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앙양에로 확신성있게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번영의 발전국면은 비상히 확대되고있으며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기세는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충성과 애국의 힘찬 투쟁으로, 개척과 변혁의 완강한 실천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이룩해갈 전당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전례없이 분발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로정을 명백히 규정하고 전인민적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강렬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2025년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미깊은 해이다.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것으로 하여 올해의 하루하루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일심분기하여 떨쳐나섰으며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 방면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명하신바와 같이 2025년은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이다.
가속화된 전진속도와 배가된 자생력을 눈부신 변혁과 개변으로 체감케 한 올해와 더불어 지난 5년간의 긍지높은 행적은 더 높은 단계에로의 줄기찬 투쟁과 계속하여 달성될 새 승리를 떠받드는 든든한 초석으로 자리잡았다.
다음단계 투쟁을 위한 필수적인 준비공정을 경과하면서 자립성과 자강력을 백배하고 주동성과 진취성을 일관하게 견지하였으며 혁신, 창조, 전진의 기세를 가세한 우리 인민은 커다란 신심과 활력에 넘쳐있다.전체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용기야말로 우리 국가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성공적개최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은 과학이며 그 탁월한 령도력은 필승불패임을 다시한번 확증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명확한 투쟁강령과 방략들이 있어 우리 인민은 용진력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보다 큰 승리에로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었다.전체 인민에게 애국의 참뜻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모두를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고무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게 한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한해한해는 확대장성된 성과들로 충만되고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훌륭한 결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낼 때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적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에게는 당의 구상실현에서 불가능이란 없다.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충성의 일편단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과감히 일떠서는 우리 인민이다.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거세찬 혼연일체의 위력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떠올리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당대회를 고심어린 분투와 진함없는 열정이 슴배인 큼직큼직한 성과로 의의있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다.자기의 창조물에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명함을 새길수 있는 영예는 오직 애국으로 시작한 과감한 출발을 줄기찬 투쟁으로 이어 자랑스러운 결과에 도달한 진정한 애국자들에게만 차례지는 권리이다.과감하고 멈춤없는 투쟁으로써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들을 마련하여 후대들도 덕을 보게 될 귀중한 재부를 우리당 제9차대회에 선물한 강원도인민들의 창조정신, 투쟁본때는 지금 전체 인민을 당결정관철전에로 무한히 고무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될 때까지의 기간은 당결정관철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로 된다.다음기 5개년계획목표수행에로 더 큰 보무를 내짚자고 해도, 값비싼 투쟁으로 안아온 상승국면을 급속히 확대시켜나가자고 해도 내세운 투쟁과업집행에서 사소한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당중앙은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크게 가지고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해나가야 한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는 지난 5년간 실로 커다란 변혁들을 이룩하였으며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발전상을 떠올렸다.이 모든것은 우리당 령도력의 불패성에 대한 남김없는 과시이며 오늘 위대한 당을 따르는 오직 한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문명부흥의 래일이 있다는 전체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천리길도 마지막 한걸음으로 결속된다.당 제9차대회를 마주하고있는 오늘날 마음의 탕개를 늦추고 그 자리에서 답보한다면 지금껏 이룩한 값진 승리들이 빛을 잃게 된다.
당결정을 한조항, 한조항 따져보며 자신들이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수 있는가를 깨끗한 량심으로 검증받아야 한다.당대회에 로력적선물로 드리는 건설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는것과 함께 그 어디서나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나 미결된 부분들이 없도록 당결정관철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자신심은 기적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이다.우리 당의 위대한 공격정신을 그대로 체현한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 이것이야말로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우리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이다.
지금 우리의 전반적형세는 대단히 고무적이며 우리 인민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이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오늘의 투쟁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증폭시켜나가는 완강한 공격전이다.계속혁신, 련속비약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끊임없이 전진하고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고유의 특질이며 그 어떤 시련의 고비도 꿋꿋이 이겨내고 언제나 앞으로, 미래에로 폭풍쳐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방식이다.
모든 부문에서 질적발전을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들을 찾아야 한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해마다 련면히 이어질수 있게 그 준비를 착실히 갖추며 농업부문에서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에 풍요한 결실을 마련하기 위한 농사차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투쟁을 부단히 심화시키면서 또 한단계 새로운 높이에로 도약할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비축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힘차게 내달리면 대중이 따라서고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 활화산마냥 분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완강한 실천으로 증명하려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구자의 삶을 빛내이려면 한몸이 그대로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여 자기 단위, 자기 초소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으로써 조선로동당원이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활동성을 백방으로 높여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당 제9차대회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며 당결정관철정형을 맵짜게 총화하면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여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그 출력을 최대로 높여 어디서나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격나팔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새로운 활력과 분위기가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참신하고 력동적인 혁명군대의 사상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책임적이고도 과감한 실천으로써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할수 있는 단위와 지역으로 만들어야 하며 앞채를 메고 요구성을 더욱 높이면서 대중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야 한다.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조직지휘하고 새로운 안목과 새로운 일본새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갈 때 전반적진군기세가 더욱 격앙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하자!(전문 보기)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온 나라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12월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혁명령도의 나날 인민들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맺으시고 력사에 영원불멸할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무수히 아로새기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인민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그토록 중히 여기시며 꼭꼭 보아주시고 거기에 뜻깊은 친필도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 정녕 잊지 못할 그 이야기들을 다 합쳐놓으면 절세위인의 믿음과 사랑의 한평생이 되고 그이의 품에서 끝없는 영광과 행복만을 누려온 인민의 열렬한 송가가 되기에 그리움의 12월 천만인민은 사연깊은 친필들과 더불어 어려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격정속에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넓고 자애로운 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명줄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불같은 진정을 담은 편지들을 우리 장군님께 삼가 올리고 또 올리였다.
지금도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몸소 보내주신 친필이 소중히 새겨져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던 때에 조선중앙통신사의 15명 당원들은 필승의 신념을 안고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로 나아갈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편지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다.
언제한번 만나보신적 없는 평범한 당원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의 편지에서 충성으로 끓어번지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을 읽으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늘같은 정과 믿음을 담아 한자 또 한자 회답서한을 써보내주시였다.
《2세포 당원동지들에게
동지들의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나는 동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지를 받은 나는 힘을 더 내여 당원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동지적인 인사를 보내면서
김정일
1990.11.1》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그날의 회답서한은 진정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의 당원들만이 아닌 우리 당에 운명을 맡기고 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분출이였으며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굳게 이어진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치방식이였다.천만인민을 품어안아 값높은 삶을 누리게 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친필서한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보위하는 여덟자루의 총이 되고 여덟개의 폭탄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담은 박용철 8형제군관들의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동지들과 같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사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은 필승불패이라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 한 군수공장의 제대군인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그들이 나라의 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지는데서 본때를 보이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신 사연, 덕천탄광 사동갱 고속도굴진소대 당세포 당원들의 충성의 맹세가 담겨진 편지를 받아보시고 당은 동지들을 믿는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였던가.
붓대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지식인들의 가슴마다에도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이 불변의 글발로 새겨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올린 편지들에 새겨주신 뜻깊은 친필들은 곧 인민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는 손길이였고 이 나라 인민들과 아이들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는 따사로운 빛발이였다.
그 손길, 그 빛발은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지난 세기 90년대후반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발파직장 로동자부부,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 대홍단으로 자원진출하는 어느한 피복공장의 처녀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 정성옥선수…
이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에는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과 불같은 맹세로부터 인생의 기쁨과 행복, 격동적인 사변에 대한 감동에 이르기까지 자기들의 속생각과 인생길에서 체험한 충격적인 사실 등이 꾸밈없이 담겨져있었다.자기의 소중한 희망과 포부를 청원드리는 내용으로부터 그 누구도 모르는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만단사연이 다 적혀져있었다.
항일의 로투사도, 이제 갓 우리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도, 20대의 청년과학자며 시대의 선구자들, 일본에서 살다가 공화국의 품에 안긴 사람들…
이렇게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럼없이 위대한 장군님께 편지를 올리였고 장군님께서는 그 편지들에 사랑과 진정이 담긴 친필을 써주시였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식솔로 혼연일체의 관계를 이룬 이런 가슴뜨거운 화폭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혁명일화 《반가운 편지》가 전하는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새벽이슬을 맞으시며 한폭의 그림같은 선경마을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범한 농장원의 살림집에 들리시여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살림형편도 물어주시고 부엌에까지 내려서시여 생활을 보살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여기에 발전소를 건설했으면 응당 그 덕을 보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이 좋은 집에서 전기로 밥까지 해먹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장군님, 우리는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좋은 집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집주인들인 농장원부부가 이렇게 말씀올렸건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아니라고, 전기로 밥까지 지어먹으면 더 좋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때로부터 두달후 범안리의 농장원부부가 온 마을의 전기난방화가 실현되고 전기밥가마로 밥을 지어먹는 기쁨과 감격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바로 그 사연깊은 편지를 받아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뜻깊은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도 인민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활달한 필체로 새기신 글발들이 오늘도 삼삼히 어리여온다.
자강도 전천군의 12명 제대군인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한자한자 써주신 산울림 주인공들처럼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는 은정어린 친필 그리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종업원들, 국립연극단 창작가, 예술인, 종업원들, 희천발전소 건설자들,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받아안은 귀중한 친필들,
이는 우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헌신을 말해주는 증견이고 우리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후손만대에 전하는 위인실록이며 우리 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힘있게 고무하는 기치이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은 조선의 출판물들에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주고받는 뜻깊은 편지들이 자주 실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한적 있다.
《인민들과 전사들이 드리는 지지와 고무에서 큰 힘을 얻으시며 준엄한 시련을 이겨나가시는 인민적령도자의 풍모, 령도자의 신임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인민, 이것이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이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조선의 모습이고 영원불멸할 힘이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 그이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영광과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불멸의 친필들에 언제나 마음을 비추어보며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을 일념을 가다듬는 우리 인민이다.
천만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승리와 영광의 행로에서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은 눈부신 현실로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기발한 착상과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끊임없이 내놓아 해당 단위의 발전에 보탬을 주고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는 인재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학력이나 경력에 대하여 묻군 한다.그것은 흔히 높은 학력과 경력을 소유할수록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하다면 과연 높은 학력과 요란한 경력을 지녀야만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것인가.
함흥편직공장에는 창의고안명수로 소문난 한 로동자발명가가 있다.
10여년전 군사복무를 마치고 공장에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은 그의 학력을 본다면 중학교를 졸업한것이 전부이고 경력도 간단하다.하지만 그는 직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는 마음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과학기술자료들을 끊임없이 탐독하고 모르는것은 기술자들을 찾아가 알심있게 배우면서 수많은 창의고안들을 내놓아 공장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이 깃든 창조물들로써 조국의 부흥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정말 생각이 많았다고.
애국의 길에서 그들처럼 살려는 마음을 품고 적은 힘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애써 노력해온 결과 이렇게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고.
그의 대답을 통하여 우리가 깨닫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야말로 그 어떤 학력이나 경력에 비할바없이 더 귀중하며 불같은 애국심을 가슴깊이 간직한 사람은 학력과 경력에 구애됨이 없이 놀라운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는것이다.
그렇다.비록 학력이 높지 않고 경력은 간소하여도 조국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참다운 애국의 마음만 있으면 그 누구보다 큰 보답의 자욱을 내짚으며 시대의 전렬에서 당당히 내달릴수 있다.
누구나 그 어떤 학력이나 경력을 지녔다고 자랑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겠는가 하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맡은 일터에서 책임적으로 일해나갈 때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조국에 대한 노래를 높이 부르며
9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결성 70돐기념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될 때 있은 일이다.
이 공연에는 총련 금강산가극단과 각지 조선가무단 성원들, 조선대학교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조청원들이 출연하였다.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무용 《강성부흥아리랑》, 조선대학교 학생의 장새납독주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 등 무대에 오른 많은 작품들이 절찬을 자아냈다.
특히 대호평을 받은것은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조국에서 창작보급되여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는 노래들이였다.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강용한 기상과 존엄높은 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한 노래들은 조청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았다.노래의 구절에도 있는것처럼 인민이 주인된 나라는 굳건하다고, 천만년미래를 찬란히 펼친 우리 조국을 길이길이 사랑하고 빛내일 마음이 더욱 세차게 갈마들었다고 누구나 말하였다.
사회자가 조국의 새 노래들이 어떤가고 묻자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좋습니다!》라고 열광적으로 대답하였다.
단순히 노래에 대한 찬사만이 아니였다.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긍지, 강대한 조국을 영원히 받들려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애국의 길로 이끄는 안내자
창간이후 오늘에 이르는 80년세월 반동들의 온갖 파괴암해책동과 악랄한 폭압공세를 짓부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것으로 하여 《조선신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두터운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다.
그리운 조국소식과 함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숨결이 글줄마다, 사진마다 느껴지는 신문은 동포들의 마음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최근 《조선신보》에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인상담이 실리였다.
한 학생은 《조선신보》는 조국과 나, 우리 가족을 이어준 다리였다고 하면서 조국과 총련, 동포사회와 우리 학교들에 대한 소식을 신속히 전하는 신문을 보면서 마음의 키가 자랐다고 진정을 터놓았다.그는 올해 조국에서 진행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녀동생이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소식을 《조선신보》를 통해 알고 온 가족이, 이웃들이 정말 기뻐하였다고 못잊을 추억을 떠올렸다.
다른 한 학생도 고급학교시절 《조선신보》를 즐겨읽었다고, 조청초급일군으로서 선전사업을 하면서 신문에서 본 자료들을 많이 리용하였다고, 《조선신보》야말로 동포들을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는 안내자, 정다운 길동무라고 말하였다.
새세대들을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조선신보》학습의 중요성을 절감한 총련 조선대학교 조청위원회에서는 《조선신보》기사내용과 관련한 문답식경연을 자주 조직하고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은 해소될수 없다
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보다 심화되고있다.
최근년간 극우익으로 불리우는 정치세력이 서방나라들에 련쇄적으로 대두하고있어 사회적분렬과 대립이 첨예화되고있다.
실업자와 저소득층과 같은 최하층의 리익대변자로 자처하는 이 세력은 이주민류입을 반대하고 다른 민족과 문화를 배척하고있다.자국우선주의를 제창하며 극단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신문, 방송 등 전통적인 대중보도수단을 장악한 기성정치세력들과는 달리 주로 인터네트에 의거하여 선전활동을 벌리면서 저들의 주의주장을 쉽게 침투시키고있다.
극우익은 《국민전체의 리익》, 《민족공동의 리익》을 떠들며 극단한 민족주의를 고취하는 배타주의와 그 세력을 총칭한 개념이다.기존보수파(우익)나 신나치즘과 구별되는 《새로운 우익세력》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극우익세력은 오래전부터 서방정치권의 한구석에 비주류형태로 존재하여오면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저소득층의 불만을 대변하는 형태로 머리를 쳐들군 하였다.
19세기말 미국의 한 정당은 자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이 국민들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국회를 상대로 그 류입을 차단시키기 위한 원외활동을 전개하여 첫 반이민법을 성사시키였다.이를 극우익세력의 맹아로 보고있다.
그후 미국과 유럽에 출현한 적지 않은 정당들이 오늘의 극우익세력의 주의주장과 류사한 이주민류입반대, 자국우선주의구호를 내걸었다.이러한 세력들은 지난 시기 일정하게 지지자들을 그러모을수는 있었지만 사실상 신나치즘과 동일시되여 정치권의 변두리에 자리잡을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근년간에는 여러 나라에서 최대야당으로 등장하거나 지어 정권까지 차지하고있다.지난해 유럽의회선거에서는 극단적인 이주민정책을 표방하는 정당들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였다.이주민류입반대, 혼란과 무질서의 청산, 일자리수호를 제창하는 선전에 많은 계층이 공감, 동조하고있다.
극우익세력이 득세하게 된것은 서방세계에서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벌어지는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은 불피코 사람들사이의 모순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특히 빈부격차의 폭을 증대시킨다.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적인 정책의 필연적귀결이다.
력대로 부르죠아정객들이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보장》과 《평등》을 부르짖으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실지 한것이란 독점체들의 리익을 대변하여 정책을 세우고 강행한것뿐이다.그들이 자본의 투기행위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무차별적으로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는것은 자본주의가 소수에게만 리로운 정책을 실시하는 사회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빈부격차가 더욱 증대되는 등 사회의 량극화가 심해지는것은 당연하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수천만의 빈곤자들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한 국제기구는 일찌기 빈부격차는 수많은 사람들을 질병과 기아, 죽음에로 몰아가는 《경제적폭력》이라고 비난하였다.
한계점에 이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근로대중과 극소수 특권층사이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사회를 파멸의 구렁텅이에로 밀어넣고있다.
자본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지난 수세기동안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기만적인 경제리론들로 빈부격차해소문제를 내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데 전념해왔다.하지만 지금은 엄청난 빈부격차와 그로부터 산생되는 각종 페단들에 대해 개탄하고있다.빈부격차가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종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에서 지배적인것으로 되고 서방정객들이 고안해내고있는 그 어떤것도 위기해소의 대안으로 되지 못하고있다.
랭전종식후 서방나라들이 경제의 《세계화》를 요란하게 떠들며 자본의 침투령역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은것도 사회정치적위기를 촉진하였다.
국내산업이 취약해지고 결과 실업대군이 산생되였다.대규모기업체들이 생산지를 해외에로 이전시키면서 해고바람을 일으키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로 굴러떨어졌다.《반테로전》의 후과로 서방나라들로 류입되는 이주민수가 대폭 늘어난것도 해당 나라들에서의 일자리안정성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였다.
이런 가운데 2008년에 발생한 금융위기이후 서방나라 정부들이 실시한 과도한 초긴축정책과 그에 뒤따른 위선적인 《복지제도》의 붕괴, 전반적인 가정소득의 폭락과 실업확대의 가속화는 사람들속에 축적되여온 정부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키는 기폭제로 작용하였다.
바로 이런 배경밑에 극우익세력이 급속히 대두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많은 유럽나라들에서 극우익세력에 대한 지지률이 계속 상승하고있다.도이췰란드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극우익급진분자들로 등록되여있는데 그들에 의한 폭력범죄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몇해전 도이췰란드의 드레즈덴시에서 《나치스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이 지역이 극우익세력이 활개치고있는 《중대재해지역》으로 되였었는데 원인은 당시 이 세력에 의한 폭력적인 공격사건들이 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었기때문이였다.
미국에서는 백인지상주의와 외국인배척주의가 의연 만연되고있으며 원주민,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라틴아메리카계, 아랍계 등을 포함한 여러 소수인종 및 종족들이 보편적이며 체계적인 차별을 받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분렬에 대해 분석한 인기도서의 저자로 알려져있는 한 언론인은 앞으로 서방나라 전반에서 극우익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할것이라고 평하였다.
전문가들은 모든 서방나라들에 이주민문제, 실업문제와 같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조건에서 극우익세력의 확대를 막을수 없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그러면서 극우익세력의 급속한 대두는 자본주의세계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의 반영으로서 앞으로 서방나라들의 내부모순을 격화시키고 국제적범위에서 새로운 대립과 충돌을 산생시킬것으로 평하고있다.
《민주주의가 위기와 혼란에 처하였다.》라는 아우성이 서방세계전반에서 련속 터져나오고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영원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끊임없는 위기격화는 필연이다.(전문 보기)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제일가는 국사로 내세우고 지방공업혁명과 보건혁명을 강력히 전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인민관과 절대복무정신은 이 땅우에 번영의 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고있다.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기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두번째 해 년중과업이 빛나게 완결되여 온 나라가 변화의 약동을 느끼며 기쁨으로 설레이는 속에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의 준공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지방의 실제적인 변화로써 전국의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넘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현대보건의 혜택을 누리게 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와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일떠선 구성시병원은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안아온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이 12월 13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당중앙의 숙원사업을 로력적헌신으로 받들어가는 건설자들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당의 은정속에 선진적인 의료봉사의 혜택을 남먼저 향유하게 된 구성시민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병원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륭성의 시대를 펼쳐주시려 불철주야의 사색과 고뇌로 이어진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건설자들, 평안북도와 구성시의 당, 정권기관, 의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구성시안의 전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인민적성격이 참답게 구현된 훌륭한 병원을 안겨주려는 당의 숙원을 드팀없는 창조실천으로 받든 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현대적인 병원의 준공으로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구성시민들과 새 일터의 주인이 된 병원의 의료일군, 종업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지방병원의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처음으로 선보인 강동군병원에 이어 준공되는 구성시병원이 새시대 병원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원칙들이 구현되여 훌륭하게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보건의 기초를 새롭게 닦기 위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그 첫해에 벌써 세계적수준에서의 변혁을 나라의 각이한 지역들에서 이루어냈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모든 시, 군들에로 확대할 병원건설의 원칙과 방법론이 확정되고 그를 실현할 충분한 능력과 자신심을 가지고 보건현대화를 활기차게 밀고나갈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인민이 환호하는 이렇듯 훌륭한 결실이 이룩되기까지의 나날들에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보건능력건설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전을 위한 성업으로 중시하시며 그 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오신 김정은동지의 헌신에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현대적인 병원들은 오직 국가사회생활의 모든것을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복종지향시키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결심하고 이루어낼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응결체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오늘의 힘찬 첫걸음을 더 큰 보폭으로 이어 보건혁명의 과업들을 과감하고 완강하게 실현해나갈 때 우리 보건은 사회주의조선의 진정한 영상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고 애국의 슬기와 열정을 다 바쳐 인민의 웃음과 복이 넘쳐나는 부흥강국의 미래를 힘차게 앞당겨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성시병원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보건혁명수행의 줄기찬 행로에 특기할 불멸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의의깊은 12월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열과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다함없는 흠모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지역인민들의 행복과 가정들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성시병원은 지방을 변모시키고 강화할것을 목적한 당의 의지와 우리 보건전반이 이룩해갈 부단한 발전면모를 보여주는것과 동시에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12월당전원회의에서 올해에 시범적으로 지방병원들을 건설한 경험에 토대하여 명년도부터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을 동시에 일떠세우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의료일군대렬의 선진화를 다그치는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보건혁명에서 기본은 인재문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부합되게 국가적인 의료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보건부문의 전문가양성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취하는것이 중요한 과업으로 나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과 학술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국가적으로 취할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또한 현대적인 의료시설과 설비들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잘할수 있도록 규범적지도서들을 만들고 과학기술적인 담보를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운영과 관련한 문제는 당정책을 옹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도 된다고 하시면서 보건현대화의 시범단위들중의 하나인 구성시병원이 운영과정에서도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적경험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말 병원다운 병원이 또 하나 일떠섰다고, 시공도 흠 하나 잡을데없이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당 보건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립증한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병원건설을 지방발전정책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한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고 미룰 권리도 없는 가장 정당한 선택이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면서 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워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보건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할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각급의 지도간부들과 책임일군들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달라붙어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균형적으로, 가속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여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지방의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대적인 치료설비들과 훌륭한 의료봉사조건을 갖춘 병원을 돌아보면서 준공식참가자들은 지방의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과 진리성, 그 거대한 생활력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력사적인 보건혁명의 원년을 뜻깊게 장식하는 구성시병원 준공식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일심매진하는 전국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열정을 비상히 격양시켜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그 거대한 의미와 무게를 헤아리기에는 너무도 벅차고 의의깊은 한해가 조국청사에 자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새기고있다.
2025년!
장구한 력사에서 한해는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한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변적인 의미를 가지는 뜻깊은 해들이 있으며 그런 날과 달들의 가치는 단순한 산수적개념으로 헤아릴수 없다.
우리의 위업과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해 2025년, 신심충천하게 첫 자욱을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그 마감주로에 이르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전환적인 리정표를 세워야 할 의미깊은 해, 지방의 동시균형적발전과 전국인민들의 실제적인 생활향상을 위해 우리 당이 책정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과감하면서도 줄기찬 보무가 찍혀지게 될 두번째 해,
한해에 얹기에는 너무도 거창한 목표였지만 가장 방대한 과제를 가장 완벽하게 실행한 격정과 환희를 안고 걸어온 길 긍지높이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2025년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지고 오래동안 그려보던 리상과 꿈을 눈앞의 산 실체들로 떠올린 우리의 2025년의 거대한 의의가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투쟁방향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진두에서 이끄시며 눈부신 변혁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의 2025년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며 그 깊은 의미에 대한 고귀한 천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물체를 움직일수 있게 하는 힘을 가리켜 동력이라고 한다.동력이 없는 물체는 정체를 면할수 없다.
동력의 크기이자 전진력이다.
아무리 방대한 일을 완수하였다고 하여도 그것이 저축한 힘의 소모만으로 그친다면 결코 의의있는것이라고 할수 없다.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해, 바로 여기에 우리의 2025년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가 있고 천금같은 무게가 있다.
한해가 다 가는 12월의 언덕에서 이 행성의 사람들모두가 걸어온 길을 말없이 뒤돌아보고있다.
조선의 2025년, 참으로 가슴벅차고 눈부시다.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랍고 경이적인 변혁과 사변들이 이 땅우에 펼쳐졌다.
어느 한 부문, 특정한 분야에서의 진보와 변혁이 아니라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진전이 이룩된 2025년,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운차게 전진하고 농업부문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여 올해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된 우리의 2025년이다.
보다 경이적인것은 이 모든 창조와 변혁들이 가속화된 속도로 이루어진것이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그려보고 리상하던 실체들이 당해에 이루어진것이 올해의 특기할 사변이다.
눈에 보이는것은 모래불뿐이던 어촌에 이름그대로인 희한한 락원포가 일떠선것은 불과 190여일, 건축공정이 복잡한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강동군에 눈부신 자태를 솟구쳐올린것은 불과 280여일!
하기에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이며 이는 온 나라의 실제적인 중흥이 가속되고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배짱이고 우리가 계속 고조속에 이룩하고자 하는 변혁과 전진의 속도, 조선의 속도라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시대는 전진하며 혁명은 순간의 정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 과감하게 이어져야 한다.
올라선 령봉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신심충천하게 나아가는 힘, 그것이 바로 충전된 동력이다.
이 시점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방대한 목표수행이 단순한 힘의 소모과정이 아니라 보다 과감한 전진과 비약을 위한 힘의 축적과정, 동력의 충전과정으로 되도록 이끌어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다.
보통의 각오와 투쟁방식으로는 점령하기 어려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는 우리가 올라선 실제적인 높이이며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진지이기도 하다.
중공업과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자랑스러운 성과들과 함께 멀리 앞을 내다보며 속살이 지게 진행한 주요부문들의 현대화사업과 기술하부구조보강은 래일의 더 큰 비약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주추이다.
자기의 힘으로 안아온 승리처럼 값있고 귀중한것은 없다.막아서는 모든 고난과 장애를 과감히 물리치며 이룩한 우리의 성과들이 그처럼 귀중한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위대한 산물이기때문이다.
모든것을 우리의 식대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자력의 원칙은 예측할수 없는 그 어떤 도전속에서도 우리의 전진기세를 확고히 담보하고 강력하게 떠받들어준 굳건한 궤도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변혁을 창조해온 2025년은 자강력이야말로 발전과 비약의 가장 확실한 담보이고 자기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야말로 강국건설의 위력한 동력임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 의미깊은 해이다.
국가의 발전행로에 있어서 눈에 보이는 성과와 물질적재부 못지 않게 귀중한것은 인민의 사상정신력이다.비록 수자로 크기를 표시할수 없고 기구로 그 세기를 측정할수 없지만 사실에 있어서 인민의 신심, 미래에 대한 확신이야말로 국가발전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2025년, 창조와 변혁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사변적인 이해의 가장 못잊을 추억은 무엇인가.
또 하나의 새롭고 특색있는 멋쟁이거리가 하늘가에 키를 솟군 수도의 화성지구로부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검덕지구와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훌륭히 일떠선 복받은 고장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뜨겁게 넘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다.변화된 새 생활, 향유하는 새 문명이 가슴을 파고들수록 오직 인민을 위함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그리도 진함을 모르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다.
2025년에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경이적인것이다.그 하나하나의 기적들이 얼마나 위대한 힘에 받들려 이룩된것인지, 얼마나 강렬한 숙원과 열망에 떠받들린것인지 2025년은 자기의 갈피에 삼가 아로새기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대건설전구들은 얼마였던가.
2월의 불과 10여일사이에만도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며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전선길에 이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을 쉼없이 찾으시며 온 한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따라 2025년의 기적과 변혁의 새 지도가 그려지지 않았던가.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이 세계앞에 과시된 당창건 80돐경축의 뜻깊은 그 시각 하늘땅을 진감한 인민의 환호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다함없는 격정이였고 거세찬 환희의 분출이였다.
바로 여기, 거창한 대온실군이 실체를 드러낸 나라의 서북변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도 기적의 2025년을 받들어올린 거대한 힘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치게 새기게 된다.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말그대로의 온실바다이다.규모에 있어서만 놀라운것이 아니다.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려관, 편의봉사시설들까지 일시에 일떠서는 그야말로 방대하고 거폭적인 건설전역이다.
그렇듯 거창한 건설사업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최대속도로 진척되고있는 이곳에 서면 다 알수 있다.세인을 놀래우는 우리 국가의 기적적인 사변들이 과연 어떻게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가를.
구상부터 경이적이였다.방대한 대온실군을 일떠세우는 이 거창한 건설은 상상을 초월하는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였다.그러나 국경지역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안정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려 주저없이 결심하시고 온실농장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래서 이곳에 서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에 대하여, 그 인민적성격에 대하여 어떤 해설이나 설명이 없이도 온넋으로 새길수 있다.
한해에 무려 다섯차례, 이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대한 력사의 기록이다.
찬바람부는 섬지구에 나오시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한여름의 불볕속에 찾으시여 압록강반의 대규모온실농장이 현대화된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훌륭히 일떠서도록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9월과 10월, 1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다.
어떤 해설이나 선동도 그보다 더 위력할수는 없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폭발적인 힘이 분출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은 말하였다.
여기에 한 청년돌격대원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전위거리건설때부터 돌격대에 탄원하여 혁신자로 자랑떨친 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바래움을 받으며 수도를 떠나 여기 나라의 서북변의 섬지구로 또다시 달려온 그는 대오의 앞장에서 하루와 같이 혁신하였다.그러던 그가 너무도 뜻밖에 현장에서 순직하였을 때 주저없이 집을 떠나 건설장으로 달려온 그 청년의 어머니,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그처럼 사무치게 바라던 아들, 꿈을 꾸어도, 길을 걸어도 그 하나의 소원으로 가슴을 끓이던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안고 녀성은 건설현장에 자리를 잡고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바로 그것이 오늘도 아들과 함께 있는 길이기에, 바로 그길이 아들이 바라던 간절한 소원을 하루빨리 이루는 길이기에 아들의 몫까지 합쳐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의 전구에 스스로 선 녀성,
드넓은 건설장을 가득 채운것은 바로 이런 애국의 마음, 충성과 보답의 일편단심이다.
그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직관물이 있다.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건설장의 곳곳에서 볼수 있는 꼭같은 직관물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날까지 며칠 남았다는것을 알수 있게 일력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번지면서 하루 또 하루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 이들의 삶의 순간순간이 무엇으로 이어지고 과연 어떤 열화의 일념에 받들려 초유의 대온실군이 소리치며 일떠서는가를 이처럼 가슴치게 새길수 있는 증견이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목메이며 그이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자고 산악같이 일떠선 건설자들의 이 충천한 기상과 열정이야말로 위화도의 새 기적을 안아올리는 거대한 힘이고 재부인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한 번영의 설계도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우리의 더 밝은 미래가 있다!
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다!
수천만 인민의 가슴가슴은 이 철의 신념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어머니 우리당은 또다시 전국인민들의 더 큰 복리와 문명한 새 생활을 위해 어렵고 방대한 일감을 떠안았다.
2025년도 당 및 국가주요사업을 결산하고 당 제9차대회준비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는 어찌하여 그처럼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 방면에서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과업, 2026년도에 또다시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
누구인들 이앞에 눈물이 솟구치지 않으랴.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의 세계에 머리숙여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그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리라!
백배해지는 인민의 이 신념,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인민의 이 충성의 일편단심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힘이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보다 큰 승리와 비약을 이룩하자.
우리의 전진은 새로운 단계에로의 비약이고 새로운 투쟁국면에로의 이행이다.
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하면서 또 한해 2025년을 거창한 성과들로 장식하게 된 비결은 바로 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앞으로의 전진도상에서도 사상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그 어떤 요새도 없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임을 항상 명심하자.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는것을 잊지 말자.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2025년의 긍지높은 행로에 이어 우리는 더욱 과감하고 기세높이 새 진군의 보무를 줄기차게 새겨갈것이다.
기적과 변혁의 2025년과 더불어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거대한 동력을 충전한 우리 혁명은 더 높은 목표, 더 눈부신 미래를 향해 노도칠것이다.
이는 가설이나 예언이 아니라 과학이고 진리이다.
우리가 비축한 위대한 힘, 간고하고 영예로운 투쟁을 통하여 전취한 거대한 동력이 바로 그것을 확신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이해의 마지막달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하많은 사연속에 지나온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뜻깊은 올해 우리는 사회주의화원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이 땅에 무수히 꽃펴난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을 찾아 쉬임없이 취재길을 달려왔다.그길에서 우리가 만났던 잊지 못할 사람들,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뜻과 정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더욱 공고화된 이해의 날과 달을 더듬어볼수록 사회주의 우리 집이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따뜻하고 굳건한가를 다시금 안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본사편집국으로 매일이다싶이 전해진 감동깊은 사연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표제아래 수많은 기사들이 온 한해 련재된것만 보아도 올해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꽃펴났는가를 잘 알수 있다.
집단과 동지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사경에 처했다가 다시 일터에 서게 된 평성시의 어느한 공장 로동자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사랑과 정이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저를 일으켜세워주었습니다.고마운 우리 제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올해에 꽃펴난 이런 가슴뜨겁고 덕과 정으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꼽자면 미처 그 수를 다 헤아릴수 없다.
지난 6월에는 한쪽팔을 잃을번한 한 돌격대원을 위해 정성을 다한 철도성병원 사지외과 의사, 간호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고 9월에는 원군길을 걸으며 알게 된 한 장애자소년이 대지를 활보하도록 하기 위해 온갖 정과 사랑을 기울인 황해북도철도건설사업소의 라성철동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미덕의 화원을 더욱 풍만하게 하였다.부모없는 종업원의 결혼식을 위해 온 집단이 떨쳐나 사심없는 진정을 바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던 나날에 우리가 만나본 수많은 미풍의 소유자들, 그들속에는 마을사람들로부터 애국자할머니로 존경받는 평성시 옥전1동 87인민반의 엄경순로인도 있다.
그는 자식들이 어머니의 생활과 건강을 위해 때때로 성의를 표시할 때마다 그것을 따로 모아두었다가 이웃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였다.
그에게 무엇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단순한 동정이나 인정으로 내짚은 걸음은 더욱 아니였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는 고상한 집단주의적인생관의 체현자이기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뜨거운 진정을 기울일수 있었던것이다.
정말이지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우리 사회에 흐르는 륜리에 대해, 그 어디에서나 한껏 넘쳐나는 미덕의 향기에 대해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었다.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선년로자후원기금, 아동보육기금, 서로돕기기금, 교육후원기금, 장애자후원기금, 조선체육후원기금을 비롯한 각이한 분야의 기금기부사업에 스스로 참가한 기부자들에 대한 이야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영웅, 박사제자들이 대학시절의 스승을 오늘까지도 잊지 않고 《우리 선생님》이라고 정담아 부르며 숭고한 도덕의리를 다해가는 아름다운 모습, 인민군대후방가족들, 다자녀세대들과 친혈육의 정을 맺고 아낌없이 도와준 일군들과 고마운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 수백리 떨어진 온천군에 살고있는 영예군인을 위해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한 해주시안전부 안전원들에 대한 이야기…
한사람을 위해 열사람, 백사람이 진정을 바치고 조직과 집단이 도와나서는 사실, 남의 불행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아픔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태여나는것을 이 땅이 아닌 그 어디에 가서 또 체험할수 있으랴.
지난 7월 30일부 《로동신문》에는 장애자학생을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맡아안아 말을 배워주고 붓글도 가르치는 사리원시 상하고급중학교 교원 박영희동무의 공산주의적소행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였다.
그 소식에 접한 후 수많은 사람들이 박영희동무를 찾아왔다.장애자자식을 둔 부모들은 자기들에게 생의 희열과 앞날에 대한 꿈을 안겨주었다고 저마다 고마움의 인사를 하였고 얼굴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남편이 앓고있는 속에서도 장애자들을 키우느라 정말 수고가 많다며 귀한 약재들을 보내주고 치료방법에 대하여 성의껏 알려왔다.
장애자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그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와 장애자들을 위해 마음과 지성을 합쳐가는 진실한 그 모습에 감복되여 박영희동무는 지금 청력장애자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그 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오늘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이런 아름답고 고상한 미덕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약동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우리 탄부들의 가슴속에도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한 탄부는 온 한해를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긍지를 안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돌격대에 혁신의 그 어떤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뜨거운 정입니다.그 정이 신입대원인 나를 이렇게 혁신자로 키웠습니다.》
돌격대의 막내인 자기를 위해주는 지휘관들의 진정이 고마와 그는 더 많은 일감을 맡기 위해 애썼고 지휘관들은 그런 마음이 기특해 더욱 따뜻이 품어안고 이끌어주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사랑과 정을 다하고 두몫, 세몫의 일감도 기꺼이 떠맡는 이런 아름다운 생활속에 대오의 단합과 전투력이 더욱 강해지고 굴진에서는 눈에 뜨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던것이다.
인포청년탄광만이 아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 과업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단위들 어디서나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덕과 정으로 합심하여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이 땅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미덕과 미풍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밝은 래일을 향해 다같이 손잡고나아가는 시대의 참모습과 뜨거운 민심을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된다.
이렇듯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 사랑과 정이 더 뜨겁게, 더 진하게 흐른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정녕 올해에 꽃펴난 미덕과 미풍의 모든 이야기들을 노래로 엮는다면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찬가로 되고 그 모습을 하나의 거대한 화폭에 담는다면 아름답고 눈부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그려지게 될것이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우리 사회, 이 미덕의 화원에 넘치는 사랑과 정으로 하여 사회주의 우리 생활은 언제나 활기차고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할것이다.(전문 보기)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얼마전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 가자지대안에 그어져있는 《황색선》이 새로운 국경선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가자지대의 여러곳을 돌아치던 그는 《황색선》은 일선방어선이고 작전활동계선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군은 차지한 지역들에 계속 주둔해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가자지대를 영구강점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황색선》은 현재 이스라엘군이 차지한 가자지대의 일부 지역을 표기한 선이다.이스라엘군은 10월 정화합의가 발효된 이후에도 여전히 가자지대의 근 절반땅을 차지하고 정화합의에 어긋나는 행위들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황색선》안의 지역을 저들의 땅으로 여기면서 그안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는가 하면 가자지대안쪽으로 《황색선》을 제멋대로 내밀고 그것을 넘어서는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있다.지난 7일 가자지대의 라파흐에서 한 팔레스티나소녀가 《황색선》을 넘어섰다는 리유로 무참히 살해당한것을 비롯하여 10월 정화합의이후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의 수는 370여명에 달한다.
이스라엘당국자들은 최근 가자지대남부에 《그린 라파흐》라는 새 도시를 건설할것을 결정하고 대규모공병부대를 투입하여 그 지역을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으며 국경통로를 한쪽방향으로만 열어놓은 다음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를 떠날수는 있어도 돌아오지는 못하게 할것이라고 폭언함으로써 가자지대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으려는 흉심을 보여주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뿐 아니라 레바논에서도 령토강탈자로서의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1월 이스라엘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 정화합의를 체결하였다.하지만 이스라엘은 정화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포문을 열었다.《수상한자》들이 정화합의를 위반한데 대해 대응한다느니, 《테로활동》을 포착한데 따라 위협을 해소한다느니 하며 야만적인 살륙만행에 매달렸다.
정화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1년 남짓한 기간에 이스라엘군이 단행한 군사작전은 1 200여차에 달하며 그로 하여 수백명이 무참히 살해당하였다고 한다.
지난 11월초에만도 레바논남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하여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데 이어 중순에는 히즈볼라흐의 고위관리를 살해하였다.
이스라엘은 정화발효이후 강점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여있는 합의조항을 위반하고 5개 지역에 여전히 틀고앉아있으면서 그 지역들을 저들이 관할하겠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이것은 강점지역들을 레바논에로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정화의 막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은 령토강탈야망의 발로로서 이스라엘에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에 대한 의지가 꼬물만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취약한 정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정화와 살륙은 결코 병존할수 없다.
침략과 령토강탈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의 행태가 계속 묵인되는한 중동지역에서의 평화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전문 보기)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충성을 신성한 사명으로, 본령으로 하는 조선인민군의 무쌍한 전투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우리 국가의 권위와 명예를 빛내이는 혁혁한 군공을 끝없이 새겨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높이 받들고 해외작전지역에 출병하였던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이 부과된 군사임무를 완수하고 승리의 개가드높이 귀국하였다.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제528공병련대 환영식이 12월 12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빛날 전설적인 해외전투위훈을 창조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군 관병들에 이어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다시금 과시한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 대한 환영열기가 광장에 세차게 굽이쳤다.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를 지킨 더없는 긍지를 안고 광장으로 들어서는 인민의 장한 아들들을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시민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참가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공병련대 전투원가족들, 인민군장병들, 수도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환영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무력을 사상정신과 전략전술의 확실한 우세로써 승리만을 떨치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우리 군대와 인민이 터치는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1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의 불멸의 명성과 존위를 수호하고 영예드높이 조국으로 돌아온 공병부대 관병들에게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해외공병전투부대 지휘관이 당의 전투명령을 수행하였음을 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에게 정중히 보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대의 자랑찬 전투성과를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병부대의 귀국을 축하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비의 영웅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당이 준 전투명령을 훌륭히 수행하고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공병련대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시면서 사랑하는 아들들을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잊으신적 없는 120여일의 고뇌와 해외군사작전사에 길이 빛날 련대의 전투위훈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 군인들이 해외작전지역에서 흘린 피와 땀, 희생은 영원히 헛되지 않을것이며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전투원들의 공훈은 강대한 우리 군대의 명성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관병들의 헌신적복무에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시면서 연설을 마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꿈결에도 그립던 어버이품에 다시 돌아와 안긴 끝없는 감격과 행복, 위대한 령장의 축복을 받아안은 무상의 영광과 기쁨에 넘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우렁찬 함성을 또다시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은 동무들 부대가 발휘한 용감성과 혁혁한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련대에 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전투임무수행과정에 희생된 9명의 전투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 전사의 영예훈장 제1급을 수여할것을 결정하였다고 선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불멸의 위훈으로 빛나는 련대기에 어머니조국이 안겨주는 훈장을 달아주시였다.
공병련대 전체 관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의식장소에 끝없이 차넘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 인민이 드리는 감사와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은 련대군인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영광의 군기를 추켜든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종대의 열병행진이 진행되였다.
승전보고를 안고 최고사령관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특전을 지닌 공병군인들에게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병련대의 모범적인 지휘관,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당의 명령, 조국의 명령앞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그들의 투철한 정신세계와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환영식장에서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고결한 육친의 정이 오가는 가슴뜨거운 모습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위대하고 우리 군대가 무슨 힘으로 강한가를 웅변으로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충직하고 떳떳한 참된 군인, 참된 지휘관, 참된 인간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생사를 가름하는 전장에서 투철한 신념과 의지, 희생적인 분투로 보여준 공병전투원들의 군공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정의와 존엄수호를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우리 군인들의 용감성과 영웅성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긍지로, 자랑으로 간직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으로 불패하고 사상으로 더욱 강해지는 혁명군대의 승리와 발전의 법칙을 해외전장에서 남김없이 실증한 영용한 전투원들이 조선인민군의 존엄과 명예를 우리 세대의 값비싼 군공으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건군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더욱 용감히 싸워나갈 참전용사들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열광의 환호로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4.25문화회관 중앙홀에 세워진 추모의 벽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예와 존엄수호를 위한 성전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렬사들의 고귀한 삶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그들의 초상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과 국기훈장, 전사의 영예훈장을 달아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이 영예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추모의 벽에 흰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공병련대 지휘관들과 렬사유가족들이 추모의 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상실의 아픔을 함께 하시며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한 공병련대 전투원들의 귀국을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병련대 지휘관들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꿈결에도 그리며 마음달리던 조국의 품,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공병전투원들의 격정이 열화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참전용사들이 이역만리 전장에서 조국의 안녕을 바라며 부르던 축원의 노래들과 언제나 불사신의 용맹을 안겨주고 승리에로 고무해준 혁명군가들이 올랐다.
수령의 명령, 당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지뢰밭도 불비속도 주저없이 뛰여들어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가는 공병부대 전투원들의 희생적인 전투정신과 충성과 애국의 넋을 뜨겁게 새겨보게 하는 화폭들은 장내를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결전장마다에 우리 군인들이 찍어간 혈전의 자취들과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며 관람자들은 우리 당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는 깨끗한 마음과 무비의 영웅성, 열렬한 조국애와 동지애를 체질화한 믿음직한 근위병들이 있어 내 조국은 언제나 강대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군대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을 높이 떨치며 혁명의 무장을 더 굳게 틀어쥐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훌륭한 사상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공병부대 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운명의 피줄기로, 영웅성을 키우는 자양으로 간직하고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자랑찬 군공으로 빛나는 영광의 군기에 승리의 기록만을 새겨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날 저녁 군인들을 위한 귀국환영연회가 있었다.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조선인민군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전투원들이 해외작전지역에서 발휘한 당중앙의 명령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희생성은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의 영원불멸할 승전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조선인민군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병사들!
해외지역에 출병하여 우리 군대의 영웅성과 전문성을 훌륭히 시위하였으며 부과된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어머니조국에 돌아온 공병련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처럼 모두들 몸성히 돌아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동무들이 해외전장에서 매일, 매 시각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그리워한것처럼 어머니조국 역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들을 어느 하루, 어느 한시 잊은적이 없습니다.
매일 보고되는 전투일보를 접할 때면 당과 조국의 명령앞에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불사신같은 행적들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고 아무쪼록 한사람도 빠짐없이 귀한 몸을 보전하여 웃으면서 돌아오기를 고대하는 심정이 더 간절해지군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해는 어찌 보면 나에게 있어서 일찌기 체감하지 못했던 기다림의 고뇌를 뼈저리게 실감한 해이기도 합니다.
해방전투에 참가한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을 기다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 위험한 곳에 공병부대 전투원들을 또 보내야 했던 그 시각부터 지금까지의 120일간 하루하루는 정말로 십년 맞잡이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도무지 익숙될수도, 습관될수도 없은것이 해외전장에 가있는 귀중한 이 나라 아들들의 신상에 대한 걱정이였습니다.
이제는 됐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돌아왔으니 이제는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동무들, 정말 잘 싸웠습니다.
당과 조국, 귀중한 사람들의 부탁대로 세인이 경탄하는 진정한 싸움군들의 기개를 보여주고 더 억세여지고 름름해진 모습으로 떳떳이 귀국한 공병련대의 전체 전투원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동무들!
제528공병련대는 우리 군대의 무비의 영용성과 강대성, 전문성을 당당히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전투대오입니다.
해외군사작전의 값비싼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우리 당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과 명령에 따라 지난 5월 28일 조직된 련대는 8월초에 출병하여 전우들이 목숨바쳐 해방한 로씨야련방 꾸르스크주에서의 공병전투임무수행에서 혁혁한 전과를 쟁취하였습니다.
산지사방 음페, 잠복되여있는 무서운 위험을 맞받아 한치한치 삶과 죽음의 계선을 넘나들어야 하고 걸음걸음 신념과 의지력을 검증받는 가혹한 전투환경이였지만 우리의 공병부대 전투원들은 한치의 동요나 망설임도 없었으며 언제나, 누구나 과감하고 책임적이였습니다.
지휘관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매일과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부하를 인내하며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기에 몇년이 걸려도 정복하기 힘든 방대한 면적의 위험지대가 불과 3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안전지대로 전변되는 기적이 이룩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병련대가 달성한 전투성과의 주되는 의의는 역시 준비된 몇몇 군인들의 위훈이 아니라 전체 관병들의 한결같은 분투로써 이루어낸 대중적영웅주의의 결실이라는데 있습니다.
사소한 실수나 해이도 허용되지 않고 전장에로의 진출과 철수마저도 전투를 동반해야 하는 엄혹한 전장터에서 전우들부터 먼저 생각하며 한몸으로 파편을 막아나서고 치명상을 입은 최후의 순간에도 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고결한 전우애와 무비의 희생성, 불굴의 군상앞에서는 누구나 경탄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나는 당중앙의 명령을 받은 우리 공병련대가 이렇게 싸우리라고 믿었습니다.
공병련대의 혁혁한 전과에는 매일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한 통신병들과 군의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공적도 안받침되여있습니다.
참으로 모든 관병들이 하나같이 용감하고 능숙하였으며 헌신적이고 영웅적이였습니다.
우리 공병련대가 이역의 전장에서 불가항력적인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부대안에 일관하게 차넘친 혁명정신, 전투정신에 있습니다.
화선정황에 맞게 기발하고 참신하며 기동성있는 정치사업이 확고히 선행되는 속에 명령집행에서의 무조건성, 충성심과 애국심, 관병일치, 전우애와 같은 우리 군대의 정신도덕적우월성이 최대로 발양되였습니다.
나는 소박한 야전병실에서 9.9절과 10월 10일을 맞으며 진행한 중대예술소조공연들과 전투장으로 진출하면서 혁명가요를 부르고 지뢰해제의 쉴참에 자작시를 랑송하며 고향에 보낼 편지를 쓰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특별히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 당, 자기 조국, 자기 고향, 자기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감정이 꽉 차있고 자기 위업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락천가들이 아니고서는 삶과 죽음이 판가리되는 사지판에서 절대로 이런 생활을 펼쳐놓을수 없습니다.
조국에 바쳐지는 생을 희생이 아니라 영광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인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따를수 없으며 대중적영웅주의라는 우리 군대특유의 위력한 무기는 억대의 자금을 들여도 벼려낼수가 없는것입니다.
도저히 가늠할수 없는 무진한 정신적종심을 가진 이런 혁명군대와는 아무리 첨단무기로 장비한 서방의 무장악당들도 감히 대적할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병련대의 수백명 지휘관, 병사들이 세운 전투위훈들에 대하여 일일이 다 렬거할수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대의 해외군사작전사와 공병부대의 연혁에는 그대로 길이 새겨질것입니다.
동무들!
우리 공병전투원들이 조국땅을 떠날 때에는 당의 명령을 받아안고 조용히 떠났지만 돌아올 때에는 조국과 인민, 군대에 영광을 더해주는 정말 큰것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목숨을 내걸고 명령을 수행한 우리 공병련대에는 그 어떤 보수도, 대가도 없었지마는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세상에서 제일 값비싼것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군에 대한 당과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신뢰입니다.
우리 군대는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 그것외에 더 바라는것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동무들은 용감무쌍한 전투정신으로, 전설적인 전투기록으로써 자기 당과 국가, 인민의 믿음과 신뢰에 충실히, 훌륭히 보답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사상정신적완벽함을 강군화의 기치로 추켜든 우리 군대고유의 강대성을 력사앞에, 세계앞에 다시한번 부각시키였다는데 공병련대의 위훈이 가지는 특출한 의의가 있습니다.
나는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전투적기개를 발휘하여 당의 군사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조선인민군의 명예를 다시금 유감없이 과시한 제528공병련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당과 조국의 이름으로 감사를 줍니다.
동무들!
제528공병련대가 당의 전투명령을 완벽하게 관철하는 과정에 흘린 고귀한 피와 땀, 바친 값비싼 희생은 영원히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동무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과 공적은 강대한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명성과 더불어 그리고 끝없이 번영할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서 길이 빛날것입니다.
비록 9명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지만 공병련대의 지휘관, 병사들모두가 돌아와주어 감사한 마음을 재삼 표하는바입니다.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이 제528공병련대의 전투정신과 위훈을 또 하나의 귀감으로 삼을것이며 동무들의 부모형제들과 처자들, 모교의 스승들이 동무들을 크게 자랑할것입니다.
동무들과 같은 견실한 군인대오, 강위력한 전투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동무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수호의 길에 줄기찬 위훈의 보무를 찍어가기 바랍니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 부대가 발휘한 용감성과 혁혁한 전투위훈을 높이 평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련대에 자유독립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전투명령을 수행하다가 안타깝게도 우리곁을 떠난 9명의 공병전투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 전사의 영예훈장 제1급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동무들 부대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련대군기에 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수여하고 희생된 전우들의 초상앞에 훈장을 달겠습니다.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동무들의 헌신적복무에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2025년도 당 및 국가주요사업을 결산하고 당 제9차대회준비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의결하기 위하여 2025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들, 인민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인민군대 해당 지휘관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김정은동지께 전원회의 사회를 위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느해보다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거창한 변화들이 이룩된 올해 투쟁의 주요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록 초기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요인들을 정확히 찾아내고 부정적현상들과 요소들에 과녁을 집중하여 강하게 투쟁하고 제때에 교훈을 찾아야 당이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인도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이번 전원회의의 소집목적과 토의문제들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가지고 의정토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을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
2. 당중앙검사위원회 2025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
3.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4.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5.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서는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밑에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변혁을 안아온 올해 투쟁의 괄목할 성과들이 소개되고 당 및 국가정책집행과정에 일부 당조직들과 국가경제기관 등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과 그 원인, 교훈들이 상세히 분석되였다.
보고에 이어 각급의 지도간부들의 토론이 있었으며 서면토론문들이 제출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의 사업정형을 보고하고 대책적의견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정된 문제들에 대하여 해당한 평가를 하시였다.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으로 《당중앙검사위원회 2025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해당 의정 보고에서는 새시대 당규률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고 각급 당검사위원회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적문제들이 자료적으로 지적되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으로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중요문제들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준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일련의 문제들이 전원회의에 상정되였다.
보고에서는 당대회준비위원회구성과 분과 및 부문별소조들의 조직, 당대회승인에 제기할 당규약개정안작성, 각급 당위원회들의 지도기관 사업총화와 상급당대표회와 당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방법 등의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둘째, 셋째 의정토의와 관련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주요성과들을 개괄하시였다.
금년도 사업에 대한 총평은 가속화된 전진속도, 배가된 자생력이다.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줄기찬 증산절약투쟁으로 상향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부문에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올해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완수되였다.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의 현대화사업과 기술하부구조들을 보강하는 사업들이 결속단계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과 담보가 마련되였다.
특히 중대한 성과는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인민들의 리상과 복리실현에서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루고 우리 국가의 동시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한것이다.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이룩된 의미있는 성과들로 하여 전지구적인 지정학적 및 기술적변화속에서도 나라의 안전과 방위보장, 리익수호를 위해 많은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옳바로 해결되였으며 정확한 발전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지난 근 1년간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는 백전필승의 군대, 국제적정의의 진정한 수호자로서의 우리 군대와 국가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하였다.
올해 진행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을 세계앞에 각인시켰으며 자기의 지혜와 노력,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하면서 또 한해를 거창한 성과들로 장식하게 된 비결은 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으며 앞으로의 전진도상에서도 사상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시정되여야 할 결점과 페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결론에서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과 국가지도기관들의 올해 사업정형이 구체적으로 평가되였으며 혁명발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요인들이 분석되고 일부 지도간부들과 책임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비활동적이고 무책임한 사업태도가 엄정히 비판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크게 가지고 결함과 편향들을 대담하게 시정하면서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당과 정부, 국가기관들앞에 나서는 일련의 주요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결론은 도, 시, 군들과 농업부문에서 올해 농사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농사차비를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인민들의 식생활구조가 개변될 때까지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밀가공능력을 높이며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철저히 지킬수 있게 분배제도를 개혁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증산과 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간석지농장들의 현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하시고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는 혁명적조치를 취하려는 당중앙의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결론에서는 교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지방발전을 위한 사업에 도, 시, 군들이 주인다운 자세를 가지고 참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올해까지 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여 도내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큰 재부를 마련한 강원도와 은산종이공장을 전국적인 본보기로 일떠세운 평안남도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다른 도들에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을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론에서는 나라의 재정규률과 대외무역규률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탄광마을들의 생활환경과 생활문화, 석탄전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터 개변시키지 않고서는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에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데 여기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하는것은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현시기 우리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으로 된다고 밝히시였다.
결론에서는 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나서는 과업들과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할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를 생리로 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지적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전당적으로 취할 조직정치사업대책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소집전까지 미결된 중요대상들을 완공할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들에서 질적발전을 위한 다음기 5개년계획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들을 제출할데 대한 문제, 각 부문들에서 혁명적경각성과 긴장성을 높이고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문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 여러가지 정치문화행사들을 잘 준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대회의 성공적개최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가 소집될 때까지의 기간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각급의 지도간부들과 책임일군들의 중대한 역할을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결론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넷째 의정으로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국가예산심의조를 구성하여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을 검토, 심의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1명의 당중앙위원회 위원과 5명의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을 소환할것을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국가예산심의조의 사업정형을 전원회의에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을 최종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에 제출하기로 가결하였다.
회의기간 2026년도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건설할 시, 군들을 선정하기 위한 협의회가 있었다.
조용원동지가 상기협의회의 결과를 전원회의에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2026년도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건설하게 될 20개 시, 군들을 확정하고 전원찬성으로 승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결속하시였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임기기간의 사업을 실속있게 마감짓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공정을 성과적으로 경과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로정을 명백히 규정하고 전인민적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유라시아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노력
얼마전 집단안전조약기구 집단안전리사회회의가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군사분야에서의 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10년간 집단안전조약기구가 유라시아공간의 안전 및 안정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기구성원국들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 권위있는 지역기구로 발전한데 대해 언급하고 지정학적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선차적방향은 국제무대에서 기구성원국들의 집체적리익과 발기들의 실현을 우선시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앞으로 집단안전조약기구테두리내에서 진정한 동맹관계, 친선 및 선린관계, 호상존중 및 호상리익고려의 원칙 그리고 호상지원의 정신에 기초하여 성원국들과의 협조를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는 다음해부터 집단안전조약기구 의장국으로 사업하게 된다.
이 기간 로씨야는 군사분야에서 집단안전조약기구의 기술적우위를 보장하기 위한 호상협조를 발전시키며 국방공업기업체들사이의 협동을 심화시키는것을 주요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집단안전조약기구의 군사적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에서 효과성이 검증된 자국의 현대적인 무장장비로 기구무력을 무장시키기 위한 계획을 성원국들에 제안하였으며 그것은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뿌찐대통령은 집단안전조약기구성원국들에 로씨야의 무장장비를 구입하는데서 특혜조건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특수군사작전이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생산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자체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고 수출도 계속 진행하고있다, 무인기분야에서 이룩한 모든것을 동반자들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군인들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군부대들과 특수부대사이의 합동군사훈련을 조직하려 하고있다.
또한 기구의 새로운 반테로전략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극단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며 국제테로그루빠를 적발소탕하고 자금이동경로를 차단하는데서 성원국들과 적극 협력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전쟁국가의 흉체
발족된지 얼마 안되는 현 일본정부가 무기수출과 관련한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재검토하는데 달라붙었다.구조, 수송, 경계, 감시, 소해와 같은 5가지 류형의 비살상목적들에 대해서만 방위장비수출을 승인한다는 규칙을 철페하는것이 요점이라고 한다.
이는 무기수출규제에 남아있던 형식상의 제동장치마저 없애버리려는것으로서 스쳐보낼수 없는 동향이라고 할수 있다.
전패국으로서 재무장화가 금지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갖은 기만술책으로 내외를 우롱하며 군사적팽창에로 질주해온 일본이 이제는 살인장비들을 다른 나라들에 판매하려 하고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일본의 위정자들이 《평화주의》를 운운하면서 들고나온 《무기수출3원칙》이니, 《무기수출금지원칙의 전면적인 확대》니 하는것들은 다 저들의 재무장화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간판에 불과하였다.일본은 《전수방위》와 《무장장비의 국산화》라는 미명아래 저들의 무력보유를 《필요최소한도의 범위내》에 불과한것으로 축소은페하면서 그 막뒤에서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보강확충하여왔다.
21세기에 들어와 《인도주의목적》이니, 《국제공헌》이니 하는 명분으로 무기수출의 물고를 터놓은것도, 《무기수출3원칙》을 페지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은것도 궁극적인 목적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군수산업의 생산 및 기술기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워 군사대국화를 실현하려는데 있었다.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박아넣은 금지규제 즉 유엔결의에 의해 무기수출이 금지된 나라들과 분쟁당사국들과는 무기거래를 하지 않으며 특히 살상무기의 수출은 하지 않는다는 조항은 내외의 경계심을 모면하기 위한 술책이였다.《하지만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한다.》는 조항이 별도로 덧붙어있는것이다.
군국화와 재무장을 규제하는 일본의 법률들마다에는 《하지만》으로 시작되는 례외조항이 거마리처럼 늘 붙어다닌다.《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박혀있다.일본특유의 오그랑수이며 교활함의 극치이다.일본당국은 이 례외조항을 요술막대기처럼 휘두르면서 영국, 이딸리아와의 다음세대전투기개발이나 오스트랄리아와의 신형전투함선공동개발 등의 명목으로 살인장비들의 수출을 실현해가고있다.
그뿐이 아니다.국내에서 생산한 무기완제품이라고 해도 자국에 기술허가와 생산권한을 준 나라에는 수출할수 있다는 내용을 운용지침에 추가해넣고 저들이 생산한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미국에 수출하였다.
이는 미국을 경유하는 형식을 취하면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에도 살상무기를 수출한것이나 같다.이로써 분쟁당사국들에는 무기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마저도 유명무실해졌다.
지금 현 당국이 기도하는 무기수출규제철페는 전 정권들이 다하지 못한 기타 살상무기의 수출까지 모두 실현하려는 집요한 흉심외에 다른것이 아니다.잠재적인 분쟁문제를 안고있는 지역과 나라들에 수천t급의 전투함선이나 03식중거리지상대공중유도탄과 같은 살상무기를 수출하는것이 정세완화가 아니라 충돌을 부추기는 행위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일본이 갖은 모략과 술책을 다하여 《죽음의 상인》의 길로 질주하고있는것은 단순히 돈벌이에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무기수출을 통한 군수산업의 확대강화가 전쟁국가완성에로 이어지리라는것은 자명하다.일본은 세계무기시장에 적극 뛰여들고 첨단군수생산기술을 획득하여 현대전의 요구에 상응한 전쟁수행능력을 확보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의 흉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가 12월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 1일회의에서 토의된 올해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총화와 당중앙검사위원회 사업정형,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의정들에 대해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올해의 주요성과들을 개괄하시였다.
전원회의는 당 제9차대회 소집전까지 당면하게 해결해야 할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하고 당대회준비사업과 관련한 중요과업들을 포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국가예산심의조를 구성하고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검토, 심의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집권사는 인민의 모든 꿈을 꽃피울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위민헌신의 력사이다.
인민들모두가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당이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의 존엄과 집권력은 그 어떤 주의를 표방한다고 하여 높아지는것이 아니다.당이 어떤 리상을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해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따라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도가 좌우된다.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것을 보면 당의 성격과 본태를 알수 있고 숭고한 리상은 과감한 실천력이 안받침되여야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수호를 위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며 강성번영의 생눈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존엄과 권익을 지키려는것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존엄높은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민이 오랜 세월 갈망해온 숙원중의 숙원이다.때문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는것은 천사만사중의 제일중대사로 된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존엄과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의도이다.하기에 우리 당이 내놓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기 위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당의 혁명령도도 인민의 자주적권리를 억척으로 수호하기 위한 영웅적인 투쟁사로 수놓아지고있는것이다.우리 당이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혁명로선을 제시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온것은 모든 예속과 간섭을 배격하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견결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존엄높은 삶은 누구나 지향하지만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힘이 약해 국권을 강탈당하고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나라와 인민들이 적지 않다.이것은 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권익을 수호한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난관들을 이겨내야 하는 어렵고 힘겨운 투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드는 온갖 부정의의 도전속에서 존엄사수, 국위제고, 국익수호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평안과 안정된 삶을 안겨준것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순간도 멈춤없이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불후의 업적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떠안고 완벽하게 실천해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무조건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와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 이것이 인민들에게 행복과 웃음만을 안겨줄 리상을 품고 혁명령도의 천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정치신조이다.우리 당이 국력평가의 기준을 인민의 웃음으로 정식화하고 그 웃음을 위해서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보다 더 큰 중대사가 없기때문이다.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을 무조건 실행한다는것은 가능성을 론하지 않고 주저없이 떠맡는다는것이고 열가지든 백가지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한다는것이며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없이 다같이 품어안고 요구하는 모든것을 풀어준다는것이다.우리 당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고 완강히 추진시켜온것도,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마다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운것도,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것도 결코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다.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서라도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며 지어 뜻하지 않게 당한 불행과 고통까지도 완전히 가셔주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새집들이계절이라는 시대어가 태여나고 모두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행복하게 사는 경이적인 현실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그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하나라도 더 많이 안아오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상이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멸사복무의 숭고한 화폭이 끝없이 펼쳐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을 부럼없이 안겨주는 어머니당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 이것이 인민의 숙원성취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다.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상징하며 전국도처에 련이어 일떠선 문화휴양지들과 농촌진흥의 눈부신 실체들은 인민들의 세기적인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할 혁신적인 목표와 앞날을 설계하고 강력히 추진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당이 여력을 내기 힘든 속에서 스스로 자기의 투쟁령역에 지방중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멘것도,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적으로 정식 포함시킨것도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열고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부자시》와 《락원포》,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태여난 이 부름들에는 혁신적이며 창조적인 자세에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 계속혁명정신이 응축되여있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끊임없이 발전적인 목표를 제기하는 우리 당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모래불이 전부였던 자그마한 포구에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가 훌륭히 일떠섰고 해마다 수도 평양에 1만세대 살림집들이 인민을 원대한 리상으로 깨우치며 새로운 양상으로 련이어 솟구쳐오르고있다.중평과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며 건설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우리 당의 리상이 얼마나 높고 웅대하며 그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릴 새 생활, 새 행복은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는 우리 당의 원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고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인민이 영원하고 인민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의 숙원을 완강하게 실현해나가는 당의 집권력도 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동지가 별세한것과 관련하여 12월 10일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고귀한 한생을 바친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동지를 추모하여 꽃다발을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과 대사관의 주요성원들을 만나시여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과 위문을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쩨고라동지는 조로친선관계사에 특출한 공헌을 한 유능한 외교관이였으며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인간으로서 깊이 자리잡은 친근한 벗이고 진정한 동지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 관계발전이 중대한 력사적국면에 들어선 시기에 대사동지를 잃은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며 로씨야정부와 인민뿐 아니라 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상실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는 비록 영면하였지만 그에 대한 우리의 존경과 추억은 영원할것이며 조로관계는 그가 바라던대로 계속 강화발전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동지의 사망과 관련하여 10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고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조의식장에 진정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지난 30여년간 조로친선관계발전에 헌신하여온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고 고인의 유가족들을 위문하였다.
최선희외무상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은 조로친선을 위해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친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지도간부들은 고인의 유가족을 만나 위문하면서 진실한 벗을 잃은 애석함을 표시하였다.
박정천비서는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도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며 당원들속에서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생활은 당원들이 당규약상의무를 수행하는 정치활동이며 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정치생활이다.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전투력을 높이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며 당원들의 당성단련의 중요한 방도이다.
당생활은 우선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결합된 당원들의 정치생활이다.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하여 당원들이 한사람같이 움직이도록 하는것이 당조직이며 여기에 소속되여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를 실현해나가는 당원들의 정치생활이 당생활이다.
당생활은 또한 당원들이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혁명적인 활동이다.당원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간다.
당생활은 그 내용에 있어서 조직생활과 사상생활로 이루어진다.당조직생활은 당원들이 당조직에 소속되여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면서 당이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정치활동이며 당사상생활은 당원들이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한 정신적량식을 받아안고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나가는 정치생활이다.당생활과정은 당조직생활과 당사상생활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는 과정이다.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당사업의 기본고리이며 당건설의 기초이다.당생활의 기본요구는 당생활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는것이다.또한 당생활을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며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참가하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