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해 설 ▒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다

                                                                                       2008년 1월 30일《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새해 2008년을 맞으며 발표된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에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여기에는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분렬사를 단호히 끝장내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절절한 통일지향과 조국통일을 그 어떤 외세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루어가려는 굳센 통일의지가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사회적운동은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발생발전한다.

자연의 운동은 자연발생성을 띠지만 사회적운동은 주체의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목적의식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운동의 주체는 다름아닌 사람이며 인민대중이다. 그것은 사회적운동이 사람의 운동에 의하여 개조변혁되기때문이다.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민족적운동도 하나의 사회적운동이며 여기에서 주체는 바로 그 민족자신이다.

조국통일의 주체가 우리 민족자신이라는것은 주체의 사회력사원리에 기초한것으로써 과학적인 리론적근거를 가지고있다.

더우기 조국통일위업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 강토와 혈맥을 하나로 잇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애국위업이며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수행해야 하는 전민족적인 위업인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주체는 응당 우리 민족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주체97(2008)년 1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시작이 좋다. 겨레의 열의가 높고 투쟁기세 또한 하늘을 찌를듯 하다.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는 전적으로 그 주인인 우리 민족에게 달려있다.

우리 민족이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빛나는 성과들을 이룩하자면 무엇보다도 통일의 주체인 우리 민족의 애국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통일력량을 강화한다는것은 광범한 각계각층의 겨레를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통일력량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 단결이 조국통일운동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요인이라는것은 60여년에 걸치는 통일운동사를 통해 이미 확증된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

                                                                                주체97(2008)년 1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은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새해공동사설은 10. 4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대결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북남관계를 명실공히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민족사적과제이다. 6. 15통일시대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가 자기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자면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10. 4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10. 4선언의 채택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며 북과 남이 6. 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나갈것을 약속한 실천강령이다. 10. 4선언에는 북남관계의 발전과 나라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에로 나아가려는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뚜렷이 반영되여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10. 4선언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리정표로 되고있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전문 보기)

                                                                                                                                     [Kroea Info]

론 설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진로

                                                                                      2008년 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조국통일의 주요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자주성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특히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조건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수호하고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기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오고있는 원칙적립장이다.

조국통일의 진로는 민족자주에 있다.

자주를 떠나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에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운동에 대한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발전시켜나가자면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2008년 1월 4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이 발표되였다.

사설은 지난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온 겨레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뚜렷이 밝혔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조국통일의 길에 획기적인 국면이 열린 해였다.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적인 10월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위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이였다.

지난해 10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온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진행하시였다.

북남수뇌상봉과 10.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키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삼천리강토에 위인칭송의 열풍이 또다시 휘몰아치고 겨레의 통일열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고조되는가운데 10.4선언의 리정표를 따라 조선반도에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길이 열려졌다.
                                                                                                                                     (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애국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고귀한 명언

                                                                                  주체97(2008)년 1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위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된 그 나날은 결코 순탄한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 겨레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론하기에 앞서 통일애국에 마음과 뜻을두고 온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해왔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획기적인 국면이 열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애국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고귀한 명언을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은 분렬된 조국에서 사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은 무엇이며 참된 애국에 살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가장 명철한 해답을 준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이로부터 민족성원들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그것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그런데 지금 우리 민족은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고 남조선이 외세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속에 있는것으로 하여 그처럼 귀중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심히 유린당하고있다.

우리 조선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이어오며 조상대대로 한 강토우에서 하나의 피줄을 나누고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슬기롭고 자랑스러운 단일민족이다. 특히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애국의 전통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이러한 우리 민족이 나라의 분렬로 인해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하여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어야 하며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분렬된 조국에서 살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이다. 조국통일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있고 민족의 발전과 번영도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하신 교시(발취)

                                                                                         2008년 1월 1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분렬은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부세력에 의하여 강요된것입니다.》

《조선의 통일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지연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계속되기때문입니다.》

《조국통일의 과업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입니다.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려는것도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며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하나의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하고 보람차게 살도록 하기 위한것입니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조국통일입니다.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기본은 그 어떤 절차나 방법상의 문제에 있는것이 아니라 온 민족의 진정한 화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지난 기간 새 조국 건설에서 그러하였던것처럼 북과 남, 해외에 있는 각계각층의 모든 동포들이 단결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내가 늘 말하지만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입니다. 조선민족으로서 조국통일을 바라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은 애국자이며 외세와 한짝이 되여 조국통일을 반대하고 분렬을 추구하는 사람은 매국노입니다.》

《우리 인민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제거하고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말것입니다.》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하신 말씀(발취)

                                                                                         2008년 1월 1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입니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입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오늘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은 5천년민족사에서 겪게 된 일시적인 곡절이고 비운입니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다시 결합되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며 민족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서 변함없이 광폭정치를 실시하여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이든 그와 단결하며 조국통일의 한 대오에서 손잡고나갈것입니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 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Korea Info]

명 언 해 설 ▒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2008년 1월 1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선은 하나로 통일되여야 끝없이 부강번영할수 있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민족, 한강토우에서 반만년의 오랜 력사적기간 하나의 피줄을 순결하게 이어온 단일민족이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한 국토의 량단과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통일적발전의 길을 걷지 못하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다.

조선의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이룩되여야 하며 이 길만이 우리 민족이 살고 번영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이 땅우에 펼쳐진 6.15자주통일시대의 빛나는 화폭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하며 우리 민족은 하나로 통일되여야 끝없이 부강번영할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피줄도 하나, 언어도 하나, 문화도 하나인 우리 민족은 분렬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고 통일부강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Korea Info]

세계가 우리를 쳐다보게 해야 한다

                                                                                     2007년 12월 25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주체89(2000)년 6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남측 특사일행이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있은 일이다.

확고한 통일의지와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측 특사일행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내가 이제 대통령을 만나서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하시며 우리는 북과 남이 서로 마음이 통해서 이 땅에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한다, 자존심이 곧 힘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조선문제는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남측당국자를 만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과 그를 만나서 하게 될 담화의 기본종자를 명시하여주시는것이기도 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가 기쁨에 휩싸이고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을 때 평양방문일정을 마치고 출발을 앞둔 남측당국자일행을 위해 계획에 없던 오찬을 베푸시였다.

오찬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김대통령과 남측정치인들이 평양에 와서 대단한 일을 하였다고, 우리는 이번에 북과 남이 합의한 공동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함으로써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남측정치인들이 북남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민족적책임을 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남측당국이 다른 나라들과 공조하는것을 무턱대고 반대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화해하고 단합하는 조건에서 다른 나라들과도 공조를 해야 한다, 자기 민족을 반대하는 국제공조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우리 민족을 위한 공조를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남측정치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애족의 정신에 깊이 감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애족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

주체96(2007)년 12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하나이고 우리 조국도 하나입니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올해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지 7돐,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된지 35돐이 되는 해였다. 뜻깊은 이해를 사변적인 통일운동성과로 빛내일 겨레의 의지는 년초부터 불타올랐다.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우리 대에 통일을 이룩할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한데 기초하여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갈데 대한 애국적발기를 하였다. 이 발기는 민족문제를 대하는 민족성원들의 립장과 관점을 바로세워주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문제해결의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정당한 호소였다.

우리 당의 호소를 받들고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운동의 요구와 현정세, 민족의 통일의지와 시대의 지향을 반영하여 올해를 조국통일의 새로운 년대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데 대한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올해를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해》로 하고 그 실천투쟁에 전민족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한 련합성명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기치로 되였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제의는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년초부터 6.15통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열망과 민족대단결의지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7돐을 계기로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공화국의 각 단체 대표들과 남조선의 각 단체 대표들 그리고 해외의 여러 지역에서 온 수많은 동포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축전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해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내외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열의가 높아가는 가운데 민족의 명산 금강산은 명실공히 온 겨레의 화해와 단합의 뜨거운 광장으로 되였다. 북과 남의 각계각층 대표들이 터치는 자주통일함성의 메아리에 온 금강산이 들썩하였다.

올해 북남관계발전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우리의 통일애국의지와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총리회담,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 북남상급회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남적십자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회담들이 진행되였다. 회담들에서 이루어진 합의들에 따라 북남철도가 련결되여 끊어졌던 지맥이 이어지고 북남경제협력사업들이 활성화되고있다.

우리 겨레는 올해에도 단합된 힘으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내외호전세력들의 무모한 무력증강소동과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온 겨레를 평화수호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의 평화애호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에 고무되여 온 겨레가 평화수호투쟁에 떨쳐나섰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들을 6.15통일시대에 대한 도전으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분별없는 망동으로 락인하면서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로씨야고통련사무국,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도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고 집회와 시위를 벌리는 등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짐으로써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도전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범죄적정체가 폭로되고 그들의 전쟁도발책동은 걸음마다 분쇄되였다.

올해 우리 겨레가 걸어온 조국통일운동의 길을 자욱자욱 되새겨볼수록 가슴에 새겨안게 되는것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감사의 정이며 장군님께서 계시여 자주통일시대가 전진하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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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태양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자

                                                                                     2007년 12월 24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산녀장군 김정숙어머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이 뜨거운 추억속에 물결쳐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어머님의 절절한 념원이 어린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쳐나갈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생애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인민들과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열렬한 녀성혁명가, 위대한 어머니의 고결한 한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은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한몸바쳐 받드신 선군혁명위업의 제일지지자,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이시였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제7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진행

                                                                                           2007년 12월 23일《통일신보》에 실린 글       

제7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4일에 끝났다.

회담에서는 북남관리구역 통행, 통신, 통관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합의서에서 북측은 력사적인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의 확고한 의지로부터 개성과 금강산지구에서의 북남협력사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통행시간을 늘이고 통신의 신속성과 원활성을 보장하며 통관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기로 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서해평화수역과 공동어로구역설정문제를 토의하였다.

북측은 우리의 해상경비계선과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사이를 평화수역으로 정하고 그안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할데 대한 공명정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이 제안은 쌍방이 서로 다르게 주장하여온 해상계선을 비롯하여 서해해상에 존재하고있는 복잡한 현실을 그대로 인정한 기초우에서 서해바다가 충돌의 근원이 없는 평화의 바다로 되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또한 이 제안은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만들고 해상에서도 북남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공리, 공영을 최대로 도모할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제안이다.

그러나 남측은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기준으로 하여 북측 령해깊이 접근하려는 기도를 반영한 공동어로구역설정안을 내놓았다.

남측의 부당한 제안은 북측의 철저한 배격을 받았다.

결국 서해해상에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을 설정하기 위한 문제토의는 합의를 보지 못하게 되였다.

북측은 남측제안의 부당성을 낱낱이 까밝히고 통일시대에 역행하여 낡은 대결시대의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방의 그릇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쌍방은 앞으로 서해평화수역과 공동어로구역설정과 관련한 문제토의를 계속하기로 하였다.

                                                                                                                                         본사기자

                                                                                                                                     [Korea Info]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린 2007년

                                                                                주체96(2007)년 12월 15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주체96(2007)년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린 자랑찬 한해였다.

지난 1월 17일 공화국정당, 정부, 단체는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올해를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해》로 하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그 실천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것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6.15자주통일시대를 계속 빛내여나가려는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적호소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등 해외동포조직들은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여 새해공동사설과 공화국정당, 정부, 단체련합성명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선군의 위력속에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미래를 바라보며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에로 산하동포조직들과 전체 동포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자주통일위업수행에서 한몫 크게 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지난 1년간 북과 남사이에는 제20차, 제21차 북남상급회담과 제5차, 제6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 북남군사실무회담,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 제8차, 제9차 북남적십자회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3차회의, 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1차회의 등 여러 분야에서 회담과 접촉들이 진행되였다. 특히 1990년대초 이후 처음으로 되는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가 진행되여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에게 새로운 신심과 고무를 주었다.

회담과 접촉들에서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원칙에서 통일운동을 전개해나갈데 대하여서와 온갖 전쟁위협을 제거하고 조국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며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또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경제협력사업을 적극 확대발전시켜나가며 군사적적대관계를 끝장내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고 북남협력교류사업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가는데서 일련의 합의들을 이룩하였다.

북남사이에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도 성대히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7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은 민족대단합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해나가려는 겨레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친 민족의 단합된 위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문 보기)

Tongil712151_4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장  Tongil712152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

                                       

                                                                                                                                     [Korea Info]

제7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끝났다

                                                                                       2007년 12월 15일 《조선통신》에 실린 기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4일에 끝났다.

회담에서는 북남관리구역 통행, 통신, 통관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합의서에서 우리측은 력사적인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의 확고한 의지로부터 개성과 금강산지구에서의 북남협력사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통행시간을 늘이고 통신의 신속성과 원활성을 보장하며 통관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기로 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서해평화수역과 공동어로구역설정문제를 토의하였다.

우리측은 우리의 해상경비계선과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사이를 평화수역으로 정하고 그안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할데 대한 공명정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이 제안은 서해해상에 존재하고있는 복잡한 현실을 그대로 인정한 기초우에서 서해바다가 충돌의 근원이 없는 평화의 바다로 되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또한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만들고 해상에서도 북남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공리, 공영을 최대로 도모할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제안이다.

그러나 남측은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기준으로 하여 우리측 령해깊이 접근하려는 기도를 반영한 공동어로구역설정안을 내놓았다.

남측의 부당한 제안은 우리측의 철저한 배격을 받았다.

결국 서해해상에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을 설정하기 위한 문제토의는 합의를 보지 못하게 되였다.

우리측은 남측제안의 부당성을 까밝히고 통일시대에 역행하여 낡은 대결시대의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방의 그릇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쌍방은 앞으로 서해평화수역과 공동어로구역설정과 관련한 문제토의를 계속하기로 하였다.(끝)

                                                                                                                                     [Korea Info]

자주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간직하고

                                                                               주체96(2007)년 12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 우리 민족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해온 이 성스러운 자주통일투쟁대오에는 언제나 남녘의 겨레들도 함께 있었다.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에 박차를 가하여 6. 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 올해의 공동사설은 년초부터 남녘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의지와 넋, 통일운동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천백배의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자주통일위업의 휘황한 진로를 명시한 새해공동사설의 전투적과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면서 통일을 위해 한몸 다 바쳐 싸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번영의 길을 열어놓은 희망의 표대이며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리정표이다.》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사람들은 한마음한뜻으로 통일조국건설을 위한 겨레의 진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자!》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성명, 결의문, 호소문, 격문, 선포문 등을 통해 발표한 이러한 주장들에는《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자주도 통일도 있다는 진리를 심장으로 절감한 남녘겨레의 6. 15공동선언리행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결성 2돐 기념식, 범청학련 남측본부 통일일군전진대회,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학술토론회, 5.1절기념 로동자대회를 비롯하여 남조선에서 진행된 모든 통일행사장들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한마음한뜻으로 공동선언리행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남조선인민들의 자주통일투쟁은 진보진영의 총 단결로 미국의 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친미보수세력들을 매장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 더욱 적극화되였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반공화국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준비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반통일보수세력들의 친미사대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각계 단체들의 련대련합속에 힘차게 전개되였다.

특히 지난 9월 16일 5, 000여명의 각계층군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진행된 《진보련대》결성모임은 그 의의가 실로 큰것이였다. 남조선각계 민중의 뜨거운 열의를 모아 조직된 《진보련대》에는 60여개의 각계각층단체를 망라하고있는 《통일련대》와 《전국민중련대》, 270여개의 시민사회운동단체로 구성된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 1980년대말부터 남조선대중운동에서 중추적역할을 해온 《전국련합》,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한총련》, 《전국빈민련합》 등 남조선의 거의 모든 진보적인 운동단체들과 함께 《민주로동당》도 망라되였다. 이 《진보련대》의 결성은 남조선의 각이한 대중운동단체들이 하나의 통일적인 투쟁강령에 따라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는 거점을 마련한것으로 된다. 하기에 심장속에 높뛰는 통일의 열망을 안고 결성식연단에 뛰쳐나온 발언자들은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녀성, 지식인,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 민중들이 민중해방과 조국통일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민족의 앞길을 밝혀주고 온 겨레의 확고한 자주통일의지가 있는 한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 민족의것이라는 신념과 락관을 간직하였기에 남녘겨레는 온 한해동안 투쟁의 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고 줄기차게 싸워올수 있었다. 지금 이 시각도 남녘겨레들은 통일의 그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억세게 싸우고있다.

                                                                                                                                         본사기자

                                                                                                                                     [Korea Info]

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 진행

                                                                                             2007년 12월 1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대표단과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리행을 위한 군사적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먼저 북측 단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려면 무엇보다먼저 나라의 평화문제에 대한 옳바른 인식부터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우선 우리 나라의 평화문제는 철두철미 군사적긴장과 대결을 해소하고 전쟁의 위험을 막는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다음으로 우리 나라의 평화문제는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가운데서 가장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시급한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또한 우리 나라의 평화문제를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측 단장은 계속하여 력사적인 10.4선언리행에서 제기되는 군사적대책과 관련한 우리 군대의 원칙적립장과 실현방도를 제시하였다.

첫째로, 쌍방군당국은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둘째로, 쌍방군당국은 전쟁을 반대하고 불가침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셋째로, 쌍방군당국은 정전체제종식과 평화체제구축에 관련된 수뇌들이 하루빨리 종전을 선언할수 있도록 군사적으로 호상 협력하여야 한다.

넷째로, 쌍방군당국은 북남협력교류사업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북측 단장은 끝으로 력사적인 선언리행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하려는 우리 군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쌍방군당국이 겨레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 내다보며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군사적긴장완화, 전반적인 북남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측 수석대표가 발언하였다.

회담에서는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합의서에 의하면 쌍방은 군사적적대관계를 끝장내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며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나가기 위하여 군사적으로 호상 협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남협력교류사업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회담을 결속하면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은 이번 회담에서 력사적인 10.4선언의 리행을 위한 군사적대책문제들을 협의하고 합의서를 채택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적인 선언을 완전무결하게 리행하려면 아직도 풀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이런 과제는 철저히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나라의 평화와 군사적긴장완화문제를 근원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확고한 결심과 애국애족의 의지를 가지고 대담하게 달라붙을 때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눈앞의 작은것만 보고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큰것을 보지 못한다면 력사앞에 엄중한 죄를 짓는것으로 될것이다.

그는 쌍방이 이번 회담에서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보다 큰 결실을 안아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본사기자

                                                                                                                                     [Korea Info]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가 열렸다

                                                                                주체96(2007)년 11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서울 11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 북남총리회담 제1차회의가 14일 서울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영일 내각총리와 일행이, 남측에서 한덕수국무총리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김영일 내각총리가 발언하였다.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력사적인 10.4선언리행을 위한 모든 실천적문제들에 합의를 이룩함으로써 내외의 관심과 기대에 화답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이미 충분히 협의된바와 같이 북과 남이 우선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중시하고 모든것을 이에 지향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주의 리념이다.

이 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여실히 실증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없었더라면 안팎의 정세가 그처럼 복잡한 속에서 북남관계가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없었을것이며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도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6.15이후 지난 7년간의 경험과 교훈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충실할 때 북남관계가 성과적으로 발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겨레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지만 민족적존엄과 리익을 수호할수 있는 힘이 있으며 민족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무한대한 잠재력이 있다.

북과 남은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며 북남관계가 그 어떤 역풍과 외풍에도 흔들림없이 곧바로 전진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가는 여기에 선언리행의 근본담보가 있다.

북과 남은 이러한 견지에서 6.15를 기념하는 문제, 상대방의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않을데 대한 문제, 법률적 및 제도적장치들을 통일에 리롭게 정비해나가는 문제를 비롯하여 선언의 조항들에 명기되여있는 문제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시급히 취해야 할것이다.

그는 선언에 지적된 경제협력문제들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북남협력사업은 단순한 경제거래가 아니라 민족의 화합과 통일, 번영에 이바지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말하였다.

북과 남은 10.4선언에 명시되여있는대로 민족경제의 통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협력사업들을 공영공리와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적극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경제, 사회문화, 인도주의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문제들을 실천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해결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10.4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자면 북남쌍방이 사고와 인식, 근본립장부터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새 세기, 새로운 환경에 맞게 새로운 제도와 질서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낡은것이 시대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면서 과거 대결시대의 사고방식과 관점, 질서와 관습을 그대로 유지해보려 하고있다.

그것은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로막는 암초로 되고있으며 협력사업들에도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시대에 역행하는 낡은것의 도전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며 단호히 극복해야 한다.

이와 함께 대결관념을 버리고 호상존중, 신뢰의 관계를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북과 남사이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제도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 상대방에 수립된 제도를 존중해야 북남협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다.

사상과 제도가 각이한 나라와 민족들도 서로 협력하고 공존공생해나가고있다. 하물며 피줄도 언어도 력사도 문화도 하나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협력하지 못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대결의식을 버릴 때가 왔다.

북남관계를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킬 때 협력사업들이 탄력있게 추진되여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북과 남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선언리행의지를 보여주는것이다.

북과 남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은 어떤 경우에도 상징적인 빈 구호로 되거나 빈 종이장이 되여서는 안된다.

지금 온 민족은 북남당국이 10.4선언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를 주시하고있다.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날을 얼마나 빨리 앞당기는가 하는것은 쌍방당국이 선언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선언리행을 위해 맡겨진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다.

총리는 끝으로 북과 남이 민족의 념원과 기대에 맞게 이번 회담에서 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공동의 기초를 마련하고 그것을 하루빨리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담에서 발언한 남측국무총리는 김영일 내각총리와 일행을 남측동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남북간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연 력사적쾌거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동선언발표후 남북관계발전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번 회담이 생산적인 합의를 이룩하는 건설적인 대화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10.4선언리행을 위한 남측의 립장을 밝혔다.

회담은 1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날 저녁 김영일 내각총리일행을 위하여 남측국무총리가 연회를 차렸다.

                                                                                                                                     [Korea Info]

통일위업실현의 주되는 투쟁대상

                                                                                         주체96(2007).11.10 《통일신보》에 실린 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실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들을 제거해야만 이룩될수 있다.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그 투쟁대상을 바로 설정해야 민족주체적통일애국력량을 튼튼히 결속할수 있고 민족의 단합된 힘을 보다 강력하게 동원리용할수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진 오늘의 정세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은 미일침략세력과 민족의 리익을 팔아 외세에 리득을 주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적인 반통일보수세력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자체가 8.15해방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말미암아 산생된 문제이다.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지난 60여년간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열망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미국의 계속되는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감돌아야 할 조선반도에는 겨레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항시적인 전쟁위험만이 조성되여왔다. 오늘도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첨단살인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회담의 막뒤에서 아직도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이 땅에서 핵전쟁을 일으켜보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여기에 일본반동들까지 합세하여 재침열을 올리고있다.

패망후 오늘까지도 지난 40여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로 조선민족에게 끼친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에 대한 똑똑한 사죄와 보상을 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에 미쳐날뛰고있다. 그들이 과거 군국주의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 국가로 이미 법제화하고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있을뿐아니라 지금 그것을 실천단계에 옮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한편으로 미국과 공조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화하고 그것을 실행하는데 앞장서고있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실현이 지연되고있는것은 외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민족에게 해를 주는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사대매국세력의 치욕적인 외세의존책동과도 관련된다.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공화국을 압살하고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에 혈안이 되고있다.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휘둘러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며 외세에게 침략의 길을 열어주고 그 다리를 놓아주고있는것이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이다. 그들은 민족중시보다 외세와의 《굳건한 동맹》을 부르짖고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이 통일이후에도 조선반도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목에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런가 하면 《우리 민족끼리》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오늘의 6.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앙탈을 부리고 북과 남이 주체가 되여 진행하여야 할 자주적통일대화도 외세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려면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며 일본의 재침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외세에 아부하고 추종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적인 반통일보수세력에게 준엄한 철추를 가해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으로 6.15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갈 때 조국통일의 그날은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최 광 혁

                                                                                                                                     [Korea Info]

6.15통일시대의 필승의 보검

                                                                                                     《통일신보》  2007년 11월 3일기사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대한 겨레의 지지찬동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6.15통일시대의 필승의 보검이다.

선군정치가 6.15통일시대의 필승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우선 선군정치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높은 민족자주의식과 존엄을 지니고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기때문이다.

나라의 통일과 번영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실현과 잇닿아있다. 자주성을 떼여놓고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의 자주권은 국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국력은 총대에서 나온다. 총대가 약하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없고 망국노의 신세도 면할수 없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공공연한 침략과 내정간섭행위는 강한 총대로 마련되는 국력의 필요성을 더욱더 절감하게 하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선군정치와 그에 의하여 마련된 막강한 국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성이 강한 민족으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려드는 침략자들과는 타협을 모르고 당당하게 맞서싸우는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배짱은 다름아닌 무적필승의 선군정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부터 생기는것이다.

선군정치의 믿음직한 보호가 있기에 우리 민족은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견결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고있다.

선군정치가 6.15통일시대의 필승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때문이다.

평화는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선결조건이다. 민족의 안전이 지켜지지 않고 평화적환경이 마련되지 않는 조건에서는 나라의 통일과 륭성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지금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 화해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6.15통일시대에 와서도 어떻게 하나 공화국을 집어삼키려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증강배치하면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만일 미국이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 불길은 조선반도 전역으로 확산될것이다. 자비를 모르는 전쟁은 북과 남의 모든것을 쓸어버릴것이며 민족의 생존자체가 위태롭게 될것이다. 하지만 공화국이 선군으로 다져놓은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이 있어 이 땅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고있다. 공화국은 물론이고 남조선의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 문화인 등 각계각층의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되고있으며 6.15통일시대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선군정치가 6.15통일시대의 필승의 보검으로 되는것은 또한 선군정치가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해주기때문이다.

통일과 민족번영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민족대단결에 있다. 민족의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마련될 때 통일위업의 승리와 민족의 륭성번영이 확고히 담보된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방식인것으로 하여 온 민족이 그 위업수행에로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을 재난에서 구원해주는 민중적정치의 본보기》, 《북의 막강한 군사력이 없었다면 미국은 언제든 북을 침략했을것이고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났을것이다》, 《북의 전쟁억제력은 민족의 힘이고 재부》이며 《그것이 있어 가슴을 쭉 펴고 산다》, 《우리는 북의 선군정치를 지지하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대한 지지열풍을 날을 따라 더욱 높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통일의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되고있는 현실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드는 길에 민족의 자주가 있고 평화가 있으며 통일도 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6.15통일시대의 필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3대과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전 덕 성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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