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아포수산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7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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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아포수산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연구소는 연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고급어족들에 대한 연구사업과 양어는 물론 물고기가공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는 현대적인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실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이곳 연구소를 인민군대에서 운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연구소에 들어서니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을 비롯하여 2차례나 이곳을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못견디게 그립다고 하시면서 이 연구소도 장군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애민유산중의 하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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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신 선군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주체103(2014)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은 크나큰 생기와 활력으로 약동하고있다.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 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들끓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기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게 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 17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행운을 깊이 새겨주는 혁명적경사의 날로,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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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선군정치는 평화수호,민족번영의 확고한 담보

주체103(2014)년 7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열의가 온 강산을 뜨겁게 달구는 7월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의 섬상륙전투훈련을 지도,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웅도방어대를 시찰,조선인민군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조선인민군 한 군부대의 포실탄사격훈련을 현지에서 지도…

원쑤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하시며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온 겨레는 그이의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확고히 담보하는 필승불패의 정치이라는 진리를 더욱 굳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로 쏠리고있다.제국주의침략세력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면서 북침흉계를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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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대착오적인 적대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체103(2014)년 7월 16일 로동신문

지금은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겨레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다.지금이야말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해나가는가 아니면 분렬의 지속으로 우리 겨레가 언제까지나 비극적수난자로 남는가 하는 력사의 중대사를 놓고 과감한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이러한 력사적사명감으로부터 우리는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하여 현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현실적조치로서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갈것을 제안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

대결상태를 끝장내는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정치,군사적대결상태의 지속이다.북남사이의 대결상태는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갈라져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형성되면서 생겨났다.그것은 분렬의 력사가 깊어지고 외세의 분렬리간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면서 더욱 격화되여왔다.대결상태의 격화로 민족내부의 반목과 불신이 심화되고 그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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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는 한걸음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

주체103(2014)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는 자본주의를 부지하고 날로 높아가는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지향을 억제하기 위하여 반동적인 사상공세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사상문화전선에서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심각한 계급투쟁이며 사상적대결이다.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끈질긴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포성없는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최근년간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통해 일부 나라들의 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웠다.제국주의자들은 그것을 놓고 《무혈혁명》이니,《색갈혁명》이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고있다.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통하여 군사적도발로써도 얻기 힘든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쾌재를 부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사상문화침투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있는가 하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혁명하는 인민들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사상전선에서 한걸음 양보하게 되면 두걸음,세걸음 양보하게 되며 나중에는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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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최전연을 지키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71군부대의 초소들을 시찰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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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전연을 지키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71군부대직속 민경초소와 군부대관하 2대대 3중대의 초소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륙군상장 서홍찬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인 륙군상장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군부대직속 민경초소를 시찰하시였다.

코앞에 남조선괴뢰군깡패무리들이 우글거리는 최전연초소에까지 몸소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뜻밖에 뵈옵게 된 군인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민경초소앞에 도사리고있는 적진을 바라보시며 적정에 대한 보고를 구체적으로 청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목숨바쳐 지키며 일단 명령이 내리면 적진을 단방에 묵사발내겠다는 초소장의 결의를 대견하게 들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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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71군부대의 포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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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71군부대의 포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륙군상장 서홍찬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인 륙군상장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훈련은 동부전선을 지키고있는 포병부대들이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침입하는 적들을 강력한 포병화력타격으로 진압할수 있게 준비되였는가를 검열하고 명포수운동의 불길속에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동부전선 최전방의 영웅고지 351고지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훈련지도를 받게된 조선인민군 제171군부대 장병들의 가슴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과 방사포들의 배치상태를 료해하시고 지적된 화력진지를 신속히 차지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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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의 유일사상교양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이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8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혁명성,그 독창성과 시대적보편성을 다시금 완벽하게 론증한 기념비적총서이며 우리 당사상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군민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키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사상에 의거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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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정세긴장의 책임을 모면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3(2014)년 7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대통령을 비롯한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이 우리의 자위적미싸일발사훈련 등을 걸고들며 《핵포기》를 부쩍 떠들고있다.

국제무대에서 《북의 핵위협과 미싸일개발은 북정권의 무책임한 정책과 도발적자세때문》이라느니,우리의 핵보유를 인정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비핵화사전조치와 국제적인 《강력대응》까지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날로 첨예화되는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밀어놓으려는 철면피한 기만행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핵을 동반한 군사적망동이 가뜩이나 불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고있는 문제이다.

가장 가까운 실례로 11일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이 부산항에 불시에 입항하고 남조선의 동해항에 미제침략군 3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가 들이닥쳤다. 《죠지 워싱톤》호타격단과 구축함 《키드》호편대는 16일부터 조선남해와 동해에서 괴뢰해군호전광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해상기동을 동반한 《항공기요격훈련》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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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도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다.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그대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위대한 한생이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겨레에게 남기신 고귀한 유산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대단결위업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해방은 강도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하지만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나라의 정치정세는 돌변하였다.외세에 의해 인위적으로 설정된 38゜선은 조선의 허리를 가로질러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강토우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는 비극을 가져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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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낱낱이 드러난 《간첩사건》제작소의 정체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이 《중앙합동신문쎈터》라는것을 운영하면서 온갖 반공화국모략과 극악한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는 사실이 낱낱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미전부터 남조선에서는 《중앙합동신문쎈터》에 끌려가 감옥이나 다름없는 조건에서 모진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한 사람들의 증언이 여러차례 나왔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중앙합동신문쎈터》는 남조선판《관따나모》라고 비난하면서 그 정체를 밝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런 속에 《중앙합동신문쎈터》의 진상이 드러난것은 다시한번 큰 충격을 주고있다.이번 사건은 괴뢰정보원이야말로 반공화국모략에 환장해 날뛰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악의 총본산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 2008년 특정한 대상들에 대한 수용 및 조사라는 명분밑에 《중앙합동신문쎈터》라는것을 조작한 정보원패거리들은 저들의 마수에 걸린 사람들을 《신원확인》한다고 하면서 아무런 법적절차도 없이 독방들에 가두고 인권을 처참히 유린하며 조사,폭행,폭언 등 치떨리는 악행을 저질렀다.이로 하여 피해자들은 지금도 이중삼중의 참기 어려운 고통을 당하며 악몽속에 시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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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은 대결정책을 용납치 않는다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집권세력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해 터무니없이 공화국정부성명과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압박전술》로 비난하는가 하면 《화전량면전술》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적극적인 대화분위기조성을 위한 노력에 찬물을 뿌리고있다.하지만 남조선당국의 이런 온당치 못한 처사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라는 각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우리 공화국정부성명과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을 지지찬동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제안을 거부하고 그 무슨 《진정성》에 대해 운운하며 의심부터 앞세우는 당국을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다.

《KBS》와 《SBS》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공화국정부성명은 북에서 최고급의 성명이며 최근년간에 이와 같은 성명을 발표한것도 처음이다,북이 이처럼 높은 급의 성명을 발표한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강한 실천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올해에 북이 여러차례나 남조선당국에 관계개선을 위한 제안들을 보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뉴시스》는 《여야는 북의 정부성명과 응원단에 대해 서로 다른 립장》을 취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그에 의하면 《새누리당》은 우리의 조치에 대해 덮어놓고 《진심》인가고 의심을 표시하면서 《북의 성명을 평화의 메쎄지》로 볼수 없다는 고약한 태도를 취하였다.반면에 새정치민주련합은 북의 응원단이 남조선에 오는것을 환영하면서 당국이 조속히 북남협력사업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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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는 정탐모략의 왕초-미국을 단죄한다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루출된 국가기밀문서를 공개하였다.그가운데는 2010년 미국의 외국정탐감시재판소가 국가안전보장국에 193개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탐행위를 진행할데 대한 권리를 부여하였다는 자료도 있다.국제사회를 우롱하는 미국식전횡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일국의 보잘것없는 재판소가 제멋대로 당당한 주권국가들을 법정우에 올려놓고 시비를 가리는것도,미국이 국내법을 휘둘러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내부를 렴탐하는것을 합법화하고있는것도 사람들을 경악케 할 처사이다.

지구상에는 200여개 나라와 지역이 있다.그중 유엔성원국수는 193개이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비렬한 정탐행위가 우리 행성의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들을 대상으로 감행되고있다는것은 론할 여지조차 없다.

사실상 전세계를 적으로 보고있는 미국은 지상과 지하,바다밑과 우주공간 등 모든 령역에 구축해놓은 거대한 도청 및 감시망을 통해 정탐모략책동을 벌려오고있다.미국가안전보장국을 놓고보아도 20여만명의 요원들과 수많은 정탐위성들,방대한 자료기지를 가지고 휴대용전화나 콤퓨터망을 비롯한 세계통신을 도청하고있으며 거의 모든 대상들에 대한 위성촬영을 진행하고있다.도청된 자료들은 콤퓨터번역기들을 통해 100개의 언어로 번역되며 대형콤퓨터들에 의해 3시간을 주기로 자동적으로 분석,처리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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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친 위대한 백두령장의 발걸음따라 천만군민이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과학연구기관들,동해와 서해의 수산기지들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약동하고있다.

《조선속도로 세계를 앞서나가자!》,《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전투적구호이다.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애국열로 펄펄 끓게 하는 이 구호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으며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비껴있다.

지금 당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대진군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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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리상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

 

이즈음에도 누구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적시고 있다.어느덧 20년이 되였다.

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에서 20년은 그리 길지 않다.하지만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7월을 안고 년년이 해돌이를 새겨온 지난 20년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가슴에 사무치도록 깊이 새겨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결코 순탄하게,평범히 흐르지 않았다.모진 고난을 겪어야 했고 류례없던 자연재해도 이겨내야 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도 짓부셔야 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펄펄 휘날려온 나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소중히 자리잡고있은것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이였다.

지금도 조선로동당규약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면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고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던 만수대의사당의 국장을 바라보느라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거룩한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의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통일방안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얼마전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은 온 겨레가 지지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지향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북과 남이 공동의 통일방안을 지향해나가는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지금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으며 누구도 자기의것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며 《체제통일》을 시도한다면 대결과 전쟁을 피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30여년전에 벌써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을 제시하였다.이것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는 뒤로 미룰수 있지만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조국통일문제는 더이상 미룰수 없다는 우리 공화국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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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백해무익한 외세와의 공조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얼마전에 발표된 공화국정부성명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실천적방도를 명시하였다.

오늘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오르는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끝장내야 할 당사자도,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는 북남관계를 시급히 개선의 궤도우에 올려놓아야 할 주인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참다운 애국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입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문제해결에서 자신들의 지위와 역할을 자각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중요한것은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관점과 립장에 서지 않고 침략적인 외세에 의존해가지고서는 북남관계가 언제 가도 대결상태에서 헤여나올수 없다.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정책에 따른 미국과의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는 사실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기간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좋은 기회들이 마련되였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대결상태가 다시금 고조된 중요한 원인의 하나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기때문이다.

올해초만 놓고보아도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갈 의지로부터 상대방에 대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조치를 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안하였었다.이에 따라 일체 군사적적대행위와 비방중상을 전면중지하는 등 일방적조치도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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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조성이 필수적이다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지난 7일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인 문건에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우리 공화국정부성명은 시간이 흐를수록 내외의 커다란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공화국정부성명이 형식이나 내용,발표된 시기로 보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중시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있다.외신들도 공화국정부성명을 널리 보도하면서 앞으로의 사태발전에 큰 관심과 기대를 표시하고있다.북과 남은 마땅히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맞게 겨레의 통일열기를 적극 살려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짙게 드리운 대결분위기부터 걷어내는것이 중요하다.

동족끼리 서로 비방중상하는 불미스러운 력사를 끝장낼 때는 왔다.쌍방간에 비방중상을 중지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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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나 압박도 통하지 않는다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포기하라

 

미국집권자들이 대조선압박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직면한 현안으로 우리의 《위협》을 꼽으면서 《북조선의 비핵화를 계속 압박하겠다.》고 하였다.한편 그는 국회에 보낸 통지문에서 《북조선이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한 경제제재를 1년동안 연장한다고 밝혔다.미국무장관 케리도 얼마전에 공식석상에 나타나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어대며 《압박과 제재로 외교가 가능하게》 하고 우리가 굽어들게 만들어야 한다고 줴쳐댔다.

추종세력들이 또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비핵화》를 력설하며 《병진로선은 실패할수밖에 없을것》이라느니,《북의 새로운 형태의 도발은 새로운 강도의 국제적압박을 가져올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맞장구를 치고있다.

백악관의 주인은 바뀌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았다.오히려 날을 따라 더욱더 악랄한 내용으로 수정보충되고 강행되고있는것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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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전방의 화약고에서 일삼는 불장난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포기하라

 

남조선이 미국이 꾸려놓은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위험천만한 화약고이라는것은 온 세상이 알고있다.

없는 무기가 없다.재래식무기로부터 시작하여 핵무기에 이르기까지 다 있다.거의 모든 무기들이 미국산이 아니면 미국의 기술로 만들어진것들이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남조선에 새로운 무기들을 계속 들이밀고있다.

최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남조선괴뢰들을 끌어들이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다.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THAAD》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수립하려는 미싸일방위체계에서 핵심요소로 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이를 남조선에 배치하려고 이미전부터 괴뢰들을 강박해왔다.

당장은 《THAAD》를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 배비해놓았다가 후에 괴뢰들에게 팔아먹으려 하고있다.력대적으로 미국은 전략전술무기들을 그런 식으로 남조선괴뢰들에게 넘겨주군 하였다.

얼마전에는 장갑차량을 타격할수 있는 《CBU-105》정밀유도확산탄 360여발을 괴뢰들로부터 약 2억US$를 받아먹고 팔아넘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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