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용어해설 : 혁명적군중공작방법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주어진 조건과 환경, 대상의 특성에 맞게 능숙하고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는 사업방법이다.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군중을 어떻게 묶어세우고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완성되고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대중교양방법, 대중동원방법이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 군중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꾸준한 해설과 설복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 능란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군중을 이끄는 방법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적인 군중관점과 인민적품성을 소유하고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과 함께 낡은 사업방법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지도자가 새로 선출된데 대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내정간섭적기도가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10일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전근간을 허물고 국제적판도에서의 불안정을 증대시키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해당 나라의 정치제도와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체제전복기도를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는 모든 형태의 수사적위협과 군사적행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으며 전세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최근 이란전문가리사회가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를 선출하였다고 공식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기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3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イランでイスラム教革命指導者が新たに選出されたことに対して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内政干渉的企図が露骨になっていることで、記者の質問に10日、次のように答えた。
われわれは、イランに対する不法な軍事攻撃を強行することで、地域の平和と安全の根幹を崩し、国際的範囲での不安定を増大させている米国とイスラエルの侵略行為に重大な懸念を表すとともに、強く糾弾する。
当該国の政治体制と領土保全を侵害して内政に干渉し、体制転覆企図を公然と唱えているあらゆる形態の修辞的威嚇と軍事行動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されず、全世界の糾弾と排撃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最近、イラン専門家会議が新たなイスラム教革命指導者を選出したと公式発表したことを受けて、われわれは自分らの最高指導者を選出するイラン人民の権利と選択を尊重する。(記事全文)
재무장화책동에 대응한 수출통제조치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일본의 재무장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산하회사들을 비롯한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을 수출통제대상목록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동시에 이중용도물품의 최종사용자 및 최종용도를 확인할수 없는 실체들을 주목대상목록에 올리였다.
중국은 이미 1월에 이중용도물품의 대일수출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이번 조치는 기존의 결정을 세밀화한것이다.
일본의 군사력확장책동이 더욱 무분별해지고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 합세하고있는것을 겨냥한것이다.
2012회계년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군사비증액이 절대적우선순위로 되고 군수산업부문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되고있다.새로운 형태의 군수산업복합체가 빠른 속도로 형성되고있다.
이번에 수출통제대상목록에 오른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은 해상, 륙상, 공중무력현대화 나아가서 우주군사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다.특히 미쯔비시중공업 등 여러 기업은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되는 공격무기들을 생산하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은 직승기항공모함을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한 준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미싸일과 잠수함의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수상은 얼마전 중의원에서 한 연설에서 《방위능력을 능동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산업계에 군수품구매수요를 명백히 전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우익세력이 핵보유야망을 점점 더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도 내외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정계인물들이 저마끔 나서서 핵보유를 떠들고있다.정부는 《비핵3원칙》을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핵연료순환체계를 구축한 일본은 현재 민간핵에네르기공업의 실지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플루토니움을 축적하고있다.2024년말까지 축적분리한 플루토니움의 총량은 무려 40여t에 달한다.또한 여러 시설에서 무기급플루토니움을 생산할수 있다.
현재 우익세력이 일구는 광풍으로 하여 일본이 《핵문턱》을 넘어선다면 《판도라의 함》이 열려지게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에 경종을 울리고 위험한 사태발전을 저지시키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일본관리들이 《핵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비핵3원칙》을 개정하려 하고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취소한것은 일본우익세력이 전후 국제질서와 국내법의 제약을 타파하고 재군사화를 추구하려는 야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 국제질서를 손잡고 수호하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국의 조치는 첫째로 일본의 군사력확장에 참여하는 실체에 대하여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것이다, 둘째로 군수공업의 핵심사슬과 위험한 실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셋째로 규칙에 부합되는것으로서 일본에 군사적모험을 중지하지 않으면 보다 엄격한 구속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경고한것이다고 평하였다.
중국의 언론들도 력사의 교훈은 군국주의에 대한 순응이 평화에 대한 배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단호한 행동으로 일본우익세력의 광란을 막아내야 한다, 중국이 법에 따라 통제조치를 실행하는것은 이중용도물품들이 일본의 군비확장사슬에 류입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들은 중국의 대일무역제한조치실행으로 중일관계가 새로운 긴장고조국면을 맞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9일 평양
3월 15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정치적의의가 보다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의 궤도에 올려세우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매우 의의깊은 선거로 되고있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우선 새로운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최고주권기관을 정치의식이 높고 맡은 본분에 충실하며 군중의 신망을 받는 사람들로 꾸리고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된 대의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최고주권기관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오늘 인민정권건설에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발양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여기서 중요한것이 최고주권기관을 잘 꾸리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수록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보다 굳건해질것이며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투쟁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로 전체 인민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기점으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은 최고주권기관을 이루는 모든 대의원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대건설투쟁을 더 힘있게 전개하여 수도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며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오자고 해도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견인할수 있고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제때에 정확히 반영할수 있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면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더욱 강화되고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는데 있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이것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이 완벽한 현실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힘있는 추진력으로 된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왔다.
이 나날에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단결이다.
우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9일부터 적수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에 돌입하였다.
1만 8,000여명에 달하는 한국군을 포함한 량국무력이 참가하여 한국의 지상과 해상,공중,우주,싸이버의 전 령역에서 열흘이상 주야간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연습은 《군사놀이》가 아니며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다.
적들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있지만 그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전쟁실동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년간 핵요소를 동반하여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조선반도실정에 맞게 응용,숙달하기 위한 지휘 및 야외실기동훈련들이 대폭 추가되면서 그 위험성이 증폭되고있는 와중에 올해에도 정보전,인공지능기술과 같은 실전적이며 도발적인 군사요소들이 더욱 보충되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또 하나의 방증으로 된다.
최근의 전지구적인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은 적수국가들이 자행하는 야전무력의 모든 군사적준동에는 방어와 공격의 구분,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따로 없으며 그에 만반으로 림함에 있어서 맞대응성격이나 비례성이 아닌 비상히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공세로 제압해야 한다는것을 증시하고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이라고 이미 천명하였다.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적들은 우리의 인내와 의지,능력을 절대로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어느 정도로 건드리는지,무슨 놀음을 하는지 지켜볼것이다.
우리는 압도적일수밖에 없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그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써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이다.
또한 적수들에게 우리의 전쟁억제력과 그 치명성에 대한 표상을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우리는 적이 대적할 엄두조차 못내도록 끔찍한 파괴력을 재우고 나라의 굳건한 평화를 수호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령역은 절대불가침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3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0日、発表した談話「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横暴非道な国際ならず者らの妄動によって全地球的安全構図が急速に崩壊し、至る所で戦乱が起こっている重大なときに、韓国で強行されている米韓の戦争演習は地域の安定をなお一層破壊する結果を招くであろう。
9日から敵国は、われわれに対する生まれつきの拒否感と常習的な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に突入した。
1万8000余人に及ぶ韓国軍を含む両国兵力が参加し、韓国の地上と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の全領域で10日以上夜昼、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る演習は、「戦争ごっこ」ではなく、確かにわが国家との対決を謀議し企画する連中の挑発的かつ侵略的な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
敵が「定例的」で「防御的」であるという看板を再び掲げているが、いかなる大義名分を立てようと、訓練の要素がどう調整されようと、われわれの門前で最も敵対的な実体が結託し行われる高強度の大規模戦争実動演習という明々白々とした対決的性格は少しも変わらない。
近年、核要素を伴って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を朝鮮半島の実情に合わせて応用、熟達するための指揮および野外機動訓練が大幅追加され、その危険性が増幅している状況で、今年も情報戦、AI技術のような実戦的かつ挑発的な軍事要素が一層補われているのがそれに対するもう一つの傍証である。
最近の全地球的な地政学的危機と多端な国際的出来事は、敵国が強行する野戦兵力の全て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は防御と攻撃の区分、演習と実戦の区別が別になく、それに万般に臨む上で対応の性格や比例的ではない非常に圧倒的かつ先制的な超強力攻勢をもって制圧す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わが国家元首は、最も強力な攻撃力が最も頼もしい抑止力になる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のない法則であり、哲理であるとすでに宣明した。
わが国家の主権安全領域に近づいて繰り広げる敵対勢力の軍事力示威劇は、とかく想像を絶するひどい結果を招くかもしれない。
敵は絶対に、われわれの忍耐や意志、能力を試してみようと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がわが国家の安全をどの程度侵害するか、どんな劇を演じるかを注視す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圧倒的であるしかない全ての使用可能な特殊手段を含む破壊的な力の装填をもって、その抑止力の責任ある行使をもって国家と地域安全の戦略的脅威をしっかり管理していくであろう。
また、敵にわれわれの戦争抑止力とその致命さに対するイメージを絶えず、そして繰り返し認識させ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敵が対抗する考えさえできないように、ものすごい破壊力をもって国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保障領域は絶対不可侵であり、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徹底的に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記事全文)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3.8절을 가장 행복한 명절로 기념하게 된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녀성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녀성들에게 보내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한 감회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과 역할로써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때 우리의 사회는 더욱 굳건해지고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녀성들이 조국과 혁명, 미래를 위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인민의 앞자리에 우리 녀성들을 세우시며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축복에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서곡 《봄날만 있으라 그대들 앞길에》가 울리는 속에 녀성들에게 소년단원들이 온 나라의 축하와 존경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녀성들이 심장으로 높이 부르는 로동당찬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 민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는 송가들을 열창하면서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가는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예와 경의의 가장 높은 단상에 떠올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최대의 경모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한없이 고마운 당과 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가는 애국충심으로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을 더욱 고귀하게 빛내여나갈 열의를 강렬하게 분출시킨 녀성중창과 합창 《우리 조선 만세》, 혼성중창과 합창 《어머니조선아》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번영, 대대손손 강성할 조국을 위하여 원수님만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3.8절기념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마지 않는 전체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녀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녀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오늘은 녀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라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녀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였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몇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장의 축하장, 꽃 한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듯 순박하게 웃음짓고있을 이 나라 녀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녀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녀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애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바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세대 녀인들의 모습마다에서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앞에서 웃을줄 알고 이길줄 아는 랑만과 자신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것이고 사랑하는 안해일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련인들일 우리 조선의 녀성들은 지니고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녀성들과도 비할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고난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앞에서도 강의함을 흐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지주가 되여주고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년년이 그대로 계승되여 오늘세대의 우리의 녀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녀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안해들인 우리 녀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깃들어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램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녀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속에 안겨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있기때문입니다.
녀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녀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것이며 우리 녀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없이 중요합니다.
녀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여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여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힘이 됩니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여주고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녀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있습니다.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녀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국가사회발전을 떠밀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가정과 사회, 후대들을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애국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며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긍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정과 존경심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념보고를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한 의미깊은 출발과 더불어 맞이하는 올해의 3.8절은 언제나 우리 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결곡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헌신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내세우고싶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 시각 보다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온 나라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애국의 마음 변치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전체 동포녀성들, 사회적해방과 평등, 반제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국제녀성운동기구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조직들에도 두터운 우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가정과 사회앞에 지극히 충실하고 혁명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면면히 계승되여온 전통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형성되고 승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력사에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전환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모든 년대들에는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오로지 사회주의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불멸할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년륜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와 긍지높은 인생이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녀성들이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
녀성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고 자기의 본분과 책임에 성실해야 사회가 약동하며 나라가 문명해지고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어머니들의 대회를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자식들의 옳바른 성장과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로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소원이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이 되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정성을 더 쏟아붓고 천만자루의 공력을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대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가정들과 자식들에게 더 뜨겁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불패의 군력으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머니들의 걱정을 도맡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분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과 교복, 학용품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영원한 정책으로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의 완강한 실행으로 하여 새 생활, 새 복리를 향유하며 온 가족이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기를 바라던 녀성들의 소망과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가장 신성한 명예와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친 참전렬사들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 자식들이 언제나 함께 있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녀성들의 행운이며 최고의 특전이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간고한 투쟁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지난 5년간의 나날에 우리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들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의 무궁한 래일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에 깨끗한 진정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더욱 강대하고 부흥할 내 나라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과 조국에 충실한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그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부흥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인민군대원호를 비롯한 애국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하루하루를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첫 스승, 제일가는 교양자로서 아들딸들을 조국의 륭성발전에 한몫하는 기둥감들로 키우며 모든 녀성들이 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지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회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에서 전 동맹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고 박력있게 조직진행하여 녀성들의 공민적자각과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며 온 사회에 약동하는 혁명적기백을 더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에 성실한 녀성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국충신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정치적사변이였으며 수천만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령봉에로 부른 격동의 대회합이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력사의 순간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조국인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을 대표하여 성스러운 변혁의 새시대의 증견자가 되였다는 감격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을 담아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남먼저 드리고저 한달음에 달려온 저희들이였습니다.
당대회준비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축하단의 조국방문일정까지 각별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어머니조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최대의 국빈대우를 받은것으로 하여 저희들은 감격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개회에 앞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우리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실 때 우리 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이역의 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어려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특보를 제일먼저 받아안고 당대회장을 향해 만세를 부르면서도 위대한 어버이께 직접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운 저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이 마음속 허전함까지 다 헤아리시고 온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은총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국가와 정당은 많고많지만 이역에 사는 동포들까지 품어안아 사랑을 부어주고 당정책속에 해외동포들의 권익과 행복을 담아주는 정치조직은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어머니 조선로동당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은 당대회장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되새겨보았고 머지않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사회를 그려보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기념행사장들마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다시금 가다듬을수 있었습니다.
평양의 줄기찬 번영을 상징하는 화성거리를 뒤흔든 준공과 착공의 환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마음속에 영웅적삶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해주신 새별거리준공의 경사, 공화국무력의 최강의 힘을 과시하는 열병대오의 도도한 흐름에서 저희들은 내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절대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신데 이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령도자욱을 련일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저희들은 우리 조국의 힘을 똑똑히 새겨안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2월의 강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에로 향한 줄기찬 전진의 기상이 대하가 되여 굽이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민족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조국이시며 삶과 미래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 조국의 힘이고 원수님만 따르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잇닿아지게 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의 확고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인 우리 총련을 김정은시대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 단결의 전통과 본태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모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3대주력사업과 기층조직강화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조선혁명사에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국적명함을 계속 새겨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멀리에 있을 때도 가까이에 있을 때도 언제나 그리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달려만 갑니다.
몸은 비록 이역멀리로 떠나가도 저희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크나큰 조국을 다시금 안아보며 새로운 용기와 투지로 애국의 큰걸음을 내짚습니다.
필승의 신심과 더욱 백배해진 용기를 안고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과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절대의 존엄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3월 7일
위대한 조국,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강대한 내 조국의 력사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2월의 당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환희로 흥분되여있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먼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저희들의 가슴가슴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천하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로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며 마음속에 평양을 안고 살아온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번한번의 조국방문이 다 소중하고 추억깊은 나날들이였지만 이번의 조국방문은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순간순간들이였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지나온 5년간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광휘로운 앞길을 환히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원수님 계시여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사회주의 내 조국은 끄떡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추대라는 력사의 성스러운 결정을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의 표시로 무겁게 받아들이시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가장 신성하게, 가장 막중하게 간직하실것을 맹약하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리고 열병식연단에서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하자고 하신 그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들으며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내 조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저희들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대성황리에 진행된 장엄한 열병식과 황홀한 대공연, 축포야회를 비롯한 의의깊은 계기들에서 우리들은 위대하신 원수님과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향도따라 세계를 놀래운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갈 조국인민들과 군인들, 청년들의 불같은 투쟁기세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번 당 제9차대회의 나날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얼마나 아껴주시고 극진히 사랑해주시는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사실 지나온 5년간 중중첩첩 겹쳐든 격난과 시련속에서 조국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기적적인 창조와 변혁을 아로새길 때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흙 한삽 뜬적도, 벽돌 한장 쌓아본적도 없는 우리들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친정집을 찾아온 자식에게 기울이는 친부모의 따스한 정으로 살뜰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로 그 자태 눈부신 화성거리 그리고 보건혁명의 첫 산아들인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의 백년대계와 미구하여 맞이하게 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쳐나는 내 조국의 무궁번영할 미래를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10년이 아니라 1년, 아니 반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조국이고 매일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가슴벅찬 로동당세월이여서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참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수령의 위대함, 조국의 강건함을 다시한번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안은 나날들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르며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걸어갈 불같은 열망과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못잊을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영광과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공화국공민의 본분과 의무에 절대충실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아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동포들이 귀중히 여기고 따르는 힘있는 조직으로 부단히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중국 동북지역에 새겨져있는 절세위인들과 항일혁명선렬들의 성스러운 사적들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일심전력하겠습니다.
재중조선인들모두가 우리 원수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조국에 대한 노래》를 삶의 영원한 주제가로 삼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동포대중이 조선사람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마음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조국번영의 새 전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성스러운 행로에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조직, 애국동포들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과 조국의 수천만 인민 그리고 우리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영예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에 있습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사회주의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3월 7일
정치용어해설 : 당결정
당결정은 당회의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이나 집행내용으로 채택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활동은 곧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이며 당의 령도는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당결정은 당조직과 당원대중의 집체적의사를 반영하여 세운 행동의 지침인것만큼 그것은 누구도 어길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당원이라야 당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으며 당결정의 집행여부에 의하여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된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고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당결정관철에서는 경중이 따로 없으며 직위와 공로, 당생활년한에서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깊이있게 연구분석하고 당원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갈 때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어김없는 실체로 전환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경제적자립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헐값으로 자원을 수출하던 관습을 바로잡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짐바브웨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원료수출에만 매여달릴수 없다고 하면서 원료가공을 포함하여 공업을 다각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국내상품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가공제품의 수출을 늘임으로써 나라의 경제장성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말라위는 이미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이를 위반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는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케니아정부는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이 계획은 제조업부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을 주도하도록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7.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한것이라고 한다.
한편 르완다대통령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목표실현을 위해 이전보다 더 분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국가의 발전전략에서 기본은 자체의 힘에 의거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는 전체 국민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였다.
1월 인도네시아의 동부깔리만딴주에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정제시설이 일떠섰다.하루정제능력은 36만bbl이다.이 정제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인도네시아는 수입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지열, 수력,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에네르기를 자급자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수입에네르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년간 6% 장성시킬 목표를 제시하였다.2021년-2025년 이 나라의 년평균경제장성률은 4.24%로서 계획했던 지표를 릉가하였다.제품의 질을 국내와 해외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산업공장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한 결과이다.
라오스는 축산업발전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2032년까지의 축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국경연선의 6개 지역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키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쌍무 및 다무적협조로 공동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최근년간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이 대외무역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자료에 의하면 2025년 2.4분기에 공동체성원국들의 대외무역액은 2024년의 같은 분기에 비해 28.4% 증가하였다.공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24.5% 늘어났다.
지난해 케니아와 우간다는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르완다와 탄자니아도 농업과 무역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각서들을 채택하였다.
올해에는 탄자니아와 우간다가 쌍무관계와 지역적협조를 강화하는 문제를 합의하였다.그에 따라 빅토리아호와 탄자니아의 항구들을 리용하는 운수하부구조가 발달되게 되면 두 나라사이의 무역이 크게 활성화되게 된다.
잠비아와 가나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포괄적인 경제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기로 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 개시된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심신을 깡그리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떠받들어나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에게 값높은 존엄을 안겨주시고 끝없는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 밑바탕에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깃들어있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련이어 겹쳐든 도전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은 한가정의 살림살이걱정에 앞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감을 먼저 자각하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떠받들고 국력강화에 모든 지성을 다 바쳐왔다.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이룩된 거대한 성과속에는 모진 고난을 감내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녀성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깃들어있다.
우리 녀성들은 당의 위업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일편단심 우리 당을 견결히 옹위하는것은 조선녀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의 진리를 신념으로 새기였기에 상원의 녀성근로자들은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고있고 김철의 녀성들도 나라의 강철기둥을 튼튼히 세우는데 이바지하고있으며 대건설전구들에 떨쳐나선 처녀돌격대원들은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아 해제끼고있다.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전적으로 지지하고 당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는 우리 녀성들의 충의지심은 참으로 고결하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의리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녀성혁명가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불패이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려정에 고귀한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오늘 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녀성들의 애국열의는 대단히 높다.일년내내 뙤약볕을 이고 눈비바람을 다 맞으며 다수확을 안아온 녀성농민들과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며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온 방직공들,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녀성군인들과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녀성체육인들을 비롯한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부강한 래일을 앞당기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꽉 들어차있다.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애국적인 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다.
애국을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삼고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는 녀성들이 있기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은 빛나게 달성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사회의 한 세포인 가정을 조국을 받드는 하나의 성돌로 되게 할뿐 아니라 사랑과 헌신으로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해나가는 녀성들이 수없이 많다.남편과 자식들을 애국의 길에 떳떳이 내세워주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아주며 특류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아름답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과 같이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열렬한 충의심과 비상한 애국의지로 받들며 가정과 나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가는 녀성들은 없다.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한 삶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가꾸어지고 만발하는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녀성운동의 중요성을 꿰뚫어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피눈물나는 수난의 운명사, 순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진군길에서 녀성들의 대회합들을 조직해주시고 녀성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며 우리 녀성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우리 녀성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3.8국제부녀절과 어머니날을 비롯한 기념일들에 성대히 진행된 음악회와 경축행사들에도 어려있고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와 생산기지들,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의 변함없는 실시에도 깃들어있다.어머니들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고 어머니대회를 품을 들여 조직하도록 하시였으며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도 제정하도록 하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미풍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여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우대해주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가 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가 굳건하고 아름다운 삶과 행복은 영원하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모든 녀성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는 결정적담보이다.
모든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이 있고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이 있으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자신들은 물론 후대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충신들로 키움으로써 당중앙결사옹위의 전통, 충실성의 바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변혁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전세대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나라살림살이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 한알의 쌀이라도 극력 절약하며 나라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조선의 국풍을 빛내이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문화를 꽃피우는데서 녀성들이 앞장서야 한다.
어머니로서, 안해로서, 며느리로서의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훌륭히 수행하여 가정과 사회의 단합을 공고히 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주체조선의 억센 기둥감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훌륭히 키워야 한다.
자식들의 성장은 녀성들, 어머니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녀성들은 자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그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와 웃어른, 선생님을 존경하고 집단과 동무들을 사랑하며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인재로 자라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례의도덕과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우리 식으로, 우리의 멋이 나게 옷차림과 몸단장을 잘하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하게 거두어야 한다.
녀맹조직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여러가지 선전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동맹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전체 녀성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전문 보기)
우리 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3.8절 이야기들
오늘 우리는 116번째로 찾아온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삶의 화원을 펼쳐주시는 절세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시여 이 땅에 흘러간 3.8절들은 얼마나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충만되여있었던가.
세상에는 수억만 녀성들이 있지만 절세위인의 열렬한 축복을 받으며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녀성들은 지구상에 오직 우리 조선녀성들밖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날 때 사회가 더욱 밝아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속에 우리 녀성들이 맞고보낸 3.8절의 이야기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사랑의 봄빛
온 나라가 깜짝 놀랐다.온 세계가 들끓었다.
2012년 3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평양대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3.8국제부녀절 기념음악회소식은 봄우뢰마냥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때로 말하면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감히 저울질하며 발광하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여있었다.
더우기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3.8절이여서 우리 일군들도 국제부녀절행사를 될수록 조용히 치르려고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평양대극장에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화창한 봄의 훈향을 한껏 실어다주는 이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던것이다.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국제부녀절 기념음악회를 여느해와 달리 이채롭고도 성대하게 조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 준비사업을 무려 10여차례에 걸쳐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 시대의 꽃으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진행된 음악회,
관람자들모두는 이 나라 녀성들의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며 이처럼 축복의 자리를 마련하시여 그들의 삶에 아름다운 봄빛을 안겨주시고 가정의 화목과 사회의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도록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뿌듯이 새기며 한없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몸소 공연장소에 나오시여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고 출연자들의 노래가 끝날 때마다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면서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아름다운 삶, 한없는 긍지와 영예가 만방에 더욱 떨쳐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그날의 기념음악회는 적대세력들을 호되게 후려치는 무서운 철퇴였고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새힘과 용기, 새 희망으로 부풀게 하는 사랑의 봄빛과도 같았다.
축복의 기념사진
2015년 3월 8일, 이날도 출격의 길에 오를 비행사들을 위해 식사준비에 여념이 없던 어느한 비행부대 식당취사원들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대를 찾아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는 이날마저 쉬지 못하시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자기들의 부대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함께 단 한순간만이라도 그이를 뵙고싶은 간절한 소원이 그들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갈마들었다.
그런데 평범한 취사원들의 열렬한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줄이야.
얼마후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식당취사장에 들어서시였던것이다.
격정의 분화구를 한껏 터치며 눈물에 젖은 얼굴로 인사를 올리는 취사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천천히 조리대앞으로 다가가시였다.
비행사들의 식생활정형을 깊이 헤아리시며 고향집의 친부모도 대신 못할 다심한 정을 기울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과 취사원들모두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일일창고까지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취사원들에게로 다가오시였다.
그러시고는 명절의 하루마저 비행사들을 위해 바쳐가는 그들을 따뜻이 둘러보시며 정담아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남편들의 소박한 축하의 말 한마디, 비행사들의 진정넘친 꽃 한송이만으로도 더없이 행복스러워하던 취사원들이 온 세상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복을 직접 받아안았으니 그때의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그들모두의 마음을 담아 한 일군이 올리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고 고맙다고 답례하시며 취사장을 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취사원들모두가 따라서는데 몇걸음 옮기시던 그이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이 3.8국제부녀절인데 비행사들을 위해 수고하는 료리사, 취사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하겠구만.》라고 하시며 그들을 밖으로 부르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취사원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용암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녀성들은 많아도 우리들처럼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오른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3.8국제부녀절에 평범한 취사원들이 절세위인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
이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얼마나 높은 존엄과 영광의 단상에 올라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혁명일화로 오늘도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몸소 마련해주신 뜻깊은 연회
나라의 부강번영과 남편들과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면서도 언제나 락관에 넘쳐있는 강의한 녀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이다.그들이 눈물을 흘리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크나큰 감격과 격정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
2018년 3월 8일에 평범한 국방과학자들의 안해들이 터친 격정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의 응당한 본분을 가장 값높은 공로중의 공로로 떠올려주신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속에 분출된 다함없는 고마움의 응결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국방과학자들과 함께 그 안해들을 불러주시였다.
연회에 앞서 하신 축사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난해 우리 당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다시금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여기 모인 남편들,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지닌 국방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이 불사신의 투쟁을 벌려온데도 있지만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위해 묵묵히 아낌없는 수고를 바쳐온 안해들이 있었기때문이다.…
순간 연회장 여기저기에서는 참고참아오던 오열을 터뜨리는 흐느낌소리가 울리였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험난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며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평범한 안해들에게 다 돌려주시니 그들의 감격이 어찌 하늘에 닿지 않을수 있으랴.
녀성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생을 헤치면서도 언제나 웃음으로 난관을 이겨낸 안해들이 그날, 그 시각만은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만단사연들을 뜨거운 눈물로 터치고야말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격정이 크신듯 잠시 장내를 둘러보시다가 따뜻한 어조로 여기 모인 안해들은 모두 공로자들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또다시 감격의 대하가 장내에 굽이쳐흘렀다.
지금껏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해오면서도 언제한번 수고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던 그 모든 행적을 값비싼 공로로 그토록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그 정에 목메여 흐느낀 안해들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일군들과 안해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영원히 변함없는 한길만을 걸어갈 안해들의 굳은 결의를 마음속으로 들으시며…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한 녀인들도 애국자로, 공로자로, 혁명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억세게 키우는 위대한 스승의 품,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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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의 명절인 3.8국제부녀절에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를 작은 지면에 다 담을수는 없다.
우리 녀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존엄높은 녀성들로 높이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깊고 웅심깊은 정의 세계에 대하여 그 천만분의 일도 전하지 못하였다.
허나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나날이 행복해지고 보람넘치는 우리 녀성들의 삶, 국가사회발전의 일익을 담당한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는 조선녀성들의 행복상과 더불어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은 세세년년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순결한 량심과 지극한 정성, 애국적헌신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들에 대한 따뜻한 축복과 존경심, 사랑과 정이 담긴 축하장들이 새로 나왔다.
축하장들마다에는 특색있는 서체형식으로 《3.8국제부녀절 축하》, 《3.8 축하합니다》 등의 글발들이 새겨져있으며 온 나라 녀성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 꽃송이들이 아름답게 형상되여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으로 방방곡곡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새 일터들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녀성근로자들의 모습을 반영한 축하장들도 있다.
축하장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열의에 충만된 온 나라 녀성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얼마전 총련의 각급 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이 진행되였다.
새 교육방법연구과정에 얻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일반화하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먼저 새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였다가 돌아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과 부단장이 귀환강연을 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사회주의조국에서 보람찬 나날을 보내면서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귀중한 체험을 하였다는, 모두가 애국의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는 내용의 강연은 모임참가자들을 감동시키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사랑은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안아주시는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이라고 누구나 말하였다.
14개 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교육연구모임에서는 200여편의 소론문이 발표되였다.
모임뒤끝에 표창사업이 있었다.30여명의 교원들이 모범교수자로 되였고 19개 학교가 모범학교칭호를 수여받았다.
총련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와 시고꾸조선초중급학교는 《학교를 사랑하는 운동을 잘하는 2중모범학교》로 되였다.
27개 단위가 모범교원집단의 영예를 지니였고 30여명이 론문상을 받았다.
이번 모임기간 총련의 교육자들은 모든 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드는데서 자기들이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동포사회에 활기를 부어주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이 조직한 제2차 노래소조 예술경연대회결과가 발표되였다.
제1차 노래소조 예술경연대회는 녀성동맹결성 70돐이 되는 2017년에 진행되였었다.
수백명의 동포녀성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기따오사까조선초급학교 어머니회노래소조와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어머니회합창단, 녀성동맹 니시도꾜본부와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지부, 사이다마현 중부지부와 혹가이도 삿뽀로지부노래소조가 금상을 쟁취하였다.
40대초부터 80대고령의 녀성들이 출연하여 가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서정적으로 잘 형상한 녀성동맹 이바라기현본부합창단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어머니회노래소조에는 갓난아이를 둔 녀성도 있었다.때없이 우는 아기를 소조원들이 번갈아 달래면서 노래련습을 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민족교육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갈 의지를 담은 가요 《우리 학교 우리 미래》를 훌륭히 형상하여 절찬을 받았다.
모든 노래소조 성원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애국의 꽃을 피워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한편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조청원들은 《새세대들의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결성세대의 넋을 이어 애국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겠다는 내용의 설화는 동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혼성중창 《활짝 개였네》, 해금중주 《종다리》, 남성중창 《열망》, 무용 《북춤》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공연마감에 《조선청년행진곡》을 우렁차게 합창하는 출연자들에게 동포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성황을 이룬 이번 경연대회와 공연은 동포사회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었다.(전문 보기)
론설 : 자본주의는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존엄과 권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자기들의 존엄과 권리는 물론 행복과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과 희망마저 깡그리 박탈당하고 모진 정신육체적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착취의 첫째가는 희생물,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1909년 3월 8일에 일어난 시카고녀성로동자들의 항의투쟁은 녀성들을 리윤획득의 부속물로 전락시키는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남성들과 꼭같은 존엄과 권리를 요구하는 녀성들의 첫 대중적투쟁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에 와서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에서는 달라진것이 없다.자본주의위기가 심화될수록 더욱더 모진 수난속에서 허덕이는것이 녀성들의 비극적운명이다.
몇해전 고도성장과 문명에 대해 요란하게 떠드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해사이에 수많은 임산부들이 자살하였다는 자료가 공개되였다.가정과 일터에서 받고있는 참을수 없는 압박과 고통이 그들을 자살의 길로 떠밀었다.이 비극은 자본주의제도가 초래한 필연적인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녀성들을 억압하고 천시하며 그들에게 불행을 강요하는 력사상 가장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이다.수난과 고통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녀성차별, 녀성천시는 자본주의의 제도적악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로동력은 리윤증식을 위한 상품에 불과하며 근로대중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불려주기 위한 한갖 수단으로밖에 간주되지 않는다.인간의 가치가 그가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풍모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리윤확보에 얼마만한 쓸모가 있는가로 결정되고있다.
사회의 모든것이 금전적리익을 기준으로 따져지고있는 이러한 제도에서 가장 처참하게 짓밟히는 대상,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있는 희생자들은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녀자로 태여난 죄 아닌 죄로 하여 남자들보다 일자리를 얻기도 힘들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하여도 지어 더 가혹한 로동강도에 시달리면서도 대우와 보수에서는 매우 차별적이다.일터에서 제일먼저 해고되는 대상들도 녀성들이다.
얼마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학을 졸업한 녀성들의 취업률은 남성들에 비해 14.4% 낮다.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몇해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속에 3개월사이에 무려 1 150만명이나 되는 녀성로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기는 사태가 빚어졌다.
일본에서도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이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될것이 두려워 대다수의 녀성들이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기업체들은 위기가 조성되면 녀성근로자들부터 해고시키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실업문제는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녀성들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말이 자본주의세계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돈이 없으면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황금만능의 사회, 남성들도 명줄을 부지하기가 어려운 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잃는다는것은 곧 생존의 가능성을 상실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을 빼앗긴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위기가 심각해질수록 녀성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녀성은 일자리를 잃은 후 앞날에 대한 비관과 절망에 빠져 22살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네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었다고 실토한바 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자살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 중요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실은 리윤만을 절대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차별, 녀성천시의 비인간적풍조는 결코 해소될수 없으며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탐욕이 커갈수록 녀성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고있는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와 그로부터 산생된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범람하는 패륜패덕은 녀성들에게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는것이 당연한 생존리치로 간주되고있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개인의 리익과 욕망을 충족시키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를 위해서라면 약자의 리익과 존엄은 물론 생명을 짓밟는것마저도 무방하다는 약육강식의 론리는 녀성들을 각종 폭력과 사회악의 희생물로 만들고있다.인간의 리성을 마비시키는 방종과 타락, 패륜패덕의 수렁탕속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법정에서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여러명의 범죄자들이 녀성들을 랍치하여 쇠사슬과 바줄에 묶어 지하실에 10년동안이나 가두어놓고 짐승도 낯을 붉힐 폭행을 가하였다.문명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세기에 이처럼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감행하는 야만들이 있다는 사실앞에서 사람들은 소스라치지 않을수 없었다.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주모자를 제외한 대다수 범죄자들을 《증거불충분》이라는 리유로 기소대상에서 제외한 사법당국의 처사였다.녀성의 인격과 존엄이 얼마나 처참하게 짓이겨지고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서유럽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지역의 여러 나라 녀성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다.결과 응답자의 60%가 일터에서 폭행을 당하였다고 실토하였다.그러나 일부 피해자들은 자기가 당한 불행에 대해 침묵을 지키였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600여만명의 녀성이 폭력범죄의 피해를 입고있으며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범죄건수는 년평균 50여만건에 달하고있다.오스트랄리아에서도 녀성 5명중 1명이 15살부터 성폭행을 당하거나 위협을 받고있으며 영국에서는 해마다 약 50만건의 가정폭력행위가 발생하고있는데 그중 81%의 피해자가 녀성들이다.
사상정신적으로 이지러진 녀성들은 범죄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그들은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몸서리치는 범죄행위들을 도처에서 저지르고있다.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난다고 하여 아이를 굶겨죽이는가 하면 부모를 돌보는것이 시끄럽다고 학대하던 끝에 잔인하게 살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녀성들을 사회악의 피해자로 만들다 못해 나중에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상실한 야수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야말로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