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절세위인과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

주체103(2014)년 8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며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고계시는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반미대결전을 진두에서 이끄심으로써 평화를 지키고 조선반도정세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계신다고 일치하게 강조하고있다.남조선의 한 언론은 《최근 북에서는 김정은시대를 〈젊어지는 시대〉라고 칭송하면서 앞으로 조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가까운 장래에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울려나오고있다.》,《전사회에 혁신과 창조,애국으로 젊음이 넘치게 된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적극적인 현지시찰때문이다.》라고 전하였다.정세평론가들 역시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탁월한 지략에 의하여 조성된 오늘의 정세국면에 대하여 《북이 미국의 덜미를 잡아끌고가는 형세》,《북이 정치적항복과 군사적항복중 량자택일을 요구하며 쥐락펴락하는 형국》이라고 하면서 《렬강들을 놀래우는 큰 사변들을 련이어 엮어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정치적지도력과 결단성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당국자들까지도 련일 보도되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소식에 대해 《김정은제1위원장은 최고사령관으로서의 배짱과 담력이 있고 권위가 있다.》,《미국도 북의 최고사령관에 대하여 강력하고 공격적이며 전략적으로 능숙하다고 평하고있다.》고 실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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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핵전쟁연습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3(2014)년 8월 26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또다시 강행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정세를 시시각각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제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따라 해마다 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왔지만 이번에 감행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 기만적인 외피를 쓰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있다.미국은 이번 연습기간에 그 누구의 《핵,미싸일사용징후》가 포착되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력을 동원하여 선제타격을 가한다는 《전략》을 처음으로 적용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이며 도전적인 핵위협공갈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할 미제침략군부대들의 거의 모든 지휘소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련대급이상 지휘기관들,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들과 군수,민간업체들까지 총동원되고있으며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여러가지 살인장비들이 대량 투입되고있다.

미호전세력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을 구실로 임의의 시각에 전쟁도발의 불을 지피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전환될수 있다는 바로 여기에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있다.남조선에서 감행되는 군사적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위기일발의 험악한 전쟁상황에로 치닫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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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시간》을 늦잡지 말라

주체103(2014)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한 장교가 쓴 《주〈한〉미군은 〈한국〉을 떠날 시간》이라는 글이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글은 《전시작전권전환》을 계속 늦추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유지에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고있는 오바마행정부를 정면비판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시급히 전환하고 주〈한〉미군을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 선상에서 남조선괴뢰들을 미국의 국방에 영원히 의지하고있는 《복지의 녀왕》, 《절반짜리 주권국》 등으로 비난하는 론조들이 미국의 보수적인 학계와 언론계에서까지 나오고있다.

이러한 여론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가 미국내의 보편적요구로 제기되고있다는것을 확인시켜준다.

지금까지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에서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볼 때 남조선주둔 미군은 철두철미 비법적인 강점군, 침략군으로서 남조선에 남아있을 그 어떤 명분도 없다.

미제침략군은 70년가까운 세월 남조선을 타고앉아 동족대결을 끊임없이 부추기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피해와 고통을 들씌워온 강점군이며 미제의 아시아침략의 선견대로서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긴장시켜온 장본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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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103(2014)년 8월 2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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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확고부동한 계승성과 필승불패성,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4돐을 맞이하게 된다.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혁명적경사의 날이다.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선군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김일성,김정일조선의 100년대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의 년대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정치군사적으로 강위력하고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해나가는 오늘의 우리 조국의 장엄한 현실도 력사의 8.25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선군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우러르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지금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선군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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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의 보고 –

주체103(2014)년 8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선군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4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주체의 군건설사와 부강조국건설사에 획기적인 리정표를 새긴 더없이 경사로운 명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4년전인 주체49(1960)년 8월 25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력사의 이날이 있어 백두밀림에서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습니다.

뜻깊은 선군절을 맞이하여 백전백승의 위대한 혁명실록을 수놓으시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이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백두산대국의 영상이시며 주체의 선군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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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혁명사상과 위업의 불패성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로작

주체103(2014)년 8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된다.

뜻깊은 선군절에 즈음하여 발표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로작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은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또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사상리론적보물고가 더욱 풍부화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주는 만년기틀이 마련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로작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의 위대성이 집약되여있으며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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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정치의 본보기를 창조하신 희세의 선군령장

주체103(2014)년 8월 25일 로동신문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쳐온 위력한 선군정치

 

자주정치의 표본으로,사회주의강경보루로 위용떨치는 우리 나라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에 받들려 우리 조선이 세계정치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급격히 높아지고있는데 대하여 서방의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오늘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자주적으로 나가려는 동향과 움직임으로 하여 세계정치기류가 지배와 굴종으로부터 자주의 기류로 뒤바뀌여지고있는것이 특징이다.

…조선을 자주라는 하나의 축으로 투시해보면 마치 태평양연안국가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그에 달린 선풍기의 날개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이 축이 돌아가면 지구의 바람,세계정치기류를 좌우하는 큰 날개들이 자주의 축에 의해 움직이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이렇게 봐도 조선은 확고히 새로운 세계정치흐름의 방향타를 쥔 지위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

외국의 벗들이 평하듯이 령토도 인구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국제정치무대에서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주도해나가는 존엄높은 나라로 위력을 떨치고있다.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식민지약소국의 처지에 놓여있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이 극적인 전환은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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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8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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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상장 서홍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2월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나라 식료공장의 본보기,표준이 될수 있게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며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여 생산량과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와 공장의 로동계급들,련관단위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3대장군의 손길아래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해온 공장의 발전로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게 연혁소개실을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은 력사가 있는 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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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재난을 몰아오는 침략자와 매국노의 공모결탁

주체103(2014)년 8월 24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또다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될 미제침략군부대들의 거의 모든 지휘소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련대급이상 지휘기관들 그리고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방대한 규모의 각종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고있다.

그밖에도 괴뢰중앙 및 지방행정기관,군수,민간업체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민간인들까지 참가하고있다.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연습이 《맞춤형억제전략》을 처음으로 적용한 실전연습이라는 사실이다.《위협억제》의 외피를 씌워 방대한 침략무력을 전쟁연습에 투입한 호전광들이 언제,어느 시각에 전면전의 불을 지필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을 거스르면서 한사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합리화,영구화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대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긴장을 격화시켜 남조선영구강점을 위한 명분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얼마나 끈질기고 악랄한가 하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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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어리석은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주체103(2014)년 8월 24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고있다.

최근 일본의 각료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놀음을 벌리였다.총무상을 비롯하여 국가의 요직관리들이 앞장에 서서 집단적으로 몰려갔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과 관련하여 지난날 일제에 의해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일본정부 각료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는 단순히 일본인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야스구니진쟈로 말하면 해외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은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으로서 국제사회계에 널리 알려진 력사의 반동거점이다.

력대적으로 일본의 우익분자들은 이곳에서 군국주의사상과 배타적인 침략정신을 고취하고 그곳을 일본인들을 타민족정복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선전거점으로 리용해왔다.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우 날카로운 정치적문제로 제기되여왔다.

일본의 정객들이 이것을 몰라서 그런 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 아니다.

엄중한것은 이번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일제의 패망일인 8월 15일에 벌어진것이다.

참배후 행정개혁담당상이라는자는 기자들에게 오늘의 《평화롭고 유족한 일본》이 마치 전범자들의 《덕》에 의해 차례진것처럼 추어올렸다.그야말로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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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신념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03(2014)년 8월 2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당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전당적으로 사상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특히 4대교양을 중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신념교양은 4대교양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당원들과 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과 신념교양,계급교양,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나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한다.신념의 강자들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추호의 흔들림없이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있다.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신념은 저절로 생기는것도 아니며 고정불변한것도 아니다.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믿고 승리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걸어가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부단한 사상교양을 통하여서만 공고화될수 있다.우리 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신념교양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고 이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온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시기 신념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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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태양의 축복속에 내 조국 무궁번영하리

주체103(2014)년 8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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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90(2001)년 8월

 

태양은 오늘도 선군조국을 밝게 비쳐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환하게 웃으신다.성스러운 우리의 선군력사의 나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군민은 위대한 선군태양의 모습에서 천백배의 힘을 가다듬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영광찬란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선군의 그 길에서 언제나 승리하라고,무궁토록 영광떨치라고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영원한 조선의 힘,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우리 장군님 하고 추억의 문을 열면 두해전 선군절의 사연깊은 이야기가 새겨진다.

그날 전선동부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선군절을 맞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이날을 맞이하고보니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너무도 고생을 많이 하신 장군님이 더욱 그리워져 눈굽이 젖어옵니다.》

장령들의 눈가에도,장군님을 초소에 모신 자랑을 안고있는 어제날 병사였던 새 세대 지휘관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자신의 모든것으로 여기신 조국,사랑하는 인민을 그 어떤 원쑤도 건드릴수 없게 하시려 어버이장군님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선군길을 꿈속에서도 잊을수 없는 그들이였다.온 나라 인민도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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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쌓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3(2014)년 8월 2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미제를 쥐락펴락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리상적인 정치이다.》,《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해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돌이켜보면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를 기화로 반제자주력량에 대한 전례없는 공세를 들이댔다.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침략과 전쟁정책을 더욱 악랄하게 추구하여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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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합리화될수 없는 침략군의 남조선강점

주체103(2014)년 8월 23일 로동신문

선군조선의 자위적억제력으로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리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근 70년의 세월이 흘렀다.《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의 죄악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우리 겨레는 하루빨리 이 땅에서 외세를 내쫓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계속 유지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자주권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 도전해나서고있다.미국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고 괴뢰들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켜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이다.우리 민족은 미국이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고 발광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근원이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기본수단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끊임없는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정세를 긴장시켜왔다.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은 오늘까지 핵무기를 비롯한 숱한 북침공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 전쟁불장난소동을 해마다 감행하면서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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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령장께서 창조하신 빛나는 계승의 력사

주체103(2014)년 8월 22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의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업적 불멸하리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력사를 더듬어

 

장장 50여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령도사는 총대에 민족의 운명을 얹고 군력이자 국력이라 보신 불세출의 위인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인 동시에 수령의 위업을 100% 계승하는 위대한 후계자께서만이 개척하실수 있는 빛나는 계승의 력사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리념에 대하여 이렇게 밝히시였다.

사회주의리념은 자기 수령을 옹호하는 리념입니다.자기 수령을 옹호할줄 모르면 사회주의리념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나는 수령님의 사상을 1 000%로 접수하고있습니다.이 수자는 수령님의 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신념화,절대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자신의 평생의 리념으로 받아들이시고 철저히 완벽하게 계승하시였으며 현실로 꽃피우신 여기에 불세출의 선군령장으로서의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이 있다.

선군의 리념,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 관통되여있는 불변의 정치신조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전통에 대한 견결한 옹호의 력사이며 수령님의 선군혁명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신 숭고한 충정의 력사이다.

맑스나 레닌의 학설이 과학임을 몰라서 현대수정주의자들이 그것을 거세말살하려고 하였던가.아니다.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없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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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시원을 열어주신 민족의 어버이를 우러르며

주체103(2014)년 8월 22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을 세계최강의 군대로 강화하고 이북을 사회주의강성대국에로 이끈 위대한 선군정치의 어버이는 김일성주석님이시다.김일성주석님은 선군령도를 통해 미제의 침략기도를 파탄시키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이북민중은 김일성주석님이 계시였기에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킬수 있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었다.그리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할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수 있었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통일운동단체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던 글의 한 대목이다.오늘날 민족자주와 평화의 보검인 선군의 보호속에 북이 살고 남이 살며 온 겨레가 살고있다.지난날에는 미처 모르고 받아온 선군의 덕,선군복을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속에서 현실로 깨닫고있는 온 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보검이라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선군정치의 시원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손에 무장을 잡으시고 영웅적인 항일대전을 벌려 일제에게 짓밟혔던 우리 겨레에게 재생의 기쁨을 안겨주신 위대한 해방의 은인,세계《최강》을 자랑하며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국주의를 단호히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그분은 다름아닌 어버이수령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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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이 칼도마우에 올랐다

주체103(2014)년 8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최근 미국회에서는 전략적인내는 근본적으로 《관망정책》이라면서 대조선정책의 실패를 추궁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대조선문제전문가들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저마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그들은《전략적인내정책》은 결과가 없으며 미국이 정책을 바꾸고 회담에 나서는것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이라고 주장하고있다.여기에는 정책적오유가 미칠 심각한 후과를 내다본 불안과 초조감이 깔려있다.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이 멀리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해온데 대하여 뒤늦게나마 교훈을 찾고 옳바른 길을 모색한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바마행정부는 집권후 지금까지 우리가 모든 핵활동과 핵무기를 포기하고 굴복해나오기를 기다린다는 《전략적인내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와의 대화를 포기하고 제재와 압력에만 매달려왔다.우리가 2차핵시험을 진행한 후 오바마행정부는 대외관계에서 나약하다는 비난을 받게 되였다.미국으로서는 우리와의 대화에 나선다는것자체가 나약성으로 비쳐질 《위험성》이 있다고 보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무능하다는 딱지를 받게 되여있었다.이로부터 궁여지책으로 고안해낸것이 《전략적인내정책》이다.다시말하여 저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북조선정권이 더 오래 갈것 같지 못》하기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기다린다는것이다.물론 당시 남조선괴뢰들이 우리가 스스로 붕괴되여 《급변사태》가 곧 도래하게 될것이라는 개꿈을 꾸면서 상전에게 입김을 불어넣은것도 미국이 《전략적인내정책》을 작성,추진하게 된 요인의 하나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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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8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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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인민무력부 부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중장 김정관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1단계 건설이 끝난 조선인민군 제621호육종장을 돌아보시며 이 지구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육종장으로 훌륭히 변모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단계 목표를 정해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깊이 새긴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당자리에 특색있게 일떠선 축사들과 아담한 살림집들,풀판마다에서 구름처럼 떼지어 흐르는 염소,양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한폭의 그림같다고,한적하던 산골마을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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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겹고도 유치한 가면극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8월 21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굶주린 승냥이라면 뭇짐승들을 유혹하여 제 배를 채우기 위해 양가죽을 뒤집어쓰고 어진 흉내를 내였다는 고대우화에 대해 생각할것이다.

미국무장관 케리가 신통히도 이 고대우화의 승냥이처럼 놀아대여 세상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케리의 외형을 보면 흉물스러운 주걱턱과 움푹 꺼진 눈확,푸시시한 재빛머리털에 이르기까지 그 생김새가 신통히도 승냥이상통인데다 하는 짓거리도 전부 남을 물어뜯고 해치는것뿐이다.

미행정부의 대외침략정책실현의 돌격대인 케리의 입이 열리면 승냥이의 울음소리를 방불케 하는 사나운 악담과 험담이 쏟아져나오고 발길이 닿는 곳에서는 동란과 분쟁이 일어나 무고한 사람들의 피가 흐르고있다.

그래서 케리는 올데갈데 없는 미국산승냥이로 락인된지 오래다.

그러한 케리가 별안간 여기저기서 선량한 양의 흉내를 내여 사람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하였다.

지난 8월 13일이였다.

케리는 느닷없이 그 무슨 《축하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내용인즉 오바마대통령과 미국민을 대표하여 《광복절》을 맞는 조선민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것이였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8월 15일은 일제강점 40여년의 수난사에 종지부를 찍은 력사의 날이면서 미제침략자들에 의한 남조선강점과 민족분렬의 수치와 비극이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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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자비한 선제타격은 정정당당한 권리

주체103(2014)년 8월 21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맞춤형억제전략》을 실전에 적용하는것으로 우리에게 선전을 포고해온 이상 우리 식의 가장 강력한 선제타격이 우리가 선택한 임의의 시각에 무자비하게 개시된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우리 혁명무력의 이 원칙적인 대응립장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있으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에게는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무자비한 선제타격은 북침핵전쟁광신자들에 대한 우리 혁명무력의 정정당당한 최상의 선택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실전에 적용하려고 하는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이 우리의 그 무슨 《핵위협》에 따르는 단계별전략으로서 그 본질이 핵선제타격이라는것은 이미 폭로되였다.이것을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이번 연습에 정식 적용하겠다는것은 핵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전쟁은 광고를 하고 시작하는것이 아니다.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임의의 시각에 실제적인 북침핵선제타격으로 번져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지난 조선전쟁이후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해온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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