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력사의 땅 유평이여 천만년 길이 전하라!-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1950년 10월의 잊지 못할 그날을 더듬어(1) –
잠시 자리를 뜨시였는가,창호지를 바른 살문은 열려있고 방금 놓으신듯 송수화기는 가볍게 얹혀있다.
얼핏 집모퉁이를 돌아서면 사색에 잠겨 산기슭을 거니시던 발걸음소리도 들리여올듯…
방안에도 마당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체취가 스며있는 60여년전의 농가,
조국땅 북부산골 한채의 추녀낮은 집앞에 우리는 서있다.
흙벽에 노전을 깐 방안에는 자그마한 앉은책상이 한개,그 책상우엔 초연내가 풍기는듯 한 군용전화기,옆방엔 그전날 어느 농촌집에서나 볼수 있었던 투박한 둥근 밥상…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한 나라 군대의 최고사령관께서 계시였던 곳이라고 하기엔 집도 책상도 한장의 삿자리마저 너무나 수수하고 소박하다.
그래서 더더욱 어려운것인가.바로 이 집,이 방에서 전화의 가장 준엄한 시기 나라와 민족을 생사의 위기에서 구원한 기적이 마련되고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반제대전의 위대한 승리의 려명이 밝아왔다고 믿기에는!
하지만 사실이다.엄연한 사실이기에 충격은 그처럼 크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것이다.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나라를 찾기 위해 고생이란 고생을 다 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에는 또 어떠한 로고를 겪으시며 조국의 운명을 두번다시 구원해주시였는가를 력력히 보여주고있는 유평의 옛 농가,
말하라 유평이여,이 세상 그 어디에 이처럼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는 력사의 집이 또 있는가를!
천추만대에 전하라.전화의 그 준엄한 10월 우리 수령님께서 여기에 어떤 자욱을 남기시였는가를!(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잠에 든 집주인을 위해 수원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신 곳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유평혁명사적지
본사기자 림학락 찍음
사 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인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승리자의 높은 영예와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최근에도 미제는 남조선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해적함선집단들을 끌어들여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훈련을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현실은 반제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교양은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급교양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혁명전사,그 부름속에 빛나는 인생의 영광 – 조선인민군 군관이였던 윤성중동무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 –
지난해 7월 전승 60돐을 맞으며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영생의 언덕에 안치된 500여명의 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조국을 위하여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혁혁한 무훈의 주인공들이다.그들가운데는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땅크밑으로 뛰여든 영웅도 있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가슴으로 불뿜는 원쑤의 화구를 막은 영웅들도 있다.치렬한 공중전에서 적기들을 격추한 비행사와 심한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영웅도 번영하는 조국의 오늘을 지켜보는 영광의 자리에 있다.
허나 우리가 이 글에 쓰려고 하는 윤성중동무로 말하면 공화국영웅도 아니고 이름있는 군사지휘관은 더욱 아니였다.해방의 열기에 강산이 끓던 민주건설시기와 불구름이 타래치던 전화의 나날에도 그리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취사원이라는 직무에 묵묵히 충실해온 평범한 사람이였다.
《윤성중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1922년 5월 4일생
1971년 9월 29일 사망》
이것이 그의 묘비에 씌여진 글발의 전부이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윤성중동무는 이 영생의 언덕에 서게 되였으며 그는 지금 세상을 향하여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에 대해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최근 우리의 전략군집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부대들은 초정밀화된 전술로케트발사와 각이한 사명의 포사격훈련을 포함하여 나라의 자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실전훈련을 련속 진행하고있다.
우리에 대한 불순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과 광기어린 침략전쟁소동이 더욱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때에 진행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의 실전훈련들과 그 과정에 이룩된 사변적인 쾌승들은 새로운 조선속도로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주고있다.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지향하는 세상사람들도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 길에서 과시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눈부신 성과들에 부러움과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유독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박근혜일당을 비롯한 불순세력들만이 삐뚤어진 속내를 드러내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은 정계와 군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마치 우리의 전술로케트가 미국본토타격에 진입하기라도 한것처럼 《북조선이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을 주고있다고 고아대고있으며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을 《정치적목적에 무게를 둔 저강도도발》로,《지역동맹국들에 대한 련속적인 군사적위협》으로 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는 침략전쟁연습
우리의 정당한 군사력강화조치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8월은 조국통일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분출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해마다 8월이면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으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군 하였다.올해에도 그 력사가 반복되고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 하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 기도를 드러내놓고있다.그러면서 벌써부터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는 상투적인 말장난질을 하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변명으로써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극히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의 뿌리는 정전직후인 1954년부터 시작된 《포커스 렌즈》이다.그것이 1976년부터 남조선단독으로 벌리던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으로 변신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이 바뀌여지는것과 동시에 그 침략적성격이 더욱 강화되였다.올해로 60년이 되는 이 전쟁연습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들가운데서 그 력사가 가장 오랜것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고의적인 생트집,계획적인 도발
우리의 정당한 군사력강화조치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우리는 인민군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와 포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이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날로 짙어가는 엄혹한 정세에 따른 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질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며칠전 괴뢰들은 그 무슨 《결의위반》을 운운하며 유엔의 한 위원회에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를 다루어줄것을 청탁하는 서한을 보냈다.한편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는 《매우 큰 위협》이니 뭐니 하고 무슨 변이라도 난듯이 고아대면서 《북방한계선》이남으로 사격할 경우 《주저없이 보복》할것이라고 피대를 돋구었다.지어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북이 도발》할 경우 《초전에 강력하게 대응하여 응징》하라고 군부패거리들을 다그어댔다.바로 이런것을 두고 도적이 매를 든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떠다니는 군사기지》,《전쟁괴물》로 불리우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이 투입된 가운데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련합해상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22일부터는 일본《자위대》 해군함선들의 참가하에 제주도근해에서 대규모적인 훈련이 벌어진다.(전문 보기)
론 평 : 공화국의 전략핵무력은 더욱 강화되고 정예화될것이다
조선속담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사물현상을 넓게 보지 못하고 외곬으로만 생각하는것을 념두에 둔것으로서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뜻이다.
미국이 그렇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미국은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과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를 끌어들여 조선남해와 동해에서 남조선괴뢰들과 해상합동훈련을 벌려놓았다.오는 22일부터는 제주도근해에서 련속 큰 규모의 해상합동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파괴하고 3각군사동맹을 완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자는것이 이번 훈련의 근본목적이다.
문제는 미국이 핵전쟁연습소동을 감행하면서 그로 하여 자기의 범죄적정체가 낱낱이 폭로되게 되고 제 처지가 더욱 어렵게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타산하지 못하였다는데 있다.
미국이 흔히 범하군 하는 병적인 착오이다.힘만능주의라는 시대착오적인 병에 걸리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독선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법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미국에게 똑똑히 충고해줄것이 있다.그것은 더이상 통할수 없는 패권주의적인 몽상에서 깨여나라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검열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리사회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검열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룡해동지,김양건동지와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현영철동지를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경기를 보았다.
검열경기에는 국가종합팀과 제비팀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두 팀은 당의 주체적인 훈련방침을 받들고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으로 우리의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이 무시당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또다시 재현되고있다.
지난 17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비공개협의회라는데서 우리의 단거리미싸일발사까지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 《규탄》하는 발표놀음을 벌리였다.
전술로케트발사를 비롯하여 우리 군대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이다.
올해 우리는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특별제안으로부터 공화국정부 성명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주동적인 평화제안들을 내놓고 그를 안받침하는 실천적인 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고 1993년이래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에 이어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에 따라 북과 남이 판문점에서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행사와 관련한 합의를 이룩해나가는 시각에 《B-52》전략핵폭격기편대들을 들이밀었던 미국이 공화국정부 성명에 따라 아시아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북남실무회담이 진행되는 시각에는 《죠지 워싱톤》호 핵항공모함전투집단을 들이밀었다.
우리 군대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회담결렬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관련한 북남실무회담 북측대표단 단장 담화 –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남측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사이의 실무회담이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파탄책동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결렬되였다.
우리 보도를 통하여 사태의 진상이 드러나 바빠맞은 남조선당국은 이번 회담을 결렬시킨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통일부와 회담관계자들,보수언론들과 전문가 지어 《탈북자》나부랭이들까지 내세워 자기들은 국제관례의 원칙을 강조했을뿐이라느니,세부적내용을 확인해보려고 한것이였다느니 하고 변명하는가 하면 마치도 비용문제때문에 회담이 파탄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우리 대표단은 남측이 터무니없이 사실을 외곡하여 파렴치한 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번 회담의 전과정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정확히 밝힌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 회담은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응원단이 참가하는것과 관련한 실무문제를 협의하기 위한것으로서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의 참가를 주동적으로 공식 천명한것도 우리 공화국정부이고 그를 위한 실무회담을 제기한것도 우리측이다.
우리는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정신과 민족의 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큰 규모의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이번 회담에서 그 규모와 구성,래왕경로와 운수수단,숙소리용과 응원문제를 비롯한 실무적문제들과 관련하여 국제관례에 기준하면서도 지난 시기 북남사이의 실례와 현정세 등을 충분히 고려한 가장 현실적이고도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
대세에 역행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자기의 심보사납고 흉악한 속심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세계적으로 침략의 대명사로 악명높은 미제7함대소속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이 부산항에 기여든것이다.핵타격수단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들로 무장된 《죠지 워싱톤》호가 남조선에 나타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제3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도 동해항에 입항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우리 공화국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공화국정부성명을 통해 남조선당국에 동족사이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무모한 대결과 적대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의를 하였다.
바로 이런 때에 미국은 핵항공모함을 남조선에 들이밀었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고의적인 평화파괴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의 남조선입항과 관련한 내외의 비난여론에 직면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죠지 워싱톤》호의 부산입항이 《인도주의적문제와 관련》된다느니,이번 훈련은 군사적전술훈련인것이 아니라 《년례적으로 진행되는 수색구조훈련》이라느니 뭐니 하고 변명을 하였다.그러나 100여발의 핵탄과 신형전투기들인 《F/A-18E/F》,《F/A-18A/C》와 조기경보기 등 근 70대의 비행기들을 적재하고 여러척의 군함들을 거느리고있는 근 10만t급의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죠지 워싱톤》호가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한갖 구조훈련같은데나 참가한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농업부문의 앞길을 밝혀주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 발표 –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시는 전기간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력사에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일찌기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에 모든 힘을 집중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위업승리의 돌파구를 여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사회건설을 위한 민주개혁도 토지개혁으로부터 시작하시였고 혁명과 건설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신 그처럼 복잡하고 바쁘신 속에서도 농촌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시였다.위대한 헌신의 그 길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알곡증산의 지름길도 마련하시였고 소박한 농민들의 목소리도 그대로 정책에 담으시며 농업부문의 앞길을 밝혀주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4(1945)년 10월 16일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보고,연설,서한,담화 등 여러 형식으로 농업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로작들은 수없이 많다.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한평생 우리 인민의 생활향상을 위해 이 땅의 포전길을 쉬임없이 밟으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위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전문 보기)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20년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천만년 전해가리
하루아침에 온 세계를 커다란 비애와 슬픔에 잠기게 한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어언 20년이 되였다.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하였다.하늘처럼 믿고 살던 민족의 어버이를 목메여 찾으며 빨간 앵두볼을 적시던 그 나날의 아이들도 어느덧 어른이 되였고 피눈물이 흐르던 나날에 고고성을 터친 아기들도 이제는 다 자라 조국보위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키고있다.
인민의 어버이께서 인민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위대한 화폭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에게 비상한 충격과 여운을 남긴 참으로 범상치 않은 20년이 이 땅우에 굽이쳤다.
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의 최고뇌수,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생하시는 민족의 어버이!
꿈같이 흘러간 20년의 날과 날,이는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우리 인민이 여전히 심장의 박동을 잇고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한 위대한 혼연일체의 분과 초의 련속이였다.
우리 조국의 재생의 력사를 안아오신분,전인미답의 창조와 변혁으로 세계정치사에 미증유의 흔적을 남기시였으며 오늘도 태양의 미소로 백두산대국의 앞날을 축복해주고계시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공을 순간도 잊지 않고 무궁토록 그 품에 안겨 강성번영도 안아오고 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세만세 받들어나가려는 우리의 천만군민,(전문 보기)
론 평 : 자기의 처지나 똑바로 알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오바마가 미행정부에 들어앉은지도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그 기간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발표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그 희생물로 만들려고 하였다는것이 확연히 드러났다.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자기의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소경의 돌팔매질격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강행의 수단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그 허황성은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로씨야를 견제압박하기 위해 이란의 《핵위협》을 구실로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 하듯이,중동을 지배하기 위해 《테로분자소탕》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침략무력을 들이밀듯이 미국은 그 무슨 《핵문제》를 걸고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주변대국들을 짓눌러놓기 위해 방대한 살인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의 화약창고에 상자들을 쌓아놓듯이 차곡차곡 끌어들이고있다.
수리아,우크라이나사태조종의 밀실조종자라는 딱지가 붙고 대이라크,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현시기에조차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세계제패《포부》와 《리상》이 위기의 소용돌이속에 빠진 경제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는데서도 한본새이다.(전문 보기)
《죠지 워싱톤》호는 결코 불침항공모함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해군 7함대 소속 핵항공모함인 《죠지 워싱톤》호의 참가밑에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련합해상훈련이 진행되고있다.
20일까지 제주도 북쪽과 목포 남서쪽 해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해상훈련은 철두철미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죠지 워싱톤》호까지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도발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핵위기를 격화시키고 정세를 대결과 전쟁의 극단으로 끌어가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첨예한 사태를 통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본심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으며 미국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정의의 총대로 결산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게 되였다.
도발에는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의 기질이고 배짱이다.
미국은 《죠지 워싱톤》호가 결코 불침항공모함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21호기업소의 성천강그물공장과 수지관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21호기업소의 성천강그물공장과 수지관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인 륙군중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기업소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일념안고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시였으며 교양마당과 주변환경을 새롭게 일신시킨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생산장성의 열쇠는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지도받게 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뜨거운 흠모의 정을 안고 무대에 나온 소개자는 전례없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며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대련합부대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예술선전대는 공연무대에 남성중창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녀성독창 《내 심장의 목소리》,시랑송 《원수님은 화선에 계신다》,녀성6중창 《인민의 환희》,트럼베트와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토막이야기 《훈련장의 두 분대장》,남성독창과 방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기타5병창 《7.27행진곡》,시와 이야기 《사회주의불빛과 초병의 눈빛》,합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전문 보기)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북남실무회담이 있었다
【판문점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남측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사이의 실무회담이 17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한데 대해 다시금 밝히고 선수단과 응원단의 규모,비행기와 륙로에 의한 래왕경로와 필요한 운수수단,경기진행과 응원활동,신변안전문제와 통신보장 및 우리 기자들의 취재활동 등과 관련하여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았다.
그리고 남측이 우리 응원단파견에 대해 《대남정치공작대》니,《남남갈등조성》이니 뭐니 하는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며 정치화하고있는것은 우리의 경기대회참가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수 있다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남측은 우리의 참가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오늘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여 모든 문제들이 원만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제14차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제22차 대구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의 전례가 있는것만큼 북측이 제기한 문제들을 내부적협의를 거쳐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는 자주통일위업승리의 기치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오직 위대한 대원수님들식대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서울의 한 정치학교수는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고 하였다.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혁명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를 목격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앞으로도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리념,방법론에 기초하여 펼쳐지게 될것이라는것이 내외평론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라고 말하였다.
부산의 한 언론인은 모임에서 《예지로 빛나는 안광,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을 억센 기상,력사의 광풍을 단매에 쳐갈길 불굴의 담력과 배짱,세계를 굽어보는 명장의 태연자약한 모습… 정녕 김정은령도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력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분이시다.》라고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얼마전 남조선강원도에서는 여러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선군령도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이 모셔져 각계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은 가리울수 없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군사적위협소동은 자멸만을 초래할것이다
미국이 지난 16일부터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조선남해와 동해에서 해상기동을 동반한 《항공기요격훈련》을 벌려놓았다.여기에는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집단과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가 참가하고있다.이어 22일부터는 제주도근해에서 일본침략군 해군함선들까지 참가하여 대규모의 해상합동군사훈련을 감행하게 된다.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이 벌려놓은 전쟁소동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요사를 다 떨고있다.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남조선괴뢰들과의 전쟁소동이 《방어를 위한 통상적인 훈련》이기때문에 문제시될것이 없다고 떠드는가 하면 련이어 벌어지는 미일남조선해상합동군사훈련을 재해시 수색과 구조를 목적으로 한 《인도주의적인것》으로 묘사하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주장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들은 지난 시기에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전쟁소동을 벌려놓을 때마다 《년례적》이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합리화하여왔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훈련이라는것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기 위한것이며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공격작전훈련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