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 공동호소문

주체107(2018)년 10월 6일 로동신문

 

북남수뇌분들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실천방안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을 채택하시고 온 겨레가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시련과 난관이 있었지만 10.4선언리행을 위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은 한순간도 멈춤이 없었다.

마침내 도래한 따스한 올해 4월의 봄기운에 평화의 새 싹은 기운차게 움트고 통일의 길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번영의 새로운 력사를 맞이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빛나는 계승이며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새로운 통일리정표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온 겨레의 일치한 념원을 반영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채택발표된 여기 평양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지키고 과감히 실천하기 위하여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일관되고 확고하다는것이 오늘의 민족통일대회장에서 다시금 확인되였다.

우리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평화번영을 향한 겨레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확고한 실천의지를 담아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하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계속 전진시키고 새로운 력사를 펼쳐나가자!

9월평양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였다.

북남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 민족스스로 주인이 되여 이루어낸 귀중한 결실이고 소중한 자산이다.

나라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존중의 관점과 립장에서 보고 대하자!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주인이 되여 새로운 력사를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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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10월 6일 로동신문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박명철동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안동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리해찬 로무현재단 리사장, 리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 시장, 지은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손형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 리동제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부위원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정학필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카나다지역위원회 위원장, 선경석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해외측대표단들,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영남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평화번영의 새시대, 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려는 드높은 열망을 안고 대회에 참가한 남측대표들과 해외동포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로무현대통령이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에서 10.4선언을 채택하시여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올해 북남수뇌분들께서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평화번영의 새로운 리정표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북과 남, 해외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리선권동지와 박명철동지는 북남수뇌분들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로 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당국과 온 겨레가 개척자가 되고 기관차가 되여 평화와 번영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명균장관과 리해찬리사장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력사적합의를 실천하는 첫 민족공동행사가 평양에서 개최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관계는 새롭고 높은 단계로 발전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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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평양에 도착

주체107(2018)년 10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첫 조치로 진행되는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리해찬 로무현재단 리사장, 리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 시장, 지은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을 공동대표로 하고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박명철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안동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평양대극장에서는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과 해외측 대표단들을 환영하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받들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특색있는 음악세계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측과 해외측 대표단들을 위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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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위업에 쌓으신 업적 길이 빛나리

주체107(2018)년 10월 5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 환영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길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다.날을 따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민족대단결을 위해 투쟁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우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

조국통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필생의 위업이였다.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것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지론이였다.

지금도 우리 겨레는 범민족대회를 마련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을 통일위업실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인 애국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를 잊지 못하고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날로 높아가는 우리 민족의 뜨거운 통일열망과 성숙된 정세의 요구를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체없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포괄하는 범민족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78(1989)년 7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는 판문점에서 범민족대회를 개최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으며 그후 북과 남, 해외 3자의 범민족대회에 관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였다.민족이 분렬된이래 처음으로 되는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파탄시키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악랄하였지만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을 따르는 우리 민족의 앞길은 가로막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주체79(1990)년 8월 조국해방 45돐을 맞으며 마침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범민족대회가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첫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범민족대회참가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온 민족이 광범한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굳게 뭉쳐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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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기념행사 진행

주체107(2018)년 10월 4일 로동신문

 

개천절기념행사가 3일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인 리길송동지, 김완수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철훈동지, 단군민족통일협의회,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단군제가 있었다.

이어 기념보고를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윤정호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과학적인 통찰력, 정력적인 령도로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는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숭고한 민족애에 의하여 오늘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조국통일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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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새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10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과감한 결단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사에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후 온 겨레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자주통일과 민족단합의 새로운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심장에 새기시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것이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자주통일과 민족대단합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우리 민족을 성스러운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길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자신의 신념과 의지로 간직하시고 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생애이다.어버이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는것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께서 있다고 하시며 수령님께서 제일 마음쓰시는 문제인 조국통일을 최대의 민족사적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수십성상 험난한 시련의 길을 앞장서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의 신념으로 일관되여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여 온 겨레를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매한 덕망과 숭고한 민족애에 이끌려 사상과 정견, 주의주장이 서로 다른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민족단합의 길에서 참된 애국을 찾으며 인생의 방향전환을 한 사연들이 수없이 수놓아져있다.온 겨레를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단합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애국헌신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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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민중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10월 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매진할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07년 10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또다시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발표하시였다.

10.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추동한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은 오늘 남북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 4월과 5월 력사적인 판문점만남에 이어 9월의 평양상봉으로 남북관계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내외가 격찬하고 온 지구촌이 격정과 흥분으로 열광하는 남북정상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확고부동한 자주통일의지와 통큰 결단, 뜨거운 민족애에 의해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경향각지의 각계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긴긴세월의 분단아픔을 화해의 손길로 가셔주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꽃길을 펼치시는 태양과도 같으신분》, 《남북겨레를 하나로 단합시켜 8천만민족의 힘으로 세계최고의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걸출한 정치지도자》, 《우리 겨레에게 감격과 행복, 영광만을 안겨주실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우러러 칭송하며 그이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9월의 민족사적사변을 통하여 남녘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찬란한 태양의 빛발로 겨레의 앞길을 밝혀주시기에 민족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 통일강국이 일떠설 력사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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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출중한 령도자

주체107(2018)년 10월 3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된데 대하여 온 세계가 또다시 큰 충격을 받고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도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전략적이며 주도세밀한 정치술로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기본열쇠를 확고히 장악하시였다.》,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자신감을 과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세인을 놀래우는 특기할 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출중한 령도력과 위인상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미국의 CNN방송은 북조선령도자의 외교술이 국제적인 이목을 끌고있다, 군사적긴장완화 등 지난 시기 달성하지 못한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관련한 예민한 문제들이 오늘 북조선령도자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자신감에 넘쳐있는 북조선령도자의 모든 행동을 보면 세계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신뢰할만 하다, 북조선령도자의 모습은 세계가 조선을 재평가해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인터네트홈페지 VOX, 영국신문 《텔레그라프》를 비롯한 서방의 여러 언론들은 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와 전략이 은을 내고있다는것을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전하였다.

그렇다.성과적으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발전을 가속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시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과감한 결단과 특출한 령도실력이 낳은 민족사적대장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 화해와 단합, 평화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조선반도를 축으로 세계정치정세가 급변하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조선반도는 온 세상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세계의 중심으로 되였다.

사실 그 누구도 올해에 들어와 그렇게 짧은 기간에 3차례의 극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되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하였다.이그러졌던 북남관계가 바로잡히고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성과들이 마련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장장 수십년간 조선반도에서는 첨예한 대결이 지속되여왔기때문이다.

또 지난해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에 매달리던 보수《정권》이 무너졌지만 북남관계에서는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정세가 더욱 험악해졌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는 완전히 달라졌다.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이 땅우에서는 세계를 격동시키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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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

주체107(2018)년 10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려는 민족자주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자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밝혀진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들고나아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해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70여년동안이나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보다 더 가슴아픈 비극은 없다.

조선의 분렬은 외세가 강요한것이다.외세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둘로 갈라졌으며 외세의 방해책동때문에 오늘까지도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다.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면 오히려 복잡성만 조성되고 언제 가도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간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조국통일위업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할 민족자주위업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끼리 결정한다는 든든한 배짱을 지니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가 바로잡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훌륭한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북남사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이러한 속에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화해와 통일의 대하가 더욱 세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담긴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이 모든것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북남공동의 성실한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관계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선언, 민족자주의 원칙을 재확인한 선언 -남조선 각계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

주체107(2018)년 10월 1일 로동신문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크나큰 격동으로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남조선 각계에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동력을 살린 선언》, 《신뢰와 믿음의 선언》, 《조선반도평화를 활짝 열어제끼는 선언》이라고 격찬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변혁의 시작〉을 알리는 획기적인 전환점》, 《남북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종식을 알리는 시발점》 등으로 평하면서 이번 선언이 《8천만겨레에게 보내는 최대의 선물》로 된다고 널리 보도하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김정은위원장님이 조선반도를 하나로 만들고있다.》, 《력사의 아픔이 꽃길로 바뀔 그날은 꼭 오리라.》 등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을 칭송하고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글들이 대대적으로 오르고있다.지어 남조선에서 대표적인 보수단체로 알려져있는 《한국자유총련맹》까지도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높아가는 지지열기는 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기에서 발언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발표로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반드시 리행하며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통일을 실현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위해 어떠한 난관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나가려는 자신감을 내외에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통일을 가로막던 장막을 걷어내고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주역이 된 긍지감으로 가슴이 설레인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앞장서겠다고 결의다졌다.

광주시장은 이번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으로 마련된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광주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겠다고 하면서 새로운 조선반도력사를 열어가는 일은 더는 멈춤도 뒤걸음질도 없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하며 그 길에 광주시민을 비롯한 온 겨레가 함께 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남조선의 경제계와 로동계도 성명, 론평 등을 발표하여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위대한 힘을 보았습니다  부영욱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이번에 저는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조국에서 맞이하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습니다.70년전 우리 재일동포들이 공화국창건을 축하하여 처음으로 조국에 경축단을 보냈던 일이 되새겨지면서 그 감회가 더더욱 새롭습니다.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였지만 이번 방문기간은 저에게 있어서 그 존엄과 위상이 하늘에 닿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속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이루어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주체조선의 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을 본 격동적인 나날이였습니다.

 

 

몇해전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유럽의 한 정객은 《오늘의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든지 미국이나 유럽의 눈밖에 나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제재와 봉쇄를 당하게 되면 어떻게 될가, 불피코 그런 나라는 하루아침에 붕괴를 면치 못할것이다.하지만 조선에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조선에는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거대한 힘이 있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축하단으로 조국을 방문하는 과정에 저희들은 바로 그 힘이 무엇인가를 더욱 똑똑히 깨닫게 되였습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일가는 국력에 대하여 제나름의 일가견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어마어마한 군사장비들을 쌓아놓고 강대함을 뽐내는 나라도 있고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우에서 부유함을 자랑하는 나라도 있으며 유구한 력사와 훌륭한 문화, 뿌리깊은 전통을 자부하는 나라도 있습니다.그러나 첨단무장장비나 거대한 인적, 물적자원, 오랜 문화전통이 결코 절대적인 국력으로는 될수 없다고 봅니다.조국방문기간 저를 비롯한 축하단성원들은 우리 조국이 준엄한 난국을 뚫고 자기의 력사를 빛내여올수 있은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70년사는 사상의 힘으로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어온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해방후 일제의 야만적인 파괴행위로 하여 적수공권으로 시작된 건국의 초행길에서 유일무이한 힘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이였습니다.이 위대한 자주의 사상, 이민위천의 사상을 무기로 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강국건설의 최상의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길을 용약 헤쳐올수 있었습니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새 조국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것도,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력량상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도, 전후 재더미속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라 조국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흥하며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선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이룩된 력사의 기적이였습니다.

이번에 저는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이 사면팔방에서 이리떼처럼 달려들고 자연재해에 식량난까지 겹쳐들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의 시기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아가신 우리 장군님의 숭엄하신 영상이 눈앞에 어려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위대한 사상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애국헌신의 불멸의 장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토록 어려웠던 시기에도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 고난의 언덕에서 더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떠받들어올린 백승의 힘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조선의 힘을 천백배 떨쳐주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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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놓은 리정표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이어진 격동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판문점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몇달만에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와 세계는 커다란 감격으로 설레이고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우리 민족의 심금을 울려주고 국제적판도에서 지지와 환영의 열풍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는 《평양수뇌상봉은 영원히 잊지 못할 력사의 순간이다.》, 《9.19평양공동선언은 정말 큰 의의를 가진다.》, 《70여년의 분렬력사를 뛰여넘는 하나의 동력이 만들어졌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이것은 《9월평양공동선언》이 비상한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으로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북과 남은 선언을 통하여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데 대해 확약하였다.선언에는 북남사이의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참으로 《9월평양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과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체현되여있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여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단일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간절한 념원이다.나라가 분렬되여 7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하지만 우리 민족은 어느 하루도 조국통일의 기치를 내려본적이 없다.조국통일의 길에는 우여곡절도 많고 시련과 난관도 겹쌓였지만 그 무엇도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신념은 꺾을수 없었다.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을 그토록 바라는것은 바로 거기에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의 생존과 발전, 존엄과 번영이 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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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공화국의 기치따라 주체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온 재일조선인운동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공화국의 기치따라 주체의 한길, 애국위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자기들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공화국의 창건, 바로 그 력사의 아침이 있어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빼앗겼던 비참한 수난자들이 가슴을 쭉 펴고 애국애족의 항로에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게 되였다.

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로정도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일찌기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근원과 본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자기의 성격에 맞는 로선을 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던 시기에는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주시였다.

모든 문제를 민족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대하고 풀어나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애국애족의지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사회주의헌법과 공화국국적법을 제정공포하시여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그리고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이역땅에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워주시고 어머니조국에 안기고싶어하는 재일동포들의 세기적념원을 헤아려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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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7일 로동신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이역의 애국초소로 떠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거행된 공화국창건 70돐 대축전은 대대로 수령복, 태양복의 행운을 지닌 주체조선이 얼마나 강대한 국가이며 그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였습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창건 70돐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는 승리와 영광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 안겨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경사의 기쁨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나누며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받아안은 9월의 나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공화국창건 70돐 대축전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 방문단들을 선참으로 불러주시고 꿈에도 바랄수 없었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습니다.

9월의 경축광장에 남먼저 불러주신것만도 더없는 영광이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최상최대의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천금에도 비길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문을 받아안던 그날 저희들은 원수님 제일 가까이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산다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감에 휩싸여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저희들은 온 세상이 우러러 칭송하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한자리에 모신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장들에서 언제나 초대석의 앞자리에 앉을 때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이 깃든 성대한 연회상을 마주했을 때에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태여나 성장한 총련을 장중보옥처럼 남달리 아끼고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안으시고 태양의 열원과도 같은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만복의 최절정우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배려속에서 흘러간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될 참으로 귀중한것을 받아안았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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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주체107(2018)년 9월 2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세계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의지가 얼마나 확고부동한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느끼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놓여있었다.허나 지금은 과거의 일로 되였다.북남관계는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조선반도정세는 평온과 안정을 되찾았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펼쳐진 오늘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그이의 세련된 령도력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민족운명개척의 새시대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비범한 령도력을 지닌 탁월한 위인에 의하여 시대의 리정표가 제시되고 그의 전진이 이룩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새겨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마다에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타는 사랑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올해를 민족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끝장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을 담고있는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 따른 실천적이며 파격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오래동안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아주시였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으로 온 남조선땅은 통일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평화와 통일의 기운은 날로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눈길을 끄는 인상적인 평양의 모습 -평양을 방문한 남측수행원들과 언론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27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남측수행원들과 언론들이 앞을 다투어가며 소감을 발표하여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달라진 평양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특히 거리와 건물들의 규모와 모양을 보고 놀랐다고 하면서 제재속에서도 여유있고 활기있는 시민들의 모습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SK그룹 회장은 11년만에 평양에 다시 와보니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는것을 알수 있었다고 하면서 거리들이 다양하였다고 찬탄하였다.

남조선 유선종합방송 《JTBC》는 그동안 전해졌던 평양의 모습이 현실과 달랐다, 위성사진에서는 작은 네모로만 보였던 개선문을 가까이에서 보니 프랑스 빠리의 개선문보다 더 크다는 말이 실감이 간다, 이번에 직접 취재진이 찍어보낸 화면속의 평양의 모습은 알락달락하였다, 창전거리에는 현대식으로 지은 건물들이 솟아있다, 이번 수뇌상봉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평양의 가을이 촬영기에 고스란히 담겨졌다고 지적하였다.

언론들은 평양이 변화된 모습으로 방문단뿐아니라 남조선 각계의 눈길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시내의 초고층건물들은 미국 뉴욕시의 맨하탄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은 려명거리가 70층아빠트도 있는 새로운 도시로서 김정은위원장의 지시아래 지난해 4월에 완공되였다고 밝혔다.

북이 그동안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을 건설하며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써왔다고 언론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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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첫출발은 백두산》, 《5천년을 함께 살던 민족에게 희망이 생겼다》 -남조선 각계층이 터친 격정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9월 26일 로동신문

 

뜨거운 민족애와 포옹력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범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남녘땅을 충격과 환희,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평양수뇌상봉과 회담과정을 목격한 남조선언론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 전문가들, 각계층 인민들은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련합뉴스》, 《뉴스1》, 《이데일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이번 북남수뇌상봉의 전과정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시민들, 생중계 보며 동시 환호》, 《상상만 해도 가슴 벅차》 등의 표제밑에 남북수뇌분들께서 상봉하시고 뜨겁게 포옹하시는 영상을 대형화면으로 뵈옵고 시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였다, 동시에 웃음소리,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낯선 사이인데도 서로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었다고 전하였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등의 사변을 격정속에 지켜본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수뇌분들의 상봉이 감동적이다, 하나가 된다는것이 정말 좋고 감격적이다, 통일이 어서 되였으면 좋겠다고 토로하였다.

특히 북남수뇌분들께서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격동적인 소식은 남조선언론들과 겨레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련합뉴스》, 《아시아경제》, 《서울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은 일제히 《남북정상 백두산에서 한반도평화의지 피력》, 《천지에 새 력사의 모습 담아》, 《천지내준 백두산기운, 평화의 한반도 서광될것이다》, 《백두산방문 축하》 등의 제목으로 북남수뇌분들께서 백두산을 탐승하신 전과정을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서울신문》은 《남북의 정상이 민족의 성산에 오른것은 정말 대단한, 통일의 징조를 보이는 의미있는 일이다.백두산에서 남북정상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것은 8천만 민족과 전세계에 〈우리가 이젠 평화로 간다.〉, 〈평화의 첫출발은 백두산〉이라고 전하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대서특필하였다.

《백두산천지를 배경으로 선 남북정상의 모습은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을것이다.》,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두 정상에게 천지를 내준 백두산의 기운은 민족의 하나됨과 평화의 한반도 서광이 될것이다.》, 《국제사회에서도 두 정상내외가 백두산에 섰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이 있었을것이다.백두산은 국제사회가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 주는 그 상징이 워낙 크고 한 민족의 진원이라고 할수 있는 곳이여서 그 정서는 훨씬 크다.》 등으로 북남수뇌분들의 백두산탐승의 의미를 부각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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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의 발전모습을 보았다

주체107(2018)년 9월 26일 로동신문

 

나는 제11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국가신문출판서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우리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를 대표하여 평양에 왔다.

처음으로 조국에 왔다.하지만 우리 출판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평양에서 진행되는 도서전람회에 계속 참가하고있다.

이번 전람회에 우리가 내놓은 도서들가운데는 중국사람들이 항일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쓴 소설을 내가 직접 조선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책도 있다.

사실 이번에 처음으로 조국에 왔는데 마침 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때여서 성대한 음악무용종합공연과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도 보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과 홰불야회도 다 보았다.

정말 모든 행사들이 대단히 장관이였고 너무나도 훌륭하였다.

조국에 와서 그처럼 훌륭한 행사들에 참가하고보니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우리 출판사에서는 나 혼자 왔는데 이 모든 행사들에 참가할수 있도록 초청해준데 대해 다시한번 고맙게 생각한다.

중국에는 처와 세살잡이 아들이 있다.나의 처는 아직 조국에 와보지 못하였다.이제 돌아가면 그에게 우리 조국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정말이지 나로서는 조국땅을 처음으로 밟아보는 이번의 평양방문이 조선민족으로서 참말로 감개무량하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더우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시기에 초청해준것이 제일 고맙다.

여러모로 볼 때 우리 조선민족이 불패하고 우리 조선이 발전한것을 보니 참으로 기쁘다.앞으로도 조국에 계속 오고싶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령도밑에 조중친선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해 중국사람들은 대단히 좋게 생각하고있다.

내가 보기에는 중국사람들도 조선사람들과 아주 친선적이며 교류도 활발히 벌리고싶어한다.

이번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끝났을 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률전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김일성광장 주석단로대에서 손을 맞잡으시고 높이 들어 답례하시던 모습을 정말 잊을수 없다.

우리 출판사에서도 중국과 조선의 친선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힘을 주기 위해 중조조중사전을 새로 출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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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 통일의 풍만한 가을을 펼쳐주신 민족의 태양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남북삼천리는 력사적인 제5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 사변적인 소식에 접하고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으며 전세계의 열광과 감동은 우주창공에 치닿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인 제5차 남북정상간 상봉과 회담을 대성공에로 이끄시여 온 겨레에게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크나큰 락관과 희망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남녘민중의 한결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감사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꽃피는 봄계절인 지난 4월과 5월의 판문점상봉에 이어 9월의 황금계절을 더욱 풍요롭게 장식하시며 평양정상회담의 대성공을 안아오신것은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장거입니다.

특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으로 대범한 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여 판문점선언리행의 풍성한 수확을 안아오신데 이어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신것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의 미래를 열고 자주통일을 이루려는 우리 겨레의 발걸음을 더욱 빨라지게 할 힘있는 추동력을 마련하신 특기할 공적으로 됩니다.

판문점에서 시작한 력사적인 첫 출발이 오랜 기간의 불신과 대결의 늪속에서 과감히 벗어나 실질적인 화해와 평화번영에 접어들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깊으신 뜻과 불같은 열정,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받들려 평양정상회담의 대성공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탄생이라는 민족사적쾌거가 이룩될수 있었습니다.

력사와 민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과 민족화해,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더욱 꽃피워나가실 확고한 자신감과 열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겨레는 판문점을 출발역으로 하여 떠난 새로운 력사의 기관차를 평화와 번영의 궤도를 따라 멈춤도 탈선도 없이 더욱 기운차게 자주통일의 종착역을 향해 몰아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평양을 찾은 남녘사절들에게 꿈같은 환대와 격식을 떠난 진정넘친 례우를 해주시고 15만 평양시민들앞에 내세워주시여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굳은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고무해주신것을 비롯하여 정상회담의 나날에 격정없이는 접할수 없는 명장면들을 련속 펼치시여 경향각지를 뜨겁게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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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철석의 통일의지와 애국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에 걸친 북남수뇌상봉에 이어 이번에 평양에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펼쳐주신 한없이 숭고한 애족의 대화폭들을 커다란 환희와 감격속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신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10만여명 평양시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백화원영빈관으로 가시는 태양처럼 환하신 모습과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발표하시는 천하제일장군의 영상,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화려한 무대로 북과 남이 손잡고 평화와 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때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감명있게 펼쳐주시고 민족의 성지,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우리 민족의 정기와 통일의지를 전세계에 과시하시는 천출령장의 위인상을 우러르면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새긴 력사적인 평양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 중대한 계기로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공적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입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새로운 통일력사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삼천리조국강토를 환히 밝히시는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확고한 통일성취의 대용단으로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시고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평양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민족자주의 원칙에 따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9월평양공동선언》을 천명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평양과 백두산에서 펼쳐진 특대사변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한 우리들은 주체조선을 위풍당당한 최상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여 통일위업성취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빛나게 완수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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