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론 설 :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일성주의의 빛나는 계승발전

주체103(2014)년 3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지금 온 나라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강성국가건설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지로 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주의의 사상리론적재부들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신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일성주의의 계승발전입니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수령의 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정은 혁명사상의 발전과정이다.수령의 사상이 빛나게 계승발전되는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선 김일성주의가 내세운 력사적사명을 그대로 계승하고있는 위대한 사상이다.

김일성주의는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적요구를 반영하여 창시되였다.김일성주의의 력사적사명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인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있다.김일성주의에 의하여 비로소 온갖 착취와 압박,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참답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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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평화파괴의 원흉 미국을 단죄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비망록 –

주체103(2014)년 3월 28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는 우리가 천명한 원칙적립장과 그 실천을 위해 취한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조치들을 환영하면서 그것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통일의 새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유독 미국만은 침략적본성을 더욱더 드러내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막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북남사이에 대화가 열리고 화해와 통일의 기운이 높아질 때마다 그것을 파탄시키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여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대화와 평화파괴의 원흉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고 규탄단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동방일각에 통일국가를 세우고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정의롭게 자자손손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비극을 강요하고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으며 장장 70년이 되여오도록 통일을 방해하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극악한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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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우리에게는 완충지대가 없다

주체103(2014)년 3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누구때문인가.

얼마전에 미국방성은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우리의 《위협》과 《도발》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았다.미국방성은 보고서에서 우리의 장거리미싸일계획과 핵무기개발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미국에 대한 《증대되는 위협》으로 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말하자면 우리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장본인이라는것이다.

이런것을 두고 강도가 강도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입에서 《위협》이나 《도발》타령이 울려나오지 않으면 그자체가 비정상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허리를 두동강 내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부터 우리의 《위협》과 《도발》나발을 불어댔다.그야말로 력사가 오래다.우리가 비핵국가로 있을 때에도 고아댔고 핵보유국으로 된 오늘에 와서도 그렇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로 된다는 식의 날강도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우리의 《위협》과 《도발》을 계속 외워대는것 같은데 그것을 따라 불어대는것은 추종세력밖에 없다.그것은 미국앞에서 삽살개처럼 꼬리를 젓는 졸개들이다.

그런 허튼 나발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오히려 제 얼굴에 먹칠하는것으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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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패배주의,투항주의는 종파의 온상이다.》

주체103(2014)년 3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사람이 패배주의,투항주의에 빠지면 혁명의식이 마비되여 승리에 대한 신심을 잃고 난관앞에 주저앉게 되며 나아가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로 전락되게 된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한다.혁명적신념과 의지가 없으면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으며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지조도 지켜낼수 없다.그것은 변절자 리종락의 실례가 잘 보여주고있다.리종락은 《ㅌ.ㄷ》시절에 일가견을 가진 혁명가로서 군사에도 밝았고 새 사조에도 민감하였으며 조선혁명군의 책임적인 지위에까지 추천되였던 사람이였다.그러나 신념과 지조가 없다보니 혁명이 간고해지고 시련을 겪게 되자 그것을 뚫고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적들에게 투항변절하였다.력사적경험은 혁명적신념이 없는 사람은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하며 결국은 조국과 혁명도 배반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패배주의,투항주의는 수령의 사상을 자기의 신념으로 만들지 못한데로부터 싹트고 자라나게 되는 반혁명적사상독소이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수령의 사상은 삶과 투쟁의 드팀없는 신조로 되여야 한다.수령의 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확고한 신념으로 만든 사람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 부닥쳐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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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3(2014)년 3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박근혜가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우리의 핵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도발적인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박근혜는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우리의 핵문제를 얼토당토않게 걸고들며 심히 못된 망발을 지껄였다.

그는 《핵무기없는 세상》은 《북핵포기》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북에 핵을 포기하라는 메쎄지를 좀더 확고하게 보낼 필요가 있다.》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지어는 《녕변에 많은 핵시설이 집중되여있는 조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체르노빌핵발전소보다 더 큰 핵재앙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느니,《북의 핵은 테로에 사용될수 있고 주변국 핵무장경쟁을 야기시킬수 있다.》느니,《심각한 우려의 대상이므로 반드시 페기》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특히 그는 이사람저사람을 만나서는 우리의 병진로선까지 걸고들면서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였다.

박근혜가 지금까지 우리 핵문제와 병진로선에 대해 무엄하게 망발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 그 《위험성》을 증명해보려고 우리의 평화적핵시설까지 어처구니없이 걸고들면서 체르노빌보다 더 큰 핵재앙을 초래할수 있다고 줴친데 대해서는 만사람이 쓴웃음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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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속엔 도로관리원도 있다

주체103(2014)년 3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주권기관의 성원이다.

지난 3월 9일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에서는 687명의 후보자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그들가운데는 제17호 새마을선거구에서 선거된 평천구역도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 반장 조길녀도 있다.

그는 10여년간을 도로관리원으로 일하고있는 평범한 녀성이다.나라의 얼굴인 도로관리
에 공민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그를 인민들은 자기들의 대표로 내세웠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로관리원은 누구나 천시하는 직업이다.돈이 없으면 선거받을 권리는 커녕 선거할 권리마저 없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로관리원이 국회의원으로 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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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업의 귀천이 없는 나라,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평등하게 살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그가 도로관리원이든 온돌수리공이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을 권리가 있다.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기 전까지 조길녀는 평천구역인민회의 대의원이였다.남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구역안의 거리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그를 주민들은 무척 존경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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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3(2014)년 3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4일 괴뢰군부깡패들은 백령도와 대연평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총포를 쏘아대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삐라들을 살포하는 악랄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의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 때에 괴뢰들은 불한당들을 내몰아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 북남합의를 공공연히 짓밟고 군사적대결이 가장 첨예한 열점지대인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우리의 체제를 헐뜯는 특대형범죄를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소동과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려고 미쳐날뛰는 괴뢰군부악당들의 책동을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로 락인하면서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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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공세는 파탄을 면치 못한다

주체103(2014)년 3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엄중한 사태로 번져지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소동은 위험도수를 넘어 극단한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며칠전 미국무성의 고위인물이 공개석상에 직접 나서서 우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민주주의모델이 못된다.》느니,100% 찬성투표에 《의심이 간다.》느니 하면서 선거결과까지 함부로 시비질해대는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물론 우리에게는 그것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에 질겁한자들의 가련한 비명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로케트발사를 계기로 존엄높은 공화국에 대해 감히 《악의 나라》라는 망발을 줴친 미국의 《인권》공세가 우리의 주권기관선거까지 거들며 험담하는 지경에 이르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다.

미국이 우리 사상,우리 제도를 허물어보려고 어리석게 《인권》나발을 불어댄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인권》공세는 그 집요성과 악랄성,지구성에 있어서 전례가 없다.미국은 이미전에 북조선의 《인권문제》해결이 《자유세계의 기본목표의 하나》이라고 떠벌이면서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드러낸바 있다.미국에서 인권문제전문가라고 하는자들이 《대화로도 제재로도 북조선의 핵개발을 저지시킬수 없다면 〈인권〉문제에서 하나의 돌파구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라느니,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북조선핵문제뿐아니라 〈인권〉상황을 영구의제로 채택하도록 권고》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댄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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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자

주체103(2014)년 3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건설부문이 농업부문,과학기술부문과 함께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며 건설에서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당이 제시한 이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주체적건축사상을 모든 건설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웅대한 건설구상과 목표를 훌륭히 실현하기 위한 지도적지침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건설정책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서한에는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의 본질과 그 구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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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폭탄정신을 마음속에 안고 살자

주체103(2014)년 3월 26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를 이어오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영광의 시대,행운의 시대를 맞이하여 희망으로 한껏 부푼 천만의 가슴들에 어버이장군님께서 남기신 간곡한 당부가 뜨겁게 메아리친다.

우리는 조선혁명이 승리하는 날까지 자력갱생의 상징인 연길폭탄을 마음속에 안고 살아야 합니다!

항일혁명의 귀중한 산아인 자력갱생의 정신,자기 힘을 믿는 사람은 강자라는 혁명투쟁의 심원한 진리를 새겨주는 연길폭탄정신,이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우리 인민에게 남기신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습니다.》

자력갱생,준엄한 년대들에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어제만이 아니라 자랑찬 오늘,더욱 광휘로울 래일의 모습이 이 긍지높은 말과 더불어 숭엄히 빛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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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천년이 흐른다 해도 《천안》호침몰사건의 《북소행》설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비망록 –

주체103(2014)년 3월 26일 로동신문

온 겨레를 경악케 하고 온 세계를 아연케 했던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이 기간은 《천안》호침몰사건이 철두철미 극도의 동족대결광들이 고안해낸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만천하에 낱낱이 확증해준 나날이였다.

《천안》호침몰사건이야말로 우리 겨레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천안》호침몰사건 4주년을 맞으며 또다시 반공화국대결광풍이 거세게 몰아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침몰사건이 발생한 3월 26일을 그 무슨 《치욕의 날》,《응징의 날》이라고 하면서 해괴한 광대극들을 도처에서 벌려놓고있다.

당국의 주관하에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4주기 추모행사》가,서울 《전쟁기념관》에서는 《공동안보쎄미나르》가,광주지방에서는 《〈천안〉함용사 4주기 추모손도장찍기 및 추모헌화》,《추모걷기대회》 등이 일제히 벌어지고있다.

특히 남조선군부는 《〈천안〉함 피격사건상기기간》이라는것을 설정한 가운데 조선서해 5개 섬의 열점수역에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참배》와 《해상위령제》라는것을 벌려놓고 각급 해군부대들에서 《적보복의지》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양수호결의대회》라는것을 진행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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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3(2014)년 3월 2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북침전쟁연습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며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삐라들을 살포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5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24일 괴뢰군부패당이 백령도와 대연평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총포를 쏘아대고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삐라들을 살포하는 극악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괴뢰군부깡패들의 이러한 망동은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비상사건으로서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대규모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하여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분위기는 얼어붙고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괴뢰군부패당이 북침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는것도 모자라 직접 나서서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 북남합의를 뒤집는 극악무도한 도발을 감행한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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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의 국권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인권》소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주체103(2014)년 3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방임할수 없는 극단한 지경에로 번져지고있다.

미국의 전,현직고위당국자들이 나서서 우리의 체제비난전에 열을 올리다 못해 반공화국인권정책을 립법화하였으며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유엔무대에까지 끌고가 국제사회를 어지럽히며 필사발악하고있다.

지금 제네바에서 열리고있는 유엔인권리사회 제25차회의라는데서 미국주도의 그 무슨 《조선인권조사위원회》가 《조선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새로운 침략방식으로서의 《인권》소동이며 현대판전쟁선언이나 다름없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세기를 이어오면서 세계를 동란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은 미국이 오늘날 새롭게 벌리고있는 《인권》책동의 기만성과 반동성,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의 파산의 불가피성을 까밝히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인권보호》-새로운 전쟁간판

 

세계는 21세기의 10년대 중엽에 이르고있다.

《전쟁의 세기》로 불리운 지난 세기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수백차에 달하는 국부전쟁,열핵전쟁의 위험이 내포된 랭전을 체험한 인류는 진정 새 세기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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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예지,특출한 령도력으로 펼치신 주체건축의 최전성기

주체103(2014)년 3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3(1954)년 3월 26일 조선건축가동맹을 내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60번째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조선건축가동맹창립 60돐을 맞게 되는 우리 건축가,건설기술자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주체건축발전사에 쌓으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함께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펼친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되새겨보는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지금 또 한분의 창조의 태양,건축의 위대한 영재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커다란 격정에 넘쳐있다.

 

고결한 충정의 정화

 

지난해 12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진행되였다.《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대강습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건설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건축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력사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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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백두의 혁명정신은 대를 이어 계승해갈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

주체103(2014)년 3월 25일 로동신문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자》를 발표하신 45돐을 맞이하였다.

주체58(1969)년 3월 2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드놀지 않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깊이 간직되여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 견인력과 생명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백두의 밀림에서 타오른 혁명정신은 이 땅에서 대를 이어가며 빛을 뿌릴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숭고한 혁명정신이다.여기에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실성의 정신,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비롯하여 혁명적인민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특질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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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추종의 구태의연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주체103(2014)년 3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미국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북과 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당황한 미국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한편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지어 북남관계문제에 주제넘게 간섭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동족대결에로 적극 떠밀고있다.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겨레가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민족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자주통일의 중요한 담보로 된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으로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따라서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때에만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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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세에 부합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

주체103(2014)년 3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미국의 고위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의 정치체제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고있으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보유를 놓고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지어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이고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미국은 아직도 상대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헤덤비고있다.미국의 그 무슨 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면 무엇인가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그야말로 오산이다.

미국은 정책적오유를 범하고있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조미대결의 어제와 오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력대 정권들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지 않은 정권이 없었다.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총적방향은 힘으로 우리를 먹어치우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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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주체103(2014)년 3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정신을 배우며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자력갱생의 강자이다.

오늘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는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과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 가보아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고있다.우리의 힘,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세인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계승속에 빛난다.우리는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궤도우에서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핵보유국이 탄생하는 민족사적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자력갱생은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자주적인간의 혁명정신이다.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망국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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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봄맞이

주체103(2014)년 3월 24일 로동신문

우리는 상표도안을 창작하는 한사람을 알고있다.

대동강맥주상표를 비롯한 유명한 상표들을 도안한 그는 자기 직업을 무척 사랑한다.얼마전 그와 만났는데 요즘 몹시 바쁘다는것이였다.그에게 일감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새 제품들이 늘어났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가.최근에 어떤 상표도안들을 창작하는가고 물었더니 그 대답이 끝날줄 몰랐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하신 어느 한 공장에서 내놓은 제품들의 상표도안만도 10여가지에 달하고 강계포도술공장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들의 상표도 새롭게 하였는데 참 멋있다고 한다.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만드는 제품들에 달게 된다는 《봄맞이》라는 상표도 있었는데 그 이름이 세찬 충격으로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알고보니 우리 원수님께서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상표이름이라고 한다.

봄맞이!

새길수록 제힘으로 행복의 새봄을 마중해가는 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이 가슴뿌듯이 안겨왔다.지금 이 시각도 끝없이 태여나 자리를 넓혀가는 우리의것,자력갱생의 창조물들에 고동치는 넋과 기상이 그 류다른 부름에 실리여 가슴을 쿵쿵 울려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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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분렬사는 반통일원흉의 정체를 고발한다

주체103(2014)년 3월 24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투쟁목표이다.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만 하여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우리는 여러가지 주동적이고 아량있는 제안들을 내놓았다.그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하지만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흐려지고 조선반도정세는 점점 악화되고있다.그 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에 있다.력사적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로골적인 간섭과 방해책동으로 정세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기운을 조장하였다.우리 나라의 분렬에 직접 관여한 트루맨행정부로부터 현 오바마행정부에 이르기까지 백악관의 주인들은 계속 바뀌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날을 따라 더욱더 악랄한 내용으로 수정보충되고있다.

돌이켜보면 북남관계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동족사이에 쐐기를 치며 통일을 집요하게 가로막아온 미국의 검은 마수가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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