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은 파쑈독재의 제물로 될수 없다
7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오늘 북남관계는 최대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정치군사적대결은 극한점을 넘어서고있다.지금이야말로 리명박일당이 그 어느때보다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때이다.그러나 파쑈도당은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표시를 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귀환을 계기로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폭압과 동족대결선풍을 일으키고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리명박역적패당의 무지막지한 파쑈적폭거는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고 반인륜적인 야만행위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간절한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반통일죄악으로서 내외의 커다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파쑈적폭거는 통일진보세력에 대한 파쑈폭압으로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며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보수집권세력은 로수희부의장의 귀환을 《종북세력척결》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계기로 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