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보수패당은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고 재개를 가로막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대답 –

주체101(2012)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금강산관광이 시작된지 14돐이 되는 지난 19일 괴뢰패당은 통일부 대변인이란자를 내세워 뻔뻔스럽게도 금강산관광중단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그 무슨 《관광객들의 신변안전담보》니,《남북당국간 회담》에 《성의》를 보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였다.

지어 우리의 금강산국제관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다 못해 외국인관광을 중단하라고까지 주제넘게 떠들어댔다.

이것은 북남화해와 협력사업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저들의 범죄적죄악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또 하나의 대결망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은 우리와 남조선 현대그룹사이의 합의에 따라 1998년 11월에 시작되여 6.15와 더불어 근 10년간이나 잘 진행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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