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49호
주체98(2009)년 5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괴뢰국무총리라는자는 일본수상 아소와 만난 자리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동반자관계구축》이니, 《북의 미싸일, 핵문제 등에서 긴밀한 공조》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리명박역도 역시 최근 아소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들면서 《국제공조》에 대해 떠들어댔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과 공모하여 동족대결을 일삼는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사대매국행위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으며 현 세기에도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는커녕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는 피맺힌 원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가는데 지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줴치면서 일본과의 그 무슨 《신협력시대》라는것까지 내드는 쓸개빠진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더우기 가증스러운것은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에 대해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악담을 늘어놓으며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다 못해 일본반동들에게 매달려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공조》를 애걸해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반민족적인 《실용》파쑈독재는 끝장나야 한다
주체98(2009)년 5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실용》독재통치가 날로 포악해지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군부독재시대의 상징인 파쑈적인 악법들과 제도들을 되살리고 폭압력량을 강화하면서 통일애국단체들을 비롯한 각계 진보세력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탄압공세를 감행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여론들은 리명박일당의 《실용》독재가 과거의 군부독재와 결코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그에 의하여 진보세력말살을 노린 살벌한 《신공안정국》이 조성되고있다고 단죄하고있다.
파쑈폭압은 독재자들의 고유한 존재방식이다. 인민을 등지고 버림과 배격을 받는 반역도배들은 반드시 집권유지를 위해 파쑈통치에로 나가는 법이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인민의 의사와 리익에 배치되게 외세를 등에 업고 악독한 파쑈통치를 일삼으면서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과 인민들의 정치적자유, 민주주의적권리를 깡그리 말살하였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외세의 식민지지배밑에서 신음하는 남조선인민들은 민주정치를 갈망하고있으며 그것을 위해 피어린 투쟁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인민을 기만우롱하고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리명박패당은 반역적정체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선행독재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입이 있어도 진실을 말할수 없었고 귀가 있어도 정의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었던 몸서리치는 군부파쑈독재시대를 다시금 체험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현실은 조국통일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부른다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위기국면에 처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당국의 전면적인 폭압전이 감행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에 따르는 북침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동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사태는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고대하는 온 민족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지금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가 아니면 손털고 나앉아 분렬의 비극을 계속 감수하며 외세의 핵전쟁참화까지 고스란히 들쓰는가 하는 엄혹한 갈림길에 서있다.
준엄한 현실은 전체 조선민족의 각성과 결단을 요구하고있다.
온 민족이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밑에 떨쳐일어나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은 오늘 우리 민족앞에 나선 절박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거족적인 애국성전의 불길
주체98(2009)년 5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서울《미국문화원》점거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24돐이 되는 날이다.
광주인민봉기 5돐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던 1985년 5월 23일 애국적청년학생들은 서울《미국문화원》을 점거하고 광주학살만행에 대한 미국의 사죄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4일간에 걸쳐 완강한 반미투쟁을 전개하였다. 서울《미국문화원》점거투쟁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온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남녘겨레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외세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강렬한 지향과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장거였다.
서울《미국문화원》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사상문화적침략과 지배의 현지거점으로서 오랜 세월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숭미사대사상과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을 만연시켜온 죄악의 소굴이였다. 그에 대한 공격은 미제의 식민지통치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으며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을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킨 대중적인 반미성전의 홰불로 되였다. 이 의로운 투쟁에 고무된 남조선청년학생들은 그해 11월에는 부산미국은행, 12월에는 광주《미국문화원》, 그 이듬해 5월에는 부산《미국문화원》 등 미국의 식민지통치의 아성들을 련속 기습공격하면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그 거세찬 투쟁의 불길속에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는 막을수 없는 대세로, 돌려세울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전민족적련대강화는 통일위업실현의 중요한 방도
주체98(2009)년 5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해내외 애국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운동을 추동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조국통일은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하나로 굳게 뭉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
우리 겨레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 애국력량의 단합으로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서로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해내외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단결은 힘이며 승리의 담보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조국통일문제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그 해결의 주체는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자신이다. 조국통일운동이 활력있게 전진하는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그 주체의 역할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론 설 ▒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는 조국통일의 전제
주체98(2009)년 5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통일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한결같은 념원이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간고하고도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범죄시되고 무참히 탄압당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최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국정원》과 경찰당국을 내몰아 각지에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과 그 성원들을 겨냥한 광란적인 압수수색, 체포소동을 계속 벌려놓고있다. 반역패당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해온 진보적단체들을 《북의 체제를 찬양》하고 《북의 지령》을 받는 《친북좌파세력》,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리명박일당이 《실용》독재의 칼을 뽑아들고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파쑈폭압소동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에서 사회의 민주화가 실현되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는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6. 15통일시대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발표후 민족적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것도 자주화되고 민주화되고 통일된 새 세상에서 마음껏 살아보는것이다.(전문 보기)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문학예술분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5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고 북남사이의 반목과 대결을 고취하는 《반공》영화와 TV극들이 대대적으로 제작, 방영되고있을뿐아니라 공화국현실을 심히 외곡한 외국영화들까지 뻐젓이 상영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리명박패당의 친미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반대하여 투쟁에 나선 남조선의 진보적인 영화인들이 《친북좌파》로 몰려 영화계에서 쫓겨나고 작품창작활동이 괴뢰당국에 의해 무자비하게 탄압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이것은 6. 15시대를 힘있게 추동해온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남조선의 문학예술령역에서 완전히 말살하고 인민들의 정신생활을 파괴하려는 역적패당의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문학예술분과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의 광란적인 《반공》영화와 TV극들의 제작, 방영놀음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문학예술작품을 동족대결과 파쑈통치의 수단으로 리용하는 무지막지한 폭군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반인류적, 반문화적추태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5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의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괴뢰당국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극히 천만부당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우리가 단호히 배격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한데 대해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
그들은 우리가 무엇때문에 핵시험재개와 탄도미싸일발사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게 되였는가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 일본과 합세하여 그 무슨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응분의 조치》니, 《제재》니 하고 고아대는가 하면 남조선각계층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전면참여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강변해나서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이 그 무슨 《위반》의 근거로 삼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718호로 말하면 그자체가 순전히 우리 공화국을 모해, 압살하기 위해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조작된 적반하장격의 날조품일뿐아니라 거기에서조차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미국의 거수기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 아무런 건덕지도 찾지 못하게 되자 무엇을 발사했다는 말은 못하고 그저 막연하게 《발사》를 비난하는 어처구니없는 추태를 부리였다.
괴뢰도당이 유엔력사에 전례없는 해괴한 협잡문서를 지지하고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소동에 같이 춤을 추고있는것은 참으로 앙천대소할 일이다.(전문 보기)
—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광주봉기자들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 — 반미, 반파쑈투쟁사에 아로새겨진 영웅적항쟁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29돐이 되는 날이다.
세월은 흘렀어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는 수십년전의 그 나날 죽음도 두려움없이 영용하게 싸운 의로운 봉기자들의 투쟁모습과 고귀한 넋이 살아있으며 그것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 반독재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남조선군사깡패들의 파쑈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의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 반파쑈항쟁이였으며 독재권력의 무자비한 무력탄압에 결사적으로 맞선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의 애국적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유신정권》의 파멸이후 움트기 시작한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뭉개고 파쑈통치를 재현시키려는 미국과 군부독재자들의 책동에 격분하여 들고일어났다. 봉기자들은 《비상계엄령해제》, 《유신체제철페》, 《민주정부수립》, 《양키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중무장한 《계엄군》과 맞서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진보세력의 단결은 시대와 현실의 요구
주체98(2009)년 5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 진보적인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파쑈당국의 전례없는 폭압소동이 벌어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달 6. 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해 투쟁해온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에 《리적단체》라는 얼토당토않은 딱지를 붙이고 이 단체의 핵심성원들에게 형벌을 들씌운데 이어 이달에 들어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살벌한 폭압선풍을 광란적으로 일으키고있다. 또한 민주주의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해나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진출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고있다. 하여 얼마전 5. 1절과 룡산참사 100일 그리고 초불시위투쟁 1년을 계기로 남조선각지에서 벌어진 모든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들이 모조리 탄압당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겨냥한 리명박일당의 폭압만행은 그 야만성, 무자비성에 있어서 이전 군부파쑈광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의 탄압소동은 진보적인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말살을 노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며 온 겨레의 자주통일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폭압만행들은 진보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주와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파쑈도당의 전례없는 폭압공세에 대처하여 리념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하루빨리 진보세력의 대련합을 형성하여야 하며 단결의 힘으로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론 설 ▒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반평화, 반통일정책
주체98(2009)년 5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엄중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치고있다.
최근 미국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그 이후의 자위적대응조치들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저들의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유엔을 통한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데 매달리고있다. 미행정부인물들속에서는 우리에게 그 무슨 《응당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폭언들까지 튀여나오고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보수당국과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고있다. 이것은 미국에서 그 무슨 《변화》를 제창하는 새 행정부의 출현이후에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방해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열망이다. 우리 겨레가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념원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그에 배치되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정책, 전쟁정책이다.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고있는 미제의 대조선전략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
주체98(2009)년 5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민족의 강렬한 통일열망에도 불구하고 오늘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더욱더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이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은 저들의 침략적야망으로부터 반통일분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금 우리 민족은 거족적인 투쟁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공세를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아니면 분렬의 비극을 언제까지나 감수하며 종당에는 외세의 핵전쟁재난까지 들쓰는가 하는 엄혹한 갈림길에 서있다. 오늘의 이 엄중한 사태하에서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의 승패는 모든 민족성원들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이다.(전문 보기)
담 화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역적패당은 미국과 남조선의 보수우익단체들의 주관하에 워싱톤의 미국회의사당앞에서 열린 그 무슨 《북한자유주간》행사에 우리 인민들에게 죄를 짓고 월남도주한 30여명의 인간쓰레기들과 함께 처음으로 《북인권대사》라는 자까지 보내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리였다.
여기에서 괴뢰《북인권대사》라는 자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접경지역에 탈북자정착촌이 필요하다.》느니, 《탈북자정착촌에서 탈북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해 앞으로 북을 개혁, 개방으로 이끌수 있는 기수로 키워야 한다.》느니 하는 도발적인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줴치며 미국이 이러한 《정착촌을 만드는 다자회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이에 앞서 리명박패당은 괴뢰《평화외교기획단장》이라는 자를 미국에 보내 《북인권》과 《탈북자문제》, 《현대아산직원억류문제》에 대한 협조를 상전에 요청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외세와 결탁하여 무분별하게 벌리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국제화하여 날로 높아가고있는 우리의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깎아내리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남조선에서 련북, 친북기운을 말살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 또 하나의 극악한 반공화국모략극이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제948호
주체98(2009)년 5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통일애국세력을 거세말살하기 위해 치졸하고 교활한 탄압수법들까지 동원하고있다.
역적패당은 얼마전 시민사회단체들이 과거에 《불법》시위활동을 한적이 없었으며 앞으로도 참가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에 서약해야만 《정부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준법서약제도》로 말하면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선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적용했던 악랄한 《사상전향제도》의 변종으로 출현했다가 《량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인륜적행위》로 락인되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파쑈탄압제도이다.
역적패당이 《정부보조금》을 걸고 《준법서약》을 또다시 강요하고있는것은 돈을 미끼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시민사회단체들을 길들이며 활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말살시키려는 비렬한 책동으로서 파쑈독재체제를 구축하려는데 그 범죄적목적이 있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진보통일운동세력들에 대한 탄압에 우익깡패들을 동원하고있다.
이미 반동보수학자들로 구성된 《뉴라이트》를 조작하여 진보세력과의 리념적대결에로 내몬 역적패당은 최근 지난 시기 괴뢰해병대와 특전사 등에서 악명을 떨친 무술소유자들로 구성된 그 무슨 《애국기동단》과 같은 악질보수깡패단체들을 진보세력들과 맞세워 물리적으로 싸우게 하고있다.
《좌익세력청산》을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역적패당이 조작한 우익보수단체인 《애국기동단》이라는것은 《민간》의 탈을 쓴 《파쑈경찰별동대》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외세와 공조하는 반역의 력사는 끝장나야 한다
주체98(2009)년 5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놀음에 열을 올리면서 북남관계악화를 부채질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미전부터 외세를 할애비처럼 섬기며 미, 일상전에게 민족적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온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최근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외세와의 공조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 외세와 함께 동족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악랄하게 헐뜯고 《요격》이니 뭐니 하며 부질없이 날뛰던 리명박일당이 이제는 외세에게 우리를 해치기 위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대응》과 《제재》를 집요하게 청탁하며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모해, 압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고 북침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시대착오적인 매국반역행위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외세공조는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의 반영이며 그 위험성은 민족의 운명을 망친다는데 있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전문 보기)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성명
주체98(2009)년 5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의 괴뢰정보원과 경찰은 7일 새벽부터 일제히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작전을 벌렸다.
괴뢰들은 그 무슨 《정보교환》이니, 《찬양고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각 지역본부들의 사무실과 살림집들을 강제수색하고 콤퓨터하드디스크들과 출판물 등을 압수하였다. 그리고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사무처장, 선전위원장을 비롯한 핵심성원들을 체포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또한 《전국농민회총련맹》 충청북도련맹,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 15남측위원회) 충북본부 주요성원들, 민주로동당 강원도당 정책위원장과 남조선강원도의 청년단체협의회, 원주청년회, 춘천청년회의 사무실들과 살림집들도 동시에 수색하고 일부 성원들을 체포련행하는 일대 폭압광풍을 일으켰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여 민족의 화합과 통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고 통일애국세력을 완전히 숙청해버리려는 리명박패당의 전면적인 탄압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결성된 이래 오늘까지 반통일세력의 모진 정치적박해와 탄압속에서도 통일애국의 신념을 꿋꿋이 지켜 굴함없이 투쟁해온 견결한 통일애국단체로서 그의 활동은 지극히 의롭고 천만번 정당한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5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룡산철거민참사가 빚어진지 100일과 5. 1절, 초불투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집권계층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사대매국과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야만적인 탄압을 가하고있다.
파쑈도당은 시위와 집회에 참가한 청년학생들에게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고 분사기로 최루액과 강한 자극성물질을 쏘아대면서 폭압에 광분하였으며 지어 녀학생들을 성폭행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역적패당의 대대적인 탄압광풍에 의해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투쟁의 거리에서 피흘리며 쓰러지고있고 무리로 철창속에 끌려가고있다.
이것은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세상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마음껏 꽃피우려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념원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며 용납 못할 민주말살, 인권교살행위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은 리명박패당의 탄압행위를 시대와 민심의 지향에 대한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의 칼부림으로 락인하면서 전체 조선청년들의 이름으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청년학생들은 누구보다도 정의에 투철하고 애국에 열렬하며 래일에 대한 푸른 꿈을 안고사는 새 세대들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친미보수세력은 자주통일, 평화위업의 암적존재
주체98(2009)년 5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민족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침략적인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관계를 파괴하며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숭미사대주의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외세와의 공조로 민족의 자주와 통일위업을 악랄하게 해치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제기되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올해공동사설이 밝혀준대로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을 반역하는 매국역적들의 반민족적책동을 철저히 반대, 배격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서고있는 통일의 극악한 원쑤이다.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재앙의 화근은 지체없이 들어내야 한다
주체98(2009)년 5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실용정권》이 출현한지 1년이 넘었다. 이 기간에 남조선당국은 민족앞에 천추에 용서 못할 엄청난 반민족적죄악을 저질렀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고 리명박일당은 집권한 첫날부터 사대매국적, 반인민적, 파쑈적악정과 반통일,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일삼아 온 남조선땅을 자주, 민주, 인권의 페허로 만들고 북남관계를 말아먹었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상태에로 몰아갔다. 이것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일당이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은것은 죄악중의 죄악이다.
반역통치배들은 미국과의 《동맹관계회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남조선을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시켰다. 미군유지비와 미군기지이전비용을 더 많이 맡아나서고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는 역적행위도 감행하였다.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를 떠들면서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일본반동들에게 아부굴종하고 그들의 피비린 과거죄행을 덮어주며 일본왕앞에 굽신거리는 등으로 민족의 존엄에 먹칠하고 친일매국행위를 일삼은것은 또 얼마나 쓸개빠진 망동인가.
리명박일당은 남조선인민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피로써 쟁취한 초보적인 민주화의 열매를 무참히 짓밟고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는 죄악도 저질렀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힌 민족공동의 통일헌장
주체98(2009)년 5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7년이 되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하나의 조선로선, 조국통일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측대표들을 만나 담화하시면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전과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야 할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초석으로서 북과 남이 7. 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첫째 조항은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원칙에서 초석을 이룬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