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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자주통일이 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판문점선언을 따라 파국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개선의 길을 걸어온 북남관계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북남관계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으며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이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라면 《9월평양공동선언》은 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를 일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그것을 공동의 번영과 통일에로 이어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남조선에서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 통일운동단체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지지립장을 표시하면서 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 서명운동 등 각종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이런 속에 민주개혁정당들과 인사들은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로 북남관계를 누구도 흔들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제재해제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북남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16개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도 모임을 가지고 《국회》가 판문점선언의 비준동의에 적극 나서며 지방자치단체들이 자률적으로 북남협력교류를 진행할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날로 강화되고있다.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감으로써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위대한분 -남조선 각계 인사들 높이 칭송-
보도에 의하면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민족통일대회를 계기로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당국자들과 각계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비롯한 공개석상들에서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적극 피력하여 여론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통이 큰 아량과 소탈한 풍모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칭송의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는 속에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의 대표들, 《국회》의원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은 《김정은위원장이 조선반도정세의 주도권을 쥐고 정세를 이끌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그대로 실천적조치로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현 북남관계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치실력에 의해 주도되고있다는것을 내놓고 인정하였다.그들은 《김정은위원장은 지금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겸손하면서도 담백한 지도자, 방향을 옳게 정하고 거침없이 돌진하는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그 어느 나라 지도자들보다 훨씬 위대한분, 현재를 도약시켜 국가를 건설하는 출중한 위인이시다.》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적대세력의 온갖 제재압박소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북은 오히려 지금 경제가 좋아지고있다.》, 《평양은 너무도 변해 상전벽해(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된다는 뜻으로서 자연이나 사회의 심한 변천을 비겨 이르는 말)를 실감케 하였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았는데 고층아빠트들이 즐비하고 상점들에는 자체로 생산한 식료품들이 가득하였다.》, 《평양사람들의 얼굴에는 자부심과 희망이 흘러넘쳤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에 대해 놀라움과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평양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속에서는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협력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로 북남관계를 그 누구도 흔들수 없도록 해야 한다, 《5.24조치》를 대담하게 해제하고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태동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기운이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열화같은 민족애가 안아온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북남주도로 열어나가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 -빠른 속도로 리행되는 《9월평양공동선언》부속 군사합의서-
북남수뇌분들이 4.27판문점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며 그 개막을 천명하신 《새로운 평화의 시대》의 자태가 력력히 드러나고있다. 북과 남이 총부리를 겨누었던 군사분계선지역이 완충지대로 설정되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가 제거되여 판문점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가 완료되였다. 쌍방군당국이 수뇌분들의 뜻을 받들어 북남합의를 신속하게 리행하고있다.
북남수뇌분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9월평양공동선언》부속 군사합의서가 체결되였다. (《로동신문》)
충돌방지를 위해 완충지대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회담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구현하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첫번째 항목이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그것은 군사분야에 관한 합의다. 북과 남은 DMZ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평양수뇌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였다.
1990년대에도 북남기본합의서와 불가침합의의 리행과 준수를 위한 부속합의서가 체결된바 있으나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해소되지 않았고 북남의 무력충돌이 발생하였다.
9월 19일 평양의 백화원영빈관에서 김정은원수님과 문재인대통령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북의 인민무력상과 남의 국방부장관이 서명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는 그 체결장면이 여실히 보여주듯이 수뇌분들의 결심과 의지에 의해 실천이 담보된 불가침합의다.
선언적성격의 합의서와 달리 여기에는 구체적인 실행조치가 담겨져있다. 례컨대 북과 남은 DMZ를 중심으로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각종 군사연습을 비롯한 무력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하였다. 여기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우발적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취하기로 하였다. 북남의 무력충돌이 대부분 DMZ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 일어난것을 감안한다면 이와 같은 완충지대의 설치는 충돌방지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 된다.
또한 과거에 여러번 무력충돌이 발생한 DMZ내 감시초소(GP)를 전부 철수하기 위한 시범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1976년의 《판문점사건》후 북남의 분리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의 경비병들이 마주서게 된 대결의 상징 JSA도 비무장화하기로 하였다.
이와 같은 북남군사합의의 리행정형을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도 꾸린다. 쌍방은 북남군사공동위원회(북의 인민무력성 부상과 남의 국방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구성되는 상설기구)를 가동하여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등을 협의해나기로 하였다. 4.27판문점선언에 명기된 《새로운 평화의 시대》는 이처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보다 구체화되여 북남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에 의해 실현되여나간다.(전문 보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새기신 애국헌신의 자욱
오랜 세월 대결로 얼어붙었던 삼천리강토에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려지고있는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을 뜨거운 격정속에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한결같은 념원이며 절대로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겨레의 이 피타는 숙원을 풀어주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끝없는 헌신의 로고를 기울이시였다.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통일위업은 단순히 령토와 인구의 재결합이 아니라 겨레의 무궁번영할 행복과 관련되는 최대의 애국사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때문에 한순간도 마음을 놓으신적이 없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을 진두에서 헤쳐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자주 회고하시였다.전선시찰의 나날에 힘들 때가 많았고 눈보라에 차창이 가리워 한치앞도 가려볼수 없는 그런 때도 많았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행복이 있고 기어이 안아올 통일조국이 눈앞에 있어 꿋꿋이 그 길을 헤쳐넘었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치신 그 애국헌신의 로정에는 멀고 험한 전선길을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눈물겨운 사연도 어리여있고 찬이슬내리는 최전연일대에서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제낄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잊지 못할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안개낀 이른아침 판문점을 찾으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조국통일문건에 남기신 친필이 새겨져있는 비앞에서 오래동안 서계시며 조국통일의 앞길에 첩첩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하신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오늘도 겨레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바로 그렇듯 위대한 애국헌신의 열기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였다.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다 돌보시느라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도 이 길이 조국통일에 잇닿아있다면 이제라도 백리, 천리를 더 가고싶다고 하시며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장군님, 그이의 안녕이 걱정되여 달리는 차의 속도를 늦추어주실것을 간청하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면 조국통일이 늦어진다고 하시던 그 절절한 음성을 영원히 잊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무한한 헌신에서 보람과 락을 찾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어느해 12월 24일 일군들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일인 그날만이라도 좀 쉬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간절히 말씀올리였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간곡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진행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26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안익산 조선인민군 륙군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도균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부속 군사합의서의 첫 단계 실행정형을 종합적으로 점검총화하였으며 다음단계 리행에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을 론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천출위인의 통일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
지금 이 땅에는 자주통일의 기치따라 민족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우리 민족은 누구나 올해에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북남관계에서 어떤 경이적이며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는가 하는것을 실감하고있다.
조선반도에 펼쳐진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는 희세의 위인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판문점과 평양,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통일장정의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숭고한 화폭으로 간직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위인의 예지는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이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넓은 식견과 천재적인 안목으로 복잡다단한 정치정세흐름을 환히 꿰뚫어보시며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시려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당시로 말하면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조선반도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고있던 시기였다.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북남관계의 개선을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그것은 오직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지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하루빨리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애국애족의 대용단은 참으로 놀라운 전변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를 통하여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신것은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민족공동의 강령
올해 북남관계에서는 민족사적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를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우에서 가속적으로 발전시켜 조국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지금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고있는 민족공동의 대강이다.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제시되여있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다.
선언에서 북과 남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민족자주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와 통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원칙이다.민족자주의 립장을 고수하면서 북남선언들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철저히 리행해나가는데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나간다는것을 밝힘으로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에로 나가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판문점선언이야말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민족의 총의를 반영하여 채택된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촉진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전문 보기)
통일운동에 나설 립장 표명
남조선에서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성명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선언들을 받들어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북남협력교류의 장애물들을 제거하며 통일운동을 방해하는 《보안법》을 페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참여련대, 록색련합은 판문점선언을 중단없이 리행할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들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반통일적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도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자기 무덤을 깊게 파고있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최근 《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적극 반대하는가 하면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이 고수해온 전술을 받아들인 선언》이라고 헐뜯다 못해 북남사이의 《군사적합의를 절대로 수용할수 없다.》느니,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느니 하고 고아대며 발광하고있는 사실 등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제손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9월평양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시대가 바뀌였지만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골수에 박힌 대결을 고집하며 스스로 고립을 불러오고있다고 하면서 이 보수정당의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는 현실은 민심의 분노를 잘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의 길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아침식사마저 건느시고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 계실 때 있은 일이다.
간밤도 조국통일문제로 꼬박 새우시고 아침식사마저 건느신채 길을 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낮이 되여올무렵 어느 산촌의 길옆에서 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가까이에 있는 샘물터로 다가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맹물도 배고플 때 마시면 괜찮다고 하시면서 환히 웃으시였다.
송구스러워 어쩔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정겹게 둘러보시며 조국통일을 이룩할수만 있다면 백날을 굶으며 일한들 마다하겠는가고, 조국을 통일한 다음에 우리도 푸짐한 상에 마주앉아보자고 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를 놓고 그렇듯 마음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이름없는 산촌의 한모금 샘물로 끼니를 에우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절승경개를 보시면서도
주체70(1981)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등산길을 개척해주시기 위하여 몸소 묘향산으로 오르시였다.
자기의 신비한 모습을 아낌없이 펼쳐놓은듯싶은 묘향산의 수려한 절경을 부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묘향산은 조선의 명산이며 자랑이라고, 묘향산의 경치는 미의 절정이라고 교시하시였다.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바라보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남조선에도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많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을 빨리 통일하여 우리 겨레가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마음대로 보도록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 어디에 가시여도, 그 무엇을 대하시여도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참으로 그이의 한생은 통일성업에 바쳐진 고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출중한 정치실력에 의해 조선반도정세는 새로운 궤도에 올라섰다.오래동안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에서는 민족적화해와 평화의 새시대가 열려지고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에서도 전변이 이룩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북남관계와 조미관계에서 격동적인 사변들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온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랭전의 산물인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겨레에게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안겨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그이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기에 대결과 적대의 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는 드디여 화해와 단합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였고 이 땅에는 평화와 통일의 따뜻한 봄기운이 어리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흩날려버리시며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장거였다.그이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민족과 세계를 격동시키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왔다고 말씀하시였을 때 누구나 그이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에 감복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서 과시된 절세위인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풍모는 또 얼마나 세인의 경탄을 자아냈던가.
당시 그 력사적화폭을 지켜본 남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언론, 전문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계 각국의 국가수반들을 뛰여넘는 탁월한 전략과 협상술을 보여주시였다고 격찬하면서 그이께서 수뇌회담의 장소를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으로 정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고 상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이고 대담한 제안, 그리고 친화적이고 겸손한 대화법, 여유를 잃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남조선민심과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으셨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파격적인 행동으로 순간에 판문점군사분리선을 무력화시키시고 활달한 필체로 방명록에 평화의지를 새겨주시였으며 재치있는 평양랭면유모아로 좌중을 끌어당기시였다고 하면서 그 모든것은 전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고 전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참가하였던 남측관계자들도 《김정은위원장의 첫인상은 솔직담백하고 례의가 바른것이였다.》, 《대범한 기상과 대단한 결단력을 느끼였다.정말 감격적인 모습이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자신들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
지금 온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락관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는 북남관계발전의 경이적인 현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애국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열화같은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자주통일위업의 성취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 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을 련이어 아로새기며 흘러온 격동의 날과 날을 돌이켜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민족애와 드팀없는 통일애국의 의지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주체101(2012)년 3월 대결의 최전방이며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찾으시여 조국통일에 대한 철석의 의지를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그에 이어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실 의지를 다시한번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모습에서 우리가 절감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이였고 민족의 사활적요구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며 불변의 신념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의지, 그 신념을 안으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
돌이켜보면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이 땅에는 얼마나 첨예한 나날이 흘렀던가.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를 온 세계가 커다란 우려속에 지켜보았다.
열렬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를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화해와 단합, 평화에로 향한 오늘의 북남관계의 기적같은 현실에 대해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올해의 첫아침 불신과 적대의 얼음장을 깨뜨리며 절세위인의 뜨거운 애국의 호소가 삼천리강토에 울려퍼졌다.뜨거운 동포애와 한없이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적극적인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이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통이 큰 결단과 파격적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리동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단장은 혁명의 성지인 만경대를 방문하니 김일성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한생이 가슴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김정은원수님을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따르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통일을 위한 길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미래과학자거리와 판문점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력사적리정표
남조선에서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민주개혁정당들과 언론, 시민사회단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동력을 살린 선언》, 《신뢰와 믿음의 선언》, 《남북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종식을 알리는 시발점》으로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이것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당성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평화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이다.선언은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현재의 북남관계발전을 통일로 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제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공동번영의 선언이다.
북남사이에는 오래동안 불신과 대립이 조성되여왔다.이것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다그쳐나가자면 북과 남이 협력과 교류를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협력과 교류는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신뢰를 다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어느 일방의 리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쌍방의 리익을 도모하면서 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고 통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것이다.따라서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협력과 교류를 다그쳐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선언에는 북남협력과 교류의 확대발전으로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고 북남관계발전과 공동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북과 남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하기 위한 좋은 경험들을 이미 쌓았다.《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북남사이에 끊어졌던 지맥과 혈맥이 이어지고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될 때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적극 추동되고 그것이 공동의 번영과 통일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한데 이어 북남수뇌분들께서 합의하신 《9월평양공동선언》의 발표로 온 세계가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인민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력사의 이날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와 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숭고한 덕망으로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굳건히 이어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당건설을 첫째가는 근본문제로 보시고 참다운 정치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의 전기간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빛내여오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전당 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시여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님의 혁명사상밖에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르는 명실공히 김일성주의당으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백두의 혈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여주시였습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정치를 주도하는 위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높으신 뜻과 통 큰 결단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는 련일 사변적성과들이 이룩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어머니조국을 떠받들며 -총련 효고현본부 고문 리대희동포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총련 효고현본부 고문이며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고문인 리대희동포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올해 96살로서 총련의 1세인 그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평양을 방문한 해외의 수많은 손님들가운데서 제일 나이많은 사람이다.주체100년대의 력사를 거의다 체험하였고 우리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그의 남다른 인생담은 조국과 민족, 애국과 통일에 대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깨우쳐주고있다.
조국이 없어보라
나라없던 그 세월 리대희동포의 처지는 그야말로 얼음판에 떨어진 씨앗신세였다.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그의 고향마을은 비옥한 고장이였다.하지만 일제에게 짓밟힌 그 땅은 오히려 피눈물과 한숨, 기아와 빈궁만을 가져다주는 절망의 땅이였다.총칼을 앞세운 날강도들에게 조상전래의 기름진 땅을 빼앗기고 정처없이 류랑의 길을 떠나던 고향사람들의 그 처절한 모습은 어린 리대희동포의 망막에 비낀 조국의 모습이였다.10대의 어린 나이에 《기술전습》이라는 꾀임수에 속히워 일본땅에 끌려간 그는 가혹한 소년로동에 시달리며 매일, 매 시각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였지만 살벌한 일본땅 어디에도 그를 품어안아줄 곳은 없었다.형사들의 추적을 피해 거치른 이역의 거리를 정처없이 헤매던 불쌍한 식민지청년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시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그때로부터 태양의 눈부신 빛과 열이 흘러드는 애국의 화원에 인생의 씨앗을 묻게 되였다.이역의 찬바람, 궂은 눈비속에서도 그는 언제나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하였다.특히 4.24교육투쟁과 공화국기게양투쟁,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투쟁의 앞장에서 용감히 싸웠다.공화국창건직후 일본반동들이 일본땅에서 공화국기를 게양하는 재일조선인들을 가차없이 체포처형하겠다고 위협공갈하였지만 리대희동포는 보란듯이 자기 집 창문가에 공화국기를 꽂았다.악에 받친 일본경찰이 문짝을 부시며 달려들어 온 집안을 란장판으로 만들고 가혹한 폭행을 가하였지만 그의 애국의 신념을 꺾을수 없었다.
총련이 결성된 후 그는 오랜 기간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서일본본부 회장 등으로 사업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조국통일위업에 애국적열정을 깡그리 바쳐왔다.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나라없던 암흑의 그 세월도 겪어보았고 어머니조국의 귀중함도 눈물겹게 체험한 그는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는 길에 삶의 보람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 신념을 안고 재일동포들을 거족적인 통일운동에로 불러일으키고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지난 4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을 때 격동된 심정을 누를길 없었던 리대희동포는 용약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하여 《조선은 하나이다.조국통일이 가까와오고있다.력사는 전진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여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해외교포녀성운동의 자랑찬 로정에 어려있는 불멸의 업적
주체36(1947)년 10월 12일에 창립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은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한 해외교포녀성조직으로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 총련애국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여왔다.사회주의조국을 참다운 어머니품으로 굳게 믿고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며 남편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 자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 재일동포녀성들,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거치른 이국땅에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그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녀성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동포사회의 힘있는 애국력량으로 키워주시였으며 세계해외교포녀성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민족적차별과 박해가 우심한 이역의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은 언제나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애국지성을 다 바쳐왔다.
그들이 진행한 첫 대중적인 투쟁은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였다.력사에 4.24교육투쟁으로 기록된 이 격렬한 투쟁의 앞장에 선것은 다름아닌 녀성동맹일군들과 어머니들, 녀성교원들이였다.그들은 공화국기게양투쟁때에도 장갑차와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일본경관들과 결사적으로 싸워 자랑스러운 우리 국기를 끝끝내 사수하였다.이에 대해 《녀맹시보》 주체37(1948)년 10월 25일부는 《…굳세게 자라나는 녀성동맹 새 나라 기발도 찬란케 우리의 국기를 사수!》라는 제목으로 긍지높이 전하였다.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동포녀성들은 공화국을 사수하는 투쟁의 앞장에서 견결하게 싸웠다.
이역땅에서 조선녀성의 기상을 떨치며 용감하게 싸우는 재일동포녀성들을 그토록 대견해하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에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우리 녀성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재일조선녀성운동의 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일찌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재일조선녀성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 세대 동포들을 적극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재일조선녀맹조직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훌륭한 조선사람으로 키우는데서 동포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이 매우 크다고, 민족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게 하는 민족교육사업에 동포녀성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은 동포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마련된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통일의 시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이다.
우리 민족은 누구나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있으며 그의 철저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번영이 있음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때에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진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모든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이 침해당하는것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될수 없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겨레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사이다.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를 놓고 남에게 의존해서는 그 무엇도 해결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조국통일문제는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옳바로 풀어나갈수 있다.
조국통일을 원하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것을 담당수행해야 할 당사자도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이다.우리 민족에게는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지혜가 있으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방략이 있다.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민족자주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북과 남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9월평양공동선언》이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민족자주의 길을 뚜렷이 명시한 《9월평양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위업의 당당한 주인이라는 자각을 심어주고 그들모두를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는데서 비상한 감화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우리 민족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북남관계에서 구체적인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천명된대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위업의 주인이 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리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통일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준 우리 시대의 통일강령이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위업실현의 길에 쌓으신 탁월한 공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21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며 민족자주위업실현의 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들은 우리 조국의 력사에 빛나는 자욱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온 나라가 격정의 환희로 끓어번지던 그날의 광경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지울수 없는 력사의 화폭으로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그때로 말하면 우리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참으로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세계가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우려하고있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고 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단호히 선언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그 헌신의 로정에는 멀고 험한 전선길을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눈물겨운 사연도 어리여있고 밤잠도 잊으시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제낄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잊지 못할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뜨거운 애국헌신의 열기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자기의 주체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숭고한 통일의지와 포옹력이 안아온 결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통일애국의 의지와 대범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은 남녘땅은 물론 온 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환희,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남조선 각계층은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을 만들었다.》, 《새로운 조선반도력사를 열어가는 일은 더는 멈춤도 뒤걸음질도 없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의 나날들에 새겨진 감동적인 화폭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열화와 같은 민족애와 절세의 위인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파격, 최초, 최고》의 상봉과 회담이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평양수뇌상봉기간 성대한 환영, 환송행사, 옥류관과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오찬과 만찬을 마련해주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 특별장을 내오도록 하신것 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사려깊은 조치들에 대해 한없는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남녘땅곳곳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전설속의 천재》, 《소탈하고 례절바르신 지도자》, 《덕망이 높은 지도자》 등으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나오고있다.인터네트홈페지에도 《이루 말할수 없는 감격스러운 상봉, 가슴벅차오르는 력사적인 날》, 《김정은위원장이 조선반도를 하나로 만들고있다.》 등의 절세위인을 열렬히 칭송하는 글들이 련속 실리고있다.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소식은 남녘겨레를 격동시키였다.남조선언론들은 일제히 《백두산에서 조선반도평화의지 피력》, 《천지에 새 력사의 모습 담아》 등의 제목으로 백두산탐승 전과정을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평화의 첫출발은 백두산》, 《5천년을 함께 살던 민족에게 희망이 생겼다.》,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백두산의 기운은 민족의 하나됨과 평화의 서광이 될것이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상징이 크고 조선민족의 진원이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백두산정에서 손을 잡고 추켜든 모습은 이번 수뇌상봉의 최절정을 장식한 명장면중의 명장면》이라고 하면서 그 의미를 부각시키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이번에 남측성원들이 평양에서 받아안은 감동과 충동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백두산에 올라서는 순간 격동으로 바뀌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김영남동지가 남측과 해외측대표단들의 주요성원들을 만났다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과 해외측대표단들의 주요성원들을 만나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리해찬 로무현재단 리사장, 리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 시장, 지은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과 손형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 리동제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부위원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정학필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카나다지역위원회 위원장, 선경석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등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