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7

온 세계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선군열풍

                                                                                    2007년 12월 31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나간 년대들마다에 다 그러했듯이 이해에도 인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불패의 보검, 승리의 기치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수수천년세월 사람들은 정의로운 사회, 정의로운 세계를 열망해왔다.

인민대중의 이러한 세기적열망은 사회주의만이 실현시켜줄수 있었다.

지난 세기 말엽에 이르러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랭전이 종식된 후 제국주의자들의 오만무례한 힘의 정책, 강권행사에 국력이 약한 나라들이 만신창이 되고 세계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였다.

올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세계곳곳에서 분쟁과 혼란, 류혈참극이 빚어졌다. 제국주의세력은 세계에 대고 강권을 마구 휘둘러댔다.

하지만 인구도 많지 않고 령토도 크지 않은 조선에서만은 그것이 통할수 없었다.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신 선군강국이다.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올해벽두부터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반제군사전선을 튼튼히 다지시여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장정에 대하여 중국, 로씨야, 수리아, 에짚트, 이란, 인디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걸음걸음 마음속깊이 따르면서 세계의 각광을 받는 선군조선의 위용에 경탄해마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가 우리를 쳐다보게 해야 한다

                                                                                     2007년 12월 25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주체89(2000)년 6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남측 특사일행이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있은 일이다.

확고한 통일의지와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측 특사일행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내가 이제 대통령을 만나서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하시며 우리는 북과 남이 서로 마음이 통해서 이 땅에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한다, 자존심이 곧 힘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조선문제는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남측당국자를 만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과 그를 만나서 하게 될 담화의 기본종자를 명시하여주시는것이기도 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가 기쁨에 휩싸이고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을 때 평양방문일정을 마치고 출발을 앞둔 남측당국자일행을 위해 계획에 없던 오찬을 베푸시였다.

오찬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김대통령과 남측정치인들이 평양에 와서 대단한 일을 하였다고, 우리는 이번에 북과 남이 합의한 공동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함으로써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남측정치인들이 북남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민족적책임을 다하리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남측당국이 다른 나라들과 공조하는것을 무턱대고 반대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화해하고 단합하는 조건에서 다른 나라들과도 공조를 해야 한다, 자기 민족을 반대하는 국제공조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우리 민족을 위한 공조를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남측정치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애족의 정신에 깊이 감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 설 ▒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와의 관계(3)

                                                                                     2007년 12월 30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주체사상에 기초한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방법을 견지하며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입니다.》

주체사상의 지도적원칙은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견지하며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근본원칙이다.

선군정치는 우선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원칙이다.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지킨다는것은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고수한다는것이다.

선군정치는 사상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워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해나갈데 대한 자주적립장의 요구를 구현하고있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인것만큼 사상에서 주체를 세워야 정치, 경제,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세울수 있다.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며 모든것을 자기의 지혜와 힘으로 풀어나가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선군정치는 주체의 이 요구를 구현하여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는 부강조국건설의 길을 명시함으로써 선군시대를 빛내이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기상을 떨친 보람찬 투쟁의 해

                                                                              주체96(2007)년 12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아로새긴 주체96(2007)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헤치며 전진해온 투쟁의 보람을 가슴벅차게 체험하고있으며 선군조선의 양양한 미래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무적의 군력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이 올해투쟁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                          *

올해는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만천하에 떨쳐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한 보람찬 투쟁의 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광활한 전망이 펼쳐져있으며 우리의 혁명투쟁은 더욱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올해 우리 당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해마다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새로운 희망과 포부,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진군을 다그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 년초부터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를 이룩한 기세드높이 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비상한 애국적열의로 하여 온 나라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으로 세차게 들끓었다. 그 어떤 경제적난관도,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올해에 준엄한 선군의 길에서 억세게 다져진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국력에서 기본은 정치군사력이다. 위대한 사상과 일심단결, 무적의 총대를 가지고있는 바로 여기에 선군조선의 존엄과 밝은 미래가 있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였다. 제9차 김일성화축전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 열병식과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축을 울리며 위풍당당히 행진해나간 열병대오마다에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필승의 기상이 차넘쳤으며 4월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인 홰불바다에는 선렬들이 물려준 붉은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선군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려는 우리 혁명의 3세, 4세들의 철석의 맹세가 세차게 굽이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애족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

                                                                               주체96(2007)년 12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하나이고 우리 조국도 하나입니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올해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지 7돐,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된지 35돐이 되는 해였다. 뜻깊은 이해를 사변적인 통일운동성과로 빛내일 겨레의 의지는 년초부터 불타올랐다.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우리 대에 통일을 이룩할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한데 기초하여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갈데 대한 애국적발기를 하였다. 이 발기는 민족문제를 대하는 민족성원들의 립장과 관점을 바로세워주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문제해결의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정당한 호소였다.

우리 당의 호소를 받들고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운동의 요구와 현정세, 민족의 통일의지와 시대의 지향을 반영하여 올해를 조국통일의 새로운 년대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데 대한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올해를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해》로 하고 그 실천투쟁에 전민족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한 련합성명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기치로 되였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제의는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년초부터 6.15통일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의 강권, 패권주의정책이 가져온 엄중한 후과

                                                                              주체96(2007)년 12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 세계를 대상으로 강행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패권주의정책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크게 실망케 하고 국제관계발전에 엄중한 부정적후과를 미쳤다. 지난 1월 이라크에 2만여명의 미군무력을 증파할데 대한 미국대통령의 명령이 우주공간을 통해 세계에 전해졌다. 미국의 무력증파선언은 올해에 들어서면서 평화적발전의 첫걸음을 내디딘 인민들의 전진운동을 가로막는 검은 장막이나 다름없었다.

세계인민들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파선언을 인류의 자주적지향과 평화적발전을 저애하고 새로운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재난의 불씨로 간주하였다.

올해 동북아시아와 중동 등 세계도처에서 대립과 분쟁, 군사적충돌이 계속되고 정세가 긴장해진것은 세계를 지배통제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정책이 몰아온 후과였다.

강력한 힘의 우위를 확보하고 강권과 패권주의정책을 강행하는것은 올해 미국이 내세운 대외정책의 기본이고 행동방향이였다. 미국의 리해관계와 군사전략적목적실현에 방해로 되는것은 힘으로 가차없이 제거하고 저들에게 추종하는 나라들은 동반자로 끌어당겨 세계를 마음대로 주물러대려는것이 이해 미국의 군사전략의 주요내용이였다. 미국이 이라크에 무력을 증파하기로 한것은 이러한 전략에 따라 현지군사작전강화를 위한 지역전략, 세계지배전략실현의 한 고리였다.

군사적방법으로써는 이라크정세를 안정시킬수 없으며 미국이 이라크에서 무력을 철수하는것만이 이라크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로 된다는것이 지난해 세계가 내린 일치한 결론이였다. 그러나 미국 등 제국주의세력은 이라크를 중동의 《황금덩이》로 여기면서 이라크에서 손을 떼려고 하지 않았으며 이라크정세가 악화될수록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통치질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발악하였다. 미국은 이라크정세 《평정》을 이라크에만 한한 문제가 아니라 다음단계의 전쟁목적수행과 세계면전에서 미국의 힘의 정책을 과시하는 과정으로 여기고 올해 벽두부터 수만명의 미군병력을 이라크에 증파하여 살벌한 탄압작전을 펼쳤다. 이라크에서는 온 한해동안 총포소리가 멎지 않았다. 이라크는 테로와 내란의 소용돌이속에 처하였으며 그로 하여 중동지역은 전쟁상태에 있다싶이 하였다.

올해 미국이 기본공격대상으로 삼은것은 이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당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96(2007)년 12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 3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혁명발전과 우리 인민의 국가정치생활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헌법이며 전체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헌법이며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혁명적인 헌법이다. 사회주의헌법이 제정됨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성과들이 법적으로 고착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정치헌장을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되여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선군혁명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고 김일성헌법으로 명명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여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김일성헌법이 공포됨으로써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와 국가활동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철저히 구현하고 우리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오직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는 세기를 이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며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빛내여나가시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날이 갈수록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의 선군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선군사상은 21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자라나고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자랑찬 현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사회주의승리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의 향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선군조선이 드리는 최대의 경의

                                                                             주체96(2007)년 12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드린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을 들으며

조선의 12월이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환희의 충격으로 들끓고있다.

어머니에 대한 이 세상의 모든 열렬한 감정을 하나로 쌓고 합친대도 닿을수 없는 한분의 위대한 어머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 경모의 정을 가슴후련하게 터쳐주며 내 조국강산에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다함없는 송가가 울리고있다.

12월 24일을 맞으며 항일의 녀성영웅께 삼가 드린 노래!

그 울림은 참으로 격동적이며 그 의미 또한 심원하다.

12월 24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결코 평범한 경축의 날이 아니다. 해마다 이날이 오면 우리는 언제나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마음을 안고 위대한 어머님의 빛나는 한평생과 불멸의 업적을 노래해왔다.

하지만 올해의 12월 24일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조선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우리의 친근하신 어머님께 가장 크고 가장 뜻깊은 선물로 인사를 올리였다.

수십개의 새 공장을 일떠세운 소식에나 요란한 경축의 축포성에도 비길수 없는 깊은 의의가 여기에 있다.

백두산녀장군의 한생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에서 영웅적사회주의수호전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의 래일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도 승리의 북소리 높이 울려가며 어머님의 유산이고 생의 전부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무적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름아닌 음악으로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조국과 인민앞에 남긴 고귀한 업적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삼가 드린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은 뜻깊은 12월의 하늘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한 환희의 음악축포이고 12월의 의미를 가장 숭고한 절정에서 빛내여준 경이적인 음악기념비이다. 이 노래는 백두산녀장군앞에 그이의 수천만아들딸들이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며 전인민적인 찬가이다.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당보의 1면에 이 노래가 실린것은 몇편의 사설을 낸것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참다운 음악의 위력은 무한대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선군태양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자

                                                                                     2007년 12월 24일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산녀장군 김정숙어머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이 뜨거운 추억속에 물결쳐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어머님의 절절한 념원이 어린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쳐나갈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생애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인민들과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열렬한 녀성혁명가, 위대한 어머니의 고결한 한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은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한몸바쳐 받드신 선군혁명위업의 제일지지자,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이시였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민족의 영광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2007년 12월 24일 《우리민족끼리》 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 12월 24일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에 있어서 커다란 민족적경사였으며 주체의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담보하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7천만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선군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이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특출한 령군술,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적들을 쥐락펴락하시는 천하무적의 령장이시다.

우리 겨레가 이처럼 뛰여난 군사적자질과 천품을 지니신 장군중의 장군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일찌기 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적인 군건설위업에 불멸의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선군장정의 나날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영원히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96(2007)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기념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선군의 기치밑에 세기를 이어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우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탄생 아흔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간고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탄생일은 걸출한 녀성혁명가,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를 맞이한 크나큰 민족적행운의 날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는 성스러운 혁명적명절입니다.

백두산위인들의 거룩한 혁명행로를 따라 승리와 번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이 땅에 아흔번째로 밝아온 12월의 민족적명절을 기념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태양의 광휘롭고 따사로운 해발이 되시여 조선인민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아로새기시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어머님에 대한 더더욱 절절해지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6(1917)년 12월 24일 함경북도 회령의 극빈한 농가에서 탄생하시였습니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민족수난의 시기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성장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남다른 반일애국의 뜻과 불타는 혁명의식을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결연히 투쟁의 길에 나서시였습니다.

서른두해의 짧은 생애에서 근 20년세월을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민족해방혁명과 새 조국건설의 전위투사로 싸우신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는 일편단심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받들어오신 제일충신의 빛나는 한생이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앞장에서 특출한 공적을 이룩하신 백두산녀장군의 거룩한 한생이며 우리 민족이 낳은 가장 걸출한 녀성혁명가의 숭고한 풍모로 수놓아진 고결한 삶의 로정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주체96(2007)년 1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조국은 백두산3대장군의 존함과 업적으로 하여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위대한 나라이다.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하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시기에 우리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12월 24일은 뜻깊은 태양절, 2월의 명절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가장 경사스러운 민족적명절이다.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 찬란히 빛나는 이날이 있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 선군조선이 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희망찬 앞날이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붉은기와 함께 계시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모두를 영웅적투쟁에로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김정숙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어머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만민이 한결같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의 생애와 업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위대한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길지 않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수백수천년이 걸려도 이룩할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하는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인류력사는 수많은 위인들의 생애를 기록하고있지만 김정숙동지처럼 고결한 사상과 풍모, 특출한 재능과 인격,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에 전해질 값높은 유산과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혁명가,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그 이름을 높이 떨친 전설적위인은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함께 백두의 녀장군이신 김정숙동지를 모신것은 우리 인민이 20세기에 받아안은 최대의 행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장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주체혁명의 주력군으로 백승의 위력을 끝없이 떨쳐나갈것이다

                                                                              주체96(2007)년 12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격식동지의 경축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주체조선의 국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기가 펼쳐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열여섯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 파란많은 20세기의 마지막년대가 시작되고 우리 혁명이 비상히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있던 시기에 수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정치와 군사에 다같이 능통하시며 풍부한 군령도력사와 업적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장래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하여준 획기적사변이였으며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더없이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민족의 대경사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건군위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혁명의 선군력사와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전진하여온 로정은 주체의 건군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육성강화하여온 보람찬 행로이며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밑에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난국을 헤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적인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여온 빛나는 위훈의 력사입니다.

우리 혁명의 성패가 판가리되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사회주의조선에서 일어난 모든 영웅적사변들과 경이적인 전변들은 걸출한 령장형의 위대한 정치가, 군사가를 혁명무력의 최고령도자로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일대 행운이며 최대의 축복이였음을 시대앞에 긍지높이 선언하는 생동한 력사적증시로 됩니다.

주체혁명위업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이 영웅서사시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일편단심 선군혁명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오 늘 도 우 리 를 부 르 신 다

                                                                              주체96(2007)년 1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아흔번째의 12월이 왔다.

오산덕기슭의 추녀낮은 초가집으로부터 주작봉마루의 영생의 언덕까지 조선이 낳은 희세의 녀걸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목메이는 추억이 끝없이 물결쳐흐르는 내 조국의 12월이다.

선군혁명의 장엄한 승리의 포성을 울리며 강성대국의 새 아침이 동터오는 뜻깊은 력사의 언덕에 힘차게 오른 선군조선의 천만아들딸들이 영생하시는 어머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고난과 시련을 헤치는 조국에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었던 힘을 주고 고무를 주고 굴함없는 용기를 준 위대한 조국의 어머니 김정숙동지.

성스러운 그이의 목소리가 우리 가슴속깊은 곳에서 쉬임없이 울리지 않았다면 우리 조국이 어찌 오늘의 승리봉에 올라설수 있었으랴.

어머님탄생 90돐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우리는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어머님의 목소리, 강성대국의 봄언덕에로 억세게 손잡아 불러주시는 위대한 어머님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며 이 땅우에 어머님의 한평생의 념원인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맹세를 다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7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진행

                                                                                           2007년 12월 23일《통일신보》에 실린 글       

제7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4일에 끝났다.

회담에서는 북남관리구역 통행, 통신, 통관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합의서에서 북측은 력사적인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의 확고한 의지로부터 개성과 금강산지구에서의 북남협력사업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통행시간을 늘이고 통신의 신속성과 원활성을 보장하며 통관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기로 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서해평화수역과 공동어로구역설정문제를 토의하였다.

북측은 우리의 해상경비계선과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사이를 평화수역으로 정하고 그안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할데 대한 공명정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이 제안은 쌍방이 서로 다르게 주장하여온 해상계선을 비롯하여 서해해상에 존재하고있는 복잡한 현실을 그대로 인정한 기초우에서 서해바다가 충돌의 근원이 없는 평화의 바다로 되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또한 이 제안은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만들고 해상에서도 북남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공리, 공영을 최대로 도모할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제안이다.

그러나 남측은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기준으로 하여 북측 령해깊이 접근하려는 기도를 반영한 공동어로구역설정안을 내놓았다.

남측의 부당한 제안은 북측의 철저한 배격을 받았다.

결국 서해해상에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을 설정하기 위한 문제토의는 합의를 보지 못하게 되였다.

북측은 남측제안의 부당성을 낱낱이 까밝히고 통일시대에 역행하여 낡은 대결시대의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방의 그릇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쌍방은 앞으로 서해평화수역과 공동어로구역설정과 관련한 문제토의를 계속하기로 하였다.

                                                                                                                                         본사기자

                                                                                                                                     [Korea Info]

민족중시, 단합실현으로 평화를 수호해온 한해

                                                                                             2007년 12월 23일《통일신보》에 실린 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더우기 장장 반세기이상 전쟁의 위협속에서 항시적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소중한것이다. 평화를 떠나서는 조국통일도 민족의 안전과 번영도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온 겨레는 올해에 민족중시의 원칙에서 민족의 리익과 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단합된 힘으로 이 땅에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세차게 타오른 반미반전투쟁의 불길

올해 조선반도에서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전례없는 북침핵전쟁연습책동으로 말미암아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았으며 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은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온 겨레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으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이를 반대하는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힘차게 지펴올렸다.

Anti_us01 미군철수를 전제로한 평화협정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
Anti_us02북침전쟁연습책동중지를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과 지배를 노린 위험한 미일군사적결탁강화책동

                                                                              주체96(2007)년 1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과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위험한 양상을 띠고 강화되고있으며 이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심심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것은 미일반동들의 군사적결탁책동이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목적을 두고있기때문이다.

원래 미일반동들은 력사적으로, 사상적으로, 전략적목적으로 볼 때 공통성을 가지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력사는 다같이 침략과 전쟁, 지배와 략탈의 력사로 특징지어진다.

침략과 략탈은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력사적으로 침략과 전쟁, 지배와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1776년 치떨리는 인디안살륙의 피바다우에 솟아나 지구상에 자기의 더러운 몰골을 드러낸 때로부터 시종일관 침략과 전쟁의 원흉, 《악의 제국》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미국은 1776년부터 130년동안에 114차례의 크고작은 전쟁과 수많은 군사적간섭책동을 감행하여 령토를 10배이상 확장하였다. 그야말로 미국은 해골더미우에서 자기의 주를 50개로 늘이였다.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이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 간섭책동으로 살쪄온 미국의 피묻은 력사를 절규하며 《미국국기의 흰 부분에는 검은 칠을 하여야 하고 별은 해골에 두가닥의 뼈가 교차되여있는것으로 대치되여야 한다.》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는 《협상국》측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는 《동맹국》측에 붙어 지배권을 확장하며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국은 1945년부터 1980년대초까지 세계도처에서 조선전쟁을 비롯하여 무려 150여차례의 국부 및 지역전쟁, 군사적침략과 간섭책동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건국의 초행길에 남기신 어머님의 당부를 잊을수 없습니다(1)     전 병 호

                                                                              주체96(2007)년 12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1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숙어머님을 절절히 그리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마음이 대성산혁명렬사릉으로, 회령의 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리는 이 시각 나의 마음도 한없이 격동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을 회고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는 남달리 조국을 사랑하였고 동지들을 사랑하였으며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왔습니다.》

위대한 김정숙어머님은 단순히 추억으로 영생하시는분이 아닙니다. 그렇게도 열렬히 동지들과 인민들을 사랑하시던 어머님의 숨결과 체취는 사회주의 이 강산에 흘러넘치고 그렇게도 열렬히 부강한 조국을 바라시던 어머님의 념원은 오늘 우리 나라의 막강한 국력에 그대로 어려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인 주체84(1995)년 4월 29일이였습니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의 나날이 흘러가던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김정숙어머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나의 옛 경위대원시절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어머님의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자라난데 대하여서는 본인이 더 잘 알고있으므로 이 자리에 모인 여러 동무들에게 이야기하여주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너무도 뜻밖에 마련된 감회깊은 회고의 그 좌석에서 나는 별로 말을 잘할줄 모르는 천성그대로 띠염띠염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속에 쌓이고쌓인 그리움만이 북받쳐올라 한자리에서 다할수 없었던 하많은 이야기들이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치고있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앞둔 이 시각 나는 잊을수 없는 그 좌석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전하고저 붓을 들었습니다.

              《총은 장군님보위를 위하여 인민이 안겨준 혁명의 무기입니다》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극적전환의 새 전기를 펼친 주체34(1945)년은 환희롭게 저물어가고있었습니다.

거리와 거리에서 새 조선의 포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가고 집집마다에서 새 나라의 앞날을 책임지신 백두산청년장군에 대한 매혹과 흥분으로 이 땅의 남녀로소가 잠들지 못하고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뜻깊은 시각 평양에 도착하시여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에 서있는 경위대부터 찾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 경위대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나는 해방직후 혁명의 총을 잡고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한 첫 경위대원들중의 한 사람이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우익반동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96(2007)년 1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에서 우익반동들이 더욱 날치고있다.

그 단체들의 수가 무려 수백개에 이르고있으며 수십만명의 성원들을 망라하고있는 큰 규모의 우익반동단체는 10여개나 된다. 이러한 일본우익반동세력이 일본을 군국주의길로 끌어가고있다.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 《향우회》, 《대우회》, 《성장의 집 정치련맹》 등 형형색색의 우익반동단체들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나라의 군국화, 파쑈화를 다그치게 하고 해외침략에 적극 나서게 할 목적으로 반동적인 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대표적으로 《성장의 집 정치련맹》은 《<천황>국가 일본을 건립》하며 《자주헌법제정, <자위대>의 준비, 히노마루게양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한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는 《전쟁포기, 교전권 등을 부인한 현행헌법을 개정하고 군대보유, 해외파병》등을 실현하는데 최대의 목표를 두고있다.

《일본민족련합》등은 반공화국소동을 일으키는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일본우익반동단체들은 저들의 군국주의적요구와 목적을 기어이 실현시켜보려고 정부와 국회에 압력을 가하는 한편 사회를 극우반동화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의 책동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공세이다. 그들은 랍치문제해결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일본국회는 랍치문제를 걸고 우리 나라 선박의 일본입항금지를 포함한 대조선제재를 6개월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우익반동들은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 무슨 《랍치피해자가족》들이 떼를 지어 미국대통령 등을 찾아가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항의한다, 요청편지를 전달한다 어쩐다 하고 소동을 피웠다.  그들은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면 일미동맹을 해치고 나중에는 일본을 핵무장화에로 몰아갈수 있다고 미국을 협박하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정치깡패의 부질없는 추태-미상원의원 조미합의제동법안제출

                                                                                         2007년 12월 20일 《조선통신》에 실린 기사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회상원의원 브라운백이 조미합의리행에 제동을 거는 법안을 행정부에 제출하였다고 한다.

법안이라는데서 그는 조미사이의 합의에 따라 미국이 리행하게 되여있는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과 《적성국무역법》적용을 해제하지 말것을 극구 제창해나섰다.

참으로 가소로운 추태이다.

브라운백으로 말하면 2004년에 《북조선인권법》이라는것을 만들어내는데 앞장섰던 극단적반공분자이다. 황당무계한 자료에 기초하여 조작된 《인권법》에 따라 숱한 자금을 받아놓았던 그가 《인권법》의 허황성과 실현불가능성으로 하여 그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앉아뭉개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낸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이런 자가 정 할일이 없는지 또다시 법안제출소동을 벌리면서 대조선제재해제를 막아보겠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아마도 브라운백은 조미합의가 무엇인지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가 무엇인지 모르는것 같다.

동서남북도 모르고 마구 돌아치는 브라운백과 같은 알짜 무식쟁이가 국회의원이라니 미국의 정치수준이 과연 어떠한지 알만하다.

강조하건대 우리는 지금까지 수십년간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살아왔다.

때문에 우리가 미국의 제재해제를 갈망해온것도 아니다.

미국이 제재를 가하든 말든 우리에게서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브라운백과 같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제재》로 6자회담과 조미관계진전에 제동을 걸어보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자들의 무모한 행위이다.

미강경보수세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둘러싸고 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끝)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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