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론 설 :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세계에 우뚝 내세워주신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김정은
우리 당은 지난해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이 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지난 1년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확증되였다.지난해 우리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한 속에서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쳤다.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보검,통일조선의 국보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
◇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내외호전광들에게 무서운 공포를 안겨주고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일떠선 온 겨레에게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미국의 핵전쟁기도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만능의 보검,통일조선의 국보로 열렬히 찬양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미행정부가 새로운 병진로선을 내세운 우리 공화국의 초강경자세와 관련하여 외교적노력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과 군사적힘이 없다면 과연 군사초대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이 조선과 무력대결을 피하고 외교적노력쪽으로 가닥을 잡았겠는가고 하면서 꼬리를 낮추고도 허세를 부리는 오바마행정부를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남,해외녀성토론회 공동결의문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녀성단체대표들은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전대미문의 전쟁범죄를 청산하고 최근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과 전쟁야욕을 단호히 저지시켜나가려는 온 겨레의 드높은 의지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남,해외녀성토론회를 가지였다.
일본은 지난 세기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국가이다.
가혹한 식민지통치기간 일본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원을 마구 강탈하고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무참히 짓밟고 무고한 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서슴지 않았다.
특히 20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인권을 유린한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인류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다.
세기를 넘어 일본이 패망한지도 근 70년이 되여오지만 민족의 가슴에 서린 원한과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배상하고 침략력사를 반성할 대신 오히려 그것을 전면부정하고 외곡하면서 군국주의부활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일본의 이러한 책동은 일제에 의해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물질적피해를 입은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미대결전의 총결산을 위한 신념의 결정체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해내외의 온 겨레는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강대성과 무궁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지난 1년간의 길지 않은 나날을 통하여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으며 무궁번영할 민족의 밝은 앞날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섭니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반미전면대결전으로 세기를 이어오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과 총결산하기 위한 천출명장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경제강국건설의 보검
우리 당이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였다.우리의 병진로선은 세계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세계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계속 보도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정당,사회단체들과 정계,사회계인사들은 성명과 담화 등을 통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에 부합되는 적절한 조치》,《조선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최후승리의 보검》,《조선로동당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것은 정당한 선택》,《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현실을 외곡하면서 우리의 병진로선을 비난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들은 외교전술적인것이라느니,정세를 악화에로 몰아가는 행위라느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그야말로 궤변이다.
우리의 병진로선은 그 무슨 전술적인것도 아니며 정세를 악화시키기 위한것도 아니다.철저히 그것은 강력한 핵억제력에 토대하여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우리 민족모두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식시켜 민족의 안전을 보장하고 강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핵전쟁위기를 불러오는 북침3각공조
며칠전 미국이 네데를란드에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가 끝난 직후 일본수상과 남조선집권자를 모아놓고 반공화국핵모의를 하였다.여기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북의 핵보유를 용납할수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미,일,남조선의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하며 여기에는 련합훈련과 미싸일방위체계 등 군사협력이 포함된다고 떠들었다.이에 대해 아베와 남조선집권자는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느니,《긴밀한 공조체제유지》니 하고 맞장구를 쳤다고 한다.미국이 그 무슨 《북핵대응》이라는것을 구실로 3자수뇌회담을 연것은 미,일,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을 강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고 대아시아침략전략을 실현하려는 불순한 속심의 발로이다.
미국에 있어서 일본과 남조선은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기본돌격대이다.이 손아래동맹자들을 부추겨 대조선포위환을 형성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를 강화함으로써 북침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미국이 이번 3자수뇌회담에서 일본과 남조선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자》라고 추어올린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북핵대응》을 코에 건 미국의 3각공조체제강화놀음은 매우 위험하다.그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불안정과 군사적긴장격화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미국이 있지도 않는 《북의 핵위협》을 운운하며 일본,남조선과의 3각군사동맹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한 침략자의 날강도적인 본성만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는 위대한 령도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선전선동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2돐을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우리 혁명을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체계화한 불멸의 총서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주체사상의 창시로부터 그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지도적원칙과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주체사상에 대한 완벽한 리해를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작은 주체사상의 대백과전서로,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수령에게 충실한 후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된다.수령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는데 령도자의 위대성이 있다.(전문 보기)
괴뢰군부깡패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단죄하는 우리 선원들의 국내외기자회견 진행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해상에서 괴뢰들에게 랍치되였다가 돌아온 우리 선원들이 적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국내외기자회견이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 기자들,외신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랍치피해자들인 옹진수산사업소 선장 림춘수,기관장 김철,선원 김태원이 발언하였다.
림춘수: 우리 어선과 인원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괴뢰군부깡패들의 만행에 치가 떨려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우리는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경 조개잡이를 위해 룡연군 구미리에서 배를 타고 출항하였다.
조개잡이를 하며 항행하던중 날이 어두워지면서 짙은 해무가 끼기 시작하였다.
더이상 작업을 할수 없게 된 우리는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포구로 배머리를 돌리였다.
얼마간 달리고있었는데 변속기가 고장나면서 추진기축이 돌지 않았다.
우리는 할수없이 배를 세우고 수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기관을 고쳐놓고 라침판으로 방향을 판정하고있을 때였다.
갑자기 약 30m앞에서 함선이 안개속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사 설 : 새로운 시대정신,제2의 희천정신을 창조하며 폭풍쳐 내달리자
청천강반에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수백리에 이르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전역이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은 새로운 력사적의미로 부각되고있다.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안아오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건설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전렬에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을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건설자들이 오늘의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척후병,최후승리의 미래를 당겨오는 선구자,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해나갈데 대한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전국을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에로 불러일으켜 새로운 시대정신,제2의 희천정신을 창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제2의 희천정신의 창조,이것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절박한 요구이고 력사의 뜻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수령이 없는 혁명의 승리를 생각한다는것은 태양이 없는 꽃을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고 온갖 꽃들이 피여나는것처럼 혁명의 승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운명은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서만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의 실천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
우리 인민의 반일애국투쟁사에는 3.1인민봉기와 6.10만세운동,광주학생사건을 비롯하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그 투쟁들은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한탓에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력사의 교훈은 인민들이 아무리 애국심이 강하고 대중의 투쟁기세가 높다 하더라도 수령의 령도밑에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인민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지 못하면 그 어떤 혁명투쟁에서도 승리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연설에서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을 밝혀주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그것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월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오늘날 사회주의수호전의 본질과 성격을 똑똑히 인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하여온 사회주의수호전의 력사이다.외세에 의한 국토분렬의 진통속에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태여난것이 우리 공화국이며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침략과 간섭,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주체의 한길,강성번영의 한길로 전진하여온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우리에게 있어서 적들과의 정치군사적,경제문화적,외교적대결을 떠난 혁명과 건설이란 있어본적이 없다.지구상에 지배와 예속,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우리가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있는 한 사회주의수호전은 계속된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사회주의리념과 원칙,사회주의제도를 지키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시대적환경과 주객관적조건,혁명앞에 나서는 과업에 따라 그 진행방식은 달라지게 된다.(전문 보기)
그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에서 싸웠다 – 황해남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이였던 최용일,오명수,인민보안원 김창일,임창석동무들에 대한 이야기 –
폭발하는 시한폭탄을 몸으로 덮어 동지들을 구원한 강원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이였던 공화국영웅 김금수,한병남동무들의 영웅적인 최후는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그때로부터 두해가 지난 오늘 우리는 그들처럼 위대한 당이 키운 훌륭한 인간들,참된 인민보안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에 전하려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정치보위자,계급투쟁의 전초병으로 자라난 인민보안원들은 수령사수전과 사회주의수호전,인민보위전의 준엄한 전구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웠습니다.》
황해남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이였던 최용일,오명수동무들과 인민보안원 김창일,임창석동무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투하한 시한폭탄을 한몸으로 막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새겨진 영생탑을 보위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지켜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빛나는 삶은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당의 정치보위자,계급투쟁의 전초병인 인민보안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관,혁명적인생관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훌륭한 축도이며 모든 인민보안원들을 김일성,김정일인민보안사상을 체질화한 무쇠방패,붉은 맹수들로 키워가는 위대한 당에 대한 힘찬 송가이다.(전문 보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7일 밤 남조선해군 2함대소속 쾌속정편대가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범하여 평화적인 우리 어선을 강압적으로 나포하는 엄중한 도발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7일 어두운 밤 옹진군 마합도부근 수역에서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던 옹진수산사업소 22hp어선 《539-52456》호가 기관고장으로 항로를 잃게 되였다.
짙은 해무가 낀 조건에서 우리 선원들이 닻을 내리고 라침판으로 방향을 판정하고있을 때였다.
갑자기 정체를 알수 없는 전투함정들이 달려들어 50여발의 총탄을 마구 쏘아대며 우리 어선을 둘러막기 시작하였다.
남조선해군 2함대소속 쾌속정무리들이 우리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불시에 침범하였던것이다.
가까스로 기관을 살려놓은 우리 어선에 뛰여든 남조선해군깡패무리들은 무작정 우리 선원들을 쇠몽둥이로 후려치면서 실신상태에 빠뜨린 다음 족쇄를 채우고 눈까지 싸맨 상태에서 어선을 백령도로 끌고가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말살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4일 일본당국은 도꾜지방재판소를 부추겨 총련중앙회관(조선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비법적인 매각허가결정을 내리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극대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를 다시금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의 끓어오르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며 더우기 총련중앙회관은 조일 두 나라간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실제상 우리 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인 사명을 지니고 조일우호친선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총련중앙회관문제로 말하면 일본당국이 우리 공화국에 앞서 총련을 와해말살하려는 음흉한 기도밑에 의도적으로 발생시키고 확대시켜온 정치적탄압책동의 대표적산물이다.
력대적으로 일본당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국책으로 내세우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살책동에 광분하였을뿐아니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민족적박해를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감행한 범죄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는것은 일본의 응당한 국가적의무이며 회피할수 없는 법적,도덕적책임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계속 강화할 기도를 드러내놓은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대통령은 헤그에서 미,일,남조선사이의 3자수뇌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공공연히 정당화하면서 더 강화하겠다고 도발적으로 나왔다.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명백히 미국이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끊임없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핵전쟁연습에 의해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군사적도발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한 조선반도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미국의 음흉한 전략적기도가 있다.
미국이 해마다 한해에도 몇차례씩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려놓고있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최고표현이다.
현실은 미국이 지금껏 대조선적대의사가 없다고 여러차례 공약한것이 완전히 거짓이였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전문 보기)
론 평 : 비방중상중지합의는 누가 지켜야 하는가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는 남조선집권자가 네데를란드에서 열린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서 핵문제를 걸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난하며 심히 못된 소리들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으로 그 부당성을 폭로하고 그의 촌스러운 행보에 주의를 환기시키였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합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니 뭐니 하고 법석대며 소란을 피우고있다.통일부 대변인은 자기들은 《북에 대해 비방중상을 한적이 없다.》고 강변하면서 제편에서 우리에게 《합의를 지키고 대남비방을 중단》하라고 떠들었다.《새누리당》 대변인이라는자도 《원색적인 비난》이니,《비리성적인 처사》니 하고 맞장구를 치면서 북남관계개선의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든다고 양양거렸다.
검은것도 희다고 우기고 자기 잘못도 남에게 넘겨씌우기 잘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엉큼한 속내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너무도 뻔한 일을 놓고 손바닥 뒤집듯 하는데 대해서는 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에 대해 똑똑히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체면없이 국제회의연단에 나서서 우리를 마구 시비질하며 온갖 잡소리를 늘어놓은것이 바로 남조선집권자이다.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우리가 자기 집권자를 비방중상했다고 제편에서 발끈해하며 야단치고있으니 어찌 뻔뻔스럽다 하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권》의 너울속에 숨겨진 불순한 흉계
지금 미국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국제무대에서 그것을 여론화,정치문제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의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어제오늘에 비로소 시작된것이 아니다.그러나 지금과 같이 고위당국자들까지 나서서 비린청을 돋구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드물다.
개가 짖어댄다고 잔치상에 흠이 가는 법은 없다.미국이 아무리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늘어놓는다 해도 우리는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우리는 미국과 어중이떠중이들이 떠들어대고있는 허튼 나발을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중상이며 범죄적인 자주권유린행위이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다.인간의 자주적권리는 정치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하고 생존의 권리와 창조적활동의 권리를 가지며 건전한 사상문화생활을 향유할 때 보장된다고 말할수 있다.
인권이자 국권이며 국권이자 자주권이다.자주권을 빼앗긴 인민은 그 어떤 인권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나라와 민족이 외세에게 예속되면 인민대중은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고 국권을 잃으면 그 어떤 인권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게 된다.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수난의 력사와 오늘 남조선에 펼쳐진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위험한 전쟁기계가 가동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 전쟁이 박두하고있다는 설을 내돌리고있다.
최근 미륙군참모총장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큰 우려는 오판에 따른 전쟁발발가능성이라느니,전쟁이 일어나는것이 미국에 어려운 문제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아우성쳤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북부군사령부 및 북아메리카항공우주방위사령부 사령관은 2015회계년도 국방예산과 관련한 국회청문회에서 미국본토에 대한 조선의 《미싸일위협》이 리론적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항이 되였다고 하면서 매우 우려된다고 떠들었다.
한편 미국회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되는 요인을 렬거하면서 거기에 우리 공화국을 또다시 포함시켰다.
미군부계층이 우리가 미국을 《위협》하며 그로 하여 저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고 떠들어대는것은 가관이다.
물론 조선반도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그러나 이러한 엄중한 사태는 우리때문에 빚어진것이 아니다.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적이 없다.
평화는 사회주의의 본성이며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국가이다.우리 인민은 평화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미국의 날로 로골화되는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응당한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농업부문 분조장들은 자기 임무에 무한히 충실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는 우리 나라 농촌문제해결의 지름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을 굳게 믿고 농업생산에서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필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며 봄철영농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불후의 고전적로작의 문구들을 자자구구 새겨가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농업근로자들모두가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농업부문 분조장들이 당앞에 지닌 자기 임무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분조장들은 분조장의 임무를 잘 알고 그대로 실천하여 농업생산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농촌의 선구자,기수가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행정,근로단체일군들,무력기관,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일군양성기관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의 독창성과 과학성,진리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로동신문사 실장 홍병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는 현시기 당사상사업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