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정세론해설] : 려객기추락사건의 진범인은 누구인가

주체103(2014)년 8월 21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월 중순 네데를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의 꾸알라 룸뿌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려객기가 우크라이나동부지역 상공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이 려객기사고로 비행기에 있던 298명의 승조원과 승객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이 사고는 즉시 세계의 초점으로 되였으며 원인모르게 추락한 비행기사고에 국제사회계는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있다.

비행기가 추락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왜 우크라이나의 격렬한 분쟁지역에 떨어졌는가.

사건의 진범인은 누구인가.

려객기추락사고가 일어난 우크라이나의 동부지역은 현재 로씨야를 일방으로 하고 우크라이나당국의 역성을 드는 미국과 유럽동맹을 타방으로 하는 장기간의 의견대립이 첨예한 곳으로 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로씨야인가 아니면 유럽동맹인가 하는 량자택일문제를 발단으로 하여 시작된 우크라이나에서의 사회적혼란은 크림공화국의 로씨야련방가입과 동부지역 도네쯔크주와 루간스크주의 독립선포에로까지 이어졌다.

그후 우크라이나는 동부지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으며 그것은 류혈적인 충돌로 번져지게 하였다.여기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이 우크라이나의 편역을 들면서 로씨야를 압박하고있다.이런 시기에 말레이시아려객기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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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세력의 전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며칠전 우리는 8.15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담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는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필수적문제들,특히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북의 성명에는 상관없이 미국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하면서 18일 북침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끝끝내 터치였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소동으로 대답해나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에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은 민족의 분렬과 고통의 화근을 제거하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기 위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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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경기대회의 분위기는 누가 해치는가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최근 우리는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의 한 고리로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련속적으로 진행하고있다.이것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위협에 대처한 정의로운 자위권행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우리 군대의 정정당당한 군사적대응에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질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며칠전에도 괴뢰들은 그 무슨 《도발적인 무력시위》를 운운하며 우리의 미싸일발사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려는 《립장과는 모순되는 행위》라느니,경기대회분위기조성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느니 하고 고아댔다.바로 이런것을 두고 도적이 매를 든다고 한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고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쩍하면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의 최신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은 물론 괴뢰정부기관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민간인들까지 투입된 가운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사상 처음으로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이 정식 적용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위협이며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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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8.15를 계기로 성명을 발표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 확고한 의지를 남조선당국에 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주동적인 노력을 적극 기울이고있지만 미국은 그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강행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조성으로 북남관계를 파괴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엄중한 군사적도발로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끊임없이 몰아갔다.

특히 오바마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들고 그 화살을 조선반도에 집중하면서부터 이 지역정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대아시아지배전략에 유리한 정치군사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열점지역으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천안》호사건의 조작을 통하여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그 기회를 리용하여 남조선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를 흐지부지해버렸을뿐아니라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괴뢰들에게 《확장억제력》제공을 공약함으로써 그들을 반공화국도발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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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승리는 우리의 전통,패배는 미국의 전통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미대결전에서의 법칙적인 두 전통은 영원히 흐를것이다

 

조미대결력사는 수십년에 달한다.세계는 미국이 시간적으로 제일 오래 하고있는 전쟁은 조선전쟁이라고 평하고있다.조미는 기술적으로 아직 전쟁상태에 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대결해온 이 력사적과정에 형성되고 계승되여온 법칙적인 두 전통이 있다.하나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다른 하나는 걸음마다 참패만을 당해온 미국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다.

이 두 전통은 그 어떤 모략선전으로도,광란적인 압박소동으로도 뒤바꿀수 없다.

이번 7.27에 즈음하여 미국은 명분도 똑똑하지 못한 오바마의 《포고문》으로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해괴한 광대놀음을 벌려놓았다.오바마는 그 《포고문》에서 력사적사실과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이날에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정권의 고위인물로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 300여명이 워싱톤교외에 있는 알링톤국립묘지라는데를 찾아가 조선전쟁에서 개죽음을 당한 미군장병들을 《추모》하는 놀음도 펼쳐놓았다.사람들이 별로 찾아가지도 않는 쓸쓸한 국립묘지앞에 도적고양이처럼 느닷없이 모여든 이자들은 누구도 보지 않는데서 《자유와 번영》을 지켜낼 《결의》를 피대를 돋구어가며 다졌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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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서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미대결전에서의 법칙적인 두 전통은 영원히 흐를것이다

 

◇ 미국이 우리에게 바친 첫 항복서는 조선정전협정이였다.

떨리는 손으로 조선정전협정에 수표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승리없는 전쟁,이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불행이다.》

그가 남긴 이 고백은 오늘도 미국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일화처럼 전해져내려오고있다.

조선전쟁이전에 미국은 정전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해본적이 없었다.

1945년 미군전함 《미주리》호의 함상에서 일본이 항복서에 수표한 후 미국은 일본의 항복을 받아낸 공적이 자기에게 있는것처럼 얼마나 기고만장해하였는가.하지만 그로부터 8년후 건국이래 처음으로 조선인민에게 수치스럽게 항복서를 바칠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였다.

승리자는 당당히 받고 패배자는 할수 없이 바쳐야만 하는것이 항복서이다.

◇ 미국으로부터 항복서를 계속 받아낸것은 우리의 전통이고 우리에게 항복서를 바치기만 한것은 미국의 전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단독으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싸워 나라와 민족,사회주의를 수호한것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승리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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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승리자는 누가 될것인가

주체103(2014)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미대결전에서의 법칙적인 두 전통은 영원히 흐를것이다

 

지금 조미핵대결전이 매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상상을 초월하는 이 싸움에서 승리자는 과연 누가 될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이미 나왔다.

지난해 3월 한 괴뢰언론이 우리 공화국이 제3차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미국정계에서 떠도는 분위기에 대해 보도한적이 있다.그에 의하면 워싱톤내부에서는 《조선핵문제》해결에서 미국의 주도적역할에 대한 회의심과 패배주의가 급속도로 퍼졌다는것이다.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오바마를 비롯하여 행정부당국자들은 미국남조선공조를 웨치며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에 뒤이어 진행된 제3차 핵시험에 《강력한 응징》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공개석상에서 그렇게 큰소리를 친 미국은 실지로 돌아앉아서는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몹시 전전긍긍하였다.

가소로운것은 남조선괴뢰들이 상전이 겉으로 허세를 부리며 쏟아놓은 그 말을 귀가 항아리만 하여 듣고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단호한 응징》을 떠들어댄것이였다.그러나 남조선괴뢰들도 백악관내부에서 만연되고있는 패배의 분위기를 감촉하고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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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백두의 혁명전통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주체103(2014)년 8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우리 조국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세기도 바뀌고 세대도 교체되였다.그러나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혁명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조선혁명의 명맥으로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지난 3월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진행된데 이어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각계층 근로자들의 답사행군대오가 백두산에로 끊임없이 물결쳐가고있다.얼마전에는 전국의 당책임일군들이 백두의 공기로 마음을 씻고 백두의 칼바람맛을 실감하며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영원불멸할 생명선이라는것을 뼈와 살로 깊이 간직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오신 항일의 혁명전통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그 어디에서나 백두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것이 21세기 선군조선의 참모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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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신 천출명장

주체103(2014)년 8월 19일 로동신문

《선군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습니다.》
김정은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력사를 더듬어

 

천출명장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성스러운 백두의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흘러 장장 54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뜻깊은 그날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지는 력사의 진리가 있다.

천출명장을 높이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수호되고 빛난다!

그렇다.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이야말로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여 온 누리에 그토록 빛을 뿌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우리 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습니다.》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백두산혁명강군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천출명장 김정일대원수님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력사와 현실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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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3(2014)년 8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으로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이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한해에도 몇차례씩 그 규모범위를 늘여가며 끊임없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에 국제여론의 초점이 쏠리는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도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의 대응조치들을 그 무슨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고있다.

미국무장관 케리가 얼마전 먄마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노력이 지역나라들의 지지공감을 받게 되자 그로부터 이틀후에 있은 미국-오스트랄리아 외교,국방당국자회담이라는데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하여 《전지역의 안정파괴》라느니,《심각히 우려》한다느니 하고 푼수없이 엮어댄것이 그중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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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에 줄행랑도 놓을줄 알아야 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3(2014)년 8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륙군전쟁대학 전략문제연구소는 보고서 《미륙군의 미래,해외주둔이 여전히 중요한가?》에서 남조선에 대한 현재의 륙군주둔이 효과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타방에 따른 희생물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기업연구소,랜드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체,기관들과 정계,군부인사들 지어 공화당내에서도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주장이 튀여나오고있다.

미해군대학의 니콜스는 남조선주둔 미군은 불피코 《북조선으로 하여금 미국을 겨냥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할것》이라고 하였으며 잡지 《포브즈》는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은 《북조선의 핵공격을 막기에는 불충분》하며 《불필요한 핵인질》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철수를 피력하였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분석에 기초한 평이라 해야 할것이다.

오늘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미국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세파국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3(2014)년 8월 19일 로동신문

괴뢰군부불한당들이 우리의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을 터치였다.

이로써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으며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하기에 우리는 시종일관하게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반대하면서 그것을 중지할데 대해 강력히 요구해왔다.올해에 들어와서도 우리는 여러차례에 걸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보장을 위한 중대한 제안들을 내놓으면서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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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핵에는 핵으로,전쟁에는 전쟁으로

주체103(2014)년 8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있다.얼마전 미국은 미주리주 와이트맨공군기지에 있던 제509폭격비행단소속 《B-2》전략폭격기 3대를 괌도에 전진배치하였다.

미국이 스텔스기능을 갖추었다고 자랑하는 이 폭격기는 16개의 핵폭탄을 적재할수 있으며 그의 작전반경은 아시아태평양 전지역을 포괄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B-2》전략폭격기의 괌도에로의 전진배치가 정상적인 훈련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B-2》전략폭격기의 목표는 어디인가.그곳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이다.

미국이 선제타격의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 이 전략폭격기를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괌도에 전진배치한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미국은 지난해 1월에도 《B-2》전략폭격기 2대를 괌도에 배치하고 3월에는 그것을 조선반도에 들이밀어 공개적인 핵폭탄투하훈련을 단행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이 핵선제공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그저 스쳐지나 보낼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미국은 지금으로부터 69년전 8월에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전략폭격기를 리용하여 원자폭탄을 투하한것처럼 우리 인민에게 무서운 핵재난을 들씌우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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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8월 18일 로동신문

2014081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김정관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직접 건설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현지를 돌아보시면서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몸소 이름까지 지어주신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5월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휴양소를 세상에 둘도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비약의 속도,조선속도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장의 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시작이 절반이라고 벌써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온다고,당의 결심이라면 무조건 결사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267군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역시 다르다고 치하하시였다.(전문 보기)

201408180202

[Korea Info]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책동은 값비싼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

주체103(2014)년 8월 18일 로동신문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또다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해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이 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발벗고 추종해나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동족대결책동에 따라 고안된 북침전쟁연습이다.

올해에 강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맞춤형억제》라는 기만적인 외피를 쓰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그것은 또한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을 구실로 임의의 시각에 《국지적인 전면전》에 불을 지피기 위한 모험적인 실전행위이다.

더우기 이번에 강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근 70년 강점력사를 한정없이 이어나가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새로운 공모결탁의 산물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할 미제침략군부대들의 거의 모든 지휘소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련대급이상 지휘기관들,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들과 군수,민간업체들까지 총동원되고있으며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여러가지 살인장비들이 대거 투입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대단결의 화원에 펼쳐진 광폭정치의 숭고한 화폭

주체103(2014)년 8월 18일 로동신문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애국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였다.한때 길을 잘못 들었던 사람일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들어선다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한대오에서 손잡고나갈것이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력사에 깊이 슴배여있다.그 위대한 광폭정치,애국의 뜻에는 매혹되지 않는 사람,머리를 수그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조국통일의 길에서뿐아니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힘을 합쳐나갈것이며 조국통일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할것입니다.》

남조선의 전 《대통령》이였던 김대중은 야당시절부터 파란곡절을 많이도 겪어온 불우한 정객이였다.그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위해 북녘땅을 밟을 때의 나이는 70고개를 넘긴 인생의 황혼기였다.

주체89(2000)년 6월 13일 유난히 맑게 개인 평양에 비행기가 착륙하고있었다.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오는 김대중일행을 태운 비행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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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막을자 없다

주체103(2014)년 8월 18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침략전쟁책동에 기인된다.핵전쟁장비들과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대병력이 동원되여 남조선에서 빈번히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에 다치면 터질듯 한 긴장한 정세를 몰아오고있다는것은 누가 보아도 명백하다.

그러나 오늘 유엔에서는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함께 벌리는 전쟁광란이 아무런 문제로도 되지 않고있다.반대로 북침시험전쟁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국제사회의 안전을 해치는 《도발》로 매도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현실은 자기 힘밖에 믿을데가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 인민은 오늘 엄혹한 국제관계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한다.

선군의 길에 승리가 있다.지나온 력사가 그것을 증명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1990년대 초엽만 보더라도 쏘련이 붕괴되자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은 대조선포위환을 겹겹으로 조이고는 《북조선의 핵개발설》을 내돌리면서 우리의 사회주의를 붕괴시킬 전면핵전쟁의 기회를 노리고있었다.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고 세계군사분석가들이 전하고있을 때 전군에 준전시상태선포,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라는 폭탄선언이 적대세력들의 뒤통수를 호되게 답새겼다.우리 인민은 조미핵대결전,사회주의수호전에서 커다란 승리를 거두었다.조선반도에서 미국의 핵만능주의는 완전히 부서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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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것이다

주체103(2014)년 8월 17일 로동신문

백두산바람,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이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가 걸어간 길로 천만군민이 따라서고있다.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근로단체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전국당책임일군들이 련이어 백두산으로 향하고있다.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지이며 조선의 혁명적기상과 불멸의 혁명정신을 한품에 안고있는 유서깊은 산이다.

오늘 백두산은 우리 인민과 온 겨레,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신념의 산악,승리의 표대로 억세게 자리잡고있다.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백두산을 우러르며 필승의 신심을 가다듬고있으며 백두의 기상,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뚫고나가고있다.백두산과 같은 혁명의 성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의 자랑이며 민족의 더없는 영광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백두산으로 끝없이 달려가고있으며 항일의 혈전장을 진감하던 백두의 칼바람소리가 천만심장을 혁명열,투쟁열로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조국번영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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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운리로부터 다박솔언덕에 이르기까지

주체103(2014)년 8월 17일 로동신문

《선군은 우리의 자주이고 존엄이며 생명입니다.》 김정은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력사를 더듬어

 

쌍운리,

50여년전까지만 해도 이름없는 농촌마을에 불과하던 이곳이 이제는 뜻깊은 선군절을 떠올린 력사의 땅으로 온 나라에 소문나고 세상이 다 알게 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쌍운리에 자리잡고있던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계승과 선군령도의 새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편운산봉우리에 걸려 흩어졌던 구름이 도운산에서 모아지면 가물에 탄 대지를 적셔주며 단비가 내린다고 하여 쌍운리로 불리워왔다는 이 고장이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령도의 길에서 태여난 선군이라는 말의 무게를 고이 간직한 때로부터 우리 조국은 얼마나 장엄하고도 가슴벅찬 승리와 영광의 길을 자랑스럽게 걸어왔던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의 닻이 오르던 력사의 첫 기슭에 쌍운리라는 사연깊은 고장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면 선군정치의 전면적실현의 시작을 알리던 1990년대 중엽에는 다박솔언덕이 그와 쌍벽을 이루고 선군의 메부리마냥 빛을 뿌리고있다.

쌍운리와 다박솔언덕,서로 대표하는 시기도 다르고 내용도 구별되며 지명도 차이나지만 이 두 지점은 다같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구획지어 전하는 선군혁명의 봉우리들인것이다.그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분수령이 어떻게 이 땅에 솟아오르고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무엇으로 마련되는가를 웅변적으로 전해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없이 소중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201408170201

위대한 선군령장들의 슬하에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Korea Info]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책동은 값비싼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

주체103(2014)년 8월 17일 조선중앙통신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또다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해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이 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발벗고 추종해나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동족대결책동에 따라 고안된 북침전쟁연습이다.

올해에 강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맞춤형억제》라는 기만적인 외피를 쓰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그것은 또한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을 구실로 임의의 시각에 《국지적인 전면전》에 불을 지피기 위한 모험적인 실전행위이다.

더우기 이번에 강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근 70년 강점력사를 한정없이 이어나가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새로운 공모결탁의 산물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할 미제침략군부대들의 거의 모든 지휘소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련대급이상 지휘기관들,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들과 군수,민간업체들까지 총동원되고있으며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여러가지 살인장비들이 대거 투입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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