시킬 기도밑에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명령을 떨구고 미공군의 《B-29》전략폭격기들이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한것 등은 미행정부의 이러한 정책과 계획에 기초한것이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현실적억제전략》, 《핵선제공격전략》 등 각종 핵전쟁각본들을 내놓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핵몽둥이정책의 폭과 심도를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2022년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의 《정권종말》을 목표로 쪼아박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정책을 로골화하였다.특히 괴뢰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을 핵동맹으로 진화시킨 미국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기타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그루빠까지 조작, 운용하고있다.미한《핵협의그루빠》의 설립가동은 괴뢰한국을 돌격대로 내몰아 반공화국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미국의 악랄한 흉계의 산물로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이다.
지난해 3월 미국은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함으로써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공갈정책을 변함없이 유지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현실은 우리 국가가 1948년 창건이래 오늘에 이르는 근 80년간 줄곧 미국의 핵선제타격의 과녁으로 되여오고있으며 항시적으로 극심한 핵위협을 받아오고있다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방대한 핵무기들을 상시적으로 배비함으로써 지역을 세계최대의 열점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전후 괴뢰한국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정책화하고 이 지역을 반공화국핵전쟁도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미국은 1957년 7월 괴뢰한국주둔 미군의 핵무장화를 선언하였으며 1958년 1월부터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원자포, 핵폭탄 등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동시에 괴뢰한국주둔 미군에 핵전투부대들을 내오고 괴뢰한국전역에 핵기지들을 촘촘히 배치하였다.
1980년대중엽까지 미국이 괴뢰한국에 끌어들인 핵무기는 무려 1 000여개나 되였다.전 미국무성 관리도 《미국은 한국에 〈오네스트죤〉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핵무기를 배비하고있다.》고 실토한바 있다.이것은 핵무기배비밀도에서 볼 때 당시 나토지역의 4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는 말그대로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였다.
미국의 책동은 비핵국가와 지역에 핵무기를 반입할수 없다는 국제조약이 체결된 이후에도 계속되였다.
1990년대에 이르러 괴뢰한국에서 전술핵무기를 완전히 철수하였다는 기만적인 발표를 한 후에도 미국은 핵무기의 반입을 중단하지 않았다.2010년 12월에 공개된 미군비밀문서 《한국무기지원단-한국핵작전표준절차》에는 2005년 4월 춘천미군기지에 핵무기가 배비되여있었다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미국은 괴뢰한국과 년례안보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모의판을 통하여 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확대한다는것을 합의한데 따라 3대핵전략자산으로 꼽히는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정기적으로 들이밀고있다.
2023년 10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미핵전략폭격기 《B-52H》를 괴뢰한국지역에 착륙시킴으로써 긴장격화의 도수를 바싹 높이였다.
세계적으로 조선반도만큼 미국의 핵자산이 상시적인 배치수준으로 전개되고있는 지역을 찾아볼수 없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현재 지구상에서 조선반도가 제3차 세계대전폭발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은 반드시 핵전쟁으로 될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책동은 우리 국가의 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에게 체계적으로 핵공갈을 가해왔다.
미국은 1969년의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을 시발로 하여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등으로 간판을 계속 바꾸며 괴뢰한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핵전쟁연습을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쳐 매해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규모와 명목의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동맹이 조작되여 수십년동안이나 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는 전례는 찾아볼수 없다.
특히 미국주도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들은 그 규모로 보나 위험성과 도발적성격으로 보나 가장 무모한 핵불장난이고 극악한 핵시험전쟁이다.
연습들을 통하여 미국은 《8-53》, 《10-54》전쟁계획과 《3일전쟁계획》, 《120일전쟁계획》,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6》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전쟁각본들을 현실화, 구체화하고있으며 핵미싸일모의발사훈련, 핵전쟁도상지휘연습, 핵폭탄투하훈련을 비롯한 각종 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핵무기를 실전에서 사용하기 위한 능력과 절차를 부단히 숙달하고있다.
최근 미국은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유고슬라비아전쟁과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서 악명을 떨친 최신전쟁장비들을 우리 남부국경린접에까지 전개하고있으며 해외주둔 미군은 물론 추종국가의 병력들까지 《유엔군》의 모자를 씌워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지난해 8월에는 《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되여 미한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사상최대규모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정조준하고 추종국가들을 발동한 군사적도발로 올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2025년 온 한해동안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매우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갈것임을 예고하고있다.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핵공갈책동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입은 피해와 손실은 막대하다.
지난해 6월에 발표된 우리 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백서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의 침략책동과 반인륜적만행에 의해 우리 인민이 입은 총피해액은 무려 78조 2 037억 400만여US$에 달한다.이 피해액은 각이한 시기의 기록과 함께 생존자들의 증언에 기초한것이며 확증되지 못한 피해는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의 최대의 피해자가 바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라는것을 명명백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운명과 안전을 철벽으로 수호할 유일하게 정당한 방도는 적들의 무모한 핵공갈책동을 완벽하게 제압통제할수 있는 보다 강력하고 믿을수 있는 핵억제력을 만단으로 갖추는데 있다.
이것은 오랜 기간의 조미대결과정에 우리 인민이 간직하게 된 신념이고 더욱더 굳히고있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전면적진흥의 확대고조를 위한 새년도 지방건설의 힘찬 보무 -《지방발전 20×10 정책》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 지역인민들의 비상한 관심과 격동속에 진행-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명확한 리정과 완벽한 실천으로 립증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의지와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사회주의리상실현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충천한 신심을 배가해주며 《지방발전 20×10 정책》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이 9일에 진행되였다.
새시대 문명발전과 변혁상을 선보이는 지방진흥의 경이적인 첫 실체들과 더불어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올해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련이어 시작될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은 2025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계속적인 성공과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기한 총진군대오의 투쟁기세를 격양시켜주는 거창한 새 전변의 발화로 된다.
지방발전의 새로운 실체가 일떠서게 될 룡강군 읍지구는 전면적진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의의깊은 올해에 지방혁명의 전초에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웅대한 구상을 영용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 받들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기세와 자기 고장의 문명부흥을 예고하는 착공의 시각을 그려온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남포시와 룡강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사랑하는 조국의 한 부분이고 소중한 사람들이 사는 고장들에 해마다 훌륭한 재부들을 일떠세우는것은 참으로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이제 몇달후이면 이 자리에도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이 일떠설것이고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할 준공의 장관들이 또다시 펼쳐질것이며 년년이 이어지는 지방변천의 흐름속에서 우리 국가의 전진이 더욱 억세여지고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는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의 착공식은 당년의 건설을 선포하는 의식이지만 여기서 내다보는 미래의 변혁상은 한해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이 땅에서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우리 생활을 개변할수 있다는 자신심 또한 비할바없이 충천하다고 하면서 불과 1년만에 이렇듯 자기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게 된것은 당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견결히 관철해온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의 결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과 정부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실행된 지난해에 전국각지에 동시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가 달성한 커다란 성과의 실제적인 증시로 되며 모든 건설대상과제들을 완벽한 질적수준을 보장하면서도 초기의 목표대로 당해년도에 어김없이 집행한것은 당당히 자부할만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코 쉽지 않은 조건에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은 반드시 현실로 전환되는 과학이고 실천이라는것을 명백히 확증하며 일떠선 지방발전의 고귀한 결실들은 인민들에게 우리 국가, 우리 제도에 대한 자부심과 충천한 신심을 배가해주고 자기 고장을 잘 꾸려나갈 비등된 열의를 더해주었으며 이같은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는 앞으로의 지방발전사업들이 더욱 기세차게 전개될수 있게 하는 관건적인 동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방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는것이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을 실현하는 동시에 나라의 경제를 들어올리고 국가사업전반에서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거창하고도 심오한 혁명으로 된다는것이 첫해의 값진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갖게 되는 확신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고 또한 비상한 분발을 요하는 방대한 혁명과업이 우리앞에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방발전정책이 더욱 확대집행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올해에 룡강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적인 병원건설이 동시에 진행되게 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현대적인 시, 군병원건설은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서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이며 지방의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무겁고 방대하지만 인민들과 약속한 대상건설은 절대로 드틸수 없으며 지난해보다 더 훌륭한 성과로써 새시대 지방발전의 전도를 튼튼히 닦아야 한다는것이 김정은동지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는 군인건설자들이 시공의 질을 첫째가는 기준으로 삼고 공사의 전 과정을 이에 지향시키며 특히 공정과 순차, 시공의 모든 요소들이 보건위생학적으로, 건축학적으로 매우 높은 질적요구를 제기하는 병원건설에서 책임적이며 깐진 일본새를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도, 시, 군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고향과 일터를 사랑하고 개변시켜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경쟁적인 발전환경이 조성되는데 맞게 자기 지역발전을 위한 전망계획을 바로세우며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가장 정의롭고 성스러운 사명이, 더없이 숭고하고 중대한 자각이 새시대 지방진흥의 력사적인 투쟁을 더욱 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온 나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하여, 길이 흥성이고 번영할 사랑하는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지방중흥의 고귀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창조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건설착공을 선포하는 발파가 진행되였다.
룡강군만이 아닌 전국도처에 환희롭게 도래할 새 문명, 새 생활을 예고하는 폭음이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 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점령에로 부르는 진군의 메아리와 더불어 격정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지방발전 20×10 정책》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은 인민의 대경사, 인민의 넘치는 웃음으로 시작된 2025년에 력사가 떠밀고 인민이 환호하는 세기적위업을 더욱 견결하게 추진함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가급적으로 확대하고 국가부흥의 가장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활기차게 다져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강용한 개척과 창조의 힘찬 보무로 된다.(전문 보기)
자랑도 많은 강원도에 나날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 -당의 은덕으로 이천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일떠섰다-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진정과 사랑이 지방인민들의 삶과 부흥의 터전들에 따스히 스며들어 온 나라에 중흥의 봄기운,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이 차넘치는 속에 이천군에도 복받은 인민의 기쁨이 꽃펴났다.
강원도의 벽촌고장 김화군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지방이 변하고 흥성이는 시대의 선경을 펼쳐주시고 철령아래 과수고장에 이어 이천군에도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변혁의 눈부신 실체를 일떠세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덕이 너무 고마와 도안의 인민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또다시 경축하였다.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아래 나날이 진흥하는 강원도의 자랑을 더해주며 9일 이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행복의 세월이 가져다준 뜻깊은 경사의 날을 맞이한 도와 군안의 일군, 근로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준공식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김화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희한하게 일떠섰다는 소식에 접하던 감격의 그날이 어제만 같은데 오늘은 이천군에서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게 된다고 하면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이 거창한 전변은 오직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고 전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제는 이천군인민들이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행복의 열매를 주렁지우며 더 밝고 윤택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이천군에 마련된 부흥의 재부들은 군내 주민들의 생활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특색의 발전근간을 보다 확실하게 세울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려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도와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제품들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뜨거운 정성이 깃들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의 변천을 위해 영예로운 보무를 이어가는 건설련대 지휘관, 병사들이 새로운 전구에서도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수호하며 인민의 복리증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혁혁한 건설성과들을 줄기차게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새시대 지방공업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굳은 믿음을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 일해나갈것을 호소하면서 번영과 행복의 소중한 재부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나갈 이천군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안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긍지높은 첫 페지를 아로새기며 솟아난 새 공장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기초식품과 소비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이 인민들의 문명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로 발양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발휘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와 전변의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응결체로 솟아오른 부흥의 재부, 지역경제의 활기찬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새 공장들의 탄생을 경축하는 기쁨과 환희가 우렁찬 박수갈채와 격정의 환호로 터져오르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보면 볼수록 희한하고 멋들어진 공장이 자기들의 고장에도 솟아난 꿈 아닌 현실, 지역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여 만든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생활용품들, 질좋고 맵시있는 피복제품들이 생산되는 광경은 주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에 무둑히 쌓여있는 제품들을 마주한 군안의 남녀로소모두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피여났다.
이천군에 태를 묻고 살아오면서도 오늘과 같은 경사는 처음이라고 감격을 금치 못하는 로인들과 가정용품들이 정말 쓸모있고 색갈도 문양도 고와서 중앙제품들 못지 않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녀인들이며 여러가지 피복제품을 입어보며 옷맵시를 부리는 청춘남녀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는 속에 누구나 시간가는줄 몰랐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부럼없는 생활의 향유자가 된 기쁨에 넘쳐 이천군의 주민들이 터치는 고마움의 목소리들은 그대로 당의 품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진정이고 우리 당에 대한 가장 열렬한 칭송이였다.
현대적이며 문화적인 새 일터에서 로동의 보람을 꽃피우게 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소중히 안아보며 좋아하는 인민들을 바라보니 정말이지 더더욱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우리의 일터이다, 당의 뜻대로 일을 잘하여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격동된 심정들을 터놓았다.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망과 소원이 그대로 당의 로선과 정책이 되고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자부와 긍지를 담은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대경사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아름다운 축포의 화광이 이천군의 밤하늘을 광휘롭게 수놓으며 보다 부유하고 문명하게 전변될 군의 래일을 축복해주었다.
이천군에 솟아난 번영과 행복의 재부들은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더욱 윤택해질 인민들의 생활과 지역의 경제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 탁월한 령군술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명성높은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무훈으로 담보해나갈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강국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은 군중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천출명장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군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애국성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제국주의는 강자앞에서는 비굴하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하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공인된 국제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가 하면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뒤집어엎기 위해 대리전쟁과 내부와해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은 우크라이나전장에 장거리타격수단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첨단장비들을 계속 들이밀면서 유럽에서의 무력충돌사태를 지속적인 악화에로 몰아가고있다.중동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에 역행하여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대량살륙무기들을 넘겨주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다.
그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이 끊임없이 격화되고있으며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전횡에 겁을 먹고 양보와 타협의 길을 택하는가 아니면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주권수호와 평화보장에서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제국주의의 횡포에 굴복하고 순종하는것은 결코 국가의 안전과 평온을 부지하는 출로로 되지 못한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강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는 한편 양보하고 타협하는 길을 택하면 주권과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다고 회유하고있다.
다른 나라에 평화와 안전을 선사하는 제국주의는 세상에 없다.
제국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침략적이고 전쟁과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하는 평화의 원쑤이다.
한걸음을 양보하면 열걸음, 백걸음을 물러서라고 강박하고 무릎을 꿇으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의 침략적인 기질이다.
한때 아프리카의 강국으로 손꼽히던 리비아가 서방의 롱락물로 전락된 현실은 제국주의에 양보하고 굴복한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리비아는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로 알려졌었다.대내외적으로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주동적으로 취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내정간섭에 견결히 맞서나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지배전략실현에 커다란 장애로 되는 리비아를 압살하기 위해 공포전략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전과 발전을 담보해줄것이라는 귀맛좋은 공약도 늘어놓았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기승을 부리는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에 기가 꺾이고 서방의 끈질긴 회유전략에 녹아난 리비아는 2003년 12월 자국의 비상용무기계획을 공개하고 철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리비아는 서방으로부터 안전에 대한 담보와 그 어떤 대가를 받을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타산하였다.
아프리카에서 강경한 반미국가로 알려진 리비아가 미국의 군사적압력에 굴복하여 성명을 발표한것은 곧 지역강국의 종말, 평화의 파괴를 알리는 전주곡과도 같은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요구앞에 무릎을 꿇고 군력강화의 길을 포기한 리비아에 차례진것은 사회정치적혼란의 격화와 내전의 폭발, 정권의 처참한 붕괴였다.
그를 두고 외신들은 《유감스럽게도 리비아의 교훈은 서방이 자기의 핵무기를 포기한 나라들과는 전혀 다른 어조로 이야기한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라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서방으로부터 제재조치의 해제를 기대하면서 무기사찰을 허용하고 지어 대통령궁전까지 개방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은 결코 이 나라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한걸음, 두걸음 뒤걸음칠수록 제국주의자들은 더욱 오만무례하게 나오면서 보다 큰것을 양보할것을 강박하였으며 나중에는 힘으로 이라크를 깔아뭉개고말았다.
다른 나라 인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심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다가 사소한 약점이라도 보일 때에는 즉시에 덤벼드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고 포악한 기질이다.
《주먹을 쥐고있는 손을 편다면 우리도 손을 내밀것이다.》라고 한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은 인민들의 반제의식을 말살하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선의》에 기대를 거는것은 스스로 죽음을 몰아오는 자멸적인 선택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자면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허장성세에 속지 말아야 하며 침략자와 용감히 맞서싸워야 한다.
약자앞에서는 더없이 포악하지만 강자앞에서는 비굴한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는 결코 강한 존재가 아니다.상대가 약해보이면 으르렁거리며 달려들려 하다가도 상대가 초강경으로 나오면 뒤걸음치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을 제멋대로 위협공갈하면서 횡포하게 날뛰는것은 그 어떤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극도의 취약성의 발로이다.
제국주의는 위기가 심화되고 멸망의 시각이 가까와올수록 침략과 전쟁에 더욱더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며 최후발악한다.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은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일삼으며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하여왔다.《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온 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넣으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그러나 극단한 힘의 행사는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을 증대시키고 군비의 끊임없는 증가를 산생시켰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오히려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적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서방나라들과 국제무대에 새롭게 등장하고있는 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로 하여 제국주의의 패권적질서는 나날이 붕괴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확고한 자위의 의지를 지니고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에 토대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왔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에서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강경대응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해왔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나라는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국가였지만 백수십년의 침략전쟁경험을 쌓은 미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 적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사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국가는 발전의 전 행정에서 제국주의의 위협과 공갈이 항시적으로 동반되였지만 언제한번 타협이나 양보를 선택한적이 없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가 악랄하게 감행되던 지난 세기 90년대에도 군력강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그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붕괴》설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과 투철한 강경대응립장앞에 무릎을 꿇고 대조선압살정책의 파산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는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핵강국으로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공갈을 가해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오늘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 불가항력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지역의 안전보장에서 주도적역할을 담당하고있다.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은 미국의 패권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다.
로씨야의 한 언론인은 《조선의 전승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조선의 전승이야말로 거대한 정치군사적무게를 가지고 인류사의 수천년을 크게 흔들어놓은 중대사변이다.
오늘 세계는 조선전승의 계승을 현실로 보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며 국가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담보하는 억척의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자랑찬 현실은 강력한 힘의 구축으로 담보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평화임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오늘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나날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추종세력을 긁어모아 자주력량에 대한 압살공세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와 오커스와 같은 군사쁠럭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나토와 일본, 괴뢰한국과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지역에서의 힘의 구도를 바꾸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러나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의 무분별한 광란에서 사멸해가는 낡은 세력의 가련한 몰골을 보고있다.
최근 서방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도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가 종말을 고하였다, 국제질서에서 지배적이고 패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려는 서방의 전략은 실패하였다는 주장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그렇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이미 과거로 되였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강경히 맞서나갈수록 낡은 시대의 멸망은 가속화되고 자주시대는 더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산골군에 약동하는 중흥의 새 기운, 변혁의 새 기상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사로운 준공소식이 운산군에서도 전해졌다-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이 땅의 번영에 소중히 깃들어 인민의 대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눈부신 격동의 새시대를 빛내여주고있다.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지방발전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운산군에도 멋쟁이보배공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희한한 전변을 안아왔다.
산이 높고 구름이 자주 낀다고 하여 그 이름도 운산인 산골군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행복의 래일을 확신하는 군내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부어주며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할 귀중한 창조물이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지방중흥의 봄을 먼저 알리는 환희로운 꽃바다를 자기 고장에 보란듯이 펼쳐놓고 준공의 대경사를 맞이한 운산군인민들의 격정이 읍지구에 차넘치였다.
명절분위기로 일색된 준공식장은 평안북도와 운산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를 떨쳐갈 열의로 충만된 건설련대 관병들로 인해를 이루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운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위민헌신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동시에 일떠서기까지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력사의 이 전환, 거창한 전변에는 지방진흥의 첫 산아인 공장들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인민의 재부로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과감한 개척의 자욱들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를 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랑이 주민들의 생활에 속속들이 스며들도록 제품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정성을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운산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게 될 부흥의 귀중한 밑천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련대 관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면서 새 전구에서도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전위대의 영예를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심과 용기를 배가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부흥강국의 래일을 당겨오기 위하여 분투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명선동지는 토론에서 아직은 먼 래일의 리상으로만 생각했던 지방변혁의 벅찬 새 생활이 눈앞에 현실로 펼쳐진 오늘의 이 경사는 인민을 위해 만짐을 떠메고 열화같은 진정을 고이는 당중앙의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산골군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천지개벽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운산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오늘의 준공식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으로 삼고 원료기지를 잘 꾸리며 기능공대렬을 강화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군에 풍부한 산림자원과 광물자원, 온천자원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며 산과 강을 황금산, 보배강으로 만들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지방의 중흥을 안아오기 위한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 운산군을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리상촌으로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이 차넘치는 복받은 고장에서 윤택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군내주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운산군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흐뭇한 광경을 마주한 참가자들이 격동된 심정들을 저저마다 토로하였다.
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철은 운산군이라고 하면 온천을 내놓고는 이렇다하게 자랑할만한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남먼저 받아안은 부흥의 재부들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환해지고 산골군의 특산물자랑도 많아졌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아름다운 선경마을에 새살림을 펴고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우리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 훌륭한 생활필수품을 마음껏 쓰고 살게 되였으니 가정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누구보다 고생많고 수고많은 가정주부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하면서 상원로동자구 초급녀맹위원장 길연순은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터치였다.
마원리 12인민반의 김영숙은 읍에서 수십리 떨어진 막바지산골에서 준공소식을 듣고 달려와보니 정말 희한하다고 하면서 산골사람들의 소망까지 헤아려 나라의 정책에 담아주시고 그 덕을 제일먼저 입게 해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중앙의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TV화면에서 볼 때마다 저런 공장에서 일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었는데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에서 산뜻하게 차려입고 일하는 긍지감에 로동은 노래이고 기쁨이라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하면서 식료공장 로동자 최남혁을 비롯한 공장의 종업원들은 참관자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 세워주신 우리 공장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저마끔 기쁨에 겨워 자랑하였다.
원료기지사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훌륭한 보배공장들을 마련해준 어머니당의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산울림》의 주인공들처럼 처녀들 아침낮에 꽃보며 웃고 저녁에는 꽃속에서 노래부르는 리상향을 앞당겨오기 위해 《황금나무》, 《능금나무》를 더 많이 심어가꾸어나갈 결의들을 토로하였다.
군의 대경사를 경축하며 다채로운 예술공연에 이어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식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군내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하며 천색만색의 아름다운 축포가 터져올라 운산군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두메산골에 지방중흥의 선경을 펼친 운산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지며 이 땅의 모든 고장들에는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 인민의 기쁨이 넘쳐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
얼마전 나토와 유럽동맹이 현실을 무시하는 상식밖의 궤변을 늘어놓아 세인을 웃기고있다.
미국에 충실한 반공화국대결집단으로 진화된 이 무리의 대변자들은 우리를 놓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을수 없다.》고 앙탈질을 부리면서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람 기타 모든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페기해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누가 《인정》따윈 입에 올린적도 없는데 낡은 축음기의 고장난 소리판에서 나는 헛소리를 듣게 되니 이 《거룩한 신사》들이 이제는 새라새로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눈과 귀도 다 막은 불쌍한 존재로 되였구나 하는 측은한 생각뿐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누구보다 《열창》하는 이 세력이 인류에게 가져다준것이 과연 무엇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을 구태여 늘어놓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계기가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는 미국을 위수로 한 서방세력의 평화파괴행위로 하여 그 어느 시대에도 겪어보지 못한 쓰라린 고통의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확대되고 중동에서의 전란이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지정학적리익추구에 따른 결과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더우기 지금 이 해묵은 날강도무리들은 저들과는 지리적으로 너무나도 거리가 먼 조선반도에까지 머리를 기웃거리며 또 다른 평화파괴를 연출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의 지령에 따라 나토, 유럽동맹성원국들을 비롯한 서방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국가주변에 기여들어 핵전쟁발발을 전제로 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소동으로 세월을 보냈다.
올해에 들어와 나토가 처음으로 한 짓거리란 《안보협력강화》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제일 호전적인 세력을 저들에게 더 바싹 끌어들여 침략책동을 감행하기 위한 그 무슨 전임대표부 개설놀음이였다.
제반 사실은 나토와 유럽동맹이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면서 《되돌릴수 없는 검증》따위의 망언들을 줴친것은 세계의 《안전》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오직 있다면 우리 국가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을 순조롭게 이루어보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야망의 발로일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계를 모르고 비약하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정책의 당위성이 더욱 부각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해두지만 우리의 핵은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기 위한 《광고물》이 아니며 몇푼의 돈으로 맞바꿀 《흥정물》은 더욱 아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침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기도도 원점부터 신속하게 도려내기 위한 불변의 실전용이다.
이번에 반평화세력의 넉두리에 맞장구를 친 유엔에도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하기 전에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지구의 곳곳에서 전란이 일어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인정하고 자기의 목적과 사명에 충실할것을 권고하는바이다.
현시점에서 더욱 명백한것은 흉심을 추구하는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의 핵무력앞에서 매우 커다란 위구심과 불안을 느끼고있다는 사실이다.
무작정 팔을 휘저으며 헛소리를 내지르는 반공화국집단의 발작적증세는 우리 국가가 적대세력들의 광증에 상응하여 취하는 중대사변들에 습관되는 날 뚝 떨어질것이다.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간부혁명화
간부혁명화는 일군들을 교양하여 혁명가로 만드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일군들을 혁명가로 준비시켜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을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로, 그 어떤 풍조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염되지 않는 견결한 혁명가로 준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전 기간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을 혁명화하여야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온 사회의 혁명화를 다그치며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일군들의 혁명화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간부혁명화의 기치는 창당리념, 창당정신이다.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서 탈선하면 당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흔들리고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흐려지게 된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다는것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이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
간부혁명화의 주체는 일군들자신이다.일군들이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가야 사소한 사상적로쇠나 탈색을 모르고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항상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혁명실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전당적으로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벌리는것도 간부혁명화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진흥의 자랑스러운 창조물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동신군에 명절의 기쁨 차넘친다-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지향시키며 가장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의 보무로 전면적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과 사랑속에 자강도의 산간벽촌에서도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산이 많은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면서도 현대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갖춘 지방공업공장들은 두메산간 동신군에도 새 생활, 새살림의 기쁨을 한껏 안겨주고 희망넘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 부흥의 재부이다.
지방의 진흥을 상징하는 새로운 창조물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고 천지개벽을 노래하는 인민의 밝은 웃음과 함께 온 나라가 더욱 환해지는 속에 동신군의 인민들이 5일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준공식장은 만복의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간직될 뜻깊은 경사의 날을 맞이한 환희와 기쁨을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정신, 성스러운 복무의 땀과 노력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긍지와 영예드높이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준공식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긍지높은 첫 페지를 아로새기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준공의식이 오늘은 동신군에서도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고 하면서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상을 보여주는 공장들은 군안의 인민들의 생활에서 개변을 가져오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하게 될 귀중한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지방의 변혁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오늘의 이 뜻깊은 시각은 그대로 청사에 특기할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것과 동시에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일떠세운 건설련대의 관병들과 련관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이 나라 모든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자부스러운 결실들은 우리의 심장마다에 오늘의 행복도, 휘황한 미래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과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며 바쳐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사색과 헌신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예고하는 오늘의 희한한 전변상을 떠올렸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동신군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당에서 마련해준 새 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기 고장에 대한 자부와 긍지, 소중한 애착이 깊이 자리잡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있기에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달성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문명부흥하는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열심히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동신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현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역경제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도모하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커다란 경사로 맞이하는 기쁨과 격정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고귀한 첫 산아들에는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의 정과 사랑이 응축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조건이 마련된데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확보와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동시에 설비관리를 잘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와 격정의 환호가 지방진흥의 실체들이 자리잡은 명문천기슭을 진감하는 속에 새 공장들의 지배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며 준공식장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산이 많은 군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주민들의 생활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적극 활용할수 있도록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로부터 나날이 변모되며 일떠서는 공장들을 바라보면서 보다 부유하고 윤택해질 자신들의 생활을 마음속으로 뿌듯이 그려보던 주민들은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생활용품들과 갖가지 당과류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는 광경앞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에서 머루와 다래, 돌배를 비롯하여 자기 군에 흔한 산열매들이 맛좋은 음료들로 가공되고 멋있는 가구제품들이 생산되는 희한한 모습을 보면서 주민들은 누구나 로동당의 정책이 하도 좋아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가 자기들의 고장에도 펼쳐지게 되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도시의 상업망들에서나 볼수 있었던 멋진 생활용품들을 산골군인 자기들의 고장에서 척척 만들어내는것이 꿈만 같아 더욱 소중히 안아보는 녀인들과 색갈곱고 문양고운 옷들을 입어보며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뜻깊은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으로 우리 산골사람들도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눈부신 변혁의 새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행복의 세월과 더불어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가게 된 한없는 기쁨과 격정에 넘쳐 동신군의 남녀로소가 터놓는 진정은 그대로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되여 뜨겁게 메아리쳤다.
현대적이면서도 문화적인 새 일터에서 로동의 보람을 마음껏 꽃피우게 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 주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 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아름다운 축포탄들이 밤하늘에 무수히 터져오르며 동신군의 래일을 축복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지방중흥의 개척자들이 이어가는 힘찬 보무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일떠세운 영예드높이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련대 관병들이 변혁의 새 전구들로 진출-
우리 당과 국가건설사에 특기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전위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첫 창조물을 내놓은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련대 지휘관, 병사들이 또다시 새 전구들로 속속 진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숙원,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수행의 전초병이 되여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건설련대 관병들은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수놓으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진흥의 첫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각급 건설련대 관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영예로운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군인건설자들을 인민을 위한 변혁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로 키워준 자양분이였고 혁명군대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성천군에 이어 함주군, 구장군, 재령군을 비롯한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건설물들에 우리의 사상과 정책, 우리의 미학관이 반영되고 당대의 시대상이 비끼게 사소한 결점도 없이 건설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장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관병들은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드리는 투쟁, 자기의 고향땅을 흥하게 하고 인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안아오는 충성과 애국의 성업에 온넋을 다 바쳐갈 의지로 과감히 분발분투하였다.
우리 시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후대들앞에 떳떳한 시대의 상징물을 훌륭하고 완벽하게 건설하자는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 흙 한삽을 뜨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티없는 량심을 묻어온 군인건설자들의 애국헌신이 있었기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선경이 펼쳐지고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경사가 새해벽두부터 이어져 온 나라가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질수 있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 또다시 새 전구들로 떠나게 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 애국자부대를 성심성의를 다하여 환송하려는 열기가 각지의 시, 군들에 차넘쳤다.
온 한해 건설장마다에서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면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온갖 정을 기울이던 친형제, 친자식같은 군인들을 그대로는 떠나보낼수 없어 원호품을 준비하고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마련한 인민들의 원군열의는 대단했다.
하지만 준공의 환희로 설레이던 지역주민들이 단잠에 든 이른 새벽이면 각급 건설련대의 병영들에서는 지휘관들의 출발구령이 조용히 울리였다.
고향처럼 정이 든 지역을 떠나기에 앞서 병사들은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떠세운 인민의 재부, 자랑찬 창조물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깊은 감회속에 긍지높이 바라보았다.
애국의 참뜻을 알고 조국과 인민을 깨끗한 량심과 실천으로 받들줄 아는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주인공들로 성장해온 잊을수 없는 나날이 어려와 군인들의 마음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차올랐다.
출발의 시각 공장과 마을을 바라보며 군인들이 보내는 전투적경례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지방의 새로운 변천을 위하여 충성의 길, 애국의 길, 영예로운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갈 의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당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제일 큰 표창이고 값높은 명예이며 최상의 영광이라는 비길데 없는 자부를 안고 당이 부르고 인민이 기다리는 창조와 건설의 새 전구들을 향하여 병사들은 조용히 떠나갔다.
깊은 밤, 이른 새벽 소박한 환송의식도 없었고 어둠속에 병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당의 뜻을 받들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의 대경사를 안아온 인민의 참된 복무자, 미더운 군인들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으며 새살림이 꽃피는 정다운 산촌과 부흥의 터전, 풍요한 전야마다에 소중히 깃들었다.(전문 보기)
우리당 5대건설로선이 밝힌 작풍건설의 본질과 중요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의 작풍건설은 당이 자기의 리념과 강령, 시대발전에 부합되는 고유한 당풍을 고수하고 공고히 해나가는 사업이다.우리 당이 창조해온 우수한 작풍을 귀중한 토대로 하여 전당에 혁명을 위해 투신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당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확립해나가는것이 당의 작풍건설이다.
당의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하여야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할수 있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당의 강령과 규약, 정책실행을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당의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일군들이 작풍에서 건전하지 못하면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군중적지반을 허무는 결과가 초래되게 된다.작풍건설을 당강화의 중차대한 요구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치는 위력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는것은 우리당 작풍건설의 주되는 목적이다.조선로동당의 일군들에게는 공통된 사업작풍과 도덕품성 다시말하여 자기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것이 몸에 배여있어야 한다.당의 작풍건설은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굳건히 고수되고 계속 이어지게 함으로써 당안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기풍,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가 확고히 유지되고 더욱 배양되여나갈수 있게 한다.
혁명하는 당은 작풍건설을 자기의 고유한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공고화하기 위한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당의 작풍건설에서 중요한것은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데 당적주목을 돌리는것이다.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맡겨진 임무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기풍을 세워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안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일군들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지도적,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이 과정에 당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높아지게 된다.또한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과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 모든 사업을 앞날을 내다보며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기풍,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풍,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사업기풍,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실천투쟁속에서 발로되는 온갖 부정적이며 변이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정치풍토를 확립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는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하고있다.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믿음의 초석을 더 굳건히 하는것이 당의 옳바른 정치풍토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이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기본은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이다.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지배되게 한다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대중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여야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군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고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하며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고 일군들 누구나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이다.당의 결백한 정치풍토는 당을 이루는 매 성원들 특히 당의 골간을 이루는 일군들의 깨끗한 량심, 청렴한 품성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할수 있다.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자면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며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집중적이고 섬멸적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또한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작풍건설의 본질과 중요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주는 신념의 웨침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지조를 굳건히 지켜야 하며 죽으면 죽을지언정 적들에게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숙천군계급교양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놈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한 당원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여있다.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죽으면 죽을지언정 굽힐줄 몰랐던 전세대 당원들의 혁명적지조와 계급투쟁의 진리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숙천군 금풍리에 기여든 미제와 계급적원쑤놈들은 피묻은 군화발이 닿는 곳마다에서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그때 리일군이였던 정봉천동무도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당조직의 지시에 따라 식량을 안전한 지대에 옮기고 후퇴조직을 하느라 뒤늦게 마을을 떠났는데 그만 불행하게도 원쑤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던것이다.놈들중에는 토지개혁당시 도망쳤던 지주아들놈도 있었다.
놈들은 그를 방공호에 가두고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댔다.그러나 그에게서는 《모른다!》는 단 한마디 대답이 나올뿐이였다.
원쑤놈들은 온갖 고문과 회유로써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정봉천동무의 철석같은 신념을 꺾을수 없었다.그러자 놈들은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잔인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가 마을주변의 산에 끌려갔을 때였다.거기에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뜻밖에도 해산한지 며칠밖에 안되는 안해가 붙잡혀와있었다.지주아들놈은 그의 안해에게 달려들어 아이를 빼앗아 머리우에 쳐들었다.
《이래도 안댈테냐? 내 땅에서 농사지은 낟알을 어디에다 보냈느냐? 그것을 대지 않으면 네앞에서 녀편네와 새끼를 죽이고 다음에는 너를 생매장할테다.》
그리고는 그에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처자를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돌려세우라고 회유해나섰다.
실로 이것은 육체에 가해지는 그 어떤 야수적인 고문에 비할수없이 잔인하고 악착한 고문이였고 참기 어려운 고통이였다.
그는 고통에 못이겨 원쑤들앞에 굴복하느냐 아니면 끝까지 싸워 자기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켜내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
이런 역경에 처하게 되면 신념이 없거나 의지가 약한 사람들은 원쑤들앞에 굴복할수 있다.하지만 놈들의 만행이 악착해질수록 정봉천동무의 의지와 신념은 더욱 굳세여졌다.
그는 나라없던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자기가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한 생활을 누리던 소중한 나날을 돌이켜보았다.그리고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굳은 맹세를 다지던 영광의 순간도 그려보았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영예는 가정의 운명보다,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하기에 그는 증오의 불길이 펄펄 이는 눈으로 원쑤놈들을 쏘아보며 당당히 소리쳤다.
《이놈들아, 이 땅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이다.그래 로동당원이 네놈들앞에서 굴할줄 아느냐.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힐줄 모르는것이 바로 로동당원의 신념이고 지조이다!》
그러자 원쑤놈들은 정봉천동무의 어린 자식을 사정없이 땅바닥에 내던지고 구두발로 밟아죽인 다음 안해도 무참히 학살하였다.그리고는 정봉천동무를 발길로 차서 구뎅이안에 처넣고는 생매장하기 시작하였다.그는 마을사람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웨쳤다.
《여러분, 눈을 뜨고 똑똑히 보십시오.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얼마나 악독한 승냥이들인가를.우리 인민군대는 이 원한을 기어이 천백배로 갚을것입니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그의 이 신념의 웨침은 원쑤놈들을 전률케 하며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졌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냈으며 값높은 생을 떳떳이 마치였다.
누구에게나 다 생에 대한 애착이 있다.그러나 문제는 어떤 생을 어떻게 사는가에 있다.
만약 그것이 원쑤들앞에 무릎을 꿇고 빌붙어야 하는 생이라면, 그것으로 해서 천추에 씻을수 없는 치욕을 남기게 된다면 백년을 산들 거기에 무슨 참다운 삶의 보람과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닌 인간의 긍지가 있겠는가.
이렇듯 오욕속에서 사는 백년의 생보다 값높고 보람있게 산 한순간의 삶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정봉천동무는 원쑤들의 모진 고문앞에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 싸웠으며 생명이 지는 마지막순간에 조선로동당 만세를 부르며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다.하지만 혁명적지조를 지켜 목숨을 기꺼이 바친 한 당원의 최후는 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이야말로 육체적생명과는 비길수없이 고귀한것이며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 당원들처럼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짐으로써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지방이 변하고 흥성하는 시대의 격정 -함남의 자랑을 더해주며 금야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과 숙원이 안아올린 부흥의 눈부신 재부들이 정월부터 방방곡곡에 끊임없이 펼쳐져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지는 내 조국의 선경을 더해주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는 공업도인 함남에 련포의 온실바다와 《부자시》 신포의 대규모양식장에 이어 함주군을 들썩하게 한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경사를 금야군에도 펼쳐놓았다.
황금나락 물결치는 큰 벌을 끼고있다고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그 이름도 뜻깊게 달아주신 금야군에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오늘은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남먼저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온 군에 세차게 굽이쳤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더욱 번창하고 부흥할 래일을 락관하며 손에손에 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모여온 함경남도와 금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긍지드높이 영광의 군기를 휘날리며 준공식장으로 들어서는 건설련대의 관병들을 군중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금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의식은 지방중흥에 대한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처럼 하나부터 열, 백, 천까지 모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지향된 위대한 국책의 덕, 참다운 인민적시책의 혜택을 많이도 입는 인민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위민헌신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전국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금야군사람들의 행복의 터전인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은 당의 손길아래 보다 휘황할 래일을 뿌듯이 그려주고있으며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 확신을 굳게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당정책의 고귀한 결실로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련대 관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면서 새로운 투쟁전구에서도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를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심과 용기를 배가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호소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힘찬 동음과 함께 복받은 삶을 누려갈 금야군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금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호범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기다리고 바라는것만이 아니라 미처 생각지도, 그려보지도 못하였던 소망까지 다 헤아려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주는 당중앙의 은덕으로 금야군의 주민들이 남먼저 지방변혁의 혜택을 누리게 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을 떠맡아안으시고 력사적인 착공식을 환희의 준공식으로 이어주시려 고귀한 심혼과 끝없는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벌방과 해안을 끼고있는 군의 특성에 맞게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해나가며 원료기지를 잘 꾸리고 기능공대렬을 강화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이 변하고 흥성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당중앙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비상한 각오와 분발, 분투로 받들어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군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책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뜨거운 마음으로 받아안은 금야군인민들의 크나큰 감격이 꽃바다로 설레이는 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오르고 오색찬연한 꽃보라가 분출하여 경축의 환희를 배가해주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경탄속에 돌아보았다.
줄줄이 쏟아지는 질좋은 필수소비품, 식료품 등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을 소중히 안아보며 금야군주민들이 저마다 터치는 진정넘친 목소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국가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 새집, 나라에서 자녀들에게 입혀준 새 교복, 당에서 지방인민들을 위해 지어준 희한한 새 공장의 제품들, 이 모두가 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피는 새 문명을 보여주는 꿈같은 현실이라고 하면서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노래하는 금야사람들의 기쁨넘친 모습은 우리 당의 진모습으로 안겨왔다.
이제는 도시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긍지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당의 사랑을 제일먼저 받아안은 고향땅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려나갈 불같은 맹세들을 누구나 굳게 다짐하였다.
영광의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땅히 일본새도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장을 만드는데서 전국적인 패권을 잡겠다고, 금야군의 이름으로 소문난 수산물가공품들을 꼭 내놓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공장종업원들의 열띤 얼굴마다에도 어머니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군의 대경사를 경축하며 다채로운 예술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변천된 고향땅, 흥하는 고장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누려갈 군내 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하며 축포가 터져올라 금야군의 밤하늘가를 아름다운 황홀경으로 장식하였다.
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열화의 감격과 환희속에 진행된 금야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리상과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멋있는 시대, 인민의 웃음넘친 시대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리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훈련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인민의 행복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고 주체적인 국방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헌신과 로고가 《판문점에서 적정을 료해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새로 만든 무기의 성능을 료해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안변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갱도콩나물재배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핵무력정책의 법화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자주적결단과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지로 나라와 인민의 영원한 안전과 만년대계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위험천만한 화선길과 포연자욱한 훈련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공화국무력을 강대무비의 군력을 비축한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이 당당한 군사강국으로 될수 있었음을 실증해주는 사진문헌들도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한생을 불같이 사시며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절세위인의 빛나는 애국헌신의 력사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결정관철을 위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나는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윁남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보다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5년 2월 3일 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