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2025년 12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가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주보중의 딸 주위,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 리재덕의 아들 우명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80년을 수놓아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려정과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을 감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정일장군께서 서거하신지 14년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깊어만 가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장군은 한평생 조선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시며 국가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들은 칭송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이 세상 그 어느 명인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격찬하고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위인의 세계사적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자신의 불멸의 한생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부모들과 맺으신 혁명적우의를 귀중히 여기고 계승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은 오늘날 김정은총비서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소중한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나라로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21일《로동신문》

 

 

전국의 세기적인 변혁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줄기차고 억센 령도력은 이 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보람찬 격동의 시대를 장엄하게 펼치고있다.

지난해 새로운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 함경남도 신포시에 올해에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솟아나 준공의 의의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열린 력사의 고장에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또 하나의 믿음직한 물질적토대가 마련된 경이적인 현실은 나라의 모든 시, 군을 문명부강한 지역적거점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2월 19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온 나라 대가정의 위대하신 어버이를 또다시 자기 고장에 모시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함경남도와 신포시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변혁의 해인 2025년의 력사적의의를 더해주며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맞는 기쁨이 동해기슭에도 한껏 넘치고있다고 하면서 한해전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한데 이어 오늘 또다시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신포시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력사가 증견하는바와 같이 우리 눈앞에 펼쳐진 이 변천상은 신포시가 자체의 자원을 가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와 방책을 밝혀주시고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상징적인것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지방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들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헌신에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되여 두번째 해에 벌써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한것은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시고 이끄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완강한 투쟁의 소중한 열매들을 귀중히 여기며 과감한 창조와 전진의 로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갈 때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질것이며 모든 시, 군들이 균형적으로 변화발전하는 전면적부흥의 목표는 반드시 앞당겨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륭성을 위하여,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운 생활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와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신포시인민들은 자기들의 고장에 위대한 령도의 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지방공업혁명의 혜택을 제일먼저 안겨주시고 주신 사랑 적으신듯 대해같은 은정을 계속 베풀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 신포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지방의 줄기찬 변천사와 더불어 더욱 부유해질 신포시의 밝은 미래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포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을 만나주시고 지방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전위적역할로써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믿음직한 생산기지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부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을 힘있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풍어상점과 신포시식료공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이제는 신포시가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믿음직한 잠재력과 튼튼한 동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풍어동지구가 지역경제발전의 중심, 인민생활향상의 위력한 기지로 일신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면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갈 우리 당의 의지와 결심을 다시금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의 여러 생산실을 돌아보시면서 최근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과정에 얻은 경험을 호상 교환하면서 좋은 점을 일반화하여 전국의 경공업생산기지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적극 추동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포시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경공업기지들의 정상운영과 생산확대를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추진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식물생산 및 가공정형을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랭동저장고마다에 그득히 쌓여있는 생산물들을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7월 솔숲에 모래불이 전부였던 이곳에서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던 때를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불과 1년반만에 확고한 발전궤도에 들어선 양식기지에서 해산물들을 정상적으로 수확하고 자체의 경공업기지들에서는 갖가지 수산물가공제품들과 생활필수품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낼수 있는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추게 되였다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의 생활력이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것을 보니 우리가 정말 옳은 결정을 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우리가 택한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깃드는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노력은 반드시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해안지역 시, 군의 본보기적인 발전로정을 경과하고있는 신포시가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확실하게 써나가는 부유한 문명도시로 이름떨치기를 축원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에 나라의 천사만사를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해나가는 우리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며 전국도처에 솟구쳐오르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2025년 12월 21일《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새 내각이 선임정권들을 무색케 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행보를 보이고있어 내외의 경계심을 증폭시키고있다.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야망하는 선제공격능력의 강화와 무기수출제한의 완화, 《비핵3원칙》의 재검토 등 일본지배층은 군사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면서 전범국으로서 금단의 선을 뛰여넘어 핵보유야망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의 한 고위인물은 《더욱더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안보환경》, 《독자적인 억제력강화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일본이 핵을 보유해야 한다는 극히 도발적인 망언을 서슴없이 늘어놓았다고 한다.

이는 결코 실언이나 일종의 객기에서 나온 주장이 아니며 일본이 오래동안 꿈꾸어온 핵무장화야망을 직설한것으로서 일본의 헌법은 물론 전패국으로서 걸머진 의무를 명시한 제반 국제법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된다.

정부에 안보정책을 건의한다는 고위관료의 입에서 이와 같은 무모한 발언이 튀여나온것은 핵보유시도가 일본정계에 짙게 팽배하고있다는 방증으로서 일본의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정체를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극비밀리에 핵무기연구개발에 뛰여든 일본이 패망후에도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 위한 토대를 암암리에 닦아왔으며 이제 남은것은 정치적결단뿐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에 배비하여 공동으로 운용한다는 《핵공유론》을 들고나오고 앵글로색손계의 핵동맹체인 《오커스》에도 머리를 들이밀려고 기도하는 등 핵보유의 가능성과 출로를 지꿎게 모색하여왔다.

한편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하였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내각관방장관과 방위상을 비롯한 정부고위인물들은 지금껏 금기사항으로 간주되여온 핵동력잠수함보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제반 사실은 일본당국이 저들의 핵보유야망에 대한 내외의 반응을 타진하고 점차 면역을 키우기 위한 여론을 조성하면서 핵무장화에로의 길을 열어보려는 어벌큰 작당을 하고있다는것을 직관해주고있다.

일단 물고만 터치면 얼마든지 핵무장을 실현하고 또다시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를수 있는 불량국가가 다름아닌 일본이며 일본이 《주변위협》에 대하여 그토록 청을 돋구고있는 진목적도 핵무장화를 최종목표로 하는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자는데 있다.

앞에서는 《세계유일의 원자탄피해국》이라는 간판밑에 《핵무기없는 세계》를 표방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핵무장화에 뛰여들려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량면적행태는 국제사회가 경각심을 가지고 지탄해야 할 최대의 위협이며 지역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전범국인 일본의 손아귀에 핵무기까지 쥐여지는 경우 아시아나라들의 머리우에 무서운 핵참화가 들씌워지고 인류가 대재앙에 직면하게 되리라는것은 지나온 일본의 침략력사가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죄악에 찬 과거를 부정하며 미국을 등에 업고 핵무장화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전범국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할것이다.

2025년 12월 20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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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2025年 12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2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所長が20日に発表した談話「人類に大災難を浴せかける戦犯国日本の核武装化企図は徹底的に阻止され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の新内閣が先任の政権を顔負け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行動を見せていることで、内外の警戒心を増幅させている。

戦争国家への変身を野望とする先制攻撃能力の強化と武器輸出制限の緩和、「非核3原則」の見直しなど、日本の支配層は軍事・安全保障政策を大幅に調整することで、戦犯国として禁断のラインを越えて核保有野望まで露骨にさらけ出している。

先日、日本政府のある高位人物は「より一層厳しくなっている周辺の安保環境」「独自の抑止力強化の必要性」をうんぬんして、日本が核を保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ごく挑発的な妄言をためらうことなく並び立てたという。

これは決して失言や一種の空威張りから出た主張ではなく、日本が長い間、夢見てきた核武装化野望を直接述べたものであり、日本の憲法はもちろん、敗戦国として負った義務を明示した諸般の国際法に対する正面切っての挑戦である。

政府に安全保障政策を建議するという高官の口からこのような無謀な発言が吐かれたのは、核保有企図が日本の政界に濃く澎湃(ほうはい)としているという傍証であり、日本の好戦的かつ侵略的な正体を濾過なく示している。

第2次世界大戦の時期、極秘裏に核兵器の研究・開発に取り掛かった日本が敗北後も、任意の時刻に核兵器を製造できる能力を保有するための土台をひそかに築き、いまや政治的決断が残っているだけだということが、国際社会共通の認識である。

周知のように、日本はウクライナ事態に付け入って米国の核兵器を自国に配備し、共同で運用するという「核共有論」を持ち出し、アングロサクソン系の核同盟体である「AUKUS(オーカス)」にも首を突っ込もうと企図するなど、核保有の可能性と活路をしつこく模索してきた。

一方、米国が韓国の原潜保有を承認したという報道が出るや否や、まるで待っていたかのように内閣官房長官と防衛相をはじめとする政府高位人物らは、これまで禁忌事項とされてきた原潜保有の必要性について公に喧伝し始めた。

諸般の事実は、日本当局が自分らの核保有野望に対する内外の反応を打診し、次第に免疫ができるよう世論を醸成して核武装化への道を開いてみようと欲深く振る舞っていることを直観させている。

いったん、取り掛かればいくらでも核武装を実現し、再び侵略戦争の導火線に火をつけるかも知れないならずもの国家が他ならぬ日本であり、日本が「周辺の脅威」についてあれほど青筋を立てている真の目的も核武装化を最終目標とする軍事大国化策動を合理化するところにある。

表では「世界唯一の被爆国」という看板の下で「核兵器なき世界」を標榜し、裏では核武装化に取り掛かろうとする日本の図々しい二面的振る舞いは、国際社会が警戒心を持って指弾すべき最大の脅威であり、地域諸国の深刻な憂慮をそそる妄動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戦犯国である日本の手中に核兵器まで収められる場合、アジア諸国の頭上に恐ろしい核惨禍が浴せかけられ、人類が大災難に直面するということは、過ぎ去った日本の侵略史が如実に証明している。

正義と平和を愛する進歩的人類は、罪悪に満ちた過去を否定し、米国を背負って核武装化へと疾走している戦犯国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を断固阻止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천만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당 제9차대회!

미증유의 시대의 무진한 활력이 집약되여있고 위대한 령도와 열화의 충성이 고동치고있으며 위대한 리상, 위대한 정신, 위대한 래일이 비껴있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얼마나 뜻깊고 성스럽게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당 제9차대회와 더불어 희한한 래일을 예고하며 축복하듯 방방곡곡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온 나라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강렬한 열기가 세차게 격랑치고있다.

5년,

매일, 매 시각 실로 감동없이 대할수 없는 경이적이고 눈부신 성과들을 낳은 5년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오늘의 일각일초,

5년을 승리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50년, 500년의 승리를 위한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과업이 위대한 영웅인민앞에 나서고있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들 누구나 숭엄한 마음으로 자기의 위치를 자각하여야 할 엄숙한 시각이다.

 

* *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위대한 현실, 이는 휘황한 래일을 웅변한다.

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록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달성에로 혁명과 건설을 인도하는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와 자신심의 발현인 당 제9차대회,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당 제9차대회,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만리격랑이 밀려든다고 해도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기세충천하여 싸워나갈 일편단심의 대오, 화산의 불길처럼 일떠선 충성스러운 인민의 가슴가슴에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이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시대를 진감하는 영웅적진군에는 위대한 령도가 있다.

력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새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며 대하의 격류로 도도히 굽이쳐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가슴후덥게 절감하는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토의한 당 제8차대회,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당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는 또 얼마나 눈부신 비약의 보폭으로 기적의 년륜들을 아로새겨왔던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이 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으며 또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지신 성스러운 사명감을 만장약하시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결사분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력을 백배천배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앞길에 찬란한 미래를 펼치며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가는 참으로 희한한 시대를 대하며 더없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오늘의 사변적인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뜨거운 매혹과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맞다드는 난관을 완강히 뚫고 헤치며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 또 전진,

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과정에 일관된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이였으며 이 력사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력은 실로 놀라운 실천으로써 세계를 경탄시키며 비상히 과시되였다.

당중앙의 위대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 올해의 기적적승리도 마련될수 있었다.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줄기차게 전진하려는 우리 당의 억센 신념과 의지, 충천한 자신심의 엄숙한 선언이다.

바로 여기에 오늘의 투쟁을 통하여 자기의 지혜와 노력,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자생력의 의지를 더욱 격앙고조시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투쟁,

정녕 세계가 어떤 마차를 타고 어떻게 질주하건 조선로동당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발현이다.

탁월한 수령의 비범한 령도를 받는 진군대오는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한 나라, 한 인민의 전성기에는 그를 추동하는 요인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혁명, 우리 진군의 추동력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사상의식, 혁명의식이다.

과학적인 로선과 통이 큰 작전, 놀라운 동원력과 비상한 전개력으로 위대한 우리 인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바로 이길에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하는 올해의 승리적결속도, 주체혁명위업의 래일의 승리도 담보되여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우리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고 일심전력하여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려는 열화의 진정,

일심충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당중앙 따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인민의 기개를 떨치려는 철의 신념,

참으로 위대한 새 변혁의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 기적,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처럼 최악의 조건과 난관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인민,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고결한 사상감정만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것도 없다.

우리 인민특유의 강위력한 무기를 백배로 과시하며 또다시 더 큰 승리의 장훈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매진해나가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이 한길로 지향되여야 하며 이런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실천의 련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빛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의 열혈혁명가들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 이를 가장 열렬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감동깊이 실증할것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인 오늘의 투쟁,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비할바없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는데서 당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로 분투할것을 바라신다.

각급 당조직들이 백배의 분발력으로 들고일어나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이후의 관건적인 투쟁성과가 좌우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앞에 자기를 세워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이는 곧 당의 전투력이며 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의 중대한 역할을 실증하는 중요인자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 당의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질것이다.

이것저것 재면서 일판을 크게 벌리지 않거나 조건을 론한다는 그 자체가 전개력이 없는 표현이다.

대중을 발동하는 능숙한 지휘, 이를 떠나 일군들의 전개력을 론할수 없다.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인 당일군들부터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투쟁력, 이는 우리 당을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인 동시에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에서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가 무엇인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투쟁력은 사활적이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들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피를 끓이며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투쟁력이 강한 일군이다.

완벽한 실천력을 떠나 일군의 존재를 론할수 없다.

결사관철의 실천력, 바로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결사관철은 모든 일군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말 잘하는 일군인가, 실천력이 강한 일군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일군들이 말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바라시는 의도이다.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중앙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완벽하게 집행하고야마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

이런 일군이 우리 당에 필요한 참된 충신이다.

조선로동당원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려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사람들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의 선봉성과 함께 조직성, 규률성, 고상한 도덕의리로 하여 인간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투사중에서도 가장 고결한 투사의 이름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당의 당원이라는 칭호,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고귀하고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

이 고귀한 칭호를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을 떠나 조선로동당원, 그 징표와 자질을 론할수 없다.

생의 순간순간 이를 각성하는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비상한 충실성, 혁명열, 투쟁열로 진격의 돌파구를 강용하게 열어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을 제일생명으로, 남다른 체질로 지닌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존함으로 빛나는 격동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실현에서 선봉투사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항상 마음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이어놓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순결한 량심을 바치는 당원, 당과 국가일로 늘 고심하며 열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하는 당원,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전진기세를 고조시키는 당원들에 의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이 이룩되며 또 이런 사람들이 참된 조선로동당원들로 영생한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로정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천추만대로 빛내이리!

이 불같은 신념과 열망을 안은 위력한 력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섰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리상실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고결한 사상정신을 만장약한 위대한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이는 주체혁명위업이 혁명사에 새긴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고있다.

련이은 농촌의 새집들이소식만도 가슴벅찰진대 강동군병원이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구성시병원,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그리고 신양군, 랑림군, 대관군, 부령군, 황주군, 장연군, 북창군, 철원군, 장강군, 이렇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을 알리며 련이어 전해지니 우리 인민은 세찬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나날이 가속화되는 속도로 천지개벽되여가는 내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정녕 이 땅의 놀라운 변혁이야말로 어머니 우리당의 이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정치가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길에 헤아릴수 없는 숙고와 심혈을 바쳐가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리상이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뜨거운 진정으로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숭고한 리상인것이다.

지방발전,

이제는 누구나 외우는 말, 너무도 평범한 말로 되였다.하건만 그것이 담고있는 의미는 너무도 위대하고 열렬한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라도 그 어떤 조건이나 경제적타산에 앞서 절대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로 내세우시며 반드시,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들을 더 따뜻이 위해주고싶은 마음이 그리도 간절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불리한 지역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지방인민들의 고충을 가셔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신것 아니던가.

변혁의 기상을 펼친 우리 농촌을 보면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 거창한 변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그 시각에 우리 다시금 숭엄히 마음세워본다.

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뜻깊은 그 자리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내밀어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분,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아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 아니랴.

그로부터 한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인민들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던가.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지방의 변혁이, 미구하여 자신들에게 다가올 행복이 얼마나 눈부신것인지 그때까지도 우리 인민들은 알지 못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해,

비록 길지는 않지만 그 나날 우리의 지방은 참으로 놀라웁게 변하였고 또 변하고있다.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지난해의 20개 시, 군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떠서 준공을 맞이하고있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동해기슭의 신포시와 락원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강동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희한한 자태를 드러낸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오늘의 이 가슴벅찬 현실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불멸의 혁명려정, 헌신의 로고를 떠나 정녕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사람들이여, 우리모두 마음속깊이 새겨보자.

우리 어버이께서 이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려 끝없이 이어가신 헌신의 길은 과연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온 나라의 농촌을 도시가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농촌살림집건설의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농촌살림집들을 해당 지역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해마다 다양하게 건설하도록 간곡히 가르치신 사실이며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물먹은 철길로반을 따라 렬차를 달리신 이야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사업을 지도하시는 속에서도 농촌살림집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이야기…

정녕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날 더욱 희한하고 황홀하게 변모되는 우리의 농촌마을들이다.

어찌 농촌뿐이랴.

성천군과 구성시, 함주군과 재령군, 신포시와 락원군 그리고 강동군…

이렇게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사업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때로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한 더 높은 목표도 제시하시였다.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도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에 대한 이야기이며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인민의 재부로 일떠서는 창조물들의 설계형성안들을 보아주신 사실을 비롯하여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방해해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으로, 오늘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장으로, 이렇게 현지지도의 길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는 이렇게 떠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 거룩한 자욱이 어떤 희한한 현실을 펼치는가를 력사는 자기의 갈피에 똑똑히 새겨넣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해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로 곳곳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격랑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번째 준공계절에 꿈에서조차 상상할수 없었던 실체들을 마주하고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던 우리 인민이 이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찾아온 두번째 준공계절에 더욱 황홀한 지방발전의 실체들앞에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한껏 터뜨리고있다.

《궁벽한 고장이여서 이전에는 찾아오는 사람들도 별로 없던 우리 군이였는데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습니다.》

《어제는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이 되였는데 오늘은 고향땅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니 우리 고장이 날이 갈수록 흥해지고 우리의 복은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인민의 리상을 변혁의 새 력사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립니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지방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마다에 깃들 그날을 위하여 심신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에 이끌려 한해한해 변모되여가는 내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격동적이며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듯이 지방인민들에게 아름답고 약동하는 삶을 안겨주고자 하는 우리의 투쟁은 이제 전면적이고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된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펼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는 가슴벅찬 승리의 래일을 부르며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휘황찬란한 래일, 세계가 부러워할 천하제일락원의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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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권위를 세우는것은 필수적인 문제이다.

조직적수완과 전개력, 착상력과 지도력, 기술실무능력 등 일군들의 사업권위를 결정하는 인자는 여러가지이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도덕품성이다.

아무리 실력이 높고 손탁이 세서 일을 제낀다고 하여도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행투가 바르지 못한 일군은 군중의 신망을 얻을수 없으며 나중에는 사업권위를 상실하게 된다.

간부들의 사업작풍과 풍모문제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고상한 품성을 지니기 위해 애써 노력함으로써 대중의 신망과 존경속에 사업실적을 올리는 일군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람들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틀을 차리면서 비도덕적으로 처신하는 현상이 근절되지 않고있다.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하여 인상을 찌프리거나 짜증을 내면서 집단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없지 않다.

일부 일군들은 아래일군들에게 스스럼없이 반말을 하거나 실무수준이 어린 일군들에게 사업방법과 묘리를 차근차근 배워줄 대신 덮어놓고 추궁하고있다.

그렇게 행동해야 사업권위가 서고 위신이 있는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관점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래사람들을 하대하면서 거칠게 발언하고 행동하는것은 자기자신의 인격과 사업권위를 떨어뜨리는 무지한 행태이다.

사람들은 틀차리기 좋아하며 인상이 차고 메마른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마음의 문도 열어주지 않는다.사람들앞에서 언행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런 일군은 자연히 대중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아래사람들이 멀리하는 일군, 대중의 신망을 잃은 일군에게는 사업권위 그 자체에 대하여 론할 여지가 없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일이 잘되고 집단이 화목하며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에는 례외없이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법이다.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직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해야 그들의 신망을 받을수 있으며 당에서 바라는대로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해나갈수 있다.

그렇다.자신을 낮출수록 인격이 높아지고 사업권위가 높아진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함으로써 직위와 간판이 아니라 고상한 품성으로 대중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사업권위를 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19일《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과감한 전진력과 경이적인 변혁상을 과시하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구쳐오르는 시대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2월 18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보다 윤택하고 행복한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는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당대의 현실로 완강히 결행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대적인 신뢰심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이 땅의 한해한해를 거창한 전변의 력사로 수놓아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황해남도와 장연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변혁의 시대를 활기차게 열어온 2025년을 빛나게 장식하는 준공계절의 경사가 장연군에도 펼쳐졌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자기 고장의 행복한 래일을 확신케 하는 새 경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을 뜻깊게 진행하는 군안의 전체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또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지방발전의 성스러운 페지에 새로운 변천을 아로새긴 군인건설자들과 련관부문 일군들,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위대한 시대의 격류가 전국을 급속히 변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지방의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중앙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개벽의 실체들이 솟아오르고있는 현실은 지방발전전략의 철저하고도 실속있는 관철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이 누리는 실생활속에서 나날이 높이 발양되게 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불철주야의 로고가 안아온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하여 구체적인 방향과 과업, 방법론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고 한해한해의 건설과정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도약이 되도록 하여주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에는 나라의 10분의 1이, 올해에는 벌써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년년이 확대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의해 앞으로 이곳에도 선진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새로운 대상들이 일떠서게 된다고 하면서 장연군에서는 새시대가 안겨준 문명의 재부들을 소중하게 가꾸며 그에 토대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완강하게 추진해나감으로써 군내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보다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지방발전정책의 줄기찬 실행을 위하여, 문명부흥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조국청사에 불멸할 감격적인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장연군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꿈결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준공의 날을 성대히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 장연군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참가한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일일이 손잡아주시며 지역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전국인민들의 생활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두번째 해의 중대한 변화과정을 경과하면서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억척같이 개척하며 용감히 분투할 때 이루지 못할 리상이 없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지상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굳게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자급자족하고 잘사는 지역으로 만드는것이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밀된장과 간장을 비롯한 식료품들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공장에서 제품의 질을 철저히 중시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치하하시면서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지표들을 늘이고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의 맛과 질은 생산자들의 정성과 기능의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원료선별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기까지의 공정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질적지표와 표준조작에 관한 지도서들을 만들고 엄격히 준수하는 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이와 함께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적극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설계와 시공의 기술적측면, 제품의 지표에 있어서 한해전과도 또 다르게 발전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우리가 원대한 리상과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히 노력한다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해마다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명년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도, 시, 군들의 자립적능력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 병사들의 견실한 애국충성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지난해와 올해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키운 잠재력과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대상공사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해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장연군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군내인민들을 잘살게 하는것이 곧 당에 보답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자기 군의 이름을 새긴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들, 일용품들과 의복류들을 보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는 주민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지도간부들은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인민의 행복이 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의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음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태여난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은 우리 위업, 우리 리상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심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애국투쟁, 창조투쟁에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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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2025년 12월 19일《로동신문》

 

정신도덕적풍모는 사상의식과 도덕의식수준에 의하여 규정되는 사람의 면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바로세우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며 온갖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 모든 사람들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정신도덕적풍모는 인간의 사상의식과 도덕의식수준에 따라 실천활동에서 표현되며 그에 의하여 규정되는 면모, 갖춤새이다.이런 점에서 정신도덕적풍모는 사람들에게 체질화된 사상정신적특성을 규정짓는 품성과 구별된다.품성이 사람들에게 고착된 내적특성을 특징짓는다면 정신도덕적풍모는 사람에게 고착된 내적인 사상의식과 도덕의식에 의하여 규정되는 외적인 기풍, 면모이다.

정신도덕적풍모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다.아무리 지식수준이 높다고 해도 정신도덕적으로 불결한 사람은 고상한 풍모를 지닌 인간이라고 말할수 없다.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사람만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수 있다.

가장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인간은 주체형의 혁명가들이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 지닌 정신도덕적풍모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강의한 혁명정신과 투철한 의지, 조국과 인민, 집단과 동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 등에서 표현된다.

사람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혁명적당의 옳바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으며 사람들이 정치조직생활을 하는 과정에 발전완성되게 된다.

누구나 자각적인 조직생활기풍을 더욱 튼튼히 세워 집단주의정신을 높이며 온갖 자유주의적이고 불건전한 풍조들을 배격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키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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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2025년 12월 19일《로동신문》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언론이 언제나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보도를 하고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실지 그런가.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미국과 서방나라 언론의 행태에 대해 폭로하였다.그는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이전 우크라이나대통령행정부 책임자 예르마크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들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터놓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딸리아신문 《꼬리에레 델라 쎄라》도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적인 본성을 립증한 로씨야외무상의 발언내용을 공개하는것을 바로 이런 식으로 거절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대중보도수단들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조직범죄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

사실은 서방이 떠들어대는 언론의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것이 공보분야에서 지배권을 차지하고 이중기준을 람용하여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허울좋은 위장개념들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서방나라들에서 언론들을 내세워 어떻게 정치적, 리기적목적을 달성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은 수다하다.

악성전염병이 세계를 휩쓸고있던 2021년에 어느한 유럽나라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로씨야가 《스뿌뜨니크 V》왁찐을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정치적영향력을 확대하는데 리용하고있다, 로씨야의 이러한 행동은 중국왁찐의 대외시장진출을 가로막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왁찐부족현상이 나타나고있다고 요란하게 보도하였다.이 선전내용은 로씨야의 지원에 대해 불신임을 품게 하고 로중 두 나라 관계를 리간시키며 로씨야내부를 혼란에 빠뜨리는 한편 대류행병으로 보다 심각해진 내부의 각종 위기들에 대한 사회계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려고 서방나라 정객들이 교묘하게 꾸며낸것이였다.

서방나라 언론들은 필요할 때에는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해 벅적 떠들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아예 내비치지도 않는다.

2014년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분자들이 어느한 지역에서 50명이상의 사람들을 산채로 불태워죽인 끔찍한 참사가 일어났다.아마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 이러루한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서방나라들의 정계, 언론계가 야단법석하였을것이다.

하지만 당시 서방의 정객들과 언론들은 이에 대해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서방언론은 현재 가자지대에서 벌어지고있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해서도 이중적인 자막대기를 가지고 보도하고있다.가자지대에서 약 670개의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들이 파괴되고 1만 3 500여명의 학생과 830여명의 교원, 190명의 학자와 근 300명에 달하는 기자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되였지만 서방언론의 보도는 그들의 죽음을 현대전쟁에서 있을수 있는 불가피한 피해로 묘사하면서 이스라엘의 무죄를 주장하는데로 치우치고있다.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과 만행의 실상은 편견적인 태도를 취하는 서방언론들때문에 거의나 가리워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서방언론들이 있지도 않는 자료들을 날조하거나 사실을 와전시키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행위도 서슴지 않는것이다.

잘 꾸며낸 거짓정보를 류포시키고 억지주장을 집요하게 확대하면서 서방의 요구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반감을 증대시키고있다.

해당 국가의 도시들과 병원, 학교들에서 인질들을 잡아두고 살해한 테로분자들을 《봉기자》라고 부르며 그 나라 정부의 반테로정책에 대해 시비하고 지어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하며 훈시질까지 해대고있다.

최근년간 영국의 BBC방송도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 대한 보도에서 《강제로동》과 같은 일련의 정치적조작을 하여 비난을 받았다.방송은 《닉명폭로》수법과 《가짜화술》을 리용하여 이러한것을 만들어냈는데 나중에는 외부의 반정부세력을 규합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빌어 여론전을 벌려 이 나라 기업들에 제재를 가하기 위한 구실을 빚어냈다.

미국과 유럽의 언론들은 저들을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진상을 폭로하고 특권을 쓰는 권력을 비판하는 《정의로운 투사들》로 자처하고있다.허나 이것은 완전한 기만이다.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사태들에 대한 서방언론의 이중적인 보도가 이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 획기적리정표를 세운 정치적사변이였다.

어느덧 5년이 되였다.

한해한해에 성스러운 자욱과 고귀한 업적들을 눈부시게 수놓으며 흘러온 이 불멸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창당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건국이래 최악의 국난이 겹쳐든 준엄한 형세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로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하여 주체조선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등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구상들이 펼쳐지고 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지고있으며 거창한 변혁이 눈부시게 펼쳐지는 벅찬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를 보고있다.

몇십년도 아닌 불과 5년간에 이루어진 이 기적적인 사변들은 장구한 인류사에 특기할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안고있으며 오늘에는 미처 그 가치를 다 헤아리지 못할만큼 거대한 폭과 심도를 체현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보다 휘황할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였으며 세계는 위대한 당과 국가, 인민의 모습을 다시한번 체감하였다.

참다운 인민의 국가, 력사에 전무한 기적의 시대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결실이다.

붉은 당기아래서 천하제일락원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이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행정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을 긍지높이 서술한 련재기사들을 내보내게 된다.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승리를 담보하는 선차적이고도 중핵적인 사업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는것이다.

우리 당력사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진로따라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영광스러운 80년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 당을 백승의 기치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전당강화의 길이 있어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불멸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혁명적성격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그 령도력과 전투력에 있어서도 창당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기치따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시대의 변천을 직시하고 당의 실태를 투시한데 기초하여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지침을 마련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새시대에 부응하는 당건설리론을 탐구하는데 무엇보다도 많은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당의 자체강화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법, 작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집권력과 령도력을 영구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실천적인 당건설강령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여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그중에서도 전당강화의 만년기틀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의 비범한 개척과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력사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책정되였다.

허나 그것은 벌써 《ㅌ.ㄷ》결성 96돐이 되던 2022년 10월 17일 혁명가육성의 최고전당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영구불멸의 당건설대강으로 제시되였다.

잊지 못할 그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면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투쟁을 총화하시고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우리 당과 혁명은 지난 10년간 자기의 근본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현격한 전진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며 이것은 결코 세월이 선사한 결과가 아니라고, 오직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의 정답을 찾아 고심하고 실천함에 과감히 매진하여온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결실이며 만일 그것이 없었다면 오늘의 위대한 현실이 없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여는 중대한 리정표인 새시대 당건설방향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새겨준다.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한마디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이다.

기둥만 든든하면 집이 허물어지지 않는것처럼 정치건설과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만 잘하면 당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의 집권사를 몇백, 몇천년으로 장구하게 이어놓을수 있다.

2022년 12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기초한 당건설의 5대방향을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책정한것은 미구에 도래할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불러오는 봄우뢰와도 같았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을 결합하면서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해온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정립하여 제시하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백승의 대강이다.

새시대 전당강화발전의 휘황한 진로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며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이 책정됨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80성상의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후 우리 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고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도록 이끄신 정력적인 령도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구현과정이기도 하였다.

그 불멸의 려정에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여 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당적조치들이 취해진 중요당회의들도 있고 5대당건설로선에 대한 학습을 품들여 진지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력사적인 담화도 있으며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우리 당의 고향집을 찾으시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신 뜻깊은 사실도 있다.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실체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이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안아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전략적가치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이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기에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몸소 학교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튼튼히 의거하는 최고의 정치사상학원,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굳건히 이어놓았다는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심원한 의의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활기찬 발전과 무궁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만반으로 다져진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을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로선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하여 자기의 명맥을 억척으로 고수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지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정상화하고 그 운영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이 집권당으로서의 령도적지위와 면모를 원만히 갖추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기전략, 단기총화, 이것이 중요하다고,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는 당대회를 5년을 주기로 소집하며 당대회와 당대회사이에는 해마다 년말 또는 년초에 당전원회의를 소집하는것을 정례화하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중앙위원회는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 비서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치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로선과 결정들을 련이어 책정함으로써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혁명투쟁을 확신성있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있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전쟁억제력의 급진적인 장성을 목적한 국방발전전략, 선제적이고도 초강력적인 비상방역조치들과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긴급복구조치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 현대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린 대건설구상들과 육아정책 등 그 모든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투쟁방략들과 철저한 실행의 시발점마다에는 정기적으로, 수시로 소집된 중요당회의들이 기록되여있다.우리 당력사에 지금처럼 당회의를 기점삼아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고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령도적권위와 향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중요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것과 함께 당규약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의 당건설원리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정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을 존중하고 당규약상규범에 따라 사업하고 행동하는 당사업기풍, 당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제고하는데서 당회의운영방법을 일신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회의는 당원들의 중요한 정치활동으로서 반드시 당의 유일사상에 립각하여 대중의 옳은 의사를 종합하고 당성과 정치성을 제고하며 경험과 교훈을 일반화하고 정확한 대책을 수립하는 집체적협의체, 정치학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회의를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운영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당회의운영방법의 기본핵이다.

전당에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질서, 사업방법이 확립되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을 전당강화에서 힘을 넣어야 할 3대축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를 위한 제도적, 방법론적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건설에서 당의 기층조직강화는 언제나 일관하게 중시되여왔지만 보다 특별한 의미와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이였다고 할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당건설에서 두가지를 주장한다고, 하나는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층당조직책임자들의 대회를 5년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소집하도록 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당처럼 당의 최고령도자께서 군중을 직접 대상하여 사업하는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활동방향과 과업, 일군들의 품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는 그런 당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안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과 강한 규률제도를 확립하여주신것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의 중요한 초석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정책과 혁명령도가 그처럼 온 나라,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 우리 인민스스로가 삶의 신조로, 투쟁의 기치로 간주하며 일심전력 받드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민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고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신조이며 총비서동지의 숙원은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이다.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평양종합병원과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을 당의 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 인민에 대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안아오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 피해현지에서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와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솟아난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조와 숙원이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것인가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신것은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는것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남들은 엄두조차 내지 못할 국력강화의 위대한 창조물들과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져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불패의 집권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직사상적으로 몰라보게 발전되였으며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다.

정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교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가슴뿌듯한 긍지만이 아니라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용기와 자신심을 백배로 분출시키는 의미깊은 나날로 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인민의 신심은 하늘에 닿고 조국은 젊음과 열정으로 약동하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갈것이다.

세계는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를 개척하고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어떤 특대의 사변들과 경이적인 기적들을 또다시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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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위인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 사무치는 그리움과 충정의 열기를 활화로 분출시키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이 땅우에 반드시 일떠세울 인민의 일편단심이 12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한없이 경건한 심정으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절세위인들께서 끝없이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장정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군중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일심전력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며 우리 국가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영원한 인민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6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등을 시청하였다.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군중들은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존엄과 번영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기였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자신들이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천리방선의 초소마다에서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국가방위의 주체로, 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우리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천하제일강군의 기개와 용맹으로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덕성발표모임, 덕성이야기모임이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마다에서 조선사람특유의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높이 발휘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12월의 조국강산에 펼쳐진 애국충정의 화폭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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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5일 기자회견에서 로씨야가 중국에 넘겨준 일본군 제731부대심문자료들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제공한 자료들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 제731부대가 감행한 반인륜적죄행을 다시금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명백한 사실앞에서도 일본의 우익세력은 의연 침략행위와 반인륜적죄행을 극력 부인하고 심지어 그것을 희석하고 미화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력사를 망각한다는것은 배반을 의미하며 죄책을 부인한다는것은 죄를 다시 짓겠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일본이 군국주의여독을 철저히 청산하도록 강력히 요구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할것을 각국에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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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내외를 기만우롱하며 재무장화의 주로를 밟아온 일본이 매우 우려스러운 군사적동향을 보이고있다.

현 정권에 들어와 군사안보정책의 대폭적인 조정과 군사비의 부단한 증액, 선제공격능력의 강화, 무기수출제한의 완화, 《비핵3원칙》의 개정시도를 비롯하여 불순한 움직임이 더욱 가속되고있다.

이는 패망후 수십년동안 추진해온 일본의 재무장화가 엄중한 단계에로 올라서고있음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군사안보정책의 공식적인 출발문서는 《자위대》창설초기 《필요한 한도의 방위력정비》 등을 제창한 《국방의 기본지침》이다.300자도 안되는 이 짤막한 군사안보정책문서가 2013년에 부피두터운 국가안전보장전략으로 바뀌였다.그것이 2022년에는 군사비를 5년동안에 두배로 증액하며 선제공격능력, 원거리타격능력, 령역횡단작전능력 등을 보유한다는 공공연한 전쟁문서로 개악되였다.여기에 원래의 군사실무문서들인 방위계획대강이 국가방위전략으로,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이 방위력정비계획으로 개칭되여 곁들여졌다.

내외의 분석가들은 이 안보관련 3개 문서의 채택을 놓고 그때 벌써 《일본군사안보정책의 대전환》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바로 이 문서들을 불과 3년만에 또다시 뜯어고치려 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이 재무장화의 폭과 심도를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악되리라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당국자들자체가 안보문서갱신의 목적에 대해 《정말로 실효적인 방위력의 구축》에 있다고 공언하고있다.군사비의 2배증액목표는 보충예산지출이라는 교묘한 수법으로 2년이나 앞당겨 이미 달성한 상태이다.

일본이 재무장화의 계단식확대에로 질주하는것은 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80년전 일제패망을 앞두고 채택된 포츠담선언은 일본의 완전무장해제를 요구하였다.

일본도 항복서에서 포츠담선언의 모든 규정에 따르는 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을 공약하였다.전후 제정된 헌법에도 전쟁과 무력보유를 영원히 포기한다는 조항을 박아넣었다.1956년 유엔에 가입하면서도 일본은 자국을 《적국》으로 규정한 유엔헌장을 인정하고 국제사회앞에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다.

전패국 일본이 걸머져야 할 의무를 명시한 이 일련의 문건들은 여전히 국제법적효력을 가지고있다.지난날 일본의 침략을 당한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도 일본이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평화주의원칙을 준수할것을 일관하게 요구해왔다.

하지만 일본은 지난 수십년간 《평화주의》의 간판밑에서 국제법과 원칙에 배치되는 군사대국화의 행보를 야금야금 다그쳐왔다.

일본의 재무장화는 위정자들이 외워대는것처럼 자국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것이 아니다.그와는 정반대로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이니, 《주변위협》이니 하는 요설을 때없이 늘어놓군 하는것도 본질에 있어서는 재무장화를 다그치기 위한 구실마련에 불과하다.

일본이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극대화하고 령토 및 력사분쟁을 끊임없이 야기시키면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것은 단순한 배타적기질의 발로라고만 볼수 없다.군사대국화의 명분을 만들고 군사비의 확대, 헌법개악, 군사적해외팽창에 대한 지지여론을 유도하려는 술책이다.

일본이 지역에 정세완화흐름이 나타날 때마다 불안해하고 한사코 불집을 일으키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의 행태는 그 무슨 《국체에 대한 위협》을 운운하며 자국민들을 세뇌시켜 《대동아공영권》수립을 위한 침략전쟁에 내몰던 과거를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아무리 발악하여도 력사는 절대로 되돌려세울수 없다.

인류보편의 평화지향에 대한 도전은 곧 자멸을 앞당기는 망동임을 일본은 패망 80년과 더불어 교훈으로 새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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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1945년 7월 26일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련합국측이 일본에 무조건항복을 요구하며 일본의 평화적조정에 관한 기본원칙들을 작성한 선언이다.

도이췰란드의 포츠담에서 발표되였다.쏘련은 전쟁을 빨리 종결지어 전쟁피해를 줄이고 세계평화를 앞당기기 위하여 포츠담선언에 참가한다는것을 1945년 8월 8일 일본에 통고하였다.

선언에는 일본의 침략세력을 청산해야 할 필요성, 모든 무력의 해체, 전범자들에 대한 처벌, 일본에서 평화적수요와 배상금지불에 필요한 산업만의 보존, 민주주의적요소의 강화, 기본적인 인권의 존중 등이 반영되여있다.

선언에는 또한 일본의 주권적용범위를 혼슈와 혹가이도, 규슈, 시고꾸 및 그밖의 약간의 섬들에 제한하였으며 일본을 점령할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이것은 미국이 일본을 단독강점하기 위해 쪼아박은것이였다.

포츠담선언은 패망후 일본의 장래문제, 법적지위문제를 규정하였다.

1945년 8월 14일 일본이 련합국측에 보낸 《포츠담선언수락통고》에는 일본왕이 포츠담선언의 조항들을 수락하며 선언의 제반 규정을 리행하기 위해 전투행위를 끝내고 무기를 바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여있으며 1945년 9월 일본이 서명한 항복문서에도 일본이 무조건항복을 선포한다는것, 포츠담선언의 조항들을 성실히 리행할것이라는것, 일본정부가 련합국이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집행한다는것 등이 명기되여있다.

포츠담선언은 패망한 일본의 지위를 한정시키는 법적구속력을 가진 문건으로 되였다.그러나 일본을 점령한 미국은 포츠담선언의 요구에 배치되게 일본군국주의를 되살려 아시아침략의 《돌격대》로 리용하는 길로 나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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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년 12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만고의 업적을 경건히 회억하며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12월 17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영생홀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2025년 12월 17일《로동신문》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가 흐르는 내 조국땅에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겼던 12월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하였어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나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은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다함없는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 불같은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강대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념원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을 실현하시였다.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만고의 애국업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강화발전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의 앞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정립하시고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으로 완성되여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되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그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 일심단결의 사상,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세기의 단상에서 빛을 뿌리고있다.그 모든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수령 ,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 정치신조를 안으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단결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당에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여 혁명적단결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이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로 더욱 굳건해졌고 우리 조국은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모습인 일심단결의 나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고있다.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괄목할 기적들과 혁신과 변화의 눈부신 실체들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투쟁정신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들여 다져주신 일심단결이 있는한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어떤 장애와 난관도 과감히 딛고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선군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주시고 자력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가장 첨예한 반제군사전선의 최전방에 계시면서 인류력사에 전례없는 군사적기적과 포성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험로역경과 눈물겨운 만단사연은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저리게 안겨오는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철령의 험한 령길, 초도의 풍랑사나운 배길과 판문점의 새벽길에 어리여있고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색바랜 야전솜옷이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푸른 하늘과 더불어 전쟁을 모르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였다.주체는 곧 자력갱생이고 자력갱생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디에 가시여도 언제나 자력갱생투사들을 높이 내세워주시고 그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자력갱생을 국가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우리의 힘으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우리 식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불패의 자위력과 자립의 힘을 계속 증대시키며 강국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더욱 가속화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원대한 구상과 거창한 설계도는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를 세계가 보란듯이 우뚝 올려세우기 위한것이고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막강한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 한계를 초월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있다.수도와 농촌들에 해마다 어김없이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고 지방의 변혁이 당해의 착공과 준공의 경사로 가슴뿌듯하게 펼쳐지는 벅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할 애국업적을 공화국의 영원한 장성발전사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신 사회주의강국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애국업적이 이 땅우에 세세년년 길이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훌륭히 꾸리고 보위하며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삶의 첫째가는 요구로, 혁명가의 가장 값높은 영예와 본분으로 여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총비서동지의 권위와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총진군에서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해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여야 한다.자만과 자축을 경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더 좋은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성취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2025년 12월 17일《로동신문》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중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인류사상사의 최고정수를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혁명의 지도적지침, 필승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신것은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백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의 한 정계인사는 이렇게 칭송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바로 이러한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남기신 고귀한 유산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위대한 사상은 세계를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은 독창성과 심오성, 과학성과 인민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이의 생애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그이는 전 생애를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처럼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분은 일찌기 없었다.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이것을 어찌 인디아의 한 인사의 격정의 토로이라고만 하랴.

민주꽁고의 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도록 하시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와 같은 위대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회억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흰눈이다.그이의 한생은 흰눈과 같은 순결한 생애였다.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었다.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조국앞에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많은 기념비와 동상들을 세워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하시였다.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한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기네국내방송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 인민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그이의 령도사는 인민을 위하는 참다운 정치가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준 나날이였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서거후에도 여전히 자애로운 어버이로 불리우시며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칭송하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김정일동지는 한 나라의 운명만을 지키지 않으시였다.정의의 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김정일령도자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불패의 군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목소리이다.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제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온 세계가 불안과 우려를 가지고 조선을 지켜보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의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시였다.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지나온 력사는 침략의 총소리가 들려온 다음에야 두손에 총을 잡게 하는 정치, 침략의 총탁이 나라의 대문을 들부신 다음에야 총과 대포를 만들게 하는 정치의 력사였다, 나라의 망국사도, 평화의 파괴도 여기로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세계정치계는 조선의 새로운 조국수호의 정치, 세계평화수호의 정치인 선군정치의 큰 종소리로 하여 깊은 잠에서 깨여났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에 전면적으로 펼치신 선군정치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였다.군사선행, 참으로 옳은 주견이다.그분께서는 군사선행을 조국수호의 근본담보, 침략과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보시였다.정치사의 대발견이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찍부터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지킬수 없으며 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 철리를 새기고계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김정일각하께서는 조미핵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춤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핵무기로 이 나라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영 끝장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는 령도의 거장,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도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세계가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인류자주위업은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16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보무를 책임적으로 내짚으면서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서 재건하는 세기적위업수행을 가속화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에 의하여 드팀없이 도래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강동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준공하는 경사의 날을 맞이하였다.

지방개벽의 첫해 창조투쟁이 안겨준 크나큰 희열과 배가된 자신심, 충천한 기세가 착공의 장쾌한 발파폭음으로 터져올랐던 나라의 20개 시, 군에 솟아오른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들은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발전의 확고한 대세를 과시하며 력사적인 2025년의 마감을 의의깊게 장식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이 12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시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우리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혁명의 결실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깃드는 변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도당책임비서들, 평양시와 강동군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부대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2025년의 장엄한 건설사업의 시작이 선포되고 현대적인 첫 지방병원이 탄생한 강동군에서 또다시 성대한 준공식을 가지게 된 감격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준공하게 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도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의 첫삽을 떠주신 그날로부터 여러 차례나 찾아오시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아름답고 문명한 새 생활을 누리게 된 강동군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아울러 지방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당결정집행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건설에 적극 기여한 련관부문의 일군, 근로자들에게도 뜨거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김정은동지의 지방건설방침의 일관한 목표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과 정신문화적성장에 이바지하게 될 경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상징으로 완벽하게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현대적인 병원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가 동시에 일떠선 강동군의 경이적인 전변은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리며 밝게 웃음짓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과 더불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위대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길이 전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착공과 준공이 년년이 잇달으는 속에 지방을 근본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세기적인 위업은 바야흐로 전면적인 확대고조의 궤도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의지에 마음도 발걸음도 따라세우며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또다시 자기 고장에 모시고 군발전연혁에 특기할 경사를 뜻깊게 기념하는 강동군주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격정의 대하를 이룬 준공식장상공에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을 향한 거창한 전변의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 걸출한 인민의 령도자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강동군식료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목표한 보람찬 투쟁이 인민의 열렬한 지지속에 또 한차례의 긍지높은 공정을 경과하게 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의 진가는 물질적부를 창조하는데서만이 아니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새시대에 맞게 개변해나가는데서도 검증되여야 한다고,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수익자, 향유자는 다름아닌 지방인민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값비싼 성과와 경험이 루적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우리 당은 더욱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국가부흥의 전진속도와 변천상에 있어서, 혁신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력동의 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에로 견인해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지역실정에 부합되게 현대성과 경제적실리성, 전망성이 구현된 공장들과 문명한 문화생활을 도모하게 될 종합봉사소를 돌아보면서 로동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에 대한 소감들을 기쁨속에 나누었다.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의 성대한 준공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지방발전혁명실행의 축포성속에 마중가는 전국인민의 환희와 애국열의를 비상히 고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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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2025년 12월 16일《로동신문》

 

계속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계속되는 혁명투쟁의 련속적수행이다.

계속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며 계속혁명에 관한 사상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은 혁명가들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립장이다.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밑에 수행되는 사회주의위업은 혁명발전의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장구한 력사적행정을 통해서 승리하게 된다.

사회주의혁명이 수행되면 근로인민대중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완전히 실현되지 않는다.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그들을 계급적지배와 예속에서 해방할뿐 아니라 낡은 사회의 유물의 구속에서까지 해방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사회주의사회에서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다.3대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3대혁명을 계속하는가 하지 않는가, 계속혁명의 립장을 견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이다.3대혁명을 통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경제, 문화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이 달성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줄기차게 투쟁해나갈 때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은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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